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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현성] 슬피우는 새야 01 | 인스티즈 

 

'표지 주신 "한재호"그대는 내사랑을 듬뿍 베리베리 다드세여!!!!' 

 

 

안녕하세영~.~으헤헤...제..제가왓어여..반례하가왓는데..음..그니깐...음...일단...글부터보고... 

 


슬피우는 새야 01 

[현성]슬피우는 새야 01 

  

  

W.반례하 

  

  

  

궁궐안이 어수선하다.여기저기 분주하게 음식들과 사람들이 오고가고 시장 바닥에서 꼬질꼬질한 차림으로 물품을 팔던 백성들도 곱게 옷을 차려입곤 궁궐을 돌아다닌다. 누군가의 혼례식인지 높은 단상위엔 평민들의 상에선 볼 수 없는 음식들과 원앙,회색의 두루마기를 입은 한 노인의 큰 헛기침으로 웅성거리던궁궐안은 한순간 정적이 맴돌기 시작했다. 

  

  

"하회국 건국 회기 81년 제2대 황제 의현종의 혼례를 시작하겠나이다." 

  

  

박 소리와 함께 가야금부터 시작해 국악이 울린다.파란 혼인복을 입은 남자가 멀리서 걸어 들어온다.노인의 신랑을 맞이하는 한문을 구슬리더니 술을 건낸다.단숨에 삼킨 남자는 잔을 내려놓고 하대를 잡아 노인쪽으로 몸을 돌린다.그러자 노인이 눈짓으로 신부를 들여보내라는 신호에 서너명이 되는 궁녀와 여인이 들어온다. 

  

  

"혜의경께서는 천천히 땅을 보고 걸으시면 됩니다.소인들이 뒤에 있으니 걱정하지 마옵소서." 

  

  

침을 한번 꿀꺽 삼킨 여인이 천천히 발걸음을 내딘다.뒤에서 옷의 끝자락을 들어오지만 영 불편한게 넘어질것만 같다. 기우뚱,결국 상앞에서 중심을 잃은 여인의 몸이 옆으로 쏠리자 급하게 궁녀들이 잡아세운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셔야합니다.매일 연습하던 그것이 아니옵니다." 

  

후우,한숨을 한번 내쉬고 고개를 끄덕인 여인이 하대를 잡고 노인쪽을 바라본다. 

  

  

"81년 유월 이십칠일 황제 의현종과 황후 혜의경의 혼인식을 거행하겠다." 

  

  

하대를 잡은 두 사람은 노인에게 인사를 하곤 하대를 건넨다. 

  

  

"근데 전하 혼인식이 뭔가 수상하지 않소?" 

  

  

"에?그게 무슨 소리오?수상하다니?" 

  

  

"아니,국빈 간택이 없었잖수.게다가 사내라고 하던데 나라가 말세인가보오." 

  

  

"사내?사내라니 그게 무슨 소리오?!" 

  

  

"이 양반을 보소,참. 사내도 요즘 회임이 가능하잖소.그러니 전하가 남색을..조용히 해보소!" 

  

  

작게 소근거린다고 했지만 모두가 정적으로 휩싸인 공간이였기에 앞의 관객들은 물론 신랑과 신부에게도 들리게 되었다.신부의 어깨가 움찔했다. 

  

  

"들었지? 이 나라의 모든 백성들이 네가 사내라는걸 안다.더이상 숨길 필요는 없는듯 하다." 

  

  

"......" 

  

  

여인 아니,사내는 입술을 깨물었다.연지를 바른 빨간 입술이 더욱 붉어져 피가 나올것만 같다.비꼬는 듯 말한 남자가 앞에 놓인 술잔을 마신다. 

  

  

"김성규,멸문한 김씨 가문의 유일한 핏줄이자." 

  

  

"....." 

  

  

"사내..아이..이지" 

  

  

술잔을 들은 여인의 손이 부들부들 떨려왔다. 

