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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너징어가 아빠와 살기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어.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너징어와 아빠는 시간이 날때마다 함께 보내며 그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해나갔지.

 

어떤 날은 너징어가 하고싶어하는것을 하고 어떤 날은 아빠가 하고싶어하는 것을 하고, 또 어떤 날은 너징어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듣고 어떤 날은 아빠의 그 시절 이야기를 듣곤했어.

 

지난 11년의 공백을 서로에게 말해주면 그 때의 분위기는 무척이나 무거워지곤했어. 하지만 이렇게 함께 할 수있으면 됐다고 웃으며 위로 아닌 위로를 해주는 아빠덕분에 이젠 그런 분위기는 아주 가끔 모습을 들어냈지.

 


 

 

 

 

 

 

 

"징어야, 밥 먹어"

 

"아, 응"

 

 


 

 

 

 

 

 

그리고 언제부턴가 너징어와 함께 살다싶이하는 듯한 종인도 있어서 시끄럽진않았지만 그렇다고 조용하지도 않았지.

 

너징어가 옴으로써 바뀐 집안 분위기에 아빠는 너징어는 역시 복덩어리라며 딸바보의 면모를 보여. 이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너징어가 오고서 바뀐 분위기에 한결 편해했지. 한 집에 있음에도 자주 볼 수 없었던 아빠를 자주 볼 수 있었고 너징어가 다른 부잣집 아가씨들과는 다르게 고용인들에게도 싹싹한 면을 보여줬거든.

 

이 집에서 일하는 모든 고용인이 너징어의 팬이 되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모두가 너징어를 살뜰히 챙기고 걱정해줘. 그래서 이젠 맘대로 아프지도 못하겠다며 장난으로 말하곤 하는 너징어지.

 


 

 

 

 

 

 

 

"징어야"

 

"네"

 

"이젠 완연한 봄인데 봄옷 새로 장만하는게 어떻겠니?"

 

"아.. 지금도 옷은 충분해요. 옷 쇼핑을 좋아하지도 않고.."

 

"그래도 아빠는 우리 징어가 예쁘게 입는 모습 보고싶은데"

 

"아 그럼 제가 데리고 나갔다 올게요 아저씨"

 

"오, 그럴래? 카드는 징어한테 있으니까 그걸로 사면 되고. 우리 징어 잘 지켜줘"

 

"걱정마세요. 여태껏도 오징어 보디가드 노릇 톡톡히 잘 했잖아요"

 

"하하, 김종인 보디가드가 우리 징어 옆에 있어서 나도 마음 푹 놓고 일 할 수 있단다"

 


 

 

 

 

 

 

 

이미 저들끼리 다 정해버리며 대화를 하는 두 남자의 모습에 너징어는 웃으며 고개를 설레설레 저어. 그리고는 밥을 먹기 시작하는데 반찬들이 온통 너징어가 좋아하는 반찬들뿐이여서 놀라고말지.

 

동그래진 눈으로 가정부 아주머니를 쳐다보면 그런 너징어가 귀여웠는지 웃으며 얼른 먹어보라해. 그럼 너징어는 빠르게 젓가락을 움직여 맛을 보는데 어쩜 이렇게 너징어의 입맛에 딱인지. 맛있다는 칭찬을 남발하며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하자 아주머니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얼굴로 밥을 먹는 너징어를 보고있어.

 

그런 너징어와 아주머니를 번갈아 보던 아빠도 곧 젓가락을 들고 먹기 시작해. 어렸을적부터 아빠와 입맛이 비슷해 좋아하는것도 비슷했던 너징어여서 너징어가 좋아하는건 곧 아빠도 좋아하는 거였거든.

 

이렇게 집에서 맘 편히 밥을 먹는것도 오랜만 아니 처음이였지만 누군가와 함께 웃음이 있는 식사는 굉장히 오랜만이였어.

