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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같은그자 전체글ll조회 20017l 9

 

불꽃심장 - 선물(고마워요) 

볼륨을 좀 키워주시고, 

비지엠을 꼭 들어주세요 


 


 


 


 


 

 

[EXO/세훈] 내가사귀는게 벽인지 오세훈인지 모르겠는 썰.41(부제:첫번째 생일) | 인스티즈 








내가 진짜 34주 쯤 됐을 때는 아마 힘든 시기에 절정을 찍었었을거야.
그래서 훈이한테 짜증도 많이 내고, 나는 뒤늦게 우울한게 심해졌던 것 같아.
출산에 대한 걱정도 있었고, 나 자신에 대한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하루는 잠을 자다가 그 날도 허리랑 손가락 마디마디까지 너무 아파서 결국 일어났어
그러고 혼자 거실에 멍하니 앉아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우울한 감정이 소용돌이 치듯이 몰려오는거야



20대 중반밖에 달려오지 않은 내가 왜 이러고 있을까

왜 이렇게 아프고 힘들어야 할까

이제 내 예쁜 모습은 끝인가



물론 뱃 속에 쌍둥이들을 생각하면 저런 나쁜 생각은 하면 안되는게 맞지만,
막상 저 상황이 되니까 진짜 힘들더라고
온 몸이 퉁퉁 붓고, 뼈 마디마디가 아프고, 잠도 못자고, 진짜 숨쉬는 것도 걷는 것도 힘들고, 무엇보다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예전 모습이 안보이는 것만 같은 내 모습이.


그래서 소파에 혼자 앉아서 한참을 울었어
그 와중에 내가 자기들때문에 힘들다는 걸 안건지 한시도 끊임없이 뱃 속에서 격투기를 하던 쌍둥이들이 얌전한 것도 속상하더라고


그렇게 한참을 울고 있었는데 훈이가 옆이 허전해서 깼는지 거실로 나왔더라고



"뭐해, 안자고"


"자야지"



급하게 눈물 닦고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훈이가 한 발 빨랐어
나 다시 소파에 앉혀놓고 자기는 바닥에 앉아서 올려다 보더라고



"왜 울었어"


"그냥"


"그냥 말고 대답"



화가 났었나, 아니면 그냥 자다 일어나서 그랬나, 목소리가 가라앉아 있었어



"너무,"


"응"


"너무 아파 훈아"



저 말을 하고 다시 울음이 터졌어



"걷지도 못하겠고,"


"..."


"잠도 못자겠고,"


"..."


"거울 볼때마다 못나진 모습 보면 힘들어"


"..."


"진짜 오빠가 이제 나한테 설레지 않으면 어떡하지"



저게 진짜 결론이였나봐.
이제 내가 훈이한테 여자로 보이지 않고 쌍둥이들 엄마로만 보이면 어떡하나.



"다정다감이 엄마"


"응"


"ㅇㅇ아"


"응"


"내가 옛날에 말했었지 않냐"



뭘 말했었다는건지 몰랐어
감도 안잡혔고




"떨려."


"..."


"매번 볼때마다"


"..."


"지금도"



아마 우리가 헤어졌을 때 했었던 말 같아.



"그러니까 자자. 옆에 없으니까 자꾸 깨"



밖은 조금씩 동이 터오고 있었는데 나는 그대로 잠이 들었어
그리고 일어나니까



"10시????"



아니 오빠가 깨우지도 않고 그냥 혼자서 출근을 한거야
그래서 내가 밥은 먹고 나갔는지 확인 하려고 부엌으로 갔더니 냉장고에 포스트잇 하나 붙어 있더라고



[밥 알아서 먹었고, 너도 챙겨먹어. 영양제 챙겨 먹고,]



"과일 챙겨 먹고 빨래는 돌려놓기만하고 지겹지도 않냐 매일 같이 하는 말?"



[오늘 회식 있어. 중요한 자리라 못빠져. 먼저 자]



"누가 기다린댔냐"



전 날 한바탕 울어서 그런지 기분은 한결 나아졌었어.
그리고 오랜만에 새언니(민석이 아내) 오셔서 같이 얘기도 하고!
언니가 애기 낳으신지 얼마 안됐었거든.



"예정일 얼마나 남았지?"


"예정일은 아직 좀 남았는데 한 5주?"


"지금이 제일 힘들겠네~"



진짜 ㅠㅠㅠ역시 겪어본 사람이 안다고ㅠㅠ 알아주는 사람은 새언니 밖에 없다



"언니, 낳을 때 아파요?? 엄청??"


