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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a Irglova & Glen Hansard - If you wan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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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으아 ㅠㅠㅠ 현수... 뭔가 여주도 그렇고 현수도 너무 안타까워서 ㅠㅠㅠㅠ 계속 기다리던 현수도 계속 기다리겠다는 현수가 너무 가슴아프고 안타깝네요 ㅠㅠㅠㅠ 여주가 돌아갈 수 있을 가능성은 없을거 같은데 ㅠㅠㅠ 그리고 태형이가 돌아왔네요 !!! 똥꼬발랄한 태태는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사람인지 너무 궁금한.. 그리고 작가님 진짜 멤버들 개성 너무 잘 살리고 쓰셔서 너무 좋아여... ㅠㅠㅠ 제가 글을 늦게봐서 암호닉은 없지만 10화때 달려오겠습니다 !!!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8년 전
독자2
ㅅㄷ
8년 전
독자13
대박이다 암호닉 다시 받으신다시 두큰두큰 아..현수아ㅜㅜㅜ누ㅠㅠㅠㅠㅠ아진짜 너무 승퍼요ㅜㅠ
8년 전
독자3
감동
8년 전
독자17
헐 저 지짜 감동했어ㅛ 방그가지 정주행했ㄴ느데 끝나서 아쉬워하고있었는데 신알신 울리고 글이 땃 떴어어!!!!그나저나 현수 오또캐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ㅜㅜㅜ제가 다맴ㅁ이 아파여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그리고 다음얘기도 진짜 완전완전 기대듀ㅣ구 10회때 꼭 암호닉할꾸에야 사랑해여 자까님♥
8년 전
독자4
에델
8년 전
독자6
와 분위기 봐.. 현수는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와...분위기..ㅜㅜㅠ다음편이기대되네요ㅜㅜㅠ
8년 전
독자7
와.....암호닉을 10화 때 다시 받으신다니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와 진짜 현수야....현수...ㅠㅠㅠ현수의 괜찮다는 말이 너무 맘이 아파요...ㅠㅠ진짜 이 어두운 분위기에서 뭔가 순수하게 밝히는 존재 같아요ㅠㅜ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8
태태가 또다시ㅠㅠ 어떤사연들 가지고들 있을지 궁금 해지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9
와 10회 때 암호닉 꼭꼭 신청해야겠어오ㅠㅠㅜㅠㅠㅜㅜ하루종일 공부하느라 지쳤는데 작가님 글 보고 힘 얻고 갑니다 글 너무 좋아요ㅠㅜㅠㅜㅜ
8년 전
독자10
ㅅㄷ
8년 전
독자66
와ㅠㅠㅠㅠ암호닉 또 받는다니ㅠㅠㅠㅠ정말 감사해요ㅠㅠㅠㅠ그땐 꼭 신청할게요!! 현수랑 여주랑 보면서 정말 맘아팠어요ㅠㅠㅠ헤어지기 싫지만 어쩔수 없이 보내주는데ㅠㅠㅠㅠ현수가 너무 안쓰러웠어요ㅠㅠㅠ다음편도 엄청 기대되네요!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1
으억 ㅠ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10회엔 꼭 신청하러 가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와...독방추천받고왔는데ㅠㅠ현수진짜너무착해요ㅠㅠㅜㅜ애들도다착한거같고ㅠㅠ태형이는무슨사연이있는거맞죠??ㅠㅠㅠ재밋게보고있어요!!!!
8년 전
독자14
치즈예요 작가님! 역시나 주옥같은 브금.. 이번 화는 너무 찌통이네요.. 장애가 있는 현수가 괜찮다는 말을 할 때만 말을 더듬지 않는 부분에서 현실 가슴 철렁.. 작가님 무리하시지 않으셔도 돼요 천천히 오셔도 되니 그냥 오시기만 하세요..ㅠㅠㅠㅠ 늘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8년 전
독자15
ㅜㅜㅜㅜ현ㄴ수ㅜㅜㅜㅜ독방추천받고 왔는데 구독료도 글에 비해 싸고 좋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현수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면 볼수록 너무 궁금해지는 글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진짜ㅠㅠㅠ
8년 전
독자18
아 현수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는 어떤 사람일까요!!다음화ㄷ0 빨0리 보고싶어요 오늘도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19
현수야..ㅠㅠㅠㅠㅠ너무 안쓰럽네요ㅠㅠㅠ끝까지 나를 기다려준다는게 얼마나ㅠㅠㅠ그리고 태형이는 무슨 사연이 있는지 너무 궁금해요 또 이제 호석이까지 다 나왓으니!! 넘나 기대됩니당
8년 전
독자20
베스킨라인이에여 ㅜ 아 현수찡해여 ㅠㅜ 보면서 사실 좀 울었어요 ㅠㅜ 그렇게 착하게 기달린다고 하는 아이르루ㅜ ㅠㅜ 어떠하면 좋아여 ㅠㅠ 사실 어떻게 될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여ㅜㅜ 기다릴깨용
8년 전
독자21
첼리에요!브금ㅜㅜㅜ현수 울 때 브금도 같이 웁니다8ㅅ8 현수 진짜 찌통..얼마나 기다렸을까요 혼자서 추운데ㅜ아 현수야 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
의도치않게 상처받은 현수 행복하게 해주쎄여..★그리고 드디어 호석이까지!전부!다!!모였네요(두근) 다음편에는 어떤 에피가 나올까요 다 같이 모였는데ㅎㅎ감기 조심하시고 미세먼지 심하다니까 마스크 끼고 다니세요 이번주도 화이팅~
8년 전
독자22
골드빈
8년 전
독자39
골드빈이예요ㅠㅠㅠ 작거님 ㅠㅠㅠ 와 진짜 우려했던대로 현수와 여주 모두 상처를 받았네요ㅠ마음이아파요ㅠㅠㅠ 모질게말을하면서도 얼마나 아펐을까요ㅠㅠㅠ 현수 진짜ㅠㅠㅠ 나중에 미안하다해주고싶은 ㅠㅠㅠㅠ 잘살거라믿..어야죠ㅠㅠㅠ 드디어 모든 인물들을 다 만났네요!!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히히ㅣ 오늘도 잘보고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너무잘보고있어요ㅜㅜㅜㅜㅜㅜㅜ감사합니다!1
8년 전
독자25
와아암호닉있당 ㅠㅠ크이렇게빨리와줘서얼마나기쁜지몰라여 ㅠㅠ글에있는글귀도진짜좋구요 나중에쓰니가써준글귀책들다봐야겠습니다 너무좋아요 진짜쓰니글도좋구 오늘도고마워용-멍충♥
8년 전
독자26
진라떼
현수가 저렇게 여주를 기다리고 있었다니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는 어떤사람일지 너무나 궁금하구요 그냥 다음편니 기다려져요 좋은글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7
#V입니다 현수.....를 보고 정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어쩌면 그 힘든 생활을 알기에 여주를 보내준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눈물이 난 장면이네요....ㅠ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호석이와 태형이 씬잌ㅋㅋㅋ ㅋ너무나도 귀엽네요... 각자의 캐릭터를 금방 알 수 있을거같아요 ㅋㅋㅋㅋ 작가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8년 전
독자28
숯이입니다!현수가 너무 서럽게 울어서 저까지 다 가슴이 아파오네요ㅠㅠㅠㅠㅠ 그나저나 태형이는 오늘 또 왔네요! 게다가 호석이도 드디어 등장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1126이에요! 와 드디어!!!!! 방탄이들 다 모였네요!!!!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진짜 궁금해요ㅜㅜㅜㅠ하ㅠㅠㅠㅠ오늘 안자고 기다리기 잘한것 같아요ㅠㅠㅠ현수ㅠㅠ 많이 추웠을텐데ㅠㅠㅠ 누나 기다리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항상 응원할게요♥️♥️
8년 전
독자30
작가님..! 저5화때 [안녕재화나]로 신청했었는데 못보셨나 보네요ㅜㅜ
오늘도 글 진짜.. 감격.. 호석이가 짧게라도 나오다니..호석이의 분량을 응원합니다..ㅎ 는 무슨 작가님이 써주시는 모든글을 투정없이 읽겠습니다.
오늘도 글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ㅎ

8년 전
독자31
현수.. 넘나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 .. 근데 태태는 왜 어둠속에서만 나타나려곸ㅋㅋㅋㅋ 결국 오늘 들켰네여 ㅋㅋㅋ
8년 전
독자32
와 앞으로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상상이 안되요...항상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3
작가님 보다가 울뻔했어요 ㅠㅠ 암호닉 꼭 10회때 신청할께요 ㅠㅠ
8년 전
독자34
헐 뭐지ㅋㄱㅋㅋㄱㅋㄱㄱㅋ꿀떡맛탕이에요헣ㅎㅎㅅ이름이 제 이름이랑 같은걸 이제.알았네요.? 헣 암튼 오늘 완전 찌통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현수야ㅜㅜㅜㅜㅜㅜㅜㅜ얽 자까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5
[현지짱짱]으로 암호닉신청할께요!!!! 안받으신다고하셔서 어쩌나 했는데!! 다시받으신다니ㅜㅜㅜ정말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36
ㅅㄷㅅㄷ
8년 전
독자43
귤입니당! 이 시간에 라면 먹다가 자까님 글 뒤늦게 보고 말았어요 (와장창) 저번 화에서도 적었는데 태형이가 배 위에 올라타는거요..그거..설렐 부분 아니자나여.. 저 왜 설렙니까ㅠㅠㅠㅠㅠㅠ변태라고 라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자다 일어났는데 막 태형이가 막 배 위에..그리구 현수 나오는 장면 너무 마음 아파요..허억 와타시 자까님 글에 빠져버렸나봄다 뒤가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화 연재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37
10화때다시신청해야겠네요ㅜㅜㅜㅜㅜ현수너무가슴아파여ㅜㅜ
8년 전
독자38
앜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궁금해요 김태형이라는 인물이 어떤 존재감을 드러내는지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민슈가입니다
현수가 여주를 기다리고 있었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ㅜㅜㅜ
현수가 여주를 많이좋아한게 보이고ㅠㅠ
그리고 드디어 애들이 다 나오다니
앞으로 어떨지..! 기대되요 ㅎㅎ

