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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 찾기 01 | 인스티즈 

 

 

 

 

 

 

 

 

과거를 추억한다. 누군가를 기억한다. 함께 울고 웃던 시간들을 그리워한다. 남들에게는 너무나도 익숙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말해도 아무렇지 않게 흘려버릴 수 있는 이런 말들은 이미 나에게 오래전에 어색해져버렸다.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할 수도 없는 것. 나에게 추억이라는 것이 그렇다. 

 

 

 

 

 

 

 

전정국 찾기 01 

 

 

 

 

 

 

 

 

 

 

 

20살이 되었을 때, 나는 대학에 합격했다. 남들처럼 대학에 다녔고 꽃다운 청춘을 누렸다. 대학에 가면 꼭 해보겠다고 다짐했던 것들을 하며 나는 행복했다. 그 때의 1년이 아마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후에 내 인생은 불행해졌으니까. 

 

 

 

내게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을 그 시기의 기억은 없다. 그 때 만났던 친구도, 내가 했던 일들도 기억나지 않는다. 크리스마스 이후 내 머릿속에서 1년동안의 기억이 모조리 사라졌다. 익숙하게 말을 걸어오는 친구라는 사람은 낯설었다. 내 주위의 상황이 당황스러웠고 불과 몇 일만에 어색하게 행동하는 나를 보며 사람들은 수근거렸다. 

 

내게 남은 기억은 20살이 되기 전, 그러니까 고등학생때까지의 기억 뿐이었다. 단지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내 머릿속에서 딱 1년동안의 기억이 사라졌다.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왜 이렇게 된건지,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어떻게 하면 다시 기억할 수 있는지 아무것도 몰랐다. 다급한 마음에 병원에 갔다. 병원에서도 나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희귀한 케이스라며 고개를 저었다. 의사선생님을 붙잡고 애원했지만 결국 난 아무런 방법도 찾지 못했고 며칠 동안을 방 안에 쳐박혀서 미친듯이 울었다. 

 

주위 사람들은 기억은 다시 만들면 된다고 나를 위로했다. 나를 익숙하게 대하는 사람들이 불편했지만 나는 점차 조금씩 적응해갔다. 내 기억은 20살에서 멈추었지만 나는 21살의 삶을 살고 있었다.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21살의 봄, 여름, 가을이 지나고 다시 겨울이 왔다. 

 

 

 

 

 

 

 

 

지금까지 내가 말한 어떠한 것도 내 기억에 없다. 모두 엄마에게, 주위 사람들에게, 나를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들은 것들에 불과하다. 다시 맞이한 끔찍했던 21살의 겨울에 나는 또 1년동안 만들어온 모든 기억을 잃었다. 조금이나마 익숙해졌을 사람들은 다시 남이 되었고 나는 다시 혼자가 되었다. 

 

펑펑 울었다던 처음괴는 달리 눈물도 나지 않았다. 덤덤하게, 침착하게 기억나는 것을 정리했다. 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 사랑하는 가족들이라도 잊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마저도 영원히 기억하지 못했다면 나는 정말 버틸 수 없었을 것이다.  

 

 

 

두번째로 다시 기억을 잃으면서 그래도 하나 알아낸 것이 있다. 이 모든 일은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일어났다는 것. 그러니까 크리스마스가 되면 나는 1년동안의 기억을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해가 바뀌고 어느새 나는 22살이 되었다. 나는 또 다시 맞이하게 될 22살의 크리스마스가 두려웠다. 열심히 한 해를 살아도 결국 그 모든 것이 부질 없어진다는 사실은 나를 자꾸만 작아지게 만들었다. 태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하다는 것을 알았을 때, 나는 결국 꽁꽁 숨어버렸다. 대학도 그만두었고 하고있었던 알바도 모두 그만두었다. 나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모두 사라졌지만 나에게는 그게 더 편했다. 그 사람이 아무리 내게 편하게 말을 걸어오고 자연스럽게 행동해도 어차피 나는 기억하지 못할 테니까. 

 

 

 

 

 

 

 

 

 

 

 

 

" 찬아! 태권도 가자. "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집에서 어린 동생을 돌보는 일뿐이다. 혹시라도 누가 나를 알아볼까 무서워 집밖으로 나가지도 않고 숨어버린 내가 걱정되어 엄마가 내게 맡긴 일이다.  

올해 7살이 된 어린 동생이 태권도에 다닌지는 벌써 3년째라고 한다. 하지만 그 사실은 내 기억에 없다. 내 머릿속에 남은 동생은 4살인 작고 작은 꼬마뿐이다. 

 

 

어느새 제법 커버린 동생이 달려와 내 손을 잡는다. 그리고 나를 올려다보며 씩하고 웃기에 그 머리를 쓰다듬고 집을 나섰다. 동생 말로는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내가 여러번 동생을 태권도장에 데려다줬다고 한다. 물론 슬프게도 내 기억에는 없다. 

 

 

 

 

 

 

 

 

 

" 누나누나, 나 내일 승급심사해! " 

" 아 진짜? 누나가 보러가야겠네. " 

" 응! 관장님이 나 짱 잘한다고 그랬어! " 

" 오~ 그러면 누나 완전 기대한다? " 

 

 

동생은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며 웃는다. 어느새 도착한 태권도장 앞에서 내가 쭈그려앉자 조그마한 체구가 내 품에 폭 안긴다. 잘 다녀오겠다는 씩씩한 인사와 함께 동생은 태권도장 안으로 뛰어간다.  

 

곧이어 노란색의 버스 한대가 멈춰서고 그 안에서 하얀 도복을 입은 아이들이 줄지어 내린다. 저마다 삼삼오오 짝을 지어 태권도장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귀여워 제자리에 멈춰서 넋을 놓고 보고있었다. 마지막인것 같은 아이가 내리고 줄줄이 이어지던 줄이 끝나자 그제야 나도 정신을 차리고 발걸음을 돌리려고 했다. 

