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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열_열 전체글ll조회 1343l 8

 


위 투표 관련! 읽어 주세여 그대들ㅜ,ㅜ

 

우선 너무 늦게 온 점 정말... 허헣...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그대들 절대 나를위한 결정 사지마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똥줄만 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 시험만 더 망쳤네요....ㅁ7ㅁ8

 

 

이제 본론으로 들어 갈게여!

 

 

제가 옛날 부터 연재하려고 비축분? 쌓고 있던 픽이 하나 있는데여...

겁나게 미친듯이 아련하기만 한 슬픈 그런 미친듯한 아련물이에여 제 생각으로는......

제가 아련물을 겁나게 좋아해서.....

 

우선 Cry for me 는 막무가내로 생각나는거 쓰다가 저렇게 길게 길게 쓰게되서....

진짜 아무런 계획 없이 쓰게 됬는뎋.... 비축분.... 흡....

스토리가 점점 산으로 가는 것 같아서 ㅠㅠ

그대들에게 묻고 싶어서 이렇겧.....

 

 


HEAVEN 미리보기에여~,~



"..... 안돼"

 





... 차가운 바람에 차가워진 몸에 따뜻한 온기가 닿았다. 마지막 말을 이어내지 못하고 말문이 막혔다.

 


"죽지마, 하지마.. 그거 소용 없어."

 

 


따뜻했다. 더러운 아저씨들이 욕정을 참지 못했을때의 달아오름이 아닌 따뜻함이였다. 꼭 나를 위해서 온기를 나눠주고 있는 것만 같은, 이 사람은 남우현이 아니다. 남우현은 항상 차가웠으니까, 남우현은 어떤 의미로 날 안아주던 남우현은 항상 차가웠으니까.


근데 지금 뒤에서 날 끌어안은 이 사람은,

 

너무도 따뜻했다.

 

 

 

 

 

 


 

 

엄청 짧아서 화가 나신다고여.....?
그럼 얼른 투표를 부탁드려여 그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

 

우현이 열이 명수의 그런 이야기져

네 계속 이어지다보면 호원이라던가 성규라던가 동우라던가 성종이라던가 추가 될 수도 있어여!

넿.... 그만 쭈구릴게여..

 

 
 

Cry for me, and I'm sorry 03

 

[인피니트/성열총수] Cry for me, and I'm sorry 03 + 공지 | 인스티즈

 

 

 


아프다,

 

성열의 집 현관문을 닫은채로 천천히 앞으로 걸어간 우현이 급하게 쓰라려오는 손에 인상을 찌푸리며 현관문 앞으로 기대섰다.

"하으,ᆢ."

안 그래도 요즘들어 자잘한 상처들로 보기도 좋지 않던 손이, 양손 다 붉은 피로 물들어 바닥에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어쩌지, 하고 잠깐을 고민하던 우현이 여전히 왼쪽 손에 자잘히 박혀있는 유리조각을 천천히 빼려 눈을 꽉 감았다.

천천히 빠져나오는 유리조각으로 인해 더욱 더 쓰라려오는 손바닥으로 더욱 심각해진 출혈에 우현이 픽, 웃었다. 오른 쪽 손에 깊게 박힌 커다란 유리조각은 뺄 힘도 없을 뿐더러 감각 조차 느껴지지않았다. 여전히 손에 유리조각이 박힌채로 우현이 손을 꽉, 쥐었다. 이제 손도 제대로 못 쓰겠네. 병신같이, 이성열 마음도 못 잡는데.. 손까지 못 쓰는 병신이라. 피식 웃어보이던 우현이 쏟아지듯 떨어지는 핏방울을 멍하니 바라봤다.

"ᆢ성열아,"

미친듯이 아파야하는게 정상인데, 왜 저는 마음이 더 아픈지. 우현이 천천히 문 앞으로 주저앉았다. 어느새 꽉 쥔 손틈 사이로 붉게 번져가는 핏물로 인해 점점 더 감겨오는 눈꺼풀을 억지로 떠낸 우현이 천천히 성열을 불렀다.

"성열아.. 이성열."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이호원의 사랑을 받을 방법이 저런 병신같은 방법 뿐일까. 우현이 천천히 감겨오는 눈을 감았다. 툭, 볼 위로 떨어진 눈물방울을 손으로 닦아낸 우현이 물이 묻자 더욱 아려와 새어나오려하는 신음을 입술을 꾹 물어 막았다.

