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whalien 52 -11 (2) (지민 두번째 번외)

 

 

 

 

 

 

 

 

 

 

 

 

 

 

 

 

 

 

 

CALL me KAT - By the lake

 

 

 

[독자1]

동도롱딩딩이에요 저번 편에 이어서 이번 편도 일등을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과연 지민이에게 어떤 아픈 과거가 있을 지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애가 겪었을 일들이 참...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윽... 진짜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는지... 지민이를 꼭 보듬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 밤이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독자2]

두둠칫이에요ㅠㅠㅠㅠㅠ정말 상상이상으로 쓰요 지민이 새아빠란 사람...ㅠㅠㅠㅠㅠㅠㅠㅠ자식을 살리기 위해서 안타까운 선택을 해야 했던 지민이 어머니도 너무 불쌍하고 오로지 엄마를 위해서 그 힘든 시간을 다 견뎌냈던 지민이도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 조그마한 애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의 위로가 지민이에게 통했으면 좋겠네요ㅠ이번편도 잘 보고 갑니다!♥

[독자3]

ㅈㅈㄱ

[독자20]

아 하.. 와 저 남자분 쓰레기 인건 예상하고 있었는데 와 저렇게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일 줄은 몰랐네요 요플레 먹으면서 봤는데 기분 나빠서 얼른 빨리 다 먹고 봤어요 하 세상에... 와.. 잘 읽고 가요

[독자5]

2반♥입니다 와 저 새아빠 진심 ..재활용도 안될 저는 쓰레기....예상은 했다만 진짜 상처가 클 거 같아여...ㅠㅠㅠㅠ잘보구가여ㅠㅜㅠㅠ

[독자6]

순대냠이에요 ㅠㅠㅠ 하 못된사람 ...ㅠ ㅠㅠㅠㅠㅠㅠ 지민이 토닥토닥 새아빠라는사람이.진짜ㅡ어휴 ㅠㅠㅠㅠㅠㅠㅠㅜ 사람이ㅜ젤무섭습니다 정말....ㅠㅠ

[독자7]

진짜 지민이 불쌍해..ㅠㅠㅠㅠ얼마나 상처가 클까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갑니다ㅠㅠㅠㅠ

[독자8]

침침참참이에요..지민이 번외가 많이 무겁고 참 지민이가 많이 불쌍하네요...지민이엄마두 불쌍하구...좀 더 사람답게 살고싶어서 택한 길이 모든 걸 망가뜨렸네요 애잔...감정이입 너무 했나요 저ㅋㅋㅋ또르르.. 글 읽다보면 진짜 이입도 너무 잘 되고 훅훅 빠져 들어요..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독자9]

빨간장미

[독자31]

에휴... 나쁜 사람 진짜... 완전한 픽션이면서 동시에 팩트이기도 한 이 배경과 상황이 참 슬프네요ㅠ 더럽지 않아요ㅠㅠ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좋은 밤 되세요 :)

[독자10]

퍼플 아 진짜 뭐하자는 거야 저 인간 말죵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ㅣ 법죄자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2]

ㅅㄷ

[독자42]

잔디에요 작가님! 아ㅜㅠㅠㅠ 우리 짐니ㅜㅜㅜㅜ 새아빠가 진짜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나빴네요 아 진짜 세상에.. 어떻게 애한테 저런 짓을 하고도..(딥빡) 혈압 막 올라가는 소리 들려요? 워후! 누구한테 털어놓지도 못하고 혼자 감당했을 거 생각하면 진짜 울화가 치미는..껄껄 지민이를 여주가 더 보듬어주면 좋겠어오ㅠㅠㅠ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독자13]

저런 일이 있었던 거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거 보면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서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4]

지민아ㅠㅠ 어린애가 무슨 죄야 진짜 저런 사람 만나서 아유ㅠㅠㅠㅠ

[독자15]

와 진짜 새아빠 얘기 너무 소름 끼쳐요 ㅠㅜ 때린 것도 때린 거지만 어떻게 자기 아이를 만질 생각을...

[독자16]

헐.... 아진짜 새아빠!!!!!!!!!!!!!!!! 싸이코네요 와...지민이 너무 안타까워요... 글 잘봤습니다

[독자18]

하여튼 나쁜 어른이 문제죠ㅠㅠㅠ서로에게 위로가 되었음 하네요

[독자19]

지니 지민이 진짜 찌통.... 지민이 글을 너무 잘쓰셨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잘 보듬어줬음 하는 바램이... 지민이 제발 행쇼ㅠㅠㅠ

[독자21]

ㅜㅜㅜㅜ지밍ㄴ아.......ㅜㅜㅜㅜ어떡해 진짜 마음이 아프네요 새아빠 진짜 뭐야 진짜..이제라도 행복하게 살기류ㅠㅠㅠㅠ

[독자22]

아망떼
하짐니한테그런아픈과거가ㅜㅜㅜㅜ새아버지가너무했네요진짜..보는내내감정이입되서 봤어요ㅜㅜ

[독자23]

야꾸입니다 세상에... 대체 어린 아이가 얼마나 충격을 많이 받았을 까요...ㅠㅠㅠㅠㅠ 어느 정도는 예상하고 있었지만 심각한 상처를 가지고 있네요 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독자24]

작가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ㅠㅠㅠ 이번편은 아빠가 너무 요 그처럼 추악한 사람이 세상에 많지 않기를 바랄뿐이에요..

[독자25]

민슈가입니다
들키는건 예상했지만 이런식으로 들키다니ㅜㅜ
지민이랑 엄마가 너무 안타깝네요ㅜㅠ
여주가 지민이를 많이 다독여서 지민이가 더이상 안 힘들었으면 좋겠네요ㅠㅜㅜ

[독자26]

침침보고눈이침침이에요!!!! 짐니에게 이런 일이 잇엇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저 쓸액이같은 사람진짜ㅠㅠㅠㅠㅠ 저때 석진이를 만나서 다행이네요ㅠㅠㅠ 다음 화도 기다릴께요!!!

