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온앤오프
방데일리 전체글ll조회 22855l 17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방탄소년단/박지민] 유아교육과 조련남 박지민 06 : 내 남자의 첫사랑 엿보기 下 | 인스티즈

유아교육과 조련남 박지민

: 내 남자의 첫사랑 엿보기 下











(첫 번째 BGM)






야, 박지민 어딜 그렇게 봐.

아, 아니 그냐앙….

오늘 밤에 애들 모인대. 너도 가족이랑 밥 먹고 바로 넘어와라. 알겠지?

으응.




졸업식이라고 멋을 부린다며 패딩을 집에다 쳐박아두고 온 김태형은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나에게 말하고는 몸을 부들부들 떨며 수다를 떨기 위해 몸을 돌렸다. 괜히 한숨이 쉬어졌다. 도대체 왜 없는 거지…. 오늘은 꼭 말할 거라며 거울을 보고 수십번을 되뇌였건만, 정작 주인공인 OO는 아무리 찾아도 내 눈에 보이지 않았다. 평소에 친하지도 않았던 친구에게 작별인사를 한답시고 헐레벌떡 3반에 갔지만, 보이는 건 빈자리 뿐이었다. 괜한 패딩 끝자락만 만지작거리는데 단상 위에서 교장 선생님 목소리가 들려왔다. 급하게 3반을 돌아보는데, 아직까지도 한 자리는 텅 비어있었다.


이상으로 졸업식을 마치겠습니다.


한참을 삐딱하게 고개를 비틀고 단상만 바라보기를 1시간 째, 사회자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환호성을 지른 아이들은 저마다 꽃다발 하나씩을 들고 친구들과 모여 사진 찍기에 바빴다. 야, 너 빨리 안 올래 박지민? 사진 찍는 것도 미룬채로 3반만 힐끔거리고 있던 나는 결국 김태형에게 끌려가 웃음 아닌 억지 웃음을 지으며 고등학교를 추억할 마지막 사진을 찍었다. 머리 속에서는 온통 OO 이름만 돌아다니고 있었지만. 그 덕에 아직까지 내 졸업식 사진은 서랍에 쳐박혀 먼지만 쌓이고 있다.




야, 저녁 다 먹고 연락해?

알겠다니까, 진짜아.

잊어버릴까봐 그러지. 잘 가라, 박지민.




내 어깨를 툭툭 친 김태형이 가족들과 함께 강당을 나섰다. 자꾸만 한숨이 나왔다. 여지껏 빈자리는 채워지지 않았고, 강당 이곳저곳을 둘러봐도 어디에도 OO는 없었다. 지민아, 우리도 이제 나가자. 하필이면 졸업식과 친척의 결혼식이 겹쳐 마음이 급했던 아빠와 엄마는 서둘러 강당을 나섰고, 고개를 끄덕이던 나는 교실에 놔두고 왔던 이어폰이 생각나 어머니 아버지를 먼저 보내고선 교실로 얼른 발걸음을 뗐다. 아, 그거 입학 기념으로 비싸게 주고 산 건데 진짜…. 툴툴대며 한적한 복도에서 발을 쿵쿵 구르며 교실로 향했다. 고맙게도 아까 학교에 일찍 도착해 노래를 듣는다며 꺼내놓았던 이어폰은 곱게 책상 위에 올려져 있었다. 아, 다행이다. 이어폰을 주머니에 쑤셔넣는데, 기다리다 못한 엄마의 전화가 걸려왔다. 금방 간다니까….


… 어, 아, 안녕 지민아?


핸드폰을 멍하니 귀에서 떼냈다. 늦잠을 잤는지 살짝 젖은 머리를 한 OO가 숨을 살짝 헥헥거리며 가방끈을 꼭 쥐고 내 앞에 서 있었다. 순간 꿈인 줄 알았다. 설마 나 수능 대박난 것도 꿈은 아니겠지. 주머니 속 꼬인 이어폰을 쥐고 있던 손으로 허벅지를 꼬집었다. … 이거 꿈 아닌가 봐아. 핸드폰을 쥔 손으로 어색하게 나도 손을 흔들었다. 아, 안녕. 그러자 OO는 여느때처럼 환하게 웃어보였다. 여전히 예쁘다 OO는. 흘러내린 옆머리를 귀에 꽂은 OO가 머뭇거리다 주머니 안으로 손을 넣어 꼬물거렸다.




이, 이거 먹을래?

으응?

그냥, 음…. 졸업식 선물?




졸업 축하해, 지민아. 초코맛 사탕이다. OO와 처음 마주한 순간이 기억났다. 주머니에서 손을 빼내 사탕을 조심스레 받았다. 한겨울에도 손에 땀이 흥건했는지 사탕이 복도로 떨어졌다. 옅게 웃은 OO가 쪼그려 앉아 사탕을 주워서는 다시 내 손에 쥐어줬다. OO의 손과 내 손이 겹쳤다. 그냥 스친 건데도 부르르 몸이 떨렸다. 괜히 민망해 멋쩍게 웃어보이는데, 제 두 손을 마주잡고 땅으로 시선을 두고 있던 OO도 고개를 살짝 들고는 나와 마주보고 살짝 입꼬리를 올렸다. 아, 말…. 말 해야지. 할 거야, 지금.


OO야, 그러니까. 있잖아. 내가….


두서없이 급하게 꺼낸 말을 끝내기도 전에 저 멀리서 우당탕탕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야, OOO! 코치 쌤이 밥 사준대, 빨리 와. 전에 보았던 OO의 친구였다. 쟤는 항상 타이밍을 저렇게 잘 맞추더라. OO 몰래 그 친구를 살짝 쏘아봤다. 고개를 돌려 그 친구에게 긍정의 표시를 한 OO가 다시 나를 마주봤다. 그렇게 거울 앞에서 다짐을 했음에도 말이 한 번 막히자 꼭 목에 뭐가 꽉 차 있기라도 한 듯 원하는 말이 나오지가 않았다.




… 아니야. 너도 졸업, 축하한다구.

아, 응 너도!

그럼, 나 부모님 기다리고 계셔가지구…. 먼저 갈게. 잘 지내.




결국 용기 없이 먼저 등을 돌렸다. 박지민 멍청해. 찌질해. 짜증나. 애꿎은 머리만 통통 때렸다. 이상한 건 내가 복도의 끝을 걸어갈 때까지도 뒤에서는 발걸음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






얘들아, 이번에 호석 선배가 체대랑 과팅 잡았대. 나갈 사람 나한테 톡 좀.



전공을 듣고는 피곤해진 몸으로 급하게 짐을 싸들고 몸을 일으키는데, 우리를 멈춘 과대가 급하게 말하고는 손에 들고 있던 핸드폰을 흔들었다. 원체 과 안에 여자가 많아 보통 잡히는 과팅은 여자 동기들을 위한 거였고, 금새 흥미를 잃은 내 친구들은 다시 짐을 싸고는 강의실을 나서려 했다. 그러자 그런 우리를 바라보던 과대가 서둘러 나와 남자 동기들 앞에 멈춰서더니 소리를 질렀다.




아, 사람 말은 좀 끝까지 들어라!

…?

이번 과팅은 남자 애들만! 체대에서도 여자 애들만 나온대.




시끄럽던 여자 동기들은 에이 뭐야 하곤 실망한듯 툴툴대더니 금새 조용해졌고, 아까의 상황과는 다르게 금새 얼굴을 붉힌 남자 동기들은 서로 침을 튀기며 입을 가만히 두지 않았다. 손으로 금방 떨어질 듯한 전공책을 고쳐잡은 나는 그런 동기들을 기다리기 위해 책상 위에 살짝 걸터앉아 핸드폰을 들었다. 과팅 같은 거 뭐하러 해. 속으로 툴툴대며 잠금을 풀자 강의실 앞이라며 얼른 나오라고 재촉을 하는 김태형의 톡 덕분에 상태바가 복잡했다. 고개를 살짝 들어 열나는 토론을 하는 남자 동기들을 힐끔 바라봤다.


지민이 너는 특별히 빼달라고 윤기 선배한테 말했어. 나 잘했지?


남자 동기들 옆에서 팔짱을 끼고선 흐뭇하게 바라보던 과대와 눈이 마주쳤다. 그러자 급하게 내 옆에 뛰어온 과대가 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 아, 고, 고마워어…. 몸을 살짝 떼어내곤 말했다. 그러자 금새 과팅에서 나로 주제를 바꾼 남자 동기들이 이번 과팅에 나온다는 체대 사람들이 크게 확대된 사진을 핸드폰에 띄운 채로 나에게 다가왔다. 아, 망했어 진짜아.




야, 지민아 너 진짜 안 나가?

냅둬. 지민이 개총 때 좋아하는 애 얘기하면서 울고불고 했던 거 기억 안 나?

그래도. 야, 근데 이번 애들은 진짜 예쁜데? 특히 얘. 와, 존나 예쁘다 진짜.




핸드폰을 눈 가까이에 대고 낄낄대던 동기가 나에게 핸드폰을 건넸고, 난 어색하게 웃으며 그 손을 밀어냈다. 아씨, 앞으로는 술 안 먹어 절대로…. 평소에 술을 잘 안 먹지만 선배들이 모인 자리에서 어쩔 수 없이 들이킨 술의 결과는 처참했다. 정신을 잃은 나는 OO의 이름을 연거푸 불러가며 오열을 했고, 결국 나도 모르게 나는 유교과 순정남이 돼 가고 있었다. 물론 순정남이 아니란 건 아니지만, OO를 이제 좋아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오 쪽팔리잖아….


박지민이, 너 이렇게 친구 굶길래? 나 배고파 죽겠다니까 진짜.


동기들에게 억지웃음을 짓고 있는데 강의실 문이 벌컥 열리며 가방을 둘러맨 김태형이 쿵쿵거리며 빠른 걸음으로 강의실 안으로 걸어왔다. 나를 둘러싼 남자 동기들의 시선이 김태형에게로 집중됐다. 야, 태형아 이번에 너네 과랑 우리 과랑 미팅한다? 대학에 올라와서도 붙어다니던 김태형은 금새 나의 과 친구들과도 친해졌다. 낯을 가려 김태형이 속한 체대와는 전혀 얼굴 마주하지 않은 나와는 달리. 김태형은 웃으며 동기들의 말에 맞장구를 쳤고, 가만히 그걸 보고있던 나는 시간이 늦어지자 결국 책상에서 몸을 일으켰다. 동기들이 그런 나에게 눈을 돌렸다.




야, 니 친구 지민이는 언제 짝사랑 청산한대냐?

어? 박지민이 왜.

또 과팅 안 나가신댄다, 그 짝사랑 덕분에.

… 미친 놈이.




작게 욕을 읊조리던 김태형이 내게로 다가와서는 뒷통수를 소리나게 때렸다. 아, 아아! 김태태 진짜아…. 한 손을 들어 뒷머리를 쓰다듬으며 쏘아보자, 엄한 표정을 지어보인 김태형이 내 손목을 잡고는 끌고 동기들 사이에 데려왔다. 야, 박지민 그냥 명단에 추가해. 카톡을 확인하던 과대가 김태형의 말에 고개를 번쩍 들었다. 미쳤어, 김태형? 급하게 소리를 질렀다. 아니, 나 아직 조, 좋아하는 거 알면서…. 인상을 찡그리자 그걸 바라보던 김태형이 안절부절하던 과대의 어깨를 툭툭쳤다. 부탁할게, 과대야. 박지민 꼭 넣어줘. 속사포로 말을 뱉어낸 김태형이 내 손목을 잡고 급하게 강의실 밖을 나섰다.


야, 아 진짜아! 김태형 너 지금 뭐 하냐, 응?


학교 안에 위치한 공원 앞에서 간신히 김태형의 손을 뿌리친 나는 머리를 헝크리며 말했고, 그런 나를 보던 김태형이 엉망이 된 내 머리를 투박하게 쓰다듬었다. 언제까지고 그렇게 짝사랑에 집착하고 있을 건데. 너 가만 보면 OO, 걔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냥 짝사랑을 즐기는 것 같다? 김태형의 말에 마음이 울컥했다. 내 진심을 모독했어, 김태태…. 원망스럽다는 듯 김태형을 쳐다보자 어깨를 으쓱한 김태형이 내 핸드폰을 턱짓으로 가르켰다.




사탕 그게 뭐라고 껍질까지 케이스에 끼워서 보관하고, 걔가 준 거라고.

… 야.

그러니까, 짝사랑은 이제 좀 끝내라고. 보는 내가 안쓰러워 죽겠으니까.




괜히 핸드폰을 쥔 손을 등 뒤로 감췄다. 내 마음도 모르고 말을 하는 김태형이 너무 미우면서도 나를 걱정해주는 걸 알기에 아무 말도 못한채로 입을 앙 다물었다. 나도 그게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걸 어떡해…. 우물쭈물하던 나를 보던 김태형이 한숨을 푹 내쉬고는 어깨를 툭툭 내리쳤다. 너는 진짜 나중에 이 형한테 감사해야 할 거다. 뭐라는 거야. 복잡한 상황에서 장난을 치는 김태형이 짜증나 어깨에 내려진 손을 툭 쳐냈다. 언제까지고 이렇게 짝사랑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죽을 때까지 OO랑은 만날 일 없을 건데. 괜히 마음이 침울해졌다.


어, 박지민이지 쟤? 박지민!


결국 깜깜해진 저녁 하늘에 고개를 숙이고 풀이 죽어있던 나를 보던 김태형은 편의점으로 가 맥주를 사왔고 한 모금, 두 모금 캔을 비워가던 나는 알딸딸한 상태에 도달했다. 가벼워진 맥주캔을 물끄러미 보고 있는데, 저 멀리서 누군가가 소리쳤다. 고개를 번쩍 들자, 손을 붕붕 저어가며 나에게 뛰어오는 호석 선배와 그 뒤를 귀찮다는 듯 터덜터덜 따라오는 윤기 선배가 보였다. 술기운에 눈이 풀린 나는 꾸벅 고개만 숙였고, 금새 선배들은 우리 옆 벤치에 자리를 잡았다.




박지민 너 과팅 나가기로 했다며, 과대한테 들었다.

아, 아 저어기….

얘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하지 않았어?




나를 툭 치며 장난치듯 말하는 호석 선배를 뒤로 윤기 선배가 넌지시 나에게 물었다. 그냥 일 있다고 개총을 빠졌어야 했어…. 윤기 선배의 말에 우물쭈물하다 맥주를 한 모금 들이켰다. 호석 선배와 김태형은 금새 다른 주제를 찾아 수다를 떨었고, 윤기 선배는 조용히 내 옆자리에 앉았다. 옆에서 들리는 인기척에 고개를 돌렸고, 윤기 선배와 눈이 마주쳤다. 야, 너는 절대 김교수 강의 듣지 마라. 과제 때문에 죽어난다. 그렇게 말한 윤기 선배는 기지개를 펴며 벤치에 몸을 기댔다. 나는 답 대신 꾸역꾸역 고개를 끄덕였다.


야, 근데 너 진짜 과팅 나가냐.


입을 닫고 있는 나에 지루했는지 핸드폰을 꺼내 만지작거리던 윤기 선배가 내 맥주캔을 뺏어 한 모금 들이키더니 은근슬쩍 물어왔다. 괜히 몸이 움찔거려 어색하게 하하 웃어보이고는 답을 미뤘다. 솔직히 방금 전까지는 차라리 나가자 라는 마음이었는데, 또 생각해보면 아직까지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는 내가 다른 사람이랑 만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머뭇거리던 나를 보던 윤기 선배가 내 어깨에 팔을 둘렀다.




그냥 친구 만드는 셈 치고 갔다 와. 꼭 사귀라는 것도 아닌데, 뭐.

….

괜히 마음 더 복잡해지지 말고.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으로 계속 남겨 둬.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다.




연거푸 한숨을 쉬던 나의 어깨를 툭툭 친 윤기 선배가 전화를 받으러 잠시 자리를 비웠다. 점점 술기운이 더 올라오는 것 같았다. 열이 오르고, 머리가 어질어질 했다. 모르겠다, 그냥.






**






- 야, 너 진짜 깔끔하게 해서 가는 거 맞지?

김태태, 나 사귀려고 가는 거 아니라니까아.

- 아, 아무튼. 가서 잘해라, 꼭.




전화 너머로 호들갑을 떠는 김태형이 떨떠름했다. 여자 만나려고 가는 거 아니라니까 그러네…. 결국 며칠만에 내가 과팅에 나간다는 소문은 우리 과 전체에 퍼졌고, 빼도박도 못하게 생긴 나는 울며 겨자먹기로 과팅에 나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 전날까지도 이불을 발로 차며 고민을 했던 나지만, 아침이 되서야 10통까지 온 전화를 보고서 대충 옷을 꿰어입고 집을 나섰다. 그냥 친구나 사귀러 나가는 거야, 친구만. 핸드폰 뒤에 있는 초코맛 사탕 껍질을 보며 굳게 다짐했다.