 

 

 

 

 

 

 

" ...어? " 

 

 

더이상 아무도 내리지 않을 것 같던 버스에서 그 전에 내린 작은 아이와는 비교되는 큰 남자가 내렸다. 마찬가지로 하얀 도복을 입은 남자는 내 또래로 보이는 젊은 남자였다. 키도 크고 덩치도 좋은게 동생이 전에 얘기한 대따 멋있다는 태권도 사범님인 것 같았다. 나도 모르게 멍하니 그 남자를 쳐다보고 있는데 무심코 고개를 돌린 남자와 눈이 마주쳐버렸다. 

 

 

 

 

누군가와 눈이 마주치면 혹시라도 그 사람이 내게 아는 척을 할까 재빨리 고개를 돌려버리던 나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왠지 그럴 수 없었다. 마주친 시선을 피할 생각도 하지 못하고 그 남자를 쳐다보는데 남자도 내게서 시선을 떼지 않고 나를 쳐다봤다. 나를 빤히 쳐다보는 시선이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 우린 한참을 그러고 서서 서로를 바라봤다. 

 

아는 얼굴이 아니었다. 처음 보는 얼굴이었고 혹시 봤다해도 태권도장에 왔을 때 한두번 우연히 봤을 만큼 모르는 얼굴이었다. 그런데 느낌이 이상했다. 자꾸만 시선을 뺏겼고 기분이 묘했다. 심장이 빨리 뛰고 몸에 열도 오르는 것 같았다.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당황스러울 뿐이었다. 

 

 

 

 

 

 

 

 

한참 후에야 남자가 시선을 떼며 작게 목인사를 했다. 태권도장 안으로 들어가려는 듯 몸을 돌리는 남자에 나도 모르게 다급해져 남자에게로 뛰어갔다. 

 

" 저기요! " 

 

내 부름에 움직이던 남자의 발이 멈췄다. 다시 내게로 몸을 돌린 남자는 놀란 듯이 두 눈을 크게 뜨고있었다. 남자를 멈춰세운 나는 재빨리 그에게 달려가 턱 끝까지 차오른 숨을 고르고 말을 이어갔다. 

 

" 저기, 저기 있잖아요. 혹시 나 알아요? " 

" ...네? " 

" 초면에 죄송한데 제가 너무 궁금해서 그래요. 저 알아요? " 

" ... " 

 

 

 

 

 

 

 

예 혹은 아니오로 금방 들을 수 있을 줄 알았던 남자의 대답은 생각보다 늦게 돌아왔다. 그것도 내가 기대하던 대답이 아닌 나를 당황시키는 질문으로 말이다. 

 

 

 

" 그 쪽은요? " 

" 네? " 

" 당신은 나 알아요? " 

" ... " 

" 내가 궁금하면, 내가 당신을 아는지 알고싶으면 먼저 자기가 누군지 말하는게 먼저인 것 같네요. " 

 

 

남자는 자기 말이 끝나자마자 다시 몸을 돌려 태권도장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남자의 태도에 당황한 내가 미쳐 잡지도 못할 그런 속도였다.  

 

 

 

 

 

 

 

" 허- " 

 

 

 

단호하게 말하던 남자의 말에 어이가 없어 헛웃음이 나왔다. 뭐 저런 사람이 다 있지. 아는 사람인지 아닌지 말해주는게 그렇게 어렵나.하는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 기분이 묘하고 이상해서 한번 물어봤다가 내 기분만 망친 것 같았다.  

 

 

도장을 한번 노려보고 집으로 가기 위해 몸을 돌리려다가 멈춰섰다. 말 안해주니까 더 궁금하네. 머릿속을 가득 채운 궁금증에 쉽사리 발걸음이 떼어지지 않았다. 한숨을 한번 내쉬고 집으로 가려고 먹었던 마음을 접었다. 뭐가 그렇게 비밀스럽고 조심스러워서 말을 안해주는건지 알아야겠다. 그거 말해주는게 뭐가 어렵다고 그러는건지 꼭 알아내겠노라고 다짐하며 태권도장 근처 벤치에 앉았다. 

 

 

 

 

 

 

 

 

 

 

 

" 찬아. 오늘은 태권도장 버스 타고 가. 혼자 갈 수 있지? " 

" 응! 근데 누나는? " 

" 누나는 잠깐 만날 사람이 있어서 그래. 금방 만나고 들어갈게. 먼저 가있어. " 

 

 

동생까지 집에 먼저 보내고 기다리니 어느새 날이 제법 어두워졌다. 수업이 끝났는지 아이들이 쏟아져 나올 때도 그 남자는 나오지 않았다. 배도 고프고 심심하기 하고 몇 시간동안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 그에게 지쳐서 그냥 집에 갈지 말지 고민하고 있을 때쯤, 마침내 기다리던 얼굴이 나타났다. 벤치에서 벌떡 일어난 나는 큰 목소리로 그를 불렀다. 아까 입고 있던 도복을 갈아입고 트레이닝 복을 입은 남자는 나를 발견하고는 놀란 듯 제자리에 멈춰섰다. 나는 성큼성큼 남자에게로 다가가 그 앞에 섰다. 

 

 

 

 

 

 

 

 

" 안녕하세요. " 

" 와, 안 가고 지금까지 계속 기다렸어요? " 

" 제 이름은 ㅇㅇㅇ이에요. " 

" ... " 

" 이제 말 좀 해줄래요? 혹시 나 알아요? " 

 

 

 

 

내 물음에 남자는 얼굴에서 띄우고 있던 웃음기를 거뒀다. 남자는 나를 내려다보며 입을 꾹 다물었다. 남자가 쉽사리 대답하지 않고 망설이자 나는 다시 한번 물으며 남자를 재촉했다. 작게 한숨을 내쉬고 나한테로 한발자국 걸어온 남자는 한참을 다물고 있던 입을 열었다. 