[독자27]

미떼에요!글 너무너무 기다리고있었는데 역시 오늘도..감탄하며갑니다ㅠㅠㅠ글너무돟아요..몰입100

[독자28]

레몬입니다
지민이가 그런일이있었군요ㅠㅠㅠㅠ 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ㅠ 하필 새아빠가 그런사람이여서ㅠㅠ 잘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

[독자29]

아세상에.ㅠㅠㅠㅠㅠㅠ지민이진짜찌통쓰ㅠㅠㅠㅠㅠㅠ어린애가뭘안다고ㅠㅠㅜㅠ

[독자30]

지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2]

민트 새아빠...울지밍이 안쓰러워서 어떡햐..진짜 너무 안쓰럽다ㅠㅠㅠㅠㅠ 지민아ㅜㅜㅠㅠㅠㅠ

[독자34]

꿀떡맛탕이에여 헐ㄹ... 짐니 넘나 찌통인것... 밤이 깊어가서 그런지 크으 밤감성 (?) 폭발 몰입 엄청하고가여... 크읍 다음 글 기다리러 가겠습니다 사랑해요 자까님!

[독자35]

새벽입니다.. 의처증으로만 끝나는 줄 알았는데 정말 더러운 인간이었군요..ㅠㅠㅠㅠㅠ상처가 아물기는 힘들겠지만 더이상 덧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둘 다..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독자36]

별이에요!아..그래서 새아빠라고 칭하기도 싫지만 새아빠가 여자 아이만을 원했던 거였네요...정말 어떻게 어후...진짜 쓰레기..정말 어릴때 저런 큰 상처를 받았다니...상상만해도 정말!!!어쨌든 오늘 글은 너무 화나고 마음 아픈 글이네요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수고 했어요~♥

[독자37]

0913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실눈물 ㅠ

[독자38]

루이비에요

[독자45]

진짜 읽는 내내 설마설마 하면서 읽다가 딱 저 장면에서 터졌네요 지민이에게 도망치라고 하는 엄마도 그런 엄마를 놓고 가는 지민이도 눈앞에서 어른거리는 것만 같아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

[독자39]

정국맘이에요 ㅠㅠㅠㅠㅠㅠ아ㅏ 지민이 그 어린 것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듣고 싶었던 말을 몇 년이 훨씨누지난 후에야 듣다니.. 그래도 들어서 다행이에요 ㅠㅠ이제 그런 꿈은 안꾸겠죠..?

[독자40]

헐 지민아...ㅜㅜㅠ 새아빠 진짜..ㅂㄷㅂㄷ 이제야 지민이 여장한이유가 다풀렸네요 흐어..ㅜㅜㅜㅜㅜㅜㅜ

[독자41]

달걀초밥이예요. 아 지민아ㅠㅠㅠㅠㅠㅠ 지민이의 아픔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 아가..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엄마가 행복하면 됐다고 하는 지민이가 더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ㅠ 에고ㅠㅠㅠㅠ

[독자43]

[비림]이에요. 더 좋은삶을 위해선 여장을 해야한다.그래야한다 라는 이유. 지민이 엄마가 그렇게 말해야했던 이유를 알겠네요. 진짜 너무 못됐어요 저런사람은 모두가 가면이 아니라 저런 모습을 알아야되는데

[독자44]

카라멜 녹이기에욥! 지민이...ㅜㅜㅜ맴찢..ㅠㅠㅠ아픈과거가 있을줄알았지만 와...정말 ㅠㅠㅠ슬프네요 넘 안쓰럽고... 글잘보고 갑미당!

[독자46]

에델이에요 아 너무 안쓰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아..ㅠㅠㅠㅠ

[독자47]

미니미니에요! 아 진짜 지민이에게 어떤 과거가 있었을지 생각해봤는데 저런 아픈 과거가 있을줄은 몰랐어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어린아이가 겪기에는 너무나도 큰 상처였을것같은데 지민이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그래도 이렇게 밝게 커줘서 진짜 대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지민이랑 서로 상처를 같이 보듬어줬으면 좋게어요ㅠㅠㅠㅠㅠ그럼 다음편에는 여주랑 지민이의 본격적인 꽁냥꽁냥이 나오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읽고갑니다!!

[독자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명씩 다들 다 상처가 있을 거 같아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봐야겠어녀ㅠㅠㅠㅠ으아ㅠㅠㅠ

[독자50]

글이 흡입력이ㅠㅠㅠㅠ 막 엄청 집중하게되고ㅠㅠㅠ 괜히 내가 지민이가 된것같이 마음이 아프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내가 좋아해여ㅠㅠㅠㅠ

[독자51]

아 대박....

[독자52]

어떻게 이런글을 쓰실 생각을 하신건지 진짜 대단하세요 작가님ㅜㅜㅜㅜ정말정말 금손이세요 ㅜㅜㅜㅜ!항쌍 꼬박꼬박 잘 챙겨보고있습니다 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독자53]

자몽석류에요 아정말 지민이가 진짜 많이 아팠었네요....너무 안쓰럽고 안타깝고....ㅠㅠㅠ여주랑 지민이랑 어서 행복한날이 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독자54]

두부에여!!!!!

[독자108]

와 여주가 지민이를 위로해주는데 왜 이렇게 안타까운지ㅜ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도 분위기에 너무 잘 맞아요ㅠㅠ 오늘로서 지민이의 과거가 확실히 드러났네요 여주와의 공통된 감정도 가지고 있고.. 다음편이 너무 기대돼요!!!ㅠㅠㅠㅠ

[독자55]

쿠마쿠마입니다ㅠㅠㅠㅠㅠ 새아빠라는 사람은 어휴...... 지민이의 아픈과거가 너무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여주와 꽁냥꽁냥거리는 모습을 기다립니다!!!! 오늘도 글 잘보고 갑니다♡♡

[비회원191.123]

긍응이에요 아아...너무슬퍼요..괜찮아요 저말 진짜 마음으로 위로되는말이죠ㅠ ㅠㅠ 아아넘슬프네요 쓰레기들은 어떻게하면 사라지게할수있는걸까요 진짜 하 작가님 글너무잘쓰세요 아아진짜 ㅠㅠㅠㅠㅠ너무슬프요 하

[독자58]

쿠야입니다...대바규ㅜㅠㅠㅜㅜㅜㅜㅠㅜ지민이너무불쌍해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

[독자59]

아 지민이 우는거 너무 마음아파요ㅠㅠ 그래도 여주가 지민이 마음을 잘 헤아려줄 수 있는 상황이라서 다행인것같아요 아 자까님 필력정말ㅠㅠ 대다나셔 잘읽구갑니다!