 

 

 

 

*** 

  

  

  

"편안히 주무십시오 전하,편안히 주무십시오 중전마마." 

  

  

  

탁-창호문이 닫히고 넓은 공간에 오직 둘만 남게 되었다.우현이 강녕전 주위에도 얼씬 거리지도 말고 있으라했으니 궁녀들과 내관들이 움직이는 발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여기에 들어온 조건은 잘 알고 있는거지?" 

  

  

치맛자락을 움켜쥐고 불안의 어깨가 부들부들 떨린다.니가 제발로 온 지옥구멍이잖아.가볍게 흘리듯 말하는 거지만 성규의 귓속에 콕콕 내려박혀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었다.그래,내가 제발로 들어온 지옥이긴 하지. 

  

  

"사내도 회임이 가능하다.." 

  

  

술잔을 손안에서 굴려보며 중얼거린다.회임이라..누가 만들어낸 거짓 정보일까. 사실상 남자와 남자,즉 사내끼리는 회임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한 아무리 의술이 발달해도 그런일은 없을테지. 

  

  

"흡끅!...하아.." 

  

  

우현과 있는 시간이 너무 갑갑해 앞에 있던 술 한모금만 마셨는데 바로 반응하게 될줄야.우현이 흥미롭다는 눈으로 턱을 괴고 쳐다본다.화장이 지워진 얼굴은 별 다를바 없이 새하얀 피부를 돋보였고 고작 술 한모금을 먹고 취했다는 티를 내는지 두볼을 홍분을 바른듯한 붉은 볼이였다.기분이 알 수 없다.치맛자락을 움켜쥔 저 조그만 손이,술을 깨려고 몸을 베베 꼬는 저 행동이 우현을 이상하게 만들었다. 

  

  

"저..전하" 

  

  

빤히 저를 쳐다보는 눈빛에 안절부절 입술을 깨물며 우현에게 말을 걸었다.호롱불이 더욱 저의 욕망을 들끓게 하는 시발점이 되었다.그자리에서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 성규의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넣고 일으켰다.휘청이는 몸을 한팔로 허리를 감싸고 한팔로 등판을 지지했다. 

  

  

  

"저..그..소첩의 딸국질은 가히 술ㅇ..읍" 

  

  

눈을 도로록 여기저기 시선을 피하며 해명 아닌 해명을 하는 성규의 입술에 다짜고짜 입을 부대꼈다.아랫입술선을 혀끝으로 흝고 윗입술의 여린살을 간질이니 미간은 찌푸려져 있지만 입꼬리는 살짝 올라간채 따로 노는 표정을 지은게 더 야했다.강제로 아랫입술을 깨물고 벌어진 틈을 노려 혀를 재빨리 집어넣었다.놀란듯 커진눈이 저를 향해 있지만 허리를 한번 세게 끌어당기니 힘을 주곤 꽉 감는다.파르르 떨리는 속눈썹이 제법 귀여워 보였다. 

  

  

"하브..흐아" 

  

  

턱을 타고 흐르는 타액이 턱선을 날렵하게 보여줬고 어쩔줄 몰라 어깨를 유영하는 손을 목에 감도록 하니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팔힘이 우현을 더 끌어당기게 했다.사실은 밀쳐내고 저항하려 어깨까지 올라온 손이 감히 전하의 용체에 손을 댈 수 없기에 쥐락펴락 하던 손이 목에 감겨졌다는 사실을 모른채. 

