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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박찬열] 현부 벤츠남 박찬열이랑 연애하는 썰 15 | 인스티즈





















찬열이가 외근에 야근까지 아주 바빴던 기간이 있었어.

나도 잘은 모르는데 회사 프로젝트였을걸. 그거 때문에 외국도 2~3일로 날라댕기고 하루만에 왔다갔다 했던 때도 있었음.

그거 때문에 항상 데릴러 와주던 찬열이가 없으니 꿀꿀한 퇴근을 했었지...ㅋㅋㅋㅋ

있을 때 잘 하란 말이 뭔지 깨닫음 ㅇㅇ




둘 다 전화도 많이 못하고 톡이나 문자로만 보고 싶다 ㅠㅠㅠ 이러길 한 달.

드디어 프로젝트가 끝났다는 말에 일단 하루는 찬열이 쉬라고 하고 다음날인 주말에 내가 집으로 보러 가기로 약속을 잡았음.


그리고 우리 엄마가 찬열이를 너무 예뻐해서ㅋㅋㅋㅋㅋㅋ 혼자 사는 걸 아니까 반찬을 갖다주라길래

약속 전날에 본집으로 가서 내 반찬이랑 찬열이 반찬까지 모조리 갖고 왔음.




그리고 내가 놀러가기로 한 다음날, 저녁쯤에 반찬통 가득 챙겨서 찬열이 집으로 갔어 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거라 떨리는 마음으로 벨을 딱 누름. 어떻게 반길까 고민하면서.

그러자 안에서 누가 걸어나오는 소리가 막 들리는 거야ㅋㅋㅋㅋ 뭔데 처음 간 것처럼 떨림.





"찬열아! 나 왔... 아주머니?"


"찬열 군 여자친구 맞죠? 오랜만이네~"


"아하하... 안녕하세여."





오지게 뻘쭘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이 열리자마자 본 것은 찬열이네 가정부 아주머니셨어.

내가 머쓱하게 인사하니까 내 손에 있던 짐들 뭐냐면서 들고 가주셨음ㅠㅠㅠ

근데 내 목소리가 들렸을 텐데 찬열이는 보이지가 않았음.

온다고 했는데 혹시 없나 싶어서 아주머니한테 물었지.





"근데 찬열이는 어디...?"


"오늘 찬열 군이 아파서 지금 누워있어."


"네??? 찬열이가 아파요?!!!"





이게 웬 청천벽력... 내 새끼가 아프다니 (충격)

아주머니가 말씀하시길, 오늘 아침에 와보니까 끙끙 앓고 있었다 그러고

어젯밤부터 아팠다는데 자기가 대충 약은 챙겨먹고 끝냈다는 거야ㅠㅠㅠㅠㅠ 맴찢ㅠㅠㅠㅠ





"점심에 내가 죽이랑 약 먹이긴 했는데 그래도 걱정이네..."


"아ㅠㅠㅠㅠ 감사해요 정말ㅠㅠㅠ 찬열이 지금 방에 있어요?"


"응. 자고 있나보다. 나는 가봐야되서 먼저 갈게. 찬열 군 잘 간호해 주고!"


"네 아줌마ㅠㅠㅠ 진짜 감사해요."





그렇게 아주머니를 보내자마자 나는 찬열이 방으로 들어갔음.

들어가고나서 진짜... 맴찢맴찢...


이불을 목 끝까지 올려서 인상 쓰면서 자고 있는 거야...ㅠㅠㅠㅠ 얼마나 아프면 저러고 있을까.

나는 그것도 모르고 전날에 보고싶다고 문자로 겁나 뭐라 했는데, 진짜 미안해가지고 내가...

일단 조용히 다가가서 이마에 손을 대봤는데 땀은 안 나고 열이 꽤 높은 것 같았어.


침대에 걸터앉아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면서 찬열이 보고 있는데

찬열이가 갑자기 눈을 파르르 떨더니 천천히 눈을 떴어.

나는 다시 잠들 줄 알고 가만히 있었는데, 찬열이가 몇 번 깜빡이더니 나랑 눈을 딱 마주침.





"...왔어?"





...ㅠㅠㅠㅠㅠㅠ다 잠긴 목소리로 아픈데 웃으면서 왔냐고 묻는 찬열이가 얼마나 안쓰러웠던지.

내가 아프니까 말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니까 고개 끄덕이면서 고분고분 말 들음... 내 새끼ㅠㅠㅠ





"아프면 오지 말라고 하지ㅠㅠㅠㅠ"


"전화할 힘이 없었어... 미안해."


"너 탓하는 거 아니야 미안해 하지 마ㅠㅠㅠㅠㅠ"


"아픈 사람은 따로 있는데 네가 더 울상이면 어떡해."


"니가 아프니까ㅠㅠㅠ 힘드니까 말하지 말고 있어."


"...어디 가게?"


"엄마가 반찬 보내준 거 정리하게. 그냥 누워있어, 알았지?"





그러고 방을 나가서 반찬 정리하려다, 찬열이 열 높은 거 생각나서

화장실에서 차가운 물에 수건 두 개 적셔가지고 다시 방 들어갔어.

