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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OST - The Invisible End of Gamble

 

 

+ 비오는 소리

 

 

 


 

[EXO/경수] 도작가의 은밀한 취미 14 | 인스티즈

 



 

도작가​​​​​ 은밀한 취미    W. Richter

취미


1. 전문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


2. 아름다운 대상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힘

 

 

 

 

 

 

 

 


  " 아니면, 안 계시나? "



 그 한마디에 마음 한구석에서 가만히 웅크리고 있던 불안함이 소름 끼칠 정도로 온몸에 번져간다. 선뜻 입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는 목소리를 삼키기를 여러 번, 어떤 대답을 해도 분명 나를 벼랑 끝으로 몰고 갈 질문 하나에 등골 사이로 식은땀이 흐른다. 비어있는 집 현관문을 흘끔거리던 나는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거짓말들 중 하나를 골라내었다. 슬금슬금 한 걸음씩 나를 밀고 들어오는 박찬열을 막을만한 그럴싸한 거짓말을.



휘청거렸던 나를 붙잡아준 그의 손을 조금은 싸늘하게 내치자 기분 나빠하는 기색조차 보여주지 않고 낮게 웃을 뿐이다. 차마 박찬열의 눈을 마주치지 못한 나는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려가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 작가님은 ... 잠깐 어디 나가셨어요 "


  " 아-  안 계세요? "


  " 곧 돌아오실 거예요, 곧... "


  " 곧? "


 

 

 눈이라도 마주치게 되면 찰나의 순간이라도 내 마음속을 꿰뚫어 볼 것만 같은 박찬열이라 큰 죄를 지은 사람처럼 고개를 숙여가며 얼굴을 피했다. 어느새 대문 안쪽으로 들어온 그가 나를 툭 치며 장난기 가득 담긴 농담을 건넨다. 안 계시면 안 계신 거지 뭐, 나한테 못할 말했어요? 아니면 내가 잡아먹을까 봐? 웃을 수 없는 농담에도 나는 억지로 입꼬리를 올려가며 프레센티아를 쥐고 있던 손에 힘을 주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꼬여서 지금 이런 상황이 되어버린 건지 모르겠다. 인터폰에 비친 남자의 낯익은 입꼬리가 왜 박찬열인 것을 몰라봤는지, 사람을 압도하는 낮은 목소리가 왜 박찬열의 목소리인 것을 몰랐는지. 나 자신을 자책하며 가빠지는 숨을 차분히 고르는데 내가 고개를 숙인 사이 자연스럽게 마당 한가운데로 들어와 아무도 없는 집을 올려다보는 박찬열. 텁텁한 공기에 눈살을 찌푸리며 집을 한 번 둘러보던 그는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 도경수 작가님은 벌써 이런 집에서 살고 부럽다 "


  " ... "


  " 그거 알아요? 나 도경수 작가님하고 동갑이거든요. 그런데 누구는 이런 집에서 여자랑 같이 살고 누구는 힘들게 뛰어다녀도 박봉에 타박 받기 십상인데 "


 

 나는 박찬열의 말에 무슨 뜻이 담긴 건지 이해하지 못해 경계하는 눈으로 그를 바라만 보았다. 인터뷰 때는 분명 도경수의 열렬한 팬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던 그가 지금은 뒤틀린 말씨로 도경수를 시기하고 있다.

 

  " 책에서는 그렇게 현실 비판을 하셔서 어디서 크게 데이고 오신 분인 줄 알았는데 아, 이거 조금 배신감 드는데요 "


  " ... "


[EXO/경수] 도작가의 은밀한 취미 14 | 인스티즈

 

  " 나도 계속 글 썼으면 이런 집에서 살 수 있었을까요? "


 

 응? 하고 내 대답을 재촉하는 그에 눈만 깜빡이며 서있자 하긴... 하고 중얼거리며 입가에 계속해서 담고 있던 미소를 지워버린다. 나도 계속 글 썼으면 이런 집에서 살 수 있었을까요?, 그의 질문을 곱씹던 나는 조심스럽게 그에게 말을 건넸다.



 

  " 글 쓰신 적이 있었나 봐요 "


  " 네, 뭐 저도 지금은 욕 얻어먹는 기자일 하고 있지만 대학생 때 공모전도 나가고 작가 준비했었거든요.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을 때 나왔었어요 "


  " ... "


  " 도경수 작가님의 청춘의 가격이, "


  " ... "


  " 청춘의 가격 처음 읽었을 때 너무 공감되고 감명 깊어서 작가님하고 꼭 만나고 싶었는데 그때는 견우에서도 막고 도경수 작가님에 대해서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는 게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나는 도경수 작가님 나이가 한 서른대여섯 되는 줄 알았죠 "


  " ... "


  " 나중에 나랑 동갑인 거 알았을 때 얼마나 자괴감이 밀려오던지, 죽고 싶을 정도였다니까요? 그래서 그냥 포기했어요. 아, 나는 안 되나 보다, 하고 "


 

 

그러며 담담히 눈꼬리를 휘어 보이는 박찬열의 얼굴에서는 아까는 찾아볼 수 없었던 부자연스러움이 뚝뚝 흘러 떨어졌다. 시기와 원망, 그리고 존경. 박찬열이 도경수에게 느끼는 감정 중 어느 것 하나 욕할 거리가 없었다. 도경수의 옆에서 글을 쓰는 나조차도 때때로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천부적으로 타고난 그의 재능을 시기하고 재능을 타고나지 못한 나를 원망하고, 하지만 끝내는 그를 존경했으니까 말이다.


 

 다만 박찬열이 나와 다른 것 중 하나는 존경, 시기보다 이유 모를 원망이 더 크다는 것이다. 미심쩍게 자신을 바라보는 내 시선을 느낀 건지 박찬열은 어깨를 으쓱거리며 말했다.

 


 

  " 지금 와서 후회한들 어쩌겠어요. 이미 나는 기자고, 도경수 작가님은 유명한 천재 작가 자리까지 오르셨는데 "


  " ... "


  " 솔직하게 말하면 아직까지 도경수 작가님이 조금 원망스러워요, 예전보다 많이 나아진 거긴 한데 "


  " ... "


  " 근데, 우리 문하생 보니까 옛날 생각나서 더 원망스러워 질 것 같아 "



 

 도경수가 모든 걸 털어놓은 뒤 내게 매일같이 하는 소리가 있다.


 

  너는 나를 참 닮았어.




 

 어쩌면 나를 통해 옛날을 찾는 박찬열 또한 도경수와 비슷한 시간을 보낸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만 박찬열은 길 한중간에서 좌절했고 도경수는 계속 걸어왔다는 것이 차이점일까. 초점 없이 흐린 눈으로 그를 응시하자 박찬열은 마당 한중간에서 천천히 나를 향해 다가오려다 갑작스레 울리는 벨 소리에 한 손에 들고 있던 핸드폰을 내려다보았다. 꽤나 못마땅한 표정으로 전화를 받은 박찬열은 성가시다는 듯 무성의하게 입을 열었다.


 

  " 네 김 팀장님 "


  " ... "


  " 도경수 작가님께서요? "


 

 도경수 작가님께서요? 하며 나를 흘겨보던 박찬열은 한쪽 입꼬리를 비틀어 말아 올렸다. 언뜻 박찬열의 눈치를 보아하니 도경수가 곧 돌아올 것이라는 내 그럴 듯한 거짓말이 들통 나버린 모양이다. 설렁거리며 대답하던 박찬열은 잠시 후, 통화가 끊어진 핸드폰을 한참을 바라보다가 고개를 들었다. 흥미로운 일을 찾았다는 듯이 묘하게 반짝거리는 눈빛이 영 불안하다. 당돌한 꼬맹이를 보는 어른처럼 코웃음을 치던 그는 화면에 [견우 김준면팀장님] 이라는 글씨가 깜빡이고있는 자신의 핸드폰을 흔들어 보였다.


 

  " 도경수 작가님 돌아오시려면 좀 걸릴 것 같은데요? 지금 출판사 근처라고 하시는데 "


  " ... "


  " 우리 문하생 "
 

  " ... "

 

 


  " 거짓말도 귀엽게 하네요 "

 

 

 

 

 

 

 

 


 도작가 의 은밀한 취미    .      이유 없는 원망 

 

 

 

 

 



 

[EXO/경수] 도작가의 은밀한 취미 14 | 인스티즈



 지하 주차장 구석에 차를 대어놓은 경수는 숨이 막힐 정도로 들어찬 습기에 크게 숨을 들이쉬며 차 문을 열었다. 일 년 동안 견우에 오는 횟수가 손에 꼽을 만큼 일이 있을 때 가끔씩 들르지만 견우의 전속 작가로 활동한 햇수로 따지자면 5년이 넘었다. 하지만 5년이라는 나름 긴 시간 동안에도 매사에 무던한 경수는 견우의 딱딱한 기류에 적응하지 못했고 심지어 기에 짓눌리기도 했다. 가장 큰 이유는 견우에 오면 무조건 김준면은 마주해야 한다는 것이겠지만 회사 자체의 사무적이고도 사람을 옭아매는 분위기를 무시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차에서 내려 따갑게 눈을 찌르는 머리카락을 쓸어넘긴 경수는 핸드폰 시계를 확인하며 엘리베이터를 향해 걸음을 옮겼다. 준면의 전화를 받고 나서 늦장을 부린 탓일까, 벌써 두 시간이나 흘러있다.


 


  - 지금 당장 견우로 와, 도경수


 

 오랜만이었다. 화가 나면 곧장 상대를 몰아붙여 자신의 화를 풀어버리곤 했던 김준면이 화를 억누르다 못해 한 글자씩 힘주어 말하는 목소리가. 결국 그 말은 김준면의 화를 돋운 사람은 근본적으로 경수가 아니라는 것이고 그 사람은 김준면이 마음대로 화를 풀 수 있는 그런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팀장 실로 올라가 막상 얼굴을 마주하면 전화할 때와는 상반되게 준면이 불같이 화를 낼 수도 있겠지만 아무도 없는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앞에 선 경수는 엘리베이터 문에 희끗희끗 비치는 자신의 얼굴을 응시하며 생각했다.




 도대체 누가? 



 

 도대체 감히 누가 김준면을 화나게 만들었단 말인가.



 

 항상 사람을 요사스러운 말로 꾀어내어 모든 사람을 제 편으로 만들고 말던 김준면이었다. 풍족한 배경, 나이에 비해 높은 직급과 연봉, 이 바닥에서는 언제든 우위를 선점하고 아랫사람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을 감히 누가 화나게 만들었단 말인가. 경수는 멋대로 터져 나오는 헛웃음을 참지 못 했다. 그 사람이 눈앞에 있다면 박수라도 쳐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김준면의 화난 모습을 오랜만에 볼 생각을 하니 엘리베이터에 오른 경수의 얼굴에는 사뭇 긴장감이 감돌았다. 지난날, 숨통을 조여왔던 준면에게서 벗어나려 그렇게 발버둥 쳐왔건만 또다시 주인이 부르면 열심히 달려오는 충견처럼 견우에 온 자신이 우스웠는지 경수는 씁쓸한 헛웃음을 멈추지 못 했다. 이번 글을 끝으로 절필을 하게 되면 모든 게 끝이라며 현실을 부정해 위안 삼아왔지만 지금 경수의 모습은 딱 준면의 말에 무조건 복종하는 충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천재 작가, 청춘의 아이콘, 그토록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으며 글을 써오던 작가의 이 얼마나 비참한 속내란 말인가.  

 



 굳은 표정으로 몇 번 목을 울렁이던 사이 엘리베이터는 서서히 속도를 늦추었고 느리게 열린 문 사이로 익숙한 사무실이 눈에 띈다.  그중 경수의 얼굴을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를 하는 사람들부터 인사는 안 하지만 아는 체 정도 해주는 사람들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미안하게도 경수는 그중 단 한 명이라도 반가운 이가 없었다. 아무 말 없이 가벼운 목례를 하며 사람들을 지나치려던 경수는 난데없이 자신의 팔을 붙잡는 손길에 눈을 크게 떠 보였다.



 재차 안경을 치켜올리며 빠릿빠릿하게 인사를 하는 한 남자. 이야기는 물론이고 평소에 인사조차 나누던 기억도 없는 남자에 경수가 인상을 쓰자 잡았던 팔을 놓으며 말을 더듬는다.





  " 저... 저 작가님... 혹시 절필하시는 거... 정말... "


  " 절필? "


  " 프레센티아 인터뷰에서 절필하신다고... "

 

 팀장님은 아니라고 하셨는데 모르시는 걸까 봐... 남자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저 멀리 팀장실 유리창에 붙어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준면의 시선을 느낀 경수는 부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대답을 얼버무렸다. 프레센티아 인터뷰, 절필, 단 두 단어만으로도 마구 뒤섞여진 퍼즐 조각이 맞춰진 것처럼 경수는 준면이 자신을 부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절필은 네 번째 책인 '젊음의 모든 것'이 출판되었을 때부터 나왔던 이야기였다. 준면은 절필이라는 단어를 나올 때마다 어디 한 번 해보라는 식으로 비웃었지만 그럴 때마다 더 이상 글을 쓰기 힘들 정도로 지쳐버린 경수는 절필에 대한 단단한 다짐을 잘근잘근 씹어 넘겼다. 그렇기에 프레센티아 인터뷰에 절필에 대한 이야기가 실린 건 경수에게는 작은 희소식이 되어주었다.

 


 

질문을 해오는 남자를 떼어놓고 팀장실 문 앞에 선 경수. 불같은 준면의 화조차 달게 받을 각오를 하고 문을 있는 힘껏 밀자 의자에 앉아있던 준면은 예상외로 덤덤하게 경수를 바라보았다. 사실 그렇게 덤덤한 것도 아니었다. 무표정한 얼굴 속에는 감출 수 없을 만큼 끓어오르는 화가 보였으니까.

 



 


 

[EXO/경수] 도작가의 은밀한 취미 14 | 인스티즈



 

 

  " 너 인터뷰하면서 무슨 소리 했어? "

 

 평소엔 얼굴을 보면 능청스럽게 인사부터 하던 준면이었는데 얼마나 화가 난 건지 가늠이 가지 않을 정도로 다짜고짜 질문을 해온다. 말문이 막힌 경수는 얼른 대답을 하지 못하고 한참 입을 닫고 있다 겨우 운을 떼었다.


  " 아직 인터뷰 확인 못했어, 대체 어떻게 나왔길래 갑자기 사람을 ... "


  " 확인 못했어? 그래? 그럼 네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해봐 "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라며 자신의 앞에 있던 프레센티아 신간 호를 거칠게 내던진다. 툭, 하고 발에 채는 프레센티아를 주워든 경수는 자신을 노려보고 있는 준면의 눈치를 한 번 보고는 분주한 손길로 잡지를 펴 들었다. 운 좋게도 한 번에 펴진 페이지에 인터뷰의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조금 꺼림칙하지만 흔히 볼 수 있는 인터뷰의 내용에 중간까지 읽어내려가던 경수가 프레센티아에서 눈을 떼자 준면은 눈을 길게 감았다 뜨며 말했다.


 

  " 잘 읽어봐 "


  " 절필 이야기 때문이야? "


  " 잘 읽어보라고 했지, 인터뷰 끝에서 세 번째 줄 "


  " ... "


  " 네 문하생 이야기 아니야? "


 

 경수는 문하생이라는 말에 서둘러 준면이 가리킨 인터뷰 끝에서 세 번째 줄을 빠르게 읽어나갔다. 도경수 작가에게는 남모를, 은밀한 취미가 있을지도 모른다, 남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은 그런 은밀한 취미가. 조금은 모호한 문장을 거듭해서 읽던 경수는 살풋, 미간을 좁혔다. 은밀한 취미. 남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은 그런 은밀한 취미. 남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은. 은밀한. 취미.