  

  

  

허리를 더 끌어 당기고 등에 있던 손을 엉덩이를 받쳐 들어올려 침대에 앉혔다.저고리를 풀어헤쳐 아무 곳에나 던져버리고 살짝 어깨를 밀어 침대에 완전히 눕혔다.그사이에 쉴새없이 입안을 어지럽혔다.새하얀 치열을 흝고 잇몸을 간지럽혔다.혀밑의 공간에 혀를 집어넣어 간지럼을 유발하기도 하고 입천장을 뚫을 듯이 혀끝으로 쳐올렸고 수줍은듯 도망다니는 혀를 가로채 감아올렸다.겉치마 끝을 풀러내 한웅큼 손으로 치마를 잡아 바닥으로 흘려보낸다.흰 속치마 사이로 비춰지는 하얀 속성이 우현의 정신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속치마 끈까지 풀어낸 우현이 입안에 헤엄치던 혀를 목덜미로 이동했다.턱선에 쪽쪽 거리며 자잘한 입맞춤으로 목덜미로 내려와 옆목선을 깨물어 입맞춤자국을 남겼다.쇄골이 움푹 들어간 공간에 혀로 할짝이며 번들거리게 만들었다.속치마를 벗겨내고 빗장뼈를 깨물곤 혀끝으로 문질르며 발갛게 만들었다.유실로 향하는 손길을 성규가 어깨를 밀어 저항한다. 

  

  

"하,하지마십..시오.." 

  

  

"너에겐 거부할 의사는 없다." 

  

  

  

다시 유실에 손을 가져가 구슬 만지듯 몽우리를 굴리고 한쪽으로 혀로 은밀하게 돌기를 흝어냈다.미칠것같이 형용할 수 없는 기분에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고 손으로 입을 막았다. 

  

  

"손 치워라" 

  

  

".....흐으..." 

  

  

"어명이니 다시 막거든 벌을 주겠다." 

  

  

부들부들 떨리는 손을 어깨에 쥐고 색기어린 신음을 내뱉었다.그모습에 심술이 궃은 손이 검지 손톱으로 유실을 살살 긁어내고 엄지손으로 봉곳히 솟아오른 부분을 꾹꾹 눌렀다.한쪽은 앞니로 솟아오른 부분을 깨물고 어미젖 빨듯 새차게 빨아들렸다. 

  

  

"하아..아..아파..아픕니다..전..흐아..아..하.." 

  

  

가슴골을 혀끝으로 핥으며 배꼽주위까지 내려와 연한살을 깨물었다.걸치적거리는 아래 속옷들을 거칠게 벗겨내고 바로 좁은공간이 검지손가락을 집어넣었다. 

  

  

"흐읍!...하아.." 

  

  

숨을 들이킨 얼굴의 미간이 다시 찌푸려졌다.허벅지를 벌려 상체가 자리잡고 한손으론 가느다란 옆구리 선을 손끝으로 쓸었다.마치 저 먼나라 서양의 알파벳 중 M자로 다리가 벌어져 보지 못했던 새하얀 살을 비추어냈다.입술로 여린 허벅지 살을 빨아들이고 좁은 공간에 있던 손가락 액수를 차차 늘려간다.끈적하고 따뜻하게 감는 안이 우현의 것을 자극했다. 

  

  

  

세 손가락이 되었을 때 내벽안을 괴롭혔다.내벽을 살살 긁고 깊이 들어가는 둥 마는 둥 성규를 애타게 했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는 성규는 흥분에 찬 눈물만 흘렸다.중지 손끝으로 깊게 한번 쿡 찌르니 허리를 튕기며 상체를 들어 자신을 안자 입꼬리가 슬슬 올라갔다. 

  

  

"항!..흐아..전하..이상합니다..기분이..벼락을 맞은듯 온몸이 저릿저릿하지만 좋습니다.." 

  

  

  

망설임 없이 우현의 것을 넣었다.고개를 좌우로 도리질 치며 내젓는 모습에 뺄 생각이 있었지만 귓가에 느껴지는 뜨겁고도 달큰한 신음에 한달음 뿌리끝까지 안으로 집어넣었다.아까와는 차별이 다른 아픔이 몰아쳐오자 양팔 가득 우현을 끌어안았다. 

  

  

"흐으..전하..너무..너무..아픕니다.." 

  

  

"조금만 참거라." 

