그땐 진짜 죽고싶다는 생각 뿐이였어 매일같이 자해하고 내가 내 마음을 제대로 컨트롤도 못하던 시기였단 말이야 이러면 안돼는데 엄마가 날 낳아준것도 원망스러웠어 나 안태어났으면 애초에 안태어났으면 이렇게 매일같이 죽고싶지도 않았을거고...거기까지 생각이 미치더라 심신이 다 망가지니깐 그래서 엄마한테 막 패악부렸어 나 왜낳아줬냐고 살기싫은데 왜 낳았냐고 그때 엄마가 막 울었어...그게 그런데 그땐 왜 울지 싶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깐 내가 진짜 너무 잘못했어...진짜 최악의 불효가 따로 없어..... 너무너무 죄송해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요샌 장난으로라도 죽겠단 말 안해ㅜㅜ힘들어 죽겠다 이런말도 못하겠더라고..... 진짜 우울증은 너무 무서운 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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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젠지들이 철저히 외면한다는 국수..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