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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옷한벌

 

 

 

 

연예인 뷔 일반인 여친 그리고 남자 김태형 여자 너탄 14

 

 

 

 

 

[방탄소년단/김태형] 연예인 뷔 일반인 여친 그리고 남자 김태형 여자 너탄 14 | 인스티즈

 

 

 

 

 

 

 

-

 

 

"아주머니, 계약 하셨던거랑 다르시잖아요 지금"


"그러는 학생은 계약대로 잘 했어?

지금까지 월세 제대로 냈던적 있냐구.

내가 지금까지 밀린 거 안 받을게 그냥,

솔직히 말해서 밀린 월세가 보증금보다 더 많은 거 알지?"

 

 

엄마의 화장이 끝나고 엄마의 유골은 납골당에 안치를 했어

그 와중에 지금 내가 갖고 있는 돈이 얼마 없으니까

제일 싼 곳으로 안치를 해서 엄마한테 끝까지 미안하더라구

 


그렇게 태형이에게도 연락을 못하고

지친 마음으로 집에 들어왔을 때 현관 앞에 내 모든 물건들이 나와져있었어

깜짝 놀란 나는 주인 아주머니를 찾아갔고

아주머니는 밀린 월세를 안받겠다 대신 보증금도 못주겠다 라는

말도 안되는 말과 함께 무조건 나가라는 말을 하였어

 


이렇게 잠깐 있어도 얼어붙을 것 같은 날씨에

당장 길거리로 쫓겨날 상황인데도 이미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아주머니께 제대로 된 변명을 하지 못하고 있었어

알바는 연락 없이 안나간지 꽤 오래라 짤린게 분명하고

워낙 짐이 없던 터라 캐리어 가방 하나 들고 길거리 위에 서있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라

 

사람들이 어려운 일은 한꺼번에 닥친다고 했었는데

그걸 느낄 수 있었어 그때.

이미 엄마 돌아가신 것 하나로 너무 힘들고 답답한데

내가 맘편히 있을 곳도 없다는게 다 포기하고 싶었어

태형이는 계속 생각나지, 핸드폰도 없지


심지어 수중에 있는 돈조차 만원이 채 되지 않았어

그때까지 알바만 하면서 살아왔는데

장례비용에 납골비용에 보증금 없이 쫓겨나고

내가 갖고 있는 돈을 모두 날려 버리니

순식간에 빈털터리가 되어있었어 정말 눈 깜빡할 사이에.

 


일단 그때는 일기 예보에서도 최저기온을 기록할 정도로 추운 겨울이었어

찜질방가기에는 당장 돈이 부족하고

알바를 다시 구하려면 핸드폰은 필요한데

아니, 그것보다 당장 내가 어디있어야 하나가 가장 큰 걱정이었어

 

 

 

 

연락이 되지않는 태형이가 떠오르는데,

혹시 내가 지금 핸드폰이 없는 걸 태형이가 알고있을까부터

내 상황을 태형이에게 말 할 수 있을까까지

수많은 고민이 되더라구

 


공중전화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태형이에게 전화를 걸었어

손이 얼어서 그런지 그날따라 버튼 누르는 것조차 너무 힘들었어

그렇게 하나하나 누른 후에 태형이가 받기를 기다렸는데

전화는 당연히 안받더라구. 아마 모르는 번호여서 그랬던 것 같아

 

어떡하지 하다가, 태형이가 데뷔 직후에 나에게 이런말을 했던 게 떠올랐어

방탄소년단의 숙소에 오고 싶을 때 오라고

물론 정말 오라는 말은 아니었겠지만 그때는 되게 든든한 말이었단 말야 정말.

 

지금 내가 거길 찾아가면 멤버들은 불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부터

정말 딱 하루만, 눈 딱 감고 조용히 잠만 자다 오면 안되나라는 생각과 함께

별별 생각이 들었어. 남한테 피해주기를 정말 싫어하는 내가

그 생각까지 했을만큼 밖이 정말 추웠어

 

빈손으로 무작정 찾아가기는 더 미안하고

태형이도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얼른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어가 사니깐

내가 갖고있는 돈은 정말 조금밖에 남지 않았어

버스타기에도 돈이 부족해서 태형이 숙소까지 걸어갔어야 했는데

순간 캐리어가방도 버리고 갈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손이 정말 시렵더라고.

 

몇십분을 걸어서 도착했는데

그때까지도 들어갈까 말까 많이 망설여졌어

근데 너무 추워서 그 생각이 다시 쏙 들어가더라

그리고 난 1층 현관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갔어

 

 

숙소 현관문 옆 계단에서 구직광고 신문 하나 들고 무작정 기다렸어

태형이가 언제 올지 몰라서 일단 올때까지 다닐만한 알바를 구해보자라는 생각에

계단에 앉아 신문을 펼쳐 찾아보기 시작했어

실내에 있는데도 너무 추워서 그런지 덜덜 떨면서 찾는데

 


그렇게 얼만큼 지났을까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더니 수많은 남자들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렸어

처음에 지민이가 고개를 들어 날 확인하고, 어? 라며 태형아, 하고

태형이를 불렀어

 

뒤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고

딱봐도 피곤해보이는 태형이가 응? 하면서 고개를 들어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당황한 게 보이더라. 나는 그런 반응을 이미 예상하고 와서

마치 죄인처럼 태형이를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겠더라고

다른 멤버들 또한 당황해하며 태형이 여자친구분이 아니시냐며

매니저 분의 눈치를 보고있는데 태형이가 내 앞으로 오더니,

 

"여긴 무슨일이야?"

 

라며 물어왔어.