8년 전
독자41
뱁새에요!! 으아ㅏ드디어 7명이 다 모였군요!!태태랑 호석이도 무슨사연이 있는지 궁금한데...현수랑 여주 너무 안타깝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ㅠ맴찢ㅜㅜ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42
잔디에요 작가님! 현수가 하는 말이랑 행동이랑 너무 슬프잖아오ㅠㅠㅠ아ㅠㅠㅠ현수가 진짜 바보같이 너무 착해서ㅠㅜㅠ찌통ㅠㅜㅠ현실 울컥했어요8ㅅ8 민윤기가 툭툭 말 하는 것도 발리고... 김태형은 도대체가 왜 매일 위에 올라타있는건가요 언제 들키나 했더니 드디어 오늘 들켰네요 낄낄 이제 작가님만 보고 쭉 달릴게요 작가님 천천히 오셔도 돼요!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4
아ㅜㅠㅠ현수 마음 아프네여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6.30
진슙홉몸침태꾹 이아니라
[찐슙홉몬침태꾹]이에요 작가님~
어떡해..현수 불쌍해서..

8년 전
독자45
투덥이에요! 아 현수도 여주도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태형이가 다시 나온것도 모자라 호석이의 등장까지ㅋㅋㅋ 너무 좋아요!!!
왠지 모르게 태형이와 호석이 뭔가 매일 투닥투닥할것같은 기분입니당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좋은 한주 되세요!

8년 전
독자46
[비림]이에요! 현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현수 안타까워서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다른 것 보다 진짜 아줌마들이 현수를 못챙겨주고 등한시한다는게 너무 마음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현수를 그대로 두고왔어야하는 여주도 안타깝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69.140
현수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태형이온거다들알앗네요!!!어떻게전개될지 넘나궁금한것!! 울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수 애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설거지입니다! 작가님 글은 진짜 브금이랑 인용글들 때문에 더 분위기가 사는 것 같아요 전 완결글 아니면 잘 안보는 편인데..이건 진짜 한 편씩 볼 때 마다 다음편 기다리는 맛이 있어서ㅠㅠㅠㅠ암튼 이번편도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49
흐어 다시 받아줏신다니ㅠㅜㅠㅠ 진짜 그때 한시간ㄴ인가늦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8ㅅ8 그나저나 역시 작가님도 저랑 같은마음 !! 침치미와..네 뿌리칠수없됴크크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50
현수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지 ㅠㅠㅠ 윤기한테 사탕던지면서 누나 돌려달라고 할 때 저도 울컥해서 눈물 흘릴 뻔 했슴다ㅠㅠㅠㅠ 안타까워..ㅠㅠ 그나저나 호석이는 아주 잠깐이지만 나왔네요 ㅋㅋㅋㅋㅋ 다음 편에서는 더 많이 나오겠죠? ㅎㅅㅎ 너무 재밌어요!! 10회 땐 저도 꼭 암호닉 신청할꼬에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로브에요!드디어 캐릭터가 다 나왔네요.현수랑 만났을 때 저도 살짝 울컥했어요ㅠㅠㅠ왜이렇게 짠한건지ㅠㅠㅠ진짜 글이 갈수록 재밌어지는 것 같아요!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8년 전
독자52
진짜 나중에 현수가 큰 역할을 할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안쓰럽고 막ㅠㅠㅠㅠㅠㅠㅠ근데 김태형은 애기애기하면서 뭔가 치명적인게 딱 저를 취향저격 시켜버리네요 ㅎr......
8년 전
독자53
ㅠㅜㅠㅠㅠ현수ㅜㅠㅠㅠㅠ현수야ㅜㅜㅜㅜㅠㅠ흐어어어우ㅜ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멤버들 목소리 하나하나 다 상상되네요!!
8년 전
독자55
뚜르르예여오늘도감사합니다..진짜사랑해여 저글아껴보자나여..ㅋㅋㅋㅋ글내릴때마다마음아파요ㅠㅠㅠ그만큼ㄴㅓ무재밌어요 다음화도겁나기대돼요ㅠㅠ오늘은진짜현수가너무찌찌통증..ㅜㅜ
8년 전
독자56
10화때 다시 받아주신다니!!!!호석이랑 태형이는 또 무슨 사연이 있는거죠??아ㅏ아아아ㅏ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57
흐럴 너무 재미있어요ㅠ.
8년 전
독자58
전정꾸기꾸깃한 종이입니다!!! 태형이랑 여주랑 알던 사이였을까여? 익숙한 이름이라니... 뭐지뭐지 전 궁예같은거 못해서 이런 제가 너무 답답하네요ㅠㅠㅠㅜㅜㅜㅠ호석이도 나오고!! 호석이는 어떤 성격일지 너무 궁금해여... 그리고 현수... 현수는 진짜 보는내내 마음 아팠어요ㅠㅠㅠㅠㅜ여주밖에 돌봐줄 사람이 없는데 앞으로 현수 어떡하지... 이런 생각 밖에 안들고ㅠㅠㅠㅠㅠ우리 현수... 특히 윤기한테 사탕주면서 누나 놓고 가라고 하는 부분이 그렇게 안타깝고 슬프고.. 맘 아프네요ㅠㅠㅜ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99
맞다 자까님ㅠㅜㅜㅜㅜㅠㅠ저번편 댓글에 저한테 언제봐도 제 암호닉은 굿! 이라고 해주셨는데ㅠㅠㅜㅜㅜㅜㅜㅜ제가 그거 보고 얼마나 기쁘던지!!!!! 제 머리가 평소에는 잘 돌아가지도 않는데 그때만큼은 자랑스러웠다니깐요!!!!!!!!!!!!! 그런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친구분들한테 오해받으시면 안되잖아요 천천히천천히 여유있게 쓰다 오세요!
8년 전
독자59
에? 5화에서 암호닉 마감 전에 [침침보고눈이침침]으루 암호닉 신청 했는데 누락되잇네여!!! 오 태형이가 여주 위험하게 할 줄 알앗는데..생각과는 다른 전개여서 둿 이야기가 더 귱금해여~
8년 전
독자61
꾸기쿠키임니당! 암호닉 목록에 제가 있으니 뭔가 기분이 좋네요 ㅎㅎ.. 태형이와 호석이가 밝혀졌는데 태형이는 호석이랑 같이 지냈었나 보네요ㅠㅠ 앞에 나오는 인용절이 태형이에게 관련된거라고 하시니 꼼꼼히 읽고 태형이에게 대입해보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스토리전개가 시작되겠군요! 하핫
8년 전
독자62
처음으로 컴퓨터로 읽었는데 브금도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너무 재밌어 어떡해요 맨난ㄹ맨날 보고싶어ㅛ유ㅠㅠㅠ원래 부끄러워서 암호닉도 잘 안하는데 꼭 할게요...꼬오오옥...넘 재밌어요 진짜..ㅠㅠ
8년 전
독자63
저는 여름밤입니다아 오늘은 뭔가 사건이 굉장히 많이 터졌네요
여주가 처음으로 자신만을 위해서 소중한 사람에게 잊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 그걸 지켜보는 윤기는 자기가 여주를 힘들게 만든 것 같아서 죄책감이 들고
(사실 이 부분에서는 사실 윤기가 여주가 자기또는 아이들처럼 되어가는 첫 발을 디딘 것 같아서 죄책감을 느끼는 것 같았어요 사실 뭐 이제까지 과거가 나온 거는 지민씨밖에 없지마능... 그런 것 같아써여...)
그리고 오늘의 포인트이고 핵심이자 새 인물등장의 열쇠였던 태태의 재등장!!! 진심으로 소리지를 뻔 했슴다... 작가님 솔직히 불맠없어진 거 아쉽죠 솔직히 말해봐요 네?
왜 자꾸 배에 올라ㄱ... 아 뭐 다행히 글 속 여주는 나의 뱃살이라든지 살이라든지 지방같은 게 없어보여서 너무 다행이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지...
너무.... 분위기가 너무, 네? 아 막.. 그래요 저는 애기니까요 쓸애기. 사실 너무 좋았습니다 자꾸 낮은 목소리라고 언급을 해주시니까 상상이 가고... 또 태태가 얼마나 낮은 목소리를 소유했는 지 아니까 더 발리고... 하 정말 작가님 배우신 분. 내 기준 서울대 석박사 급 작가님이예여
그리고 이게 생각보다 재밌다는 거 (태태 said) 너무 섹시해여 근데 호비한테 뒷목잡히고ㅋㅋㅋㅋㅋㅋ 호비.. 정말 극한직업인 것.. 부짱해ㅠㅠ 하지만 겁나 멋있는 캐릭터임이 분명하고! 이제 아이들이 여주 방에 다 모였으니까 뭘 어떻게 할까여 너무 궁금하다
근데 작가님 지인분들이 진짜 오해할까봐 진짜 걱정돼요ㅠㅠㅠㅠ 맘 편한 곳에서 쓰세요 괜히 저희때문에 오해받으실까봐 너무 조마조마해여ㅠㅠㅠㅠ
그리고 맨날 연재느림이라고 써두고 이렇게 성실히 오시는 게 어딨어요ㅠ 정말 이거나 받아요 ♥
아 근데 저 저번 댓글에 작가님이 수정하시면 다시 댓글남긴다 했는데 작가님이 수정을 안 하셨..더라구요ㅎㅎㅎㅎ 귀엽♥
수정 안 하셔도 댓글 달 거예여 걱정은 ㄴㄴ해 오늘도 발리는 글과 비지엠 사랑합니다 저 위에 저거나 받으세요 이번엔 두 개 ♥♥

