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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9년째 연애중 05 | 인스티즈 

 

 

 

 

 

 

 

 

 

 

 

 

 

9년째 연애중 05 

 

 

 

 

 

 

 

 

 

 

 

김태형은 그냥 친구였다. 그렇기에 나는 찔릴 것이 없었다. 아니 없어야했다. 그런데 굳어있는 민윤기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자니 왠지 모르게 괜시리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았다. 침묵 속에서 어색한 시선을 주고받던 나와 민윤기를 번갈아서 바라 본 김태형이 헛기침을 두어번 하더니 성큼성큼 걸음을 옮겨 민윤기에게로 향했다. 

 

 

 

 

" 안녕하세요. " 

" ...아, 안녕하세요. " 

" 혹시 남자친구세요? " 

" 네. " 

" 그렇구나. 말씀 많이 들었어요. 아, 전 김태형이에요. " 

" 민윤기입니다. " 

"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건데요. 저, 그냥 친구에요." 

" ... " 

" 오해하시는거 아니죠?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 

" 네. 안 해요. " 

" 그럼 됐다. 남자친구도 오셨니까 전 이제 갈게요. " 

 

 

 

 

그 말을 끝으로 가벼운 목인사를 하고 민윤기에게서 내 쪽으로 돌아선 김태형이 다시 걸음을 옮겨서 내 옆에 멈춰섰다. 

 

 

 

" 나 그냥 친구라고 했는데 괜찮겠지? " 

" ... " 

" 뭐, 아직은 그냥 친구 맞으니까. " 

" 어?" 

" 나 갈게. 조심해서 가. " 

 

 

 

 

내게 속사포처럼 나를 당황시키기에 충분한 말들을 내뱉던 김태형은 잔뜩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윙크를 한 후 나를 지나쳐 걸어갔다. 그런 김태형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황당함에 얼이 빠져 있다가 이윽고 정신을 차렸을 때엔 어느새 민윤기가 내 앞으로 걸어와있었다. 

 

 

 

 

" 학교? 이제 와? " 

" 응. 어디 가? " 

" 응. 편의점가려고. " 

" 아. " 

" ... " 

" 그...방금 저 사람 있잖아. " 

" 응. " 

" 그냥 친구인데 혹시 오해할까봐. 얼마전에 새로 만났는데 우리 과였나봐. 근데 난 왜 처음 봤는지 몰라. 아무튼 그래서 좀 친해졌는데 소개시켜주는걸 깜빡... " 

" 그냥 친구라며. " 

" 어? " 

" 오해 안해. 걱정하지마. " 

" 아... " 

" 그리고 너 친구들, 나한테 다 소개시켜줘야하는거 아니잖아. 내가 아는 친구도 있고 모르는 친구도 있고, 그런거지 뭐. " 

" 어? 어 응... " 

 

 

 

쭈뼛거리며 말을 꺼내던 나에게 민윤기는 웃으며 어깨를 으쓱하더니 이만 가겠다는 짧은 말을 남기고 나를 지나쳐 걸어갔다. 

 

 

 

 

 

분명 나는 민윤기가 오해할까봐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았고 걱정한게 맞았다. 그런데 내 마음 한 구석은 민윤기가 오해하지 않는다는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편해지지 않았다. 아무리 민윤기 스타일이라지만 너무 쿨해서 그런가. 

 

 

 

 

 

 

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으며 작게 한숨을 내쉬고는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바라보았다. 

 

별이 잘 안 보이네. 민윤기는 이 동네 싫어하겠다.  

 

 

민윤기는 어릴 때부터 별을 참 좋아했다. 밤에 그냥 별을 보고 있으면 행복하다며 내게 수도 없이 말했다. 그럴 때마다 난 여자인 나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남자인 넌 참 특이하다며 핀잔을 주었다. 그러면 민윤기는 그건 남녀차별 발언이라며 발끈했고 나는 발끈한 민윤기를 보며 웃었다. 

 

 

 

민윤기는 전에 살던 동네를 참 좋아했다. 전에 살던 아파트는 동네에서도 외진 곳에 위치해 있었다. 그런 동네의 위치는 민윤기의 취향에 제격이었다. 민윤기는 그 동네를 참 좋아했다. 밤이 되면 그 동네는 몹시나 깜깜해졌고 그와 반대로 하늘은 수많은 별들로 매우 환했다. 나는 늘 동네가 너무 깜깜하다고 투덜대었고 민윤기는 별을 잘 보려면 이 정도는 감수해야한다며 나를 달랬다. 어느새부터인가 야자가 끝나고 집에 올 때마다 줄곧 별 타령을 하는 민윤기 덕분에 나도 별을 좋아하게 되었다.  

 

 

 

 

 

민윤기의 별 사랑은 지극했고 꾸준했다. 20살이 되어서 처음 맞던 내 생일에는 내게 별 목걸이는 선물했다. 목걸이를 선물 받고 나서 한동안 밤에 나갈 일이 있을 땐 괜히 그 목걸이를 하고 나갔다. 민윤기는 나중에 꼭 별이 잘 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서 살 것이라고 내게 말했었다. 그렇게나 별을 좋아하는 민윤기에게 별 하나 잘 보이지 않는 이 동네가 결코 좋을리 없었다. 그 생각에 민윤기가 걸어간 길을 한참이나 바라보다 걸음을 옮겨 집으로 들어갔다. 

 

 

 

 

 

 

 

 

 

 

[ 남자친구 오해 안하는거 맞지? ] 

" 그렇다니까. 몇 번을 말해. " 

[ 안 싸운거 맞지? ] 

" 싸웠으면 내가 너랑 이러고 있겠냐. " 

[ 다행이다. ] 

" 응 " 

[ 아니, 근데 은근히 기분 나쁘네. ] 

" 뭐가 또. " 

 

 

 

 

집에 돌아와 씻자마자 받은 남자친구와 싸우지는 않았냐는 걱정으로 시작 되었던 김태형의 전화는 어느새 김태형의 투덜거림으로 변해 있었다. 

 

 

 

[ 왜 오해를 안 해? 자기 여자친구가 밤에 낯선 남자랑 같이 있는데? ] 

" 뭐? " 

[ 내가 어? 뭐 남자같지도 않다 이런건가? ] 

" ... " 

[ 내 남자다움을 한번 보여줘? ] 

 

 

전화기 너머의 김태형의 목소리가 커졌다. ' 참 김태형스러운 발상이다. ' 라는 생각에 작게 웃음이 터졌다. 

 

 

 

" 뭐라는거야. 진짜. 빨리 자기나 해. " 

[ 너 남자친구라니까 내가 한번 참는다. ] 

" 어휴, 끊는다. 잘 자. " 

[ 응. 너도 잘 자. ] 

 

 

 

 

 

 

전화를 끊고 침대에 누으려던 찰나에 창문 건너편으로 보이는 민윤기 집의 불이 꺼졌다. 지금 자려나. 침대에 벌러덩 누으며 즐겨찾기에서 익숙한 그 이름을 찾아 카톡을 보냈다. 

 

 

 

[ 자? ] 

[ 응 지금 자려고. ] 

 

 

또 한참 후에, 혹은 내일 아침에나 답이 오겠지하며 핸드폰을 내려놓으려는데 작은 진동과 함께 웬일로 돌아오는 빠른 답장에 몸을 일으키며 답장했다.  

 

 

[ 웬일이야? 오늘은 빨리 자네. ] 

[ 오늘 좀 피곤해서. ] 

[ 아, 그래? 나도 지금 자려고! ] 

[ 응. 잘 자. ]  

 

 

 

 

애매하게 끊겨버린 대화에 다시 침대에 누우면서 핸드폰을 침대 저 멀리 던졌다. 그럼 그렇지. 자려고 손을 뻗어 불을 끄자마자 어둠 속에서 핸드폰 액정에 불이 들어왔다. 혹시 민윤기인가하고 머리맡에 두었던 핸드폰을 집어 핸드폰을 확인했다. 