 

 

 

 

 

 

 

 

 

 

" 나는 오랜만인데 너는 아니겠죠? " 

" ...네? " 

" 안녕하세요. 전정국입니다. " 

" ... " 

" 너는 모르겠지만 벌써 3번째에요, 내 이름 알려주는거. " 

" ... " 

" 그러니까 이번에는 제발 잊지마. " 

 

 

 

 

 

 

 

 

 

 

 

 

 

 

 

 

 

 

 

 

안녕하세요 태꿍입니다:) 

얼마만에 이렇게 찾아오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불쑥, 뜬금없이 새 글로 찾아와서 당황스러우셨죠? 죄송합니다 

조만간 공지글로 찾아올게요 암호닉도 새로 받을거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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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대박 ㅠㅠㅠㅠㅠㅠ1년마다 기억을 잃는다는 걸 알고 살아가는 여주ㅠㅠㅠㅠ얼마나 힘들까여..정국이랑 3년동안은 어떤 얘길 했을까도 궁금하고ㅠㅠㅜㅜ
8년 전
독자2
끙끅ㅇㅇ
8년 전
독자10
헐 정국오빠....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꿀잼느낌
8년 전
독자3
헐 꿀잼스멜..
8년 전
독자4
헐 대작냄새가 난다.....찌통일거같다ㅜㅜㅜㅜㅜ재밌어ㅜㅜㅜ
8년 전
독자5
아 뭐죠 엄청난 찌통작이될것같은 이 삘은........
이런 희귀한병에걸리다니 짐짜 슬프걱같네요....
아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좋은글 기대할께요!!

