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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9년째 연애중 07 | 인스티즈 

 

 

 

 

 

 

 

 

 

 

 

 

 

 

 

 

9년째 연애중 07 

 

 

 

 

 

 

 

 

 

 

 

 

누구나에게 소중한 것, 소중한 사람은 있다. 그리고 그것을, 그 사람을 지키고 싶은것은 당연한 일 일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내가 자라면서 깨달은 것이 있다. 지키기 위해서 내 옆에만 두고있다면 무의식중에 소중함을 잊어버려 소홀해질지도 모른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것을 잃지 말자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듯 아이러니하게도 소중해서 했던 행동이 서로에게 독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나에게 민윤기가 그랬다. 

 

 

 

 

 

 

 

생각을 정리한 후에야 난 나와 민윤기의 관계를 다시 정의할 수 있었다. 어쩌면 그동안 난 우리의 우정을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내 옆에 있는 민윤기라는 사람이 너무나도 소중해서 그 사람도 나를 똑같이 소중히 여겨주기를 바랬고 그랬기에 지키기 위해서 민윤기를 내 남자친구라는 틀에 가둬놓았다. 하지만 그 관계, 소중히 여겨지고 싶었던 그 관계에서 소중히 여겨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때에 난 상처받았다. 곁에만 두려했던 내 욕심이었고 그로 인해 받은 벌이었다.  

 

 

 

 

 

 

익숙하다는 것, 서로에게 소홀하다는 것은 여러가지 마음의 상처의 근원지였다. 언제부터 민윤기에게 소중함과 익숙함을 동시에 느끼기 시작했는지 모르겠다. 그저 그렇게 느끼게 된 때부터 난 무의식중에 내게 마음의 상처를 주었다. 내가 상대방을 소홀히 여기면 상대방도 그럴 것이 당연하거늘 난 이기적이게도 계속 소중하게 여겨지기를 바랬다. 언제부턴가 민윤기가 익숙해져버려 그런 기대조차도 하지 않고 설렘을 느끼지 못했던 그때, 사실 그때에 우리 사이를 정리해야되지 않았을까싶다. 한번도 상상한적 없었던 일이기에 내게는 용기가 부족했다. 용기가 부족했기에 외면했고 지금 나는 상처받고 힘들어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 늦어서는 안되었다. 너무 오래 지켜왔기 때문에 머뭇거렸고 그랬기에 지금은 위험해진 이 관계를 되돌릴수 없을 만큼 더 늦어버리기전에 끝내야했다. 

 

 

 

 

 

 

 

 

 

그렇지만 9년이라는 추억을 한순간의 말로 정리하는 것은 내게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 날 저녁 민윤기가 집으로 돌아올때까지 기다리다가 방에 불이켜지자마자 무작정 민윤기의 집에 찾아가 벨을 누르고 민윤기를 불러냈다. 피곤한 듯한 모습의 민윤기가 몇 분째 입도 떼지 못하고 우물쭈물거리고 있는 내게 대답을 재촉했지만 그저 머뭇거리고 있을수밖에 없었으니 말이다.  

 

 

 

 

 

 

 

입을 다물고 미동도 않는 내게 초반에는 왜 그러냐고 물어오던 민윤기도 어느새 입을 다문채 그저 나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 시선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숙였고 저절로 내려간 내 시야에 내가 신고 있는 운동화가 들어왔다.  

 

 

 

민윤기가 제대한 후에 기어코 선물을 사주겠다며 백화점에 데려가 골라보라고 했을 때, 갓 제대해서 돈도 없으면서 무슨 선물을 사주냐고 핀잔을 주면서도 무관심한척 주위를 둘러보다가 발견한 것이었다. 커플 운동화. 커플 아이템을 맞춰서 하는 것은 유치하다고 생각해왔던 나였기에 나도 내가 당황스러웠지만 그 순간의 난 민윤기와 커플 운동화를 신고 싶었다.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는 내 취향을 아는 민윤기 역시 적잖이 놀란 눈치였지만 순순히 내 요청을 들어주었고 우리는 그 운동화를 샀다. 아까 집을 나오면서 무심결에 신은 신발이었는데 학교를 갈때 뛰는 일이 잦아 최근에 자주 신었던 그 운동화였다. 한동안 그 신발을 바라보다가 이내 고개를 들고 힘겹게 입을 떼었다. 

 

 

 

 

 

 

" 윤기야. " 

" 응. " 

 

 

오랫동안 말을 하지 않아 낮게 잠긴 민윤기의 목소리가 내 말을 기다렸다는 듯이 대답했다. 민윤기의 시선이 오로지 나를 향해있었다. 

 

 

 

" 이 신발, 니가 나한테 사준거 기억나? " 

" 응. " 

" 물론 이 신발 내가 사달라고 하긴 했지만, 여자는 신발 사주면 도망간다잖아. " 

" ... " 

" 근데 어떡하지. " 

" ... " 

" ...나 너한테서 도망갈까 해. " 

 

 

 

 

 

 

내 말에 곧게 나를 향해있던 그 시선이 흔들렸다. 민윤기의 얼굴이 굳었고 우리 사이엔 잠시동안 침묵이 존재했다. 

 

 

 

 

" 나 너 여자친구, 이제 안 할래. " 

" ... " 

" 돌아가고 싶어. 너랑 친구였던 때로. " 

 

 

한번 시동이 걸린 입은 더 이상 머뭇거리지 않았다.  

 

 

 

 

" 나 요즘 힘들어. " 

" ... " 

" 웃기지. 넌 나한테 잘못한 것도 없는데 나 혼자 힘들어하고 일방적으로 이렇게 통보하는거. " 

" ... " 

" 윤기야. 난 네가 참 좋아.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근데 이게 너를 친구로 생각해서인지 애인으로 생각해서인지 솔직히 난 잘 모르겠어. " 

" ... " 

" 언젠가부터 나도 모르게 너에 대해 계속 헷갈려하고 있었던것 같아. 어쩌면 왜 그랬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나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 " 

" ... " 

" 너를 잃을까봐 무서웠어. 이제 더 이상은 예전처럼 널 볼 수 없을까봐. 그래서 말 못하고 그랬는데. 근데 아니야, 내 욕심이었나봐 그건. 내 옆에 있으면 나, 너한테 상처를 줄지도 몰라. 나 너에게 그러고 싶지 않아. " 

 

 

 

 

 

" 윤기야. " 

" ...응. " 

" 이제 널 놓아주고 싶어. " 

" ... " 

"우리... 더 이상은 가면 안돼. 여기서 멈추자. 네 여자친구로 있었던 9년은 이제 잊고 앞으로는 너한테 친구로 남고 싶어. 나중에 내가 후회하는 날이 오더라도 나... 그러고 싶어. " 

" ... " 

" ...미안해. " 

 

 

 

 

 

 

 

주책맞게도 눈물이 터져나왔다. 혼자 오해하고 기대하고 실망한 것도 나였고, 지금 일방적으로 이별을 고한 것도 나였다. 더 이상 아프기 싫어서 전했던 이별의 말은 아이러니하게도 나를 더 아프게 만들었다. 민윤기에게 미안했고 나에게 미안했으며, 우리의 9년이라는 그 긴 시간에게 미안했다. 

 

 

 

 

 

 

터져나오는 눈물을 멈추지 못하고 울고 있는 나를 민윤기는 제 품에 안아주었다. 뭐가 그리 서러운지 하염없이 울고 있는 내 등을 토닥거리며 다른 손으로는 내 머리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었다. 오랜만에 안겨 본 민윤기의 품은 생각보다 넓고 따뜻했다. 위로받고 있다는 느낌은 내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멈추게 하지 않았다. 울음 섞인 목소리로 연신 미안하다는 말만 내뱉는 나에게 민윤기가 전한 말은 단 하나였다. 내게 화를 내는 말도 아니었고 날 원망하는 말도 아니었고 알겠다는 그 흔한 대답도 아니었다. 

