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625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인피니트/다각] 김성규는 여우가 아니다 01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 김성규는 여우가 아니다 01 | 인스티즈

남비타님, 리로님 감사합니다.

김성규는 여우가 아니다 01

W. 여우









 아흐……, 아…하으……. 하……하아, 흐……. 50평을 웃도는 아파트의 내부는 이미 습한 기운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 큰 집에서 과연 어느방일까. 입구에서부터 울리는 뜨거운 신음소리는 뇌쇄적인 여성의 움직임과 맞물리고 있었다. 우현은 목울대를 건드리는 숨이 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이마 가득 송글송글한 땀이 만들어져나왔다. 색기가 가득 찬 음성은 우현의 서재를 맴돌다 이내 밖으로까지 흩뿌려졌다. 우현의 귓가에 울리는 끈적한 음절, 그리고 우현의 시야에 비치는 화려한 곡선은 이내 우현의 머릿속을 헤집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우현의 허릿짓이 천천히 스며내려왔다. 우현은 천천히 벗어든 옷을 입었다. 습기 어린 탁자위에 놓여진 시계를 확인했다. 이미 12시가 넘은 시각이었다. 천천히 속옷을 집어입는 여자는 자신이 집에 데려다주기를 원하고 있었다. 아, 미안해요……, 시간이 너무 늦어서요, 곧- 애인이 올 것 같아요……. 우현은 익숙하다는 듯 변명했다. 그녀의 내부에 가득 찬 정액만큼……, 이미 그녀는 그에게 있어 아무런 것도 아니었다. 방금전까지는 하룻밤짜리 작업대상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었다만, 지금은 아마…… 그녀의 속살로부터 흘러내리는 우현의 정액, 그 정액을 닦은 휴지정도……. 껍질까지 모조리 먹어버린 사과를 고이 댁까지 모셔다 줄 만한 매너따위는 찾지 말아야 할 것 이다.










"우현씨, 내일봐요."










 우현은 생긋이 웃어주었다. 그녀는 아마 하루종일 우현의 전화를 기다리다 지쳐 먼저 키패드를 누를 것이다. 익숙한 번호를 누르고 또 그만큼 익숙한 여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겠지……. 없는 번호, 이제 우현의 전화번호는 우현의 것이 아니게 될 것이다. 차가운 도어락 소리가 들리고 이내 문이 닫혔다. 우현은 인상을 찌푸렸다. 끈적한 냄새가 코 속 점막 사이까지 다 달라붙는 것 같았다. 김성규가 알면 또 뭐라 하겠네……. 머리를 긁적이는 게 꽤 고민중이라는 걸 말해주고 있었다. 우현은 창문을 열까 생각하다가 귓전을 때리는 바람소리에 고개를 내저었다.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귀찮았다. 가을 타는 건가……. 우현은 쇼파에 누워 입술을 곱씹었다. 톡하고 건드린 입술에서 피가 나왔다. 타액을 섞은 여자의 맛이 나는 것 같아서 인상이 찌푸려졌다. 우리 성규는 맛있는데……. 우현은 자신의 머리를 다시 헤집었다. 빨리 성규가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린 살결에 입술을 묻고 빨간 열꽃을 피우고 싶었다. 야들거리는 속살이 자신을 물어낼 상상을 하니 아랫도리에 아린 통증이 왔다.




















*     *     *     *     *




















"허, 헙……."










 성규는 눈을 떴다. 덜컹거리는 버스는 성규만을 태우고 있었다. 남우현이 바람을 피운다라……. 성규는 고개를 내저었다. 하……, 상상조차 싫어. 땀에 절은 이마가 보기싫었다. 성규는 땀을 닦아내고는 한숨을 쉬었다. 잠시 후-, 망원 아파트에 도착합니다. 작은 안내방송이 들렸다. 엉거주춤 정신을 차린 성규는 급하게 벨을 눌렀다. 감사합니다-. 맑은 목소리가 시린 공기를 울렸다. 훈훈했던 버스안의 공기가 떠나고 성규의 주위엔 얼음덩어리들이 달라붙었다. 아 춥다-. 성규는 두손을 교차하여 팔을 부볐다. 주머니 속에 들어가 있던 손이 따스하게 느껴졌다. 외투에는 벌써 시린 자국이 맴돌고 있었다. 성규는 후-하고 입김을 불어보았다. 입 속을 울리던 뜨거운 숨결은 이내 하얗게 변질되었다.










[띡.띡.띡.띡.]










