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멧 쓴 괴한, 길고양이 집어들더니 `퍽`…끊이지 않는 동물학대
최근 서울 송파구에서는 헬멧 쓴 남성이 길고양이를 잡아 바닥에 수차례 내리치는 학대 사건이 발생했다. 앞서 고양이에게 화살을 쏜 남성이 경찰에 입건되는 등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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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후 10시 30분쯤 송파구 석촌동 소재 주택 주차장에서 길고양이를 학대했다는 혐의를 받는 남성이 CCTV 에 찍힌 모습이다. 현장에서 이 남성은 한 손으로 고양이를 잡아든 채 종이박스를 고르고 있다. (사진=독자제보)최근 서울 송파구에서는 헬멧 쓴 남성이 길고양이를 잡아 바닥에 수차례 내리치는 학대 사건이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길고양이처럼 주인이 없는 동물의 경우 처벌은커녕 수사조차 원활히 이뤄지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길고양이 학대…“주인 없는 고양이, 바닥에 수차례 내리쳐져”
신고를 한 주민 A씨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송파구 석촌동 한 주택 주차장에서 한 남성이 길고양이를 잡아들어 바닥에 내려치는 장면이 목격됐다. A씨는 “고양이를 때리는 소리가 크게 들려 다른 주민까지 내려올 정도였다”며 “고양이가 여러 차례 내던져진 뒤 흐물거린 채 늘어져 있었다”고 전했다.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헬멧으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한 손에 고양이를 들고 지나가는 모습이 찍혔다. A씨는 “고양이가 어떻게 됐을지 걱정된다”며 “동물학대범이 근처에 거주할 수 있다는 불안감에 직접 동네를 돌며 CCTV 영상을 찾아다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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