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또래랑 있으면 괜찮거든 나 학교에서 발표할때도 내성적인편인데도 목소리 개크게해서 발표로 칭찬받은적도 있음 근데 얼마전에 인턴 퇴사날에 전직원 모여서 축하해줬는데 그 자리에서 퇴사 소감을 말하라고 하는데 너무 떨려서 땅만 보고 중얼중얼 완전 안들리게 말한거야 나 말 끝났는데도 직원들이 몰랐을정도로,, 진짜 고쳐야되는데 나만 이런거니ㅠ 쉽지않다
| 이 글은 4년 전 (2021/12/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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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또래랑 있으면 괜찮거든 나 학교에서 발표할때도 내성적인편인데도 목소리 개크게해서 발표로 칭찬받은적도 있음 근데 얼마전에 인턴 퇴사날에 전직원 모여서 축하해줬는데 그 자리에서 퇴사 소감을 말하라고 하는데 너무 떨려서 땅만 보고 중얼중얼 완전 안들리게 말한거야 나 말 끝났는데도 직원들이 몰랐을정도로,, 진짜 고쳐야되는데 나만 이런거니ㅠ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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