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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잉또오잉 전체글ll조회 43132l 14



"좋은 소식 축하해요."


네, 네? 아침 회진 준비를 끝내고 라운딩 준비를 하는 내게 교수님이 뜬금없이 말을 건네셨어. 당황한 나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교수님을 쳐다봤지.


"변백현 선생이 난리가 났습니다, 산과 레지 붙잡고 난리에요. 난리."


교수님이 말하는 그 '난리'가 대충 어떤 것인지 나는 예상이 갔기 때문에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속으로 욕을 내뱉었지. 


"힘들면 회진 다른 선생 시켜도 됩니다. 김선생이 워낙 꼼꼼해서 아쉽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하하, 아니에요. 손을 내젓는 내게 교수님은 무리하지말라는 말씀을 남겨놓으시고 병동을 떠나셨어. 아오, 변백현. 잠시 눈을 감았다 뜬 후 산과에 내려갔다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목에 걸고 있던 카드를 벗어 자리에 내려놓았지. 


"어어어, 어딜!"


스테이션 코너를 홱 도는 순간 나타난 백현이의 모습에 다시 숨고 싶은 심정이었어. 처음 진료받으러 가는 날에도 같이 가야된다고 난리를 쳐서 같이 갔더니 좀처럼 웃음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에 내가 다 얼굴이 달아오르는 느낌이었거든. 이번에도 눈에 훤한 드라마을 머리속에 떠올리면서 머리를 짚었어.


"머리!? 머리 왜!"

"아니,"

"머리 아파? 어? 어디? 앞쪽? 뒤쪽?"

"머리 터질 것 같아."

"터, 터질.. 뭐?"

"터질 것 같다고. 조용히 좀 해."

"그러니까, 머리가 아파? 나 불안해. 돌려 말하지마, 응?"


아니라고. 내 단호한 말에 백현이는 입을 꼭 다물고 내 손을 잡았어. 평소같았으면 병원에서 뭐하는 짓이냐며 질색을 했을테지만, 복도에는 아무도 없었고 백현이도 그걸 노린 듯 했어. 내가 머리 터지겠다고 한 말에 복도 끝으로 갈 때까지 입을 열지않은 백현이였지.


"백현아,"


병동을 내려가자마자 보이는 환자복에 나는 살짝 손을 놓았고 백현이도 빠르게 뒷짐을 졌어. 그렇게 정말 평범한 의사와 간호사처럼 걸어서 진료실 앞에 도착한 우리는 대기의자에 앉았어.


"자기야, 나 여기 만져봐."

"어디 봐."

"심장이 엄청 빨리 뛰어."

"부정맥인가봐."

"빈맥, 서맥?"

"빈맥."

"우리 자기 똑똑하기까지 해."


빈맥 서맥은 학생들도 아는 거야, 내가 눈을 흘기자 백현이는 다 좋다는 듯 허허 웃어. 뭐가 그리 좋을까 싶어 나도 같이 따라 웃었지. 긴장했는지 백현이의 습관 중 하나인 질문던지기까지 나왔어. 항상 종인이한테 습관처럼 질문을 던지곤 했는데, 그 질문을 내가 받을 줄이야.

곧이어 진료실로 들어가라는 말에 백현이는 내 손을 꼬옥 붙들고 진료실로 당당히 입장했어.


"으음,"


초음파 검사를 하고 옷을 대충 정리한 뒤 의자에 앉았는데 담당의사의 표정이 첫 진료만큼 밝지 않았어. 불안함에 백현이를 쳐다봤더니 백현이도 긴장한 듯 표정이 굳어있었어.


"많이 심각한 건 아닌데.."


그러면서 백현이가 볼 수 있게 모니터를 돌려 보여주었어.


"일반외과시면, 대충 보이시죠?"

"어..아기집이 조금.."

"조금 작아요."


백현이가 손가락으로 짚은 곳은 맞는 지 담당의사는 고개를 끄덕였고 백현이 표정은 점점 더 굳어갔어.


"아시겠지만 임신 초기에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구요,"


담당의사가 다시 모니터를 돌리며 차분히 말을 이어나갔어.


"태아가 크면서 아기집도 자연스레 커집니다. 태아 성장속도랑 아기집이 커지는 속도가 많이 차이 날 경우에 문제가 되는거고요."


으음, 나는 대수롭지 않게 듣고 있었지만 백현이는 그게 아닌 듯 했어. 희귀 질환 환자를 받은 것 마냥 미간은 있는대로 좁힌 채 화면을 들여다보기 바빴지. 사실 아기집이 작은 산모는 정말 병원에 허다하게 많았고, 산모들이 제일 많이 듣는 말이자 임신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가장 흔한 증상이었거든. 


그렇게 진료실을 빠져나오고, 백현이는 내 손을 붙든 채 제 머리를 마구잡이로 휘저었어. 아직도 잔뜩 구겨져 있는 미간이 마음에 들지 않아 백현이 가운 주머니에 꽂혀있는 안경을 꺼내들었어.


"안경 써, 눈 힘주지 말고."

 "안 보여서 그러는 거 아니야."


알아, 일단 써. 내 말에 백현이는 익숙하게 안경을 얼굴에 걸쳤어. 안경을 써도 풀리지 않는 미간에 붙들린 손을 놓고 두 손을 뻗어 백현이의 헝클어진 머리를 정리했어. 


"병동 가봐. 오늘 내일하면서 누워있는 환자가 몇인데."

"그거랑 다르잖아."

"이렇게 심각할 필요는 없다는 거야."

"그래도.."

"봐. 여기에 어떻게 아기집이 클 수가 있어?"


내가 배를 통통 두드리며 백현이 손을 끌어다 올렸더니 그제야 백현이가 희미하게 웃었어. 


"얼른 가자. 종인이 꼭 너 없을 때 사고치더라."































"인턴 쌤!!"


아니나 다를까, 백현이가 자리를 잠시 비운 사이 종인이는 자신의 존재감을 아주 당당하게 뽐내고 있었어. 짜증 가득한 간호사쌤의 목소리가 들리고 병실 안에는 미안한 듯 뒷머리를 긁적이는 종인이가 서있었지.


"무슨 일이에요?"

"아니, 연세가 칠십이 넘는 환자한테 카테터를, 네? 말이 돼요, 쌤?"

"카테터요?"

"이건 네다섯살 아이들이나 쓰는 카테터에요! 그러니까 베드에 이 난리가 났지!"


간호사쌤이 가르킨 베드에는 도뇨관이 잘못되었던 건지 축축하게 젖은 이불이 돌돌 말려있었어. 카테터 크기 처방을 잘못내린거구나,하고 다시 이마를 짚었지. 


"김종인, 가 있어."


낮게 깔린 목소리로 백현이가 손짓을 했고 종인이는 고개를 두어번 꾸벅인 채 병실을 나갔어. 


"죄송해요. 아직 인턴이라 실수가 잦네요, 더 주의 시킬게요."

"..뭐, 괜찮아요. 오더 잘못된 것도 모른 우리 신규 잘못도 있죠."


백현이의 말에 간호사쌤은 바로 목소리를 누그러뜨린 후 아까 소리 친 게 미안한 듯 웃어보였어. 인턴시절부터 병동 귀여움을 독차지하던 백현이는 큰 사고도 치지 않았고, 덕분에 조그만 실수가 있더라도 대부분 눈 감아주고 넘어가는 일이 많았거든. 그런데 이번 일은 백현이도 아니고 종인이가 잘못한 일인데 백현이가 나서서 고개를 떨구니 간호사쌤도 미안했던거지.



"아, 쌤. 오늘 실습 학생들.."


난장판이 된 속에서 카테터를 챙겨들고 나오던 간호사쌤이 내게 실습학생이라는 단어를 꺼냈어. 그제야 아차,하고 눈을 번뜩 떴지. 오늘부터 실습하러 오는 학생들이 병동에 온다고 했는데 깜빡하고 있었던 거야. 자고로 실습학생들은 병동의 폭탄이라고 지칭될 정도로 제어하기 힘들고, 여기저기 치이기 일쑤고..신경써야 할 것도 많아지는 아이들이니까.


"이번 학생들 어때요?"

"남학생들이 많이 왔어요."

"오, 해마다 많아지나봐요. 남학생들은."


이제 간호계도 남자의 세계가 되는 것 아니냐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스테이션에 도착하니 이제 막 첫 실습을 나온 것 같은 학생들이 서있었어. 내가 학교다닐 때 입었던 분홍색 실습복을 입은 모습이 귀엽기 그지 없었지. 



"김쌤-, 라운딩 전에 학생들 정맥주사 실습 좀 시켜줘요."


실습학생들이 오면 반드시 하는 일 중 하나였는데, 정맥주사 실습이었어. 정맥주사는 다른 주사에 비해 위험하니까 학교 실습실에서는 택도 없고 모형으로만 연습하기 일쑤거든. 그래서 시스템 다 갖추어진 병원에서 실습할 때 마다 정기적으로 서로의 정맥을 들쑤시는 것, 정말 팔을 피멍으로 도배하는 아이들도 있는 그런 실습이지.


"두 명씩 짝지어볼까? 학교에서 IV 실습은 다 해봤죠? 여기 키트 준비되어 있는 거 있으니까 두명씩 나와서 저랑 직접 해볼거예요. 혹시 질문 있는 사람?"


