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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던 얘기를 멈추고 잠시 옆을 봤다. 

김탄소는 두 손으로 캔을 잡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딱히 우는 거 같진 않았다. 

울면 그만두려고 했는데 날 도와주지를 않네. 

이야기가 끊겨서 그런지 김탄소는 나를 봤다. 

날이 어두워 표정이 자세히 보이지 않았다. 

 

"우리 집 어떻게 찾아왔어?" 

 

"...너 저번에 살던 자취방 주인 아주머니한테 물어서" 

 

어떻게 찾았는지 솔직하게 말 할 자신이 없었다. 

 

"그 아줌마 모를텐데.." 

 

"알던데" 

 

"...그럼 나 봤었던 건 몇 달 전이었으면서 왜 이제야 나 만나러 왔어?" 

 

널 만나러 갈 자신도 없었다. 

 

"부족하지 않은 모습 보여주려고." 

 

이후로 김탄소는 아무 말 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것 저것 완성시키느라 좀 늦었어. 

야, 이제 내 차랑 내 명의로 된 집만 사면 돼. 

그럼 완벽남인 거야." 

 

은근슬쩍 분위기 전환을 하기 위해 장난어조로 말을 했지만 

내 마음과는 다르게 김탄소는 아무 반응이 없었다. 

 

"이해했어? 너한테 모자라지 않은 사람 되려고 너 보고싶어도 계속 참고 버텼다고. 

한 달이고 두 달이고 일 년이고 너만 생각하면서 지냈어." 

 

김탄소의 손이 조금씩 떨리는 게 보였다. 

나는 김탄소의 얼굴이 나를 보게 했다. 

자세히 보니 얼핏 표정이 보이는 것 같았다. 

 

"아까 왜 너한테 나중에 말해준다고 했냐면" 

 

입술이 바짝 말라갔다. 

심장도 떨렸다. 

 

"아무리 오랫동안 숨겨왔다 해도 

만나자마자 고백하는 건 순서가 너무 이상하잖아." 

 

오래 보니 눈이 어둠에 익어 드디어 표정이 보였다. 

동그랗게 커져있는 눈엔 아주 살짝 촉촉하게 물기가 있었다. 

 

"많이 보고싶었어. 

네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나랑 사귀자. 

잘해줄게. 

이 세상 연애하는 모든 여자한테 빗대봐도 부끄럽지 않게. 

진심이야. 

나랑, 연애하자." 

 

1년 넘게 묵혀왔던 감정을 드디어 표현했다. 

부끄럽고 떨리기 보다는 아주 시원했다. 

고백했다가 다시 원래 사이로 돌아가지 못하면 어쩔까, 

괜히 나 때문에 마음이 복잡해지는 건 아닐까, 

이 상태 그대로라도 날 불편해하는 건 아닐까. 

이러한 걱정을 했다. 

하지만 이 지금만큼은 이기적이자고 생각했다. 

 

"지금 당장 답 안 해도 돼. 

거절해도 좋고. 

너 편할 때 해. 재촉 안 할게. 

늦었다. 얼른 들어가자." 

 

마시던 맥주를 마저 다 마시고 벤치에서 일어났다. 

김탄소도 날 따라 일어났다. 

내가 먼저 발걸음을 옮겼고 김탄소가 따라 왔다. 

 

"민윤기" 

 

"..어" 

 

가던 걸음을 멈춰 뒤를 돌았다. 

 

"넌 항상 이런식이지. 

네 할 말만 하고 끝내버리잖아. 

이제 내 말도 들어." 

 

김탄소가 천천히 나에게 다가왔다. 

 

"나도 보고싶었어. 

나도 좋아해. 

네가 나 좋아하는 것 보다 더 많이. 

...왜... 왜 이제야 왔어.." 

 

김탄소는 서툴게 내 허리를 안았다. 

그리고는 내 품에 안겨 울었다. 

 

"내가 너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너 때문에 다른 남자도 못 만나고... 

매일 너만 기다렸어" 

 

살면서 가장 심장이 활발하게 움직였던 때를 고르라고 하면 

지금 이 때를 고를 것이다. 

한 손으로 김탄소의 허리를 안고 다른 한 손은 그녀의 볼에 갖다댔다. 

그리고 조금씩 내 품에서 얼굴이 멀어져갔고 

내 눈엔 내가 한 없이 사랑하던 사람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차가운 새벽 달빛 밑으로 남녀의 얼굴이 포개졌다. 

그들은 마치 서로의 감정을 치유하는 것 같았다. 

남녀의 모습은 한 장면을 연상케했다. 

직녀와 견우가 오랜 이별 끝에 오작교에서 만난 기적의 장면을. 

 

 

 

 

 

 

 

 

 

 

 

 

 

 

 

푸근한 기분에 기분좋게 잠에서 깼다. 

눈을 뜨니 민윤기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빠르게 내 얼굴이 달아올랐다. 

 

"...사람 자는 모습을 왜 봐.." 

 

민윤기는 그저 푸스스 웃으며 내 코를 톡톡 건들였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내 자취방엔 남자귀신이 산다.(17화) | 인스티즈 

 

"예뻐서." 

 

그리고는 내 머리를 자신의 품으로 더 끌어들였다. 

난 거부하지 않고 한 팔로 민윤기의 허리를 안았다. 

지금 이 순간이 진짜일까. 

눈을 감고 어제를 회상했다. 

우린 드디어 서로의 감정을 확인했고 입술도 나누었다. 

그래. 우리 이제 연인이지. 

서로 아주 많이 사랑하는 사이. 

 

"김탄소." 

 

"응?" 

 

품에 묻고 있던 얼굴을 들어 민윤기를 봤다. 

 

"왜?" 

 

"뽀뽀." 

 

"...." 

 

"굿모닝 키스." 

 

"아.. 미쳤어.. 무슨..." 

 

부끄러운 마음에 고개를 더욱 묻었다. 

하지만 민윤기는 품에서 날 떼어내고 자신을 보게했다. 

 

"빨리." 

 

"아침부터 무슨 뽀뽀야 

피곤해 그냥 자자? 응?" 

 

은근슬쩍 침대에 누우려하자 민윤기는 날 다시 일으켜 세웠다. 

 

"내가 할까? 내가 하면 뽀뽀로는 안 끝낼 거야." 

 

민윤기는 입꼬리를 씨익 올리며 날 벽으로 몰았다. 

 

"아아 해줄게. 하면 되잖아. 급하기는.." 