 익숙한 기계음이 우현의 귀를 틔어주었다. 어, 김성규다-, 김성규. 우현은 주인을 반기는 강아지처럼 현관으로 달려나갔다. 뭐야, 집이 왜 이렇게 후끈해……? 밖의 차가운 날씨와는 다르게 방안이 후덥덥하자 성규의 눈썹이 팔자를 그렸다. 야, 남우……. 우현은 그 때를 놓치지 않고 성규의 입술을 핥아올렸다. 으흐……. 가녀린 음성이 우현에게로 먹혀들어갔다. 남우혀어……. 성규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그의 입술을 마셨다. 달콤한 숨결이 오간 뒤에 우현은 진한 키스를 마치고 입술을 뗐다. 성규의 눈썹이 다시 질끈 올라갔다. 우현은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려 짓이겨진 성규의 미간을 풀어주었다. 사르르 녹는 성규의 눈썹이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다. 내가 너를 어쩌면 좋아, 진짜……. 성규는 제 혼자 중얼거리더니 우현을 톡- 밀쳐내었다. 성규는 안방으로 들어가서는 입은 옷을 훅 벗어내었다. 우현은 성규가 던진 웃옷을 받아들었다. 우현의 코 끝을 자극하는 향기가 김성규의 것임에 틀림이 없었다. 성규는 입술에 묻은 그의 타액을 살짝 닦는가 싶더니 말을 이었다.










"……피곤해, 얼른 자……."










 성규는 그저 계속 말을 이었다. 피곤하니까 먼저 자, 나 좀 씻을게……. 야, 김성규……. 그만 불러, 닳겠다……. 성규의 가라앉은 목소리가 우현의 가슴에 불을 내는 것 같았다. 답답한 게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언가 말을 따로 뱉어내고 싶지도 않았다. 말을 말자…….성규는 벗던 옷을 마저 벗고는 이어 가볍게 속옷을 챙겼다. 성규는 샤워부스로 들어가 천천히 온도를 맞추었다. 타일로 떨어지는 물의 소리가 차분히 성규를 울렸다. 하얗게 타오르는 김이 거울에 서리기 시작했다. 달칵- 하는 소리가 욕실로 들어왔다. 성규야……. 아! 깜짝이야…!. 우현의 갑작스런 소리에 놀란 성규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무슨 일 있어? 성규가 고개를 갸웃거리자 우현은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 고개를 내저었다. 어휴……, 옷은 왜 또 다 벗었어, 나 씻고나서 씻어. 성규가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내뱉자 우현이 뾰루퉁하게 입술을 내밀었다. 내가 씻겨줄래. 능글맞게 웃으며 쪼르르 욕실안으로 들어오는 게 너무나도 귀여웠다. 돼…됐어, 저리가…. 성규가 손을 휘휘 내저으며 저리가라는 시늉을 보였지만 우현은 막무가내로 샤워부스 속으로 들어왔다. 저리가래도……. 성규의 등 뒤에 선 우현이 천천히 몸을 적셔갔다. 따뜻한 물은 둘의 온도를 공유시켰다. 우현이 성규에게 다가와 샤워볼로 성규의 몸을 씻어주었다. 상체 여기저기에 하얀 거품이 몽글몽글 솟아났다. 우현은 무릎을 꿇고 성규의 것에 손을 대었다. 으흐……, 야아……. 성규는 진한 숨을 내뱉으며 우현을 밀어내었다. 이젠 내가 씻을게. 우현이 아쉽다는 듯 입술을 내밀었다. 하지만 성규는 그런 우현을 신경조차 쓰지 않고 머리에 샴푸칠을 했다.










"야-, 진짜 혼자 씻을거야?"



"…어푸, 우…?"










 우현은 눈을 뜨지 못하는 건지 버둥거리는 성규를 보자 장난끼가 솟았다. 성규의 엉덩이에 가느다란 손가락이 맴돌았다. 으! 뭐하는…, 잠끄안…. 성규가 화들짝 놀라 자신의 손을 엉덩이에 대었지만 이내 우현의 손가락이 그의 속살을 파고 들어왔다. 하으…, 누…눈에 거푸움……. 성규가 야릇한 신음을 흘리며 급하게 샴푸를 헹궈내었다. 성규는 머리를 뒤로 넘기며 몸을 돌렸다. 예상대로 성규의 뒤에는 잔뜩 빨개진 얼굴로 바보같이 웃고 있는 우현이 서 있었다. 성규는 볼에 탱탱히 바람을 집어넣었다. 우현은 눈웃음을 흘리며 혓바닥을 낼름 내밀었다. 대충 '잘못했어…….' 라는 정도의 의미였다. 그 순간, 성규가 우현의 목에 팔을 두르고 입을 맞췄다. 강하게 얽매여오는 혀가 우현을 자극했다. 샤워부스를 가린 공기보다 더 뜨거운 숨결이 살아흘렀다. 선정성 짙은 키스가 자꾸만 몸 이곳저곳으로 옮겨다녔다. 서서히 부풀어오르는 둘의 욕구가 몸을 흔들었다.




















