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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6년째 : 부제- Give Love































요즘 종인이가 바쁘다. 학교에서 무슨 공연을 한다고 준비 중이랬다. 그래서 너무 완전 매우 very much하게 보고 싶은데 코빼기도 볼 수가 없다.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보고싶어ㅠㅠㅠㅠ 연락도 안돼ㅠㅠㅠㅠㅠ어엉ㅇ






카톡을 보내도 1은 사라질 생각을 안 했다. 며칠째 쌓여가는 1. 원래 카톡 답장을 잘 하지 않는 종인이지만 보내면 읽고 곧바로 전화를 해왔다. 내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전화로 한다는 종인이지만 문자와 카톡 치기가 귀찮은 거란 거쯤은 잘 안다.





6년 된 내 남자친구 김종인은 무용과 학생이다. 어릴 적부터 춤에 대해 남다른 재능을 보인 그였기에 대학 역시 춤과 관련된 과로 진학을 하였다. 뭐, 김종인 하면 춤이란 수식어는 당연했다. 동네에서도 유명했으니까. 얼굴 잘생겼지, 몸매 핫 하지, 춤 잘 추지. 뭣 하나 빠지지 않는 한마디로 존잘남을 사귀는 나는 매일 불안함에 휩싸였다. 왜 나랑 사귀어 주는 거지? 어디 하나 예쁜 구석이 없는 나를. 엄청나게 예쁜 여자가 종인이를 채가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이 꼬리를 물고 물으며 나를 괴롭혀왔다. 물론 종인이는 모른다. 자존감 높은 신세대 여성인척 했으니까.




읽지도 않는 카톡을 보내다 들어간 face book.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난데? 이거 난데? 완전 공감인데.....






코끝이 찡했다. 다 내 얘기 같았기 때문이었다. 중학교때 처음 만난 종인이를 보고 반한 나는 무려 3년 동안이나 구애를 했다. 매일 따라다니면서 나를 어필한 결과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며 짝사랑 상대 김종인이 아닌 남자친구 김종인이 되었고 그렇게 우리는 6년 동안 연애를 하고 있다. 그러니까 더 많이 좋아하는 쪽은 나라는 것이다.



항상 종인이의 연락을 기다리는 것도 나였고 기대하는 것도 나였고 질투 하는 것도 나였다. 6년이 된 지금도 말이다.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깼어? 미안 깨우려던건 아니었는데"





하도 종인이를 못 보니 꿈에 나온 모양이다. 옷을 갈아입는 종인이. 음, 역시 핫바디야. 그런 종인이를 꿈뻑 쳐다보니 어느새 내가 누워있는 침대로 다가왔다. 내 머리를 기분 좋게 넘기며 '얼른 자자' 한다. 그가 나를 어루만져 주는 손길이 꿈같지가 않아서 너무 좋았다. 진짜 종인이가 내 옆에 있는 것 같아 영영 꿈에서 깨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눈을 감았다.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오전 수업이 일찍 끝났다. 오늘은 방금 들었던 수업이 마지막 이였기에 오랜만에 종인이네 학교에 깜짝 방문 좀 해볼까 싶어 신나는 마음으로 학교를 나섰다. 여초과인 무용과에 유일하게 있는 남자는 종인이와 종인이 친구인 태민이 뿐이었다. 당연히 그 둘은 둘도 없는 단짝 친구가 되었고 나도 꽤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그런 태민이에게 종인이가 있는 곳을 살짝 물었다. 본관 뒤에 있는 벤치에서 공연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을거라는 태민이의 정보로 종인이의 학교 본관에 다다랐을 때 내 눈에 보이는 종인이.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



순간 나도 모르게 건물 안으로 숨어버렸다. 오랜만에 본 종인이인데 하나도 반갑지가 않았다. 낯설기만 할 뿐이었다. 어제 페이스북에서 본 글귀가 떠오른다. 항상 나만 그를 찾고 나만 기다리고 나만, 나만... 별것도 아닌 것으로 이렇게 질투를 하고 혼자 속앓이 하는 내가 웃기기도 하다. 하지만 차오르는 이 감정을 나는 주체할수가 없었다.










붕어 눈이 되었다. 종인이네 학교에서 돌아온 뒤로 쉬지 않고 울어댔다. 6년이란 시간을 보내면서 종인이는 이제 내가 익숙하고 편해질대로 편해졌을 것이다. 더이상 나에게 설렘이라는 감정을 느끼지 않을지도 모른다. 나만 아직 설레어하고 수줍어 할지도 모른다. 오로지 나만 종인이를 원할지도 모른다. 또 눈물이 터질것만 같아 휴지로 코를 팽하고 풀었다.