최대한 밝게 이야기 해 준답시고 말했지만 학생들은 잔뜩 굳어서 아무 질문도 하지 않았어.


"하하, 학교에서 완벽하게 배우고 왔나보네요. 어려운 거 있으면 도와줄테니 긴장하지말고..여기 두명부터 나와볼까?"


내 말에 맨 앞의 학생 두명이 쭈뼛쭈뼛 앞으로 나와서 의자에 앉았어.


"소독하고, 셀라인 준비하고.."

"어, 다 했어요."

"이제 혈관 찾아봐요."


제일 어려운 질문일 법한 내 말에 학생은 열심히 혈관을 찾아댔어. 그리고 대충 감을 잡은 건지 눈을 반짝이며 나를 올려다봤고 정확한 손가락의 위치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지.


"넣어요?"

"네, 넣어요."

"으아..아.."

"그 쪽 맞아요. 주사기 똑바로 잡고. 아니, 반대로 잡아야지요."

"이렇게요?"

"네. 각도 잘 맞춰서.."


내 말 한마디 한마디에 의지하곤 손을 덜덜 떠는 모습이 내 첫 정맥주사 실습이 떠올라 귀엽게 느껴졌어. 입가에 떠오르는 웃음을 꾹꾹 눌러참으며 한명한명 실습을 해나갔지.
총 다섯 팀이 테이블에 앉아 성공적인 정맥주사를 이루어냈고 뿌듯함에 마지막 팀을 쳐다보며 고개를 들었지.


"쌤, 저희 홀수라 짝이 없어요."

"그래? 그럼 다른 친구가 파트너 좀 해줄까?"


내 말에 두번은 못하겠다는 듯 모두가 내 눈을 피했고 나는 난감함에 입술을 잘근 씹었어. 그 때,


"자기, 아니. 쌤."


처치실 문을 활짝 열고 들어온 백현이가 무의식적으로 자기,라는 말을 꺼냈다가 학생들을 보고 당황한 듯 호칭을 바꾸었어. 


"학생들 실습이에요? 아, IV실습.."

"어, 저기 쌤."

"하하. 열심히 하세.."

"선생님."

"제가 오늘 팔이 좀.."

"여기 앉으시겠어요?"


정맥주사 실습인 것을 보자마자 백현이는 몸을 돌려 처치실 문을 쥐어잡았고 나는 끈질기게 백현이를 불러댔지. 나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앉지도 못하는 백현이는 내 눈을 쳐다보며 하하 웃었어.


"그럼 우리 남학생은 여기 레지던트 선생님한테 해볼까요?"


그제야 백현이는 포기한 듯 자리를 잡고 앉아 팔을 내밀었어. 남학생은 열의가 넘쳐보였고 백현이는 어금니를 꽉 깨문 채 주먹을 쥐었다 폈다, 혈관을 만들어주었어.


"우와, 혈관 진짜 잘 보여요."

"이십대 남성 혈관이 제일 잘 보여요, 원래."

"쌤 여기 맞아요?"

"네. 맞아요."

"저 찔러도 돼요?"

"네. 각도 잘 맞춰서.."


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남학생은 백현이의 팔뚝을 푹 찔렀고,


"..아,"


백현이는 아픈 듯 짧은 신음을 내뱉었어.


"아니! 아니, 아니!"

"네!?"

"아니, 빼! 빼!"


내 말에 당황한 남학생이 백현이의 팔에서 바늘을 쑥 뽑았는데. 그랬는데..


"..이거, 진짜 아프네요."


바늘을 위로 쑥 뽑아버린 탓에 백현이 피부가 그대로 쭈욱 일어나 피가 맺히기 시작했어. 


"어떡해, 괜찮아?"

"아니, 아파요."


백현이가 익숙하게 소독솜을 집어들고 바늘이 튕겨나간 자리를 꾹 눌렀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어보였어. 바늘을 찌른 남학생은 그대로 경직되어 주사기를 손에 든 채 아무 말도 못했고 뒤에서 지켜보던 학생들도 마찬가지였지.


"괜찮아요. 학교 다닐 때 이것보다 더 아픈 것도 많이 했어요."

"죄송해요.."

"아이고, 괜찮아요. 학생한테 팔 대주면서 이 정도 각오 안 했을까."

"저, 피 많이 나시는데.."

"하하. 그러게요. 요 간호사 선생님한테 밥이라도 얻어먹어야겠어요."


남학생이 미안한 듯 눈을 바닥으로 떨구고 백현이에게 사과를 건네자 백현이는 여느 때와 같이 웃으며 능글맞게 넘겼지. 그 사이에도 백현이 팔에서 주르륵 흘러내리는 핏방울을 보고 나는 백현이 팔을 빌린 나를 자책했어. 앞에 학생들이 잘 해서 당연히 마지막 학생도 잘 할 줄 알았는데. 폭탄이었을지 누가 알았겠어. 그렇게 그 폭탄 남학생의 본격적인 실습이 시작되었지.


























아이고 또 수능시점에 돌아오는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폭탄같은 과제를 하나 남겨두고 빠르게 메모장을 켜서 우다다 쓰고 왔어요. 그래서 그런지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그렇지만..수능 잘 보라는 말 꼭 하고싶어서..결국 늦긴 했지만..
아마 오늘 수능 치신 분들은 수능 끝나고 나서야 요 글을 확인하시겠지만! 결과가 어떻든 자유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수능 끝나고부터 대학 입학 전 그 사이 시기처럼 아무생각없이 놀 수 있는 날은 평생에 없을거예요. 그렇대요..그렇다더라구요 사람들이..근데 확실히 대학생활에는 아무생각없이 놀 수 있는 시기가..있긴 있음..방학때..뭐 1학년 방학 때이긴 하지만..그래도 정말 수능 끝나고 노는 것만큼 눈치안보고 놀 수 있는 시기는 없어요. 정말로. 장담함!
저는 막 매일 영화보고. 귀 뚫고 밤새서 술먹고..하고싶은 거 다 했던 것 같아요 물론 알바는 안했음ㅎㅎ 용돈 받으며 노는 불효녀였지만

시험 잘 본 분들은 축하드리궁, 혹여나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너무 낙심하지마세요. 인생이 수능으로 판가름 난다면 수능 잘본사람들은 다 성공했게요? 저도 고3때는 수능이 전부같고..수능 못보면 출발 지점부터가 남들과 다른 것 같고..그랬는데 수능은 정말 정말 작은 관문이에요. 지나고 나면 다들 느끼실거예요. 그러니 너무 낙심하지말고!! 놉시다!!! 다들 수고 많았고 축하합니다! 수능 끝난 건 축하해야 마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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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ㄷㅂ 대박이네 개오랜만 읽고옴
8년 전
독자29
후배님 혹시 라이트세이버 뮤비봤음? 이분몇초짜리 엄청 똥싸다만느낌으로 끝나는 그것. 나 딱 그거 본 기분이야..지금..내가..그렇다구요....
짧아아라어ㅏ어ㅏ러ㅏ어라ㅓㅏㅓ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와서는 이렇게 짧은글을 던지고 가다니..한달만에 나타나서어....어.......
그래..과제가 있다고 하는데 어쩌겠어..어쩌겠냐구...좀 까먹을뻔할때 찾아왔지만 어쩌겠어? 바쁜데..흑..흐으그..그ㅡㅇ...
그래도 수능 응원 해주겠다고 온게 어디임..정작 응원받을 사람들 다 잘시간에 오긴 했다만..
아니..왜이렇게 쓸수록 나는 모난글만 써질까?....왤까..ㅎ.......아니..아냐..삐뚫어진 나의 애정표현인것이야..
오랜만에 봐서 반가워서그래~~~>,< (...) ㅎ.....ㅎㅎㅎㅎ...도대체 저 폭탄 남학생은 누구일까, 촉이와. 엑소 멤버일거야. 그럴거야 분명.
누굴까. 종대나왔고..찬열이도 나왔었고..종인이도 나왔고..민석이도 나왔더랬고..준면이도 나왔었지..경수도 나왔었네? 그럼 세훈이야? 씽이?
아니..씽이는 중국인인데 실습학생으로 나올리가? ...세훈이구나..세훈이지!!!!!!!!!!!!!!!!....이랬는데 아무도 아니고. 그냥 실습학생1일뿐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근데 새삼 세어보니까 이썰에 은근 이그조멤버들 많이 출연했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몰랐어..자각하지 못했어..
가만..세훈이도 나왔었나?.....아니지?.....어........없던거같은데..아닌가?........아..아냐..없었어..없을껄?..그치?..
아니..왜 갑자기 세훈이가 여주 대학생때 '여주 좋다고 잠깐 따라다녔던 후배1'로 나왔었던거 같지?...다른..다른글이었을까..후니..왜 그런이미지야..
.......이게 다 하도 오랫동안 글 연재하는(이라기보다 연재텀이 너무나 긴) 작가님 덕분입니다. 이 늙은이는 기억력이 점점 퇴화해요..그렇다구요..
여튼!.........이제 가면 또 언제 오나....언제올래요?...ㅠㅡㅠ....?...언제긴..기말끝나고 오겠지뭐..이러고 적으면 꼭 그때오더라ㅎ...
갠탸나..바쁜데 어쩌겠음..다 이해해..이해한다구..오랜만에 글봐서 나도 반가워써..좀더 길었으면 좋았겠지만...ㅎ......ㅎㅎ..후배 열일..
아니..과제 열심히 하구..응..실습은 또 나가나? 나가겠지그래..열심히 하고..다음편은 또 늦을거같으니..분량 잘해보자?..응?...부타카케..

