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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봉 전체글ll조회 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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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말했듯이 나 모솔인거...다 불자면 번호 따인적도 있고 치근덕대는 남자들 있었음, 근디 내가 남자 기피하는것도 있고 여차저차 변명거리가 많음ㅎ 

 

 

 

 

"봉이야아아" 

 

 

 

누구 목소리라면 내가 학교에서 친하다던 그 하나, (얼마전에 남자친구생긴)승완이임ㅇㅇ 

 

 

 

"오늘 걔가 말이야아" 

 

 

 

 

남자친구 얘기를 풀어대는데 조오오온나 초라해지는거 

안그래도 승관이랑 한솔이는 밴드부때문에 바쁘고 원우는 가족사로 바쁘고 민규는 맞다, 요즘 민규가 나 피함..왠지 1도 모르는게 트루... 

아니 그게아니라 쨌든 다 바빠서 더 외롭다 이거야..원래 있다 없으면 더 빈자리 큰거 알잖아ㅠㅠㅠ처음엔 다들 신경 많이 써줘서 예전 학교 친구들 그리운줄 모르고 잘 지냈는데 요즘 따라 더 그립고.. 

 

 

 

 

 

 

"?" 

 

 

 

신나게 반으로 왔는데 책상위에 초코우유 하나 와있었어, 민규인줄 알았더니 포스트잍에 모르는 번호 써있는거야 

 

 

 

 

 

"야 이거" 

 

 

"와 번호???연락하라는거네!!!" 

 

 

"?무슨 연락??" 

 

 

 

 

 

 

Pm. 11:01 

 

 

 

 

 

...학교 끝나고 당연히 누구라도 마중나올 줄 알았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 

 

 

 

아무도 없고 조용하고, 존.나.긍.정 마인드로 오랜만에 혼자 걸어가네~이러면서 걸어가는데 나 말고 다른 걸음소리도 들리는거야. 그래도 난 no신경 이러면서 가는데 가까워지는거 같아서 이번엔 뻔뻔하게 뒤 딱 돌아 보려고 하는 순간 

 

 

 

 

 

 

"봉이야!!!" 

 

 

"어, 오빠" 

 

 

"애들 마중 안나갔어?" 

 

 

"네, 다 바쁜가봐요" 

 

 

"문자라도 하지" 

 

 

"오빠도 바쁘잖아요-" 

 

 

"봉이가 밖에 없네" 

 

 

 

뒤에 돌아보려는데 하숙집쪽에서 승철오빠가 부르는거야, 결국 발걸음 정체는 못알아냄.. 

 

 

 

 

 

 

 

Am. 01:01 

 

 

문자를 해? 말아?  

불 다끄고 침대에 누워서 번호만 썼다 지웠다 반복하는데 승완이한테 계속 재촉 문자오고!!!졸려 죽겠고 

찬찬히 생각해보면 1. 나는 모솔이다 2. 남친이 없다 3. 외롭다 =문자 해라 라는 결론 도출로 문자 메세지창 켜는데  

 

 

 

[걔한테 문자하지마] 

 

 

 

다름아닌 민규문자였음, 카톡도 아니고. 그나저나 느닷없이 나 피하고 다녔으면서 마보고 이래라 저래라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i don't understand!!!!!!!!!!!!!!!!!!!!!! 

 

그런 의미에서 문자할거라 문.자 

 

 

 

 

 

 

 

 

이시각 민규&원우 방 

 

 

 

"그래서 봉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다고?" 

 

 

"그렇다니까!!!!!!!!세봉이...!" 

 

 

"밖에 다 들려 민규야" 

 

 

"아...그니까 빨리 걔를 때어 놔야" 

 

 

"니가 하든지" 

 

 

"아 형 저 지금 봉이랑 밀당 중.." 

 

 

"형이?" 

 

 

"니가?" 

 

 

"장난하냐?" 

 

 

"아니 들어봐, 봉이가 이제 나 너무 편하게 보는것 같.." 

 

 

"무시해 그냥" 

 

 

"김민규내일 아침밥 없을 줄 알아" 

 

 

"봉이누나 아마 형 평생 안보려고 할걸요" 

 

 

"형 나중에 후회하지나 마요" 

 

 

"지랄도 병이래 민규야" 

 

 

"지수형은 어디서 그런 욕을.." 

 

 

"그럼 내일 원우랑 지수가 처리하는걸로" 

 

 

"그러고 보니까 요즘 다들 바쁘다고 봉이누나 못챙겨준거 같아요" 

 

 

"그러게..." 

 

 

"괜히 미안해지네" 

 

 

"김민규 넌 뭐하냐" 

 

 

"...." 

