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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음과김선배 전체글ll조회 1990l 2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BGM. Harry Potter OST

 

 http://www.instiz.net/writing?no=2024725&page=1&stype=3

꼭 프롤로그부터 읽고 와주세요!

 

 

 

 

[EXO/김종대] 후플푸프 : 주목받지 못했던 그들에 관하여 01 | 인스티즈

 

후플푸프 : 주목받지 못했던 그들에 관하여.

w. 실음과 김선배

 

 

 

 

 

 



한동안 침대에 누워서도 잠이 오지 않았다.

그는 정말로 슬리데린의 후손인 걸까.

그렇다면 어떻게 후플푸프에 들어와서, 심지어 기숙사 반장이라는 직위까지 맡을 수 있었던 걸까.

 

 

 

꼬리에 꼬리를 잇는 의문에 몸만 뒤척일 뿐 잠은 전혀 오지 않았다.

 

 

 

 

 

 

"...여주야."

 

옆 침대의 친구가 잠에서 깬 듯 잠긴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렀다.

 

 

 

 

"잠 좀 자자."

"...미안해."

 

친구는 내게서 몸을 돌려 누웠다.

 

 

 

 

 

 

"...미나."

 

그가 슬리데린의 후계자라는 소문을 내게 말해준건 내 룸메이트 미나였다.

그녀라면 그에 대해 무언가를 알지 않을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왜?"

"있잖아, 그, 우리 기숙사 반장."

 

그녀가 몸을 돌려 내 쪽을 바라보고 누웠다.

그 사람이 이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존재였다니.

 

 

 

 

 

"첸?"

"응, 그 선배 있잖아."

"..."

"어떤 사람이야?"

 

내 말에 미나는 김이 셌다는 듯 허-하고 바람빠지는 웃음을 내뱉었다.

 

 

 

 

 

 

"그 선배가 어떤 사람인지는 아무도 몰라."

"너가 저번에 슬리데린의 후계자라며."

"그건 나도 들은 소문이고."

"...근거는 있어?"

 

내 물음에 미나는 미간을 찌푸렸다.

 

 

 

 

 

 

"저번엔 그렇게 관심없는 척 하더니, 왜 이제와서 뒷북이야?"

"아니, 그냥 그럴 일이 좀 있었어."

"...무슨 일인데?"

"별거 아니야."

 

미나는 한숨을 쉬더니 머리가 아픈듯 관자놀이를 꾹꾹 눌렀다.

 

 

 

 

 

 

"물론 딱히 근거가 있는건 아니지."

"..."

"그냥 생긴거나, 하는 행동이 딱 슬리데린이잖아."

"...뭐야, 그런게 어딨어."

"하여튼 제일 먼저 말한건 톰이니까, 자세한건 톰한테 물어봐."

"..."

"그런데 걔도 이상한게, 처음 말했을 때는 대단한거마냥 신이나서 얘기하더니, 얼마전에 다시 물어보니까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떼더라고."

"..."

 

어두운 방 속에서 그녀의 빛나는 눈이 내 눈을 똑바로 쳐다봤다.

 

 

 

 

 

"하여튼, 그 선배하고 가까이 지내지 마."

"...왜?"

"넌 도대체 5년동안 뭘 하고 지낸거야."

 

미나가 한심하다는 말투로 말을 내뱉었다.

 

 

 

 

 

 

"그 선배한테 접근해서 좋은 결과 본 사람 없어."

"..."

"원래 사람들은 본인이 모르는 것에 대해 집착하고, 알아내려고 들잖아."

"..."

"그 선배한테 접근하는 사람이 왜 없었을 것 같아? 많았어."

"..."

"그런데, 그 선배한테 접근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다."

"..."

"갑자기 흉흉한 뒷소문이 돌거나,"

 

미나는 긴장되는듯 침을 꿀꺽 삼켰다.

그 짧은 순간, 침실에는 긴장으로 얼어붙은 듯한 침묵만이 가득찼다.

그녀의 긴장감이 나에게까지 밀려드는듯 하여 덮고 있던 이불 깃을 꽉 손에 쥐었다.

 

 

 

 

 

 

 

 

"심하면 다치기까지 했어."

"...신체적으로?"

"응, 신체적으로."

 

미나에게 무언가를 알아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물음에 대한 그녀의 대답은 오히려 나를 미궁 속에 빠뜨렸다.

 

 

 

 

 

 

"지금 우리가 이런 얘기 하고 있는것도, 그 사람이 들으면 탐탁지 않아할거야."

"..."

"하여튼 난 이 주제로 별로 이야기하고싶지 않아."

 

몸을 돌아 누우려던 미나를 다시 급하게 붙잡았다.

 

 

 

 

 

 

 

"...그럼 수호선배는?"

"그 선배는 또 왜."

"수호선배는 착하잖아."

"...몰라, 그 선배도 좀 이상해."

"왜?"

"그냥 첸 선배랑 같이 다닌다는것 자체부터가 좀 이상해."

"..."

"둘이 서로 뭔가가 있으니까 그런거겠지."

"..."

"그리고, 그 뭔가가 불순한 이유일 거라는것도."