*     *     *     *     *




















 창문 사이로 붉은 기운이 뻗쳐왔다. 분명 해가 떠오고 있는 것이었다. 일찍이 눈을 뜬 새들이 전깃줄에 앉아 짹짹대고 있었다. 성규는 맨살을 타고 오르는 이불가에 얼굴을 묻었다. 한참 고민하던 성규의 입술이 조금씩 달싹였다. 우현아, 자…? 아니, 왜……. 낮게 깔린 중저음이 성규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너 몇살이냐……. 성규의 질문에 우현은 답이 없었다. 잠에 취한 건지, 아니면 대답하기 귀찮은 건지……. 서른 둘. 꾸밈없는 단어가 침대 속으로 퍼졌다. 서른 둘이라……. 우현과 성규는 자그마치 15년째였다. 남들은 1년만 사귀어도 지겹다며 치를 떠는 연애. 지금 그 연애가 벌써 햇수로만 쳐도 15년째라는 말이다. 볼 것, 못 볼 것 가리지 않고 지내 온 지도 오래되어 강산이 한 번 변했을 것이다. 성규는 결혼이야기를 꺼내려다 다시 마른 침을 삼켰다. 당사자들보다 더 달달 볶는 부모님들 때문에 안 그래도 정신 없을 우현이었다. 성규는 꾹 입을 다물었다. 그리고는 뒤돌아 누워있는 그의 등을 덥썩 안았다. 맨살에 닿는 부드러움이 사각거리는 것 같았다. 아, 끈적거려, 떨어져. 우현이 자리에서 일어나버렸다. 당황한 성규가 어버버 거리기도 잠시 우현은 담배를 찾았다. 내 담배 봤어? 차가운 목소리가 성규의 귓가를 웅웅댔다.








"한 대만 피고 올게……."








 성규는 항상 그가 부러웠다. 거침없는 목소리와 막힘없는 행동……. 우현은 쌀쌀한 날씨에 가디건을 걸치나 싶더니 베란다 밖으로 발길을 옮겼다. 성규는 그의 등에서 떨어져나온 손을 천천히 침대위로 내렸다. 민망하게 떨어진 팔이 초라해보였다. 성규는 하얀 이불 속으로 파고들어갔다. 성규도 느껴오고 있었다. 요즘 우현이 변했다는 것을. 어디서부턴가 느껴지는 어색한 말투는 자신에게 사용하던 어투가 아니었다. 집안가득 퍼지는 정액냄새는 흔한 자기위로와는 달랐다. 끈적한 땀의 향기와 진한 향수가 섞여있었다. 아마 우현은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겠지. 아마 자신이 꾼 꿈은, 자신이 집에 오기전까지 일어났을지도 모르는…, 일. 성규는 바로 누워 팔을 이마에 대었다. 괜히 눈물이 찔끔 나오는 것 같았다. 눈가에 맺힌 눈물이 눈꼬리를 따라 흩어졌다. 권태기인가……. 성규의 웃음이 푸스스 진동했다. 이런 짜증나고 화나는 상황에서도 우현의 마음이 단순한 권태기이를 바라는 자신. 성규는 자신이 너무나도 원망스러웠다. 되돌리고 싶었다. 15년전으로-. 자신을 위해 목숨이라도 내 바칠 준비가 되어있는, 어린 남우현이 있던 그 때로……. 끅끅거리는 숨이 머리를 울렸다. 성규는 인상을 찌푸렸다가 다시 고개를 흔들었다. 자신 없이 살 수 없다던 그는 변했고, 그 없이도 살 수 있다던 자신은 그가 되었다. 11월의 가을은 차가웠다.








*     *     *     *     *


*여우 사담*

안녕하세요, 여우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처음쓰는 다각이니만큼, 제가 비축분도 많이 쌓아놓고 시작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급작스럽게 시작하게 됐습니다.