  

  

세차게 허리짓을 가했다.아까와는 다름없이 조여오는 안때문에 우현도 힘들지만 다시 허리짓을 가했다.골반을 잡고 여기저기 들쑤셔대니 여인의 신음과도 비슷한 소리를 내며 우현의 욕망을 채워갔다. 

  

  

"하아!읏..으응..흡..흐아..앗..응.." 

  

  

"후우..어디야" 

  

  

"뭐,뭐를...읏" 

  

  

"저릿하고 아까 좋다는 곳" 

  

  

흥분에 차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눈물을 할짝이고 허리를 바짝 끌어당겼다.서툴지만 찾고싶은 욕심도 있어 우현의 어깨를 잡고 슬슬 허리를 돌렸다.날카로운 우현의 턱선을 타고 흘러내리는 땀방울이 갑자기 매력적으로 보였다.눈을 꽉 감고 깊게 내려앉자 아까와는 비슷하지만 더 저릿한 느낌이 들었다. 

  

  

"항..으읏..여기..여기인듯..하옵니다.." 

  

  

땀기가 가득 찬 우현의 등을 끌어안자 우현이 아까와는 다른 힘으로 세게 박았다.적합부의 살이 붉게 물들여졌지만 흥분에 들어차 아픔따위는 느껴지지 않았다. 

  

  

"흐응..하앗..읏..으으..앗!" 

  

  

"....후우.." 

  

  

"거기..좀만더..으읏..응!" 

  

  

정처없이 몸이 흔들렸다.연고동빛 머리칼이 달빛에 비추며 붕붕 떠올랐다. 

  

  

"흐앗..으아..전하..전하.." 

  

  

"으후..." 

  

  

"앗..으앗..으흥..하앙..앗!" 

  

  

우현이 성규의 안에 정액을 흩뿌리고 검지손가락으로 성규의 것을 살짝 튕겨내주니 찔끔찔끔 액들이 뿜어져 나온다.아픔도 있었지만 그보다 더할수 없는 쾌락을 맛본 성규의 얼굴은 달아올랐다.턱끝에 매달린 땀을 닦아주곤 힘없이 침대에 몸을 흐트려놨다.우현이 힘없이 이불위에 놓여있는 성규의 손을 자신의 용포에 가져갔다. 

  

  

"잠은 자야 하잖아" 

  

  

"...에?" 

  

  

"벗기라고" 

  

  

더듬더듬 용포를 벗어내니 여기저기 상처의 흉터들과 보기좋은 잔근육들이 눈에 잡혔다.용포를 성규의 가슴에 올려놓고 우현이 등을 돌려 잠을 청했다.푸르스름한 달빛에 홀로 정신이 깨어 수만가지의 생각에 빠졌다.용포는 뭘까. 

  

  

  

  

  

  

  

 

 

 

 

브금따위 이번화엔 없ㅋ엉ㅋ...브금이 저를 화나게 한건 처음이에여...일단..설명부터 해드리죠. 

네.제가 가져온 이것은 바로 슬새,고전물 중장편또는 중단편이될 수위..쿨럭 네..그러하옵니다독자들. 

음,..연재텀은 모르겟고..어..음..그니까..어..많이보고가라구요,.음..조회수조작하면...구석에짜져서울거야...흡... 

모르는용어가있을테죠.암.왜냐구여?내가만들엇거든쿸.....죄성해여...꾸벅... 

 

 

***용어 설명*** 

하회국:제가 만든 나라에여.우현이가 왕인 이곳...또르르.. 

혜의경:성규를 뜻합니다.아직 중전이 되지않앗으니 궁궐에선 이렇게 부르져. 

하대:조상에게 예의를 갖추고혼인을 뜻하는 선상의막대기에여.네...제가만들어도참뭐같네여. 