 

 

 

' 미안해. ' 

 

 

하지만 그 어떤 말보다도 민윤기가 전했던 그 세 글자는 내게 가장 잘 전달되었고 내 마음을 묵직하게 짓눌렀다. 

 

 

 

 

 

 

 

 

 

 

 

 

 

 

 

" 좀 쉬어. " 

" 응. " 

" 너 그대로 자면 내일 눈 엄청 붓는다. 찜질 하고 자. " 

 

 

 

한참을 울고 난 뒤에야 정신을 차린 날 민윤기는 내 집으로 데려다주었다. 응. 고마워. 짧게 떨어진 내 대답을 들은 민윤기는 천천히 뒤를 돌아 집을 나섰다. 

 

 

 

 

 

 

민윤기가 나가고도 한참을 멍하니 있었다. 펑펑 울었기에 갈증이 났으며 머리가 아팠다. 물이라도 마시려고 몸을 일으켜 집어들은 컵은 익숙하지만 낯선 물건이었다. 민윤기가 이사를 온 후 집에 물건을 채워넣을때 선물한 식기 중 하나였다. 자주 드나들던 민윤기네 집에서 가져온 모양이었다.  

 

 

 

 

 

그 컵을 바라보다가 우습게도 머리속을 스쳐 지나가는 생각이 있었다. 피곤한 몸을 일으켜 눈에 보이는 물건들을, 집고 또 집 안을 뒤져서 찾은 물건들을 바닥 한 가운데에 놓았다. 전부 민윤기와 관련된 물건들이었다. 첫 생일 선물로 받은 이제는 꾀죄죄해진 인형, 찢어질 듯 낡은 민윤기 무료이용권, 민윤기가 좋아하는 고급 헤드폰, 고등학생 민윤기가 첫 농구 경기에서 이기고 받은 농구공과 트로피, 언제인지 모를 민윤기가 우리 집에 두고 간 옷과 별 목걸이 등등. 그리고 신발장의 운동화까지. 

 

 

 

 

우습게도 그 물건들을 꺼내보고 싶었다. 거실 바닥에 쌓인 것들은 나에게 우리의 지난 추억을 상기시키기에 충분했다. 울컥 치밀어오는 감정에 이를 악 물었다. 지난 시절이 주는 기억 때문에 괴로웠고 힘들었다. 자꾸 과거의 민윤기를, 나를 지금, 현재와 비교했고 돌아갈수 없는 그 시절을 그리워했다. 과거에만 머무르려는 나 자신을 꾸짖었고 그런 나에서 달라지려고 과거를 정리하기 위해 민윤기에게 힘겹게 내 마음을 전했고 정리했다. 그렇게 간신히 현재로 나왔다.  

 

 

 

 

 

 

 

 

그런데도 난 지금 내 과거를, 추억을 헤집어 놓았다. 거실 바닥을 가득 메운 물건들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내가 어리석었음을 깨달았다. 지난 시절을 정리하려고, 잊으려고 하는건 바보같은 짓이었다. 나를 힘들게 하던 지나온 시절의 기억을 감당하기 두렵다는 이유만으로 외면하려 하였다. 그렇지만 난 민윤기와의 헤어짐이 날 과거에 갇혀 있는 날 구해줄수 없었음을 알았다. 우리의 9년을 지울수는 없었다. 정리하려고 애썼음에도 불구하고 난 여전히 추억을 붙잡고 있었다. 이제 내가 할 수 있는건 그 시절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두는 것, 그것 뿐이었다. 

 

 

 

 

 

 

 

 

 

 

 

 

알람 소리에 깨어나 눈을 떴을 땐 이미 해가 중천이었다. 오늘 수업이 오후에만 있는 것이 다행이었다. 어제 민윤기의 말대로 찜질을 하고 잤더니 다행히도 눈이 별로 붓지 않아 펑펑 운 티가 나지는 않았다. 기지개를 펴다가 무심코 바라 본 시계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오후 수업만 있다 할지라도 결코 여유를 부릴 수 있는 시간의 여유가 있는 건 아니었다. 씻으러 화장실로 들어가려는 그 순간 핸드폰이 요란스럽게 울렸다. 핸드폰 액정에 뜬 발신인의 이름을 보고 전화를 받으려던 손이 잠깐 멈칫했다. 김태형의 전화였다. 

 

 

 

 

 

" 여보세요. " 

" 굿모닝. " 

" 어? 어, 응... " 

" 시간은 모닝이 아니지만 왠지 너한테는 아직 아침일것 같아서. 너 지금 일어났지? " 

" 응. 방금 일어났어. " 

" 그럴 줄 알았다. 오늘 오후 수업이야? " 

" 응. 지금 준비하고 나가려고. " 

" 그래? " 

 

 

 

어제 일 때문에 괜히 혼자 어색해하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노력하며 전화를 받았다. 하지만 스피커를 통해 들려오는 김태형의 목소리에는 전혀 그런 부분이 느껴지지 않았다. 어쩌면 김태형도 나처럼 노력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 나 오늘 어디 좀 가서 학교에 없어. " 

" 아, 그래? " 

" 나 보고 싶어서 찾을까봐 말해두는 거야. 보고 싶어도 좀 참고. " 

" 얼씨구. " 

" 그리고, " 

" 어? " 

" 네가 어제 한 말, 못들은걸로 할게. " 

" ... " 

" 사람 마음 그렇게 쉽게 바꿀 수 있는거 아니잖아. 그래서 난 지금 너 좋아하는 마음 못 바꿔. 못 그만둬. " 

" ... " 

" 그냥 친구로 옆에 있을게. 너 부담같은거 안 줄게. " 

" 야... " 

" 그래도 네가 안 봐주면... 그냥 그렇게 평생 옆에 있지 뭐. " 

" ... " 

" 짝사랑 상담 전문가로 취직이나 해야겠다. " 

 

 

 

 

어이없는 그 발언에 피식하고 헛웃음이 터져나왔다. 김태형은 늘 엉뚱했고 당당했으며 솔직했다. 나는 그런 김태형의 모습이 좋았으며 또 한편으로는 부러웠다. 

 

 

 

 

 

 

 

 

 

 

전화를 끊고 부리나케 나갈 준비를 했다. 서두른 덕분에 다행히 여유있게 길을 걸으며 학교로 갈 수 있었다.  

 

 

 

 

 

" 같이 가! " 

 

 

따스히 불어오는 산들바람을 느끼며 길을 걷고 있는데 누군가 뒤에서 나를 불렀다. 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았고 나를 부른 사람은 다름 아닌 민윤기였다. 

 

 

 

" 안녕. " 

" 어? 어, 안녕. 학교 가? " 

" 응. 너도? 오후 수업? " 

" 아, 응. 조금만 늦게 깼으면 늦을뻔했어. " 

" 뭐야. 방금 일어났어? " 

" 응. " 

" 하긴 어제 그렇게 울었으니 피곤할만도 하지. " 

 

 

 

 

 

민윤기의 입에서 어제라는 단어가 나온 순간 발이 땅에라도 붙은 듯 움직이질 않았다. 민윤기는 분명 어제라고 언급했으며 울었던 나를 기억했다. 그럼에도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민윤기의 행동은 날 의아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 아, 근데 넌 뭘 그렇게 우냐. 난 진짜 너 울다가 쓰러지는 줄 알... " 

 

 

 

 

계속 말을 하며 몇 발자국 더 걸어가던 민윤기는 그제야 자신의 옆이 비었음을 알아채고 멈춰 섰다. 그리고는 제자리에 꼼짝 않고 서있는 나를 돌아보며 물었다. 

