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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김종인 동생인 징어가 모델인 썰써러썰썰 121212 (; 생일) | 인스티즈

 

김종인 동생인 징어가 모델인 썰

 

 

 

 

 

 

얼마 전, 에이전시와는 거리가 좀 있는 집 위치 때문에 다니는데 불편함이 있어 가까운 곳으로 독립하는게 어떻냐는 황실장님의 달콤한 말에 넘어가 에이전시 근처 오피스텔로 이사를 가게됐다. 집도 아직 채 다 풀지 못 해서 엉망징찬인 거실을 둘러보다가 땅바닥에 엎어졌다. 아오, 시발! 쾅 하고 찍은 무릎을 호호 불어제끼며 거실을 이리저리 굴러다니다가 시끄러운 벨소리에 인상을 쓴채로 엉금엉금 기어갔다.

 

 

“ 여브세여어? ”

ㅡ “ 말투 왜 그래. 밥은 먹었어? ”

“ 엉, 샐러드 먹었어. ”

ㅡ “ 얘가 왠일이래? ”

“ 마미, 나도 뫄델이야. 뫄델. ”

ㅡ “ 뫄델이고 마덜이던간에. 짐은 다 풀었어? ”

“ 어어, 뭐, 반쯤? ”

 

 

빨리빨리 행동 안 하냐는 이여사의 잔소리에 귀를 막아틀었다. 하여튼, 이여사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왜 이렇게 가까이 있는 느낌이 드는건지. 수화기 너머로 듣고 있기는 한거냐고 묻는 이여사님의 목소리에 재빨리 귀를 틀어막았던 손을 뗐다. 어, 응! 당연하져. 또 빨랫감 잔뜩 쌓아놓고 멀쩡한 세탁기 안 돌리지 말고. 설거지도 꼬박꼬박 해. 알았어? 응응, 알았다그여. 알았어. 이 이상 더 들으면 정말 귀딱지가 앉을 것 같아 급히 전화를 끊으려했다.

 

 

ㅡ “ 그리고 너 오늘 저녁에 집에 와. ”

“ 집에? 왜? 나 짐 풀어야 되는데? ”

ㅡ “ 기집애, 넌 여태까지 엄마가 한 말은 뭘로 쳐들었어? ”

 

 

귀, 귓구멍으로?

 

 

ㅡ “ 너희 오빠 생일이라고 저녁먹고 가라고 했잖아. ”

“ 헐, 오늘 김종인 생일이야? ”

ㅡ “ 하여튼간에, 너넨 내 뱃속에서 같이 태어난게 맞는지 의문이다. ”

“ 그럼 저녁에 김종인 온대? ”

ㅡ “ 어, 그러니까 지금 빨리 짐 풀고 시간 맞춰서 와. ”

 

 

어어, 어. 알았어. 생일이야? 김종인? 그랬던거야? 전화를 끊자마자 휴대폰을 아무렇게나 던져놓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거실 벽면에 붙은 달력을 휘적이는데 디데이, 진짜 오늘이네. 1월 14일. 김종인 생일. 휘청이는 걸음으로 베란다로 가 블라인드를 치니 아직까지 해가 짱짱하다. 시간적 여유도 많이 남았고, 5시까지 오라고 했으니까….

 

 

“ 자야지 뭐ㅋ ”

 

 

난 바로 이불을 깔고 누웠다. 휴대폰을 충전해놓고 이리저리 뒤척이는데 문득 드는 선물 생각에 다시 몸을 일으켰다. 그래도 하나뿐인 내 핏줄인데 선물이라도 사줘야하나. 나가기는 귀찮고. 뒷목을 긁적이다가 눈살을 찌푸렸다. 근데 뭐 사줘야 돼? 분명 옷은 여자인 나보다 더 많을거라서 사줄 필요 없고, 남자 스킨 로션 세트를 사주려고 하니까 가뜩이나 최고급으로 좋은곳에서 피부관리 받고 있는 새낀데 그게 필요한가 싶었다. 아, 씨. 인기스타한테 물어볼까. 엎어뒀던 휴대폰을 들어 전화를 걸었다.

 

 

ㅡ “ 여보세요? 왜? ”

“ 오빠, 오늘 김종인 생일이래. ”

ㅡ “ 오, 진짜? 축하한다고 전해줘. ”

“ 그게 문제가 아니라, 선물을 사줄까 하는데 뭐 사야 돼? ”

ㅡ “ 선물? 글쎄. 종인이가 갖고 싶다고 한거 있어? ”

“ 나한테 그런 얘기 한 번도 안 함. 오빠 지금 어디? ”

 

 

나, 지금 잠깐 밖인데. 그럼 우리 집으로 좀 와, 선물 좀 같이 고르자. 일방적인 내 선고에 한숨을 푹 쉬던 인기스타가 알았다고는 전화를 끊었다. 씻어야 되는데 너무 귀찮다. 엎드려서 3분동안 빈둥빈둥 대다가 다시 일어났다. 피곤해 죽겠네. 배를 긁적이며 욕실로 들어갔다.

 

 

 

 

 

 

“ 몇시까지 가야 되는데? ”

“ 5시까지. ”

“ 그동안 뭐 사주게? ”

 

 

그러니까아. 딱히 사줄게 없다고. 혹시 종인이 향수 뿌려? 향수? 아니, 그 새끼한테 땀냄새 밖에 안 나. 그럼 향수 사주면 되겠네. 남자한테? 향수를? 김종인한테? 그것도 내가? 전혀 용납이 가지 않는다는 얼굴로 인기스타를 쳐다보자 어깨를 으쓱하던 도진오빠가 그럼 향수말고 뭐 사줄거 있어? 라고 물었다. 시발, 졌다. 알았어, 향수 사러 가자. 향수. 내가 김종인한테 방구냄새도 아니고 향수를 준다니. 생각만해도 낯간지러워 볼이 터질 것 같았다.

 

 

“ 오빠는 향수 써? ”

“ 응, 예전에 여자친구가 향수 선물 해줬는데 그 뒤로 습관되서 나도 모르게 계속 쓰게 되더라. ”

“ 그렇구나, 근데 김종인이 향수를 쓸까. 나 그 새끼 향수 쓰는 거 한 번도 못 봤는데. ”

 

 

너는 오빠한테 그새끼가 뭐야, 그새끼가. 알았어, 저새끼. 남다른 호칭에 한참을 웃던 도진오빠가 주차장에 차를 댔다. 근데 오빠 이거 회사 차야? 어? 아니, 내찬데. 와, 오빠 좀 잘나가네ㅋ 내가 좀ㅋ 의심미가 가득한 얼굴로 차에서 내려 하이파이브를 했다. 역시, 내 매니저는 이 정도는 기본이지. 익숙하게 상가 안으로 들어가는 인기스타를 따라 들어갔다. 화려한 색감들 사이에서 다채로운 향이 났다. 음, 스멜. 향수를 쓰지 않는 편이라 향수에 대해서는 완전 까막눈이다.

 

 

“ 나 향수 몰라. 오빠가 김종인한테 맞는 걸로 골라줘. ”

“ 음, 종인이한테 시원한 향이 낫겠지? ”

“ 응, 걔가 달달한 냄새 나면 이상할 것 같아. ”

 

 

매장안을 둘러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찰칵이는 소리에 뒤를 돌아봤다. 저번에 김종인이 도촬한 뒤로 찰칵 소리만 들어도 자동 반사적으로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틀게 된다. 뒤를 돌아보자 언제부터 였는지 휴대폰을 들고 졸졸 따라오는 사람들이 보였다. 오, 오빠 사람들이 따라오는데? 표정 관리해, 표정 관리. 인기스타한테 딱 붙어 당황스러움을 표현하자 어금니를 꽉 깨물고 웃으라는 도진오빠 말에 억지 잇몸 미소를 지으며 걸었다. 입에 경련 일어날 것 같아, 시발.

 

 

“ 저, 언니! ”

“ …예? 저요? ”

“ 네! 팬이에요! 사인 좀 해주시면 안돼요? ”

“ 사인, 이요? ”

 

 

시발, 나 사인 연습 아직 안 했는데. 며칠 전에 에이전시에서 만들어준 사인이 어느덧 까마득하게 기억 저편으로 사라졌다. 대충 그냥 이름 갈겨쓰면 그게 사인 인건가…? 멋쩍게 웃으며 펜 좀 달라고 하자 가방에서 연습장 종이를 북 찢어서 내게 건네던 소녀가 수줍게 웃었다. 여기, 펜이요! 필통을 뒤적거리며 네임펜을 건네던 소녀가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에 손부채질을 하며 심호흡을 내쉬었다. 와, 내가 이정도야?

 

 

“ 이름이 뭐에요? ”

“ 채은이요! 이채은. ”

 

 

내 이름을 쓰고 To. 채은을 덧붙였다. 뿌듯한 마음에 대충 봐도 휘갈겨 쓴 것 같은 사인을 건네주자 오또캐! 오또캐! 만 남발하던 소녀가 부끄러운 미소를 방출하며 저멀리 사라졌다. 허, 참. 귀여운 아이네. 사인을 할때까지 옆에서 기다려주던 도진오빠가 가자며 발걸음을 옮겼다. 아직도 뒤에서 찰칵 거리는 소리가 났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여전히 억지 잇몸 미소를 발사했다. 시발, 황실장님한테 또 한소리 듣겠네.

 

 

“ 어서오세요. ”

“ 안녕하세요, 남자 향수 좀 보려고 왔는데요. ”

“ 아, 어떤 분이 쓰실거에요? ”

“ 제 오빠가 쓸건데…. ”

“ 아, 카이씨요? ”

 

 

이제 전국민의 카이씨구나. 연예인은 처음 봤다며 신기해하던 매장 직원이 몰려든 사람을 피해 안쪽으로 끌었다. 카이씨면 달큰한 향보다는 조금 시원한 향으로 쓰셔도 될 것 같아요. 이거는 남녀 공용으로 사용하는 피오라 페로몬이라는 향수인데, 향이 시원해서 많은분들께 인기가 많아요. 한 번 시향 해보실래요? 네? 네. 시향지에 향수를 살짝 뿌려 위 아래로 털던 직원이 내게 가까이 시향지를 흔들었다. 헐, 스멜 개좋다.