"음 엄청~ 아프지!"


"으으 어떡해"


"라고 하면 내가 나쁜 사람이지? 생각보다 괜찮아! 너무 걱정하지마"



ㅠㅠㅠㅠ그래도 걱정이 안될 수가 없잖아



"저 사실 엄청 걱정돼요"


"지금이 그럴 시기야~ 몸도 제일 무겁고, 아프고, 나는 살이 10키로도 넘게 쪄서 얼마나 스트레스 였는데!"


"맞아요!! 그리고 저는 둘이라서..."


"내가 살면서 앞자리가 두번 바뀌는 걸 경험하고, 김민석이랑 싸우고, 난리도 아니였어"



나는 나만 그런건 줄 알았어



"근데 김민석이 또 성격이 좀 그래? 신경도 안쓰고. 진짜 거짓말 조금 더 보태서 이혼할 뻔 했다"


"김민석이 원래 그렇잖아요~"


"근데 그래도 새벽에 나보다 더 자주 깨서 잘자나 살펴보고, 그 술 좋아하는 사람이 칼퇴근에, 나름 할 만큼 했어"



새 언니도 그 때는 정말 죽도로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기 보면서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다고 하셨어




"쌍둥이라서 얼마나 더 힘든지 내가 잘 모르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마~"



엄청 큰 위로를 해주시고 새언니가 가고 나니까 마음이 아침보다도 훨씬 더 가벼워지더라!
남들 다하는거! 
그리고 뭐, 나 임산부인데 이정도면 엄청 괜찮은 것 같아라고 합리화도 하고 ㅋㅋㅋㅋ


그리고 지금까지 산모수첩 쭉~ 보면서 나 혼자서 정신 수양을 하며 마음을 다스렸어ㅋㅋㅋ
그러고 보니까 12시가 넘어있더라고?
아니 아무리 중요한 회식이라고 해도 어떻게 집에 임산부를 혼자두고 밤 열두시까지 안들어와!
하고 오기로 언제 오나 기다렸어ㅎㅎㅎ


그리고 1시 쯤 되니까 집 비밀 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리는데 두 번, 세 번 계속 틀리는거야



"뭐하는데"



결국 나가서 열어주니까 평소 취했을 때보다도 몸을 제대로 가누는게 힘들어 보일 정도로 훈이가 취해있는거야



"얼씨구? 많이도 먹었다"


"오늘, 출연자, 하차.. 그래서"


"알겠으니까 현관에서 그러고 구구절절 설명하고 있지 말고 들어오지?"



그러고 나도 들어가려고 뒤를 돌았는데 나를 잡고 다시 돌려 세우더라고?



"뭐해?"



그리고 내가 놀랄 틈도 없이 빠르게 뽀뽀를 하는거야



"허,"


"아..."



그리고 고개를 숙이더니 또 한동안 숨만 들이쉬고 내쉬는거야



"안돼... 키스 안돼. 술마셔서"


"누가 해달랬냐"


"예뻐,"



뭐라는거야?
진짜 술이 많이 취했냐



"왜 예뻐"


"뭐라는거야"


"왜 살이 쪄도 예뻐"


"..."


"배가 불러도 예쁘고"


"..."



그리고 다시 고개 들어서 빤히 쳐다보더라



"술 냄새 나!! 빨리 들어와!"


"너무 길어."


"뭐가"


"열 달"


"뭐?"


"옆에 있는데,"


"..."


"참는거 진짜 힘들어"


"..."


"예뻐서..."



그러고 신발 벗고 들어 와서 소파에 눕더니 그대로 잠들더라고
나는 어안이 벙벙해서 한참을 훈이 자는거 들여다 보다가 양말이랑 자켓이랑 벗겨주고, 벨트도 풀어주고 방에 가서 잠들고.


그리고 다음 날 아침이 됐는데 일어날 시간이 됐는데 안 일어나는거야
그래서 깨울라고 가서 또 유심히 보고 있는데 



"깼으면서 왜 안일어나는데?"


"어?"



참낰ㅋㅋㅋㅋㅋㅋㅋ뭐가 생각이 나긴 하나봐??