 


 

 

 

 

 

 

 

"와, 배불러"

 

"여기 물이요"

 

"아, 고마워요 아줌마 오늘 저녁 안먹고 들어올테니까 저녁도 잘 부탁해요 종인이는 나랑 같이 올거고 아빠는 강제참여 저녁시간 안 맞춰서 오면 밥 안줄거에요"

 

"풋- 네네 우리 공주마마 말씀이신데 어찌 거역하겠습니까~"

 

"걱정마세요 아가씨 저녁도 잘 준비해놓을게요"

 

"와- 오징어 완전 여왕인데?"

 

"헐 그걸 이제 안거야? 보디가드가 눈치가 없어 눈치가"

 

"푸하하!"

 


 

 

 

 

 

 

 

능청스레 너징어가 종인의 말에 답하면 결국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웃음을 터트려. 웃음 소리가 들리니 기분이 좋아진 너징어는 옷 갈아입고 나오겠다며 후다닥 방으로 올라가버리지.

 

가다가 아빠의 비서를 만난건지 비서의 아가씨 뛰지마세요! 위험해요!하는 목소리가 들려. 이미 아빠의 비서까지 매료시켜놓은 너징어는 매력쟁이 유후

 

종인도 남은 밥을 다 먹고 아빠도 그릇을 싹 비워냈어. 그 모습에 아주머니는 일하는 보람을 느끼는 듯 했지. 식사를 마치고 너징어가 올때까지 기다리려 거실로 나가 소파에 앉으면 아주머니가 후식으로 주스를 한잔씩 줘. 물론 아직 자리에 없는 너징어 것도 빠트리지않고 챙겼지.

 


 

 

 

 

 

 

 

"아저씨"

 

"응"

 

"징어 많이 밝아졌죠?"

 

"그래, 처음엔 내 딸이라는건 인식이 되있었는데"

 

"..."

 

"내 딸이 아닌거같았어"

 

"..."

 

"내 딸은 저렇게 어른스럽지도 않았고, 무심하지도 않았으니까"

 

"..."

 

"근데 하루하루 얘기를 나누다보니 느껴지더라. 함께하지 못한 시간이 징어를 저렇게 만들었고 그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한 나는 그게 너무도 후회스러워서 그런거라고"

 

"..."

 

"그러니까 종인이 네가 더 잘챙겨줘. 징어는 아직 내가 징어가 살아온 시간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거든"

 

"..."

 

"생각같아선 당장가서 그 집안에 폭탄을 던져놓고 오고싶지만, 아직은 아닌거같구나"

 

"..."

 

"조금만 더 있다가 내 존재를 드러내면 그 쪽에서도 반응이 올거야. 그럼 그때 징어에게 넘겨주려한단다"

 

"아저씨..."

 

"우리 징어도 당한만큼 갚아줘야하지않겠냐. 물론 종인이 네가 도와줘야할테지만"

 

"그건 걱정마세요. 저 말고 오징어 도와줄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풋, 그건 모르는 일이지?"

 

"뭔 얘기 중이에요?"

 

 

 

 

 

 

 

 


너징어가 알지 못하는 사실. 그것은 방금 아빠가 말했듯 너징어가 사라지고 11년동안의 공백의 생활을 너징어는 아빠가 모르는줄 알고있어. 하지만 아빠가 아직 너징어에게 말하지 않은게 있었지. 너징어 아빠가 친부의 회사와 맞먹을만한 회사의 주인인것과 너징어가 오고 이미 지난 11년동안의 생활을 모두 조사해 알고있다는 것.

 

물론 너징어의 입을 통해 듣는게 더 확실하고 정확했지만 중간중간 너징어가 말하지 않은 부분까지 속속들이 알고있는 아빠였어.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표면적으로 다른 사람을 주인으로 알려놓은 아빠는 이제 슬슬 일을 진행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아무리 사랑했던 여자라고 해도. 너징어를 품고 낳은 어머니이라고 해도. 너징어를 그렇게 키웠다는 사실이 아빠를 무척이나 화나게 했지. 아직 부모의 품에서 종종 어리광도 부리며 친구들과 놀 나이인데.