"ᆢ나 그냥, 이렇게.. 흐, 죽어버릴까,"

그냥 이 상태 그대로 이호원이 올 때까지 있으면, 난 죽지 않을까. 과다 출혈이라던가. 우현이 픽 웃었다. 왜 하필이면 이성열을 좋아했을까, 왜 이성열은 이호원의 형이였을까. 왜 이성열은, 이호원을 사랑할까. 그리고 왜 하필이면 제 친구 이호원이였을까.

"ᆢ아, 씨발.. 존나.. , 하ᆢ.."

차라리 보지라도 말걸 그랬다. 좋아한다는 감정이 생기기 전에 성열을 피했어야했는데, 입술을 꾹 물었는데도 새어나오는 울음소리에 우현의 고개가 푹 숙여졌다. ᆢ차라리 이대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핏물이 뚝뚝 떨어지는 주먹을 우현이 꽉, 쥐었다. 진짜, 이렇게 죽어버렸으면ᆢ.

언제나 그랬듯이 이성열의 뒤에서 이성열을 지켜주면서. 그렇게, 누구한테도 들키지않고. 이젠 정말 못 참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끝으로 우현의 눈꺼풀이 천천히 감겼다. 툭, 떨어진 눈물방울이 우현의 하얀 와이셔츠 위로 번져갔다.






*







"....김명수"

- ᆢ뭐, 빨리 말해,

"너 이성열 좋아하냐"

- ᆢᆢ.

아무 이유 없이 퍼마셨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다. 이제 집이나 가야겠다. 하고 일어나는 순간, 머릿속을 가득 채우는 이성열에 힘이 빠져버려 비틀거리는 몸을 힘겹게 걸어 집 주변으로 도착했을때, 김명수, 라는 그 이름이 떠올라 잘 눌리지도 않는 휴대폰 액정을 꾹, 꾹 눌러 김명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좋아하지 마라."

- ᆢ더 이상 할 말 없으면 끊,

"내꺼니까."

- ...니꺼일지 내꺼일지는, 이성열 손에 달려있겠지. 끊는다, 앞으로 이런식으로 전화걸지마라. 술 쳐먹고 술주정 부리는건, 이성열이 아니라면 싫거든,

띠, 띠, 띠- 하고 끊겨버리는 전화에 호원이 천천히 휴대폰을 내렸다. 좆같게도 좋아하는게 맞았다. 취기가 확 달아나버리는 느낌에 신경질적으로 주머니에 휴대폰을 꽂아넣은 호원이 제 집 앞으로 천천히 걸었다. 캄캄하게 어둠을 받은 길고 긴 복도가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길어보이는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제 집 앞에 늘어진 인영에 잘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인상을 팍 쓴 호원이 천천히 문 앞으로 다가갔다.

"...."

문 앞에 늘어진 인영은 이성열이 아니였다. 혹시나 이성열일까 하고 다가간 그자리에는 제 친구가 길게 늘어져있었다.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 하고 우현을 일으키려 든 호원의 손에 차가울만큼 축축한 액체가 느껴졌다. 뭐, 야. 이게, 무슨ᆢ 우현을 급하게 일으킨 호원이 바닥 가득 고여있는 핏물에 놀라 여전히 제 몸에 기대어 축 늘어진 우현을 미친듯이 흔들기 시작했다.

"남우현!!!! 야! 남우, 씨발.. 남우현!!"

반짝, 캄캄한 어둠속에서 우현의 왼쪽 손 아래에 떨어진 자잘한 유리조각들이 빛났다. 호원이 급하게 유리조각을 집어들곤 날카롭게 날이 선 유리 조각을 한번 바라봤다. 여전히 핏물이 뚝뚝 떨어지는 유리조각을 본 호원이 작게 욕을 읖조렸다. 두려웠다. 이게 무슨 일인지, 대체 여기서 왜 이러고 있는지 생각하기도 전에 차갑디 차가운 우현의 오른 쪽 손을 천천히 내려다봤다.

"ᆢ하, 씨.. 씨발.."

생각했던데로 깊게 유리조각이 박혀있었다, 기다란 상처와 손바닥 전체를 뒤덮은 핏물에 호원이 주먹을 꽉 쥐었다. 숨 소리가 느껴지지 않았다. 차가운 우현의 얼굴에 손을 들었다가, 그것 조차도 무서워 손을 내린 호원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우현을 들쳐맨 호원이 왔던길을 되돌아 뛰기 시작했다. 뛰는 도중 주머니에 꽂혀있던 휴대폰을 급하게 꺼내든 호원이 최근통화목록에 자리한 명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명수, 제발ᆢ, 전화ᆢ 후, 좀 받아라ᆢ"

- ...씨발, 전화 하지말,

"하, 김명, 수! ᆢ남우현이 죽, 하, 죽을 것 같아, 우신병원, 후으.. 씨발, 지금 당장, 하아ᆢ 뛰어, 와."