그 곳에 가기 전에 태형이에게 모든 것을 말하고 양해를 구하자라고

결심을 하고 또 결심을 했었는데

수많은 눈이 나를 쳐다보고 있는데다가

막상 태형이가 물어오니 마치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런 말을 못했어

그저 어.. 그게..그게.. 라는 말과 함께 고개를 숙여 말을 더듬자,

 

태형이 뒤에서 눈치보고 있던 지민이가

일단 지금 추우니까 숙소에 들어가서 얘기하는게 좋을 것 같다며 태형이의 어깨를 두들겼어

태형이는 작게 한숨을 쉬며 멤버들에게 미안하다고

오늘 하루만 부탁한다고 양해를 구하고 문을 열었어

 

 

 

태형이의 방에 들어온 나는 외투도 벗지 못하고 쭈뼛뿌뼛하며 서있었어

밖에 오래 있었는지 몸이 너무 얼어서 일단 손만 따뜻하게 하려고 바닥에 앉아

다리 밑으로 손을 집어 넣은 상태에서 태형이를 올려다 보지도 못하고

태형이의 눈치만 보고 있었어

 

태형이와 방을 같이 쓰는 멤버는 오늘 하루 거실에서 자면 괜찮다며

오늘 하루 태형이와 같이 쓰라고 나갔고

태형이는 그냥 조용히 침대 위를 정리하고 있었어

그러다가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나에게 말을 걸어왔어

 


"탄소야. 근데 무슨 일이야? 왜 연락도 없이 왔어"

 

내가 핸드폰이 끊긴 걸 모르는 지 물어오는 태형이에게,

 

"아, 그게.. 내가 안 오려고 했긴 했거든 진짜? 근데 너랑 연락도 잘 안되구..

보고싶고 해서.. 미안해.. 나 그냥 되게 조용히 있다만 갈게 오늘 하루만"

 

피곤해보이는 태형이에게 내 얘기를 하고 싶지도 않았고

누가봐도 억지스러운 변명에 태형이가 어떻게 반응할지도 무서웠어

시선을 아래로 향했는데도 태형이가 뒤돌아 나를 빤히 보는게 느껴졌었어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태형이의 발끝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탄소야. 근데.. 나 되게 깜짝놀랐어 방금..

너도 알잖아.. 밖에 팬들 되게 많은거.

아니, 다 떠나서 나도 지금 되게 피곤한데 멤버들도 많이 피곤해해.

다들 스케줄 끝나고 지금 시간까지 연습하다 온 건데 멤버들한테도 미안하고.."


"응.. 알아.. 너도 멤버분들도 피곤한거... 그래서 조용히만 있을게. 진짜 미안해."

 

마치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처럼 내가 그러고 있다는 것도 믿기지가 않았고

태형이도 그 상황이 되게 불편하다고 직접적으로도 말하고 있는 그 때도

숨이 막힐 정도로 미안하고 불편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 정말.

 

태형이를 힐끔힐끔 쳐다보자 태형이는 체념한 듯이 한숨을 쉬며

그래 알았어, 하고 수건을 챙겨

밖으로 나가려고 문을 열었어.

 
순간 나는 태형이에게 어디 가? 라고 물었고

태형이는 차가운 눈을 한 상태로 나를 내려다보며,

 

 

"화장실까지 쫓아오게?"


라고 내게 말했어.


무언가에 얻어맞은 듯이

나는 멍하니 태형이를 쳐다보고만 있다가,


"ㅇ...아니.. 미안..."


이라는 말과 함께 시선을 저절로 피하게 되더라

이에 태형이는 문을 쾅 닫고 나갔어

 

그 순간, 태형이에게 어떠한 감정을 느낄 수도 없었어

그냥 어떻게 이 상황까지 온건가라는 생각과 함께

내가 잘못 결정을 했구나,

무슨 일이 있어도 여길 왔으면 안됐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숙소에 들어온 순간부터 내가 계속 미안하다는 말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도.

 

아까 밖에서의 내가 정말 원망스러웠어.

무언가에 홀린 듯이 앞 뒤 생각 안하고 태형이를 곤란하게 만든 게

내 자신이 바보 같고 안되겠다 여기 있으면 누구 편한사람이 없겠다 싶어

일어나 다시 나가려고 캐리어 가방을 들고

문 손잡이를 잡는 그때,

 

문득 태형이가 데뷔하기 전에 나 혼자 다짐했던게 떠올랐어

태형이가 나를 힘겨워하고 버거워하는 날이 온다면

그땐 어떠한 미련없이 아니, 그 어떠한 미련이 있어도

태형이에게 짐이 되면 안 되겠다하는 그 생각 말이야


이게 참 멍청한 생각인줄 알면서도

이미 그때가지 태형이가 충분히 나에게

마음을 보여줬음에도 나 혼자 계속 붙잡아 질질 끌었다는 걸

그때 처음으로 인정하게 되었어


내가 매일 보내는 많은 문자에도 답장이 없던 것도

전화를 걸어도 바쁘고 피곤하다며 피하는 태형이는

이미 나에게 말하고 있었던거야 매일매일.

 


그냥 그 순간은 아 지금이 그때구나라고 인정을 해버리자마자

갑자기 내마음은 초연해졌어


이제 태형이를 못 볼 생각에 마음이 약간 아픈정도?

마지막으로 머리를 정리하고 문을 열자

씻을 다음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지

몇몇 멤버들이 소파에 앉아있었어


그 중 진이라는 멤버 분이 캐리어 가방을 들고있는 나를 발견하고는,

 

"가시게요? 지금 태형이 화장실에 있는데.."

 

라고 말을 했어. 이에 나는,


"아.. 제가.. 그 중요한 약속이 있던 걸 깜빡해서..."


