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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꼬리 - station12:00am

 

 

 

 

 

 

 

 

[EXO/경수] 도작가의 은밀한 취미 13 | 인스티즈

 

 

 

도작가​​​​​ 은밀한 취미    W. Richter

취미


1. 전문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


2. 아름다운 대상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힘

 



 
여느 때와 똑같은 아침, 여느 때와 똑같이 어수선한 회사의 로비, 그리고 여느 때 같지 않은 어수선한 분위기의 사무실. 비교적 이른 시간에 회사에 도착한 준면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오늘따라 유난히도 소란스럽게 심기를 건드리는 사무실 분위기에 작은 한숨을 내쉬며 발걸음을 돌렸다. 진행하는 일에 차질이 생겼을 때면 햇볕도 안 드는 구멍에 숨어사는 쥐새끼들이 수상한 모함이라도 꾸며내는 것처럼 곧잘 자기네들끼리 모여 이마를 맞대는 팀원들이었지만 결국 모든 일처리는 준면의 몫이었기에 준면이 이런 어수선한 분위기를 반겨 하지 않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큰 인기척 소리를 내지도, 인사를 하지도 않았지만 구석에 모여 무슨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는지 조곤조곤 이야기를 나누던 팀원들은 사무실 안쪽으로 걸어들어오는 준면을 발견하고는 떨떠름한 표정을 짓는가 싶더니 이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인사를 건넴과 동시에 못 볼 꼴을 보았다는 듯이 자리를 피했다. 하나, 둘, 사람들이 걷히고 꽤나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는 남자 팀원 한 명만이 남았을 때,  이야기의 주제 거리였던 모양인지 준면은 활짝 펴져있는 책 하나를 볼 수 있었다.


준면은 아무런 말없이 묵직한 시선만을 보내다 생각보다 좀스러운 문제에 픽, 실소를 지으며 인사했다.



" 좋은 아침이네요 "

결코 유쾌하지 않은 준면의 인사를 뻣뻣한 목례만으로 받아주던 팀원은 작게 다리를 떨다가 주변 팀원들에게서 쏟아져오는 무언의 압박에 의자에서 일어나 팀장 실로 돌아가는 준면의 뒤를 따랐다.







"팀장님, ... 저... "


나름 용기를 내어 팀장실 안으로 들어왔지만 눈을 마주치자마자 입을 꾹 다물고 우물거리기만 하는 팀원에 막 의자에 앉아 서류 가방을 내려놓던 준면은 비교적 딱딱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무엇이 그리 불안한지 그 자리에서 아랫입술을 물어뜯으며 한 손에 들고 있는 두꺼운 책을 만지작거리기를 한참, 재촉도 없이 빤히 저를 바라보기만 하는 준면에 팀원은 눈치를 살피다 겨우 가까이 다가가 입을 열 수 있었다.

 

" 프레센티아 신간 호가 나왔는데... "


 


 

[EXO/경수] 도작가의 은밀한 취미 13 | 인스티즈



" 나왔는데? "



나왔는데, 하며 준면이 말을 빠르게 받아주자 더욱 말하기를 망설여하며 눈 아래로 내려온 안경을 손등으로 밀어올린다. 심상치 않은 팀원의 태도에 마냥 생글거리던 준면은 조금은 의문스러운 얼굴로 팀원의 손에 들려진 책을 응시했다. 프레센티아 이번 신간 호와 견우가 연관이 있다면 예전에 했던 경수의 인터뷰밖에 없을 터, 준면은 약하게 덮쳐오는 불안감에 딱딱한 미소마저 희미할 정도로 지우곤 아무 소리 없이 팀원이 스스로 입을 열기만을 기다렸다. 몇 초가 지났을까 들고 있던 프레센티아 신간 호 사이에서 무언가 빼곡히 적혀있는 종이 한 장을 꺼내 함께 내민다.

 

 

 " 일단 팀장님께서 도경수 작가님 인터뷰 나온 거, 직접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


" 인터뷰가 잘못 나왔다면 프레센티아 쪽에 연락해서 정정 보도 요청하면 될 일이고, 뭐 그렇게 큰 오류가 아니면 융통성 있게 쉽게 쉽게 넘어가면 되는데, 뭐가 그렇게 심각해요? "



" ... 팀장님은 도경수 작가님 절필하시는 거 알고 계셨어요? "



그렇게 말을 하기 꺼려하던 팀원이 입을 열자마자 망발처럼 내뱉는 절필이라는 말에 빼곡히 무언가 적혀진 종이부터 살펴보던 준면은 내심 놀란 감정을 제대로 추스르지 못해 잠깐 얼굴 위로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내 불규칙적인 호흡을 고르며 본래의 얼굴을 되찾았지만 한동안 입을 열 엄두조차 내지 못 했던 김준면, 본인도 절필이라는 단어가 이리도 등골을 서늘하게 하는 단어인지는 처음 알았을 것이다. 절필은 경수를 포함해서 준면, 찬열, 그리고 경수의 문하생 이렇게 딱 네 명 밖에 알지 못하는 사실이었기에 준면이 실색하는 일은 어쩌면 마땅일 일이었을지도 모르겠다.




헛웃음과 함께 절필? 누가? 하며 마구 흔들리는 눈동자로 종이를 읽어내려가던 준면은 문득 인상을 구기며 책상을 사이에 두고 바로 앞에 서있는 팀원을 올려다보았다. 진작 경수와 인터뷰하고 싶다고 연락했었던 언론사들부터 경수에게 털끝만큼의 관심도 내비치지 않았던 프레센티아에 버금가는 잡지사들까지, 이 날파리들이 먹을게 생기니까 또다시 달려드네.




" 지금 도경수 작가님 컨택하고 싶어 하는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니에요, 다 프레센티아 인터뷰 보고 연락한 거라고... "


" ... "


" 그리고 대부분이 작가님의 절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 해요... "



준면은 대충 훑어보기만 해도 스무 개는 족히 넘어 보이는 언론사들에 미간 중간에 곱게 선을 그었다. 인터뷰가 잘못 나갔나 보네요. 제가 처리할 테니 이만 나가보세요. 목을 가다듬고 차분한 척 말을 했지만 준면의 목소리는 분명히 잘게 떨렸다.




역시나, 하는 의미가 담긴 한숨과 동시에 팀원이 팀장실에서 나가자 준면은 찢어버릴 것처럼 다급한 손길로 프레센티아 신간호를 펼쳤다. 쓸데없는 광고면을 넘기고 넘겨 회사 휴게실에서 찍은 경수의 사진이 눈에 띄자마자 인터뷰 내용을 읽어 내려가던 준면은 글의 초반부터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이 아연한 웃음을 터뜨렸다.



그동안 [프레센티아]에서는 청춘이라는 키워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되어버린 도경수 작가를 컨택하기 위해 수많은 시도를 해왔다. 국내에서는 물론 중국에서도 최정상을 달리고 있는 배우, 권혜연과 수많은 소녀팬들을 몰고 다니는 아이돌 그룹 '차일드'의 멤버, 안성혁이 인터뷰와 방송에서 도경수 작가의 책을 언급할 정도로 엄청난 셀링 파워를 지니고 있음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그였기에 쉽게 인터뷰에 응하지 않으리라는 것은 예상할 수 있었다. 하지만 뜻밖의 승낙을 시작으로 출판 회사인 견우에서 직접 만난 도경수 작가는 토크쇼에서 한효명 작가를 비판하던 맹랑한 모습과 다르게 아주 유쾌한 모습으로 [프레센티아]를 맞아주었다.




언뜻 보면 지극히도 평범한 글의 시작이었지만 경수에게 붙은 '유쾌'라는 단어는 실로 우습기 짝이 없었다. 유쾌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지 않는 이상 보란 듯이 비꼬는 글의 내용에 준면은 손에 들고 있던 책을 성의 없는 손길로 책상 위에 던지며 중얼거렸다.





" 이거 진짜 또라이새끼네 "









 도작가 의 은밀한 취미    .       Liar  






좁은 골목길 사이로 천천히 들어서는 검은색 차 한 대, 뽑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흠집 하나 없이 광만 맴돈다.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하는 소리를 끝으로 네비게이션 화면이 꺼지고 능숙한 솜씨로 한 손으로만 핸들을 돌리던 찬열은 갑자기 크게 울리는 전화 벨 소리에 움찔하며 핸들을 놓았다. 조수석에 아무렇게나 던져둔 핸드폰의 화면에는 낯선 번호가 띄워졌고 번호를 유심히 들여다보던 찬열은 잠깐 생각하는 듯싶더니 시원스럽게 수락 버튼을 당겼다.



지나다니는 이 한 명 없는 골목길 구석에 정차한 차 안, 찬열은 창밖을 살펴보다 핸들에 팔을 올려놓고 여보세요? 하며 휴대폰을 귀에 가져다 대었다. 한동안 말이 없는 전화 너머에 장난전화인가 싶어 다시 한 번 더 여보세요, 하고 말하려던 찰나 익숙한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 안녕하세요, 박 기자님. 접니다, 견우 김 팀장



찬열은 하마터면 소리 내어 웃을 뻔했다.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조금 화나 보이는 준면의 목소리가 너무 예상 밖이어서. 굳이 찬열이 대답하지 않아도 전화 너머의 준면은 알아서 말을 이어나갔다.



- 프레센티아 신간 호는 잘 받았습니다. 우리 도 작가 사진도 깔끔하게 나오고, 인터뷰도 잘 정리해주시고


"  아, 네. 김 팀장님. 칭찬이라면 회사 쪽으로 전화 주셔도 됐는데 이렇게 제 개인전화로도 연락을 다 주시고 어지간히 인터뷰가 마음에 드셨나 보네요 "


- 먼저 프레센티아쪽으로 연락드렸는데 박 기자님께서 외근 나가셨다고 하셔서요. 아무튼 인터뷰는 정말 어지간히 마음에 들더군요. 다만 한가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염치 불고하고 개인전화로 연락드렸습니다



네, 네, 하고 따박따박 대답해주던 찬열은 준면이 연락드렸습니다, 하고 말을 끝내자마자 푸스스,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며 우습지도 않다는 듯이 조소했다.




" 김 팀장님 "


- ...


" 화나셨어요? 원래 이렇게 미사여구 붙여가면서 말 길게 하실 분이 아닌데 어쩜 이렇게 말을 길게 하세요 "


서로 조소를 주고받듯이 잠잠하던 준면 또한 조소를 내뱉으며 깔끔하니 맑은 목소리를 다소 낮게 깔았다. 제가 그랬나요? 무섭게 빈정거리는 준면의 목소리에도 무표정으로 전화를 받는 찬열의 표정에는 털끝만큼의 변화도 볼 수 없었다.




-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은 쓰레기 삼류 잡지사도 아니고, 프레센티아에서 이렇게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요


" ... "


- 더 간단하게 말씀드릴까요?


" ... "


- 도 작가 인터뷰, 정정해주시죠


시트에 등을 기대고 골목길 중간에 자리 잡은 커다란 대문에 시선을 꽂고 있던 찬열은 시큰둥한 태도로 일관하다 단호한 준면의 말에 정정요? 하며 되물었다.




- 분명 인터뷰 전에 제가 절필 이야기는 싣지 말아달라고 이야기 드렸는데 그걸 기어코 실으셔서 저희 쪽 상황이 조금 곤란해졌거든요, 거기다 여기, ' 도경수 작가에게는 남모를, 은밀한 취미가 있을지도 모른다, 남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은 그런 은밀한 취미가 ' 이 부분,


" ... "


- 도 작가 문하생 이야기 맞죠?



도 작가 문하생 이야기, 정곡을 찌르는 한마디에도 찬열은 당황한 표정은 커녕 소리 없이 키득거리며 웃었다. 어떻게 그걸 눈치챘지? 나름 숨겨놓는다고 숨겨놓은 말인데, 아 우리 김 팀장님은 너무 눈치가 빠르다니까, 무섭게 말이야. 찬열은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며 조금은 흥미로운 표정으로 귀에 가져다 댄 전화를 고쳐잡았다.




" 일단 김 팀장님 흥분 가라앉히시고, 절필 이야기부터 설명할게요 "


빠르게 말을 쏘아붙이던 준면이 거친 숨을 약간이나마 가라앉힐 때쯤 머릿속에 동동 떠다니던 말을 정리하던 찬열은 그게 참, 하며 말을 시작했다.




" 그게 참, 인터뷰할 때 사전에 미리 말씀드리는 주의 사항 있죠? 그게 사실 말장난이거든요. 저는 분명 ' 인터뷰이가 직접 말하지 않는 이상 그것이 사실이더라도 섣불리 기사로 내지 않는다 '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일단 절필 이야기는 도경수 작가님께서 직접 지금 집필하는 글을 내신 후에 절필하신다고 인터뷰 도중에 말을 꺼내셨고 이 부분에서 제삼자의 주의든 뭐든 먼저 인터뷰이의 응답을 싣는 게 중요하다고 여겨져서 넣었습니다, 김 팀장님께서 그렇게 싣지 말아달라고 말씀하셨는데 뭐, 안 싣는다고 도경수 작가님이 절필 안 하시는 건 아니잖아요? "



준면은 묵묵히 찬열의 대답을 듣고 있다 곧 기가 찬다는 듯이 허, 하며 짧은 탄식을 뱉었다. 찬열은 여유롭게 휴대폰을 들고 있지 않은 손을 살폈다. 얼마 전 서류를 정리하다 종이에 베인 검지의 상처는 얼마나 깊게 났는지 아직까지 제대로 아물지 못하고 있었다. 상처를 중심으로 쓰라림이 번지자 찬열은 스읍, 하며 숨을 들이쉬었다. 찬열이 다른 곳에 한눈을 팔고 있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준면은 또박또박 되물어올 뿐이었다.



- 도 작가 문하생 이야기에 대해서는, 그것도 설명 좀 해보시죠


" 아, 죄송해요, 그 부분은 미리 사과하고 설명드릴게요. 저도 원래 도경수 작가님께서 문하생에 대해 이야기하시기를 싫어하시고 탐탁지 않아 하시는 것 같아서 안 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그때 들고 간 카메라가 저희 회사 카메라인데 거기에 찍힌 우리 문하생 사진을 편집장님이 발견하신 거예요 "


- ...


" 기자라는 직업이 어쩔 수 없잖아요? 특종이라면 다 물고 뜯어봐야 되는 거, 편집장님께서 무조건 넣으라고 하시길래 넣었죠. 한낱 신입 취재기자인 저는 까라면 까야지 어쩌겠어요. 죄송해요. 그래도 제가 양심이 있어서 사진까지는 못 넣겠더라고요 "


너무나도 뻔뻔한 찬열의 말에 준면은 한참을 대답 없이 사근사근 숨만 내쉬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는 것 같아 찬열이 먼저 전화를 끊으려 하자 준면이 잔뜩 날이 선 목소리로 말했다.



- 외근이라고 하셨죠? 일 빨리 끝나시면 이 번호로 연락 주세요, 인터뷰 정정하겠습니다. 도 작가 입으로 직접 말할 겁니다


" ... "


- 절필은 없다고요


그리고 뚝 끊겨버린 전화에 찬열은 웃는 낯을 싹 지워버리고는 쯧, 하며 혀를 찼다.