 

 

댓글 안 써줘도 계속 올릴거야.지긋지긋하게 그대들을 찾아올거라구요.구석에 짜져서라도 만들어오겟엉ㅋㅋ 

그리고 이것은 공금이될지도몰라요..왜냐구요?앜..수위인데다가너무못써서...으잌...그냥암호닉잇는사람만주르까... 

 

 

★☆암호닉은 받습니다~,~☆★ 

 

-댓글 써주고 가면 안잡아 먹지~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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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례하
아..근데...내가써도 진짜재미없다...왜이렇게못썻지...흡...
11년 전
독자1
그대 안녕해요? 달간입니다. 얼른 이거보고 글쓰러가야지...잠시만 기다려요 하 이게 얼마만의 신알이야 오늘 저 좋아쥬금 o<-< 감상하고오께여ㅠㅠㅠㅠㅜㅇ우ㅎ
11년 전
독자2
..그대 알죠 나 수위 잘 안보고 싫어하는거. 알죠..근데 너무 좋다 고전물이라 더 좋다..저는 감히 쓸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고전물이 이러케나 조으다니..그것도 수위라니...엉엉 현성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분명합니다ㅠㅠㅠㅠ뭐요? 못쓴다고???....그런 루머 한번만 더 제앞에서 했다간 혼날줄 아세요^.^ 어휴 너무 좋아 쥬글것 같아요 저 오늘 제대로 웃고가네요 김성규 저 계ㅈ..ㅣ..ㅂ 2편 언제 올라오져? 밥 먹었는데도 현기증이 다 나네?
11년 전
반례하
현성은사랑이죠그대..뼛속까지현성러..저는현성을매우사랑해여..수위죠네..정말곶아같은손우로..혼난다구요..음..말조심해야겟다요..저계집?응..?언제올라오면..음..일요일?토요일안컾올러오니까피해가야지..현기증이라니..그대괜찮아요?!흑..그래도읽어쥬셔서감사해여ㅠㅠ사라..사랑해요!♥(모론그대에게들키면쥬겟따..)
11년 전
독자3
오랜만이예요그대!!저모기라고 기억해줘여흐흐..저 고전물되게좋아하는데 이픽너무 사랑스럽네여..쬭쬭..그대이거연중하시면 쥬거쥬거...아진짜 은혜롭네여...
11년 전
반례하
모기그대!당연히기억하겟나이다..고전물즈도좋아한다는..사랑스럽다니..다행입니다..쪽쪽..연중안합니다..오지말래고올거야!은혜롭다니..그대가더은혜로와요..흑흑..정말읽어쥬셔서감사하고스릉해여♥
11년 전
독자4
그대 안녕하세요... 암호닉 뿌엥이에요.. 일단 선댓글...
11년 전
독자5
어머어머어멍어. 처음부터 떡설인데 현성이라니 매우 좋군요. 저는 이글을 보며 또 망상을 시작합니다.
우혀니가 초큼 나쁜남자처럼 보이는건 트루일까요... 두근두근!