8년 전
태꿍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
헐 대박 뭐야ㅠ이거....ㅠㅠㅠㅠㅠㅠㅠ뭔가 슬프거같은데 아닌가ㅠㅠㅠ너무ㅜ재밌어요ㅠㅠㅠㅠ잘보고ㄱㅏ여!!!
8년 전
독자7
글 소재 진짜 참신하고 좋은것 같아요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태꿍
감사해요!
8년 전
독자8
ㅜㅜㅜㅜㅜㅠㅠ전정국씨..
8년 전
독자9
기억할게요..ㅜㅠㅠㅠㅠㅠㅠ후우ㅠ우ㅜ유유작가님 비지엠추가해주세요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
8년 전
태꿍
나중에 좋은 브금 찾으면 추가할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1.124
기억을잃는다니ㅠㅠ슬퍼요ㅠ
8년 전
독자11
헐..뭐예요ㅠㅠㅠㅠ완전 재밌잖아요ㅜㅠㅠ
8년 전
독자12
아아암ㅇㅁ오아아작가님드디어돌아오셨어요!!!!드디어! 연재해주실꺼죠?암호닉은언제받아요?
8년 전
태꿍
다음에 신청글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
냄새가납니다 대작냄새입니다 이것은 대박입니다 태꿍님 엄청기다렸어요ㅜ ㅜㅜㅠㅠㅠ흐에엥 감사해요 전정국 도복 상상되서 설레잖앙요ㅠㅠㅠ
8년 전
태꿍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4
꾹인데요..킁킁 어디서 대작냄새가 킁킁.. 현기증!!!!!!!!!!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8년 전
독자15
으아...완전 설렘 가득하고 찌통 가득한ㅠㅠㅠㅠㅜㅜㅠㅠ아 진짜 분위기 너무 좋네요...항상 감탄하고가요ㅠㅠㅠ
8년 전
태꿍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7
와 대박 헐 이거다 이거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 1편만 읽엇는데 느낌 딱옴ㅠㅠㅠㅠㅠ이건 대박임ㅠㅠㅠㅠㅠ작가님 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어머 ㅠㅠ 이렇게 신박한글이라니여ㅜㅠ 작가님 ㅠㅠㅠㅠㅠ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헐 연온작가님??? 자까님!!! 세상에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오셨흡큽(감격) ㅠㅠㅠㅠ내용 좋네요ㅠㅠㅠㅠㅠ꼬박꼬박챙겨볼게요ㅠㅠ
8년 전
태꿍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0
헐 ㅁ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작스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짱 재밋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헐대박 일년마다 기억이 없어진다니ㅠㅠㅠ게다가 정국이가 마지막에 그러니깐 이번엔 제발 잊어버리지마 하는데...으어 진짜 가슴아팟어요ㅠㅠㅠ진짜 대박입니다 짱짱!!!!!!
8년 전
독자22
작가님ㅠㅠㅠㅠ연애의 온도는 견국 연재하지 않기로 하신건가요.......?ㅠㅠ
8년 전
독자23
[현지짱짱]으로암호닉신청할께요!!!신작이라니......정말 행복하네요ㅠㅠㅠㅠㅠ정국이라니ㅠㅠㅠㅠㅠ이번작가님작품진짜 재밌을꺼같아요!!!기대가되네용!!얼른 다음화가보고싶어져요ㅠㅠㅠ기대하구있을께용~♥♥
8년 전
태꿍
다음에 신청글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4
헐 뭐야뭐야 작가님 이거 완전 대작 스멜 와 마지막에 정국이 완전 찌통이에여...ㅠㅠㅠㅜㅜㅠㅜㅜ다음편이 빨리 나와야겠네요 작가님 새 작품으로 돌아오시다니 마니마니 보고싶었어요.♡ 새 작품도 기대할게요!!♡
8년 전
태꿍
저도 보고싶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5
[호비의 물구나무]로 신청할께요ㅜㅜㅜ연애의 온도도 재밌었지만 이글도 꿀잼스멜이나네요ㅜㅜㅜㅜ여주가 일년마다 기억을 잃는다니..그럼 3번알려주는거면 오래전부터 정국이는 여주를 알앗겟네요ㅜㅠㅜㅜ완던 재밌을꺼같아요 정국이랑도 어울리는거 같아요ㅜㅜㅜㅜㅜ다음편 기다리고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26
암호닉 신청 다시 받는 글 올라올거라는 뜻이죠!?! 기다릴게요!!!!!!!!!!!!!!!!!!!!!!!!!!!!!!!!!!!!!!!!!!!
8년 전
태꿍
네 다음에 신청글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7
헐 1년마다 기억을 잃는다니.. 여주가 정국이랑 3년동안 어떤 사이였을까요 여주가 정국이로 인해 삶이 바뀌거나 그랬으면 좋겠어요!대작 냄새와 꿀잼 냄새로 조심스럽게 신알신 신청하고갑니다..
8년 전
태꿍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8
와헐 아니이게뭐야ㅠㅠㅠㅠㅜㅠㅜㅜ작가님 완전 취저...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부터 뭔가 맴찢 ㅠㅠㅠ아ㅠㅠㅠㅠ그리고 세상에.ㅇ....도복입은 정국이라니ㅠㅠㅠㅠ전정국 ㅠㅠㅠㅠㅠ아진짜 ...세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벌써부터 대작스멜이....
8년 전
태꿍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9
헐.... 마지막 말이 왜이렇게 슬프니.... 지금 아이유의 푸르던 들어면서 읽었는데 더 슬프다..... 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얼마나 슬플까 벌써 3번째 이름을 알려주다니....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0
헐 소재 완~전 신선해요ㅠㅠㅠㅠㅠ자ㅣㄴ짜진짜 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묘하게 끌린게 복선이었구나ㅠㅠㅠ
8년 전
독자31
끄어어어엉어규ㅠㅠㅠㅠㅠ 대박 마지막말이 왜케 슬프데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건 대박이예여ㅠㅠㅠㅠ 암호닉 [이다]로 신청할께요ㅠㅠㅠㅠㅠ
8년 전
태꿍
다음에 신청글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2
헐ㅠㅠㅜㅠㅠㅠㅠ 정국이랑 여주랑 무슨사이였을까요푸ㅠㅜㅜㅠㅜㅠㅜㅠ 진짜 다음화도기대되요ㅠㅜㅜㅜㅠㅜ
8년 전
독자33
아ㅠㅠㅠ대박이에요 진짜ㅠㅠㅠ 소재 발리잖아요ㅠㅠㅠ 3년째 이름알려주는 정국이ㅠㅠ 이름 알려줄 때마다 어땠을까요ㅠㅠㅠ
8년 전
독자34
와 진짜 이런 류의 소재 좋아요ㅠㅠㅠ1년마다 주기적으로 기억을 잃고있고, 정국이는 벌써 세번째 이름을 가르쳐준다니ㅠㅜㅠ무슨 사이인거죠ㅠㅠ빨리 다음화가 보고싶어요..
8년 전
독자35
와, 세상에 1년마다 기억은 잃는다니 8ㅅ8 작가님 새 글만 보면 9년째 연애중 연재하실 때 열심히 읽다가 텍파 놓쳐버리고 상실감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던 때가 새록새록 기억 나네요 되게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다음 글 오시면 꼭 암호닉 새로 신청할게요 :)
8년 전
태꿍
9년째 연애중 연재할 때면 정말 오랫동안 같이 달려주신 독자분이시네요 늘 재밌게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8년 전
독자36
아대박지금심장이너무아파요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간찌릿하는이느낌.... 빨리다음화로와주세용
8년 전
독자37
1년동안 쌓아온 기억들이 자고 일어나면 사라진다는 건 무슨 기분일까여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1년마다 기억을 잃는다니 ㅠㅠㅠㅠ 여주 얼마나 힘들까 거기다 마지막 정국이 말 완전 찌통 ㅠㅠㅠㅠ 우어 완전 대박이에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진짜 대박...저 글잡 진짜진짜 오랜만인데 이제 자주 올 것 같아요...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취향저격 땅땅..ㅠㅠㅜ전작들도 읽으러 갈게요ㅠㅜ신알신도 하구요ㅠㅠㅠ대작 냄새나요ㅠㅠㅠ
8년 전
독자40
헐 작가님ㅠㅠㅠㅠ 이제 첫 시작인데 벌써부터 제 취향에 딱 들어맞네요ㅠㅠㅠ 연애의 온도만큼이나 설레는 글이 될것 같아요ㅠㅠㅠㅠ 다음에 공지 띄우시면 다시 암호닉 신청하러 가겠습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헐ㅜㅠㅠㅠ정국이랑 3년동안 알고지냈구나ㅠㅠㅠ이건 데스티니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되게 마음아픈이야기일거같아여ㅠㅠㅠㅠ신알신하고가요!!!
8년 전
독자42
헐...ㅠㅠㅠㅠ여주는 왜 정국이를 기억하지 못할까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재밋을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113.171
첫화부터 대박스멜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아련터지는 글도 정국이랑 무지 잘어울리네요!!!! 전정국 찾기 기대할께요 태꿍님~
8년 전
독자43
헐 ㅜㅜ저 너무 설레서 그러는데 암호닉 신청 지금 받으시나요??? 아니면 다른 글이 따로 올라오나요??
8년 전
독자44
잊지말래....워후
8년 전
비회원52.204
엏 다음편도 기대됩니다ㅜ
매년 기억을 잃는다니 안타깝네요ㅜ