8년 전
꼬잉또오잉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아쉽지만 이그조 전부나와버려서 이제 나올사람 1도 없읍니다..저 아이는 그냥 남학생으로 등장하겠죠..하...글 길이 아주 그냥 내 성적처럼 짜리몽땅해가지구 아주그냥...미안합니다!!!!!!!!!아근데진짜시간이없었어요 이해하죠? 이해해요 아니 무슨 간호학과는 학생을 못잡사먹어서 안달인것같음 진짜로 진심 레알로..잘시간을 좀 확보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이번에 과제로 대학생의 건강문제에 대한걸했는데 거기에수면시간 확보랑 규칙적인 식사가 제일 큰 과업이었단말이에요 근데 내가 정작 그 과제를 밥도못먹고 잠도 못자며ㅈ하고있었음 진짜 위선적이고 모순적인 대학시스템 아주그냥 없애버려야대 우엥 시험끝났는데 놀지도못하고 내 실습파트너가 내 팔 들쑤셔서 팔에 피멍들었음 ㅠㅠ 사실 저거 내얘기..맞아옂...ㅈ후..선배님. 다음엔 더 긴 글로 찾아뵙기를 약속하겟ㄴㅅ습니다.
8년 전
독자36
아니잠깐만요 저기요 저기 세훈이 뭘로 나왓었는데요??????????????????????????????????????뭐였는데????????나지금 전편 복습해야 하는부분??????저기 제발 알려주고가요 씽이는???????????뭐였는데?????????
8년 전
꼬잉또오잉
몰라요..기억안나요..나왔나..씽이는 안나왔나..세훈이 근데 결혼식때왔었는데 걔 정형외과였나 그랬던것같은데..아니 복습은 참으시고요..나도 내 글을 모르겠다...@@..반성중..
8년 전
독자40
꼬잉또오잉에게
헐.....이건무슨 출제자가 문제를 못푸는 경우일까....적이요?..아냐..돼써..이렇게 오래쓰면 나라도 몰라..모를수있지.
다음편올라올때까지 둘다 뭐로 나왔었는지 내가 찾아놓겠음. 똑똑한 컴퓨타는 컨트롤 에프라는 좋은 기능이 있지.
반성은 좀 하도록하고, 반성의 결과물은 다음편 분량에서 확인하겠습니다? ^_^

8년 전
꼬잉또오잉
40에게
이렇게 또 과제가 쌓여갑니다..에이쁠 때릴 준비하고 계십쇼 ㅎㅎ

8년 전
독자3
행성
8년 전
독자13
와 너무 반가워요, 작가님. 여전히 학교생활때문에 바쁘시군요..ㅠㅠ 힘내세요. 이 말 밖에는 해줄수 있는 게 없네요...ㅠㅠ 같이 힘내요 우리.ㅎㅎ 오랜만에 의사썰 보니까 너무 좋은거예요. 게다가 제가 딱 접속해 있을 때 보게되니까. 작가님이랑 동접? ㅎㅎ 처음부터 봐왔지만 글 너무 잘 읽고있어요. 늦어도 되니까 ㅠㅠㅠ 갑자기 사라지면 안 돼요ㅠㅠ 오늘 안 자길 잘했네요. 내가 이거 보려고 그랬나보네.
8년 전
독자4
와ㅜ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완전오랜만이에요ㅛ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선댓요ㅠㅠㅠ믿기지않아 눈물이날라고구러네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하... 역시 설레요... 기다린 보람 완전 있어여ㅠㅠㅠㅠㅠ지금은 부인바보(?)지만 아기 태어나면 또 아기바보가 되겠져..그와중에 종인이 또 사고친것도 귀엽곸ㅋㅋㅋ종인이는 언제쯤 사고를 안칠수있을런지...☆ 학생들이 여주 많이 괴롭히먄 안될텐데... 저 폭탄학생 예의주시해야겜ㅅ어요(번뜩) 그리고 과제...힘내세요... 저도 과제폭탄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는데 오늘 여유가나서 이러고있었더니 글이 뙇...! 과제 많아서 힘들다고 간호과친구한테 찡찡거렸다가 혼낫어여...;^; 일주일에 보고서 8개쓴다거... 자기 동기중에 과제하다 인대파열됐다고...(합죽이가 된다)
8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ㅠ완전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
와ㅠㅜㅠㅜ대바규ㅜㅠㅜㅠㅜㅠㅜㅠ작가님ㅠㅜㅠㅜㅠㅜ오ㅓㅠㅜㅠ대바규ㅜㅠㅜㅠㅜ안자길 잘했어ㅠㅜㅠㅜ오ㅓㅠㅜ
8년 전
독자10
헐헐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다음편이ㅠㅠㅠㅠㅠㅠ기다렸습니다ㅠㅠㅜㅠㅠㅠ엉엉 진짜오랜만입니다 작가님ㅠㅠ
8년 전
독자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 날려 그래요ㅠㅠㅠㅠ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네여 작가님ㅠㅠㅠㅠㅠ그리웠답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
ㅠㅠㅠㅠㅠㅠㅠ돌아오신거환영합니다 ㅡ나저나 팔 제가다아파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아 헐대박 진짜오랜만이에요 작가님 저 건망고 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청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뿌입니다 아니세상에 얼마만인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엇습니다..간호학과라하셧나? 간호학ㄱ과두 힘든데 의예과는어떨지ㄷㄷㄷㄷㄷ 의사하고싶어서 갈팡질팡하다가 이거보고 딱꽂혀서 진짜열심히하고그래야지 생각하고 고등학교때 공브짱열심히하려고 기말끝나고 예습할건데 겁나네요진짜ㅠㅠㅠ 아무튼..고3수능화이또!!!
8년 전
독자18
오 대박 작가님 돌아오셨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업뎃 언제 되나 늘 기다리고 있었는데 ㅠㅠㅠㅠㅠ 어서와요 ㅠㅠㅠㅠㅠㅠ 저도 미대인지라 과제 때문에 매일 다크서클을 달고 다녀서 공감이 되네요 ㅠㅠㅠㅠㅠ오늘 과제가 좀 적어서 일찍 자려고 했는데 씻고 오니 이런 업뎃이!!!! 작가님 사랑해옆퓨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어어어엉ㅜㅜㅜ왜이제야오셨어요 작가님ㅜㅜㅜ계속. 기다렸단말예요 ~3~ 삐질려고햇지만 작가님이 오셨으니 안삐질게용ㅜ!!
8년 전
독자22
대박 완전 오랜만이네요 오늘듀 잘 읽고가요ㅠㅜㅜㅠㅠㅠㅠㅠ백현이는 여전히 설레네요
8년 전
독자23
작가님 얼마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25
대박 딸둥이에여 ㅜㅜㅜㅜㅜㅜ 완전 수능은 안버지만 기받아가여ㅜㅜㅜㅜㅜ♡ 다음화♡
8년 전
독자26
와 진짜 오랜ㄴ만 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가요 감사하ㅏㅂ니당♡♡♡
8년 전
독자27
SN이에요!! 우아 저 실습때는 IV실습은 커녕 수액백 세팅하고 앰플 따는 것만으로듀 영광이었는데 ;^; 저 병원 저 병동 어디져 ㅠㅠ 제가 가고 싶어요 흑흑 배켜니는 애 아빠 되고 더 팔불출이네여 ㅋㅋㅋㅋ 귀욥
8년 전
독자28
애봉이에요!!!!!!오!!!!!신알신!!!!!!!아, 백현이 팔을 찌른 남학생이 미운 건 저뿐입니까... 미워요 저 친구... 왜 그래... 백현이 아기집 때문에 인상쓰는거 멋있다 벌써 애아빠같고 그렇네요ㅠㅠ
8년 전
독자30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보고싶었어요..넘 행복한..
8년 전
독자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감사드려여........♥♥♥♥♥♥
8년 전
독자32
자까님 맨날 비회원으로 읽다가 회원으로 읽고가오 온김에 신알신두 하고가오 ^♡^ 너무재밌어오!!
8년 전
독자34
ㅜㅜㅜㅜㅜㅜㅜ진짜 완전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 카테터도 나오고 요즘 실습하는거 나와서 더 재밋기도 하고 애기 잘못될까봐 걱정하는 백현 예비아빠도 너무 좋고 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35
와....♡이제오셨어오ㅠㅠㅠ
8년 전
독자37
아ㅠㅠㅠㅠㅠ제가 신알신 안 해놓은 줄알았잖아요 ㅠㅠㅠㅠ 오ㅑㄹ케 오랜만인거야 ㅠㅠㅠㅠㅠㅠㅠ 이미 아기 나왔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오셔서 넘나 좋은것
8년 전
독자38
변틀러에용 신알신뜨고 신나가지구 읽었어요 역시 ㅎㅎ 백현이 걱정하는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별문제 아니였으면 그와중애 외과으사라서 바로 알아채는거 설레네요 ..두큰 팔도 바로바로 내주고 머싯써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하ㅜㅠㅜㅜ작가님 ㅜㅜ오랜만이에여 저희 어머니도 간호사이셔서 썰에 나오는 용어들 막 물어보고 그래여ㅋㅋㅋㅎㅋㅋ 여튼 임신하고 백현이 걱정이 하늘을 찌르네요 넘나 귀여운 것!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ㅠㅜ 옷 따뜻하게 입으시구용
8년 전
독자41
딱풀이에요! 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여주가 좀만 뭐라도 하면 난리도 아니네 ㅋ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 아 그리고 작가님 저 꿈 간호사로 정했어요! 꼭 간호학과 가려구요 원래 이글보기전부터 그리고 이글 보면서도 의사가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성적이 안되서ㅠㅠㅠㅠㅠ저도 빨리 2년뒤에 수능치고 간호학과 꼭 갈수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대박; 그냥 들어왔는데 쪽지있어서 놀랬고 이 글이라 2차 놀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은 나이론 수험생으로 긴장해야 하지만 해외에 있어서 내년에 대학 들어가는데 이 작품 읽으면서 의학용어같은거 좀 배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간호학과 목표로 하고있어서 이 글은 진짜 놀면서 가상으로 일하는 느낌 줘서 매번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해부학듣는데 막 여기에 대입해서 공부도 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3
아대박근데백현이가옛날에도그렇고지금도그렇고팔대주고피뽑거나주사맞을때는 나도모르게인상찌푸리고있는ㅠㅠㅠㅠ내가주를잘못맞아서그런가 백현이라그런가 ㅠㅠㅠㅠㅠㅠㅠ힝 잘보구가여 오랜만이라더재밌는듯요........!!! 저 뾰루지예요 잘보구가용
8년 전
독자44
핫초코에요 와 작가님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 작년에 오빠가 수능본다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능이 또 왔네 ㅠㅠㅠㅠㅠ 갈수록 가까워져가는 나의수능....ㄸㄹㄹ
고3언니들 배웅해주면서 같이 울뻔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수능이여도 작가님글은 설렌다고 한다 ㅠㅠㅠ