11년 전
반례하
뿌엥그대!기억하겟습니다!안녕해요!처음부터떡..네저는방앗간의딸은무슨ㅋ음란마귀가눈에..망상..흡..지금은아니야도후에나쁜개놈이될예ㅈ..스포다!!흑..읽어쥬셔서감사하고!그대댓글볼려고목빠지게기다렷습니다..운영자확인흡..스릉해여♥
11년 전
독자4
헐 그대 저 메를로라느우ㅠㅜㅠㅠㅠ헐...이게모야 짜장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현성 고전물이라니요? 허ㅓ허러험너휴ㅠㅠㅠㅠ 남나무 겁나 위엄쩌는 즈은하로 나오시네여 박력있고 좋네요^//////^ 근데 왜이리 차가워요 이런 쟈가운남자ㅠㅠㅠㅠㅠㅠ못쓰긴 모가 못써여 이런 그대 엉덩이 크게 한대 맞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그대 글 보니까 지금 쓰던거 접어야게따......비루해져ㅆ따........하ㅡㅁㅎ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반례하
허이고그대ㅠㅠㅠㅠㅠ짜장이라뇨..그대가짜장이지..고전물..제가미쳐서택한장르인거같아여우하하핰..남우현씌..네..박력잇습니다..차가운가요?..그러한가..못썻어여ㅠㅠㅠ엉엉ㅠㅠ엉덩이는맞아야겟고..궁딩팡팡!!뭘요?접어?그대도궁딩팡팡해야겟내!!비루는무슨..겸손저리치워여..흐히히ㅠㅠ아무튼!읽어쥬셔서감사해여ㅠㅠ엉엉ㅠㅠ스릉해여♥
11년 전
독자5
처널ㅎㅎㅎ아잌아잌ㅋ아킹ㄴㅁ아킹ㅇ앜앙임ㅇㅇㅋ아잌아아앙닠ㅇㅇㅇㅋ암
조타
그망ㄹ밖에 ㄴ오징 ㄴ않습ㅁ돠 역시 그대bb 아 오ㅌ타남발 미안해여 신성ㅅ한 그대의 글을 내가 이러ㄴ 댓글ㄹ로 더럽히도 ㅎ잇그슴 그대 짱ㅇ이에요 음 당편 기대할고야 그럴고야?!

11년 전
반례하
아낰ㅋㅋㅋㅋㅋㅋ그댘ㅋㅋㅋㅌ왤케귀여웤ㅋㅋㅋㅋㅋㅋ아..좋다니다행이네요..신성하긴개ㅍ..더럽혀도됩니다..그대댓글이뭘더럽혀요..재밋기만하구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하지맛..세요..고야..?앜ㅋㅋㅋㅋ이그대왤케웃곀ㅋㅋㅋㅋㅌ아무튼!고마워요!!!!!스릉흡니다♥
11년 전
독자6
우와 안녕하세요 그대! 매일 글잡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이렇게 덧글 달아보네요ㅎㅎ 고전물이라니...! 거기다가 첫편부터 수위// 흐뭇하고 좋네요! 고전물이라고 하면 쓰기도 까다롭고 힘들텐데 그대는 어쩜 이렇게 잘쓰시는지..☆ 금손이라는 소문이 맞나봅니다^^ 글잡 처음으로 그대에게 신알신을 신청하겠어요ㅎㅎ 암호닉은 유토입니다^^ 다음편도 많이많이 기대할게요! 폭풍연재 해주시면 내 사랑 퍼드릴거야♥♥
11년 전
반례하
안녕하세요!어머글잡처음신알이저라니..저울거에요ㅠㅠ감격이다..눙물..고전물이죠넵..첫편부터수위..넵..저는음란마귀가가득낀..워낙이쪽고전문학을사랑해서..으헿..금손이란소문어디서난거죠?루머에요루머..유토그대!!당연히기억하겟습니다!폭풍연재..네..내일도들고오죠..제사랑도퍼드릴거야♥♥모바일로이장문의댓글이라니..이그대가나완전감동시키네요..읽어쥬셔서감사하고!스릉해여♥
11년 전
독자7
밤야입니다ㅎㅎ
고,고전물이라니!!!!!!!레어희귀대박이다!!!!!!!!!!! 그대ㅠㅠㅜㅠㅜㅜ앞으로의 내용이궁급해요ㅜㅜㅠㅠㅠㅠㅠ 스릉해요ㅠㅠㅠㅠ

