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김남길 엑소 라이즈 온앤오프 성찬
몬생깃다 전체글ll조회 4792l 1

Love & Sorrow (장난스런 키스 OST)

[VIXX] 빅스 덕후 너빚쟁이 빅스 만나는 썰 28 | 인스티즈

 

 

 

 

 

 

[사랑하는 빚쟁이에게]

 

[빚쟁아 안녕. 으 편지로 쓰려니까 오글거리네. 내가 누구인지는 당연히 알겠지?]

 

 

너빚쟁은 흔한 A4용지 위에 꽉 채워진 홍빈이의 글씨를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어내려갔어.

자기가 누구인지 알겠냐는 물음에는 누가 보는 사람도 없는데 고개를 끄덕이면서.

 

 

 

 

[너는 이 편지를 언제쯤 발견할까? 내일? 다음주? 아, 돌아왔을 때 그대로 있으면 어떡하지

그래도 완전 서프라이즈라서 좋지. 나 완전 멋있지.]

 

 

결국 자기 자랑으로 이어지는 편지를 읽으면서 너빚쟁은 작게 웃었어. 그래 멋있어.

 

 

 

[너랑 나한테 남은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이렇게 멀리, 오랫동안 가 있으려니까 사실 마음이 별로야. 너도 그래?]

 

 

너빚쟁은 고개를 작게 끄덕였어. 응, 계속 같이 있고 싶었어.

 

 

 

[그냥 가기는 마음이 아쉽고 그래서 이렇게 편지를 쓰는데, 와 오랜만에 쓰는 거라 손이 저절로 오그라드네.

다른 멤버들한테 안 들키려고 화장실에 들어와서 쓴다. 편지지 살 시간이 없어서 A4에다가 쓰는데 이해 바람.]

 

 

A4 용지에 쓰는 걸 이해 바란다는 글을 보는데 살짝 째릿하는 표정을 짓는 홍빈이의 얼굴이 저절로 떠올랐어.

화장실에서 힘들게 편지를 썼을 홍빈이의 모습을 상상하니 조금 마음이 아팠어.

너빚쟁은 어찌됐건 여러 가지 이유들로 당당할 수 없는 사람이니까.

 

 

 

 

[사실 처음에 재환이형이랑 한강을 걷고 있던 너를 봤을 때 많이, 아주 많이 놀랐어.

재환이형 여자친구인가 해서 그게 제일 처음으로 놀랐고 다른 사람들이 너를 못 본다는 것도 놀랐고.]

 

 

[그래도 사실 안도했었어. 벚꽃 사이에 웃고 있는 너가 너무 예뻤는데, 재환이형이랑 만나는 사이가 아니여서.]

 

 

[사실 조금 혼란스럽기는 했는데 그래도 차마 너 예쁘다는 얘기는 못 하겠어서 내 일기장에도 못 쓰겠더라.

어어, 일기장은 찾아보지 말고. 어차피 내가 들고 가니까]

 

 

 

존재도 몰랐던 일기장에 대해 듣게 되니까 너빚쟁은 그 내용이 궁금해졌어.

가끔 혼자 방에 들어가서 안 나온다 했더니 그게 다 일기 쓰느라 그런 거였구나.

나중에 한번 보여달라고 해야지

 

 

 

 

 

[무튼 그래서 처음에 너가 우리 팬이라고 했을 때 솔직히 기분 좋았었다. 어쨌든 나 좋아하고 있었던 거잖아.]

 

 

뿌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편지를 썼을 홍빈이의 얼굴이 생각이 나서 너빚쟁은 작게 웃었어.

그 때는 말 못 했지만 나는 원식이를 제일 좋아했었는데.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저번에 그 우리 햇님 닮은 저승사자 말이야. 너가 애인이라고 그래서 진짜 많이 놀랐는데. 앞으로 그런 뻥 치지마.

나 진짜 그 날 무대했을 때 보다 더 많이 놀랐으니까. 물론 이제는 그런 장난 칠 일도 없겠지만.]

 

 

[너가 우리 다시는 안 볼 사람들처럼 대했을 때. 솔직히 조금 많이 무서웠어. 이렇게 영영 못 보게 되면 어떡하지.

