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33725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51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1/12)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5135711

급하게 조언부탁드립니다.
저희 아이는 현재 초등학교 저학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이가 유치원 시절,
같은반의 원아랑 사물함의 장난감 문제로 싸웠습니다.
싸우다가 저희애가 사물함을 콱! 닫았는데
그때 다른 아이손이 사물함에 껴서 새끼손톱이 빠졌습니다.
피해어린이 부모님을 만나 사과도 드리고
병원비도 청구받아서 다 드렸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애기피부도 좀 상해서 피부과 진료봤는데
40나왔다. 보내달라해서 그것도 군말않고 보내드렸어요.
같은 애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합니다.



그런데 피부과 병원치료 이후에도 
계속 저희에게 전화를 하셔서
아이가 그때의 트라우마로 상처를 받았다.
정신적인 보상을 해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저희는 알겠다고 말씀그리고 소아신경정신과
 상담비용도 드리고 위자료를 50만원가량 따로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1년도 훨씬 지난 최근 또 연락이 오셔서
우리가 그깟 돈 50받으려고 이러는줄 아느냐.
달라고 한적도 없는 50쥐어주면 모든게 다 해결될줄 알았냐.
난 너네가 천만원을 줘도 고맙지 않고 
너희의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싶은 것이다.
너네 애가 직접와서 우리 딸에게 사과를 해야한다.
우리딸은 아직도 그때의 트라우마 때문에 사물함도 못쓴다.
너희 아이가 직접 와서 우리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해라.
라고 요구하세요.



조금 어이가 없었지만...
저희는 그 지역에서 이사를 멀리와서
다시 거기까지 애를 데리고 가기 힘드니
전화로 아이에게 사과해도 괜찮냐고 여쭈었습니다.
그랬더니 막 화를 내시면서 너네 미안한거 맞느냐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사과할거면 제대로 해라.
돈으로 대충 해결보려고 하면 될줄 아셨냐.
너네 애가 직접와서 우리 애 면전에 대고 사과해라.
라고 앵무새 처럼 계속 요구하십니다.



이쯤되니 좀 어이가 없습니다.
위자료 드릴때는 아무말 없이 받아가시더니
거의 2년후에 갑자기 우리애를 그 지역으로 데리고 가
사과를 하라고 요구하는건 뭔가요?
시키는대로 하는게 맞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어디까지 이분 요구를 받아줘야하나요.


53개의 댓글

베플ㅇㅇ 2017.01.11 05:45
추천
8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딸이 다른아이 손톱을 뽑은 사건을 도와주세요 | 인스티즈 다시 통화하게 되시면 녹음고고~치료비. 정신적피해보상 해준거에대한 
대답나오게 하시구 일단 걍 사과한번 더하시구 끊으세요~
 그뒤로 또 삐약삐약하면 그때부터 쎄게나가세염.. 걍 제 생각임다 ㅎ
답글 0개 답글쓰기
베플 2017.01.11 09:25
추천
8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딸이 다른아이 손톱을 뽑은 사건을 도와주세요 | 인스티즈 돈만드렸든 사과를 했든 그쪽에서 50만원 40만원 딱 지정해서 받았고
 그게 합의금이죠. 뭘 더 요구하는지 이해가안가네여 그리고 아래댓글다신분..
저도 어릴때 사고로 손톱 통째로 빠졌지만 정상적으로 나던데요..
답글 0개 답글쓰기
베플선천적문과 2017.01.11 08:16
추천
7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사과안하고서 돈만 주고 입닦은거도 아니고 충분히 하실만큼 하셨는데 
저건 좀 과하게 진상이네요. 사과에 보상 충분히 하지않았냐
계속 이러는건 협박죄라고 하세요.
1년도 지난거 가지고 부모심정이야 이해한다쳐도 저건 진상임.
뭐만 하면 다 쓰니님 탓이라고 우기겠네.
답글 0개 답글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결국 '퍼펙트 올킬' 달성한 역빙고
13:30 l 조회 784
한글이 진짜로 대단한 이유.jpg3
13:05 l 조회 3398
[CGV] 7월 개봉 영화 라인업
13:02 l 조회 2350
이번 런닝맨보고 나혼자 못 웃은 장면31
12:58 l 조회 7304 l 추천 2
NEW 저당 붕어싸만코 출시🐟8
12:57 l 조회 4796
[공식] 코르티스, 차량에 GPS 붙인 사생팬 적발…"선처 없는 무관용"5
12:57 l 조회 7348
노을 하늘 배경으로 구름과 달을 이용해 감성적인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
12:54 l 조회 1496 l 추천 3
이누야샤 가영이 현대시대로 못 돌아가는 거 너무한 설정임18
12:43 l 조회 7007
진짜 고양이 상인 연예인10
12:42 l 조회 5634
배 지나가는데 스노클링하는 사람에 향한 엄청난 욕설
12:37 l 조회 809
메가커피 알바생의 악몽같은 현실4
12:33 l 조회 8341
생각이 너무 많아 고민이라는 한로로
12:32 l 조회 4302
집사가 늦잠자면 일어나는 일
12:31 l 조회 1248 l 추천 1
초3 나는 우리 아이의 그림이 생동감이 있어서 너무 좋다 (주제: 소금빵 싹쓸이 하는 엄마)5
12:24 l 조회 5038
[나혼자산다] 김신영 나혼자산다 나올때마다 나오는 장면15
12:24 l 조회 13339
억지아니고 ㄹㅇ찐 돌아온 유행 패션34
12:21 l 조회 19615 l 추천 1
검은색 실크 스타킹을 신고 있어요3
12:21 l 조회 1339 l 추천 1
로봇청소기 기강잡는 서열 1위
12:20 l 조회 4494
다람쥐 인형 날아차기로 패버리는 다람쥐3
12:17 l 조회 4437
불닭냉면 vs 곰탕냉면 당신의 선택은?
12:10 l 조회 292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