8년 전
독자45
오랜만이에여ㅠㅠㅠ 보고시펏어여ㅠㅠㅠ 오늘도 백혀니는 다정다정하네여ㅠㅠㅠ 사랑스러운 배켜니 2세가 궁금한데ㅠㅠㅠ 아들바보 딸바보될듯ㅠㅠㅠ
8년 전
독자46
메론빵!!! 꺄아아아아아 작가님 오랜만이에여!!! 저....이제 수능 1년남았네요...아....눙물....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 아 폭탄 남학생ㅋㅋㅋㅋㅋㅋㅋ 아... 저희 사촌언니도 실습하고나서 팔에 멍이...허허...
8년 전
독자49
우와ㅠㅠㅠㅠ 오랜만이에오ㅠㅠㅠ
8년 전
독자50
벚꽃 / 잠이 안와서 살짝 쿵 들어왔는데 업뎃이라니 '-'♡ 백현이랑 여주는 언제봐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읽고 있는데 웃음이 나욤. 의사 백현이는 자상함의 대표 아닌가요. (심장 터져 죽음) 보는데 실실 웃는게 저 변태 맞나봐요 ㅠㅅㅠ 오랜만에 잘 보고가요! 감기 조심! ♥♡♥
8년 전
독자51
작가님! 제가 간호사도 아니고 간호학과에 다니는 학생도 아니라서 실습복이 전부 비슷한지 아니면 서로서로 다른지 모르지만 작가님이 이 작품에서 비유하는 실습복을 실제로 봤어요! 깜짝놀랐어요ㅋㅋㅋㅋㅋ 실습복 입고 실습하는 간호과 학생들을 보는데 작가님 글 많이 생각나서 괜히 두근두근 거렸네요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2
자까니이임... 72화까지만해도 간호학과에 아예 관심이 없었던 제가 이젠 간호학과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어요... 하하... 내년에 수능 보는 고등어 2살배기... 아직 간호학과에 간 것도 아니고 실습을 해본 것도 아닌데 김칫국 벌컥벌컥 마셔서 벌써부터 저 정맥주사실습이 무섭고 두렵고 그르네여... ㅇㅅㅠ 정맥주사실습 넘나 무서운 것ㅠ.... 예비 간호학과생 자까님 글 보면서 예습 철저히 하네여! 작가님 과제 파이팅! 저도 소심하게 (...) 미리 수능 대박 파이팅! 올해 남은 기말과 내년 정말 대박쳐서 간호학과 꼭 들어가구 싶구만유... 제가 간호학과 들어갈 때 까지 자까님이 의사 변백현을 연재 하실꽈여...? 그때까지 쭉 이어졌으면 좋겠지만ㅠ 만약 완결된 상태여도 저 간호학과 붙으면 자랑하러 올게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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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독자54
ㅈ.ㄴㄱㄷ이지만 갈수있어요 간호학과 교차지원 가능해요
8년 전
꼬잉또오잉
넹 저도 문과!!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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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꼬잉또오잉
그건 학교마다 매우 다른 부분이라.. 답변드리기 어렵네요ㅠㅠ학교별 작년 등급컷이나 평균 등급찾아보시는게 빠를거예요~
8년 전
독자56
완전 오랜만이에여 ㅠㅠㅠ 작가님..보고싶엇움니당...ㅜㅜㅜㅜ
8년 전
독자57
와 대부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작가님 빨리오시면안대요? 엉..
8년 전
독자59
오랜만에 달달한 배켜니 잘봐써오. 지짜 자기라구 해따가 학생들 보구 호칭바꾼 배켜니 넘 설레오.
8년 전
독자60
와백현이팔뚫리는데ㅠㅠㅠ제마음도 같이뚫리는듯했어요ㅠㅠㅜ아ㅠㅠ현아ㅠㅠㅠ서렁햐ㅠㅠ하ㅠㅠㅎ퓨ㅠㅠㅠㅠㅠ현아ㅠㅠㅠ엉엉ㅇ...
8년 전
독자61
헐 ㅜ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유 백현아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아ㅏㅏㅏㅏ세상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백현이 넘나 좋구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백현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학생들 있어서 자기라고 했다가 바로 쌤이라 부르는 것도 너무 설레고ㅠㅠㅠ남학생이 실수한거 아플텐데 괜찮다고 잘 넘어가주고ㅠㅠㅠㅠ아 진짜 백현이는 사랑이에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헐 작까님 갱장히 오랜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김간바보 변쌤 너무 보기 좋구요ㅠㅠㅠㅜㅠㅜㅜ김간 몸조리 잘하길..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왜 이거부터 걱정하지ㅋㅋㅋㅋㅋㅋㅋ무튼 실습 얘기 나오니까 저도 한숨부터 나네여..처음 의사변백현 읽을 때까지만 해도 피똥싸게 공부하던 고딩이었는데 어느새 저도 간호학과를 와서 이런 고생을..8ㅅ8 글 읽을때 저도 모르는 새 용어들을 다 알아먹고 있어서 신기하구 그래여!!! 무튼 우리 팔불출 변쌤 앞으로 자주봤음 좋겠꾸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 작까님
8년 전
독자65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기다렷어요ㅠㅠㅠㅠ오늘도 재밋게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66
손가락 아 진짜ㅠㅠㅠㅍㅍㅍ오랜먼이에요. ㅍㅍㅍㅍ로오눌 슈능 치러 가눈데 이런 선물을!!! 고마워요
8년 전
독자67
워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 임신하더니 싸우지도 않고 이대로 쩍 행복하자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68
잘보고가용!!
8년 전
독자69
헐 대박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 의사 백현이 보고 싶어서 얼마나 기다럈는데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망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헐대박ㅠㅜ 오랜만이에요ㅠ 학교가기전에 읽고가여ㅎㅎ
8년 전
독자72
으아 ㅜㅜㅜㅜㅜ너무 보고싶었어요 ㅜㅜㅜㅜㅜㅜㅜ아후 자기여자라 그런지 걱정이 장난 아니네여...ㅜ후ㅜㅜㅜㅜㅜ백현아...앓다 죽을. ...그 주사 실습 할때 예전에 많이 이래봤다는거...ㅎㅎㅎ.....왜 알것같지..ㅎㅎ..
8년 전
독자73
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보고싶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정맥주사 맞는데 왜 제 심장이 쪼그라들까요ㅎㅎㅎㅎㅎ 폭탄남학생 얼마나 일저지르고갈기 기대가 됩니당 너무 오랜만이예요!!
8년 전
독자75
우아아아앙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이아아ㅏㅇ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와ㅠㅠㅠ 작가님 ㄱ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다행이에요ㅠㅠ 불맠 없어졌는데 작가님 글 볼 수 있어...
8년 전
독자77
헐 오랜만이예요!!!!오늘도 역시 재밌네요ㅠㅠ퓨ㅠ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78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 자까님 ㅠㅠㅜㅜㅜㅠㅜㅠㅠㅜㅠㅠㅠ보고싶었어요 -♡
8년 전
독자79
오랭만이에요ㅜㅜㅠㅜㅡㅜ백현잌ㅌㅌㅋㅋ나므귀야워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ㅠㅠ오늘도잘보고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80
작가니무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짱짱ㅠㅠ
8년 전
독자81
작가님 정말보고싶었어요ㅠㅠㅜㅜㅜ백현이 얼마나기다렸던지 백현이 팔멍들겠다ㅠㅠㅜㅜㅜㅜㅠㅠ어서오세요!
8년 전
독자82
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달달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작가님ㅠ완전오랜만이에요 저 어제부터 또 정주행하는데 오늘 알림떠서 놀랐어요ㅠㅠ오열ㅠ많이많이 올려주세요 ♡♡파이팅!!
8년 전
독자84
ㅠㅠㅠㅠㅠㅠㅠ저는제눈을믹지못햇어요 정말놀래가지구ㅠㅠㅠㅠㅠㅠ너무밴갑다ㅠㅠㅠ폭풍분량ㅠㅍ돟아
8년 전
독자85
bㅠㅠㅠㅠㅠㅠ와진짜오랸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이거보고싶었는데
8년 전
독자86
작가님 이게 얼마만이신가요ㅜㅜㅠㅡㅜㅠㅜㅜㅜㅜㅜㅜ보고싶었습니다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87
어헐헝허어어엉자까님ㅡㅠㅠㅠㅠㅠ완전 오랜만아에요ㅠㅠㅠㅠㅠ백현이는 또 팔볼출이 되어왔네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어랫만이에요ㅠㅠㅠㅠㅠ보고싶엇어요ㅠㅠ오늘도글은완벽하고
8년 전
독자89
오ㅏ대박...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오 작까님 완전 오랜만이예요 재밌게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91
뭔갘ㅋㅋㅋㅋㅋ저남학생 사고엄청칠것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하하하핰ㅋㅋㅋㅋㅋ백현이 또 저걸로 우려먹진않을깤ㅋㅋㅋ
8년 전
독자92
아 진짜 오랜만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학생 앞으로 계속 사고칠 것만 같습니다^^... 우리 백현이 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완전 팔불출 모드가 되서느뉴ㅠㅠㅠㅠ 진짜 설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저 학생 예의주시해야겠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써부터 저러면 이제 나니.. ㅇ.... 크게 한판 난리 날 것 같은 건 저만 그런가욯ㅎ...
8년 전
독자94
진짜 보고싶었어요...........♥
8년 전
독자95
헐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ᅲᅲᅲᅲ 이게 얼마 만이래요?? 우리 백현이 파류ㅠㅠㅠㅠㅠ 어서 치료해야지ㅠㅠㅠ 밥은 백 번이고 천 번이고 해줄게ᅲᅲᅲᅲᅲᅲ
8년 전
독자96
와ㅠㅠㅠㅠ작가님 진짜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97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이 올라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 ♡ 백현이 팔볼출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헐 ㅠㅠㅠㅠㅠㅠ대박 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으아아ㅏ아로ㅠㅠㅠ자주 올꺼뎌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흠
8년 전
독자99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늘글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100
계란찜이요
으앙 걱정해쥬는 백현이눈 언제봐도..흐뭇...ㅎㅎㅎ 아가한테 아무이상없기를!! 저 남학생은 누구일까요오옹ㅎㅇ