"지금 이 시간에요?"


"아..아니.. 그게 저희 집에 보일러를 켜놓고 온게 생각나서..

아 태형이보고는 일이 생겨서 간다고 전해주세요.

아 그리구 아까 제가 사온 아이스크림 꼭 드시구..

그리고.. 또 죄송해요 제가 이렇게 찾아오면 안 됐었는데.."

 

횡설수설하며 정말 미안한 마음에 하고싶은 얘길 다 하니깐

석진씨는 아니라며 손을 절레절레 흔들었어

그러다가 옆에 계시는 매니저 분이 태워다 주신다며 차키를 찾으려고 하는게 보여,


나는 재빨리 택시타고 가면 괜찮다고 얼른 인사하고 나왔어

숙소에서 나오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으니까

그때서야 눈물 한 방울이 뺨을 타고 내려가더라고.

 

나는 애써 괜찮은 척하며 쓱, 닦고는 엘리베이터를 탔어

 


다시 아까처럼 갈 곳이 없어진 나는

망설임 없이 지하철 역으로 향했어

그리고 의자에 앉아 다시 구직광고 신문을 펼쳤어

 

 

 

 

 

그렇게 뜬 눈으로 새벽을 지내야 했어 나 혼자.

 

 

 

 

-

 

 

 

 

+)암호닉은 15화까지 받을 예정입니다

 

+) 비회원 분들! 댓글들이 다른 분들 보다 늦게 확인되기 때문에

제가 암호닉을 늦게 추가하게 됩니다

하지만 전혀! 빼먹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음 화를 확인해주세요 그러면 있을겁니다!

 

 

 

 


BTS 꿀 FM 애청자들 (꼭 확인해주세요!)

시나몬 / 분수 / 슙블리 / 빨강 / 콩콩 / 허니귤 / 꾸엥

열원소 / 메로네 / 꾹맘 / 뷔둥 / 둥둥이 / 항암제 / 0103

찐슙홉몬침태꾹 / 민윤기 군주님 / 소진 / 침탵 / 아망떼 / 2330 / 홉띠첼

즌증국 / 루이비 / 에뤽 / 망개떡 / 침침한내눈 / 가시고기야 / 카라

자몽 / 고무고무열매 / 파랑토끼 / 진진 / 솔트말고슈가 / 꾸꾸낸내 / 0913

이부 / 둥이 / 미키부인 / 녹차더쿠 / 책가방 / 0818 / 콜라날다

열아 / 슙슙이 / 0320 / 버건디 / ♡0820♡ / ♥태꾹 / 뎡이

단미 / 루팡 / 정꾸 / 월향 / 콩 / 태형버거 / 진수야축구하자

방소 / 짐짐잼잼 / 민프로 / 세맘 / 코코팜 / 민윤기 / 슙큥

체리

 

*제가 혹시나 빼먹은 암호닉이 있다면 악플과 함께 다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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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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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빨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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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오늘은일등이에요!하근데왜이렇게맴이아픈지ㅜㅜㅜㅜ태형아그렇게차가운눈으로보지말지...작가님은나잘재워줄텐데나빴다ㅜㅜㅜㅜㅜ오늘도쓰느라수고하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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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빨강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등이시네요! 태형이의 차가운눈에 뜨신물로 데워주고싶다.... 작가님 제가 잘 재워드릴게요 (자장자장) 오늘도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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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ㅜㅜㅜ에궁근데태형이입장도이해가가서ㅜㅜㅜㅜㅜ하제마음이찢어집니다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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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헐 어떡해요 진짜ㅠㅠㅠㅠㅠㅠ 너무 안쓰러워ㅠㅠㅠㅠㅠ 진짜 진심으로 다음화 삘리 보고싶어여ㅠㅠㅠ 빨리 와주세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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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ㅠㅠㅠㅠㅠ 다음화 빨리 들고올게요! 내일까지 기다려주세요! ㅠㅠㅠ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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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하 진짜 눈물나고 아직도 진정이안돼요ㅠㅠㅠㅠ 오늘아무래도 정주행해야겠어여 진짜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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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ㅠㅠㅠㅠㅠㅠ 지금과는 다르게 다정한 태태보면 더 찌통.... ㅠㅠㅠㅠㅠㅠ 눈물 제가 닦아드릴게요 (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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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하 진짜 꼭 빨리와주세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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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태형이두 여주가 무슨일 있었는지 알면 후회 할 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밤새 무슨 생각을 하며 지냇을지.....ㅠㅠㅠ 다음편기다릴게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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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여주 혼자 추위를 피해 지하철역에 앉아 무슨 생각을 하며 시간을 보냈을지..ㅠㅠㅠ 생각만해도 찌통.. 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을 꼭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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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예화]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까 오후에 정주행하고 신알싱 했는데 암호닉 신청을 안 했네요 엉엉 아련해 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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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예화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정주행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다음화부터 꼭 자주봐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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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메로네에여 작가니무ㅜㅜ헐 작가님 태태 뭐져.. 왜이래여ㅜㅜㅜㅜ 여주 는 왜이래ㅜㅜㅜㅜ 안돼는데 안도ㅔ여ㅜㅜㅜㅜ그러지마 태태야 왜그래ㅜㅜㅜㅜㅜ 애아야야야냐냐여ㅕ영아니야 맴찢 태태사랑이 식은 건가야ㅜㅜ 와 태태태나쁜남자네.....이러다가 돌아가겠죠?? 그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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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태형이가 돌아오겠죠? ㅠㅠㅠㅠ 메로네님 저대신 태태를 혼내주세요 여주를 혼자 내버려두다니!!!!! 자기는 등뜨신 방에서 자고 있으면서!!!!! 여주는 추운 지하철역에서 자지도 못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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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아 진심 태태이거 안돼겠네 어!!!!!??!?!?!맴매파티해야겠어여진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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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작가님...ㅜㅜㅜ 열원소에오ㅜㅜㅜ 아ㅜㅜㅜㅜ 너무 슬픈데요...?ㅜㅜㅜ 여주 진짜...ㅜㅜㅜ 얼마나 힘들까요...ㅜㅜㅜ 글 읽는 제가 막 답답하고 그런데...ㅜㅜㅜ 태형이가 잘못한건 아니지만 뭔가 태형이도 조금 밉네요ㅜㅜㅜㅜ 다음편이 시급해오ㅜㅜㅜ 그치만 작가님이 피곤하실테니 기다리겠습니다!ㅜㅜ 잘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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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열원소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 여주의 상황을 태태는 꼭 알아야할텐데..... 저는 전혀 피곤하지않습니다 오늘 한가로이 토요일을 즐겼거든요 허허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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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망개떡입니다! 김태형 나쁜남자였어요ㅠㅠ 토토는 오해해서 미안해요ㅎㅎ 김태형 여주한테 어떻게 저럴수가 있죠?ㅠㅠ 확실히 끝을 내던가 저런게 제일 싫어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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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망개떡님 안녕하세요! 태형이는 왜그러ㅈ는지 ㅠㅠㅠㅠㅠ 토토분께 오해하게 제가 만든것같아서 죄송하네요....ㅎ 그져 확실히 끝내지도 않고! 마치 자신이 힘들다는걸 여주에게 알려주려고만 하고! 여주도 힘든데!!!!! ㅠㅠㅠㅠㅠㅠ 댓글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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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9.29
침탵
헐...태형아...왜그래....ㅜ...뭐지........작가님ㅠㅜ빨리 다음화가 보고싶어요ㅠㅜㅜ..김태형이 나쁜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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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침탵님 ㅠㅠ 태형이가 왜그러는지 ㅠㅠㅠㅠ 다음화 갖고 빨리 오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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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체리에요!!!아니....태태야!!!!너왜그래ㅠㅠㅠㅠㅠㅠ너도힘든거알겠는데그래도너무하자나ㅠㅠㅠㅠㅠㅠㅠ여주맴찢...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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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체리님 안녕하세요! 태태도 힘든 거 아는데 왜그러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 여주 힘냈으면 좋겠어요... 제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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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5.164
0818