 

그 이후로 우리의 대화는 끊겼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내가 그에 대해 왜 이런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지, 이것이 가장 큰 의문이었다.

괜한 호기심이라는걸 알았다.

하지만 호그와트에 입학해서 이렇게 강한 감정적 충동을 일으키는 사람은 그가 처음이었다.

그것이 나의 호기심을 잡아끌었다.

 

 

 

 

 

 

호그와트에 재학하는 5년 내내 나보다 한학년 위였던 그 사람은, 모든 사람들의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는 존재였다.

그런데도 단 한번도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그건 아마, 그가 나에게 했던 잡종이라는 발언이 원인이겠지.

애써 눈을 감아 잠을 청하려 했지만, 나는 결국 그 밤을 뜬 눈으로 지새울 수 밖에 없었다.

 

 

 

 

 

 

 

밤새도록 폭풍우가 몰아쳤다.  

마치 나의 미래를 예언하는것 마냥 말이다.

 

 

 

 

 

 

 

 

 

 

 

[EXO/김종대] 후플푸프 : 주목받지 못했던 그들에 관하여 01 | 인스티즈

 

 

 

 

 

 

 

 

 

 

후플푸프 : 주목받지 못했던 그들에 관하여

w.실음과김선배

 

 

 

 

 

 

 

 

 

 

 

 

"미안, 나 저기 앉을게."

"야! 어디가!"

 

다음 날 아침 만찬, 나를 붙잡는 친구들을 뿌리치고는 무작정 앞으로 나서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나의 이러한 이상행동의 원인은 딱 하나,

 

 

 

 

 

 

 

 

그가 내 시선에 들어왔다.

우리 기숙사 테이블에 앉아있는 학생들 아직 학생들이 많이 오지 않았음에도 불구, 다닥다닥 붙어 앉아있었다.

그건 아마도

 

 

 

 

 

 

[EXO/김종대] 후플푸프 : 주목받지 못했던 그들에 관하여 01 | 인스티즈

 

그 때문이겠지.

너무나도 분명했다.

 

 

 

 

 

 

 

 

 

항상 그들의 옆자리는 늦게 오는 사람의 몫이었다.

누구나 그를 두려워했다.

아니, 회상해본다면 경외의 대상일지도.

모든 뒷 소문의 말로는 질투에 가까우니까 말이다.

 

 

 

 

 

 

 

 

 

그들의 앞 자리에 가방을 내려놓고는 자리에 앉았다.

내가 가방을 내려놓음과 동시에 기숙사의 테이블에는 싸늘한 침묵이 번져나갔다.

내 앞의 그가 시선을 올려 나를 바라보았다.

 

 

 

 

 

 

 

 

 

[EXO/김종대] 후플푸프 : 주목받지 못했던 그들에 관하여 01 | 인스티즈

 

 

그와 눈이 마주쳤다.

 

 

 

 

 

 

이내 그는 관심 없다는 듯 다시 시선을 돌렸다.

이런 우리의 미묘한 기류에 오히려 긴장을 하고 있는건 우리 테이블의 다른 학생들이었다.

 

 

 

 

 

 

 

자리에 앉아 말없이 아침 식사를 시작했다.

눈으로는 첸과 수호 선배를 관찰하며 말이다.

둘은 아무 말이 없었다.

아니, 수호 선배는 눈이 마주치는 학생들에게 눈인사를 하며 손을 흔들어주기까지 했지만

첸은 꿋꿋이 교과서에만 시선을 집중하고 있었다.

 

 

 

 

 

 

 

 

 

 

 

 

후플푸프 : 주목받지 못했던 그들에 관하여

w.실음과김선배

 

 

 



bgm 끊겼으면 다시 틀어주세요!

 

 

 

 

 

 

 

 

 

 

 

"너 아까 왜 그런거야?"

 

강의실에 가는 복도, 모든 아이들이 내 주위를 애워쌌다.

 

 

 

 

 

 

"...그냥."

 

내 시시한 대답에 아이들은 뭔데, 알려줘, 하며 나를 재촉했다.

 

 

 

 

 

 

 

"쟤 어제 밤부터 이상해."

 

먼저 말을 꺼낸건 미나였다.

 

 

 

 

 

 

"한밤 중에 갑자기 첸 선배 얘기를 하더라고."

 

그 말에 모든 아이들의 시선이 의문으로 물들었다.

그 중에는 염려의 시선 또한 포함돼 있었다.

 

 

 

 

 

 

"여주야, 진짜 그 선배에 대해 괜히 알려고 했다가 좋을게 없다니까."

"딱히 알고싶고 그런거 아니야."

"그럼 뭔데, 어제부터."

 

친구들의 질문이 귀찮아 먼저 강의실로 향했다.

반면, 이런 친구들의 대화에 끼지 못하는 사람도 한 명 있었다.

 

 

 

바로 톰이었다.

 

 

 

 

 

그는 무언가 눈치를 보는 듯 내 자리 근처를 힐끔거리기만 할 뿐 말이 없었다.

다른 친구들이 내 주위를 둘러싸고 소란을 피우는것은 전혀 내 안중에 없었다.