 

 

 

 

Am. 04:02 

 

 

미친, 잠들었다. 

어제 문자 보내놓고 답도 못보고 자버렸...답장 와있나 보려고 핸드폰 찾는데 분명 난 손에 꼭 쥐고 잠들었는데 먼 책상에 가있는거야, 쨌든 봤더니 답장은 없더라고, 그래서 그냥 다시 잠들었음 

 

 

 

 

 

 

"봉이 잘 잤어요?" 

 

 

"어, 지수오빠 일찍 일어났네요" 

 

 

"그런가?" 

 

 

 

뭔가 평소보다 밝은 표정..?나만 그런가 

 

 

 

"봉이야, 저번에 또띠아 맛있다고 했었잖아, 학교가서 아침으로 먹어" 

 

 

"어, 승철오빠 아침부터 힘들게.." 

 

 

"괜찮으니까 먹어, 오늘도 잘다녀오고!" 

 

 

 

 

 

"누나!!!우리 밴드 공연 끝나고 회식때 누나도 와요!!!" 

 

 

"?내가 왜???" 

 

 

"오는거예요 그쵸?약속 약속!!!!" 

 

 

 

 

아침부터 이상하게 너무 잘해주는 기분이랄까, 승철오빠부터 승관이에 

 

 

 

"야 가방에 초콜렛 넣어 놨으니까 알아서해" 

 

 

 

학교 도착하고 각자 반으로 가는길에 저러는 원우나 

 

 

 

 

"봉이누나!!!!!" 

 

 

 

"세봉이" 

 

 

 

"봉이야아아아" 

 

 

 

 

쉬는 시간 내내 찾아오는 애들때문에 정신없어 죽는줄... 

승관이는 심지어 하도 우리 학년 애들이랑 친해서(발이 넓어서) 나 말고도 다른 애들이랑 얘기하러오고 자리 좀 끼려니까 바로 입다무는 부승관이요 

그나저나 어제 초코우유 거슬리는데... 

 

 

 

 

"봉이야! 나 점심먹고 올게~" 

 

 

 

벌써 점심시간되서 승완이 인사받고 혼자 반에 아이패드가지고 놀다가 노래듣다가 잠시 엎드려 았었는데 뒤에 누가 사물함 여는 소리 들리는거야, 그래서 뒤돌아봤는데 남자애가 화들짝 놀라더니 사물함 쾅 닫고 바로 도망가버림... 

혹시 뭐 훔치러왔나 호오옥시 몰라서 아까 남자애가 닫고간 사물함 봤는데 세상에 마상에 내 사물함인거 

열어보려고 하는 순간에 

 

 

 

 

"세봉이" 

 

 

"어, 민규" 

 

 

"나와봐" 

 

 

"왜, 너 점심먹으러 안갔, 아 야!" 

 

 

"..." 

 

 

"이거 좀 놓고 말해!!" 

 

 

"사물함 열어 보지마" 

 

 

"왜" 

 

 

"그렇게 하라면 그렇게해" 

 

 

 

 

아니 나 피하던애가 갑자기 찾아와서 옥상 계단 데려가더니 이래라 저래라 하니까 어이없고 황당한거 

그래, 그래도 이때까지는 그나마 나았지 

 

 

 

"너 요즘 이상한거 알아?" 

 

 

"내가 뭘" 

 

 

 

 

 

....와나 이때 진심으로 울컥해서 말도 안나왔음, 정색하고 말하는데 이제까지 나한테 잘해줬단게 다 연기였나 의심가기도하고 온갖 생각이란 생각은 다 들었음 

 

 

 

"내가 남자 기피해도 하숙집 오빠들이랑 너네한테는 잘해주려고 노력하고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넌 나 가지고 노냐?어?!" 

 

 

"봉이야 그런게 아니라" 

 

 

"좋아?사람 가지고 노니까 좋냐 사람 개빡치게 하고 쓰레기야!!!!" 

 

 

 

이제까지 쌓인게 많았나 존나 정신 놓은거처럼 소리지르고 반으로 감...그것도 울면서... 

옥상계단에서 우리반 가려면 남자반 지나서 가야된단말야..점심먹고 애들 슬슬 올라오길래 고개 푹 숙이고 가는데  

 

 

 

"봉이야 너" 

 

 

"어..석민아" 

 

 

"너 울어??" 

 

 

"아니야..나 반에 갈게.." 