 

 

“ 괜찮아? ”

“ 응, 이거 좋은 것 같아. ”

“ 뭐, 딴 거 안 둘러봐도 되겠어? ”

“ 엉. 김종인한테 딱이네. 이걸로 계산해주세요. ”

 

 

사실 더이상 돌아다니기 귀찮아서라고 말 못한다. 이 향수는 뿌리고 30분 뒤에 향이 더 시원해서 좋아요. 카이씨께 외출하기 30분 전에 뿌리라고 말씀드리세요. 예? 아, 네. 친절하게 얼굴까지 붉혀가며 말해주는 직원을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눈이 마주치자 인사를 꾸벅했다. 아까보다 더 많이 몰린 듯한 사람수에 당황하던 것도 잠시 익숙하게 내 손목을 잡고 끌던 도진오빠가 매장 문을 열고 나왔다. 어휴, 사람 몰린 것 좀 봐. 연예인이네, 연예인.

 

 

“ 오빠 배우가 이정도야. ”

“ 그래, 평생 어깨 펴고 살아야겠다. ”

 

 

시시콜콜한 농담을 주고 받으며 쇼핑백을 옆좌석에 놨다. 바로 집으로 갈래? 사이드미러로 날 보며 묻는 도진오빠를 쳐다보다가 고개를 가로 저었다. 아직 시간 많이 남았으니까 오피스텔 갔다가 짐 좀 마저 풀고 가려고. 5시까지 기다려줘? 아니, 오빠 일 보다가 시간 맞춰서 좀 데려다주라. 그래. 익숙한 오피스텔 앞에 도착하자 쇼핑백을 들고 내렸다. 나가기 10분 전에 전화해, 데리러 올게. 엉. 좀 이따 봐. 주차장을 바로 빠져나가는 차를 보다가 집으로 올라갔다. 어흐, 피곤해. 고작 1시간도 채 안걸은 것 같은데 온 몸이 쑤시는 기분이다. 쇼핑백을 아무렇게나 올려놓고 펼쳐뒀던 이불 그대로 엎어졌다. 이러다 잠에 빠지겠다 싶었는데 시끄럽게 울리는 벨소리에 인상을 찡그렸다. 아, 누구냐.

 

 

“ 여브세여. ”

ㅡ “ 내새끼. 연락도 없고, 모델 일 한다고 학교도 자주 빠져먹고. ”

“ 즈엉수정이냐? ”

ㅡ “ 그래, 즈엉수정이다. ”

“ 미안하다, 미안해. 요근래 많이 바빴어. ”

ㅡ “ 나 라디오 듣다가 너 나와서 완전 개멘붕. ”

“ 그거 보이는 라디오 였는데. ”

ㅡ “ 아, 진짜? 영상 봐야겠네. ”

 

 

야, 정수정. 왜. 나 이사했다. 뭐? 어디로? 에이전시 근처로. 표지훈 동네? 시발, 표지훈 이야기 꺼내지 말라고. 아, 알았어. 개년, 삐딱하게 굴기는. 그럼 이모랑 이모부는? 집에 있지. 나만 독립한거야, 오피스텔로. 아, 진짜? 말도 없이 이사가냐, 미친년아. 말했잖아, 병신아. 섭섭하다며 찡찡대는 정수정의 말을 들어주다보니 절로 웃음이 나왔다. 내가 학교에 없던 날 동안 도도한 년 코스프레 하고 있을게 눈에 선하게 그려졌다.

 

 

“ 오늘 호구 생일이라서 저녁 먹으러 집에 가야 돼. ”

ㅡ “ 아, 오늘 호구오빠 생일이야? 축하한다고 전해주삼. ”

“ 오키. ”

ㅡ “ 너 학교는 언제옴? ” 

“ 몰라, 아직. 런웨이 남았으면 아직 못가고, 없으면 가는거고. 가기 전 날 전화드림. ”

 

 

엉. 화이팅해. 기분 좋을때만 들을 수 있는 애교가 살랑살랑 넘치는 정수정의 목소리를 끝으로 전화를 끊었다. 반짝이던 액정이 다시 까맣게 물들어졌다. 똑딱똑딱 시계초가 흘러가는 소리에 고개를 돌려보니 3시 30분. 왠지 이상태로 잠에 빠져들것만 같았다. 아으, 안되지, 안돼. 볼따구를 찰지게 내려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곱게 폈던 이불을 다시 엉차엉차 접어 작은 미니소파 위에 올려뒀다. 막상 움직이려니까 귀찮아 죽겠네. 허리도 뻐근한 것 같고. 허리를 통통 두들기던 손을 분주하게 움직여 캐리어 안에 든 옷들을 꺼냈다. 차곡차곡 개어 서랍장에 넣어놓고 이사한 뒤로 집에서 밥을 챙겨먹지는 않았지만 자잘한 것들 때문에 가득 쌓여있는 설거지 거리들도 다 청소했다. 이여사님 댁에 짱박혀 있던 미니청소기까지 몰래 훔쳐와 구석구석 꼼꼼히 돌렸다. 처음보다 나름 많이 깨끗해진 집을 둘러보다가 시간을 확인했다. 4시 46분. 이제 슬슬 나갈까.

 

 

 

[EXO/징어] 김종인 동생인 징어가 모델인 썰써러썰썰 121212 (; 생일) | 인스티즈

 

 

현관문 옆에 모셔뒀던 쇼핑백을 들고 신발을 신었다. 마지막으로 불이 꺼졌는지 눈대중으로 대충 확인한 뒤 현관문을 열고 나갔다. 오피스텔 정문 앞에 서서 휴대폰만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빵하고 클락션 소리가 들리며 원래 피곤해보였지만 아까보다 더 피곤해보이는 얼굴로 창문을 내리는 인기스타가 보였다. 얼른 타. 차에 올라타자 바로 출발하는 탓에 머리를 시트에 박았다. 아! 뭐 이렇게 급해? 뭐 안 좋은 일 있었어? 젠장, 졌어. 지다니? 카트라이더. 오늘부터 연습모드다. …진짜 병신.

 

 

“ 집에 왔다가 밥 먹고 가지? ”

“ 안돼, 카트라이더 연습하러 가야 돼. ”

“ 알았어, 알았어. ”

 

 

안 보내주면 울 것 같은 얼굴로 찡찡대는 도진오빠를 보다가 결국 손을 흔들었다. 또 지고 울지나 마라. 가벼운 마음으로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으로 들어갔다. 방가방가! 잔뜩 업된 기분으로 집으로 들어왔건만 반겨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시발, 내가 이러고 산다. 인상을 팍 찌푸리며 신발을 벗고 터벅한 걸음으로 부엌에 들어갔다. …뭐야? 우리 잔치해? 부엌으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모습은 마치 출장뷔페를 연상케하는 상다리가 휘어질만큼의 음식들이였다. 김종인 생일이라고 이만큼씩이나 차려주. 시끄럽고, 빨리 이거나 풀어.

 

 

“ 뭔데? 오늘 친가랑 외가랑 총 출동하는 날이야? ”

“ 아, 대꾸해 줄 시간 없으니까 후딱후딱 계란말이나 만들라고! ”

 

 

아, 알았어, 왜 화를 내고 그래애. 나도 힘들어 죽겠구만. 오자마자 셔츠 소매를 걷어붙이고 큰 볼에 계란부터 풀었다. 아니, 대체 이게 뭐래. 난 그냥 단촐하게 넷이서 밥먹는 건 줄 알았는데 동네 사람들 다 부르는가. 큰 일 치루시겠네, 우리 이여사님. 달궈진 프라이팬에 풀은 계란을 부어 계란말이를 하고나서도 그 외에 김종인이 좋아하는 닭갈비, 잡채, 미역국. 뭐 집에 없는 재료는 나가서 사와 만들만큼 정성 가득하게 음식을 차렸다. 이여사, 나 도저히 힘들어서 못 해먹겠어어. 죽어가는 말투로 부엌 바닥에 벌러덩 눕자, 내 다리를 발로 툭툭 치던 이여사님이 이만하면 됐다며 방에 들어가서 좀 쉬라고는 다시 분주하게 움직이셨다. 진짜지? 나 진짜 방에서 쉰다? 나 개고생한거 김종인한테 말해줘야 돼?

 

 

“ 알았으니까 들어가. ”

“ 오예! ”

 

 

걷어붙였던 소매를 내리고 내 방으로 들어갔다. 이게 얼마만에 보는 침대야. 푹신푹신한 침대에 몸을 뉘이자, 마치 이 순간을 기다렸다는 듯이 스르르 잠에 빠져들었다.

 

 

 

 

 

 

“ 안녕하세요! ”

“ 어머님, 제가 백현이에요! ”

“ 어유, 그래? 어유, 예쁘다 예뻐. ”

 

 

약속시간인 7시에 딱 맞춰 집에 들어오던 멤버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부모님께 꾸벅 꾸벅 인사를 하며 손에 들고 온 음료수를 팩을 건넸다. 이런 거 안 사와도 되는데. 홍홍. 수줍게 웃으시는 종인의 어머님을 보던 백현이 거실을 두리번 두리번 거렸다. 누구 찾아? 어머님께 꽉 안겨 그동안 힘들었다고 칭얼대던 종인을 보던 찬열이 백현의 어깨를 툭하고 쳤다. 어? OO가 안보이네.