아니 태태야 ㅠㅠㅠㅠㅠ왜그러는거야 ㅠㅠㅠㅠㅠㅠ여주ㅠㅠㅠㅠ맴찢....
집이라도 이러지않으면 좀더나았을텐데 어머니도 집도 ㅠㅠㅠㅠㅠ맘아파요 ㅠㅠ
어찌되는건지 ㅠㅠㅠㅠㅠ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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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0818님 안녕하세요 ㅠㅠㅠ 안좋은일은 한꺼번에 온다고 여주가 그 상황인것같아요 ㅠㅠㅠㅠ 다음편 꼭 읽어주세요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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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아 진짜 너무 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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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삐리]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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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삐리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앞으로 다음화부터 자주 봐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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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7.203
0103 ㅜㅜ여주야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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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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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쿠마몬으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그렇게 알콩달콩하던 커플에게도 힘든 위기가 있었네요 ㅠㅠ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화부터 자주 봬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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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태형버거
너무찌통이에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태형아얼른여주에게달려와ㅠㅠㅜㅠㅜㅜㅜ 다음화가더 기다려져요 작가님 좋은글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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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태형버거님 안녕하세요 ㅠㅠㅠㅠ 태형이가 얼른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다음화 꼭 읽어주세요! 저야말로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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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태헝이 너무한다 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ㅜ 여주 너무안타까워요 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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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태형이 너무 하죠 ㅠㅠㅠㅠㅠ (((여주))) 힘든 시기의 여주가 어떻게 극복할지 ㅠ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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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꾸엥입니다 ! 요새 태형이가 정말 왜 그럴까요ㅠㅠㅠㅠ 말이라도ㅠㅠㅠ 태형이도 사정이 있겠지만 계속그러네여ㅠㅠㅠ엉엉 여주 넘나 안쓰러운것..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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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꾸엥님 안녕하세요 ㅠㅠ 맞아요 말이라도 해주면 좋으련만..ㅠㅠㅠ후.... 태형이도 여주도 자신의 속사정을 얘길못해서 이상황까지 온것같아요 ㅠㅠㅠ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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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1.254
[둥근달]로 신청할게요..! 요즘 잘 읽고있어요ㅎㅎ 태형이가 여주한테 왜그러는지 참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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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둥근달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태형이가 무슨 이유에서 여주에게 이렇게 차갑게 대한건지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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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아망떼
아정말 여주를 보면 너무마음아파여ㅜㅜㅜㅠㅠ태형이도 왜그런거야..진짜너무했다진짜이건ㅠㅠㅠㅠㅠ그나저나 우리여주 어디갈곳도 없어서 안타까워서 어떡하죠ㅠㅠㅠㅠㅠ진짜제주변사람이었다면 하루라도 재워주고싶은맘이에요ㅠㅠㅠㅠ여주가 아프지않길바래요! 오늘도 글써주신 작가님 너무수고하셨어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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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아망떼님 ㅠㅠㅠ 천사 아니에여...? (아망떼님뒤의 날개를 찾는다) 하지만 과연 아망떼님도 여주의 철벽을 물리치실수 있으실까요? 훗 아무튼 여주가 잘 극복해야할텐데 ㅠㅠㅠㅠ 오늘도 많이 부족한 제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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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JWY]로 암호닉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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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JWY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다음화부터 꼭 자주 봐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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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3.150
월향이에요......여주야....으허..... 아 진짜 오늘 읽으면서 눈물고였어요.... 태형이 눈빛에 상처받은 여주마음이 느껴져서 그런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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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월향님 안녕하세요! 눈물..제가 닦아드릴게요 ㅠㅠㅠㅠㅠ 상처받은 여주마음을 위로해주세요! ㅠㅠㅠㅠ 댓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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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공주님0930]으로신청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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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공주0930으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다음화부터 꼭 자주 봐요! 감사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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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마망고]로신청합니다!진짜여주너무불쌍안쓰럽ㅜㅜㅜㅜㅜ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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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마망고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혼자 외롭게 버티는 여주가 불쌍하고 안쓰러워요 ㅠㅠㅠ 다음화부터 자주 봐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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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162
방소에오!!!! 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암호닉에 있는거보고 기분좋아욯ㅎㅎㅎㅎ 제가 변태같지만 찌통한게 좋아요...ㅋㅋㅋ 다음화 기대하께요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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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방소님 안녕하세요! 헿헿 암호닉 명단에 있으신게 기분이 좋다니! 그럼 저는 그런 방소님을 보고 더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 저도 찌통...사..사랑해요...헿 그럼 다음화에서 봐요!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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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ㅠㅠㅠㅠㅠㅠㅠㅠ아여주너무안쓰러워ㅠㅠㅠㅠ태태도상황다알면이해해줄텐데ㅠㅠ얼른대화해서잘풀었으면좋겠다ㅠㅠ작가님오늘도잘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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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여주 너무 안쓰럽죠 ㅠㅠ 하지만 그런 여주를 태태는 알려고 하지도 않네요 ㅠㅠㅠㅠ 오늘도 부족한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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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2.154
파랑토끼입니다
이번편 진짜 마음아파요ㅠㅠ 태형이가 피곤한것도 맘아프고 여주 저렇게 된거어떻게요ㅠㅠ 엄마만 보고 살았는데 돌아 가셔서 힘들텐데 태형이도 저러니까ㅠㅠ 태형이 상황이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태형이 나빠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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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파랑토끼님 안녕하세요 ㅠㅠㅠ 태형이의 사정도 알겠지만 여주의 힘든 상황을 몰라줘서 저도 밉네요 ㅠㅠ 때찌때찌!!! ㅠㅠㅠ 여주가 어떻게 극복하려고 하는지 꼭 확인해주세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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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7.174