 

 

 

 

 

 

[ 잘 자고 내 꿈 꿔❤ ] 

 

세상에나, 이게 뭐람. 셀카와 함께 전송 된 닭살스러운 내용과 이모티콘에 저절로 몸이 움찔거렸다. 사진 속 김태형은 브이와 함께 한껏 귀여운척을 하고 있었다. 멘트까지 능청스러운게 역시 김태형스럽다며 카톡 방을 나갔고 순간 멈칫했다.  

 

 

 

 

 

핸드폰 액정에는 민윤기와 김태형에게서 온 카톡이 나란히 보여졌다. 딱딱한 마침표로 끝난 문장과 애교 섞인 하트로 끝이 난 문장. 두 문장이 보여주고 있는 확연한 차이에 괜히 마음 한 켠이 씁쓸해졌다. 한참을 핸드폰을 들여다보다가 이내 핸드폰을 다시 머리 맡에 두고 눈을 감았다.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난 남자친구와 친구 사이에서 말도 안되게도 내 남자친구는 누구인지, 난 누구랑 연애를 하고 있는 건지 헷갈려하고 있었다. 내가 미쳤지. 지금 누구랑 누굴 비교해. 나도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눈을 감고 잠을 청해보았지만 그런 걸 헷갈려하는 내 나쁜 머리 탓에 나는 그 날 밤 쉽사리 잠에 들지 못했다. 

 

 

 

 

 

 

 

 

 

 

오랜만에 한번 만나자는 친구와 약속을 잡기 위해서 달력을 보던 중, 그동안에 까먹고 있었던 작은 메모가 문뜩 눈에 들어왔다.  

 

 

 

# 9주년 

 

 

벌써 내일이네. 날이 따뜻해지면 다시 돌아오곤 했던 기념일이지만 어느새 코 앞으로 성큼 다가와 있었다. 군대에 있던 민윤기의 면회를 가지 못한 작년을 제외한 그동안의 기념일에는 민윤기와 함께 보내곤 했었다. 나도 민윤기도 작은 기념일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았기에 그 날만큼은 만나 함께 지내기로 암묵적으로 약속한 것과 다름 없었다.  

 

 

 

그렇지만 내일도 마찬가지로 만날 수 있을지는 의문이었다. 친구도 별로 없는게 매일 뭐가 그리 바쁘신지 미리 말하지 않고 우리의 만남이 성사된 적은 거의 없었다. 게다가 작년에는 만나지도 못해서 챙기지 못한 기념일이었다. 그래서인지 나도 새까맣게 까먹고 있었는데 민윤기가 기억할리 없었다.  

 

 

 

 

 

 

민윤기에게 연락을할까말까 참 많이 망설였다. 당연히 기억 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했고 내가 말을 하면 혹여나 부담이 될까봐 조심스러웠다. 그렇지만, 난 나도 모르게 기대하고 있었다. 아닌 경우에 상처받을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민윤기가 혹시나 알고있을지도 모른다는 약간의 기대가 나를 민윤기에게 연락하도록 만들었다. 

 

 

[ 윤기야. ] 

[ 내일 바빠? ] 

 

 

 

 

톡을 보낸 후에도 오래도록 핸드폰을 붙잡고 있었지만 답은 오지 않았다. 사라지지 않는 숫자 1만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아무리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민윤기에 대한 서운함을 받아내는것은 애꿎은 숫자 1의 몫이었다. 결국 자판을 꾹꾹 눌러 연달아 몇 개의 메세지를 더 보내야했다. 

 

 

[ 안 바쁘면 내일 만날래? ] 

[ 약속 있으면 말고... ] 

 

 

 

 

 

 

그렇게 톡을 마져 보내고 핸드폰을 내려 놓으려던 찰나에 갑작스레 핸드폰에서 진동이 울렸다. 민윤기인가 싶어서 반가운 마음에 확인했지만 뜬금없이 걸려 온 김태형의 전화였다. 아마도, 지금 내 얼굴은 나 실망했어요.라고 알리고 있을 것이다. 

 

 

 

 

" 응. " 

[ 완전 대박 대박 초대박! ] 

" 뭐가 또. " 

[ 내가 예전부터 보고 싶었다던 그 뮤지컬 있잖아. 아는 형이 줘서 표 생겼어. 무려 두 장이나. ] 

" 오. 좋겠다. 그거 재밌대서 나도 보고 싶었는데. " 

[ 그치. 완전 좋겠지. ] 

" 응, 좋겠다. 뭐야, 너 지금 나 부러우라고 자랑하는거지? " 

[ 아니, 자랑하는거 아닌데. 나 지금 간접적으로 데이트 신청하는거잖아. 둔팅아. ] 

" 야, 데이트는 무슨 데이트야. " 

[ 그럴 줄 알았다, 내가. 그래, 소풍! 됐어? ] 

" 같이 보러가자고? 언제? " 

[ 이거 이번주까지던데? 근데 나 내일밖에 시간이 안 날거 같아. 이 오빠가 좀 슈퍼스타잖아. ] 

" 허, 친구 없다고 친구 해달라고 엄청 조르던게 누구였더라. " 

[ 요즘에도 그런 사람도 있어? 누가 작업을 그렇게 올드하게 건다니. ] 

" 어휴, 몰라. 어찌나 징징대던지. " 

[ 그러면 그냥 그 사람이랑 내일 한 번 놀아줘라. 응? 같이 갈거지? ] 

" 내일? " 

[ 왜? 안돼? 약속 있어? ] 

 

 

 

 

지금 약속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이 죽일 놈의 애매한 타이밍. 잠깐 전화기에서 귀를 떼고 민윤기와의 카톡방을 눌러 확인했다. 답장은커녕 사라지지도 않은 숫자 1을 원망스럽게 쳐다봤다. 

 

 

 

[ 가는거지? 응? 가는거다? ] 

 

 

답이 없는 채팅방과 스피커에서 나오는 김태형의 칭얼거림. 알겠다 할 수도 없는 이 상황에서 난 하염없이 민윤기의 답을 기다려야 했다. 

 

민윤기, 빨리 좀 보란 말이야. ' 응. ' 그거 한 글자면 되는데! 

 

 

 

 

[ 가자? 나랑 가줄거지? ] 

" ... " 

[ 응? 같이 가자- ] 

 

 

민윤기의 답을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숫자 1은 결국 사라지지 않았다. 지치지도 않는지 내 대답을 듣고야 말겠다는 그 의지를 반영하듯 스피커 너머 김태형의 칭얼거림은 끝까지 꾸준히 이어졌다. 

 

 

 

 

 

 

" 알았어. 내일 가. " 

[ 아싸! 너 공강인 날이지? 내가 집 앞으로 갈게. ] 

" 그냥 거기서 봐. 뭘 데리러 와. " 

[ 내 맘이거든. 몰라, 난 데리러 갈거야. ] 

 

 

 

처음부터 끝까지 일방적이었던 김태형 전화에 또 내가 졌다. 이상하게 김태형은 나에게 이길수 없는 존재였다. 아무리 이기려고 해도 결국엔 늘 내가 지게 되었다. 김태형은 기를 쓰고 이기려고 하지 않아도 이기는 민윤기와는 달랐다. 사실 난 그것이 민윤기가 항상 나에게 일부러 져주기 때문임을 잘 알고있었다.  

 

 

요즘에 나도 모르게 자꾸 민윤기와 김태형을 비교하고 있는 나를 자주 발견하곤 한다. 너무나도 다른 두 사람을 비교하고 있는 내가, 나도 왜 이러는지 참 혼란스러웠다.  

