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해외가서 돈을 안쓰려고 하는편이고
나는 적어도 필요한건 사고자하는 편임.
근데 그 기준이 달라.
엄만 철저히 계산적임
남이 해준만큼 돌려주고
정이라곤 1도 안보이시는 분임
이번에 엄마랑 후쿠오카 가는데 직장동료들 선물 주려고 생각중이거든?
엄마가 1월말쯤 갑자기 2월20~23일 후쿠오카 가자 했고 어쩌다 자유여행으로 가게되어서 비행기,호텔 등의 비용은 엄마가 냈어.
경비중 먹거리든 뭐든 엄마가 내겠다 하셨고
나는 그래도 이왕가는거 동료들 선물은 내돈으로 하려고 만엔 환전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마저 제지당했어. 내 돈인데도;;
여행가는데 동료들이 돈을 보태준게 없는데 선물을 사려한다는게 이유였어
평소 퍼주는게 크고 씀씀이가 커보이고 돌아온건 적으니 난 호구랍니다. 살거면 예를들어 낱개포장되어있는 과자하나를 사서 그걸 뜯어서 안에있는 낱개포장 과자 하나씩 돌리라고함;;
말이 됨? 미쳤냐고 했는데 그사람들은 보태준게 없으니 그래도 된다 함;;
![[잡담] 엄마랑 일본여행 가게됐는데 답답해..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2/01/23/2b4212f3fb4e7e3444c78e8e475548f3.jpg)
예를들어 이걸 산다치면 이걸 인원수에 맞게 사서 1인분씩 나눠서 주라고함..
직원은 7명이고 이게 과연 내돈내산인데 맞는지 모르겠음
사더라도 저렇게 하던지 500엔짜리를 사라는데 500엔도 500/7로 하라는거겠지...
엄마가 통제가 심해. 엄만 제가 사회부적응자 호구쯤으로 알고있음
내가 잘못된건지 엄마가 이래도 되는지 궁금함
엄마한테 덧글도 보여드릴려구...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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