찬열이는 진짜 아팠는지 꿈쩍도 안 하고 눈 감고 있고ㅠㅠㅠㅠ


내가 침대에 걸터앉으니까 그제서야 눈을 좀 뜨더라구. 내가 깨운 건 아니지만 괜히 깨운 것 같아서 미안했음...

일단 열을 내려야 할 것 같아서 적신 수건 차곡차곡 접어서 찬열이 이마에 올려놓으니까

차가운 게 갑자기 느껴져서 놀랐는지 움찔했음.





"너 열 내려야 돼."


"이마 깨지는 줄 알았네."


"...이 와중에 농담이 나오냐?!"


"진짠데?"


"환자 분은 조용히 입 다물고 있으세여."





그 뒤로 이불 조금 걷어서 목 위에도 하나 더 올려주니까 작게 '으악' 이러면서 놀람ㅋㅋ큐ㅠㅠㅠㅠ

후에는 다시 이불 덮어주고 토닥토닥해줌.





"아줌마한테 죽이랑 약 먹었다는 거 들었어. 오늘은 낫기 전까지 가만히 있어."


"알겠으니까 집에 가. 이러다 옮는다."


"내 걱정할 틈 없애고 얼른 나을 생각해. 그리고 너 나을 때까지 나 오늘 안 가."


"...왜."


"누워 있어. 나 진짜 반찬 정리하고 올게!"





왜긴 왜겠어... 아픈 남친 두고 갈래야 갈 수가 없지.

혼자 푹 쉬라고 방 문 닫은 후에 엄마가 준 반찬들 정리하고, 청소할 거 없나 이 방 저 방 돌아다니다

아주머니가 다 하고 가신 것 같길래

찬열이 물수건 한 번 갈아 주러 방으로 조용히 들어갔음.




들어가니 찬열이는 자는지 눈 꼭 감고 자고 있더라. 역시 아까 내가 깨운 게 맞았군 ㅎㅎ...;

진짜 어느 때보다 조심스럽게 이마랑 목에 올려두었던 물수건 집어서 다시 차가운 물로 적시고,

이걸 한 몇 번 하다가 저녁 시간이 됨.

계속 잔다고 낫는 것도 아니고, 밥이랑 약 한 번 더 먹이고 재우기 위해 밥 후딱 짓고 찬열이 깨우러 방으로 들어갔음.





"찬열아, 밥 먹고 자."


"......"


"너 약 한 번 더 먹어야 돼. 밥 다 됐으니까 일어나, 응?"


"...별로..."


"힘들어도 조금만 먹고 자ㅠㅠㅠㅠ"





안 먹겠다는 애 간신히 설득해서 일으켰음ㅠㅠㅠㅠ

아플 때는 원래 힘이 하나도 없잖아, 그래서 내가 나한테 기대라고 허리 감싸면서 부축해주니까

자기 다리 부러진 거 아니라면서 ^^...

그래도 남자라고 혼자 걸어서 잘도 감...





"...이거 다 어머님이 해 주신 거야?"


"응. 조금씩만 먹어봐."





마가 보내준 반찬 중에서 씹기 쉬운 몇 개만 골라서 접시에 담아놓으니까

찬열이 눈 땡그래져서는 식탁에 착석ㅋㅋㅋㅋ 괜히 뿌듯.

밥 한 술 떠서 먹은 다음에 반찬 집어서 먹는 거 보니까 아까 보다는 나은 것 같아서 한시름 놓였어.


별로 안 먹을 것 같아서 밥을 일부러 적게 뜨니까 금방 다 먹는 것 같길래

아줌마가 챙겨놓고 가신 약이랑 물 준비함. 식후 30분 따윈 없ㅋ엉ㅋ





"약 먹고 이제 푹~ 자."


"너 하루종일 심심해서 어떡해."


"자는 남자친구 보는 것도 꽤 괜찮던데?"


"...몰래 훔쳐보는 게 취미?"


"ㅋ... 다 나았나 봐? 설거지하게 가서 잠이나 자라."


"우리 자기 설거지하는 뒷태 봐야 하는데..."


"아 자라고 좀 ^^!!!"





괜찮은 척 하는 건지, 정말 괜찮은 건지 ㅎ...

능청 떨면서 방으로 들어가는 거 보니까 그래도 걱정 놓으면서 별로 할 것도 없는 설거지 금방 마침ㅋㅋㅋㅋ


이대로 집에 가기는 좀 그렇고, 밤에 갑자기 또 아플 수도 있으니까

찬열이 집에서 자기로 하고 애써 한 화장도 지우고... 편한 옷으로 훌렁 갈아입은 다음에

찬열이 방으로 들어갔음.





"...찬열아, 자?"





들어가보니 언제 또 잠들었는지 새근새근 자고있음ㅋㅋ큐ㅠㅠㅠㅠㅠ 아픈 애한테 귀엽다고 하면 안 되겠지...?

ㅋㅋㅋㅋ껌껌해서 휴대폰 화면 켜가면서 찬열이가 누운 옆자리에 안 깨게 조심히 가서 옆에 누웠어.