8년 전
독자64
안녕하세요 작가님 숙주나물이에요!! 아진짜 현수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ㅠ 앞으로 평생 기다리며 살겠죠ㅠㅠㅠㅠ 그리고 방탄이들 모두의 등장!!! 완전 흥미돋아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ㅎㅎ 매번 답장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8년 전
독자65
엶이에요 작가님 퓨ㅠ 현수어떡해 ㅠㅠㅠㅠㅠㅠ 진짜 대작스멜이납니다 항상응원할게요 퓨ㅠ
8년 전
독자67
봄봄이예요!ㅠㅠ 현수...... 견뎌내자...ㅠㅅㅠ.... 이제 슬슬 화기애애해지는 분위기네요 작가님도화이팅..♡
8년 전
독자68
진짜....글이 너무 좋아서 감동이에요ㅠㅠㅠㅠㅠ화장실가고싶은것듀 참고 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이제 화장실가야지ㅠㅠㅠㅠㅠ담편 주실때꺼지 얌전히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69
삐용이에요! 현수어떡해ㅠㅠㅠㅠ 여주랑 현수 모두 상처를 받았을거같아서 진짜맴찢이에요ㅠ
매회 정말 재밌게보고있어요! 다음편도 기다려지네욯

8년 전
독자70
작가님 망고마이쩡입니다 진짜 이번 편도 정말 대박 아 ㅠㅠㅠㅠ 걍 대작이에요ㅠㅠㅠㅠㅠ 드디어 모두 모였네요 하...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ㅠㅠ
8년 전
독자71
망개쿵떡집이에요! 인물들이 다 등장했네요ㅠㅠㅠㅠ수고하셨습니다(?!) 침치미..ㅋㅋㅋㅋㅋ작가님도 침치미에 빠졌다오셨군요ㅋㅋㅋ오늘 현수가 많이 찌통이였는데 현수가 복선일지모른다는 코난아닌 유명한의 추리를 남기고가요ㅎ 저는 글이 빨리 올수록 좋지만 작가님의 일상도 있는법! 혹여나 너무 글에 대해 빨리 돌아와야한다는 스트레스(?)가 안생기셨으면 해요ㅠㅅㅠ저는 언제나 기다리겠습니다:) 일상이 바쁠땐 잠시 휴재하시고 탄탄해진 글로 돌아와도 환영이고요 제가 이런말을 해서 작가님이 기분나빠하지마세요ㅠㅠ횡설수설했는데 그만큼 소재도 좋고 인용글로 더 집중이되는 작가님글이 넘나 좋은것..끝까지 결말로 달리고싶어서요 항상 여운을 남기는 글에 추천으로 마무리하고 좋은 꿈 꾸세요:)
8년 전
독자72
와....이런대작을 왜 이제야 봤을까요...작가님....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암호닉받을10회가지 기다릴께요ㅜㅜㅜㅜㅜ다시한번 사랑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김독잠니당>_>

현수...... 보는 내내 제가 더 미안했네요ㅠㅜ 그 어린 아이가 얼마나 오래 밖에 서서 기다렸을까요... 울컥했어요.... 근데 제 예상을 깬건 윤기의 모습이였어요.... 현수를 보고서 미안하다. 라고 말할줄은 정말 몰랐네요.. 어찌보면 윤기도 따뜻한 면이 있을수도 있겠구나.... 했네요....(사실 국밥집에 데려간게 전 약간 주인공을 괴롭히려는 의돈줄 알았ㅅ...) 이번 화는 태형이가 더 똥꼬발랄(?)하게 나왔네요.... 뭔가 태형이 다운 모습이라서 연상이 더 쉬웠어요ㅎㅎ 호석이가 태형이보고 한눈팔 때 나가지 말라고 했다. 라는 것이 어찌보면 약간의 복선 같기도 한게 태형이가 약간 사고치는... 위험한 캐릭턴지 싶기도 하구 호석이와 태형이의 관계가 어떨지... 이번 화는 윤기의 약간의 내면과 태형이의 겉면을 알 수 있는 화였던거 같아요!!

작가님!! 글에서 작가님이 빨리 돌아오려고 애 쓰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물론 정말 감사드리고 감동받습니다ㅜㅜ 하지만 작가님의 다른 작업에 방해가 되진 않을련지... 괜한 걱정, 오지랖일 수도 있지만... 저번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는 기다릴 수 있습니다ㅠㅜ 다른 독자분들이 이렇게 생각할지는 모르지만ㅠㅜ 대부분의 독자들도 이렇게 생각할거라 믿습니다.... '열심히' 하는 것은 좋지만, '무리해서'는 안되요ㅠㅜ 꼭 기억해 주세요ㅠㅜ 기다릴 수 있습니다!! 정말로요!! (너무 사담이 길어졌네요...ㅠ 오늘도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_>)