 

 

 

 

 

 

 

 

[ 아니야. 그냥 못 본걸로 해. ] 

 

 

결국 핸드폰을 켜서 민윤기에게 못 본걸로 해달라는 찌질한 톡을 보냈다. 아마 민윤기는 또 그러려니 하겠지. 그렇게 난 민윤기와의 연애 중 처음으로 민윤기가 아닌 다른 사람과 기념일을 보내게 되었다.  

 

 

 

 

 

핸드폰을 내려 놓으려다가 김태형에게 내일 데리러 오지 말라는 부탁의 말도 보냈다. 그래봤자 김태형은 가볍게 무시할 것이고 내일 우리 집 앞에서 만나게 되겠지만.  

 

 

 

 

 

 

 

 

 

 

 

 

 

 

 

안녕하세요! 태꿍입니다~  

너무 늦게 찾아왔네요ㅠㅠㅠ 

3월이 시작 된 뒤로 부쩍 바빠졌습니다ㅠㅠ! 여러분들도 새로운 시작에 잘 적응하고 계신가요?? 

늘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작은 칭찬이 늘 제게 큰 힘이 된다는거 알아주세요~~ 

 

  

 

 

[암호닉]  

 

슈웁  / 석진센빠이 /  샘봄 / 루리  

수대 / 윤기부인 / 부릉부릉 / MSG  

BBVI / 전정ㄱ국 / 전정국부인 / 충전기  

밤열한시 / 슙 / 달달 / 초딩입맛 /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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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윤기가 너무했네... 근데 막 알고보니 서프라이즈 이벤트 준비때문에 연락 못한거고 그걸 모르는 여주는 태태와 데이트하고 윤기가 그걸 목격하ㄱ...(절망)이런건 아닐거야.. 전 해피엔딩파니까여...
9년 전
태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해피엔딩좋아합니당~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2
윤기가 잘못했네ㅜㅜㅜ 잘못했어ㅜㅜㅜ 다른 남자랑 있어도 질투도 안 하고 9주년은 알고 있으려나... 이벤트를 하려나... 이벤트 하려고 연락 안 하다가 나중에 태형이랑 같이 있는 거 보는 건 아닌지.... 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태꿍
나쁜남자ㅠㅠㅠㅠ민윤기를고소합니다!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9년 전
독자3
루리에요!
아 윤기야ㅠㅠㅠ 어쩜 그럴수가... 응..? 질투도 좀 하고 그래야지.. 흐긍 홧김에 태형이랑..!!!
태꿍님 오늘도 잘 봤어요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태꿍
루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확 그냥 태형이랑!!! 윤기 마음에 질투를 딱!!!!! 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4
윤기가 잘못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는 왤케 귀엽죠큐ㅠ
9년 전
독자5
신알신했어용
9년 전
태꿍
ㅇ윤기나빠여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6
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한테 무슨 사정이 있었으니 제때 답장을 못했던거겠죠?제발ㅜㅜ
9년 전
태꿍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7
슈윱이예요....개학해서죽을맛이예요...ㅠㅠ흐어앙보고싶었어요 태꿍니뮤ㅠㅠㅠㅠ(징ㅅ징) 저못된윤기도 혼내줘요 윤기가너무햇네....태형이가남자로안보이니..?이런...이왕여주가 태형이랑놀기로한거 정신빠지게놀아서 민윤기가보고 찔끔했으면 좋!겠!네요 저런남친있었으면 전정말하루에도 12번도더화났을꺼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ㄱㄱ힛 이번화도너무잘봤구요 보고싶었어요 태꿍님♥
9년 전
태꿍
슈웁님! 3월은 늘 죽을맛이랍니다ㅠㅠㅠㅠ 저도 보고 싶었어요 슈웁님~~ 윤기가 느끼는게 있어야할텐데 말이에여! 앞으로도 노력해서 더 자주 찾아올게요ㅠ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9년 전
독자8
MSG입니다..우리윤기나의윤기....왜연락을안해바보야........태형이너뮤해왜자꾸서이를갈라놓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잉으잉잉ㅇㅇ잘읽고가요ㅠㅠ
9년 전
태꿍
MSG님! 그러게요...윤기너란남자.... 나쁜남자.....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9
나쁜남자야ㅠㅠㅜ잉ㅠ
9년 전
태꿍
나쁜사람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
민윤기!!!!! 다른남자랑 있는데 왜이렇게 쿨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ㅎ~ㅎ♡♡♡♡♡
9년 전
태꿍
그게 윤기의 매력이랄까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1
설날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윤기와 여주 사이에 마찰이 없기를ㅠㅠㅠㅠㅠㅠ하류류류류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재미지다..
9년 전
태꿍
설날님! 그러게요.. 다들행복해야할텐데...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2
민윤기 이 나쁜놈!!! 아니 도대체 좋아하는거야 아닌거야?? 사람 헷갈리게 하네 증말!! 안좋아하면 헤어지자고 하던가!! 9년동안이나 사귀냐!! 진짜 대단하다 대단해!!!!
9년 전
태꿍
나쁘다민윤기! 그래도사랑해!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3
헐이러다가 태형이랑잘되도.... 저는좋지만... 그래도 윤기가..............
9년 전
태꿍
두 남자 다 좋은데 어떡하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4
오메오메?? 이러면안되는데?? 어머나?? 여주나..윤기나...고답고고답고답아주답답합니더ㅠㅜㅜㅜㅜㅜㅜㅜㅠ진짜여주야너는읽던말던9주년은꼭챙겼어야하고윤기야!!! 우리ㅠㅜㅜㅠ윤ㅠㅠㅜ기ㅠㅜㅜㅜㅜㅜㅠ윤기야넌....질투를했어야지꼭....어떻게되든했어야지!!!!! 둔팅윤기야!!!!! 으아앙아아라라랄라ㅏㄱ태꿍님드라마보는줄알았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꿍님수고하셨고굿밤♡-♡
9년 전
태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라마같다는거 왠지 기분 좋아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5
슙입니다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우 윤기가 왜 그럴까여.. 태형이랑 놀았다는 거 알고 무지 화내는 건 아닐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슙님! 그러게여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6
ㅠㅠㅠㅠ여주야 구러면안돼ㅠㅠㅠㅠ흐어어어엉ㅇ 윤기탄소를 응원합니다ㅜㅠㅠㅠㅠㅠㅠ제발 ㅠㅠㅠ어ㅏ자까님 넘재밌어요ㅠㅠㅠ흐어ㅓㅇ어어엉
9년 전
태꿍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저도 윤기탄소 응원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
달달입니다!우와....ㅈ...좋아여..작가님...ㅎ....싸워라(짝)싸워라(짝)
제가 폭력을 좋아하지는 않지만..ㅎ....ㄱ..개인적으로 태형vs윤기가 보고싶네여....왜일까요....근데 뭔가 글의 전반적인분위기가 너무 마음에.들어요 ㅜㅜ

9년 전
태꿍
달달님! 저도 사랑싸움 참 좋아하는데여 제가 싸우게 만들어보겠습니다(비장) 칭찬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8
싸우게해주세요.제발