"어제 얼마나 마셨냐"


"아니 어제 출연자가 하차를 해,"


"어제 다 설명했어"


"어 그래"



하고 빛의 속도로 씻으러 들어가더라고ㅎㅎ
나는 아침 준비하던거 마저하고



"어제 늦게 와서 미안"


"그래~ 늦게 왔으면 조용히나 들어오던가! 아니 10년 째 같은 비밀번호 쓰면서 그걸 까먹나?"


"아니 까먹은게 아니라"


"예쁜 내가 봐주지 뭐~"



ㅎㅎㅎㅎㅎ오세훈 놀리기
저걸로 한 1년을 놀렸지 아마???ㅎㅎㅎ


저 일 있고 나서 2주인가 있다가 촬영때문에 강원도를 가야했어



"김준면 불러다가 장모님 댁 가있어"


"아니 내가 애야? 집에도 혼자 못 있게?"



저걸로 한 이틀을 말싸움 했을껄??
나는 집에 혼자 있겠다고 하고, 훈이는 엄마 집 가 있으라고 하고



"예정일 아직 남았어도 혹시 모르잖아. 혼자 있다가,"


"알겠어~ 알겠으니까 빨리 출근해. 안늦었어?"



결국 등 떠밀어서 훈이 보내고 나는 그냥 집에 있을 생각이였어.
평소랑 다름없이 훈이 가자마자 천천히 운동 삼아서 쉬엄쉬엄 청소기나 돌리고, 티비 보고, 인터넷으로 아기 관련된 이것저것 찾아보고.
근데 나는 몰랐지.
아침부터 배가 조금씩 아팠었는데, 애를 처음 낳아보는 거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저녁에 조금더 심하게 아프기 시작하니까 그제서야 아차 싶더라고
그리고 한 시간쯤 더 지나니까 아픈 간격이 10분, 7분, 6분 이렇게 줄어들고.


일단은 생각나는 사람이 훈이밖에 없어서 전화를 걸었는데 새벽까지 촬영하는 사람이 제 때에 전화를 받을리가 없잖아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지



"엄마,"


-이 시간에 웬일이야?


"엄마, 나 배가 너무 아파"



하니까 엄마는 놀라서 전화 끊자마자 나 대신 병원에 전화하고 가까운 데 사니까 아빠가 운전해서 나 데리고 병원으로 급하게 갔지
그 와중에도 엄마는 경험자라서 그런지 정신 없이 내 물건 챙기고.
병원 도착해서도 몇 시간을 더 진통을 하고, 여러 검사를 받고 분말실엔 날이 밝아올 때 쯤 돼서야 들어갔어
훈이는 새벽 3시 넘어서인가 연락이 돼서 강원도에서 급하게 오고 있는 중이였을거야.


나는 어차피 내가 아이를 낳는 모습을 보지 않기를 원했어서 다행이다 싶기도 했어.
아파하는 거 보이는 것도 싫고, 그냥 그래서
그래도 아마 쌍둥이가 세상 빛을 보기 전에는 도착 했던 것 같아
내가 안들어 왔으면 좋겠다고 해서 밖에서 기다리는데 얼마나 초조했을까
엄마 말로는 한시도 가만히 앉아있지를 못했다고 했어


밖에서도 소리지르는 소리가 다 들리고 그러니까, 
눈 앞에 보이지는 않고 자기도 얼마나 불안했겠어


그리고 첫 아기 울음 소리가 들리고, 둘째 울음소리까지 들리고 나서야 들어왔지
그리고 우리 쌍둥이들은 쳐다도 안보고 나한테 먼저 오더라



"미안해, 혼자,"



끝까지 말을 못하고 울더라고
몇 년 전에 납골당에서 본 후로 처음 보는거였어. 
훈이 우는거



"왜 울어 청승맞게!!"



나는 오히려 씩씩했는데 훈이가 우니까 괜히 울컥하는거야.
그리고 뒤에 서 있던 민석 오빠가 훈이한테 와서 훈이 카메라 주더라



"뭐하냐, 감격스런 첫 사진 안 찍고"



그리고 쌍둥이들 씻겨서 뉘여 놓은 데 가서 찍으라는 사진은 안 찍고 한참을 들여다 보고 있더라고



"하람, 하예,"


"첫번째 생일 축하해"





사담.

사실 저 오늘 멘탈 별로예요... 

올까말까 하다가 그래도 저는 제가 독자님들과 지킬 약속이 있으니 왔습니다 

오늘 하루도 참 힘들었죠 

이 글 읽고 조금이나마 행복해 지셨으면 하는게 제 작은 바람 :) 


 

드뎌 우리 쌍둥이님들 태어나셨구만여!!!!! 