 

 

“ 아, 근데. 김OO 이사했다며? ”

“ 응, 회사 근처로 집 옮겼어. ”

“ 예에? 아직 고등학생인데 벌써 독립하기 괜찮을까요? ”

“ 어휴, 너네들이 걔를 몰라서 그래. ”

 

 

고개를 가로 저으며 말썽 부리는 기집애, 철이라도 들었으면 좋겠어서 당장이라도 내쫓아버리고 싶었는데 잘됐다며 한숨을 쉬던 종인이 어머님께서 얼른 자리에 앉으라고는 부엌으로 들어가셨다. 근데 진짜 OO 안 왔어? 종인의 옆구리를 툭하고 치던 백현이 물었다. 왔을리가 있겠어? 지 오빠 생일인 것도 모르고 집에서 퍼질러 자고나 있겠지. 테이블에 한가득 차려지는 음식에 입을 떡하니 벌리던 멤버들이 어머니, 이게 다 뭐에요?! 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 이걸 어머님께서 혼자서 다하셨어요? ”

“ 혼자서하면 이렇게 안 나와. OO가 도와줬지. ”

“ 뭐? 김OO 왔어? ”

 

 

몰랐어? 네 생일이라니까 5시에 와서 음식하는거 도와주고 방에 뻗었어. 전혀 몰랐다는 표정으로 어리둥절해있던 종인이 오랜만에 본 엄마가 반가워 꼬리를 요리조리 흔들며 이여사를 따라가는 짱구를 멍하니 쳐다봤다. 진짜야? 진짜 김OO가 도와줬어? 그년이? 그렇다니까. 너는 네 동생을 뭘로 보고. 그년이 뭐야, 그년이. 옆에서 덩달아 타박하던 백현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부엌에 들어가시는 종인의 어머님을 따라 들어가던 백현이 조심스럽게 OO의 방이 어딘지 물었다.

 

 

“ 왜? 백현이 너 우리 막내 좋아하니? ”

“ 네. ”

“ 어, 어, 응. 그, 그렇구나. ”

 

 

놀리려고 한 말인데 너무나도 쉽게 긍정해버리는 백현때문에 당황한 건 이여사였다. 종인이 방 옆에 있어. 마침 저녁 먹어야 되는데 가서 좀 깨워줄래? 네! 물통과 컵 여러개를 들고 거실로 나서던 이여사를 뒤따라가던 백현이 멤버들이 음식에 한 눈 파는 사이에 급히 우회전을 해 OO의 방문을 두드렸다. 다른 멤버들이 알게된다면 왜 네가 깨우고 지랄이냐며 타박할게 뻔하기 때문에 백현은 조용히 일을 실행했다. OO야. OO야?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어 문을 살짝 연 백현이 안으로 들어갔다. 보통의 여자아이답게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는 방을 둘러보던 백현이 침대에 엎어져 고른 숨을 내쉬며 자고 있는 OO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 OO야. ”

“ …으음. ”

“ 백현 오빠야. 밥 먹으러 가야지? ”

 

 

잔뜩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넘겨주던 백현이 침대에 걸터앉았다. 종인의 저녁상을 차리는 걸 도와준다고 걷어붙인 소매 끝에 아직까지 물기가 서려있다. 엎드려 있는 OO의 등을 토닥여주던 백현이 더 있고 싶었지만 더이상 시간을 지체해버리면 어머님께서 이상한 놈으로 생각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급히 OO의 어깨를 두들겼다. OO야.

 

 

“ 아으, 왜애. ”

“ 밥 먹으러 가자. 응? ”

“ 나 피곤하단 말이야아. 오자마자 계란말이 만든다고 내가 얼마나아…. ”

 

 

얼굴은 쳐다보지도 않고 쫑알쫑알 힘들었다며 칭얼대는 OO를 보던 백현이 튀어나오려는 웃음을 애써 참았다. 그랬어요? 으응. 잔뜩 잠에 취해 지금 저가 꿈속에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건지 현실에서 허우적대고 있는건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꿍얼대던 OO가 몸을 뒤척였다. 그래도 밥은 먹으러 가야지, 오빠는 우리 OO가 해준 계란말이 먹고 싶은데. 안 갈거야? 대답없이 계속 뒤척이기만 하는 OO를 보던 백현이 결국 두 손 두발 다 들었다며 OO의 팔 밑에 손을 넣고 일으켰다.

 

 

“ OO야. ”

“ …응. ”

“ 피곤해? 눈 좀 떠봐. 오빠 좀 봐. 응? ”

 

 

자꾸만 오빠라고 속삭이는 간지러운 목소리에 날아갈 것 같은 정신줄을 겨우 붙잡은 OO가 잔뜩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뒤로 쓸어넘기는 다정한 손에 눈을 게슴츠레 떴다. …어, 변백혀니. 변백혀니. 변백…혀니? …변백현? ……. 시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눈을 부릅 뜨고 앞을 마주한 OO가 제 앞에서 뭐가 그렇게 좋은지 싱글벙글 웃고 있는 백현을 확인하고 후다닥 멀어졌다. 허, 헐. 오, 오빠가 여기 왜 있어요? 여기 우리 집인데?

 

 

“ 종인이 생일 저녁 먹으러 왔지. ”

“ …생일? ”

“ 응. ”

 

 

왈왈! 어디서 개짖는 소리가 들리더니 내 방문을 할퀴는 소리가 났다. 저 정겨운 개소리는 몽구? 아직도 내 침대에 걸터앉아 나를 깨웠다는 뿌듯함에 미소를 짓고 있는 변백현을 슬쩍 쳐다보다가 방문을 열었다. 헐, 몽구야! 잔뜩 반가운 목소리로 날 핥아대는 내새끼를 꽉 껴안아주자 뒤에서 웃는 소리가 들렸다. 아쉽다, 좀 더 늦게 깨울걸. 정말로 아쉬워하는 목소리에 소름이 돋았다. 내가 분명 꿈꾸면서 누구한테 칭얼댔던것 같은데….

 

 

“ 몽구는 반갑고 오빠는 안 반가운가보네. ”

“ …예? ”

“ 얼른 와. 밥 먹자. ”

 

 

몽구를 안아들고 이리저리 비벼대는 나를 물끄러미 내려다보던 변백현이 입술을 삐죽이며 내 방에서 나갔다. 미, 미쳤나봐. 나 뭐한거야 시발? 왈왈! 눈치없이 짖어대는 몽구를 내려다보며 찐한 뽀뽀를 남겨주고는 몽구를 품에 안은 상태에서 거실로 나갔다. 칠첩반상이 따로없는 상에 동그랗게 모여 앉아 케이크를 중간에 두고 웅성대는 콩나물들이 보였다. 어? OO 왔네. 집에 있었어? 없는 줄 알고 섭섭하려고 그랬는데. 아무렇지않게 그들 사이에 끼인 백현이 허둥대며 시선을 어디로 둘지 몰라하는 나를 보며 픽하고 웃었다.

 

 

“ 몽구 내려놓고 이리 와. ”

“ 아, 네. ”

 

 

존나 싫다. 이 어색한 기류. 내 품에 안겨 제 얼굴을 발로 비벼대는 몽구를 바닥에 내려놓자 이번엔 짱구가 와서 달라붙었다. 어구, 어구. 예쁜 내새끼들.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몰라. 나를 보자마자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반가워 미칠 것 같아 보이는 짱구를 안아 그 예쁜 털에 뽀뽀를 했다. 야, 내려놓고 씻고 와라. 엉? 저 새끼가 왠일로 내 걱정을 해주. 너 말고 몽구 짱구 씻기라고. 네 끔찍한 입술에 오염됐으니까. 저, 시발.

 

 

“ 아직도 애 끌어안고 있어? 빨리 와서 앉아. ”

“ 엉. ”

 

 

이여사의 말에 달라붙는 짱구를 훠이 밀어내고 김종인 옆에 엉덩이를 붙였다. 야, 내가 네 밥상 한 번 차려주려고 염라대왕님께 내 수명 20년은 바친 것 같다. 왜 20년 밖에 안 되냐? 한 70년 정도만 줘도 괜찮을 것 같은데. 시발, 그럼 지금 나보고 당장 죽으라는 거냐. 으르렁대며 김종인을 쳐다보자 어디 오빠를 그런 눈으로 째려보냐며 내 눈을 찌르는 시늉을 하는 김종인 때문에 눈을 꽉 감았다가 떴다. 쫄기는. 픽하고 웃던 김종인이 내 코를 툭하니 쳤다. 선물 안 줘버릴까 보다.

 

 

“ 케이크부터 하고 밥 먹을까? ”

“ 응. 그러자. ”

“ 민석아, 미안한데 거실 불 좀 꺼줄래? ”

“ 네! ”

 

 

스위치와 제일 가까이에 있어 불 좀 꺼달라는 이여사의 말에 아무렴 당연하죠 같은 얼굴로 벌떡 일어나던 만두오빠가 불을 껐다. 정적이 흐르는 이 순간 김종인의 나잇수만큼의 초만이 활활 불타오르고 있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김…종인. 생일 축하합니다. 킁. 왠지 모르게 눈물이 핑 돌 것 같았다. 박수를 짝짝짝 치며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건네는 멤버들을 쳐다보던 김종인이 후하고 촛불을 껐다. 다시 불을 켜던 만두오빠가 자리에 앉았다. 위에 올려진 케이크를 치우고 본격적인 식사에 돌입했다.

 

 

“ 잘 먹겠습니다, 어머님. ”

“ 차린 건 없지만 많이들 먹어. ”

 

 

이여사, 어디서 구라 냄새 안나요? 이게 어딜봐서 차린게 없는건데. 숟가락을 들고 식사를 먼저 하시는 부모님을 따라 모두 수저를 들었다. 김종인이 가장 좋아하는 닭갈비가 김종인의 반경 내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 있었다. 김종인의 눈빛이 그 쪽으로 향했다가 이내 포기하고 잡채를 집는 모습을 포착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디가게? 접시 좀 가지러 가려고. 부엌에서 접시를 꺼내들어 다시 자리에 앉았다. 몸을 반쯤 일으켜 닭갈비를 접시에 담아 김종인의 밥 옆에 놓아줬다. 뭔데. 너 닭갈비 좋아하잖아, 많이 먹어. 내가 생각해도 나 존나 츤데레;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는 김종인의 시선을 (개)무시하고는 미역국을 떠먹었다. 음, 역시 이여사표 미역국. 맛이 어떤지 묻는 이여사님께 엄지손가락을 들어주고는 다시 식사를 시작했다. 김종인의 닭갈비 접시가 비워질때마다 조금씩 덜어서 갖다 주기도 했다.