11년 전
반례하
안녕하세여밤야그대?고전물이에여흡..제가원하는장르..앞으로의내용..써야지요흡..읽어쥬셔서감사하고ㅠㅠㅠ저도스릉해여!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반례하
아!아직만드시지는않앗지만기억하겟습니다!케헹그대!저도고전물엄청사랑하다는ㅠㅠㅠㅠㅠㅠ기대해주신다니..허..몸둘바를..읽어쥬셔서감사합니다!스릉해여♥
11년 전
독자9
제가 고전물사랑해요....많이사랑해요♥♥♥♥♥♥♥♥♥ 자까님손은 금손이분명하옵니다 그런의미로 암호닉하나 남겨도 되겟사옵니까 암호닉은 비회원으로 하겟사옵니다 스아실 제가 비회원이라는건 안비밀.....까망별하얀별.....
11년 전
반례하
저도고전물을엄청사랑하죠..많이사랑하죠..제가무슨금손이에요..여기글잡엔금손그대들이무수히잇습니다..저말고!암호닉이비회원그대!비회원그대기억하겟습니다!읽어주셔서감사해여..허유ㅠㅠ스룽합이다!♥
11년 전
독자10
귿대 이슬이엥요! 하...어쩜 저는 항상 하루정도 늦늘걸까요....ㅋ 제가 그렇죠뭐.......ㅎㅎ 으힉...고전물....ㅎㅎ고전물 좋네요ㅎㅎ
11년 전
반례하
이슬그대!아유ㅠㅠ보고싶엇어요ㅠㅠㅠ하루정도늦어도저는기다릴수릿어여...언제든지와요!고전물..흐흐..제가너무좋아하는장르라..아무튼읽으러와줘서고맙고스릉해여♥
11년 전
독자11
아ㅠㅠㅠㅠㅠㅠㅠㅠ현성떡설...ㅠㅠㅠㅠ고전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반례하
현성떡은사랑입니다ㅠㅠㅠㅠ고전물흐아ㅠㅠㅠㅠ너무좋다니감사해여ㅠㅠㅠ저도사랑합니다♥읽어쥬셔서감사해요!스릉해야♥
11년 전
독자12
헐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전물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아니그대..현성..떡설..ㅎ,하..그대...아진짜..ㅅㅀㄷ..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왜이렇게글을잘쓰시는거냐며..금손이시라며..암호닉신청되죠? 팀장!!에헿신알신도살포시하겟사와요..ㅋㅋㅋㅋㅌㅋㅋ
신알쪽지도착하면바로바로뛰어오니까 칼댓글 기대하세여..ㅋㅋㅌㅋㅋㅋㅋ♥

11년 전
반례하
어머...고전물저도좋아해여ㅠㅠㅠㅠ현성은사랑이죠하ㅠㅠㅠㅠㅠㅠ에..중간중간에뭐죠..오타발생..금손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팀장그대!기억하겟습니다!!칼댓글?어머..브이텍을..그대읽어쥬셔서감사하고스릉해여♥ ㅣ
11년 전
독자13
감귤이에요ㅠㅠㅠㅠㅠ내사랑반례하그대♥ 어머 이런 좋은 글 연재해주신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하고 또 감사해요ㅠㅠ흡흡ㅠㅠㅠㅠㅠ현성사랑 호호 고전물!!!!!!고전이다!!!!!!!!! 별로 없는 현성 고전물ㅠㅠ 그대짱!!♥ 첫화부터 po떢wer 이라니^*^ 오해하지마요 호 전 그대 글이 좋은거니까^~^ 밤이 늦었으니 이만.. 내일 학교도 가네요ㅠㅠㅠㅠㅠㅠ 다음화에서 또 봐요♥
11년 전
반례하
내사랑감귤그대♥내가얼마나목이빠지도록그대를기다렷는데..현성은사랑입니다..고전물이죠..흐에..첫화부터떡..앞으로도떡을생산해야죠호호!!학교간다니ㅠㅠ그대수고해여ㅠㅠ엉엉ㅠㅠ다음화는더빨리보길바라며!읽어쥬셔서감사하고스릉해여♥
11년 전
독자14
그대 안녕하세요 규로링입니다 독방에서 보고 왔어요 재밌네요 고전물 쓰기 힘든건데....금손이셔요...첫화부터 불마크고..참...좋네요 하하하하하하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뿅~
11년 전
반례하
앜..그대진짜올줄야..재밋다니..다행이네여..고전물은..음..네..어려워요..제가원망스러워요..왜이장르인지..금손아니래두..그대가금손이라우..ㅂ..불마크..하핳하..훗날이것은방앗간을수시로돌리ㄴ..기대해주신다니감사해여!읽어쥬셔서감사하고스릉해여♥
11년 전
독자15
헐, 안녕하세여 봄봄이라고 암호닉 정하고 시작할게여 헐 제가 현성고전 진짜좋아하는데 저 수위도 최근에 잘 안봐서 별로 안떙겼었는데
헐 그대글은 진짜 레알 사랑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신알신 꼭 하고가여 작가님 다음 글 기대하꼐여 !