진짜 찬열이 숨소리만 나고 조용하니까, 뭘 했다고 몸이 노곤해져서 나도 같이 잠들어버림...zZzZ















***















내가 잠귀가 밝은 편인데 자꾸 옆에서 뒤척이는 게 느껴지니까 '뭐시당가...' 이러면서 깼음. 근데

그렇지 않아도 큰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고 있는 박찬열 때문에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음..... 와 내 심장;





"으억..."


"깼어?"


"뭔데 자는데 쳐다봐... 놀랬잖아."


"너도 나 아까 쳐다봤다며."


"...ㅇㅇ;... 몸은 좀 어때?"


"멀쩡해."





그래도 혹시 몰라서 한 손은 내 이마에 대고 다른 한 손은 찬열이 이마에 대보니까

 대충 둘 다 비슷한 거 같았음ㅋㅋㅋ 나았구나!

걱정하던거 싹 잊고 잘 됐다면서 춤이라도 추고 싶었는데 너무 졸린 탓에ㅋㅋㅋ 다행이라면서 다시 자려고 하니까

내가 걷어찬 이불 찬열이가 다시 덮어주면서 토닥토닥 해줬어. 아까랑 상황이 많이 바뀐 느낌...?





"수고했어."


"아줌마가 다 하고 가셨는데 뭐... 너도 아프느라 수고했다..."


"ㅋㅋㅋ잘 자."


"ㅇㅇ...구빰....."





잠들기 바로 직전에 찬열이가 볼에 뽀뽀를 한 것 같기는 했는데 자느라 비몽사몽해서 기억이 안 나네...

찬열이고 뭐고 졸려버렷......



























암호닉 (짝) 사랑해 (짝)

죠 윽 뀰 빽 빵 깽 봄 알매 기화 유휘 라니 제인 체리 크롱 둥이 모카 냉면 뭉이 꼬막

소녀 열매 소딩 됴롱 한주 바펜 웬디 호두 베가 땅콩 꾹꾹 가란 햇살 찬녈 하이 늘봄 알콩 다예

숔크 선블 똥잠 선블 지뚜 여름 새벽 크헹 얍얍 휴지 용군 봐봐 뚱이 몽백 똥백 찬열♡ 계란찜 러블리

스누피 호빵맨 스피커 요거트 사과잼 벤츠남 박도비 바밤바 찬녀리 복숭아 슈웹스 세균맨 됴됴륵

핫초코 코끼리 메리미 거뉴경 꾸르렁 지코밥 솔라씨 됴부기 오지배 요맘떼 초코칩 징지잉 콘스프 종대생

아저씨 끽깩꼭 수박씨 꼬꼬마 뽀로로 뚜벅이 레경수 찬블리 붕어빵 유레베 다람쥐 이야핫 스노윙 갭주네

손가락 식빵맨 미니횽 복슝이 딸둥이 찬효세한 타앙슈욱 현실솔로 꽯뚧쐛랣 블루베리 버터사장 한글공부 부릉부릉

피씨와이 스폰지밥 알찬열매 체리베리 도라에몽 민트핑크 종대요정 현실거지 과일빙수 종대찡찡이 다함께 찬리에 디어경수

나비소녀 현실중산층 초코아몬드 초코콘더쿠 핑크파우더 실버라이트 찬열아더럽 네네 스노윙 순수우유크림 나는야피카츄 구름위에호빵맨 yjin XoXo 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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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제인
9년 전
독자3
아싸 일빠!!!!!!!! 사실 삭제한글 보다가 깜짝놀라서 확인했어여.... 뭐지??이러면서....(당황) 아 이제 다 나았으니까 찬열이의 본격 능글거림이 시작되는건가여~?ㅎㅎ~?
9년 전
현실거지
제인 님 일빠 축축축축축!!!!!!!!!! 워후! 암튼 죄송합니다... 왜 때문에 글이 두 개..... TAT
9년 전
독자2
뭉이
9년 전
독자12
우씨ㅠㅠㅠㅠㅠ1등할 수 있었는데ㅠㅠㅠㅠㅠ우리 열매 왜 아파ㅠㅠㅠ진짜 맴찢ㅠㅠㅠㅠ나도 찬열이 옆으로 몰래 가서 같지 자ㅁ....변태아니에여..ㅎ...근데 울애기들 진짜 아프면 마음아프겠다ㅠㅠㅠㅠ우씨ㅠㅠㅠㅠ
9년 전
독자4
멍뭉이같아 뭔가 찬열이ㅠㅠㅠㅠ말투도너무좋고ㅜㅜㅜㅜㅜ
9년 전
현실거지
멍뭉이 같은 찬열이썰 읽어주셔서 감쟈합니다 XD
9년 전
독자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열이 아파도 능글맞아...많이 힘들었구나ㅜㅜ그래서 아픈거니ㅜㅜㅜㅜㅜ아프지말고 이제 여주랑 잘 지내렴ㅜㅜㅜㅜ너 아프면 걱정되잖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휴ㅜㅜㅜ그래도 밥 잘 먹고 그러니까 나아서 다행이다......................ㅜㅜㅜㅠ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6
와 기다렸어요! 자고 일어났는데 찬열이가 보고 있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끄아.. 안아팠으면 좋겠네여! 나아서 다행이예요ㅎㅎ
9년 전
독자7
와 찬열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ㅍ설렘사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