 

 

" 뭐해? " 

" ... " 

" 야, 간만에 베프랑 같이 학교 가는데 늦어서 되겠냐. 어디서 농땡이 피우면서 놀다가 늦었냐고 혼나고 싶어? 빨리 와. " 

 

 

 

 

 

 

민윤기는 그 말만 남기고 다시 돌아 서서 걸음을 옮겼다. 그래, 베프. 우리 친구지. 어제 분명 내가 먼저 일방적으로 말한 내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친구라는 그 단어는 왜인지 내 마음 한 구석을 콕콕 찔렀다. 어느새 저만치 걸어가버린 민윤기를 따라잡으려면 달려야했다. 늘 신던 민윤기와의 운동화가 아닌 새 구두를 신고 달리는 일은 내게 낯설었다. 

 

 

 

새 신발을 신고 달리는 내 모습처럼, 오랜시간을 친구라는 이름안에서 연인으로 지내다가 온전히 친구라는 이름으로만 남게 되었다는 새삼스레 자각하게 된 사실은 내게 한없이 낯설게만 느껴졌다. 

 

 

 

 

 

 

 

 

 

 

 

 

 

 

 

 

 

안녕하세요 태꿍입니다!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ㅠㅠㅠㅠ 

바빠진 탓에 예전같은 연재텀은 힘들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자주 찾아올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기다려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들 하나하나가 저에게 큰 힘이라는거 알아주세요^-^ 

 

 

 

 

 

 

[암호닉] 

슈웁  / 석진센빠이 /  샘봄 / 루리  

수대 / 윤기부인 / 부릉부릉 / MSG  

BBVI / 전정ㄱ국 / 전정국부인 / 충전기  

밤열한시 / 슙 / 달달 / 초딩입맛 / 설날 

 

(암호닉 신청은 계속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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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대박
9년 전
독자2
드디어 나쁜 윤기랑 헤어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ㅜ이제 태형이랑 사귀는날만 남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ㅜㅜㅜ
9년 전
태꿍
윤기나쁘지않아여ㅜㅜㅜ 사랑해윤기얌!!!!!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
헐어떡해헤어졌어ㅠㅠㅠㅠㅠㅠㅠ엉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윤기를 잊을수있을까요?ㅠㅠㅠㅠㅠ엉어어어엉ㅇ 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
9년이란시간이 쉽게잊혀지진않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깝다...ㅠㅠ
9년 전
태꿍
그러쵸ㅠㅠㅠ 긴 시간이었으니까요..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
ㅜㅜㅜㅜㅜㅜ결국엔 헤어졌네ㅠㅜ 바로 친구로 대해주는 윤기가 밉당...:( 그리워할줄 알았는데 으니었나봥!!ㅜㅜㅜㅜㅜ
9년 전
태꿍
윤기도 나름의 속사정이 있겠죠..?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6
루리에요!
결국 둘이 헤어졌네요ㅠㅠ 으악..그래도 그렇지 윤기 너무 아무렇지않아하네요 ㅠㅠ 너무행...오늘도 재밌게 읽었어요 사랑함당♡♡

9년 전
태꿍
루리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담담한건지 담담한척하는건지..ㅠㅠㅠㅠ
9년 전
독자7
안어색해서 다행이다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8
슈웁이예요!!!!허유ㅠㅠㅠㅠ민윤기진짜나쁜남자였어ㅠㅠㅠㅠ9년이나연애하고헤어져놓고는 하루만에저렇게아무렇치도않타니.....ㅠㅠ너무했다ㅠㅠㅠㅠㅠㅠ휴유요ㅠ차라리태태랑이어주세요태꿍님 아님윤기엄청힘들게해!주!세!요!꽤심죜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꿍님보고싶었어요♡다음화도기달릴께요~~~
9년 전
태꿍
슈웁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기힘들게할수없어요.... 전윤기맘이니까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
사실저도윤기맘......저를때려주세요...잠시손가락이 건반을쳤나봐요...
9년 전
태꿍
같은윤기맘!(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
결국 윤기랑..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 어떻게 하루만에 아무렇지도 않게 지낼 수가 있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쁘다ㅠㅠㅠㅠ...여주랑 윤기는 이대로 끝인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ㅠㅠㅋㅋㅋㅋ큐ㅠ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태꿍
그럴순없죠! 감사합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태꿍
BBVI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거 아닌 글에도 공감해주시고 흠뻑 빠져서 읽어주시다니ㅠㅠㅠ 이런 댓글 볼때마다 정말 힘이 절로 나요!! 앞으로도 좋게 읽으실수 있는 글 쓰도록 노력할게요^-^
9년 전
독자11
헤어지면 안돼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 친구처럼 지내는데 여주는 맘이 안좋나ㅜ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감사합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태꿍
감사합니당ㅎㅎ♡
9년 전
비회원202.156
와 민윤기 진짜나빠
9년 전
독자14
헐 오늘 정주행 하는데 대박이에요... 자까님 ㅠㅠ 헤어졌어... 이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더 궁금해져요 ㅋㅋ 아 근데 민윤기 나쁘다 어떻게 하루만에 ㅂㄷㅂㄷ 암호닉 꾸탱 신청요!
9년 전
태꿍
꾸탱님! 감사합니다♡ 빨리 돌아올게요~
9년 전
독자15
초딩입맛이에요!! 헐 대박 어떡해...헤어졌어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초딩입맛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6
아...윤기야 너 왜이렇게 상처를 잘주냐..내가 다 허탈하다 아무렇지도 않냐ㅜㅜㅜ
9년 전
태꿍
감사합니당♡
9년 전
독자17
왜 아무렇지도 않아ㅠㅠㅜ?
9년 전
태꿍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8
윤기왤케아무렇지않아?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9
MSG입니다...윤기저렇게덤덤한척하면서속은엄청타들어갈텐데ㅠㅠㅠㅠ내가윤기면타들어갈꺼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여주면땅치고후회하다윤기한테돌아갈꺼에욮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이잉이티티나란테왜그래요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MSG님! 그럴거에요... 윤기는 다만 내색하지않을뿐..... ㅠㅠㅠㅠㅠㅠ 서투른 남자ㅜㅜㅜㅜ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0
헐 작가님 저완전아껴가면서 읽었는데 벌써 다읽었네요ㅠㅠㅠ윤기가 힘들어하는 모습이 나오면 좋겠당 그리고태형이랑도 사겼으면 좋겠당♥♥작가님 다음화 빨리 보고싶어요ㅠㅠ
9년 전
태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ㅋㅋㅋ빨리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34.101
부릉부릉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헐 결국 윤기랑 여주랑 헤어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날 아무렇지않게 여주대하는 윤기 좀 기분이 이상하네요ㅜㅜ
9년 전
태꿍
부릉부릉님! 여주 입장에선 섭섭할만 하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1
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윤기도 여주도ㅜㅜㅜㅜㅜ
9년 전
태꿍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2
설날이에요...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시점이 필요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뉴ㅠㅠㅠㅠㅠㅠㅠ윤기 마음을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ㅜㅠㅠㅠ
9년 전
태꿍
설날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이건 일급비밀인데 곧 나올 예정입니다(소곤소곤) 기다려주세요!!
9년 전
독자23
슙ㄴ이예요!!!!!!!!!!!!!!!!!!헐.. 윤기랑 헤어지.. ㅇ헐... 헐.. 근데 윤기 왜 이렇게 자연스러운거죠? 아 정말 속상행..
9년 전
독자24
헐 뭐야 안돼 민윤기 아니 넌 왜 이렇게 아니 뭐ㅠㅠㅠㅠㅠㅠ 9년이나 사겼으면서 이게 말이 돼?ㅠㅠㅠㅠㅠㅠ 아 내 쿠크가 다 깨지잖아 바스락바스라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는 왜 아무렇지도 않은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
이러게헤어진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인에서갑자기친구라ㅣ니 ...
9년 전
독자26
9년이랑 시간동안 정도 들고 막 그랬을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튼 헤어지고 친구로 남으니 더 찌통이고 그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
여주도 윤기군도 태형군도 왜이리 아픈 사랑을하는지ㅠㅠ 윤기군도 저렇게 평소에일처럼 하고있지만 자기나름으로 노력하고있는거겠죠...이제친구로..
9년 전
독자28
아...헤어졌다니..ㅠㅠㅠ윤기야ㅠㅠ 친구라니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
아..진짜앙대는데ㅠㅠㅠㅠㅠ윤기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
ㅜㅜㅜㅜㅜㅡ흐허ㅜㅜㅜㅡㅜㅜ뭐야ㅜㅜㅜㅠ되게 아련해ㅜㅜㅠㅜㅜ태형이랑도그렇고 윤기랑도그렇고ㅜㅜㅜ
9년 전
독자31
헐헤어졌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럴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2
ㅠㅠㅠㅠㅠㅠ헐헤어졌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안되...다시만날거라고믿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
헐뭐야 민윤기 뭐야ㅠㅠㅠ왜 아무렇지도않아...당허ㅏㅇ스럽게ㅠㅠㅠㅜㅜㅜ진짜뭔가ㅠㅠㅠㅠ그렇다ㅠㅠㅠㅠ어ㅠㅠㅠ민윤기왜그러냐고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4
헐헤어지다니ㅠㅠㅠㅠㅠ아무렇지않아하다니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아무렇지않은척하는윤기마음은어떨까요ㅠ포
9년 전
독자36
헐헐ㅠㅠㅜㅠ결국 윤기랑 헤어져버렸어ㅠㅜㅠㅠㅠ9년이란 시간이 결코 짧은게아닌데ㅠㅠㅠㅜㅠ잊는것도 힘들텐데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
아....윤기가 아무렇지않게 행동하려는 모습이 왜 더 마음이 아픈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그냥 지금은 윤기도 여주도 태형이도 모두 힘들어보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베프... 친구란 말이 이렇게 가슴아픈 단어일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민윤기가 남모르게 혼자 슬퍼하는거였으면 좋겠다ㅠㅠㅜ ㅠㅠ ㅠㅠㅠㅜㅜ보다가 저도 울어버렸어요....(;ㅁ;)
9년 전
독자39
으아유ㅠㅠㅠㅠㅠㅠ결국 이별을...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40
윤기가 어제 일을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친구로라도 어색하지않게 남기위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진짜 글을 읽는데 왜이렇게 가슴이 찌르르 울리는 지..
9년 전
독자41
흐엉 ㅠㅠㅠㅠㅠ 아너무마음아파ㅏㅏ진짜 보면서 저 현실눈물..울어써여...작가님나빠!!!!!!!!
9년 전
독자42
윤기의 마음이 궁금할 따름..★☆
내용전개가 어떻게 될지가 제일 궁금히네욬ㅋㅋㅋㅋㅋㅋ다음편 보러 갑니당