박지민, 니가 제일 늦었다. 빨리 와.


카페에 들어서자 저 멀리서 옹기종기 모여있는 남자 동기들이 보였고, 그 앞에는 쑥쓰러운듯 저마다 서로 속삭이기 바쁜 체대 애들이 보였다. 나는 어색하게 웃음을 지으며 테이블을 향해 빠른걸음을 했다. 야, 너 땡 잡았다. 앞에 봐, 존나 예쁘다 쟤. 허겁지겁 자리에 앉자마자 나를 끌어당긴 과대가 내 귀에 속삭였다. 어차피 친군데 예쁘건 말건. 입술을 쭉 내민 나는 아직까지 김태형의 전화가 오는 핸드폰을 주머니에 꾸깃꾸깃 집어넣었고, 그제서야 고개를 들었다.




어….

지, 지민아?

OOO?




#OOO 였다. 내 짝사랑, 그리고 첫사랑.



아는 체를 하는 나와 OO에 아이들은 우리를 번갈아 보기 바빴고, 예전처럼 환하게 웃은 OO는 그런 아이들에게 고등학교 동창이었다며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 아, 어떡해. 표정 관리가 안 돼…. 벙 쪄있는 나를 본 과대가 내 옆구리를 쿡쿡 찔렀고, 옆에 앉아있던 남자 동기는 아마 OO를 마음에 두고 있었던 듯 아쉬운 표정을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질투가 나는데, 그 때는 그런 걸 신경쓸 새도 없이 심장이 쿵쿵 뛰어서 죽는 줄 알았다.


진짜 오랜만이다, 그치. 같은 대학 왔을 줄은 몰랐네.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이내 웃음을 지어서 말하는 OO를 보니 가슴이 벅찼다. OO는 여전히 예뻤다.






**



(두 번째 BGM)








아, 그래서 김태형이 맨날 교대 건물 가는 거였구나.

너랑 같은 대학일 줄은 생각도 못했어.

으응, 나두….




과대에게 얘기를 전해듣자마자 호들갑을 떨던 동기들은 결국 OO와 나에게 따로 시간을 주겠다며 손수 내 짐을 챙겨 카페에서 내보냈고, 시간이 조금 늦어 깜깜해지기 직전이었던 탓에 대충 눈에 보이는 식당에 들어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밥을 꾸역꾸역 먹고 OO를 집에 데려다 주는 길이었다. OO는 자취를 한다고 했고, 자취방으로 가는 길엔 사람이 잘 없고 한적했다. 덕분에 OO의 목소리를 오롯이 들을 수 있어서 더 설렜던 것 같다.


아기 좋아하는 것 같더니, 결국 유아교육과네?


어색한듯 설레는 분위기에 OO가 입을 열었다. … 아기가 좋아서가 아니라, 니가 좋아서 인데. 말을 꺼내지 못하고 속으로만 앓는 내가 너무 미웠다. 대답대신 땅을 보며 웃었고, 옅은 웃음소리가 귀에 들려왔다. 고개를 들어 OO를 보는데, 시선을 정면으로 둔 채로 천천히 걷던 OO가 얼굴과 귀가 발갛게 물들여 있었다. 귀여워. 괜히 입가에 웃음이 번졌다. 그렇게 뛰는 심장을 뒤로한채로 걷다보니 자취방에 다다랐다. 자취방 앞에는 가로등 하나가 깜빡이며 서있었고, 그 가로등 앞에 멈춰 선 OO가 나를 향해 몸을 돌렸다.




데려다 줘서 고마워. 바로 앞이 우리 집이니까 가 봐도 돼, 지민아.

아….

오늘 진짜 반가웠어.




손장난을 치며 OO가 우물쭈물 거렸다. 콩깍지가 씌였는지 그런 모습도 예뻐 보였다. 근데 조금만 더 같이 있고 싶은데…. 바로 앞에 보이는 대문이 야속했다. 이 참에 가로등이라도 확 꺼져라, 조금만 더 같이 있게. 아무리 세모꼴의 눈을 하고 가로등을 노려 봐도 멀쩡하던 가로등이 꺼질 리는 없을 일이니까. 속으로 한숨을 내쉬고 OO를 마주보고 섰다. OO의 눈을 올곧이 나를 향해 있었다. … 어떡하지, 진짜.


나 들어갈게, 그럼. 다음에 연락해!


왜 그랬는지는 몰라도 나에게서 몸을 돌려서 집으로 들어가려던 OO의 손을 잡아 돌려세웠다. 당황한 듯 OO의 눈은 커져 있었고, 어깨를 움찔거렸다. 어디서 그렇게 용기가 났는 지는 모르겠다. 그냥, 그냥 오늘이 아니면 말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졸업식 이후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초코맛 사탕을 꺼내 OO의 손에 쥐어줬다.




좋아했어, 그 때도. 그리고 지금도.

….

그러니까, 그게, 지금도 좋아하고 있어.

….

좋아해, OOO.














 



 

 

너무 늦게 찾아온 작가가 미안한 마음으로 드리는 선물 (듣던 BGM을 끄고 열어 주세요)






우리들은 흔히 TV 속 사람들에게 환상을 가지곤 한다. 예륻 들자면, 소매를 걷어 부치고 땀을 훔치며 요리를 하는 남자에게 요섹남 이라는 별칭을 붙이고 오빠, 오빠는 요리할 때 제일 섹시해요! 하고 소리를 지른다던가 뭐 그런 거. 한 때는 나도 그랬던 적이 있었다. '우리 오빠' 의 사진을 내 방 한구석에다 떡하니 붙여놓고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종이 쪼가리에다 입을 부딪히며 뽀뽀를 하고, 부엌 찬장에 숨어있던 라면을 가지고 오빠의 모든 것을 따라하겠다며 전복을 퐁당 넣어버려 엄마에게 머리채를 잡아 뜯긴 그런 기억 정도는 나도 가지고 있단 말이다. 그런데, 참 환상이란 게 빠져있을 때야 이 세상이 다 내 것 같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 같이 기쁘게 하는데 이게 또 깨지고 나면 인생의 어떤 비극 보다도 슬프다 이 말이다.



야, 덜렁이 어딨어. 보이면 바로 홀로 나가라 그래. 씨발, 이걸 닦았다고 내밀어 지금?!



마치, 저 멀리서부터 살기가 느껴지는 민셰프가 나의 환상을 와장창 깨트려버린 것과 같이. 씨부랄, 존나 깐깐해 민셰프 개새끼.






민셰프의 법칙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에 따르라고 하듯, 우리 레스토랑에도 어길 수 없는 법이 있다. 그걸 바로 민셰프의 법칙이라고 부르는데, 줄여서 뭐 민틀러 라고 하기도 한다. 그러니까, 법이라기 보다는 그날 그날에 따른 민셰프의 마음대로 라고 해야하나. 그러니까, 독재 정치라고 할 수 있다. 민셰프의 말이라면 다 따라야 한다는 말이다.


OO야, 너 홀에 있지 말고 들어오라시는데, 민셰프가?


홀에서 서빙을 담당하고 있던 내게 쭈뼛쭈뼛 다가온 지민 오빠가 손님에게 미소를 짓고 돌아선 나에게 속삭였다. 아깐 홀에 있으라면서요…. 투덜대듯 지민 오빠에게 입을 불퉁 내밀고 말하자, 모른다는 듯 어깨를 으쓱인 지민 오빠는 다시 주방 안으로 급하게 도둑걸음을 하며 돌아갔다. 내가 씨발 셰프건 뭐건 그냥 종이지, 종. 한숨을 푹 내쉬곤 앞치마에 손을 벅벅 닦고 주방장 안으로 들어서려는데, 누군가가 강하게 내 어깨를 잡고 돌려세웠다.




내가, 먼지, 난다고, 조심히, 행동하랬지.

아아, 솊 아파요 진짜!

아프라고 한 거야.




내 볼을 힘을 주어 꼬집 듯 잡아쥔 민셰프가 단어 하나하나마다 끊어가며 손에 힘을 주었다. 아오, 진짜 요리를 해서 그런지 손 힘은 겁나 세요. 나를 바라보던 셰프가 손을 올려 내 찌푸려진 미간을 꾹꾹 눌렀다. 덕분에 휘청거린 내가 주방장 한켠에 쳐박히며 휘청댔다. 내가 요리 나가기 전에 꼼꼼히 확인하라고 했지. 엄한 표정을 지은 셰프가 내 눈을 올곧이 쳐다보며 말했다. 내, 내 잘못이긴 한데요 그러니까 그게….


… 죄송합니다, 솊.


여기서 내가 말 한 마디 했다가는 두 발로 주방에서 걸어나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 나를 바라보는 셰프의 눈을 피해 허리를 꾸벅 숙이다 뒷쪽에 쿵 하고 부딪혀 급하게 손으로 문질렀다. 아오, 아파. 그런 내 모습을 보던 셰프가 픽 하고 웃어보이고는 내 정수리를 꾹 눌렀다.




제발 잘 좀 해라, 어?

네, 솊.

그리고.




뭐 어쩌라는 거야. 말을 하다가 끊은 셰프가 내 뒤쪽을 뚫어지게 쳐다보고는 한숨을 푹 쉬었다. … 저도 꼴통인 거 아니까 그렇게 면전에 대놓고 한숨 쉬지 마시라구요. 고개를 숙이고 힐끔힐끔 셰프의 눈치를 보는데, 갑자기 셰프가 느릿하게 내 쪽으로 다가왔다. 내 발은 저절로 뒷걸음질 쳤고, 턱 하고 막힌 후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로 몸을 구부렸다. 셰프의 얼굴과 내 얼굴이 곧 닿을 듯 가까웠다.


뭐 하냐, 너 지금.


눈을 꼭 감는데, 어느새 멀어진 셰프의 목소리가 들렸다. 눈을 게슴츠레 뜨자 한 손에 칼을 쥐고서는 삐딱하게 서서 어이가 없다는 듯 나를 보고 있는 셰프가 보였다.




야, 덜렁이.

… 네, 네 솊?!

절도 좀 가고, 교회도 가고. 어?

느, 느에?

반성도 좀 하고, 자기 비판도 좀 하고.




낮은 목소리로 내게 속삭이듯 말하던 셰프가 씩 웃어보이며 내 머리를 툭 치고는 주방장을 나갔다. 야, 3번에 토마토 하나. … 민셰프의 법칙에 한 가지가 늘었다. ※ 절과 교회는 필수. 사람은 반성과 자기 비판을 해야 한다.












암호닉 샘봄 / 방탄분홍머리걔 / 곱창 / 침침워(먼)더 / 포도센세짐니 / 슬요미 / 집순이 / 얏호 / 귀여운주사/ 마름달 / 똘똘이스머프 / 지민이네달빛 / 침침쓰/ 슬요미 / 1600 / 태태뿡뿡 / 커몽 / 망구 / 흑슙흑슙 / 소금 / 블라썸 / 공중전화 / 꿀떡맛탕 / 얌냠 / 호이호이 / 심쿵남 / 포도모으는토끼 / 슈몽 /슙슙 / 또이또이 / 젤리 / 시레 / 또또 / 작까님내꺼하자 / 삼천판다 / 향균물티슈 / 메리츠 / 미스터침침 / 토끼머리띠 / 수박빙수 / 충전기 / 토끼야놀자 / 무민이 / 골드빈 / 94 95 / 들국화 / 다홍 /슙슙 / 치졸이 / 짐그래 / 헤롱헤롱 / 순정 / 뷔글뷔글 / 짐니 / 알매슙 / 불알 / 디즈니 / 꿀벌침침/ 해바라기 / 망망이 / 김데일리 / 아넬로 / 뿌뿌 /착한생각 / 윤기모찌 / 샤파 / 망고빙수 / 쀼쀼 /♥짐니♥ / 뀨뀨 / 요를레히 / 맹고 / 꺄룰 / 우리사이고멘나사이 / 침침맘 / 주지스님 / 엽떡 / 초딩입맛 / 고망맨 / 그대못생겼어요 / 호식이두마리 / 플랑크톤 / 홉이 / 다굠 / 방지민 / 명탐정코코 / 슬아 / 리잰 / 들레 / 윤기선배 / 용서노노해 / 은박지 / 민슈팅 / 슈가! / 과동기침침 / 채영 / 정희망 / 세젤귀세젤예 / 플덕 / 윤기찡 / 밍뿌 / 침침해 / 민슈가 / 민설탕 / 펜잘규 / 민트곰 / 보나 / 외로운쿠키 / ㅇㅅㅇ / 호석이두마리치킨 / 뿌뺘삐뾰 / 섬섬옥수 / 꾹무룩 / 포도알 / 짱구 / 봄봄 / 짱짱맨뿡뿡 / 태태한 침침이 / 알라 / 꼬이 / 미소 / 아말카 / 뀨또 / 호빗 / 치킨 / 치민이 / 감자 / 어썸 / 석류드링크 / 가가멜♥ / 지민아 / 김치볶음밥 / 딘시 / 꽃밭 / 짐그래 / 아카시아 / 달걀 / 박지민워더 / 썸월 / ★작은별★ / 바나나 / 박조련 / 페브 / 태말이 / 921 / 쭐래 / 박뿡 / 맑공 / 지니 / 계피 / 쪼꼬에몽 / 꾹이 / 비바 / 룰난 / 지민쓰 / 찌민 / 민슙 / 연이 / 바닐라슈 / 햇살 / 플랑크톤회장 / 너를애정해 / 8ㅅ8 / 윤민기 / 빠밤 / 감자깡 / 지민엄마 / 유자 / 한탄 / 줍줍 / 요푸 / 까르겟겟 / 망고버블티 / 박지민 / 얌냠 / 콜라 / 윤기융기 / 청바지 / 포도스티커 / 민트 / 수치플 / 솜 / 사과 / 윤민기 / 까만색 / 찹쌀떡 / 자몽주 / 퐁퐁 / 호걸빵 / 소녀 / 후엥 / 눈이침침행 / 슬애기 / 비솔 / 버건디 / 김안녕 / 뿌링클 / 빵빠레 / 마끼 / 심슨 / 요맘때 / 짐짐 / 짐박 / boice1004 / 복동 / 형아 / 두유 / 천상여자 / ☆☆ / 부재중 / 오름 / 잉여 / 모모 / 숨 / 비트윈 / 유교짐니 / 딸키맛 / 자몽 / 우지수박 / 땡글이 / 꾸꾸까까 / 수수 / 냥냥이 / 뉴트로지나 / 핑슙 / 포세이돈 / 슈차 / 하늘하늘해 / 포도맛사탕 / 연모♡ / 감귤 / 미니 / 디보 / 연애학개론 / 잼잼 / ♥포도장미♥ / 아기 / 꿀비 / 딸기 / 어레스트 / 레드 / 반딥 / ♧몽몽♧ / 콩나물제육볶음 / 요덮아놀쟈 / 쿠야 / 짜끄리 / 덕쿠힁 / 꾸꾹이 / 비타민 / 포포 / 인사이드 아웃 / 꾸꾸기 / 흐로로로로로 / 미니미니 / 박뿡 / 두둠칫 / 미니슈 / 김치만두 / 숲 / 누나 / 아침햇살 / 옝니 / 태퉤퉤 / 융기맘 / 홉퍼파워 / 칭찬의박수짝짝꿍 / 포도 / 샤축구 / 말랑이 / 연꽃 / 민빠답없 / 타미 / 준회 / 쁘띠젤 / 침침아 / 핑퐁 / 심쿵쓰 / 모찌 / 산들코랄 / 오곡 / 불닭볶음면짱 / 나에케서미아카되지마 / 눈부신 / 힘슈 / 지민이와함께라면 / 빙수 / 별별별 / 짱구 / ☆별☆ / 김뷔 / 포도스 /


여러분 죄송해요 (--)(__) 제가 일주일 동안 휴가를 다녀오느라고 쪼금 늦었습니다. 조금이 아니라 많이 8ㅅ8 게다가 글도 막 써서 가지고 왔네요... 면목이 음습니다 헝.

지민이의 기나긴 첫사랑을 고작 두 편으로 간추려서 글을 쓰려니까 급전개인 점 양해 부탁드려요 ㅠㅠ 마음 같아서는 10편이 넘게 쓰고 싶다만, 주인공은 여러분이니!

오늘은 늦어서 정말 죄송한 마음으로 윤기 글을 한 개 가져와봤습니다! 요즘 제가 오나귀에 진짜 빠져서 살거든요. 이제 내일 낮에 10편 보고 밤에 11편 보고 헿.