ㅃ 기화

9년 전
현실거지
야요? 지금 반말하자는 겁니까? 는 넝담~ㅎ 기화 님 안녕하세여~
9년 전
독자13
아닙니아ㅠㅠㅠㅠㅠㅠㅠㅠ 얍 기화를 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기화네요.. 정말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픈 애한테 귀엽다는 건 좀 실례지만 귀엽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아ㅠㅠㅠㅠㅠㅠ 아프지마ㅠㅠㅠ큐ㅠㅠㅠ
9년 전
독자9
피씨와이예용ㅠㅠ!작가님 요즘 너무 많이 오신다 그거 독자들이 젛아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큰 오예죠...♡찬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간호 잘 해줄수 있는데...킄..... 잘읽고가용!
9년 전
독자10
꾸르렁이에요!
찬열이가 아프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다 나았으니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
차뇰아ㅠㅠㅠ아프지마ㅜㅜㅠㅜㅜㅠㅡ꾸욤.....약먹는찬열이보고싶다...그래도아픈건안돼...흐어ㅜㅠㅜㅠㅜㅠ짱귀..볼뽀뽀...세상에
9년 전
독자14
계란찜!
헐 찬열이아프구나ㅠㅠㅠㅠ5959 나아서 다행이에요ㅠㅠ 근데 점점 능구렁이가 되어가는 느낌..ㅎㅎㅎ능글능글

9년 전
독자15
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아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쳐다보는거짱설렘..
9년 전
독자17
으아아아 찬ㄴ열아 아프지마!!!!ㅠㅠㅠㅠㅠ힝..그래도 얼른나아서 다행잉네여ㅜㅜㅜ역시 사랑의힘!!!! 찬열이의 볼뽀고고 뭐고 졸ㄹ려버렷!!ㅋㅋㅋㅋㅋㅋ잠을 이길수있는건 없다.
9년 전
독자18
엌ㅋㅋㅋㅋㅋ아픈 찬열이 사랑한다....♡♡♡♡♡♡♡자주자주아파도괜찮을거ㄴ같네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구ㅐ여워욬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9
꼬막입니다!! 아픈 찬열이 간호하는 여주도 중간에 일어나서 여주 재워주는 찬열이도 왜이렇게 달달하고 설레죠ㅠㅠㅠ심장이 말랑말랑 해지는 기분이에요...♡ 찬열이 나아서 다행이야ㅋㅋㅋㅋ 오늘도 너무 재밌어여 자까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0
네네스노윙
까ㅑ악 같이잔답니다 세상에 같이 자...! 음 그런 말이 아니라 안고서 잔다는기 너무 알콩달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아푸지ㅣ마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
아ㅠㅠㅠㅠ찬열이는 아파도 성격은 변함없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찬열아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
봐봐입니닷!!!! 끄오오오 차녀라 아프지마ㅠㅠㅠㅠ다 나아서다행이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
하이입니다 찬열아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면 내가 간호해주ㄹ께!!ㅜ
9년 전
독자24
아쁨안대차뇨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말라눙 그빰왤케기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구빰
9년 전
독자25
아 ㅜㅜㅜ 이거 너무 설ㄹ[ㅔ요 ㅜㅜㅜ 찬열이가 아프다길래 허 ㄹ마음이 아파 했는데 다행히도 여주가 간호해주어서 찬열이가 나았ㄴ에 ㅜㅜㅜㅜ 찬열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찬열이는 아파도 이쁘겠다 ㅜㅜ
9년 전
독자26
세균맨!
ㅠㅠㅜㅜㅜㅠㅠㅠㅠ아픈 찬열이 다 나아서 다행이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 마여ㅠㅠㅠㅠㅠ아픈데도 불구하고 달달터지네여ㅠㅠㅠㅠㅠ마지막에 볼에 뽀뽀하는것도 달달...!!오예!!!!!!!

9년 전
독자27
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녈쓰ㅠㅠㅠㅠ아프지마ㅠㅍ퓨ㅠㅠ
9년 전
독자28
오늘도역시짱재밌어요ㅠㅠㅠㅠ찬리에..★
9년 전
독자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죠아요ㅠㅠㅠㅠㅠㅠㅠㅜ어디저런남자친구없나....우울
9년 전
독자30
스누피예여 !!!!!!!!!!!!!!!!!!!!!!!!!!! 재미이썽 !!!!!
9년 전
독자31
찬열이아프지마 ㅠ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32
손가락
9년 전
독자33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픈날도 있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차뇨리 자식 뭔데 나를 설레게 하냐능............나도 저런 남자친구 갖고 싶다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6
[똥백] 큽 드디어 암호닉목록에 제 닉네임이ㅠㅠ♡ 아픈찬열이마저 날 설레게 하다니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
크헹입니당 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찬열이가아프니까더뭔가고분고분한게귀여운거같아요ㅎㅎ너무재미있게보고갑니당~~
9년 전
비회원111.247
빽이에욤 꺄 오늘도 설렘설렘ㅠㅠㅠㅠㅠ 첨에 아주머니라고 해서 어머님 나오시는 줄 알았어여ㅋㅋㅋㅋ 찬녀리가 아프다니ㅠㅠ 내새끼 아프면 안되는데...!!! 다음편은 또 어떤 설렘이가 찾아올지~~ 기다릴게요!!!
9년 전
독자39
딸둥이에요!!!!! 아프지마 찬열아ㅜㅜㅜㅜㅜㅜ왜아프고난리ㅠㅠㅠㅜ
9년 전
비회원145.60
부릉부릉입니다!!1 찬여링 아픈와중에도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0
아저씨
아이고 박찬열 니가 아직 덜아프구만? 능글거리는거보니까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다나아서 다행이야