 

이 집에 들어오면서 아빠가 손을 써 너징어를 조기졸업시켜버렸어. 물론 졸업장은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졸업식 당일 날 받지만. 합법적이지는 못한 방법이였지만 너징어는 그런 아빠를 이해하고 넘어갔지. 너징어와 함께 하고싶어하는 아빠의 마음은 너징어도 마찬가지로 느끼고있었으니까.

 


 

 

 

 

 

 

 

"우리 징어 종인이한테 시집보내버릴까-하는 얘기 했지"

 

"헐, 아빠"

 

"응?"

 

"나 종인이한테 시집안가"

 

"..."

 

"헐 야..!!"

 

"내가 가긴 어딜가. 종인이가 나한테 장가와야지"

 


 

 

 

 

 

 

 

*


 

 

*


 

 

*

 


 

 

 

 

 

 

 

"하여튼 오징어, 사람 들었다놨다하는데 뭐 있어 아주"

 

"그게 내 매력인데 몰랐나 친구?"

 

"..."

 

"뭘 봐. 기사아저씨도 고개 끄덕이잖아"

 

"아 아저씨!"

 

"왜 아저씨한테 성질이야!"

 

"아 진짜!"

 


 

 

 

 

 

 

 

너징어에게 농락당해버린 종인은 입술을 삐죽이며 투덜거려. 그런 투덜거림에 진지돋게 답하면 정색을 하고 너징어를 쳐다보는 종인이야. 하지만 운전을 하고있는 기사아저씨조차도 너징어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을 해서 종인의 반응은 중요하지않았지.

 

아가씨와 도련님을 태우고 백화점으로 향하는 기사아저씨는 지금 굉장히 즐거워. 너징어가 없었을땐 인형마냥 별 감정표현도 안하던 종인이 너징어가 있음으로 인해 지금처럼 아이같아지는게 좋았고, 저의 편을 들어주는 너징어의 모습이 집에 있을 자신의 아이들을 생각나게 했거든.

 

게다가 너징어가 오고나서부터 고용인들의 출근시간이 조금 늦춰지고 퇴근시간이 조금 앞당겨졌어. 아무래도 가족에 관해선 예민하다면 예민한 너징어가 고용인들을 모아놓고 통보를 했거든. 그 고용인들에게 월급을 주는 아빠에게도 통보를 했지만.

 


 

 

 

 

 

 

 

"도착했습니다 아가씨 도련님"

 

"아 고마워요 아저씨"

 

"수고하셨어요"

 

"아닙니다"

 

"아저씨 아저씨 차에서 기다리기 지루할텐데 같이가요"

 

"네?"

 

"에휴, 오징어 또 시작이다. 그래요 아저씨 쟤 저렇게 말하면 간다고 할때까지 안가잖아요"

 

"..알겠습니다"

 


 

 

 

 

 

 

 

작은 부분에서도 별거아닌 저들을 생각해주는 이 사랑스러운 아가씨를 어찌 안좋아할수있을까-하고 생각하던 기사아저씨는 곧 웃으며 대답하지. 그럼 좋다는 듯 너징어는 웃어.

 

기사아저씨까지 함께해 백화점으로 들어간 셋은 어딜 먼저갈까 하다가 일단 아이스크림을 먹고 시작하자는 너징어의 말에 아이스크림 가게로 향하지. 각자 콘을 하나씩 들고선 본격적으로 너징어의 옷을 고르려 움직이는데 뜻밖의 인물들을 만났어.

 


 

 

 

 

 

 

 

"어머, 징어야!!!"

 

"..."

 

"..."

 

"..."

 

"..."

 

"그동안 어디있었어! 엄마랑 아빠가 얼마나 걱정하시는지 알아? 아무리 싫어도 집엔 들어와야지 징어야.."