Rrrrrrrrrrrrrrrrrrr-






".....여보세요."


- 나와 집 앞이야


"....집 앞?"


- ...뭐야, 목소리가 왜그래? 내가 올라갈까?


"아니! 내려갈게"





하여튼 눈치는 귀신같아가지고. 입고 있던 옷에 가디건을 걸치고 눈 마사지를 하며 계단을 내려가 1층에 도착했다. 그러자 코트에 목도리까지 칭칭 감고 있는 종인이가 눈에 들어온다. 나를 보자 한번 인상을 찌푸리고는 내게 걸어오는 녀석. 또 얇게 입고 왔다고 잔소리를 해댈것이 분명했다. 내가 춥다고 했지. 그 가디건 얆으니까 입지 말라고 몇번을 말해.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내가 춥다고 했지"


"........"



"그 가디건 얇으니까 입지 말라고 몇번을 말해"


"........."



것봐 그럴줄알았어. 내가 생각한 대로 말하는 종인이를 보자 왈칵 눈물이 쏟아진다. 나조차도 어떠한 말을 하고 행동을 하는지 예상할 정도로 오랜 시간이 지났고 정들었고 익숙해 졌는데 종인이라고 안그럴까.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어어ㅇ어엉ㅇ 흐아아아앙"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야, 야 왜그래, 갑자기"




"으어어어엉"




"오랜만에 봐서 그래?"








당황한 종인이가 자신이 두르고 있던 목도리를 내게 둘러주며 눈물을 닦아준다. 그럴수록 눈물이 더 나온다. 어린아이가 길 잃은 것마냥 으아앙 하고 울으니 제 뒷머리를 긁적이며 난감해 하는 6년짜리 남자친구. 진한 쌍커풀, 두툼한 입술, 푸릇한 수염자국을 차례대로 훑어 볼수록 울음이 멈추질 않는다. 이렇게 잘생기고 예쁜아이의 여자친구라는게 나라서. 종인이가 나를 질려하면 나는 종인이를 보내줘야할까 보내줄수는 있을까 해서.



아예 고개를 치켜들고 엉엉 우니 내 눈물을 연신 닦아주던 종인이 어깨를 잡아온다. 그리고는 발걸음을 우리 집 자취방으로 돌렸다. 계단을 오르는 내내 흑흑 울어댔다. 종인이 우리집의 비밀번호인 자신의 생일번호를 치고 집으로 날 들여보냈다. 쪼그려 앉아 내 신발을 벗겨주고 나를 침대에 앉힌 그가 부엌에서 물을 따른 컵을 내게 건낸다.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자, 이제 말해봐. 뭐 때문에 이런지"



"엉엉ㅇ 보고 싶었어ㅠㅠㅠ 보고 싶은데 볼수가 없어서 그랬어ㅠㅠㅠ"






자신의 품에 풀썩 안기며 엉엉 울어대는 나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준다. 어젯 밤에 너무 보고싶어서 꿈에서도 너가 나왔어. 삐져나오는 울음에 뚝,뚝 끊으며 말하자 응,응 하고 대답해주던 그가 푸흣 하고 웃었다.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꿈 아닌데"



".......?"



"어제 보고 싶어서 새벽에 들러서 자고 갔어."



"정말....?"





코를 훌쩍대며 되묻는 내 얼굴을 보던 종인이 큭큭 웃어댄다. 뭐가 재미있는건지. 괜한 심술에 다다다 내뱉었다.






"그냥 불안했어ㅠㅠ 너가 이제 나 질려하면 어쩌나... 다른 예쁜 여자가 너 채가면 어쩌나..."




"또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셨구만"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너네 과 여자들이 예쁘니까!!!ㅠㅠㅠ 맨날 나만 질투하고 그러니까ㅠㅠㅠ 나만 너 좋아하는 것 같구ㅠㅠㅠ 어엉ㅇ"








또 말하다 보니 벅차올라 눈물을 뚝뚝 흘렸다. 잉잉 거리며 종인이를 마주보자 종인의 입술이 눈 앞에 다가왔다. 그로인해 눈을 꿈 감았고 종인이가 항상 바르는 립밤의 촉촉함이 내 눈위에 닿았다 떨어졌다.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나도 해"



"...응?"



"나도 질투 한다고. 너네 과도 남초과잖아"


"......"