8년 전
독자45
토마토마에요~ 오랜만에 글써주셨는데 벌써 대박스멜이!!!ㅎ 1년에 1번씩 기억을 잃는다니ㅜㅜㅜ진짜 속상하네요ㅠㅠ모든 사건과 기억 추억까지 다 잃는건데 생각만해도 소름끼치네요ㅠ
8년 전
독자46
헐 소재 완전 제 스타일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짱이신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 어서 다음편이 보고싶은 그런 마음...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불쌍하다..ㅠㅠ매년 기억을 잃으면.....☆후ㅠㅠ
8년 전
독자47
하 태꿍님...♥ 이런거 신박하고 좋네요 [꾹꾹이]로 신청좀 하겟어요!!!!!! 좋아요...좋아ㅠㅠㅠ♥♥
8년 전
독자48
제발 잊지마 라고 말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헐... 진짜 여주도 아주 힘들테지만 여주 주위의 사람들도 그러니까 여주와 추억을 쌓은 사람들도 많이 힘들 것 같네요ㅠㅠ
8년 전
비회원169.217
킁킁..어디서 대작스멜 안나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담편 넘 기대되네여 희귀병이라니...정국이랑 여주랑 무슨 사이였을까요?ㅜ 다음에 암호닉신청글 올라오먄 꼭 신청할게여!!
8년 전
독자50
아이씨 너무 슬프잖아요ㅠㅜㅠㅜㅠㅠㅠ왜 찌통만들게하고그래요ㅠㅜㅠㅜㅠ나쁜사람ㅠㅠㅜㅠㅜㅠㅠㅠ으에ㅔ에엥ㅇ에ㅓㅔㅔ
8년 전
독자5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정국아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무슨관계.???ㅍㅍㅍㅍ퓨ㅠㅠㅠ
8년 전
독자53
헐 대박ㅜㅜㅜㅠㅡㅠㅡ끄윽ㅇ끄윽 무슨일이 있었듼걸까여ㅜㅜ
8년 전
독자54
헐 ...ㅓㄹ....진짜 이거 진자 대박 진짜 취향저격 탕탕탕 ㅠㅠㅠㅠㅠ 설레고 분위기가ㅠㅠㅠ아주그냥 ㅠㅠㅠㅠ정국오바 다해먹으세요ㅠㅠㅠㅠ 잘보고가요ㅠㅠㅠㅠ 암호닉 신청 공지뜨면 암호닉 바롯 신ㄴ청할게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헐대박작가님...
8년 전
독자5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8년 전
독자57
아아 슬퍼 ㅠㅠㅠㅠㅠㅠ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어떻게좀 해주세요 ㅠㅠㅠ아아아아아 ㅠㅠ
8년 전
독자58
혈..........저소름돋았어요........그래서 다음편은 언제오신다구요????? 명작이에요명작!!!!!
8년 전
독자59
으아 대박ㅠㅠㅠㅠ암호닉 신청이요!1 [초딩입맛]입니다~
8년 전
독자60
세상에 엄청나요 엄청나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 이렇게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진짜 이작품너무기대되요ㅜㅜㅜㅜㅜ찌통일것같은느낌이ㅠㅠㅠㅠ근데이런분위기너무좋아여..사랑합니다진짜
8년 전
독자61
헉 ㅠㅠㅠㅠ 정국이의 짠내 폭발하는 말 멋있당...★
8년 전
독자62
하... 단미입니다 제가 또 늦게 와버렸죠..? 하지만 저는 작가님을 기다렸단말이죠ㅜㅜㅜ 아니 저는 제가 무슨 말하는지는ㄴ 모르겠지만 확실히 작가님을 사랑한다는 말일거예요ㅜㅜㅜ 작가님 진짜 보고싶엇어요ㅜㅜㅜ 진짜 저는 작가님 되게 기다렸단 말이예요ㅜㅜㅜ 암호닉은 [단미]로 신청할게요ㅜㅜㅜ 진짜 혹시 저 기억하세요? 귀여운 단미요ㅜㅜ 사랑스러운 단미로도 유명한 사람이었는데 하... 작가님... 이 소재 되게...하... 이거 덕후 사살하시려고 그러는거 저 다 압니다. 사랑해요 하... 그중 가장 먼저 죽은 덕후는 단미라고 적어주시고 기념비도 세워주세요ㅜㅜ 암호닉 1등자리를 탐내다 인생을 마침이라고 적어주세요ㅜㅜㅜ하이고... 보고싶었고 좋은글 사랑해요ㅜㅜ 감사하빈다
8년 전
독자63
헐 작가님 ㅠㅠ 기다리고 있었는데 새 작품으로 돌아오셨네요 ! 이제는 기다리게 되는 글이 하나가 아닌 둘이 된 거 같아요 ! 소재도 신박하고 분위기도 좋고 마지막으로 요번엔 정국이라니 ! 다 읽고 나니 맨 처음에 나온 문단이 이해가 가요 제목두요 ! 크리스마스가 되면 일년 간의 기억을 잃고 그게 벌써 세번째라니 여주가 숨을만 한거 같아요 .. 정국이를 보고 익숙한 느낌이었고 심장이 뛰고 열이 오른다 ! 좋은 징조였는데 자기를 아냐고 묻는 여주에 화를 내는 정국이는 자기를 기억해주지 못해서 화가 난걸까요 ㅠ.ㅠ 마지막에 으아 아련한데 설레는데요 .. 이번에는 잊지마 라니 ㅠㅠㅠ 너무 좋아요 .. 아 근데 작가님 요번글에선 치환기능 안 해주시는거에요 ?!.. 이름이 ㅇㅇㅇ으로 나오길래요 ..! 어떻게 되던 와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얼마 전 공지 보고 진짜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 맘같아선 암호닉도 쓰고 싶은데 둘러보니 쓰신분이 없ㄴ네요 ㅠ.ㅠ 안호닉 신청 글 올라오면 얼른 가서 신청하도록 할게요 헤 다음글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64
이아ㅠㅠㅠㅠ이게 뭘까요???ㅠㅠㅠㅠ 이 미친듯이 신선해서 거리는듯한 이 소재!!!킁킁 어디서내꺼 냄새가 나요.킁킁킁킁 아하!태꿍님이셨네요...워더해요워더!!으아 그런데 1년마다 기억을 잊는 여주..안타깝네요.한숨을 쉬며3번째 이름을 말해주는 정꾸기도 찌통이고....이게 새드던 해피던 저는 볼래요.나의 워더의 작픔이니까!!!암호닉[SAY]신청이요
8년 전
독자65
와......대박.....진짜 취저ㅠㅠㅠㅠㅠ1년에 한번씩 기억 잃으면 엄청 힘들것 같아요ㅠㅠㅠㅠㅠ완전 재미있어요!!!
8년 전
독자66
[태태한 침침이] 로 암호닉신청이여ㅜㅜㅜㅜ으어어어우ㅜㅜ으어어어ㅜㅜㅜ뭐디ㅜ저므지무작가님 글은 항상 취향저격 ㅜㅜㅜ으어어어우어정국아 안잊을께ㅜㅜㅜ
8년 전
독자67
헐 뭐라고ㅠㅠㅠ마지막 대사가 압권이다 진짜ㅜㅜ 작가님 돌아오셔서 기뻐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68