전 참고로 무폭력주의에여^^

9년 전
비회원236.180
부릉부릉입니다ㅜㅜㅜㅜ윤기야ㅜㅜㅜㅜ왜 연락안하는거야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9주년인데ㅜㅜㅜ
9년 전
독자19
헐 윤기야 9주년인데 까먹은 거 아니지? 진짜 기념일까지 잊으면 애인 사이가 아닌 거잖아 그래서 태형이랑 만났을 때도 아무 말이 없었던 거야? 아 진짜 ㅠㅠ 민윤기 너 그러는 거 아니라고 진짜 빨리 여주한테 전화 걸어...
9년 전
비회원190.174
아진짜 9주년인데..진짜 너무했다 윤기......진짜 한번 어? 헤어져 봐야 정신을 차리겠냐?
9년 전
독자20
윤기야ㅠㅠㅠㅠㅠ질투좀 하고ㅠㅠㅠㅠㅠ답장도 빨리좀 하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
아ㅠㅠㅠㅠ처음엔 윤기가 저러다가 챙겨주겠지 관심가져주겠지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꽁기꽁기하네요ㅠㅠ
9년 전
독자22
윤기야뭐하는거야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속타자나
9년 전
독자23
아 괜히 내가 다 찌통ㅠㅠㅠㅠ 민윤기 이 답답아!! 그러다가 니 여친 홀랑 뺏기고 후회하지말고 잘하라고ㅠㅠㅠㅠㅠㅠ 아오 답답하다 윤기야ㅠㅠㅠ
9년 전
독자24
으어어ㅓㅓ어어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얘네카플 뭔가 내가 다 마음이 아프잖아ㅜㅜㅜㅜㅜ들이 행벅하라거ㅜㅜㅜㅜㅜㅜㅜ윤기야 뭘한다거 그렇세 바쁜간데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
윤기왜.뭐하느라안읽어!!!?!!9주년인데!!!!?!!옆집개이름도아니고!!!만나야지!!ㅠㅠ
9년 전
독자26
뭐하느라 안 받는거야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둘 사이 어색해질까봐 걱정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
윤기군ㅠㅠ 아무리 믿는다하지만 여자한테 믿음을 줘야하는거예요ㅠ 원래그랬다지만...여주가 태형군에게 유혹받을만하네요 퓨퓨 9주년인데 다른사람과 같이보내게되다니..그많은 기념일이라지만 그래도 기념일인데...눈물고일것같네요ㅠ
9년 전
독자28
윤기야 카톡 좀 읽어주지...ㅠ
9년 전
독자29
잉...윤기 서운햐ㅠㅜㅜㅠ 질투햐주지 아니면 답장이라도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
ㅜㅜㅜㅜㅡ윤기야ㅜㅡㅜㅠㅜㅜㅜㅡ왜자꾸엇갈리지ㅜㅡㅜㅜㅜㅜㅡ물론 태형이도좋지만...♡ㅋㅋㅋㅋㅋㅋ윤기야ㅠㅜㅠㅜㅠ
9년 전
독자31
헐 대박 아니엿어 ㅎ로ㄹㄹㄹㄹㄹㄹㄹㄹㄹ 와ㅜ그런데도 저렇게 완전 와ㅠ아무것도아니라든ㄴ닷ㅇ오ㅠㅠㅜ
9년 전
독자32
윤기나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왜좋은거지 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보러빨리가야겠어요..
9년 전
독자33
민윤기ㅠㅠㅠㅠㅠ민윤기가 너무했네ㅠㅠ카톡도 안보고 기념일도 모르고 ㅠㅠㅠㅠ알고있다면...미안하겠지만ㅠㅠㅠ
9년 전
독자34
윤기ㅠㅠㅠㅠ나빴어ㅠㅠㅠㅠㅠㅠㅠㅠ카톡도안읽고...
9년 전
독자35
아니ㅜㅜㅜ9주년인데만나야지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6
윤기랑 태형이 정말 정반대의 성격이라 비교하지 않을려고 해도 계속 비교가 되는듯하네요ㅠㅠㅠㅠㅠ그래도 9주년인데 둘이 같이 보내야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
윤기야... 무슨일이 있었던지 간에 9주년을 잊는건.... 몇백일 몇천일도 아니고 주년인데... 그리고 휴대폰을 잘 안할거라는건 알지만 응 같은 대답하나만 해주지... 여주는 상처 많이 받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윤기랑 태형이는 정 반대의 연애스타일을 가졌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으아ㅠㅠㅠㅠㅠ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9주년 기억못하면 안되는데ㅠㅠ
9년 전
독자39
에이설마 윤기야 에이......
진짜....?
근대진짜데이트목격할커같은데ㅠㅠㅠ