찬열은 핸드폰을 다시 조수석에 던져두고는 팔을 뻗어 글로브박스에 넣어둔 프레센티아 신간호를 꺼냈다. 차 문을 열기 위해 손잡이를 잡으니 저 멀리 주시하고 있던 대문에서 나오는 찬열은 손을 멈추고 눈을 찌푸렸다.



인터뷰 때처럼 딱히 좋지 못한 표정으로 어디론가 향하는 경수를 지켜보던 찬열은 이내 이상한 점을 느끼고 대문과 경수의 뒷모습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오늘은 우리 문하생이 없네? 어디 갔나?


 

 

 

아니면, 집에 혼자 있나?


 

 


 

 


경수의 뒷모습이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차 안에서 잠자코 있던 찬열은 문을 열기 위해 잡았던 손잡이에서 손까지 떼고는 경수가 나온 대문에서부터 의뭉스러운 눈을 떼지 못했다. 수도 없이 눈을 깜빡이다 이내 결정했다는 듯이 찬열은 차에서 내려 성큼성큼 경수가 나온 대문 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








[EXO/경수] 도작가의 은밀한 취미 13 | 인스티즈


집에 혹시 누가 찾아오면, ... 그리고 고개를 내저으며 옅은 한숨. 출판사에서 급한 연락을 받고 집에서 나간 도경수의 마지막 말이었다. 저번처럼 김준면이 또다시 찾아올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한 말이겠지만 전화를 받는 도경수의 태도를 보고 추측건대, 도경수가 전화로도 이상하리라고만 치 경계할 사람은 김준면 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김준면이 출판사로 도경수를 부르면 불렀지 집에 찾아올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다. 자신도 말하면서 그를 깨달았는지 내쉬는 한숨에는 한심함이 가득 배여 나왔다.



저번 한 번이었지만 괜히 출판사에 따라갔다가 일이 잘못 꼬여 도경수에게 미운 털이 박힐 뻔했던 적이 있는 터라 함께 가자고 해도 거절하려 했었지만 다행히 도경수 또한 딱히 나를 데려가고 싶지 않아 하는 눈치였기에 현관 앞에서 조용히 그를 마중해주었다.




걱정이 서려있는 눈빛을 한 도경수가 대문 밖을 나갈 때까지 현관문을 열고 지켜보던 나는 마구 흐트러진 신발을 정리하고는 집안으로 들어섰다. 원래도 적막했지만 도경수 한 명 없다고 더더욱 차가운 적막이 감도는 집안은 내게 조금 낯설다. 모든 걸 털어놓은 도경수는 내가 어디 있든, 무얼 하고 있든 곁에 있고 싶어 했고 끊임없이 시선을 보내왔고 나를 제 품에 안기를 원했다. 사정을 알기에 그로써 마음만 편해진다면야 별 상관을 하지 않았는데 오늘따라 도경수의 공백이 크게 느껴진다.



글을 써야 하나, 아니면 빨래라도 해놓아야 하나 거실을 서성거리며 할 거리를 찾고 있는데 난데없이 띵동, 하고 울리는 초인종 소리에 인터폰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김준면도, 그 누구도 이곳을 찾아올 사람이 없었기에 아무런 경계 없이 누른 연결 버튼에 화면 너머로 살짝 빗겨서 있는 남자의 상체만이 비추었다.



뚝, 인터폰 연결되는 소리를 들은 남자는 얼굴을 살짝 내려 제 입을 비추어 보였다.



- 도경수 씨 댁 맞으신가요? 택배 왔습니다


" ... 어디서... "


- 프레센티아 코리아라고 적혀있네요



한 번쯤은 마주친 적이 있는 것 같은 시원스러운 입꼬리와 목소리에 의심을 하던 것도 잠깐, 프레센티아 코리아라는 말에 저번 인터뷰 때 ' 저희 쪽에서 인터뷰이의 인터뷰가 실린 호는 무료로 보내드리고 있는데 주소 좀 알려주실래요? '라는 박찬열의 말이 떠올라 의심은 한순간에 눈 녹듯 사라져버렸다. 당시에는 김준면에 정신이 팔려 도경수가 어떤 인터뷰를 하고 있었는지 듣지 못했기 때문에 프레센티아에 실릴 인터뷰가 궁금했던 차였다.

​나갈게요, 하고 대답을 하자마자 발걸음을 재촉해 현관 밖으로 나서니 대문 앞에 서있는 그림자가 꽤 거대하다. 택배만 받고 얼른 문을 닫아버릴 요량으로 상자만 왔다 갔다 할 정도로만 문을 열자 먼저 프레센티아 한 권만이 상자에 담겨있지도 않은 채 불쑥 내 얼굴 앞으로 들어왔다. 내가 당황한 틈을 타 활짝 문을 열어버린 남자는 해사한 미소를 지으며 책을 들고 있지 않은 손을 살랑살랑 흔들어 보였다.

부디 다시 만나게 될일이 없기를. 그렇게 빌고 빌었건만 결국에는 그의 바람대로 다시 마주하게 된 얼굴은 여전히 반갑지 않다.

 






[EXO/경수] 도작가의 은밀한 취미 13 | 인스티즈




​" 우리 문하생 또 보네요 "

얼토당토않을 박찬열의 방문에 말을 잃었던 나는 헛기침을 하다가 그에게 말을 쏘아붙였다.

"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

" 외근 나왔다가 일이 빨리 끝나서 직접 ​이번 신간 호 전해주러 왔는데 좀 반가워해주지, 반갑게 맞아주는 게 그렇게 어렵나? "

"​ 고마워요, 잘 볼게요 "

딱딱한 감사 인사말을 전하고 그의 손에 들린 책을 가져가려 하자 사람 놀리듯이 못 가져가도록 책을 들고 있는 손을 뒤로 뺀다​. 장난을 칠만큼 친밀하지도 편하지도 않은 사이에 유치하기 짝이 없는 그의 장난은 받아줄 엄두조차 나지 않았다. 팍, 티 나게 인상을 썼음에도 박찬열은 상대방의 반응따위 상관없다는 듯이 해사한 미소를 띠며 입을 열었다.

" 에이, 인터뷰는 도경수 작가님이 하셨잖아요 "

" ... "

" 그럼 작가님이 직접 받으셔야지, 나는 작가님한테 고맙다는 소리 듣고 싶어서 직접 온 건데 "


​무언가 다 알고 있는 것 같은 박찬열의 눈치에 신경을 곤두세우며 대문 손잡이를 잡은 손에 힘을 주자 닫지 못하게 문을 더 활짝 열어버린다. 남자의 힘에 당해내지 못한 내가 그가 당긴 문에 이끌려 몸을 휘청이자 팔을 잡아주며 나를 바로 세운다. 혼란스러운 정신에 그의 팔을 뿌리칠 생각도 못하고 꼬여버린 다리에만 집중하자 천천히 자신의 눈높이를 내리는 박찬열.

 서서히 내려오는 박찬열의 또렷한 두 눈이 내 눈높이와 비슷해졌을 때 즈음 한 번 더 입을 뗀다.




" 도경수 작가님 지금 안에 계세요?  "


" ... "


 

 

 




" 아니면, 안 계시나? "


 

 

 

 

***

 

 

 

 

 

 


 

사담

하이 여러분 리히터예영

 

 

짜녀리 겁나 의미심장한 인물로 남았었는데 드디어 여러분들이 불안하다고 해주신만큼 일을 치고있습니다! 'ㅂ'

 

 

 

 

저번 큐엔에이 재밌다고 해주셔서 뿌듯 ㅎㅎ 눈누! 추후에 한 번 더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ㅂㅎ

 

거기다 도용문제로 올린 공지에다가도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힘이 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싸랑해여 여러분!

간간이 도부자 제본 이야기가 나오는뎅... 도부자는 수요문제도 수요문제인데다가 솔직히 짤없으면 재미가 없어여... 그래서 원래부터 도부자는 텍파 생각도 안했고 그냥 제 사심 채우려고 쓴 글이었는데... 하하. 그리고 도부자 텍파 3차 메일링은 음... 요즘 하도 도부자 텍파 요청하시는 분들이 늘어서... 정주행하시는 분도 늘구... 3차는 현재 고려중에 있습니다. 아마 언젠간 진행 할 듯 싶네요.

 

 

그리고 도작가 소장본 가격문의가 좀 들어왔는데 가격은 수요적을 시 만원중반대, 최대한 만원 초반으로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택배비는 안포함이구요... 존나 설레발이지만 특전 잇서여 그외 특전 아이디어 있으면 좀 주세요. 제본 처음이라 뭘 모른다능

 

 

 

하...무튼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갔다와서 피곤데스네... 원래 일요일은 스케쥴 전부 비워두고 쉬는데에만 몰두하는데 한 달 전부터였나 그때부터 약속했던 거라서 잔뜩 놀다왔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성 집순이인 저는 진짜 집 바로 앞 편의점에 가도 큰 마음 먹고 가는거라서 노는 것도 스케쥴에 포함하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동안 미친듯이 달려서 피곤한데 여름이라 날씨는 푹푹 찌고 난리났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는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고 힐 ☆ 링

 

 

 

 월요일 상큼한 아침을 여러분들과 함께 시작하겠서여!

 

 

 

 

 

 


 

ㅁ마이러브 암호닉^~^ / 마감마감마감!!!!!!!!!!!!!!!!!!!

* 특수문자(#,^,☆ etc.)

 #두근님 / #두밍님 / #우왕굳#/ #꿀애정님 / ( ͡° ͜ʖ ͡°)/ ^^ / 요다/ ♡님 / 라즈베리님 / 축구공녀님 


* 0~9

01112됴님 / 0112/ 0309/ 0324님 / 0326/ 0328/ 0412님 /  0618/ 0622님 / 0626님 / 1004/  1226님 / 1228님 / 1226112/ 1등급님 / 1월의봄님 / 1시25분님 / 2424/ 2465/ 28님 / 31/ 3관왕센님 / 5511/ 60002/ 6002/ 779/ 7942님 / 9301112/ 937님 


​* A~Z


​abc님 / coke님 / cy/ D.O./ EL/ Gellemdal님 / Joboo/ Melrani님 / Mercy한양갱님 / PEACE님 / Syoung님  / s130님 /

​* ㄱ,ㄲ

​가가나나님 / 가득찬님 / 가락님 / 가젠님 / 간장녀님 / 간절한님 / 갈대영님 / 갈비님 / 감귤님 / 감님 / 감자님 / 감자님 / 같이의 가치님 / 개님 / 개복치님 / 거뉴경님 / 거부는거부해님 /건도윤님 건빵님 / 게이쳐님 / 겨울님 / 경수해님 / 경슈님 / 경순님 / 고고싱님 / 고고싱님 / 고라니님 / 고라니님 / 고리님 / 곤듀님 / 곰돼지님 / 곰탱님 / 공일일이님 / 곶감님 / 과고여신님 / 관대님 / 관짜주세여님 / 굥님 / 굥뚜님 / 굥숭이네 도담로님 / 공듀님 / 굥숭이님 / 구글조닌님 / 구님 / 구사일생님 / 구운달걀님 / 군만두님 / 궁금이님 / 규규귝님 / 규니니님 / 규야님 / 그리다님 / 그문하생이나일세님 / 글잡캡틴미녀님 / 기린뿡뿡이님 / 긴토키님 / 길손님 / 길피수님 / 김까닥님 / 김꽝꽝님 / 김민덕님 / 김쎄쎄님 / 김작가님 / 까까님 / 까망콩님 / 까푸님 / 깐초님 / 꺄뀨님 / 꺼우져님 / 꼬깔이님 / 꼬깔콘님 / 꼬냑님  / 꼬르륵님 / 꼬꾸미빙님 / 꽃님 / 꽃물님 / 꽃이된다님 /  꽃잎님 / 꽯뚧쐛괣님 / 꾱님 / 꾸덕님 / 꿀곰님 / 꿀귤님 / 꿈꾸는나님 / 꿍스님 / 꿁꿁까까님 / 뀨읭뽀읭님 / 뀨쮸쀼님 / 뀰님 / 끄왕님 / 끈풀린운동화님 / 낑꽁끙님  


* ㄴ

나니꺼님 / 나는야피카츄님 / 나니난다난다요님 / 나라님 / 나란여자님 / 나무님 / 나의 뮤즈해님 / 나이키님 / 나호님 / 낭자님 / 낰낰님 / 냥냥냥님 / 너와함께님 /  내가스젤졸이되버림님 / 내사랑우리사랑님 / 내셔널 / 널만난봄님 / 네네스노윙님 / 네라님 / 네로님 / 넥센히어로즈님 / 넴넴이님 / 넴넴이님 / 노래하는됴님 / 노을님 / 녹차님 / 녹차버블차님 / 녹차팥님 / 누텔라님 / 눈꽃님 / 눈누난나님 / 눈두덩님 / 눈안너무예뻐님 / 니나노님 / 니나뇨님 


* ㄷ,ㄸ


​다녀오세훈님 / 다래님 / 다람쥐님 / 다름님 / 다리저림님 / 다한증님 / 달걀님 / 달다리님 / 달달님 / 달달이님 / 닻별님 / 더덕구이님 / 더미님 / 데디님 / 데이비님 / 데자와님 / 데자와님 / 도경님 / 도구님 / 도뀽님 / 도도님 / 도담님 / 도덕님 / 도동도동님 / 도루묵님 / 도부자보다도작가님 / 도비님 / 도숭님 / 도식화님 / 도아님 / 도자까님 / 도키도키님 / 도티즌님 / 도헐트님 / 독영수님 / 독일여자님 / 독자1/ 돌김님 / 돌머리님 / 돌하르방님 / 된장님 / 됴뀽님 / 됴됴님 / 됴됴새님 / 됴됴한너님 / 됴라에몽님 / 됴레미님 됴료료님 / 됴륵님 / 됴리님 / 됴리아님 / 됴북님 / 됴블리님 / 됴큥됴큥님 / 두나님 / 두부님 / 두비두밥님 / 두유님 / 두준두준님 / 두준두준님 / 두콩님 / 두큥세큥님 / 둡두루둡둡님 / 둡뚜비님 / 듀바님 / 듀크님 / 드로피님 / 드보봅님 / 들국화님 /  들레님 / 디보님 /  디유님 / 따따님 / 딸기붕어싸만코님 / 땅땅님 / 땜빵님 / 떠피님 / 떠피님 / 또이님 / 또바기님 /똔또니님 / 똥강아지님 / 똥냄새님 / 똥백현님 / 똥잠님 / 뚜뚜워더님 / 뚜룹님 / 뚜비님 / 뚜뚜짱뚜뚜짱님 / 뚝딱이님 / 뚠뚠님  / 뚱이님 / 뜨또님