 

 문하생.

 


 웃는 낯짝으로 ' 도경수 작가님이 우리 문하생에 대해서는 그다지 알리고 싶지 않은 것 같으니까 ' 하고 말하던 찬열의 얼굴을 떠올리던 경수는 허탈한 웃음을 터뜨려냈다. 왠지 신뢰감이 안 가더라니. 방금과 같은 무표정이었지만 미묘하게 달라진 경수의 표정을 느낀 준면은 의자를 살짝 뒤로 빼고 다리를 꼬았다.




  " 내 그 새끼 일 칠 줄 알았지, 인터뷰할 때 끝까지 옆에서 다 지켜보고 갔어야 하는 건데 말이야 "


  " 그래도 직접적으로 문하생에 대한 언급은 없으니까, 이 정도면... "


  " 언급이 없다? 기억 안 나? 박 기자 인터뷰 시작 전에 카메라 체크한다 치고 네 문하생 사진 찍어간 거, 그 새끼 머리 좋아. 보통이 아니거든 "


 


이런 일 있을까 봐 그동안 언론 노출은 피한 건데, 경수는 작게 중얼거리며 혹시라도 인터뷰에 또 다른 이상한 부분은 없는지 찬찬히 살폈다.




  " 인터뷰 정정 요청했으니까, 박기자 그 새끼 외근 끝나고 올 거야. 그동안 절필부터 문하생까지, 꼬리 잡힐 여지없는 답변 준비해놔 "



프레센티아에서 눈을 떼지 않던 경수가 고개를 들어 준면을 똑바로 바라본 건 준면의 입에서 직접적으로 절필이라는 말이 나왔을 때였다. 경수의 입장에서 전혀 문제 될 거리가 없는 부분까지 정정하라는 말에 경수는 다시금 눈을 인터뷰에 꽂고 머리를 절레절레 저었다.




 " 절필 부분은 정정할 필요 없어, 사실이니까 "


 " 시건방진 소리 하지 마 "

 

 " 나는 분명히 옛날부터 말했어, 다섯 번째 글이 끝나면, 절필하겠다고 "



  " 도경수 " 



 


***







 


 " 도경수 "




또다시 오게 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팀장실의 문을 열자마자 도경수의 이름을 힘주어 부르는 김준면의 목소리가 귀에 박혀왔다. 정말, 또다시 오고 싶지도, 오게 될 일도 없을 것만 같았는데. 앞서 문을 열고 들어가던 박찬열은 내가 문 앞에서 움직이지 않자 얼른 들어오라며 마치 대놓고 도경수가 들으라는 듯이 크게 나를 독촉했다. 당연히 도경수는 뒤를 돌아 나를 똑똑히 바라보았고 그의 눈에는 당혹함이 서렸다.




 

[EXO/경수] 도작가의 은밀한 취미 14 | 인스티즈




  " 네가 왜 여기 있어 "


  " ... "


  " 뭐 하는 줄 알고 여기 온 거야 "


 

 전혀 나를 반겨 하지 않는 도경수에 눈치채지 않을 정도로 작게 후회의 한숨을 내쉬었다. 나를 찾아온 박찬열을 따라 견우에 온 건 순전히 도경수가 걱정되어서였다.





  ' 우리 문하생 '


  ' ... '


  ' 거짓말도 귀엽게 하네요 '


  ' ... '


  ' 근데 지금 도경수 작가님은 우리 문하생 때문에 꽤나 곤란해질 거 같은데 '


  ' ... '


  ' 나 지금 견우 갈 건데 같이 갈래요? 도경수 작가님이 좋아할지도 모르잖아 '




도경수가 나 때문에 곤란해진다는 박찬열의 말에는 한 치의 거짓도 없어 보여서, 나를 집에 두고 떠날 때 도경수의 눈빛이 조금은 불안해 보여서, 그뿐이었다. 도경수와 김준면, 그리고 박찬열, 셋의 싸움에 멋도 모르고 끼어든 불청객이 되어버린 기분에 힘없이 더디게 뒷걸음질을 쳤다. 빤히 나를 쳐다보는 셋의 시선에 밀리기만 하는데 유하게 미소를 짓던 박찬열이 내 팔을 잡아 팀장실 안쪽으로 이끈다.



 

  " 내가 데려왔어요, 도경수 작가님이 우리 문하생 보고 싶어 할까 봐. 프레센티아 이번 신간 호 전해주러 갔는데 혼자 있더라고요. 여자 혼자 집에 두는 건 좀 아니잖아요? "


  " 하, 진짜 "


 

 이마를 매만지며 탄식을 하는 도경수를 보고 있자니 눈물이 터질 것만 같다.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짐만 된것 같아서. 죄스러운 얼굴을 하고 속으로 나를 여기까지 데리고 온 박찬열을 원망하고 있는데 날이 선 도경수의 시선을 받고만 있던 박찬열이 내 등을 도경수를 향해 강하게 떠밀었다. 내가 미안해하고 있는 걸 알아챈 건지 도경수는 들릴 듯 말듯괜찮아, 하고 속삭이며 부드럽게 팔을 잡아 나를 제 가까이 당긴다.



 

활짝 열려있던 팀장실의 문을 닫고 도경수의 옆에 선 박찬열은 방긋이 웃어 보이며 말했다.


 


  " 문하생한테 작가님 이런 모습 보여주기 싫을 텐데 "

  " ... "


  " 아, 박찬열 참 나쁘다. 그쵸? "


  " ... "


  " 근데 난 원래 나빠 "



 조롱조로 도경수의 신경을 건드리던 박찬열은 다리를 꼬고 비교적 거만한 태도로 자신을 올려다보고 있는 김준면에 꾸벅 인사를 건넸다. 물론 김준면의 신경 또한 건드려가며.




  " 시간을 금보다도 더 귀하게 생각하신다면서 다른 사람의 시간은 안 귀한가 봐요? 김 팀장님이 다짜고짜 오라고 하셨을 때, 저 조금 기분 상할 뻔했습니다  "


  " 기분 나빴다면 사과할게요. 그때 경황이 없어서, 그래도 틀린 건 올바르게 고쳐야죠, 안 그런가요? "


  " 딱히 반박할 거리가 없네요. 틀렸다면 고쳐야죠. 절필하고 문하생, 이 두 부분 맞죠? "



정작 인터뷰이인 도경수는 김준면과 박찬열의 대화에 끼지 못하고 조용히 듣는가 싶더니 갑자기 그 특유의 단호한 목소리로 대화의 맥을 끊었다.





" 아뇨, 없습니다 "



도경수의 말에 물 흐르듯이 박찬열과 대화를 나누던 김준면의 얼굴은 눈에 띌 정도로 빠르게 굳어갔고 박찬열은 작게 벌린 입을 그대로 두고 눈동자만 굴려 도경수를 쳐다보았다. 둘의 대화가 한창일 때 불안함을 숨기지 못하고 잠깐 내 손을 잡았다가 놓았던 도경수였기에 당돌한 그의 말은 나까지 놀랄 정도였다.





 

" 인터뷰에서 틀린 부분 없습니다. 절필도, 문하생도 "

 

 

 

 

 

 

 

 

 

 

***

 

 

 

 


사담

하이 여러분 리히터예요.

 

정말... 알찬...일주일을 보냈네요... (수척)

 

 

저번 편에서 차녀리 무섭다는 반응이 많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즐거웠다능!^*^ 변태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알려드릴 것이... 뭐 별건 없고. 여러분의 열화같은 성원에 힘입어 도작가에는 불마크가 한편 더 있을 예정입니다.

 

불마크 나오기 전에 물론 비회원 독자님들을 위해 사담으로 알려드릴 거구요.

 

 

무튼 여러분 이번 인티 이벤트로 포인트 많이 뽑으셨나요? 저 겁나 많이 뽑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덩실덩실!

 

개인적으로 포인트는 쌓아두고 등업은 안하는 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인트가 거의 소용이 없다만 그냥 괜히 순위 올라가면 기분좋고...막 그런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태아님.

 

 

ㅎ헿헷 그러고보니 벌써 중고등학생분들은 개학이라죠?

 

2학기 시작도 도작가와 함께! -☆

 

 

 


 

알럽소머취 암호닉///추후에 암호닉 신청받을테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떼루

* 특수문자(#,^,☆ etc.)

 #두근님 / #두밍님 / #우왕굳#/ #꿀애정님 / ( ͡° ͜ʖ ͡°)/ ^^ / 요다/ ♡님 / 라즈베리님 / 축구공녀님 


* 0~9

01112됴님 / 0112/ 0309/ 0324님 / 0326/ 0328/ 0412님 /  0618/ 0622님 / 0626님 / 1004/  1226님 / 1228님 / 1226112/ 1등급님 / 1월의봄님 / 1시25분님 / 2424/ 2465/ 28님 / 31/ 3관왕센님 / 5511/ 60002/ 6002/ 779/ 7942님 / 9301112/ 937님 


​* A~Z


​abc님 / coke님 / cy/ D.O./ EL/ Gellemdal님 / Joboo/ Melrani님 / Mercy한양갱님 / PEACE님 / Syoung님  / s130님 /

​* ㄱ,ㄲ

​가가나나님 / 가득찬님 / 가락님 / 가젠님 / 간장녀님 / 간절한님 / 갈대영님 / 갈비님 / 감귤님 / 감님 / 감자님 / 감자님 / 같이의 가치님 / 개님 / 개복치님 / 거뉴경님 / 거부는거부해님 /건도윤님 건빵님 / 게이쳐님 / 겨울님 / 경수해님 / 경슈님 / 경순님 / 고고싱님 / 고고싱님 / 고라니님 / 고라니님 / 고리님 / 곤듀님 / 곰돼지님 / 곰탱님 / 공일일이님 / 곶감님 / 과고여신님 / 관대님 / 관짜주세여님 / 굥님 / 굥뚜님 / 굥숭이네 도담로님 / 공듀님 / 굥숭이님 / 구글조닌님 / 구님 / 구사일생님 / 구운달걀님 / 군만두님 / 궁금이님 / 규규귝님 / 규니니님 / 규야님 / 그리다님 / 그문하생이나일세님 / 글잡캡틴미녀님 / 기린뿡뿡이님 / 긴토키님 / 길손님 / 길피수님 / 김까닥님 / 김꽝꽝님 / 김민덕님 / 김쎄쎄님 / 김작가님 / 까까님 / 까망콩님 / 까푸님 / 깐초님 / 꺄뀨님 / 꺼우져님 / 꼬깔이님 / 꼬깔콘님 / 꼬냑님  / 꼬르륵님 / 꼬꾸미빙님 / 꽃님 / 꽃물님 / 꽃이된다님 /  꽃잎님 / 꽯뚧쐛괣님 / 꾱님 / 꾸덕님 / 꿀곰님 / 꿀귤님 / 꿈꾸는나님 / 꿍스님 / 꿁꿁까까님 / 뀨읭뽀읭님 / 뀨쮸쀼님 / 뀰님 / 끄왕님 / 끈풀린운동화님 / 낑꽁끙님  


* ㄴ

나니꺼님 / 나는야피카츄님 / 나니난다난다요님 / 나라님 / 나란여자님 / 나무님 / 나의 뮤즈해님 / 나이키님 / 나호님 / 낭자님 / 낰낰님 / 냥냥냥님 / 너와함께님 /  내가스젤졸이되버림님 / 내사랑우리사랑님 / 내셔널 / 널만난봄님 / 네네스노윙님 / 네라님 / 네로님 / 넥센히어로즈님 / 넴넴이님 / 넴넴이님 / 노래하는됴님 / 노을님 / 녹차님 / 녹차버블차님 / 녹차팥님 / 누텔라님 / 눈꽃님 / 눈누난나님 / 눈두덩님 / 눈안너무예뻐님 / 니나노님 / 니나뇨님 


* ㄷ,ㄸ


​다녀오세훈님 / 다래님 / 다람쥐님 / 다름님 / 다리저림님 / 다한증님 / 달걀님 / 달다리님 / 달달님 / 달달이님 / 닻별님 / 더덕구이님 / 더미님 / 데디님 / 데이비님 / 데자와님 / 데자와님 / 도경님 / 도구님 / 도뀽님 / 도도님 / 도담님 / 도덕님 / 도동도동님 / 도루묵님 / 도부자보다도작가님 / 도비님 / 도숭님 / 도식화님 / 도아님 / 도자까님 / 도키도키님 / 도티즌님 / 도헐트님 / 독영수님 / 독일여자님 / 독자1/ 돌김님 / 돌머리님 / 돌하르방님 / 된장님 / 됴뀽님 / 됴됴님 /됴됴륵님 / 됴됴새님 / 됴됴한너님 / 됴라에몽님 / 됴레미님 됴료료님 / 됴륵님 / 됴리님 / 됴리아님 / 됴북님 / 됴블리님 / 됴큥됴큥님 / 두나님 / 두부님 / 두비두밥님 / 두유님 / 두준두준님 / 두준두준님 / 두콩님 / 두큥세큥님 / 둡두루둡둡님 / 둡뚜비님 / 듀바님 / 듀크님 / 드로피님 / 드보봅님 / 들국화님 /  들레님 / 디보님 /  디유님 / 따따님 / 딸기붕어싸만코님 / 땅땅님 / 땜빵님 / 떠피님 / 떠피님 / 또이님 / 또바기님 /똔또니님 / 똥강아지님 / 똥냄새님 / 똥백현님 / 똥잠님 / 뚜뚜워더님 / 뚜룹님 / 뚜비님 / 뚜뚜짱뚜뚜짱님 / 뚝딱이님 / 뚠뚠님  / 뚱이님 / 뜨또님


* ㄹ


라또님 / 라망님 / 라엘님 / 라이타님 / 라임님 / 라임♡님 / 란도초콜릿님 / 러블리혜님 / 럽미베베님 / 레드님 / 레모나님 / 레몬빵떡님 / 레몬사탕님 / 레몬사탕님 / 레퀴엠님 / 루아님 / 루양님 / 룰루꾸꾸님 / 룰루님 / 리리님 / 리잰님 / 리쥬님 / 릭샤님 / 릭쵸님 / 립밤세통님 

* ㅁ

마름달님 / 마방뚜기님 / 마시멜롱님 / 마이더스님 / 마이룬님 / 마징기님 / 만복님 / 망고/ 망고님 / 망고빙수님 / 망고주스님 / 망고치즈케이크님 / 맑공님 / 맴매맹님 / 머랭님 / 멍뭉이님 / 메로나님 / 메로나님 / 메론방구님 / 메론빵님 / 메리미님 / 메밀묵님 / 메추리알님 / 멜팅님 / 면낑님 / 면하트님 / 명왕성님 / 명탐정코코님 / 모미님 / 모찌님 / 모카님 / 모카빵님 / 몽씽이님 / 무먹무먹님 / 무민님 / 무빙스테이지님 / 무제님 / 문보우님 / 문어빵님 / 문지님 / 문하생님 / 문학소녀님 / 물만두님 / 뭉그리님 / 뭉님 / 뭉뭉이님 / 뭉이님 / 미니미니칩칩님 / 미니미님 / 미니횽님 / 미리별님 / 미학님 / 민군주님 / 민석쀼쀼님 / 민속만두님 / 밀키스님 / 밀키웨이님 / 밈아님 / 밍구리마망님 / 밍뚜님 / 밍쓰님 