9년 전
독자40
헐 아 어떡해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ㅠ민윤기ㅜㅠㅠㅠㅠㅜㅜ
9년 전
독자41
으앙ㅠㅠㅠㅜㅠ윤기야.......윤기야......ㅠㅠㅠㅡ킁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
9년 전
독자42
윤기야.........이번엔 니가 너무했어ㅠㅠㅠ비교는...나같았어도..
9년 전
독자43
민윤기 ㅠㅠㅠㅠㅠ민ㅇㄴ윤기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젭알 날조아해줘 ㅠㅠㅠ관심좀 ㅠㅠㅠㅠ
9년 전
독자44
윤기가 잘못했네......
뭔가 좋아서 만나는게 아닌 느낌이라 슬프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45
허어유ㅠㅠㅠ오해안한다는데 왜 서운한지..ㅠㅠㅠㅠㅠ 내일 무슨 날인지 윤기도 알고 있을 것같은데ㅠㅠ...
9년 전
독자46
여주가 자꾸 들어오는 태형이가 기분좋은 설렘이면서도 윤기와의 마음때문에 속상하겠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의 서운함이 느껴진다 물론 윤기가 애정이 식은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8
좀 상처받겠다 ㅜㅠㅠㅠ 너무 무심해 9ㅅ9.....
9년 전
독자49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좀 챙겨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른날도 아니고 9주년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0
윤ㄷ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1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윤기랑다시원래의풋풋항감정으로돌아가면좋겠다..
9년 전
독자52
와!!!!!!+! 태꿍님 싸라행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ㄹ힝ㅎㅇ
9년 전
독자53
ㅇ라ㅜㅜㅜ러위ㅓㅏ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ㅣ게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4
세상에나이게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웃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아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랑은권태기예요?ㅠㅠㅠㅠ혼란
9년 전
독자55
윤기야....여자들한데 무심한거니!..?....
9년 전
독자56
윤기 참 너무 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이러면 안된느데 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카톡보지ㅠㅠㅠ
9년 전
독자57
뭐얖슬퍼.....윤기야...☆☆
9년 전
독자58
뭔가 내일 집앞에서 윤기랑 태형이랑 삼자대면할거같은건 기분탓이겠죠?ㅋㅋㅋㅋ
9년 전
독자59
으음 윤기에게 조금 더 시간을 줬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요ㅠㅠ 그때 윤기가 무언가 바쁜 일을 하고 있었을 수 있구, 둘의 기념일인 날이니까... 여주가 태형이의 데이트 신청을 받아드린 것도 윤기가 대답을 안해서가 아니라 그걸 핑계로 한 서운함 표출이라고 느껴지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60
ㅠㅠ 윤기가 조금 밉네요...태형이는 왜이리 사랑스라운지ㅠㅠㅠ
9년 전
독자61
헐 헷갈리지마요ㅠㅠㅠㅠ윤기도너무차가워ㅠㅠㅠㅠ
9년 전
독자62
윤기야 답장좀 해주지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3
윤기야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9주년인거 알고그러는거지??깜짝이벤트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그러지마...
9년 전
독자64
민윤기 너어.. 질투해줘 질투 징투 질투..!! 내일 9주년인거 알고 그런거라 믿는다...........ㅠㅠ 제발 너무 차가워졌어......아.......
9년 전
독자65
...ㅎ..ㅏ...ㅠㅠㅠㅠㅠ윤기야 너 너무 무심한거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6
아나슬슬 짜증여주성격도 그렇고 민윤기 성격도 그렇고 완전 답답....태태야 넌 왜 하필 내일이니.....
9년 전
독자67
윤기야ㅠㅠㅠ남자친구맞니???너무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여주한테잘해야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윤기 나쁜남자...ㅠㅠㅠ 그래도 9주년인데 다른남자랑 보내게 할거니ㅠㅠㅠ 쭈글..ㅠㅠㅠ
8년 전
독자69
윤기 나쁜남자네ㅠㅠㅠ그래도 명색이 여자친구인데ㅜㅜ질투라도 해주지
8년 전
독자70
윤기야 좀만 더 다정할수는 없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다 흔들리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윤기 너 이 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너무한 민윤기ㅠㅠㅠㅠ그러다 너 차인다
8년 전
독자73
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어떡해 뭔일있을것만같아서 두렵고 태형이랑사귀는건지 윤기랑사귀는건지 당최헷갈려요ㅠㅠㅠㅠㅠ끙
8년 전
독자74
아윤기야....난좀니가답답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낰ㅋㅋㅋㅋㅋㅋㅋㅋ이벤트고막이런건아니겟죰?ㅠㅠ
8년 전
독자75
윤기야 신경좀 써 줘....ㅜ
8년 전
독자76
제발 여주야 벌써부터 흔들리면 안돼!!!
8년 전
독자77
허류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허류ㅠㅠㅠㅠㅜ미뉸기ㅠㅜㅜ왜이렇게무심해ㅠㅠ
8년 전
독자80
윤기가 너무 한것도 있는데 여주가.더 너무하다;
8년 전
독자81
ㅜㅠㅠㅜㅜㅜㅜ아9주년인데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2
윤기한테 서운할 것 같아요... 혹시 윤기가 뭐 준비하진 않았으려나..
8년 전
독자83
으아아아아ㅏㄱ윤기야ㅠㅠㅠ카톡은뻘리봐줘ㅠㅠㅠㅠㅠㅠ9주년에다른사람이랑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윤기 살짝 밉다..... 사정이 있겠지 뭐ㅜㅠ....핳ㅎㅎㅎ...
8년 전
독자85
윤기너무하네ㅠㅠㅠㅠㅜㅜ힝...9주년인데.....
8년 전
독자86
설마 기념일을 모를라고ㅠㅠㅠㅠㅠㅠㅠ괜히 답답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아니 왜 잠깐을 못기다려!!!!!기다리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윤기너무했다 내일둘이뮤지털보다가윤기만나는거아니여?????ㅠㅠㅠㅠㅠㅠ윤기랑잘되라
8년 전
독자88
와이 ㅆ...윤기 완전 너무했다....ㅠㅠ 왜 안읽어서 그래!!
8년 전
독자89
너무해..........(엉엉)윤기야ㅠㅠㅠㅠㅜㅠㅠㅠㅠ응이라고 보내는게 힘들었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윤기야..여자친구 서운하게 그라믄안도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행복해야해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윤기야..진짜 사랑이 식은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힝힝
8년 전
독자92
ㅠㅠㅠㅠㅠㅠ민윤기나김태형이나 둘다 밉다ㅠㅠㅠㅠㅠㅠ 미운데미워할수가없다ㅠ
8년 전
독자93
ㅑ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서로에게 무신경해진것같다ㅠㅠㅠ
8년 전
독자95
9주년인데 ㅠㅠㅠㅠㅠㅠㅠ9주년인데 ㅠㅠㅠㅠㅠㅠ밍뉴기 너무해 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정말 얘네가 사귀는게 맞는건가 싶기도하다ㅠㅠㅠ이게 대체 무슨 연인사이야ㅠㅠㅠㅠ그것도 9주년인데 각자 보내는게 말이되니ㅠ
8년 전
독자97
융기야뭐하느라카톡을안보니ㅠㅠㅠㅠㅠ왜ㅠㅠㅠㅠ여주속상하겠어요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8
윤기야 너 뭐하는데 톡을 안읽어.. 태형이가 여주를 많이 좋아하나봐여 어장은 아니겠져..?
8년 전
독자99
아니야...아니야...윤기야..왜 카톡을 안보는거야ㅠㅠㅠㅠㅠㅠ태태야 데리러 오지마ㅠㅠㅠ아니 여주야 공연보러가지마ㅠㅠㅠ
8년 전
독자100
아..안돼ㅠㅠㅠ점점 멀어지잖아ㅠㅠㅠ이건아니자나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윤기야ㅠㅠㅠ깨달으라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와 윤기야 ㅜㅜㅜ표현좀해 제발ㅜㅜㅜㅜ 마음답답하댜...
8년 전
독자102
아이구 어떡해요ㅠㅠㅜㅡㅠ흔들릴만도 한데...모르겠다 안타깝네요ㅠㅠㅜㅜ
8년 전
독자103
윤기야ㅜㅠㅠㅠㅠ조굼더적극적여지는ㄱ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으아ㅏ아ㅜ ㅠㅜㅜㅠㅜㅠ윤기야ㅜㅠㅜ
8년 전
독자105
ㅇ 민윤기 실망....진짜.....무ㅜ야... 왜 거기서 더 안나댔어......더 나대야....ㅇ하.....ㅠㅠㅠㅠ정말 답답하다 진짜....후... 태형이는 저렇게 비글미 뽐내몬서 작업하는데ㅜㅠㅠㅠ그래봤자 타형이랑 안듀ㅡ겠지문 ㅠㅜㅠㅜ너무 그러는거 아니다 윤기야....☆ 잡힌거라고 평생 잡혀있진않아....근데 뭔가 윤기 기념일 알고있고 또 삼각으로 마ㄴ주칠거같은 샹각이 듲니다...☆
8년 전
독자106
아무리 무뚝뚝해도 그렇지 좋아하는 사람을 저리 외롭게 납두면 어느 여자가 그걸 다 기다리고 받아주고 고분고분하냐구ㅜㅜㅜㅜ ㅠㅜㅜㅜㅜㅜㅜ말을 하고 표현을 해야 알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7
윤기야 왜 그렇게 무뚝뚝한거야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만큼은 못 해도 조금이라도 표현해주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윤기가아닌다름사람이랑보내는 기념일이라니ㅜㅜㅜ윤기야ㅜㅜㅜㅜㅜ난너랑보내거싶어
8년 전
독자109
윤기랑 같이 기념일 보내고싶은데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 윤기야 너 그러면 안 돼 인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태랑 9주년을 보내게 할 생각이야?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ㅠㅠㅠㅠㅠㅠ다음편 맴찢 예상합니다ㅠㅠㅠㅠ여주가 나빴네여 솔직히...무려 9주년인데.....ㅠㅠㅠㅠ윤기가 기억하고 있을것 같은데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헐 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왜연락안보는거야ㅠㅠㅠㅠㅠ그래도아직 약속잡지말자 여주야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윤기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앙대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윤기야ㅠㅜㅠㅠㅠㅠ 어쩔거야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윤기나빠ㅠㅠㅠㅠ나중에 후회할거면서ㅠㅠㅠ
8년 전
독자117
안대ㅠㅠㅠㅜ기념일은 윤기랑보내야지ㅠㅠㅜㅜ윤기 화낼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끄아ㅠㅠㅠㅠㅠㅠㅠ민ㄹ윤기너증말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윤기막 뭐 준비하는거아니에요? ㅓㅠㅠㅠㅠㅠㅠ아 그럼안되는대ㅜㅜㅜㅜㅠㅜㅠㅠ
8년 전
독자121
윤기야....윤기야....ㅜ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2
ㅠㅠㅠㅠㅠㅠ아...안타깝다
8년 전
독자123
에고윤기야!ㅜㅜ찌통ㅜㅜㅜㅜㅜㅜ바버야!! 이러다 여주마음 흔들리면어쩔건데!!
8년 전
독자124
아니되오ㅠㅠㅠㅠ 윤기아 빨리 답장해줘야지유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125
헐 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찌통 ㅠㅠㅠㅠㅠㅠㅠ여친 떠나갈판이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표현을 안 하는 건지 아니면 안좋아하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윤기 마음을 모르겠네요
8년 전
독자127
표현을 안 하는건지 아니면 안좋아하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윤기 마음을 모르겠네요
8년 전
독자128
아니윤기쓰...너무한거아님쓰?ㅜㅜㅜ......
표현을좀하라거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9
9년째라 그런지 서로가 너무 편해져서 너무 위태로운 느낌이네요ㅠㅠㅠ 윤기야 카톡 좀 얼른 확인해야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윤기 기억한거였음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1
아 윤기 나쁘다!!!!!서프라이즈 준비한거면 아니지만....(주글)
8년 전
독자132
윤기야ㅠㅠ제발 표현 좀 해주라ㅠㅠㅜ흔들리지않게 표현좀해줘ㅠㅜ
8년 전
독자133
윤기야ㅠㅠㅠㅠㅠ표현좀해ㅠㅠㅠㅠㅠㅠ태태랑이러쿵저러쿵항거같아여ㅠㅠ
8년 전
독자134
윤기야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빨리좀답장하지ㅠㅜㅜㅠㅜㅜㅠㅠㅜㅜㅜㅠ 너랑 9주년보내고싶은데ㅜㅜ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5
사귀는거 맞냐???ㅠㅠㅠㅠ표현 좀 해라ㅠㅠㅠㅠ표현 좀...
8년 전
독자136
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ㅁ윤기의 마음을 알수없어서 더 답답한거같아요ㅠㅠㅠㅠ 여자로 보지 않는걸까요???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왜오애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7
아휴 민기야 좋아하기는하는거지? 표현을 왜 이렇게 안하는걸까요 ㅜㅠ 알긴아는데 그래도 좀 표현 좀 해주라
8년 전
독자138
와 내일이 9주년인데 아무 말이 없다니ㅜㅠㅜㅜㅠㅠㅠㅜㅜㅜㅠㅠ윤기야 대답 쫌 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9
윤기의 마음을 하나도 모르겟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0
아이고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1
아닛...아니...아니야..... 작가님 고생 많으세요 화이팅!!!
8년 전
독자142
아 계속보니까 윤기가 너무 답답해요ㅠㅠㅠㅠ작가님 윤기 왜이래ㅠㅠ?
8년 전
독자143
왜 도대체 과하게 무뚝뚝한거죠..진짜 이제 좋아하지않는건가요ㅜㅠㅠ
8년 전
독자144
윤기야.

