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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효린 - 미치게 만들어 

 

 

 

 

 

 

[엑소/세훈] 편의점알바때문에 단골된 징어썰 18 (부제:숨겨진이야기) | 인스티즈

 

 

 

 

 

 

정말 요새 경수가 이상해. 항상 먼저 말걸어주고 잔소리하고 모르는문제도 척척 가르쳐주던 경수가, 자기딴에서는 노력한답시고 웃으면서 인사해주는데 그 웃음이 너무 슬퍼보여. 그 웃음안에 무언가 숨겨져있는것처럼. 

 

 

 

너징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학교때부터 친했던 루한이는 뭔가를 알고있지않을까,해서 루한한테 카톡해. 

 

 

 

-김루한  

-야 

-야야야 

-야보세용 

 

'아이시끄러워' 

'왜 ' 

 

-ㅡㅡ 

-딱 세번카톡보냇거든?  

 

'아무튼왜불러 ' 

 

-오늘도 끝나고 민식이랑 가? 

-아니 민석이 

 

'그래 민석이 ' 

'같이가지 왜? ' 

 

-오늘은 민석이먼저보내면안돼? 

-나 너한테 얘기할게잇어서 

 

'뭔데 ' 

 

-끝나고 카페에서 만나~~ 내가 커피살게! 

 

 

 

너징은 강제적(?)으로 약속을 잡고 경수에게는 아무일없는척 평소처럼 행동해. 너징이 이러고 있는걸 알면 솔직히 기분 나쁠수도있잖아. 

 

 

 

 

 

 

너징은 카페에 먼저와서 기다리고있어. 창문밖으로 집에 가는 학생들, 데이트하는 커플들, 쨍쨍하게 내리쬐는 햇볕을 받으면서.  

 

 

 

그러기를 몇분있었을까, 루한이 카페 안으로 들어오더니 두리번두리번대. 너징은 그걸보고 루한한테 손을 흔드니까 너징 발견하고 너징맞은편에 앉아. 

 

 

 

"물어볼게뭔데. " 

"아~ 또 시크한척한다? " 

"허헣- 들킴? 일단 커피사줘. 니가 부른거니까! " 

 

 

 

커피를 주문하고 자리에와서 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커피를 받아와서 햇볕이 적당히 내리쬐는 자리에서 마시고 있으니까 기분이 좋아져서 눈감고 있는데, 

 

 

 

"드라마찍냐? " 

"아, 뭐. " 

"얘기할거있대서 왔더니 뭐하는거야, 똥꼬야!! " 

"지지배도 아니고 똥꼬는 무슨. " 

"아무튼 뭐! 빨리 얘기해. 나 겨우겨우 민석이랑 친해졌는데 너때문에 보내고 왔잖아. " 

 

 

 

너징을 흘겨보면서 말하는 루한을 못마땅하게 보다가, 너징이 표정을 풀고 진지한표정을 지어. 

 

 

 

"어..... 넌 뭐 알고있을까 해서 물어보는건데. " 

"어. " 

"경수있잖아. 요즘에 좀 우울해보여서. " 

 

 

 

너징이 그렇게 말하니까 커피안에 둥둥떠있는 얼음을 빨대로 톡톡건드리던 루한이 잠깐 멈췄다가 다시 건들면서 근데. 라고 말해. 

 

 

 

"근데라니? " 

"우울해보이는데 그게 뭐. " 

"야, 너는 친구가 그래보이면 걱정해줘야지. 그게뭐야. " 

"넌 진짜, 중학교때나 지금이나 똑같다. " 

"뭐. " 

"눈치가 존나게 없다고. " 

 

 

 

건성으로 대답하는 루한에 순간 욱해서 화낼뻔한걸 참고 조용히 물으니까, 루한이 비꼬듯이 너징을 쳐다보면서 말해. 기분이 상한 너징은 미간을 찌푸리면서 루한을 쳐다봐. 

 

 

 

"너 지금 남자친구 있지. " 

"어. " 

"몇 일됐어. " 

"니 알 바 아니잖아. " 

"니가 묻는말에 대답해주려는 거잖아. 똑바로 대답해. " 

"...... 8일. " 

"그럼.... 그 날이 기억하기 쉽게 얘기하면 꼬리표나온날이지. " 

"어. " 

"경수가 갑자기 그렇게 확 변한걸 눈치없는 너도 눈치챌정도면 와.. 많이 힘든가보네. " 

".... 뭔데 그래. " 

 

 

 

너징은 아직 루한이 하는말을 이해할수가없어. 뭐가 힘든건지, 뭐때문에 힘든건지. 그래서 혼란스러운게 눈빛으로 그대로 보이고, 불안한듯 루한한테 물어보는데 루한은 너징이 그냥 한심하다는듯이 쳐다보다가 한숨을 내쉬곤 다시 말을 이어나가. 