게다가 어제, 모든 것이 다, 날아가는 바람에 하하- 다행히 휴대폰에 옮겨두어서 살게 되었습니다.

한 편에 한 커플링이 나올 예정입니다. 어휴, 손이 바쁘네요, 사실 픽홍보를 먼저 하게 되서, 너무 죄송합니다.

기다리게 해서 말이지요, 엉엉- 원래는 그게 순서가 아닌데 말이지요, 어휴-.

그대들, 정말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저저저ㅓ젖저 ㅇㅈ에서 왔어요!!!!!음...암호닉은 간지!!!!!!!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핳핳, 그대 안녕하세요! 간지그대!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아 남우현 나쁜...!!!감히 성규를 놔두고 바람을펴?!?!게다가 성규를울게하다니ㅠㅠ아진짜 남우현 니그러는거아니야ㅠㅠ다음화는 수열인가요??아징짜 작가님 저 똥줄타다가 엉덩이까지 타버리겠어요 아ㅠㅠ다음화 궁금해죽겠어요흑흑 다음화나올때까지 난 작가님을 기다리겠어요 금픽예상!!!!♥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헣, 간지그대! 아잌, 우리 우현이가 대체 무슨 꿍꿍이인지 모르겠다니까요. 엉엉- 우리 우현이 그러는 거 아닌데 말이죠, 어휴, 다음화는 수열일까용? ㅋㅋㅋ 아잌, 그대 똥줄 다 태우면 가지고 와야딩~ 어헣헣, 그대가 다 궁금해할 때쯤이면, 제가 아마 2화를 가지고 오겠지여? 핳핳, 그런데 소곤소곤, 우리 우현이가 직접적으로 바람핀 부분은 나오지 않아여..핳핳.. 죄송해여, 저건 성규가 버스에서 꾼 꿈.. 하하하하하하하하. 금픽이라니 부끄러워여 그대! 다음화에서 뵈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아니이그대가 글올리는속도가엘티잌ㅋㅋㅋㅋㅋㅋ일단찜퉤퉤!!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핰핰, 그대 누구인지 알 것같아옄, 시험이 끝났으므로, 저는! 엘티이여우가 되겠어요 ,그대!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앗그대저누군지아시겟다고요??그럼맞춰봥욬ㅋㅋ안알려줘야징ㅋㅋㅋㅋㅋㅋㅋㅋ꺅 이나쁜남우현쳇쳇성규한테이러기야?엉엉 ㅠㅠㅠ성규는너만보는데ㅠㅠㅠㅠㅠ쳇쳇그럼못써!!그대기대를드렷다니가당치도않아요ㅠㅠㅠ전이렇게먼저쓰신다고말씀해주셔가지고얼마나감사한지모르는데..아이큐ㅠㅠ역시나제기대대로ㅠㅠㅠㅠ아ㅜㅠㅠㅠㅠ다음화는그럼 수열인가요!!!왠지수열일꺼가테으흥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엄청기대할께요ㅠㅋㅋㅋ아그대엘테이되면앙돼는데ㅜㅜㅜ저는엘티이가못돠서맨날지각하는뎅 ㅠㅠㅠ큰일낫네여ㅠㅠㅠㅠㅠㅠ아잌제사랑드세요ㅠㅠㅠ죄송해서어뜨카지ㅠㅠㅠ흦 ㅠㅠㅠ아그리고그대저랑줄거리회의?는 언제하는게조을까요소곤소곤ㅋㅋ일단그대이거연재끝나시고...ㅠ그대힘들면안되니깐ㅋㅋㅋㅋ오늘도무한여우교신자 여지지는그대를응원하몈ㅋㅋㅋ전얼른자러가야겟어요ㅠㅠ내일어뜨케일어나죠ㅛㅠㅠㅠㅠ뿅!♥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아역시..이거인기풜팔할꺼가테엉엉그대내껀데ㅠㅠㅠㅠㅠㅠㅠㅠ안되ㅠㅠㅠㅠㅠㅠㅠ잉..제가나빳네여ㅠㅠㅠㅠ엉엉죄성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제가루팡...꺅ㅋㅋㅋㅋㅋㅋ인기많아져서너무너무추카드리고용!!기쁨데왜눈에서뭐가흘르죠.......흡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핡, 코코팜그대! 제가 모를 줄 아셨져? 아잌, 찜퉤퉤는 그대만 하는 거잖아요! 잉, 아잌 우리 우현이가 정말 나쁘죠? 저러면 안되는데 말이에요, 어휴,우리 성규는 정말 자신만 보는데, 그것도 모르그여, 하지만 괜찮아여, 저것은 꿈이잖아여, 우리 성규의 분명한 착각일거라 믿어여 그대! 어헣, 아잌, 그래도 제가 이렇게 올린다고 말씀드렸더니 빨리 날아오셨어요, 그대! 아잌, 기대대로 .. 기대대로.. ? 그다음 말이 없어요, 그대!! 악! 절 이렇게 고뇌에 빠트리지 마세여, 그대! 앍앍. 그대 사랑먹고 쑥쑥커서 다음화 또 가져와야 겟다, 핡핡, 사실 4화까지 막 달리고 싶은데, 그럼 감질맛이 안나니까 잇힝, ㅋㅋㅋㅋ아잌, 어헝, 다음화는 뭘까요? 수열일까요? ㅋㅋㅋ 아니면 어또카↑지? 깔깔, 아닐텐데-. 아잌, 전 너무 스포해드리는 것 같아요. 엇! 줄거리 회의는 지금 제가 따로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헣헣, 저는 그럼 무한 코코팜교신자 코지지이므로 그대의 댓글에 사랑을 가득담아드리며 뿅하겠어요~ 그대도, 코- 주무셔요! 핳핳, 아잌 인기풕퐐이라니, 말도 안되여, 그대. 핳핳, 루팡이라니, 부끄러워요! 인기많아졌다니 아니여요, 부끄러워요. 울지 마셔요 그대 전 그대의 것 뿅!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우왘절알아보셧어 나감동해쥬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보니깐오타쩌는데그대알아보시느라힘드셧겟어요....ㅜ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어멋, 감동해쥬금이라니 엉엉, 아니에여! 전 그댈 바로 알아볼 수 잇단 말이여요.. ㅠㅠ 엉엉, 오타라니요! 제 눈에는 아름다운 한글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엉엉! 그대 어서 주무세용 뿅!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저저저저글루에ㅛㅇ글ㄹ에ㅛ