앞으로 지지고 볶고 잘 지내 보자 쌍디! 

쌍둥이_태어나보니_이모들이_300명.tx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음화부터는 시간 순서대로 안갑니다! 

이제 벽썰이 10편 남짓 남은 것 같네여 

끝이 보이나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은 벽썰도 함께해 주쎄요 

하트!!!!♡ 


 

항상 읽어주시고, 댓글로 소통해주시고, 추천 눌러주시는 

모든 제 사랑하는 사람들 감사합니다♡ 


 

〈암호닉 관련> 


 

일단 정리할 게 좀 있어서 오늘은 암호닉 목록 안올릴게요!
 

그냥 여러분들은 암호닉 달고 댓글 다시면 되는 부분!! 

음 그리고 혹시 암호닉 신청 못하신 분 많으신가여... 

많으면 마지막으로 진짜 딱 한번만 더 받고 끝내고 

아니면 그냥 안하려구여!!! 


 

이번화는 그냥 숫자만 보기 위함이예여!! 

여기다가 신청하셔도 소용이 없으여!!!! 

원하시는 분은 그냥 댓글 달아주실 때 한번 더 신청 받으면 좋겠다고만 쓰시면 돼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번화에 신청하셔도 올라가지 않아요 ㅎㅎㅎㅎ 


 

+)아, 그리구 제가 글 써오면서 
 

문체라던지 글 분위기가 바꼈나요???? 

이건 그냥 제 순수한 질문! 

첫글/막글

위/아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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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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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독자344
자가비에요!! 벌써 벽썰이 십편남짓밖에 안남았다니...믿을수 없ㅇ어여ㅠㅠㅠㅠㅠ이거진짜 계속계속읽고싶은데ㅠㅠㅠ진짜 이거읽을라고들어오는데ㅠㅠㅠㅠ 세훈아 아빠된거축하해!!!
8년 전
비회원58.157
설레면딸기우유
8년 전
비회원58.157
으....나는 지금도 성격관리제대로못하는데ㅠㅠㅠ 애가지면 어떻게될까ㅠㅠㅠ 진짜 마인드컨트롤잘해야되는디ㅠㅠㅠ 문체가 더 성숙해진거같아요 뭔가 느낌이그래 훈이도 빠르게 다정해진게아니라 천천히 우리가 느끼게끔 바껴서 진짜 잘쓰셨어욮ㅍㅍ!!!!
8년 전
독자345
좋다민트초코가
와ㅠㅠㅠㅜㅠ세훈이 말하는것좀봐ㅠㅜㅜㅜ애낳기 참 힘들다는걸 이 글보고 한번 더 우리어머니한테 감사하게생각합니다ㅠㅠㅠㅠ쌍둥이들 이름 넘 이쁘다 참 잘 지었어요!