[쮸뀨] 로 모르고 전편에 암호닉을 신청해서요..ㅠㅠㅠ못보실까봐 한번더 신청합니다....흐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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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쭈뀨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다음화에서 확인해주세요! 있을거에요 제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화부터 꼭 자주봐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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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0.116
[꾸기]로 암호닉 신청드립니다!여자가 넘나도 애잔보스 ㅣ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이런걸 쓰시는 작가님 넘나더 대단스러우신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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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꾸기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도 대단하지 않아요.. 그냥 끄적이는것뿐...(부끄러워서 숨는다) 저는 절대로 제 글이 재밌다고 생각안해여.. ㅇㅅㅇa 어쨌든 정말 감사드립니다 꼭 다음화부터 자주 봐요! 감사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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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9.251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원래비회원이라댓글잘안다는데ㅠㅠㅠㅠ너무슬퍼서안달수가없어요ㅠㅠㅠㅠ막눈물이주르륵ㅠㅠㅠㅠㅠ어우심장아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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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9.251
위에비회원인데요 [융거]로 암호닉신청드립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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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융거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비회원이신데도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그 심장 이제 곧 안아프게 해드릴게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다음화부터 자주 봐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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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코코팜이에요! 아... 이번편은 진짜 맴찢의 절정인것같아요ㅠㅠㅠ 저 눈물까지 고였어요ㅠㅠㅠ 제발 태형이가 여주에대한 마음이 식어버린게 아니였으면... 연예계생활하면서 바쁘고 지쳐서 그래서 잠깐 마음이 쉬어가고있는거였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빨리 태형이의 마음이 다시 여주에게로 달려갔으면ㅠㅠㅠㅠ 빨리 달려가서 안쓰러운 여주 따뜻하게 꼬옥하고 안아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잉잉 다음편이 넘나 기다려지네요! 오늘도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읽고가요! 자까님 하트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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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코코팜님 안녕하세요! 그 눈물 제가 닦아드릴게요 ㅠㅠㅠ 코코팜님 어쩜 말을 그렇게 이쁘게 하시는지..... (입을 틀어막는다) 보통 일이 아닌 연예계생활을 하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태형이가 그저 쉬어가는거면 좋겠네요 ㅠㅠㅠ 여주는 태형이보고 안아주라고 하고 코코팜님은 제가 안아드리겠습니다! 항상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제 부족한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하고 제가 많이 사랑해요 나도 하트뿅뿅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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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민윤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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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태형이는 여주 상황을 모르고.. 많이 힘들고 피곤한 시기에 많이 예민해져있던거같고.. 여주는 여주나름대로 심각하고..
얼른 둘이 화해했으면 좋겠어요..
우리여주..왜이렇게 힘들게살아..응?(맴찢)
착한 우리 여주..태태야 너 여주 쫓아다녔잖아..아무리그래도그러는거아니야ㅜㅜㅜㅜ 그래물론 숙소까지가는건 그래 나도 좀 아닌거깉긴한데..그래더..어어으우어어엉유ㅠㅠㅠ(오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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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민윤기님 안녕하세요 ㅠㅠ 서로서로 이렇게 오해에 갈등은 깊어만가는데 화해할 생각을 안하고 있네요 ...ㅠㅠ 죄송해요... 여주 세상에서 제일 힘들게 사는 사람으로 만들었어요..제가... 저를 매우 쳐주세요!!!!!! 그져.. 태형이만 사는 곳도 아닌 거길 왜 기어들어갔는지... 후... (같이 오열한다) 이런 정성스런 댓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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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2.228
[코카콜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
저번편도 그렇고 이번편도 너무 슬퍼요....
여주가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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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코카콜라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이 글은 언제까지 슬프기만 하는지...... 댓글 감사해요! 앞으로 다음화부터 자주 봐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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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민프로에요!아ㅠㅠ태형아...ㅠㅠ 여주랑 쫌..잫괴면 좋겠다ㅠㅠㅠ 진짜 희망사항...ㅜㅜㅜㅠ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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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민프로님 안녕하세요! 이 둘은 언제쯤 풀릴까요 ㅠㅠㅠ 저도 같이 희망합니다 ㅠㅠㅠㅠㅠ 감사하고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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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남별]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으허후휴ㅠㅠㅠㅠㅠㅠ 여주 너무 찌통이얘여 진짜ㅠㅠㅠㅠ 태형이도 피곤해서 그런거 아는디 괜히 밉고 막 그러네오ㅠㅠㅠ 어서 빨리 다음퍈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 흑흑 태형이 나쁜남자였어요...크흡...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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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남별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모든 분들께서 그러세요 태형이도 피곤하고 힘든거 아는데 괜히 밉다고 ㅠㅠㅠㅠ 애증의 태형이 ㅠㅠㅠㅠ 하지만 태형이에게도 사정이 있겠죠? 앞으로 다음화부터 자주 봐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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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6.126
암호닉 깡자로 가능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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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깡자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앞으로 다음화부터 자주 봐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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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우왕굿]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방금 1화부터 쭉 달려왔는데 여주 너무 짠한것같아여 진짜 보다가 눈물나오고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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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우왕굿으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ㅠㅠㅠㅠ 여주 정말 짠하지 않난여 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어떻게 되어가는지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자주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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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6.166
암호닉 미나로 신청이요.
저 오늘 발견하고 정주행했는데 작가님..진짜이번편정말로너무가슴아프고눈물나요...... 여주 상황을 다 아는 입장으로써 왜 자기가 사랑하는 연인에게 비참한모습을 보여야하는지 너무 슬프네요...하 얼른 태형이가 여주 좀 보듬어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정말 글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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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미나로 신청하셨습니다! 독자님께서 말씀하신 말이 되게 아련해여.. 사랑하는 연인에게 비참한모습을 보여준다는거... ㅠㅠㅠ 태형이가 얼른 여주 곁을 지켜줬음 하네요! 앞으로 다음화부터 자주봐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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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감귤청]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용!! 작가님 글 진짜..짱!! 다음화 기대됩니당ㅎㅎ 잘읽고가용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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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감귤청으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짜..짱이라니... ㅠㅠ 많이 부족해여...ㅠㅠ 다음화 기대해주세요! 앞으로 자주봐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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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마망]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ㅠㅠ 태형이가 왜저러는거죠ㅠㅠㅠ 빨리 다음 편 보고 싶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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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마망으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태형이가 왜 저러는지 다음화 꼭 확인해주세요! 그럼 이따가 봐요!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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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2.71