내 시선은 그만을 향해 있었다.

 

 

 

 

 

 

 

 

 

 

후플푸프 : 주목받지 못했던 그들에 관하여

w.실음과김선배

 

 

 

 

 

 

 

 

다음 수업은 점술이었다.

나는 점술 수업이 항상 싫었다.

비논리적인 것은 딱 질색이었다.

머글태생이라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시선에서 점술은 세상에서 가장 부정확한 학술 중에 하나에 지나지않았다.

 

 

 

 

 

 

 

"생각할수록 점술은 왜 배우는지 모르겠어."

 "꼭 머글태생들이 그런 말 많이 하더라."

"야, 해리포터하고 볼드모트를 몰아낸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도 이렇게 말했어."

"그 사람도 머글태생이었잖아."

 

그건 그렇지, 라는 말을 삼켰다.

순수혈통 마법사들의 본능속 뿌리깊게 박힌 머글태생이냐 순수혈통이냐의 이분법적인 사고.

그것은 항상 나의 숨을 옥죄게 했다.

 

 

 

 

 

 

나는 결코 나의 태생이 부끄럽지 않았다.

오히려 자랑스러웠다.

머글태생이 없었다면 진작 마법사들은 멸종해버렸을 것이다.

그게 죽음의 먹는 자들의 논리가 모순적이라는 근거지.

핏줄의 순수성과 마법사들의 번영이 공존하길 바란다니, 과욕이었다.

 

 

 

 

 

 

"오늘은 찻잎 점술을 배울 거에요."

 

"두 명씩 짝을 지어서, 잔을 채운 다음 아주 조금 남을 때까지 마시세요."

 

"다음으로 왼손으로 찻잔을 잡고 세 번 돌린 뒤에, 받침 접시에 뒤집어엎고, 남아 있는 차가 다 흘러나갈 때까지 기다리는 거에요."

 

"그럼 짝은 찻잎의 모양을 해석해주면 됩니다."

 

"'미래 들여다보기' 5쪽과 6쪽을 참고하세요."

 

 

 

 

 

 

 

 

[EXO/김종대] 후플푸프 : 주목받지 못했던 그들에 관하여 01 | 인스티즈

 

내 앞에 채워지고 있는 찻잔을 가만히 응시했다.

 

 

 

 

 

 

고작 인간의 운명을 남은 찻잎에 점치다니, 우습기 짝이 없었다.

 

 

 

 

 

 

 

"너부터 해."

 

내 앞자리에 앉은 레번클로의 학생이 말했다.

 

 

 

 

 

 

그녀의 말에 차를 마시고 남은 찻잔을 몇 번 돌린 뒤, 맞은편의 학생에게 찻잔을 내밀었다.

한참 미간을 찌푸리며 교과서를 뒤적거리던 그 아이는 아, 찾았다. 하며 말했다.

하지만 이내 내 눈치를 보며 입술을 달싹거리기만 할 뿐 말을 꺼내진 않았다.

 

 

 

 

 

 

 

"괜찮아, 뭔데?"

 

그 아이는 말 대신 교과서를 내밀고는 손가락으로 한 그림을 가리켰다.

마치 십자가와 같은 형상이었다.

 

 

 

 

 

 

'시련과 고통을 겪게 될지어다.'

 

 

 

 

 

 

 

그림의 밑에 선명히 적혀 있는 글자였다.

불안해 오는 마음을 애써 가라앉히고는 무심한 척 팔짱을 끼며 등받이에 기대 앉았다.

 

 

 

 

 

 

 

"이런거 신경 안써."

"...그래도."

"나는 이런 찻잎 따위에 내 미래를 점치고 싶지 않아."

 

그 말을 지나가던 점술 교수님이 들은건, 아마 찻잔이 내 미래를 예언한게 아닐까 싶다.

 

 

 

 

 

 

 

 

 

 

후플푸프 : 주목받지 못했던 그들에 관하여

w.실음과김선배

 

 

 

 

 

 

 

 

 

친구들은 이런 내가 재밌는 모양이었다.

 

 

 

 

 

 

 

 

"야, 살다보면 이런 날도 있는거지."

"그래. 교수님 욕 하다가 걸릴 수도 있는거고."

"너 시련과 고통 나왔다며, 그거 액땜하는 거겠지."

 

그 말에 애써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나는 그런거 안 믿어, 하고 말이다.

 

 

 

 

 

 

"야, 그런데 여주 너 조심하긴 해야할 것 같아."

"왜?"

"우리 사촌언니도 찻잎 점 쳤다가 '실패와 낙담' 나왔는데 정말로 그 퀴디치 시즌에서 졌대."

 

그 말에 어이가 없어 웃으며 말했다.

 

 

 

 

 

 

 

"야, 애초에 시합은 이기거나 지거나, 반반의 확률이야. 질 수도 있는거지."

"하여튼, 그냥 혹시 몰라서 조심하라는 거야."

"그냥 우연이겠지."

"만약 이 예언이 진짜라면 고작 교수님 욕하다가 걸린걸로는 끝나지 않을걸."