"너랑 친한 오세훈 자식 질투나. 김민석 선배 자식도 질투나고 도경수 선배 자식도 싫어"


"........"


"6년을 봤는데도 아직 모르겠어?"


"........"


"아직 믿음이 부족해?"






종인의 물음에 흡 하고 숨을 들이마셨다. 사실 나도 다 알고 있다. 믿음이 부족해서가 절대 아니었다. 그저 나 혼자 불안해 하고 속 끓인 것이었다. 종인이는 항상 내 생각해주고 배려해주고 믿음을 주었다. 여초과인 무용과를 간다고 했을 때도, 여학우들과 있는 모습을 보고 질투를 하던 나에게 없는 애교 다 해가며 풀어주고 맞춰주고 했다. 그러니까.... 난 종인이에게 항상 어리광만 부렸던 것이다.




"미안해"


"....미안한건 알아?"


"......응ㅠㅠㅠ 너가 너무 잘났잖아ㅠㅠㅠ 그만 잘생기란 말야ㅠㅠㅠㅠ"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




쪽 쪽.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내 양쪽 볼과 입술 주변을 짧게 입 맞추던 종인의 눈빛이 어느순간 확 돌변했다. 아직도 난 이 눈빛만 보면 미친듯이 가슴이 뛴다.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미안하지"


"........응"


"잘못했어?"


"..........응"








[EXO/김종인] 6년째 연애중 : 부제- Give Love | 인스티즈

"그럼 벌 좀 받자"





 

