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공커] 뱀파이어 가든 <06>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1/0/f/10f910eafec7e6c313c62f01e52582e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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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그대가 선물해주셨어요!! 너무예쁘죠??ㅜㅜ 잘쓰고있어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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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저의 뮤즈그대가 선물해주셨어요!!흐헣
감사해요 그대!!ㅜㅜㅜ너무 이뻐요!! 잘쓸게요 그대!!
6화보기 |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안 성열은 잠든 명수의 얼굴을 바라보다 목이 불편해 보여 자신의 어깨에 기대게했다.
따뜻,하다고?
다시 서울에 도착한 일행들은 뿔뿔히 흩어졌다.
"내일봐" "그래," "아, 명수야." "어?" "아니야" "싱겁긴, 간다." "그래,잘가"
아쉽다. 그냥, 아쉽다.
그런 둘을 바라보던 우현이 성규의 손을 잡아 이끌며 말을 걸었다.
"형! 우리도 이제 집에가요. 흐헣" "그래그래" "형, 배고프지 가다가 하나 잡아갈까?" "말조심해, 누가 들어면 어떻게해" "뭘 잡는지 어떻게 알아, 흐헿" "남우현 진짜."
주위를 훑어보던 우현이 성규의 볼에 재빠르게 입을 맞추곤 뛰어갔다
쪽
"남우현!" "흐흐 나 잡아봐라 성규형!" "저게!"
그렇게 티격태격하며 성규와 우현은 집에 도착했다. 집을 정리한 우현과 성규는 냉장고에서 수혈팩 하나씩을 꺼내 마신후 쇼파에 앉았다.
"성경" "왜?" "장동우는 왜 이호원을 안 물까?" "힘들잖아" "..." "먹지도못하고 잠도못자고 그리고," "그리고?"
뜸을 들이던 성규가 우현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따뜻하지가 않으니까." "형은, 뱀파이어가 된걸 원망해?" "..그랬는데" "..."
성규가 우현을 한번 쳐다보고 씩웃으며 우현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니가있잖아. 없었으면 원망많이했을거야." "형" "응?" "진짜, 따뜻하다." "뭐?" "형, 손. 너무 따뜻하다고" "뭐야 그게" "진짜로. 너무 따뜻해서 눈물이 날것같아. 아 물론, 나진않겠지만 흐흫" "칫, 나무..읍"
우현이 성규의 말을 끊고 그대로 입을 맞췄다. 잠시 굳었던 성규가 입가에 호선을 그리며 우현의 목에 팔을 둘렀다. 잠시후 둘의 입이 떨어지고 우현이 말했다.
"형, 오늘 밤은 안재울거야. 물론, 원래 안자지만" "큭, 너도 못잘줄 알아, 물론, 원래 잠따위 필요없지만" "흐흫"
쪽
우현이 성규의 입에 가볍에 입을 맞췄다. 이어서 성규가 우현의 귀에 속삭였다.
"침대로, 가자 우현아." |
뒤는.. 그대들의 상상에..
아힣흫햏ㅋㅋㅋㅋ
아잌아잌
두유그대,뮤즈그대 다시한번정말감사해요ㅜㅜ
이런 금손들!!
끄항항
댓글사랑해요
눈팅하면은안돼 주거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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