냉부해도 좋아하구. 그래서 한번 셰프 글로 찾아와봤습니다! 정말 잘 하면 유교과 글이 끝나면 저 글로도 찾아뵐 수 있을 것 같아요. 독자님들이 좋아하신다면야…. 정말루!

늦어서 죄송하고 다음편은 일찍 오도록 노력할게요! 오늘도 읽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박지민] 유아교육과 조련남 박지민 06 : 내 남자의 첫사랑 엿보기 下  383
8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곱창이에요!!!
8년 전
독자1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오늘도 너무 달달ㅠㅠㅠㅠㅠㅠ제가 이 글만 기다려요 진짜!!!!!!!
그러니까 다음 편도 얼른와용

8년 전
방데일리
곱창님 오셨어요! 기다려주신다니까 진짜 감사해요 8ㅅ8 다음편도 얼른 얼른 쓰도록 노력할게요! 오늘도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2
악!!!!!!!!!!!!!!짐니야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만난거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방데일리
ㅠ 의 향연! 이르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3
무민이에요!! 와 대박!!!!!저 진짜 이글 엄청 기다렸는데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지민이는 설렙니다...(심쿵)
8년 전
방데일리
무민님 오셨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구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해요 8ㅅ8 다음편은 얼른 얼른 들고 오도록 노력할게요! 저두 오랜만의 무민님 댓글 보고 심쿵! 오늘도 글 봐주시구 댓글도 이르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4
박지민
8년 전
독자17
와진짜박지민완전순정남이야ㅠㅠㅠㅠㅠㅠ지민이같은남자너무너무좋아ㅠㅠㅠㅠ난중에지민이같은남자만날꺼야ㅠㅠㅠㅜㅜㅠㅠㅠ작가님지민이글도좋은데민윤기까지ㅠㅠㅠㅠ완전사랑햐요ㅠㅠㅠ♡♡
8년 전
방데일리
박지민님! 그쵸? 저도 지민이 같은 남자가 너무 좋답니다... 꼭 지미니 같은 남자 바라길 기도할게요 8ㅅ8 (저두...) 오늘은 윤기 글까지 들고 와봤습니다! 저도 사, 사랑해요 (하트)
8년 전
독자5
헐...지민이...정말 지조있는 남자ㅠㅠㅠㅠㅠㅠㅠ좋다ㅜㅠㅠㅠㅜㅜ좋아요ㅠㅠㅠㅠ초코맛 사탕 ㅡㅠㅠㅠㅠㅠ
8년 전
방데일리
지민이가 바로 지조있는 남자져! 남자의 첫사랑은 무, 무덤까지 간답니다! 헿 이렇게 글 봐주시구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6
헐 지민이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껍질ㅠㅠㅠ케이스ㅠㅠㅠㅠㅠ설렌다 정말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민셰프도설레요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방데일리
지민이 글, 민셰프 글 둘 다 봐주시고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저두 사, 사랑합니다! (심쿵사)
8년 전
독자8
지민이 정말 사람 심장 멎게하네ㅠㅠㅠㅠㅠㅠ 순정남ㅠㅠㅠㅠ
8년 전
방데일리
지민이가 바로 순정남이죠! 헿 글 봐주시고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트)
8년 전
독자9
호걸빵이에요~~와 진짜 과팅안나갔으면어쩔뻔했을까요ㅠㅠㅠㅠㅠ과팅을나가게해준 태형이에게 칭찬의박수!!!(짝짝짝)다시 여주를 만난것도진짜행복하고ㅠㅠㅠㅠㅠ후 마지막에 민셰프도 짧지만 좋네요!!!다음편도기대할게요!
8년 전
방데일리
호걸빵님! 그렇죠 태형이한테 제가 칭찬의 박수를 안 했네요... 안 까먹은 호걸빵님께 칭↗찬의 박↘수↗ 짝! 짝! 짝! 민셰프 글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8ㅅ8 다음편 빨리 빨리 들고오도록 노력할게요! 오늘두 이렇게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10
민설탕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와 드디어 고백ㅠㅠㅠㅠㅠ아 진짜ㅜㅠㅠㅠㅠㅠㅠ이제 사귀는건가ㅠㅠㅠㅠ행복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방데일리
민설탕님! 네 그렇져 드디어 고백하구 이렇게 지민이의 첫사랑이...! 헿 행복하다니 귀, 귀여워요 민설탕님 8ㅅ8 오늘도 이렇게 글 봐주시구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11
★작은별★
8년 전
독자13
아헐....지민이가유교과를선택한것도과팅에나가지않으려한것모두첫사랑때문이라니ㅠ완전로맨틱ㅠㅠ거기다가보너스로민셰프님이라니ㅠㅠ저도요즘오나귀에빠져사는데ㅠ
8년 전
방데일리
작은별님 오셨어요! 지미니가 요정 같은 모습도 있고 로맨틱한 모습도 있었네요... 헿 더불어 민셰프 글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나귀 요즘 엄청 재밌죠 8ㅅ8 순애랑 봉선이.. 저는 강솊의 나봉! 이 그르케 좋더라구요... ㅠㅠ 오늘도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12
자까니뮤ㅠㅠ 포도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맨날 맨날 기다려써여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드디어 우리 지미니가 해냈군요ㅠㅠㅠㅠㅠ그래 지미나ㅠㅠ넌 남자야! 남자라고!헝헝헝
8년 전
방데일리
포도님! 기다려주셔서 진짜 너무 너무 감사해요 8ㅅ8 다음편은 진짜 빨리 빨리 오도록 할게요 정말루! 오늘도 이렇게 글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14
바닐라슈에요!
지민이...여주가 줬다그 초코맛사탕 껍질을 가지고 다니고 ㅠㅠㅠㅠㅠㅠ 졸업식때 말 못해서 얼마나 후회하고 아쉬울까 했는데 대학에서 만난다뇨...이거 무슨 우연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첫사랑이라고 다른여자 안만나고 기다린 지민이가 기특하네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그러니까 이렇게 좋은글 들고오신거겠죠 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언제봐도 설레네요. 유교과 지미니ㅠㅠㅠㅠㅠ

8년 전
방데일리
바닐라슈님 오셨어요! 그렇죠 저도 사실은 졸업식 때 확 이뤄줄까! 하다가 갑자기 굿바이 섬머 노래가 생각나서 듣다가 보니까... 헿 게다가 기특한 지민이를 볼 수 있어서 더욱 더 대학에서 만날 수 있도록 썼어요! 휴가 잘 다녀왔어요 ㅎㅎㅎ 오랜만에 바다도 가서 물도 참방참방 함 해보구 살은 무지무지 탔지만 그래도 진짜 재밌었어요 헿 바닐라슈님도 휴가 다녀 오셨나요?! 다녀오셨다면 푸욱 쉬시구, 아직 다녀오지 않으셨으면 조심히 정말 조심히 휴가 다녀오세요! 오늘도 이렇게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16
박지민은언제봐도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방데일리
글 봐주시구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18
민트 드디어 지민이가 고백을ㅜㅜㅜㅠㅠㅠㅠ오구 울지민이 잘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방데일리
이렇게 글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트)
8년 전
독자19
소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유교과 지민이ㅠㅠㅠㅠ아ㅠㅠㅠㅠ저거 쭉 가지고있는 남자가 어디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댱해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방데일리
소금님! 남자의 첫사랑은 무, 무덤까지 간답니다...! 진짠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ㅎㅎㅎ 오늘도 글 봐주시고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20
침침쓰입니다! 오늘도 설레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유교과 말꼬리 늘이는 박지민은 언제 봐도 귀엽습니다 어쩜 이리 귀엽죠? 아 오늘 진짜 설레요 저도 저를 저렇게 온 힘을 다해 사랑해주는 남자가 있었음 좋겠어요 오늘도 대리만족 잘 하고 갑니다 언제나 재밌어요 작가님 유교과 기다렸습니다♡
8년 전
방데일리
침침쓰님 오셨어요! 항상 설렌다구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 말꼬리 늘이는 건 특별한 지미니의 습관이였져! 요즘은 사라지고 없지만... 요즘은 오빠미가 낭낭한 지민이지만요 8ㅅ8 침침쓰님두 지민이 같은 남자가 꼭 나타날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믿어여! 언제나 재밌다녀... 정말 저는 언제나 글 봐주시구 이렇게 정성스럽게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기다렸어요 침침쓰님 ♡
8년 전
독자21
디즈니예요 아아ㅠㅜㅠ 우리 지민이 짝사랑하는거 너무 귀엽다ㅠㅜㅠㅜㅜ 같은 대학 아니거나 그때 과팅 안나갔어봐 지금처럼 이쁘게 연애하고 있었을까,지민아? 태태한테 정말 고마워 해야겠다ㅠㅠㅠㅠㅠㅜㅠㅠㅠ 김태형 제대로 이쁜짓햇네~~~ㅎㅎㅎㅎㅎ 우리 지민이 고백할때 용기좋앗졍♡ㅎㅎㅎㅎㅎㅎ 오늘도잘봤어요♡♡
8년 전
방데일리
디즈니님! 그르죠 지미니는 진짜 태태한테 엄청 고마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헿 오늘도 이렇게 글 봐주시구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순정남 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구오구 저런 남자 어디있나요?ㅠㅠㅠㅠ 그리고 민쉪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좋네요!
8년 전
독자22
아 우리 지민이ㅠㅠㅠㅠㅠㅠ순애보야ㅠㅠㅠㅠㅠ아 사랑스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엉ㅇ어유ㅠㅠㅠㅍ설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방데일리
글 읽어주시구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트)
8년 전
독자23
작가님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 글 업뎃 됐다는 말에 한번 글 읽기 누르자마자 뜨는 지민이에 두번 마지막으로 브금이 좋아요2라니요..ㅠㅠ읽기도 전에 세번이나 심쿵 당했네요ㅋㅋ지민이랑 여주랑 사귀게 된 이야기를 보니 풋풋하고 귀엽네요! 어디 저런 유교과 남자 없나요...☆민셰프도 잘 봤습니다! 까칠한게 제 스타일이네요ㅎㅎ
8년 전
방데일리
제가 진짜로 좋아하는 애들 노래에여 8ㅅ8 좋아요 2 는 진짜 한국말로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보긴 한데 옛날 여보세요... 너무 좋아여 이거 가사 ㅠㅠ 저런 유교과 남자가 어딘가에는 있을 거예요 진짜로...! 이, 있기를 바랍니다 ㅠㅠ 민셰프도 잘 봐주셨다구 해주셔서 감사해요! 미뉸기는 까칠한 게 매력이져 ㅎㅎ 글 봐주시구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24
선댓
8년 전
독자47
짐그래에요!! 아ㅠㅠㅠ 지민이가 드디어 용기내서 고백을 했어요.. 이거 축하 빵빠레라도 해줘야 할거 같은데ㅜㅜ 반응도 궁금하고.. 과연 받아줄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 다음편도 기대가 되네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방데일리
짐그래님! 드디어 지미니가 고백을 했네요 헿 아마 여주인공이 받아줬으니까 지민이랑 여주인공이랑 지금 꽁냥꽁냥 하고 있지 않을까요?! 다음편에는 지금 꽁냥꽁냥 하고있는 여주인공이랑 지민이를 얼른 데려올게요! 오늘도 글 읽어주시구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25
미소에요!
유교과 완전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ㅠㅠㅠ감격
지민이는 무슨 하는 행동 말투며 고백하는 것까지 귀여운거래요ㅠㅠㅠㅠㅠ 읽는 내내 설레서 마음이 간질간질... 저도 대학가면 유교과에 지민이같은 순정남있는건가요 ㅠ
그리고 민셰프.... 셰프 윤기라뇨ㅠㅠㅠㅠ 엉엉
민셰프 완전 좋아요 ! 다음에는 꼭 민셰프 기다리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무튼 오늘도 잘 읽었어요 다음편 기대할게요 :)