8년 전
독자74
야꾸입니다!! 현수 너무 안쓰럽네요ㅜㅠㅠ 다들 괴로웠겠죠 그 상황이...ㅠㅠㅠㅠ 오 드디어 다 모였네요 역시 이번에도 특이하게 등장했네요 태형이는ㅋㅋㅋㅋㅋ 이제 본격적 시작인가요...!(두큰)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8년 전
독자75
오늘도 감동받고가요ㅜㅜㅜㅜ작가님 전번에 조금늦엇엇는데 10회때는 암호닉 다시 신청하도록 하겟습니다!!오늘도 잘읽고가요ㅜㅜㅠ사랑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76
예원입니다 아 현수... 마음이 너무 아려요ㅠㅠ 여주도 현수도 안타깝습니다... 언제 올지도 모르는 사람을 기다려본 적은 없지만 얼마나 외롭고 힘든 일인줄은 알 것도 같네요... 오늘은 전 멤버들이 등장이었네요!!! 아직도 태형이의 존재는 무엇인지 알지는 못하겠지만 붠가 돌아이의 스멜이... 킁킁 아 그리고 글잡... 진짜 너무 재밌죠!!!ㅠㅠㅠㅠ 시간만 있다면 글잡을 보며 하루를 보내고 싶어용 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7
슈비예요! 아니 현수... 현수야... 저도 애들한테 집중한다고 현수를 깜빡하고 있었네요 정말 그 추운 데서 누나 하나만 바라보면서 기다렸을 현수랑 사탕 주워주는 현수가 정말...(맴찢) 어디 나갈 일 있다기에 뭐 진짜 놀러라도 가나 했는데 현수한테 데리고 가서 와 윤기 넘나 잔인한 것,,, 하면서 봤는데 또 그건 아니구 정말 윤기야 사랑해! (뜬금) 그리고 이번 화도 어딘지 모르게 태형이는 발립니다. 어둠 속에서의 태형이라니요? 예? 작가님, 예? 앰뷸런스 한 대만 불러주세요. (머리를 짚고 쓰러진다) 으앙 작가님 아무튼 넘넘 사랑해오. 정말 글 넘 재미써오... 처음에 댓글 얼마 안 달렸을 때부터 같이 달리기 시작한 건 자까님이 처음이애오. 그러니까 제 사랑을 받아주시조!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가님 일상은 지키면서 연재해주셨음 조케써오. 저도 글 쓰는 입장이라 이게 둘 다 지키는 건 좀 어렵다는 건 알지만 그래두... 우리 인기쟁이 자까님 전 그럼 이만 일상을 지키러 사라짐니다,,, 총총,,, 라뷰,,, ♡
8년 전
독자78
아무래도 제 인생글을 찾은것같아요..진짜 너무 재밌어서 이 새벽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봤네요ㅠㅠㅠㅠㅠㅠ신알신 하고 가용!!
8년 전
독자79
와 ㅠㅠㅠㅠㅠㅠㅠ드디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까지 모두 나왔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항요조항요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현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실눈물흘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겠다니요............그러지말라고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지니에요! 현수 진짜 너무 표현도 잘하시고 진짜 상황이 어떻게 안몰입할수 없는상황 진짜 읽을때마다 말하지만 몰입도가 최고에여 그냥 ㅠㅠㅠ 멤버들도 이제 다 나오고 본격적으로 시작인가요..! 두근두근.. 빨리 돌아와주셔서 너무 고맙고 급하게 글 안쓰셔도 되는거 알죠!?
8년 전
독자82
이 새벽에 정주행 시작해서 끝을봤네요...! 그만큼 몰입감 쩖....!!!! 진짜 너무 재밌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83
헐 십편까지 받으시다니!!감사해요 ㅠㅠㅠ 왜나면 제가 지금 정주행 했거든요 ㅎㅎㅎㅎ 암호닉 #방치킨 신청할게요! 태형이를 집에서 본걸 놀란 애들은 왜 그랬는지 궁금하네욯ㅎㅎㅠㅠㅠ 작가님 글도 저의 새벽 시간을 뚝딱 가져가셨다는것도 알으세요! 꿀잼이니깐 헣
8년 전
비회원70.74
으유ㅠㅡㅠㅠㅠ처음으로 모든 걸 느껴봤단 이유에서 떠나고 싶지 않아하는 여주도 여주만 보는 현수도 다 찌통이네요ㅠㅠㅠㅠ작가님 글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저번 화 입맞춤도 그렇고 태형ㅣ랑 호석이는 왜 등장부터 설레는 거져.. 마망과 침침이의 뽀뽀ㅋㅋㅋ무슨 글인지 확실하게 아는 건 저 뿐만이 아니겠져..? 아쉽게 암호닉 신청을 놓쳤지만 10화에서는 꼭!! 신청하겠습니당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1!!
8년 전
독자84
[주황색]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주행 했는데 진짜재밌어요 ㅠㅠ 이런 분위기 너무너무좋아해요... !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ㅠㅠ 현수 부분 읽으면서 현실눈ㄴ물흘린건 저뿐인가여.....ㅠ^ㅠ
8년 전
독자85
아고현수야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여주도 현수도 윤기도 너무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등장은역시나 독특하군요ㅋㅋㅌㅌㅋㅋㅌㅌㅋ
8년 전
독자86
와 전 이걸 왜 여태안본걸까요...처음부터 쭉 읽으면서 왔는데 와.....진짜 (엄지챡) 따봉드세여ㅠㅠㅠㅠㅠㅠ신알신도 해야지ㅠㅠㅠㅠㅠㅠㅠ현수 현수야ㅠㅠㅠㅠ맘이 찢어지느뉴ㅠㅠㅠㅠㅠㅠ으헝엉 10회때 꼭 암호닉 신청해야겠어요 휴휴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꼬박꼬박 챙겨보겠습니다! 작가님 사룽사룽♡
8년 전
독자87
암호닉 꼭 10호ㅏ때 달러올게요ㅜㅜㅜㅜ오늘글짱 태형이귀여워...현수는그리거너무마음이아프네요 진짜...너무마음아픈데 착하게이쁜말도하고 다음에한번만 여주가찾아갔으면하네요
8년 전
비회원134.36
쿠마몬이에영! 현수야.... 누나가 먀내.... 괜히 니가 무슨 짓 저지를것 같다고 의심한 내가 못난놈이다 (오열) 못된 주인을 기다린다는 구절이 찡하네요. 한 줄기 빛이었던 여주를 잡고 놓지 않을줄로만 알았는데 단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본인을 등한시한 어른들보다 더 어른스러운 것 같은 느낌은 저만 받는가요? 여튼 마음이 찡해지는 현수... (다시 울컥) 그리고 태형이! 아니 쟈는 무슨 사람 마음을 이리 콩닥콩닥 뛰게 한디야... 정말 매번 느끼지만 여주 부럽습니다. 꾸엉 자기 전에 인티 좀만 해야징! 이러고 확인했는데 새 글이 ㅇㅅㅇ!!! 이런 우연이!! 이런걸... 운명이라고 하나요? 하 이제 행복한 마음으로 잠 들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88
빨리 십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빨리 발도장 꽝 찍게ㅋㅋ 그래도 마음아프지만 현수가 생각까지 어리진않네요 그것때문에 더 마음아픈거고ㅠ 마지막 인용글은 정말 가슴에 훅 박히네요 항상 잘읽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8년 전
독자89
아 현수 너무 마음 아파요 현수야... 이번 글 너무 슬퍼요 이렇게 대작인 글을 이제서야 본 저를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ㅠㅠ 다음 편 벌써부터 궁금하지만 작가님 신알신 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0
현수야 ㅜㅜㅜㅜ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아 이제 태태이야기도 궁급해여 ㅜㅜㅜㅜㅜ신알신해용~!
8년 전
독자91
빠숑이에요 현수가 너무 안타깝네요ㅜㅜㅜ 여주가 언제 다시갈지도 모르는데...ㅜㅜ
8년 전
독자92
근육쿠기에요!!!
8년 전
독자93
ㅠㅠㅠㅠㅠㅠ현수랑 여주 너무 찌통...ㅠㅠ여주 대려온 윤기도 맘 아플거고 ㅠㅠ괜찮은 척하는 현수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ㅠㅠㅠㅠ아련하고 슬픔미터져서 눈물맺혀써요......
8년 전
독자94
퍼플 아ㅠㅠㅠㅠ진짵뼈를 깎는 고통같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작가님도 마망이시구나~?? ㅋㅋㅋㅋㅋㅋ맞아여 어떻게 뿌리치겠어욬ㅋㅋㅋㅋ
8년 전
독자96
방귀대왕뿡뿡이에요 워ㅠㅠㅠㅠ 현수 부분 찌통이네요.. 오늘도 분위기는 말 할 것도 없이 죽이고요.. 이제 모든 멤버가 나왔는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돼요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다음 편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97
정전국이에요! 역시 오늘..도 ..저란 독자.. 잼처럼 발리고 ... 아침을 상큼하게 시작한답니다..☆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수야..! (울컥) 너무 애ㅓㄹ해서 미치는줄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8년 전
독자100
치민아에요오오 아 오늘 뭔가 아ㅏ앙 여운이 남아요ㅋㅋㅋ 드디어 다른등장인물까지 모두 나왔네요!! 앞으로 이야기 전개 너무 기댜되여!!
8년 전
독자101
애플릭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현수를 놓아줄때 진짜 어떤마음으로 버렸는지 상상이 되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와 이제정주행끝났는데...진짜 금손이셔요 계속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03
드디어 멤버들이 다 모였네요! 태형이 캐릭터가 범상치 않은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되요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04
복동 현수ㅜㅠㅠㅠㅠ여주도그렇고현수도그렇고ㅠㅠㅠㅠㅠㅠ안타깝네요ㅠㅠㅠ여주계속기다린현수생각하니슬퍼요ㅠㅠㅠㅠ우리태태는무슨일을하는지호석이도이번이처음등장같은데궁금해요ㅠㅠㅠㅠ작가님글진짜너무좋아요!!늘잘보고가여##
8년 전
독자105
빈쓰
현수가 괜찮다고 하는 게 왜 이렇게 슬플까요..ㅠㅡㅠ 그런 현수의 곁을 떠나는 여주도 그렇고 윤기도 미안하다고 하는데ㅜㅜㅜㅠㅠㅠ 오늘 편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ㅎㅎ 오늘 편으로 모든 멤버가 나왔는데 과연 태형이의 정체가 뭔지 정말 궁금합니다ㅎㅎㅎ 다음 편이 기대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06
현수 너무 안쓰러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오기만 하면 된다니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태형이는 결국 들켰네요ㅎㅎㅎ오늘도 잘 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214.21
세상에나작가님....... 저진짜뭐에홀린체로정주행을......... 사랑햐요 흡흙루구두루흦으르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윤기야 에요! 자까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까님도 침침이의 뽀뽀를 뿌리치지 못하셖군여... 쌓인 쪽지함에서 다원님 이름을 보고 달려왔어요!! 여주는 결국 현수를 뿌리쳤네요. 놓아주는 현수도 미안하단 윤기도ㅠㅠㅠㅠ 심ㅈ아ㅠㅠㅠㅠㅠ 태태는 뭔데 귀엽죠. 에베베베라니 태태다워서....... 모든 인물이 다 나왔네요. 다음 화는 무진장 완전 짱짱 기대해도 되는거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함다ㅠㅠㅠㅠㅠㅠ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108
일단 사랑해요... 왜 진작에 보지못했을까요...ㅠㅠ 이런 스토리 너무좋아요 진짜 잘 안우는데 이번화는 너무 슬펐습니다 현수 때문에 너무 슬펐어요ㅠㅠ 태형이 호석이가 무슨일을 하고 다니는지 너무 궁금하네여... 기다릴께요 작가님 응원해요! 10화때 받으신다는걸 잘못이해했네용... 죄송해요! 10화때 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109
민트예요 현수 저렇게 말하는데 내가 드 안쓰럽고.. 여주도 안쓰럽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0.149
진짜 취향저격글입니다ㅠ 너무 잘쓰세여! 원래 컴퓨터 잘안하는편인데 수시로 컴퓨터틀어놓고 올라왔는지 확인하고 있어요ㅎㅎ 선곡도 글이랑 정말 잘 어울리게 하시는것 같아요 ♥제 사랑을 받으세요♥ 거절은 거절ㅋ
8년 전
독자111
우와 10화가ㅠ기다려져요 작가님 ㅠㅠㅠㅠㅠ암호닉 다시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ㅜㅜㅜㅜ항상 잘읽고 있습니다 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2
현수가 괜찮다고 할 때 정말 울컥했어요 다시 오는 것만으로도 괜찮다고 하니까 너무 슬퍼서ㅜㅜㅜㅠ 정말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13
오늘도 글 잘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1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수가슴아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는 무슨일있어서 늦게 나왔네요?? 기대됩니다 점점!!
8년 전
독자116
방금 다 정주행 하고 왔네요ㅠㅠㅠ 글 분위기가 정말 맘에 들어요ㅠㅠ!! 현수가 정말 뭉클하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암호닉 신청만을 기다립니다!!
8년 전
독자117
10회때신청하면되는거죠ㅠㅠ 그때까지기다릴께요 감사해요ㅠ퓨
8년 전
독자144
혹시몰라일단여기다써놓고갑니다[힐링]으로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118
10회때 신청하러올께요 ㅠㅠㅠ크흣 ㅜㅜㅜ 슬퍼ㅜㅜㅜㅜㅡ
8년 전
독자119
진짜 너무 재밌어요... 전 왜 이런 글을 이제서야 발견한 거죠... 10 화까지 또 언제 기다려요 ㅠㅠ! 10 화도 얼른 나왔음 좋겠네요 너무 기다려져요...
8년 전
독자120
드디어 정주행 다 끝났어요 ! 꼭 10화 때 암호닉 신청할거에요 ㅠㅠㅠ 이제 모두 모였군요 앞으로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돼요 !
8년 전
독자121
홍시에요!요즘에 작가님 글도 기다릴겸 글잡에서 살고있어요 항상 독방에서 살다가 작가님 글보고 바깥구경 해봤는데 이런 신세계가ㅠㅜㅠㅜㅠ언제나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작가님과 글 속에서 고생하는 우리 방탄이들 응원합니다!!
8년 전
독자122
순대곱창
8년 전
독자123
계속 조회수랑 댓글이 올라가는 것같아서 정말 기뻐요 저 진짜 계속 독방에 추천하고 다녔는데ㅠㅠ진짜 쭉쭉 올라가실거예요 작가님 브금도 항상 제가 다운 받고 있어요 퇴폐적이에요 취저 태태 맨날 문법파괴로 혼자 말하는거 귀여워..★
8년 전
독자124
아...현수마음아프다ㅠㅜㅠㅜㅠㅜ뭔가 이집에서 윤기가제일 은근 마음여리고 그런거같아요.....다른애들도 그렇긴하지만.....
8년 전
독자125
억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쭉 같이 달려서 10회에 신청을 해서 기억 될 수 있기를... 윽 이번 편 초반부가 너무 슬퍼요 현수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마망마망은 육아일기.. 침침이는 물꼬기... 자까님...저랑 취향이 비슷하싱가봅니다^^ 오늘 하루종일 읽고왓어요 저도...ㅎㅎㅎ 오늘 처음 정주행했는데 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잖아요ㅠㅠㅠㅠㅠ작가님 짱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독방에서 추천받고왓어요ㅋㅋㅋㅋ 재밌네용
8년 전
비회원37.118
으앙 이런명작을 왜이제서야본거죠..나레기....[침을태태]로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오늘드디어우리방타니들이다나왔군요...호석이가궁금하기때문에 다음편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둑흔둑흔
8년 전
독자129
ㅜㅜㅜㅜㅜ현수 너무 안쓰럽고 보면 슬프고...현수 두고 오는 여주 마음이 제 기분에서는 도저히 헤아릴 수 없네요ㅜㅜㅜ엄청 슬프겜ㅅ져...드디어모든 등장인물들이 다나왔다니!다음편이 너무너무 기대되요!
8년 전
독자130
[햄스터]
아, 정말 이번편도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누군가와의 이별을 자세하고도 현실적으로 표현하신 것 같아서 더 와닿고, 더 슬프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사실 누군가와의 이별을 해본적이 없는데 대략적으로 어떤 감정인지 딱 느낄 수 있었던 글이었습니다.앞으로 풀어가실 호석이와 태형이 이야기도 궁금해지네요,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132
와ㅠㅠㅠㅠㅠ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 좋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워 .. 정주행 했는데 너무 좋네요 내용도 애들도 ! 특히 인용글들이 너무 좋았어요 대부분 마음에 와닿았달까 정말 아직 숨겨진 이야기들이 많은게 보여요 칠화가 되서야 작가님과 같이 달리게 되었지만 끝까지 같이 갈게요 헤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신알신은 벌써 해두었고 다음화 기다리고 있을게요 !
8년 전
독자134
작가님 언제 돌아오세요 보고싶어요 현수..ㅠㅠㅠㅜㅠㅜㅠㅜ우리 현수어떡하나요 보고싶어서 그래도 윤기가 너무좋은걸요 근데 김태형 도대체 정체가 뭐죠 진짜 궁금하네요 지민이가 이렇게 놀랄 정도면..그리고 호석이도 앞으로 어떤이야기가 전개되어질지 궁금해요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126.146
와... 완전 ㅠㅠㅠ
태태 진짜 궁금해요 무슨 사연이있길래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짱짱... 제가 요새 이거보려고 글잡에서 살아요 진짜.. 몇번이고 다시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작이에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5
응가똥입니다 아 현수에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윰기가 정말 탄소 데리구 왜 거기를 갔을까요?? 서로 상처밖에 안 될 텐데 생각보다 태형이 이미지가 어벙... 하네여??? 담 편 넘나 기대돼요 자까님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6
새벽입니다ㅠㅠㅠ으으ㅠㅠㅠㅠ일주일동안 못 와서 이제야 밀린 거 정주행햤네요ㅠㅠㅠ아ㅠㅠㅠ현수 맘아파요.. 정말..ㅠ..ㅠㅠ...태형이와 호석이의 등장도! 어쩌다가 이제야 나타난 건지 다음화가 자꾸만 궁금해지는..ㅠㅠ
8년 전
비회원87.139
태꿍망개입니다!
현수...ㅠㅠㅠㅠㅠ 여주가

