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하하하...
미안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런 비루한 글을 쓰는 작가주제에 벌써 한달이 넘는 시간을 잠수 타버렸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실 저가 십일월 중반 까지는 시험들이 있어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나서는 비루한 저는 여기 남아서 서머코스를 듣고 다른 친구들은 다 한국을 들어가기 때문에, 떠나기전에 논다고 돌아다니면서 놀고 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버렸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것도 모자라서... 요새 왜이리 싱크빅이 안터지는지 무책임하게 성재 투입 시켜놓고 글쓰다가 멍때리고 글쓰다가 멍때리고 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물론!!!!! 모자란 저에게 암호닉까지 주시면서 필명 용기를 주신 분들을 위하여 연중을 하거나 하지는 않을꺼예요!!!!!
투표도 했는데!!!!! 저가 글잡을 떠나게 되는 한이 있어도 여러분들이 선택 해주셨던 글들까지는 다 올리고 떠나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저가 요새 싱크빅이 잘 안터져서 지금도 한쪽에 글을 올려놓고 벌써 한달이 넘어간것을 확인하고는 식겁해서 이렇게 공지라도 올립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무말도 없이 한달이나 잠수탄것 정말 죄송하고, 빠른 시일내에 [카디] 왜 나만 데리고 다녀?의 다음편을 들고오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저를 잊지말아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ps. 헐... 이딴 공지에 포인트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수정했어요. 죄송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