내게서 물컵을 뺏어 든 종인이 점점 몸을 밀착해왔고 내 이마에 연신 키스를 퍼붓는 그의 빠른 심장 소리가 들려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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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이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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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누와 ㅈ딘짜
9년 전
독자2
오랜만이에 작가님 우와 제가 참 작가님 그 ㄹ좋아했는데 이런 짝사랑(?)터지는 글으류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마 ㄹ오랜만이에ㅐ요 반가워요
9년 전
독자3
헐 대박 작가님 헐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오랜만이에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쪽지알람뜨자마자 놀래서 들어왔어요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왤케 오랜만에 온거에요ㅠㅠㅠㅜㅜㅠㅠㅜㅜ
9년 전
독자4
보고 싶었다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오랜만에 오셔서 심장 포켕하기 있냐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아직도 작가님 팬이라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새해 목 많이 받으시고 벌써 작가님을 본 지도 1년이 넘은 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레기 심장이 너무 뛰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
작가님!!!!!!!!!!!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허허허엉ㅇㅇ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9년 전
독자6
헐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작가님 글도 다 읽었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오셨는데 제 심장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주 폭행을 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로 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
헐 작가님ㅠㅠㅠㅠㅠㅠ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작가님 신알신 쪽지에 신나서 열람실이라 속으로 비명지르면 들어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
어흑설레ㅜㅜㅜ김종인말투가 아주심장을폭행하네여ㅜㅜㅜㅜ
9년 전
독자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아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제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혼날려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
작가님..?세상에..,와안믿긴다 작가님...와헐소름돋아
9년 전
독자11
돼지에요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완전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작가님이오셨다니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
소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음모드작가님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오랜만이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쓰는 실력이 더 늘어져서 오셨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짤싱크도 완벽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엉엉어엉엉 완전 보고싶었고 작가님 글 읽고 싶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헐..ㅡ헐????헐!!!!!!!!!!
9년 전
독자14
모카입니다.
작가님ㅜㅜㅜㅜ세상에ㅜㅜㅜ돌아오샸어ㅠㅠㅠ제가얼마나 보고싶어했는디ㅜㅜ아시나요ㅠㅠㅠㅠㅜ작가님의 글이 얼마나보고싶었는지ㅠㅠㅜㅜㅜ벌써ㅠㅠㅠ 오개월가량 안오시고ㅠㅠㅠㅜㅜㅜ진짜ㅠㅠㅜ 알림에ㅜㅜ작가님 필명있는거보고ㅠㅠ얼마나 놀래며 들어왔는지ㅜㅜㅜㅜ 정말 울음이.날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
....! 와..니니 달달래요ㅠㅠ 김종인 설레기는.. 잘생겨서는 그로케 막 아이컨텍 하묘는.. 짤보면서 멍때렸네요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6
녀썩^^~
9년 전
독자17
대박 김종인완전 설레요ㅜㅜ작가님 글 너무재밌게봤어요ㅜㅜ빙의해서 봤어요
9년 전
독자18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
작가님 신알신쪽지확인하자마자 달려왔어요 ㅠ ㅠ ㅠ ㅠ역시금손ㅠ ㅠ ㅠ여전하셔요 그나저나 김종인.....설레주금진짜ㅜ ㅜ
9년 전
독자20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ㅠ이러면 설레잖아ㅠㅠㅠ
9년 전
독자21
헐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헐 진짜 보고싶었ㄴ러요ㅠㅠㅠㅠㅠㅠㅠ엄청보고싶었ㅡㄴ데 ㅠ 글은또 엄청설레고ㅠ 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
헐ㅜㅜㅜㅜㅠ종인아ㅜㅜㅜㅜㅜ멋잇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
헐 작가님... 추ㅣ향저격... 혹시 이거 연재되나요ㅠㅠㅠ? 대박... 진~~짜 설레네요ㅠㅠㅠㅜㅠㅠ 작가님 제 사랑 받으세요..♥
9년 전
독자24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대박설렌다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
9년 전
독자25
헐 작가님... 헐....
9년 전
독자26
헐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작가니무ㅜㅜㅜㅜㅜㅜㅜㅜ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쪽지함보고놀래서달려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글은여전히잘쓰시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어흑 아진짜현실로울고싶다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8
헐랭!!!!!!!!!!!!!!!!!!!!!!!!!!!!!!!!!!!!!!!!!!!!!!!!!!!!!!!!!!!!!ㅠㅠ 요새 작가님들이 왜이렇게 놀래키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들여 놓고!!!!!!!!!!!!!! 기다리게 해놓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자주자주 오세요 ♥
9년 전
독자29
쮸쀼쮸쀼
오모나세상ㅇ에에잉으ㅏㅇ아아아아아아아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나고심인데왜이제와여ㅠㅠㅠㅠㅠㅠㅠ그래두ㅜㅜㅜㅜ볼거야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
헐작가님....와...진짜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너무 반가워요 작거님 ㅠㅠㅠㅠㅠ헐 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