9년 전
독자43
아 마음아파요ㅠㅠㅠㅠ 정말ㅠㅠㅠㅠ 윤기랑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태형이 보니까 또 마음약해지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4
헐 헤어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진짜 큰 결심을 했나봐요......아 다시 윤기랑 사귈지 아님 태형이랑 사귈지 궁금해요ㅠㅠ
9년 전
독자45
어.. 마지막 윤기 말이 뭔가 되게 속상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쉽잖아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랑 다시 언제 사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분명 연애물인데 왜 이렇게 불쌍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아....ㅠㅠㅠㅠㅠㅠ윤기가쿨한척을하는건지아님진짜쿨한건지...헷갈리네여
9년 전
독자48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가 불편히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아니잖아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 그래더 태꿍님 싸라해여
9년 전
독자49
윤기랑 헤어지다니율유뤄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0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퓨ㅠㅠㅠㅠㅠㅠㅠㅠ나빴어ㅠㅠㅠㅠㅠㅠ왜아무렇지도않은건데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1
아뭔가되게찜찜하고....아 이게아닌데라는 느낌?ㅠㅠ
9년 전
독자52
아 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윤기야 ㄴ잡아줘큐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3
어휴ㅠㅠㅠㅠ 뭐랄까 음...이게 정말 옳은 선택인지 잘모르겠어요ㅠㅠㅠㅠ 윤기도 어색해지지 않기 위해, 친구로라도 남기위해 노력하는 것 같은데 저런 행동이 더 독이 될 것 같기두 하구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4
아무렇지않게 윤기가 말하는 모습이 왜이리 미운지...ㅠㅠ
9년 전
독자55
윤기왜 아무렇지않게 덤덤히말하는거에요ㅠㅠ내가다찌통ㅠㅠㅠ
9년 전
독자56
윤기랑 헤어지다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7
으어ㅠㅠㅠㅠㅠ헤어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베프라고 하는게 왜 슬프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8
안돼 헤어졌어 안돼 아 안돼
9년 전
독자59
ㅠㅠㅠㅠㅜㅠㅠ아아ㅠㅠㅠㅠㅠㅠ저 무심한 민윤기를 고소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0
아 거참 헤어지니까 그것도 좀 이상하네....에휴휴휴....도대체 어떻게해야하는건지ㅜㅜ
9년 전
독자61
헤어졌네ㅠㅠㅠ근데 여주심정이 이해가가기도하고....근데 윤기가 너무담담해서ㅠㅠㅠㅠㅠㅠ뭘까ㅠㅠㅠ
8년 전
독자62
결국 ㅠㅠㅠㅠㅠ9년연애의 종지부를 ㅠㅠㅠㅠㅠㅠㅠ 윤기는 아무렇지도 않은건가.. 윤기 속을 도대체.모르겠다ㅠㅠㅠㅠ나쁜남자....
8년 전
독자63
안돼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기야??ㅜㅠㅠㅠㅠ 9년동안 함께한게 저렇게 한순간에 날아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결국엔 헤어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맴찢...ㅜㅜ
8년 전
독자65
결국ㅠㅠㅠㅠ헤어졌ㅠㅜㅜ나쁜민융기
8년 전
독자6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픂울거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와이럴수가내가다눈물이나네어쩜저렇게멀쩡할수가이럴슈가
8년 전
독자68
헐ㅠㅠㅠㅠㅠㅠ이제 도망 갈려 해 이말이 얼마나 꽂혔는지 몰라요ㅠㅠㅠ
8년 전
독자69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허류ㅠㅠㅠㅠㅠ윤기랑 헤어지다니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
8년 전
독자72
아ㅜㅠㅠ진짜 슬퍼ㅜㅜㅜㅜ둘이 다시.알른 이어지라거ㅜㅜㅜㅜ윤기번외편보고시퍼ㅜㅜ
8년 전
독자73
ㅜ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베프라니ㅠㅜㅜㅜ아ㅠㅠㅠㅠㅜㅜㅜㅜ애인이었는데..
8년 전
독자74
아우ㅠㅠ 어떻게 다시 이어질까요 윤기의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ㅠ
8년 전
독자75
으아아아아아ㅏㅇ윤기야ㅠㅠㅠㅠㅠ베프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베프되니까왜갑자기더편하게대하는거같은건내착각이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으아.... 가슴이 너무 먹먹해요ㅜㅜㅜㅜㅜㅜ 아니 윤기는 왜 이렇게 멀쩡해ㅜㅜㅜㅜㅜ 태형이는 또 왜그래ㅠㅠㅠㅠㅠ그러지마ㅜㅜㅠㅠㅜ
8년 전
독자77
여주가 으흐휴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괜히 멀쩡한척 하는거같고ㅠㅠㅠㅠㅠ얼마나 맘이 싱숭생숭했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윤기는아쉽지도않나...기다렸단듯이다시친구하네..힝...여주랑잘되야해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앟겠지?
8년 전
독자79
아이게....뭐지...................도대체 윤기는 뭘 생각하고있는거져....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허극......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윤기는 아무렇지 않은걸까요..?왜 내 맴이 아픈거죠..?가슴이아파 예쁜 민윤기를 불러줘..
8년 전
독자81
아..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힘들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헐........??????????이게무슨대박사건이죠....??????
8년 전
독자83
야주랑같이울엇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유ㅠㅠㅠ9년의관계는 진짜ㅠㅠ
8년 전
독자85
윤기가 사귈때보다 더 잘해주는 느낌이다ㅋㅋㄱㅂㅍㅍㅋ
8년 전
독자86
ㅇ우아우ㅏ.......슬퍼요........ㅠㅠㅠㅠㅠ 왜 윤기는 아무렇지않은거죠.......ㅠㅠ
8년 전
독자87
이제 어떻게 되는거지...윤기랑도 다시 친구가 되고 ㅠㅠㅠㅠㅠㅠ태형이랑은 친구고ㅠㅠ
8년 전
독자88
윤기괜찮은거봐ㅜㅠㅠㅜㅜ너며칠있음후회할거야바보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이렇게 쉽게 헤어지는건가요...?다시 윤기랑 만나죠...?그런거죠...? 물론 태형이도 좋지만....윤기랑 이렇게 헤어지는건아니에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윤기는 과연 정말 아무렇지 않은 걸까요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윤기 여주 셋 다 맴찢..
8년 전
독자91
와ㅜㅠㅠㅠ아린다ㅠㅠㅠ아려ㅠㅠㅠㅠㅠㅠㅠ윤기 나쁜남자만은 아닌거같은데ㅠㅠㅠㅠㅠㅠ그냥 서로의관계가 너무 친구같앗던게ㅠㅠㅠ문제인거긑은데ㅠㅠㅠ휴ㅠ
8년 전
독자92
윤기야 너는 아무렇지도않니..? 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3
윤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괜히 밉네요...잘못한건 여준데ㅠㅜㅠㅜㅠㅠ
8년 전
독자94
안도ㅑㅠㅠㅠㅠㅠㅠㅠ베프라니ㅠㅠㅠㅠㅠ안도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ㅠㅠㅠㅠㅠ윤기 속마음이궁금해ㅐ여
8년 전
독자96
아아ㅏ....이ㅓㅎ게....멀어지나요......☆왜....왜져ㅠㅠㅠ아니야ㅠㅠㅠ뉴 여주 넌 드시 민기의.그리움에 다시 도라오게될구여ㅜㅠㅠㅠㅠㅠ안대ㅜㅠㅠㅠ이렇게 멀어지면 안대ㅜㅠㅠㅠ그럼 우리 태형이 상처받자나ㅠㅠㅠㅠㅠ다시 윤기랑 사귈꺼면서ㅠㅠㅠㅠ그럼 우리 태혀이는 우째ㅜㅠㅠㅠㅠ안대ㅠㅠㅠㅠㅠ끙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윤기가 또 저렇게 나오니까 가슴이 뭔가 시큰시큰하다ㅜㅜㅜㅜㅜㅜ 윤기는 맴찢을 담당하는구나.. 마음같으면 태형이 바로 ㅂ만나고싶네 이자식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8
9년 동안 사겼는데 헤어지는 건 한 순간... 뭔가 씁쓸하다ㅠㅠㅠ
8년 전
독자99
윤기는 진짜 괜찮은건가?ㅠㅠㅠㅠ나없어도...
8년 전
독자10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헤어졌어 ㅠㅠㅠㅠ 윤기 마음은 도대체 뭘까요? 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헐 헤어졌군요 ㅠㅠㅠㅠㅠ....다시 잘 될 수 있겠죠 ㅠㅠㅠㅠ 그러길 빕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꺄갸ㅑ샤갸ㅠㅠㅠ헤어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아..보는 내내 울었어요 제 이야기 같아서 ㅠㅠ 남자친구랑 오래 사겼는데 저도 저렇게 헤어졌거든요 갑자기 예전생각나네
8년 전
독자105
ㅠㅠㅠㅠㅠㅠ결구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결국 친구가돼ㅛ어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106
헐 ㅠㅠㅠㅠㅠㅠ이제 친구라니ㅠㅠㅠㅠㅠ어떻게 될지 궁금하다ㅠㅠ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8
아 헤어지다니ㅠ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융기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아ㅜㅜㅜㅜㅜㅜ윤기야ㅜㅜㅜㅜ헤어졌구나...다시만나겠지...ㅜ ㅜㅜ
8년 전
독자110
헤어지지 마요...ㅠㅠㅠㅜㅠ둘이 너무 잘아울린단말이야ㅠㅜㅠㅠ
8년 전
독자111
아결국...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헤어졌네요결국ㅜㅜㅜ윤기야ㅜㅜㅜ힝ㅜㅜㅜ베프라니...아고 베프가이제맞다만...
8년 전
독자113
베프라....에휴ㅠㅠㅠㅠㅠㅠ 잘 어울리는데 다시 생각해보는건 어때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어떡해ㅠㅠㅠㅠㅠ헤어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앙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결국 헤어졌네요ㅠㅜㅜㅠ예상했던 대로ㅠㅠㅠㅠ둘이 다시 깨닫고 어서 사귀었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116
..아니....칰구라니....하루아침에..애인애서친구가....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윤기는 아무렇지 않은가봐여ㅠㅠㅠ 뭔가 아련한데 더 슬프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헐대박...왜헤어졌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헤어졌는데 더 슬퍼지는 이유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20
둘이 완전히 다시 친구사이가 되었네요 태형이랑 사귀고 윤기가 후회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안돼 윤기야ㅠㅠ왜ㅠㅠ난널 아직 정리하지못했는데 왜ㅠㅠ
8년 전
독자122
ㅛㅔ어졌다니....다시 재회하는 거빨리보고싶네여ㅠㅠ
8년 전
독자123
윤기는 왜이리 편하게느껴지는거지.. 아ㅜㅜㅠㅜㅜㅠㅜㅜㅜㅡ
8년 전
독자124
아이구ㅠㅠㅠㅠ빠빠이 했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25
헤어졌네요ㅠㅠㅠㅠㅜ근데 윤기가 뭔가 여주 안어색하게 해줄려고 말을 많이? 하는거 같아서 뭔가 짠한....
8년 전
독자126
결국엔 다시 친구로 돌아갔네요 윤기야 왜 친구가 되니까 더 편하게 대하는 느낌이니 ㅠㅠ 나만 그렇게 느끼는거니 ㅠㅠ
8년 전
독자127
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마음이 복잡한거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8
헐..아무러치도안아???헐....그러지마ㅠㅠㅠ
8년 전
독자129
헤어져부렸어.......8ㅁ8 맘이 아프여......
8년 전
독자130
아니 뭐야 윤기 왜이리 자연스러워 맴찢 작