 

 

 

"경수 그렇게 변한게 언제부터인것같아. " 

"..... 그 날.. 꼬리표 나온 날 일거야. " 

"너는 그 날 고백받고 다음날 기쁜티 숨기지도못하고 학교가서 경수한테 다 털어놨겠지. " 

"그걸 니가 어떻게 아는건데. " 

"경수가 말하더라. " 

"........ " 

"씁쓸하게 웃으면서. " 

"야, " 

"그 전에도 눈치없는 니는 경수가 그냥 원래 성격이 남 챙겨주는거 좋아라고 엄마같은 성격이라고 생각했겠지. 근데 그거아냐? " 

"...... " 

"경수, 그런 얘 아냐. 너한테만 그런얘였던거야. " 

"..아닐거야.... " 

"경수 표정이 좋은 날에는 너한테 좋은 일있던 날이거나, 니가 경수한테 많이 웃어준 날이야. 안좋은날은, 지금처럼 표정이 안좋은날도 없었는데. " 

"..... 아니지. 내가 생각하는거, 그거 아니지. " 

"이제야 눈치챈거냐? " 

 

 

 

너징은 허탈하고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운 마음에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급하게 나와서 버스를 타고 경수네 아파트단지로 가. 다행히 어릴적부터 알고 지내서 경수가 이사를 가도 집들이 첫번째는 너징이였고, 지금까지도 자주 가던 경수의 집이라서 쉽게 찾아갈수있었어. 

 

 

 

경수가 전화받기를 기다리면서 아파트 뒤 놀이터를 이리갔다,저리갔다 하면서 걸어. 

 

 

 

-어. ㅇㅇ아.  

"어..... 경수야. " 

-왜전화했어?  

"아... 만날수있나해서. 너 지금어디야? " 

-나 지금 집이야. 

"음..... 나 지금 너네집 뒤 놀이터거든. 

-거긴 왜 왔는데? 

"그냥... 일단 나와줄수있어?  

-...알았어. 잠깐만 기다려. 

 

 

 

너징은 경수의 전화를 끊고 경수가 준비하고 나올 그 짧은 순간동안 그네에 앉아 혼란스러운 머릿속을 정리하는데 정리하면 할수록 더 혼란스러워지는거야. 너징은 머리를 헝크러뜨리면서 한숨을 내쉬고 고개를 숙여 바닥을보면서 발 끝으로 모래를 툭툭 차고있는데, 

 

 

 

"머리가 이게 뭐야. "하면서 다정히 웃어주고는 머리정리해주는 경수의 모습에 미안한데도 이상황에 저번에 세훈이 머리정리를 해주던게 생각나서 더 미안해져. 

 

 

 

경수가 너징 옆 그네에 앉아서 여전히 발끝으로 모래를 차고있는 너징을 보다가 "왜 그래. 무슨일있어? " 하고 물어와. 경수의 그 따뜻하고 걱정이 묻어나는 목소리에 너징은 덜컥 눈물이 나는거야. 

 

 

 

"ㅇ....야..... ㅇㅇ아... 왜그래... 무슨일인데그래. " 

 

 

 

너징은 경수한테 이렇게 따뜻하게 대해준적이 많지않은것같은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경수는 항상 너징한테 무슨 일있으면 먼저 물어봐주고, 걱정해주던게 생각나. 

 

 

 

"경수야.. " 

"응. 천천히 말해. " 

"내가... 미안해. 너무너무 미안해... " 

"....... 무슨 소리야. 니가 미안할게 뭐있다고.. " 

"넌 이렇게 멍청하고 눈치없는 년을 어떻게 지금까지 친구로 뒀냐... " 

"야... 무슨 말을 그렇게 해. 아니야, 넌... " 

"루한한테 다들었어. " 

 

 

 

너징의 마지막말에 잠시동안 서로 정적이 흘러.  

 

 

 

"........ " 

"....... " 

"다.... 들은거야? " 

"솔직하게 말해줘, 경수야. 그거 다 사실이야? " 

"..... 니가 무슨 말을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전부 사실일거야. " 

 

 

 

너징이 고개를 돌려서 옆을 보니까, 경수는 그때처럼, 그 날 이후로 너징한테 슬프게 웃어주던 표정과 같은 표정을 지으면서 앞을 보고 그네를 천천히 흔들면서 타고있어. 

 

 

 

"왜..... 하필 나같은 얘한테... 그런마음을 가진거야. " 

"...... " 

"왜.. 말도 없이... 혼자 그런거야.. " 

"그냥... 난 이런 사이가 더 좋았어. " 

"........ " 

"사실, 8일 전 너한테 말하려했어. 같이 카페에 가서 말하려했어. " 

"..... 미안해. " 

".... 근데... 내가 한발 늦었더라. " 

"....., " 

 

 

 

너징은 경수가 표정은 최대한 밝은척 웃고있어도 지금 가장 힘든건 경수일거라 생각하면서 다시 고개를 떨구곤 말없이 눈물만 뚝뚝 흘려. 