8년 전
비회원87.139
태꿍망개입니다!
현수...ㅠㅠㅠㅠㅠ 여주가 현수를 두고올수밖에없다는게...진짜슬프네요ㅠㅠㅠㅠ
태형이호석이까지등장..! 더더더 기대돼요♡
오늘도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37
헐헐 암호닉 [발꼬락]으로 신청합니다! 독방에서 매일 추천글만 보다가 오늘 왠지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찾아서 보았는데 누구야 이거 추천한 사람!ㅠㅠㅠ 나오면 뽀뽀해주게ㅠㅠ 이렇게 재미있을줄 알았다면 진작에 봤을텐데ㅠㅠ 그리고 현수 불쌍해서 어떡해.. 게다가 윤기랑 여주 둘 다 마음이 좋지 않을 것 같은데ㅠㅠ 그리고 태형이 불켜지자마자 분위기 반전 쩌네요ㅋㅋㅋㅋ 작가님 잘 읽고 갑니다! 다음편도 빨리 읽고 싶어요ㅎㅎ
8년 전
독자138
진짜 대박이야 이건 그냥 대작이다...
8년 전
독자139
와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ㅜㅜ너무 재밌어서 바로 정주행 했어요ㅠㅠㅠㅠㅠㅠ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짱ㅠㅠ
8년 전
독자140
진짜 작가님 대단하신거같아요♡진따 너무 재미있어요
진짜 이건 대작입니다 이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8년 전
독자141
[☆침침☆]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42
두둠칫이에요!작가님도 육아전쟁과 물고기침침이에 빠지셨군요....맞아요 그 아이들은 마성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마망마망하는 꾸꾸와 잔망떠는 지민이란..ㅠㅠㅠㅠㅠㅠㅠ뿌리칠 수 없죠..암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 맞다 얘기가 일로 새면 안되지 참...에효 현수도 불쌍하고 여주도 윤기도 다 불쌍하네요ㅠㅠㅠㅠ너무 서럽게 우는 현수가 안타까워서 현수도 데리고 오면 안되나 하는 생각까지 해버렸어요..★마음이 넘나 아팠습니다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태태는 또 갑작스레 등장했다가 멤버들을 다 소집하질 않나(의도한건 아니지만ㅋㅋㅋ)태태는 또 어떤 아이일지 궁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43
현수 진짜로 안타깝고 안쓰럽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정주행햇습니다작가님ㅎㅎ
8년 전
독자145
아진짜ㅠㅠ현수ㅠㅠㅠ어쩔수없는 상황이랑 현수의말이 너무 마음 아프고 눈물난다ㅠㅠㅠㅜ진짜 눈물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8
현수 진짜 마음이아파요ㅠㅠㅠㅠ 태형이랑 호석이가 어떤애인지 너무 궁금해여 암호닉 10화에서 받아주신다니 진짜 감사해요ㅠㅠㅠㅠ 천사작가님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헐 암호닉을 다시받으신다니!!!! ㅜㅜㅜㅜㅜ감사해요 꼭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50
싸라해요ㅠㅠ자까님...ㅠㅠㅠㅠ얼른 다음화..다음화가필요하니 다음화를보러가야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151
다들모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이정말기대되오ㅠㅠㅠ
8년 전
독자152
ㅎ..호석이까지!! 이제 모두 등장했네요. 허허허헣
현수 때문에 여주 가슴이 뭉개지겠어요. ㅠㅠㅠㅠㅠㅠ
그럼 전 10화를 기다리며 다음 화를 읽으러 가야겠어요 총총총