9년 전
독자41
호두에요ㅠㅠㅠㅠ하찬열이누워만있어도뭔데귀여웡.....하
9년 전
독자42
종대생이에요ㅎ눈동그랗게 뜬거상상하니까 꿀귀에요ㅠㅠ
9년 전
독자43
소녀입니다!! 찬열이가 다시 능글거리기 시작했어여!!!!!!!!!!!
9년 전
독자44
한주에요 처음에 글이 두개나 올라와서 깜짝놀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찬열이 ㅠㅠㅠ 아플때도 꿀귀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징지잉 찬열이가아프다니 ㅠㅠㅠㅠ그래두다나아서다행이에요 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46
찬열이가 아프다니!!! 내시키가ㅠㅠㅠㅠㅠ 아프지마 찬열ㄹ아ㅠㅠㅠㅜㅜㅜㅜㅠ 너가 아푸묜 내마음도아파요ㅠㅠㅠ
9년 전
독자48
됴롱
찬열이 아프고나니깐 더 능글능글해진거 같아옄ㅋㅋㅋㅋㅋ
앞으론 아프지 말아여ㅠㅠㅠㅠㅠ 아프면 내맘찢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9
찬열이는아파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여ㅠㅠㅠ
자고일어났는데옆에서저러면숨멎!!!!!!!!!

9년 전
독자50
핫초코예요 박찬열ㅋㅋ 넌 뭐 아파도 입은 살아있다ㅋ쿠쿠큐ㅠㅠㅠㅠㅠ그래도 아프지마ㅠㅠ
자고일어나니까 다 나았구먼ㅠㅜ 쿠쿸볼에 뽀뽛..ㅎㅎ

9년 전
독자51
ㅋㅋㅋㅋㅋㅋ사스가 찬열이ㅠㅠㅠ낫자마자 여주관찰하네옄ㅋㅋㅋㅋㅋ그동안 못본거 여주 자는동안 다 봤을듯^^!!ㅋㅋㅋㅋ둘다 귀여워듀금이네욬ㅋㅋ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52
아 진짜 찬열이 나아서 다행이에여ㅠㅠㅠ 얼마나 걱정했는지, 휴!
9년 전
독자53
죠입니당ㅠㅠㅠㅠㅠㅠ찬열아아프지마ㅠㅠㅠㅠ오늘썰읽다보니깐이커플이결혼했으면좋겠다싶기도하고그렇네염
9년 전
독자54
아이고ㅠㅠㅠ차녈짱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면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은똥꼬발랄한편기대할게여ㅠㅠㅠ안그러셔도되구여ㅠㅠㅠㅠㅠ아무거나다좋습니다ㅠㅠㅠ얌전히기다릴게여!!
9년 전
독자55
찬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아서 다행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6
찬열아 아프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너 아프니까 내가 막 아프댜ㅜㅡㅜㅜㅜㅜㅜㅡ우리 찬열이 아프지마실게여~
9년 전
독자57
자고 일어났는데 친열이가 쳐다보고있다는걸 생각하니...찬열이 심장폭행범....후...
9년 전
독자58
알콩이에요!!! 아ㅠㅠㅠㅠㅠ 찬열아ㅠㅠㅠㅠㅠㅠ 왜이리도 나를 막 설레게 하는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서 돌아가심ㅜㅜㅜㅜ
9년 전
독자59
아대박ㅜㅜㅜ찬열아 아프지마ㅜㅜㅠ근데자다가눈떴는데찬열이있으면 대박설레겠다
9년 전
독자60
유휘에요 아이구 ㅠㅠㅠㅠ찬여라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그래도 나아서 다행이다 ㅠㅠㅠ
9년 전
독자61
아ㅠㅠㅜㅠㅠㅠㅠ 설렌다진짜ㅠㅜㅠㅜㅠㅜㅠㅠㅠ
9년 전
독자62
지뚜 아픈애 아닌줄알았네여ㅋㅋㅋㅋㅋㅋㅌㅋㅌ능글맞기는ㅋㅋㅋㅋ
9년 전
독자63
메리미입니다!
마지막에 찬열이고 뭐고 졸려버렷...... 이거 뭔데 귀엽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만 귀엽나요... 그렇다면 (소금소금)(짜짐짜짐)(아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음식 짭게 먹지 마여 건강에 안 좋아버렷) 열매야 아프지 말어라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누나(가 아닌 동생이지만. 뭔가 누나라고 해야할 것 같았음... 은 저 뭐래요) 마으미 아파...☆★... 잘 읽고 가요 오늘도!