8년 전
방데일리
미소님! 저도 미소님이 댓글 달아주시기를 기다리구 있었어요... (하트) 저두 미소님 댓글 읽는 내내 마음이 설레서 간질간질 ㅎㅎ 아마 대학교 가면... 있, 있겠죠? 미소님은 가면 있을 거라 믿어요 ㅠㅠ 저는 그런 상상하구 대학 왔다가 상상이 와장창! 오나귀를 보면서 떠오른 민셰프를 이렇게 글로 적어봤어요! 저도 민셰프 글로 미소님이랑 독자님들 찾아뵐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글 읽어주시구 댓글도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8년 전
비회원249.65
별별별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 헐 박짐니ㅠㅠㅠㅜㅜㅜㅜ 계속 첫사랑 생각하면서 과팅도 안나가려고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너무 귀엽고 설레요 저렇게 애타던 애가 전세역전해서 여자친구를 우쭈쭈한다니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가요ㅠㅠ 아 민셰프도 참...❤️
8년 전
독자26
방지민
8년 전
독자32
작가님 기다령써요 ㅜㅠ 오늘도 지민이는 설레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ㅟㅟ 특별선물인 민셰프도 너무 설레고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방데일리
방지민님! 오늘도 글 봐주시구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8년 전
독자27
박지민순정남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
8년 전
방데일리
글 봐주시구 댓글도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8년 전
비회원232.148
흐로로로로로 예요ㅠㅠㅠㅠㅠ아이고설레라ㅠㅠㅠㅠ어디 지민이 같은 남자 없나요ㅜㅜㅜ 내가중 사탕껍질까지 보관해주는 그런사람 없나요ㅠㅠㅠ 밤에 좋은글 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8
딘시입니다! 아 지민이가 고백을 했군요ㅠㅠㅠㅠㅠㅠ여주를 대학가서도 잊지 못하다가 미팅자리에서 만나다니 이건 인연아닌가요?:) 민셰프도 잘봤어요ㅠㅠㅠㅠㅠ 짧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설렘이 팍팍 오네요!
8년 전
독자29
소녀에요ㅠㅠㅠㅠㅠㅠ아 짐니ㅠㅠㅠㅠㅠㅠㅠ뭘해도 귀여운 지민이ㅜㅜㅜㅜㅜㅜㅜ덕통사고당한 일인 여기있습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옝니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찌미니 막 이케 이케 하는게 다 귀여워요 저 유교과인데 왜 저런 순정남이 없을까요...8ㅅ8 힝 막 마음이 뭉게뭉게 몽글몽글 구름 같아요 필체도 읽기 편해서 좋아요 그리고 딱 적절하게 끊으시다니... 잉... 그리고 민셰프로 넘어 가서! 셰프인 윤기는 참 러브러브네요 저도 막 레스토랑에서 알바 하면 저런 셰프 만날 수 이쓰까요? 절도 가고 교회도 가고 푸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멘트 제가 넘 조아해요 음성지원도 되네요 ㅋㅋㅋㅋㅋ 글 쓰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사랑해요 ♥
8년 전
독자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민솊ㅋㅋㅋ큐ㅜㅜㅜㅜㅜㅜㅜㅜ설레라 지민이는 이렇게귀여울일인가요ㅠㅠㅜ아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4.21
고망맨이에요! 와 순정남 지민이ㅜㅠ 과거나 지금이나 귀여운건 다름이 없네요! 지민이로도 좋은데 셰프윤기까지ㅜㅠ 선물이 너무 큰거 아니에요ㅜㅠ 완전 대박이에요ㅜㅠ다릉말로는 표현이 안돼요ㅜㅠ
8년 전
독자33
핑퐁이예요!여주지민커플은지민이의짝사랑으로시작되서행쇼하게된거군여ㅎㅎ초코맛사탕가지고다녓을지민이생각하니까너무귀여워요ㅎ마지막에보너스라구민셰프넣어주셧는데진짜ㅠㅠ감사합니다ㅠㅠ냉부해저도좋아해요!ㅎㅎ유교과에이어서셰프라니ㅎㅎ
8년 전
비회원228.241
시레예용.지민이 진짜 귀엽다...진 애기같다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60.250
샘봄입니다으아앙아알라라가 !!!@!!!!!!!! 화양영화 행사 광탈하고 기분 우울한채로 보기 시작했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 박지민보면서 입꼬리아 귀에 걸린걸 민윤기로 인해서 더 올라가게 해주시네용 흐핳 작가님 글 너무 좋아... 미칠덧같아... 저 좀 살려주시진... 심장 떨려요 후라휴하 오늘 너무 좋은 글 봐서 너무 좋어 핳핳 작가님 안녕히 주무시고 굿밤되시고 제 꿈꿔요 !!!
8년 전
비회원255.29
박조련이에요ㅜㅜㅜㅜㅜㅜ 지민이가 완전 순정이었군요ㅠㅜㅜㅜㅜㅜㅜ 어떠ㅓㅎ게요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사탕껍질을 졸업하고 아직도 가지고 있었다니ㅜㅜㅜㅜㅜㅠㅠㅠ 정말 너무 귀엽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셰프도 너무 글이 고퀼이네요 사랑먹으세요
8년 전
독자34
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해바라기네여ㅠㅠㅠㅠㅠ첫사랑을 못 잊고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이번화는 너무 몰랑몰랑..? 오늘 잠 다 잤네여ㅠㅠㅠㅠㅠ항상 말하지만 사랑합니다..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2.14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921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고백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흐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의 짝사랑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정남이였구나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기대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여!!!
8년 전
비회원170.92
똘똘이스머프입니다 ㅠ.ㅠ 자까님 ㅠㅠㅠ 오늘은 진짜 심장폭발 지민아 고백을 그런식으로 하면 내가 설레쟎아..(부끄부끄)
8년 전
독자36
짐니ㅠㅠ설레ㅠㅠㅠ 순정남ㅠㅠㅠ 유교과ㅠㅠㅠㅠ 그냥 다 발린다ㅠㅠ 사랑해 짐나ㅠㅠ
8년 전
비회원85.217
토끼머리띠에요!!세상에...지미니....방력이써..... 지민이는 진짜 순정남이네요ㅋㅋㅋㅋㅋ싸라해....♥ 지금은 여주가 지민이덕질을하고있다죠ㅋㅋㅋㅋㅋㅋ 민셰프글도 볼수있었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가여!!
8년 전
독자37
헤헤 망망이예여... 댓글 꼬박꼬박 못 달아서 넘 죄송한 기분... ㅠㅠ 쭈욱 읽고 지금에서야 남기네여! 으윽... 심장이 아파여 간호사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간질거리구 그렇네여... 후욱... 민솊두 좋구 우리 짐니두 좋구 ㅠㅠㅠㅠㅠ 앞으로 댓글도 달고 글도 꼼꼼히 읽기 위해 신알신 울리면 발빠르게 달려올게여! 작가님 화이또!
8년 전
비회원161.239
안녕하세여 작가님 산들코랄이에여!! 우아아아ㅏㅠㅠㅜㅜㅜ지민이가 저렇게 사겼었군요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ㅜㅠㅜㅜㅜ저렇게라도 만나서ㅠㅠㅠ게다가 유교과 끝나면 윤기셰프님이 오신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180.232
아싸! 선댓! 꿀뻘ㅃ침ㅊ미!
8년 전
비회원180.232
작가님 꿀벌침침 입니다! 맨날 들렸는데 작가님 글이 안보여서 을매나 슬펐는지 엉엉ㅠㅠㅠㅠㅠㅠ 오늘 마지막으로 확인해야지 하고 들어왔는데ㅎㅎㅎㅎㅎㅎㅎ 이런 이득이.. 너므 좋아여 징짜 지민이 시점 엄청나게 설레고 심장이 몽글몽글거리고 귀엽고ㅠㅠㅠ 지민이랑 만났을때 심장이 뜨어어ㅓㄱ! 어쩜 이렇게 달달하게 잘 쓰시는지ㅠㅠ 게다가 민셰프라니!! 제 이상형이 바로 셰프입니다!!!!!!! 어쩜! 맨날! 이렇게! 저의 취향을 저격하시는지..셰프도 모자라 민윤기라뇨 하 저는 다 살았ㅅ븐니다 좋은 인생이였어여 마지막으로 제가 작가님 글을 그렇게 늦게 읽어요 하나하나 다 꼼꼼히 볼려고요! 한 글자라도 놓치면 안되는 글이져 헷 알라부~ㅅ~
8년 전
비회원119.144
혹시 암호닉 신청이 가능한가요? 안되면 어쩔수없는거지만 혹시나 되나 싶어서 신청해봅니다! [라온이솔] 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다정한 짐니는 옳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풋풋하고 귀엽네요ㅋㅋㅋㅋㅋ 또 민셰프도 매우 좋습니다..ㅠㅠㅠㅠㅠ저도 오나귀에 빠져살고있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셰프가 멋있기도하고 설정이 재밌고! 차기작이 저런 설정이라면 저희야 좋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38
아 헐 작가님 ㅠㅠㅠㅠ ㅠ지민이 ㅜㅠㅠㅠㅠ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하... 카와이...☆
8년 전
비회원85.75
커몽이왔어여 자까님!!! 헝ㅜㅜㅜ 지민이 고백했어ㅜㅜㅜㅜ 케이스에 사탕 껍질 계속 보관해둔거 핵귀여워요ㅜㅜ 어떡해ㅜㅜ 지민이만해도 겁나 좋은데 윤기라뇨ㅜㅜㅜ 거기다 셰프라니요ㅜㅜㅜㅜㅜㅜ 너무 좋은데요 자까님ㅜㅜ 아 제가 말했던가요 작가님 사랑한다고?ㅎ
8년 전
독자39
허류ㅠㅠㅠ 오눌 왤케 분량이 많아요ㅠ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니뮤ㅠㅠㅠ 지민이 진짜 순정남이였구머뉴ㅠㅠㅠㅠ 어쩜 너흰운명이야
8년 전
비회원74.183
작가님 저번화에서 [밤비]로 신청헷는데 없는데 혹시 암호닉안받으시나여?ㅠㅠ확인좀부탁드려여ㅠㅠ 순정남♥ 완전사랑하는데 ㅠㅠ 너무 좋아여 ㅠㅠ
8년 전
독자40
헐 지민이가 고백을 하다니 완전 설레이는 부분이네여 민솊도 혼또니 좋구여 학 전 오늘도 누텔라가 됩니더
8년 전
독자41
치졸이예요!!!ㅎㅎㅎ휴가는잘다냐오셨나요!!ㅎㅎ이번에고 너무설레요..누누히생각하는거지만 우리집으로오세요(단호)!!!!!ㅠㅠㅠ정말오늘도잘보고가요ㅠㅠ드디어지민이가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불알
8년 전
독자43
박지민 이 해바라기같은 남자야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 초코맛사탕 핸드폰 뒤에 넣어놓은거 뭔데 좋죠.. 뭔데 설레죠....8ㅅ8 지민이가 여주를 못만나는 동안에 마음고생이 심했나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우리 짐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남자답게 고백도 딱!하고 남자네 남자 우리 짐니 ㅎㅅㅎ
8년 전
독자44
민셰프... 민솊...... 요리하는 남자는 걍 발리죠. 예 솊 절도 다니고 교회도 다닐게요... 반성도 하고... 자기 비판도 할게여....8ㅅ8
8년 전
비회원193.33
요를레히에여! 지민이가 이렇게 사랑을 쟁취했군요ㅜㅜㅜ 첫사랑 쟁취하기 대성공 용기 있는 자가 사랑을 얻는다고 하잖아요 용기 있는 지민이가 여주를 얻었네여.. 근데 진짜 터집니다 어쩌죠ㅜㅜㅜ 진짜 미 터지는 지민찡.. 지미나.. 내가 정말 사랑해 내가 널 사랑해.. 알라뷰 쏘 머취..
8년 전
독자45
침침워(먼)더에요!!!!ㅠㅠㅠㅠㅠㅠㅠ짐나ㅠㅠㅠㅠ나도좋아한다구ㅠㅠㅠㅠㅠㅠ아이시떼루요ㅠㅠㅠㅠㅠㅠㅠ워아이니ㅠㅠㅠ쥬뗌므ㅠㅠㅠㅠㅠ앓다죽을짐니..(@조인성주먹울음짤)난니가좋은데어느과로가면될까?진로는승무원이야우리같이여행을다니자.둘이.둘.이.ㅠㅠㅠㅠㅠㅠ짐나ㅠㅠㅠㅠㅠ짐니말늘이는거도너무귀여워..카와이..ㅠㅠㅠㅠㅠ핸드폰뒤에넣어놓은거뭔데ㅠㅠㅠㅠㅜㅜㅠㅠ해바라기..ㅠㅠㅜㅜ어디저런짐니없나여?그리고자까님은오늘도제가워더.자까님은제꺼에여!!!제꺼라구여!!!!!(@포켓볼짤)아그리고민셰프..사랑입니다..ㅠㅜㅜㅜㅠㅠㅠ자기비판할게여ㅠㅠㅠ엉엉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준회
8년 전
독자49
자까님!!제가 저번편에 댓글을 남겨놓고 암호닉을 안쓴거 있쟈..? 나 몬초니...히히 암튼 우리 짐니 진짜 고등학생 때부터 쭉~~아주 좋구먼..해바라기 같은 자식ㅜㅜㅜㅜ싸라해ㅜㅜㅜㅜㅜ그나저나 진짜 사탕껍질 하나도 소중하게 여기고 보관하는게 발림포인트....짐니...쌀앙하ㅜㅜㅜㅜㅜㅜㅜ그리고 민셰프ㅜㅜㅜㅜㅜㅜ와ㅜㅜㅜㅜㅜㅜ민윤기가 요리사복이라니ㅜㅜ진짜 설렌다 우하후하 까칠한데 그냥 행동이 설레고 난리ㅜㅜㅜ사랑해여 작가님!!!!추천이여
8년 전
독자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순정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허류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고 설레고 다해먹어 박지미뉴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순정남 퓨ㅠㅠㅠ사탕 껍질까지 놔둬쪄??오구오구ㅠㅠ우리 찜 지조있는 남자여쒀...왜 지민이 같은 남자는 현실엔 없는거죠 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와 역시 누군가가 날 좋아한다는건 좋은거네요ㅠㅠㅠㅠㅠㅠ 혹시 브금이 뭔지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8년 전
독자53
박뿡이에요!!!!! 힝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이 댓림픽으로 상한 마음 다 치유해 주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빅히트 너무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착한 바보였는데 이젠 착한 바보도 아니야 그냥 나쁜 바보야!!!!!! 빅히트 이런 바보....ㅂㄷㅂㄷ....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상처난 마음엔 유교과 지민이에요... 그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럼 뭐해ㅜㅜㅜㅜㅜ 진짜 지민이를 못 보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이고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울고 싶어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무튼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55
빙수에요! 글 기다렸는데 지민이가 드디어 고백을 하는군여 ㅠㅠㅠㅠㅠ 유교과 지민이는 언제봐도 설레네여 정말..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ㅅ,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56
포도스티커에요!! 아 진짜 신알신이 취소되있었나봐요ㅜㅜ 작가님 왜이렇게 안오시나 이러고있었는데 글이 올라왔더라구요..ㅜㅜ 아 지민이는 오늘도 진짜 너무 설레요ㅜㅜㅜ 그리고 윤기글도 잘봤어요!! 덜렁이 이러니까 자꾸 엄.. 남준이가 생각이 나긴했지만 그래도 좋아요!!♡
8년 전
독자57
착한생각이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보규싶어서 죽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ㅠㅠㅠㅠ이번굴도 막 설렘터지고ㅠㅠㅠㅠ민셰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미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ㅠ그래서 그 민셰프님 있으신 곳이 어디죠? 제가 삼시세끼 다 거기서 먹을수 있는데...♥
8년 전
독자58
헤롱헤롱입니다! 아정말너무기다렷어여작가니무ㅠㅠㅠ근데이렇게민셰프까지...완전감동....아근데지민이진짜...아...현실엔없죠...ㅎ...
8년 전
독자59
와대박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잘된거네.진짜 잘어울려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
8년 전
독자60
으아ㅠㅠㅠㅠㅠㅠ지민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지민이는 진짜 뭔가 이럴 거 같아서 더 상상이 잘 가네요ㅜㅠㅜㅜㅜㅠㅜㅠㅜㅜㅜ사랑해여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꾹이에요! 지민이 완전 순정남 이였네요ㅠㅠㅠㅠㅠㅠ 찌미니 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는 왜 이렇게 하나하나 다 귀여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 그리고 민셰프도 보고싶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62
힘슈예요!으아아아 (녹는중) 지민이 말꼬리 늘이는 말투도 너무 귀엽고 대학가서도 못 잊고 짝사랑 중이였다는 것도 설레고ㅜㅜㅜ 이거 보면서 아 진짜 유아교육과 남자랑 만나보고싶다는 생각까지 했어요ㅠㅠㅠ 엉엉엉 다음편도 기대홀게요ㅜㅜ
8년 전
독자63
아ㅜㅜㅜ언제 오시나 기다렸는데 휴가다녀오셨군요ㅜㅜㅜㅜㅜㅜㅜ보고싶었다구요ㅜㅜㅜㅜ드디어 지민이의 첫사랑이 끝났구아ㅜㅜㅜ 왜 태형이는 같은 과면서 안알려준고래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불쌍한 우리 지민이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비회원39.3
와..
지나가던행인인데요... 홀려가지고 정주행 쫙했네요... 와..
아니 글에 무슨꿀을 듬뿍바르셨어요ㅠㅠㅠㅠ 녹아버리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저에게 신세계를 경험하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지금은 암호닉끝났죠?ㅠㅜ흑 아쉽네요

8년 전
독자64
헐 ㅜㅜㅜㅜ지민이 바보야ㅜㅜㅜㅜㅜ같은학교인것도 몰라주고ㅜㅜㅜㅜㅜ
그리고 민셰프...뭔데 좋져..... 으앙..,ㅜㅜㅜ

8년 전
비회원129.208
민슈팅이에요!휴가잘다녀오셨나요!!드디어ㅠㅠㅠ지민이안나갔으면어쩔뻔했어요다행이입니다ㅠㅠㅠㅠㅠ아후설레요ㅠㅠ자도지금오나귀에빠졌는데......민솊이라뇨.....이간하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65
지민이바보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고백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7.9
마름달이에요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 미치게ㅛ다유고고규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읍니다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여주랑 지민이 둘 다 귀엽ㄷ...ㅏ...
8년 전
독자66
와 오늘도 완전 설레요ㅠㅜㅜ
8년 전
독자67
슬애기예욤ㅇㅅㅇ 오 왜 안오시지 언제 오시지 했는데 그러셨구나.헤헤 드디어 지민이가 고백을 했네요! 크 마냥 귀여운 지민이가 고백하는 순간만큼은 매우 남자다워졌어....진짜 박지민 너 빼박 내이상형..순애보...ㅠㅅㅠ 사탕 껍질까지 소중히 케이스에 넣어 다니는 것마저 지민이는 귀엽군여....누군가가 저렇게 예쁘고 순수하게 좋아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ㅅㅠ 귀여워......내가 지민이랑 자까님때무네 죽어여 설레서..심장에 무리가 와도 너무 옵니다만 휴ㅜ 그리고 민셰프라니...겁내 발립니다 세상에....다음이 너무 궁금해여 더 보고싶어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아ㅠㅠㅠ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또또에요!흐허후휴ㅠㅠㅠ지민라ㅠㅠㅠ어떻게 진짜오래좋아했네요!ㅠㅠ엄청나게 막 뭐라 설명할수없는 달콩달콩한 느낌이라고해야하나ㅠㅠ좋아한다고할때 왜이리 설레던지ㅠㅠ여주심장괜찮대요?어휴ㅠ아니그리고 민셰프라뇨..자까님이 제심장을 제대로폭행하다못해 그냥멎게만드려고..☆ 민셰프는정말취격탕탕ㅠㅠ지민이나윤기나다내꺼하는걸로퓨ㅠㅠ자까님도제꺼에요ㅠㅠ아무대도못가ㅠㅠ
8년 전
독자70
지민쓰에여! 지민이 너무 귀엽짜나여..!ㅠㅠㅠㅠ 어뜩해여 순정남 지민이ㅋㅋㅋㅋㅋ아 근데 민셰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팬싸에서 한 말을 이렇게 볼 줄이얔ㅋㅋㅋㅋㅋㅋ귀여으ㅓ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사실 기다렸어용..♥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오늘도 잘 봤어요!
8년 전
독자71
모찌에요!작가님 제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세요ㅠㅠ그래도 오늘 이렇게 지민이가 첫사랑을 만나는 이야기를 볼수있어서 좋아요ㅎㅎ오늘도 잘보고갑니다ㅎㅎ
8년 전
독자72
아ㅠㅠㅠㅠ설레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5.67
슙슙이에요ㅠㅠㅠ 지민이가 여주를 정말 많이 좋아했군요ㅠㅠㅠ 그 사탕껍질도 보관했을 정도면ㅠㅠ 둘이 다시 만나게된것도 초코사탕도 그냥 다 설레요ㅠㅠㅠ 다정ㅇ한 침침이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73
진짜ㅠㅠㅠ지민이 너무 설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블라썸이에요♥♥♥과팅!!!!ㅇㅖ!!!!태형아 사탕해ㅜㅜㅜㅜㅜㅜ아 지민이 박력넘치잖아요..☆아 진심 베이근남ㅎㅎ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읽고가요ㅠㅠ작가님 사랑해영♥
8년 전
독자75
어썸..!작가님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오늘도글이역시참제마음간질간질거리게합니다ㅠㅠㅠ민셰프글도좋구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흐어어어어어어어ㅓ지민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왤케 설레게 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43.238
자몽이에여!!!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넌진짜정말순딩순딩하게만났구마잉ㅠㅠㅠㅠㅜㅜ자까님윤기글특별출연해주셔서감사해요덕분에심쿵맞고가요!!
8년 전
비회원91.92
명탐정코코에요! 와ㅠㅠ지미니 순정남ㅠㅠㅠㅠ태태야 고마워사랑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젤리예요ㅠㅠㅠ 지민아ㅠㅠㅠ 망개떡이ㅠㅠㅠ 망개떡이 날 설레게 하네ㅠㅠㅠ 귀여워 죽겠다 진짜ㅠㅠㅠ 뭔가 지민ㅇ가 짝사랑 하는 거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요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5959진짜ㅠㅠ
8년 전
독자78
이렇게 지민이의 사랑은 이루어졌지만 포도스티커는 귀해서 조금씩 주는 슬픈 현실...
8년 전
독자79
어우 진짜 순수했다... ㅁ아니 막 지민이 막 상상되요 막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통통한 손으로 꼼지락 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0.189
알라예요 !! 진짜사람일은 모르는건가봐요 짝사랑만하던 지민이가 졸업식날 사탕도받고 울며겨자먹기로 처음나간 과팅에 여주가딱있고! 그것도 같은대학이였다니...와 진짜 닿을인연은 닿게되있네요! 그리고 지민이가 제일마지막에 했던고백 여주도같은마음이니까 지금이렇게 포도스티커도모으고 유치원도같이가고 대학에서도만나고하면서 잘지내고있는거겠죠 헤헤 진짜 너무 예쁘게사귀는거같아요 8ㅅ8 포도스티커 짱귀염..ㅇ.끙... 오늘도 너무잘보고가요 !! 매번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0
심쿵남/드디어 지민이가!! 근데 저도 옛날부터 좋아했나봐여 뭔가 수상해!! 냄새가 나!!
8년 전
독자81
민빠답없
저기서 태태가 지민이랑같은학교체대에다니면서 왜 지민이한테 여주랑 같은학교라고얘기를안해준거에요?? 제가잘못이해하는거일수도있어요 죄송해요ㅠㅠ