8년 전
독자101
헐헐 어 저 작가남 머ㅓ좀 여쭤볼게유!간호학가 냐신 몇으로 들어가셨어여?ㅠㅠㅠ
8년 전
꼬잉또오잉
저는 특목고라서..내신은 거의 포기수준이고 수능점수로 들어갔어요ㅠ
8년 전
독자102
헐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리지르먼서듷어왓어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오랜마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교하는알콩달ㅋ옹ㅇ하늨것도보여주쎄요!!!!!!!!!사당함다작가님ㅠㅠㅠㅠ고생이망ㅎ으심다ㅠㅠㅠ
8년 전
독자103
읅...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 아니 변백현은 왜이리 점점 팔불출이래요퓨ㅠㅠㅠㅠㅠㅠ 진짜 여주 너무 부러워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와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퓨ㅠㅜㅜㅠㅠㅠ진짜 너무 보고싶었던거 아세요???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역시 오늘도 한결같이 재밌는 글 짱짱
8년 전
독자105
헐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오랜만이에여ㅜㅜㅜㅝ헝허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6
그리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따라 보고싶었는데 찾아와주시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똔또니예욮ㅍ퓨ㅠㅠㅠㅠㅠㅠ신알신보고 완전 깜짝쓰ㅠㅠㅠㅠㅠㅠㅠㅠ싸라해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이갸갸갸ㅑ갸갸갸 작가님 오랜만이예옇ㅎ!!!
8년 전
독자109
와ㅜㅜㅜ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ㅜ 인티 어제는 안하다가 딱 들어왔는데 딱 떠있어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수능끝났다고선물온줄알았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꺅 대박 저만 백현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하 변백현 너무 사랑스러워요
8년 전
독자112
백현이 팔ㅠㅠㅠㅠㅠㅠㅠㅠ 왜 하필 마지막이 폭탄이니ㅠㅠㅠㅠ 수능치고 왔는데 완전 망했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읽고 힐링할께요♡♡
8년 전
독자113
아이고..많이 아플텐데...어후 저는 저거 어후 정말 싫어요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알림 뜨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8년 전
독자114
ㅠㅠㅠ아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왼전 대바규ㅠㅠㅠㅠㅠ 자까님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수능을 마치고 언 65만 수험생중 1명입니다. 끝나고나서 들어왔는데 딱 작가님 글 올라왔다고 알림이.. 진짜 행복하네여♡ 진짜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16
와 수능 끝나자 마자 읽엇어요ㅠㅠㅠ 잉 ㅠㅠ 오늘도 꾸르잼 ㅠㅠㅠㅠ감사합니다 ! 잘 읽고 가여 히히히히ㅣㅎ히ㅣ히히ㅣㅎ
8년 전
독자117
수능 진짜 너무 못쳐서.. 그래서 그냥 인터넷하고있었는데 인티 들어오니까 진짜 오랜만에 작가님 글 올라와 있어사 너무 기뻤어요. 어.. 항상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18
ㅜㅜㅜㅠㅜ수능 망해서 슬펐눈데 자까님 글 읽으면서 힐링해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대바구ㅠㅜㅠㅠㅠㅠ 고3이에여ㅠㅠㅠㅠㅠ 너무 힘들고 지쳣는데ㅠㅠㅠㅠㅠ 글을 올랴주시다니ㅠㅠㅠ 감사해요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알라뷰 소마츄ㅣ
8년 전
독자120
허루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진짜ㅜㅜㅜㅜㅜ가입한지 얼마 안됐거든요? 근데 저 비회원일때부터 자까님 글 계속 보고있었어여!! 진짜ㅜㅜㅜㅜㅠ제가 인스티즈 시작한계기가 이 글때문에 시작한거에요!! 그리고 제 꿈이 간호사 여서 이글에 더 애정가더라구여ㅠㅠㅠ 글도 읽으면서 왠지 공부도 하는 느낌이랄까? 진짜ㅜㅠㅠㅠ글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꼭 하고싶었어요ㅠㅠㅠㅠ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1
ㅠㅠㅠㅠㅠㅠㅜㅠ백현ㄴ이팔 내가다아프네ㅠㅠㅠ아프지마ㅜㅜㅜㅜ아기집 작을수도잇지요ㅠㅠㅠ괜차나괜차나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2
아아아앙진짜 많이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짧아서 좀 아쉽지만 다음편을 기대하며 기다릴게요!!!! 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23
헐ㅠㅠㅠㅠ 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진짜 백현이의 설렘은 언제나 낭낭하네요.. 진짜 사랑스럽습니다ㅜㅜㅜㅜ 저 폭탄친구가 일 하나 팡하고 터뜨릴 것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은 뭐죠.. 백현이 피난다니까 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 작가님 과제 화이팅하시고 다음편은 조금 더 분량 낭낭하고 설렘 낭낭하고 그런 작가님도 아시는 느낌적인 느낌들로 이루어져 있는 우리 의사 변백을 보고 싶습니당ㅜㅜㅜㅜ 뭐 이렇게 얼굴 비춰주신 것만해도 감사해여ㅎ.. 쨋든 사랑합니당!!
8년 전
독자124
마이꿍미예요ㅠㅠㅠㅠ작가님 완전 오랜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수험생 여러분들 오늘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5
넘나 오랜만에 오셧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흐귱읗유귱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구갑니다 언능 오쎄용ㅇ
8년 전
독자126
수능끝나고왔는데이런선물이ㅠㅠㅜㅜㅜㅜㅜ이번편도재밌아요작가니뮤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다음편도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127
헐 수능 끝나고 왔는데 이렇게 뙇..!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의사 배켜니는..흡..(오열)
8년 전
독자128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다시봐도넘나재밌는것..
8년 전
독자129
수능보고왓어요오늘ㅜㅜㅜㅜㅜㅜ 제가원하는등급을받지못해서원하는학교를못가게되서진짜엄청우울햇는데 밑에 마지막에 말이 너무위로가된거같아요ㅜㅜㅜ
8년 전
독자130
와 진짜오랜만이에요!!!!
8년 전
독자131
와 드디어ㅠㅠㅠㅠㅠ 기다렸어오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혓이는 갈수록 다정다정하고 여주한테 잘해주는..ㅠㅠㅜ 백현이같은 남자를 만나야겠어여8ㅅ8
8년 전
독자132
아니 이게 뭐야 ㅠㅠ 수능 선물인가요? 수능 치는 학생은 아니지만 왔더니 업뎃이라니 하 행복하다 진짜...
8년 전
독자133
헐 의사변백현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4
의사백혀뉴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 밷련아 내가 사랑해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5
헐 드디어 오셨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6
자까님ㅜㅜ 너무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 진짜 감사해요ㅜㅡㅜ
8년 전
독자137
작가님이 제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저 이글때문에 간호학과 진학합니다! 수시 망해서 울고있다 정시대박까진 아니더라도 소박은 친것같슴다! 물론 백현이같은 의사는 없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8년 전
독자138
작가니뮤ㅠㅠㅠㅠ넘나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룬다음편이보고싶네여ㅠㅠ
8년 전
독자139
자까님 진짜 보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 가다렸능데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으 ㅠㅠㅠㅠㅠㅠㅠ 배켜나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0
또잉꼬오잉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와진짜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아 의사 백현이 진짜 좋잖아여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정말 간호사 생활 체험하는 느낌이에요ㅎㅎㅎㅎ공대생이라 신기함 가득 안고갑니당 하트
8년 전
독자141
작가님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헝 수능을 하얗게 불태우고 왔더니 이런선물이...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142
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4
라바예요! 의사 변백현 뜬 거 보고 속으로 소리 지르면서 들어왔어요ㅠㅠㅠㅠ 오랜만이에여 자까님ㅠㅠㅠ 임신했다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다닐 백현이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조그만 거 하나로도 걱정하는 것도 설레고ㅠㅠ 미니미 태어나면 진짜 귀여운 아빠될거 같아요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안그래도 정신없는 병원이 실습생들로 인해서 더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지겠네여 벌써부터 골치아파할 김간이랑 백현이가 눈에 아른아른...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45
왜 백현이주사맞는거보고 내가아파하고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이 안절부절하는거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6
수능보고왓도니 요로코롬선물이ㅠㅠ ㅋㅋ배켜니 꼼짝없이 잡혓엌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47
수능ㅠㅡㅠ 어떻게 저한테 이럴 수가 있죠? 간호사가 꿈이라 조금 낮춰서 인서울 다른 과도 써보라고 하셨는데도 부득불 우겨서 6간호 써놨는데 다 최저나 나올지 모르겠어요...ㅠㅠ 인티 들어와서 새 글 있길래 신나서 읽었는데 읽으면서 또 우울해지네요 저도 저런 간호사 될 수 있을까
8년 전
독자148
수능끝낫는대 이렇게 선물을주시다니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49
수능치고왔어여!!!!!!!!! 예!!!!!!!!! 아 백혀나ㅜㅜㅠㅠㅠㅠㅠ자기라고부를때마다 심쿵ㅜㅜㅜㅜㅜ으악 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0
작가님 이게얼마만이에요ㅠㅠㅠㅠㅠ세상에 마상에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작가니뮤ㅠㅠㅠㅠ 진짜 너무보고싶었던거 아세요???ㅠㅠㅠㅠㅠ 얼마나기다렸다구요ㅠㅠㅠㅠ 자주오세요 !!! 제 바램입니다...ㅎ 작가님 닉네임뜰때마다 맨날 어???!!!!!하년서 들어오곤해요 ㅎㅎ 너무좋아서 ㅎㅎ 자주오세요~~
8년 전
독자152
아프겠다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완전기다리고있었어요ㅜㅜㅜ드디어오셨네요ㅠㅠㅠㅠ빨리 백현이의 미니미보고싶어요ㅠㅠㅠ제발 잘못되는일없기를ㅠㅠㅠ건강하게태어나줘ㅠㅠㅠ
8년 전
독자153
헐 작ㄱ가님 오랜마이에여ㅠㅠㅠㅠㅠㅠ신알신조고 놀ㄹㄹ라서달려ㄴ와ㅓㅛ습니다ㅠㅠㅠㅠㅠㅇ정말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흑 ㅠㅠㅠㅠ 의사 백현이ㅠㅠㅠㅠㅠ오랜만 ㅠㅠㅠㅠㅠ여전히 여주에 민감한거는 ㅠㅠㅠㅠ끅 ㅠㅠㅠㅠㅠㅠ 다정킹 ㅠㅠㅠ그나저나 팔에 주사ㅠㅠㅠㅠ으으ㅠㅠㅠㅠ 저거 주사 돠게 두꺼울거같운데...피가 ㅎ를정도면 ㅠㅠ끄아ㅏ아ㅏㅏ 생각하기도 싫어ㅜㅠㅠㅠ끄우ㅠㅠ
8년 전
독자154
어우 피나는거 진짜당해본사람만안다는ㅜㅜ
8년 전
독자155
최저 못맞춰서 수시 3개 날리고...진짜 자살하고 싶어요
엄마한텐 미안해서 집에선 울지도 못하겠고
학교가면 친구들은 다 똑같은 처지라서 말해봤자인데다가
합격자 발표일까지는 눈치보여서 못놀겠네요 어휴
수시 붙는다고 해도 수능 국어 3등급 받은 사람한테 누가 국어교육 받고 싶겠어요
한번도 95점 밑으로 내려간 적 없었는데 하필 수능일에...