[독자61]

쩡구기윤기입니더 ㅠㅠㅠㅠㅠ 아 지민이 너무 안타깝네요.... 이런과거가 ... 새아빠진짜나쁜놈이네요 딸을 갖다가 뭘할려는건지 진짜 엄마도 너무 안쓰럽고 진짜몰입도 쩔게만둘어줍니다 순간적으로 지민이를 여주로생각했다가 아 횡설수설합니닼ㅋㅋㅌㅋ죄송해요 아암튼 석찌가 구세주네요!! 잘보고갑니다!

[독자62]

슈가슛입니다! 지민이의 과거를 제대로 알게 되니까 지민이가 그동안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고 이제부터 여주가 지민이를 지켜주면서 꽁냥꽁냥해주면 되겠다는 생각이 다음으로 들어서 좋았습니다ㅎ 지민이가 진짜 너무 불쌍한거아닌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다음화 부터는 지민이에게 설렘사 당할일만 남은거죠ㅠㅠㅠ?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당!♥

[독자63]

토익
브금 있으니까 정말 더 집중 잘 되는 기분 좋구요... 물론 기분 탓은 아니고 ㅠㅠㅠ 작가님께서 늘 브금을 잘 고르셔서... 늘 잘 듣고 있슴다... 저번 편에서부터 저 남자 정상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더 더러울 줄 몰랐어요 참담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 발버둥쳤던 결과가 결국 엄마를 잃는 거였다니 어린 나이에 지민이는 충격이 너무 컸겠어요... 그래도 석진이를 만나서 열심히 산 건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이만큼 살아와 줘서요... ㅠㅠ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잔혹한 과거라서... ㅠㅠ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도 잘 봤어요 작가님!

[독자65]

스틴입니다. 새아빠.. ㅂㄷㅂㄷ 만약 지민이가 진짜 여자였다면 다음일은.. 상상 하기도 싫어요. 지민이 어머니도 안쓰럽고 지민이도 안쓰럽네요. 그리고 새아빠는 진심 기분 더러워요. 더러운 악마..

[독자66]

룬입니다!!!!!
...생각보다 지민이의 과거가 많이 슬프네요... 진짜 눈물 난다 ㅠㅠ
여주의 위로가 지민이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부디 더 이상은 둘 다 상처받지 않기를

[독자67]

나쁜새끼.....진짜 현실에 저렇게더러운짓하는쓰레기도있겟죠? 울컥...빨리꺼내주고싶어요 얼마나참혹할까..ㅜㅜ.....오늘도 잘보고가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68]

귤이에요! 쓰차 먹어서 지금에서야 댓글 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아!!!!(와장창) 지민아...찌통 죽여요...새아빠 명치각....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이제 본격적인 꽁냥이라니 지민아...지민아..

[독자69]

아..지민이ㅠㅠㅠ아유ㅠㅠㅠ이제 행복했으면..ㅠㅠ

[독자70]

경쨩입니다... 와.. 진짜 지민이가 저말 들었을때 얼마나 막 울컥하고 막... 자기 혼자 힘들어했을지.. 와 진짜 지민이.. 새아빠는 진짜 나쁘고.. 엄마도 지민이도 안타깝고ㅜㅠㅠㅠㅠㅠㅠㅠㅜ그리고 전 여주도 안쓰러워요ㅠㅠㅠ 자기가 듣고 싶었던말을 지민이한테 해준다는건 자기도 이해한다는거니까 아 진짜 지민이 찌통...

[독자72]

와ㅜ ㅜㅜ 이제까지 깨어있길 잘 했네요 ㅜㅜ지민이가 이렇게 아픈 과거가 있다는 건 알았는데당한 일들을 세세하게 알게되니까.. 진짜 ..ㅜㅜ 지민이 진짜 안타깝네요 ..ㅜㅜ 지민아 ㅜㅜㅜㅜ그래두 오늘도 역시 좋은 글이었어요!ㅎㅎ다음 편부터는 아픈일 없이 둘이 꽁냥꽁냥만 했으면...!

[독자73]

아 ; 새아빠 (비속어) 진짜 죽어 그냥 아 지민이 진짜 저런 아픈 과거 ㅠㅠㅠ 아 마음아파 진짜 여주의 위로가 지민이의 상처에 좋은 약이 됐으면 ㅠㅠㅠㅠㅠ

[비회원69.235]

둥둥이에요!! 와.. 보면서 되게 기분 나쁘면서 한편으로는 지민이가 넘나 안쓰럽네여ㅠㅠㅠㅜ이런 과거가 있었다니.. 아주그냥 토닥토닥 해주고싶네요ㅠㅠ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

[독자74]

뜌입니다ㅠㅠ 지미니의 번외가 끝났네요ㅠㅠ 짐미니에게 이런 과거가 있을줄이야ㅠㅠ 재미로 여장하는줄..ㅠㅠ 작가님 이런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하구요 사랑합니당♡♡

[독자75]

몬스터 주식회사입니다! :) 드디어 지민이의 과거가 밝혀졌네요. 글 읽다가 소름 끼쳤습니다요 새아빠가 한 짓 때문에 그런 것도 있지만 작가님이 이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잘 이끌어나가셔서요! 이번 편도 정말 재밌게 잘 봤어여...볼 때마다 제 포인트가 안 아까워요...