왜그랗까?

8년 전
독자145
보던 글에서 무관심한 윤기는 처음봐서 그런지 뭔가.. 윤기가 아닌거같아요 .. 근데도 또 이런 윤기도 싱크가 맞아서 재밌네요!!! 얼른 다음편 보러 가야겠습니다 =3
8년 전
독자146
윤기 너무챠가워ㅜㅠㅠㅠㅠ그게 매력이긴 하지만 여주함테잘해주란말야ㅜㅜ 너무 무뚝뚝해서 여주 안타깝다ㅠㅠㅠ
8년 전
독자147
아 어떡해 어떡하져ㅠㅠㅠㅠ윤기 알고있을 것 같은데 9주년인거...아...어니야우ㅜㅜㅠㅜ
8년 전
독자148
힝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태기온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말투는 언제나 음성지웒ㅎㅎㅎㅎㅎㅎㅎㅎㅎ좋타
8년 전
독자149
이게 뭐람ㅜㅜㅜㅜ 안타까워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150
아ㅠㅠㅠ너무해진짜 그럴거면뭐하러사귐..?막말로섹파도아니고 치고박고싸우는사이도아니고.. 진짜뭣도아니네ㅠㅠㅠㅠ나라면헤어짐.. 너무감정이입했다 릴렉스
8년 전
독자151
막 보면서 울컥울컥한다... 여주도 감정표현이 무뎠었고 지금 애정을 느끼고싶어하는게 느껴져서 막 울컥함..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윤기야 을 왜 안봐ㅠㅜㅠㅠ 진짜로 응 하나면 되는데ㅜㅜㅜㅜㅜ 태형이한테 뺏길라ㅠㅠㅠ 내가 다 조마조마 하면서도.....왜 김태형한테 설레냐ㅠㅠㅠㅠㅠㅜ 나부터 정신 차려야될듯 ㅠㅠ
8년 전
독자153
와 진짜밉다 나빴다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맘좀 알아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4
아ㅜㅜ진짜ㅜ 이게모야ㅜㅜ뭔가ㅜ점점 윤기와 멀어지는 느낌이야ㅜㅜ속산래
8년 전
독자155
윤기야제발표현쫌해주라ㅠㅠㅠㅠㅠ여주가계속태형이랑비교하고확신이없어지자나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6
아니윤기야ㅜㅜㅜ어ㅐ그래ㅜㅜㅜㅜㅜㅜ표현조뮤ㅠㅠㅠ
8년 전
독자157
아ㅠㅠㅠㅠ안대ㅣ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158
윤기야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표현 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어 뭔가 이벤트 준비하고 있다가 딱 마주칠거 같아ㅠㅠㅠㅠㅠㅠㅠ(아니면 소금처럼 짜질게요)
8년 전
독자160
윤기야 진짜ㅠㅠㅠ 좋아하는 거니ㅠㅠㅠㅠ 뭐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여주왜이렇게자신감이없어요ㅠㅠㅠ그리고윤기..9주년챙길것같은디뭔가여주랑태태랑놀다오면윤기가기다리거있을삘..ㅠㅠ윤기도속으로되게오해하구질투하고그럴거같은데아휴ㅠㅠ태태진짜좋은데감이안좋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2
ㅠㅠㅠㅠㅠㅠ 둘이 왜 이러는거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아 윤기...,,.. 한결같아서 차암 조은데 너무 한결가틍 거 아니냐..,...? 안타까워....,,
8년 전
독자164
ㅠㅠㅠㅠㅠㅠ근데여주야너도그러몈앜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아무리어 윤기가그래오 너남친있잖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윤기 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 무뚝뚝한 윤기도 좋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 다정한 윤기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6
윤기야ㅠ ㅠㅠㅠ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7
윤기야 그러다 버스놓친다ㅏ?.....빨리 어떻게좀 해ㅐ!!!!
8년 전
독자168
아민윤기진짜ㅠㅠㅠㅠㅠㅠㅠ제발류ㅠㅠㅠ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9
윤기가 표현 좀 했음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 그러다 태형이한테 뺏길려구 ㅠㅠ
8년 전
독자170
으어ㅓ어ㅓ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
8년 전
독자171
윤기 너무 쿨한거 아니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나였어도 너무 서운할듯ㅠㅠㅠㅠㅠ
이와중에 태태 너무 귀엽♥

