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독자님들 안녀엉♥ 또 보고싶어서 왔지요!! 지금 밖에서 자꾸 이상한 쿵쿵 소리가 들려서 무서워여☆ 오오오또카지..☆ 브금은 하늘에서 세번째로 밝은 별이라는 곡인데 노래 예쁘죠!!^♥^ 제목도 내 독자님들만큼 예쁘당^♥^ 이 노래 들으면서 글 열심히 쓰고 있는데 다듬다듬 하면서 쓰느라 쪼끔 걸리네용ㅠㅠ 좀만 더 기다려줄거죵ㅠㅠ 아코ㅠㅠ 나 홈팔지도 몰라여(소곤소곤) 은 확실치 않다구 한당ㅇㅅㅠ.. 만약에 홈파도 여기 붙어있을거니까 걱정말아여ㅠㅠ 음음 그러면 얼른 자러가용 내 독자님!! 잘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