8년 전
독자156
백현이 팔... 독극물 수능에 상처받은 저에게 위로가 되는 작가님 글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157
으엏 백현이 어떡해.. 간호사계도 이제 남자들이 ㅎㅎ.. ㅋㅋㅌㅌ백현이 너무귀엽 아기집 아직 배 부르지도 않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작가님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58
아ㅜㅜㅜㅠㅜㅜㅜㅜ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 백현이 많이 아프겠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9
ㅠㅠㅠㅠㅠ현아 안아파?ㅠㅠㅠ 뭔가 두렵다.. 저 폭탄...
8년 전
독자160
와 진짜 수능끝나고 이글을보니깐 감회가 새롭고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정말 오랜만이에요
8년 전
독자16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알ㄴㅇ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2
아프겠다...iv...여담이지만 저도 다음실습에이제 저거 해야하는데...무섭네요ㅠㅜㅜ

저는 작가님 글이 너무좋은게 실제 간호사공부??간호사셔서 너무 현실감이 느껴지는거같아요!! 왠지 저도 졸업하면 저런 의사를 만날거같은 환상을 심어주셨어요 ㅋㅋㅋㅌ

8년 전
독자163
아 백현이 어떻게ㅠㅠㅠㅠ팔뚝 남아나질 않겠다ㅠㅠㅠ많이 아플텐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4
ㅠㅠㅠㅠㅠ 저 백현이랑 결혼하고 싶으시조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윽 사항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자까님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오랜만입ㄴ디당!!!백현이는여전히팔불출이네요ㅜㅠㅜ좋아용ㅜㅜㅜㅠㅜ
8년 전
독자166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아귀여워 변배켠 진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씹더규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167
자까님..ㅠㅠㅠ 큰위로가 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능끝났거든요.ㅠㅠ 수험생활하면서 자까님글읽으면서 위로받기도 하고 간호학고ㅏ!?!? 하고 고민하기도 했어요ㅠㅠㅠ 자까님 너무 감사하고 우리 백현이랑 여주도 얼른 순산하기를 기도!!!!!
8년 전
독자168
ㅠㅠ좋아여퓨ㅠ작가님 ㅜㅜㅠㅠ기다렸어요ㅜㅜㅜ
8년 전
독자169
와지ㅏㅈ 대박 ㅠㅠㅠㅠㅠㅠ와 진짜 말도 안돼여ㅠㅠㅠㅠㅠ너무 설레 백현이는 미친건가오ㅠㅠㅠ진짜 왜저리 혼자 설레는지 나참 진짜 저런 남자 만나고 싶어지는 글이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170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보고시ㅠ엇ㅅ어요 진짜 잘 읽고가요! 오늘도 백현이와 여주는 참 예쁘네요..
8년 전
독자171
니니야예요 백현이 여주 애기 건강하게 엄마 아빠 걱정시키지말고 자라주길 바라요ㅠㅠ 일단 여주가 아프지 말아야겠죠?ㅎ 무리하지말고~ 요즘보니까 임산부 간호사가 많더라구요ㅠㅠ 실습하러 온 학생들! 아휴ㅠ 백현이 팔ㅠㅠ 일부러 그친구랑 하고싶지않아서 그친구 혼자남은건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ㅠ
8년 전
독자172
와ㅠㅠㅠㅠㅠㅠ 짐짜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들어 왔는데 글있어서 완전 놀랬잖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3
으아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더 달달한 백현이 얼른 보고싶네요 내년에 수험생이 되겠지만.....전....괜찮아여...ㅎㅎ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74
111호실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이는미니미생기고어째더팔불출이되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좋다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저폭탄실습생이불안불안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이신경거슬리게하지않았으면좋겠구만...