8년 전
독자153
핑쿠몬이에여 아 현수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당
8년 전
독자154
두부예요 작가님! 아니 계속 밀려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현수야ㅠㅜㅜ맴찢.....그나저나 그렇게 궁금하던 태형이가 드디어 나왔는데 예상 밖으로 호석이만 태형이를 대하는게 달라서 호석이가 더 궁금해졌어요ㅠㅠㅠ 지금 다음편 못 읽었는데 바로 읽으러 갑니다 재밌고 좋은 글 항상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55
아 현수 너무 안타깝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과연 저똥꼬바ㅓㄹ랄한 태태는 무슨일을 하는걸까여?? 헿 암호닉 신청 제일 최근글에 하러갈게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56
현수야ㅠㅠㅠㅠㅠ내가 다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현수야ㅠㅠㅠ.........
8년 전
독자157
청춘입니다! 읽는 내내 현수가 너무 안타까웠어요.. 울면서 말하는 현수가 나중에는 괜찮다고 다시 오겠다고 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는 부분이 너무 슬펐습니다ㅠㅠ 그리고 호석이가 등장을 했을 때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너무나 기대됐어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58
라ㅏ 와ㅏㅏ 세상게ㅠㅠㅠㅠㅠ다 등장했군요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ㅜㅠ태형잉의 존재 들킴!!! 아니ㅣㅣ 근데 얘는 무슨 새벽만 되면 나차낰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ㅎㅎ석이는ㄴ뭐 태횽이를 지키는 ㄴ주인 쯤... 되는건가ㅡ.....그나저나ㅠㅠㅠㅜㅠㅠㅜ현슈야ㅑㅑㅠㅠㅠㅠ내가 다 마음이 아프네ㅠㅠㅜㅜㅠㅠㅠㅠ어주 마음은 얼마나 찢 ㅠㅠㅠㅠㅠ윤기느뉴ㅠㅠㅜㅠㅠㅠㅠ비라보는 윤기도 참 ㅠㅠㅠㅠㅠㅠㅠ후ㅠㅠㅠㅠㅠㅠ태ㅕㅇ이의 등장으로 어떨데 내용이 전개가 될지 궁금ㄹ하네여ㅕ!!!
8년 전
독자159
늉늉뉴유ㅠㅠㅠㅠㅠㅠㅠ와 애들 다모였넼ㅋㅋㅋ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인건가ㅌㅋㅋㅌㅋㅋㅋㅋ암호닉 도 받아주신다니 저는 감사할 따르뮤ㅠㅠㅠ왜 뒤늦게 정주행하가지고는 나레기..ㅋㅋㅋㅋ아무튼 매화마다 감탄 한답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엥 호석이도 나왔넿ㅎㅎㅎㅎㅎ것보다 현수랑....짠내난다....아...ㅠㅠㅠ
8년 전
독자161
왜 호석이나타난건 안놀래 지민아ㅋㅋㅌ튜ㅠㅠㅠ
8년 전
독자162
ㅠㅠㅠㅠ 현수야 ㅠㅠㅠㅠ 진짜 여주가 현수도 잊지 못할 얼굴이 되어 나의 꿈에 나올수도있겠지라고 하는데 하 넘나 맴찢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헉 세상에 드디어 애들이 다 모였네요...!그런데 현수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4
현수를 쀼리칠 수 밖에 없지만 참, 현수고 여주도 안쓰럽고 그렇네요. 무조건 윤기랑 라인을 탈거 같다가도 지민이나 태형이 걸리네요. 아, 너무 재밌어요 작가니뮤ㅠㅠㅠ
8년 전
독자165
ㅠㅠㅠㅠ태형이를보고왜놀랐는지궁금해요오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읽고올겡ㅎ요~~~
8년 전
독자166
저두 작가님이 말하신거봐요ㅠㅠㅠ작가님것두 짱짱
8년 전
독자167
와ㅠㅠㅠ드디어 다 나왔네요!!!당장 담편을 읽으러 가야겟서요!!!
8년 전
독자168
어떡해..현수 너무 마음아프다...현수가 다시 온다면 괜찮다고 하는 말이 진짜 여주한테 많이 기대고 있다는게 느껴진다ㅠㅠㅠㅠ근데 태형이는 무슨 사연이 있길래 계속 밤에 여주한테 온거고 애들은 왜 놀라는거지....
8년 전
독자169
드디어 모두 등장했네요!! 더욱 흥미진진해지네요!
8년 전
독자170
절..절 오열하게 만드시려고 작정하신거 맞죠...우리 현수가.. 현수가 다음 타겟이 아니라는게 참 다행인데... 그와 다른의미로 너무 슬퍼요. 우리 현수.. 현수야 누나가 ... 누나가 잘못했어. 그래도 꼭 다시 돌아올께 현수보러 올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아ㅠㅠㅠㅠㅠ 현수야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진짜 윤기도안타깝고 여주랑 현수는..ㅠㅠㅠㅠㅠ 호석이도 등장했네요 태형이는 왜 자꾸 여주방에 ㅎ
8년 전
독자172
ㅡ음... 전 태형이의 글중 캐릭터가너무좋아요 ㅣㅋㅋㅋㅋㅋㅋㅋㅋ능글맞달까 입맞추고도망간것두그렇구 귀업너여
8년 전
독자173
진ㄴ짜너무재밋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4
도대체호석이랑태형이는어디갔다온건가요???ㅠㅠㅠ귱금쓰
8년 전
비회원173.90


아 그래도 저에겐 10화가 남아있네뇨 ㅠㅠ

8년 전
비회원173.90


아 그래도 저에겐 10화가 남아있네뇨 ㅠㅠ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는 작가님글이에요 ㅠㅠ

8년 전
독자175
헐 드디어 다들 등장한 것인가요 !!!!! 어떻게 전개가 될 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ㅜㅜㅜㅜㅜㅜㅜ 끙 짅짜 이 글은 저의 최애글 ㅜㅜㅜ... 사랑합니자 작가님 ㅜㅜㅜㅜ
8년 전
독자176
와 ㅋㅋㅋㅋㅋ작가님도 육아전쟁이랑 침침이보시는구나 뭔가 신기해욬ㅋㅋㅋㅋ내가 좋아하는 글을쓰는 사람이 내가 읽는 글을 나랑 같이 읽는다는게 ㅋㅋㅋㅋㅋ신기하네용
8년 전
독자177
으아 이번 편 역시 잘 봤어용. 태형이랑 석이도 다 나와서 너므 좋아요!!!
8년 전
독자179
아 드디어 다모였군요 !!!!!ㅜㅜㅜㅜ 아 다음편 기대된다아아아ㅜ
8년 전
독자180
됴종이에요ㅠㅠㅠㅠ현수때문에 이번편에서 울면서 본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미안하고 안타깝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완전히 돌아온걸까요??! 호석이도 등장!!이제 모두 모였네요ㅠㅠㅠㅠㅠㅠ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정말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랑 현수, 여주 3자 대면하는 장면은 정말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장면인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탕 던지는 장면이며 현수가 자기는 괜찮다고 와주기만 하면 된다고 할때 정말 눈물샘이 폭발해버렸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1
암호닉을 다시 신청해도 되는건가요..? 그동안 저는 박망개였습니다! 태형이가 어떤 아이인지, 보호자같아 보이는 호석이는 또 어떤 아이인지 많이 궁금해요 아직은 느리게 보여지는 아이들이라서 더욱 궁금증이 커지네요
8년 전
독자182
역시 작가님두 저와 같은 사람 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의 마망이 되시구 침치미의 주인도 되시는 ㅠㅠㅠㅠㅠㅠ 참 이 편두 뭔가 뭔가 엄청 뭐랄까 막 그랬어요 좋은 거 맞아요 제가 어휘력이 많이 (ㅠㅠ) 딸려서 표현을 못할 뿐
8년 전
독자183
아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맘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보면볼수록끌리는글이에여!!태태도나오고홉이도나오고!!기대되요!
8년 전
독자184
아 호석이랑 태형이는 어떤 아이들인가요ㅠㅠ
8년 전
독자185
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이런 작품을 왜 지금 보게 된 걸까요ㅠㅠ 드디어 모두 한자리에 모였네요!!다음편 보러갑니다!!
8년 전
독자186
드디어..! 드디어 모든 인물들이 다 등장했네요! 저번회부터 느낀거지만 현수에피소드 진짜 애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ㅠㅠㅠ현수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또 볼 수 있는 거겠져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심각해요ㅜㅜㅜ 태태 귀여어ㅜㅜㅜ
8년 전
독자189
크크 작가님 사감읽으면 너무 돟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침침이하고 마망정국이ㅠㅠ이번글도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190
와..ㅠㅠㅠㅠㅠㅠ뻔다태형인또왜설레냐...지민이랑윤기로오벅차느네ㅔㅂ ㅠㅠㅠ
8년 전
독자192
와 저 진짜 정주행중인데 끊을 수가 없어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3
흐엉... 태형이가 드디어 출현...ㅠㅠ 옴머...ㅠㅠ
8년 전
독자194
세상에마상에....작가밈....저정신차려보니정즈행을.......이런....숙제해야돼는개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이너무재밌어서숙제를못라겠쨔냐요!!!!!!!!아!사랑한다구요
8년 전
독자195
김태형 귀엽잖아 너 인마... 갑자기 등장한 호도기도 놀랍고 김태형도 귀엽고 드디어 7명이 다 모였다 이야!
8년 전
독자196
이거진짜장난아니다...와대박..나이제이거없인못살것같아여 아니 작까님없음나못살아 오또케살아 으어앙ㅠㅠ 난작까님만의 현수♥
8년 전
독자197
와 고대하고 고대하던 7명 아니 여주까지 모여서 8명이 모였네요ㅠㅠ 그 자체로도 뭔가 간질간질하고 설레고 다음 얘기도 기대되고 합니다ㅠㅠㅠㅠ8 오늘 역시 재미있는 글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98
미쳤다.....미쳤다..현수야..아 눈물 아진짜현수불쌍해서어떻게ㅠㅠㅠ
8년 전
독자199
헐 ㅠㅠ 현수 진짜 마음아파요 ㅠㅠㅠㅠ 안타깝다 진짜 그나저나 태형잌ㅋㅋㅋㅋㅋㅋ귀여워여... 이제 모든 인물이 다 나왔네요 와우
8년 전
독자200
하ㅠㅠㅠㅠ 현수 너무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맘아프네여ㅜㅠㅠㅠㅠㅠㅠ힝 ㅠㅠㅠㅠㅠ 잘읽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1
현수 부분에서 너무 안타까워요.....현수도 의지할데가 없을텐데...
8년 전
독자202
으허러러오오오오오오태형이와 호석이가 모두 의도치않게 등장했군요
8년 전
독자203
아..현수ㅠㅠㅠ저보면서진짜ㅠㅠㅠ현수너무마음아파요ㅠㅠㅠ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4
현수야ㅠㅠㅠㅠ진짜ㅜㅠㅠㅠㅠ마음이너무아프다ㅠㅠㅠㅠㅠㅠ건강해야돼ㅜㅜ꼭
8년 전
독자205
현수가 느끼는 감정이저한테까지 전달되서 정말슬퍼요ㅜㅜㅜㅜ
어린애기가 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06
현수는 아직 애기인건가요ㅠㅜ?? 진짜 울컥울컥.. 그리고 드디어 애들이 전부 나왔네요! 태태 뭔가 특별해 보인달까..
8년 전
비회원145.219
우어오오오 드디어 다 나왔네요!!현수보니까 진짜 너무 미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혼자기다려야하구..사탕던질때 맴찢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7
맞아요.. 때로는 진실이 독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거짓말이 분명 좋은 것이라 할 수 는 없지만 그렇다고 마냥 나쁘다고 할 수도 없는 것 같아요..
오늘 독이 된 진실은 무엇일까요...