8년 전
비회원217.73
샤넬입니다! 드디어 우리 하람이 하예가 태어났네요ㅠㅠ우리애기들 아프지말고 쑥쑥커라! 세훈이가 울었다니 찡하네요ㅎㅎ앞으로 행복한일만있기를~
8년 전
독자346
시나몬이에요 벌써 둘이 세상에 나왔네요 세상에ㅠㅠ여주 고생 진짜 많았네요 우리 훈이가 그래도 예비아빠 역할을 잘해준것같아요ㅠㅠ으구 누가 사랑둥이 아니랄까봐ㅠㅠ근데 보다가 작가님 사담보고 깜짝 놀랐잖아요ㅠㅠ왜 작가님이 힘드실까나ㅠㅠ항상 좋은일만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비회원67.46
하랴랴에요!!! 쌍둥이의 300명 이모중 한명이라는게 정말 행복합니다♥ 세훈이 진짜 말도 예쁘게 하고 마음도 예쁘고ㅠㅠㅠ 쌍둥이들한테는 얼마나 잘 해줄지 기대되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7
ㅠㅠㅡ드디어쌍둥이들이빛을봤네요!ㅠㅠ대박..훈이는시간이갈수록더설레네요ㅠㅜ
8년 전
비회원173.107
랑우에요!! 드디어 출산을했네요!!!! 그전에 얼마나힘들었을까요..ㅠㅠㅠ 밖에남편도없는데 혼자 분만실들어가고.. 그래도 세훈이 들어오자마자 아내한테가고.. 완전감동이에요!!ㅠ
8년 전
비회원158.133
아진짜사랑하는구나ㅠㅠ우는게뭐라고 왜나까지감격..(울먹)아그리구 작가님 저 암호닉신청못했어요ㅠㅠㅠㅜ댓글남겼었는데 다시보니까 댓글이없어졌더라구요..8ㅅ8혹시다시하시면 그땐꼭하고싶ㅂ습니다!
8년 전
독자348
JENNIFER 이에요!!!! 아 지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정다감한 태어나고ㅠㅠㅠㅠㅠㅠㅠ하람하예ㅠㅠㅠㅠㅠㅠ아 이름 왜이렇게 이뻐요ㅠㅠㅠㅠㅠㅠㅠ짱이에용 진짜ㅠㅠㅠㅠ그리고 작가님! 사람이 살아가면서 항상 행복할 수만은 없다고들 하잖아요. 힘든 것들은 다 지나가게 돼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가하셨으면 좋겠어요! 내일은 오늘보다 행복한 하루가 되길! 매일매일이 그 전 날보다 더 행복하길 바랄게요!
8년 전
독자349
초코
8년 전
독자350
쌍둥이드루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태어났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귀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 댓글
꾸뀨
드디어!! 하람이 하예가 세상밖으로 나왔네요ㅜㅜㅜ 여태까지 세훈이 모습과 또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하기도 하고 아가들 이쁜 모습도 얼른 보구싶네요♥️ 작가님 항상 말하는거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77.153
졸리비입니다~드디어 하람하예가 세상에 태어났네요ㅠㅠ감격.. 하필 진통왔을때 같이없었다니ㅠㅠ 여주가 진통와서 어쩔쥴몰라하는 훈이의모습을 상상했는뎋ㅎㅎㅎ 미안해서 울먹이는 세훈이의 모습을 보는것도 좋네욯ㅎ평소에 잘볼수없는!ㅎㅎ
8년 전
독자351
세후니뿌염 이에여ㅎㅎ 드디어 하람하예ㅠㅠ 세훈이 좋은아빠 좋은남편인거 다시 느끼네요ㅠ
8년 전
독자352
뭉이에여ㅠㅠ
아 눈물난다ㅠㅠㅠ작가님 왜 멘탈이 별로였어요ㅠㅠㅠㅠ사실 저도 어제 멘탈이 별로긴했는데..하...ㅠㅠㅠ드디어 하람이 하예가 태어닜어요ㅠㅠㅠㅠ진짜 세상에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3