 

 

 

 

 

 

 

 

 

그 때는 왜 몰랐을까, 우연이 쌓이면 운명이 된다는 것을 말이다.

 

 

 

 

 

 

 

 

 

 

 

후플푸프 : 주목받지 못했던 그들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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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저녁식사 후, 톰은 누구보다 빨리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고는 조용히 기숙사 휴게실을 향했다.

그는 무언가를 숨기는 것 마냥 초조해보였다.

나의 부름에 분명히 멈칫 한 그였지만 못 들은척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빠른 걸음으로 복도를 지나가던 그는, 발을 헛딛으며 넘어졌다.

 

 

 

 

 

 

빠르게 그에게 뛰어가 손을 내밀었다.

머뭇거리던 그가 내 손을 잡고 몸을 일으켰다.

 

 

 

 

 

 

 

"있잖아, 톰,"

"너가 무슨 얘기 하려는 지 알아."

 

먼저 선수를 친건 그였다.

그의 말에 벌어졌던 입을 다물었다.

바지에 묻은 먼지를 털던 그는 나와 시선을 마주해왔다.

 

 

 

 

 

 

"나는 말 못해."

 

그의 앞서는 말에 더 당황한건 나였다.

 

 

 

 

 

 

"첸 선배가 슬리데린의 후계자라고 먼저 말한게 너라며."

"..."

 

그 말에 톰은 한숨을 내쉬었다.

 

 

 

 

 

 

"몰라, 나는."

"뭐?"

"그냥 소문 내는거 재밌어서 해본거야."

"...아니잖아."

"알아서 뭐할건데."

 

5년을 그와 같이 지냈지만 그의 이런 모습은 낯설었다.

지금까지의 그는 장난끼많고, 활발하고, 주목받기 좋아하는 애였는데.

지금은 본인을 숨기기 위해 온갖 힘을 다 쓰고 있다.

 

 

 

 

 

 

 

"더 이상 나한테 이런 주제로 말 걸지마."

"..."

"아는 것도 없지만, 알고 있더라도 말 안하고, 못해."

"..."

"그리고 너도."

"응?"

"굳이 알려고 들지마."

 

그는 그 말만을 남겨놓고는 서둘러 복도를 떠났다.

마치 누군가가 이런 우리의 모습을 보고있는것 마냥 말이다.

 

 

 

 

 

 

 

 

 

그 때, 누군가 나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렸다.

 

 

 

 

톡톡

 

리듬에 맞춰 가볍게 내 어깨를 두드리는 감촉에 뒤를 돌았을 땐,

 

 

 

 

 

 

 

 

 

 

 

 

[EXO/김종대] 후플푸프 : 주목받지 못했던 그들에 관하여 01 | 인스티즈

 

"체포 완료."

 

 

 

 

 

 

 

 



 

 

영원히 나와 연관이 없을것만 같았던 사람이 서있었다.

 

 

 

 

 

 

 

 

 

 

 

 

 

 

+++

 

이번 화...노잼....떡밥만 잔뜩 깔아놨네요 ㅋㅋㅋㅋㅋ

종대 분량이 없다...다음 화에는 낭낭하게....

그리고 결국 멤버들 이름은 예명 쓰기로 확정!

프롤로그도 수정했어요 ㅎㅎ

 

 

 

 

 

 

 

+++

암 호 닉

 

 동도롱딩딩/손가락/천재아이돌큥/니니/비비빅/뿌♡/체니첸

0205/윤/쁌쁌/경숭어/종대랑두리두리/바이블/잇치/희앤/호이호잇

슈크림빵/면면이/느야/딸기딸기/달로와요/도갱수/돼지저금통/장이씽

로카멜/극세사쿠션/박애/며를치/슈슈/꼬꼬댁/백사장/큥큥/비바/콩콩/으아닛

개구락지/방가방가햄토리/비바/글잡캡틴미녀/쯩쯩이/쫑따이/건망고/뚜비두밥/미세모

체리고데기/말랑/사과즙/월광/릴리/긴/아오네코/연잎/대박이/영용/구름/은하수

페이퍼코/쥐됴리/카네키/오꼬구먹맛/4랑둥이경수

 

 

 