* ㄹ


라또님 / 라망님 / 라엘님 / 라이타님 / 라임님 / 라임♡님 / 란도초콜릿님 / 러블리혜님 / 럽미베베님 / 레드님 / 레모나님 / 레몬빵떡님 / 레몬사탕님 / 레몬사탕님 / 레퀴엠님 / 루아님 / 루양님 / 룰루꾸꾸님 / 룰루님 / 리리님 / 리잰님 / 리쥬님 / 릭샤님 / 릭쵸님 / 립밤세통님 

* ㅁ

마름달님 / 마방뚜기님 / 마시멜롱님 / 마이더스님 / 마이룬님 / 마징기님 / 만복님 / 망고/ 망고님 / 망고빙수님 / 망고주스님 / 망고치즈케이크님 / 맑공님 / 맴매맹님 / 머랭님 / 멍뭉이님 / 메로나님 / 메로나님 / 메론방구님 / 메론빵님 / 메리미님 / 메밀묵님 / 메추리알님 / 멜팅님 / 면낑님 / 면하트님 / 명왕성님 / 명탐정코코님 / 모미님 / 모찌님 / 모카님 / 모카빵님 / 몽씽이님 / 무먹무먹님 / 무민님 / 무빙스테이지님 / 무제님 / 문보우님 / 문어빵님 / 문지님 / 문하생님 / 문학소녀님 / 물만두님 / 뭉그리님 / 뭉님 / 뭉뭉이님 / 뭉이님 / 미니미니칩칩님 / 미니미님 / 미니횽님 / 미리별님 / 미학님 / 민군주님 / 민석쀼쀼님 / 민속만두님 / 밀키스님 / 밀키웨이님 / 밈아님 / 밍구리마망님 / 밍뚜님 / 밍쓰님 

* ㅂ,ㅃ

바나나님 / 바나나킥님 / 바나나킥님 / 바니니님 / 바닐라라떼님 / 바자다가님 / 바퀴님 / 박부님 / 박애플님 / 반시님 / 밝음이님 / 밤비님 / 밤이죠아님 / 밤하늘님 / 밥님 / 방부제님 / 배스킴님 / 백구님 / 백린님 / 백승찬님 / 백허그님 / 백현아님 / 백현아님 / 백호님 / 버꾸버꾸님 / 버블버블님 / 베가님 / 베개님 / 베네님 / 베어맥스님 / 벤츠녀님 / 변도비님 / 변베이컨님 / 별다방커피님 / 별빛님 / 별에서 온 북극곰님 / 보노보노님 / 보됴님 / 보름달님 / 보리님 / 보스님 / 보야님 / 복숭아님 / 복숭아시럽님 / 복숭아아이스티님 / / / 봄나님 / 봄날님 / 봄님 / 봄둥님 / 봇님 / 봉숭아님 / 부대찌개님 / 부릉님 / 부자 워더님 / 부자원더님 / 불가님 / 브디엘님 / 블루베리/ 블루베리님 / 블리님 / 비님 / 비비빅님 / 비오는날님 / 비초님 / 비타님 / 비타민한알씩님 / 비회원님 / 비꽃님 / 빈쨩님 / 빗소리님 / 빙글빙글님 / 빠밤빠밤님 / 빠슘님 / 빨강이님 / 빰빰밤님 / 빱님 / 빵님 / 빵슈님 / 빽님 / 빽깻꾝님 / 뽀로로님 / 뽑뽀님 / 뿅뿅님 / 뿌꾸빰님 / 뿌뽀뿌님 / 뿌잉빰뿌흡님 / 뿡뿡님 /  쀼님 / 삐용삐용님 

* ㅅ,ㅆ

​사는게니나노님 / 사랑둥이님 /  사용안함님 / 사쿠라님 / 산소님 / 삼럽해종인아/ 삼삼님 / 삼이육오님 / 새벽님 / 새벽빛님 / 새벽사슴님 / 샤니빵님 / 샤론님 / 샤워가운님 / 샬룽님 / 서루백님 / 서쥬니님 / 선물님 / 선율님 / 설림님 / 설레임님 / 설렘사님 / 설탕님 / 세균맨님 / 세일러훈님 / 세젤빛님 / 세종호경님 / 세훈이가세훈탑님 / 셈인님 / 셋중하난낸남정네님 / 셜록님 / 소금소금님 / 소녀님 / 소다님 / 소다팡님 / 소설책방님 / 손가락님 / 솔비님 / 송사리님 / 수야숭야님 / 수정지호님 / 수즈키님 / 순덕이님 / 쉬림프님 / 슈가!님 / 슈가파워님 / 슈플레님 / 스무디님 / 스물다섯님 / 스엠에 놀러온 와지의 노예님 / 스윗펌킨님 / 스티치님 / 스폰지밥님 / 스프롸잇님 / 슨니야님 / 시계님 / 시나몬님 / 시레님 / 시린무릎님 / 시선님 / 시우버섯님 / 시카고걸님 / 식빵님 / 실타래님 / 심장마사지님 / 심큥님 / 쏙흠님 / 씨냥님 / 씽덕님 / 씽쑝님 / 씽씽카님 / 아꿍님 

* ㅇ

아디다스님 / 아름다움님 / 아메리카노님 / 아모르님 / 아몬드봉봉님 / 아삭아삭님 / 아오네코님 / 아이슈크림님 / 아이시스님 / 아이유님 / 아쿠님 / 아퀼라님 / 아프리카청춘이다님 / 안녕내게다가와님 / 안영님 /  알린님 / 알모경님 / 알바는 힘들어님 / 알찬열매님 / 알콩님 / 알티스트님 / 애기경뚜님 / 애플님 / 얀새님 / 얄루얄루님 / 얍얍님 / 양양님 / 얼룩말님 / 얼음님 / 얼음연못님 / 얼음팩님 / 에뜨왈님 / 엘도라됴님 / 엘르님 / 엘리제님 / 여니님 / 여리야님 / 여정님 / 연필깎이님 / 열릭님 / 열매님 / 열블리/ 예북님 / 오구후나님 / 오덜트님 / 오뚜막님 / 오렌지님 / 오로라님 / 오바람님 / 오브님 / 오센님 / 오지배님 / 오징어독자님 / 오카와리님 / 오타님 / 오호랏님 / 옥동자님 / 온동이님 / 올봉님 / 왕뚜껑님 / 요나님 / 요다댥님 /  요맘떼님 / 요맘때님 / 요미요미님 / 우럭우럭님 / 우리니니님 / 우바우님 / 우비님 / 우유님 / 우유퐁당님 / 움파룸파님 / 웅떡웅떡님 / 워더님 / 워더도경수님 / 월하님 / 유레베님 / 유유세훈님 / 윤아얌님 / 율님 / 율이님 / 윰니님 / 윰님 / 으니님 / 으하힝님 / 은밀함님 / 은하님 / 은하수님 / 음마비회원님 / 응급실가노사님 / 읭읭읭님 / 이가탄탄님 / 이나님 / 이네리님 / 이방그탄조님 / 이불님 / 이상향님 / 이슬비님 / 이십오님 / 이오님 / 이웃집여자님 / 이야핫님 / 이응님 / 이태원맥날님 / 일공오님 / 일공오님 / 일라일라님 / 잇쨔님  / 잉여님

* ㅈ,ㅉ

자까님님 / 자명종님 / 자몽/ 자몽님 / 자몽이제일조아님 / 자벼루세상님 / 작가님 / 잘자요님 / 재뀨!/ 전화님 / 정글님 /  젖소님 / 제본할렐루야님 / 제이님 / 제인님 / 젤라님 / 젤름달님 / 졔님 / 조각배님 / 조니나님 / 조로님 / 조카밥오님 / 족발발족님 / 졸업사진님 / 죠스바님 / 죠옹대애님 / 준회의향기님 / 중독님 / 쥬시쿨님 / 쥰수쥰수님 / 지닝님 / 지안님 / 지오그래픽님 / 지유가오카님 / 직목디오님 / 짱구님 / 짱짱맨님 / 쪼꼬미님 /  쪼꼬초코바님 / 쭈꾸미님 / 찌글찌글님 / 찐만두님 / 찡찡님  

 



* ㅊ

 

차르다시님 / 착한생각님 / 찬샤님 / 찬열빠님 / 찬열이네할머니님 / 차차님 / 찬효세한님 / 찰떡님 / 첫눈에님 / 청춘님 / 체리님 / 체블님 / 첸시코기님 / 초로님 / 초록사과님 / 초록이님 / 초코나무숲님 / 초코붕님 / 초코아몬드님 / 초코에몽님 / 촉촉한초코칩님 / 춘향이님  총총총님 / 치즈머핀님 / 치즈스마일님 / 치킨님 / 치킨은허니콤보님 / 칭칭님 

* ㅋ

카누아메리카노님 / 카이델라님 / 카카오님 / 카키님 / 카프님 / 카프리썬님 / 칸타타님 / 캔디경수럽님 / 캔디님 / 코델리아님 / 코코넛님 / 콜라님 / 콤탱이님 / 쿄쿄S/ 쿠몬님 / 쿨링젤님 / 큥큥거려님 / 퀘이사님 /


​* ㅌ


타앙슈욱님 / 타오네엄마님 / 탄산수님 / 탈링님 / 터진 호빵님 / 업님 / 텅장님 / 테라피님 / 토끼님 / 톡톡님 / 통밀님 / 트롤님 / 티슈님 

* ㅍ

파랑새유치원님 / 판타지님 / 퍼렁님 /  페라리님 / 페코님 / 펜잘규님 / 포도가시님 / 폭풍님 / 푸울님 / 푸울님 / 퓨어님 / 프라푸치노님 / 프리오님 / 프링글스님 / 플랑크톤회장님 / 플요님 / 피융피융~/ 피자님 / 피크닉님 / 피타츄님 / 핑구름님 / 핑쿠핑쿠님 / 핑크공주님 / 핑키님 

​* ㅎ


하늘님 / 하늘에피는꽃님 / 하랴랴님 / 하치님 / 하트./ 하트입술님 / 한강돗자리님 / 한울님 / 한청월님 / 핫초코님 / 항상님 / 해변님 / 해피님 / 햇살님 / 허니님 / 허니됴님 / 허니콤보님 / 허쉬님 / 헌신님 / 헤이호옹님 / 헤헤헿님 / 현복님 / 현이님 / 현화님 / 혜령님 / 혜자님 / 호구님 / 호두님 / 호비님 / 호이님 / 호이호잇님 / 혹시몰라경고하는니니님 / 혼또니님 / 홈매트님 / 홍시인 / 환상님 / 후니야님 / 훈니님 / 훈훈님 / 히웁님 / 희내님 / 힐링몬님 / 힝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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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3.181
내가스젤졸이되버림
8년 전
비회원253.181
헐..경수 절필이요?? 글 안쓰는거에요 그럼? 와..아니 게다가 찬열이..진짜 와..일치네요,.근데 찬열이는 대체왜경수가없는거아는데도..엄청불안해요..으아..다음편기다릴게요ㅠㅜㅠ
8년 전
독자1
리리에요!!!일등!!!훠후!!근데 찬열이가 조금 찝찝하네요ㅜㅜㅜㅜㅠㅠㅜㅜㅜ....작가님!혹시 도부자 제본이 나오면 추가되는거 없이 그대로 그냥 올라와져있는글만 포힘인가요?아니면 조금이라도 새로운기 추가되나요??
8년 전
Richter
물론 새로운 이야기가 추가되지요 ^~^
8년 전
독자201
혹시 어느정도인가요??제본에대해서 나중에라도 시간되시면 공지..올려주셨으면좋겠어요!!ㅠㅠ사실 새로운 이야기가 너무 읽고싶은데ㅠ나름대로 제본인지라 많이 고민중이어서요ㅠ
8년 전
Richter
제본에 많은 관심 없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직접 궁금해 해주시는 분도 계시다니...ㅜㅜ(감동) 다음 15화 올릴 때 제본에 대해서 따로 공지 올리겠습니다! 아직 도작가가 완결나지않아서 구체적으로 어떤 스토리가 포함되는지는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찬열이나 준면이 이야기도 들어가고 본편 외 에필로그 형식이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8년 전
독자2
얼음

찬열이 불안했는데, 결국 인터뷰에 저런 말을... 절필은 뭐 경수가 한 말이니까 그렇다고 쳐도 대체 문하생 얘기는 왜ㅠㅠㅠ 하필 자극적이게 은밀한 취미... 생각해보니 이 글 제목이 생각나는 문구네요. 노리신 거겠죠? 준면이가 또 경수 몰아붙이면서 절필은 안 된다고 화 내고 그럴 것 같아서 불안해요... 김준면 나쁜사람! 그리고 박찬열 다 지켜 봐놓곤 일부러 집에 찾아가고... 진짜 속을 알 수 없는 사람...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3
우바우
8년 전
독자10
햐 이렇게 실시간으로 도자까 보게된게 첨이라 너무 조아요퓨ㅜㅠㅠㅠ흥미진진ㅠㅠㅠ
찬열이가 김팀장님보다 더 무서운거가튼 늑김이,,ㅠㅠ우리 도작가님 불안하게ㅠㅠ
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 읽고갑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4
경순
8년 전
독자5
세젤빛이요ㅠㅠㅠ....아.... 일났어요.. .절필이라니....8ㅅ8 앤드 찬열이가 찾아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어떡해ㅠㅠㅠㅠㅠ경수갸ㅠㅠㅠ큰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ㅠ힝....
8년 전
독자6
헐 [친구]요.. 절필전에도 얘기했었는데 밝혀졌나..?ㅠㅠㅠㅠㅠㅠㅠㅠ절필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아 박찬열 도경수 집에 없으면 뭐할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스폰지밥
8년 전
독자8
꿍스
8년 전
독자21
저 꿍스입니다 가입했어요 이제 실시간으로 도작가를 즐길 수 있어요 이 얼마나 즐거운 일입니까 세상에 이번 글도 미친듯이 빠져들고 갑니다 대박입니다 제 말투가 이런건 너무 행복한데 여기다 다 표현하면 글이 굉장히 시끄러워질 것 같아서요 너무 신납니다 사실은 저 축하해주세요 드디어 가입을 했어요!!!! 제가!!!!! 드디어!!!!!!!
8년 전
Richter
가입 축하드려요 꿍스님!!!!!!!!!!!!!!!!!!!!!!!!이제 실시간으로 도작가 달립시다!!!!!!!!!!!!
8년 전
독자9
레몬빵떡입니당 외.......찬열이 뚜들뚜들...경수 건들이지마러라 ㅠㅠㅠㅠ준면이가 또 경수 닦달하겠네요 ㅠㅠㅠㅠ효 우리 불쌍한 경수 8ㅅ8
8년 전
독자11
(제가 지금 무척이나 먹고싶은..) 문어빵이에여!
8년 전
독자14
워후!! 신알신 뜨자마자 바로 달려와서 읽은건 도작가를 읽으면서 처음인것 같아서 저로서는 지금 매우 기분이 좋아여ㅠㅠㅠㅠㅠ 평소 대중들이 욕하는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으로 기사를 써내려가는 들이 할법할 짓을 찬열이가 빵하고 크게 한건 했네요ㅠㅠㅠ 거기다 경수 집에서 문하생과 무슨 짓을 벌일 것만 같아서 매우 보기 불안하다고 해야할까요..ㅠㅠㅠㅠ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하지만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찬옇이가 크게크게 팡팡 일을 치뤘으면 좋겠는 저에요..♥
8년 전
독자12
아 진짜 찬열이싫어지려고한다..
8년 전
독자13
꼬깔이에요 암호닉들 속에 제가있으니 기분이매우 좋다... 헿 챠녈이...부들부들.... 없어!!없다고 그러니까쫌가라야ㅠㅠ불안해죽겄다ㅜㅜㅜ
8년 전
독자16
마지막에 좀 무서워요 퓨
8년 전
비회원205.18
정글이에요!!!!!! 오늘 분위기가 무시무시하네요.....찝찝하기도 하고...예상외로 찬열이의 존재감이 너무 확 커져서 놀랐어요!!! 앞으로 무슨 일을 벌일 것인가 짐작도 안가서 준면이보다 더 무서운 것 같기도.....찬열이가 어떤 역할을 할지...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7
찬샤에용!!으어어어 요즘 제가 보는 작품마다 찬열이가 왤케 의미심장하게 나오죠ㅠㅠㅠㅠㅠㅠ이러다 집에 들어오겠죠?ㅠㅠㅠ안돼ㅠㅠㅠ
8년 전
독자18
가락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정말 사람은 믿을만한게 못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나란여자예요
아 찬욜이가 큰 사고를 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서 불안하네요...브금이랑 같이 들으니깐 와...그 오묘한 느낌이 잘 와닿는데ㅜㅜ으아ㅜㅜ