[독자76]

버건디에요! 가까운 사람이 제일 무서운 법이죠 내가 소중한게 무엇인지 알고있어서 그 소중함을 가지고 쥐락펴락 할 수 있으니까요 지민이는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요 언젠가 들킬 거짓말이었겠지만 들켰을때. 나의 하늘이라 생각했던 사람을 떨쳐버리고 나와야했을 때 그 기분은 헤아릴 수 없을만큼 아프고 답답했겠죠?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단 사실이 너무 약해서 그저 박차고 나오는 일 내 하늘의 말을 들어야할 수밖에 없는 그 사실이 너무 슬프네요 오늘도 잘읽었어요

[독자77]

로브에요!어린 지민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ㅠㅠ여주와 지민이가 공통적인 부분을 가지고 있으니까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보듬어줄 수 있을 것 같네요ㅠㅠ지민이의 아픔이 조금이라도 치유됐으면 좋겠네요!

[독자78]

나비입니다 진짜 와 아니 새아빠 너무 진짜 아니 왜 이러죠???? 새아빠가 너무 나쁜 짓을 많이 저질렀네요 벌받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그리고 그런 짓 당한 지민이 기분은 어땠을까 하면서 진짜 ㄱ너ᆞ그냥 너무 안쓰러워요.. 엄마 분도 너무 안쓰러우시고.. 엄마 분 어떻게 되셨을지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그래도 지민이 이제 행복하겠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비회원143.55]

김치전이에요. 와 새아빠 그 사람 정말 못된사람이네요ㅠㅜㅜㅜ어린나이에 지민이 너무 안타깝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독자79]

아틸다입니다 흑 지민아ㅠㅠㅠㅠㅠ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여주가 위로를 해주어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ㅠ

[독자80]

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 굉장히찝찝하네요...찝찝하고도먼가 어려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81]

힘다에요
꽁냥꽁냥 어서 풀어주세요.. 지민이 새아빠는 어쩜 ㅠㅠ 으앙 너무했어.. 엄마는 아직도 새아빠하고 같이 사는거죠... 휴 근데 지민인 과거에 그런 아픔이있는데도 여장을 하네요.. 저같으면 소름돋아서 안할거같은데 ㅠㅠ 다음편도 기대하겠어요 ㅠㅠ 여주랑 지민이의 케미를 보여주쎄요 작가님 ㅠㅠㅠ

[독자82]

구구콘이에요... 이번 편 진짜 눈물나네요...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지민이를 안고 위로해줘서 참 다행이네요. 여주같이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 하나 없이 지민이는 어떻게 살아왔을까요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독자83]

달콤윤기입니다 작가님...와.. 다 새아빠라는 사람 진짜 쑤뤠긔 같아요!! 지민이의 어머니와 지민이는 살기위해 그 남자를 택했지만 그 결과가 이리도 처참하다니.. 정말 마음이 아파요.. 그 시간을 오롯이 견뎌내야했던 지민이는 또 얼마나 아팠을까요.. 엄마가 자신을 향해 도망치라고 할 때 다신 찾아오지말라고 할 때. 그 때의 그 느낌. 버림받았다고 생각되는 그 느낌. 정말 제가 감히 상상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여주는 여주대로 지민이는 지민이대로 각자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데 서로가 이 아픔들을 잘 보듬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비회원222.101]

수특입니다! 아 오늘 뭔가 삘이 이 글 올라올 거 같아서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데 역시...!!!!!! 오늘 글은 정말...맴찢+당황+오열×10000000이네여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이제아프지마ㅠㅠ여주도 이제 그 상처 누군가한테 위로받았으면 좋겠어요ㅠㅠ그게 지민이면 난 죽겠지ㅠㅠㅠㅠㅠㅠㅠ하 오늘도 이렇게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시떼루..

[독자84]

따슙이예요!!!으앙...새아빠..ㅂㄷㅂㄷ...짱시룸....ㅠㅠ지미니...어케..ㅠ맘이너무아파여ㅠㅠ그런 이야기가...ㅠㅠ그래서ㅠㅠ여장을..ㅠㅠ얼른 어두운과거들ㅠ 다 떨쳐내고ㅠ 꽁냥꽁냥ㅠㅠ얼른오길!!
오늘도 잘보고가용!!♥♥

[독자85]

돈까스입니다 지민이의 상처가 다드러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86]

무미니

[독자112]

아아 지민아아 지난 화에 이어 이번화도 눈물이...ㅠㅠㅠㅠ..새아빠가 지민이가 여장중이란 걸 알게 될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저런 방식일지는 몰랐어요..얼마나 상처가 컸을지..거기다가 어쩔 수 없이 혼자 도망쳐 나오는 마음이 어땠을지 엄마만 행복하면 괜찮다고 했던 우리 지민이가..어휴ㅠㅠㅠ지미나ㅠㅠㅠㅠ
또 그런 지민이 마음이나 상황을 다 이해하고 받아주면서 위로까지 해주는 여주는 또 어떤 얼마나 큰 상처가 있을지 마음아프네요ㅠㅠㅠ서로 위로해주고 감싸주면서 많은 힘이 되어줬으면 좋겠어요ㅠㅠ

[독자87]

와 진짜..지민이ㅠㅠㅠ ㅠㅠㅠㅠㅠ

[독자88]

또비또비 입니다 ! ㅜㅜㅜㅜㅜㅜㅜㅜ지민이의 과거가 너무 슬프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민이 어머니도 안쓰럽고 ㅜㅜㅜ
여주가 하는말이 지민이에게 크게 와닿았을것같네요 ㅜㅜ 여주를 좋아하게 되는 계기가 될것같기도 하고!!
항상 잘읽고 있습니다 작가님 감사해요!