 

 

 

"결국 어쩔수없이 집에 가다가 너랑 가려던 그 카페를 봤어. 2층 창가에 니가 어떤 잘생긴 분이랑 앉아있더라. " 

"...... " 

"잘.... 어울리더라. 내가 너 였어도 그 사람한테 빠졌을거야. " 

"....... 진짜 미안해, 경수야. " 

"그 때 느꼈어. 니 표정이 그 남자의 어떤 말에 놀랐다가 금새 행복해하는것같은 그 표정. 씁쓸하긴했지만 그래도 좋아보여서 다행이야. " 

"너 혼자... 얼마나 속앓이한거야. " 

"속앓이라기보다 난 그냥 니 옆에서 너랑 친한친구인것도 정말 좋았어. " 

"......아...진짜... 경수야... " 

 

 

 

그렇게 잘말하던 경수도 잠깐 말을 안하고 고개를 숙이고 아까의 너징처럼 발 끝으로 모래를 건들면서 있는데 옆으로 보이는 경수의 눈이 너무 슬퍼보였어. 눈물이 나려는 걸 참는듯이 입을 앙 다물고있는 모습도. 

 

 

 

경수가 눈을 잠깐 감고있다가, 눈을 뜨고 고개를 돌려 너징을 보더니, 눈물이 흐르고있는 너징 볼을 쓱 닦아줘. 그래도 너징은 계속 눈물이 나.경수는 숨기고 있던, 숨겨야만 했던 것들을 다 털어내서 인지 한결 가벼운얼굴로, 그렇다고 해서 마냥 좋지만은 않은 표정으로 너징을 봐. 

 

 

 

"울지마. " 

"....... " 

"아.. 다 말하고 나니까 좀 편하다. " 

"....... " 

"나 아직 너에 대한 마음 접은거아니야. " 

"...경수야... " 

"그렇다고, 너한테 지금 그 남자랑 헤어지라는것도 아니야. " 

"...... " 

"니가 나한테 계속 미안해하라고 한말도, 가여워하라고 한 말도 아니고. " 

"......... " 

 

 

 

경수가 입이 바싹바싹 타는지 입을 몇 번 축이고는 다시 말을 꺼내. 

 

 

 

"그럴일은 없겠지만, 없어야만 하지만, 만약에... 진짜 만약에.. " 

"...응..... " 

"그 분이랑 안좋은 일 생기면..... 그분이 너 힘들게하면. " 

"......... " 

"나한테도 기회를 줘. " 

"...... " 

"그리고 마지막으로.. " 

"응..... " 

"나 힘들게 말한거야. " 

"....알아. " 

"...... 그러니까.... 그런거 알아서라도..... 나 피하지마.... " 

"....... " 

"그냥..... 전처럼.... 전에 밝았던 너처럼 날 대해줘. " 

"응..... 경수야. 진짜... 미안하고... 너무 고마워.... " 

"........ " 

"용기내줘서. " 

"....... 늦겠다. 얼른 집에 가. " 

"...응....... 조심히 들어가고... 나갈게. " 

 

 

 

경수는 너징이 가는 거 보고 들어간다면서 너징을 먼저 보내. 너징이 힘없이 고개숙이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 괜한 말을 했나 하면서 미안해지는 경수야. 너징이 점점 멀어져가니까 경수는 고개를 숙이고 그제서야 참았던 눈물을 뚝뚝 흘려. 

 

 

 

[엑소/세훈] 편의점알바때문에 단골된 징어썰 18 (부제:숨겨진이야기) | 인스티즈

 

"너무 이기적이지만..... 꼭.... 그런 날오면좋겠다...... 더 잘해줄수있는데..... " 

 

 

 

 

 