8년 전
독자208
현수.....현수야....현수....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9
이렇게 탄이와 모든 등장인물들이 다 나왔네요!!!!!앞으로 전개 진짜 기대되요...♥빨리 다음 화로 넘어가겠습니댜
8년 전
독자210
현수가 안타깝네요..자신의 상황을 받아드려야하고 뿌리쳐야하는 여주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11
바보같이자신을버린주인을 놓아주며 이젠 못된주인을 기다린다는 그 부분에서 와.. 필력이 계속읽으며 느끼는거지만 어마무시하세여..
8년 전
독자212
아 현수ㅠㅜㅜ 저 진짜 눈물났어요ㅠㅠㅠ 현수도 여주밖에 기댈곳이 없을텐데 괜찮다고 다시 와주기만 하면 괜찮다고 해주는 현수가ㅠㅜㅠㅜㅠ 어우... 맴찢.. 드디어 모두 등장했네요! 기대됩니당
8년 전
독자213
으아...ㅠㅠㅠㅠ현수도 너무 안쓰럽네여..ㅠㅠㅠㅠ퓨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5
드디어 등장인물이 모두 등장했네요!! 더욱더 내용이 기대됩니다!!
8년 전
독자216
현수 너무 안타까워ㅠㅠㅠ 장애등급 판정을 받았어도 마음은 어른스러운가봐요ㅠㅠ
8년 전
독자217
아ㅠㅠㅠㅠ잔ㄱ가니뮤ㅠㅠㅠ현수ㅠㅠㅠㅠ아저진따내눈에서흘리는땀들이^^...ㅜㅠㅠ엉엉유유ㅠㅠㅠㅠㅠㅠ현수야누나성공해서...언젠가는...돌아오껭..
8년 전
비회원41.120
현수의 순수한 모습에 더욱더 슬픔이 사무치네요. 현수는 내가 챙길게ㅠㅠㅠㅠㅠ 가끔씩은 돌아와야해ㅠㅠㅠ
8년 전
독자218
헐암호닉저달려갈꺼니까절대끜내지마라여ㅠㅠㅠㅠㅠㅠ10화보러달꺼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9
현수ㅠㅠㅠㅠㅠㅠ마음이아파요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0
현수야 ㅠㅜㅜㅜ 괜찮다고하는데 맴찢이야 ㅜㅠㅠㅠ
8년 전
독자221
이 진짜 현수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오똑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2
현수가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 현수에게는 기댈 사람이 여주뿐일 텐데ㅠㅠㅠㅠ 현수..ㅠㅠ
8년 전
독자223
이번화왜캐슬포요ㅠㅠㅜㅜ울면서봤어요ㅠㅠ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4
현수... 현수부분 너무..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 윤기한테 사탕 줄때..하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는 진짜 뭐하는애죠...ㅋㅋㅋㅋㅋ태형이가 궁금하니까 빨리 다음편으로 넘어가야겠네여!
8년 전
독자225
아 현수 진짜 너무 짠하고 불쌍하고 슬프고 ㅜㅠㅠ
8년 전
독자226
현수야ㅠㅠㅠㅠㅠㅠ 읽으면서 진짜 슬펐어요ㅠㅠㅠㅠㅠㅠㅠ 현수를 보내주기 위해서 일부러 모진말만 하는 여주도 너무 안타깝고ㅠㅠㅠㅠㅠㅠ 이번화를 통해서 드디어 아이들이 모두 나왔네요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갈 지 기대되요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7
헐...드디어 다모였네여!! 근데 우리 현수ㅠㅠㅠㅠ 진짜 맴찢이다 정말ㅜㅜㅜㅜ 누나가 미안하다
8년 전
독자228
현수 완전 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9
아 현수뿌리치는 장면에서 제가 다 울 거 같았어요ㅜㅠㅠㅜㅡㅜㅜ헝 너무 슨퍼요 호도기도 등장을했군요 궁금해여
8년 전
독자230
현수야...ㅠㅜㅜㅜㅜㅠ안타깝네요ㅠㅜㅜㅜㅜㅡ흐엉엉ㅠ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231
현수가 너무 안타까운데.... 그래도 여주가 뭔가 더 신경쓰이고 뭔가 태형이는 웃긴데 무섭고 복합감정이입되는 좋아여... 진짜 작가님❤️
8년 전
독자232
헐 ㅠㅠㅠㅠ현수진짜눈물난다ㅠㅠㅠㅠ태태드디어나왔궄다시
8년 전
독자233
정주행시작합니다!!!!!!!!!!!!!!!!!!!!!!모두가길을비켜랏빠야빵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8년 전
독자234
현수부분에서 아...진짜 마음아팠네요.. 여주도 그 국밥집에서는 현수가 기댈수있는 존재였지만 그걸 져버린다는걸 알면서도 떠날수밖에없는건 ㅠㅠㅠㅠㅠㅠ그리고 이제 호석이까지 다나왔네요!!!!더 재밌어지는것같아요 얼른 읽으러가야겠어요 ㅎㅎ
8년 전
독자235
현수 ㅠㅠㅠㅠ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 맴찢...
8년 전
독자236
ㅎ..현수야...내 맘찢......어허어흐ㅜㅠㅠㅜㅜㅜ현수야 여주가 많이 미안하다ㅠㅠㅜㅜ그나저나 이제야 다들 한곳에 모였네요! 하...하악넝 재밌겠닳....
8년 전
독자237
현수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238
오ㅠㅠㅠㅠ 여주도 불쌍하고 현수도 불쌍하네요ㅠㅠㅠㅠ 아 근데 어 밤 중에 왔던 사람은 태형이네요!! 태형이라니!1 너무 좋다! 빨리 다음편을 보러가야겠어요!
8년 전
독자239
현수......눈물나여....현수........불쌍해
가슴이 먹먹해요......아려

8년 전
독자240
으아.. 미쳐요..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41
가슴아프다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수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2
읽고있었는데 신알신떴네요ㅠㅠㅠㅠ 자야하는데 꿀잼
8년 전
독자243
여주가 현수한테 하는 대사가ㅜㅜㅜ너무 찌통이네요ㅡㅜㅠ이제 애들도 다등장해서 어떻게 진행될지기대됩니다!저는 또 바로다음편보러!
8년 전
독자244
현수야ㅠㅠㅠㅠㅠㅠㅠ나너무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슬ㅠㅠㅠㅠㅠ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5
ㅠㅜㅠ대박 진짜 슬퍼요ㅠㅠ와 현실 눈물ㅠㅠㅠㅠ 드디어 다 등장!!!
8년 전
독자246
현수야 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떠난곳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었을 현수를 생각하니까 마음이 진짜 너무 아프네요... 드디어 태형이랑 호석이까지 다 등장하게 됐는데 의도치않게 모두가 여주의 방에 모이다니...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8년 전
독자247
아 ㅠㅠㅠㅠㅠ현수야 이번편 진짜 읽다가 눈물흘렷어요 ㅠㅠㅠㅜ이렇게 글을 잘쓰는것도 완전 재주에요 ㅠㅜㅜㅜ정말 짱
8년 전
독자248
현수 너무 안쓰럽구 착하구..ㅜㅜ 현수 어떻게 잘 됐으면 좋겠다..여주의 행복을 위해 일단은 잠시 안녕해야겠네요
8년 전
독자249
드디어 모두 등장했네요! 현수 너무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윤기가 되게 많이 생각해주는거 같아요
8년 전
독자250
아 현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1
현수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 현수 부분에서 눈물 터질 뻔 했습니다 정말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2
현수진짜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3
오호 이번에 등장인물이 다 나왔네요 앞으로 어떻게될지 ㅎㅎㅎㅎ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4
드디어 애들이 모두 모였네요!!!!!! 감격.....♡ 태형이랑 호석이에 얽힌 이야기도 빨리 듣고 싶어요........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255
드디어 모두가 한자리에! 그동안 태형이는 집을 왜 잘 안 왔던 걸 까여ㅠㅠㅠㅠ 그나저나 현수야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현수만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제일 맴찢......
8년 전
독자256
현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혼자 남겨질 현수가 너무 안탑깝네요
괜찮다고 하는것도 너무 슬퍼여ㅜㅠㅜㅜ