[독자89]

지민이한테 생각보다 더 깊은 아픔이 있었네요ㅠㅠ 오늘도 브금덕분에 더 잘 몰입해서 읽었어요ㅠㅠ 다음글도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독자90]

버블버블이에요!
자기 전에 작가님 글을 보다니 좋습니다ㅎㅎ..물론 내용에서 더러운 부분이 있지만 글을 너무 잘 쓰셨어요ㅠㅠㅠ지민이가 여주에게 털어놔준것도 여주가 위로해주는것도 너무 좋아요..지민이가 어서 아픈 면을 딛고 일어나서 정상적인 남자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당 꽁냥꽁냥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사랑해요♡

[독자91]

0523이에요 지민이가 여장한 이유와 왜 석진이와 함께 사는지 알게됐지만 썩 시원하진않아요.. 왜죠...ㅠㅠㅠㅠㅠ이게 다 새아빠 때문이야... 지민이가 어렸을 때 얼마나 그나큰 아픔을 참고 살았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진짜... 지민이 살릴려고 일부러 자식한테 가라고 말하는 지민이엄마의 마음도 이해가가고ㅠㅠㅠㅠㅠ 너무 슬프네요ㅠㅠㅠ

[독자92]

애플릭이예요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 이런 과거가 있을줄 몰랐는데ㅠㅠㅠㅠ

[비회원148.60]

설렘리에요!
ㅜㅠㅠㅠㅠ자까님 글 적어도 저에게만큼은 전혀 어설프지 않구 넘나 좋답니다 그만큼 기다려지구요 ㅠㅠ부담없이 천천히 좋은 글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자까님이 항상 인용해 써주시는 시나 글귀들도 너무 좋구요 무엇보다 작가님의 인생에 영향을 주었가던 그 책이 저와 같은 모모라는 거에 놀렀구여 구러니까 결론은자가님과 저는 운명이라는거죠 사랑합니다가ㅓㅇ

[독자93]

뷩꾹이에요!아ㅠㅠ지민아ㅠ새아빠가 지민이에게 아픈기억을 심어줬네요ㅠ지민이가 너무안타깝숩니다ㅜ잘읽고가요!!작가님♥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 결국 겨우 새로 만들어진 가정이 지민이랑 엄마에게 상처만 남긴채로 이렇게 끝났네요...불쌍한 지민이..웨일리언 속 사람들은 다들 무거운 상처를 안고 있는 것 같아요..빨리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안녕히주무세요♥

[독자94]

여하입니다! 암호닉 신청하고 나서 처음 다는 댓글이네요 ... 죄송해요 헷... 좀 늦었죠?? 지민이 여장을 하고 다닌다는 말에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길래 여장을 하는지 정말 궁금했었는데... 아.. 정말 안타까운... ㅠㅠㅠ 오늘로 지민의 과거가 풀렸으니 다른 멤버들도 한 명씩 과거가 드러나겠죠? 상당히 기대됩니다 ♥ 브금도 좋고 처음과 끝에 쓰여져 있는 책의 문구들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덕분에 몰입도도 높아지고 감동도 더 받고 갑니다 나온 책들 중 몇 권은 나중에 꼭 읽어봐야겠어요 ㅎㅎ

[독자95]

지민이ㅜㅜㅠ마음아프네요 그래도다음편부터는 꽁냥꽁냥♡♡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ㅜㅠ

[독자96]

지민아듀ㅠㅠㅠ이제내가 아픔을 지워줄게ㅠㅠㅠ

[독자97]

아...진짜 어쩐지 이런 내용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지만...1편보고 예상은 했지만 그 예상이 현실이라서 더 안타까워요...진짜 지민이 너무 안쓰러워요...

[독자98]

우와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 불쌍하고 안타깝지마뉴ㅠㅠㅠㅠ 그래도 위로가 되었겠죠ㅠㅠㅠㅠㅠ 행복했음 좋겠어요ㅠㅠㅠ 여주도 모두ㅠㅠㅠㅠㅠ 다음화도 기다리겠습니다ㅠㅠㅠㅠㅠ

[독자99]

뚜뚜루뚜뚜에요! 설마살마했는데 지민이 새아빠 제 예상대로였네요.. 지민이 엄마는 왜 여장을 하라 했을까요.. 지민인 얼마나 상처가 클까ㅠㅠㅠㅠㅠ 잘 읽었어요!

[독자100]

뾰로롱❤️입니다.사실혹시나하고짐작하면서설마아니겠지했는데...정말끔찍하네요..실제로도저런쓰레기들이진짜많은데정말아무것도할수없는제가참....그래도지민이한테만큼은여주가버팀목이되주길..ㅠㅠㅠ다음편부터는꼭꽁냥꽁냥넣어주시는거죠?..ㅠㅠ잘보고갑니다

[독자101]

작가님!!!! ㅠㅠㅠㅠ요즘 자주오시는군요ㅠㅠㅠ너무나 고마워요 반갑습니다 진짜ㅜㅠㅠ제가 작가님 많이 애정해여♡♡ 그건 그렇구 세상에 미친 새아빠였네요.. 저것도 정신병인데. 와 소름끼쳐요 ... 사람이 아닌거같기도... 워 ....짐나ㅜㅠㅠㅠㅠㅠ 상처많이 입었겠다ㅜㅜ 남아있는 엄마생각에도 지민이가 많이 많이 괴로웠다는건 진짜ㅠㅠㅠㅠㅠㅜㅜ가슴아프네요....ㅠㅠㅠ 어떡해....ㅠㅠㅠㅠ다음편에는 꼭 밝은 분위기였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기다려요 작가님!!!

[독자102]

웃웃웃입니다
저번편에이어서 지민이번외ㅠㅠㅠ아너무마음아파요 그어린나이에 여자옷입는것도 슬픈데 다른사람이자기몸을...아너무끔찍해요ㅠㅠㅠ

[독자103]

으어어어어어ㅓㅇ어ㅓ어어ㅓㅓ 덩율곰입니다 ,,,
아니 뭐저런 쓔레기가 다있어 했네 와 정말 진짜 ㅠㅠㅠㅠㅠㅠ지민이....ㅠㅠ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하,,,
표현력 갑이신 작까님 제가 항.상 사랑합니다 에헷 감사해여

[독자104]

치민아에여 아 진짜 생각할수록 화가나네요 그 남자 새아빠라는 남자 어떻게 엄마를 속이고 지민이릉 때릴수가있죠? 아 진짜 너무 촤가나요 얼른 꽁냥꽁냥을 봐야겠어요!