 

 

"봉이야, 잠깐 나랑 어디 좀갔다오자" 

 

 

 

 

석민이가 한참 달래주면서 간곳은 사람 잘 안다니는 곳에 있는 학교 벤치였음 

 

 

 

"뚝하고, 왜 울고 그래" 

 

 

"울면 눈 아프잖아" 

 

 

 

이러면서 자기 와이셔츠 소매로 눈물닦아주는데 또 다시 울컼... 

 

 

"나한테 얘기해줄 수 있어?" 

 

 

 

결국 석민이한테 다 털어놓음..초코우유부터 좀 외롭던거랑 민규가 나 피하던거까지, 그랬더니 이석민 아무래도 나를 위한 에인졀인듯..얘기하는데 계속 막 그랬었냐고 힘들었겠네 다정보스...평소엔 그렇게 승관이랑 비글미 돋더니..얘기 다 끝내고 반으로 들어가기 전에 

 

 

 

"봉이야 오늘 저녁 같이먹어" 

 

 

 

저 말과 함께 내 볼 늘어트리더니 떠남.. 

 

 

 

 

Pm. 06:21 

 

 

"와 세봉이 너 울어?" 

 

 

 

왜 우냐고...? 

 

 

 

"...겁나 매워..." 

 

 

"ㅋㅋㅋㅋ입봐봐 누가보면 한대 맞은줄 알겠네" 

 

 

 

"너야말로 맞고싶냐" 

 

 

 

저녁 같이 먹자고해서 학교 앞에 편의점왔는데, 스트레스받을때 매운거 먹으래서 불닭볶음면 먹었는데!!!! 

 

 

 

"어구 이렇게 잘 먹는데, 집에선 그렇게 안먹어?" 

 

 

"상황이 다르잖아 상황이" 

 

 

 

끝까지 깝죽거려주는 석민이 덕분에 기분 풀림ㅋㅋㅋㅋ근데 학교 교문에서 민규 보는데 그렇게 껄끄러울 수가 없더라 

 

 

 

 

 

 

Pm. 11: 00 

 

 

야자 끝내고 반 문단속까지하고 어김없이 내가 제일 마지막으로 나왔어, 학교 현관나가니까 데릴러온다던 원우는 없고 민규가 서있는거야 

그냥 무시하고 갈까 어떡하지 했는데 나랑 눈 마주치더니 달려와서는 와락 안아줌..이러는데 내가 당황해?안해? 

 

 

 

"야..김민규 여기 학교.." 

 

 

"미안해 봉이야...아..내가 밀당한다고해서우어어어어우ㅜㅇ" 

 

 

 

 

 

난희골훼 아니 왜 니가 우니...밀당은 또 뭐야.... 

 

 

 

"으아어ㅜ어우엉내가 봉이 울렸어어웅어어엉" 

 

 

"야 김민규 울지말고 말을.." 

 

 

"어어우어어어엉미안해 봉이야ㅜㅠㅠㅠ" 

 

 

 

김민규도 세기의 또라이가 맞나 싶은거다 

계속 울어서 애 달래주듯이 등 토닥여주고 괜찮다고해주고..(흡사 점심시간 석민이가 생각난다..)달래준다고 달래주긴 하다만 애가 키는 왜이렇게 큰지 안기다 싶이함... 

 

 

 

 

"그래서 그 밀당을 내게 적용시켜 보겠다 한거고" 

 

 

"응.." 

 

 

"그리고 나 좋아한다는 남자애 쫓아내려고 하숙집애들이랑 짠거고" 

 

 

"..응" 

 

 

".....밍구야" 

 

 

"응??왜왜왜??" 

 

 

"한대만 맞자" 

 

 

 

 

뒷이야기 좀 하자면 나 자는사이에 지수오빠가 욕하면서 답장 지웠다고 카드라...지수오빠 욕하는거 처음본다고 한것도 속편.. 

저녁시간에 원우랑 석민이랑 그 남자애 완전히 뒷처리 시켰다고.. 

 

 

 

 

 

 

 

 

 

 

 

독자님들 제가 죄송하옵나이다...매번 뒤로 미루다가 갑자기 똥글로 와서...... 

컴이아니라 사진 많이 못올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ㅠㅠㅠㅠ 

 

 

 

 

암호닉(언제나 받습니다!) 