가님은 파이팅

8년 전
독자131
헤어졌는데 왜 윤기는 담담한거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왜 헤어진거죠ㅠㅠ헤어지고나서 더 편해보이는것같은 이유는 뭐죠ㅠ
8년 전
독자133
헤어져버렸어ㅜㅜㅜㅜㅠ 그래도 희망이 있을거야ㅠㅠ 담편궁금해ㅠㅠ빨리보러가야지
8년 전
독자134
결국..헤어졌네요ㅠㅠㅠ그래도 뭔가 윤기가 노력하는게 보이는건 저 뿐만이 아니겠죠..? 윤기도 밤새 생각 많이 했을 것 같은데...
8년 전
독자135
ㅜㅜㅜㅜㅜㅜㅜ안 돼ㅜㅜㅜㅜ 다시행쇼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6
으ㅠㅠㅠㅠㅠㅠㅠㅠ늉기나쁜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지만융기도 많은생각했겠죠ㅠㅠㅠㅠㅠㅠㅠ하그래도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프다ㅠㅠㅠㅠㅠ태형이안아줘들으면서보니까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흫휴유ㅠㅠㅠㅍㅍ
8년 전
독자137
아미친 ㅠㅠㅠㅠㅠ민윤기왜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혼자좋아한기분이야 맴찢..
8년 전
독자138
윤기가 아무렇지않은태도로 나오니까 더 슬프다 진짜... 진짜 윤기는 여자친구가 빈껍데기였나..?라고 생각하게되버리네ㅠㅠㅍ
8년 전
독자139
헐 헤어져쓔ㅠ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 왜 아무렇지도 않은겨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0
윤기같은 남친있었으면 (사실있던적도없음) 전정말 화내고울고불고 난리났을거에여..윤기가 너무담담하게 받아들여서 쫌 당황스돕당...제발좀잡아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해삼아ㅠㅠㅠㅠㅠ니가 해삼이었어도 좋아했을거야 민해삼
8년 전
독자141
할ㅜㅜㅜㅜ막 그릏게ㅜㅜㅜㅜ헤어지고 나니까ㅜㅜㅜㅜㅜ이제 막 보구싶고 그럴거야ㅜㅜㅜㅜ힝ㅜㅜㅜㅜㅜ추천이롬
8년 전
독자142
왜헤어져..ㅠㅠㅠㅠ헤어지지마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안잡고뭐해ㅜㅠㅠㅠㅠㅠㅠ잡아라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아ㅜㅜㅜ헤어젹네요ㅜㅜㅜㅜㅜㅜㅜ어떡해ㅜㅡ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4
헐...헤어졌네요ㅠㅠㅠ결귝..앞으로 어똫게 될지 궁금햐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5
ㅠㅠㅠ이럴줄 알았어ㅠㅠㅠ근데 베프라고 할때...걍 나도 슬퍼지는 느낌?ㅠㅠㅠㅜ앙대ㅜㅜㅜ다시 사겨
8년 전
독자146
윤기는 아무렇지도 않은 걸까요ㅠㅠㅠㅠ 계속 친구라고 생각했던 건가ㅠㅠㅠㅠ 모르겠어요ㅜㅠ
8년 전
독자147
결국 깨져떠...8ㅅ8 근데 왜 윤기는 더 살가운거죱.. 태태도 없고 여주의 마음을 흔들기에는 매우 나이스한..그런.. (음흉) 태태야 미아내..ㅠㅠㅠ 여튼 윤기가 달래줄때 막 ㅠㅠㅠ 미안해라니 니가 뭐가 미안해 미늉기ㅜㅜㅜ
8년 전
독자148
ㅠㅠㅠㅠㅠ베프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헤어지는 게 일케 쉬운 건 줄 몰랐습니다 아 윤기 무슨 생각이야?? ? 미안해 ㅠ 사과할 때 맴찢 ㅠㅜ...,,..
8년 전
독자150
.....으어 결궁렇게되다니...빨리다음화가 시급합니다 읽으러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아ㅠㅠㅠㅠㅠㅠ 왜 그랬어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ㅜㅜㅜㅠㅠㅠㅠ아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헤어지면안돼!!
8년 전
독자153
민윤기 진짜 속을 모르겠어요 진짜 괜ㅌㅏㄴㄹ는건가 그런척하는건가...
8년 전
독자154
왜안잡아ㅏ줘ㅜㅜㅜㅜㅜ히ㅜ유ㅠ유ㅠㅠ빨리다음편읽으러ㅓ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5
윤기 저러는 게 더 서운할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귈 때 좀만 더 챙겨 주지......
8년 전
독자156
ㅠㅠㅠㅠㅠㅠㅠ헤어지나니ㅠㅠㅠ
8년 전
독자157
헐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헤어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윤기는 아무렇지도 않나 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8
.....헤어졌어....헐 ㅠㅠㅠㅠㅠㅠ헤어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왜이럴게 담담하니 ㅠㅠㅠ담담한척하는거겠지 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왜케담담하지
8년 전
독자159
아결구규ㅠㅠ베프라니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헐....다시 이어지겠죠...?ㅠㅠㅠㅠㅠㅠㅠ 베프....그 말이 참 지금 들으니까 별루네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베프라니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
윤기야ㅜㅠㅜ왜해어진거야ㅠㅠㅠ