너 얘기를 들었을 때는 내가 이렇게 믿음이 부족한 사람이었나 싶었고. 이제는 나 믿지? 걱정하는 일 없게 해줄게]

 

 

우울했던 지난 날들을 떠올린 너빚쟁은 울컥하는 마음이 올랐어.

너 혼자 한 생각들이 많은 사람들을 걱정시키고 아픔을 준 것 같아서 미안해졌어.

이제는, 안 그럴거야. 다 믿어. 그것도, 완전 많이.

 

 

 

 

[사실 이런 얘기하려고 편지를 쓴 건 아니고. 그냥. 그냥 쓰고 싶었어. 언젠가 너가 돌아갔을 때 아무 흔적도 없으면 좀 그럴 것 같아서.]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게 있어야 하지 않겠어? 물론 꼭 써달라고 이야기 하는건 아니야.]

 

 

츤츤대는 내용이 너빚쟁은 귀엽게 느껴졌어. 다 읽고 나면 홍빈이에게 편지를 써야겠다고 너빚쟁은 생각해.

쓰는 김에 재환이랑 택운이한테도 써야겠다.

 

 

 

[이제는 너한테 오빠 소리는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저번처럼 어쩌다 한 번 해주면 나야 좋고.]

 

[그냥 나랑 눈 마주치면서 이야기하고 남들은 몰라도 우리끼리 손 잡고 말하는게 좋고 행복해]

 

 

[왜 너가 하필 우리한테 왔을까 고민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 이제는 알 것 같아.]

[너는 선물이야. 나한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그렇게 만들거야 내가]

[너는 아무런 걱정하지 말고 그냥 범인도 잡고 행복해져서 다시 나한테 오면 돼. 그 때 내 손 놓지 말고. 약속.]

 

 

홍빈이의 말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하고 고맙게 느껴졌어.

나를 이렇게까지 생각해주고 있었구나. 불안해하는 내가 바보구나.

앞으로 어떤 일이 닥쳐도 괜찮을 것 같아. 홍빈이의 글을 보면서 그런 힘이 생겨.

 

 

너빚쟁은 얼마 남지 않은 홍빈이의 편지들을 마저 읽어 내려가

 

 

 

 

 

 

[편지 쓰다보면서 느낀건데, 너한테 이런 말 해준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아. 한번도 없었나. 무슨 말이냐면,]

[아 쓰려니까 되게 부끄럽네. 그래도 언젠가는 너의 눈을 보면서 이 말을 해줄거야. 내 용기 화이팅.]

[그니까,]

 

 

 

 

 

 

 

 

 

 

 

 

 

 

[사랑해.]

 

 

 

 

 

 

 

 

 

 

 

 

 

 

 

 

 


홍빈이 편지

사랑하는 빚쟁이에게

 

 


빚쟁아, 안녕. 으 편지로 쓰려니까 오글거리네. 내가 누구인지는 당연히 알겠지?
너는 이 편지를 언제쯤 발견할까? 내일? 다음주? 아, 돌아왔을 때 그대로 있으면 어떡하지
그래도 완전 서프라이즈라서 좋지. 나 완전 멋있지.


너랑 나한테 남은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이렇게 멀리, 오랫동안 가 있으려니까 사실 마음이 별로야. 너도 그래?
그냥 가기는 마음이 아쉽고 그래서 이렇게 편지를 쓰는데, 와 오랜만에 쓰는거라 손이 저절로 오그라드네.
다른 멤버들에게 안 들키려고 화장실에 들어와서 쓴다. 편지지 살 시간이 없어서 A4에다가 쓰는데 이해 바람.

 

사실 처음에 재환이형이랑 한강을 걷고 있던 너를 봤을 때 많이, 아주 많이 놀랐어.
재환이형 여자친구인가 해서 그게 제일 처음으로 놀랐고 다른 사람들이 너를 못 본다는 것도 놀랐고


그래도 사실 안도했었어. 벚꽃 사이에 웃고 있는 너가 너무 예뻤는데, 재환이형이랑 만나는 사이가 아니여서.


사실 조금 혼란스럽기는 했는데 그래도 차마 너 예쁘다는 얘기는 못 하겠어서 내 일기장에도 못 쓰겠더라.
어어, 일기장은 찾아보지 말고. 어차피 내가 들고 가니까.