(행여나 신청하셨는데 없으시다면 댓글주세유ㅠ) 

 

 

 

 

*[지유]님 [악마우]님 [일공공사]님 [짹짹이]님 [뿝뿌]님 [바람우]님 [뿌존뿌존]님 [스포시]님 [존존존]님 [보라괴물]님 [지후니]님 [선크림]님 [호시 10분]님 [원우반지내반지]님 [찡찡이]님 [홉푸]님 [꽁냥꽁냥]님 [부수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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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이야 선댓!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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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끼약 뿌존이예요!!!!!!!!!!!!!!!!좋아아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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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봉
ㅠㅠㅠㅠㅠ뿌존님ㅜㅠㅠ선댓 짱짱 감사합니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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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귀엽다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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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일공공사 / 헐 작가님 이거 저가 신청한 소재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아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완전 좋아해요! 엉엉... 저 지금 완전 좋아가지고 으어어어어어어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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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봉
으아어어엉ㅇ일공공사님 덕분에 글 잘썼어요!!!ㅠㅠㅠㅠㅠㅜ매번 댓글 달아주시고우아아아앙저야말로 조화해여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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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민규완전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아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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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꽁냥꽁냥입니다 !!! 작가님 완전 기달렸어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 귀요미 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 가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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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봉
기다려주셨다니..!다음편은 더 빨리 올게요 ㅠㅠㅠㅜ댓글 감사해요(하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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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우왕 작가님이다 ㅎㅎ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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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봉
ㅠㅠㅠㅠㅠ너무 오랜만이져ㅠㅠㅠ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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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네 ㅠㅠㅠ진짜 목이 빠져라 기다렸었어요 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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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뿌 ] 로 암호닉신청할게요!!! 민규얔ㅋㄱㄱㅋ민규는 왜울어옄ㅋㄱㄱ너무귀여워여ㅜㅠ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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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봉
암호닉 감사합니더ㅠㅠㅠ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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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겁나 귀여우어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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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지유에요!! 아 민규 너무 귀엽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밀당은 자기가 해놓고 나중에는 울면서 후회하고ㅋㅋㅋㅋㅋㅋ 정말 귀엽네요!! 오늘도 잘 읽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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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봉
지유님!!!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잘 읽고 가신다니ㅠㅠㅠ감사합니다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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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1.251
지후니입니다!! 밍규 겁나귀여워여....ㅠㅠ그 남학생인지 궁금한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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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봉
지후니님...!그 남학생 음..다음에 한번 밝혀조도록 하죸ㅋㅋㅋㅋ댓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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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짹짹이에요!! 밍규 짱귀여워 ㅠㅠㅠㅠㅠ 밀당실패 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잘보고가요 이번편도 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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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봉
오모오모 짹짹이님ㅜㅠㅠㅠ이번에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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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9.224
얼마만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ㅜㅠㅜㅜㅠㅜ 하 진짜 밍구리 너무 귀여워 미치겠다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왜 이렇게 예쁘니ㅜㅜㅜㅠㅜㅠㅜㅠㅠㅜㅜ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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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봉
ㅠㅠㅠㅠㅠ오랜만이져ㅠㅠㅠ다음편에도 꼭꼭 뵙도록해여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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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스포시임다!!!!!!!!민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진짜 좋아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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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봉
스포시님!!!!!!제가 더 조화합니다!!!!!!(고백)이번편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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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6.227
뿝뿌에요!! 하...민규 귀요미....뭘먹으면 민규처럼 귀여워질수있죠...? 오늘도잘보고가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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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봉
뽑뿌님!!!지금도 귀여우셔요(부끄)잘 보고 가신다니 감사합니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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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밍구 우는거 핵귀엽다 진짜ㅜㅜㅠㅠㅠㅠ 혼자 밀당하고 혼자 사과하고ㅠㅠㅠㅠㅠ너무기여오ㅓ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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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우쩨요....저 너무 설레서 죽을것같아요....하 석민아....달래준다니ㅠㅠㅠㅠㅠ밍구야ㅜㅜㅜ귀여워ㅜㅜㅜ밀당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지수욕하는것돜ㅋㅋㅋㅋ너무설레요♥오랜만에 봐서 더재미있네요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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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판도라]신청해요!!!1지수가 욕을하면서 삭제했다니....수니발림....그리거 그 삭제한 내용도 궁금하네욥!!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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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봉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삭제한 내용은 투 비 컨티뉴로...(별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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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찡찡이
민규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석민 다정보스 ㅋㅋㅋㅋㅋㅋㅋ 지수쨔응이 욕이라뇨 ㄷㄷ 승철아 나도 또띠아... 나도 좋아하는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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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봉
찡찡이님!!!댓글 감사드려요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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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허러러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완전완전 재미있어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글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절받으세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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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봉
ㅠㅠㅠㅠㅠㅠ저야말로 절 해야져ㅠㅠㅠㅠㅠ댓글 정말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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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김밍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멍청아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긔여뭨 ㅋㅋㅌ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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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김민규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바보닼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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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귀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밀당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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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김밍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보미..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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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어휴ㅠㅠㅠㅠㅠㅠㅠ좋아라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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