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찬해입니다.
마지막으로 글을 쓴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랜만입니다.
절 기억해주시는 분이 아직 계실까요...
아주 바쁘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온 인티도 많은게 바뀌었네요..
이제 바쁜일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취업도 확정이 됐고, 대학원 진학도 결정이 됐으니요.
그래서 다시 우리 찬백이들의 이야기를 이어 나가려고 합니다.
그동안 비축해두었던 이야기들을 조금씩 다듬어 틈나는 대로 업로드를 하려고요!
기다려 주셨던 분들이 아직 계실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독자님들께 의견을 구하고 싶은게 있어서요!
그래서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네요.
팬픽을 블로그로 옮길까 생각중입니다.
동시연재를 고민중이기도 하고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습니다.
부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보고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