* ㅂ,ㅃ

바나나님 / 바나나킥님 / 바나나킥님 / 바니니님 / 바닐라라떼님 / 바자다가님 / 바퀴님 / 박부님 / 박애플님 / 반시님 / 밝음이님 / 밤비님 / 밤이죠아님 / 밤하늘님 / 밥님 / 방부제님 / 배스킴님 / 백구님 / 백린님 / 백승찬님 / 백허그님 / 백현아님 / 백현아님 / 백호님 / 버꾸버꾸님 / 버블버블님 / 베가님 / 베개님 / 베네님 / 베어맥스님 / 벤츠녀님 / 변도비님 / 변베이컨님 / 별다방커피님 / 별빛님 / 별에서 온 북극곰님 / 보노보노님 / 보됴님 / 보름달님 / 보리님 / 보스님 / 보야님 / 복숭아님 / 복숭아시럽님 / 복숭아아이스티님 / / / 봄나님 / 봄날님 / 봄님 / 봄둥님 / 봇님 / 봉숭아님 / 부대찌개님 / 부릉님 / 부자 워더님 / 부자원더님 / 불가님 / 브디엘님 / 블루베리/ 블루베리님 / 블리님 / 비님 / 비비빅님 / 비오는날님 / 비초님 / 비타님 / 비타민한알씩님 / 비회원님 / 비꽃님 / 빈쨩님 / 빗소리님 / 빙글빙글님 / 빠밤빠밤님 / 빠슘님 / 빨강이님 / 빰빰밤님 / 빱님 / 빵님 / 빵슈님 / 빽님 / 빽깻꾝님 / 뽀로로님 / 뽑뽀님 / 뿅뿅님 / 뿌꾸빰님 / 뿌뽀뿌님 / 뿌잉빰뿌흡님 / 뿡뿡님 /  쀼님 / 삐용삐용님 

* ㅅ,ㅆ

​사는게니나노님 / 사랑둥이님 /  사용안함님 / 사쿠라님 / 산소님 / 삼럽해종인아/ 삼삼님 / 삼이육오님 / 새벽님 / 새벽빛님 / 새벽사슴님 / 샤니빵님 / 샤론님 / 샤워가운님 / 샬룽님 / 서루백님 / 서쥬니님 / 선물님 / 선율님 / 설림님 / 설레임님 / 설렘사님 / 설탕님 / 세균맨님 / 세일러훈님 / 세젤빛님 / 세종호경님 / 세훈이가세훈탑님 / 셈인님 / 셋중하난낸남정네님 / 셜록님 / 소금소금님 / 소녀님 / 소다님 / 소다팡님 / 소설책방님 / 손가락님 / 솔비님 / 송사리님 / 수야숭야님 / 수정지호님 / 수즈키님 / 순덕이님 / 쉬림프님 / 슈가!님 / 슈가파워님 / 슈플레님 / 스무디님 / 스물다섯님 / 스엠에 놀러온 와지의 노예님 / 스윗펌킨님 / 스티치님 / 스폰지밥님 / 스프롸잇님 / 슨니야님 / 시계님 / 시나몬님 / 시레님 / 시린무릎님 / 시선님 / 시우버섯님 / 시카고걸님 / 식빵님 / 실타래님 / 심장마사지님 / 심큥님 / 쏙흠님 / 씨냥님 / 씽덕님 / 씽쑝님 / 씽씽카님 / 아꿍님 

* ㅇ

아디다스님 / 아름다움님 / 아메리카노님 / 아모르님 / 아몬드봉봉님 / 아삭아삭님 / 아오네코님 / 아이슈크림님 / 아이시스님 / 아이유님 / 아쿠님 / 아퀼라님 / 아프리카청춘이다님 / 안녕내게다가와님 / 안영님 /  알린님 / 알모경님 / 알바는 힘들어님 / 알찬열매님 / 알콩님 / 알티스트님 / 애기경뚜님 / 애플님 / 얀새님 / 얄루얄루님 / 얍얍님 / 양양님 / 얼룩말님 / 얼음님 / 얼음연못님 / 얼음팩님 / 에뜨왈님 / 엘도라됴님 / 엘르님 / 엘리제님 / 여니님 / 여리야님 / 여정님 / 연필깎이님 / 열릭님 / 열매님 / 열블리/ 예북님 / 오구후나님 / 오덜트님 / 오뚜막님 / 오렌지님 / 오로라님 / 오바람님 / 오브님 / 오센님 / 오지배님 / 오징어독자님 / 오카와리님 / 오타님 / 오호랏님 / 옥동자님 / 온동이님 / 올봉님 / 왕뚜껑님 / 요나님 / 요다댥님 /  요맘떼님 / 요맘때님 / 요미요미님 / 우럭우럭님 / 우리니니님 / 우바우님 / 우비님 / 우유님 / 우유퐁당님 / 움파룸파님 / 웅떡웅떡님 / 워더님 / 워더도경수님 / 월하님 / 유레베님 / 유유세훈님 / 윤아얌님 / 율님 / 율이님 / 윰니님 / 윰님 / 으니님 / 으하힝님 / 은밀함님 / 은하님 / 은하수님 / 음마비회원님 / 응급실가노사님 / 읭읭읭님 / 이가탄탄님 / 이나님 / 이네리님 / 이방그탄조님 / 이불님 / 이상향님 / 이슬비님 / 이십오님 / 이오님 / 이웃집여자님 / 이야핫님 / 이응님 / 이태원맥날님 / 일공오님 / 일공오님 / 일라일라님 / 잇쨔님  / 잉여님

* ㅈ,ㅉ

자까님님 / 자명종님 / 자몽/ 자몽님 / 자몽이제일조아님 / 자벼루세상님 / 작가님 / 잘자요님 / 재뀨!/ 전화님 / 정글님 /  젖소님 / 제본할렐루야님 / 제이님 / 제인님 / 젤라님 / 젤름달님 / 졔님 / 조각배님 / 조니나님 / 조로님 / 조카밥오님 / 족발발족님 / 졸업사진님 / 죠스바님 / 죠옹대애님 / 준회의향기님 / 중독님 / 쥬시쿨님 / 쥰수쥰수님 / 지닝님 / 지안님 / 지오그래픽님 / 지유가오카님 / 직목디오님 / 짱구님 / 짱짱맨님 / 쪼꼬미님 /  쪼꼬초코바님 / 쭈꾸미님 / 찌글찌글님 / 찐만두님 / 찡찡님  

 



* ㅊ

 

차르다시님 / 착한생각님 / 찬샤님 / 찬열빠님 / 찬열이네할머니님 / 차차님 / 찬효세한님 / 찰떡님 / 첫눈에님 / 청춘님 / 체리님 / 체블님 / 첸시코기님 / 초로님 / 초록사과님 / 초록이님 / 초코나무숲님 / 초코붕님 / 초코아몬드님 / 초코에몽님 / 촉촉한초코칩님 / 춘향이님  총총총님 / 치즈머핀님 / 치즈스마일님 / 치킨님 / 치킨은허니콤보님 / 칭칭님 

* ㅋ

카누아메리카노님 / 카이델라님 / 카카오님 / 카키님 / 카프님 / 카프리썬님 / 칸타타님 / 캔디경수럽님 / 캔디님 / 코델리아님 / 코코넛님 / 콜라님 / 콤탱이님 / 쿄쿄S/ 쿠몬님 / 쿨링젤님 / 큥큥거려님 / 퀘이사님 /


​* ㅌ


타앙슈욱님 / 타오네엄마님 / 탄산수님 / 탈링님 / 터진 호빵님 / 업님 / 텅장님 / 테라피님 / 토끼님 / 톡톡님 / 통밀님 / 트롤님 / 티슈님 

* ㅍ

파랑새유치원님 / 판타지님 / 퍼렁님 /  페라리님 / 페코님 / 펜잘규님 / 포도가시님 / 폭풍님 / 푸울님 / 푸울님 / 퓨어님 / 프라푸치노님 / 프리오님 / 프링글스님 / 플랑크톤회장님 / 플요님 / 피융피융~/ 피자님 / 피크닉님 / 피타츄님 / 핑구름님 / 핑쿠핑쿠님 / 핑크공주님 / 핑키님 

​* ㅎ


하늘님 / 하늘에피는꽃님 / 하랴랴님 / 하치님 / 하트./ 하트입술님 / 한강돗자리님 / 한울님 / 한청월님 / 핫초코님 / 항상님 / 해변님 / 해피님 / 햇살님 / 허니님 / 허니됴님 / 허니콤보님 / 허쉬님 / 헌신님 / 헤이호옹님 / 헤헤헿님 / 현복님 / 현이님 / 현화님 / 혜령님 / 혜자님 / 호구님 / 호두님 / 호비님 / 호이님 / 호이호잇님 / 혹시몰라경고하는니니님 / 혼또니님 / 홈매트님 / 홍시인 / 환상님 / 후니야님 / 훈니님 / 훈훈님 / 히웁님 / 희내님 / 힐링몬님 / 힝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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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8년 전
독자3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라이타에요 ㅠㅠ 선댓 제
8년 전
Richter
겁나 빨라서 놀랐서여... 뭐야 무서웡... 왜 이렇게 빠르셔...
8년 전
독자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이그조 픽 중에 유일하게 작가님 신알신 돼있는 거 아시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을 항상 읽을 때마다 진짜 느끼는 건데 준면이 경수 찬열이 여주까지 어떤 표정을 짓는 지 다 상상이 가요 ㅠㅠ 그만큼 몰입력이 대단해요 ㅠㅠ 진짜 찬열이를 처음 봤을 ㄷ대 그렇게 영악한 인물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박찬열은 여우였어요ㅠㅠㅠㅠㅠ 진짜 대단해요 작가님 진짜 존경합니다 ㅠㅠ
8년 전
독자2
느아ㅜㅜㅜㅜㅜㅜㅜ 궁금이에여 ㅜㅜㅜㅜㅜㅜ 박찬열 봐 완전 와.. 난 원래 나쁘대 금욕섹시 ? 분위기 쩔어요 진짜 하ㅜㅜㅜㅜㅜ후ㅜㅜㅜㅜㅜㅜㅜ 개학하기 전에 봐서 다행이에여 이것은 바로 소소한 행복... 잘 보고가교 자까님 핫뚜ㅜㅜ
8년 전
독자4
냐나나나
8년 전
독자16
ㅎㅎㅎㅎ저는 오늘이 개학인데 지금 뭐하는걸까여ㅎㅎ...? 그래도 도작가를 보고 자게됐네옇ㅎㅎㅎㅎ 기분이 좋아여♥♥ 포인트많이 버셔서... 좋으시겠어여... 어제 타포 다 돌렸는데...(울적)... ㅎㅎㅎ! 어쨌든! 오늘도 역시 글이 참 좋네여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하트하트'ㅅ' 사랑해요 작가님ㅎㅎㅎ 암호닉도 빨리 신청하고싶네요!ㅎㅎㅎ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당^,^~~
8년 전
독자5
얼음
8년 전
독자21
주인공 4명이 또 다 모였네요. 분위기 아슬아슬해요. 누가 톡 건드리면 와장창 깨질 것 같은 그런 분위기 있잖아요, 왜. 경수가 준면이한테 너무 눌려 사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데 마지막에 잘못된 거 없다고 딱 말할 때 사이다! 그렇게 가끔은 세게 나와줘야죠. 오, 알고 보니 찬열이도 글을 쓰던 사람... 과거가 아주 조금 드러났어요. 준면이는 대놓고 나쁜 사람, 위험한 사람 티가 나는데 찬열이는 티가 안 나서 더 위험하고 무서워요. 이번 화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짱♡
8년 전
독자6
아이유
8년 전
독자13
작가님ㅠㅜㅜㅠ저는 이번 이벤트 참여 못 해서 슬퍼요 엉엉. 작가님 많이 뽑으셨다니까 부럽네요...근데 문하생 있다고 밝힌 게 누구한테 독이고 득일까요? 뭔가 확실한 듯하면서 아닌듯하고.. 뭐 이런 게 글 읽는 묘미 아니겠습니까? 핳핳핳 불맠이 더 있다니 뭐 엄청나게 조.. 좋아.. 좋아요... 안 자길 잘했다니 생각이 들지만 이제 잘게요. 작가님도 안녕~
8년 전
독자7
변태아님이ㅣ 두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엇 이제 3분지나야댓다는거 없어ㅈ졌나 글부터 읽고 1등이겠지 하고 내려왔는데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정말 차뇨리 무ㅅ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박력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백승찬
8년 전
독자10
아 ㅠㅠㅜ 대박이네요 진짜로 와 소름... 와... 감탄사밖에 안 나오네요 브금조차도 이 긴장감... 어후 작가님 좋은 글 쓰시느냐고 고생많으셨어요!! 얼른 암호닉 신청하고 싶어요... ㅠㅠㅠ
8년 전
독자11
문어빵이에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5
도작가 인물들은 나쁜 캐릭터들도 나쁜게 아니라 나빠 보이는것 같아서 마음 아파요ㅠㅠㅠㅠ 현실에는 찬열이 캐릭터같은 사람들이 많이 존재해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안타까워 보인다고 해야하나요ㅠㅠㅠ
그나저나 경수가 뭔가 박력 넘치게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것 같아서 설레고 좋네요!!! 뭔가 여주를 얻고나서 달라져보인다고 해야할까요ㅠㅠ 거기다 작가님이 예고하신 불맠글!!! 워후!!! 이 새벽에 저를 또 설레게 해주시네요!♥ 항상 작가님 신알신이 뜨기를 기다리지만 불맠글 신알신은 초큼 더 애정과 관심과 사랑을 담아서 기다리고 있을것만 같아요. !!!