우어.. 암호닉신청까지 기다려야져..!!!!ㅠㅠㅠㅠㅠㅠ 이거 정말 꿀잼일 거 같아여.. 뭔가 아련터지는게..☆ 정말 제 취향저격입니다!!!!! 뭔가 처음에 1년의 기억을 잃는다는 걸 보고 어떤 소설책이 생각이나서 비슷한 줄 알았는데 소재도 다르고 여튼 정말 재미있을 거 같아 기대됩니당(♡)
8년 전
독자69
암호닉은 신청글 올라오면 신청하는거죠?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 때마다 기억을 잃는다니ㅠ 되게 무서울거 같아요 나는 기억에도 없는사람이 친근하게 다가오고 적응할만하니 또 기억을 잃고..ㅠㅠ 정국이와 여주는 어떤 사이 였을까요? 서로 사랑하는 연인이었다면...ㅠ 벌써부터 크리스마스날 여주를 기다리는 정국이 모습을 상상하고 있어여ㅠㅠ 혼자너무 멀리까지 생각한거같아요ㅎㅎ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0
와 이번에도대박작품을 가지고 돌아오셨네요 작가님! 진짜 작가님은 제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세요 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71
와ㅜㅜㅠㅠㅠ 이거진짜 미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정국이 얘기도 듣고싶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7.56
안 잊어 못잊어ㅠㅠㅠㅠ 으어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부분만 엄청 읽었네요ㅠㅠ 심쿵 암호닉 신청할때 또 오겠지만 일단 [밍꾹]으로 신청할께여!!
작가님 작품은 언제나 짱짱이네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7.56
안 잊어 못잊어ㅠㅠㅠㅠ 으어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부분만 엄청 읽었네요ㅠㅠ 작가님 작품은 언제나 짱짱이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72
[요맘때]로신청이요혹시모르니까신청하고신청글에도할게요!!진짜이런소재대박완전신선하고뭔가더설레임이더커질것같은ㅠㅠㅠ작가님은진짜글을설레는글만아주이렇게잘쓰시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73
ㅡ와ㅠㅠㅠㅠㅠ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ㅜ이번에도 정말 재밌네요ㅠㅠㅠㅠㅠ역시 짱이에요ㅠㅠㅠㅠ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74
와 대박.... 신알신하고갑니다!!
8년 전
독자75
헐 소재 왕 마음에 들어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작품들은 하나같이 왜이리 재미있는거죠...?
8년 전
독자76
와...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정국이말하는거오ㅓㄴ전아련해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9년째 연애중에 이어서 또 보게 되네요 ㅠㅠ 진짜 소재 너무 좋앙요... 태꿍님 제가 많이 사랑하는거 아시조?ㅠㅠ 아실꺼야 모르심 안대..
8년 전
독자78
헐 1년마다 기옥을잃는거 참슬프겠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보다 연애의 온도는...끝난건가?이번자굼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79
와...........촉이온다.........촉이와.......................................... 이거슨 명작이야.......................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걸 이제야 보다닛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80
헐 대박ㅠㅠㅠㅠ 이런 내용은 처음ㅇㅣ에요ㅠㅠㅠㅠ 태꿍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 이렇게 좋은 소재를 가지고 다시 오셨다니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받는 날 만 기다리겠음다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82
홀....!!!!아니 이건 또 무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정국이를 잊어보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아 너무조흔 소재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83
헐 미쳤다 막 알고보니 둘이 사귀거나 사귀거나 사귀거나... 하아 너무 재밌다 잘 보고 가요ㅜㅜ
8년 전
독자84
아 스토리ㅠㅠ장난아니네요ㅠㅠㅠㅠ기대할께요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헐 대박..전정국ㅇ랑 3년을..이건 운명이야ㅠㅠㅠㅠ잊지마ㅠㅠㅠㅠㅠㅜ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사진이나 메모 이런거 남겨두면 안되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헐ㅜㅜ왜기억을잃어버리는거야ㅜㅜ안타깝다
8년 전
독자87
대박이다. ..대박입니다.. 아 여주 불쌍해.전정국도..하ㅜㅜㅜㅜㅜㅜㅜ대박입니다 잘 보고가요 주제가 완전 신선해요
8년 전
독자88
헐 대작스멜... 얼른 다음편 보러갑니다!!!!
8년 전
독자89
헐 대박이다ㅠㅠㅠㅜㅠㅠㅠㅠ와 어떻게 이런생각을 하실수가있져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홀홀 이제봤어요ㅠㅠㅠㅠㅠㅠ우엉 기억을 잃는 여주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권도도복 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구가요ㅠㅠ