치카치카에요ㅠㅠㅠ 꺄 아가들 드디어 태어났다ㅠㅠㅠㅠ이름도 예뻐 하람하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4
깨큣이에여ㅠㅠㅠ못들어온사이에 벌써 하람이랑 하얘가. 태어났군여ㅠㅠㅠㅠ 내가 그 300명의 이모중힌명이야ㅜㅜ헝 이뻐ㅠㅠ
8년 전
독자355
으니입니다
으아ㅠㅠㅠㅠ 드디어 태어났어 ㅜㅜ 하람이랑 하예 ㅠㅠㅠㅠ 성격이 하람이가 여자애같고 하예가 남자애였으면 ㅠㅠㅠㅠ 아 얼마나 귀여울까 ㅜㅜ 이모가 이뻐해주께염 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5.164
핱어택이예요!!!!! 엌.... 유부남한테 심쿵... 계속 이쁘다고 해주는 오세훈한테 핱어택.... 근데 난다요...? 10편이요....? 제 눈이 잘못된듯 시력이 많이 나빠졌나봐요(비비적)
8년 전
독자356
짜요짜요에요!! 방학하자마자 휴가아닌휴가를 즐기느라고 늦어써여..8ㅅ8 이렇게 하람이 하예 탄생하는날인데!! 늦다니! 아무튼 너무 보기좋아여ㅠㅠ 세후니가 아직도 설레한다는 모습에ㅠㅠ 꼭 저런 남자를 만나야겠어요ㅠㅠ! 작가님 글 더더더 좋아지셨어요!!! 처음부터 달려와서 정말 잘 압니다! 변함없지만 더 좋아졌다는거!! ㅎ-ㅎ 사랑해여!
8년 전
독자357
리오에요!!!!! 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적이에요ㅠㅠㅠㅠ여전히 세훈이는 설레는...진짜......ㅠㅠㅠㅠ이제 세훈이에게서는 벽이 보이지가 않네요!!!! 다정다감한ㅠㅠㅠ후니ㅠㅠㅠ하람이 하예 이름 들을때마다 예쁜것 같아요ㅠㅠㅠ이번편도 대박이에여!!!!
8년 전
독자358
한결입니다! 42편 처음 부분 읽을 때 왜 이해가 안가지 하면서도 다 읽고왔는데 알고보니 이번 편을 안읽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애기들 출산 ㅠㅠㅠㅠㅠ 예쁘게만 자라다오 하람아 하예야 ㅠㅠㅠㅠㅠㅠㅠ 애들 이모 300명에 저도 포함되네여! 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26.133
숭아에요!!!! 42편을 읽을려고했는데 뭔가 이상한 것 같아서 밑에 쭉 내려보니까 41편을 안 읽었더라구요~ 훈이는 늘 술만 먹여야겠어여 술만 먹이면 더 달달해지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이제 드디어 아이들을 낳았네요!!!이제 행복하게 키울일만 남았나요~??????
8년 전
독자359
끼룩끼룩이에요ㅠㅜㅜㅜㅜㅜ작가님글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ㅜㅜㅜㅜ사정이있어서 못보다가 드디어 보는데 볼게 많아졌네요! 좋아해야하는건지ㅋㅋㅋㅋㅋㅋ 이번편 대박이에요진짜ㅜㅜㅜㅜㅜ 브금도 너무 글이랑 딱맞고 세훈이진짜 너무설레잖아요....애기들이ㅠㅠㅠㅠㅠ라ㅜㅠㅠㅠ니ㅜㅠㅠㅠㅠㅠ워후! 하람이 하예! 300명중 한명의 이모가 나야!
8년 전
독자360
너무 설레요..... 너무 부럽고... 진짜 무뚝뚝해보여도 사랑하는게 너무보여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1
고구마
아ㅠㅠㅠㅠㅠㅠㅠㅠ감겻스럼첫장먀뉴ㅠㅠㅠ태어낫숩니다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꺄르규ㅠㅠ