8년 전
비회원141.35
하치에요

차뇨리 뭔가 의미심장해여... 여기는 믿을 사람이 없는 것인가... (혼란)

8년 전
비회원208.161
안녕하세요 작가님 콜라에요ㅜㅜㅜㅜㅜㅜㅜ 여주ㅜㅠㅠㅜㅠㅠㅠㅠ 그냥 집에 없는척 하지ㅠㅠㅠㅠㅠㅠㅠ 오ㅑ 불안하게 열어줬어...ㅠㅠㅠㅠ 그리고 찬열이 ㅂㄷㅂㄷ 뭔가 불안하다 했더니 이렇ㄱㅔ 일을 치는게 어딨냐!!!!!!!! 너무한다..... ㅋㅋㅋㅋ 작가님 하... 오늘도 역시 흥미진진하면서 재밌네여ㅠㅠㅠㅠㅠㅠ 글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20
아이유.
으아애아악ㅠㅠㅜㅜ 그렇다고 집까지 찾아와서 저러다니ㅠㅠ 경수알면 나중에 뒤집어지고 준면이도 알게되면...왜 문을 열어주느니애우ㅜㅢㅠㅠㅠㅜㅜ이번일로 큰일 나면 어쩐답니까ㅠㅠ 물론 내사랑작가님이 재밌게 잘 풀어나갈테지만 일주일을 기다리는 독자심정은 아주 ㅠㅠㅠ궁금해 죽어요 엉엉 늦었는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얼른주무셔요♡

8년 전
독자22
예~~밈아입니다.. 와 찬열이..ㅇㅁㅇ!!
설마 경수없는 집에 무슨일이 일어나겠어요??
걱정걱정ㅠㅡㅜ 경수야 빨리 집으로가!!!!!!!

8년 전
독자23
우리니니예요 심상치않던 박찬열 이렇게 큰일치네요 아휴ㅠ 경수 나가는것도 봤으면서 저렇게 아무것도 모른다는 식으로 와서는...ㅠ 아무도열어주지말라곤 했지만 저라도 그 잡지받으러 나갔을거같네요ㅠ 준면이가 불러서 간 경수.. 뭔소리를들을지벌써부터 걱정이네요ㅠ
8년 전
독자24
coke에요 준면이보다 찬열이가 더 무섭게 느껴지네요 ㅜㅜ 뭘 숨기고있는지 정말 알수가없는 인물.. 그리고 또 무슨일을 저지를지 예상이 안돼요 ㅜ 작가님 글 특유의 위태위태한 분위기가 이번글에서 더 잘나타난것같아요 잘읽고갑니다 !
8년 전
독자25
규야예요!!세상에나...문하생이랑 찬열이가 같이 있게 되다니... 찬열이가 무슨 말을 할지 불안하네요ㅠㅠㅠㅠㅠ 분위기도 장난 없네요 진짜 찬열이 조금 무서워요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203.175
브디엘이에요! 비회원으로라도 댓글남겨요8ㅅ8 찬열이가 저번 인터뷰할때도 뭔가 위험해보이고 의심가는 인물이였는데 역시 그렇네요 집에 찾아온것도 그렇고 인터뷰기사에 문하생얘기를 두루뭉실하게 담은 것도 그렇고..! 어쩌면 준면이보다 더 위험한 인물일 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 들었어요 허허 절필에 대해서 준면이가 경수에게 어떤 반응을 보일지 예상이 가면서도 궁금하네요 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162.17
호비입니다 작가님! 와 역시 오늘도 작가님 필력에 감탄하고 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 준면이도 초반에 완전 덜덜쓰였는데 뭔가 찬열이가 나오니 또 큰 돌뎅이가 얹혀진 기분이랄까요?ㅋㅋㅋㅜㅜ 흥미진진 합니다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26
와.....ㄷㄷㄷㄷㄷㄷㄷㄷㄷ오늘도 역시나 분위기로 선빵?ㅋㅋㅋㅋ을 주시는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뭔가 이야기가 퓰려나가는 거같아요!! 찬열이도 뭔가 많이 위험해보이고ㅠ어쩌면 여기서 제일 위험한 인물일지도...?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도 계속 재미있게 볼게요♡♡♡♡너무 재미있어요
8년 전
독자27
구사일생
8년 전
독자28
와...차녈이.....분위기가 왜이렇게 섬찟하죠....우오오오오.........경수야...돌아와...!!!....준면이는 그래도 동생이라는 생각에 화가 난 걸까요 아니면 자린의 뜻대로 되지않아서 화가난 걸까요?? 그리구 작가님..이런거 말씀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찬열이가 여주 대문에서 만났을때 여주가 대문잡은손에 힘을 주자 닿지못하게가 아니라 닫지 못하게로 어...고쳐야하지않을까요...ㅎㅎ...헿...
8년 전
Richter
오타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사일생님!
8년 전
독자29
머랭)
박찬열ㅠㅠㅠㅠㅠㅠ드디어 사고치나요?
여주한테 어찌어찌하다가 굥수의 그 여주를 향한 집착이 드러나면 좋겠...은 제 바램 흐핳
저런 박찬열을 보고 섹시하다고 생각하다니 저도 참 (절레절레)
하핳 작가님 음 개인적으로 특전 같은거에 무제. 써있는 원고지? 뒤는 그냥 다 암것두 없는! 제가 채워가는거죠!헤헤... 실은 맨 앞장만 있어도 저는 설렐듯여...그리구 우리 도작가님이랑 자녀리 명함같은것도 좋고ㅠㅠㅠㅠㅠㅠㅠ명함으로 책갈피라뉘...하읔...이상 머랭의 잡담이였슴돠.

8년 전
Richter
명함 특전 괜찮을까 생각중이었는데 아이디어 감사드립니다 머랭님! 'ㅂ'
8년 전
독자30
힝이예요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다ㅠㅠㅠㅠ 여주한테 무슨일이일어날지 넘 궁금하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31
별다방커피입니다ㅠㅠㅠㅠㅠ완전 잘 읽었어요ㅠㅠㅠㅠ찬열이는 여주를 왜 보려고한걸까요ㅠㅠㅠㅠㅠ다음편 완전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후니야입니다! 세상에나.. 찬열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 경수는 또 준면이에게 불려가서 무슨 소리를 들을지.. 브금때문에 더 흥미진진해여 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52.196
무민입니당!!!어이고ㅠㅠㅠ 왜 둘을 가만히 두지 않는건가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1.95
선물이에요!
찬열이가 준면이보다 위험한인물같아요....ㅋㅋㅋㅋㅋ아 빨리 다음화 보고싶어요 여주한테 무슨일이 일어날지 너무 궁금해지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1.92
명탐정코코에요!!찬열이 너 나빠ㅠㅠㅠㅠ아휴 절필얘기는그렇다쳐도 은밀한 취미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써놓다니ㅠㅠㅠ하휴ㅠㅠㅠ
8년 전
독자33
꽃이된다
8년 전
독자34
아이참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아ㅠㅠㅠㅠ 무섭게 좀 하지마ㅠㅠㅠㅠ 여주 주위의 남자는 어쩜 경수빼고 다 무서워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작가님 메밀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가안나와서슬프긴한데..왜이렇게박찬열한테끌리는지이유좀..?분명나쁜애인것같긴한데...전왜이렇게찬열이가좋죠.....하...♡
8년 전
독자36
아 차녀리 무서워..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우비
8년 전
독자38
여기서 끝나면 ....ㅠㅠㅠ. 너무재미있어요ㅠㅠ
8년 전
독자39
우왕...바나나예요....박찬열..용서못해 좀 가만 냅둬라 좀좀!!!!!
8년 전
비회원154.76
똔또니에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기다렸어요ㅠㅠ준면이가당황하다니!!다음화가기다려지네용
8년 전
독자40
허어..............아진짜 이 글을 여기에있음 안되는..책으로 내야할만한 빙의글이예요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브금은 어떻게 이렇게 알맞게 고르시는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할 찬열이 ㅜㅜㅜㅜ먼짓을 할려궁 ㅠㅠ
8년 전
비회원186.183
내사랑우리사랑입니다~
찬열이는 왜!! 도작가가 나가는거 두 눈으로 봤으면서 왜!! 저 집에 들어가 문하생을 괴롭히는걸까요ㅠㅠㅠㅠ 준면이가 경수에게 뭐라하든 경수는 절필하겠죠? 절필하고 문하생이랑 알콩달콩 콩키우면서 살았으면...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ㅠ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2
세균맨!
8년 전
독자43
헐 찬열아왜..경수 나가니깐..불길하다ㅠㅠ
8년 전
독자44
세균맨!

ㅠㅠㅠ뭔가 찬열이 불안붕안하고 의미심장했는데 뭔 일 일어날것같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 도와줘!!!!!!!!! 찬열이가 나쁜짓은 안하겠죠? 우리 여주는 경수껀데 ㅓㅇ엉엉엉ㅇ엉

8년 전
독자45
한울입니당
와ㅠㅠㅠㅠ찬열이..무슨생각인거죠 ... ! 절필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기대되네요...준면이도어떻게나올지궁금하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차차에요

암호닉을 받아주실줄은 몰랐어요 그래도 혹시나 해서 신청해보았는데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찬열이 정말 치사하네요 문하생이며 절필이며 그냥 인터뷰에 넣어버리다니 경수가 많이 곤란해질수도 있겠네요

8년 전
독자47
궁금이에여! 찬열이..워...무서워여... 진짜 사잌호 같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로지마로라ㅜㅜㅜㅜㅜㅜㅜ 도작가는 진짜 분위기 쩌는 것 같아여 브금이 날 움츠러들게 해... 넘 젛아여... 잘 보고 갑니당 핫뚜핫뚜
8년 전
독자48
라임입니다...아오 ㅂㄷㅂㄷ....차뇨리 왜이렇게 얄밉져..아옹ㅇ오옹오 진나 엄청얄미워....두번읽어도 얄미워 어어어어ㅓ
8년 전
독자49
워더도경수
8년 전
독자50
찬열아....챀열아그러2ㅣ마 ..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거 제본나온다면 꼭 사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세상에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됴료료입니다....진짜 찬열짱.....찬열짱 나빠요... 밝은 거랑 나쁜 거랑 갭차이ㅠㅠㅠㅠㅠㅠ김팀장보다 더 무서운 덧 같기도 하구ㅠㅠㅠㅠㅠ 진짜 불안해여ㅠㅠㅠ
8년 전
독자52
안녕하세요~~뜨또예요ㅠㅠ찬열이진짜왜그래ㅠㅠㅠ오늘도재미있게써주셔서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71.178
체블이요. 어... 찬열이 역시 불안한 제 생각은 벗어나질 않는군요. 그냥 찬열이 뭔가 좀 위태하고 불안했는데 예상을 빗겨가질 않네. 좀 빗겨갔으면 좋겠지만. 여주 얘기도 실은데다가 경수 절필도.. 에휴. 그리고 찬열이가 여주한테 경수 없는 틈을 타서 접근한게 또 걸리네요. 이거 오히려 준면이보다 불안한 인물이 될 수도 있겠는데요? 준면이는 적어도 형이라는 명분 하에 해서 그냥 어.. 여기 이 글에서만 4가지 없게 나오는데, 찬열이는 그것도 아니니 어디로 튈 지를 모르겠네요! 여튼 오늘도 재밌게 봤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53
아퀼라예요!!!!!
어후.....저
..얄미워....(부들부들)

8년 전
독자55
혼또니에요!! 찬열이 뭐야ㅠㅠㅠ 왜 잡지에 은밀한 취미라고 써서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가 출판사에가면 준면이는 경슈를 잡을거고 집에는 찬열이가 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7.68
요맘때에요!찬열이ㅠㅠㅠㅠ무서워ㅠㅠㅠ뭐야ㅠㅠㅠㅠㅠ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3.149
체리첸요 박찬열 ㅠㅠㅠ불안하게ㅠㅠㅠ
8년 전
독자56
열이는 대체 무슨생각인 걸까요...?????
8년 전
독자57
양양입니다. 흐음 뭐죠 뭔가 뭔 일이 일어닐 것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절필이라니.........힝 뭔가 마지막 부분 상상하니까 무섭네요ㅜㅜ
8년 전
비회원174.230
율이에요! 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면 집에 안 계시나? 하는데 소름... 아침부터 더운데 갑자기 한기가 느껴지네요. 준면이가 이거 완전 새x네, 할 때 순간 경수한테 한건가? 했더니 찬열이... 역시 머리가 좋아요 눈치도 빠르고. 원래 동족은 동족끼리 알아본다지만. 준면이는 경수에게 정말 눈에 띄게 적대감을 드러내는 편이짐나 찬열이는 뭐랄까, 발톱을 숨기는 사자 같아요. 그냥 이 상황을 조금만 손봐서 즐기다가 재미없으면 절벽 밑으로 밀어버릴 것 같은 불길한 예감. 오늘 아침에 여러차례 소름 돋았네요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8
헐 ㅠㅠㅠㅠㅠㅠㅠ뭔가 불안해요ㅠㅠㅠㅠㅠㅠㅈ
8년 전
독자59
스윗펌킨이에요 찬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큰일을 터뜨리는구나 경수는 오ㅑ 안나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0.107
딸기붕어싸만코에요ㅠㅠ짜녀리...이로기야...?ㅠㅠ그나저나 준멘씨의 인간적인 모습도 참 괜찮네요
8년 전
독자60
보야입니ㅣ다 박찬열ㅜㅜㅜ뭔 일을 낼려고ㅜㅜㅜㅜㅜ 경수야 어디갔어ㅜㅜㅜ
8년 전
독자61
안..안돼ㅠㅠㅠ 찬열이가 문하생한테 뭔 짓을 하려고 저러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아무일도 안 일어나기를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일공오에요!
찬열이가 여주 사진 찍을때 부터 알아봤다 뭐야뭐야 아직 정체모를 인물이라.. 불안ㅠㅠㅠㅠㅠㅠ이제 좀 풀리나 했더니 또다시 위태위태 준면이도 찬열이도 무서워요.. 다음화가 시급합나다 엉엉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안녕하세요 디보예요! 찬열이 수상해보였는데 역시 그랬군요... 찬열이가 여주에게 무슨 짓 하는 건 아니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4
스폰지밥이에여ㅠㅠㅠ어우 ㅠ앞에 찬녈이랑 준면이랑 ㅜㅜㅜ긴장감 완전 대박이에오ㅠㅠㅠ허ㅠㅠㅠ 숨막히는중 알았네요ㅠㅠㅠㅠ 항상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75.124
세일러훈
헐 저도 편의점 나가는 것도 귀찮아서 .. 저는 가끔씩 걍 홈플에서 주문해여 ㅎ (보스몹) 약속도 잘 안잡게 되고.. 예 귀찮아서 ㅎ
근데.. 아니 왜.. 찬열이도 그렇고 준면이도 그렇고 경수를 가만히 놔두지 않는거죠?? 전생에 경수가 너네한테 돈 빌리고.. 안 갚았어? 왜 그래.. 너무 무서워.. 그 얼굴로 무서우면 어쩌자는 거니..... 내가 어떻게 해야 돼 8ㅅ8 경수 문하생을 왜 네가.. 왜 궁금 해...... 그냥 냅두ㅓ..!!! 신간이나 주고 돌아가!!!!!