!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글루그대! 안녕하세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저저저저글루에ㅛㅇ글ㄹ에ㅛ아니나글루라고요1!!!!!!저오늘시험시작햇어요또를.ㄹ......아까그대열입곱의봄올라오는거보곻ㅂ....내가언제가저글을꼭읽으라라는ㅇ류ㅠㅠㅠㅠㅠ얼른빨링릭고시파....시험끝나고꼭정주행하꾸야!드디어시작ㄷ햇네요ㅠㅠㅠㅠㅠ완전기대하구잇엇눈ㅇ데.......남ㅎ우현ㅇ딴ㅇ뇨자랑자노코말이야어?!!!!!!성규가더맛잇ㄴ유ㅠ....그런말을핟너미랑ㄹ야.......응?근데아침에왜이ㅓㄹ케쌀쌀맞게군ㄴ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5년전으로다시돌아ㅇ~돌아왕돌아~!!!!....흥분해서오타쩔어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처음쓰는다각에힘드실지몰라도그대기다리는저를생각해서라도힘내세용♡다음편도홧팅!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아핡, 글루 그대! 저는 오늘 시험이 끝났답니다. 엉엉- 아니, 글루그대이신거 충분히 안답니다! 그대의 글에서 긴박함과 빠른 글속도가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엘티이상은 그대가 가져가실 듯한 슬픔. 흡흡0 아잌, 시험끝나고 정주행하시려면 엄청 힘드실거에요..깔깔, 저 완전 엘티이로 막 달릴거거든요! 핡핡, 남우현. 딴 여자랑 잔 거 아니에여. 우리 성규의 .. 착각이여요 , 아잌- 근데, 그대 성규가 더 맛있는 지 어떻게 아신거에요? 음? 뭔가 수상한데여 그대? 아잌, 우리 우현이가.. 점점 이상해지지여? 음, 우리 15년전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그건 번외에서 보여줘야지, 룰루라랄- ㅋㅋㅋㅋ아잌, 멀었죠, 암요- 흥분한 모습도 귀여우세요! 그대를 보고 힘낼게요, 화이팅! 그대 시험 잘보세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엥....오늘국어시험을몇십점이나ㄲ..틀려먹었더니저것이성규의꿈인지...뭔지구분도못했네요ㅠㅠㅠ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그럼성규랑우현이랑저게잔것두꿈이에요,,,?ㅠ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ㅠㅠㅠ 국어시험을 많이 틀리셧나보아요, 아잌 아닙니다. 그대 처음에 우현의 정사부분만 꿈이랍니다! 성규가 버스에서 깨는 부분이 설명되어 잇습니다. ㅠㅠ 제대로 쓰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대!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아..ㅠㅠㅠㅠ저두부분을따로생각하고있엇ㅇ요.....멍청한질문한제가더죄송합니다....!귀찮게이제답글안다셔두되요ㅠㅠㅠㅠ친절한설명감솨!합니다ㅜ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매직홀이에요!! 드뎌 1편ㅠㅠㅠ기대한만큼이나 재밌네요ㅠㅠ다음편 컾은 누구?ㅋㅋㅋㅋ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헣, 매직홀 그대! 안녕하세요. 허허 1편이 드디어나왔습니다. 어- 재미있다니! 말도 안돼, 그대 천사시군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모모에요~`난 이 노래 완전 좋아하는데!!urban zakapa노래 다 좋아!물론 쓰니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오?아닌데?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모모그대! 안녕하세요~ 헛, 어반자카파노래가 너무 밝아서 바꾸었는뎁..ㅋㅋㅋㅋ 죄송해여 그대.. 핡- 제 글이 좋다니, 저는 그대가 좋은뎁!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ㅋㅋㅋㅋㅋㅋㅋ아 나 헷갈려ㅋㅋㅋ 어쿠스틱콜라보~`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헣헣, 갑자기 곡을 바꿔서 죄송합니다! 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아니에요!!나 이노래도 완전 좋아해요!!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어헝.. ㅠ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모모그대!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제나임ㅠㅠㅠㅠㅠ남우현 나쁘네? 이 시끼가ㅠㅠㅠ? 