소진이에요 끊는게 왜그리 궁금하게ㅜㅜ 다음화가 보고싶어ㅜㅜㅜ빨리 와요ㅜㅜ 맴찢이다 진짜ㅜㅜㅜ 태형아 왜그래ㅜㅠ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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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소진님 ㅠㅠㅠ 이렇게 끊어야 소진님이 또 절 찾아오지 않으시겠어요? 헿 ㅠㅠㅠㅠ 이번편 참.. 맴찢이죠? 이따가 봐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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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열아에요..저번화도 슬픔이었는데 이번에는 더 애잔하고 안타깝네요...태형이 말투 넘나 까칠..여주가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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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열아님 ㅠㅠ 태형이 말투 왜 저렇게 까칠한지 맴매해주세요 ㅠㅠ 여주는 벌써 그 말투에 갈기갈기 찢긴 기분일거에요 ㅠㅠㅠㅠ 어떻게 되어가는지 이따가 봐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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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짐짐잼잼이예요!!ㅠㅠㅠㅠㅠ태형이가많이힘들었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예ㅔ민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ㅓ어어엉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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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짐짐잼잼님 안녕하세요! 태형이가 정말 힘든것같아여 ㅠㅠ 그렇게 물고빨고하던 여주를 내쫓다니.. 엉엉 ㅠㅠㅠㅠ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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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밍꽁]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정주행 하고 왔어요ㅠㅠㅠㅠ 태형이가 이럴 애가 아닌데ㅔ 맘ㅎ이 피곤했나봐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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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밍꽁으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처음의 태형이와는 참 많이도 다르죠 ㅠㅠㅠㅠ 무슨 이유에서 저러는지 꼭 지켜봐주세요! 다음화에서 봐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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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아진짜ㅠㅠㅠ너무마음아프다ㅠㅠㅠ태태난중에 후회항거야ㅠㅠㅠㅠ
암호닉 됼됼 로 신청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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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됼됼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태태 후회할거라는거 저도 조심스레 예상하고 갑니다..(조용히 손을든다) 엉엉 앞으로 다음화부터 자주 봐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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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둥둥이에요!!!! 으앙 맴찢ㅠㅠㅠㅠㅠ 왜 여주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아 왜 그렇게 차가운 눈으로 보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 너 미워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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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둥둥이님 ㅠㅠㅠ 태형이 왜 저렇게 까칠하대요? ㅠㅠㅠㅠ 여주에게 저런 시련을 준 저를 매우 쳐주세요... 저는 죄인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해여..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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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꾸꾸낸내에요ㅎ 어제 몸이 안 좋았던 터라 일찍 잠드는 바람에 이제 막 봤네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태형이 너뮤해ㅠㅠㅠ 너무 차가워ㅠㅠㅠㅠㅠㅠ 힝..... 그래도 캐리어 들고 있는 거 봤으면 어느정도 눈치는 챘겠죠? 뭐....석찌도 봤는데 설마 못 봤겠어..설마...흥힝헹후우ㅜㅜㅜ 태형이가 여주 나갔다는 소리 듣고 찾아와주기를 살짝 기대하고있지만... 태형이는 연예인이고........알아보는 사람들도 많고..............아무튼 집주인 너무 나빴어요ㅠㅠㅠㅠ엄마도 돌아가셨는데 딱하게 생각해주시지ㅠㅠㅠㅜ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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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꾸꾸낸내님.. 왜 몸이 안좋으셨어요 ㅠㅠㅠㅠ 속상하게 증말... 집주인 정말 나쁘지 않나여...? 하지만 집주인도 엄마가 돌아가신걸 모르시는듯해요.. ㅠㅠㅠㅠ 여주의 마음을 알아주는 이는 왜 아무도 없는지..... 태형이가 여주를 찾아올지 안찾아올지 꼭 지켜봐주기 그리고 꼭 낫기! 아프지마!!!! 내 허락맡고 아파!!!!!! 아프지마여...... ㅠㅠㅠㅠㅠ ♥ 이따가 올릴테니까 꼭 오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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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ㄱ작가님 저 뷔봉침 이에오ㅠㅠㅠㅠ근데 암호닉에 제가 빠진거같슴미다..제가 못찾은건가요 ??
어쨌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ㅠ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 나쁜넘ㅜㅜㅜㅠㅠㅠㅠㅠ읽는데 눈물날뻔했엉ㅅ요ㅜㅜㅜㅜㅜ작가님 재밌는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편 열심히 기다릴께요 !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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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헐.. 뷔봉침님........(털썩) (고개를 숙인다) 내가...내가.. 암호닉을.... 빼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플을 달아주세요!!! 다음편 열심히 기다릴게요라고 하시지 말고 안볼거야!!!!! 암호닉도 빼먹고!!! 넌 글쓸 자격없어!!!! 라고 악플을 달아주세여 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제가 꼭 넣을거에여 ㅠㅠㅠ 이따가 글쓰러 올테니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물론 있겠지만!) 이따가 봐요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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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68
즌증국이에요....오늘은 슬퍼서 느낌표를 못붙이겠다ㅜㅜㅜㅜㅜㅜㅜ고구마 제대로다ㅠㅠㅠㅠㅠㅠ 태형이는 정말 애정이 식은 걸까요.... 진짜 보면서 현실 눈물 나려 그래ᅲᅲᅲᅲᅲᅲ갑자기 변해버리니까 무섭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약봉지걸어주던 김태형어딨어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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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즌증국님... 고구마 제대로시죠... 갑자기 마음이 답답하시고 눈쌀이 찌푸려지시죠.. 정상이에요 ..... 흑 태형이가 애정이 식은건지... ㅠㅠㅠㅠㅠㅠㅠ 약봉지에 사랑을 듬뿍넣어준 김태형어딨어 ㅠㅠㅠㅠㅠㅠ 이따가 글 올릴테니까 이따가 봐여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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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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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라면은너구리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제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화부터 자주 봐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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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꺄아아아아아아아진짜 다행이에요
정주행하고왔는데 암호닉 15화까지만 받으신다고해서ㅠㅠㅠ진짜 다행이에요오ㅠㅠㅠㅠㅠ
암호닉은 [모지민]으로 신청할게요!
진짜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ㅠㅠ 작가님 짱짱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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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모지민으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다행이에요 세잎!!!!! 제 부족한글이 재밌다니 ㅠㅠㅠㅠ 모지민님도 짱짱! 그럼 다음화부터 자주 봐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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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9.205
[복분자]로 임호닉 신청할게요! 오늘 편은 인간적으로 너무 슬프네용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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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복분자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다음화부터 어떻게 되어가는지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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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7.139