 


 

 

 

 

 

 

 

바로 언징과 준면이였지. 이젠 언니도 아닌 언징이 또 다시 착한여자 코스프레를 하며 너징어에게 언니행세를 하기 시작하는데 너징어는 똑똑히 봤어. 언징의 눈에서 보이는 유쾌함과 더러운것을 보듯하는 것을.

 

너징어를 보자마자 달려와 너징어의 두 팔을 잡고 정말 걱정한 언니처럼 말하는데 실상은 너징어의 팔을 온힘을 다해 잡고있었어. 조금씩 느껴지는 아픔에 너징어는 멍들겠구나 생각하지. 그런 생각을 하던 너징어가 입을 열려는데 종인이 먼저 너징어의 팔을 세게 잡고있는 언징의 손을 떼어내.

 


 

 

 

 

 

 

 

"이게 무슨 짓이죠"

 

"무슨 짓이라뇨! 집 나간 동생 발견한 언니에게 그런 말을 쓰는게 옳은건가요?!"

 

"집 나간 동생 발견한 언니치곤 힘이 너무 과하게 들어간거같은데요"

 

"..."

 

"아가씨 괜찮으세요?"

 

"아 괜찮아요 놀라셨죠 아저씨"

 

"어머, 징어야 너 설마 돈 많은 남자 그새 꼬셨니?"

 

"..."

 

"..."

 

"..."

 

"대단하다 우리 징어~ 누굴 닮아서 이렇게 남자 꼬시는게 뛰어나?"

 

"ㄱ...!!"

 

"잠깐만 종인아"

 

"..."

 

"오언징 너 머리 정말 나쁘구나?"

 

"ㅁ,뭐?!"

 

"내가 집 나오기 전에 뭐라그랬어"

 

"그걸 내가 왜 기억해!!!"

 

"내가 그랬잖아 언징아"

 

"..."

 

"지랄도 정도껏해야 봐줄수 있다고. 가만히 있는 나 건들여서 괜히 피보지말라고"

 

"..."

 

"..."

 

"..."

 

"..."

 

 

 

 

 

 

 

 


언징은 하지않아도 될말을 크게 함으로써 자신이 나쁘지않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했어. 집 나간 동생을 발견한 언니. 누가봐도 집 나간 동생을 걱정하는 언니라는 인상을 주기 알맞았지. 그에 사람들도 그랬는지 집 나간 동생이 되어버린 너징어를 쳐다봤어.

 

게다가 남자를 꼬셨냐는 언징의 말이 더해지자 사람들의 시선이 그렇게 곱지만은 않아져. 그에 종인이 나서려하자 너징어는 손을 들어 종인을 막았어. 기사아저씨에게는 이미 미안하다며 사과를 한 너징어는 입꼬리를 한쪽만 올려 웃어.

 

그러면서 비꼬듯 말하는 너징어의 모습에 놀란건 종인과 기사아저씨였지. 이들과 만난 후부턴 이런 모습을 보일 일이 없었거든. 처음보는 너징어의 모습에 열받아 미치려던 종인도 어찌할줄 모르고 가만히 보고있던 기사아저씨도 멍하게 너징어를 쳐다봐.

 

하지만 사람들의 시선은 신경도 쓰지 않는 너징어는 언징에게 그 웃음을 그대로 유지하며 말해. 그럼 발끈한 언징은 소리를 치지. 하지만 이미 예상했던 모습이여서 너징어는 속으로 정말 재미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말을 이었어.

 

그리고 마지막 말을 뱉는 너징어는 누가봐도 시리도록 살벌해서 종인과 기사아저씨조차도 너징어에게 말을 걸 수 없었지. 그 둘이 그런데 언징은 어땠겠어. 역시나 겁에 잔뜩 질려서는 곧 지릴것같은 얼굴로 옆에 서있는 준면에게 달라붙었어. 너징어의 무서운 모습에도 가면을 벗지 않는 언징이 신기해 나름 흥미를 담아 쳐다보고있으면 준면이 한숨을 쉬며 너징어와 눈을 맞춰.