 

난 콩닥대는 심장을 진정시키고 눈을 꼭 감았다. 

그리고는 잽싸게 뽀뽀를 쪽하곤 떨어졌다. 

 

"됐지?" 

 

너무 떨리고 부끄러워 침대에 얼굴을 숨겼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내 자취방엔 남자귀신이 산다.(17화) | 인스티즈 

 

"야." 

 

"..." 

 

"김탄소." 

 

"왜.." 

 

"나 봐." 

 

"싫어" 

 

"왜, 부끄러워서?" 

 

"... 아 몰라.." 

 

내 말을 뒤로 민윤기는 아무 말이 없었다. 

뭐지? 

혹시 삐친 건가... 

에이 설마.. 

 

"야, 전화 왔어" 

 

난 '전화'라는 말에 몸을 일으켰다. 

그 순간 민윤기의 얼굴이 다가왔고 우린 처음 보단 좀 더 긴 뽀뽀를 했다. 

 

"은근 기대하고 있었나봐? 

거부를 안 하네." 

 

내 옆에 푹하고 눕는 너를 내가 미워할 수도 없고... 

난 헛웃음을 치며 옆에 따라누웠다. 

난 다시 민윤기의 품에 폭 안겨 눈을 감았다. 

아.. 좋다... 

그냥 계속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 

 

"야, 근데 지금 몇 시게" 

 

"지금? 몇 신데?" 

 

"11시" 

 

민윤기는 내 머리를 천천히 쓸어내리며 말했다. 

난 그 손을 잡고 다시 물었다. 

 

"...몇 시라고?" 

 

"11시. 우리 탄소, 강의 늦었어요." 

 

"아, 미쳤어! 왜 그걸 이제 말해!" 

 

난 허둥지둥 거리며 침대에 일어나 시계를 봤다. 

진짜 11시네.. 

망했다.. 

학점 또 깎이겠네... 

이번 학기는 진짜 지각도 결석도 안 하려고 했는데... 

서둘러 방을 나가는데 뒤에서 민윤기의 목소리가 들렸다. 

 

"자기야" 

 

"아 뭐!" 

 

"오늘이 무슨 요일이게" 

 

"...설마.. 너 또.." 

 

"토요일." 

 

이번에도 같은 패턴으로 민윤기에게 속았다. 

난 민윤기에게 달려가 주먹으로 퍽퍽 때렸지만 

민윤기도 남자인지라 힘으로 날 제압하여 자신의 품에 가뒀다. 

 

"자자. 피곤하다." 

 

"너 진짜 이 싸가지 없는..." 

 

"오빠한테 말이 심하네." 

 

"오빠는 무슨. 저리 꺼져." 

 

"삐쳤어?" 

 

"가라고." 

 

 

 

 

 

"우리 탄소 삐친 거 풀어줄 겸 굿모닝 키스 한 번 더 콜?" 

 

 

 

 

 

 

 

 

 

 

 

 

 

 

 

 

 

 
 

숨겨진 이야기 (민윤기는 어떻게 이사간 집을 찾았을까) 

 

 

 

 

 

김탄소가 이사를 갔다는 소식을 듣고 그저 막막하기만 했다. 

이렇게 끝인가 싶었다. 

그런데 그 때 떠오르는게 하필 김태형이었다. 

그닥 좋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난 친구에게 부탁해 김태형을 찾아 달라고했다. 

하지만 김태형은 군 입대를 한 상황이었다. 

뭐, 군 입대를 하면 어떤가 그럼 나야 좋지. 

나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김태형이 입대한 부대를 찾아갔다. 

생각해보니 나도 빨리 군대를 가야 할 텐데 

이런 일 저런 일 처리하다보니 벌써 이렇게 됐네. 

좀 더 늦어지기 전에 빨리 입대나 해야겠다. 

 

"근데 너 태형이랑 친구?" 

 

같이 온 여자애가 나에게 물었다. 

하긴, 궁금하기도 하겠지. 

자신에겐 계획도 없던 김태형 면회를 같이 가 달라고 했으니. 

이 여자애는 친구가 소개해준 김태형의 친구이다. 

혼자오면 면회를 거절 할 게 분명하니 이 여자애의 이름으로 면회 신청을 했다. 

 

"..친구는 아니고." 

 

"그럼? 가족?" 

 

"아니." 

 

"그럼? 친구도 아니고 가족도 아니면 뭔데?" 

 

"알아야 돼?" 

 

"아, 아니 뭐.." 

 

여자애는 궁시렁 거리며 대놓고 불만을 표시했다. 

너무 차가웠나.. 

우린 얼마 지나지 않아 김태형을 볼 수 있었다. 

 

"태형아!" 

 

"네가 여긴 왜 왔어" 

 

"면회 왔지!" 

 

"그러니까 왜. 너 올 애 아니잖아." 

 

"날 너무 잘 아네... 

올 생각 없었는데 나보고 같이 너 면회 좀 보러가자는 사람이 있어서." 

 

"누군데?" 

 

"몰라, 이름을 안 가르쳐 줘. 진짜 싸가지 없다? 

지민이 부탁만 아니면 거절하는 건데.. 

어? 왔다" 

 

좀 뒤늦게 김태형이 있는 곳으로 들어갔다. 

날 보는 김태형의 표정은 아주 볼만했다. 

 

"...야, 너 나가있어." 

 

"에엥? 왜애..." 

 

"나가라면 나가있어." 

 

고맙게도 김태형은 그 여자애를 밖으로 보냈고 

우리 둘만이 남겨졌다. 

 

"반갑지." 

 

"너 뭐야.." 

 

"안타깝게도 나 살았어." 

 

"그러니까 네가 왜 살아있냐고!" 

 

"그러게, 내가 왜 살았을까.. 

그 동안 반성은 좀 했냐" 

 

"꺼져.. 이 개새끼야" 

 

보통 때였으면 벌써 서로 치고 박았을텐데 

꼴에 군대랍시고 참는게 눈에 보였다. 

 

"반성 좀 했냐고" 

 

"씨발.. 이제 그 년한테 관심없어." 

 

부들 부들 떨리는 김태형의 주먹이 보였다. 

 

"우리 이제 화해할 때도 되지 않았냐." 

 

김태형은 기가 차다는 듯이 웃었다. 

내가 말해도 참 웃기는 소리였다. 

김태형에게 면회 오기 전 친구에게 어떤 말을 들었다. 

 

'김태형 정신 차렸대. 그러니까 괜히 가서 신경 건들이지 마라. 

너 또 싸울라. 