8년 전
비회원182.51
빵이에여!! 와 ㅋㅋ.. 오늘 내용도 분량도 대박!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항상 불길한 예감은 적중하게되는ㄱ닛같아여 찬열이 에상보다 더 나쁜 어른ㅠㅠㅠㅠ 차녀라 실ㅇ상했따ㅠㅠㅠㅠ 여주 혼자 잇는데 온것도걱정되구 경수도 걱정되구ㅠㅠㅜㅠ 과연 도작가에 밝은 분위기가 올까여ㅠㅠㅠ
8년 전
독자65
찬열이 진짜 불안하네요...어떤 일을 어떻게 터뜨릴지 몰라서 더 불안한 거 같아요 안그래도 심적으로 불안한 경수한테 절필+은밀한취미(문하생여주) 크리티컬...! 심지어 찬열이는 경수 없으면 뭐할려구 없냐고 물어보는거야....
8년 전
독자66
꽃물이에요 작가님!! 와 이번 편은 찬열이 때문에 심장 졸이면서 끝나네요 글 읽는데 손에 땀이... 항상 말하는 거지만 작가님 필력 대박이세요 진짜 술술 읽혀...ㅠㅠㅠ 좋습니다! 좋아요!!! 다만 다음 편에서 찬열이가 우리 문하생한테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 불안하네요ㅠㅠㅠㅠ 경수도 집에 없는데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오센이에요! 찬열이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짓할까 간쫄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아 뭐야 박찬열ㅠㅠㅠㅠㅠㅠㅠㅠ 뭐 할라고 왔어 아무 탈 없이 넘어갔으면 좋겠는데 그건 제 바람일 뿐이겠죠ㅎ 안 좋은 일이 터질 것만 같은 이 불길한 느낌 - 다음화가 시급한 가젠
8년 전
독자69
뭉이에요!!
아니 왜 찬열아...나는 너가 참좋다...참 좋은데...흐음....그래 참 좋아...그러니까 이러지 말자...경수랑 문하생 속썩이는 건 준면이 하나로 족해..너가지 그러진 말자..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0.169
쪼꼬미에여!! 오마이갓 찬열이 무서운 인물일줄은 알았지만 이런 일까지 할 줄은..... 마지막은 무슨 스릴러인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경수는 또 준면이에게 불려가서 어떤 상처를 입을지.....ㅠㅠ 이제 그만 휘둘렸으면 좋겠는데ㅠㅠㅠ
8년 전
독자70
[죠]로암호닉신청할수있을까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는저번에인터뷰할때부터그러더또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경수랑여주좀안건들였으면좋겠어ㅠㅠㅠㅠㅠㅠ지쳐가는건경수뿐인거같은데ㅠㅠㅠㅠㅠ다들제발행복해질수있게도와주길
8년 전
독자71
베네 입니다. 박찬열ㅠㅠㅠㅠㅠㅠㅠ이 위험한 남자ㅠㅠㅠㅠㅠㅠ 경수 나간 것까지 다 확인해놓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뿌뽀뿌에여! 으잉...찬열이 밉다... 찬열이가 준면이보다 무섭게 느껴지는 건 저뿐인가요ㅠㅠㅠ 여기 사람들은 다 음 뭐랄까 깜작깜작 놀래켜요 아후!
8년 전
독자73
아..찬열이가 이런 역이었다니... 도작가님도 없는 집에 왜 들어오려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7.17
리잰이에요!! 하 차뇨르..... 깊빡이 밀려와요........... 이렇게 뒤숭숭한 인물이었다니.. 아무튼 항상 느끼는거지만 리히터님 글 진짜 잘쓰셔요!
8년 전
독자74
네네스노윙
찬열아 ㅠㅠㅠㅠㅠ 왜 그래쏘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무서운 사람 8ㅅ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지 말라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0.6
1226입니더!!

하이고.. 찬열이가 불안불안하더니 기어코 사고를 쳤네요 아니 사고를 치고있는중이네요.. 준면이도 무섭지만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순수하게 구는 찬열이가 어떻게보면 더 무서운것같아요.. 경수가 없는 집에서 여주가 어떻게 찬열이를 대할지 걱정도 되고ㅠㅠ 출판사에서는 준면이가 경수를, 집에서는 찬열이가 여주를 조여오겠네요ㅠㅠ

8년 전
독자75
와..진짜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8년 전
독자76
눈꽃
찬열이ㅠㅜㅜ왜이리 무섭죠?작가님이 선한인물은 없다고할때 싸하면서 뭔가 일터질거같았는데 절필그렇다치고 은밀한취미..라고ㅠㅜㅜ딴사람은 모르겠지만 그래도ㅠㅜㅜㅜ준면이를 가지고놀정도면 진짜 더 무서운사람인거같아요 다음편어케될지너무궁금해요

8년 전
독자77
감이예요 찬열이는 정말 무슨 캐릭터인지 종잡을수가없어요 두쪽다 약올리는것같아요 살살 긁어내는.. 준면이가 무척 화나보이네요
8년 전
독자78
꾸덕
8년 전
독자80
아 박찬열 진짜ㅠㅠㅠㅠㅠ뭐하려는건지ㅠㅠㅠ경수도 없는데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 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짜증나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그만 힘들게 했으면 좋겠다ㅠㅠㅠ준면이든 찬열이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퀘이사입니다~ 암호닉 생기고는 첫 댓글이라 막 설레구그러네요! 이번편에 찬열이는 정말 준면이말대로 또...같아요. 웃는게 섬뜩하게 느껴질 정도로요. 앞으로 찬열이라는 캐릭터가 어떤 변수가 될지 궁급합니다~!
8년 전
비회원137.148
아까 댓글을 분명히 썼는데... 뒤로 가기를 눌러서 없어졌어요.. ㅜㅜ 저는 길 필수입니다 오늘은 찬열이가 굉장히 의미심장하게 나오네요 뭔가 무서운 느낌? 저는 이런 사람들이 제일 무섭더라고요 사실 제가 바라는 롤모델이 찬열? 인 거 같아요 작가님의 이야기는 항상 재미있고 기대가 됩니다 빨리 정식 회원이 돼서 빠르고 댓글을 빨리 올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작가님 오늘 하루 힘내시고 파이팅 하세요!
8년 전
독자81
이네리입니다, 자까님 ♡ 신알신 뜨자마자 달려왔어요 ㅠ.ㅠ 소설같은 서사한편 읽는 이 느낌은 언제나 느껴도 참 좋아요 -. 차뇨리랑 준면이 대화가 넘나 비즈니스 현실적 같아서 소름 ㅋㅋㅋㅋ. 박찬열 생각보다 간사하고 똑똑한 사람으로 나와서 더 소름... 세상에... 소름만 끼치고 가는 ...
8년 전
독자82
아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찬열이가 그걸 인터뷰에싣다니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ㅜㅠ
8년 전
비회원196.136
배스킴입니다.
저번에 그 말씀 하신적 있는거같은데... 도작가에는 선한 인물 없다고..? 맞나? 근데 정말 선한 인물이 없네요8ㅅ8 박기자 너무 무서운거 아니에요? 뭐할려고! 여주한테 무슨짓하려고! 오늘도 글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83
도비입니다! 마지막 찬열이는 소오름.... 집에 안계시면 어캉껀ㄱ데ㅜㅜㅜ박차녀류ㅠㅠ
8년 전
독자84
작가님 저 제인이에요!!! 중간에 의뭉스러운 이거 오타난거 아니에요...?
8년 전
Richter
오타 지적 감사드립니다 제인님! 하지만 의뭉스럽다는 보기에 겉으로는 어리석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한 데가 있다 라는 뜻으로 다행히 제 의도에 맞게 쓰인 것 같네요ㅎㅎ 혹시라도 나중에 다른 오타가 보이신다면 요렇게 꼭꼭 알려주세요!
8년 전
독자172
(부끄) 꺅 숨고싶어여....으헝
8년 전
독자85
나니꺼에요, 작가님! 날이 선 준면이가 느껴지네요. 굉정히 화가 났는데 끝까지 꾸역꾸역 삼키는 모습을 보니 너무 이질적이고 무서워요. 엄청나게이성적이고.. 근데 왜 왜.. 섹시해보이는지.. 그건 제 착각인걸까요..? 왜 섹시한거지..준면이 엉엉 그리고 욕할때.. 와 진짜 준면이 욕할때 이름을 그 비속어로 개명하고 싶었습니다..어머니 아버니 죄송해요...큽.. 아무튼 찬열이도 정말.. 만만찮네요. 처음 등장때에는 착한 사람인가 했는데, 착한 사람은 없다는 작가님의 말을 보고 그럼 중립인가보다 .. 했거늘 저에게 느껴지는건 찬열이도 악인이로구나.. 였습니다. 그 누구도 건들이지 못한 준명이를 저렇게 살살 약 올리는 모습하며, 집에서 나가는 경수의 모습을 보고 집에 혼자 있을까 생각하는 모습에 소름이 돋았고 부러 찾아가서 또 모른척 하면서 저렇게 말을 하는 모습을 보고 아.. 하고 탄성을 질렀답니다. 찬열이..무서운 사람이네요. 경수의 절필에 대한 일들로 준면이가 경수를 은근히 지지고 볶을 생각을 하니 벌써 긴장이 돼요. 아무쪼혹 여주에게도 별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참 그리고 찬열이가 잡지에 써 놓은 경수의 취미에 대한 문장 보고 정말 소름 돋았어요. 으흐 언제나 작가님 글은 최고셔요! 오늘도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
8년 전
독자86
Syoung님
찬열아...경수하고 여주에게 나쁜짓만은 하지말아줘ㅠ 부탁할게ㅠ 작가님 오늘도 글 잘 봤어여~♡♡

8년 전
독자87
아.....찬열이 ㅇ..이렇게 나올줄은 몰랐는데...ㅎㅎㅎㅎㅎㅎ 워후 이렇게 되면 이야기가 재밌어지죠 찬열이거 문하생에게 관심이 간건지 아닌건지도 애매하고 워후 진짜 이뒤는 재밌을것같아요
8년 전
비회원242.71
설레임이에요! 찬열이ㅠㅠㅠ도작가님 없는 사이에 또 곤란한일 만들거 같아요ㅠㅠ 다음편이 너무너무 기대돼요!
8년 전
독자88
꿁꿁까까 에요!!!찬열이 오늘 제일 악역이다 문하생은 건들지말지...서로 물고뜯고 참 치열한 삶이네요 준면이는 왜 경수가 왜 절필 못하게 할까요 그것도 자신때문인가? 경수덕분에 아버지한테 능력을 인정받아서?
8년 전
독자89
꺼우져에요... 열아....... 아니.... 너.... 너 임마.......(말잇못)
8년 전
비회원67.46
하랴랴예요!!! 언젠가는 찬열이라 무슨 짓 할것같았는데 무섭고 떨리고 진짜 심호흡 하면서 읽었어요ㅠㅠㅠ 다음편 완전 기대되요!!!!!!
8년 전
독자90
찬효세한이에요!그나저나....찬욜....무서우ㅓ...뭔짓을하고있는겨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글잡캡틴미녀에요.. 찬열아 그러지마ㅜ
8년 전
독자92
백승찬입니다. 경수가 절필이라니 찬열이가 많이 찝찝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1!!!!!!!!
8년 전
비회원71.125
바자다가에여 이런 찬열이...... 설마 다음 화에서 찬열이가 여주를 괴롭힌다던니 여주가 괴롭힘을 당한다던지 뭐 그런건 없겠죠 제바류ㅠㅠ
8년 전
독자93
찌글찌글이에요! 세상에 초반에 직원들이 소근거린다해서 되게 불안했는데 찬열이... 그냥 생글생글 웃다가 인터뷰중간때부터 완전 찜찜했었는데 결국 이런일을 치네여...ㅋㅋㅋㅋㅋㅋㅋ 김팀장이 찬열이한테 끌려다니는 느낌적인느낌.... 제발 다음화에서 나쁜짓 안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여!
8년 전
비회원149.140
라망입니다.
오늘의 찬열이는 간담을 서늘하게 할 정도의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는 거 같아요. 엄청난 파급력과 함께 세 사람을 직간접적으로 흔들어버리다니. 앞으로 찬열의 역할이 어떻게 될 지 관심이 가네요.