 


 

 

 

 

 

 

 

"미안해 언징씨는 내가 책임질게"

 

"ㅈ,준면씨!!"

 

"..."

 

"왜 준면씨가 사과를 해요! 사과를 해야하는건 저 기집앤데!"

 

"조용히 해요. 더 창피 당하고싶으면 나 놓고 해요"

 

"ㅈ,주,준면씨.."

 

"두분께도 죄송합니다. 실례가 많았습니다"

 

 

 

 

 

 

 

 


 


종인이만큼 복징에게 소중한 암호닉 확인 안하면 혼남 ㅇㅇ

 

켈리 / 깐족이 / 메로나 / 아날로그 / 마싯썽 / 블루베리라떼 / 핫뚜 / 고2소녀 / 배터리 / 민트초코 / 치케 / 히융 / 별사탕 / 호떡 / 똥줄 / 빅파이 / 뭐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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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사람은 말해주기 오키도키?

 

 

 

 

 

 


복징이 잡담 안읽고간다고? 누가?! 네가?!?!

 

하이헬로안녕

 

난 복징이라고해 찡긋

 

오늘은 좀 늦게 왔지?

 

미안해 썰 쓰다가 곱창먹고 왔어

 

아까 멍하게 썰 쓰다가

 

어떻게 복수할지 구체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대충 구상을 마쳤어

 

이로써 완벽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게 됐지

 

그러니까 다들 끝까지 나랑 달려줄거지?

 

.. 안달릴거라고?

 

그런거음슴 강제야 강제러닝 꼬우

 

 

마지막으로 사담을 좀 하자면

 

내가 오늘 징어튀김을 먹었는데

 

썰 쓰다보면

 

너징어 징어 오징어 거리잖아

 

언제부턴가 오징어를 보면 반가운거야

 

근데 오늘 마마가 징어튀김을 해줘서

 

맛나게 먹고나서 징어튀김을 봤는데

 

급 미안해지는거 있지?

 

말로하면 마마가 미친아이보듯할거같아서

 

속으로 미안해 징어야하고 사과했어

 

이런거 나만 그래?

 