8년 전
독자172
ㅠㅠㅠㅠㅠ아 윤기야 왜 말안했어 ㅠㅠㅠㅠ아어떡해 ㅠㅠㅠ ....9주년이 남사친이랑.....소풍간다는디 ㅠㅠㅠ
8년 전
독자173
윤기 너무 쟈가워....ㅠ
8년 전
독자174
윤기야....ㅠㅠㅠ 그래도 기념일인데ㅠㅠㅠㅠㅠㅠㅠ 톡 확인좀...ㅠㅠㅠㅠㅠㅠ흐어엉 안타까워....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5
ㅎ헐 진짜 서운하겠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같아도 서운하겠따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면앙대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6
아 ㅠㅠㅠㅠㅠ 윤기랑 헤어졌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이게 뭐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7
으허루ㅠㅠㅠㅜㅜㅜㅜㅜ여주ㅠㅠㅠㅠ그래도가지말지ㅠㅠㅠㅠㅠ윤기가 사정이있어서 답장이 느린걸수도있는데ㅠㅠ
8년 전
독자178
윤기야ㅠㅠㅠㅠㅠ 왜 카톡을 안봐ㅠㅠㅠㅠㅜㅜㅠㅠ 설마 내일 태형이랑 여주랑 나가는거 윤기가 보진 않겠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윤기야ㅠㅠㅠㅠㅠ 애정표현 조금만이라도 해줘ㅠㅜ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마음이 아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9
윤기가 잘못했다 이건 정말 ㅠㅠ 질투도 좀 해주지 너무해 9주년인데 설마 얼렁뚱땅 넘어가겠어? 에이.. 그래도 9주년인데 그러다가 ㅊ태형이한테 가버릴라 ㅠㅠ
8년 전
독자180
어ㅠㅠㅠㅠㅠ윤기랑 여주랑 둘 다 답답하다ㅜㅜㅜㅜㅜㅜ어엉우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1
윤기야 ㅠ진짜왜그래ㅜ좀표현좀하고살자제발 ㅠㅠㅜㅜㅜ여주가흔들릴만하자나
8년 전
독자182
헉...완전 다음화기대되요ㅋㅋㅋㅋㅋㅋㅋ두근
8년 전
독자183
아 윤기야 표현 좀 제발 ㅠㅠㅠ
8년 전
독자184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제발 톡 좀 보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5
답답쓰...민윤기좀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6
하..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만난다고하란마리야ㅠㅠ
8년 전
독자187
9주년.... 여주 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8
아 태형이가 집 앞에 찾아오면 왠지 윤기와 마주칠 것만 같은 이 느낌이... ㅠㅠㅠ
8년 전
독자189
윤기야ㅜㅠㅜ 답장하지ㅠㅜㅜ
8년 전
독자190
내가 여주였어도 태형이한테 엄청 흔들리고도 남았을듯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1
어구구윤기야...ㅠㅠㅠㅠ저렇게 또 둘이 엇갈리고 오해하면 안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조바심이 난당..★★
8년 전
독자192
윤기야ㅠㅠㅠㅠㅠㅠ기념ㅁ이류ㅠㅠㅠㅠㅠㅠ윤가야ㅠㅠㅠㅠㅠㅠㅠㅠ표현해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3
윤기야ㅠㅠㅠ 그런거에 왜 질투를안하니ㅠㅠㅠㅠ 날 아프게하네ㅠㅠㅠㅠ 민윤기 이 나쁜남자야ㅠㅠㅠ
8년 전
독자195
아오ㅠㅠㅠㅠㅜㅠㅠㅠ민윤기 모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196
으허ㅓ허허ㅓ헣 이럳ㅏ가 윤기가 또 질투하고 이런.....(퍽
8년 전
독자199
여주를 이렇게 만든 윤기도 나쁘지만 여주야 ㅠㅠㅠ 9주년인데 남자친구랑 안보내고 너무해ㅠㅠ
8년 전
독자200
윤기ㅁ마음을 아직 잘 몰라서 어떤 생각을하는지 모르겠는데 여주입장에선 진짜 섭섭할텤데 질투도 안하고 아예 별로 신경도 안쓰는거같으니까ㅠㅠ게다가 친구인 태형이랑 남자친구인 윤기말투랑 아예 바뀐듯한느낌 ㅠㅠㅠ불안하고 섭섭하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1
윤기의 맘을 진짜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답없는 윤기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9주년을 다른 남자랑 보내는 여주도 모르겠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2
ㅠㅠㅠㅠㅠㅠ윤기야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표현을 해줘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둘이 답답허다 답답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대화를 해볼필요가 잇다구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203
왜 톡을안보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모르겠다ㅠㅠㅠㅠ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4
ㅠㅠㅠㅠ안돼 윤기야 그러면안더ㅐ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5
아 윤기맘 진짜모르겟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후 그와중에 김태형 귀엽고난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6
이 미련한 남자 융기야☆★ 어서 파이팅 해야지 ㅠㅠㅠ
8년 전
독자207
아...뭔가...생길거같다...일이...
8년 전
독자208
윤기도 이제 슬슬 맘을 표현해주길. ㅠㅠ
8년 전
독자209
하아아아으으으아아아아아아 윤기야............답답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랑 사귀면 어쩌려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0
윤기야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둘다답답해죽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표현좀해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1
윤기야ㅠㅠㅠㅠㅠㅠ 얼른 여주 잡아버려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잘되야하눈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2
뭐지 이 둘 사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13
저지금 매우이내영 짜증나요 민윤기 왜자꾸 무뚝뚝하겧는지 왜안헤어지는지 차라리 헤우지든다 민윤기 죽빵
8년 전
독자214
아 민윤기 마음 1도 모루겠다 그래서인지 김태형이 더 좋다 너무 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주년인데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5
아니야... 안 돼...윤기랴 뭐해... 안 된ㄷㄱ도...
8년 전
독자216
으잉ᆞ이어ᆞ 민윤기 다 알고있을 것 같앙ᆢㄷㅜㅠㅜ
8년 전
독자217
ㅠㅠㅠㅠㅠㅠ둘이 얘기를 좀 해보는게ㅜㅠㅜㅜ진짜 맘아프다ㅠㅠ뭔가 있어서 진전이 좀 생길수 있었으면!
8년 전
독자219
윤기 맘도 모르겠고 여주 맘도 모르겠고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0
아 왜 톡을안보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지말아라라라라ㅏ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1
윤기야 9주년인데 ...ㅠㅠ
8년 전
독자222
민윤기 겁나쟈갑네ㅠㅠㅜㅜㅜㅡ너무해ㅠㅜㅠㅠㅜㅜㅜ막 이랬는데 이벤트준비해놓고 그런거 아녀?
8년 전
독자223
아뮤ㅓ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윤기야ㅠㅠㅜㅠㅠㅠ쟈가운 너란 남쟈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225
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좋지만 융기두 좋다구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6
ㅠㅜㅜㅜㅜ윤기새기야ㅠㅠㅜㅜㅠ넌감저이웂냐그럴거며왜사겨
8년 전
독자227
알다가도모를 융기...미늉기...윤기야...언제쯤 달달한 연인관계로 돌아가게 되는구닝..
8년 전
독자228
무ㅜ야...이 커플ㅠㅠㅜㅜㅜ윤기나 여주나 답답하다..☆ 윤기야 표현을 좀 해봐..너무 안하면 어떻게 아니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ㅜㅠ진전이 없어..☆
8년 전
독자229
흠 도대체 윤기의 마음은 뭘까요 ..? 싫어하는건 절대 ㅜㅜㅜ 아닌거같은데ㅠㅠㅠㅠㅠㅠ 뭐죠
8년 전
독자230
ㅠㅠㅠㅠㅠㅠ윤기는 무슨 생각인 건지 진짜 감이 안 오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1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무뚝뚝한 캐릭터가 윤기이긴한데 참...
8년 전
독자232
안돼ㅠㅜㅠㅜㅜㅠㅜㅜㅜ안돼여즈야ㅡㅠㅠㅜㅠㅜ윤기랑보내야지뭐히ㅡ는짓이야ㅠㅜㅠ
8년 전
독자233
ㅠㅠㅠㅜㅠㅠㅠㅠㅠ어렵다어려워..하지만이런꼬인관계매우죻습니다...ㅎㅎ
8년 전
독자234
윤기가 티를 안 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5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둘이 엇갈리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6
ㅠㅠㅠㅠ윤기맘을 감잡을수가 없네요ㅜㅜ 어떻게 9년이란 시간을 만ㅇ난걸까요ㅠㅠ
8년 전
독자237
윤기ㅇ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왜 오늘편은 울컥하죠..
8년 전
독자238
윤기야ㅠ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맴찟이야ㅜㅜㅠㅠㅜ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ㅜ
8년 전
독자239
여주야 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느낌이 안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ㅎㄴ기랑 보내 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0
윤기랑 보내여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1
여주 태도가 넘ㅇ나 애매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엥
8년 전
독자243
윤기는 이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요 여자입장에서 윤기의 마음을 모르니까 약간 ㅋ집찝하기고 하고ㅠㅠ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44
오해 안해서 다행인데 뭔가 좀 그렇다... 남자친군데.. 오해 할만한 상황이였는데...
8년 전
독자245
윤기속으로는오해하고있는거같은데왜표현을제대로안하는거죠ㅠㅠㅠㅠㅠ9주년때설마무슨일있는거는아니겠죠ㅠㅠㅠ
8년 전
독자246
윤기야 뭐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7
아이고.. 윤기맘이 어떤지 전 전혀 알수가 없어요... 정말...8ㅅ8...
8년 전
독자248
하ㄷ진짜윤기ㅇㅕ왜그래...너이러다가 태태한테 여주뺏긴다구ㅠㅠ
8년 전
독자249
친구.....남친.....넘나 애매한것.......굥기야 여주 좋아하자노아.....그치....?ㅠ
8년 전
독자250
진짜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답 좀 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2
솔직히 나 같아도 태형이한테 끌린다ㅜㅜㅜㅜ저렇게 잘해주고 자상한데ㅜㅜ
8년 전
독자253
답답해......독자들맴...내맴.........불안혀..
8년 전
독자254
윤기야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한테 넘어가게 생겼어
8년 전
독자255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비교할수밖에없네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6
아이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표현좀햅조바하ㅠㅠㅠ
8년 전
독자257
으어어어어어어우ㅜㅜㅜㅜ
8년 전
독자258
앞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ㅠ퓨ㅠㅠ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 아파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서 못 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허앙
8년 전
독자259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래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0
ㅠㅠㅠㅠㅠㅠ꼬이고꼬이는에왤케좋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하재밌어ㅜㅜㅠㅠㅠ추천받고보러온건데오길잘했러요진짜ㅜㅠㅠㅜㅜ
8년 전
독자261
우아워어우ㅜㅜㅠㅠㅠㅠㅠㅠ 미늉기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즈에발 ㅜㅠㅠㅜㅠㅜㅠㅠㅜ 아 왜 제가 다 슬프죠.. 태태랑 데이트하는 건 좋지만 ㅜㅠ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2
윤기야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3
윤기야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4
윤기는왜그러는걸까요ㅠㅠㅠㅠ정말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5
아 9주년인데 태형이랑 보낼셈이니ㅜㅜㅜㅜㅜㅜㅜ윤기랑보내야지ㅜㅜㅜ윤기야 너도 좀 빨리 보지 답답하게!!
8년 전
독자266
윤기야ㅠㅠㅜㅠㅠ 톡 좀 봐라ㅠㅠㅜㅜㅠ 이러다가 갑자기 윤기가 만날수있다고 하면...
8년 전
독자267
윤기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9주년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8
안돼요안돼ㅜㅜㅠㅠㅠㅠ나중에막 윤기막 선물준비하고막 만나면 안된다 진짜....
8년 전
독자269
아 불안하게ㅠㅠㅠㅠㅠㅠ 아무리 그래도 9주년을 다른 사람이랑.... 흐엉..... 윤기야...
8년 전
독자270
으으 점점 사이가 멀어져 가능거 같아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1
..아 윤기한테 서운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거겠져ㅠㅠ 그래도 다른남ㅁ자랑 있으면 믿어주는 건 고맙지만 질투 한 번쯤은 투정부리듯이라도 해주면 좋게ㅛ는데..톡 확인도 제때안하고..ㅜㅜ
8년 전
독자272
윤기야..왜그래..잘좀해봐ㅠㅠ 빨리.. 언제쯤 달달하게 커플처럼 사귈꺼니ㅠㅠ 곧있으면 태태도 맴찢일 날이 올까요?ㅠㅠ
8년 전
독자273
여자 마음이 이해가간다ㅠㅠ
윤기야 표현을해!!!