-암호닉은 항상 받습니다-

-누락되신 분은 꼭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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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손가락 아오 처음에 백현이 보고 유령인줄 귀신인줄 진심 놀ㄹ람
8년 전
독자2
오꼬구먹맛입니당! 와 마지막에 와 ㅋ감짝놀랐어여ㅠㅜㅠㅜㅠ그나저나 백현이라닝 백현리는 또 무슨 관련이...두구두구둗구
8년 전
독자3
아오응ᆞ위 백현이 귀신인줄 알았어요...ㅠㅠㅜㅜㅜㅜ 진짜 놀랐어여ㅠㅜ
8년 전
독자4
현이 귀신인줄 알았어요ㅠㅠ
8년 전
독자5
응??나체포???ㅋㅋㅋ종대일줄알았는데 의외의 인물이네요!!!
8년 전
독자6
로카멜입니다!! 백현이는 뭘까요 기대기대
8년 전
독자7
당연히종대가서있을줄알았더니 백현이야....점점다궁금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꾸르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글잡캡틴미녀입니다... 체포...뭔데... 백현이는 환하게 웃는데 저는 소름인거죠...?
8년 전
독자9
헐....[실음과김선배부인]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0
체리고데기에요!백현이 보고 깜짝 놀라쒀....종대일줄 알았는데 백현이일줄이야....다음화 완전 기대되요 작가님 짱!
8년 전
독자11
니니예요ㅠㅠㅠㅠ헐...마지막 백현이..? 포터 덕후라서 그런지 분위기부터ㅠㅠㅠ 취저!! 진짜 종대는 어떤 캐릭터로 나와도ㅠㅠㅠㅠ헝헝
8년 전
독자12
안녕하세여!!! 연잎입니다ㅠㅠㅠㅠ 진짜 종대정체가 넘나 궁금한데여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진짜 글의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들어요ㅠㅠ 잘보고갑니단!!
8년 전
독자13
자까님 암호닉 종따이로 신청했는데 쫑으로 바꾸기 있기없깈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이 주신 애칭으로 생각할게요♥ 잘보고갑니닼ㅋㅋㅋ
8년 전
실음과김선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ㅋㅋㅋㅋㅋ 그냥 쫑으로 하실래여?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7
네 좋아욬ㅋㅋㅋㅋ 쫑따이♥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4
귀신 나오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ㅠ근데 진짜 상관없는 사람 나와서...통수?반전?!여튼 흥미진진해요 진짜루!
8년 전
독자15
와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재미써요 암호닉 [토마토]로 신청할게여!
8년 전
실음과김선배
다들 백현이보고 놀라셨구나...저도 사실 첨부하면서 백현이 사진 무섭긴 했어요....
8년 전
독자16
백혀나ㅠㅠ그런말로그런표정....힘들다인생..아직 런닝타임?이라해야하나진행되는이야기너무 흥미진지하다구요ㅠㅠㅠ다음편언능오셧으면좋겠어요ㅞㅠㅠ
8년 전
독자17
아진짜 미칠듯이... 작가님 강 존겨우 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호이호잇 이에요 백현이 등장이라니 사고뭉치가 무슨일이지 혹시 마법의 지도 줄라나
8년 전
독자19
개구락지에요! 허릉얼 백현이..백현이 사진에서 의외였어요!! 다음편이 기대되고ㅠㅠㅠㅠ 잘 보고갑니다 작가님 ㅠㅠ
8년 전
비회원197.51
아 진심 다음 화 빨ㄹ..ㅜㅜㅜㅜㅜㅜㅡ현기증 나요 꿀잼ㅜㅠㅜㅠㅜㅠㅡ
8년 전
독자20
장이씽이예요 와..백현이 깜짝놀랬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심쿵ㅋㅋㄱㅋㄱㅋㄱㅋ휴 읽을수록 긴장되는게 빨리 다음화...!ㅠ
8년 전
독자21
암호닉 [로운]으로 신청할게요!! 암호닉 신청이 얼마만인건지ㅠㅠㅠㅠ 제가 해리포터 덕후인 건 또 어떻게 아시고....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22
사과즙입니다! 백현이는 그리핀도르 학생인디 깜짝 놀래쏭ㅋㅋㅋㅋㅋㅋㅋ 떡밥.. 뿌려주는데 먹질 모태....
8년 전
비회원251.199
[죤대]로 암호닉 신청 할게욥♡
배켜니가 왜 갑자기 나와서 체포완료를ㅜ
걱정되는데ㅜㅜㅜㅜㅜ
글구 첸,,, 멋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이이잉ㅇ유ㅜㅜㅜ짱

8년 전
독자23
[돌하르방]으러신청할게요!! 엄마김종대..잠깐나왔는데지렸구요.. 변백현도같은쪽인가..? 뭘체포해니가 경찰이세요?그럼나도잡아가라 너가경찰이라면얼마든지따라가마 작가님글은밀당b 뒷내용대빵궁금해요..★
8년 전
독자24
슈슈입니다 작가님! 종대 잠깐 나왔지만 정말 잼처럼 발려버렸슴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고ㅜㅜㅜㅜㅜ 왜 저는 떡밥을 줘도 받아먹지못할까요ㅜㅜㅜㅜ휴ㅜㅜㅜㅜ 아무튼 ㄱ항상 수고많으시고 글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화이팅!
8년 전
독자25
느야 입니당!! 마지막에 백현이 짤 보고 저만 놀란건가요...?ㅋㅋ
8년 전
독자26
영용입니다 현이보고 까무러칠뻔했네요ㅎㅎ 이번화도 꿀잼인걸요!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8
헐 백현이 놀랐어요 [헤일리]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분위기 정말 좋아요. 비밀에 가득 찬 사람. 아 근데 백현이는 종대랑 관련있는 걸까요. 있는 거 맞겠죠? 그럼 다음 화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29
비바에요! 백현이는 어떤 인물인지 궁금 궁금ㅎㅎ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되여ㅇㅅㅇ