다른 징어들은 그런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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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여세훈이에요ㅠㅠㅠㅠ아징어가 행복해보여서 다행이네요..ㅎ...조니니도 은근히 멋있어...언징..세륜언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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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세훈 하이 징어는 행복해져야만해 왜냐구? 내새꾸니까... 언징도 내새꾸이긴 하지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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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호떡이야!!!!ㅠㅠㅠㅠㅜ역시오늘도ㅠㅠㅠ너무좋은데ㅠㅠ담편내놔잉ㅠㅠㅠㅠㅠ나는.....징어가된이유로부터 오징어관련된걸 먹어본적이 없엌ㅋㅋㅋㅋ왜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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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하이 다음편 조금만 기다려 헐 정말? 나는... 잘 먹고 뒤늦게 미안함을 느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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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깐족이야... 나도 곱창 먹고싶어... 엄마가 오징어튀김 해준다는데 먹기싫어.. 난 치즈스틱이 좋아... 그나저나 오늘썰 너무 재밌어.. 사랑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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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족이 하이 곱창 대박 맛있어 짱이야 왜 먹기싫을까... 징어라서 그런가? 나도 치즈스틱 좋아!! 하핳 나도 사랑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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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배터리에요! 징어성격너무좋네여ㅎㅎ사람생각해주는거ㅎㅎ쟈가운것도좋고ㅎㅎ아진짜 남자들이 다멋있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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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안녕 그치? 우리 징어 성격이 갑이여 남자들도 굳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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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완전 재밌어ㅠㅠㅠ체고시다 자까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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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땡큐땡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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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헐ㅠㅠㅠㅠ너무재밌어ㅠㅠㅠ복수통쾌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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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아직 복수 시작도 안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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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헐진짜꿀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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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글자로 모든 느낌을 표현했네 짱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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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핫뚜에요!!! 항상잘보고있어욮ㅍㅍ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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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뚜 안녕 나도 핫뚜 항상 잘보고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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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BBB 로맨스B입니다! 랄까, 어떤 방법으로 복수를 할까요..궁금,또 궁금! 그리고 자가운 징어라니..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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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B 안녕 음음 로맨스B가 궁금해하는 방법은 조금만 기다려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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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복썰 오늘도 꿀잼 잘보고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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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땡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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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달릴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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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무르기 없음 퉤퉤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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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앜ㅋㅋㅋㅋ나도오늘 오징어튀김먹었어 우린운명인가봐^♡^ 얼른 다 뒤집어엎었음좋겠다...☆★얼른 달리자 런런어웨이!!! 헬로.암.이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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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하이 헐 정말? 그런가봐 운명인가봐 조금만 기다려 금방 뒤집어진다 오케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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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고2소녀야ㄲㅋㅋ나도오징어먹으면서미안하다는생각많이해ㅋㄱㅈㅋㅋㅋ오늘 엄청재밌었엉ㅋㅋㅋ이히히 언징이너무싫어ㅋㅋㅋㅋ잘읽고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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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소녀 하이 이번에는 신알신 잘 갔어? 그치 오징어 먹으면 왜 미안한건지 흑.. 나도 이번편은 재미있게 삘을 받아서 후다닥 썼어 언징이 싫다구? 조금만 기다려 고2소녀가 싫어하는 언징이 내가 혼내줄게 때찌때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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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응응ㅋㅋㅋ기다릴게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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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뾰루지로암호닉신청할게요~ㅋㅋㄱ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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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접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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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닝닝이에요. 오늘 너무 속이 시원하네요ㅎㅎ 참 마음같아선 머리채라도 잡고 싶지만.....ㅎㅎㅎ오늘도 역시 재미있어요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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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이 안녕 그래? 그랬다면 다행이다 여태껏 언징이 마음대로 설쳐서 다들 열받아 하는거같길래 이제 시작이란걸 알려주려고 써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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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히융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하게글읽고 사담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징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글 잘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징이년 잔뜩 곰먹었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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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융 하이 난 사담도 완전 진지 터지게 썼다?! 근데 다 터짐... 왜져 왜인거져 언징이 곰 삼천마리 잡아먹어서 나한테 불법으로 걸릴예정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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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에서 사담으로 터트리지말아여 빵터짐터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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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마 난 사담도 진지하게 썼다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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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꺄..