 

 

“ 잘 먹었습니다. ”

“ 와, 진짜 맛있어요. ”

“ 다음에 저희 또 해주시면 안돼요? ”

“ 어유, 언제든 시간만 되면 다 해주지. ”

 

 

아닐 걸? 못할 걸? 이제 팔 아프다고 사먹으라고 할 걸? 그래도 뿌듯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이여사님을 보고있자니 마음이 포근해졌다. 역시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정겹긴 정겹구나. 음식을 남김없이 먹어치운 멤버들이 대.다.나.다. 설거지를 하기 위해 빈접시를 부엌에다 갖다놓고 이여사님과 함께 싱크대 앞에 나란히 섰다.

 

 

“ 어머님, 이 상 어디다가 갖다 놓으면 돼요? ”

“ 저기 OO 옆 방에 빈 방 있어. 거기다가 놓으면 돼. ”

 

 

저 상 나 태어나서 처음 보는건데. 우리 집에도 저런게 있긴 있었구나. 뽀득뽀득 설거지를 하며 이여사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그중에 제일 비중을 둔 건 EXO 멤버 중에 누가 제일 잘생겼는지에 대해서다. 백현이 잘생기지 않았어? 변백현? 에이, 잘생긴건 아니고 그냥 훈훈한거지. 야, 엄마 눈에는 백현이가 네 신랑감으로 딱이구만. 뭘 신랑감이야! 어우, 기집애. 엄마 아직 귀 안먹었어. 뭐 이렇게 소리를 질러. 사윗감 얘기까지 나오는 이여사님을 원망스레 쳐다보다가 다시 설거지에 집중했다.

 

 

“ 야, 진짜 엄마는 백현이가 1등 신랑감인 것 같은데. ”

“ 예, 예. ”

“ 넌 백현이가 싫어? ”

 

 

싫은게 어딨어, 싫은건 아닌데. 아닌데, 아닌데. 조금…. 응, 조금. 음, 뭐랄까. 응. 나 뭐래 시발. 대충 얼버무리며 설거지를 끝내고 손을 닦았다. 식사가 끝나자마자 후식으로 나온 과일을 맛있게 먹고 있는 멤버들을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내 방으로 갔다. 책상 위에 올려둔 쇼핑백을 들고 거실로 나가니 TV를 보며 웃고 있던 멤버들이 나와 쇼핑백을 번갈아 쳐다봤다. 우와, 선물이야? 깜종, 좋겠다. OO한테 선물도 받고.

 

 

“ 자. ”

“ 뭔데? ”

“ 꺼내 봐. ”

 

 

당황스러움이 가득 번져있는 김종인의 얼굴을 보고있으니 쿡쿡하고 양심이 찔렸다. 얘가 이 정도 반응이면 내가 이때까지 얼마나 못해줬다는거지? 고작 이런 선물 하나에 저런 표정이라니. 김종인이 쇼핑백에 쓰여진 브랜드 로고를 슬쩍 보더니 향수냐? 하고 물었다. 새끼, 알겠으면 좀 열어 봐. 생색 좀 내게. 예쁜 포장 케이스를 뜯어 내던 김종인이 향수병을 꺼내들었다. 옅게 나는 향을 맡던 멤버들이 와, 좋겠다. 하고는 김종인을 퍽퍽 쳤다. 

 

 

“ 네가 웬일이래. ”

“ 그러게, 나년이 웬일일까. ”

“ 어쨌든 고맙다. ”

“ 아, 거기 직원언니가 외출 하기 30분 전에 뿌리래. 그래야 더 좋은향이 난다고 그러더라. ”

 

 

엉. 대충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포장 케이스에 병을 넣던 김종인이 제 옆에 앉아있는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아, 시발. 뭔가 몽구짱구가 된 것 같다. 기특하네, 엄마 도와서 밥까지 차려놓고. 안 사줄 것 같던 선물도 다 사주고. 그럼, 내가 누군데. 어깨를 으쓱이며 기세등등한 표정으로 김종인을 쳐다보자 이제 이정도 해줬으면 그만 좀 나대라. 라는 표정으로 나를 안쓰럽게 쳐다봤다. 우린 다 좋다가 항상 마지막에 지랄이지. 그래도 이게 정이 아닌가라는 깊은 생각을 해봤다. 뭐, 그것도 내 입에 들어오는 딸기에 의해 얼마못가 버려버렸지만.

 

 

 

 

 

 

[모델 김OO]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O/징어] 김종인 동생인 징어가 모델인 썰써러썰썰 121212 (; 생일) | 인스티즈

 

ㅠㅠㅠ나 동대문시장 근처에서 친구랑 놀다가 갑자기 매장에 사람 많이 몰리길래 뭐임? 하고갔는데

김OO가 똭!!!!!!!!!!!!!!!!!!!!!! 매니저 오빠도 똭!!!!!!!!!!!!!!!!!!!!!!!!!!!!!!! 얼굴보자마자ㅏ 사진 찍고, 있는 용ㅇ기 없는 용기

다 짜내서 사인 받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

ㅇ나한테 이름이 머ㅓ냐고 묻는데 시발 이렇게 설렐수가 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덕 가슴ㅁ 쿵덕쿵덕 뛴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나서 그뭐ㅓ지 향수 매장 들어가던데ㅔ 멀리서 보니까 시퍼런거 남자거 사는 것 같던데????????????

근데 매니저오빠꺼는ㄴ 아닌 것 같던데??????????????????? 그ㅡ럼 누구냐?

카ㅋ이ㅋ?

사러 간 날 날짜도 딱 들어맞음ㅎㅋ 생일선물ㄹ로 사준거 맞는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휴 마음도 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라디오나 인터뷰같은거 보면 티격태격 대더니ㅠㅠㅠㅠㅠㅠㅠㅠ

겁나 츤데레남매쩌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 챙길거 다챙ㄱ주면서 욕해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둘ㄹ이 평생 티격태격대면서 행쇼해라ㅋ..

 

 

 

 

 

 

 

 

 

 

 

 

 

 

 

 

 

[EXO/징어] 김종인 동생인 징어가 모델인 썰써러썰썰 121212 (; 생일) | 인스티즈

 

사랑다룽다룽사랑S2s2

 

에피소드 넣으려니까 시간도 안맞고 시기도 안맞아서 죽겠네요ㅠㅠㅠㅠㅠ 머리써야돼ㅠㅠㅠ흐엏ㅇㅇ휴ㅠㅠㅠㅠ

이제 슬슬 럽라의ㅣ 진실이 드러나아ㅏㅏ나요~

 

 

 

 


S2암호닉S2

똥강아지
수면바지
스노우윙
과일빙수
롱이
카레호빵
치킨팝
푸틴
스윙칩
10cm
흰토끼
푸딩
긴가민가
선풍기
루루
큐큥
미미
호두
플랑크톤회장
뫄들
비타민
정수정
요플레
준짱맨
피자
쫄보
알로에
여름
라인
길라잡이
치케
오후
배고파요
큥쁑
마른당근
뚜시뚜시
콩콩

핫뚜
칸트
시엔
율무차
유민

날다람쥐
버블티
머랭
비타오백
마이훈
됴됴새
정은지
홍차
미엘르
반딱

꼬부기
수호녀
봄빛
간장치킨
김밥
보쌈
두루루둡
판다
치즈밥버거
마들
니니야
꼴뚜기
딸기스무디
고삼언니
눈두덩
크레파스
베라
텐더
봉봉
래설래설
카이동생
돌하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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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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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와 일등!!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7
후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진짜 이거읽으면 설레서 잠을못자겠어요 잠을!!그러니까 스릉한다그요흐흐흐흐흫 언제오시나 맨날 목빠지게 기다리고있습니다!! 칼같은연재에 진짜 눈물로 감사를 드려요ㅠㅠㅠ스릉흔드!!!좋은작품 보여주세요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2
우와...........
10년 전
독자3
징어는 진짜 츤대레의 갑인것같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 츤츤대면서 하나하나 다 해주고 있엌ㅋㅋㅋㅋㅋㅋ 근데 백현이랑 라뷰라뷰라인이 있는건가요!!!!! 우와ㅏㅏ!!!!
10년 전
독자4
ㅇ어어엉
10년 전
독자6
완전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
근데 폰트좀 알수있을까요.....
10년 전
독자8
2222
10년 전
문답징어
365내가쓴글씨 요!
10년 전
문답징어
365내가쓴글씨 에요~
10년 전
독자7
이런 츤데레남매같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백현이랑 러브라인인거에여? 그런거에여?
10년 전
독자9
십센치/너무재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츤츤!!
10년 전
독자10
헐 럽라 생기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
으앙ㅜㅜㅜ너무좋아
10년 전
독자12
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저 마지막에 블로그? 그런글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
후오우흐ㅏ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
10년 전
독자14
어휴 츤츤남매 둘이 계속 행복하실게여ㅎ
10년 전
독자15
츤데레남매들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6
츤데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귀여웤ㅋㅋ
10년 전
독자17
짱 츤데레닼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잘챙겨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8
돌하르방이에여! 헐 럽라생기는거??? 우리 징어 인기스타 다 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9
과일빙수에여 아아부럽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츤데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1
ㅋㅋㅋ징어츤츤데레ㅜㅜ☆★☆
10년 전
독자22
백현이 짱좋다 헣럴허
10년 전
독자23
아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여 ㅠㅠㅠㅠㅠ 끙 ㅠㅠㅠㅠㅠㅠ 츤츤해라...ㅇ아아 설레라...
백현이랑 럽라인가요~? 설렌다 ㅠㅠㅠㅠㅠ 츤츤남ㅁ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아진짴ㅋㅋㅋㅋㅋㅋ징어츤데레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
겁나 츷ㄴ츤...ㅠㅠㅠ진짴ㅋㅋ아 그냥 그래도 보고좋다능
10년 전
독자26
헐 큥이랑!!!!!!!아 깨워주러 들어가는데 진짜 설레네요.....니니가 머리쓰다듬어주는것도 설레고.ㅠㅠㅠㅠㅠ
작가님 제 사랑을 받으세요ㅠㅠㅠ암호닉받으세여?ㅠㅠㅠ 받으신다면 뒷북뚱뚱으로 신청할께요!!