 

무튼 그래서 처음에 너가 우리 팬이라고 했을 때 솔직히 기분 좋았었다. 어쨌든 나 좋아하고 있었던 거잖아.

 

저번에 그 우리 햇님 닮은 저승사자 말이야. 너가 애인이라고 그래서 진짜 많이 놀랐는데. 앞으로 그런 뻥 치지마.
나 진짜 그 날 무대했을 때 보다 더 많이 놀랐으니까. 물론 이제는 그런 장난 칠 일도 없겠지만

 

너가 우리 다시는 안 볼 사람들처럼 대했을 때. 솔직히 조금 많이 무서웠어. 이렇게 영영 못 보게 되면 어떡하지.
너 얘기를 들었을 때는 내가 이렇게 믿음이 부족한 사람이었나 싶었고. 이제는 나 믿지? 걱정하는 일 없게 해줄게.

 

사실 이런 얘기하려고 편지를 쓴 건 아니고. 그냥, 그냥 쓰고 싶었어. 언젠가 너가 돌아갔을 때 아무 흔적도 없으면 좀 그럴 것 같아서.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게 있어야 하지 않겠어? 물론 꼭 써달라고 이야기 하는 건 아니야.

 

이제는 너한테 오빠 소리는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저번처럼 어쩌다 한 번 해주면 나야 좋고.
그냥 나랑 눈 마주치면서 이야기하고 남들은 몰라도 우리끼리 손 잡고 말하는게 좋고 행복해.

 

왜 너가 하필 우리한테 왔을까 고민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 이제는 알 것 같아.
너는 선물이야. 나한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그렇게 만들거야 내가.
너는 아무런 걱정하지 말고 그냥 범인도 잡고 행복해져서 다시 나한테 오면 돼. 그 때 내 손 놓지 말고. 약속.

 

편지 쓰다보면서 느낀건데, 너한테 이런 말 해준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아. 한번도 없었나. 무슨 말이냐면,
아 쓰려니까 되게 부끄럽네. 그래도 언젠가는 너의 눈을 보면서 이 말을 해줄거야. 내 용기 화이팅.
그니까.

 

 

 

 

 

 


사랑해.

 

 

1.

원래 계획은 30편 정도에 완결을 내고 번외로 구성을 해서 마무리 짓는 거였는데

분량 조절 실패로 본편은 30편에서 조금 늘어날 것 같아요 헷. 내용상 벌써 11월이네요.

 

2.

제 손이 똥손이라 독자님들을 헷갈리게 한 부분이 몇가지 있는 것 같아요! (ㅠㄴㅠ)

일단 빚쟁이가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면 빚쟁이는 빅스와 함께 한 일년을 모두 잊게 되는 건 확실한 사실!

그리고 멤버들도 잊는 건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중간에 언급되었던 부분은 빚쟁이 혼자 걱정한 거에요.

자신이 사라지고 점점 자기가 있던 자리가 줄어들면 빅스 멤버들이 점차 빚쟁이를 잊을까봐 그걸 걱정한거였답니다.ㅠㄴㅠ

빚쟁이가 돌아가고 난 다음에 빅스 멤버들이 취할 자세가 결말의 키포인트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3.

그리고 분량상 너무 너무 적게 출연하고 있는 원식이와 혁이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ㅠㄴㅠ

원래 플롯을 짤 때 이것저것 등장하는 에피가 많았는데 어디에 어떻게 넣어야 할지 몰라서 쑥쑥 잘라버렸어요...★☆

그랬더니 글 전체적으로도 재미가 없어진 것 같고ㅠㄴㅠ 으으 쓰면서도 마음에 안 차는 부분이 많았지만..(우울)

만약에 다음 글을 쓰게 된다면 꼭 저 두 사람 분량을 압도적으로 많게 해주리!