8년 전
독자12
헐 제인이에여 오늘 경수 모야모야 딱 내스타일이야 결혼하자
8년 전
독자17
와 역시작가님 이번편도 브금이랑같이 완전긴장되는글이었다능.......대단하다능....찬열이소름돋는다능....그나저나 경수가 인터뷰내용이 다맞다하면 어떻게되는거죠??? (돌머리)ㅠㅠㅠ그냥 다음편완전기대되요ㅠㅠㅠㅠ불맠도있으시다하니너무너무기쁩니다^~^(변태아님 ㅋㅋㅋ다음편에 암호닉열리면 바로달려와서신청하겠읍니다 오늘도 재밌는글 감사해용♡♡
8년 전
독자18
ㅅ8ㅈ9꼬깔이에여!안자길잘해써... 개학이야 한 지 오렌진데 주말 좀 쉬었다고적응이안되네... 후 잠이온디오늘도 아슬아슬한 분위기! 단호박경수에난설렘을느낀다ㅜ
8년 전
독자19
알림울리자마자 달려왔어요!! 암호닉신청받으시면 바로 신청해야겠어요ㅠㅠㅠ 글 보고있으니까 새삼 박찬열 진짜 얄밉네요!! 너무해!!경수랑 이제 눈빛만봐도 서로 아는사이가된것같아서 기분이좋기도하구요 헤헤
8년 전
독자20
와...박찬열 진짜 분위기ㄷㄷㄷㄷㄷ 저걸 우떻게 표현해야해...
8년 전
독자22
세젤빛입니다... 와 진짜 분위기 짱짱.... 어쩜 저렇게 분위기가 잡힐까요ㅠㅠ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ㅠㅠ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해ㅜㅜㅠㅠㅠ좋아한다구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워더도경수에요!!박찬여류ㅠㅠ뷰ㅜ니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33
정글이에요!!! 뭔가 경수가 이제서야 제 목소리를 내기시작한 것 같아요!!! 그리고 찬열이는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극 초반엔 준면이가 제일 무서웠는데 지금은 미스테리한 찬열이가 위험 인물 1순위 임다...!!!! 오늘도 너무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24
[꿈꾸는나] 몰입감 최고에요 ㅇ0ㅇb!! 어쩜 브금이 이렇게 글에 잘 녹아들어가나요 ㅋㅋ 한편의 영화를 보고 영화에 삽입된 오스트를 듣는 기분이에요. 찬열이는 꽤나 한 대 때리고싶은 이미지로 나오네요 힠ㅎ킥힄ㅋ.... 넝~담. 그나저나 도작가의 은밀한 취미가 이렇게 밝혀지는군요! 문하생이었을 줄이야 ㅎ.ㅎ 저도 모르는 사이에 걍스짱의 은밀한 취미가 되어버렸네요. 박수 짝짝. 은밀한 것 치곤 이제는 노출이 되어버린 것 같지만.. 경수의 은밀한 취미를 응원합니다. 사실 다른게 있을 줄 알았는데 정말로 문하생이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아마 저는 1번으로만 주로 생각했기에 그랬겠죠. 문하생이 취미인건 취미의 2번 해석이 필요한 것 같구.. 자까님은 천재인가요?
8년 전
독자25
얼음팩입니다 작가님. 헐랭방구 이게뭐람 정말 헐 아 제 주관 주말드라마보다 재밌는 거 같아요 되게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인데 웬만한 로코보다 재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 자길 잘했습니다 정말 아 그나저나 경수도 준면이도 찬열이도 되게 오늘 딱 세 가지 성격이 드러난 거 같아서 정말 좋았어요 찬열이는 숨겨둔 이를 꺼내놓은 거 같고 경수는 이제 자기 할 말 할 것 같고 준면이는 복잡해 보이는 데 잘 헤쳐 나갈 것 같고 결론은 기대된다는 거...♡
8년 전
독자26
하트. 입니다 와 찬열이 장난 아니네요 존경심 뒤에 숨어있는 시기와 질투 그리고 원망이라니 이런것들은 사람의 욕망을 부추긴다고 생각해요 아마 은밀한 취미라고 적어놓은 부분도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도드네요 생각보다 준면이가 쉽게 당하고 있는거 같아서 좀 아쉽긴 한데 의외로 경수가 세게 나온네요 어느것도 바꿀게없다니 어디 해볼테면 해봐 라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찬열이의 감정선을 잘잡아내신거 같아요 브금에 어울리는 감정선이네요 오늘도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7
헌신이에요! 불마크라니...(덩실덩실)...저는 변태가 맞는가 봅니다. 찬열이 너무 섹시해여ㅠㅠㅠㅠ저는 찬열이 루팡할래요..☆...너무 절묘한 타이밍에 끊으셔서 다음화 올라올 때 까지 또 목빠져라 기다려야 겠네요ㅠㅅㅠ오늘도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28
coke에요 찬열이는 회가 거듭될수록 무서운 캐릭터인거같네요 ㅠㅠ 준면이가 저렇게 자기감정을 못숨기고 흥분하는것도 처음이고 경수를 당황시키는것도 그렇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수가 틀린부분이 없다고하는부분에서 숨참게됐어요 ㅋㅋㅋㅋ 경수는 문하생을 더이상 숨기지않고 수면위로 띄우려하는걸까요 ㅠㅠ
8년 전
비회원85.217
차르다시에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역시 시작은 도작가와함께!!!! 찬열이 너무 무섭습미당.... 이르케 이르케 여주랑 도작가를 괴롭히네여.....경수가 괜찮아하는데 상상되여ㅠㅠㅠㅠㅠㅠㅠㅠ발림.....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29
나의 뮤즈해 입니다 작가님~~

저는 찬열이가 집에 도작가 집에 왔을 때부터 변태가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제 생각이 틀렸네요 찬열이는 변태가 아니었어요 근데 변태보다 더 안 좋은 버릇(?)을 가졌네요 차라리 변태가 더 나았을 뻔 했어요.....ㅠㅠㅠㅠ
근데 저는 경수가 인터뷰 내용을 고칠 줄 알았는데 고치지 않는다니 문화생이야기는 둘째치고 '절필' 부분이 도작가한테 무슨 문제라도 될까봐 걱정이 되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30
도비예요!!! 차녀리...나빠써.... 엄머 근데 불마크라니... 자까님의 불마크 .. 사랑래여... 아 좀 많이 변태같네여...
8년 전
독자31
하... 세상에...도자까님입니다 아... 세상에 찬열이 무서운 사람이네요ㅠㅠㅠㅠㅠ 경수 마지막 말 너무 멋있어요... 작가님 필력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시는거에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손 정말 사랑해요ㅠㅠㅠ 머리도ㅠㅠㅠㅠ 아니 그냥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이 분위기 때문에 나 오늘 잠 못자요...☆★
8년 전
독자32
오센이에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한테서절제된섹시미가 아주 폭발을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흘러넘쳐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됴륵입니다ㅠㅠㅠㅠ아 짜뇨 이러지뭬ㅠㅠㅠㅠ무져ㅠㅠㅠㅠ역시 도작가님 카리스마 펄펄...+섹시미..저 막 비지엠 듣자마자 쿵톼ㅣㅇ쿵쾅해써여 후하후하
8년 전
비회원131.95
선물입니다!
으어으안자길 잘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보는내내 제가 더 긴장되네여 다음편에서 준면이가 엄청 화날거같은데 기대되네여(변태아님
전 내일 개학이에요 비회원이라 포인트도 못받고....;ㅅ; 빨리회원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불맠도 기대할게여(음흉)

8년 전
비회원42.69
요맘때에요! 찬열이무서운데좋고경수는더좋고ㅠㅠㅠㅠㅠㅠ이렇게ㅠㅠㅠㅠㅠㅠ그냥다좋아요ㅠㅠㅠ다사랑해요 ㅣㅠㅠㅠㅠㅠㅠ최고의글써주시는작가님은더좋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34
소녀입니다 제가 늦게 자는 보람이 있네요 이렇게 작가님 작품을 새벽에 보니 정말 좋아요!! 뭔가 밝을 때 보는 것보다 어두울 때 보는 게 좋더라고요!
8년 전
독자35
보됴입니다. 또 분위기에 녹아진것같아요. 찬열이와 준면이와 경수와 문하생이 모두 모였네요. 그 신경전 분위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는것같아요. 작가님이 앞에 설명해준 취미의 정의가 자꾸 새겨지는것같아요. 저는 타지에서 생활하고있는데 항상 작가님의 글이 힘이 돼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6
워...오늘 등교 첫날인데 아침에 기분좋아졌어요 작가니 글읽ㄱㅎ ㅠㅠㅠㅠㅠㅠㅠ하 박찬열 ㄷㄷㄷㄷㄷ한데 와 경수는... 제가 생각했던 반응?과능달라서 오... 찬열이의 이야기가 궁금해졌어요..
8년 전
비회원166.140
무민이에용!!! 우갸갸갸갸갸 강하게 한번 확 밀어버렸네요!!!!!!! 항상 몰입하면서 두근두근하게 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37
밍뚜에요ㅠㅠㅠㅠ경수가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그런가 목소리를 내고 혼자서 일어난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뒤에 몰려올 후폭풍에 대해서도 잘 대처하면 좋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38
꽃이된다
8년 전
독자39
경수는 항상 여주를 안심시켜주는 남자여서 좋아요ㅠㅠㅠㅠ 아 박찬열 이 나쁜남나ㅠㅠㅠㅠㅠ 왜 구랭...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시나몬이에요 저 이제 씻고 학교에갑니다ㅠㅠ(시무룩)지구과학첫날인데 문과라 당연히 안하는줄알았는데ㅠㅠㅠ으휴ㅠㅠ그래도 2학기 시작을 도작가랑 하니까 좋네요 찬열이는 오늘도무섭네요 무서운건 준면이도 만만치않고요ㅠㅠㅠ
8년 전
독자41
밀키스에요! 으아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대박ㅠㅠㅠㅠㅠ 네...저는 오늘 학교에 갑니다.....흑...오지않을것만 같았는데 시간정말빠르네요ㅜㅜㅠㅠㅠㅠ 하지만 아침부터 작가님글봐서 기뻐요! 저번편에서 찬열이가찾아와서 많이 걱정했는데 저는 여주한테 막뭐라고하거나 때릴거같고...무슴 큰일이 터질거같았거든요.. 예 다음제상상 아니근데 왜작가님글만 읽으면 기분이좋죠? 뭔가 분위기있으면서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진짜잘쓰시는거같아요 완결까지 꼭꼭다챙겨볼게요! 좋은글감사해요
8년 전
독자42
소설책방이에요!!ㅠㅠㅠㅠ 드디어 클라이막스인가요ㅠㅠ 열심히 달려왔네요 마지막에 경수ㅠㅠ 설레ㅠㅠㅠ 마음 굳게 먹은거같네요 찬열이는 무서운게 어울리는거같아요!작가님이 포인트를 잘 잡아서 글 써주셔서 몰입력이 진짜bb 그리고 불맠 또 오시면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3
리리에요!!!ㅠㅠ잘풀렸으면좋겠습니다....ㅜㅜㅜ열이...무서워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3.82
혹시몰라경고하는니니

으악 도작가가 세게 나와서 찬열이 당황했으면... 그냥 잠깐 세상 등지고라도 도작가랑 문하생이 행쇼했으묜...♥

8년 전
독자44
백구예요.
찬열이가 진짜....완전 나쁘네여.처음에는 착할 줄 알았는데 막 이제는 머리도 잘 돌아가고 진짜 나쁜데 똑똑해서 못 건드릴꺼 같은 느낌이예요ㅠㅠ아무튼 다들 오해 잘 풀어서 좋은 결말이 나오기를ㅠㅠㅠ

8년 전
독자45
세균맨입니다!!!!!!
오늘도 분위기가 절 잡아먹는 글 잘봤어요ㅠㅠㅠㅠㅠㅠ준면팀장님 우리 경수한테 화내지 마여........ 그리고 찬열이의 슬픈 작가지망생이였던 시절이야기는 정말 예상치도 못했던 이야기였네요!!!!!

8년 전
독자46
오타에여ㅕ!!!!! 아니 도대체 경수는.무슨 생각으로 ㅠㅠㅠㅠ왜 수정을 안하겠다는거야...?! 무슨 상각을 ㅎ고 있는거야...그냥 공개...? 이게 글 제목과 연관이 되느는ㄴ건가...?!!?! 무ㅜ지 !!!? 으아ㅜ 여기서 찬열이 진짴ㅋㅋㅋㅋ 너무 으아 얄미워서 한대 콩 때리고 싶어옄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 이미지가...부들... 준면이도 너무ㅜㅠ... 일방적이야.. 전 언ㄴ제나 경수 편입니다만...? 후... 뭔가 문하생도 눈치가 없... 하하 진짜 보면서 부들부들 아침 드라마 보는ㅇ 것 같아요..말로만 듣ㄷ ㄴ4각관계...?!
8년 전
독자47
개학이지만 도작가로 하루를 시작하니까 좋아요 근데 경수야? 왜 절필하는 거야..? 뭔 이유인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의 생각은 존중하겠지만 준면이는 또 절필이 안된다는 거야.. 찬열이 너무 무섭다 ㅎㅎ 역시 기자 다음 화가 시급합니다!!!!니무 궁금해!!!-가젠
8년 전
독자48
핑쿠핑쿠
아ㅜㅠ작가님 진짜 너무 보고싶었어요ㅜㅜㅜㅜ진짜 대박 좋다ㅜㅜㅜㅜㅜ경수의단호박같은 모습도 좋고 찬열이의 저런 변태스러움?도 좋고ㅜㅜㅜ준면이도 막 저렇게 소름끼치는 모습도 너무 좋아요ㅜㅜ어떻게 이런글을 쓰실 생각을 하신거에요!!!!ㅜㅜㅜㅠ진짜 작가님사랑합니다♡♡-♡ㅜㅜㅜㅜ너무좋아요!!!!!!!!

8년 전
비회원208.161
안녕하세요 작가님 ㅜㅜ 오늘도 글 내용이 워.... 쩔어요... 글만의 분위기가ㅠㅜㅜ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글에 막 집중하게 되고 몰입감이 장난아니네요 ㅋㅋㅋㅋ 근데 경수 남자네요!!!!!! 올ㅋ 수정할게 없다니ㅋ 멋있당ㅋ ㅋㅋㅋㅋ 이로써 찬열이는 경수를 더 맘에 안 들어하겠죠..?
8년 전
비회원208.161
아 근데 작가님 항상 비회원들 신경 써주시고 메일링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 일일이 하기 귀찮을텐데....꼬박꼬박 해주시니 정말 ㅜㅜㅜㅜ 감동이어요ㅠㅠㅠㅠㅜㅠㅠ 완결까지 응원할게요❤️
8년 전
독자49
복숭아시럽이에요 작가님! 역시 이번편도 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은 읽을수록 몰입력이 대단해져요 정말..♡
8년 전
독자50
허쉬입니다!
와.....와...진짜....작가님 제가 존경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글은 많이 읽지만 이정도로 글 읽을 때 몰입하면서 읽는 글은 이게 유일한거같아요ㅠㅠㅠㅠㅠ 마지막에 경수가 인터뷰 정정할 부분 없다고 말하는데 저 진짜 드라마보듯이 헐.....하고 내뱉었어요ㅋㅋㅋㅋㅋ 정말 글 읽으면서 경수 여주 찬열이 준면이 행동같은게 다 그려지고 보여져서 더 몰입이 잘되는거같아요. 글 읽는 내내 심장 졸이면서 보고.... 작가님 능력자b ㅋㅋㅋ 여주가 견우로 왔을 때 경수가 괜찮다고 말해주는게 저는 왜이렇게 좋을까요 되게 좋네여@ ...포인트... 그냥 보통으로 번거같아요ㅜㅡㅠ 그래도 등업도하고! 저도 금요일에 개학하는데 개학하고나서도 도작가는 열심히 보겠습니다ㅎㅎㅎ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51
마방뚜기
8년 전
독자52
작가님ㅜㅜㅜㅜ와 대박 절필과문하생 고칠부분이없다니ㅜㅜㅜ우어 경수ㅜㅜㅜ준면아 화내지마요ㅜㅜ꾸잉 경수한테ㅜㅜ
8년 전
독자53
민속만두에요! 마지막에 경수말에 심쿵ㅠㅠㅠㅠ 경수가 뭘 결심한건지... 여주가 온게 탐탁치않아 하는것 같으면서도 괜찮아 하고 부드럽게 말하는 부분에서 진짜 소리지를뻔한....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28입니당...작가님 제가 마이 사랑하는거알져? 아 진짜 뽀뽀 해주고싶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헤헤헤헿ㅎㅎㅎㅎㅎㅎ 사랑합니다 사랑한다고해주세야 학학 박찬열 저런 모습 너무좋음 눈동자만 굴려서 챠다봤댕 꺅!!!! 찬열이는 전 좋네여 저 열등감있는모습까지ㅠㅠㅠ여자랑산다는부분도 아 어케 글을 이례잘쓰시지 ㅎㅅㅎ...글쓰는 사람으로써 천재성 가진사람보면 질투한다는거 공감합니다 하잇....빨리 저도 다시 제 노트북을 되찾거나 사야 글을 이어쓰던지할텐데요 참..ㅋ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작가님 너무 잘쓰세요 글쓰시는 분이 아니라는게 놀라울정도 ㅎㅅㅎ.... 아좋네여!!! 불맠 기대하겠습니다 빠잇!
8년 전
독자55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이 말밖에 못하겠어요ㅜ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조용한 신경전이랑 분위기가 어떻게 이롷게 좋은지 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차차에요 작가님 찬열이 너무 무서워요 진짜 3명이서 대립하는거보면 진짜 손떨리면서 읽네요
8년 전
독자58
[됴료료]예요 와 진짜 박찬열 영악하네요 경수 여주 그리고 심지어 준면이 신경까지 건들고 있네요.......... 그 신간이 나오게 되면 경수한테 타격이 좀 클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걱정되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다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실망을 안 하게하는 우리 자까님 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너무 흥미진진해여.. 여튼 경수가 저렇게 말 해서 안좋은 준면이와의 사이가 더 틀어져버리눈 거 아닌지... 그리고 여주는 저기에 껴서 얼마나 뻘쭘할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불마크는 또 ㅎㅎ..? 넙죽 받아먹게씀다..하튜라튜.