8년 전
독자82
쿠야에요!ㅠㅠㅠㅠㅠ진짜 둘다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83
들레에요!!!!!작가님오랜만에뵈서너무좋아영ㅠㅠㅠㅠㅠㅠ유교과글진짜빨리보고싶었는데!!!!!!오늘도잘보구가요!!!!!지민이는여주가저렇게티를내는데몰랐던것같아요ㅠㅠㅠㅠㅠ눈치없는둔팅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지민이니깐...귀엽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으악!!!!!!!작가님!!!!!!!!!!!!제가 이 글 떴나 보려고 과장 안하고 진짜 하루에 열 번씩 글잡 온거 아시지는 않겠지마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이제 이거 평생 못보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팔배 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빅히트가 착한 일 할 때보다 더더더더덛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엉어어어어어어엉 아 근데 태형이는 무슨과예요? 제가 광분한 마음에 대충읽었나..헝헝
8년 전
독자85
아 태형이도 체대인데 모른척 하다가 드디어 이어준거군여..이제 이거 한 삼만번 재탕해야지..지금 삼만중에 두번째 재탕 중입니다
8년 전
독자86
헐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진짜너무설레요ㅜㅜㅜㅜ지민이진짜완전순정남!여주랑같은대학이라니완전운명이에요진짜ㅜㅜㅜㅜ이글볼때마다저도괜히마음이간질간질거리고그러네요!ㅎㅎㅎㅎ다음글도기다릴게요화이팅!
8년 전
비회원36.136
1600이에요!!
아ㅠㅜㅜㅜㅜㅜㅜ 지민아!!!!!잘했어!!!!!!!!!!!
아ㅠㅜㅜㅜㅜ민윤기ㅠㅜㅜㅜ셰프래ㅠㅜㅜㅜㅜ 말도 안 돼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7
호석이두마리치킨 입니당!! 하.. 기다린 보람이 있다 라는말이 여기서 쓰이죠.. 짐니를 이렇게 만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격) 좋아한다고 말한순간 저 심쿵사 할 뻔 했는데 안했어요!! (다행이라능) 짐니한테 발리고 민솊한테도 발렸네요ㅠㅠㅠㅠ 늦게오셔서 이렇게 두개 같이쓰면 좋아하실줄 알았겠지만 크나큰 "오예"입니당.. 딱히 별로 안늦은 감이들어요 글이 너무 좋아서♥ 작가님은 늦어도 상관없습니다 글만 써주셔도 오예라구용! 오늘도 글 잘 보고갑니다ㅎㅎㅎㅎ
8년 전
독자88
@윤기선배
8년 전
독자92
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짱 기다렸짜나여! 보고시펏어요 자까님! 휴가는 재밋게
다녀오셨나요! 정신 없는 와중에 이렇게 달달한 글이라니..... 우리 지미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왜이렇게 순애보야 ㅠㅜㅜㅜㅜㅜㅜㅜㅜ 여주는 왤케또 청순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지 왜죠 ㅠㅠㅠㅠㅠㅠㅠ 포도스티커에 집착하던 그 뇨자가 아닌데여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청순청순 ㅠㅠㅠㅠ 하 ㅠㅠㅠㅠ역시 사람은 반전매력인가.... ㅠㅠㅠㅠ반성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ㅜㅜ 오나귀ㅠㅠㅜㅜ저두 봐야하는데 지금 밀렷어요ㅠㅜㅜㅜㅜㅜ 아 ㅜㅜㅜ알바 시렁 ㅠㅠㅠㅜㅜㅜ 자까님 요즘 진짜 더워여! ㅇ건강조심하세영!

8년 전
독자89
줍줍입니다! 드디어!!!드디어!!!지민이가고백을!!!ㅠㅠㅠㅠㅠ졸업식날안보여서 마음졸였는데 ㅠㅠㅠㅠㅠㅠㅠ나타나서사탕주고 ㅠㅠㅠㅠㅠ그껍대기폰에너가지고다니거 ㅠㅠㅠㅠㅠㅠ박지민 ㅜㅜ순정남이다진짜 ㅠㅠㅠ너무좋잖아여 ㅠㅠㅠㅠ이제 뚜루룻뚜인가요 ㅠㅠㅠㅠㅠㅠ자까님제가많이♡합니다
8년 전
독자90
아니 진짜 지민이 시점으로 보니까 지민아 왜 이렇게 귀엽니 ㅠㅠㅠㅠ 나 죽겄다 ㅠㅠㅠㅠ 너무 카와이해
8년 전
독자91
주지스님이에요!!!
우리짐니첫사랑ㅠㅜㅜㅜㅜ너무설레요........용기있게 고백을 뙇 했구나 우리 지민이!!ㅠㅠㅠㅠ
윤기글도 재밌어요ㅜㅠ오나귀애청자로서 반갑네요!ㅎㅎ

8년 전
비회원216.222
아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앓다죽을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또 사귀기전이라서 그런지 지민이한테 또 다른매력이있었네요, 막 뭐라해야되지 사귈때는 능글맞고 막 그랬는데 지금보니까 또 엄청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그리고 저거 ㅋㅋㅋㅋㅋ그 지민이 과에 고등학교때부터 짝사랑하던거 말한거 왜이렇게 귀엽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진짜 그마음이 너무이쁘고 여자로서 설레기도해요 진짜, 한결같이 한여자만 바라본다는게 쉽지않을텐데..ㅠㅠㅠㅠ아 진짜 오늘도 포인트 터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오늘 기다린만큼 글도 길고 보너스까지....하..작가님 앞으로 좀 늦게오ㅅ....ㅎ...ㅎㅎㅎㅎ...아니에요...(쿨쩍) 진짜 오늘 섬세한 포인트하나하나 짚고넘어갈수있어서 좋아요. 아그리고 , 지민이 짝사랑하는데 막 제가 짝사랑하는것같구 ...후..ㅠㅠㅠ진짜 몰입도쩔...아그리고 오늘 민솊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친 취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혹시 시간적여유가 있으시다면 이것도 연재해보시는게 어때ㅇ....좌송합니다.허허 저는 지민이로도 만족합니다 아 쨌든 진짜 너무 좋네요 진짜 밤에읽으니까 감수성도 터지구...그래서 뭐, 아니 작가님 사랑한다구요 (하트) 거절은없어여 헷힝
8년 전
비회원38.5
얏호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늦어도 괜찮아요 돌아오시기만한다면 핰 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해여 하 둘이 이렇게 돌고돌아서 만난거군요 졸업식때 고백못하는거보고 후.... 이녀썩이 증말..했는데 여주가 자리를 못뜨더군여???으흠???좋아하는건가했는데 이렇게 대학에서 운명적으로 뙇 ㅠㅠㅠ드디어 고백도 뙇!!! 둘이 돌고돌아 사귀었으니 이렇게 달달한거군여ㅠㅠㅠ 다음편도 기다릴게여 핰 또 얼마나 달달할까요ㅠㅠ염장질러도 허락되는 커플이에요 둘다 짱귀ㅠㅠ 담편은 전편 백번 재탕하면서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93
다홍입니다! 지민이의 첫사랑은 이렇게 행복하게 끝나고 여주와의 달달한 연애로 시작되네요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진짜 운명같은 사랑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작가님 진짜 하 언제까지 제 심장을 난도질하실 생각이세요...대박입니다 사랑합니다..진신으로..
8년 전
독자95
아 지민이 겁나 귀엽잖아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아어쩔꺼야 순정남 지민이ㅠㅠㅠㅠㅠㅠ민셰프는 또 무슨ㅠㅠㅠㅠㅠㅠㅠㅠ하...너무ㅜ 좋다.... 행복하다....
8년 전
독자96
찹쌀떡이에요ㅠㅠㅠㅠㅠ 와 진짜..... 지민이같은 순정남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ㅠ 둘이 같은 과인건 정말 신의한수같아요.. 혹시 태태가 과팅 주선에 한 몫한건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보너스까지 정말 감사해요!!! 저기선 덜렁거려서 덜렁이라고 부르는거맞죠..? 자꾸.. 그... 덜렁거려.. 김덜렁 생각나서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49.121
망고빙수
자까니뮤ㅠㅠㅠ지민이완전순정남이였넼ㅋㅋㅋㅋㅋㅋ고백할때속이다시원하네여
근데왜사귀고나서둘이뒤바뀐느낌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
보너스인민솊도설렘만땅..
자까님항상이렇게저에게설렘만주세여하트하트

8년 전
독자97
오늘도 부끄러운 암호닉 수치플^-^..
8년 전
독자99
자까님 제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거 뭐시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지... 쓰차에 걸려가꼬ㅠㅠㅠㅠㅠㅠㅠ이거를 보는데 댓글 못 달아서ㅠㅠㅠㅠㅠㅠ얼마나 안타까웠는지 아세여ㅠㅠㅠㅠㅠ? 암호닉도 까먹을 뻔했는데 암호닉 목록 보자마자 제 암호닉에 수치플 당한 기분이었어여.. 하아 아무튼 박지민 귀여운 말투 지짜..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98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민아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0
뀨또예요!ㅠㅠㅠㅠㅠ지민이는 사랑입니다ㅠㅠㅠㅠ민셰프도사랑입니다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몽몽♤ 크으ㅠㅠㅠㅠㅠ 오늘도 완전 설레서 설렘사하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고등학생 때 첫사랑의 풋풋함이 그대로 잘 묻어 나오는 글인 거 같아요 ㅠㅠ 졸업식날 받은 사탕껍질 폰에 넣고 다니는 건 진짜 대박인 거 같아여 ㅠㅠ 어쩜 저렇게 순정남인지 우리 짐니 ㅠㅠㅠㅠ 고백하는 장면에서 저도 지민이랑 같이 막 떨었네요 ㅋㅋㅋㅋ 감정이입 제대로 했어요 ㅋㅋ 용기 있게 말해줘서 고마워 짐니야 ㅠㅠㅠㅠ 보너스인 민쉐프글도 넘넘 좋아여 8ㅅ8 휴가 재밌게 잘 보내고 오셨죠? 늦어도 좋으니까 부담 없이 편하게 글 써서 오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231.152
뀨뀨
지민이 진짜 순정남ㅠㅠ 세상에 사탕껍질을 케이스에 계속 끼우고다니면서 짝사랑을 지킬 남자가 몇이나 될까요.. 로망한개가 또생기는것 같아요 지고지순한 짝사랑 순정남지민이의 짝사랑의 결말이나왔네여! 덕분에 이렇게 잘만나고있겠죠!ㅠㅠㅠ 그리고민솊 특별한선물 감사합니다ㅠㅠㅠㅠ유교과짐니 이후에 데려오시면 감사할거같아요ㅜㅜ 잘보고가오♡

8년 전
독자102
아이고 지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쁘기도 하지 우리 지민아 ㅠㅠㅠㅠㅠㅠ 오 마이 침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8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침침/세상에..작가님...지민이에 난도질한 심장 복구도 안됐는데 슈가뿌리기인가요..대바규ㅠㅠㅠㅠ민솊 연재해주세요ㅠㅠ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7.148
토끼야 놀자입니다! 와 지민이글도 모자라서 이제 소녀마음 터지게 민윤기 셰프글까지 소녀죽어요ㅜㅜㅜㅜ 와 과거 전편에서 지민이 성격보고 지금이랑 많이 달라서 어떻게 고백하지? 생각했는대 이렇게 둘은 러브러브~♡ 자가님도 저랑 러브러~♡ 죄송해몀....그냥 작가님 사랑한다고요 유교과 끝나면 민셰프 좋습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03
태태한 침침이에여 직가님 ㅜ 아우ㅜㅜㅜㅜ정말 ㅠㅠㅠㅠ진짜 설랜다ㅜㅜㅜ ㅜㅜ지민아 ㅜㅜ그래쪄ㅜㅜㅜㅜ으어우ㅜㅜ
8년 전
독자104
으아아ㅏ지미니 귀여워요ㅠㅠㅠㅠ 어쩜 말투를 그대로 표현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민셰프 글도 잘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짱
8년 전
비회원87.50
들국화 입니다 어머나 저 글로 돌아오시면 그때도 꼬박꼬박 챙겨 볼거예요!!!그리고 진짜 인연인가봐요 대학도 같은데에 오다니!그니까 결혼해라(짝)(짝)
8년 전
비회원83.209
비트윈이에요 아 작가님 글 정말... 기다렸어요 와 근데 생각지도 못한 윤기 솊이라니 세상에 일단 지민이 아ㅠㅠㅠㅠㅠㅠ 왜 애기 같은데 또 오빠 같죠 애기 오빠 ㅠㅠㅠㅠ 과팅 나간 게 정말 신의 한 수 김태형 짱이다 정말 사탕 껍질을 케이스에 끼다니ㅓ진짜 순정남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ㅜㅜㅜㅜㅜ 좋아한다고 고백도 했으니 게임 끝이네요 지민이 같은 복을 차버리면 그건 정말 용서 못할 일 ㅠㅠ 이미 사귀고 있어서 해피 엔딩인 건 안다만 그래도 ㅎㅎㅎㅠㅠ 윤기 솊 짧은ㄷㅔ 정말 잼처럼 발렸어요 하아... 그 큰 손으로 볼을 꼬집어 주다니 저도 한 번만...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106
두둠칫이에요!
8년 전
독자108
잠자고 일어났는데 그 사이에 글이 뙇!!ㅠㅠㅠㅠㅠㅠㅠ이런 걤동...♥
작가님 안오시길래 무슨일이 있으신가 싶었는데 휴가 다녀오신거였군요 ㅎㅅㅎ
그래도 글 고퀄이라 햄볶하게 읽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지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탕껍질까지 막 보관하고ㅠㅠㅠ진짜ㅜㅠㅠㅠㅠㅠㅠ순정파ㅜㅜㅜㅠㅠㅠㅠㅠ유교과도 여쥬때문에 가쏘ㅠㅠㅠㅠㅠㅠㅠ그래쏘ㅠㅠㅠㅠㅠ어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예쁘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앓게 되네여ㅠㅠㅠㅠㅠㅠ뿌에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그리고ㅠㅜㅜㅜ보너스로 써주신 민셰프도...발림니다...하아...자까님 사랑하라는 신의 계시...둠칫둠칫..♡
그냥 영원히 작가님 바수니 하려구요...사랑햐여.....이번편도 잘 읽고 갑니다...아이시떼루 자까님...