8년 전
독자175
작가님ㅠㅠㅠㅠㅠ유랜만이에요ㅠㅠ역시나 글 짱짱..
8년 전
독자176
아기집이 조금 작구나....쨌든 건강하게 자라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7
빵이예요 수능 수능!!!!망했어ㅓㅓㅓㅠㅠㅠㅠㅠㅠㅠ괜찮아요 작가님 글로 위러할래요...그래서 위로했어요ㅠㅠㅠㅠ밷현이가 여주 걱정하는가.너무 설레고 주사기 아플텐데 아프지않다고 해주는 것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다 서레ㅠㅠㅠㅠㅠㅠㅠ정말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78
작가님ㅠㅠㅠㅠ오랜만에에요ㅠㅠㅠㅠㅠ저 남학생 많이 불안하네요ㅠㅠㅠ아무 일 없길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9
헐 대박 진짜 오랜만이에요 저는 당연히 업로드 안됐을줄알고 좀더 걸릴줄알고 한동안 안들어왔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집작아서 어떡해 별 문제는 없겠죠??제발 그래야돼요...그리고 마지막 실습생 너 왜그랬어!!!!왜 못하고그랬어!!!!떽!!!!!!하ㅠㅠㅠㅠㅠㅠㅠㅠ으 진짜 너무재밌고넘나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
8년 전
독자180
얼마나 아팟을까 백현이ㅠㅠㅠㅠ아기집 문제 없이 빨리 리틀 백현 보고파요!
8년 전
독자182
백현이 아프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8년 전
독자183
하ㅠㅠㅠㅠㅠㅠ저는 이제 시작이고... 수행시즌인데 오늘 아침부터 이것만 주구장찬 보고 잇엇네요ㅠㅠㅠㅠ그래도 끝까지 다읽엇으니 이제 하러가야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4
읽을까 말까 고민만 하다 미뤘던 글인데 왜 제가 이글을 미뤘는지 진짜 몰입도 너무 잘되고 재밌어요 소재도 신선하고!
8년 전
독자185
으아백현이완전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6
양양입니다 세상에 작가님 세상에 작가님 세상에 마상에 할렐루야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언제와요ㅜㅜ작간미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보고 너무 놀래서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셨다니! 오셨다니! 알아차리는 것에서 끝나서 똥줄 탔었는데ㅠㅠㅠㅠㅠㅠ 너무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88
김다정입니당ㅠㅠㅠㅠㅠㅠㅠ아 백현이 팔 내가 더 아프다ㅠ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9
어익후......우리 변쌤 손이 남아나질 않겠네요ㅠㅠㅠㅠㅠㅠ진짜 바늘로 찌르는 사람이 긴장하면 찔리는 사람도 덩달아 긴장하게 된다는..
8년 전
독자190
ㅜ으아 보는ㅅ젝ㄴ 다 아파요ㅜ
8년 전
독자191
백현이팔ㅠㅠㅠㅠㅠㅠㅡ원래실습중에 한명씩은 저러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2
작가님 왜 이제오셧어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3
어ㅠㅠㅠ이걸 왜지금본거져ㅠㅠㅠㅠㅠ 작가님 기다렸습니다ㅠㅠ 오늘 편도 정말 꾸르잼이네여ㅠㅠㅠㅜㅜ잘보고가여!!
8년 전
독자194
엥수능끝난지좀지났는데이제야읽어버렸네ㅠ못쳤지만 세상에잘치는사람몇없으니각광받는거겠죠 씬나게놀고있습니당 앞으로는거신나게놀예정...저정시원서전부간호로쓸건데 항상재밌게읽구있어여ㅎㅎ
8년 전
독자195
백현이 진짜ㅠㅠㅠ정말ㅠㅠㅠㅠ최고의 ㅏㅁ자ㅠ진짜귀엽고 ㅠㅠㅠㅠ학생들있다고 호칭바꾸는 거 진짜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ㅠㅠㅠ최고야
8년 전
독자196
허유ㅠ백현이팔상하겠네아주ㅡㅜㅜㅜ아프지마백현아ㅡㅠㅜㅜㅡ
8년 전
독자197
아이구ㅠㅠㅠㅠㅠㅠ인티를 오랜만에들어왔더니ㅠㅠㅠㅠ이런반가운 소식이!!!! 지금 본 제가 미울정도예여.. 끙 최고예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8
바닐라라떼에요..! 이게 얼마만인지... 물론 제가요... 정주행하고왔어요 어제 밤부터...! 이제 다시 열심히 눈도장 찍을게요!!!!
8년 전
독자199
윽 백현이 팔 어떡해...... 아프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ㅠㅠㅜㅜ
8년 전
독자200
백현이 팔 진짜 아프겠다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01
백현아ㅠㅠ 파루ㅠㅠ 글 ㅓ정말 좋은걸요..ㅎㅎ
8년 전
독자202
세상에 이글을 이제 보다니ㅠㅠ너무 슬퍼요 근데 이렇게 글을 볼수있다니 너무 기쁘구요 정말 늘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03
수능끝난 고3인데 간호학과 약간 관심있었는데 이 글보고 완전 관심가요ㅋㅋㅋㅋ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다 보니 신중히 결정해야 겠네요! 작가님도 공부하느라 너무 고생하시지 마시고 몸 챙겨가면서 하세요!!!!
8년 전
독자204
이제서야 이걸 읽다니ㅠㅠㅠ작가님 정말 간호학과가 비추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져요ㅠㅠㅠㅠㅠ화이팅하세요ㅎㅎㅎㅎ...
8년 전
독자205
윽..큥이 아프게따ㅠㅠㅠㅠㅠㅡ
아프디먀ㅜㅜㅜㅜㅜㅡ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206
작가님정주행완료!!!!얼른오세요~~
8년 전
독자207
정주행!!!!!!!!!!!!!!!!!!!!!!!!!! 얼른 돌아우세용
8년 전
독자208
아...ㅠㅠㅜ내가 다 아프다ㅏㅏㅏㅠㅠㅠ
8년 전
독자209
아이쿠ㅋㅋㅋ우리 현이 잘못 걸려서 또 피뽑았네요ㅋㅋㅋ
8년 전
독자210
으아아아...정말 수능 한참뒤에서나 확인햇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211
정주행 다해써요ㅠㅠㅠㅠ넘재미써영 흑흑
8년 전
독자212
자까님 ㅠㅠㅠㅠ 기더리구 있을게요ㅠㅠㅠㅠㅠ 사랑해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3
작가님!!!!!ㅠㅠ 보셨나요?!!?? 오늘 백현이가 의사옷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자마자 작가님 생각났어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4
작가님 .. 오늘 불공평해 무대 보셨나요.. 알려드리고 싶어 달려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그냥 본방만 보았을뿐인데ㅠㅠㅠ갑자기 작가님의 글이 생각나면서 급보고싶어지더라구요ㅠㅠㅠㅠ 작가님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 의사가운 입은 백현이 상상만 해봤지 그렇게 입은 걸 볼줄은 ㅜ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요 작가님 잘지내시나요 보고싶습니다! ㅠㅠㅠ
8년 전
독자215
작가님오늘백현이가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글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17
어제 음중보고 의변 생각나서 또 보러 왔어요ㅠㅠㅠㅠㅠㅠ진짜 음중보는내내 생각나던ㅠㅠㅠㅠㅠㅠ하...그렇게 잘어울릴수가 없어요ㅠㅠㅠㅠㅠㅠ크
8년 전
독자218
배켜니가 드디어 의사옷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리얼한 복장잉서 더설랬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쩌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9
불공평해ㅜㅜㅜ무대 보셔ㅛ나여??? 어제 새벽부터 정주행 달렸어요....이제ㅓ야 다본 ㅡㅜㅠㅠ ㅠㅠㅠㅠ백현이 넘나 멋진것ㅠㅠ
8년 전
독자221
6번째 정주행ㅠㅠㅠㅜ작가님 얼른 돌아와요ㅠㅠㅠ
8년 전
독자222
의변짤이터졌는데ㅠㅠㅠ자까님 바쁘실테지만 어서와주세요 흑흑
8년 전
독자224
정주행 드디어 끝났네요 ㅠㅠㅠㅠㅠㅠ 백현이가 음악중심에서 의사옷 입은거 보고 정주행 시작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5
꾸엘렝엑ㅇ에두ㅜㅜㅜㅜㅜㅜ얼른 돌아와요ㅜㅜㅜㅜㅜㅜㅜ 음중 백현이보고 설레는 마음으로 3일만에 정주행 끝냈습니다...ㅇㄴ....너란 백현... 정말 불공평한 백현.... 너란 백현.... 소리소문 없이 내 심장을 거두어간 백현...
8년 전
독자226
작가님 불공평해 무대보셧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백현이 의사복장보고 딱 생각낫어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7
캬 드디어 정주행 다해써여... 독방에서 하도 보라그래서 봤는데 의사 백현이 넘나 멋있는 것... 이런 의사쌤 있으면 맨날 다치고 싶다
8년 전
독자228
작가님 매일 기다려요 사랑합니다 정주행 세번째인데도 ㅠㅠ 백현이의 매력에서 빠져나올수가없다요 ㅠㅠ 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229
정주행 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0
작가님!!!! 오늘도 정주행했어요ㅠㅠㅠ 자꾸 불공평해의백현이가 생각나네요.. 작가님도 보셨어요? 저 그음악방송 보자마자 이글 생각나서 엄청좋아했어요!!! 백현이가 작가님마음 읽었나봐요ㅠㅠㅠ 이제 의사변백현 짤도 생겼으니까 얼른오세요!!
8년 전
독자231
와ㅜㅜ 정주행 했어요!!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ㅜㅜㅜ 글 너무 잘쓰세요ㅠㅠ 음중 백현이가 생각나서 읽게됐는데 역시 그 이미지를 가지고보니 더 좋아요ㅜㅜ 진짜 재밌어요ㅜㅜ 항상 좋은글 꾸준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32