8년 전
독자274
윤기야....윤기야...ㅠㅠㅠㅜㅜ아 진짜 ㅜㅠㅜㅜㅜ하 진짜 태형아 너도 좋은데ㅠㅠㅠㅠㅜㅜㅜㅜㅜ어어어으으아앙아어ㅏ아아아ㅏ앙 아 진짜ㅜㅠㅠㅜㅜㅜㅜㅜ작가님 진짜 와 천재신듯...ㅜㅜㅜㅠㅠㅠㅜㅜ아우우유유ㅠㅇ우으아ㅏㅇ
8년 전
독자275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왜 조금씩 엇나가...
8년 전
독자276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9주년에ㅠㅠㅠㅠㅠㅜ아이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7
깨ㅑ아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아 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8
아오 민윤기 ㅠㅠㅠㅠㅠ답답해죽겠네 진짜... 아 답답해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9
민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한테ㅡㄷ다시 돟가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0
여주도 이해되고 윤기도 이해되고 그냥 싸우지말자ㅠㅠㅠ
8년 전
독자281
윤기나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2
윤기야...표현좀해주겠니...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3
윤기도 안쓰럽구ㅠㅠㅠㅠㅠㅠ여주도ㅠㅠㅠ
8년 전
독자284
윤기 넘행..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5
윤기야 톡 좀 발리 읽지그랶어 그래도 여주 너도 끄렇게 태태랑 밣가버리며뉴뉴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6
윤기가이벤트같은거준비하고잇는건아니겟둎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아니겟뎌ㅠㅠㅠㅍㅍ다음화너무궁금해요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7
여기서 윤기가 이벤트 준비하고 그런거였으면 진짜 슬프겠네요 ㅠㅠㅠ 앙대 여주...! 가면앙대...!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8
여주가 9주년을 태형이랑 보내게 되네여ㅠㅠ민융기!!얼른 답장을 했었어야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0
앙 ㅘ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야ㅠㅠㅠㅠㅠ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카톡을 안 봐ㅠㅠㅠㅠㅠㅠㅠ여주느누왜ㅜ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1
권태긴가요....ㅜㅜㅜㅜㅜㅜ 너무 속상하고 애매할거같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헝헝
8년 전
독자292
볼거 같은데.. 죄짓는 기분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93
아, 무슨 다른 날도 아니고 기념일을 외간 남자랑...! 답장 없다고 답싹 대답하는 나쁜 여주! 맴매!
8년 전
독자294
헐 무슨일이 생길꺼 같아요..... 바로 다음편 보러가요ㅠㅠ 작가님 대박이네요ㅠㅠㅠ 어ㅏ우ㅠㅠㅠ
8년 전
독자295
ㅠㅠㅠㅠ민융기 너어 그러다 진짜 소중한 사람 놓칠수도있어!!ㅠㅠㅠ그르면 앙대
8년 전
독자296
여주고 민윤기고 다 고구마...이 자식들 빨리 러뷰러뷰하라구...
8년 전
독자297
윤기야ㅠㅠㅠㅠ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겨ㅠㅠㅠ알 수가 없네
8년 전
독자298
윤기야 그러다가 진짜 골들어가 조심해 태형이가 골넣을수있어 그러니까 여주한테 표현도 좀 잘해보렴!!!
8년 전
독자299
민윤기는 지짜.. 맘을 모르겠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300
정주행중인데 댓글을 쓰게만드네여ㅜㅜㅜㅜ 윤기야ㅓㅜㅜㅜㅠㅠㅠㅠ아니 여주야 안돼ㅠㅠㅠㅠ아니라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1
이게무슨일이람.....ㅠㅠㅠㅠㅠ윤기는 왜카톡를 안보규......태형이는 왜 데이트신청을 하고ㅠㅠㅠ
8년 전
독자302
윤기야...너그러는거아니야...너태형이도그러는거아니야ㅠㅜ. 너도그러는거아니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3
으아니 이게 뭔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사이인지.. 휴ㅜㅜㅠ
8년 전
독자304
태형이가 너무 귀여워요오..
8년 전
독자305
윤기 맘 진ㅋ자 모르겠다,,,
7년 전
독자307
와 헐 어떡해.....남자친구가 저러면 진짜 서러울거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8
윤기야... 앙대... 표현을 원한다ㅜㅜ
7년 전
독자309
윤기야 뭐하냐.....ㅠㅠ
6년 전
독자310
아 진짜 여주나 윤기나 둘이 뭐하냐 ㅠㅠ 아
6년 전
독자311
ㅠㅠ 아 윤기 알고있을거 같은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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