아, 듣기론 동거하는 여자애랑도 이제 떨어져서 산다던데? 

원나잇도 이제 안 하고. 

무슨 직업군이 된다나 뭐라나, 여튼 정신 차렸댄다.' 

 

설마 했는데 진짜였네. 

 

"아, 그렇다고 화해하고 싶다는 말은 아니고. 

할 말 있어서." 

 

"...빨리 말하고 꺼져." 

 

"김탄소 어디로 이사갔어" 

 

"씨발, 모른다고.. 관심 없다고." 

 

"알아와." 

 

"이 개새끼가..!!" 

 

"네가 조금이라도 김탄소한테 미안한 마음 있으면, 알아와. 

곧 휴가라며, 그 때 네 친구들을 다 동원하든 

전국 곳곳을 뒤지든 알아오라고. 

김탄소한테 미안한 마음 있으면." 

 

김태형은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며 화를 꾹꾹 참는 듯했다. 

 

 

다행히 김태형은 김탄소가 이사간 주소를 나에게 알려줬다. 

이제 자신의 앞에 나타나지 말라는 말과 함께. 

그래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나보네. 

전해들은 이야기로는 자신의 친구에게 부탁해 전정국이라는 애보고 알려달라고 했단다. 

이후로 나와 김태형은 서로의 이름도 듣지 못한채 그렇게 잊혀져갔다. 

아니 잊은게 아니라 기억 어딘 가에 파 묻어 놨다고 하면 정확하겠다. 

그렇게 난 김탄소를 볼 모든 준비를 끝냈다. 

 

 

와우! 

드디어! 

연애를! 

합니다! 

경♡축 

쓰니♡윤ㄱ... 

하하 쏘rㄹi 

근데 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소로 하니깤ㅋㅋㅋ 

마지막 이름에 자음 들어간 독자님들 되게 집중 안 되시겠어요.. 

저 이제 알았음ㅋㅋㅋㅋㅋㅋ 

우리 다음 화, 그러니까 완결편에서 만나요~ 

(저번 편에 댓글 못 달아드려서 죄송합니다ㅠ 

이번 편엔 꼭 달겠습니다..) 

 

 *남자귀신제가 진짜 완전 많이 사랑하는 독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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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진격탄소
8년 전
남자귀신
헐... 10촌데...
8년 전
독자5
작가님ㅜㅜㅠㅠㅠ 저 완전 빨리 왔져ㅎㅅㅎ 드디어 윤기랑 탄소랑 사귀게 되었네요ㅠㅠㅠ 제가 다 막 기뻐요ㅠㅠ 태형이 정신차려서 너무 다행이에요ㅜㅜㅜ 윤기 그나저나 굿모닝키스라니ㅜㅜㅠ발려ㅠㅠㅠㅠ 이번화도 역시 역대급이네요ㅠㅠ 글 매번 너무 잘 읽어요ㅠㅠ 다음화는 어떨지 기대됩니다ㅜㅜ 작가님 짱짱ㅠㅠ♥ 글 너무 잘 읽고 가요!~♥♥♥
8년 전
남자귀신
와 진짜 진격탄소님 덕분에 여러번 놀라요ㅋㅋㅋㅋ 어떻게 10초인데 댓글 달 수가 있져... 존경...ㅋㅋㅋ 이번화 설렜져??? 열심히 썼습니다ㅎㅎㅎㅎ 진짜 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
다홍!
8년 전
독자3
(속닥속닥 작가님 제목에 15가 아니라 17..!)
8년 전
남자귀신
헐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1
헐 아니 헐 드디어 윤기랑 여주가 연애를 시작하다니ㅠㅠㅠㅠㅠㅠㅜㅜㅜ그리고 연애를 시작함과 동시에 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작가님 이렇게 밤에 갑작스럽게 심장어택과 심쿵을 동시에 안겨주시면 어떡합니까ㅠㅠㅜㅠㅠㅜ흑ㄲ흑흑흑ㄱㅠㅠㅠㅠㅜ그래도 작가님의 연재는 여기서 끝은 아니니까...뭐...다음에 또 다른 작품 들고 와주실거져...? 기대할게용❤️❤️❤️
8년 전
남자귀신
다홍님 아니었으면 제목 15화인 채로 그대로 놔둘뻔했어요ㅠ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완결편 다음에 특별 편 있어요!! 저번에 공지해드렸는데~~~ 안 보셨구낭... 하.. 다른 작품.. 그건 좀 심각하게 생각해봐야겠네요..
8년 전
독자27
남자귀신에게
어머 공지 맞다! 깜빡하고 있었어요 제가 기억력이 많이 딸려서..❤️