8년 전
독자94
소설책방이에요~ 역시 오늘도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사건이 절정으로 치닫는 느낌이에요ㅠㅠㅠㅠ 찬열이는 경수가 없는 집에 들어가서 뭘 하려는 걸까요!!궁금해요!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95
마방뚜기
8년 전
독자96
와 대박.... 브금도 잘어울리고 찬열이 왜ㅜㅜㅜ 긴장되네요 그리고 출판사로 간 경수도 걱정되요 절필을 준면이는 못할거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오늘 진짜 와 분위기 진짜 굳bb 작가님 글은 다 분위기 대박이지만 갈수록 더 대박인듯..
8년 전
독자97
다름이에요! 찬열이가 무슨 의도로 들어갔는지 모르겠네요ㅜㅜ해코지만 안 했으면 하는 바람.. 준면이가 왜 경수의 절필을 숨기려 하는지도 모르겠고ㅠㅠ
8년 전
비회원144.97
0112입니다! 찬열이.. 와.. 찬열아 경수랑 여주한테 왜그래ㅠㅠㅠㅠㅠ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거니ㅠㅠㅠㅠㅠㅠㅠ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 진짜 자까님 글 분위기 대박이에요!!ㅠㅠㅠ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고가요 ♥
8년 전
비회원48.94
폭풍이에요 작가님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ㅠㅠㅠㅠ 목빠질뻔했어요 ㅠㅠ 찬열이는 갑자기 왜저런데요 당황. . 여튼 작가님 요새 날도 더운데 더위조심하시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98
똥강아지에요!!ㅠㅠㅠㅠㅠㅠㅠ헐 이게 뭐라뮤ㅠㅠㅠ차차차찬열이가...아 진짜 뭘까요ㅠㅠㅠㅠ이렇게 끊으시기 있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찬열이가 이런 분위기의 인물로 나올줄은 몰랐네요.. ㄷ,당황스럽다 찬열아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아요 그냥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있으면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랄까요? 좋습니다 좋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100
사랑둥이입니다!
으 준면이 화났네요ㅜㅜㅜ경수 출판사간 사이 또 무슨 일이있을까 우리 여주 걱정되네요ㅜㅜ 찬열아 여주 건들지마로라ㅜㅜ

8년 전
독자101
백구예요!
찬열이가 기어코 사건을 저지를 줄은 꿈에도 몰랐어여....왜 다들 여주를 가만히 놔두지 못해 안달이 난건지 모르겠어여ㅠㅠ제발 경수랑 이쁜 사랑 좀 할 수 있게 해줬으면ㅠㅠㅠㅠ설마 찬열이가 정말 말도 못하게 나쁜 놈은 아니겠죠?그럴거예요...그럴꺼야....

8년 전
독자102
독영수
8년 전
독자103
???? 아 저는 이제 1도 몰으겠읍니다.. 멍청한 영수는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처질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아이참 찬열아 왜 괜히 건드리고 그래.. 경수한테 혼난다 너?ㅜㅜ
8년 전
독자104
샤니빵입니다! 찬녈이가 진짜 일을 제대로 쳤군녀 준면이도 찬열이도 둘다 불안하기만 합니다...여주랑 경수가 이 둘을 이겨내야할텐데 말입니다 저는 작가님 내용이 어떻게 될지 1도 모르겠어여 진짜로 뭐랄까 감도 안잡히는ㅠㅠㅠㅠㅠ날잡아서 정주행 다시 한번 해봐야겠슴다 엉엉 그래도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여 분위기에 필체에 브금까지 완벽한!!! 하트!!!!!
8년 전
독자105
작가님ㅠㅠ이런글을 인제보다니ㅠㅠㅠ 신알신하고 갑니다! 브금이랑 글이랑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106
3관왕센이에용!!찬열아..ㅠㅡㅠ그로지마ㅜㅜ경수랑 문하상 건들지마아ㅏㅜㅜ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107
거부는거부해입니다! 찬열이는 도작가 등장인물 중에 가장 모르겠는 인물인것같아요.. 마지막 부분에 긴장감이 아주.. 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108
0412예요ㅎㅎ! 작가님 의문스러운을 의뭉스러운으로 오타나신 거 같아요ㅎㅎ! 사실 귀여워서 말 안 할라 했지만 나중에 정리하시기 힘들까 봐ㅎㅎㅎ..! 오늘도 경수는 잠깐이지만 멋있네요 그리구 츤여ㄹㅏ........ 므흐는 그야.....없어!!!!!안 계셔!!!!도 작가님!!!!회사!!!갔다고!!!!!!!!!!!!!!!!!!!!!!!! 후... 찬열이가 상상 이상으로 어이없는 행동을 해 줬네야 증말 짱이야*^^*bb 근뎈ㅋㅋㅋㅋㅋ김준면 화난 거 글에서도 보여요.... 흐흐 오늘도 재밌습니다 작가님 글만 기다리구 있어여ㅠㅠㅠ♡ 사랑합니다
8년 전
Richter
오타 지적 감사드립니다 0412님! 하지만 의뭉스럽다는 보기에 겉으로는 어리석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한 데가 있다 라는 뜻으로 다행히 제 의도에 맞게 쓰인 것 같네요ㅎㅎ 혹시라도 나중에 다른 오타가 보이신다면 요렇게 꼭꼭 알려주세요!
8년 전
독자151
헐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 의문스럽다라는 거밖에 몰라서 오타나신 줄 알았어요ㅎㅎ! 작가님 감사해여'ㅅ' 좋은 밤되시길....♡
8년 전
비회원53.204
바퀴~입니다~ 준면이에 이어서 박자녈...나쁜싸람...준면이가 어떻게 대처할지 다음화가 시급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09
하트. 입니다 브금만큼이나 긴장감넘치는 글이었어요 특히 찬열이 행동이 하하핳ㅎㅎ하ㅏ하 제가 짜즈이나네요 의문스러운 인물인 만큼 사건이나사고도 스케일 넘치게 치내요 도경수가 외출한틈을타 들이닥치다니 문하생에게 너무 관심이 많은것같기도하고 게다가 그 은밀한 취미라느 걸기사에 써넣으면 그게누가 그냥지나치겠어요! 으어
준면이의 심정이에 이해가가네요 제가불안해서 심장이 떨려여 ....

8년 전
비회원241.16
규규귝
아악여긴 최종흑막같은건 없고, 그냥 다들 흑막..★ 심장이 떨리네옄(나닛)

8년 전
비회원169.116
봉숭아예요. 찬열이가 그런 역할인줄은.. 진짜 악역이네요 아 불안하다 찬열이가 문하생에게 진짜 관심이 있는건지 이ㅓ용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8년 전
독자112
라이타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가 문하생에게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을 지 궁금해지네요 ㅠㅠㅠ아 정말 글에서 나오는 절재된 섹시함이란.....
8년 전
비회원153.88
0309 와써여 ~! 경수님 잠깐 등장하셨는데도 설레어 죽을것같습니다 허덕허덕.. 찬열군 너무 의미심장한 캐릭터라 무서워요ㅠㅠ 김팀장님 페이스 깨지셔서 좋네요 ㅎㅎ 얄미운 사람 ㅎㅎㅎㅎㅎ우리 문하생이 찬열군의 마수에서 무사히 벗어나길 바랍니다!
8년 전
독자113
허쉬예요!
으으 오늘 아침에 보다가 못봤는데 그새 까먹고 이제야 봤네요...ㅠㅠㅠㅠ 찬열이 처음부터 약간 찝찝하더라니 일 크게 치네요 절필이라는거도 써내고 거기다 문하생 얘기까지.... 경수 나가는거 다 지켜보고 가서는 ㅂㄷㅂㄷ!!!! 여주 많이 무서울거같은데 다음편에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준면이가 절필하지말라고 뭐라할거같은데...ㅠㅠㅠㅠㅠ 참 여기는 사람들이 다...^^.... 작가님 글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14
곶감이에요! 와.. 찬열이 무슨 생각인건가여.. 안계시나에 소름돋았어영ㄷㄷ
8년 전
독자115
밝음이에여!! 찬열이 뭔가 무섭네요..저 웃고있는 사진이 뭔가 무서워욬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6
와찬열앞ㅍㅍ나쁜짓하지마픂왜이래ㅠㅠㅠ힝항...이로디마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여주한테 무ㅏ하지마퓨ㅠ알았지ㅠㅠㅍ하지마.....
8년 전
독자117
망고에여 와 대박 와... 뭐야...... 박찬열 일 한 번 내겠다 ㅇ진짜 무서운 사람이네 ㅠㅠㅠㅠㅠㅠㅠ 경수 없는 거 뻔히 알면서 문하생 보러 굳이 그 집에 가다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헌신이에요! 으아 저는 찬열이같은 캐릭터 너무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평소 취향이 좀 하드해서 준면이나 찬열이같은 캐릭터에 더 끌린다고 해야하나ㅠㅠ마이너적인 것들이 너무 좋아요ㅠㅠ그런 의미에서 제게 항상 작가님 글은 백점 만점에 이백점...분위기랑 적절한 브금에 발리고 갑니다! 하루 빨리 도작가 보구싶어여. 오늘도 잘 읽었슴다! 사랑해여<3
8년 전
독자119
맴매맹
8년 전
독자120
작가님 안녕하세요???? ㅠㅠ 너무 오랜만에 이렇게 와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혹시 저 기억하실까했는데 암호닉에서 아직 안 사라져서 되게 감동받았어여.......사실 당연히 사라졌어도 할말없다고상각했는데ㅠㅠㅠ사실 제가 수험생...... 재수생이라ㅠㅠㅠㅠㅠㅠㅡ흑......... 엄청오랜만에 조퇴하고 집에와서 정주행했는데 와 진짜 도부자때랑은 분위기부터가 달라서 제가알던 리히터님인가 싶었어요!ㅋㅋㅋㅋㅋ진짜 필력 ㄷㄷㄷㄷㄷ해용ㅎㅎㅎㅎ무튼 잘 읽었구요!!!!!!!! 다음작품이 나올때쯤이면 제가 나올때마다 잉여롭게 확인할수있겠죠????????헿 제사랑을받아용♡-♡
8년 전
비회원43.182
박찬열!!!너그러면 안되!!
우리 경수작가님의 문학생한테 무슨짓을 하려는거야!!가만 두지 않겟당!!

8년 전
독자121
열릭이에요! 세상에... 찬열이 은근 착해보이긴 했는데 속내를 모르겠어서 불안불안했건만... 와 안계시나? 했는데 심장 쿵하고 떨어지는 줄알았어요..ㄷㄷ
작가님 일러스트레이션 페어갔다오셨다니ㅠㅠ 저도 토요일에 갔다왔어요! 전시전은 처음가보는 거라 제대로 구경못한것같네요ㅠㅠ 그리고 제본이 나온다니...! 제가 책욕심이 있어서 제본같은게 나오면 꼭 사는 편이거든요ㅠㅠ 벌써부터 도키도키하네요ㅠㅠ 특전이라면 도작가 그동안 냈었던 책제목을 바탕으로한 책갈피? 같은것도 좋을것같아요! 요즘 서점에서도 책홍보할때 책갈피로 자주 홍보하더라구요ㅎ 진짜 도작가가 제본으로 나온다면 문학작품이 될것같네요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22
....?뭐여 싸우자
8년 전
비회원48.28
작가님 오카와리입니다 잘지내셨나요? 제가요즘 안보였죠.. 하하 죄송합니다 제본이야기는 진행되는것을 보면 볼수록 더 기대되는것 같습니다.
꼭 살테니까요 기대많이 하고있을게요
이번화 글도 정말 재밌습니다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23
시나몬이에요 찬열이를 다시보게될줄은 몰랐는데ㄷㄷ아니 일단 사진에 있으니까 다시 나올거라고 은연중에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나올줄은 몰랐네요 게다가 사고도 쳐서 여러사람 힘들게도 하고....핳 찬열이는 또 우리 도작가님 취재하는척하면서 약점을 캐서 사람을 곤란하게 하려고 온건지 아니면 제가 좋아서 온건지......♥전자던든 후자든 우리 도작가님 한테는 안 좋을텐데;ㅅ;걱정이네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작가님은 제사랑♥♥♥
8년 전
독자124
과고여신이에요! 와 찬열이 뭐죠 혼돈의 카오스 데쓰네 뭐지 진짜 이러는 이유가 뭐래요? 빨리 다음편이 보고싶다!!!!!
8년 전
독자125
메리미입니다!
왜 제가 최근에 본 찬열이가 조연으로 나오는 찬열이가 남주가 아닌 글들은 다 찬열이가 일을 치죠? (그래봤자 이거까지 두 개...) 찬열이들아 너네 좀 불안해.... (동공지진

8년 전
독자126
밀키스에요!작가님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작가님글은 재밌네요 뭔가 브금음산해요ㅠㅠㅠㅠ글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려요! 근데 찬열아...왜구래.... 불안하게....경수가빨리돌아와야할텐데....흑
8년 전
독자127
찬열아..넌 또 왜그래...ㅠㅠㅠㅠㅠ 경수야 빨리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7.219
밤이죠아 에요! 핳...찬열이 왜이렇게 무섭지ㅎㅎㅎ뭔가 일 치를것 같네요ㅠㅠ 오늘도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128
아제발찬열아...난걔속날조아하고싶어...여주한테나경수한테나제발나쁜짓하지마...흑흑
8년 전
독자129
올봉이에요!!!찬열아ㅜㅜㅜㅜ그대로 나가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된장이에요. 어우 찬열이 얄미워...오늘 글도 정말정말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31
라즈베리에요 얼마전에 익잡에서 싸우다가 강탈당해서 재가입했습니다 세상이 암울해요... 인티 자주 안들어왔다가 언니가 이번편 봤냐고 해서 잠깐 들렸어여 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으아유ㅠㅠㅠ블리에요ㅠㅠㅠㅠ차녀리가 왜이리 의미심장한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걸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니나노에요
아놔 준면이도 그렇고 찬열이도 그렇고 왜그런디야..... 찬열아 기자 무서운거야 그런거 하지마 ㅠㅠㅠㅠㅠㅠ
참 도작가인생은 조용한 날이 없군요 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7.32
도담입니다 찬열이가 무슨 꿍꿍이로 경수 나간 거 알면서도 여주 있는 집에 발을 들였을까요ㅠㅠ 복잡복잡하네요 진짜 속을 모르겠는 인물.....* 으악 다음 편에 사건이 일어날 것 같아요!!!!!
8년 전
비회원121.31
밤하늘입니다

별말 안해요

찬열아

꺼우져

8년 전
독자134
열블리에요!! 와 찬열이...진짜 무슨생각을 가지고 저런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성격을 가진 기자가 현존할것만 같고.. 여튼 너무 무섭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135
부자워더 입니다
특전으로 도작가 브금 모음 이런 거 하면 안될가요???
브금이 글이랑 너무 잘어울려요ㅠㅜㅜ

8년 전
독자136
미니미에요! 찬열이... 갱장히.의미심장하네요 왜 저렇게까지해서 접근을하는건지 궁금쓰
8년 전
독자137
☆면토끼☆ 찬열아 무슨 꿍꿍이냐 박찬열 이노무시끼ㅎ 찬열이는 경수에게 무슨 감정이 있길래 그러는 걸까요 알다가도 모를 오늘의 찬열입니다 ㅋㅋㅋ 경수의 입으로 다시 번복시키겠다는 준면이의 말로 다음번에는 경수와 준면이가 충돌하리라 예상이 가네요 ㅋㅋ
☆☆☆☆