글이 길어져서 포인트 높혔어요..... 다음편부턴 내립니다! 노래가 너무 슬프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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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경수랑징어랑은잘풀려서다행이에요ㅠ근데너무슬퍼ㅠㅠㅠㅠ저진짜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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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헐.......ㅠㅠㅠㅠㅠㅠ 브금때문에 더 슬펏을거에요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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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공뇽입니다!! 글너무 잘 읽고있어요ㅠㅠ경수 어쩌면 좋아ㅠㅠ 엉엉 ㅠㅠㅜ흐어ㅠㅠㅠ근데ㅜ세훈이랑 달달한게 너무 좋아ㅜㅜ 경수야 이런 나라 미안해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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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ㅠㅠ괜찮아여........ㅠㅜㅜㅠㅠㅠ 이야기가좀슬퍼졋네여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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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어우리경수어떡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눈물나여ㅠㅠㅠㅠㅠㅠ엉엉엉엉ㅇ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프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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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우리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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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경수ㅜㅜㅜ어뜨케ㅜㅜ흐어어어ㅜㅜ세후니도 좋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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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새우에요!! 아ㅠㅠㅠ 이제 드디어 경수맘을 징어가 알아챘네요ㅠㅠㅠㅠㅠ 이렇게 슬픈분위기에도 경수에게 설레는건 저뿐인가여...ㅠㅠㅠㅠㅠ 근데 세훈이랑 행쇼하는것도 좋은데..♥ 으엌ㅋ큐ㅠ 아 그리고 저번화 초록글 된거 축하드려요!!ㅋㅋ 아 정말 이글은 보면 볼수록 빠져들어서 너무 좋네요ㅠㅠㅠ 오늘도 잘보구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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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긴댓글너무감사해요!!!!흐흐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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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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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경ㅅ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경수ㅜ어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 나랑사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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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헐겁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까님암호닉신청해도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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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네네네네넨네네네!!!!!!!!!! 암호닉은 언제나 받아용 *_*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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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헐헐헐 그러면저 젼나좋음으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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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헣 다음편부터 추가할게용*_*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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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넵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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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어뜨케 경수야ㅠㅠㅠㅠㅠㅠ 넌 나에게로 와ㅠㅜ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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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경수야ㅠㅠㅠㅠㅠㅠ잘되서다행이다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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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ㅠㅜㅜㅜㅜ ㅠ ㅜㅜㅠ경수야ㅜㅜㅜㅠ ㅜㅜㅠ경수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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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헝헝ㅠㅜㅜㅜㅠㅠ경수야ㅜㅜㅜㅠㅜㅠㅠㅠㅜㅜㅡㅠ아진짜ㅜㅜㅡㅜㅜㅜㅜㅜㅠㅠㅠㅜㅡㅠㅜ도경수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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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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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ㅜㅜㅠㅠㅠㅠ어쩌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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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으앙 브금 까지 날 울림... 너무 감동임. 아니 경수야 이리와 ~~ 아니 그냥 너무 조음 다음편을 기대할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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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경수야ㅜ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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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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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경수야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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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아경수야ㅠㅠㅠㅠㅠㅠ너무슬프다ㅠㅠㅠㅠ전 종대가부른 보고싶다들으면서봣는데 진짜ㅠㅠㅠㅠㅠㅠㅠ슬퍼ㅠ오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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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알로에예요.....하.....ㅠㅠㅠㅠㅠ경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하다거 이렇게 슬프다니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우리 경수 으뜩해ㅠㅠㅠㅠ세훈이도 좋고 경수도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경수야 내가 미안해..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이렇게 슬프면 어떡하죠?ㅠㅠㅠㅠ다음편은 달달해라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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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허허허ㅓ허헣 달달해야지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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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흐엉 ㅠㅠ경수야ㅠㅠㅠ어케 이렇게 애달프니ㅠㅠㅠㅠㅠㅠㅠ흡흑 ㅠㅠㅠㅠ너무슬퍼여...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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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둘다 잡고싶다 진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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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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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경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경수 ㅠㅠㅠ지호를워더한다예여 ㅠㅠㅠㅠㅠㅠㅠ어휴 경수진짜어떡해 너무 안타깝다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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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ㅠㅠㅠ경수는...갠차나여...흑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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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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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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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헐 ㅠㅠ 울지마여ㅠㅠ 베이비돈쿠롸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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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경수야ㅠㅠㅠㅠㅠㅠ내꺼하자ㅠㅠ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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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정주행끝!!!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진짜아련하다..ㅠㅠㅠㅠ저 암호닉 마이훈 신청하고갈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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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경수야ㅠㅠ너무안쓰러우뮤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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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경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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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딸기스무디예요ㅠㅠㅠㅠ아진짜..아정말 우리경수는 어떡하죠 우리경수는....눈치없는징어는 루한이가 말해줘서야 알고..음..경수야경수야 징어너무기다리지마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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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땜에 더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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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엉엉엉 경수 아련해요ㅠㅠㅠㅠ너무 아련해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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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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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엉어유ㅠㅠㅠ경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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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도경수ㅠㅠㅠㅍ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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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랑너무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하필경수울때클라이맥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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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아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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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빨강큥! 큐큐ㅠ큐큨ㅋㅋㅋㅋ큐큐..........경슈오ㅠㅠㅠㅠㅠ진짜 내가 다 안타까워 마음이 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ㅜㅜㅜㅜㅜㅜㅜ돌아갈수없어서도, 눈치가없어서도, 할수있는게 미안해하는것밖에없어서도 미안해ㅠㅠ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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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경수아련해ㅠㅠㅠㅠㅠㅠㅠㅠ츄ㅠ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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