[독자105]

와.. .......생각보다큰과거가그속에있엏네요.........쉽사리감당할수없는....정말너무힘든과거네요.....지민이의과거도이렇게나아픈데다른아이들은또어떨지.....그나저나마지막에시가저를끝내울리고야말았네요.....지민이를보셨을상황에그리고도망치라고말씀하시는그상황에서어머님은얼마나참담하셨을지....서어머님은

[독자106]

1126이에요ㅠㅠㅠ아ㅠㅠㅠ지미나ㅠㅠㅠ지민이의 과거가 다 밝혀졌네요ㅠㅠㅠ 이제 울지말구 여주랑 행복하게 지내길ㅠㅠㅠㅠ 바쁘실텐데ㅠㅠ이렇게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아ㅠㅠㅠ항상 응원해요!!!♥️♥️

[독자107]

저런 못된 자슥!!@@!!@#*^@^~@^@^! 아후 화가나네여 예쁜 우리짐니를 왜.. 많이 힘들었겠네여

[독자109]

아이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븐사람이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속상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지금 방탄이등과 행쇼응..

[독자110]

보라돌이뚜비나나뽀입니다!!!힝ㅠㅠㅠㅠ지민이ㅠㅠㅠㅠ넘나마음아픈사연.....☆하...☆애기그어린나이에얼마나힘들었을지ㅠㅠㅠ엉어엉

[독자111]

복숭아입니다! 새아빠 부들부들 설마설마했는데 정말 저런 사람이었다니ㅠㅠㅠ 지민이가 정말 고생 많이 했겠어요ㅠㅠ 과거의 일을 덤덤히 말하지만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을까요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여주품에 안겨서 우는 장면보고 저도 현실울음 날 뻔 했잖아여ㅠㅠㅠㅠ 오늘 글 잘읽구가여!!

[독자113]

지민이 어렸을때부터 마음고생이 참 많았겠어요ㅠㅠㅠㅠㅠ진짜 안쓰럽기도 하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지민이 여주와 행복해졌음 좋겠다ㅠㅠㅠㅠ짐니야ㅜ ㅠㅠ

[비회원171.35]

색소포니스트입니다! 지민이를 위로하는 여주ㅠㅠㅜ 지민이에겐 여주의 말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을까여ㅠㅠㅜㅜ

[독자114]

맛짬뽕입니다! 아... 생각보다 더 더러운 삶이었네요... 어떻게 그 작은 아이를 그렇게, 아 너무...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요... 누가 그걸 위로 해 줄 수 있었을 까요. 그래도 여주의 말이 조금이나마 안아 줄 수 있는 거겠죠?

[비회원119.25]

굴 굴입니다! 아이ㅠㅠㅠ 지민이 새아빠.. 아니 그런 쓰레기가 있나... 지민이가 너무 불쌍하고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ㅠㅠㅠ 그리고 지민이를 위로해주는 여주를 보면서도 마음이 아팠구요ㅠㅠㅠ

[독자115]

전정꾸기꾸깃한 종이입니다!!! 제가 새아빠 진짜 읽으면서 때리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살인은 처음이라 많이 떨려요ㅎ... 됐고 지민이 어머니도 지민이도 사람 잘못만나서 생고생을.... 후 진짜 생각할수록 화나네요 이걸 쓰신 작가님 정녕 괜찮으십니까ㅠㅠㅠㅜㅜㅜㅜ 지민이편이 끝나서 이제 많이 꽁냥 댈거라니...!! 벌써부터 설레네여 작가님 글은 항상 궁금해요 다음엔 어떻게 될까... 이러면서 참 재미있게봐요!! 그니까 작가님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당

[독자116]

슈팅가드

[독자125]

아...진짜 지민이 새아빠가 안좋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저정도 까지 일줄은...어떻게 그렇게 어린애한테 그런 나쁜짓을 할수 있나요ㅠㅠㅠㅠ그 어린나이에 도망쳐야 했던 지민이나 자신의 아들을 지키려는 지민이의 엄마 둘다 안쓰러워 죽겠네요ㅠㅠㅠㅠㅠ다음편부터는 꽁냥꽁냥 댈거라니까 넘나 좋아요...작가님 사랑해요 이번편도 잘보고가요!♥

[독자117]

첼리에요
아 저 미....진짜 너무 싫어서 소름 돋을 뻔 했어요 추악한 인간의 끝을 달리는 모습을 어린 지민이가..아가가ㅜㅜㅜ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요..그럼에도 계속 여장을 하고 다니는 이유가 뭘까 이것도 궁금하네요 안쓰럽기도 하고요. 석진이가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할 때 감정이입되서 울컥 하고 아까랑은 다른 의미로 소름이 돋았어요. 지민이가 듣고싶은 말을 석진이가 해준것 같아서ㅎㅎ
어느새 1월의 반정도가 지나갔네요!!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주부터 더 추워진다는데 옷 두껍게 입고 다니시고 아프지 마세요 작가님!저능 도서실에 들렸다가 요거프레소 갈꺼지롱ㅇ 헿 다음 화에서 뵈요 하트 ♡

[독자118]

진진❤️이에요!
지민아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얼마나 충격이 컷을까ㅠㅠㅠ맴찢 이제는 남자로 자신을 위해 살아갓으면 좋겟어 지민아

[독자119]

아 ㅠㅠ 글을 보면 볼수록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새아빠가 제 생각보다 훨씬 더 나쁜 사람이었네요 진짜 너무 나빠요 그래서인지 지민이가 더 불쌍하고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ㅠㅠ 이제 지민이와 꽁냥대는 걸 볼 수 있나요! 작가님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독자120]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ㅡ박지민 마음아파ㅠㅠㅠㅜㅜㅠㅜㅠㅠㅜㅠ

[비회원72.118]

새우튀김입니다! 지민이가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지...다음편도 너무 기대되요ㅠㅠㅠ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독자121]

토마토마에요~설마 했는데 진짜 그러니까 더 충격적이고 맘찢이네요ㅠㅠㅠ그 조그마하고 약한 아이를 때리고 괴롭힌걸로는 모자라서 엄마까지ㅜㅜ지민이도 엄마밖에 없었지만 엄마한테도 지민이가 전부였을텐데 저렇게 말하면서도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ㅠㅠ