8년 전
독자107
작가님 늦게오셔도 괜찮은데 이렇게 고퀄의 글을 두편이나..... 하...... 바순희는 죽습니다 심장폭행이...하.... 규ㅣ여운 지미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오늘 잠자기는 글러먹은거 같숩니다 미치곴다유ㅠㅜㅜㅠㅠ퓨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
8년 전
독자109
꽃밭이에여으아아ㅏ짐니ㅠㅠㅠㅠㅠ대박내가거기에여주있을줄알았어!!!그래더바로고백해서다행이야ㅠㅠㅠㅠ역시짐니남자였어ㅠㅠㅠㅠㅠ
민셰프도 대박이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은또없겠죠...?ㅎㅎㅎㅎ그리거 보고싶었어여작가님!!!!!!!!기다렸습니다!!!!

8년 전
독자110
태퉤퉤에요!
8년 전
독자111
비회원이였던 제가 이렇게 회원으로 찾아뵙습니닿ㅎ! 아아 지민이ㅜㅜㅜ 진짜 좋아요ㅜㅜㅜㅜ 둘이 만난 설정도 너무 좋구ㅜㅜㅜ 진짜 이건 한마디로 발렸어요(털썩) 저거 뭐냐 민셰프님도 완전...와 저 꿈을 요리사로 정해 볼래요..ㅋㅋㅋㅋㅋㅋㅋ 막 고급 레스토랑 가면 민셰프같은 셰프님이 있을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민이한테 발린 태퉤퉤는 민셰프님께 볶음요리 되서 갑니다...(또륵)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워더할께요!!!!!!!
8년 전
비회원49.192
작가님..정말 죄송한데 제가 [유교과의 꽃]으로 암호닉 신청을 했었는데 보이질않네요..8ㅅ8....확인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오늘따라 유난히 지민이가 참 설레네요..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08.161
안녕하세요 작가님ㅋㅋㅋㅋ 콜라에요!!!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재밌게 놀다오셨죠?? ㅋㅋㅋㅋㅋ 잘 놀다오셨으면 다행이어유 어쨌든 작가님 보고싶었어요 ㅋㅋ쿠ㅜㅜ 아 그리고 천천히 오셔도 돼요 저흰 천천히 기다릴게여 ㅎㅎㅎㅎㅎ 너무 무리하지마시떼!!!! 근데 저런 귀요미남 ㅠㅠㅠㅠㅠ 어디 가면 만날 수 있나요ㅠㅠㅓㅠ 너무 좋다ㅠㅠㅠㅠ 귀여어ㅓㅓㅠㅠㅠㅠㅠ 잠깐 나온 민솊도 좋았어요 ㅎㅎㅎ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비회원149.140
짐박입니다!!
역시 운명인 사람들은 어떻게서든 만나나봐요! 초코맛 사탕 봉지 들고 다니던 지민이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유교과 순정남 맞네 맞아ㅠㅠㅠ
그리고 선물인 민셰프!도 재미있어요!!ㅎㅎㅎ 둘 다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ㅎㅎ

8년 전
독자112
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ㅠㅠㅠㅠ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0.98
김뷔

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 우리 순정남 지민이ㅠㅜㅜ설렘의 극치ㅠㅠㅜ

8년 전
독자113
치킨입니다!!!!!!!한동안안오셔서 걱정해짜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역시 짐니는...더럽❤️ 진짜 짐니가 가수안했으면 정말 저랬을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 오늘도 자기전에 하루끝은 유교과 짐니로....❤️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 민셰프처럼 이렇게 번외같이 넣어주시면... 크나큰 오예....
8년 전
독자114
작가님..진짜 저 죽을거같아여 꿈에 지민이가 나왔으면..하..지민아 잘자..작가님도 잘주무세여~^○^♡
8년 전
독자115
줜줭구기에요!!!진짜 졸업식 때 끝나는건가 하고 진짜 아쉬워 했었는데 짐니가 만나서 고백을 했네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ㅜㅠㅠㅠ진짜 여기에 나오는 지민이나 여주나 다 좋은데 작가님이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지민이 만나고 나서 언제 고백하냐 생각할 때쯤 딱 해 주셨네....쨌든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ㅜㅜㅜㅜㅜㅠㅜㅠㅜ♥
8년 전
독자116
ㅠㅠㅠㅠㅠㅠ역시인연은인연인가부죠ㅠㅠㅠㅠㅠ뷰
8년 전
독자117
형아에요ㅠㅠㅠㅠ으아 진짜 지민이 시점으로 보니까 막 진짜 지민이 너무 귀엽고 설레고 막 간질거리고ㅠㅠ게다가 민솊이라니ㅠㅠ저 짧은 글마저 이렇게 취향저격이면 전 너무 좋아서 어떡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다우니랑꾸기에요!
헐..박지민은 쫄보가 아니였어..ㄴ사아하악...초코맛 사탕 봉지 껍데기 폰 케이스에 끼우고다니는거 왜이렇게 박지민스럽죠ㅜㅜㅜㅜㅜ너무 귀엽잖아ㅜㅜㅜ저도 저랬던 적이 있었죠..(먼산)..아 하여튼 오늘은 결말이 너무 설레서 좋았는데 아니 더보기에 뭐가 하나 더있네? BGM을 끄고 오라네? 순간 막 연재중단같은 무거운 선언 하실까봐 아주 사알짝 쫄았었는데 아니 늦은게 죈가여ㅜㅜㅜㅜㅜ뭐야 이 글은ㅜㅜㅜㅜㅜㅜㅜㅜ우러국ㅜㅜㅜㅜ진짜 작가님 언제까지 이렇게 이쁜짓하실꺼에요..진짜 확 워더해갈 수가 있ㅇ..(ㅇㅊ)오늘도 잘보고 가용~❤

8년 전
독자119
맹고에ㅕ!! 지금의 능글거리는 침침이를 상상할 수 없는 수줍은 복숭아 지민이ㅠㅠㅠ앓습니다 앓아요ㅠㅠ
8년 전
비회원111.26
석류드링크에여ㅜㅜㅜㅜ지미니 왤케 기엽져ㅠㅠㅠ윤기도ㅜㅜㅜ작가님 사랑함돠..♡
8년 전
독자12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ㅁ마지막민셰프아주대박인데여작가님...!
8년 전
독자121
짐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이런 순정파ㅜㅠㅠㅠㅠㅠㅠㅠ지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지민이 첫사랑 진짜 설레요ㅠㅠㅜㅠㅠㅜㅠㅠㅜㅠㅠㅜㅜㅠㅠ 어떡해ㅠㅜㅜㅠㅜㅜ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 지민이는 진짜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스러워요ㅠ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ㅜㅠㅠㅜㅠㅠ 그리구요 민셰프... 꼭 와주세요 진짜... 저 글은 진짜 꼭 오셔야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플덕이에요!!!!!아니 이게 무슨..!지민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제 망태기가 어서 잡아오라고 명령을 하는데 말이죠 하 마음 같아서는 그냥 루팡해오고 싶은데 아쉽군요 후후 아우 진짜 격하게 지민이 같은 순정남 어디 없나요?
혹시라도 목격하신 분이 계신다면 연락주세요 010 9...넝담~?
너무 설레서 잠이 안올것같아요 (5초 안에 잠든다.)진짜 너무 설레요ㅜㅜㅜ오늘 밤 저는 여기에 이불펴고 눕겠습니다..너무 치명적이에요ㅎㅎㅎㅎㅎㅎ
거기다가 특별 선물까지ㅜㅜ오늘 제 생일인것같은 착각이..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오늘 푹 주무세요 좋은 밤!

8년 전
독자124
포도센세짐니예요ㅠㅠㅠㅠ어구구 지민이 드디어 고백했네요! 지민이 유교과에 순정남이라니 너무 잘 어울려요8ㅅ8 귀여워서 발려요ㅋㅋㅋㅋㅋㅋ개총 때 술마시고 여주 얘기하고 어구구 진짜 망태기에 넣어서 데리고 다니고 싶어여ㅋㅋㅋㅋ하....게다가 플러스로 민솊...어윽 너무 세쿠시ㅠㅠㅠㅠㅜㅜ설렘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25
꺄룰입니다!!!진짜ㅠㅠㅠㅠ지민이 번외.......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지민아ㅠㅠㅠㅠㅜ발린다....지민이도 좋구 민솊도 젛고 ㄱ작가님도 좋고...❤️
8년 전
독자126
빠밤입니다ㅠㅠ남자가저렇게세세할수가있나요ㅠㅠ사탕껍질까지 보관하고ㅠㅠㅠㅠ 대학까지가서술먹고 여자이름부르는귀요미가어딨어요ㅠㅜㅠ
8년 전
독자127
타미에요.
지민아 이 순정남... 조금만 더 일찍 말했더라면 짝사랑에 끙끙댈 일도 없었을지도...?
물론 끙끙거리는 모습도 상상하니 귀엽네요.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8
누나에요!
8년 전
독자130
아ㅠㅠ지민아ㅠㅠ지민이 진짜...ㅠㅠ첫눈에 반하가지고 그때부터 쭉 좋아하다니ㅠㅠ너란 남자ㅠㅠ지민이 말투랑 표정이 상상되서 더 좋아요ㅠㅠ흐어ㅠㅠ이렇게 과거 얘기가 끝나다니...과거 얘기동안 저도 덩달아 설렜어요!!!
8년 전
독자129
어흑......지미니 너누ㅜㅂ뮤ㅠㅠㅠㅠㅠㅠㅠ귀엽지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1
포도맛사탕 입니다!! ㅠㅠㅠ와ㅠㅠㅠ작가님ㅠㅠ기다렸습니다ㅠㅠ지민이의 첫사랑 ㅠㅠ왜이렇게 제가 설레는거죠??? 게다가 민솊 글로 2개나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죠ㅠㅠㅠ빨리 다음 화가 기대되지만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132
세상에 결국 고백했구나!!! 지민아ㅠㅠㅠㅠ 장하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지민아ㅜㅜㅜㅜㅜㅜ우리아가ㅠㅜㅜ일쳤네 잘해써잘해써
8년 전
독자134
지민아 사람이 응 그렇게 막 귀여도 되니?ㅠㅠㅠㅠ응 사랑스럽잖아ㅠㅠㅠㅠ오구오구 ㅠㅠㅠ진짜 애기야 애기ㅠㅠㅠㅠㅠㅠㅠㅜㅜ귀여워죽겠다 ㅠㅠㅠ
8년 전
독자135
와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지민이 순정남!!ㅠㅠㅠㅠㅠㅠ지민이 마음이 너무 예쁘다ㅠㅠㅠㅠ여주가 지민이 고백 받겠죠? 받았으니까 지금 사귀고 있겠져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 사랑해ㅠㅠㅠㅠㅠㅠ순정나뮤ㅠㅠ겁나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6
순정남이엇어요ㅠㅠㅠㅠㅠㅠ지민이 시점은 더 심쿵이네요 귀엽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어레스트.. 어레스트입니다 아이구ㅠㅠㅠㅠㅠ 지민이ㅠㅠㅠ때문에 오늘도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요 휴... 좋아라... 고백했어.. 했다구... 받았다구...
8년 전
독자138
ㅠㅠㅠ지민이가 저렇게 순정남이였다니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보는내내 제가 다 애타서 죽는줄알았어요ㅋㅋㅋㅋㅋ그래도 지민이가 멋지게 고백해서 한숨돌렸네요!!설레라♡
8년 전
비회원245.205
꼬이랍니다아.어쩜좋아ㅠㅠㅜ서탕껍질을 진짜 막 어흐....잘 설레고가여..❤
8년 전
비회원254.8
쀼쀼에요! 지민아...ㅠㅠㅠㅠㅠ 오늘도 지민이때문에 죽어갑니다ㅠㅠ 게다가 민셰프... 민셰프가 다했잖아요 엉엉ㅠㅠㅠ 저도 오나귀 진짜사랑합니다.... 박보영이 얼마나 이쁘고 귀엽던지..... 오늘도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39
지민이네달빛이예요!!!
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역시나 설레이는 글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해줘서 진짜 진짜 정말로 너무나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휴가는 즐겁게 잘 다녀오셨기를 바래요!!!
흐아!! 왠지 이 이야기를 알고나니까 그 전의 이야기들이 더더욱 뭐랄까 의미있고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즐거운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1

8년 전
비회원89.118
딸키맛이에요!!진짜 기다렸어요!!!!기다린만큼 달달한 내용이라니ㅠㅠㅠㅠ너무좋아요♡♡♡
8년 전
독자140
어떡해ㅠㅠㅠㅠ 지민이 시점에서 보니깐 진짜 순정남이네요ㅋㅋㅋㄱ 너무귀여워ㅠㅠㅠㅠ 고백하는 장면보고 설레서 죽을뻔했어여ㅠㅠㅠ 작가님 진짜 짱짱걸
8년 전
독자141
달달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민이 귀여유ㅝ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렌다
8년 전
비회원190.53
암호닉 [헤이호옹]신청이요!
8년 전
독자143
용서노노해 예요!! 완전 기다렸어요 헝ㅠㅜㅜㅠㅜ지민이 너무 순수해서 귀엽고 그러네요ㅠㅜㅠㅜㅜ민셰프도 재밌을거같아요 진짜!! 나중에 꼭 써주세요ㅎㅎㅎ
8년 전
독자144
핑슙이에요 ! 읽은건 어젠데 너무 피곤했어서 그냥 자버렸네요 .. 헤 오랜만인것같아요 ! 다시 만나는데 태형이가 한 몫 했네요 지민이는 평생 고마워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 아 근데 개총 때 그런 일이 있었다니 너무 귀여워요.. 지미나 .. 그러구 갑자기 고백해버리면 .. 하앙 거기에 민셰프라니 작가님 최구 .. b 그럼 또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 더위 조심하시고 얼른 오세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145
끙끙 거릴 때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ㅠ 우이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갑자기 고백하면 탕탕...
8년 전
독자146
ㅠㅠㅠㅠ넘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엄청난운명!!!!!!지민이의맘을알게되니더더욱생생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작까님내꺼하자에영!!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용~~ 마이 기다려쩌염ㅜㅜㅜㅜ 과거얘기가 두편이라 딱 좋은거가타여!! 너무 길지두 짧지두 않은ㅎㅎ 역시 작까님 쎈쓰쟁이!!!!!!!!!!! 게다가 융기까지.....하...융기야..마이..ㅈ..조아해....
8년 전
독자148
와ㅠㅠㅠ 짐니랑 여주랑 같은 대학이였다니 둘은 운명이였나보네요 ㅋㅋㅋㅋ껍데기를 매일.가지구다닌 지민이라니 아..아..(입에주먹을넣고운다) 카와이ㅠㅠㅠㅠㅜㅜ 으 그리고 민솊..하..작가님 그래서 연재는 언제부터라구요?하하하하하
8년 전
독자149
ㅠㅠㅠㅠㅠㅠㅠㅠ억 저는 글 올라온 줄 모르고 기다렸다가 이제야 알아서 봤어요!! 선댓글 후감상인데 보나마나 설레서 또 심장이가 두근두근 하겠죠 뭐ㅋㅋㅋㅋㅋ 아 정말 작가님 글은 최고에효... 읽은 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져아효 ..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해요 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싸라해여 작가님 빠이팅!!
8년 전
독자150
김데일리에요! 짐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운 거 아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순정남인 우리 짐니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에게 고백을 하는 장면이 어찌나 설레던지..ㅠㅠㅠㅠ너무 좋네요! 거기다가 이번 편에는 민셰프의 이야기!! 민셰프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51
안녕하세요 자까님 후엥이에요!!1!!!! 왔어요 왔어 자까님이 왔어요~ 동네 사람들 자까님이 오셨다구요! 일주일 기다렸는데 체감은 1달...보고 싶었어요 자까님도 지민이도ㅠㅠ...오늘도 지민인 귀여웠어요...하긴 안 귀여운 날이 있나요? 모태귀여움인데ㅠㅠ원래 말꼬리 늘리는 남자 별로 안 좋아하는데 지민이는 너무 좋아! 사랑스러워! 귀여워! 새로워! 늘 짜릿해!............네 여튼 지민이는 자기가 순정남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첫사랑이자 짝사랑이 준 사탕껍질을 보관하는 것부터 순정남 아닌가요 귀여운 녀석 허허^^ 어쨌든 지민이는 고백을 했고~ 우린 이미 결말을 알고 있고~ 이제 다시 꽁냥꽁냥 거리는 것만 보면 되고~ 행복하네요 정말...하 게다가 민셰프라니ㅋㅋㅋㅋ자까님 취향저격 좀 자제해주세요; 너무 저격하셔서 심장이 설렘으로 너덜너덜해졌잖아요ㅠㅠ 군주라는 별명에 딱 맞는 과격한 윤기...넌 아름다워...너무 차가워...어쨌든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8년 전
독자152
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ㄱ절도좀가곸ㅋㅋ교회돜ㅋㅋㅋㅋㅋㄱㄱ자기비판ㅋㅋㅋㅋㅋㅋ진짜깨알같네요ㅠㅜ기여어ㅜ
8년 전
독자153
지민이가 한편으로는 답답한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였군요 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한방을 따규 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다 민셰프까지 퓨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54
아 뽀뽀해주고십다ㅜㅜ ♡방탄은사랑이다
8년 전
비회원210.155
얌냠이예요! 지민이 순정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지미니 너무 설레서 어떠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5
맑공이에요! 우이 짐니 짝사랑은 해피엔딩! 으러 끝났으니 다행이에요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ㅜㅜㅜㅠ우리여주ㅠㅠㅜㅜ그리고 포도스티커는 언제 자세하게 나올 예정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궁금해욯ㅎ호
8년 전
독자156
귀여궈 내ㅠ사랑인가ㅠㅠㅠㅠㅠ 진짜 좋다... 저렇게ㅜ사귀었구나 졓다ㅠ진ㅁ자.... 윤기 번외도 좋고 뽀뽀... 하는 줄 알았고만 어이고 흥이다
8년 전
독자157
아...처음읽었는데...대박.......ㅜㅜㅜㅜㅜㅜ이게뭐에요ㅠㅜㅜ너후좋아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8
아아ㅠㅠㅠㅜㅠ지민이 순정남ㅠㅠㅜㅠ짝사랑이라니ㅠㅠㅠㅜㅜㅜㅠㅜ마지막에 완전 설렛어요ㅠ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159
아 헐 울 짐니 그래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래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으아어아ㅓㅇ아ㅓ우앙
8년 전
독자161
헉 지민이너무 뀌욥잖아 태형이한테 뽀뽀 백번해주고 싶구마잉~!!!!(사심) 태태야거맙다 운명적으로 다시만날수 있게 해줘ㅓ서ㅓ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 너무 꾸엽고 달달해써여 자까님 엉엉
8년 전
독자162
아너무재밌어여ㅜㅜㅜㅜㅜㅡ혹시 암호닙아직 받으세요?ㅜㅜㅜㅜㅡ[맴매맹]으로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 댓글
칭찬의박수짝짝꿍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흐엉 작가님 이제봤어요ㅠㅠ흑흑 언제나 좋은글 예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63
허루ㅜㅜㅜㅜ지민아ㅠㅠㅜㅜㅜㅜㅜ완전숭정파여ㅠㅠㅠㅎ로로로류ㅠㅠㅠㅜ대바규ㅠㅜㅜㅜㅜㅜㅜ완전귀여워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4
안냐하세여 민스웩인데여ㅠㅠㅠㅠ분명 암호닉신청을 했는데 왜 없으까여~ㅎ 이이잉ㅇ잉 근데 너무 귀엽네여? 첫고백을 짝사랑을 하면서....아유 이 답답이 그러게 그 졸업식날 했어야하지 그 마음고생을....얼마나 힘들었을꼬....과미팅때 엄청 당황과 함께 좋았겠다ㅠㅠㅠㅠ좋아하는사람과 다시 만나는 건 정말 기분이 날아갈것같이 좋죠ㅠㅠㅠㅠㅠㅠㅠ아유 침침ㅠㅠㅠㅠㅠ고백조차도 귀여워소ㅠㅠㅠㅠㅠㅠ우짜냐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96
암호닉 신청이요! [바나나초코]ㅜㅜ 진짜 지민이 지조 있는 남자ㅜㅜ너무 멋져요
8년 전
비회원116.23
유자 왔어요!!
초록글에 떠있길래 바로 왔어요ㅎㅎ 지민이랑 운명이네 운명이야 빼박 사겨야해 ㅎㅎㅎㅎㅎㅎ 이어폰이 센스있네 ㅋㅋㅋ 지민이 완전 순정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구 귀여워 ㅎㅎㅎㅎㅎ 오늘글도 기분좋게 보고 가요~ 참 작가님 이즈 뭔들 이니까 어떤글이든 다 재미나게 보고 댓글 달 준비 됐어요 저는!!!!!