8년 전
독자91
헐 이 작품 뭔데 지금 보ㅓㅆ죠?ㅠㅠㅠㅠㅠ 아 어뚝해 ㄷㄱ가대돼
8년 전
독자93
헐... 여주 불쌍해.. 여주 매일매일 일기를 쓰면 좀 낫지않을까..? 정국이도 마음의 상처를 입었었나.. 3년동언 사랑의 시작이 반복이네 반복이야 작가님 이번편 수고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94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아ㅠㅠㅠㅠ정국이오빠ㅠㅠㅠㅠㅠㅠ아태권도ㅠㅠㅠㅠㅠㅠㅠ아 꿀잼일거같ㅇ요 대작스멩 ㅠㅠㅠㅠ 신알신해요우...
8년 전
독자96
헐 여주 1년마다 기억을 잃는거네요 아 이게 무슨 현상이라고했었는데 까먹었다 내 똥 기억력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7
헐 뭐야뭐야ㅓ 이글 뭐야ㅑ 일년마다 기억을 잃는ㄴ다니 진짜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요ㅠㅠㅠㅠㅠ정국이랑은 댜체 무슨 사이일지 궁금해요! 이번글 너무 기대되요!!!!~
8년 전
독자98
헐 작가님 소재 대박입니다...진짜...영화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한 마지막 대사가 되게 인상깊네요 다음화 보로 가야겠습니다!
8년 전
독자99
에바ㅜㅜㅜㅜㅜ안잊어요안잊을께요오빠주ㅠㅡㅠㅜㅜㅜ
8년 전
독자100
아대박ㅠㅜㅜㅠㅜㅜ대작스멜나여ㅠㅜㅜ
8년 전
독자101
헐......대빅...ㅜㅜ 이글...신알신은 울렸는데 저는 왜 클릭을 안한걸까요...1화부터 이렇게 지미있다니이 ..!!
8년 전
독자102
헐...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작이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헐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미쳣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대작스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년동안 도대체 무슨일이있었을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는스토리네여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바로 신알신해여!
8년 전
독자104
#현지! 하.....................대작 스멜......................기대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05
태태에요 ㅜㅜㅜ헐...마지막에소름이에요ㅠㅠㅠㅠㅠ헐이거 대박인거같아요ㅠㅠㅜㅜㅜㅜㅜㅜ앞에글이랑 이어서 암호닉되나영????
8년 전
독자106
뭐야뭐야...하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여주 얼마나 힘들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와대박....삼년이나..정국아...이런거에설렌다ㅠㅜㅜㅠㅜㅜ
8년 전
독자109
헐 작가님 이런 내용을 다룬 거 너무 신기해요ㅠㅠ 지금부터 정주행 시작합니다ㅠㅠㅠ 1회만 읽었는데도 재밌는 걸 오랜만에 발견하네요ㅎㅎㅎ
8년 전
독자111
헐...이걸왜지금봤을까요....정주행하러갑니다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112
허걱대박 정주행하러가요작가님...!
8년 전
독자113
독방에서 추천받고 왔어요 ㅠㅠㅜ구년째 연애중 쓰셨던 작가님이셨군요 ㅠㅠ오늘 이거 다 보고 내일은 태태꺼도 봐야겠어요 짱잼
8년 전
독자114
안잊어ㅠㅠㅠㅠㅠㅠ안잊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절대안잊는다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헐자까님ㅜㅜㅜㅜㅜㅜㅜ여주너무안타까워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여주는 왜 일년마다 기억을 잃게되는 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안쓰러운 일... 정국이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와ㅠㅠㅠㅠ소재너무좋은데요? 1년이지나면 기억을 잃는.. 와 대작스멜나네요 잘부탁드려요!
8년 전
독자118
헐헐헐헐헐헐헐헐헣헐 소재봐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ㅁ긑내준다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러가요ㅜㅠ
8년 전
독자119
아 헐 나 이 편 봤는데 또 눌렸네ㅋㅋㅋㅋ작가님 좋은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20
아ㅠㅠㅠㅠㅠㅠㅠ아나이거어ㅐ이제봤대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대작삘난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이거드라마로나왔음좋겠다 하 현기증나
8년 전
독자122
아ㅠㅠㅠㅠㅠ세번째ㅠㅠㅠㅠㅠㅠㅠㅠ소중한 기억들을 잃는 다는건 정말 힘든일일텐데ㅠㅠㅠ
8년 전
독자123
흐엉.... 1년마다 기억을 잃는다니... 정말 힘들 것 같아요ㅠㅠ 가족들은 기억을 한다니 그것만으로도 정말 다행이긴 한데..ㅠㅠㅠㅠ 정국이랑 과거에 무슨 사이였을지 궁굼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24
와... 소재가 진짜 참신한 것 같아요! ...
여주가 너무 불쌍하네요 일년에 한번씩 기억을 잃는다는 건 정말 끔찍하네요ㅠㅠㅠ... 잊고싶은일을 잊을 수 있는 건 어찌 보면 좋을 수도 있겠지만 좋았던 기억들, 일상, 사람들을 잊는다는 건 참 슬픈 일인 것 같네요..ㅠㅜㅠ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

