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남친에게 내 본모습 꾸준히 보여주는거 싫어하기도 하고 싫은말 잘 안하고 화도 잘 안내는 편이라 정떨어지면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는 편임
그리고 도덕기준 높아서 혐오발언 하거나 남 업신여기는 말 한번이라도 하면 아웃에 정떨어져서 진짜 개피곤한 성격인데 이제껏 남자들 많이 만난것도 아니지만 혐오성 발언 안하는 남자, 이상한 단어 안쓰는 남자, 남초 커뮤 유머밈 안하는 남자, 남 쉽게 업신여기는 말 안하는 남자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예민한거 낮추지도 못하고 모른척 동조하는 척도 못하는 편이라 그냥 혼자 사는게 맞나봄
진짜 오랜만에 남친 생겼는데 첨에 다가올 땐 젠틀하게 다가오고 아직까진 내가 좋은지 나한테는 젠틀하게 대하긴 하는데 타인에 대해 이야기할 때 너무 쉽게 비하하고 혐오단어 자꾸 쓰는거 보니까 진짜 정떨어진다
난 그냥 혼자 사는게 맞는 사람인 듯

인스티즈앱
최근 대학교 축제 의상으로 말나오는 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