8년 전
독자362
아 드디어 쌍둥이들이 태어났네요ㅠㅠㅠㅠㅠㅠ하람이랑 하예ㅠㅠㅠㅠㅠㅠㅠㅠ이름도 이쁘고 얼굴도 엄마아빠 닮아서 이쁠거 같애요ㅠㅠ
아 훈이가 우는거 보니까...마음이 약간 아팠지만 그래도 애기들이 무사히 잘 태어나서 다행이네요!그리고 훈이 술먹고 이야기하는것도 귀엽고 여주보고 이쁘다고 하는 것도 설레고ㅠㅠㅠㅠㅠㅠ그냥 오늘편도 달달함이 가득이네요ㅠㅠㅠㅠ얼른 다음편 보러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3
바나나우유에요ㅜㅠㅠㅠㅠㅠㅜ헐ㅠㅠㅠㅠ오세훈진짜ㅜㅜㅜㅜㅜㅜㅠ글분위기가 바뀐건 잘 모르겤ㅅ고 그냥 더 좋아요 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364
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 같은 남편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부럽쓰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0.173
섭징어예요! ㅠㅜㅜㅜㅜㅜ애기갖고싶어지는글 ㅜㅜㅜㅜ출산이라는건 아름다운것같아요!!잘보고갈게여!
8년 전
독자365
진짜 몇번 울리는거에요 작가님 ㅠ 아오 ! 나 미잔데 벌써 결혼하고싶자나 !! ㅠㅠ 정말 저 둘이 사랑하고 있는게 느껴지고 그냥 울컥하네요... 아 나도 저런사랑하고 싶다 진짜
8년 전
독자366
세훈이같은남편있으면진짜... 세상을다가졌을듯... 작가님글너무좋아요ㅠㅠㅠㅠ 오늘설렐꺼 글읽으면서다설렜어요 ㅠㅠ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36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이제엄마아빠가됐네요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겨규ㅠㅠㅠㅠㅠㅠㅠㅠㅜ후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8
새벽공기입니당 쌍디들!!!! 드디어 세상에 나왔군요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 우는거 생각하니까 뭔데귀엽..ㅋㅋㅋㅋㅋ예쁘다고 해주는 오세훈ㅠㅠㅠ또설렌다..
8년 전
독자369
바닐라라뗴에요!! 아 진짜 처량맞게ㅜㅜ 세훈이 눈물 터질때 저도 같이 울었어용...ㅜㅜ 아ㅜㅜㅜ 아ㅜㅜㅜㅜ왜 울컥하는거져ㅜㅜㅜㅜ아ㅜㅜㅜㅜ 이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하람이 하예야ㅜㅜㅜ
8년 전
독자370
아니 세훈아ㅜㅜㅜㅜㅜㄴ너맨날술마셔야겟아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71
하람하예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2
하람아 하예야 첫번째 생일 나도 축하해ㅠㅠ 드디어 긴 열달이 끝났네요 다음 화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기대되요
8년 전
독자373
우우우우우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spring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들 드디어 태어났네요ㅠㅠㅠㅠ후앙ㅠㅠㅠㅠㅠㅠㅠㅠ수고했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4
요나에요! 하람이 하예 첫생일 축하해ㅜㅜㅜㅠㅜㅜ드디어 엄마아빠가 되었네요ㅜㅜㅠㅜ아기들 어떨지 궁금하네요ㅜㅜㅜㅜㅠ저는 변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잘보고 가요ㅜㅜ
8년 전
독자375
헝.....세훈이 여주 혼자 출산한거 엄청 마음에 걸렸겠어요........근데 아가들은 얼마나 예쁠지......♡
8년 전
독자376
하람아 왜 괜찮았어.하는거 귀엽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가 말하는게 어른스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스럽네여...하예 동물원 갔으면 좋겠어요....힝...울지마....
8년 전
독자377
우리 훈이 참기 힘들었어요 ㅠㅠㅠ 그나저나 드디어 태어났네요 ㅠㅠ 훈이가 어떤 아빠가 되어줄 지도 궁금해요 ㅎㅎ
8년 전
독자378
시에나에요ㅠㅠ 하 요새 너무 바빠서 못들어왔더니 잔뜩 밀렸네요ㅠㅠ흐유ㅠㅠ하람이 하예야 반가워!!!ㅠㅠㅠ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다ㅠㅠㅠ앞으로 훈이랑 여주 하람이 하예까지 변함없이 행복하길ㅎㅎ
8년 전
독자379
아 ㅠㅠㅠㅠ진짜 감격스럽다 ㅜㅜㅜㅜㅜ 진ㅏ 무슨 예쁜 인생스토리 보는거같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80
드디어ㅜㅜㅜㅜㅜㅜㅜ하람이 하예 이름만큼 예쁘고 착하겠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세훈이 울지마ㅜㅜㅜㅜㅜ정마루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81
대박 ㅇㅣ제다음화엔 아가들이나오는걸까 또 얼마나 카와이할지 엄청 기대된다 빨리 다음화보러가야지~! 작가님오늘도짱
8년 전
독자382
ㄴ다음화보러 또 가야징ㅎㅎㅎㅎ 진짜 짱이당ㅎㅎㅎㅎ
8년 전
독자383
세훈이가 드디어 아들바보 딸바보가 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84
ㅠㅠㅠㅠ하람하예세상에나온거축하해 열달동안힘들었지ㅠㅠㅠㅠ앞으로예쁘고행복하게잘살자 사랑한다♥
8년 전
독자385
와 드디어 ㅠㅠㅠㅠ완젼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6
드디어!!!!!!!!!!!!11
8년 전
독자387
다음화보러가요ㅠㅜㅜㅜㅠㅜㅜㅜ아그리고 문체?달라진거 딱히 없는거같아요..!
8년 전
독자388
오세훈진짜..너무멋있어ㅠㅠㅠ하람하예ㅠㅠㅠ이름도이뿌고 진짜 엄마아빠됐네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9
세훈아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뎌 하람이 하예가 나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0
드디어 다정다감이 하람하예가 태어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괜히 제가 더 감격..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2
문체는 제가 둔해서 잘 모르겠지만요 분위기는 처음부터 쭉 설러ᆞ요ㅠㅠㅠㅠㅠㅠㅠ항상 감사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393
됴도르
뭐야 ㅠㅠㅠㅠㅠㅠ술주정이 설렐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4
아직 그 벅찬 기분은 잘 모르겠지만 ㅠㅠㅠㅠㅠㅠ 울먹 울먹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5
늘짱이
정말 좋은아빠고 설레고 또 설렌다 그리고 오빠들 뭔데카어ㅏ이햌ㅋㅋㅋㅋㅋㅋ여주도고생많있어ㅠㅠㅠㅠㅠㅠ아내가다울컥하네