8년 전
독자165
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바람직한지민이ㅠㅠㅠㅠ섹시한윤기ㅜㅠㅠㅠ그냥조아ㅠㅠㅜ군주님ㅠㅠ
8년 전
독자166
와 지민이 진짜 너무 귀엽고 설렌다..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 정말 여주를 좋아하는구나 싶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작가님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 8ㅅ8 !!!!♡♡ 윤기 글도 정말 너무 설레구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ㅠ
8년 전
비회원42.69
요맘때에요!!지민이왜이렇게귀여운거죠.ㅠㅠㅠㅠㅠㅠ진짜사ㅠㅠㅠㅠ여주도귀엽고둘이너무사랑스러워요ㅠㅠ
8년 전
독자167
요덮아놀쟈 입니다~!! 우리 짐니 다시만났을때 얼마나 설렜을지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 여주는 고백받았을때 심쿵했겠네요ㅠㅜㅠㅠㅠㅠㅠㅠ 짐니 왜이렇게 귀엽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168
지민이 왜이렇게 설레지?ㅠㅠㅠㅜㅠ 여주가 준 사탕껍질도 간직해두고 여주는 부럽다ㅠㅠㅠ 민쉎프도 보고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비회원183.210
그대못생겼어요
캬하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도 휴가다녀오셨구나 와주셔서진짜감사해요ㅠㅠㅠㅠㅠ저도휴가때문에 방금봤는데ㅠㅠㅠㅠㅠㅠ오늘은특별편으로 민셰프까지 올려주시고ㅠㅠㅠ 혹시 오나귀에서 모티브를...? 셰프성격이 그런것같아서요! 저진짜 오나귀처럼 방탄이들이 셰프로 나오는거 진짜 보고싶었거든요ㅠㅠㅠㅠㅠㅠ울뻔ㅠㅠㅠㅠㅠ사실 유교과 올라왔다는 사실 자체가 좋았습니다 진짜 가슴이 벅차오르는 기분 아세요? 전 이거 올라올때마다 그렇거든요 ... 아가 좋아하는 남자 진짜 취저인데 지민이가 제 이상형이더라구요 이것저것 맞추다보면 처음엔 호석인가? 했는데 지민이가 좀 더 많이 포함되더라구요..! 이상형을 방탄에서 만날줄이야....ㅋㅋㅋㅌㅌㅋ아이 왜 딴 이야기로 새가는지... 진짜 작가님 과거편 올려주신거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진짜설레ㅠㅠㅠㅠ 그것도 그렇고 저는 진짜 글 올라오기만 해도 좋은데 늦었다고 특별편도 올려주시고 아니 왜그래요 작가님? 왜그렇게 사람 설레게해요? 하 진짜 그렇게해서 제가 좋아할거라고 생각했나본데 정답입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우윳빛깔 방작가! 사랑해요 방작가님! 헤힣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제 애칭임다!히힣 그래서 결론이 뭐냐구요? 진짜진짜 감사드리구 사랑한다구여! 작가님 지금 진짜 더운데 더위먹지 마세요 꼭꼭! 너무 부담감(?) 갖지 마시고 글은 여유롭게 써야된대요!(는 제 생각) 빵작가님 화이팅♡0♡

8년 전
비회원183.210
아아 죄송해요ㅠㅠㅠㅠ 작가님이 말하신거 보긴봤는데 오나귀내용을 제대로 못봤네요ㅠㅠ 오나귀 좋아한다고 하셨었구나 이제ㅅ서야 제대호봤어요ㅠㅠ 저도 진짜 좋아해요!! 물론 작가님도...♡
8년 전
독자169
우어 ㅜㅜㅜ 좋아요ㅜㅜㅜ으어ㅜㅜㅜ 당장 신알신과 암호닉 신청하라갑니다ㅜㅠㅠ
8년 전
독자170
아ㅠㅠㅠㅠㅠㅠ진쨔 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첫사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지민이가 고백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겁나순정남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암호닉 신청하려고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ㅜ 벌써 마감이더라구요ㅠㅠㅠㅠㅜㅜㅠ 신청하고 싶었는데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 나중에 받아주시겠죠ㅠㅠㅠㅠㅠㅜㅠ 나중에 더 받으실거라면 공지라도 올려주실래요?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
8년 전
비회원163.12
다보고있어요!!!인티 비회원이지만 자주들어오는게 이거때문인데!! 나진짜 지민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암호닉 (침침이여친)신청하구가요!!!
8년 전
독자172
아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초코사탕껍데기를ㅠㅠㅠㅠ 그렇게 보관해온 남자가 고백하는데ㅠㅠㅜㅜㅠㅠ 게다가 엄청 귀여운데ㅜㅜㅠㅠㅠ 고등학교 때 보고 대학교 들어와서 이렇게!! 운명적으로!! 보는데ㅜㅠㅠ 행쇼는 필수입니다! 지민이 짝사랑편은 사랑입니다♥ 여주랑 짐니 정말 풋풋하네요 태형이는 알고 있어서 나가라고 한 거 겠죠 좋은 친구네요 짐니랑 여주의 시작을 보니 더 설레는 것 같아요
특별한 선물ㅠㅠㅠㅠㅠ 민셰프ㅠㅠㅠㅠ 윤기가 셰프라니ㅠㅠㅠㅠㅜㅠ 헝ㅠㅠㅠㅠ 선물 감사해요 ;ㅅ; 좋은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72.114
와 진짜 짱 설레요ㅠㅡㅜㅠㅜㅡㅜㅠ 첫사랑ㅜㅜㅠ [페이볼]로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용??
8년 전
비회원81.73
짜끄리에요!!! 결국은 지민이가 용기있게 고백을 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어쩜 지민이는... 저렇게... 성격마저도 ..... 1092.......
8년 전
독자173
♥포도장미♥에요!!!태형이가.너무나도 고마운 순간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마지막 고백두 너무 설레고요ㅠㅠㅠ 민셰프 글도 기대할게요오
8년 전
독자174
지민이글 너무좋아여 그리구 윤기글도 꼭좀써주세여 저거ㅠㅜㅜㅜㅠ제발여ㅠㅠㅜㅜㅜㅎ그흑ㅎ극스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5
지미니 처싸랑이 여주였다는...... 문현입니다!!!와 지짜 이거 신알신 하고 가여!!
8년 전
독자176
으아 죽을것같아요 지민이나 민셰프나ㅠㅠㅠㅠ살려줘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66.179
김치만두입니당!! 지민이 짝사랑에 고백ㅠㅠㅠ순정남 너무 좋네요ㅠㅠㅠ츄파춥스란 소재도 좋궁.. 어휴 본 글도 지민이한테 완전 빙의해서 설렘사 당할 뻔한 거 허우적대면서 봤는데 셰프물이라니..! 저도 오나귀 진짜 좋아하는데 무려 민셰프..! 칼 들고 후드리 챱챱 하는 윤기 어빠라니 어우 좋다 못해 환상적이네요ㅎㅎ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77
세상에.....작까님.....다음편기다릴ㄲ0요ㅠㅠㅠ순정나뮤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진짜ㅠㅠㅠㅠㅠㅠ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진짜어쩜좋아요...♡
8년 전
독자178
우오아우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용기있네ㅠㅠㅠㅠㅠ멋있다!!!!!민셰프라니ㅠㅠㅠㅠ감사합니더ㅠㅠㅠㅠㅠㅠㅠㅠ왕우우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5.184
[Joboo] 신청해요! 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나도 그렇게 좋아해 저ㅓ우ㅜㅠㅠ
8년 전
독자179
아ㅠㅠㅠ너무 좋아여 순정지민이도 또 민솊도 이거 연재하실 생각 없으세여...?작가님 정말루...?
8년 전
독자180
지민이와함께라면 이에요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유교과지미니언제올라오나기다렸는데역시기다림이보람있네요♥ 귀여운지민이순정남이였네요ㅜㅜㅠㅜㅜㅜ아구사랑스러워죽겠어요ㅠㅠㅠ..작가님사랑해여♥
8년 전
독자181
우리지밈이ㅠㅠㅠㅠㅠㅠㅠ남자네ㅠㅠㅠㅠ사랑해♡♡
8년 전
독자182
지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3
연꽃이에요! 글도재밌는데 특별한선물까지 너무감사합니다ㅠㅠ 너무재밌어요 지민이도너무좋고 슈가도ㅠㅠ오늘도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84
허.....지미니 말 끄트머리 늘려서 말하는거도 귀엽고 수줍어하능 것도 귀엽고 순정파인것고 귀엽고ㅠㅠㅠㅠㅎ.....탄소여기서 잠들개여ㅠㅠ그리고 민쉐프ㅠㅠㅠ엉어유ㅠㅠㅠ이게뭐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져ㅠㅠㅠㅠ군누니뮤ㅠ
8년 전
독자185
지민이 완전 순정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백하는거 정말 달달하고 뭔가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6
으아몰라! 암호닉 신청할거야!말리지마! [기진]입니다!!! 지민이 너무!귀여워! 민셰프!섹시해! 저도 휴가갔다와서 공백기를느끼지 못했네요 헿
8년 전
독자187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짐니말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민셰프라니...솊!!ㅠㅠㅠㅠㅠㅠㅠ저도오나귀에빠져있는데솊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들어와서이제서야읽는데오늘하루기분좋을것같아요♡
8년 전
독자188
지미이도 렇구 민셰프....흐어 요즘 오나귀에 삐져살고 있ㄴ느데 민셰프라니ㅠㅠㅠ심장이 남아돌지 않아여....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늘하루더 못자겠어요...엉어유ㅠㅠ
8년 전
독자189
드디어 고백을 했네여ㅠㅠㅠㅠㅠㅠㅠ 풋풋한 지민이 바람직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ㅠㅠ 오늘도 귀엽고 아진짜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ㅜ
8년 전
비회원129.184
[집순이]에요 지민이의 첫사랑..ㅜㅜㅜㅜ진짜 박지민이 진국입니다 칭찬의 박수가 이번편엔 안나와서 좀 아쉽긴하지만 민셰프가 있어서 엄마미소짓고 갑니닷..총총..
8년 전
독자190
어후 지민이가 아주 오랜 짝사랑을 했구먼 이거 얼마나 오래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라면 나가보고 싶어서 안달나는 과팅도 안나간다고하고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보니까 더 귀엽잫나ㅠㅠㅠ