8년 전
남자귀신
27에게
괜찮아여 살다보면 뭐 그럴 수도 있져❤

8년 전
독자4
아 고장난 팅커벨
8년 전
독자7
뭐라구욧???????????????? 다음화가 완결이라니!!!!!!!!!!!!! 오나결이란미엏;ㅣㅑㄴ ㅜ !!!!!!!!!!! !!!!!!!!!!!!!!!!!!!! 번외도 또 써주실거져???? 예를 들면 정국이라던가 태형이라던가!!!!!!!!!! 이대로 끝낼 순 없숴..하... 제가 자까님 심신에 무리를 드리고 있네여 하지만 이 흥분이 가시질 않앙 ㅠㅠ ㅠㅠㅠㅠ 오늘 키쮸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어 유ㅠㅠㅠㅠ 눈ㅁ루이 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으아.ㅏ.. 찌통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 작가님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ㅠㅠ ㅁ으항 ㅠㅠㅠㅠ 하트하트.. (눈물때문에 모니터가 보이질 않아 또륵..)
8년 전
남자귀신
번외 당연히 와야져!!! 완결편 다음에 특별편 있다고 했는디~~~ 안 보셨구낭...(시무룩)ㅋㅋㅋㅋ 우리 고장난 팅커벨님도 밤 늦었는데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아쉬우면 뭐 다음 화에 알차게 쓰면 되죠!!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4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 석고대죄를 올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머리를 코아코아 박는다 ㅠㅠㅠ 저 고장난 팅커벨이에요 ㅠㅠ 다홍님이 아니라.... (쓴 눈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정주행 하러 갈게요 일단 자살 좀 하고
8년 전
남자귀신
헐... ㅇㄴ.... 저도 석고대죄를 올려여... ㅜㅜㅜ헷갈였나봐여.. 제 사랑 드세요...♡ 제 마음 알져? 자살하시면 잡으러 갑니다 *^^*
8년 전
남자귀신
여러분 잠시만여.. 제목이.. 안 바껴여...(당황)
8년 전
독자6
윤민기!
8년 전
독자13
헐 작가님 ㅠㅠㅠ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 윤기랑 그디어 여주가 연애를 시작했어요1! 아싸!!! 아 달달하다 달달해 ㅠㅠㅠ 아 태형이도 다행히 정신 차렸네요 ㅠㅠㅠ 애증의 김태형 정말 ㅠㅠ 아 예전 내용에 그 윤기가 귀신 일 때 여주 놀린 거랑 오버랩 되면서 달달한 내용인데 갑자기 눈물이.. ㄸㄹㄹ... 아 다음 화가 완결이라뇨 완결이라녀....안돼여.. 제가 글잡에서 작가님 작품 굉장히 좋아하는데여..ㅠㅠㅠㅠㅠㅠ 이 작품 끝나고 또 올거죠? 그쵸? 올거라고 믿고 이 작품 완결되도 기다릴게여ㅠㅠㅠㅠ 아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남자귀신
윤문기 님이다!!! 애증의 김태형ㅋㅋㅋㅋ 이제 미워할 수도 없겠죠? ᄏᄏᄏ 그나저나 제 오버랩 의도를 알아주시다니.. (눈물) 귀신일 때 썰 다 잊어버리실 줄 알았어요ᄏᄏᄏᄏᄏ 다음 화가 완결이라도 내용이 알차면 되죠 뭐! 그쳐?? (자기합리화) 그리고 걸 잡 중에 제 글 굉장히 좋아하신다니.. 저 감동... 제 사랑 드세여..ㅠㅠ 이 작품 끝나고.. 좀 심각하게 생각해봐야죠...
8년 전
독자29
다음 작품 나오면 꼭 볼게요 ㅠㅠㅠ 사랑해여ㅠㅠㅠ!!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로!
8년 전
독자8
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해피엔딩만남았겠ㅈㅅ?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작가님
8년 전
독자9
린슈가에여!!
응거얘아애으으어아..이번화 너무 설레요ㅜㅡㅜㅠㅠ윤기야...진짜 드디어 연애를 하는구나..근데 이제 남자귀신이 끝나가는건가요?..너무 슬퍼...

8년 전
남자귀신
역시 설레는 데는 뽀뽀가 최고죠ㅋㅋㅋㅋㅋ 오래 달려 왔지 않습니까... 2달..? 정도 썼으니 꽤 오래 했죠!! 슬퍼하지마여... 그러면 저도 아쉬워서 완결 못 낼 거 같잖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호걸빵이에요!!!하 드디어 윤기랑 여주가 연애를하네요...!!!!얼마나기다리고기다린순간인지ㅠㅠㅠ태형이가 윤기만나서진짜놀랐을것같은데..!뒤늦게라도 정신차려서 윤기랑 여주랑 만날수있게해줘서 진짜 기쁩니다ㅠㅠㅠㅠㅠ태형이가처음으로사랑스러운행동을했네요!아 그리구 탄소라서 마지막이름에받침있는탄들이 불편하실거라구하셨는데 일단 저는 받침이없어서 보는데 전혀지장이없었습니다..(하트)이런사소한것까지 신경써주시는작가님 처음이여요..!벌써 마지막에 다왔다니 아쉽고 슬퍼요ㅠㅠ다음편도 꼭 챙겨볼게요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남자귀신
태형이가 알고보면 참 중요한 역할이죠ㅋㅋㅋㅋ 윤기랑 여주랑 이어주고..ㅋㅋ 아이 그리고 사소한거라뇨.. 저도 완결 거의 다 되갈때 알았는데요...핳..ㅋㅋㅋ 그래도 호걸빵님은 받침 없어서 다행이에요! 받침있으면 진짜 이상한 허세에 쩔어있는 말투로 변하더라구요..ㅎ 저도 사랑합다 호걸빵님♡♡
8년 전
비회원231.152
