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애같은거 살면서 별로 못해본 사람이고 그 마저도 설렘이 거의 없었던 사람이라서
제가 설레는 글을 쓰자고 벌린 판인데 오글거리고 막 그래요.. 소재도 생각 안나구요.. (먼산)
그래서 말입니다! 혹시 독자님들의 상상 속이나 현실에서 설레는 상황이 있다면 총총 오셔서 댓글에 남겨주고 가실 수 있을까요??
제가 얼마나 잘 묘사를 해내고 설레게 할 지는 모르겠지만요. 희희.
독짜님들! 댓글에 설레는 일화나 보고싶은 상황을 써주세요 :) 그러면 제가 정말 갈아넣을 영혼도 없지만 최대한 갈아넣어 글을 써보겠습니다!
제가 항상 감사드리고 애정하는 독자님들 2017년 모두 여러분의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새해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