10년 전
독자27
귀여워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백현이랑 행ㅅ쇼하나봐요ㅠㅠㅠㅠ좋다좋다ㅠㅠㅠㅠ 큥이 너무 설레요ㅠㅠ
10년 전
독자29
봄빛이에요ㅠㅠ 아 지짜 츤츤 넘 죠아 요즘 제 일상은 작가님 기다리는고예여ㅠㅜ 알라뷰
10년 전
독자30
어휴ㅠㅠㅠㅠ귀여워퓨ㅠㅠㅠㅠㅠ츤데레남매ㅠㅠㅠ
10년 전
독자31
마른당근이에요! 으앙ㅠㅠㅠ김종인이랑ㅠㅠㅠㅠ남매끼리 왤케 츤데레ㅠㅠㅠㅠ엉엉 진짜 쩐다 우왕 대박 짱짱 완전 재미있어여ㅠㅠㅠ 작가님 왤케 잘쓰세요... 이제 러브라인도 들어난다니!! 으어ㅣㄱ!!누굴까 두근두근
10년 전
독자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훈훈하네여 츤츤거리면서 정말 김조닌이 오빠였ㅅ으면조케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3
꼬부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 츤데렠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랑 행쇼하나여 설렌다ㅠㅠ
10년 전
독자34
준짱맨이쟈나ㅜㅠ 겁나 츤츤댄댜ㅜㅠ 내일 시험이라서 역사겅부하러가여 20000~^^♥
10년 전
독자35
츤츠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마들이에옄ㅋㅋㅋ아둘이츤츤남매사랑합니다..아진짜실제로종인이한테여동생잇엇으면저럴까여궁금궁금ㅎㅎㅎㅎ럽라는큥ㅋ유이랑인가....꺄♥다음편도기다릴게여하트♥
10년 전
독자37
홍차예요!! 어휴 츤츤남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8
츤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겁나츤츤남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0
어휴 츤츤남맼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1
아유 이츤츤이들 ㅜㅜ
10년 전
독자42
럽라 백현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든지 전 좋죠~~~~~ 종인이 진짴ㅋㅋㅋㅋㅋ동생 대하는거 귀엽닼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3
그많은음식들은멤버들때문이엿구나..ㅎ...우리집에도와주랠..?ㅎ
10년 전
독자44
아이츤데레남매같으니라구
10년 전
독자45
미엘르에요ㅎㅎ 매번 투닥거려도 서로를 위하는거보니 귀엽네요
10년 전
독자46
날이갈수록 늘어가는 츤츤
변백하고 달달포텐터져!!!!! 유후

10년 전
독자47
아징어ㅋㅋㅋㅋ츤데레너무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츤츤대능것좀봐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아진짜 이 남매 우짜노? 오늘 진짜 훈훈하넹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나저나 럽라 가나여~~!?백현이 가나여~~?!
10년 전
독자49
츤츤 김남매
암호닉신청해두되열?
둉글둉글 신청이여루ㅜㅜ

10년 전
독자50
진짜 츤츤거린다ㅠㅠㅠ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1
허ㅠㅠㅠㅠㅠ전 다르다르ㅠㅠ
10년 전
독자52
이런 츤데레 남매 ㅋㅋㅋㅋㅋㅋ 카...이...ㅋㅋㅋㅋㅋ 종인이랑 징어란 둘다 귀요미네여 ㅋㅋㅋㅋㅋㅋ이와중에 배켜니 까임..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3
작가님땜에 나 김종인여동생 여덕될긋..
10년 전
독자54
와ㅠㅠㅠㅠㅠㅠ츤데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5
츤츤ㅋㅋㅋㅋㅋㅋㅋ뭔가 니니가 닭갈비 따로 먹을때 물끄러미 쳐다봤다는 부분에서 멤버들한테 자랑할거같고 막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깁밥이에염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좋아 ㅠㅠㅠ
10년 전
독자56
츤데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
평생 티격태격행숔ㅋㄱ기
10년 전
독자58
와ㅠㅠㅠㅜㅠㅠ진짜ㅠㅠㅠ짱좋다ㅠㅠ
10년 전
독자59
짱짱부러운남매ㅋㄲㅋㅋㅋ
10년 전
독자60
츤츤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긔여움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1
히휴ㅠㅠㅠ티격태격해도 보기좋은남매ㅠㅠㅠ
10년 전
독자62
츤데레ㅠㅠㅠㅠㅠ 좋아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3
길라잡이에요!!어떻게이렇게빨리 긴분량은 짧은시간에 쫙쫚 뽑아내시는지 !!!!!!너무재밌어여 !!껄껄잘봤슴당
10년 전
독자64
아진짜징어랑 종인이 티격대는거 너무 보기좋아요ㅋㅋㅋㅋㄱㅋㅋㄱ츤츤대는것도 설래뮤ㅜㅠ이러다가 내가 징어여덕될듯해요ㅠㅜ
암튼 작가님 진짜맨날 재밋게읽고있어요♥

10년 전
독자65
츤데레 남매들ㅋㅋㅋ 너무 귀여워요ㅎㅎ 근데 큥이랑 행쇼할거 같은 느낌?ㅋㅋㅋ 좋으네여♥ 잘 읽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66
헣헣둘다츤데레귀여워욬ㅋㅋㅋ큐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7
몽구에요!!츤데레남매들이네욬ㅋㅋㅋ
10년 전
독자68
아이고 츤츤남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9
ㅜㅜㅠㅠㅠ츤츤남매도좋지만마지막에나를보는듯한후기도짱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요새작가님글보는재미로살아요ㅠㅠㅠ짱!ㅜㅠ
10년 전
독자70
배켜닝설레라ㅠㅠㅠㅠㅠㅠㅠ 징어랑 조니니 ㅇ기여뷰ㅠㅠㅠㅠㅠ 인기스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웃깈ㅋㅋㅋㅋㅋㅋ 잘보구가여!!
10년 전
독자71
둘이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2
ㅠㅠㅠㅠㅠㅠ츤츤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3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나도 저런오빠좀 달라고요 준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5
딸기스무디예요!!!ㅠㅠㅜㅜㅜㅠㅡ흐어ㅜㅠㅜㅜㅠㅡ너무좋다..♥이런츤데레...♥저도저런오빠좀요ㅡㅜㅠㅜㅜㅜㅜㅡㅠㅡㅜ♥♥♥♥♥♥
10년 전
독자76
아 츤츤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이글보면서 살아여ㅠㅠㅠㅠㅠㅠ 사룽해요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7
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좋아라...훈훈하고츤츤한남매다
10년 전
독자78
비타민이에여ㅠㅠ어디서츤내안나여?ㅠㅠ
10년 전
독자79
플랑크톤회장이에요ㅜㅜㅜ종인이랑 징어 진짜 츤츤이닼ㅋㅋ
10년 전
독자80
치케에요어디서츤츤냄새나는것같은데ㅜㅜㅜㅜㅜㅜㅜㅠ하ㅜㅜㅜㅜ이런츤데레남매들ㅜㅜㅜ역싴케미천사들이시다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81
선풍기에요!!!!!!시기 그런거 안맞아도 하나도 신경 안쓰여요설렘만 남을뿐......♥
10년 전
독자82
남매가 쌍으로 츤데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4
ㅎ 츤츤츤가족들이다츤츤이네요
10년 전
독자85
정수정이에요 아 이 남매 진짜 츤츤 매력 터지네요 그러니까 저도 츤츤 거리고 싶자나여
10년 전
독자86
조으다 조으다ㅠㅠㅠ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용☞☜ 된다면 야광별로 할게요★★
10년 전
독자87
종인이랑징어랑아주츤츤거리는구만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8
버블티에여!진짴ㅋㅋ츤츤남매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구가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89
뚜시뚜시!!백현잌ㅋㅋㅋㅋㅋ이여사님께눈도장찍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했어백현앜ㅋㅋㅋㅋㅋㅋㅋㅋ츤데레남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인이감동받았쪄여우쭈쭈쭈ㅋㅋㅋㅋㅋ오늘도재밌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0
수면바지!!!!아진짴ㅋㅋㅋㅋㅋㅋ츤츤남맼ㅋㅋㅋㅋㅋㅋㅋㅋ짱귀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영★
10년 전
독자91
츤데레ㅠㅠㅠㅠㅠㅠㅜㅜㅜ
10년 전
독자92
와츤데레남매ㅜㅜㅜㅜㅜㅜㅜㅜㅜ평생행쇼소취
10년 전
독자93
카레호빵이에요 아츤데레ㅠㅠㅠ 쩐다ㅠㅠ 진짜 아 보면서 입꼬리 씰룩씰룩ㅋㅋㅋㅋ어쿠 귀여워ㅋㅋㅋㅋㅋㅋ츤츤 쩔어 아 나도 츤츤 딴사람한테 해주고싶네ㅋㅋㅋㅋㅋ이여사님이 큥이 본격 사위 만들깈ㅋㅋㅋㅋ올 큥이 박력 징어 좋아하니 ? 네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94
어휴 둘다 츤제레 쩔어
10년 전
독자95
둘다진짜츤데레츤데레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6
정은지예야!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백혀니랑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백현진짜설레게ㅠㅠㅠㅠㅠ머리쓰담ㅠㅠㅠㅠㅠㅠ진짜이남매는츤츤이갑..인거가타영 홍홍홍♡작가님진짜매일매일이러케오셔서항상감사힙니다..♥
10년 전
독자97
츤데레 한게 둘다 귀여워 죽겠다♥♥♥♥
10년 전
독자98
연 이에요 ㅋㅋㅋㅋㅋ 츤츤 남매 유후 ㅋㅋㅋㅋㅋㅋ 어휴... 그러니까 이년저년해도 좋은데 왜 저런 오빠가 없는거져?????하하하하휴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8
츤츤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9
똥강아지에요! 아 엄마한테 종이니같은 오빠좀 낳아달라고 해야겠어요...☆ 나도 향수 선물해주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러브라인이 들어나는듯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하필이면 내최애인 백현이가?! 자까님 사랑해여
10년 전
독자100
이런오빠있음좋겠네여..재밌을듯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1
츤데레남맼ㅋㅋㅋㅋ짱져아여ㅠㅠㅠ
10년 전
독자102
럽라는 백현짱인가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3
ㅋㅋㅋㅋ징어나 니니나 츤데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4
ㅠㅠㅠ 작가님 진짜 짱설레요!!! 그런데 왠일이야가 아니고 웬일이 맞아요! '왜인지' 줄임말인 '왠지' 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경우에 '웬'을 사용합니당!
10년 전
문답징어
아하 그렇군요! 이크, 그저께가 한글날인데 맞춤법 하나도 제대로 모르네요ㅠㅠ 나이 먹고 무슨 실수인지ㅎㅎㅎ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05
미미입니닼 ㅋㅋ역시 츤데레남매 ㅋㅋㅋ챙겨줄꺼다챙겨주고욕해 ㅋㅋㅁ
10년 전
독자106
피자예옄ㅋㅋㅋㅋㅋ아나츤데레갑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생일이라고향수도사즈곸ㅋㅋㅋㅋㅋㅋ변백현ㅋㅋㅋㅋ백현이랑행쇼하나요??
10년 전
독자107
콩콩! 그래도 오늘은 뭔가 남매의 정석을 보는거ㅛ같아서 제가 다 설레구 그릏네얔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8
ㅠㅜㅜㅜㅜㅜㅜ징어 츤데레 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싫은척 맨날 다해즈ㅓ야..... 괜히 엄마미소짓겧ㅎㅎㅎㅎㅎ 아 배틀남매 좋아옇ㅎㅎ...
10년 전
독자109
징어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데레데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거징우본후기글ㅋㅋㅋ진짜씹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내일시ㅓ인데너무졸려
10년 전
독자111
헣헣나도오빠있는데왜안츤데레...,
10년 전
독자112
ㅠㅠㅠ역시재밌어요!츤데레ㅋㅋ
10년 전
독자113
홀짱이다ㅡ노ᆢ닭갈비..
10년 전
독자114
My hubby CY/쪽지에 신작올렸다길래 바로보러왔어요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5
ㅠㅜ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기다렸어여ㅠㅠㅠㅠㅠㅠㅠ 휴오늘은 정말 츤데레의 끝을 달리네..*^^* 백혀니가 깨워주는것더 왤케 설레죠?ㅠㅠㅠㅠㅠㅠ왜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6
럽라는배큥?
10년 전
독자117
저런 여동생있으면 진짜 사는게 즐거울듯요ㅋㅋㅋㅋㅋㅋ잘보고갈께요!
10년 전
독자119
츤츤대는 츤데레남매좋죠ㅠㅠㅠㅠ나도 저런 오빠하나있었으면 저런오빠 이세상에 어디없나요ㅜㅠㅠ
10년 전
독자120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꽁냥꽁냥 둘이 보기 좋네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혹시 암호닉 신청 가능 한가요@.@?? 가능하면 '시선'으로 부탁드려요...♥
10년 전
독자121
ㅋㅋㅋㅋ큐ㅠㅠㅠ츤츤 너무 좋아여ㅠㅠㅜㅠㅠ
10년 전
독자122
어우저츤데레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3
오후라능요... 너무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모델되서엑소좀만나보고싶ㅇ네요..★
10년 전
독자124
하..작가님댜릉해여♥
신알신하고갑니닼ㅋㅋㅋ하...겁나즇다...