9년 전
독자64
코끼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 열아ㅠㅠㅠㅠ아픈데도 능글거리는 넌 ㅋㅋㅋㅋ

9년 전
독자65
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66
헝ㅠㅠㅠㅠㅠ차녀리 왜아파ㅠㅠㅠㅠㅠㅠ헝ㅠㅠㅠ
9년 전
독자67
ㅠㅠㅠ찬열아 ㅏ프지마ㅠㅠㅠㅠ그래도 빨리 나아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그와중에 밤에 쳐다보고 있었다니ㅜㅜㅠㅠㅠ;설ㄹ0ㅁ사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9
ㅡ아아ㅏ앙ㅇ 귀여워 죽겠다.. ㅕ여주도 귀엽고 열이도 귀엽고.. 여주 납치하면 열이도 자연스레 오겠지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70
아뭐야 박찬열 엄청 설레네ㅠㅠㅠㅠㅠㅠ 종말 너란남자 더럽다.... The love....♡
9년 전
독자71
찬열이능글거림이 너무설렌당 ㅠㅠ❤️
9년 전
독자72
새벽입니다
아파도 그 능글거림은 그대로네욬ㅋㅋㅋㅋㅋㅋㅋ자고 일어나서 눈 앞에 있다는거 왜 내가 심쿵해ㅠㅠㅠㅠ진짜 눈 앞에 있으면 행복하겠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73
ㅍ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4
허루ㅠㅜㅜㅜㅜㅜㅜ아프지마차년랑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맴찟
9년 전
독자75
안녕하세요!! 저 이거 처음 읽어봐요!! 어제부터 해서 오늘 올라온거까지 해서 정주행했어요!!! 이거 짱잼..ㅎ...작가님 별로....내 맘의 별로...☆★ 신알신해서 자주자주 챙겨볼게요!
우리 찬열이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 킂..

9년 전
독자76
아파도 능글맞아욭ㅋㅋㅋㅋㅋㄲㄱㄱ 이글 말투 겁나설레요ㅠㅜ작가님 완전 짱이예요ㅠㅜ 짱
9년 전
독자77
다예에요! ㅠㅠㅠㅠㅠㅠ차녈아 아프지마시떼ㅠㅠㅠ!
9년 전
독자78
숔크에요!ㅠㅠㅠㅠ에고ㅠㅠㅠㅠㅠ찬열아ㅜㅜㅜ아프지마렴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9
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아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눙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0
아진짜..찬열이가아프다면...쿠크박살...
9년 전
독자81
진짜이썰...내가나올때마다기다리는썰인데..ㅠㅜㅠㅠㅠ너무너무재밋어요ㅠㅜㅠㅠ정주행한번해야겠소ㅇ용...
9년 전
독자82
현실중산층
9년 전
독자83
흑 ㅠㅠㅠㅠㅠㅠㅠㅠ 차뇰이는진짜아파도능글맞네......그래서완전좋아♥♥♥♥♥♥♥♥♥♥ 차녈아이제아프지마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가아프면....나도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78.98
선블이에요!! 어유 우리 박차녀리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프지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외국가서 안 아픈 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나으니까 금세 또 능글맞아져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비회원122.192
다함께찬리에입니다!!
으아ㅠㅠ차녀라ㅠㅠㅠ아프지말어ㅠㅠ
그래도 얼른나아서 다행이네요ㅠㅠ
게다가 같이 한침대에서!!!!
한이불덮고!!!!!
차녀리옆에서!!!!!
쟈다늬!!!!!!!!!
하...생각만해도 심장터질거같아요...ㅠ
오늘도 잘 읽고가요♥

9년 전
독자8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여라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5
요맘떼
9년 전
독자86
찬열이 아픈거 보고 싶었는데 소원성취? ㅋㅋㅋ 작가님 다음에는 여주가 크게 아픈거는 어때요?? ㅎㅎ
9년 전
독자87
오구구구구구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아프디말거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88
차뇨류ㅠㅜㅜㅜㅜㅜ왜아프냐ㅠㅠㅜㅜㅜㅜㅜ설레기는꼬설레고ㅠㅜㅜㅜㅜ아ㅜㅜㅜ치것네ㅠ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89
벤츠남
9년 전
독자9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차뇨르ㅠㅠㅠㅠㅠㅠㅠ뭔가 이상황에서 ㅇㅅㅁ 하면 이상한거죠 저//???,...............뭐든 좋다...
9년 전
독자91
모카입니다.
이런??ㅠㅠㅠㅠㅠ찬욜이 열감기라니ㅜㅠㅠㅠ아팠다니ㅜㅜㅠㅜ흑흑 그래도 나아서ㅠㅠㅠ다행이에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92
ㅠㅠㅠㅠㅠㅠㅠ차녀라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부분 대화가 너무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볼뽀뽀도해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3
디어경수 예영~ 찬열이간호 내가 해주고싶다 크읒.... 근데 아파도 귀여워ㅠㅠㅠ
9년 전
독자94
오늘도 완전 설렌다ㅠㅠㅠㅠ 그리고 찬열이 빨리 나아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5
뀰이에요
하.....아픈찬열이 저도 잘 케어해줄수있는데ㅠㅠㅠㅠㅠ잘읽고가요