 

 

 

너무너무 사랑하는 암호닉♡3♡

[암호닉]

코쟈니님
문과생님
치즈볶이님
하얀콩님
레오눈두덩님
아영님
망고님
라온하제님
큰코님
니나노님
찌꾸님
2721님
니풔님
투명인간님
뎨라프님
낭만팬더님
타요님
태긔요미님
솜사탕님
라바님
와디님
허르님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허류ㅠㅠㅠ휴ㅠ러ㅜ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은 사랑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홍빈아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으ㅠㅠㅠㅠㅠㅠ사랑이라고 해쥬셔서 고마워요ㅠㅠㅠㅠ정말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
우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드디어 했네요 했어ㅠㅠㅠㅠㅠ사랑한다했어ㅠㅠㅜㅠㅠㅜ장하다 이홍빈!!!!ㅠ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장하다 이홍빈!! 드디어 고백했어!!! 짝짝!!!!
10년 전
독자2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짱짱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홍비나ㅜㅜㅜㅜㅜ홍빈이용기 화이팅ㅜㅜㅜㅜ
10년 전
몬생깃다
홍빈이 용기 화이팅ㅠㄴㅠ ㅠㅠㅠㅠㅠ 드디어 했쟈냐!!!!ㅠㅠ
10년 전
독자3
2721!!!홍비니의편지가드디어!!잘해쪄홍비나ㅠㅠㅠㅠ사랑한다고잘말햇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안녕하세요!@.@ 드디어 홍빈이가 용기릉 내서 사랑한다고 했쟈냐!!! ㅠㄴㅠ 편지 두근듀근
10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ㅠㅠ어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홍빈이가 사랑한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우류ㅠㅠㅠㅠ나도 사랑혀...아, 작가님 사랑해요..♥
10년 전
몬생깃다
드디어 홍빈이가 사랑한다고 말했네요....! 저도 독자님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5
우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홍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편지 완전 감동 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늘도 짱!!!!!
10년 전
몬생깃다
홍빈이 마음도 예쁘고 편지도 감동이고ㅠㅠㅠ 오늘도 잘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31
혹시 암호닉 신청되나요??? 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넹넹@.@ 암호닉은 언제나 받고 있어요!
10년 전
독자32
우어ㅠㅠㅠ저 깡통이욥♡항상 잘보고 있어요!!!
10년 전
몬생깃다
32에게
신청해줘서 고마워요♡_♡ 다음편부터 보실 수 있어요!.!