- ᆢ뭐? 야, 이호원, 무슨 소리야! 천천히 좀 말해봐!!

운동을 좋아하던 우현이였기에 보기와는 다른 무게에 우현을 업은 호원의 다리에도 힘이 들어갔다. 휴대폰을 손에 쥔채로 우현을 등에 업은 호원이 당황한건지 계속해서 말을 더듬는 명수의 전화를 급하게 끊어 버리곤 눈 앞에 보이는 시끌벅적한 응급실 입구로 들어가 크게 소리를 질렀다. 호원이 자신을 보고 달려오는 의사와 간호사의 모습에 급하게 우현을 의사가 이끄는 대로 눕혔다. 피가 범벅된채 창백한 우현의 모습을 보고 놀란듯이 왜 이런거냐 호원을 향해 묻는 의사에 저도 모르니 어떻게 좀 해보라며 의사에게 큰 소리를 치자, 우현의 얼굴을 만져본 의사가 간호사를 불렀다.

피로 붉게 물든 손을 살피던 의사가 적지 않은 간호사와 함께 우현의 침대를 끌고는 수술실로 사라져버리자 호원이 급하게 따라가다 문 앞에 멈춰섰다. 굳게 닫힌 문 앞에서 정신을 차리자 이제서야 제 코를 찔러오는 피비린내에 제 손을 옷에 닦아내곤 옆에 놓여진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다.

"왜..."

"ᆢ헉, 하ᆢ 이호원!!! 무슨 소리야, 하, 남우현이... 남우현이 왜 죽어."

"... 저 새끼 손에 출혈이, 장난이 아니였어. 바닥 전체가 피투성이에 애가 차갑다못해 시체같은게ᆢ 창백해서, 죽은 것 같아서.. 무서워서 확인도 못하고 왔는데, 씨발ᆢ 왜.."

ᆢ 이호원, 너야? 니가 그랬어? 수술실 앞을 울리는 명수의 작은 목소리에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든 호원이 저를 바라보며 원망스런 표정을 짖고있는 명수를 바라보곤 어이가 없다는듯 실소를 터트렸다.

너 지금, 뭐라 그랬어?

"니가 했냐고, 니가 남우현 저렇게 만들었냐고."

이 개새끼가 진짜 미쳤나!! 제 앞으로 다가와 되도 안되는 말을 짓걸이는 명수에 호원이 주먹을 쳐들었다. 벌써 10년이 넘어가는 친구였고, 성열이 제 형이 되었을때 부터 줄곧 저와 함께 있었던 형제같은 친구였다. 유일하게 제가 투정을 부리고, 농담을 해도 웃으며 받아주던 친구. 그런 아이를 제가 저렇게 만들다니 말도 안되는 말이였다. 적어도, 중학교때 처음 만난 명수보다야, 저와 훨씬 오랫동안을 함께했던 친구였으니까.

"왜, 남우현도 이성열 좋아하기라도 하던?"

"ᆢ김명수!!"

"...때려봐, 나도 저렇게 한번 만들어보지 그래."

악에 바친 명수의 목소리가 호원의 귀를 파고 들었다. 들었던 주먹을 천천히 내려놓은 호원이 다시 의자에 털썩 앉은 채로 마른 세수를 해댔다. 그만하자. 지금은 남우현 저 새끼 왜 저렇게 된건지, 그게 중요한거니까.

".... 우리집 앞에 쓰러져서 피 잔뜩 쏟은채로 있었어, 나도.. 나도 왜 저렇게 된건지 모르겠어."

"이성열은,"

"제발 이성열 얘기 좀 그만해!!"

남우현 성격에, 어디가서 쳐맞고 저러고 있을 인간은 아니니까. 자기 화를 못 이긴거거나, 진짜ᆢ 죽고싶었거나. 떨리지도 않은 단호한 음성에 호원이 제 얼굴을 쓸어내렸다. 얼룩덜룩 손에 묻은 핏자국에 한숨을 푹 쉰 호원이 천천히 명수를 바라봤다.

"..."

"...여기 있어, 내가 이성열 데리고 올테니까."

ᆢ그 병신같은 새끼 데려와봤자, 뭐하게. 호원의 날카로운 목소리에 명수가 뒤를 돌았다. ᆢ혹시 모르잖아, 이성열도ᆢ 어디 아프거나, 다쳤을지.