8년 전
독자162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집안 곳곳에 윤기의 흔적들이 있으렌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걸보면서 또 얼마나 생각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헐 베프라니 이게 더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아 더 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ㅠ 남자만 쿨해지는 느낌이랄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4
으ㅓ후유ㅠㅠㅠㅠㅠ결국헤어졌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달달한 모습들 보고싶었는데ㅠㅠ
8년 전
독자165
아ㅠㅠㅠㅠㅠㅠㅠ 왜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왜 안붙잡아줘ㅠㅠㅠㅠㅜㅠ 붙잡아 줄 수도 있잖아ㅠㅠㅠㅠㅠㅠ 넌 여주를 안좋아했던거니? 그런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6
아 뭐야 민윤기 정말 못됐어 어떻게 9년을 사귀었는데 베프라고 하루 만에 달라지냐 태형아 기다려라 누나가 출동한다!!!!!!!!!!!!!!!!!!!!!!!!!!!!!!!!!!!!
8년 전
독자167
베프라니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프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8
아..ㅠㅠㅜㅜㅠㅠ마음이 아프다ㅜㅜㅜㅜㅜㅜㅠㅠ맴찢..ㅜㅠㅠㅠㅠㅠㅠ다음화 보러갑니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9
아결국헤어진거야..근데융기야너는어떻게그렇게아무렇지읺을수가잇어?휴 ,,,더속상하네
8년 전
독자170
헐ㅠㅠㅠㅠㅠㅠ그러지말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아 찌통... 헤어지다뇨ㅠㅠ
8년 전
독자172
결국 헤어졌네요ㅠㅠㅠ 근데 아무렇지도 않게 옛날 처럼 친구로 대하는 윤기가 왜때문에 찌통인지ㅠㅠ
8년 전
독자173
민윤기너왜구뎨., ,하아.....여주불ㅊ쌍해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4
헤어졌다니..윤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5
아아... 정말 그 전처럼 돌아가버린것 같아서 좀 서운하다..
8년 전
독자176
헐 헤어지다니 아아아 둘이 잘 되었으면 하는데 ㅠㅠㅠ 다음편 빨리 보러 가야겠어요ㅜㅜ
8년 전
독자177
너무 현실적이여서 더 슬퍼ㅜㅜㅜㅠㅠㅡ
8년 전
독자178
헤어져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베프라니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덤덤하지만 왠지 맴아프다ㅠㅜㅠ
8년 전
독자179
아헤어졌꾸나ㅠ ㅠ 헝 ㅠㅠㅠㅠㅠㅠㅠ가슴찡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
8년 전
독자180
다시 재결합할거죠?? 그럴거라고 믿어요 작가님 민윤기 빙의글이니까 그럴꺼라고믿을게요
8년 전
독자182
헐 결국 헤ㅣ어진건가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183
아무렇지 않은척 할라고 얼마나 힘들어씅ㄹ까여ㅠㅠㅠ
8년 전
독자186
으어ㅠㅠㅠㅠ슬퍼ㅠㅠㅠㅠㅠㅠ마음이 울고있어ㅠㅠㅜㅠ그동안 9년째 연애중이 아니라 9년째 친구같았겠다
8년 전
독자187
아 헤어졌어..ㅠㅠㅠㅠㅠ진짜 슬픈게 아직은 윤기입장을 모르는 내입장에선 ㅠㅠ윤기는 전혀 미련없어보이고 여주만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맴찢..ㅠㅠㅠㅠ진짜 서로 익숙하고 오래봤긴했나봐ㅠㅠ저렇게 이별에 아무렇지 않을수있는게ㅠㅠㅠ
8년 전
독자188
결국은 헤어졌네요ㅠㅠㅠㅠㅠ슬프다ㅠㅠㅠㅠㅠㅠ윤기의 마음을 몰라서 더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 멀쩡한데 여주만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더 여주가 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9
하...ㅠㅠㅠㅠㅠㅜㅠㅜㅜ아ㅠㅠㅠㅜㅜ이런....ㅠㅠㅠㅠㅠ헤어졋어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가 저러니까 나는 맘이 더 아프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속마음은 뭘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0
결국 헤어졌구나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1
ㅜㅜㅜㅠㅜㅠㅠㅠ안돼 ㅠㅠㅠㅠ그러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2
ㅠㅠㅠㅠㅠㅠㅠ아 왜이렇게 막막하져 ㅠㅠㅠㅠ결국 헤어졋구나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3
....음......민윤기 마음이 뭔지 모르겠음....
8년 전
독자194
아........더 어색한거 가타어......허헣.....
8년 전
독자19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헤어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제발 해피엔딩이길 바라요퓨ㅠㅠㅠㅍㅍ
8년 전
독자196
아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헤어져ㅠㅠㅠㅠㅠㅠㅠ아니야ㅠㅠㅠㅠㅠㅠ베프아니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7
결국 헤어지다니....ㅠㅠㅠㅠㅠ 이러면 어떡해ㅠㅠㅠㅠㅠ 아냐ㅠㅠㅠㅠㅠㅠ 친구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 흐어엉
8년 전
독자198
여주랑 윤기가 헤어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9
ㅠㅠㅠㅠㅠ헤어지다니ㅠㅠㅠㅠㅠ 이렇게 끝인건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0
작가님 왕시룸 톼오타왕시룸 어케이렇게ㅘ는지 왕시룸 윤기랑여주친구인거 왕시름
8년 전
독자201
유기의 행동이 이해가지않는다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ㄱ
8년 전
독자202
윤기야?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귈땐 전혀 관심도 없더니 친구가 되니 왜저런걸까여..당황스럽...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3
민윤기ㅜ너 왜 구러ㅓ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ㅐㅜ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4
아 ㅈ니 제발 윤기얘ㅠㅜㅜㅜ 무슨 생각을 갖고있는거니, .... .ㅡ휴
8년 전
독자205
윤기ㅠㅠ도대체 무슨 생각인진 모르겟지만ㅠㅠㅠ새롭게 시작하는거라 생각할게ㅠㅠㅠㅠㅠ진짜 마음아파
8년 전
독자207
윤기야 어ㄸㅎ게 그렇게 태연하게 대할 수 있어... 8ㅅ8
8년 전
독자209
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0
윤기뭐야 자식아 왤케 태연해ㅠㅜㅠㅜ헤어지길 기다렸던 사람처럼ㅠㅠ
8년 전
독자211
진짜 헤어진거야?ㅠㅠㅠㅠ마음아프게ㅠㅠㅠㅠㅜ윤기는 도대체 무슨 생각인거야ㅠㅠㅜ
8년 전
독자212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의 속마음을 잘모르겟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3