8년 전
독자396
으아ㅜㅜㅜㅜㅜㅜ하람이 하예 드디어 나와ㅛ구나 이세상에 !!!!! 멋진 오세훈 아빠랑 여주엄마 보게되넹 ㅠㅠ
8년 전
독자397
퓨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자ㅠㅠㅠㅠ 하람 하예 아프지말규 행복하게 살아ㅠㅠㅠ
8년 전
독자398
드디어ㅜㅜㅜㅜㅜ 하람이랑 하예가 나왓구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99
으어ㅠㅠㅠㅠㅠ 하필 그때 세훈이가 촬영이 있을게뭐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달다류ㅠㅠ
8년 전
독자400
출산!아기들이름도 너무이쁘네요ㅜㅜㅜㅜ드디어 여주고생끝
8년 전
독자401
쌍둥아ㅜㅠㅠㅠ하람아ㅠㅠㅠㅠ하예야ㅜㅜㅜㅜ드디어ㅜㅜㅜㅜ나왓구나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02
대박 ㅠㅠㅠㅠㅠㅠ수고해써ㅠㅠ
8년 전
독자403
나왔어ㅠㅠㅠㅠㅠ애기들 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 너 이제 아빠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4
심장이 도키도키 8ㅅ8...
8년 전
독자405
하타아아아아ㅏㅜㅠㅠㅠㅠㅠ하람ㅠㅠㅠㅠㅠㅠ하예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6
요디입니다ㅎㅎㅎㅎㅎㅎ 혼자애기낳는게 진짜 평생우려먹게되는일이라던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하네ㅠㅠ
8년 전
독자407
ㅜㅜㅜㅜ드디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08
진짜 아빠엄마구낭 크흐흐흐흐흐 행복이 배로 늘어서 좋겠다 후우우우우우
8년 전
독자40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첫 생일 축하해 애기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니 너무 설레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0
왜 제가 다 이렇게 감격스러운거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쌍둥이 출산!! 이쁘게 잘키워갈 모습이 그려져서 더 뭉클해녀ㅠㅜㅜㅜ
8년 전
독자411
아 진짜 감동 아 감격스럽다 진짜 하예 하람이 예뻐 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2
너무감동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는 진짜 좋은남편이네요ㅠㅠ 이젠 좋은아빠가되려고 한발짝
8년 전
독자413
드디어 하람이 하예가 태어났네요ㅠㅠㅠㅠㅠ 술먹고 하는 얘기가 진심인게 느껴져서 너무 젛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4
ㅅㅔ훈아 왜 울고그래ㅠㅠㅠㅠㅠㅠ 잘살아라!!!
8년 전
독자415
ㅠㅠㅠㅠㅠ그럴수밖에없을덧같아오ㅠㅠㅠㅠ힘들고아프고우울해지고ㅠㅠㅠ무섭다
8년 전
독자416
드디어 엄마 아빠가 됐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7
첫번째 생일ㅠㅠㅜㅠㅜ당연하겠지만 좋은 아빠가 되길바랍니다 후니ㅠㅜㅠㅜㅠㅜㅜ하람이 하예가 또어떤 귀여움을 보여줄까요ㅠㅜㅜㅠ
8년 전
독자418
음.....바뀌었는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제가 읽기에 좋습니다. 매우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데둉
8년 전
독자419
갑자기 출산의 감격에 우는 훈이가 보고 싶어서 쌍둥이들 나오는 편만 찾아서 봤네요... 미안해, 혼자, 저 한마디가 저에게 깊이 다가왔나봐요 저 말을 기억하고 다시 보고싶어 들어올정도라면...괜히 제가 다 울컥하네요 괜히 부럽기도하고...
8년 전
벽같은그자
기억해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20
아진짜 너무 좋아 감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훈이가 울어서 감덩 10000배...
8년 전
독자421
감동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셓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2
아ㅓ유ㅣㅏ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아거유ㅠㅠㅠㅠㅠ왜 내가 울컥하구 그르냐ㅠㅠㅠ주책맞게ㅠㅠㅠㅠㅠ세후나이ㅏㅁ너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고생해써ㅠㅠㅠㅠㅠㅠㅅㄴ어ㅠㅠㅠㅠ하람ㅇ하예사라애휴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4
술먹고..예쁘데ㅠㅠㅠㅠㅠ그런소리 맨날 듣고 싶다ㅠㅠㅜ 세훈이 진짜 초반이랑 많이 바뀐드슈ㅠㅠ
7년 전
독자425
세상마상 울어주는 남편 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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