*



이성열, 성열아. 호원의 말대로 정말 피가 바닥을 적시다 못해 흐르고 있었다. 꼭 호원의 집 안에서 흘러내리는 것 같은 모습에 명수가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성열의 집을 쾅쾅 두드리기 시작했다. 잠을 자는건지 고요하기만 한 집에 더욱 바빠진 명수의 손이 도어락을 탁탁 쳐댔다. 비밀번호, 비밀번호ᆢ 0328? 순갓 명수의 뇌리를 스쳐간 호원의 생일에 재빨리 도어락을 누른 명수가 삑, 하고 열리는 문에 씁쓸함을 보였다. 그런 생각도 잠시 급하거 집으로 들어간 명수가 다른집들과 별반 다르지 않는 평범한 분위기에 천천히 집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이성열."

아무도 없는 것만 같이 조용한 집 안에 깊숙히 이어진 복도 끝에 자리한 하얀 문을 벌컥 연 명수가, 기다리기라도 했다는 듯이 덩그러니 놓여있는 침대에 천천히 걸어들어갔다. ᆢ이성열? 하얀 침대에 누워있는 성열은 평소와 다름 없었다. 단지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항상 웃던 예쁜 얼굴의 미간이 찌푸러져 있었다는 것, 그것 뿐이였다.

너는, 웃는게 더 예쁜데.. 명수의 손가락이 성열의 얼굴로 향하는 동시에, 성열의 빨간 입술이 열렸다. 흐ᆢ 호워나. 성열의 입술 새로 새어나온 이름은 제가 아닌 호원이였다. ᆢ아, 하고 짧은 탄식을 내뱉은 명수가 슬픈 웃음을 지어보이며 손을 천천히 떨어뜨렸다.

"ᆢ미안해.. 호원아, "

툭, 하고 성열의 눈에서 눈물 한방울이 떨어진다. 감은 속눈썹이 파르르, 떨리는 모습에 명수가 성열의 손을 잡았다. 성열아. 들릴까, 꿈 속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성열의 귓가에 제 목소리가 들릴까. 여전히 찌푸러진 미간을 제 손가락으로 펴낸 명수가 서서히 올라가는 성열의 눈꺼풀에 살짝 놀라 손을 떼어냈다.

"ᆢ김.. 명수?"

아직 잠이 덜 깬건지 명수의 이름을 툭 내뱉은 성열이 저도 놀랐는지 고개를 들고는 제 입을 막는다.

"...어디 아픈 곳ᆢ 없지."

ᆢ그런거 없는데, 왜애? 성열이 잠깐 당황하던 손을 내리고는 이불을 천천히 걷어냈다. 그러곤 벌떡 일어나더니 헤헤 웃는다. 왜? 응? 바보처럼 웃고 있던 얼굴이 천천히 펴졌다.

"남우, 아니ᆢ 그냥, 보고싶어서.. 아, 그러니까ᆢ."

남우현이 다쳤다고 말하기 싫었다. 그냥 싫다, 이성열이 혹시라도 뛰쳐나갈까봐, 혹 이성열과 관련되어있을까봐. 불안해서, 남우현이 많이 다쳤다고 말하기가 싫었다.

으엥, 내가? 그러고보니 이상했다. 아니 미친듯이 이상하다. 분명히 이성열인데, 제가 아는 그 이성열이라기엔 너무 멀쩡했다. 평소의 항상 웃던 얼굴도, 어수룩한 발음도. 전혀 성열 같지가 않았다. 당황해 미간을 찌푸린 명수가 성열을 멍하니 쳐다보자 그 모습에 픽 웃은 성열이 명수의 미간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쓸어내렸다.

"명수야."

천천히 내려가 제 볼을 쓰다듬던 성열의 손가락이 점점 멀어졌다. 그러고는 저보다 조금 더 큰 명수의 어깨에 얼굴을 천천히 묻은 성열이 비식 웃고는 뻣뻣하게 굳은 채로 가만히 서있는 명수의 손을 잡았다.

"너어ᆢ, 나 좋아해?"

또렷하게 들려오는 문장과 발음에 명수가 그제서야 깨닿고는 피식 웃었다. 이게, 진짜 이성열이구나, 하고.








 

 

읽어주신 그대들

 

01편 미피독자님, 에비독자님, 달다독자님, 독자5님, 독자6님, 립독자님, 상드독자님, 둘리독자님, 찬가독자님, 고구마 독자님, 독자15님!

02편 립독자님, 설독자님, 독자3님, 미피독자님, 고구마 독자님, 찬가독자님!

다 제꺼 하시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방학이에여*^^*
흐힣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으다 조으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들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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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둘리에요!전이미작ㅇ가님꺼!신작도좋고ㅠㅠㅠㅜㅠ산이라니요전너무좋습니다ㅠㅠ호이팅하셔요!
11년 전
열_열
둘리 독자님 항상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 산으로 산으로.... 어쯤 좋져.....
감사합니다!! 독자님 덕에 힘이 불끈불끈*^^* 흐흫 사랑합니다!