10년 전
독자125
아저츤데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6
배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잘어울려여ㅠㅠㅠㅠㅠㅠㅠ이런츤대레남매들
10년 전
독자128
츤데레가 남매의 정석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부럽다
10년 전
독자129
날다람쥐에욬ㅋㅋㅋㅋㅋ츤데레ㅠㅠㅜㅠㅠ아유ㅠㅠㅠ귀여워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10년 전
독자130
츤데레진짜좋아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1
츤츤ㅠㅠㅠ조으다ㅠㅠㅠㅠ이제 럽라가 드러나기 시작하면 제가예상하는 그 멤버 맞겠죠???
10년 전
독자132
츤데레 남맼ㅋㅋㅋㅋㅋㅋ 저도 저런 남매 있으면 간 쓸개 다 빼주도록 사랑할 것 같아요... 설렌다
10년 전
독자133
라인임돵!!!그래니네평생행쇼해라♥♥♥츤데레남매아장!!!
10년 전
독자134
조니니 츤데레인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5
아휴 츤데레 ㅋㅋ
10년 전
독자136
봄이에용!!! 종징 츤데레 남매..ㅎㅎㅎ대놓고 다정한 오빠도 좋지만 이런오빠도조아여....다필요없으니저도오빠좀ㅜㅜㅜ
10년 전
독자137
핰ㅇ흌ㅌ핰핰핰...
10년 전
독자138
츤데레남매 귀여워요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9
츤데레 짱조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럽라는배켜닌?
10년 전
독자140
호두에옇ㅠㅠ아츤데레남매진짜씹어먹고싶게이쀼ㅠㅠ
10년 전
독자141
츤츤되기는 ㅠㅠㅠㅠ 그래도 진짜 보기좋다 맨날 티격되다가 오늘처럼 챙ㅈ겨주는편 나오니까 진짜ㅂ보기좋다 ㅠㅠ 그리고 백현이...왜이리 설레..?...나 제대로 저격당한기분..★
10년 전
독자142
츤데레 더 더더
10년 전
독자143
이런츤데레남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4
아이런츤츤한거너무좋아ㅠㅠㅠㅠ러브라인이고뭐고ㅠㅠㅠ종인아ㅠㅠ오빠ㅠㅠㅠ내오빠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좋다
10년 전
독자145
츤데레ㅋㅋㅋㅋㅋㅋㅋㅋ긔여ㅜ아
10년 전
독자146
남매가츤츤돋네옄ㅋㅋ
10년 전
독자147
ㅋㄱㄱㄷㄱ이츤데라남매는진짜츤데레가잘어울려!
10년 전
독자148
이남매끝까지 츤데레!!데레!!
10년 전
독자149
어잉쿠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러브라인도들어가냐여ㅠㅠ아쌐!!!!본격적으로 빙의해볼게여ㅎ 아좋아재미져 다음편기다릴게여사랑해여
10년 전
독자150
츤데레남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1
럽라는 백현인건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복선잌ㅋㅋㅋㅋㅋㅋㅋ아그나저나츤데레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츤츤ㅠㅠㅠㅠㅠㅠ셀렌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2
헤헤헿 츤데레츤데레 ㅎㅎㅎ아너무좋아요♥
10년 전
독자153
칸트에요ㅠㅠㅠㅠ야밤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저오늘 생일인거 어찌아시고 참 거참 ㅠㅠㅠㅠ생일선물로 참 조으네요 감사해요 오늘도 잘보고가여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4
럽라는 배큥이인가.... 설레죽을뻔했어여....... ㅋㅋㅋㅋㅋ츤데레징어ㅠㅜㅜㅠㅜㅠㅠㅜ 닭갈비ㅋㅋㅋㅋㅋㅋ.....먹고싶다.... 기승전닭갈비....
10년 전
독자155
흰토끼입니다! 시험공부하다가 왔어욬ㅋㅋㅋㅋ 생일이라니ㅠㅠㅠㅠㅠㅠ하 징어도 종인이 만만치않게 츤데레구나...휴ㅠㅠㅠㅠㅠ근데 닭갈비 포기하는 종인이 보고 그릇 가져와서 떠다주는 징어 저만 설레나요..? 나왜 징어한테 설레지...?ㅋㅋㅋㅋㅋㅋㅋㅋ물끄러미 쳐다보는 김종인이라니ㅠㅠㅠㅠㅠㅠ왜이런거에 설레죠ㅠㅠㅠㅠㅠ으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오늘 백현이가 참 좋네여 행쇼해버려라..^^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156
츤남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57
으앙 뚜시뚜시
10년 전
독자158
우와 츤데레남매완전좋아ㅋㅋ신알신하고가요ㅎㅎㅎㅎ유후
10년 전
독자159
츤츤♥♥
10년 전
독자160
망했어요ㅠㅠㅠㅠㅠ시험인뎈ㅋㅋㅋㅋ이거 정주행하고 왔쪄욤ㅋㅋㅋㅋㅋ마성이다 빠져나올수없어 헤엄헤엄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도어제 향수샀는데 츤츤
10년 전
독자162
ㅋㅋㅋㅋ징어가 어디 갔다 하면 인터넷이 글이 슉슉올라오네요 슈퍼스타!
10년 전
독자163
쫄보예여!!!!!!ㅠㅠㅠㅠㅠ어디서 츤츤냄새안나여?헷
10년 전
독자164
츤데레 쩌네 어디서 츤츤대는 소리 안들려요?????/
10년 전
독자165
츤츤층츤츤!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6
츤츤남매네여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배켜니가 럽.....!!!어쩐지 심상치 않아보였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10년 전
독자167
백현이인가영ㅋㅋㅋㅋ훟훟ㅎ후 저 치즈밥버거요!! 종인이랑 투닥거리는거 보기좋아옇ㅎㅎㅎ
10년 전
독자168
행쇼하겠습니다 종인이를 제게 주십쇼
10년 전
독자169
변백현좋아서벽에머리찧어야지
10년 전
독자171
푸틴이에요!! 오늘도 츤데레 남매 ㅋㅋ 정말 저도 저런 오빠 있으면 좋겠네요 ㅋㅋ 그리고 ㅋㅋ 백현이 ㅎㅎㅎ 백현이랑 럽라가 있는건가요.. ㅎㅎ 잘 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172
눈두덩이ㅣ예여..아 백현이 왜때문에 설레는거져...나에게도 방이 있었으면 좋겠다..우리언니 제발 자취좀하게해즈세옄ㅋㅋㅋㅋ요즘 츤츤남매가 대세인가요..그럼 저도 제동생과 한번..은 종인이와 징어가 아니라서 그냥 싸움..hㅏ....그리고 저기 후기 쓴 사람 무슨 내 심정을 대변해주고있네옄ㅋㅋㅋㅋㅋ츤츤대면서 여덕을 설레게하는..넌 분명 크게 될ㄲㅔ야ㅠㅠㅠ날 설레게 하다니ㅠㅠ엉엉유ㅠㅠㅠ앞으로도 계속 티격태격대면서 저에게 떡밥을 주시져 깔깔!!!!그리고 어서 빨리 뚜렷한 럽라를 기대합니다..백현아..ㅎㅎ..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73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신랑감으로징어엄마한테단단히찍혔네요!!잘보고가요츤데레가아주ㅠㅠ ㅜ진짜좋아요
10년 전
독자174
백현아ㅠㅠㅠ 백현이가 깨우는거 왜이렇게 설레져ㅠㅜㅠ
10년 전
독자175
으잉ㅋㅋㅋㅋㅋ츤데렠ㅋㅋㅋㅋㅋㅋ짱귀여워옄ㅋㅋ
10년 전
독자176
츤데렠ㅋㅋㅋ츤츤츤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77
츤데레 남맼ㅋㅋ츤츤쩔엌ㅋㅋ
10년 전
독자178
츤츤ㅋㅋㅋㅋㅋㅋㅋㅋ남매가 둘 닼ㅋㅋ그긐ㅋㅋㅋㄱ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10년 전
독자179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아요ㅠㅠㅠㅠ동생이나 오빠나 둘다 츤츤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80
아진짜이츤데레들ㅋㅋㅋㅋㅋㅋㅋ생일선물사주고밥준비까지하곸ㅋㅋㅋㅋㅋ지오빠닭갈비좋아한다고갖다바치곸ㅋㅋㅋㅋㅋㅋ이런츤데레남매를다봤나ㅋㅋㅋㅋㅋㅋ아그리고럽라는백현인가봉가ㅋㅋㅋㅋㅋㅋ어머님이백현이신랑감으로집은거?ㅋㅋㅋㅋㅋ잘보고갑니당
10년 전
독자181
이렇게 백현이랑 이어지나옄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82
진짜 츤츤츤츠르츤츤츤데레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아 저 지금 학교에서 몰컴중인데 자꾸 광대승천.... 작가님 때문에 들키면 어쩔거에여 물어내세여!! (찡찡)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진짴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83
허류허류ㅠㅠㅠㅠ징어가날리날리성장하고있어요!!!!!!!!몽구ㅠㅠㅠㅠ츤데레ㄴ남매굿굿bbb
10년 전
독자184
으앜ㅋㅋㅋㅋㅋㅋ츤츤츤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징어는 백현이랑 결혼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8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헐대박이거진짜설레내스탈이심쓰니사랑해요♥
10년 전
독자186
츤츤데스
10년 전
독자187
으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츤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귀요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88
아츤츤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주겠쩡
10년 전
독자189
ㅎㄹㅠㅠㅠㅠ럽라라니ㅠㅠㅠ
10년 전
독자190
알로에에욬ㅋㅋㅋㅋ아 진짜 이 츤츤 남매 왜 이렇게 귀여운지...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91
ㅋㅋㅋㅋ츤데레들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92
둘다 츤데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93