[독자122]

아 진짜ㅡ새아빠 진짜 답없는 인간이네요
여자였던 지민이를.탐하려 했다가 여자거.아니니 버린다?.와 진짜.새상에 그런 쓰레기가.또있을까요. 진짜 지민이가.얼마나 큰 강처릉 가지고 살아왔는지, 여장이.어떤 의미인지, 어머니가 어떤 존재인지.알 거 같아요.. ㅠ

[독자123]

민빠답없이에요 지민이랑꽁냥꽁냥해라! 지민이와여주의러브라인을응원합니다

[독자124]

태태요정이에요ㅠㅠㅠㅠ 지민이가 이런 과거가 있었다니... 정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속상하고 마음아프네요ㅠㅠㅠㅠ

[독자126]

닭갈비7인분입니다ㅠㅠㅠ저번화부터 불안불안했었는데 결국...저 새아빠라는 사람이 사람답지 못한 일을 했네요ㅠㅠㅠ지금 밝게 있어줘서 너무 고마어여ㅠㅠㅠㅠ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독자127]

꿀링이에요!!
방금1편읽고 2편읽었는데
진짜 저남자분 하ㅏㅂㄷㅂㄷ 지민이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글이 어설프다니요!!전혀 그렇지않아요..전 쓰라고 해도 못쓰는데..ㅠㅠㅠ 작가님 금손!!앞으로도 기대하고 잇을게요!!!!

[독자128]

닭갈비에요 지민이 진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ㅠ진짜 마음아프네요ㅠㅠㅜ

[독자129]

초코송이예요. 혹시나, 혹시나 하고 생각하다가도 설마하고 넘겼던 생각이 그보다도 더 큰 그림자로 나타났네요. 그런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또 그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그를 대햐주어야 할까요. 그 아버지는 어떤 삶을 살았길래, 어떤 환경에서 자랐길래 그렇게 자라서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어 냈을까요.
....아, 참 기분이 나빠요. 이게 그저 소설이면 좋겠지만 실제로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또 우리가 하는 조치는 그저 가해자를 처벌하는 것이라 이미 피해자가 나온 후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가해자가 이렇게 되기 전에 그에게 더 좋은 환경이 제공되었다면 조금은 변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독자130]

요망개에요. 지민이가 여자가 될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지금의 지민이를 드디어 보게 되었네요... 읽은 저도 맘이 찢어질거같은데ㅜㅜ 작가님은ㅜㅜㅜㅜㅜ 글 잘 읽고 있어요~

[독자131]

호시기호식이해입니다 지민이에게는 정말 큰 상처가 있었네요 지민이 과거를 다 알고나니까 정말 먹먹해지는게 너무 몰입했나봐요흐흐ㅡㅠㅠㅠ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비회원149.37]

도화입니다
오늘 편은 마음이 많이 쓰리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증오하는 마음이라, 참 모순되면서도 어떻게 보면 가장 증오하기 쉬울 상대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지민이를 위해서 였지만 결국에는 계속해서 상처만 남게하는 잘못된 선택이었어요. 그치만 그게 정말로 어쩔수없었고, 그 당시에는 최선의 방안이였을거라는게 많이 착잡합니다.
처음 만나 자신을 거둬준 석진이가 지민이한테는 소중한 존재로 각인되었을거같아요. 여주를 만나 지민이가 조금은 행복해졌길 빌어봅니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

[독자132]

아ㅠㅠㅠㅠ진짜폭풍눈물흘렸어요진짜ㅠㅠㅠㅠㅠ작ㄱ가님글솜씨가진짜ㅠㅠㅠㅠㅠㅠㅠ아장난아닙ㄴ니다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지민이안타까워서우짜ㅠㅠㅠㅠㅠ

[독자133]

허블입니다:)
지민이 너무 안쓰럽네요ㅠㅠ 여자로 살아갔던 남자로 살아갔던 지민이에게는 상처가 남을 수 밖에 없었군요.. 가슴이 먹먹해져요.. 마침 딱 브금이 끝날때쯤 글을 다 읽어서 몰입도 잘 됐구요ㅠㅠ 음악 너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들을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독자134]

빠밤입니다~ 많이 아픈 과거네요 새아빠라는사람이 참....

[독자135]

몬무이에요 궁상맞게 왜 눈물이 나는지... 애기 지민이.....ㅠㅠㅠㅜ 아 괜찮다. 너 잘못이 아니다.. 이 말이 왜이렇게 찡할까요.... 저렇게 아픈과거는 다 잊었으면...

[독자136]

치즈입니다. 항상 작가님이 앞 뒤로 써주시는 글귀를 읽고 좋은 글귀가 있다면 일기에 적어두곤 하는데.. 마지막 글귀에서 울컥했습니다.
지민이를 보통 아이들 처럼 키우기 위해 그런 선택을 하게 된 엄마, 지민이를 지키기 위해 도망가라고 했을 때의 엄마의 심정 이런 부분이 저에겐 특히나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등장하는 인물들 모두 아픈 과거가 있기 때문에 참 마음이 아픕니다. 00과 다른 멤버들을 통해 그런 아픔이 조금은 치유되었으면 하네요..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독자137]

드라이기에요 지민이 새아빠 ㅂㄷㅂㄷ..어린애한테 그런 더러운 짓을 하다니 화나네요 지민이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요ㅠㅠㅠ

[독자138]