9년 전
독자96
ㅠㅠㅠㅠㅠㅠ열이아프면안되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ㅜㅠㅠㅠ대신아파주고싶다ㅠㅠㅜㅠㅠ
9년 전
독자97
얍얍입니다
열이가 걸어가는 뒷모습이 상상되요
그큰키로 휘적휘적 걸어간다닛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여ㅜ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47.165
저번에 댓글 쓴게 날라갔나봐요...휴 암호닉에 제가 없엉ㅋ
오늘은 열이 나약함ㅋㅋㅋㅋㅋㄱ을 볼수 있어서 귀여웠어요 그와중에 눈 땡그래지는게 카와이ㅠㅠ글 써줘서 고마워요 작가님 화이팅 사랑해요~♥

9년 전
독자98
다람쥐예욬ㅋㅋㅋㅋㅋㅋㅋ엉엉 ㅠㅠㅠㅠㅠㅠ진짜달달하잖아,,,나도제발저런남자친구좀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0
빵이예여!!!!!!하...차뇨라ㅠㅠㅠㅠㅠ아프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맴찢ㅠㅠㅠㅠㅠㅠ그래도 빨리 다 낳아서 다행이예요ㅠㅠㅠㅠㅠㅠ엉엉ㅇ엉어엉
9년 전
독자101
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33.132
복슝이입니다 ㅠ.ㅠㅠ 내새끼가아파..!!ㅠㅠㅜㅠㅠ(쿠쿵) 그래도 하룻밤 잤더니 나아서 다행이네요!! 다정여리 ㅎㅎ
9년 전
독자102
허루ㅜㅜㅡㅜㅜㅡㅜㅜ설렘설렘ㅜㅜㅜㅡㅜㅜㅜㅡㅜㅜ작가님 그냥 여리 제가 대려가 키우면 안될까요???????진짜ㅜㅜㅡㅜㅜ너무 애기다ㅜㅜㅜㅡㅜㅜㅜ
9년 전
독자103
셀렘사.. 뒈저버림...차녈이 짱귀 쫄귀 완전귀여워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4
헐 박찬열 개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인뭘해도ㅓ설레져ㅠㅠㅠㅠㅠㅠ텐덕사ㅠㅠㅠ
9년 전
독자106
[쥬즈]암호닉 신청해도되나요?? 계속 본다본다했는데 결국 오늘 날잡아서 정주행했습니다!아 찬열이 너무귀여워요...찬열아 넌 왜 잘생기고 예쁘고 귀엽고 멋있고 혼자다해...결론 찬열이가 최고시다!!진짜 설레고 오늘부터 함께달려요!!작가님 사랑해요
9년 전
독자107
아프지말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픈데도 능글맞은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8
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ㅠㅠㅠㅠㅠㅠㅠ내가간호해주고싶잖아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9
체리
하 설렘.. 차녀라 일른 나아ㅠㅠㅠㅠㅠㅠㅠㅜㅠ 알콩달콩ㅌ참ㅌ부러운 커플이예여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디ㅏ아