10년 전
독자6
솜사탕이에여 ㅠㅠ점점 잊혀질 닐짜는 다가오고있고 홍빈이랑은 더 애틋해지는데 잊혀지면 또 끝이잖아요ㅠㅠ그래서 홍빈이 편지는 그대로 남는건가요??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안녕하세요!@.@ 물건같은건 아마 그대로 남겠....죠.....? 헷 ㅋㅋㅋㅋㅋ 둘이 애틋해질수록 마음이 아프쟈냐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슬퍼ㅡㅜㅜㅡㅜㅡㅜㅜㅡㅜㅜㅜㅜㅜㅜ빈아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나도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
10년 전
몬생깃다
ㅠㅠㅠㅠㅠ빈아 나도...사릉훼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
편지감동적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내가 사랑한다고 말해줄게ㅔ♥♥ㅠ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ㅠㅠㅠㅠ편지가 너무 감동적이쟈냐ㅠㅠㅠ오또카지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
오모오모 이홍빈! 드뎌 고백하는고야??그런고야??내가 축하해줌 빠뺨ㅋㅋㅋㅋㅋ 나도 저런편지받고싶다... 감동적인편지ㅠㅠ또르르르 아영이에용^-^
10년 전
몬생깃다
안녕하세요!@,@ 빰빰! 이제는 정말 사랑한다는 말을 표현하기도 부족한...? 그런 홍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받고 싶네요...★☆
10년 전
독자10
타요가 왔어요!!!!!!!!! 오모오모 드디어 홍빈이의 고백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안녕하세요!@,@ 오모오모 드디어 홍빈이가 제대로 된 고백을 했쟈냐ㅠㅠㅠㅠㅅㅏ랑한대쟈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
편지가 너무 애틋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사랑한다고 고백도 하고ㅠㅠㅠㅠㅠ이제 잊혀질 시간이 점점 다가오니까 정말 날 잊으면 어쩌나하고 불안해하고있을거같아요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끝을 알고 있는 관계라 그런지 더 애틋하죠ㅠㅠㅠ 사랑하고 고백도 했지만 감출 수 없는 불안가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
나도사랑해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제발 잊지않았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잊지말아라 얍얍 ㅠㅠㅠㅠㅠㅠ 나도 사릉훼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
ㅜㅜㅜㅜㅜㅜㅜ홍빈아ㅜㅜㅜㅜ내가 널 어떻게 잊을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ㅎ
10년 전
몬생깃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 예견된 미래라 더 슬픈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울
10년 전
독자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15
니나노!!!ㅠㅠㅠㅠㅠㅠㅠ손편지ㅠㅠㅠ진짜 좋다ㅠㅠㅠㅠㅠ사사랑한다고 말하다니ㅠㅠㅠㅠ홍빈아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가요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안녕하세요!@,@ 손편지라니..하... 사랑한다니...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16
ㅠㅠㅠㅠㅠㅠㅠ빚쟁이를 아는 3명은 잊지않기를...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세명은 아마...? 안 잊을거에요!ㅠㄴㅠ 오또케 잊어1!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
ㅠㅠㅠ막 아련하고 달달해요ㅠㅠㅠ달달한데 아련해서 가슴이 살짝 먹먹하네요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달달한 사랑이야기인데 아련한 느낌...또륵...★☆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ㅠㅠㅠㅠㅠㅠㅠ사랑한대ㅠㅠㅠㅠㅠㅠ빚쟁이가 잊어도 홍빈이는 잊지마라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너네끼리 하트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나는 너를 잊어도 너는 나를 잊지마ㅠㅠㅠㅠㅠㅠ 이런건가요...★☆ㅋㅋ큐ㅠㅠㅠ 아마 빈이는 안잊을거예요.. 아마...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
어헝ㅜㅜㅜ홍비나ㅜㅜㅜㅜㅜㅠ 아구 이쁜것ㅜㅜㅜㅜㅜㅡㅠ드뎌고백했구나!!ㅜㅜ잘했어잘했어!ㅜㅜㅜ글고 재미가없다뇨 작가님! 전혀요ㅜㅜ너무 좋아요ㅜㅜ재밋구ㅜㅜㅜㅜ그러니까 그런소리 말아요ㅜㅜ알았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ㅎㅎㅎ
10년 전
몬생깃다
쓰면서도 제가 아련아련해지고 막 그런것 같네요..또륵ㅋㅋㅋ큐ㅠㅠ 그래도 빈이는 예쁘고 후..ㅋㅋㅋ오늘도 잘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20
이쁘다편지고백이라니ㅠㅠㅠㅠㅠㅠ아유ㅠㅠㅠㅠ이뻐그냥사귀어라ㅠ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둘이 얼른 평생 행쇼해! 영원히 행쇼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
