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당수예요ㅜ_ㅠ;
제가 많이 뜸해졌죠,죄송해요. 입이 땀구멍만큼 있어도 할 말이 없네요.(석고대죄) 일코하는 저는 오빠개객기라는 불청객이 찾아와 한동안은 글을 쓸수가 없게되었어요ㅠㅠ식충새끼 언제 꺼질런지 원ㅡㅡ 아마도 설이 지나야 글을 쓸수있을꺼 같아요. 계속 이르케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저를 매우 치세요. 폰 메모장이 터지도록 글을 쪄올테니 설 끝나고 폭풍타자 치도록 하겠습니다ㅠㅠ죄송해여..ㅠㅠㅠ..면목이없네요..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