8년 전
독자138
초록사과에여.. 찬열아... 덜덜 무섭당... 준면이를 저 정두로 쪼일 수 잇다니... 대단한 사람이햐.. 울 문학생 넘 건드리지 말아조.. 8ㅅ8... 역시 작가님 글은 새벽에 읽어야 몰입도 장난 아닌.. 브금까진 완벽...! 화요일도 힘찬 하루 보내세용
8년 전
독자139
똥냄새입니다!! 윽 프레센티아 진짜 짜증나네여; 제발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개학 얼마 안 남았고 숙제도 덜 했는데 작가님 글 또 정주행ㅎㅎㅎㅎㅎㅎ 도작가 소장본 제가 꼭 겟또하도록 하겠슴다.......!!!!
8년 전
독자140
이야.... 찬열이가... 이럴 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상상이상이네요... 여주에게 나쁜짓은 다메요ㅠㅠㅠㅠ!!!! 도작가 빨리와ㅠㅠㅠ 여주지켜ㅠㅠㅠㅜ 진짜 리히터님 글 볼때 마다 감탄하네요(엄지척) 어쩜 이리도 글을 잘 쓰실까... 존경스럽습니다ㅠㅠ!!
8년 전
독자141
됴됴새에요 와..준면이 분위기가 진짜 발려요ㅠㅠㅠㅜ숨도 안쉬고 봤네요ㅜㅜ갈수록 더 재밌어지는거같아요 작가님 필력b 이번화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254.206
EL입니다 ㅠㅠㅠㅠㅠ 작가님 필력짱 ㅠㅠㅠㅠ 브금선정도 짱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2
차녀리 경수도 없는 집에 문하생에게 뭘 하려고 저러는 건지ㅠㅠㅠㅠㅠ 처음 등장 때부터 뭔가 불안불안하더니 절필이랑 취미 얘기까지 싣고 준면이를 쥐락펴락하고ㅠㅠㅠㅠㅠ 볼 수록 불안해져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쉬림프
아 처음부터 찬열이가 묘했는데 역시나... 여주 뭔 일 생기는 거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 댓글
죠옹대애 입니다!!!!!!사실 아까12화만보고 너무 졸려서 잘려고했는데 히힣히히힣 보길 잘한거같아욯ㅎㅎㅎㅎㅎㅎ 찬열이가 이렇게나온다멶ㅎㅎㅎ어우 땡큐죠 ㅋㅋㅋㅋㅋㅋ잘보고있습니다!!♡♡♡
8년 전
독자144
직목디오 입니다!!! 진짜 작가님 말씀대로 도작가에선 그리 좋은사람은 안나오는게 밝혀졌군요... 찬열이가... 왠지모를 불안감이 있네요... 경수는 또 불안함이 있을테고... 근데... 경수.. 끊임없이 시선을 보내오고 안고싶다고... 그말이 왜이리 좋은지..ㅎ 작가님 늦은시간 잘 보고 갑니다!! 제본 화이팅!!ㅠㅠㅠ
8년 전
독자145
정말 꼬이고 꼬인 관계를 어디서부터 풀어나가야할지 엄두도 잡히지 않는 가운데 정말 이번화 분위기는 압도적이네요 작가님 좋은글 딱맞는 브금과 같이 볼 수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준면이가 처음 자기 성질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데 그게 또 적응이 안되어 더 소름끼치고 무섭네요
8년 전
비회원75.51
달다리에요! 찬열이가 어째 쌔하다 했더니 저런식으로 뒤통수를 칠 줄이야. 그리고 하필 여주가 혼자 있는데 찾아와서는 저러는건지 이해 1도 안감. 찬열아. 내가 널 많이 좋아하지만 이 글에선 미워해야 할 거 같아. 흑흑흑. 묘하게 비틀리는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해지는거 같아서 신나요. 준면이가 저렇게 화를 내는 이유도 좀 궁금하구요. 오늘두 글 잘 읽고 갑니다. 하트하트.
8년 전
비회원87.139
통밀이에요♡ 혹시나가 역시나.. 찬열이가 준면이편이 아니라면 대체누구일까요ㅠㅠㅠㅠ 점점 인물관계가 흥미로워지네요!!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46
뿌잉빰뿌흡이에여! 차뇰...뭔가 불안한데...오늘도 글 잘 보고가요!! 작가님 최고
8년 전
독자147
간절한 입니다. 박찬열 기자님 안에 도경수 작가님 안 계십니다. 들어오세요. 들어오면 좋고 안 들어와도 좋고 좋네요
8년 전
독자148
아니 도대체 찬열이는 무슨 생각인걸까요ㅠㅠㅍ
8년 전
독자149
[도자까님]입니다. 헐... 박찬열 뭐죠 아... 진짜... 무슨 꿍꿍이가 있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 준면이도 무섭고 찬열이도 무섭고 다 무서운사람들밖에 없네요ㅠㅠㅠㅠ 경계태세를 갖추어야겠어요.... 작가님... 아... 진짜 늘 하는 말이지만... 이 필력을 어떡하면 좋나요ㅠㅠㅠㅠㅠ 너~~~~~~~~~무!!! 잘 쓰시잖아8ㅅ8 웬만한 소설가들만큼 잘 쓰시는거 같아요...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0
독자1이네요 정말 작가님 의도대로 너무너무 불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아주 어리게도 악역나오는 글을 잘못봐요 초조해서.. 누아ㅠㅏㄴ유ㅏㅓㅇㄴ 물론작가님 글이라면 말이 좀 달라지겠지만.. 어서 집안에서 쫓아내고 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ㅏㄹ후핳 다음편을 보기전까지 진정되지 않을 것 같은 떨림이네요 오늘도 잘봤어요 늘 섹시한글.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기다릴게요 하트뿅!
8년 전
비회원143.82
혹시몰라경고하는니니

찬열이 진짜 무섭네요~ 그 웃는 낯으로 일을 꾸미니까 더 신경 쓰임 ㅠㅠ 우리 도작가 짠내 안 나게 지켜주고 싶음...

8년 전
독자152
또이에여!!!오늘 무서워요ㅠㅠㅠㅜ브금도 무섭고 글도 무섭고 찬열이가 왜 접근을할까요ㅠㅠㅠㅠ무슨일 일어날까봐 불안불안하네요ㅠㅠ오늘도 잘보고가여!!!
8년 전
비회원163.113
제이에요. 제발 경수가 더이상 상처를 안받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ㅜㅜ 맴이 아파... 찬열아 살살하자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7.217
나는야피카츄
끄라아ㅏ아아ㅏㅏ아아아ㅏㅏ아아ㅏ 찬열이.. 뭐죠..? 왜 의미심장..? 예측 불가네요.. 제 머리의 한계... 경수의 절필은 어떻게 될 지 참 궁금하네요 흐흐 잘 봤어요. 다음 화 기대할게요 ~ :)

8년 전
독자153
구글조닌이에요 ㅠㅠㅠ아드디어오랜만에들어와서정주행을끝내고ㅠㅠㅠ들어온글인데 절필이라뇨 ㅠㅠㅠ근데뭔가절필하려는경수의뜻이이해가돼기도하고 ㅎㅎ.. 또다시 차뇨리의덫에걸린여주 ㅠㅠ경수야어디가 ㅠㅠ여주지켜줘 ㅠㅠㅠㅠ작가님항상좋은글감사드려요! ㅎㅎ
8년 전
독자154
뭉그리에요!!
없어!!!!!!!!!!!!!!!!없으니까 자까님 화나게하지말고 돌아가 차녀라!!!!!!!!ㅜㅜㅜㅠㅠ도작가님 절필.....이제 문하생이랑 꽁냥할일만 남았나요..!얼른 해결됐으면 좋겟어여ㅠㅜㅜㅠㅠㅠ(무서븐 차뇨리..

8년 전
독자155
역시 무시 할 수 없는 인물이였네요. 기여코 잡지에 글을 싣고 이렇게 직접 도작가가 없을 때 문하생을 찾아가다니.. 무슨 일을 또 하려고 안으로 들어가려는 것인 걸까요? 뭐라도 보이면 바로 기사에 싣든 그걸로 협박을 하든 다 가능한 위치의 인물인데..
8년 전
독자156
몽씽이에요 작가님.저는 찬열이가 첫 등장했을때만 해도 이렇게 일을 칠 인물로 생각도 못했어요.. 다만 경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생각만 했었는데 이건 와아.. 신입기자인데 흠집하나없는 검은차는 뭐죠! 으아아 원래 차분히 글을 남기던 저였는데 오늘은 그게 잘 안되네요.또다시 경수를 얽매이게하려는 준면이와 경수의 은밀한 취미에 관심을 두든 찬열이.경수가 된것마냥 화가 스물스물 올라오는 듯한 기분이에요.그렇지만 또 이러한 이야기전개에 나중에 어떻게 풀려나갈지에 대한 흥분감과 기대가 마구 솟아오르네요. 역시 작가님입니다! 흐어 준면이로도 버거운 경수와 우리 문하생, 찬열이도 너무 괴롭히진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 다음편도 기대하고있을께요 그때 뵈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37.159
넥센히어로즈에요ㅠㅜㅜ아ㅠㅠㅠㅠㅠ 안돼ㅠㅠㅠㅠㅠ 뇨르... 못된짓은 다메요... 굔수와 요주에게 그러면 안괘ㅠㅠ
8년 전
비회원91.156
윰니에요
음... .찬열이가 모두에게 상처주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비회원18.193
보스에요! 와 박찬열 ㅂㄷㅂㄷ 진짜 이런식으로 나올거니.. 왜 이렇게 방해꾼이 많은건데ㅠㅠㅠㅠㅠㅠ 경수는 또 왜 절필을 할까요.. 갈수록 스토리가 애절해지네요..
8년 전
독자157
맑공이에요! 찬열이를 다시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했을 때부터 여주한테 좋은 인물같지는 않았는데...........오늘 찬열이 분위기가 사스가....제가 알던 찬열이가 아닌기분...? 그래도 작가님글은 언제나 bbbbbb 일요일에 안오셔서 이제 월요일을 항상 기다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8
아ㅜ. 건들지마 제발ㅠㅠㅠㅠㅠㅠ경수랑 여주랑 이세상에 단둘만있는거처럼 행복해야한다고ㅠㅠㅠㅠㅠㅜㅠㅜㅠ
8년 전
독자159
설탕이요! 하... 정말 위험하다 위험해.. 위험한것도 약간 의심미스럽게 위험한대... 아 심장 쫄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0.167
탄산수
작가님 이런말 처음 해보는거라 많이 떨려요 제 댓글을 언보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부디 기분이 나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글 중간에 경수 초근접 사진이 있는 곳 위에 문단에 의뭉스러운이라고 글이 적혀있어서요ㅠㅠ제가 틀린 거 일수도 있지만 제눈에는 오타로 보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ㅠㅠㅠ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울뛰) 찬열이 마지막에 소름돋네요 아니면 안계시나? 옉끼 없으면 무슨 짓을 할려구! 때찌!!! 준면이가 당황하는 모습 좋아요...후후...경수도 여주도 아무일 없길 바래요ㅠㅠㅠ

8년 전
Richter
오타 지적 감사드립니다 탄산수님! 하지만 의뭉스럽다는 보기에 겉으로는 어리석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한 데가 있다 라는 뜻으로 다행히 제 의도에 맞게 쓰인 것 같네요ㅎㅎ 혹시라도 나중에 다른 오타가 보이신다면 요렇게 꼭꼭 알려주세요!
8년 전
비회원113.70
도덕입니다
차녀라ㅠㅠㅠㅠㅠㅠㅠ이러지마ㅠㅠㅠㅠㅠㅠ 찬열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수가 없어서 더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흐잉 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까지받어주시면 안될거요ㅠㅠㅠㅠ?
..... 쓰차당해서 댓글 못쓰고 있다가 ㅠㅠㅠㅠ
오늘쓰는데 너무해요.......
[됴됴륵]으로 암호닉 신청 받아주실수있으시다면 받아주세요.....
댓글이제야 쓰는데 마감이라니....
정말 너무 속상햐요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꼭 ㅠㅠㅠㅠ제 댓글 봐주세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제발 ㅠㅠㅠㅠㅠ
8년 전
Richt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이 너무 간절해보여서 안받을래야 안받을수가 없... 암호닉 올려드리겠습니다ㅎㅎ
8년 전
독자173
흐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진심으로 사랑해요
진짜 작가님 제가 사랑해요 아니 사모해요 아니 진짜 우리집으로 모실게요 레드카펫깔아드릴게요 아진짜 정말로 사랑해요 알러뷰해요 워아이니

8년 전
독자164
뚜뚜짱뚜뚜짱이에요! 찬열이가 일을 안쳐야할텐데..다음편기대되네요ㅎㅎ
8년 전
독자165
오호랏입니다!! 찬열이....무슨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ㅜㅠㅜㅜ오늘도 잘 보고가요 작가닏!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66
안녕하세요 작가님 김쎄쎄입니다! 신알신 쪽지 온 걸 확인했음에도 댓글을 적을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봤어요ㅜㅜ 제 기억이 맞다면 저번편은 경수의 과거회상 이였던 것 같은데 저번편이 저한텐 굉장히 공감가고 인상깊었던 편이여서 그런지 이번 편은 긴장 안 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었어요. 전 이번 작가님 글이 좋은 게 준면이 캐릭터가 반듯한 폭군 이미지여서 너무 좋아요. 사실 폭군 까지는 아니지만 반듯한 악마라고 하기엔 너무 사악해지는 것 같아서.. 저는 글에서의 준면이 캐릭터가 언뜻 보면 성실하고 청렴한 이 시대의 젠틀맨이지만 아는 사람은 혀를 내두르는 권위주의자? 네 뭐 이런 사람으로 쓰여지는 게 정말 좋아요. 키햐 제가 이 소리를 하고싶어서 언제 댓글러 쓸지 정말 고민 많이했는데 오늘 준면이가 욕하는 장면보고 팡 터졌습니다. 다음 폄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67
찬열이는 뭐지????????????
8년 전
독자168
허를ㄹ !!! 찬열이.. 무슨 꿍꿍이인지 너무 궁금해여ㅠㅠㅠㅠㅠ부디 아무일 없기를..
8년 전
독자169
헐......찬열이가 이상...
8년 전
독자170
전화에요!! 찬열아ㅠㅠㅠㅠㅠ 불안하다고ㅠㅠㅠㅠㅠ 진짜 심장이 쿵쾅쿵쾅뛰어ㅠㅠ 오늘도 잘봤습니다 매번 말하는 것 같은데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77.58
밤비예여ㅎㅎ 찬녈이가 저러는데는 이유가 잇겟져ㅠㅠㅠ다음편을 기다리구잇겟습니다ㅎㅎ 오늘도 잘봣어여♡
8년 전
독자171
찬열이 좀 이상해여....ㅠㅠㅠ 왜 저러는 걸까요 무섭게시리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0.219
#두밍이에여.. 와 차녀리 예전부터 불안하긴 했는데 이런식으로 나올줄은 전혀 몰랐어요ㅠㅠㅠㅠ 이 분위기에 노래까지 더해지니까 괜히 긴장되고 그러네여... 아무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74
달달이 왔어요!!! 찬열군이 등장했을 때 부터 이건 뭐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꼈는데 말이죠..우리 찬열군의 행동이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면서 어떤 인물 인지도 궁금해 지네요. 도작가는 읽으면 읽을 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작품입니다ㅋㅋㅋ근데 이상하게 저는 도작가 느낌이랑 작가님 느낌이랑 되게 비슷한 것 같다라는 생각이 막 들어요ㅋㅋㅋ그냥 막 묘하면서 사람 취하게(?)하는 그런 매력을 가지신 것 같아요..그래서 제가 사랑하고 끙끙 앓는 대상이 되는 것 같기도 해요ㅋㅋㅋ이렇게 전 오늘도 작가님의 작품에 사랑 고백을 살포시 하고 갑니다....ㅋㅋㅋㅋ늘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 질 지 궁금하게 만드는 타이밍에 적절하게 끊어 주시는 작가님!!!ㅋㅋㅋㅋ 독자들과의 밀당이신거죠?ㅠㅠㅠㅠㅠㅠㅠ항상 감사하게 작품 잘 보고 갑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175
젤라에요! 정말 찬열이는 무슨사람인지.. 모르게써여8ㅅ8.. 준며니도 무섭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6
오타에오ㅛㅁㅁㅁ!!!!! 아니 여기 나오는 찬열이 너무 얄밉 ㅠㅠㅠㅠㅠ후ㅠㅠㅠㅠ진짜ㅠㅠㅠ왜그래 찬ㅇㄹ라....8ㅅ8 준면이 준ㄷ위기도 워 ㄷㄷ 무섭 팀장님이란... ㅌ찬얼이랑 통화하는거에 진짜 화난 그 감정이 막 느껴지는데...워... 게다가 찬열이는 어ㅐ 찾아간걸까여... 뭘 원하는 거길래....☆
8년 전
독자177
닻별입니다!
와.... 찬열이가 무섭게 느껴지는거 저 뿐인가요? 행동하나하나가 소름이 돋는데... 거기다 준면이에게 지지않는 기세란... 도대체 찬열이가 불안한 세사람의 관계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하네요