남우현 쥬거쥬거 그러니까 성규는 내가 루팡하도록 할게여!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제나 그대! 허허, 우리 우현이 나쁘져? 나빠여 학학, 쥬기..기엔.. 다음화가 있어서..핰핰.. 근데 그대 성규 루팡하지 말아여, 이미 제가 루팡..☆★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ㅠㅠㅠㅠ와전재밌어요!!빨리담편동ㅇㅎㅎㅎ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ㅠㅠ완전재밌다니 감동입니다! 다음편도 빨리 가져올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와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ㅋㅋㅋㅋㅋ 뭔가 저는 나쁜남자우현이를 좋아하는데ㅋㅋㅋㅋㅋ지금 뭔가 성규입장에선 나쁜남자같은데 넘 좋아욬ㅋㅋㅋㅋ 기대되요!ㅋㅋㅋ으앜ㅋㅋ 아직 초반이지만 성규가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는데 또 상ㄴ처 받아서 슬퍼하는걸 또 보고싶고.....헣ㅎ헣 변태는 아닌데옄ㅋㅋㅋㅋㅋ아무튼 암호닉은 에몽으로~ 다음편도 기대할게여!ㅎㅎ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와! 안녕하세요, 에몽그대! 핡핡. 재미있게 잘 보셨다니! 헣헣, 다행입니다! 다행이에요, 우리 우현이가 나쁜남자가 되어버렸네요, 아잌- 우리 성규가 상처받으면 안되는데 말이지여, 근데, 또 쓰는 맛이 싸워주고 볶아주고 지지리 해줘야 재밌는 거잖아요! 핳핳, 그대가 변태라면 쓰는 저는.. 핳핳하하핳 남고 앞 여성 바바리맨으로 진로를 정하지 않았을까 싶네여..ㅋㅋ 헣, 그럼 그대 다음편에서 뵈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으...어...이건 뭐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 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우현 나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근데 전 이런게 너무 조아여...흐헑헣헿.. 저는 암호닉할래요.. 치쯔로! 제가 원래 회원이였는데 비회원이 되어서ㅠㅠ 글을 조금 늦게 보고, 댓글도 조금 늦게 보여질수 있어요ㅠㅠ그래도 꼭 봐주시고.. 음..꼭 볼게요 저도! 앞으로 잘해보아요오~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아핫! 치쯔그대 안녕하세요! 비회원 댓글이었는데, 빨리 풀렸습니다! 하하, 아잌- 글을 조금 늦게 보고, 조금 늦게 댓글을 단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겠어요! 하하, 저는 그저, 제 글을 읽어주시고, 그 글에 의미를 남겨주시면 그걸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하, 앞으로 그럼 저와 그대 함께 달리기로 하고 잘 해보아요, 그대! 핡, 잘 부탁드립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감성 이에요 ㅠㅠ 아정말 ㅠㅠ 규야흑흑 왠지 규너무 불쌍할것같애 ㅠㅠ 나 맨날 나무욕할듯 ㅠㅠ흑흑 규야힘내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ㅠㅠ감성그대! 엉엉, 우리 규가 불쌍하져..규너무 불쌍해여, 근데 그대 나무 욕하지 말아주세여, 엉엉- 앞으로.. 러브러브..할.. 지도 모르니까..영..ㅋㅋㅋㅋㅋ하하핳, 우리규 힘내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그런의미에서오늘은 규이팅 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넵, 그대도 규이팅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내사랑여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보고싶었음 이게뭐임 너무좋닼ㅋㅋㅋㅋㅋㅋ좋아조앜ㅋㅋㅋ제목엔불꽃안들어가있는데내용이...ㅋㅋㅋㅋㅋㅋ아 내사랑..아아아아아앜ㅋ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아잌, 그대! ㅠㅠ암호닉이 안써져 잇어서,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저도 그대가 너무 좋아요.ㅋㅋ카잉,ㅋ 불꽃 안 들어가 있지만 내용은 불마크인, ㅋㅋㅋㅋ아잌아잌, 재밌겟져? 그렇겟져? 핡핡!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누구게~ㅋㅋㅋㅋㅋㅋ
정신이나감ㅋ암호닉도안쓰곸ㅋㅋ