8년 전
비회원166.206
[0112]로 암호닉 신청할께요!!!!!믿고보는 작가님의 글 진짜 잘 보고있어요!!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30
엥 무슨 체포? 백현이도 체니랑 연관이 잇으니까 그렇겟져?? 오늘따라 더 궁금터지는 화엿어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7.43
타팬인데요 와 작가님 진짜 이건 대작입니다......
8년 전
독자31
비비빅이에요! 백현이도 종대랑 관련된 걸까요....종대 비밀이 뭘지 궁금하네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32
긴 잘보고가묘 ㅜ ㅜ
백현이 ㄷㄱㄷㄱㄷㄱ

8년 전
독자33
냉미남 종대.......수호와 첸에게는 대체 뭔 비밀이 잇길래 저러는걸까요?????ㅠㅠ 그리고 여주에게는 엄청난 시련이 올것만 같은 느낌......불안하네요ㅠㅠ
8년 전
독자34
아 대박...체포완료라니 완전 소름돋았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나첨에 그 변백현 아 그 귀신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담편 기다려져여!!!! 오아나나
8년 전
독자36
크으이어마어마한분위기ㄷㄷㄷㄷㄷㄷㄷㄷ진짜죽어가는엑소글잡의빛이십니당...다음화얼른!얼른주세여ㅜㅜㅠㅜㅜㅠ사실해리포터하나도안봐서1도관심없지만다음화가궁금해서죽겠네여ㅜㅜㅠㅜ헝사랑합니다!아전쁌쁌이에여ㅎ
8년 전
독자37
은하수예요~ 지금 몰폰하고 있는데 마지막 백현이 짤보고 깜놀했어요ㅠㅠㅠㅠㅠ 백현이는 무슨 캐릭터일지 궁금해지네요!!!
8년 전
독자38
뚜비두밥이에여 백현이보고 식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나 준면이일줄알았는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27.11
도갱수 입니다... 체포완료라니ㅋㅋㅋㅋㅋ 종대가 시킨걸까요 8ㅅ8
8년 전
독자39
경숭어에요 와 마지막에 백현이보고 왕놀랬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0
달로와요입니다...세상에...마지막에 체포완료하면서 짤 ㄹㅇ핵소오오오오름이에여....이제 여주는 죤대한테 가는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ㅠㅠㅠㅠ고난과시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전편에 암호닉 신청한 망고입니당! 와 백현이 사진보고 순간 놀랬어욬ㅋㅋㅋㅋㅋ 무슨 일이 있길래 톰이 저럴까여... 어서 담편보고싶습니당 으헝
8년 전
독자42
프롤로그편에 암호닉 신청한 너맹입니다!! 유리심장인데ㅜ 짤보고 심장 깨질뻔했어유ㅠ 그리고 다음편! 궁금해욬ㅋㅋㅋ
8년 전
비회원141.206
방가방가햄토리에요!!
진짜 다음편 너무 궁금해요.. 종대일줄알았는데 체포라고하니깐 뭔가 몰래 얘기하다가 걸려서 체포하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3
신알신하고가요ㅠㅠㅠㅠㅠ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이건 정말 명작이에요ㅠㅠㅠㅜㅠㅜ작가님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시나몬]으로 신청하겠습니다!종대인줄알고 식겁할뻔했네요 남자주인공이 미친듯이 차가워요ㅠㅠ
8년 전
독자45
두드린게종댄줄알거심쿵함요ㅠㅠㅠㅠㅠㅠㅠ 대체어떤떡밥들일지ㅠㅠㅠ궁금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46
아오 놀래라 종댄쥴ㅠㅠㅠㅠ 아 해리포터 꿀잼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9.94
돼지저금통이예요!!!!작가님 분량 낭낭해서 넘나 좋았어요 ㅠㅠㅠㅠㅠ종대분량도 빨리 나와라!!브금이랑 이스토리랑 잘어울려서 집중이 다 잘 됐던것같아요 ㅠㅠ작가님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136.53
으왕 해리포터물이라니ㅠㅠ
암호닉 [종대생]으로 신청할께요!! 종대 의외의 차가운 면이 무서운데 발리는 이유는 뭘까요..?
그리고 마지막에 지켜보는 사람 종대나 준면이가 나올 줄 알았는데.. 백큥이...?! 겁나 저에겐 넘나 반전이였네요ㅋㅋㅋㅋㅋㅋ
다음화 기다릴께요~~'0'

8년 전
독자47
유뇽뇽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이런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해리포터 더쿠닌 저에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는 또 무슨 관련이 있지...