[♥태꾹]
IP제한때문에 이제야 13 14 보고온 태꾹입니다ㅠㅠㅠㅠㅠㅠ 각자 지쳐서 결국 이렇게..ㅠㅠ 아 마음아파요 여주도 태형이도 넘나 안쓰러운 것..
잘 보고 갈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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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IP...저도 비회원이엇을때 참 고생했었는데여... 매일매일 올테니 꼭 지켜봐주세요 ㅠㅠㅠㅠ 둘다 넘나 안쓰러운 것.. 이따가 글올리테니 꼭 보러 오기! 사랑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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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링링뿌]로신청합니다!!와저지금정주행하고왓어여:)이런글넘나좋다능ㅎㅎ신알신하구가여!!재밋게읽엇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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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링링뿌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이런글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 그럼 다음화부터 자주봐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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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970901♡]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신알신하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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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970907♡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신알신 감사드려요! 다음화부터 자주 봐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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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작가님 7이아니라 1이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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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앗....! 죄송해요 ㅠㅠㅠㅠ 요즘 눈이 하도 침침해서...(변명) 죄송합니다! 다음화에 올릴테니 꼭 확인해주세요!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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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어렵고 힘든일은 한번에 닥친다지만 진짜..ㅜㅜ 여주 너무 맴찢이에요 그 추운날 지하철에서.... 다음화엔 무슨일이 일어날지 진짜 궁금해요ㅠㅠ 신알신 해두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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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추운 지하철에서 어떻게 혼자 버텨나가는지 ㅠㅠㅠㅠㅠㅠ 다음화에 어떻게 되어가는지 꼭 보러와주세요! 신알신 감사드립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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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7.161
[일릴꾸]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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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일릴꾸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이따가 글 올릴테니 꼭 보러오기!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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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1.45
여주 아련하네요 ㅠㅠㅠㅠ [지민이바보♥️]로 암호닉 신청이요!! 빨리 해결됐으면ㅜ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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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지민이바보 ♥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앞으로 다음화부터 자주봐요! 감사해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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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자몽청]으로암로닉신청할게요!! 여주어뜨케요ㅜㅠㅠㅜ 너무힘들겟어요ㅜㅜ혼자저걸어떻게버틸가요ㅜㅜㅜ저같으면무너져내렷을꺼에요ㅜㅜㅜ 태태도많이힘들어서그런건가요?ㅜㅜㅜㅜ 빨리옛날처럼둘사이가좋아졋으면좋겟네요ㅠㅠㅠㅠ 다음화도되게기대되요!! 신알신도하겟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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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자몽청으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혼자서 저걸 버텨왔다는게 대단하지 않나요 ? ㅠㅠㅠ 태형이가 무슨이유에선지 저런 행동을 하는지 지켜봐주세요! 다음화 곧 가져올테니 꼭 오세요! 자주봐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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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수학 엿먹으세오]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오늘 정주행 끝냈어요ㅠㅠ
여주가 너무 불쌍해요ㅡㅜㅠ 엄마 돌아가셔서 진짜 힘들었을텐데....태형이한테도 그런 대접(?)받고 참.. 저였으면 아마 이세상에 없었거나 병에 걸렸을 것 같아요ㅠㅠㅠ
그리고 좋은 글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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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수학엿먹으세오 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ㅠㅠㅠ 여주가 어떻게 이상황을 극복해 나갈지 꼭 지켜봐주세요! 조금 있음 다음화가 올라옵니다 꼭 오기!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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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헐헐 기대되요♡♡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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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9.246
❤마츄❤로암호닉신청하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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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마츄♥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다음편은 올라왔어요! 다다음편은 이따가 올라올 예정이니 꼭 읽어주세요 :)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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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태형이가 여주의 마음을 좀더 알아주지 많이 힘든데 한번만이라도 괜찮냐고 말해주지 태형이의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살짝 밉네요...헝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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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ㅠㅠㅠㅠㅠ 태형이 나름대로 여주 나름대로 힘듬으로 인해 상황이 이렇게 와버렸어요 ㅠㅠㅠㅠ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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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35.223
비회원이지만 닉넴신청할수있다면 하리보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차 재밌어요!! 다음화도 기대할께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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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한벌
하리보로 암호닉 신청하셨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해요! 15화가 올라왔으니 꼭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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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아..태형아..그러지말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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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ㅠㅠ너무 슬픈데요ㅠㅠㅠ저 보다가 울뻔했어요ㅠㅠ태태애ㅠㅠ왜그래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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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태형이도 여주한테 그러고싶어서 그런게 아니라고 믿고싶어요ㅠㅠㅠㅠㅠ 그냥 피곤해서 예민해진거라고 믿고싶기도하고....잘모르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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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태태너무하다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여주어떡해ㅠㅠ진짜힘긓텐데ㅠㅠㅠㅠㅜㅜ힘내쓰면좋갰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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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내 일처럼 마음아프고 슬픈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왜이렇게 차가워ㅠㅠㅠㅠㅜㅠㅠㅜㅠ마음 아푸잖아ㅠㅠㅠ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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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아태형아 이나븐자식아 너가어떻게여ㅜ한테그러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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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3.90