8년 전
독자60
내 이름은 [면낑]~ 단호박 같은 남자 도작가님 준면이에 쫄아서 취소하는 모습 보일 줄 알았는데 강단있는 모습 섹...시해♡ 박찬열이 저럴 줄 몰랐다 내가 진짜...^^
8년 전
독자6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와중에 경수는 멋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와 진짜 ㅜㅜㅜㅜ완전 오늘도 소름돋ㅇㅏ요 ㅜㅜㅜ
8년 전
독자63
똥냄새입니다!! 저도 이번에 포인트 엄청 뽑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박찬열 진짜 갈수록 ㄹㅇ나쁘네요 쎄; 저는 아직 개학 안했슴다!!!! 은밀한 취미라던지 절필이라던지 이런부분은 찬열이가 경수를 시기하고 원망하니까 밑으로 떨어뜨리고 싶어 그런걸까요.... /\ 하여튼 오늘도 잘 보구 갑니다
8년 전
독자64
꿍스예요ㅠㅠㅜㅠㅠ아니세상에ㅜㅠㅠㅜㅜ진차 나날이 갈수록 필력이 엄청 늘어가시는거같아요 아진짜 글 분위기 너무 좋아요 일어나자마자 신알신뜬거보구ㅠㅜㅜㅠㅠ아너무죠아요 찬열이 대사도 나쁜거 알지만 너무 섹시합니다 변태아님 캐릭터들 전부 ㅋㅑ....대박입니다 자다일어나서 쓰는거라 지금무슨소리하느지모르겠지만 결론은 사랑한다구요
8년 전
독자65
고리입니다 작가님 저도 타롯 많이뽑았어요ㅠㅠㅠㅠㅠ 저도 작가님처럼 순위올라가는게 왜그렇게 좋은지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갑니다! 경수랑 여주랑ㅠㅠㅠㅠ경수 너무 안타까워요ㅠㅍㅍ
8년 전
독자66
으어어어ㅠㅠㅠㅠㅠ작가님 도걍수 너무 멋있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6.110
내가스젤졸이되버림 입니다..으허..이건 뭐 말로 표현할수없네요..항상 작가님 필력에 놀라고 스토리에 놀라고..대박이네요..
8년 전
독자67
보야입니당!!
박찬열 진짜 무섭네요... 손 덜덜 떨면서 읽었ㅅ네요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68
나니꺼에요, 작가님. 아 이 분위기 진짜 숨막히고.. 좋네요..최고에요. 정말로.. 찬열이가 집 안으로 들어 가서 여주와 마주쳤을때 그리고 뻔히 다 알면서도 그런 질문을 하고 여주의 거짓말을 듣고 믿는 척 하는 모습을 보고 소름이 오소소- 돋았어요. 그리고 자신 또한 글을 썼다며 말하곤 경수를 비릿하게 생각하며 자기 감정을 보이던 찬열이ㅜ모습에도 소름이 돋았고 또 경수 출판사라고 여주 비꼬울때 소리지르면 무섭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경수와준면이의 대치 상황에서 하 저 상황이라니 어쩌지..어쩌지 하고 있었는 여주 등장이라니.. 박찬열이 데리고.. 저거 분명 일부러 데려온거 빤히 보이는데 거기다 자기는 원래 나쁘다고 말하능 찬열이라니 와 정말 분위기에 압도 당할 것 같아요... 경수가 말하는 말들로 그리고 준면이가 바라는 바로 또 찬열이가 원하는 것으로 그 사이에 하나의 키가 될 여주의 존재로.. 아 정말 너무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도작가 오늘도 정말 짱이네요 진짜 진짜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69
혼또니에여ㅠㅠㅠㅠㅠㅠ 박찬열 워... 나쁜데 섹시해... 협박하는게 무슨(말잇못) 아 긍데 왜 이랗게 불안하죠ㅠㅠㅠㅠ 갈등이 또 생길것같은 이런 느낌... 이제 경수 행복하게 해줘여.. 눈물퐁퐁 그나저나 불맠이라니..ㅎ 불맠..불맠... 허허
8년 전
독자70
와... 찬열이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 준면이의 신경을 건들다니ㅠㅠㅠㅠ 문하생하고 얘기할 때는 제가 다 심장이 쫄리고ㅠㅠㅠ 경수는 어떤 심정일지ㅠㅠㅠ 참 복잡하겠어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0.169
쪼꼬미에여!! 오늘도 역시 대박이에요..... 분위기 개살벌 찬열이의 도작가에 대한 적대감이 그런 행동들을 하게 만들었다는게 무섭기도하고 안타깝기도하지만 어쨌든 마지막에 도작가 행동이 멋있네요. 이제 휘둘리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행동하는 것 같아서 저는 도작가를 계속 응원합니드아아아!!
8년 전
비회원18.148
도담입니다 찬열이는 경수에게 열등감? 을 가지고 있다가 저렇게 원망으로 변한 것 같아요. 우리 문하생은 무슨 죄야.. 똑똑한 박찬열 ㅠㅠ 매번 준면이에게 휘둘리는 경수를 보면 안쓰럽기도 하다가 언젠가는 한번 엎을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잘 봤어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74.230
작가님 율이에요! 와, 박찬열 캐릭터 진짜ㅋㅋㅋㅋㅋ 역대급이네요. 근데 난, 원래 나빠. 소름. 웃는 얼굴로 사람 숨통 조이는 사람이라는 건 알았지만 저렇게 어린 아이처럼 순수하게. 진짜 악역은 찬열인 것 같아요ㅋㅋㅋㅋ 준면이도 무섭지만 찬열이는 등장만으로 불안해져서ㅋㅋㅋ 이유 모를 원망, 가끔 저렇게 자격지심에 시달리는걸 다른 사람 탓하는 경우가 있지만 찬열이는.. 아예 동경이라는 감정을 빼버린 것 같기도 하네요. 약점을 쥐고선 인터뷰를 저런식으로 내보낼줄이야. 마지막에 아뇨, 없습니다. 단호하게 말하는 경수에 미소가ㅎ 진짜 남자다 도경수!ㅎ
8년 전
독자71
안녕하세요 디보예요! 찬열이 ㅠㅠㅠㅠㅠㅠㅠ 소름돋네요 ㅠㅠ 여주 건들까봐 조마조마했어요 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2
닻별입니다! 와.. 찬열아.... 너 진짜 내가 소름이 끼친다.. 준면이보다 더 소름끼쳐.. 어쩌면 경수에게 가장 위협이 되는 존재는 찬열이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어요. 경수뿐만 아니라 여주에게도.. 준면이가 보스몹인줄 알았더니 아니었어ㅠㅠ 여주야.. 힘내.. 화이팅! 그리고 불맠이라니이!! 호홓♥ 작가님 저 또 기대하고잇을게요오~ 핳하
8년 전
독자73
낭자이옵니다 포인트 짱짱 많이 뽑았어요❤️ 어ㅜ 경수는 아주 화끈하고 젛네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경수의 화끈함에 폴인럽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니 원래부터 폴인럽ㅜㅜㅜㅜㅜㅜㅜ 찬열이가 생각보다 많이 나쁜 XX네요...^^ 없애버려주세여! 경수와 여주만 남겨달란 말입니다!(찡찡)
8년 전
독자74
굥숭이네 도담로

박찬열 이 (비속어) 근데 전 왜 항상 악역으로 나오는 캐릭터가 좋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태 아님.
저번 글에는 까먹고 댓글을 못 달았네요 예헷
다음 불마크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변태 아님.
웕 비소리 듣다가 갑자기 첫번째 bgm 나와서 핵당황... 은 다음 글에서 또 뵈요 사요나라~♡

8년 전
독자75
캬아 우리 도작가 단호하네요 찬열이는 참 알면 알 수록 처음 이미지랑 다르네요 준면이는 말해 뭐하겠야만은 참 무섭슴다..;-;
8년 전
비회원215.51
빠밤빠밤입니다!! 오 찬열이 뭔가...뭔가 무서운데 좋네욯ㅎㅎ 원래 나쁘대...진짜 좋아요ㅋㅋㅋㅋㅋㅋ 경수도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건가요.. 담편 기대됩니다!!!♥
8년 전
독자76
늘봄입니다 작가님 ㅋㅋㅋ 와 .. 찬열이 무서움 .. 준면이 보다 더 하네 ... 소름돋아요 .. 또 한번의 불맠 ㅋㅋㅋㅋ 아이 좋아라
다음편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ㅜㅜ 4명이서 어찌 얘기를 할지 벌써부터 심장이 쫄깃쫄깃 해지는데여 ㅋㅋ

8년 전
독자77
오징어 독자에요!!!!ㅠㅠㅠㅠㅠ진짜 와 요번편도 분위기 장난아니네요ㅠㅠㅠㅠ완전..멋있어요ㅠㅠㅠ잘읽었습니다
8년 전
비회원197.37
배스킴입니다.
찬열이가 보스몹인느낌... 준면이가 보스몹인줄알았눈뎁.... 여주가 피해야할사람은 준면이보다 찬열이같네요.오늘도 글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78
중독이에요!!!! 갈수록 차뇨리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눈지 지짜 궁금하네여,,,,, 알 수가 엄서(? 그나저나 갱수,,, 이제 구냥 글케 당돌하게 나가!!!!!!!! 그래 조아!!!!!!!! 준묘니한테 기죽지마!!!!!!!! 갱수야!!!!!! 살앙해!!!!!!! 항ㅠ 불맠 하나 더 있따니 (감동)(눈물)(벅참) 이 기분을 말로 표현할 수 xx,,,,,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79
캬.....멋있다도경수~~~~~~~~~~
8년 전
독자80
메리미입니다!
헷 저는 아직 개학 아님ㅎ! 저 금요일에 개학해요ㅠㅠㅠㅠ 금요일에 할 거면 차라리 월요일에 하지... 금요일 하루를 위해서 그 날 일찍 일어나야 하는 거잖아요ㅠㅠㅠㅠㅠ (괴로움 아 더 괴로운 건 지금 밤낮이 바뀌어 있다는 거ㅎ...? 개학하면 아침에 어떡하죠 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걱정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어제 포인트 많이 벌었다고 생각은 했는데 다른 사람들 보니까 저는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여ㅎ 삼십만 포인트 번 사람들도 있는데 팔만은... (사라진다 아니 근데 어제 타포 돌리는데 계속 100포인트 나와서 당황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쉬고 다시 하니까 응모권 30장 계속 나오고... 500포인트 계속 나오고 (이득 아 친구가 어제 독방에서 살았나 봐요... 빙의글 기차 받았더라구여 하 나도 독방에 있을 걸... 아 그리고 어제 글잡 무료 데이였잖아요 하 도부자든 도작가든 정주행이나 할 걸 그랬어요... 다음을 노려 봐야죠... 저는 괜히 뒷북킹 애잔보스가 아니니까여... (친구가 저보고 자꾸 애잔하대여 근데 반박할 수가 없어여... 사실이거든여...)
찬열이도 글을 쓰던 사람이었네요 이렇게 찬열이의 과거가 드러나고...! 주인공 네 명이 다 만났는데 분위기는 숨 막히고...! 마지막 경수의 고칠 게 없다는 말은 사이다고...! 그래 경수가 절필이든 문하생이든 사실이라는데 준면아 그로지 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저 학원 숙제해야 하는데 왜 안 하고 있져ㅎ...? 지금 독해만 두 개가 남았고.... 여름 방학 특강으로 영어 문법 정리하는데 그거 숙제는 엄청 많고.... 영어 문제집도 풀어야 하는데... 단어 시험칠 것도 외워야 하고... 수학 숙제도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고... 지금 확실하게 기억나는 숙제들은 다 영어고... 저는 전생에 영어에 큰 죄를 지었나요... 나한테 왜 그래 (울먹 그리고 불맠... 희... 불마크... 제가 비회원이 아닌 거에 정말 감사해여 비회원이면 불맠 못 읽잖아여ㅠㅠㅠㅠ 물론 뭐 메일링이라든지 텍파 공유라든지 그런 건 있지만... 기다려야 하잖아요 회원 짱! 오늘도 잘 읽고 가여! 저는 숙제하러 갈게여... 숙제... (대성통곡

8년 전
독자81
두큥세큥이에용!!! 요새 바빠서 댓글을 못달았었네요 ㅠㅠㅠㅠㅠ항상 작가님 글 잘 읽구 있어요!!! 끙 찬열이가 글을 썼었다니...! 찬열이 과거도 ㄴㅐ심 궁금해지구...! 막 그르네영...ㅎㅅㅎ 작가님 항상 조은 글 감사합니당~♥♥
8년 전
비회원149.140
라망입니다!!
편이 더해갈수록 긴장감도 장난아니네요!! 긴장감에 숨이 막히고 각각의 인물들이 어떤 반응을 할지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해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8년 전
독자82
자까님 너와함께 입니다 '-'!!! 선댓후감상하고 올게요~
8년 전
독자138
어 ㅜㅜㅜㅠㅠ 세상에ㅜ이렇게 긴장감이 쩐다니요.. 찬열이가 저리 나쁜 아이로 나올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가면 갈수록 애가 당돌해지는게 점점 흥미진진해지네요. 저는 타롯때 타롯없어서 1.9에서 3.2로 변했어요..ㅎㅎㅎ.ㅎ..하.... 울고싶어라. 튼 자까님 글 너무 잘쓰세요ㅠㅜ 이번편 퀄리티 대박... 항상 사랑해요 자까님 알라뷰쏘마치♡♡♡
8년 전
비회원13.97
빵이에요!!! 헐 박찬열ㅠㅠㅠㅠㅠㅠㅠ무서워ㅠㅠㅠㅠㅜ 경수는 왜 맞다고 한거져ㅡ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전 이해 고자잉스로 사전세 절필을 검색하러..☆
8년 전
독자83
따따입니다!!!!! 우리 경수 멋있어요ㅠㅠㅠ 마지막말도 사이다고ㅠㅠㅠ 멋있엉ㅠㅠㅠㅠㅠ 그리고
찬열이랑 준면이 무서워요ㅠㅠㅠ 읽으면서 소름이 막 끼쳤었어요ㅠㅠ 벌써부터 다음편이 기대되네여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84
스윗펌킨이에요 차녀리 뭔데 머리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는 멋지게 사이다를 날려주네요. 준면이만 곤란하게 됐어..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8년 전
독자85
독영수
8년 전
독자87
아 유리멘탈인 저에게는 이 상황이 너무 벅차고 무서워요.. 그냥 너무 무섭고.. 박찬열이랑 준면이 그냥 이민갔으면...
8년 전
독자86
글잡캡틴미녀에요 전 찬열이가 너무 얄미운데 왜이렇게좋죠? ㅎㅎ
8년 전
독자88
0412입키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 박찬열!!!!!!!!!!!!!!!!!!!!!!!!!!!!!!!!!!!!!!!!!!!!!!!!!!!! 제발 어디로 가 주렴 이민을 가든,,, 어디든... 준면이도 곤란한 일 때문에 많이 피곤할 거 같지만 울 경스ㅠㅠㅠㅠ♡ 사이다 핵 사이다 완전 자래쏘~~~~~♡ 경스야 앞으로도 그렇게 훅 날려 버려... 홈런... ...! ㅎㅎ 그나저나 작가님 불마크 ㅎㅎ 아니 뭐... 사랑한다구욧><! 오덕같았네요 사과할게요 다음 편이 빨리 보고 싶어요ㅠㅜ 작가님 오늘도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89
멜라니입니다ㅠㅠㅠ뭐지찬열이나쁜스키ㅜㅜㅜ그럼안돼이놈아ㅠㅠㅠ경수는뭔가생각이있으니저러는거겠지??무튼오늘도잘읽었어요♡
8년 전
비회원215.43
응급실가노사
박기자 왜그래 조롱조롱하고있어
도작가님 김팀장 한방 먹였구요 샷