ㅜㅜㅜㅜㅜㅜ이건아니자나.....헤어질거면ㄸㄱ헤오죠야지저세뭐람...
8년 전
독자214
아니야...이건이니야...내가 생각하던건 이런게 아닌데..
8년 전
독자215
아니 나 진짜 당황스러우ㅜ..진짜로 좋아한게 맞긴 맞는거니..왜 헤어진 걸 하루지나고 바로 말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저렇게 할 수가 있는거야..어렸을 때 고백한건 단지 그냥..어린 마음에 그런건가 그렇다고 하기엔 9년이나 사귄 세월이 이상해..아무튼 이커플 아니지 윤기랑 여주 많이 이상해여..
8년 전
독자216
헤어졋는데 아무렇지 않게 친구처럼 대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 왜그래 ㅠㅠㅠ ㅠㅠ 다시 붙기를 ..
8년 전
독자217
ㅠㅠㅠㅠㅠㅠㅠㅜ윤기야 ㅠㅠㅠㅠㅠ대체 뮤슨 생각인거야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8
일부러 더 태연하게 대하는걸까
8년 전
독자219
ㅠㅠㅠㅠㅠㅠㅠㅠ헝아련해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맘아파요..
8년 전
독자220
뭐야이게....윤기야뭐니이게지짜....
8년 전
독자221
아 태연하게친구노릇해주는게너무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2
윤기 속을 알다가도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한테는 좋은 일이지만 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연한 척하는게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안쓰러운 윤기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ㅠㅠㅠㅠ야 민윤기 너는 왜그래 넌 감정도 없냐ㅜㅜ니가 느끼는 감정 좀 얘기해봐ㅠㅠㅠ
8년 전
독자225
너의 행동을 이해 못하겠다ㅜㅠㅠㅠㅠ 진심이무ㅜ니
8년 전
독자226
아.... 이거 되게 아 ㅠㅠㅠㅠㅠ 오늘편 되게 눈물나요 진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7
너무해ㅠㅜㅜㅠㅜ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 이러다 진짜 서 상처받고 태향이도 상처흐받고ㅜㅜㅠㅠㅜㅠㅠㅜ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228
헐 뭐야 찌통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헷갈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ㅜㅜㅠㅜㅜ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9
윤기는 아무렇지 않는 건지 태연한 척을 하는 건지 모르겟다ㅠㅠ
8년 전
독자231
윤기는 어떤 마음일까...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는 윤기의 반응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232
아 결국에 헤어지네..ㅠㅠㅠㅠ 사귈때는 관심도 없더니 친구되니까 챙겨주고 그르냐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결국 헤어졌어ㅠㅠㅠㅠㅠ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거라고 생각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4
이번편눈물나오네요ㅠㅠㅠ윤기겉으로는저래돚속으로는많이아팠겠죠?ㅠㅠㅠ겉으로일부러티안내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근데너무재밌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35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6
여주는...바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과거속에 젖어있을거면..그런선택을 하면 안되는거죠..
8년 전
독자237
바부야ㅠㅠㅠㅠㅠㅠㅠ좋아하면서....후회하면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9
사귈때도 저만큼 말 안했으면서 갑자기 왜이러는거죠ㅕ..?근데 저 울었어요ㅕ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0
윤기야............당황스럽개하는구마이 엉엉 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1
민윤기 너 왜그래ㅠㅠㅠㅠㅠ 왜ㅜㅜㅜㅜ 헤어지고ㅜㅜㅜㅜ 사람 헷갈리게ㅜㅜㅜㅜ 그러냐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2
허허... 저런반응 당황스럽네요ㅠㅠㅠㅠ 왜 더 밝은거 같지...
8년 전
독자243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4
윤기야...무슨생각인거야...
8년 전
독자245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갑자기ㅣ왜ㅑ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6
어ㅏ...작기님 글 진짜 잘 쓰세요...무슨 드라마 나레이션 같았어요ㅠㅠㅠㅠ와 진짜 글표현이...와
그건 그렇고 윤기도 아쉽겠죠ㅠㅠㅠ하지민 티는 안내고퓨ㅠㅠ태형이는 여전히 찌통이네요ㅠㅠㅠㅠ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247
허류ㅠㅠㅠ헤어졌어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8
아ㅠㅠㅠㅠㅠ진짜울컥하게되요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진짜아ㅠㅠㅠㅠㅠ진짜맴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9
민윤기 너 ㅜㅠㅜㅠㅠㅜㅠ 괜찮은 척 하지 말라고 ㅠㅠㅠㅠㅠ 전혀 괜찮지 않은 거 다 알거든? ㅠㅠㅠ퓨ㅠㅠㅜㅠㅠㅠ 김태형 너도 ㅜㅠㅠㅠ 여주 너도 ㅜㅠㅠㅠㅠ 다들 엄청 상처받은 게 느껴져서 나까지 막 울컥해요.. ㅠㅜ
8년 전
독자250
윤기야 너왜그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1
아,...이걸로 끝인가요.....윤기야 왜 잡지도 않았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2
윤기는왜잡지도않는거죠ㅠㅠㅠㅠ힝퓨ㅠㅠㅠㅠㅠ너무해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3
헐....결국 진짜 헤어진거...???대박... 윤기 왜이렇게 자연스럽냐 여주 꽁기하게...!!
8년 전
독자254
아..ㅠㅜㅜㅠㅠㅠㅠㅠ 맴찢ㅠㅠㅜㅠ 윤기야 헤어졌는데 어떻게 그렇게 태연할수있는거니ㅠㅜㅠㅠㅠㅜ
8년 전
독자255
ㅠㅠㅠㅠㅠㅠㅠ아니 윤기야 너가 그러면 내가 더 맴찢이자나ㅜㅠㅠㅠㅠ헝ㅇㅠㅠㅜㅠ태태도 짠내ㅠㅠ
8년 전
독자256
갑자기 왜 구랴ㅠㅠㅠㅠㅠㅠㅠ 막 여주가 원하는 친구가 태형이같은 그런 사람일 것 같아서 그래?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257
윤기 뭔가 애써 내색안하고 괜찮은청하는것같아서 더 마음이 아파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8
...융기야 왜구댕..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마음이ㅜ아프다 정말..너무 아무렇지않은거같잖아..
8년 전
독자259
아.. 윤기쓰.. 사귈때 관심좀 주지ㅠㅠ 태태도 노력하는게 마음아프고 볼때마다 맴찢이여요 여주가 윤기를 아직 좋아하는걸까요?
8년 전
독자260
윤기야..왜그러는거야..
왜내 태연해..