11년 전
반례하
헐..진짜놀랫어료...우와..이거올린지한참됫는데어떻게찾아오셧는지..봄봄그대완전기억하실게요!현성고전은사랑입니다..S2..다음글..내일올리겟어요!기대해주시고읽어쥬셔서감사합니다!스릉해여♥
11년 전
독자16
헝 ㅠㅠㅠㅠ 저 규로링그대가 추천해주셔서 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반례하
규로링그대가요?어머..이그대가무슨...
11년 전
독자17
헝 여튼 정말 인슾그대들은 웰케 다 금손이에여 ? 제 똥손 무안해지게 ㅠㅠㅠ 아 근데, 그대가 쓰고있는 표지 저번에 한재호그대가 이벤트할때
저랑 그대랑 같이해줬었어여 부끄부끄 그래서 그대 표지보고 어! 이랬는데 ...그냥 ..그래따그여 소금소금
여튼 다음편 기대하께여!

11년 전
반례하
헐..진짜요?그대작품뭔데요?보러가야지..오와..우와..
11년 전
독자18
아아 , 저 ...부끄부끄부끄 회전목마의 아침이요 부끄부끄.......
11년 전
반례하
헐..나그대알거같아..당장갑니다
11년 전
독자19
헙 저를 아세여 ? *.*
11년 전
반례하
그대알져..흐흐..ㅎㄴㄱ그대잖아여!
11년 전
독자20
우아우아 ..... 알아보시다니 !!!!!!!!! 부끄부끄부끄...
11년 전
독자21
흐흐 그대 전 소향이라고 기억해주세요! 고전물을 이렇게 어색하지않게 잘쓰시다니ㅠㅠ헝헝 한없이 부족한저는웁니다... 저란여자 미성년자주제에 수위는 겁나 좋아해요^,^ 폭연하시어요!!! 글잡에 자리깔고 눕겠습니다
11년 전
반례하
소향그대기억하겟습니다!!!저는많이부족해여..많이..저도미성년자주제에수위를쓴쿨럭!...폭연이요..?허..하..도게을러서폭연이라흐뷰..노력하겟습니다!!읽아쥬셔서감사하고사랑해여♥
11년 전
독자22
그대 제가 어제 제 친구한테 제글평가해달라고 부탁했었는데ㅎㅎ 기억하세요? 좋아보여
11년 전
반례하
네 기억하고잇습니다^~^수열로짧게쓰신거맞죠?잘읽어봣어여
11년 전
독자23
ㅇ오미 그대 영광이에요~,~얼른 폭연하시어요! 여기자리깔고눕겠어요
11년 전
반례하
아휴..제가하두게을러서글을잘안올려요ㅋㅋㅋㅋㅋ그런주제에다른분들글평가하고잇고..흐뷰..요런데누우시면안대여..다치셔요..그대친구분글에누우셔야죠!
11년 전
독자24
다쳐도누워있을게요ㅋㅋㅋ... 3편가지고오실때까지~,~ 천천히 쓰셔도 기다리겠슴미당
11년 전
반례하
어휴..다치셔요진짜..눈과멘탈이많이다치셔요..3편얼른들고와야겟네요..어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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