8년 전
독자125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왜반말하냐ㅠㅠㅠㅠㅠ설레게ㅠㅠㅠ
8년 전
독자126
아진짜ㅠㅠ 이게 여주도 불쌍하고 전정국도 불쌍하고 미치겠다ㅠㅠㅠㅜㅠㅜㅜ 앞으로가 기대되요 아 궁금하다
8년 전
독자127
기화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1년마다 기억을 잃는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여주한테 3년동안 계속 이름을 알려준거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 여주가 모르는 기억을 정국이 혼자 가지고 있는거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 유리 정국이 불쌍해서 어떡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8
작가님ㅜㅜㅠㅠㅠㅠ돌아오셨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오ㅠㅠㅠㅠㅠㅠ전정국 찾기라니...제목부터 아련...
8년 전
독자129
삼년동안 꾹이가 기다린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주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헐 그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기억을 잃는다니ㅜㅜㅜㅜ슬프다
8년 전
독자131
ㅠㅠㅠㅠ헐 도대체 정국이랑 무슨 사이인거여ㅠㅠㅠㅠ제발 잊지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대단한 찌통글이 될것 같아요.......흐헝 정국이라닛....!!!!힣힣힣
8년 전
독자133
아 이거 진짜 회원가입해서 다시읽게 되네요ㅠㅠㅠㅠㅠ진짜 이글은 분위기부터가 무슨 아련터지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가 이름 알려주는게 세번째라고 할 때 막 심장이 쿵 내려앉았어요ㅠㅠㅠㅠ하 진짜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34
헐 대작냄새ㅜㅜㅜㅜㅠㅡ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
8년 전
독자135
헐 소재 봐... 일년마다 기억을 잃다뇨.. 정국이가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6
와 정국이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헐ㅜㅜㅜㅜㅜㅜ이걸 지금 읽다니 작가님ㅜㅜㅜㅜㅜ정국아 절대 잊지않을께ㅜㅜㅜㅜㅜㅜㅜㅡ어떻게 너를 잊을 수가 있니?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8
흐미아저이글아전에결제했았능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볼께여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9
독방애서 추천받았어요ㅠㅠㅠㅠ 크리스마스에 할일도 없고ㅋㅋ 새벽에 다봐야겠어요 소재가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 다음글로 갈게용
8년 전
독자140
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부터찌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유ㅠㅠㅠㅠㅠㅠㅠ나어떠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1
헐....뭐죠...?그말은 원래 여주랑 정국이랑 아는사이인거죠?작가님글을제가처음보는데 왜 이제이걸봤을까후회되네욯ㅎㅎ
8년 전
독자142
할 작가님? 잠시만요? 저 소리 질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괘쩔잖ㅇ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저 정주행 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43
헐 저 이거 왜 지금 봄...?이 대작을......헐 작가님 대박
8년 전
독자144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할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5
잊을수가없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6
헐 ㅜㅜㅠㅠㅜㅠㅜㅜㅜ진짜 신박해요 소재가.........와 진짜 안타까움 ㅜㅜㅜㅜㅜㅜㅜㅜㅜ3년째 알려주고 있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 잊지마요ㅠㅠㅠ
8년 전
독자147
아 왜 일년마다 기억을 잃어ㅠㅜ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왜그래ㅠㅜㅜㅠㅜㅠ
8년 전
독자148
워.....가혹해여...일년이라니....세번째알려주는거면삼년이라는건대ㅠㅠㅠㅠㅠ아정국이브쌍하다아아ㅏ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9
헐 정국이랑 무슨사이져퓨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을 빨랑 빨랑 해야겠어여
8년 전
독자150
3번째라니ㅠㅠㅠㅠㅠ 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ㅠ 여주도그렇고 정국이도그렇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헐 소재 완전 취향저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너무 찌통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정주행.....................
8년 전
독자153
헐뭐랴ㅠㅠㅠㅠㅠㅠ대박일거같은이기분...★ 사랑합키다작기니무ㅠㅠㅠㅠㅠㅠ ㅠㅠ
8년 전
비회원191.123
와...소재대박ㅠㅠㅠㅠㅠㅠㅠ으어우우어 정국마지막말 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잊지마라니....하......짱이에요작가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4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55
준회/ 자까님 오랜만이에요!!! 저 요즘 연습한다고 일정이 빡빡해서ㅜㅜㅜ못왔더니ㅜㅜ이게 모람??헤엑 진짜 대박 넘나 ...쩌는것 글 진짜 좋아요 사랑둥이 작가님...일년마다 기억을 잃어버린다니ㅜㅜㅜㅜ속상하구나,, 정국이 마지맏 대사 취향저뎍~~ㅊ추천잉여
8년 전
독자156
으아아ㅏ악 정주행해야겠네여 역시 ㅈ자까님필력은ㄷㄷㄷㄷ
8년 전
독자157
우와......대박.... 신선한 소재네요.... 빨리 정주행 하러 가겠습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마지막에 잊지마 반말한거ㅓ 완전 심쿵..
8년 전
독자158
뭐죠 이 아련한 분위기의 글은 ㅠㅠㅠㅠㄷ정주행을 시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정주행시작할게요!!! 소재 넘나 맘에 드는 것 ㅠㅠㅠ
8년 전
독자160
독방에서 추천받고 달려왔습니다!!!!!!!!!! 정주행 시작할께요!
8년 전
독자161
헐ㅠㅠㅠㅠ뭐지ㅠㅠㅠ아련터지고 너무슬프고ㅠㅠㅠ 마직막 정국이 말도 너무ㅠㅠㅠㅠ 정주행할게요!! 얼른 다음편 보러가야겠어요!!!
8년 전
독자162
허억허어구ㅜㅜㅜㅜㅜ정주행합니다ㅜㅜㅜㅜㅜ대바구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3
아이공 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좀 다이어리같은데다가 적어놓지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4
허르....여주랑 정국이..3년동안?? 뭐지 뭘까 뭐야 근데 여주 너무 안쓰럽다 1년마다 기억이 지워지고..진짜 힘들겠다ㅠㅠ나였으면 살기싫었을듯...그래도 여주는 다행이네
8년 전
독자165
헤에엑 괴에엑꺡 갸아아아악 소재 댑악이에여 정주행할게욧!!!!!
7년 전
독자166
헐....대박 와 소재봐....쩐다....헐....작가님 와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와.....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적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7
여주가 짠하네요ㅠㅠㅠㅠ 1년마다 사라지는 기억이라니.... 전 하루하루 의미없이 멍하니 보낼것 같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8
정주행 할려고 다시 왔어요!
7년 전
독자169
헐 독방에서 추천글 보고 왔는데 소재 너무 찌통이에요... 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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