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장 정택운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빚쟁사원이 저의 서류던짐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고, 한번 글을 올려보는게 어떠냐고해서 입니다. 일단 저는, 사원들이 잘못을 했을 때 서류를 던집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서류작성을 잘못했을때가 있겠죠. 예를 들자면 원식사원이 서류타이핑을 하다가 오타가 나오거나 맞춤법이 틀렸을 경우입니다. 두번째로 복장이 불량할 때 던집니다. 어느곳을 가던지 그 곳의 의상 에티켓이라는게 있습니다. 저는 그 에티켓을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예로는 원식사원이 회사에서 스냅백을 쓰고 오거나 스타킹 위에 반바지를 입고 오는 경우입니다. 세번째, 저의 부하직원들이 제 말을 듣지 않고 독자적으로 행동할 때 입니다. 저번 이재환과장의 '모카사줄까' 발언은 매우 경솔했던 것으로 판단이 되었고 하지말라는 무언의 압박을 주었으나 계속해서 반복했기 때문에 서류를 던진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계속해서 불량한 복장을 입고오는 김원식사원과 경솔한 언행과 행동으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이과장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제발 제 말에 귀 기울여 주고 실천해 주세요. 잘못된 행동은 보여주지 마십시오. 싫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 공지인줄 아셨져??헹 아니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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