8년 전
독자48
[증원]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백현이가 귀신인줄 알았어요...ㄷㄷ 이거 보니깐 해리포터 다시 보고싶네여
8년 전
독자49
백사장이에요! 와 브금 들으니까 괜히 더 소름 끼치네요.. 뭔가 많은걸 감추고 있는 거 같은 첸과 왠지 더 속을 알 수 없는 수호 선배ㅇ.. 게다가 이젠 백현이까지 8ㅅ8.. 백현이도 그렇고 앞으로 나올 멤버들 이름이 궁금하네요 기숙사도 엄청 기대된다 헉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떡밥 잔뜩 깔린 1화 사랑입니다 너무 좋아여.. 순탄해보이지 않는 여주의 남은 학교 생활.. 아니 근데 되게 하나하나 다 신경 쓰여요.. 왜 학년이 하필 5학년일까, 4년동안 어떻게 여주는 첸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었을까... 괜한 추측이겠죠 헷.. 벌써 다음편이 이렇게 기대돼요♡
8년 전
독자50
호ㅓㅓ허허허렇 제 암호닉이 첫번째에ㅠㅠㅠㅠ 기뷴이 좋습니다 동도롱딩딩이에요!! 백현이 나와서 사실 깜짝 놀랜... 어떤 사람일지 궁금해집니다
8년 전
독자51
[치트키순딩이] 로 신청할께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비회원이 아닌 정회원으로 찾아왔어요 ㅎㅎㅎ 오랜만에 왔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해리포터로 딱 글을 쓰고 있다니 감사해요 ㅠㅠㅠ 백현이보고 심쿵 했어요 ㅋㅋㅋ
8년 전
비회원24.102
희앤입니다!!
이거 분위기 진짜 장난아니네요ㅠㅠ 뭔가 어두운데... 되게...어우.. 덩달아서 긴장하면서 봤어욬ㅋㅋㅋㅋ 아니 근데 백현이는..갑자기 어디서... 체포완료라니ㅠㅠ 첸이랑 친한..그...사이일까요ㅠㅠㅠ 떡밥은 많아보이나 하나도 모르겠다는 거..ㅎㅎ!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2
쥐됴리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진짜ㅠㅠㅠ이 분위기 어쩔꺼야ㅑㅑ 너무 발리자나요ㅠㅠㅠㅠㅠ이거 읽고 해리포터 다시보고싶어 졌어욮퓨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극세사쿠션)아깜짝변백현진짜핵널래ㅛㅇ어여.... 현욕나왔어요 물론 놀라서... 떡밥만 잔뜩 던져졌지만 충분히재밌습니다 'w'
8년 전
비회원99.202
백현이 보고완전 놀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 [그늘]로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54
백현이가 나올줄은 몰랐어요!진짜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 종대 분위기가..... 묘하고... 시크하고... 무언가로 겹겹이 둘러쌓인것 같아요. [오후세시]로 암호닉 신청해요!
8년 전
독자55
흐헛 자까님 저 [초두]로 암호닉신청하지않았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힝ㅠㅠㅠㅠㅠㅠㅠㅠ없으니까 다시신청하고갈게여ㅠㅠㅠㅠㅠㅠ아 이거넘나흥미진진합니다ㅠㅠㅠㅠ이번에종대분량이별로없엇는데도 재미져여...백현이 중간에 놀래밐ㅋㅋㅋㅋㅋㅋㅋ음 여주 어디로끌려가나여...아진짜 소재가 신선쓰하고진짜다시또봐도재미진것.....저 신알신도하고갑니다 총총•• 자주자주봐요자까님~~~~!
8년 전
독자56
[시흥피바다]로 다시 한번 신청할게요ㅠ 1편이 나온지 모르고 pro 편에다가 신청해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백현이는 어떤 캐릭터이길래 영원히 연관이 없을 것 같던 사람이라고 여주가 생각한 걸까요 그리핀도르인건 전편에 나왔지만 종대랑 백현이 둘이 서로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요??으으으 궁금하네요!
8년 전
독자57
[리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이번편에 엄청난 떡밥들이 나온거 같은데 여주 구르는거 기대할게요! 그리고 백현이 사진이 어두워서 그런가 내리다가 깜짝 놀랐어요 진짜 뭐 튀어나올거 같던 분위기 인데 튀어나와서....ㅋㅋㅋㅋㅋㅋ 백현이 저렇게 나온거 보면 종대랑 연관이 있다는 뜻인데 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ㅜㅜㅜㅜㅜㅜㅜㅜ저 해리포터 진짜 조아하는데 세계관이해리퍼터면....ㅠㅠㅠㅠㅠㅠㅠ넘조아여 쟈가운종대도!!!! 암호닉 [깡깡호]로 신청이요!
8년 전
독자59
헐 백현이 보고 깜짝놀랐넼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아요ㅠㅠㅠㅠ신알신하고갈게요♡♡♡♡♡
8년 전
비회원70.209
어우 백현이 사진이 왜이렇게 무서운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 [담요]로 신청합니다!!
8년 전
독자60