나나나나나는.........그대에게불꽃을강요하는!!!RInㅋㅋ언넝블그에도올려주셈ㅋㅋ나인티이제잘안들어와ㅠ댓글검사시러섴ㅋ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ㅋㅋ헣, 그대.. 이렇게 갑자기 반말하시고 그러시면 저는 당황해요..ㅋㅋㅋ 헣헣ㅡ..ㅠㅠ.. 블로그에는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그대 조금만 자제해주셔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헐남우현나쁘다ㅠㅠ성규완전불쌍ㅠㅠㅠ그대!!저그대글비회원일때부터봤엇어욯ㅎ암호닉신청해도되요?암술로기억해주세욯ㅎㅎ!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엇, 제 글을 예전부터 보고 계셨다니, 아니 이렇게 부끄러운...으흠?ㅋㅋㅋ 아잌, 제 글 언제부터 보신거여요! 암술그대!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여리 에요ㅠㅠ으헝 그대ㅠㅠㅠ이러면 자꾸기대되자나요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어헣헐 여리그대 안녕하세요! 엇 기대를 저버리지않게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가입한기념으로신알신^~^짱아라고기억해주시와요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헣헣 짱아그대안녕하세요! 신알신감사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저 쿨내입니다 폰고장때문에 이제야 왔습니다!!! 으아ㅜㅜ우현이나쁜 ㅜㅜㅜ 성규 불쌍해요ㅠ픂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ㅠㅠㅠㅠ쿨내그대! 어흐 아니에요 엉엉 ㅠㅠ 우리 우현이가 많이 나쁩니당 ㅠㅠㅠ 우리 성규 불쌍하지라 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밤야입니다ㅎㅎ
나무야..?시작이두탕인건아니지저건그냥규의 꿈일뿐인지 사실은아닐거야 그지?? 응?! 적어도하루에 각각 한번인지여러번인지 쨋든 그건아늬잖아!!!!!!캬오!!!!!!!우리규ㅠㅠㅠㅠㅠ으어ㅠㅠ
그대ㅠㅠ이쁜그대ㅎㅎ 김여아의시작을 축하해요!!!! 워매 모든게..하늘위로..? 워매ㅠㅠ그래도휴대폰다행ㅜㅜㅜ으러ㅜㅜㅜㅜ 그대 항상응원한테니까 호이팅!!!!ㅎㅎㅎㅎ히힛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앗, 밤야그대! 안녕하세요. 엉엉 우리 나무가 이렇게 나쁜 짓을 했어요 그대! 혼내주세요! 어휴, 하루에 몇 번이든 간에, 우리 성규가 조금씩 의심을 시작했어요, 엉엉. 우리 성규 불쌍해서 어떡하죠. 아잌, 이쁜 밤야그대. 김여아의 시작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헣헣, 사실 다 날아갔는데!... 휴대폰이 저를 살렸어요. 이제부터 맨날 맨날 저장해 둘 생각이에요, 어휴-. 그래서 열봄도 다 옮겨놨다는 사실. 아잌, 그대가 이렇게 응원해주시니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앞으로도 그대의 응원을 받고 앞으로, 뒤로 열심히 달리도록 할게요! 아잌, 그대 저도 사랑해요 뾰로로롱!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우현이가 나쁜남자로 나오는군요ㅠㅠㅠㅜ우리성규 불쌍해서 어쩌노ㅠㅠㅠ15년이 지났으니 권태기가 올법도하지만 막상 우현이가 다른 여자와 바람을 핀다고 생각하니까ㅠㅠㅠㅜㅜ성규만 불쌍한것같고ㅠ다음편은 어떻게 전개될지궁굼해지네요ㅠ 암호닉 익명인으로 신청할게요!!다음편이궁굼하니 정주행 하러갈게요..!★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앗, 안녕하세요! 그대, 아잌 우리 성규가 완전 불쌍하게 나오지요, 엉엉. 그럼요 15년을 연애하다보면 질릴수도 있는거지요. 그렇지만 저렇게 나쁜 짓을 하다보면 벌을 받기 마련이에요. 다음편 전개가 궁금하다니, 사실은 저도 궁금한게 함정. 그럼 익명인 그대, 다음편에서 뵈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무슨 뭐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허허어허ㅓㅇㅁ허ㅓ먿허어허어엏ㅇ 완저뉴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최고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 시작하겠습니다 감규! '▽')/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아잌, 감규그대! 안녕하세요! 허허, 저는 김여다를 연재하고 있는 여우라고 합니다, 아잌 허허허허- 완전 작가님 최고라니, 저 부끄러워요- 그대. 댓글 달아주는 그대가 더 천사라는거! ㅎㅎ 정주행 감사합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쮸입니다..와..남우현이런..나쁜남우현 바람이나리 와남ㅎ우현이 인누와서 때찌때찌 혼나야겠네요ㅕ 허허허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쮸, 그대! 엉엉. 우리 우현이 좀 혼내주세요, 언제 정신 차릴까요 ㅠㅠㅠ.. 엉엉, 우리 성규 불쌍해라