♥ 재밌다재밌다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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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고마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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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기다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징뇬....두고보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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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나 기다렸어? 고마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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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안녕 나 준멘션!저런 언징이랑 결혼하는 준면이는 너무 불쌍타..ㅠㅠ징어랑 종인이랑 빨리 결혼해야하는데..,물론 나는 준면이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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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멘션 하이 으음 준면아 너 결혼상대 생긴듯...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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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암호닉신청가능한가여? 배고파요로할게여!!!
얼른 담편나왓음좋겟당 종인이내남편ㅇ로삼고싶어여 실제남편으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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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암호닉 접수! 다음편 금방 나와 헐 종인이는 아니되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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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아니 복징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귀여웠나??마싯썽이여라~~~ 오징어튀김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 항상느끼는거지만 항상 사담을 남겨줘서 같이 소통하고 더 친근함이 묻어나는 썰인것같아 좋다!(언젠가 부터 난 말을 놓기 시작했지;;) 언징은 언제도 얄미운거같다ㅠㅠ 언징 가면을 어서 벗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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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마싯썽 하이 음... 아마 복수썰 쓰면서부터? ...미안 오징어를 냉동실에서 꺼내놓고 오늘 일어나자마자 썰려 반죽반죽되는걸 보며 튀겨져 내 입으로 들어오는 그 순간까지 난 미안했는데 입에 들어오니까 .... 오 내 사담을 그렇게 받아들여주다니 역시 내사랑 괜찮아 말 놓는게 난 더 좋아 언징의 가면은 언제 벗겨질것인가 두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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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징어잘한다!!! 아 진짜 좋아ㅠㅠㅠ 그나저나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오징어한테 괜히 ㄷ미안해져서 오징어 잘 안먹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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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그치? 우리징어 멋져 아하... 난 먹고나서 미안해서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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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헬로 암 똥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며니 포기한거니 종나니랑 징어는 행쇼하는거니 준멘 포기가 빠른 남자군 아쉬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부지가 부자라니....너 징어 짱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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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똥줄 하이 음.. 아직 속단하기는 일러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오나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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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이런 복수물 재미쪙 재미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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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재미쪙재미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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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새싹이에요ㅠㅠㅠ언징이이냔 궁댕이를매우칠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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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새싹이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댕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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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나암호닉요플레로신청!!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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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접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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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꿀감이야!!진짜너무재밌어ㅠㅠㅠㅠㅠ저 언징은싸닥션을맞아봐야정신을차리지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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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감 하이 우리 언징이 독자들한테 던져놓으면 다시는 못 볼듯...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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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판초에요ㅎㅎ아 오늘부터 뭔가 복수시작인것같기도하고 본격적으로 재밌을것같아서 기대완땅이에요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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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초 하이 음 아직 시작은 아니고 맛보기정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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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켈리랍니다? 저 언징이 저거.. 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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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하이 ...에서 다 느껴지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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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화가 나서 머리채를 확...! 물레방아를 슝슝..! 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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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렉스 캄다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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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아아...;) 캄다운. 진정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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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이제 진정됐으니 우리 자러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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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뭐하지야! 6화 올라온 거 보고 내가 5화를 안읽었구나!! 하고 달려왔어! 자퇴생이라서 좀 있으면 보는 검정고시 때매 정신이 없구나ㅋㅋㅋㅋㅋ 근데 진심 저 언징 좀 어떻게 해버리고 싶다!!!! 아!!! 화딱지 난다!!! 진짜 얄미웤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나도 돼지고기 오징어 두루치기 먹었는데 속으로 미안해 하면서 먹었당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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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뭐하지 안녕 잘 왔어!! 으아 어쩌다가 자퇴를 했어 검정고시 준비 열심히하고 내 글이 조금이나마 뭐하지한테 여유를 줄 수있었으면해 언징.. 곧 처단 될거야 걱정마 역시 너란징어 나랑 똑같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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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아날로그야!!!!