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미용도 너무 잘되있고 나를 빤히 쳐다보길래 머임마 너 여기서 뭐함 하면서 쳐다보는데 나보고 좀 따라오래 그래서 따라가니까 애견미용 가게 앞임ㅋ 눈빛 보니까 자기 여기서 나왔다고 문 좀 열어달래 ㅋㅋㅋ 거기 주인 강아지였음 쌍둥이 같이 닮은 요키가 가게 안에 하나 더 있더라
| 이 글은 3년 전 (2022/3/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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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미용도 너무 잘되있고 나를 빤히 쳐다보길래 머임마 너 여기서 뭐함 하면서 쳐다보는데 나보고 좀 따라오래 그래서 따라가니까 애견미용 가게 앞임ㅋ 눈빛 보니까 자기 여기서 나왔다고 문 좀 열어달래 ㅋㅋㅋ 거기 주인 강아지였음 쌍둥이 같이 닮은 요키가 가게 안에 하나 더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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