뀨뀨입니다!!!!!! 드디어!!!! 둘이연애를!!!ㅠㅠㅠ제가이순간을바랬습니다 ㅠㅠ 연애하자마자 달달함을풍기네여 일년을기다려서그런가 뭔가 더 애틋한느낌도들고! 잘보고가요♡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여 뀨뀨님!!! 어디서 봤는데 원래 연애 초기가 제일 달달하댔어요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가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도 좋다ㅠㅜㅜㅜ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둘이 드디어ㅎㅎㅎㅎ 근데 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ㅠㅠㅠㅠ 아쉬워서 어쩌나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눈부신님!! 어차피 다음편 두 파트로 나눠서 쓸거라... 아쉬움ㄴㄴ해요 아직 많이 남았어요ㅋ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4
여기도 제가 없내여.....ㅠㅠ 작가님 저 추가 시켜주세요 ㅠㅠ 슈가슈가에여
8년 전
남자귀신
ㅜㅜㅜㅜㅜ진짜죄송해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어휴 아니에여 ㅠㅠㅠㅠㅠㅠ제가 더 죄송하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아니에여.. 슈가슈가님이 뭐가 죄송해요ㅠㅠ 제대로 처리 못한 제 잘못...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5
삼각김밥이에요ㅠㅠ와 그동안 쓰차먹어서 댓도 못달았었는데 ㅠㅠㅠㅠㅠㅠ드디어 윤기랑 연애하는군요!!! 윤기가 다시 돌아와줘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마지막에 너무 달달하고ㅠㅠㅠ이렇게 작가님은 저를 설렘사로 죽이실 작정입니까ㅠㅠ그리고 태형이 협박해서 집주소 알아낸거 뭔가 귀여워욬ㅋㅋㅋㅋ글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남자귀신
어쩐지 삼각김밥님 안 보이더라니!!! 쓰차 먹으셨군요.. 전 저번주에 강퇴 당해가지고 얼마나 당황스러웠던지ㅋㅋㅋ 우리 삼각김밥님 설렘사로 죽으면 안 되니까 다시 우울하게 콜?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46.4
위험한남자입니당. 굿모닝키스 한번 더 콜. 그나저나 작가님. 완결......(와장창) 아... 충격. 그래도 둘이 잘 되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완결이라니... 이런 신선한 소재는 처음이라 되게 재밌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 괜찮아 아직 한편이 남았잖아...! 차라리 윤기가 귀신기었던 게 나을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아쉬어ㅓ서 그럽니ㅏ...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위험한 남자님!! 말만 곧 완결이지 아직 뭐 많이 남았어여ㅋㅋㅋㅋ 왜요... 왜 귀신 윤기가 더 좋아요...ㅠㅠㅠㅠ 저가 안 아쉽게 해드릴게요!!
8년 전
독자17
처녀귀신이에요!!마지막이라니ㅠㅞㅠㅠㅠㅠㅠ흐헹ㅠㅠㅠ너무슬픈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재밋눈데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마지막이라도 슬픔nono해요... 특별편도 있구요 번외도 이썽여... 아직 갈 길이 머네요...핳..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8
하늘하늘해 에요!!!!
워후!!!찐~한 키스><어이쿠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ㅡ사귄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남자귀신
아이 그렇게 찐~한 키스는 아니에요..ㅎ 긴 뽀뽀?ㅋㅋㅋㅋㅋㅋ 아 야하잔하여!!ㅋㅋㅋㅋ
8년 전
독자19
민슈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연애를ㅠㅠㅠㅠ하네요ㅠㅠㅠㅠㅠ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정신차린거 같아서 다행이고ㅠㅠㅠㅠㅠ이 작품에서 제일 태형이가 마음에 들었던 순간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부분 왜이렇게 달달한건가요ㅠㅠㅠㅠㅠㅠ아주 바람직합니다ㅠㅠㅠㅠ얼마나 이렇게 햄볶는걸 기대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 작가님♡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남자귀신
오오 민슈가님!! 이제 태형이 못 미워하겠져? 태형이 잘 보면 진짜 제일 중요한 인물이에여ㅠㅠㅠ 달달하게 쓴다고 힘들어 죽는 줄..ㅜㅜ 햄 볶는 거 기대하시면 다음 편엔 민슈가님 많이 웃겠네!!!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0
혹시 암호닉신청되요??????
된다면 [현이] 로요!!@!!
혹시 지민이는 잊혀졌나요??????핡....질투한ㅇㄴ 민윤기보고싶은데......ㅋㅋㅋㅋㅋㄱㅋㅋㄱㄱㅋㄱ힣.....진짜 오늘도재밌게보구가요♡