8년 전
독자257
헐..ㅠㅠㅠㅠㅠㅠ안타까워요 현수ㅠㅠㅠㅠㅠ불쌍한 것..나중에 현수도 윤기네랑 같이 올라와서 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9
현수.....ㅜㅜㅜㅠㅜ너무슬퍼요 불쌍하고 안쓰럽네요착하게자라줬으면!!!
8년 전
독자260
현수 어떡해요...아 마음아파 여주 밖에 없는 애인데 여주가 아파하는걸 보니까 또 괜찮다고 오는거면 괜찮다고 위로하는걸 보니...ㅠㅠㅠㅠㅠㅠ맴찢
8년 전
독자261
으아....브금 진짜....너무 좋아요...
그런데 작가님 중간에 현수가 아닌 이름이 나와있어요...!! 윤수라고...오타가 나있던것같은데요...?
의도한거라면 죄송하구요
그나저나 호석이는 무순 역할일까요??
드디어 호석이가 나와서 좋지만 아직 어떤 사람인지
모르기때문에 다음글도 읽으러가야겠어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262
아 현수...진짜 너무 슬프다...저 사실 악몽꿀때부터 울었어요 근데 현수부분에서는 그냥 오열..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263
아 현수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엉엉ㅜㅜㅜㅜ속상해ㅜㅜㅜ주인을 놓아주는 강아지라니ㅜㅜㅜ비유가 넘나 가슴 아픈 것ㅜㅜ 아 진짜 현수 너무 마음 아프네요ㅜㅜ 근데 호석이는 태형이 감시 담당이었던 건가요!? 빨리 다음 화 보러갑니당!
8년 전
독자264
현수야ㅜㅜㅜㅜㅜㅜㅜㅜ 엉엉 현수도 여주듀 너무 불쌍하고ㅠㅠㅠㅠ 그걸 본 윤기도 마음니 편하지는 않을 것 같구ㅜㅜㅜㅜ 그러네요 마규ㅠㅠㅠㅠㅠㅠㅠㅠ 맘이 너무 애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5
완전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수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몰입하게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6
현수야..ㅠㅠㅜㅠㅠㅠㅠㅠㅠ태형이는 왜 좀 특별한건지 궁금하네요 얼른 다음편 읽으러ㅠㅠㅜㅠ
8년 전
독자268
현수... 현수도 부모님한테 버림받고.. 계속 여주만 기다리는 게 참 안타까워요... 윤기도 그래서 고개를 숙인 게 아닐까요..? 태형이랑 호석이가 등장했네요 지민이가 놀라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8년 전
독자269
뭐죠...호석이 왤케 발리는 것..그리고 현수..ㅠㅠㅠ현수...어떡해요....데려가고 싶다 진짜..현수야..ㅠㅠ..
8년 전
독자270
현수가 너무 안타까워요 진짜 그래도 현수를 만나러 갈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라 다행인 거 같네요 재밌게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71
작가님 진심으로 글 너무 재밌는 거 아시죠? 제가 원래 이렇게 성실히 읽는 성격아닌데 저 진짜 글자하나하나 집중해서 읽고 있어오 와 넘나 재밌어여
8년 전
독자272
ㅇ,어ㅠㅠㅠ현수 너무 맘아파요ㅠㅠㅠㅠㅠㅠ아ㅠㅠ태형이존재도 너무 궁금하고ㅠㅠㅠㅠ으ㅓ어어ㅓ
8년 전
독자273
현수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 마음 아파ㅠㅠㅠㅠㅠㅠ괜찮아할때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74
현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라마보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너무슬프댜ㅠㅠㅠㅠ빨리 다음꺼볼께요!!!ㅎ
8년 전
독자275
훅이에요 며칠동안 못들어왔다가 다시들어와서 정주행중입니다 언제봐도 글귀랑 브금선택이 탁월하신거같아요 항상 기대하고있어요!
8년 전
독자276
저는 왜 이글을 이제서야 본걸까요...하 행동느린 나뇬...반성해라ㅠㅠㅠㅠㅠㅠ흐엥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7
아이고 현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까움..근데 저 의심병 걸렸나 뭔 일 있을까봐 숨을 제대로 못쉬었네요..ㅠ 함부로 결론낼 수 없는 불안감..그래도 이제 모든 인물이 나왔네요!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8년 전
독자278
드디어다등장햇네여!ㅠㅠㅠㅠㅠ 글마니마니써주새오작가님... 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9
아 현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울컥햇어요ㅠㅠㅠㅠㅠ 현수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0
으어우ㅠㅠㅠㅠㅠ 현수랑 여주 너무 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1
헝ㅜㅜㅜㅠ현수때문에 넘 맴찢이네요...이제 자기를 상대해주는사람이없는데....착잡하네요ㅠ..
8년 전
독자282
현수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3
현수야ㅠㅠㅠㅠㅠ너무 안쓰럽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284
만약 진실이 위험하지 않다면, 거짓말이 존재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이 말 진짜 보고 우와
8년 전
독자285
아 현수 너무 맘아프다ㅜ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등장인물들이 다나왔네요
8년 전
독자286
드디어 모든 인물이 다 등장! 완전 기대되고 넘나 재밌는 것 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7
아 진짜 현수...ㅜㅜㅠㅠㅠ울컥했어요ㅜㅜㅜㅜㅠㅠ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88
정말 짠해요 멀쩡한 사탕을 윤기에게 주면서 으스러진 사탕은 나도 누나가 없을 때 아팠으니까, 아팠으니까 하는 현수가 너무 짠해요. 그리고 아이처럼 말간 얼굴을
하던 현수가 눈물범벅인 채로 괜찮다며 기다리기를 마음먹은 그 장면도 너무 서글프네요.. 세 사람 다 괴로울 수 밖에 없었던 그 장면이 저는 참 안타깝고 그러네요. 태형이에 이은 호석이의 등장 과연 어떤사이일지, 너무 궁금해요 나가지말라. 지민이가 와서 이야기 해준다. 도저히 어떤 인물인지 가늠이 안되네요ㅋㅋㅋㅋ 그래서 더 기대되구요~

8년 전
독자289
현수 ㅠㅠㅠㅠ어떡하니 ㅠㅠㅠㅠㅠㅠ 불쌍한 현수 ㅠㅠㅠㅠ 그래더 여주가 도망안간게 한편으로 다행이라는...
8년 전
독자290
현수부분에서 눈물만 펑펑 흘렸어요....현수는 이제 이름을 볼 때마다 가슴아파질거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글귀 뭔가 감동받았어요
8년 전
독자291
아ㅠㅠㅠㅠㅠㅠㅠ못되게 말할줄이야ㅠㅠㅠㅠㅠㅠ너무 슬프네요 그런 현수를 주인과 개로 묘사한 방식도 슬프고,,,와중에 호석이까지 등장!
8년 전
독자292
윤기가 혹시 여주를 시험하기위해 현수를 죽일줄 알았는데 그렇게까지 나쁜 사람이 아니었음에 안도했어요 ㅠ
8년 전
독자293
아.....어떡해ㅠㅠㅠㅠㅠㅠ그냥이글볼때마다미칠것같아요
8년 전
독자294
현수야ㅠㅠㅠㅠㅠ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ㅠㅠㅠ 현수도 많이 외롭고 힘들텐데ㅠㅠㅠ
태형이는 왜 밤에 그것도 배위에 올라가 있는걸까요ㅋㅋㅋㅋㅋ 이렇게 모든 아이들이 다 등장했군요!! 이제 어떤일이 생길지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글도 그렇고 묘사를 어찌 이렇게 잘하세요...... 호로록 빨려들어갈덧만 같아요......

8년 전
독자295
현수가 불쌍하고 안타깝네요ㅠㅠㅠㅠ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296
현수가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 의지할 곳 없어서 어떡해 현수... 근데 모두 만났으니 이제 이야기가 술술 풀려가겠네요
8년 전
독자297
현수 너무 마음아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이제 모두가 나왔네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도 너무 궁금해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8
현수애잔...겁나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마음찢어지겠다태형이성격이양면인가되게어두울줄알았는데해맑잖앜ㅋㅋㅋ
8년 전
독자299
역시나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300
이번 편은 진짜 마음이 아파요 ㅠㅠ 현수가 너무 안쓰럽고 여주도 안쓰럽고... 맘이 아픈 편이라서 그런지 더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8년 전
독자301
허이구ㅜㅜㅜ어떻게ㅜㅜㅜㅜㅜ태형이ㅜㅜㅜ생각보다 개구쟁이로나와서 너무좋아여ㅜㅜ으어엉ㅇ유ㅠㅠ
8년 전
독자302
태형이가 되게 어두운 캐릭터일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잘보구가요~
8년 전
독자303
빨리 태형이랑호석이사연보고싶어요!!이제주인공들도다나왔으니기대해도ᆞ되죠?!
8년 전
독자304
마음이 먹먹하네요..여주도 안쓰럽고..현수도 안쓰럽고..여주를 기다리겠다는 아이의 마음이 참..ㅠ
8년 전
독자305
헐!!드디어 완전체인가!!!!호서기까지 등장!!!완전체 등장은 좋은데ㅠㅠㅠ현수ㅠㅠㅠㅠㅠ아진짜 내맘이 너무 아프다ㅠㅠㅠ
8년 전
독자308
아..현수랑 여주 너무 불쌍해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309
엇... 태형이 뭔가 무섭게 나올줄알았는데... 귀여워욬ㅋㅋㅋㅋ
8년 전
독자310
우와 브금 대박 현수한테 너무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마음아프다 돌려주라고 할때
8년 전
독자311
태형아 ㅜㅜㅜ호석아 ㅜㅜㅠ방탄이들이 전부 다 나왔어요 ㅠㅠㅠ이순간만을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더 ㅜㅜㅜ글 너무 꿀잼♡
8년 전
독자312
ㅠㅠㅠㅠ오늘 현수랑 여주가 너무 슬퍼서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그래고 오늘 호석이가 등장했네요ㅠㅠ이번화도 잘보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313
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현주 너무 불쌍하네요 얼마나 여주를 기다렸을까ㅠㅠㅠ
8년 전
독자314
아 얼마나 마음아플까 탄소는 ㅜㅠㅠㅠㅠㅠㅜㅠㅠ억지로 말을 짓는것도 그렇고..그나저나 태형이는 갑자기 나타나선 심쿵하게ㅜㅜ호석이까지 등장했으니 이제 앞으로 뭔일이 일어날까요ㅠㅠㅠㅠㅠㅠ엄청 궁금..
8년 전
독자315
현수진짜마음아픈...ㅠㅠㅜㅠㅠㅠ모든등장인물이등장!다음편도기대되네요
8년 전
독자316
현수야 ㅠㅠㅠㅠㅠ 아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ㅠㅠㅠㅠ 여주도 윤기도 현수도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다 너무 아련아련 ..하네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7
아 현수나오는부분 너무 슬펐어요ㅠㅠㅠㅠㅠ 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더 몰입해서 본거같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318
ㅠㅠㅠㅠ너무 슬프당..ㅠㅠㅠㅠ 얼른 일상 생활도 다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비회원135.135
태형아....앗....앓다쓰러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강아지같아귀ㅓ여워
7년 전
독자319
현수가 정말 안타깝네요 가끔이라도 보러 올 수 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320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현수도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태형이 걸렸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2
아유 ㅠㅠㅠㅠㅠㅠㅠㅠ현수어떡해요 ㅠㅠㅠㅠ ㅠ윤기랑요주라현수셋다 불쌍해줃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아오 맘아파 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3
헐 작가님...소름 ...데미안...★
7년 전
비회원174.10
데미안 소오름 !!!1
7년 전
독자324
아드디어주인공들이 다 나왓네요! 태형이 어두운인물일둘 알았는데 이번화에서 보니 아니였네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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