ㅋㅋㅋㅋㄱㅋㅋㅋㄱㄱㄱㄱ진짜츤데레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
10년 전
독자194
비타오백이에여! 이런 츤츤남매같으니라고ㅋㅋㅋ 하긴 남매가 너무 다정하기만하면 재미가 없죠ㅋㅋ 러브라인은 백징이 되는건가요..! 큥아 나랑 결혼해줘! 싫다고? 그럼 그냥 나한테 시집와! 푸헹ㅋ
10년 전
독자195
핫초코에요 어휴 저츤데레남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츤츤이아주보기좋네욬ㅋㅋㅋㅋㅋㅋㅋ카이씨동생김땡땡
10년 전
독자196
판다예여 츤츤남매 조으다ㅋㅋㅋㅋ그래도조니나네동생마니챙겨줘여♥
10년 전
독자197
츤츤남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훈훈해요..좋다좋다!!!!!!!!!!!!!
10년 전
독자198
아잏츤데레남매좋아ㅌ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99
츤츤돋는다민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00
ㅜㅜㅜㅠㅠㅠ행쇼해라
10년 전
독자201
이썰보는 재미로 살아요ㅠ·ㅠ
10년 전
독자202
츤데레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오빠랑 저도 그러는데 .. 왜 다른느낌??????? 왜죠.. (눙물)
10년 전
독자203
츤데레ㅠㅠㅠㅠㅠㅠㅠ쩔어
10년 전
독자204
왜 전 오빠가 없는거죠? 왜 첫째죠 왜죠????????
10년 전
독자206
나도연년생오빠있는데..왜..어째서...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부러워..오빠있음뭐해..다소용없어..
10년 전
독자207
행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뭔가 럽라가 스물스물! 나오는 것 같네요ㅠㅠㅠㅠ으아 설레쥬그뮤ㅠㅠㅠㅠ나도 저렇게 깨워.. 아.. 아니다 나 잘때 추하니까 오지마...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10년 전
독자208
헐 짱짱 ㅠㅠ ㅋㅋㅋㅋㅋ끔찍한입술ㅋㅋㅋ오늘도 드립력이 찰져요 짱재밋어요ㅠ
10년 전
독자209
츤데레~~ㅋㅋㅋㅋㅋㅋ저희남매는..과연..
10년 전
독자210
츤데레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1
긴가민가예옄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징어 저같음... 저도 츤츤러려여 저도 오빠있었우면 저럴것같어여.....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12
ㅠㅠㅠㅠㅠㅠ김종인츤츤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오빠내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3
정말 이남ㅁ매츤츤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보기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댷ㅎㅎ
10년 전
독자2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댇바 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
10년 전
독자215
오능도 귀여유퓨ㅠㅠㅠㅠㅠㅍㅍㅍ
10년 전
독자216
하츤츤쟁이들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7
스윙칩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종인이도 그렇지만 징어도 엄청난 츤츤츤데레데레델네요 ㅎㅎㅎ 좋다그여 ㅎㅎㅎ 이여사님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금도 해피버스데이 라고 하고ㅠㅠㅠㅠㅠ 딱이네요.. 변백현이랑 행쇼인가봐요.. 누구든 좋아요.. ㅎ.. 그럼 김종인은 제걸로..(황급히 망태기를 꺼내 워더해간다)
10년 전
독자218
츤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징어가 종인이닮은듯 츤츤 ㅂ_ㅂ
10년 전
독자219
백현이군요!(의심미)
10년 전
독자220
남매끼리 아주..........츤츤해요..........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21
안녕하세여 저 그루미에용!! 아니 우리징어ㅠㅠㅠㅠㅠ 강동적이다 이것아 ㅠㅠㅠㅠㅠㅠ 종인이도 ㅠㅠㅠㅠㅠ 징어 너 이자식 츤데레 쩌는구나 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글은 길어서 정말정말 좋아요 진짜 ㅋㅋㅋ !!! 작가님 글이 갑자기 짧아지거나 그러면 왠지모를 아쉬움과섭섭함이 들것같기도해여...☆ 아그리고 혹시 이글 럽라인 있나여 ㅋㅋㅋ? 혹시 있다면 현이?ㅎㅎㅎㅎㅎㅎ 전 있었으면 좋겠네여 징어랑 사귄다하면 종인이가 어떤반응 보일지도 궁금하구~ 전 음마니깐 약불맠도 기대하구(음흉) 암튼 잘읽구 갑니당!!!!!!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222
츤데레남맼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23
헐 짜기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끛..헉헉
10년 전
독자224
진짜 징어 츤츤대는거 너무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츤데레남매행쇼!!
10년 전
독자225
츤데레ㅠㅠㅠㅠㅠ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26
흫흐힣츤츠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7
짱재밌쯍ㅠㅠㅠㅠ종인아ㅋㅋㅋㅋㅋ츤츤대는니동생좀잘챙겨줘라ㅋㅋㅋㅋㅋㅋㅠㅠ둘다보기좋다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28
아ㅠㅠㅠ이 둘 너무좋아요ㅠㅠ츤츤 아 싸랑해요
10년 전
독자229
럽라는 백현인가여????????
10년 전
독자230
러브라인 백현이 맞는듯ㅠㅠ 아니 아니라고해도 백현이였으면!
10년 전
독자231
ㅎㅎㅎㅎㅎ...아 이썰 보니까 조닌오빠 누나들 궁그매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2
츤데레ㅜㅜㅜㅜㅜㅜ쩔어ㅜㅜㅜㅜㅜ거기다가 이제부터 백현이와 썸이 시작되는건가여????
10년 전
독자233
츤츤거리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34
어후 둘이 정말 츤츤츤츤츤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36
배고파요에요 김종인씨 나도 요리 잘핮니다 더랑 살아여 네? 멤버들 꼭 데려오시고
10년 전
독자237
아츤데레!!!!너무좋아요ㅠㅠㅠ백현이도짱조움작가님짱짱!!♥♥♥♥
10년 전
독자238
어흌ㅋㅋㅋ츤데레남맼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39
잘보고 갑니다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40
츤데츤데 저희남매는 그럼거없죸ㅋㅋ
10년 전
독자241
재미있네요! 잘 봤습니다~
10년 전
독자242
아ㅍ츤츤해너무좋다/.. 아 설렌다... 좋아..
10년 전
독자243
어휴ㅠㅠㅠ좋다구나 좋아
10년 전
독자244
ㅋㅋㅋ 어머니의 한수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45
어휴ㅋㅋㅋㅋㅋㅋㅋ기!승!전 츤데레!!남매끼리 츤츤뉴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6
와츤츤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랑럽라인고야?그런고여?히ㅣㅎㅎ히ㅣ히히변백이오빠라면서 깨울대 입꼬리겁나올라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7
츤데래남매!!!!행쇼!!!!!!
10년 전
독자248
츤데레쩌러ㅜ ㅜㅠㅜㅜㅠ
10년 전
독자249
아으 ㅠㅠㅠㅠㅠㅠ설레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0
으앙 짱입니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1
마지막 싸인받은 아이 후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깨알재미네요! 백현이 이자식...설렜잖어
10년 전
독자252
저도오빠있었으면좋겟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쁘다ㅠㅠㅠㅠㅠㅠㅠ어구이뻐ㅠㅠㅠ백현이ㅠㅠ
10년 전
독자254
ㅠㅠㅠㅠㅠ진ㅅ심 우리오빠가김조닌이였으며뉴ㅠㅠㅜ
10년 전
독자2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츤데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6
둘다츤데레돋는데 좋네여.. 그래도이번편에선 징어가 생일이라고 그런지 좀 다정돋네여. 근데 마무리가....네, 이래야김남매죠^^
10년 전
독자257
츤데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8
헐오누짱기러ㅠㅠㅜ사랑하뮤ㅠ
10년 전
독자259
배켠이링 럽라구나~~
10년 전
독자260
둘다 장난아니게 츤츤돋네ㅋㅋㅋ
10년 전
독자261
엌ㅋㅋㅋㅋ츤데레남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62
츤데레가 뭔지 몸소 보여주는 남매 되시겠슴다...... 요망징은 또 설레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3
변백이랑행쇼인거니? ㅎ..하
10년 전
독자264