헐 드디어 마주했네!준면시는 어떤반응을 보일지 두근세근,걸스컬렉션을 보고와서 피곤해서 못들어왔더니 벌써 두개나 올라와있었네!얼른 다음편도 보러가야겠어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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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아날로그 하이 드디어! 봤지 걸스컬렉션? 그게 뭐야? 다음편에서도 보겠구나 우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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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오센이에요ㅜㅜㅜㅜㅜ방금왔는데이거올라와서느무느무행복해요♥♥♥♥♥♥드디어징어가복수를시작하려너봐요ㅜㅜ준면이랑도어떻게될지궁금해요ㅜㅜㅜ오늘도잘읽고가요 하트백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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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오센 하이 잘왔어 행복하다니 나도 행복하다 징어가 마음을 먹었지 이제 나도 하트 백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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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응가송이야ㅠㅠㅠㅠㅠㅠ대박 재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ㅜ언징.....하..언징...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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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응가송 안녕 재미있다니 다행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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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가을옷이에요!!암호닉목록에 안빠지게넣어줘서 고마워용♥복징님은 글도좋고 답글도하나하나 다달아주시고 너무착하신것같아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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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가을옷 안녕 설마 내가 가을옷을 빼놓을까 가을옷같은 징어때문에 내가 답글다는걸 포기를 못해 하트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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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으헤헤 재밌다 재밌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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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재미있다니 다행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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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복징아ㅠㅠㅠㅡ 나 너무 늦었지 우리 복징이 보고 싶었어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는 너란 여자..☆★ 잘 보고 가 다음 편 빨리 봐야겠다 징어가 예쁨 받는 모습 보니까 너무 행ㅂ복해ㅠㅠㅠㅠ 스릉스릉 그나저나 나도 튀김 먹고싶다 배고파... 아 나는 SZ야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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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날 기다리게한 너란 징어... SZ!!!! 황토를 불같이 보내고 온건가?! 킄킄 다음편 후딱 보아 우리 징어는 사랑받아 마땅한 아이잖아? 부모를 잘 못 만났지만.. 튀김 맛있어 우리집으로 날라와 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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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당장 갈게 나 신알신 한 것들 중에 복징한테만 왔어ㅎㅎㅎ 내 맘이 보이니? 언제 한 번 구독료 걸어 복징아 줄 수 있는게 구독료 밖에 없다... 아 튀김 먹으러 당장 튀어감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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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정말? 끙.. 내가 신알신 많이 울리겠어!!!는 복징의 근거없는패기 끙 오... 보여 되게 잘보여 하 날 설레게하는 너란녀자...♥ 처음으로 특수문자를 쓰게만들었어... 그렇게 말해주면 내가 몸둘바를 모르겠어 구독료 안줘도 SZ 사랑이면 충분해 난 보고 댓글달아주면 그게 구독료야 튀김 많이 남았어 어여 와 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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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져지라긔ㅋㅋㅋ 끝까지 달릴꺼라긔ㅋㅋㅋㅋㅋㅋㅋ너징귀엽다긔ㅋㄱㅋ 왜사과를 하고먹어ㅋㄱㅋ그냥 와구와구와구먹으라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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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져지 하이 오 콜 무르기없음 퉤퉤퉤 징어를 계속 쓰다보면... 미안해지더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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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조닌아..ㅁ7ㅁ8 나한테 장가올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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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종인아.. 또 들어왔다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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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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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어쩌다가 암호닉 접수! 응 얼른 읽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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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쌍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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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징
우..울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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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헬리코박터균!! 잌ㅋㅋㅋㅋㅋㅋ징어튀김 미안해징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 이번허ㅏ도 두근두근거리면서봤어요!!!헝항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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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 하이 징어튀김 먹을때 진짜 ... 하.. 징어야.. 두근두근 콩닥콩닥 고마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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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헐쩔어 대박이에요 처음읽는데 정주행해야겠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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쩔어? 우후훗 고마워 정주행 사랑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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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언징이 저거 오징어 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쾌해 ㅋㅋ종이니 보디가드 나도 해줘 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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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징어 짱이지? 종인아 그냥 보디가드로 이직할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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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오리독자입니다 꽦꽦 엄청 오오오오랜만에ㅠㅠㅠㅠ인티에들어니 글이엄청많이올라와있네요ㅠㅠㅠ 복수 너므기대되여 ㅎㅎ헿헤ㅔㅎ헿 징어쟈가운여자데쓰... 언징은언제봐도 싫어요..☞☜ 보디가드가 든든하네요 하하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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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꽦꽦 너무 오랜만인데? 그동안 안찾아 오다니.. 미우다 힝힝 ..ㅆ..쏘리 들고있는 주먹은 살포시 내려놓아.. 쟈가운 녀자는 보디가드의 마음을 훔치 후훔치 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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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징어 말 잘한다! 언징이는 머리가 너무 나빠서 연기를 해도 저렇게... (비웃음)
아빠가 저렇게 재력가가 된걸 알면 엄마가 어떻게 생각할지가 더 궁금하네! 이번편도 잘 읽었고 나는 늦었으니 혼자 빠르게 달려야겠다 ㅠ_ㅠ 또르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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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준면아... 어쩌다...저런여자한테... 휴... 언징 세륜! 세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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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언징이 짜증난다 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힘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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