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는 아무도 살지도않고 사람이 살수도없는 동네 산속에서 살고있었어 성규는 나이를 셀수없이 많이 먹었지만 외모는 25살에서 멈춰버렸고 뱀파이어라 그런지 안그래도 하앴던 피부가 더 하얗게 변해갔어 근데 성규가 심심해서 산주변을 돌아다니는데 어디서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성규는 인간일지도 몰라 일단 나무위로 피할려는데 갑자기 동물인지 사람인지 모르겠는 사람이 튀어나와선 성규를 덮쳐버려 성규는 깜짝놀라서 버둥거리는데 힘이나 움직이는 속도를 보니 사람같지는 않아서 가만히 있는데 이게 자꾸 덤벼드네? 확김에 갈증도 나고 짜증나서 짐승의목을 물어버려 애도 놀랐는지 발작을 일으키는듯이 튕기다가 이내 픽쓰러져버려 아마 그짐승도 굶줄였는지 쉽게 떨어져나가길래 성규는 에이 뭐야..이러다가 입맛을 다시는데 이건 인간피도아니고 늑대피도 아니고 이게뭐야 맛없잖아!! 하면서 다시 그 짐승을 보는데 성규의 호기심이 점점 커가 라는 스토리로 아마 썰로 연제할꺼같은데 어때요? 아까 독방에도 올렸는데 헿...♥ 여기서 스포한개는 성규는 츤츤뱀파이어이고 우현이는 늑대소년이라기엔 강아지같은 성격?으로 나올꺼같아요ㅋㅋㅋ무서운거 아니에요~.~ㅋㅋㅋㅋ 필명은...많은분들이 보셨을수도있겠지만 민트입ㄴ디ㅏㅋㅋㅋㅋㅋㅋㄱ아잌ㅋㄱㄱㅋㄱㅋ 난 소재만 넘치니까 썰만 써야겠어요 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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