아 츤데레너무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몽구짱구도귀엽고ㅠㅠㅠㅠ근데 백현이랑은 과연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5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랑럽라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66
ㅋㅋㅋㅋㅋㅋ데레데레
10년 전
독자267
츤츤남매 맘에 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맨날 츤츤거려서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68
츤데레쩔옼ㅋㅋㅋㅋㅋ오뻐.
10년 전
독자269
츤데레ㅠㅠㅠ짱훈훈하네여ㅠㅠㅠ
10년 전
독자270
다니에요!!!조타조타ㅠㅠㅠㅠ혹시럽라배켠인ㅇ가요?
10년 전
독자271
츤데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속에글쓰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돋ㄷ넼ㅋㅋㅋㅋㅋㅋㅋㅋ행쇼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앙ㅇ재미쪙!!!!!!!!!!!!!!!!!!정주행중!
10년 전
독자273
츤데레의원조는우리암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10년 전
독자274
느아ㅜㅜㅜㅜㅜㅜ츤데레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징어도 좋고 니니도 좋고 그냥 다좋네여
10년 전
독자275
역시 츤츤남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76
츤데레.. .... . . . 부럽다...하지만 모든원인은 내동생이안김종인 ...내가안모델쿸
10년 전
독자277
오빠....ㄴ.왜내오빠는안이럼?백현이랑럽럽?ㅎㅎ
10년 전
독자278
어머...큥이랑 럽라인가요 헣헣
10년 전
독자279
아 츤츤거리는거 너무 ㅈㅎ아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80
나도 오빠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81
츤츤... 우리오빠가 김종인이먼...후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2
ㅇ엏흫ㅎ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츤데레... 징어 제여자 워더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가님도 워더하겠습니다. (망태기를 주섬주섬 꺼낸다)
10년 전
독자283
진짜재밌네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4
ㅋㅋㅋㅋ츤츤남맼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85
츤데레 쩔엌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나는 왜때문에 오빠가 없을까여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6
오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7
츤데레 조아요..가상인데 설레는..흘ㅇ륵ㅇㄹ
10년 전
독자288
ㅋㅋㅋㅋ큐ㅠㅠㅠㅠ츤데레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89
츤데레ㅋㅋㅋㅋㅋㅋㅋ가슴이아파니니오빠를불러줘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90
ㅜㅜㅜㅠ츤데레 남매ㅜㅜㅜㅜ 보기좋아요ㅜㅜㅜ
10년 전
독자291
ㅋㅋㅋㅋ아낭 재밌뎌
10년 전
독자292
으아ㅠㅠ재밌졍
10년 전
독자293
어후ㅜㅜㅜㅜㅜㅜ츤대레
10년 전
독자294
옹 럽라는 백현이였나여ㅋㅋㅋㅋ 집착남 변백현을 보여주thㅔ여!!! 미안해여.. 그냥 썰을 보여주세여ㅎㅎㅎㅎㅎ ㅈㅈㅎ
10년 전
독자295
어유 이런 츤데레 김남매같으니라구!!저랑 제여동생도 저런데..매우..달라..아..자매라서 그런가..?쿸..김남매 너무 좋아여ㅠㅠ
10년 전
독자296
러브라인은백현인가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97
ㅋㅋㅋㅋㅋㅋㅋ와 재밋ㅇ어요 ㅋㅋㅋㅋ깨알 후기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98
니니도 츤츤 여주도 츤츤 ㅋㅋㅋㅋㅋ ㄱ래도 서로 아껴주는 마음으누대다나다 ㅠㅜㅠㅠㅠ 저런 남매 되고싶당께롱 ㅠㅜㅜㅠ 여주 완전 슈스되버렸네 알아보는 사람도완전많고...ㅎ 대박대박 너무 재밌어여 ㅠㅠ 이제 백큥이랑 행쇼만 남은건가 (의심미)
10년 전
독자299
ㅎㅎ 잘보고 가요! ㅎㅎ
10년 전
독자300
츤데레헐조토ㅠㅠ
10년 전
독자301
징어츤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2
츤데레쩐다진짜 훈훈 ㅠㅠㅠㅠㅠㅠㅠ머리쓰다듬어주는거에 쥬금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3
츤데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짱설레요
10년 전
독자304
남매사 둘다 츤츤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5
저도 츤데레 남매 하고싶어여ㅠㅠㅠㅠㅠㅛㅠ
10년 전
독자306
ㅠㅠㅠㅠㅠㅠㅠㅠㅠ훈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욀케 좋지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츤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ㅠㅠ
10년 전
독자308
츤데레 남매ㅋㅋㅋㅋㅋ완전 훈훈해여ㅠㅠㅜ
10년 전
독자309
츤데레남매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조니니같은 오빠있으면 막 다 퍼다줄듯ㅠㅠㅠㅜㅜㅠㅠㅠ오빠야ㅜㅠㅠㅜㅠ
10년 전
독자310
남매들이츤데레가제대로네ㅠㅠㅠ행쇼ㅠㅠ
10년 전
독자311
아츤츤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2
김종인이랑김종인동생아니랄까봐츤츤거리는거봨ㅋ
10년 전
독자313
어휴실화같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4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내가많이 ㅈ.조화해...!
10년 전
독자315
츤데레 남매 행쇼행쇼ㅠㅠ
10년 전
독자316
아유진짜현실남매ㅠㅠㅠㅠㅠ좋다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7
아 진짜 츤데레들 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18
나도김종닌의돈생이되고시펑☆
10년 전
독자319
(엄마미소) 아 왜 띄어쓰기가안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0
츤데레남매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1
징어 팬 시점도 재미진 것 같아요ㅜㅜㅜㅠㅜㅠㅠㅠㅜㅠㅠㅠ딱 제가 원하던 반응들ㅜㅜㅜㅜㅠ
10년 전
독자322
츤데레ㅠㅠㅠㅠㅠㅠㅠ내가젤좋아하는츤데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오빠있어ㅆ으면....좋겠다...
9년 전
독자323
후기글이 딱 맞는말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평생 티격태격하면서 행쇼ㅎ래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0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넨 츤츤데레데레가 매력이야 김남매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고는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 김남매만 보면 눈물이가 흘러여.....
9년 전
독자324
진짜 츤데레 남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글고 백현이ㅠㅠㅠㅠㅠ글게 말하면 내가 설레쟈냨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25
징어나 종인이나 츤대레 짱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해주고 챙겨주고 생각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26
지금에서야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츤대레남맼ㅋㅋㅋㅋㅋㅋㅋㅋ긔여웤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327
유ㅏ....츤데레도 조타....나는그냥 전쟁인뎋....하.....
9년 전
독자328
헉 박현이랑 럽라인가효......?(동공지진)
9년 전
독자329
냄새난다 킁킁 커플냄새난다 킁킁 두디어 러브라인이 형성되나요.?
9년 전
독자330
이츤데레남매ㅠㅠㅠㅠㅠ 매력터져요ㅠㅠㅠㅠㅠㅜ ㅇㅇ이 인기 쭉쭉 늘어나라~
9년 전
독자331
김종인징어 둘다 츤데라갑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32
ㅠㅠㅠㅠㅠㅠㅠ나진짜막 두근두그낳자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3
ㅋㅋㅋ츤데레 쩌러 ㅌㅋㅋㅋㅋㅋㅋ근디 김종인이 빠른이랔ㅋㅋㅋㅋ지금 시점 파굌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34
아낰ㅋㅋㅋㅋㅋㅋㅋ이츤데레 남매 너무 좋아죽겟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둘의끗은어디야요ㅋㅋ
9년 전
독자335
나도..남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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