으어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앜ㅋㅋㅋㅋ 백현이 아프겠네요! 능글거리는거 너무 좋아요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234
정주행끝낶어여ㅠㅠㅠㅠㅜㅜㅜ넘나좋은것...백현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5
작가님언재와여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보고샆어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6
작가님ㅠㅠㅠ 저 정주행 성공했어요....! 언제와여 작가님 보고싶어요
8년 전
비회원145.209
작가님 정주행 또 했어요ㅠㅠㅠ 너무 보고싶어융 작가니ㅇ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7
자까님 언제와여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8
작가님 언제와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39
작가님언제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맨날기다리고잇어요ㅠㅠㅠㅠㅠㅠㅠ보거시ㅠ아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0
작가님 넘나 보고싶어요 ㅠㅜㅜㅠㅜㅠ
8년 전
독자241
자까님 잘지내시죠ㅠㅜㅜㅜㅜㅜㅜㅜㅠ 많이바쁘실시기인건 알지만 오늘따라 의사배쿄니가 넘나 생각나서 들어와봤어요...8ㅅ8 보고싶다능... 하
8년 전
독자242
백현이 의사가운입고 무대도했는데ㅠㅜㅠㅜㅜㅜㅜㅜ보자마자 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ㅡ헝헝ㅠㅜㅠㅡㅠㅡㅠㅡ
8년 전
독자243
으앙작가님ㅜㅜ75편볼라고 다시와써요ㅠㅠㅠ
8년 전
독자244
시간이늦었어▷▷ 안본것같은 편들 다 읽었는데 안본건 아니고 잘 기억이 안났던 것 같아요ㅎㅎㅎ 이편은 안읽은 것 같고요. 수능 끝나고 작가님 사족을 읽었어야 했는데 말이에요ㅠㅡㅠ 수능 너무 못봐서 당시에 진짜 정말 우울했는데 다행히 원서 쓴 대학 중 가장 높은 대학 붙어서 지금은 잉여잉여한 생활을 하고 있어요!ㅋㅋㅋㅋ 아 백현이는 언제나 다정하고요ㅠㅠ 진짜 너무 좋다. 여주를 진짜 너무 누구보다 더 많이 생각하고 사랑하는게 보이는... ㅠㅅㅠ 대학가면 남친.. 사귈 수 있을까요? 없다면 작가님 글을 복습하며 상상만...ㅋㅋㅋㅋㄱㅠㅅㅠ 잉.. 좋은 밤 되세용
8년 전
독자245
아 백현이가 여주 걱정하능거 너무 귀엽다ㅠㅠㅠ둘이 너무 사랑스러워ㅠㅠ
8년 전
독자246
ㅠㅠㅠ헣허허 진짜 재미있어요용..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7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백현이의사옷입고 무대한거보고 작가님생각낫어요ㅠㅠ
8년 전
독자249
르아아ㅜㅠㅠㅠㅠㅠㅠ너무재미있어요ㅠㅠ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
8년 전
독자250
작가님 너무 잘 보고잇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짱짱
8년 전
독자251
으아앙 백현이는 왜이렇게 사랑스러운거죠ㅠ
8년 전
독자252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팔 내줬네요ㅠㅠㅠㅠ자기 하다가 말 바꾼 거 좋네요
8년 전
독자253
으악ㅜ 아프겠다 백현이ㅜㅜ
8년 전
독자254
와 이런글짱좋아요ㅠㅠㅠ왜지금봣지ㅠㅠㅠ
8년 전
독자255
진짜ㅜㅜㅜ불공평해ㅜㅜㅜ백현이ㅜㅜㅠㅠㅠ의사ㅜㅜ아ㅠㅠㅠㅠㅠ진짜의사백현이ㅜㅜㅜ넘나좋응것...왜백현이는의사가아니져?아니왜백횬이같은의사는없져?
8년 전
독자256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이런ㄱ글 좋아요
8년 전
독자257
하ㅜㅠㅠㅠ너무 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
8년 전
독자258
으백현이많이아프겠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9
으엉...넘나 재밌는것 진짜 백현이 아파서 우짤까잉..ㅠㅠㅠㅠㅠ아프지망고..행복하자..백코이ㅠㅠㅠㅠㅠㅠㅠ남학생이잘못했넹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0
작가님글 다시 정주행중!!!!다시ㅜ봐두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61
백현이 괜히 불러서 피나고ㅠㅠㅠㅠ 또 어떤 사고를 칠지...
8년 전
독자262
ㅠㅠㅠ처음부터 다 읽길잘했다ㅠㅠㅠ 휴
8년 전
독자263
오노백현이피ㅠㅠㅠㅠ마이헐트브롴킨...
8년 전
독자264
댓보니까 의사가운입은 백현이 보러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5
백현이 팔은 성할 날이 앖다..8ㅅ8
8년 전
독자266
끄아 대박 ㅠㅠㅠㅠ 백현이 하.. 정말 아름다운 남성상입니다ㅠㅠㅠ 저런사람이 세상에 있을수가없어요.. 절대로..
8년 전
독자267
아이고 하필 마지막 학생이... 오늘도 백현이는 천사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268
오랜만에 정주행 ㅜㅜㅜ
8년 전
독자269
아 백현이 너무 좋아여 진짜ㅠㅠㅜㅠㅠㅜㅜ천사백현ㅠㅠㅜㅠㅡ백현아ㅠㅠㅜㅜㅜ설렌다 다정다정 백현이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270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는 중인데 진짜 자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3
설레 죽는다구요..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74
으어 백현이 팔 상상만 하는데도 내가 더 아파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7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6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혀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7
이제 저 학생이 찬열이 처럼 활력소 같은 비티만이 되어 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나저나 울 배켠 미니미는 잘 크고 있을까요?
7년 전
독자278
ㅁ말하는것도설렌다진짜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9
수능날에 올라온 글이였다니요ㅠㅠㅠ 고3인데 정주행중입니다 ㅎㅎㅎㅎㅎ핳핳ㅎ 이번편도 스크롤이 쑥쑥 내려가는게 정말 재밌었어욯ㅎㅎㅎ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0
하 진짜 백현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1
정주행중인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282
흐어ㅠㅠㅠㅠㅠㅠ진짜 보는 내내 설레서 죽을꺼같아요..♥ 댓글 보다 백현이 의사가운 입고 불공평해 한거 갑자기 보고싶어서 보고 ㅠㅠㅠㅠㅠ아 의사변백현 진짜 재미있어여ㅠㅠㅠ
7년 전
독자283
아 백현아 아프지마 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 여주 폭탄 받았네요...
7년 전
독자284
아 백현이ㅠㅠㅠ자기에 난 누웠다ㅇ<-< 이세상사람아니야이제ㅜㅜ
7년 전
독자285
백현아ㅠㅠㅠㅠㅠㅠ이럴수가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백현뱋ㄱ곃잽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아푸지ㅠㅠㅠ흐렁
7년 전
독자286
폭..폭탄남학생... 뭔가 엄청난 클 실수를 계속계속 저질러주실것만같은 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변백현 미니미 유산되지말고 잘 커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7
댓들이 다들 가운얘기군요 맞아요... 저도 백현이 가운 보자마자 의사 변백현만 생각이나서 어찌나 설레던지ㅠㅠㅠㅠㅠ친구를 붙잡고 백현이 앓느라...
7년 전
독자288
백현이 천사 ㅜㅜㅜ
7년 전
독자289
회를 거듭할수록 이렇게 재밌어지면 어떡하나요!! 이거 너무 재밌는거 아니예요!?
7년 전
독자290
세상에 백현이 여주말한마디에 꼼짝못하는것봐여 너무사랑스러워욯ㅎㅎㅎ진짷ㅎㅎㅎㅎ
7년 전
독자291
으어어 백현이 아프겠다,,,
7년 전
독자292
백현이랑 진짜겨론핳해ㅜㅜㅜㅜ
7년 전
독자293
어이구ㅜㅜㅜㅜ아팠겠다ㅜㅠㅠㅠ
7년 전
독자294
헌이 팔 아주 성할날만 잔뜩이네ㅎㅎ 정말 ㅋㄱㅋㅋ 근데 그남자애 진짜 대단한둡ㅎㅎ
7년 전
독자295
ㅎㅏㅏㅏㅏ 한때 의대를 꿈을 꿨는데 피랑 주사가 너무 무서워서 포기했다죠 하ㅏ하하ㅏ 가끔 글에 피랑 주사 나오면 소름이 돋긴 하지만 둘 케미가 너무ㅠㅠㅠㅠㅠㅠ 계속 보게되오ㅠㅠ
7년 전
독자296
앞에서 정주행 쭉쭉 하다가 피가 나왔어...중간에도 나오지만 백현이 칼 맞고 나서 백현이 피가...ㅜㅜㅜ
7년 전
독자297
으아ㅠㅠㅠㅠㅠㅠ 백현이 진짜 착하네요ㅠㅠㅠㅠ퓨 자상한거 넘나 설레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8
백현이 다정한거에 치입니다ㅠㅠ
7년 전
독자299
ㅜㅜㅜㅜㅜㅜㅜㅜ 아프겠당ㅜㅜ
7년 전
독자300
백현이 짱 착해 진짜ㅠㅠ
7년 전
독자301
ㅠㅠㅠㅠ백현이 너무 다정해서 좋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2
진짜 작가님께서 변다정글을 너무 잘써주셔서 진짜 밤에 설레서 잠을 못자겠어요ㅠ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3
정주행 하는 중 ~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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