8년 전
비회원216.157
내 마음속에 있다 임마
8년 전
비회원164.45
해변입니다! 찬열이를 어떤 캐릭터로 어떻게 풀어나가실지 너무 궁금했는데 찬열이도 준면이 만큼 무섭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찬열이와 준면이 사이에 오고간 대화가 bgm이랑 너무 잘어울러져서 괜히 섬뜩한 느낌이 들었어요. 다음편도 너무 기대됩니다ㅜㅜ❤️
8년 전
독자178
암호닉 신청은 안받고 계신건가요ㅠㅠㅠㅠㅠ그리고 찬열이는또 뭐하는앤지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77
하..여행 갔다가 와서 암호닉 신청하려고 했는데 벌써 끝이 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이런 슬픈일이..
근데 글이 정말 섹시해요!근데 찬열이는 무슨생각이지ㅠㅠ경수빼고 다 무섭다...ㅎ

8년 전
독자179
고리입니다!! 박찬열 진짜 속을 알수없는....도작가에서는 찬열이가 그렇게 미울수가 없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0
노래하는됴 임당..
작가닌!!!!!도작가가 책으로 나온다니..도작가.. 꼭 사고싶어요 미리 돈을 모아놔야겠네요ㅠㅠ
너무너무너무 기뻐요ㅠㅠ 만약 사게되면 처음으로 사게되는책이네요 허ㅓ허 작가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사랑해요..♡

8년 전
독자181
안녕내게다가와입니다~~~~우리 도경수에게 은밀한 취미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알려지게 생겼네요~~ㅎㅎㅎ우리 박기자님은 왜이러씰까ㅠㅠ
8년 전
독자182
곤듀
아.. 찬열이.. 으어이이이 뭐지 찬열이가 나쁜건지.. 도대체 꿍꿍이가뭔지ㅠㅠ 알수가없네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9.216
엘리제에요!!
불안불안하던 박기자님이 일 치실 준비를 하고 계시에요... 어떤 일을 벌이실지...

8년 전
독자183
불안불안하다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은 언제나 짱이셔요♥
8년 전
독자184
바닐라라떼입다zzz 박차녈.... 다메요 너 냄새가 나 댄져러스하누냄새가 진동을 한다....
8년 전
독자185
은하수에요! 아...박찬열 무섭.....왜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적응안되게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나가지말지ㅠㅠㅠㅠ김준면 넌 애를 왜불러가지고는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6
이상향입니다.
일단 브금 제 사랑. 읽는내내 간 쫄려서.......워후 근데 찬열이 도대체 왜 저러는거죠?ㅎㅎㅎㅎㅎ 절필이랑 문하생얘기는 왜 말하고다녀 이눔아!!!!!!!!
그리고 또 경수가 나간새에... 기자긴 기자네요 근데 어떻게 집에 들어갈 생각을.. 택배 기사는 무슨. 많이 해봤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찬열아 그러지마라ㅠㅠㅠㅠㅜ 이제 경수랑 여주랑 이어질려고하는데 왜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준면이든 찬열이든 여주한테 해코지 할것같아서 무섭다ㅠㅠㅠ 아무일도 안 일어나기를.. 경수야 가던거 다시 돌아와

8년 전
독자187
무제예요
찬열이는 첫 등장때도 좀 의미심장하긴 했지만 이번 글에서는 좀 무서울정도네요
브금이랑 글의 긴장감이 너무 잘 어울려서 더 집중할 수 있는 효과가 있었던것 같아요!
으 괜히 글 분위기 때문에 그런가 찬열이아가 여주한테 해코지할 것 같은 기분이...

8년 전
독자188
찬열이가 캐릭터에 잘 어울리네요ㄷㄷ
준면이도 그렇지만 뛰는 준면 위에 나는 찬열인듯
무슨 일 나진 않겠죠ㅜㅜ

8년 전
독자189
오오@@!!!! 드디어 정주행 끝 ㅠㅠㅠㅠ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90
기린뿡뿡이에요! 그냥 여주는 문 아무한테도 안 열어줬으면 조케따... 회사가서 준면이랑 얘기하고 오면 시간 꽤 걸릴텐데 찬열이는 그동안 무슨 얘기를 할지ㅠㅠㅠ 그냥 나오면 불안해! 찬열이 말 그대로 신입 기자인데 왜 그렇게 의미심장해ㅠㅠㅠ 찬열이든 준면이든 그냥 여주한테 관심 갖지 마로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1
멜라니입니당! 찬열이뭐지ㅜㅜㅜ뭠가일칠것같긴했는데ㅜㅠㅠ너그러는거아냐ㅜㅜㅜ오늘도잘읽었어요작가님♡
8년 전
독자192
경수해에요!!! 아..찬열이 왤케 얄밉죠?..후 따악 한대만 치고싶.. 경수야 돌아와..살려죠..흡 눈치빠른열이가 또 무슨일을 저지를것만 같은..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93
PEACE
8년 전
독자194
아 찬열이 대체 누구지 진짜 궁금하다ㅜㅜㅜㅜㅜㅜㅜ진짜 와ㅜㅜㅜ 재밌게 보고가요
8년 전
독자195
헐뭐지... 왜저러는거죠ㅠㅠㅜㅠ
8년 전
비회원 댓글
#꿀애정 입니다
8년 전
독자196
#두근이에여ㅜㅜㅜ찬열이ㅠ너무 불안해요ㅜㅜ
8년 전
비회원170.98
핑쿠핑쿠
아ㅜㅜㅜ작가님 진짜 대박이에요!ㅜㅜ너무좋아요!!!ㅜㅜㅜㅜ경수 준면이한테 한대 맞는건 아니죠ㅜㅜ찬열아 넌 도대체 어떤 아이인거야!!!ㅜㅠ

8년 전
독자197
핫초코에용 하 정말 글 분위기가 너무 무섭다 준면이가 제일 무서운 존재인줄 알았더니 준면이 위에서 준면이를 내려다 보고 있는 찬열이가 있었네 허이고,,,,, 진짜 저건 기자가 아니라 그냥 뭔가 일을 칠라고 작정한 거같아 무셥
8년 전
독자198
[꿈꾸는나] 경수 절필 얘기가 쓰였나보네요 인터뷰에... 경수가 로맨스 그것만 쓰고 절필한다더니 인터뷰에서도 얘기를 했나보군요 ㅋㅋㅋㅋㅋㅋㅋ 하필 그걸 문게 찬열이라니! 찬열이는 꽤나 위험한 인물인가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도작가에는 사심 없는 인물이 한 명두 없을까요... 제 사심이지만 경수가 절필 하고 난 뒤 이야기도 궁금하긴 해요. 그.. 상실감? 공백감?을 글을 쓰는게 아니면 뭘로 채울까 하는 생각도 들고... 경수가 어머니에게 사랑받고싶은, 어머니가 기뻐하셨으면 좋겠다는 그 생각이 글을 쓰는데에 지배적으로 깔려있는 것 같은데 만약 글을 안쓰면.. 여주를 중심으로 다른 걸 찾게 될지 하하 궁금하네요 힠히 그래도 아직은 작가로서의 경수의 모습을 더 보고싶습니다 하뚜
8년 전
독자199
잘자요
잠잠하다 싶으면!!!!!!!!!! 이렇게 일이 하나씩 터지고... 저는 찬열이가 경수 팬이라고해서 그냥 되게 자기 일에 열심히 하는 순수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닌가봐요...... 찬열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잘 읽고가요 !!!!! :D

8년 전
독자200
찬열이가 수상한데요ㅠㅠㅠㅠㅠㅠ불안하다ㅠ
8년 전
독자202
빽이에요 찬열이가 드디어 일을 치네요ㅠㅠㅜㅜㅠㅠㅠㅠ 이 글은 읽어도 읽어도 뭔가 묘하고 쎄~한 기분이 매 편 남아있는것 같아요ㅋㅋㅋㅋ 다음편 보러갈게요!!
8년 전
독자203
안 계시다 이 장난꾸러기 자식아!!!! 씨 난 또 설레고 난리야
8년 전
독자204
됴북이예요!! ! 와 찬열이ㅋㅋㅋㄱ진짜 아
8년 전
독자205
찬열이랑 준면이가 한패인지알았더니!!! 아니었군요 그럼 서로서로 대립하는관계!?? 예상치못해서 정말흥미진진해요!!!
8년 전
독자206
오구후나입니다....와우.... 찬열이 왠지 준면이보다 더한 스멜이 오네요.... 진짜 와 찬열아 너 핵소름..!!!!!! 무섭다.... 집에 들어오면 안돼 여주야 막아!!!!!!!!!!ㅜ
8년 전
독자207
찬열아넌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경수좀다들냅둬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8
아이 박찬열 뭔가 불안스럽게스리 ㅠㅠ
8년 전
독자209
모카입니다.
잠만욬ㅋㅋㅋ 찬열아 안돼 왜 왜 무섭게 그러냐ㅠㅜㅜㅠ 왜 도작가 없을때 우리 이쁘니 문하생 괴롭히게? 아니면 딴맘있니? 왜 여자 혼자 있는 집에 들어가려고 그러냐ㅜㅠㅜㅠ

8년 전
독자210
찬열이진짜무슨생각인거지ㅠㅠ
8년 전
독자211
무ㅜ얏?.......준면이에 이어 찬열이까지 여주한테 관심이 생기는 고얏....?
8년 전
독자212
찬열이의 속내가 궁금해
8년 전
독자213
찬열이 뭐죠ㅠㅠㅠㅠㅠ뭐져..무슨 생각을 하고 저러는거져..
8년 전
독자214
헐헐헐 찬열이 완전 얄밉네욬ㅋㅋㅋㅋ준면이도 얄미운데 둘이 비슷...
8년 전
독자215
의심쩍게 왜 찾아 온 걸까나 흠흠 후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8년 전
독자216
요나에요! 제가 요즘에 정신이없어서 도작가도 못읽고있었네요ㅜㅜㅜㅜ아 찬열이뭐죠 불안하다고 불안해ㅠㅜㅜㅜ무섭게 준면이도 살벌하기 없네요ㅜㅜㅜㅜ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17
와 진짜 박찬열은 배체 뭘 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기자인만큼 특종이라서 그런건가..
8년 전
독자218
헐..찬열이는뭔데이렇게소름끼치는거죠...하필이면경수가없을때에..와..
8년 전
독자219
찬열아ㅜㅜㅜ오ㅑ그래ㅜㅜㅜ무섭게ㅜㅜ
8년 전
독자220
으엉찬열이얄미워.....무슨일일어날거같아서 도작가없다고더불안하네여 아무도열어주지말라고그렇게말햇건만!!!!말안듣는여주여어휴 독자들다불안해하고잇어요ㅋㅋ 재밋게보고가요작가님뭐매번하는얘기지만싸라해요!!!ㅎ
8년 전
독자22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 일 없었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2
으어유ㅠㅠ 시계입니다... 경수도 없는데... 어우 왜이리 걱정되는거죠...? 불안해요ㅠㅠㅠ 브금부터ㅠㅠㅠㅠ 어흐규유ㅠㅠ 담화 빨리 보러가야겠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23
뿌꾸빰이에욥 ㅠㅠ 찬열이가 도대체 무슨 꿍꿍이가 있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저히 알 수 없는 인물들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찬열아 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또 약간 세쿠시하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25
문막열어주면 안되는데!!!!!
8년 전
독자226
와ㅠㅠㅠㅠ진짜 다음에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27
찬열이 뭐야ㅜㅜㅜㅜㅜㅜㅡㅠㅡㅜㅜㅜㅜㅜㅜㅜ뭔데ㅜㅜㅜㅜㅜㅜ 경수좀 가만히내버려둬 이 주위사람들아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02.59
루양입니다! 차녀리...뭔가 많이 불안한데욬ㅋㅋㅋ그르지마...불안하게 만들지마ㅜㅜㅠㅠ편집장님 오늘 화난 모습마저 잘생김의 냄새가 나ㅋㅋㅋㅋ
8년 전
독자228
헐 박찬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기를 치다니 완전폭풍이네요폭풍 ㅍ퓨ㅠㅠㅠ
8년 전
독자229
안계시면 뭐하려구 찬열아ㅠㅠㅠㅠ무서웟...흐윽...이번 화 너무 긴장감있어요 대박..
8년 전
독자230
찬열아....... 너 뭐냐??? 불안하게 하지마 우리 경수 힘들게 하지마
8년 전
독자231
헐 찬ㄴ열이ㅠㅠㅠㅠ너무 불안하네요
8년 전
독자232
찬열아 왜그러니?...ㅠㅠㅠ불안하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오오 ㅠㅠ다음편 기대된다...ㅜㅜㅜ보러가야죠ㅠㅠㅠㅠㅠㅠ혹시나했는데 역시나...ㅜㅜㅜ
8년 전
독자234
작가님이 착한인물은 없다고 했을때 찬열이가 이런일을 한번 할줄은 알고있었죠 그래도 큰 일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235
찬녀라!!! 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8년 전
독자236
찬열이 대체 뭔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7
찬열이... 뭐야ㅠㅠㅠ 불안해요ㅠㅠㅠㅠ 경수가 걱정하는 일이 없어야 할 텐데...
8년 전
독자238
찬열이 소름...
7년 전
독자239
안돼!!! 찬열아!! 들어오는 건 안된다!!!
7년 전
독자240
정주행♥
7년 전
독자241
뭐녀ㅠㅠㅠㅠㅠㅠㅠ재박 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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