8년 전
남자귀신
깨알 지민이... 사실 딱히 이름 넣을 게 없어서 출연 시킨 지민이.. 17화 만에 처음 딱 한 번 나온 지민이...미안행..ㅎ 암호닉은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1
슙국슙국
으어... 해피엔딩인가옇ㅎㅎㅎ 아니지. 벌써 엔딩이면 안 됩니다여...! (울뛰) 시즌2... 시즌 2가 시급합니다... 다음 편에 꽁냥꽁냥한 썰들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윽... 설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ㅜㅜ 제가 지짜... 작가님 덕분에 오늘도 심장 어택하고 갑니다... 싸릉해유...

8년 전
남자귀신
시즌2..!!! 심각하게 많이 생각해봐야하는 부분이네요..ㅠㅠ 다음 편에 최대한 꽁냥꽁냥 해보겠습니다!! 아이 뭐 어차피 특별편도 있으니 꽁냥꽁냥 할 시간은 많아여!! 저도 슙국슙국님 싸라해요♡ 굿~밤~☆
8년 전
독자22
자취방귀신
아달달해서좋아요!!!근데 작가님 다음이완결이라고요? 제가잘못들은거겠죠? 완결이라뇨!! 보낼수없어 나물귀신할래요 보낼수없어 계속쫓아다녀야지

8년 전
남자귀신
제대로 들으셨군요! 예.. 다음 화가 완결이지만 번외도 있고 특별 편도 있고 갈 길이 멀어요.. 쫓아다니면 제가 역으로 더 쫓아다닐 겁니다. 제가 집착이 아주 그냥 막 최고예요
8년 전
독자23
꽃밭이에영ㅎㅎㅎㅎㅎㅎ드디어둘이ㅠㅠㅠㅠㅠㅠ너무보기좋아여ㅠㅠㅠㅠㅠㅠ아가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우어어ㅓㅇ이제둘이떨어지지말고잘꽁냥거려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넿ㅎㅎㄹ 저랑 윤기랑 영원히 꽁냥...ㅎ 죄송합니닿 역시 엔딩은 해피엔딩이져ㅋㅋ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4
그리입니다!!!!!! 헐 작가님 세상에.. 죄송해요.. ㅎㅎ 작가님의 예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늦게온 저를 매우치세요.. 작가님 진짜 어쩜.. 저는 왠지 기분이 작가님글에 1등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것같네요ㅜㅜ 아니요! 1등 해봤어요!! 음.. 저 개인적으로 1등이죠! ㅎㅎㅎ 작가님 항상 예쁜글 정말 감사드리구요 항상 사랑해요 좋은글 감사하고 안녕히 주무세요! 그럼 워더하고 사라집니다 바잇!
8년 전
남자귀신
아 그리님ㅠㅠㅠ 저가 너무 늦게왔져ㅠㅠㅠㅠㅠ 사진 찾고 노래 찾는다고 좀 늦었어여ㅜ 다음 화는 꼭 1등 하시길..!! 제 마음 속에 1등~? 그리님도 정성스럽게 댓글 써주시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그리님 항상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5
헬로키티입니돠! 인티들어오니 작가님의 알림이ㅜㅜㅜㅜ똬당 김태태가 정신 차려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ㅜ 미뉸기도 진짜설레고...하.. 이제 곧 완결이라니ㅠㅠ 이런작품또어디서만나죠... 앞으로 남은시간 윤기랑잘됐으면좋겟어여ㅜㅠㅠ
8년 전
남자귀신
늦은 시간까지 안 자고 뭐 하셨어여! ㅋㅋㅋ 다음 화 완결이라도 번외도 있고 특별편도 있고... 갈 길이 멀어옇.. 아 그리고 설레게 적는다고 진짜 열심히 적었어여 칭찬해주세요ㅋㅋㅋ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6
라현이에여ㅎㅎㅎ 이렇게끝난긘가여ㅡㅜㅜㅡ? 아 늑냐 니둡ㄴ 좋아ㅜㅜㅜㅜㅡㅠㅡㅠㅜㅡ살·해여♥♥
8년 전
남자귀신
이렇게 끝나면 아쉬우니 한 번 더 꽁냥해야죠! 다음 편도 있고 번외도 있고 특별편도 있고...
8년 전
독자28
허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그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 저 뭔가 암호닉 신청해도 된다는 말없으면 못하고 쩔쩔매는 쭈구린데 해도되는거같아서요ㅠㅜㅡㅠㅡㅜㅠ
[꾸미기] 로 신청합니다! 작가님 오늘 드디어 윤기랑 이뤄져서 좋네여ㅜㅠㅡㅜ 아 전부터 진짜 하고싶었던말인데 소재 독특해서 좋아여ㅛ.. 저 귀신 진짜 무서워하는데 윤기같은 귀신이면 걍... 어쨌든 기절할거같네여ㅠㅜㅡㅠ 오늘 ㅇ브금도 좋고!!! 다음 화 기대도 되구!! 잠 잘거같아여ㅠㅜㅠ 다음에도 달려올게여! 하후ㅠㅠㅜㅠ