8년 전
비회원28.157
홀....ㅠㅠ 이렇게 경수가 준면이한테서 벗어낫으며누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34.15
도티즌이에요..찬열아..이러지마로라...우리경수ㅠㅠㅠ여러가지 일때문에 피곤하겠다 경수화이팅ㅠㅠㅠㅠㅠㅠㅠ박찬열 너 나중에 뒤통수조심해ㅎ
8년 전
비회원230.217
비 왔어요 와 진짜 전부 신경전 크... 오금 저려요 브금도 더해서 완전 어후 장난아니에요 분위기 진짜 완전 좋아요ㅠㅠㅠㅠㅠ 표현력 엄청나서 막 머릿속에 그려지고 소름이 쫙 ㅠㅠㅠㅠㅠㅠ 다음 편 작살나겠네요 저 완전 발릴듯... 안녕하세요 누텔라라고 합니다ㅠㅠㅠㅠㅠㅠ 전 개학이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낄낄낄 저희 학교가 제일 늦게 해욯ㅎㅎㅎㅎㅎ8월 31일 예헷 학교 공사 오우예
8년 전
독자90
감입니다!! 찬열이는 시기어린 눈빛과 질투와 원망을 했군요.. 그렇죠 승부욕도 불탈나이였을테고.. 아직도 그러는게 좀 마음에 걸리긴하지만 경수는 와 이제 선전포고인가요 준면이에게? 보다가 깜짜놀렀오요ㅠㅠ
8년 전
독자91
♡라즈베리 아 그래서 찬열이가 그랬던거구나...ㅠㅠㅠㅠ 그리고 뭐라고여? 불마크? 헛참 내가 그런거 좋아하는줄 어떻게 아셨어요? 혹시 작가님 제 스토커? 자꾸 이러심 정말 신고할거에요! ㄴㅏ랑 혼!!!!!! 인!!!!!!! 신고!!!!!!!!!!!!!!!!!!!
8년 전
독자92
ㅠㅠㅠㅠ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ㅠ찬열이 진심 소름 치밀하다...
8년 전
독자93
뿌뽀뿌에여 저 이번주에 개학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눙물 저 그리고 글잡무료도 놓치고 ㅍ터롯포인트 어쩌구도 놓치고 저 지금 봤다요ㅠㅠㅠㅠㅠ아 정말 너무 부들부들이에여 왜냐면 제가 회원 첨!!되고!!맞는!! 글잡무료날이거든요!!! 얼마나 기대했는데1!!! 먄해요 너무 흥분했어여 어헝 슬퍼ㅠㅠㅠ 작가님 일주일 잘 보내셨나여 전ㅇ 돼지처럼 빈둥빈둥 거렸어영 히 늘 글 감사해요 하트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올봉이에요!!!! 판열이가 우리 문하생 뭐 어떻게 할줄 알앜ㅅ는데ㅜㅜㅜㅜ안해서 참 다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5
껄껋ㅎㅎㅎㅎㅎㅎㅎㄹ불마킇ㅎㅎㅎㅎㅎㅎ헿햏햏래래랠 작가님.. the love ❤️ 정말..불마크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221.220
제이입니다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 분위기가ㅠㅠㅠㅠ 주인공들이 다모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왜이리 물을 마시고 싶을까요ㅠㅠㅠㅠ 하ㅠㅠㅠㅠ 경수말대로 괜찮아지기류ㅠㅠㅠ 퓨ㅠㅠㅠㅠㅠ 작가님 최고에요ㅠㅠㅠ 항상 고맙습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거부는거부해에여 준면이랑 찬열이 둘이 쌍으로 경수를 숨막히게 하는것같아요 여주가 위로좀 해줬으면 좋겠네요..한방에 위로되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무튼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97
핑크공주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작가님 진짜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망고에용 와 대박 여주 진자 민망하겠다... 저 세 남자 사이에 끼여가지고 어떡해 ㅋㅋㅋㅠㅠ 박찬열 대박 으 캐릭터 완전 마음에 들어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8.50
0618이에요! 찬열이의 원망이 어디서 비롯된지는 모르겠지만 괜히 엉뚱한 곳으로 불씨가 튀고 있는 것 같네요.. 잉 문하생이랑 도작가좀 조용한 사랑하게 내버려두세요ㅠㅠ 근데 작가님 불마크라니..(의미심장한 미소) 저야 그런다면 좀 격하게 환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아 브금도 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최고에요 특히 빗소리까지 더해지니까 뭔가 배경도 그냥 음침한 비오는 풍경으로 그려지고 그냥 네.. 좋아요 고마워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99
슈플레입니다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몰입력 장난아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케 몰입되게 잘읽히는 글은 첨이에여 원래 제가 엄청난 정독을 해서 느리게 읽는편인데 이건 술술 읽혀서 뭔가 다른글과 느낌이 달라요 넘젛다 경수....세상에 문하생을 알리는건가요 이제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쩔어요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6.219
보스에요! 와 완전 할렐루야다 불마크라니 ㅎㅎ..... 가 아니라 어머 경수가 정말 박력이 많다 못해 넘쳐 흐르네요.. 절필에 있어서나 문하생에 있어서나 둘다 엄청예민한 주제인데 그걸 당당하게 모두 맞다고 인정하다니ㅠㅠ 그리고 왜 이렇게 우리 문하생에게 관심이 많은거져 찬열이는 ? 좀 떨어졋으면 좋겟네여. 경수랑 행쇼 좀 하게.
8년 전
독자100
꿁꿁까까에요 전 이벤트....일하고있었어요ㅠㅠ아쉽다ㅠ찬열이 엄청똑똑하네요 눈치도ㅌㅋㅋ그와중에 위로하는 경수 숨멎ㅠ근데 왜 문하생때문에 그래요?준면이는? 경수야 불안하니까 그렇다치고 준면이는 왜구러는건가요
8년 전
독자101
샤니빵입니다 엄청 기다렸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마지막에 경수가 틀린데 없다고 하는거 보고 심쿵.....순간 멈췄네요 박찬열도 그렇고 김준면도 그렇고 왜이렇게 경수와 여주를 옥죄는지...찬열이가 조금 안쓰럽기도 하구영 준면시는퓨ㅠㅠㅠㅠㅠㅠ나빠ㅠㅠㅠㅠ경수가 그 올가미에서 얼른 벗어나서 행쇼했으면 좋겠어요 그전에 불마크먼저 읏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ㅅㅁ 작가님 이번편도 잘읽고갑니다 스릉해여
8년 전
독자103
네 개학했어요ㅠㅠㅠㅠ가기싫어ㅠㅠ근데 경수가 절필 이야기는 몰라도 문하생이야기는 고치라고 할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ㅡ+ 암튼 오늘도 잘봤어요!! 아 그리고 전 그 이벤트 놓쳤어요ㅠㅠ안그래도 포인트 거진데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꾸덕
8년 전
비회원16.150
딸기붕어싸만코에요..ㅠㅠㅠ짜녀리...나빠요..ㅠㅠ그나저나 오늘 브금도 짱짱맨이네요ㅋㅋ무떠웡...
8년 전
비회원144.97
0112입니다ㅠㅠㅠㅠㅠㅠ 경수ㅠㅠㅠㅠㅠㅠ 경수 너무 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 괜찮아 하는데 막 음성지원되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절필은 안돼ㅠㅠㅠㅠㅠㅠㅠ 절필 안하면 안될까?ㅠㅠㅠㅠ 경수야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찬열이랑 준면이는 왜 그렇게 경수랑 문하생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진심 자까님 글 너무 좋아요... 포인트가 전혀 아깝지 않아요 진심으로... 정말 문체가 제 스타일이에요 글에서 어두움이 묻어난달까 평소엔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의 글만 접해보다가 이런 글을 접해보니 색다르네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06
호에엑...정말...치밀하네요....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0.177
죠옹대애 입니당 !!!!역시 믿고보는 도작가♡♡♡♡ 경수가 마지막에 한말때문에 많은 피해를 입을것같은데ㅠㅠㅠㅠ 경수야ㅠㅠㅠㅠㅠ근데....불..불마크 히히히ㅎ힣 ♡♡♡♡ 아!! 어제까지 강남사는 도부자 정주행했는데 완전 대박 진짜 재밌어요!!! 왜 전 이렇게 좋은글들을 ...늦게 읽었는지ㅠㅠㅠ 항상 잘 읽고있습니다!!♡♡♡
8년 전
독자107
안녕내게다가와에요~~~우리ㅜ찬열이...무슨 생각을.갖고 도경수에게 그러는 지 모르겠네요.....제가 해피엔딩을.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상황은 좋게 흘러갔음하는 바람이~~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8
가락 아 헐 대박 작가님 완전 잘 끊어..... 반할뻔.... 완전 몰입도 짱짱
8년 전
비회원98.93
지닝입니다ㅠㅠㅠㅠㅠㅠ 아 역시 오늘도 분위기 너무 좋아요 찬열이는 무서운데 섹시하네요ㅎㅎ...ㅎ...ㅎ. 2학기의 시작은 도작가죠! 불마크...좋네요...문하생ㅠㅠㅠㅠ 진짜 한회 한회 레전드를 찍는 도작가 너무 좋아요 정말
8년 전
독자110
밝음이에여!! 이번편은 정말 숨막히게 읽혀나갔던거같아요 세남자사이에 여주 민망쓰.. 그런에 경수가 괜찮아하는데 뭐가 이렇게 설레는지..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맑공입니다! 절필도 인정하고 문하생까지 인정하면...경수는 대체 어떻게 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어린 시절도 힘겹게 보내왔는데 이십 대에서도 잔잔히 흐르지만은 않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1.125
후 조아여 ♡♡♡ 찬열이 군데 ㄹㅇ 뭐죠 경수 싫어하는 이유가 더 있을것 같ㄷ네오!! 오늘도 글 잘 보구 갑니당
8년 전
비회원76.115
밤비에영 ㅎㅎ 정말 경수를 편하게 가만두질않네여ㅠㅠㅠ좀 가만 냅둿으면 조을텐데여ㅠㅠ 오늘두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112
네네스노윙
이번 편도 찬열이 무서워여... 여주헌테 아무짓도 하지 않았다는게 그나마 다행일까 생각 드는 ㅋㅋㅋㅋㅋ 등교 하면서 봤는데 지금 봐도 참 재밌네요 내 사랑 도자까!!!!! 불맠도 하나 더 있다니 매우 기대 해봅니댜 ㅎㅎ

8년 전
독자113
히터님 이네리에요 -. 개학하는 날 신작알림이 떠서 이제야 봅니다 ㅠ.ㅠ 찬열이 저 비열하고 간사한 수작 좀 보세요… 워… 저런 설정은 절대 네버 어울릴거란 생각은 못했는데, 마냥 착하고 순한 그런 이미지로 봤었던 저는 데미지가 심… 각…(사망) .ㅋㅋㅋㅋ 어찌되었건 아무래도 도작가께서 김준면을 엿먹이려는 계략이 보입니다여 흐흐. 뭔가 사이다에요 - 히터님 글은 참 쫀득한 맛이 있어요, 2학기 시작을 도작가로 시작해서 상쾌합니다여, 히터님 기다릴게요 얼른 불...맠...♥
8년 전
비회원208.34
작가님!!! 레몬사탕이예요 항상 글 잘 읽고 있어요! 작가님 글 읽을때마다 감이 안잡혀서 경수의 마지막 발언을 통해 다음편이 어떻게 될지 기대되요!
8년 전
독자114
안녕하세오! 밈아입니다..
불마크 라니 정말 기대되네요!!!! 헤헿..
그래도 찬열이가 큰일? 안쳐서 다행이네요ㅋㅋㅋㅋ
오늘 개학해서ㅜ 늦게 봤어요...
그래도 2학기를 도작가랑 함께하니 기분은 좋아요!
앞으로두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45.107
됴라에몽 입니다~~!!
어휴 경수의 박력이란..
(행복한 한숨)
그렇지만 걱정되는 부분들이 많네요ㅠㅠㅠㅠ
제발 둘이서 잘 버텨 나가길!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15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항야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흥크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요 이런분위기 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호이호잇 이에여. 도자까님 ㅠㅠㅠㅠㅠ곤경에 처했어 ㅠㅠㅠ
8년 전
독자117
아침에 이거보느라 학교 지각할뻔해ㅛ어요 ㅠㅠㅠㅠ진짜 흥미진진 감정이입완전 잘되고 ㅠㅠㅠ역시 작가님은 믿고봅니다!!!!!♥
8년 전
독자118
달달이 왔어요!!!찬열군이 위태위태 하더니...결국은 여주를 데리고 같이 갔네요ㅜㅜㅜㅜ우리 도작가님 문하생을 만나고 나서 조금은 거침없는 상남자로 변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그게 또 이렇게 설레이네요ㅠㅠㅠ그나저나 작가님...불마...크....이렇게 저는 또 한번 설레임을 당하고 사라집니다......그렇다고 제가 막 불마크를 좋아하거나...그러는건...아..니긴 뭐가 아니겠어요..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19
도숭이에요...진짜 제 인생빙의글될예정 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1.16
규규귝
은밀한 취미의 인정이군여!
이번화 클릭하자마자 나오는 비지엠..이번화랑 완전 잘어울리는..★
헣..브금 알수있을까여..? 유튭으로 틀어두고 맨날 듣고싶은하하핳

8년 전
독자120
베가입니다 집에 오자마자 들어왔어요ㅋㅋ
찬열이 진짜.... 얄미워ㅜㅜㅜㅜ 그나저나 찬열이도 글을 썼던 경험이 있었는줄은 몰랐네요 그냥 단순히 성격이 꼬인건줄 알았는데 경수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에서 그런 거라니... 저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이해가 가네요....

8년 전
비회원75.55
조로입니다ㅠㅠ 으아 경수야... 도자까님.... 뭔가 혼자 상황에 처해있는 듯한느낌...ㅠㅠㅠ 그래서 너무 속상하네요ㅠㅠ 힘내라!!
8년 전
독자121
우비
찬열이치밀한녀석...!!!