8년 전
독자191
와 짝사랑때문에 유교과가고 짝사랑이 준 초코사탕 껍질도 간직하고있다니♥♥ 사랑스럽다♥♥
8년 전
독자192
어머ㅓ...ㅎㅎㅎㅎㅎ둘은인연이엿군요!!
8년 전
독자193
후에에엥ㅇㅠㅠㅜㅠㅠㅠ 짐니야ㅠㅠㅠㅠ 코딩 짐니라니ㅠㅠㅜㅠㅠㅠㅠㅜㅜ 짐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민윤기는 왜 또 설레게 셰프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솊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194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가좋아서 간거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술먹고 찾는거봐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5
떡뽀끼먹자던우리애기지민이가저러케달다구리하게고백을하다니ㅠㅠ내가다기특하네ㅠㅠ다컷네다컷어ㅠㅠ속앓이한만큼이쁘다이쁘다해주니까좋으네요ㅠㅠ
8년 전
독자196
허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민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9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대박쓰넘좋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8
작가님ㅠㅠㅠㅠ과동기침침이에유ㅠㅠ제가늦었ㄴ네요ㅠ그래도 지민이가 여주를만나서ㅠ제가다기뻐옄ㅋㅋㅋ 꺅 다음화보러 떠나욥!ㅋㅋ+민솊ㅠㅠ저도 오나귀봐요ㅠㅠ잼써용ㅋㅋㅋ
8년 전
비회원4.198
으어 지민이 고백했어 고백했어ㅠㅠㅠㅠㅠ아이고 예뻐 귀여워 멋져ㅠㅠㅠㅠ초코사탕이라니 너무 순정남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초코사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0
아 지민아ㅠ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ㅜㅜㅠㅜㅜ 지민아ㅠㅜㅠㅜㅜㅜㅜㅜㅠㅜ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201
대박잉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2
으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203
그렇게 해서 사귀게 되는거네욯ㅎㅎㅎㅎㅎ 근데 태형이도 너무했어요 같은과면 여주가 자기 과라는건데 지민이한테 얘기도 안해주고!! 가만보니까 김태형 못됐어요!!!!!!! 지민이가 얼마나 그리워했는데!!!!!!!
8년 전
독자204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엉 ㅠㅠㅠㅠㅠㅠ 설레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5
ㅠㅠㅠㅠㅠ울짐니 결국에 고백했져요?ㅠㅠㅠㅠㅠ아구ㅠㅠㅠㅠㅜ잘해쪄요ㅠㅠㅠㅠㅠ 근데진짜 어떻개 그렇개 만났니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06
ㅠㅠㅠㅠㅠㅠㅠㅠ박지민 ㅠㅠㅠ
8년 전
독자207
어이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는 고백도 힘들게 겨우겨우 했구나.. 그것마저 이면 어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구오구ㅠㅠ
8년 전
독자208
나도 ㅠㅠㅠㅠㅠㅠ나도좋아해 지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9
자까님ㅠㅠㅠㅠㅠ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ㅠㅠㅠㅠ혹시 두번째 BGM뭔지 알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0
박지민ㅜㅜㅜㅠㅠㅠㅠㅠㅠ진짜 완전 순애보ㅠㅠㅠㅠㅠㅠㅠ저런 남자를 만나야되는데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고백은 나름 남자답게 했네요ㅋㅋ큐ㅠㅠㅠㅠㅠㅠ민솊 글도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211
아ㅜㅜㅜㅜ지미니 순정남ㅜㅜㅜㅜㅜ진짜 귀엽다 첫사랑이었어 이 순수덩어리
8년 전
독자212
저 자야되는데 맛 이러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자야더ㅣ는데ㅜㅠㅠㅠㅜ너무좋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3
오곡이에요ㅠㅠㅠㅠㅠ 제가 댓글을 안 달았었더라구요ㅠㅠㅠㅠㅜ 바보ㅠㅠㅜㅜㅜㅜㅜ 이거 진짜 설레자나ㅠㅠㅠㅜㅜㅜ 짐ㄴ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4
그랬다ㅠㅠㅠㅠㅠ이뻐야했다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 댓글
#원슙 이예여!ㅠㅜㅠㅠㅜㅠㅠㅠ 작가님 문체가 너무 이뻐여 ㅜㅠㅜㅠ 일찍발견을 못해 암호닉 신청을 못한게 아쉽지만
8년 전
독자215
으느ㅜ커처너느크트퉃트트트크지민아!!!!!!!!!!!!!!!!!이사랑스러운자식!!!!!!!!!
8년 전
독자216
지민이 아주 그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게 하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지민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지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7
ㅠㅠㅠㅠㅠ흐엏 정주행중입니당 ㅠㅠㅠㅠ두번째 방탄노래같던데 제목 뭐에요?ㅜㅜㅠㅠ
8년 전
독자218
짐나ㅠㅠㅠㅠㅠ짐나ㅠㅠㅠㅠ너짱이야장난아니야ㅜㅠㅠㅠ와설렌다진짜설레요ㅠㅜㅜ밑에민쉪까지ㅠㅠㅠ
8년 전
독자219
헠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0
와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나도좋아해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나도좋아한다구ㅜ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1
잠시만요 앞에서 충분히 발리다가 민셰프라뇨 전 정말 강력하게 좋아요 후속작... 그동안 유교과 사랑하고 있을게요 자까님도 러브
8년 전
독자222
지민이는 비로소 박력남인걸 증명하네요 후후... 멋쪄요 지민이 ㅜㅜㅜ
8년 전
독자223
와 허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둘이 완전 설렘ㅠㅠㅠㅜㅠㅜ
8년 전
독자224
아..... 귀야워요....... 고백했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민이가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5
와ㅠㅠㅠㅠㅠㅠ진짜 짐니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과팅에서 다시 만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만해도 달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유교과 순정남 너무 잘어울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셰프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6
아ㅜㅜㅜㅜㅜㅜㅜ지민이거 고백하는 장면 겁나 설레ㅣ요진짜ㅠㅠㅠㅜㅜㅜㅜㅡ순정남 박지민...ㅠㅠ
8년 전
독자227
지민이 마지막에 심쿵........... 엄청 한결 같이 좋아하는 모습이 완전 사랑스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228
드디어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9
호호호 저 민셰프도 취저네요 호호호 언젠가 연재되기를 바라면서..♥
8년 전
독자230
이시대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정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를 루★팡★하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이번편도 너무 잘 읽고 가요!진짜작가님 글을 읽고 나면 기분이 정말 좋아지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1
이야ㅠㅠㅠㅠ잘 만났다 사겨라사겨라!!!!
8년 전
독자232
와ㅠㅠㅠㅠㅠ지민이의 첫사랑인 여주를 대학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ㅠㅠㅠㅠ지민이 그 동안 여주 생각 많이했나봐요ㅠㅠㅠㅠㅠ그래도 고백해서!!!다행이에요ㅠㅠㅠㅠ멋있다 우리 침침이ㅠㅠㅠㅠㅠ유교과 순정남 박지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픂ㅍ
8년 전
독자234
우어오오오오오오ㅠㅠㅠㅠㅠㅠ진짜 좋다ㅠㅠㅠㅠㅠ같은 학교에서 과팅으로 만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고백해서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5
아ㅠㅠㅠ진짜 짝사랑을 몇년동안하다니..ㅠㅠㅠㅠ짐니야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와ㅠㅠㅠ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저런남자가어디있겠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6
어흑ㅠㅠㅜㅜㅜㅜㅜㅜㅜ지미나ㅠㅠㅠㅠㅠ초코맛사탕껍질을 그렇게 핸드폰케이스에 끼우고다닐줄이야ㅠㅠㅠㅠㅠ순정남이네ㅠㅠ
8년 전
독자237
ㄴㅠㅠㅠ헠ㅠㅠㅠ좋네요ㅠㅠㅠ와 저렇게 해서 지금 지민이와 여주가 사귀고있는거였군요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8
지민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9
껍질이래ㅜㅜㅜㅜㅜㅜㅜ내가 생각하던 지민이랑 너무 똑같이 쓰셔ㅜㅜㅜㅜㅜㅜ진짜 귀엽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0
오늘도 설탕은 아주 그냥 들이 부었네요.ㅎㅎ.. ㅋㅋㅋㅋ 으 좋아 태형이가 크게 한몫 했네요? 태형이가 최고다! 낄낄
8년 전
독자241
지민아 드디어 용기를 낸거니..??? 아 내가 다 기쁘다 이렇게 해서 사귀게 됐구나 지민이 용기내줘서 너무 고맙다 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사랑이 여주라니 아직도 닏기지않지만 너무 좋다.. 얼른 다음편 보러가야겟어 현기증나서 안되겠어..!
8년 전
독자242
으어엉ㅋ ㅠㅠㅠㅠ너뮤좋습니다으허헝
8년 전
독자243
아... 현기중 난다고여... 아.. 미박이후로 너무 좋아.. 더보기 이제 보러 가야지
8년 전
독자244
예고편인가여~?~??~?~?? 민윤기 촤고야
8년 전
독자245
ㅎ으아ㅠㅠㅠㅠ오늘도 달달하네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6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날설레게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해 나도 예전에도 지금도 좋아한다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7
헐 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드디어 여주에게 고백을!!!!고백을하네요ㅠㅠㅠ진짜 심쿵...엌
8년 전
독자2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달달하다......... 지민이 첫사랑편은 진짜 꿀같아요ㅠㅠㅠㅠㅠ 너무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태아니었으면 여주랑 사귀지도 못했겠어요ㅠㅠㅠㅠㅠ 태형아 고마워!!!!!!!!!!!!!!1
8년 전
독자250
어쩜ㅠㅠㅠ생각하는것도 이쁜지 이번편도 앓다갑니다
8년 전
독자251
어휴ㅠㅠㅠㅠㅠ지민이의 순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2
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고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3
지민이진짜풋풋하두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민셰프 넘나 섹시한것...
8년 전
독자254
ㅠ 자 도 치기힘드네여 폭풍오열....진짜 남친의 정석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 ㅏ 저런남자 세상어디에도 지민이밖에엊ㅅ을텐데...짐니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5
아박지민진짜순정파오진다ㅠㅠㅠㅠㅠㅠ여기서누우ㅏ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6
짱 좋아요ㅠㅠㅠㅠㅠ지민이 진짜 순정남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7
오와...진짜 오늘도연애를 글로배우고 대리설렘을 느끼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59
어흑 드디어 고백했규나ㅠㅠㅠㅠㅠ지민아 잘했어잘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둘이 결혼할일밖에 남지않았규나...후...ㅠ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민솊이라니..하앙..발려요
8년 전
독자260
나도좋아해흐허어어엉 ㅠㅠ
8년 전
독자261
진짜 둘이 너무 예쁜사랑하는거같아요ㅜㅜㅠㅠ 내가 다 웃음이나네ㅜㅠㅠㅠ
8년 전
독자262
와우? 유아교육과 매우좋은과네요 고딩때부터 좋아했다니ㅜㅜㅜㅜ짝사랑한다고 과팅도안나간다하고 해바라기ㅜㅜㅜ
8년 전
독자263
지민이 해바라기네요ㅠ 첫사랑순정남이에요ㅠ 너무 설레고 달달해요ㅠ
8년 전
독자264
지미니 아주 해바라기같은남자애ㅠㅠㅠ
8년 전
독자265
와 박지민 남자네ㅠㅠㅠㅠㅠㅠㅠㅠ 순정남이 유교과라니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될 운명은 된다더니..
8년 전
독자266
으아.. 박짐니.. 진짜 귀엽습니다ㅠㅠㅠㅠㅠㅠ 아 심장폭행..어레스트..
8년 전
독자267
ㅠ 싸라햬!!!!!!!!!!!!!!!!!!!! 지미나!!!!!!!!!!!!!!!!!!!!!!!!! (와장창)
8년 전
독자268
아 지민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사랑스러워 순정파인건 첫사랑 화를 보기 전에도 알았지만 초코맛 사탕을 보관하다니 오늘은 여기에 누워야겠다ㅜㅜ
8년 전
독자269
지민이 완전 해바라기같은 남쟈...ㅠㅠ.ㅠㅠㅠㅠ순정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1
지민이 해바라기퓨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2
끄아아어 지민아ㅠㅠㅠ 고생 ㄱ끝에 낙이 오는 구나ㅠㅠㅠㅠㅠ 순정남이야ㅠㅠㅠㅠㅠ 민셰프.. 좋다....허ㅜㅜㅠㅠ
8년 전
독자273
진짜대밬ㄲㅋㅋㅋ 진짜 어디 박지민같은남자없나요... 하 진짜 너무좋다 박지민진심대박... 좋다는말만진짜 계속나와요 이건 와 뭐 표현이안된다는..
8년 전
독자274
어이구박짐니귀여운거봐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셰프민윤기도체..체고시다!
8년 전
독자275
지민이 완전 순애보네ㅜㅜㅜ순정남이야ㅜㅜㅜㅠㅠㅠ세상에 저런 남자 없나요ㅜㅜㅜ
8년 전
독자276
ㅠㅠㅠㅠㅠㅠㅠ대박ㅜㅜㅜㅜㅜ지민아ㅜㅜㅜㅜㅡ이렇게설레게해도되니
8년 전
독자277
어이구 우리 지민이 ㅠㅠㅠㅠ순둥이 ㅠㅠㅠㅠㅠ잘 고백해서 다행이네요 우리 지민이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민솊...하... 저는 또 한번 죽습니다
8년 전
독자278
헐..........진짜설렘폭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지민고구마먹은줄알고답닺했었는데거백한방으로넘겨느네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아설레요
8년 전
독자279
지민이해바라기순정나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0
아귀여워ㅠㅠㅠㅠㅠ완전군정남 ㅠㅠㅠㅠㅠㅠ아민셰프글도취향저격인대요ㅠㅠㅠㅠㅠ?아서랑합니다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어
8년 전
독자281
와나 진심으로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꺼하라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2
첫사랑이 이루어졌어ㅠㅠㅠㅠㅠㅠㅠㅠ누가 안이루어진대요 이루어졌구만!!!와 근데 그러면 태형이랑은 계속 연락을 하고 있었던거네요
8년 전
독자283
아 실제로는 유아교육과에 윤기나 남준이 지민이 같은 선배, 동기가 없을 거란 걸 알지만 꿈이 바뀌려는 순간이에요 자까님... 매우 위험합니다!!
8년 전
독자284
순정남ㅠㅜㅜ박지민지미누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ㅡㅜㅡ고뱁하는것좀봐ㅜㅠ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앓아눕는다ㅜㅠ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285
세상에ㅠㅠㅠ지민이 고백은 진짜 남자같았다ㅠㅠㅠ너무 좋아ㅠㅠㅠ용기내서 다행이야ㅠㅠ
8년 전
독자286
캬ㅠㅠㅠ운명도 이런 운명이 없죠ㅠㅠㅠㅠㅠㅠ우리지미니 남자네 남자야ㅠㅠㅠㅠ 하 예쁘다ㅠㅠ
8년 전
독자287
유교과 순정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8
첫사랑이여주라니.... 감동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가님잘보고가용
8년 전
독자289
아ㅏㅠㅠㅠ박ㄱㄱ지민 ㅜㅜㅜㅠㅠㅠ진짜ㅠㅠㅠ사랑ㅇ남이네ㅠㅜㅜㅠ아ㅠㅠㅜㅠ진짜ㅠㅠㅜㅜㅜ너무ㅠㅠㅠㅠ어ㅠㅠㅠㅠㅜㅜㅜ진짜ㅠㅠ좋다ㅠㅜㅜ아ㅠㅠㅠㅠ설ㄹ렌다ㅠㅠㅜ진짜ㅠㅠㅜㅜ아ㅠㅠㅜ지민아ㅠㅠㅠㅜㅜ진짜ㅜㅜㅠㅠ아어ㅠㅠㅜㅠㅠㅜ너무ㅠㅠㅠㅜ아ㅠㅠ귀여워ㅠㅠㅜ
8년 전
독자290
[정연아]에요!!
운명인가바요...지만이 해바라기같은모습이 너무예뻐요//-/// 그렇게해서사귀게 된거구나! 다음번에는 계속되는 귀염물이겟죵?? 다음화에서 봐요~~

8년 전
독자291
[정연아]에요!!
운명인가바요...지민이 해바라기같은모습이 너무예뻐요//-/// 그렇게해서사귀게 된거구나! 다음번에는 계속되는 귀염물이겟죠? 다음화에서 봐요~!

8년 전
독자292
아이고 짐니ㅠㅠㅠ어렸을때는 완전 순진했구만!!아주 잘컷어ㅠㅠ 이제는 막 스티커로 유혹도 하고!!!그 포도스티커노예가 바로 접니다!!!예!!!
8년 전
독자293
엉엉 지민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순정파라니ㅜㅜ
8년 전
독자294
헐..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좋아서 유아교육과를 갔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고등학교의 짝사랑 첫사랑과 이루어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엉
8년 전
독자295
지민이 완전 순정남ㅠ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좋다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297
지민이 부끄부끄하는거 너무 기여워서 사ㅠㅠㅠ 심장이 남아나지를 않아요ㅠㅠㅠㅠ 진짜 은근히 속깊은 태태 미리 말해줘도 됐지만 나름의 서프라이즈 이니 예뿨 매우 예뿨ㅎㅎㅎㅎㅎ 진짜 지민이가 이렇게 수줍수줍했던 시절이 있다니요ㅎㅎㅎ너무 귀여워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ㅎㅎㅎ
8년 전
독자298
지민이 진짜 순정남..ㅜㅠㅠ♡
8년 전
독자299
진짜 시작부터 너무 풋풋하다
그리고 막글 반성과 비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00
풋풋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우물쭈물하는거 너무 귀여운고아니에여??????? 어떡하면 좋을까요 우리 지미니ㅠㅠㅠ
8년 전
독자301
으아 지미니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2
지민아 ㅠㅠㅠ 어떻게 조련남이 된거야 너무 귀엽고 달달하고 대리만족합니다
8년 전
독자303
고백씬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4
와 지민이 남자네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05
꺄ㅠㅠㅠ대박ㅜㅠㅠ지민이 진짜 순정남ㅜㅜㅜ하나부터 열까ㅣ 다 설렘이네요ㅠㅠ
7년 전
독자306
아 첫사랑 너무 귀여워요ㅠㅠ 엉어유ㅠㅠ 엄마 나도 저런 남자친구 사귈래요ㅠㅠㅠ
7년 전
독자307
ㅠㅠㅠㅠㅠ드디어 고백을ㅜㅜㅜㅠ 했네요 우리찌미니ㅠ진짜 넘 귀엽다8-8 하유
7년 전
독자308
헐 지민이 순정파ㅜㅠㅠㅜ너무 귀여워요 진짜ㅜㅠㅠ❤️
7년 전
독자309
순정남 박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 같은 남자 어디 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0
아역시 ㅠㅠ 만날사람은 다 나중에다시만난다눈말이 진짜가되는순간인것 같아요 ㅠㅠ 하 ㅠㅠㅠ 너무설렙니다 진짜 .
7년 전
독자311
지민이 진짜 순정남이네요 bb 쉽지 않은데 대단해요
7년 전
독자312
하ㅠㅠㅠ 지민 너무 순정남ㅞ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 05.05 0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 05.01 21:30
나…18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급상승 게시판 🔥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