8년 전
남자귀신
워후! 암호닉 신청 감사해요!ㅎㅎㅎ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ㅋㅋ 저가 진짜 브금 고른다고 몇 분을 쏟아부었는지 모르겠네요ㅠㅠㅠ 우리 꾸미기님이라도 알아봐주셔서 감가합니다ㅜㅜ 다음 화에 바로 달려오기로 약속~♡ 좋은 꿈 꾸세요!!
8년 전
독자30
아 헐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나를 막 설레게해 심장을 가만두지 못하게 만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구러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아 진짜 드디어 사귀는구나ㅠㅠㅠㅠㅠㅠ좀 빨리 사귀지 그랫어유ㅠㅠ괜히 막 도키도키하고 막 그랬엇눈데ㅠㅠㅠㅠㅠㅠ드디어 사귀다니ㅠㅠㅠ연애!!!라니!!!!!ㅠㅠㅠㅠㅠ와 진짜 민윤기 막 사람 심장을 들엇다 놨다 들었다 놨다ㅠㅠㅠㅠㅠㅠ장난아니다ㅠㅠㅠㅠㅠ아 진짜 작가님 사랑해요 작가님 짱!!♥♥♥♥완전 짱이에요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독자님 댓글은 지나칠 수가 없겠네옇ㅎ... 우리 독자님도 짱짱맨!!♡
8년 전
독자31
탱탱이에요 !!!!! 드디어ㅠㅠㅠㅠㅠ 윤기가 고백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근데 다음화가 완결이라...ㄴ..ㅣ...ㅜㅠㅠㅠ 앙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연애 시작했짜나여 ㅠㅠㅠㅠㅠ헝 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괜찮아여! 다음 화에서 알차게 연애하면 되죠!! 그리고 번외도 있어요!! 그리고 특별편도 있어요!! 갈 길이 멉니다...ㅎㅎ
8년 전
독자33
ㅠㅠㅠㅠ드디어 둘이 사귀는구나ㅠㅠㅠㅠ아 잘됐다ㅠㅠㅠㅠ보기좋다ㅠㅠㅠㅠ윤기야 능글거리는것도 너무 멋있다.....설레....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1.239
산들코랄이에요!! 와ㅠㅠㅠㅠㅠ이제 사귄다니ㅠㅠㅠㅠㅜㅠ으아ㅠㅠㅠㅠㅠㅜㅠ게다가 굿모닝키스까지......ㅎㅎㅎ...ㅎㅎ.. 진짜 이 새벽에 심장어택이라니........감사합니다..♡♡ 다음편이 완결이라니.......완결은 결혼인가요..???(음흉)ㅋㅋㅋㅋㅋㅋㅋ어쨌든 이번편 너무 설렜어요ㅠㅠ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당♡♡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산들코랄님!! 원래 설레는 건 새벽에 봐야해요ㅋㅋㅋ 진짜 설레는 썰 쓰기 정말 힘드네여... 그래도 우리 산들코랄님 심장어택 했으니♡♡♡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슈가에요ㅠㅠ 드디어 해피네요ㅠㅠ 너무 좋다ㅠㅠ기뻐서 눈물이ㅠㅠㅠㅠ이젠 둘이.쭉 행복하겠네요 진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 잘읽었어요♥♥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미스터슈가님!! 사람 일은 몰라여 완결편에 막 헤어질 수도 있어여...(비장)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역시 해피가 짱이져.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5
윽, 융기융기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 진짜 사람되고 나더니 너무 막 설레게 하고 아침에 뽀뽀하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민윤기가 중환자실에서 힘들게 살아있을 때가 아직도 머리속에는 선한데 저렇게 여주랑 예쁘게 지내니까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장난치는 것도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 둘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면 좋겠네요 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융기융기님!! 막 글에서 융기융기님의 앓는 모습이 보여요ㅋㅋㅋㅋ 융기융기님 그러니까 넘흐 좋잖아여♡♡♡ 뿌듯하네옇ㅎ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6
와 민윤기..와 걍 대박..진짜 둘이서 그냥 알콩달콩 오순도순 둘이서 평생 살게해요 민윤기 걍 겁내설레요 진짜루 와 대박
8년 전
독자37
대박ㅠㅜㅠㅠ둘이 알콩달콩 설렌다ㅠㅜㅠㅜㅠㅠ이제 결혼만하면 완벽하네요ㅠㅠㅜㅠ태형이도 정신을 차렷다니...다행이네요....ㅠㅠㅜㅠㅜㅜ
8년 전
독자38
들레에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랑함께달려온남작신글도!!!!!벌써다음화가완겨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들레님!! 남작신글이 뭐에여...?여튼 말만 완결이에요 아쉬워ㄴㄴ해요ㅋㅋ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9
하...12시반쯤부터해서 쭉 다이렉트로 읽었어요...절대 후회하지않을 그런 글이네요ㅠㅠㅠㅠㅠㅠ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암호닉할수있을까요??ㅠㅠㅠㅠㅠ된다면 [컨버스 하이]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완결까지 얼마 안 남은걸로 아는데 그때까지 오래봐여!!@
8년 전
남자귀신
워... 정주행... 이 많은 걸... 후회하지 않을 글이라니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암호닉은 다음화에 추가해서 올려드릴게요!! 꼭 오래봐여♡♡
8년 전
독자40
윤기모찌얘요!
ㅠㅅㅠ ㅠㅠㅠㅠㅠㅠ이위험ㅠㅠㅠ한ㅠㅠㅠㅠㅠ남즈ㅠㅠㅠㅠ야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신고당할윤기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쥭습니다ㅜㅜ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신고 당할 민윤기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윤기모찌님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1
ㅠㅠㅠㅠㅠㅠㅠ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우리태형이가 달라졋다니ㅠㅠㅠㅠㅠㅠㅠ탄소랑 윤기가 사귄다니!!!! ㅠㅠㅠㅠㅠㅠㅠ행쇼
8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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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침침맘님!! 역시 달달한 게 최고져?ㅋㅋㅋ 정신차린 태형이는 제가ㅜ데리고 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43
워후~~~~드디어 연애를ㅠㅠㅠㅊㅊㅊㅊㅋㅋㅋㅋ융기랑 꽁냥거리는거 앞으로 먀나매니 볼 수 잇겟죠ㅠㅠ???
8년 전
독자44
아ㅠㅠㅠ드디어 해피엔딩ㅜㅜㅜ 윤기가 태형이 찾아갈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태형이를 찾아갈줄이야 그래도 태형이가 정신차렸다니 다행이다 이제라도 똑바로 사는게 어디야ㅠㅠ 어휴ㅜㅜ태형아 너도 이제 행복해ㅠㅠ 윤기는 더 설레졌고ㅜㅜ
8년 전
독자45
카누
아아아ㅏ앙다음화가 완결이라니 아쉽당....ㅠㅠㅠㅠ보던 글들이 다들 끝나가네요ㅠㅠㅠㅠ쟤네 연애하는 모습을 봐야되는데 1화는 너무 짧잖아요ㅠㅠㅠㅠㅠ그렇담 차라리 결혼이나....암튼 태형이 처음으로 착한짓했네요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서 다행ㅇ인듯ㅠㅠ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카누님!! 말만 완결이에요!ㅋㅋㅋ 아직 갈 길이 멉니다ㅠㅠ 저가 설마 연애하는 모습 1화만 넣겠습니까??!?! 저 그렇게 센스 없는 사람 아니에요ㅠ 저희한텐 특별편이 있잖아요♡
8년 전
독자46
ㅜㅜㅜㅠㅡㅜㅡㅜ드디어연애를ㅜㅜㅜㅜㅡㅜ민윤기씨는참달달하네요ㅜㅜㅜㅡㅜ그리고...다음이벌써마지막이라니!!!아쉬워요ㅜㅠ
8년 전
독자47
윤기의 협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김태형은 알아냈던 것입니다!!
8년 전
독자48
햇님
8년 전
독자49
으아 으아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둘이 알콩달콩 하는구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ㅜㅜ 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실은 전에도 달달터졌지만.....이제는 확실한 그런게 있으니 더 더 달달 터질거라구 믹슴3ㅏ....ㄷ근데 다음편이 마지막이라이ㅠㅠㅠㅠㅠㅠㅠㅠ아쉬우어어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ㅇ엉 작가님 진짜 항상 좋은 글 너무 감사드려욥....♡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말만 다음 편이 마지막이에요!! 저희한텐 특별편에 번외에 한 화가 더 남아있다구여!! 울지마영... 저도 울 거 같으니까ㅠㅠㅠㅠ 진짜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0
헐..우와..우와아..드디어사귄다..치환이이렇게좋은거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오아아아아아아아아앙앙!!!! 경☆축
8년 전
독자5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사귄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53.181
민윤기납치미수범이에요! 헐 민윤기 너이자식!!!!!!!!!그렇게 박력있게 고백을하고 박력있게 얼굴을 잡고 박력있게 키스를 하고 뽀뽀를하고 능글..하...제가 사랑하는 능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이제 영원히 행!!쇼!!해라!!!!! 오 김태형 정신차렸네요... 양심은 있었나보군요!
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이렇게 설레는글써서 독자마음에 불 지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남자귀신
오오!! 저도 능글 참 사랑해요! 우리 통해써여!!♡ 알겠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저랑 윤기랑 행쇼해야겠네여ㅎㅎㅎ 어후 저가 제일 못 쓰는 게 설레는 이야긴데...ㅠㅠㅠ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해여♡♡♡ 더 설레는 썰 쓰도록 노력 할게여...
8년 전
독자52
연이