8년 전
독자261
윤기야....친구..ㅠㅠ ㅜㅜㅜ아ㅜ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ㅠㅠ내가 미안하다ㅜㅜㅠㅜㅠㅜ아아아아ㅜㅜㅠㅜㅜ진짜ㅜㅠㅠㅜㅜ이런 찌통오브찌통오브찌통같으니라고ㅠㅠㅠㅠㅜ아ㅜ진짜 ㅜㅠㅠㅠㅠㅜㅜ작가님 사ㅏㅇ해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2
ㅠ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아이고 베프라니ㅜㅜ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26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둘다 안타까우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4
ㅠㅜ왜그러는거야ㅜㅜ잡아야지엉엉엉
8년 전
독자265
베프라니 너 왜그래ㅠㅠㅠㅠㅜㅜㅜ아 마음아파... 태형이도 너무 애잔하고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6
아아아아 왜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 차라리 어색해 하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7
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드디어 헤어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행복해졌으면 좋을 따름입니다
8년 전
독자268
윤기야 너의 진심은 뭐야...ㅠㅠㅠ
8년 전
독자269
음?.......약간 당황스허워요ㅠㅠ
8년 전
독자270
윤기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1
윤기 넘행..그래도 글케 울엇는데..왜그렇게 울엇냐고 그것만이라도 말하지말지 너무 바로 원래 친구엿다는듯이..서운하다
8년 전
독자272
헐 대박 윤ㄱ야 방금 베프라고한거냐ㅠㅠㅠㅠ앙대 이렇게 헤어질수없어요 여주야ㅠㅠ
8년 전
독자273
이 부분은 읽을 때마다 먹먹하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4
융기야ㅠㅠㅠㅠ전윤기가무슨맘인지모르뎃엉휴ㅠㅠㅠㅠㅠ다음화읽으로갑니다ㅠㅠ
8년 전
독자275
왜오왜그래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 왜 헤어지고 그러는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널 붙집을수있는노래애이예에에헤이예에에 뭐 이런거야? 아니야 ㅠㅠㅠ 왜 너는 아ㅏ아ㅏ 일단 조용히 다음편 보러 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277
아 맴이아파ㅠㅠㅠㅠㅠㅠ우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친구로 남는구야? 그런거야? 으어ㅠㅠㅠㅠㅠㅠㅠ그럴수가 있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8
어머나어머나.... 저 이상해요.... 태형이랑 잘 됐으몬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어떡하죠.....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79
심장이 쿵하고 내려 앉는 것 같네요 헤어지고 아무렇지도 않게 볼 수 있을까요 윤기도 그렇지 못할 거 같은데...
8년 전
독자280
아니 여주 양반, 이게 대체 무슨 소리요... 헤어지자니... 헤어지자니...! 어차피 후회할 거 뻔히 아는데 이런 식으로 날 울릴 거요?!
8년 전
독자281
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구규ㅠㅠㅠㅠㅠㅠㅠㅠ 헤어졌네요ㅠㅠㅠㅠ이제 어떻게 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2
진심 윤기의 입장에서 아니면 윤기의 속마음은 어떤지 너무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3
윤기 여주가 친구하자고 해서 그러는 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 태형이더 맴찢 ㅠㅠㅠㅠ여주도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4
윤기야 무슨생각을 하는거니 ㅠㅠㅠㅠㅠ그렇게 태연하게대하면 어떡해퓨ㅠㅠㅠ퓨이제 헤어져서 어떡하니흐어엉
8년 전
독자285
윤기야ㅠㅠㅠㅠ오ㅑ그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6
아니 어떻게 저렇게 바로..ㅠㅠ
8년 전
독자287
윤기야ㅠㅠㅠㅠㅠ윤기야..무슨생각인거냐..아니닪아ㅠㅜㅜㅜㅠ헤어진거아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8
헤어지다뇨ㅠㅠㅠㅠㅠㅠ.....윤기가 아무렇지 않게 친구처럼 대하는 모습이 뭔가 더 안쓰러워오..
8년 전
독자289
둘이끝나는건 절대반대요 어디서내허락도없이?
8년 전
독자290
아ㅜ ㅠㅠㅠㅠ다시 정주행하고 있믄데ㅠㅠㅠㅠ너무 슬퍼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1
헤어지면안되는데ㅜㅜㅠ
8년 전
독자292
아 뭔가 느낌이 이상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잉
8년 전
독자293
윤기야 어ㅐㄹ케 태연한건데...
8년 전
독자294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대체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6
둘다 안타까워요....어쩌면좋아 아 진짜 현시눈물날거같아요ㅜㅜㅜㅜㅜ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7
어우 눈물 한바탕 쏟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둘은 서로를 잊지 못할것같아요....태형이도 안타깝지만 얼렁 예전의 사이로 돌아오길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8
윤기...어떻게해요..태연한척 하는것같아요 맴찢ㅠㅠ
6년 전
독자299
헐... 윤기 너무 신기하다.... 윤갸ㅠㅠ 왜그래ㅠㅠㅠ
6년 전
독자300
아..맴찢...윤기어케그러냐ㅠㅠㅠㅠ제발다시잘해조..
6년 전
독자301
ㅇ ㅏ 이게 뭐지 ㅋㅋㅋㅋㅋㅋㅋ뭔가 통수 맞은 기분 ㄷㄷ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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