하얀콩/홍빈아ㅠㅠㅠㅠㅠㅠㅠ편지로 쓰다니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로맨틱해ㅠㅠㅠㅠㅠ애틋해쥬금ㅠㅠㅠㅠ이제 둘이 알콩달콩 잘됐으면 좋겠지만ㅠㅠㅠ.....그렇게되지 못할 상황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안녕하세요!@,@ 읔 손편지.. 로맨틱해쥬금ㅇ<-< 근데 거기다가 애틋해서 더 쥬금ㅇ<-< 끝을 알고 시작하는 사이라 쓰는 저도 안타까워요ㅠㅠㅠㅠ오또카지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
와ㅠㅠㅠㅠㅠ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빅스애들은 빚쟁이를못딪엇으면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아..마... 빅스 애들은 안 잊을 거예요..아...마.....ㅋ큐ㅠㅠㅠㅠㅠㅠ으
10년 전
독자23
허류ㅜㅠㅜㅜㅜ홍빈이 고백ㅜㅜㅜㅜ ㅠ편지ㅜㅜㅜㅜㅜ
10년 전
몬생깃다
ㅠㅠㅠㅠㅠㅠ편지로 고백이라니ㅠㅠㅠㅠㅠ좋쟈냐ㅠㅠㅠ근데 슬프쟈냐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허르♡ 홍비나..ㅠㅠ 아 왜이렇에 가슴이 먹먹한건지.. 꼭 둘이 잘되리라... 글에 너무 집중하다보니깤ㅋㅋㅋㅋㅋ식이랑혁이 안나온것도 잊어버림..헷 미아눼^_^ 작가님 꽃샘추위 조심하세여^_^ 그래도 날이 좀 풀려서 다행인듯요^_________^ 남은 주말 재밌게 보내세영
10년 전
몬생깃다
안녕하세요!@,@ 벌써 주말을 다 지내고 다시 주말이 돌아왔네여...★☆ 오늘 비왔는데 감기 걸리지 마세용! 고3은 체력이 최고!
10년 전
독자25
헐ㅠㅠㅠㅠㅠㅠ읽으면서 빚쟁이 빙의 되가지고 완전 설레면서도 고맙기도하구ㅠㅠㅠㅠㅠ오늘 날씨랑 글 분위기랑 참 좋은거같아요ㅎㅎㅎ 드디어 홍빈이가 글로나마 고백 했어!!! 얼른 숙소로 돌아와서 둘이 꽁냥꽁냥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 빚쟁이를 아는 세명은 꼭 잊지말고 기억해줬으면.... 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10년 전
몬생깃다
의도치 않게 올리는 글들이 날씨와 맞는 것 같아요..ㅎ.ㅎ...이글도 그렇고 방금 올린 글도 그렇고ㅠㅠㅠㅠㅠ 고백했쟈냐! 홍빈이가!ㅠ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 가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26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홍빈이 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홍빈아 나도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홍빈이 ㅠㅠㅠㅠㅠ 홍빈이 용기 화이팅이래 ㅠㅠㅠㅠㅠㅠ 아휴 귀여워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홍빈이 용기 화이티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 노림수였죠 헷ㅋㅋ큐ㅠㅠㅠ 홍빈아 스릉..
10년 전
독자27
으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혼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홍빈쎈빠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편지 감도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ㅠㅠㅠㅠㅠㄷㅏ들 울고계셔ㅠㅠㅠㅠ울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봉힌센빠이 편지 ㅇ<-<
10년 전
독자28
라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홍빈이용기빠이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안녕하세요!@,@ 홍빈이 용기도 화이팅@.@!ㅠㅠㅠㅠㅠ 달달하고 애틋하고 막 그른가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투명인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홍빈아장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홍빈이용기화이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안녕하세요!@,@ 으아 다들 울고 계셔ㅠㅠㅠㅠㅠㅠ같이 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두들 빈이를 사랑하고 빈이는 빚쟁이를 사랑하고 헷
10년 전
독자30
뎨라프에요♥하트백만개!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죠 ㅎ.ㅎ?? 요즘 글읽을 시간이 없네요ㅠ정말 오랜만에 읽지만 역시 작가님 글이 짱이야ㅠㅠ 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때문에 오늘제회전초밥 빈이당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끄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래도너무좋고 정말 ㅠㅠㅠㅠㅠ댓글에 ㅠㅠ남발을 안할수가 없어요..제 암호닉 밑에 암호닉이 계속 늘어나는 걸 보면 작가님 글도 점점 인기가 좋아지는 거겠죠~~? 그럼 전 이만..?마무리가 ㅋㅋㅋㅋ 하 너무 좋다 정말 ㅠㅠ빈아ㅠㅠㅠ빈이앓이..아니 작가님앓이..
10년 전
몬생깃다