ㅠㅜ드디어 연애를!!캬 달달하다 ㅠㅠ 오메 이 귀여운 민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한다 내가 많이ㅠㅠㅠㅠㅠ 어렵게 찾았구나 윤기.. 고생많았어야 8ㅅ8 ♥고생하셨어요 자까님♥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저도 사랑해주세여 뿌잉.. 죄송합니다..^^ 연이 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3
우와아아짝짝드디어연애라니!!!!!!히히히윤기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윤기가 여주 찾을려고 태형이한테까지 왔다 갔군요...ㅠㅠㅠㅠㅠㅠ둘이 그러고있으니까 달달해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가 완결이라니 실감이 안나네요 ㅠㅠㅠㅠ 다음편 기다릴게요 작가님 오늘도 글쓰느라 고생하셨어요 :)
8년 전
독자55
태형이이게서 알 수 있었던 거네요. 그래도 덕분에 여주를 찾아갈 수 있었으 뭐.. 마냥 안 좋지만은 않네요 ㅎㅎ
8년 전
독자56
윤기야입니다! 아이고 드디어 연애를! 드디어 꽁냥꽁냥을! 좋아라 태형이도 정신을 차려서 다행이네요 직업군이라니 뭔가 설렌ㄷ... 그나저나 다음화가 벌써 완결이라뇨ㅠㅠㅠㅠ 특별편도 번외로도 찾아오신다고 하셨지만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ㅠㅡㅜ...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저가 사실 직업군 정말 좋아해여ㅠㅠㅠㅠ 제 워너비거든요ㅜㅜㅜ 그래서 태형이를 뙇 직업군으로 뙇!!! ㅋㅋㅋ 사실 저도 아쉬운 마음이 너무 커여...ㅠㅠㅠ 우리 독자님 못 보고 어떻게 살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헐 드디어 윤기랑ㅠㅠ 사귀네여ㅠㅠㅠ 완전 좋아요ㅠㅠ 벌써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ㅠㅠ
8년 전
비회원87.50
국화꽃 입니다 벌써 완결이라니!!!너무 아쉽다 근데 이쁘게 너무 좋아요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역시 연애는 달달하고 예쁘게 해야죠!! 말만 완결이지 아직 갈 길이 멀어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58
벌써완결이라뇨 ㅠㅠㅠㅠ 더질질끌어주세요 ㅠㅠㅠㅠ 둘이 더 연애하는 모습을 더 보여주세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작가님 공운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밀린거 몰아봤는데 포.풍.설.렘.으.앙.쥬.ㄱ...죽었어여 윤기처럼 귀신이나 할까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망사유는 설렘사...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공운님!!! 어쩐지 공운님 요즘 안 보이더라!! 설레는 이야기 아직 2화 밖에 안 적었는데요 뭘...ㅠㅠ 그래도 설레신다니 진짜 다행이에여 저가 연애세포가 죽어가지고ㅋㅋㅋㅋ 저도 공운님 라뷰라뷰♡♡♡
8년 전
독자60
[현지] 맙소사 완결이라니.... 첫회가 엊그제 같은디...@.@ 시간이 이렇게 빠르네요!!!!!!!!!!!11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현지님!! 참 시간이 진짜 빨라여... 몇 화 썼다고 벌써 2달이 지나갔더군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61
Two둔해
8년 전
독자62
으어ㅡㅠㅠㅜㅠㅠㅠ공부때문에 오늘봤는데 심쿵사할뻔했어요ㅠㅠㅜㅠ드디어 탄소와 융기는!!!!!사귀는구나!!!풍악을 울려라!!!어허라디여!!!경사났네!!내마음도 불이질러졌네(?)ㅠㅠㅠㅠㅠ오늘도 수고하셨고 글재밌게봐씁니다아ㅠㅠㅠㅠ남자귀신님짱♥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우리 Two둔해님 공부 하시느라 수고가 많아여... 글 보고 스트레스 풀었으면 좋겠는 일개 작가의 마음입니다..♡ Two둔해 님도 진짜 항상 재밌게 봐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63
암호닉 [쎄니]신청할게요 드디어 연애기작이라니ㅜㅜ잘려다 누워서 생각나서 들어오길 잘했네여ㅠㅠㅠ
8년 전
남자귀신
오오 자기 전에 보셨구나!! 바람직해요 아주 잘했어요ㅋㅋㅋ 암호닉은 다음 화에 추가해서 넣어드릴게요!! 감사합니당~:)
8년 전
비회원226.218
땡글이에요!!드디어 드디어 사귄다니ㅠㅠㅠㅜ너무재밌게글보고있어요ㅎ다음편이기대됩니다 힐링되는글이랄까ㅎㅎ7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땡글이님!! 힐링???!?!?!? 힐링이라니.. (너무 좋아서 오열한다) 이런 망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아시고...ㅠㅠ 땡글이 님 진짜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64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뱅탠덕후냄새나에여...(동공지진)아ㅏ...아ㅏ...다음화가 완결이라녀...(눈물을 훔친다)킁!!!!!윤기가!!!!!!얼레렐ㄹ렐여자친구가 생겨떼여!!!!!!꺄핳하핳하하하하핳핳하ㅏ핳하하하ㅏ하하하하ㅏㅎ하하하하하하물론 저는 쏠쏠로지만..드디어 둘이 행쇼^^하는것 같아서 좋네요 아주 죠아여호호헣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말만 완결이지 아직 갈 길이 멀어여..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뱅탠덕후냄새나님ㅋㅋㅋㅋ 귀여워옄ㅋㅋㅋ 저도 솔로에요! 원래 솔로가 최고에요! 인생은 솔플..^^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6
헐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 그래도 모두가 해피해피하게 끝나거 다행이네뇨ㅜㅜㅜㅜㅜㅠㅠㅠㅠ 마지막편에선 정국이도 나왓으면졸곗다 셋이만나는거보고싶어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드디어ㅠㅠㅠㅠ달달한연애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쇼해라ㅠㅠㅠㅠㅠㅠ그런대 이제는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아쉽네요ㅠㅠㅠㅠㅠ다음작품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69
눈눈누에요 작가님ㅜㅜㅜㅜㅠㅠ글이 밀려서 이제야 다 읽었어요ㅠㅜㅠ결국 윤기랑 여주가 행쇼하는 이런 기쁜일이ㅜㅜㅜㅜㄴ전 정말 너무행복합니다ㅜㅜㅜㅠ
8년 전
남자귀신
안녕하세요 눈눈누님!! 어쩐지 안 보이시더라니... 눈눈누님 좋다하니 저도 좋네요!!
8년 전
독자70
드디어 연애다 와 민윤기 ㅠㅠㅠㅠ 태형이도 정신차렸다닠ㅋㅋㅋ 다행이네요
8년 전
독자71
윤기미친ㅠㅠㅠ왜케 설레는지...미쳤때 진짜ㅠㅠㅠ 다른 화들도 보러갑니다!!
8년 전
독자73
아이고 우리 윤기ㅑㅜㅜㅜㅜㅜ예뻐
8년 전
독자74
김태형 정신차렷다니 다행이네요ㅎㅎㅎ직업군인...! 윤기진짜 고생하면서 여주ㅜ찾아다녓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대박17호ㅏ까지보면서정말심장이말캉말캉해지게잘봤어요..정말민윤기..사라해..아진짜자까님정말잘읽었어요 잊지못할꺼같아요!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6
세상에 누가 제 심장 좀 말려주세요 부들부들 ..., 윤기야....♡ 태형이랑도 화해해서다행이에요 ♡♡♡
8년 전
독자77
아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진짜둘이이어지게해주셔서감사해요ㅠㅠㅠㅠ태형이도정신차려서너무다행이고ㅠㅠㅠ결국에는해피엔딩인가봐요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오 드디어 여주랑ㅇ 민윤기ㅣ가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79
와ㅠㅠㅜㅜㅠㅠ만났도다ㅠㅠㅠㅠㅠㅠㅜㅠ 드디어 연애를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우왕ㅠㅠㅠㅠㅠ달달해ㅠㅠㅠㅠㅜㅜㅜ흐아아ㅠㅠㅠㅠㅠㅠㅠ윤기엇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ㅜㅜㅜㅜ너무좋쟈나ㅠㅠㅠㅠㅠㅠ진짜 이제 둘이 정말 행쇼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진짜 둘이 계속 행쇼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집 주소는 태형이를 통해서 알았던거군요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정신차려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정신차려서 다행이다 태형이 어후 그래도 민윤기 겁나 멋있어ㅜㅜㅜㅜㅜㅜ진짜 예쁘게 사귀다 결혼까지 해라ㅜㅜㅜㅜ
8년 전
독자83
아 민윤기 겁나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정신차려서 다행이에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오열오열)ㅠㅠㅠㅠㅠㅠ다행이네요모든게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오아아ㅏ아아ㅏ라아아아ㅏㅇ 해핗엥딩!!!
8년 전
독자86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아 윤기 너무 달달한거 아닌가요 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88
아..진짜 연애하는 윤기란 너무 달달하댱❤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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