[HaMo]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이야야양 김팀장님 종대를 이어 후플푸프의 첸이라니! 요즘 제가 해리포터에 푹 빠져있는데 이렇게 작품으로 만나보니까 새롭고 너무 행복하네요ㅎㅎㅎ종대의 정체가 진짜 슬리데린인지도 궁금하고 앞으로 여주의 험난한 고생길이 어떻게 전개될지도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ㅠ아아 여주가 잘버티기를 빕니다! 냉미남 종대도 너무 취저라 좋고... 또 냉미남 종대가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갈지도 궁금하고 그러네요! 마지막에 백현이 사진에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ㅋㅋㅋㅋㅋ어우 그래도 현이가 참 잘생겼네요 앞으로도 많이 기대하고 꼭 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61
어백현이뭐야~?뭔데체포라니종대랑관련이있는인물일려나?
8년 전
독자62
프롤로그에도 암호닉신청했지만 혹시 모르니 여기에다가도 [21]로 신청할께요!! 오늘은 진짜 떡밥한가득ㅠㅠㅠ그중에 백현이가 왜 여주를 찾아왔는지 제일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기대기대하는중입니다!!
8년 전
독자63
와..저 해리포터 세계관 엄청좋아하눈데...다음편이 기대되여......암호닉[뿌뿌]로 신청할께용!
8년 전
독자64
[헤르미온느]로 암호신청될까요? 뭔가 해리포터 세계관을 바탕에 두고 있는 글이라 이렇게 하고 싶어서요ㅎㅎ 진짜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ㅜㅜㅜㅜ요즘 한창 해리포터 시리즈 정주행하고 있었는데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65
엇종대일줄알았는데???암호닉신처잉요![라이또]작가님글항상재밌게보고있어요!!!!
8년 전
독자66
[됴롱] 될까요? 해덕은 주글거 가타녀ㅠㅠㅠㅠㅠㅠㅠ 그런ㄸ데 백현이? 다음편이 기대되요!!,!,
8년 전
독자67
종대일줄알았는데....깜짝놀랐어요....이런분위기진짜좋아요!
8년 전
비회원45.18
[여누]로 신청할께요
현이 무슨 귀신인줄..깜짝놀랬어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68
[망고아이찌]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ㅠ 재밋게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자까님♡
8년 전
비회원145.209
헐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다민]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새벽에 보니까 뒤가 으스스한게 무서워용....!
8년 전
비회원141.44
[백큥큥큥]으로 신청했었는데 없네요ㅜ 백현이 사진보고 깜짝놀랰ㅅ써요 떡밥많아서 다음화 빨리 보고싶ㄷ어욥!
8년 전
독자69
헐ㅠㅠㅠ대박ㅠㅠㅠㅠ시련과 고통이라니ㅠㅠ 여기에 암호닉 다시 신청할게요!! [난장이]로요!!!
8년 전
독자71
[바람개비]로 암호낙 신청할게요ㅜㅠㅠㅠㅠ 덜더루ㅠㅠㅠㅠㅠㅠ 무서워서 글 봇읽겠는건 처음이에여ㅜㅠㅠㅠ 아 심장 떨려ㅜㅠㅠㅠ
8년 전
독자72
[미니롱]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과거에서 온 주제에 잘못하고 프롤로그에 암호닉 신청을 했었네요ㅠㅠ여기서 다시 신청해요 제발 받아주세요 저도 저 암호닉 명단에 들어가 작가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으 또 제가 판타지 좋아하는거 어떻게 아시고ㅠㅠ제가 중학교때 애들 다 인소 읽을때 오로지 판타지 소설만 팠던 애예요!! 진짜 취향저격!!!! 백현이 사진보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근데 저뿐만 아니라 다들 놀라셨나봐요ㅋㅋㅋㅋㅋㅋ체포완료라니 백현이가 대체 무슨 볼일로! 톡톡 두드릴 때 진짜 소오오름..ㄷㄷ 혹시 백현이도 종대랑 한편...?? 종대에 대해 궁금해 하며 접근하는 사람들을 체포하는 임무....??ㅋㅋㅋ다음 내용이 시급합니다 현기증나요!!
8년 전
독자73
네티큥입니다! 흐얼 ㅜㅠ 백현이.. 뭐죠 왜 체포 완료라는 걸까여 ㅜ 뭐지무저ㅠㅠ 담편 기대되욮ㅍ
8년 전
독자75
[킨더조이] 암호닉 신청이요!!!! 차가운 죤대ㅠㅠㅠㅠㅠ발리잔ㄹ아ㅠㅠㅠㅠㅠㅠㅠ 시끄럽다던 찬열이 백현이 어떻게 엮일곤 알았지만 이렇게 체포하면....웃는 백현이인데 소름돋잖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와 지짜 재밌어요 이걸 왜 이제야봤지ㅠ 앞으로 계속 달릴거예요!! 꼭 연중마시고 힘드셔도 써주세요ㅠㅠ (찡ㅇ찡) 암호닉 여기서 신청가능한가요? 저 [포티아]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148.60
[설레임] 으로 신청할게요ㅠㅠ언능 ㄷㄹ아오세여 자까님 여기다 신청하는거 맞겠죠?
8년 전
독자77
오진짜ㅠㅜㅜㅜㅠ종댄줄알고ㅠㅜㅜㅠ아백현이움짤깜깜해서진짜너무깜짝놀랐어요 노래랑 너무잘어울려서 막..하ㅎ
8년 전
독자78
[뚜뚜] 신청하고 갈게요♡
8년 전
독자79
우워우... 떡밥이... 떡밥이ㅜㅜㅜㅜ 그 와중에 배켜니 사진 너무 심쿵이네여ㄷ 흐윽
7년 전
독자80
허 체포완료라니 그 ㄹ너무 스릴 넘치고 분위기도 너무 좋네여 작가님bb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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