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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2/1/27) 게시물이에요
어쩔 수 없는 거 아는데 너무 슬프다 ... 

나는 이 친구랑 나눈 대화 모든 걸 다 기억하는데 

이 친구는 항상 다른 친구 대화내용하고 나를 헷갈려하고 내가 말해준 것들 거의 잊어버리고🥲 

얘도 나를 친한 친구로 생각하도록 엄청 노력했는데 그래도 여기서 더 안 좁혀지더라ㅎㅎ... 

친구 잘못도 아니고 어쩔 수 없지만 가끔 너무 서운하고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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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아 이거 진짜 말할수도 없고 너무 속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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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근데 진짜 친한 친구인데도 기억력이 안 좋아서 까먹어.. 공부는 잘하는데 그런 쪽의 기억력이없어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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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쩔수 없는거 같아ㅠㅠㅠ 나는 그럴때 살짝 거리 둔다.. 현타와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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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 이거 뭔지 알아ㅠ 그래서 나도 그냥.. 뭐라하지.. 너무 깊게 생각 안 하기로 했어 어쨌든 나랑 단둘이 만날 땐 나한테만 집중하고 날 소중히 생각해주는 친구는 맞으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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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서운하긴한데… 서로 살아가면서 대학도 달라지고 그러니까 어쩔 수 없더라 인간관계는 물 흐르듯이 시기와 상황에 따라 친한친구가 달라져…. 그럴때 내가 거리 두고 그러면 좀 나아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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