8년 전
독자122
은하수에요! 찬열이가 나쁘고 위험한 건 맞지만 심정이 조금은 이해가 될 것 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 경수가 여주를 만나더니 조금은 변한 것 같아서 기뻐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어야 할텐데..ㅠㅠㅠ
8년 전
독자123
니나노에요!!! 으어어어 찬열이가 더무서워 ㅠㅠㅠㅠㅠ 그런데 박력있는 경수모습 너무 멋지네요 ㅠㅠ
하 다음이야기가 어떻게 될찌.. 막 드라마처럼 예고편이라도 있었으면...ㅎㅎㅎㅎ 오늘도 잘보고가요!1

8년 전
독자124
미니미에요! 찬열이가 원래ㅜ꿈이 작가였던거구나'ㅅ' 전 왜 찬열이의 거만한? 분위기가좋을까욯ㅎㅎ
8년 전
독자125
뚜뚜짱뚜뚜짱입니다!!!차녀리무서워여ㅠㅠㅠㅠ준면이더......★ 항상 느끼는건데 글 분위기가진짜ㄷㄷ워 좋은글 감사합니다 자까님ㅎㅎ
8년 전
독자126
카프리썬이에요!!! 작가님 저 168시간의 공포를 이갸내고왔어여ㅠㅠㅠ 엉엉 타롯더 다 회수되서 돌리지도 못했네여(울뛰) 우리 도작가는 이제 사랑둥이가 되어가네요ㅎㅎ흐흫 아아 불맠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 싫냐구요?ㅠㅠㅠㅠㅠ아니요 겁나좋은데여ㅠㅠㅠㅠㅠ사랑해여자까님 저ㅓ불맠성애자입니다 학핰 기대하게씀미다
8년 전
독자127
아 대박 실타래를 풀다가 더 얽힌 기분이긴한데 매듭하나는 풀어서 이제 다 풀어나갈 수 있겠다는 희망?은 보이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작가님ㅠㅠㅠ 정말 글 쓰시느라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ㅠㅠ 덕분에 좋은 글 브금이랑 함께 잘 읽구 가용♥️
8년 전
독자128
손가락이요!!진찌 분위기 너무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어제 기다리다 잠들었는데ㅜㅜㅜㅜ 들어와보니깐 신알신떠서 완전 감동이예요
8년 전
독자129
3관왕센이에요!!찬열이가 문하생 어떻게할줄 알았는디..다행이네용 그리고 불맠이라뇨..!!!!!ㅠㅠ기대할게요!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197.17
핫...! 리잰이에여... 우리 쿙수 무슨 생각인지... 하하 하나도 모르겠네요ㅎ!!
8년 전
독자130
자까님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거기다가저는경수가문학생인터뷰는지울줄알았는데아니였네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5.51
달다리에요! 찬열이가 느낌이 쎄했는데 역시 무서운 사람이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분위기 넘치는 오늘 글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사탕해요!
8년 전
독자131
꽃물이에요 작가님!!! 전 오늘 개학을 했답니다ㅎ.... 지금 기숙사 소등됐는데 이불 속에서 노트북 켜고 읽었어욬ㅋㅋㅋㅋ 이번 편도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손은 금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겁나 몰입해서 읽어버렸어요ㅠ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ㅎㅅㅎ 역시 작가님은 The love...♥ 작가님 짱!! 다음 화도 기다릴게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욥 'ㅅ'
8년 전
독자132
한강돗자리에요ㅠㅜㅜ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찬열이 진짜 무섭다...너...뭐야....?너...누구야...?여튼 분위기에 깔려죽습니다..불맠ㅎㅎㅎㅎ감사해영^____^설렌닿ㅎ
8년 전
독자133
찬열이...무슨 생각인걸까요ㅠㅠ그저 신경을 긁을라고 그렇게 행동하는걸까요ㅠㅠ
8년 전
독자134
별다방커피입니다ㅠㅠㅠㅠㅠ세명의 각자 나름의 생각이 다 들어나는 삼자대면인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뭐 자세히는 아직 모르겠지만...ㅠㅠ
8년 전
독자135
안녕하세요 작가님! 오늘 새벽부터 도작가 읽게된 독자입니다ㅠㅠ 자야되서 3화?? 까지 밖에 못 읽고 이렇게 최신글에 댓글 남기네요ㅜㅠㅠ 아쉬워라ㅠ내일 야자 끝나자 마자 읽으려구요 뭔가 분위기가 압도적이고 매혹적이에요 됴덕인데 취저.. 바라지 않는 스포를 당했지만 좋아요ㅠㅠ 막 기대되고 막 그르네요! 작가라니.. 읽다보면 작가님 필력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모르는 단어도 찾으러 가게 하시는 내님...★ 저도 책좀 읽을걸 그랬나봐요! 글 쓰는거 좋아하는데 작가님꺼 읽으니까 얼굴이 붉어지는... 저도 노력해서! 꼭! 진짜 제가 읽는 글중에 뭔가 성숙미가 있다해야하나? 걍 심장저격 숨막히는 분위기인데 자꾸 보게되고 저 어두운 분위기 안 보는데 책임지세요! 아 좋다 자꾸 괜찮아 사랑이야 생각나고 미치겠당께요? 하 우리 강우(맞나?) 아무트ㅠㅠㅠ 불맠이 있었나봐요! 아 기대된다 내일은 꼭 다 읽고 이 댓글에 답글 달거에요! 아 기대돼 어어어ㅓㅇ 고등학생만 아니였다면 ㅂㄷㅂㄷ 내일 다시 보길 바라면서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아 이건 질문인데 지금은 암호닉 안 받으시는거죠? ㅠㅠㅠㅠ댓글 달고 싶은데 암호닉을 신청 못 했어서 못 알아보시면 어쩌나 싶어요ㅠㅠ 암호닉 신청날 기다릴게요ㅠㅠㅠ 그때 꼭 신청되길!전 [됴쿵]으로 신청할거니까! 찜해놀거니까! 다른분들이 안 뺏어가게..소심하지만 자존심.... 그럼 좋은글 쓰시느라 수고하셨고 감사해요 자까님!
8년 전
독자136
브디엘이에요 우리차뇨르 참 무서운 사람이였네여 보는내내 조마조마했어옄ㅋㅋㅋㅋㅋㅋ경수 준면이 찬열이 여주 다 모인 이공간 왜이렇게 숨이 막히는지ㅌㅋㅋㅋㅋㅋㅋ잘보구가용
8년 전
비회원138.105
0309 에요! 워후 찬열이 치밀함이 돋보이는 뇌섹남이네요 매력적이에요 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역시 도작가님이 짱짱이시랄까.. 문하생 숨기지 않기로 하셨군요 ㅠㅠㅠㅠㅠ싸라해여..77ㅑ
8년 전
비회원67.158
[끈풀린운동화]입니다 !헝. . . .찬열이가 무섭긴하지만 왜 그랬었는지 이제 이해가되네요ㅠㅠ마지막에 경수 으헉 심장에 무리가♥♥
그리고 작가님 불맠이라뇨...이렇게 예기치않은상황에 말씀하시면 ..더더욱사랑합니다
이번편은 제가 생각하기에 분위기갑였던것 같아요 비소리가 정말 와..감탄

8년 전
비회원92.181
환상이에요. 모든 걸 걸어서 기쁘게 해주겠다던 경수의 말은 정말이네요. 준면이도, 찬열이도 놀랄 정도로 여주에게 올인하는 경수라. 대단합니다. 꿈같은 남자네요. 정말. 찬열이는 음습한 속내를 감춘 상큼 터지시는 기자님이시고, 준면이야 말할 것 없는 예의로 치장된 못된 남자구요. 다들 이렇게 매력적이면 곤란한데 이들 어떻게 얽히고 섥히게 될까요. 다음이 기대됩니다.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139
스폰지밥
작가님 ㅠㅠㅠ아ㅠㅠ진짜ㅠㅠㅠ찬열이 왜이렇게 소름 끼치나요 정말 ㅠㅠㅠ어우야아ㅜㅠ 개학벌써 했어요ㅠㅠ푸푸 어쩌다 보니 이제야 읽게 되네요ㅠㅠㅠㅠ항상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140
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브금이랑 글 분위기랑 정말 대박이에요ㅠㅠㅠ 앞으로도 쭉 좋은 글 써주세요!
8년 전
독자141
찬효세한이에요ㅠㅠㅠㅜㅜㅜㅜ찬열이가무섭다했더니ㅜㅜㅜㅠㅠㅠㅂㄷㅂㄷ더무섭네여....왜그러는겨...경수한테!!!!ㅂㄷㅂㄷ 2학기너무싫드...
8년 전
비회원171.178
체블이에여 헣ㅇ헝ㅎㅇㅎ엉ㅎㅇ헝ㅎㅇㅎㅇ헝 박찬열 나빠헝ㅇ어헣어어어엉 진짜 경수... 그 사이에 배려해주는 것좀 보소. 후. 경수.... 꺄홀ㄹ 얼른 박차녈과 김준며니라는 장애물들이 사라지고 여주랑 꽁냥꽁냥 했으면 좋을텐뎀...... 후. 박찬열이 김준면보다 나빠여. 김준면은 바로 앞에서 걍 하지. 박찬열은 문하생까지 건들이고. 나빠쓰. 여튼 진짜 오늘도 잘 보고 가영 사ㅏ랑합다.
8년 전
비회원120.219
#두밍이에요ㅠㅠㅠㅠ 차녀리 왜케 무섭져... 준면이를 갖고노네여 아주..ㅠㅠㅠ 하 오늘도 분위기에 치이고 갑니당 개학이지만 도작가님 봐서 행복하네옇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42
이상향입니다.
어제 신알신 뜬거만 보고 다른 할 일 때문에ㅠㅠㅠㅠㅠ 급해서 어제 못봐서 지금에서야 보네요. 아직 스토리가 이해 안 되는게 많아서 글이 완결이 어떻게 날지 궁금하네요. 근데 불마크라니........... 저번편도 충분히 만족하는데..(흐뭇) 당연히 써주시면 좋죠ㅎㅎㅎㅎㅎㅎ 또 내내 기다리고 있을거 생각하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해야...할텐데... 그래야...되는데... 그래도 제가 신알신 되있는 글은 작가님 글 밖에 없어요!! 그만큼 엄청 좋아요!! 도작가 본게 진짜 감사할뿐이에요ㅜㅜㅜ 인티 같이하는 친구한테도 도작가 보자마자 추천해주고 꼭!! 읽으라고 했는데 친구도 작가님 글 잘 쓰신다면서 항상 월요일에 글 올라올때마다 이제는 당연하게 월요일에 학교가면 친구랑 꼭 도작가 얘기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43
끄흑... 경수한테 설레서 죽을 것 같다...
8년 전
독자144
여니. 아분위기역시오늘도취향탕탕이네여.......대박젛아요 브금도좋고 내용도좋고
8년 전
독자145
간절한 입니다. 작가님 기다렸어요. 벌써 방학이 끝나고 학교 가는데 힘들어요. 박찬열 진짜 성격을 가늠 할 수 없네요.그리고 불마크 아쥬 기대하겠습니닿ㅎㅎㅎ
8년 전
독자146
직목디오 입니다!!! 이벤트..ㅎ 다 끝나고서야 알았죠..ㅠㅠㅠㅠㅠ 저는 그동안 뭐했는지.. 참.. 아, 찬열이가 꽤나 계획적으로 행동하는것 같이 보이네요.. 경수는 저 속에서 얼마나 힘들까.. 그나저나.. 불맠이 한편더..ㅠㅠㅠㅠㅠ 작가님표 불맠은 기대된다구요..ㅠㅠㅠㅠㅠ 표현력이 좋으셔서는ㅠㅠㅠ!!!다음편 기다릴게요!!
8년 전
비회원79.216
엘리제에요!
박기자가 우리 문하생을 건들지 않아서 다행이네요ㅠㅠ 그나저나 박기자의 원망의 뿌리가 어디일지 궁금하네요! 이와중에 괜찮다고 말하는 도작가는 말그대로 사랑입니다!

8년 전
독자147
란도초콜릿이에요!!!언제나 느끼지만 천재성이란건 누군가에게는 편리와 즐거움 도움을 주지만 다른누군가에게는 절망을 주기도하는거같네요ㄷ
8년 전
독자148
두유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도작가 글 읽는 것 같아요ㅠㅠㅠㅠ 요즘 일상에 치이느라ㅠㅠㅠㅜ 여전히 재미있는 도작가입니다ㅠㅠㅠ 찬열이 뭔가 꿍꿍이 속이 더 있는 것 같아서 긴장되네여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49
힝이예요!!!!! 불마크라니 불불불불불마크 ㅠㅠㅠㅠㅠㅠ기대항께요ㅠㅠㅠ자까님 사랑해요..... 찬열이가 악역이라서 저듀 좋다능.. 열이 나쁜거 사랑해ㅠㅜ
8년 전
독자150
된장이에요. 준면이도 준면이지만 지금은 찬열이...옆에있으면 뭔가 한대 치고싶은 그런 이미지네요. ㅋㅋㅋㅋ 어우 스트레스!!! 작가님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51
찌글찌글이에요! 으아 구독료는 그저께 지불했는데 왜 지금 본건지ㅜㅜㅜㅜㅜ 이번편 진짜 찬열이 소름이에요... 거짓말도 귀엽게 친다는데 솔직히 무슨 일날까봐 진짜 불안했었는데 다행이 그냥 경수랑 준면이 만나러 가서 진짜 휴.... 그나저나 다음이 ㅂ..불..마..맠.... 두번짼가여? 흐흥 딱히 기대하는건 아..아니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152
빽이에요 와 이거 읽으면서 진짜 숨참으면서 본 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 찬열이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도작가님과ㅠㅠㅠ.....
8년 전
독자153

8년 전
독자154
으아아 도작가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저 원래 글 읽을 때 되게 띄엄띄엄 읽거든요 대화 없이 그냥 문장만 있는 부분은 그냥 넘기고 하는데 도작가는 그런 게 전혀 없어요 흡입력 최고ㅠㅠㅠ암호닉 신청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여8ㅅ8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구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8년 전
독자155
나란여자예요!!!
덩실덩실~ 많이 뽑으셨다닝..헣 추카드려요 포인트 만만쉐이~ 도작가 보면 진짜 몰입되서 순식간에 훅 다 읽게 되요. 경수가 준면이 한 방 먹인것 같은 이 기분...헣

8년 전
독자156
오늘도분위기짱짱ㅜㅠㅠㅜㅜㅜ 찬열아너도대체뭐니...소름끼쳐요ㅠ 작가님 필력완전 대단해요..♡
8년 전
비회원137.148
안녕하세요 길피수입니다 오늘 와 찬열이 섹시미 넘치는데요..? 저번 편에는 조금 무서웠는데 오늘은 살짝 이해도 가면서 착한 얼굴에 가면 쓴 것처럼... 섹시해요..ㅋㅋ 진짜 찬열이 캐릭터 마음에 들어요ㅜㅜ 진짜 제가 소유하고 싶을 만큼... 진짜 도작가 분위기도 좋고 준면이의 엑젤웃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얼굴에 딱 맞는 차가운 역하니까... 심장이 쿵쾅.... 후 작가님은 더 러브... the love...
8년 전
독자157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쩔어 금손이세요 그래서 열이가그랬구나ㅠㅠㅠㅠ하 치밀해 브금까지완전잘어울리고 진짜 이런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워...진짜보면서 감탄! 불맠 제가 많이 좋아하는데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58
이야 도경수 남자다 그보다 찬열이 보기 보다 무서운 사람이었네요
8년 전
독자159
후니야 입니다! 아 세상에나 정말 세 인물은 도통 알수가 없는 인물들 같아여... 정말 갈피를 못 잡겠는 인물들.. 그게 또 세명의 매력이지만요 ㅠㅠㅠㅠㅠㅠㅍ
8년 전
독자160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믿고보는 작가님!!ㅋㅋㅋ 갈수록 재미있어지내요^^ 앞으로도 계속 기대하면서 보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불맠역시...ㅎㅎㅎㅎㅎㅎㅎㅎ (ㅇㅅㅁ)
8년 전
비회원164.45
해변이에요! 본의 아니게 매번 글을 늦은 시간에 읽게 되는데 오히려 글 분위기랑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글을 읽을때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묘한 긴장감에 휩싸이는데 오늘 찬열이 때문에 긴장감이 1127배 넘쳐나는거 같아요!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61
쉬림프
찬열이가 문하생한테 무슨 짓 할 줄 알고 맘졸였는데 다행..ㅠㅠ 그나저나 경수가 문하생 부분도 정정을 안한다니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2
됴북이에ㅣ요 !! 경수가 어떤생각으로 저런말을했을지 참기대되요!!
8년 전
비회원219.121
도도에요
개학때문에 이제보네요
정말 갈수록 재밌어지는거같아요ㅎㅎㅅㅅ