9년 전
독자110
으이이이익 설렘사ㅜㅜㅜㅜ진짜 찬열이같은 남자 어디없나요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11
아설레..아...열아..여링....앓다주4을여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류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3
아 헐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 완전 설레는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제 심장ㅠㅠㅠㅠㅠㅠ그리고 아프지마 찬열아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4
그냥 결혼빨리해...니들커플은 박제가 필요해ㅠㅠㅠ
9년 전
독자115
ㅋㅋㅋ다행이다ㅏㅏ..진짜안옮앗니?
9년 전
독자116
찬열아 아프면 어떡해 그러면 내 마음이 찢어지니 안 찢어지니 진짜 아픈데도 웃으면서 장난칠 힘은 있는 건지 제대로 아픈 것도 아니냐! ㅡㅅㅡ 간호해 주면 빨리 나아야지 막 장난이나 치고 말도 안 듣고 나한테 와 내가 간호 대신 버릇을 고쳐주마 ㅡㅅㅡ 그래도 여주가 부럽다 머시써 내조의 여왕...!
9년 전
독자117
허류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굿밤 찬열아ㅠㅠㅠㅠ아니 굿모닝이야 지금은ㅜㅜㅜㅠㅠㅠ
9년 전
독자118
종대찡찡이 입니다. 작가님..진짜 찬열이 같은 찬열아!!! 와진짜 멋있어요!! 하트
9년 전
독자119
히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왕설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박찬열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0
ㅋㅋㅋ아파도 능글거리는건 뭐얔ㅋㅋㅋ그리고 아픈것도...달달하지만 아프지않았으면 좋겠네용!
9년 전
독자121
허류ㅠㅠㅠㅠㅠ완전 설레설레ㅠㅠㅠㅠㅠㅠ진짜 좋아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2
5959 ㅠㅠ ㅇㅏ픈 애기같은 찬열이 생각하니 맘찢 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3
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예뻐요ㅠㅠㅠㅠㅠㅠ착해ㅠㅠㅠ
9년 전
독자124
잌ㅋㅋㅋㅋㅋㅋㅋ졸려서... 찬녀리 ㅋㅋㅋㅋㅋ는 안중에도.... 애잔...
9년 전
독자125
하....저도찬열이가저렇게초롱초롱하게쳐다봐줬으면
9년 전
독자126
찬열아ㅠㅜㅜㅜㅜㅠㅜㅜㅜ찡찡ㅠㅜㅜㅜㅜㅠ나한테 와ㅜㅠㅡㅜㅜㅠ힝ㅜㅠㅜㅡㅜㅜㅜㅜ
9년 전
독자12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픈 와중에도 설레이면 어쩌라는 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아노저누나마어너다나어누나아눈
9년 전
독자128
아 겁나 설렘사..아..아아...아퓨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어잌!!!!!!!!!!!!영어공부해야하는데...솔지기/..영어....공부...하기싫ㄷ....후에에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쨌든 아픈찬열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한달동안이나 못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ㅎㅎ...찬ㅇ려이짖ㅂ...ㅎ...ㅎㅎ...찬열이 집이라니^^!!
9년 전
독자130
졸려버렷~두렇게자버렸~~~~~~우ㅜㅠㅠㅕ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32
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 키우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집에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3
와ㅠ ㅠㅠㅠㅠ 자고있는데 저렇게 보면 심장폭행....ㅠㅠㅠㅠㅠㅠ완전폭행......
9년 전
독자134
ㅠㅠㅠㅠ진짜너무귀여워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 설레서 죽겠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6
아프지마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7
하진짴ㅋㅋㅋㅋㅋ여주는 나이팅게일이에요
9년 전
독자138
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큰멍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9
자아 아픈것도 나았는데 이제 뭘하면 좋을까요ㅇㅅa
9년 전
독자140
와 장난아니다 읽고나서 또 읽으려고 눌렀는데... 굿...♥
9년 전
독자141
내새끼가 아프다니ㅜㅜㅜㅜㅠ안돼ㅠㅜㅜㅜㅠ아푸지마로라 내새끼ㅜㅜㅜㅠ맴찢ㅜㅠㅡㅠ힝 그래도 빨리 나아서 다행이야
9년 전
독자142
하...뭐야 설렘쿵잘시키는글많이잘쓰시는거같아여ㅛ ...항상설레고갑니당
9년 전
독자143
귀엽고 ㅛㅔㄱ시하다...... 아프지마 찬열아 내가 죽을거같아.......
9년 전
독자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귀엽다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호해주다가 피곤했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 귀여워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나아서 다행이네 내새끼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5
저도 찬열이 자는거 몰래 쳐다보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 보고 관찰일기 쓰고싶습니다ㅠㅠㅠㅠ 찬열이는 자는 모습도 예쁠거여퓨ㅠㅠㅠ
9년 전
독자146
헐 차녈쓰...아프지마 맴찢....ㅠㅠㅠㅠㅠㅠ이와중에 설레요....♡♡♡
9년 전
독자147
왜 아픈것도 설렐까여 ㅜㅜㅠㅠㅠㅠ꾸잉 존재만으로도 설레다니 대다내 차뇰! ㅠㅠㅠㅠ 내 마음에 불을 지폈어!!!!
9년 전
독자149
여주가옮지는않았나요?ㅋㅋㄱㄱ
9년 전
독자150
설레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1
오마갓...사랑흐ㅔ....그냥사랑해....아푸지마...ㅠㅠㅠㅠㅠㅠ내마음이더아프다굿 ㅠㅠㅠㅠㅠㅠㅠ 물수건 놓아줄때.왜 귀여운거냐구 ㅠㅠㅠㅠㅠ사랑해ㅜㅜㅜㅜ나한테 옮겨줘ㅠㅠㅠㅠ내가 아퓰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으잉ㅋㅋㅋㅋㅋ둘다 너무 귀여웤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3
ㅎㅎㅎ어유.. 달달터지네요 금방 나아서 다행이예요!
8년 전
독자1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사로 사망할것 같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5
찬열아 아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6
간호 그런 거 잘하는데ㅠㅠㅠㅠ열이 간호 내가 할 걸.....휴..
8년 전
독자157
찬열이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 아파도 왜이렇게 멍뭉이같이 귀여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8
설렘폭바류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아파도 설레는건 뭐져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ㅠㅠㅠㅠㅠㅠㅠ심쿵사ㅠㅠㅠㅠㅠㅠ설렘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으규ㅠㅠ아푸지마도토도토잠보ㅠㅠㅠ
8년 전
독자161
우아ㅜㅜㅜㅜ찬열이 나무 귀엽고 설레잖아여오ㅠ유ㅠㅠㅠㅠㅠㅠ대박
8년 전
독자162
잘읽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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