작가님 우연히 이 글 접하고 정주행중인데 정말 눈물이 펑펑나네요 아 ㅠ ㅠ 비회원이라 댓글도 잘 안쓰는데 너무 그냥 눈물이나요 속상하고 맘아프고 .. 잘읽을게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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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태형아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 어머님도 돌아가시고 많이 힘든데 ㅠㅠㅠ 진짜 ㅠㅠㅠ 이렇게 변해버리다니 ㅠㅠ 완전 폭풍 눈물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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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태형아ㅠㅠㅠ여주 얘기점 들어줘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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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아ㅠㅠ진짜 너무 마음아프다ㅠㅠㅠ 진짜 태형이 너무하다...아니 너무는 아니지만..ㅠㅠㅠ그래도 좀 좋게 말해줄수는 있자나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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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아...어떠케...나진짜 지금 마음아파서 눈물도 나구 심장도 막 아픈거같구ㅠㅠㅠㅠㅠㅠㅠ막그래ㅠㅠㅠ흐어오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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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하.... 마음이 아파요ㅠㅠ 왠지 미래의 제 신세가 될 것 같아서.. 공부열심히할게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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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아김태형 진짜 나빳다ㅠㅠ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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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상황이 여주가 벼랑끝으로 몰리는거같아요...진짜 너무 힘들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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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찌통... 다시 봐도 찌통. 부분이에요..... 정말... 마음 한 켠이 쓰리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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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아 ㅠㅠㅠㅠㅠ태형이심정도이해는되지만 여주ㅠㅠㅠㅠ너무찌통임다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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