8년 전
독자163
경수해에요 세상에.. 도경수뭔데 박력넘쳐..큽 근데 그와중에 찬열이 왜이리 얄미운거죠?.. 한대만 쥐어받아주고싶은^^..후
8년 전
독자164
찬열이의행동이 이해가기시작했다... 참힘들었겠어요 경수를보고 자괴감 열등감을 느낀걸로부터해서 경수를 가만놔두려하지않는군요 진짜 작가님 짱이에여ㅜㅜㅜ
8년 전
독자165
와 자까님 저 그 막 암호닉 신청할거라고 우기고 다 읽고 오겠다던 예비 암호닉 독짜[됴쿵]인데 워후! 어제 이거 계속 보다가 부모님한테 혼나도 아침에 다 봤는데 이게 뭐라뮤ㅠㅠㅠㅠㅠㅠ 자꾸 심쿵해ㅠ 저 이 상태로 도작가랑 사랑의 도ㅍㅣ 좀 아들은 찬열이 닮게 딸은 준면이 닮게 아 나무 조탕^~^
8년 전
비회원90.6
1226입니다~!~!~ 찬열이도 글을 썼던 사람으로 동경하고 부럽고 그랬는데 그 끝이 결국 원망으로 변해서 경수를 찌르려고 하네요.. 재능있는 경수랑 여주는 뮤슨죄..8ㅁ8.. 처음엔 뱀같은 준면이가 제일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런 준면이까지 건드리는 찬열이가 제일 무서워요..
8년 전
독자166
독자1입니다 이제야보다니..전맞아야마땅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조마조마해서 못보겠네요 제가사실 여린쿠크에 해피엔딩성애자라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갈등알레르기도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지만 작가님글은 너무섹시해.........후.......저변태인가요? 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여튼 오늘도잘봤어요 박찬열이야말로 그 열등감덩어리? 아뭐라해야되지 단어가생각안나는데 여기나오는 인물들 하나같이 다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흘긓ㄹ흫ㄱㄱ흙 그래서 더더섹시해 하지만 가끔은 갈등이 풀리고..읍........사랑가득...러브러브.........제가 주제넘게 말한거라면 죄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 너무섹시해!작가님도섹시해! 제가 댓글달때마다 섹시하다고말씀드리는거 아시려나 모르겠네요 하하 다음편도 기대할게요기다릴게요 하트뿅
8년 전
독자167
눠후ㅜㅜㅜ준먄이ㅠㅠㅍ이러지맢ㅍㅍ엉엉ㅇ...준먄아...경수한ㅌㅔ 화내지마.......그리고....그리고 열아 그러지맢ㅍㅍ엉엉ㅇ...왜좋은머리 거기에써...엉엉ㅇ...
8년 전
독자168
움파룸파에요! 세명이 다등장했는데 분위기 아주ㅠㅠㅠㅠㅠㅠ노래까지 너무잘어울려요 다음편에 찬열이와 준면이는 어떻게 반응할지.. 찬열이도 과거에 경수와관련된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잘보고있습니다!!
8년 전
독자169
으어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근데 찬열이 너무 불안하다ㅠㅠㅠㅠㅠㅠ볼때마다 찍어간사진때문에 언제터질지몰라 불안불안하면서 보고있고ㅠㅠ
8년 전
독자170
와..도작가님 멋지다 박찬열은 이번화에도 못됐어
8년 전
비회원91.156
윰니에요
분위기가아주ㅠㅠ 긴장감쩌네요ㅠㅠ
그래도 경수가 잘못된부분없다고할때 진짜 멋졌어요

8년 전
비회원 댓글
#꿀애정 입니다
8년 전
독자171
눈꽃
와..6일이나 지나서봤네요...ㅎ
근데 진짜 찬열이 너무 무서웠어요ㅠㅜ거의 오나귀 최경장님급ㅋㅋㅋㅋ워어어ㅏ진짜 뒷이야기 어떻게될지 상상이않가게궁금해요..근데 작가님 불맠이준비되어있다고요?..ㅎㅎ흫역시 작가님 저희맘을잘아시는군요ㅋㅋㅋㅋ아 오늘 브금뭔가 긴장감넘치면서 뭔가 섭뜩한게 잘어울렸어요 bb

8년 전
독자172
헐...헐.....헐....신알신하고가요....헐..........쩐다.....헐
8년 전
독자173
착한생각입니다... 이제서야 확인했어요,, ㅠㅠㅠ 불마크.. 하악하악!!!!!!!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로 땡큐 ~,... 그나저나 찬열이는 왜 이러는고야 ㅠㅠㅠ 그래도 난 니가 좋아 ㅠㅠㅠㅠ 니가 안그래도 난 니가 좋다고 ㅠㅠㅠ... 그건 둘째치고... 경수.. 마지막 발언... 심쿵해... 널 보면 볼수록.. 허허.. 네.. 이번편도 감사해요 작가님!! 하튜
8년 전
독자174
아아... 진짜 좋다(앓기).. 와 진짜 볼 때마다 설레네요 도경수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도 작가님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5
베네 입니다. 이제야 이번 편을 보내요ㅋㅋㅋㅋ 다음 편 꺼 내용 보면서 제가 추리한 내용이 어느 정도 맞아서 기쁩니다 s(ㅡ▽ㅡ) v 찬열이 대박이네요. 뭔가 소름돋아ㅠㅠㅠㅠㅠ 특히 거짓말도 귀엽게 하네요 이 부분에서 소를 돋으면서 섹시해ㅠㅠㅠㅠㅠ 뭔가 세명 모두 시한폭탄 같은 느낌입니다.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76
오늘도 경수의단호함에반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는계속왜그러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7
꺼우져에요! 끕..... 우리 뚜뚜가.... 단호박 먹었쟈나......(마른세수)
8년 전
독자178
잘자요
어쩌면 준면이 보다 무서운 사람이 찬열이가 아닐까 싶어요 경수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가 그게 원망으로 변한 거 같고... 그래서 지금 막 이렇게 나오는거고 알면 알수록 무서운 사람이네요 경수는 매번 피곤하겠어요........... 우리 경수한테 이로지 마로라.....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79
김쎄쎄입니다.저번에 올라왔을 때 시간이 없어서 못 읽었는데 지금 읽으니까 압박감에 제손이 떨리네요. 저는 이 글에서 준면이 정말 때리고 싶어요. 정강이 한 번 세게 걷어차 주고 싶을 정도로 못됐어요. 사실 준면이의 그런 역할을 바래와서 좋습니다! 전 그람 15편 읽으러 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180
찬열아 무섭게 구로디망...ㅠ ㅠ 근데 경수 단호박 ㅜㅠ
8년 전
독자181
모카입니다.
와 경수가!!! 용기를 냈어ㅜㅠㅜㅠ ㅠ저ㅠㅜㅜㅠ이거에ㅠㅜㅜㅠ 기쁩니다ㅠㅜㅜㅠ세상에ㅠㅜㅠㅜ 경수가ㅠㅜㅠㅜㅠ 준면이 앞에서ㅠㅜㅜㅠ자신의 의견을 내다니ㅠㅜㅠㅜ 절필도 맞고 문하생도 맞대ㅠㅜㅠㅜ ㅠㅜㅠ 왕우ㅠㅜㅠㅜ ㅠ이게 무슨일이에요 진짜ㅠㅜㅠㅜ 경수야ㅠㅜㅠ 오구고우 ㅠㅜㅠ 우리 경수ㅠㅜㅠㅜㅠ

8년 전
독자182
대박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3
와...브금이랑 상황 딱딱 떨어져 맞고 경수의 대담함에 놀라여...스고이...
8년 전
독자184
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이럽
8년 전
독자185
와 다 모였어요.. 진짜 언제 무슨일이 터질지 불안불안하다ㅠㅠ
8년 전
독자186
꾱이에요!
경수가 참말로 당돌차네요 이러면 제가 참 설레고 막 그러는데 핳.. 근데 찬열이는 언제까지 이렇게 무서울 예정인가요ㅠㅠㅠㅠㅠㅠ 경수랑 문하생 사이를 막 훼방 놓는 것 같아서 미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찬열이도 작가 지망생이었다니.. 그럼 지금까지의 그 묘한 그것은 경수에 대한 질투심? 같은 거였을 여나요.. 자신의 길에 좌절하여 돌아서나 마느냐에 따라서 아예 달라 설 수도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88
핫초코에요 와 이게 뭐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박찬열 진짜 무서움 문하생을 왜 견우까지 데려오는거니 정말...... 근데 또 경수는 무슨 생각인걸까 둘다 수정할게없다고 저렇게 당당하게 말할정도로 흐헣ㅎㅎㅎㅎ
8년 전
독자189
보름달입니다. 찬열은 역시 위험한 거 같네요. 그리고 자극제이자 점이 되었구요, 도작가가 준면의 말을 곧다로 받아들이지 않고 본인의 생각을 그대로 내 비칠 수 있는. 주장 할 수있는. 분명 위험한데 나쁘지만은 않은 인물인 것 같기도 하고, 이러는 중에도 도작가가 문하생을 아낀다는 것을 비춰주고...
8년 전
독자190
헉헉 대박이다☆^ε^^ε^♡.♡♡.♡♡.♡♡.♡♡.♡♡.♡♡.♡
8년 전
독자192
오옹오오오 경수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차뇨리는 겁내 얄밉구...!
8년 전
독자193
도작가님께 피해만 가지 않기를 바래요 후우우우우우우우우
8년 전
독자194
요나에요! 와 분위기 완전 숨막히는데요 찬열아 너 원래 안나빠ㅜㅠㅜ경수가 잘못된 부분 없다고 할때 완전 멋있네요ㅠㅠ그나저너 불맠...!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169.116
봉숭아예요 이제 주인공 4명이 다 모였네요 정말 분위기가 누가 뭔가하면 큰일날듯한 분위기인거같아요 다들 사정 있는것같기해도 찬열이가 왜 이리 미워보이는지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5
으아유ㅠㅠㅠ블리에요..ㅠㅠ진짜 문체도 짱이고 몰입감도 최고인 것 같아요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6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예측불가능이네요...ㅠㅠㅠㅠㅠ 박찬열은 왜 저 기사를 잡지에 실어가지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7
와 도경수 멋있어ㅕㅠㅠㅠ완전 사이다후ㅠㅠㅠㅜ박찬열 자꾸 뭐하려눈건 궁금해 쥬굴것같네여
8년 전
독자198
도경수 겁나 머싯서ㅠㅠㅠㅠㅠㅠ짱이당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99
아...완전..경수진심멋져요진짜...준면이든 찬열이든 경수를못괴롭혀서 안달이네요들
8년 전
독자200
와 경수 짱 멋있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01
이번편은작가님의신중함이느껴지는편이엇어요ㅠㅠㅠㅠㅠ비지엠텍도셋이서딱만낫을때긴장감고조?가장난이아닌편이엇어요!!!!! 드라마에서자주보던삼자대면같기도하고..어째경수가틀린말하나도없다고햇을때나만좋은건가후여주설랫을거같은데요나만그런건갛ㅎㅎ여주존재를부정하지않는 암튼멋잇는건혼자다해먹는도작가편 작가님글쓰시느라진짜수고하신다는느낌이들어요 이런글쓰려면진짜저같음하루종일고심해도못나올필력!!! 아부ㄴㄴ작가님싸라해요>하트
8년 전
독자202
대박...대박ㄱ대박....아진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준면 넌 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ㅠ어쩜좋아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03
끄어어ㅠㅠㅠ 시계입니다 어어어... 단호해 경수 단호해!!!!!!!! 꺄앟아ㅏ규ㅠ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 분위기가...ㅠㅠㅠㅠㅠㅠ 담화 시급합니다 빨리 보러갈게요
8년 전
독자204
뿌꾸빰이에욥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ㅏㅏ 뭐가 어떻게 되고 어찌되는건지 ㅠㅠㅠㅠㅠ찬열이와 경수 속 마음을 알 수가 없는 ㅠㅠㅠㅠㅠㅠㅠㅠ아흑 근데 글 분위기가 넘나 좋아요 지짜 브금도 짱 섹시해 ㅠㅠ
8년 전
독자205
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진 우리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잇다진짜ㅠㅠㅠ
8년 전
독자206
박력터지네용ㅎㅎㅎ겨ㅇ수짱멋
8년 전
독자207
헐ㅠㅠㅠㅠ진짜 멋있다ㅠㅠㅠㅠ다들 어떻게해서 풀릴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8
하 뭐여ㅜㅜㅡ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ㅡㅜㅜㅡ아나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ㅠㅜㅡ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ㅡㅜㅜㅜㅜ
8년 전
독자209
됴르르르르르륽 오구후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엄청 오랜만에 인티들어왔어여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 경수ㅜㅜㅜㅜㅜㅜㅜ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0
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이게 뭔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왤케 좋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1
ㅜㅠㅠㅠㅠㅠㅠㅠㅜ브금이 너무 절묘하네요 경수는 와중에 멋있고...
8년 전
독자212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 정말 나쁘네요 경수한테 무슨 원한이 있는건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3
와 경수는 무슨 생각인걸까요? 자신만의 생각이 있겠죠 그나저나 찬열이는 저번화나 요번화나 참 나빠요
8년 전
독자214
찬열이 정말......휴 경수는 다 맞다고 하는거...잘된걸까요ㅠㅠ
8년 전
독자215
단호박 경수... 넘나 멋진것ㅠㅠㅠㅠ 박찬열은 언제까지 나빠요ㅠㅠㅠㅠㅠ 흐엉ㅠㅠㅠ 나빴어
8년 전
독자216
초반에 글 연재할 당시에 보다가 사정 때문에 잠시 인터넷 안 하고 어제부터 정주행했는데 글 몰입력도 좋고 한 화마다 나오는 배경음악도 진짜 좋아요. 이 글 다시 읽으려 했는데 제목 기억이 안 나서 찾으려고 도경수 작가 도 작가 여러 개 치다 겨우 찾았는데 찾았을 때 진짜 기뻤어요. 앞으로 남은 글 밤새워서 읽을 거예요. ㅎㅎ 완결 안 났으면 좋겠는데 또 한편으론 결말 궁금하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17
와우 경수 멋지네요 찬.. 찬열이는 나쁘네요.. 나쁜 찬열이..
7년 전
독자218
정주행♥
7년 전
독자219
아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너무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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