헐....글잡에 드디어 오랜만에 설레는 글이 왔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년만에 글잡에 댓글달아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ㅜ설렘사 제대로 당하고가여 ㅜㅜㅜㅜ
9년 전
독자32
김조닌 이렇게달달하기 있긔없긔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서 잠못잘거같아여ㅠㅠㅠㅠㅜ
9년 전
독자33
헐ㅠㅠㅠㅠㅠ진짜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왜이렇게늦게오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4
헐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오셔서 짖ㅁ자 심장폭행 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제야오셨어욮ㅍㅍ퓨ㅠㅠㅜㅜㅜㅜ으어허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이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제야 오셨오ㅡㅓ요ㅠㅠㅠㅠㅠㅠㅠㅠ글잡을까먹으신건가요ㅠㅠ?
9년 전
비회원184.225
ㅈㅏㄱ가닌 완전 요즘 제 심정이에요ㅠㅠㅠㅠ 오늘도 우울터져서 혼자 끙끙거렸는데 누가 내 맘 알아준 것 같고 그런데 현실은 왜 종인이 같지 않은건지 또 울컥하고 제가 저 주인공이었으면 좋겠네요
9년 전
독자36
헐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얼마만이야 ㅠㅠㅠㅠㅠㅠㅠ저이런 연애썰 진짜 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대로 취향저격 당했어여 ㅎㅎ
9년 전
비회원4.39
야밤에 설렘사할뻔.. 세상에
9년 전
독자37
아ㅠㅠㅠㅠㅠ심장이 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설레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아ㅠㅠㅠㅠ 심장이터져버릴것같다ㅠㅠㅠㅠ 이거연재하실거죠?ㅠㅠㅠ그렇다고얘기해주세요ㅠㅠㅠ 취저규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
ㅠㅠㅠㅠㅠㅠ 왜 이제 왔냐그여 ㅠㅠㅠㅠㅠㅠㅠ 방가워요 작가님 6년쨔연애중도 반갑!!!! 우리 달려봅시다!!!
9년 전
독자40
으억ㅠㅜㅜㅠㅜㅡㅜ달달해요ㅜㅜㅜㅠ여주도 귀엽고ㅠㅡㅠ그마음 이해도 되고ㅠㅠ
9년 전
독자41
ㅠㅠㅠ 허류류ㅠㅠㅠㅠㅠ김종ㅇ니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쩔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머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2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6년사겼다고 무심하지않고 저렇게 챙겨주니까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3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작가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진짜 짱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4
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우가갸갸갸갸ㅑ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6
진짜설레요 진짜 와 요번에 빙의글로 이렇게 안오글거리고 설레는 빙의글 첨이에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
9년 전
독자47
워... 와 대박 진짜 앜!!!!!!!!!! 설렘지수가 부족해... 설렘설렘하고싶다.. 설렘사해버리고 싶다.. 그래서 독방에서 설렘글 찾으러다니다 요 글이 설레다는 걸보고 후다닥 달려왔더니.. 워 징어1 고마워요 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그럼 벌받아야겠네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여주 종인이 속도 태워놓고 에잇ㅠㅠㅠㅠㅠ 평생 행쇼해라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8
조..종인스..
9년 전
독자49
헐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폭!행!
9년 전
독자50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김종이뉴ㅠㅠㅠㅠㅠㅠ내가ㅠㅠㅠ내가설레서ㅠ
9년 전
독자51
와 취향저격 ㅜㅜㅜㅜㅜ종인이 진짜 장난 아니네요 ㅜㅜㅜㅜㅜㅜ설레 종인아 ㅜㅜㅜㅜㅜ나도 질투해줘ㅜㅜ
9년 전
독자52
어ㅏ오아오아오아 작가님 이렇게 설레어도 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 김조닌 완전 취저................
9년 전
독자53
후우으으ㅡㅇ이ㅔ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간중간 짤들도 너무 설레요
9년 전
독자54
으악 종인아ㅠㅠㅠㅠㅠ 나도그마음알죠 잘알죠ㅠㅠ
9년 전
독자55
ㅜㅜㅜㅜ와ㅜㅜㅜㅜㅜㅜㅜㅜ저는ㄴ 사실 제목만보고 종인이가 막 나쁜남자인줄알ㅇ알앗는데 그게 아니에요ㅠㅜㅜㅜㅜ그래서ㅠ더 좋ㅌ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6
달달하네요ㅜㅜㅜㅠㅜㅜㅜㅡㅜㅜ
9년 전
비회원235.112
오 마이... 무음모드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 휴대폰 주운 썰 보던게 엊그제같은데 1년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7
우와 겁나게오랜만이에여ㅜㅠㅠㅠㅠㅠㅠ깜짝놀래서들어왔쟈나여..
9년 전
비회원21.90
헐 설레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설레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8
허류ㅠㅜㅜㅜ작가니무ㅜㅜㅜㅜ오캐오랜만이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허루ㅜㅜㅜㅜㅜ종인아ㅜㅜㅜㅜ겁나져아ㅜㅜㅜㅜ
9년 전
비회원141.6
헐 대박 헐 작가님 왜 이렇게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 일주일 전이라니!! 제가 오랜만에 작가님 생각이 나서 필명검색 해서 정주행할라고 했는데.... 앞으로 자주 와주세요 엉엉ㅠㅠㅠㅠㅠ 보고 싶어요!!
9년 전
독자59
작가님빨리와여ㅠㅠㅠㅠㅠㅠㅠ이글너무좋단말이에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0
헐 잠시만 작가님 헐 진짜 오랜만이에요 헐헐 진짜ㅜㅜ부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1
우와ㅠㅠㅠㅠㅠ진짜오랜만이예여ㅠㅠㅠㅠㅠ나무보고싶엇어요!!!!저는 우리집늑대를 기달렷지만 이글도더럽..the love..♥ 우리집늑대들도 연재해주세요ㅠㅠㅠ
9년 전
독자63
끙...너무느무너무설레 크응
9년 전
독자64
대박 ㅠㅠㅠㅠㅠㅠ짱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다음편 있는거죠? 그렇다고 말해줘요 어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비회원37.9
작가님 잘 지내고 계세요??!! 보고싶어요ㅠㅠ
9년 전
독자65
작가니무ㅜㅜㅜㅜㅜㅜㅜ디시와주셔어ㅓㅠㅠㅠ
8년 전
독자66
다시와주세여ㅠㅜㅜㅜㅜㅜ예전것도 이어서다시버거싶사와요ㅠㅠㅜㅜㅠㅠ자가기니무ㅠㅠㅠ
8년 전
독자67
와노아 ㅠㅠㅠㅠㅠㅠㅠ 종인아 ㅠㅠㅠㅠㅠ 대박이다 ㅠㅠ 완젼 설레 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7.9
작가님 보고 싶어요ㅠㅠ
8년 전
독자68
작가님ㅠㅠㅠㅠㅠㅠ 보고 싶어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잘 지내고 계시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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