13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정주행감사합니다~ 완전 재미있다니 눙무리 주륵주륵 흡흡 아잌 그럼 그대 계속 뵈어요!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팅만하다가 이제야 댓글을 달아요ㅠㅠ~앞으로 댓글많이달게요~ 슝~ㅋ><HS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ㅋㅋㅋ재밌다니요, 어디서 이렇게 뻥을 배워오신건가요, 그대! 허허, 아잌 그대 암호닉은 HS로 기억할게요 ㅋㅋ!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정주행하려했는데 글이안보여요ㅜㅜㅜ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일반모드로 바꾸신 후 화면 더블클릭하시면 쉽게 보실 수 있답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개드립) 요즘 바빠서 신알신신청해놓고 이제서여 보게 됬어요 ㅠㅠㅠ 완결까지 오늘 쭉 달릴래요 ㅠㅠ 우현이랑 성규가 권태기를.어떻게 극복하는지!ㅠ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으으 많이 보고싶어했어요 그대 ㅜㅠ 엉엉 지금이라도 이렇게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대 정말 사랑합니다!
13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ㅠㅠㅠㅠ 미안해요ㅠㅠㅠ 저도 신알신보고 읽고싶은데 읽지못해서 안달나는줄 알았어요 ㅠㅠㅠ
13년 전
대표 사진
여우
미안해하지마세요 ㅠㅠㅠㅠ 저는 독자한분한분 이렇게 소중한 댓글 너무 감사하답니다 ㅠㅠㅠ 정말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13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배우/주지훈] 시간 낭비 _ #015
12.03 00:21 l 워커홀릭
[김남준] 남친이 잠수 이별을 했다_단편
08.01 05:32 l 김민짱
[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2
06.12 03:22 l 김민짱
[김석진] 전역한 오빠가 옥탑방으로 돌아왔다_단편 4
05.28 00:53 l 김민짱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3
01.14 01:10 l 도비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01.09 16:25 l 콩딱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12.29 20:5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1
12.16 22:46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八2
12.10 22:3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12.05 01:4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4
11.25 01:33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11.07 12:07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四
11.04 14:5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三
11.03 00:2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二
11.01 11:0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l 도비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4
10.16 16:52 l 유쏘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73
08.01 06:37 l 콩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22
07.30 03:38 l 콩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18
07.26 01:57 l 콩딱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20
07.20 16:03 l 이바라기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192
05.20 13:38 l 이바라기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8
04.30 18:59 l 콩딱
/
11.04 17: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04 17:53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13
03.21 03:16 l 꽁딱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03.10 05:15 l 콩딱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