11년 전
독자2
헐 헤븐도 정말 좋아여! 열총계ㅣ의 빛이셔요ㅠㅠ엉엉 우현이 어떻게 되여..ㅠㅠ 둘다 꼭꼭 볼게요
11년 전
열_열
으헣!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총계의 빛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되고싶어요 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 스릉흔드*^^*

11년 전
독자3
지금 아이랑 일라일라랑 여기 댓글 다 저에여! 저도 암호명 정해야겠어욬ㅋㅋㅋ 힄으로 할게요!
11년 전
열_열
힄 독자님 ㅎㅎ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11년 전
독자4
안녕하세요!!01편 독자6에용신알신쪽지와서 보러와씁니다! 그대사랑해요 ♥♥
11년 전
독자5
아맞다..암호닉 되시면 음메라구불러주세용ㅋㅋ
11년 전
열_열
음메 독자님!! 헣~,~ ㅜㅜㅜ당연 암호닉 되져ㅜㅜㅜㅜ 음메 독자님 ㅣ감사해요!!!
11년 전
독자6
저 찬가에용!!!!드뎌 오셨군요 목욜날 셤끝나고 계속 작가님만 기다렸어요 흐흐흐 앞으로 폭연해주시떼.....♥
11년 전
열_열
ㅜㅜㅜ폭연해드릴게여 그대ㅜㅜ 얼른 비축분 쌓아야겠어여!! 찬가그대 기다리고있었어요ㅎㅎ♥
11년 전
독자7
저 아..암호닉 신청할게요!! 규로링입니다!! 어디선가 본 적있는 닉이라면...착각이겠져...그대글 진짜 잘보고이써요ㅠㅠㅠㅠㅠㅠㅠ남우현..아...ㅠㅠㅠㅠㅠㅠ진짜 여기선 애들 다 불쌍한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열이도 불쌍하고 나무도 불쌍하고 호원이도 불쌍하고 명수도 불쌍하고..어쩜좋아요ㅠㅠㅠㅠ이거 진짜 어떡해될까..오늘도 잘봤구여 담편 기대할게요ㅠㅠㅠㅠ
11년 전
열_열
ㅜㅜㅜㅜㅜ으아이 그대ㅜㅜㅜㅜ 진짜 감사해여ㅜㅜ 불쌍한가요.. 헣ㅜㅜ 한명이 많이 슬플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ㅜㅜ
11년 전
독자8
으이ㅠㅠㅜㅠㅜㅠㅜㅜㅠ고구맙니다ㅠㅜㅠㅠㅠ우현아ㅠㅠㅜㅜㅜ그러지마ㅠㅜㅜㅠ퓨ㅠㅠㅠㅜㅠㅜㅜ아이고 늦어서 죄송해요ㅠㅠ 실은 폰이 압수상태라 확인은ㄹ 못했어요ㅠㅠ 컴프ㅜ터는 할시간잉없고...지금 엄빠주무시는틈타서 몰래하고있어요 ㅠㅠ진짜 친ㄷ구들이랑 연락 못하는건 괜찬ㅋㄱㄱㅋ은데 인티못오는게 너무 ......그래서 진짜 막 안절부절하고 그런거있죠?ㅠㅠㅜㅜ흡흡 압수 언제풀릴진 모르겟지만 풀리면 제일먼저 인티부터확인할께요ㅠㅠㅠㅠ그때까ㅂ지 쎄굿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여튼 잘ㄹ보고가요!!
11년 전
열_열
고구마독자님ㅜㅜ 으헣 왜ㅜㅜ 압수 얼른 풀리시길 바랄게요! ㅜㅜ 항상 감사합니다~,~♥
11년 전
독자9
미피독자에요 헐 ㅠㅠㅠㅠㅠㅠ 그대 금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이제 봤어요!!!!!111 제죄를 알렷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열_열
ㅜㅜㅜㅜ그대 아니에여ㅜㅜㅜ 똥손입니다 흡ㅜㅜㅜㅜ 감사해요 미피그대ㅜㅜㅜ♥
11년 전
독자10
으앙글쓴이님!! 작까님!! 저오늘 생일이에여 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열_열
헐! 그래여?ㅜㅜ 헐.. 그댸 생일축하해요ㅜㅜㅜㅜㅜ♥,♥ 그대 제 사랑 백번 먹어요♡ 그대를 위해 얼른 써야겠네요 허허☞☜ 그대 생일 축하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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