우왕 안녕하세요!@,@ 제 글 짱이라고 해주셔서 고마워요 헷 제가 회전초밥까지 선정해줬다니... 홍빈이가 다했쟈냐.. 홍빈이 편지가 다했쟈냐... 브금 신경써서 고르는 맛이 있네여 헷 다들 너무 울고 계셔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제 글을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좋아요ㅠㅠㅠ다들 고맙고 뎨라프님도 언제나 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33
드디어 사랑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우와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랫만에 들어와서 힐링힐링했어요ㅠㅠㅠㅠㅜㅠㅠ작가님 고마워요!
10년 전
몬생깃다
힐링힐링이라니... 다음편에 힐링은 없소(단호) 아니다.. 조금 있나...?(쭈굴)ㅋㅋ큐ㅠㅠㅠㅠ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34
드디어ㅠㅠ사랑한다고했어ㅡㅜㅠ홍빈이가ㅠㅠㅠㅠㅠㅠ너무감동적이야ㅠㅠㅠ어헝ㅠㅠㅠ홍빈이가사랑한대요ㅠㅠㅠ어허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ㅠㅠㅠㅠㅠ드디어 홍빈이가 고백했쟈냐!ㅠㅠㅠㅠㅠ 사랑한대쟈냐!!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5
그..그래.. 나도 사..사랑해.. 츤츤돋는 콩은 사랑이지.. 널 위해서라면 전지편지도 써줄수있어..♡
10년 전
독자36
작까님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정말 사랑합니다ㅠㅜㅜㅜㅜㄴㅜ
10년 전
독자37
헐 홍빈아 편지 내용 너무 감동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많이 생각해주는지 몰랐다ㅠㅠㅠㅠㅠㅠ 맘씨도 예뻐 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9
홍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0
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1
(눈물이떨어진다.톡)
10년 전
독자42
좌란다(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말했어
9년 전
독자43
홍빈이 왜캐 귀여운거죠??ㅋㅋㅋㅋ진짜 재환이를 위협하는 귀여움 다크호스인데요?ㅋㅋㅋㅋ편지라니...ㅎㅎ
9년 전
독자44
홍빈아..ㅜㅠㅠㅠ 진짜 작가님은.., 어쩜.... 내꺼같고...흡..
9년 전
독자45
뜬금없지만 중간에 예전에는 원식이가 젤 좋아하는 사람이였다고 말하는 거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엑소 [EXO/박찬열] 어떤 안녕9 반창꼬 03.15 23:14
엑소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5113 콩알탄 03.15 23:11
엑소 [EXO/디오] 제 오빠는 도경수입니다. (32; 화이트데이)21 y. 03.15 23:08
엑소 [EXO/징어] 수호사촌동생인 너징이 엑소랑 같이? 살게된썰003 룬월 03.15 23:07
엑소 김종인이 학교 한지쌤인 썰 03.15 22:51
빅스 [VIXX/한상혁] 노는 오빠 한상혁 VS 전학 온 이빚쟁 03 +) 고맙쟈냐 ㅠㅠ62 새벽달 03.15 22:43
엑소 [EXO/종인] 카이 닮은 애한테 속옷 안차고 간 거 들킴 02 8 개불 03.15 22:35
엑소 [루한/민석] 박수건달 001 건달 03.15 21:56
엑소 [엑소/백도] 병원에서 달달하대2 삼살개 03.15 19:54
엑소 [EXO/징어] 수만고등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2108 변리게이트 03.15 19:45
엑소 [EXO] 여코치 신드롬 335 엑소코디야 03.15 18:59
빅스 [VIXX] 빅스 덕후 너빚쟁이 빅스 만나는 썰 2778 몬생깃다 03.15 18:43
엑소 [EXO/찬열] Honey, Cherry Baby 1249 베브 03.15 18:03
엑소 [EXO/세훈] 악덕 오세훈 사장님 311 허니듀 03.15 12:39
엑소 [EXO/징어] 엑소 앞긴장되는 '더러운' 너징썰055 변비-글 03.15 12:33
엑소 벙어리 도경수 上 (경수/OO)1 치킨볼도리아 03.15 11:5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뷔국슙] :설강화 (雪降花) Prologue.1 여백 03.15 10:18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0 블루씨 03.15 08:04
엑소 [EXO] 너징이엑소남고매점누나인썰 21 (부제 ; 생일 축하해 누나)62 매점누나 03.15 02:31
엑소 [EXO] 나를 지켜주고 책임져주는 연하 도경수랑 사귀는 썰3 편집장장 03.15 00:36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1 우디아 03.15 00:16
샤이니 [샤이니/온유] 내가 다 설레는 발라드그룹 'some' 일화578 썸팬 03.15 00:13
엑소 [EXO/세훈] 악덕 오세훈 사장님 213 허니듀 03.14 23:49
엑소 [EXO] 너징이엑소남고매점누나인썰 20 (부제 ; 화이트데이 - 2)46 매점누나 03.14 22:48
엑소 [EXO] 너징이엑소남고매점누나인썰 19 (부제 ; 화이트데이 - 1)46 매점누나 03.14 22:33
엑소 [EXO/찬열] Honey, Cherry Baby 1144 베브 03.14 21:24
엑소 [EXO/디오] 엑소 멤버가 알고보니 동창인ssul 3화11 동창이 03.14 21:01
전체 인기글 l 안내
5/16 10:44 ~ 5/16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