여름밤입니다 저번 편을 보면서도 지민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 갔었는데 오늘 글을 보니까 이제까지 지민이가 살아준 게 정말 고맙네요
말이 끊기긴 했지만 석진이가 지민이가 살아갈 수 있는 틀을 잡아준 거겠죠?
뜬금없긴하지만 여주를 처음봤던 그 날도 그랬던 것처럼 다정한 목소리로 차갑게 말을 내뱉었을 석진이가 보고싶네요
이번 화에선 정말 제가 코멘트를 다는 것자체가 너무 힘들어요 제가 겪은 일도 아닌데 한 문장 넘어갈 때마다 숨이 턱턱 막히고 브금도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라서
정말 동굴속에 라이터 하나들고 헤매는 기분이예요 그 날 이후부터 지민이는 얼마나 오래, 성냥 하나없이 동굴 속을 헤맸을까요
나머지 아이들의 과거가 밝혀지지않아서 모르지만 나올 때마다 이러면 저 진짜 읽다가 기빨려서 탈진할 거 같아요
이렇게 읽기만 해도 힘든 글을 어떻게 쓰셨어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이렇게 지민이의 과거로 시작해서 포옹으로 끝났으면 다음 화의 분위기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도 꽁냥꽁냥 미유미유같은 분위기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올려만주세여ㅎㅎㅎ
오늘도 완성도높은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애정을 드립니다 (제 애정이 쓸모있을지 모르겠지만...) 아프시마시구요 사랑합니다♥

[독자139]

뚜르르예여 아..새아빠 어떡하죠..?뚜맞해야될거같은데..(분노)지민이도불쌍하고ㅜㅜㅜ이제여주랑행복할일만남은거같아요므흣므흣

[독자140]

아진짜슬프네요...ㅠㅠ...
작가님 글 잘읽구갑니다
노래랑들으니까더슬퍼요...

[독자141]

작가님 망고마이쩡이에요 ㅠㅠㅠㅠ 진짜 새아빠 뭐죠 진짜 한 대 말고 진짜로 좀 맞아야 될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아 진짜 지민이 너무 짠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가 왜 여장을 하는지 이유를 알면서도 아... ㅠㅠ 넘나 슬픈 것... ㅠㅠ 그래도 이제 꽁냥 꽁냥 거리는 것만 남은 건가요 진짜 좋네요 하 작가님 사랑해요 진짜 이거 대작될 줄 알았어요...

[독자142]

와 진짜 이번편 소름이네요. 지민이 여장이 그렇게 밝혀지다니 새아버지가 속에 검은것이 있다더니 와 진짜 화가나고 여장을 시킨이유가 대충
알것같네요 .ㅜㅜ 지민이랑 엄마가 맴찢이네요ㅜ 지민이는 달아났지만 엄마는 ...후 작가님
진짜 이번글은 대박이에요.저런 아이디어 멋져요!

[독자143]

쥬스에요!!!ㅜㅜㅜㅜ이번 편은 너무 화나고 슬프네요ㅜㅜ지민이한테 이런 과거가 있었다니ㅜㅜㅜ 진짜 저 남자는 천벌 받았으면 좋겠네요ㅂㄷ 지민이가 넘나 안쓰러워여ㅜㅜㅜㅜㅜㅜㅜ

[독자144]

매일 작가님 글이 올라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드디어..(두근) 제가 감히 조직물 중에 최고인 것 같다고 말씀 드려도 될런지 ㅠㅠ 브금도 너무 좋고, 글에 점점 빠져드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독자146]

바지미입니다! 와ㅠㅜㅜ 진짜 지민이한테 이런 과거가 있었는지 몰랐어요 작가님이 구사를 정말 잘 하셔서 몰입이 잘 되서 정말 저도 기분이 더러웠어요ㅠㅜ(욕 아닙니다! 칭찬이에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ㅠㅜ) 쨋든 글 잘 읽었습니다!

[독자147]

어궁우리지밍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일이있었가니 ㅜㅜㅜㅠㅠㅜ

[독자148]

요절복통이에요ㅠㅠㅠㅠㅍ아진짜지민이ㅠㅠㅍㅍㅍㅍ지민ㅇ때문에너무애리네요가슴이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ㅍㅍㅍ

[독자149]

하 대박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진짜 힘들엇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50]

상처에요. 좀 많이 충격적이네요.. 저번 편에서의 마지막 말이 아직도 머릿속에 맴돕니다 아직 어린 나이의 지민이가 저런 감정들을 느꼈어야 했는지 ㅠㅠ 분위기상 저런 이미지로 나올 건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새아빠 진짜 치가 떨리네요 아이한테까지 꼭 손을 뻗었어야 했을까, 엄마와 살기 위해 여장을 해야 했던 지민이도 불쌍하고 지민이의 어머니도 불쌍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ㅠㅠ

[독자151]

예원입니다 작가님!!! 아 진짜 우리 지민이... 나쁜 사람 ㅠㅠㅠㅠㅠㅠㅠ 나쁜 아빠가 지민이한테 한 짓만 생각해도 치가 떨리고 부들부들 떨려요... 나쁜 사람 더러운 사람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 지민이는 얼마나 큰 상처를 안고 살았을까요 여주도... 여주가 제일 안타까워요 이렇게 위로와 진심을 건네는 사람이 없으니... 맘이 찢어지는 지민이 번외였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독자152]

디셈버에요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가요 다음편 기대되요ㅠㅠㅜㅠㅠㅠㅠㅠ

[독자153]

아후...지민이ㅠㅠ얼마나힘들었을꼬ㅠㅠㅠㅠ아휴엄마도너무안타깝다ㅠㅠㅠ새아빠에휴...ㅠㅠㅠㅠ여주가지미닝잘위로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옹

[독자154]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아빠 진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55]

엄마라는사람은 진짜 자싯이 최우선인가뵈요 모은엄마는 왜 꼭 자길 희생해야만했는지 알것같기도하고

[독자156]

와.....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자지민이어머님도행목하셨으면좋겠다ㅠㅠㅠㅠㅠ

[독자157]

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요ㅠㅠㅠㅠㅠ 작가님도 쓰시느라 힘드셨겠어요8ㅅ8

[독자158]

망개쿵떡집입니다.브금과 함께 글의 분위기가 충충해요 지민이 과거가 끝나는데 여주나 지민이 둘다 참 찌통인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ㅜㅜㅠ

[독자159]

작가님의퀄리티는 지상쵝오 ♥♥♥ 지민이에게 그런 아픔이있었다니 ㅠㅠㅠ 스토리하나하나 다 연상이될만큼 작가님 필력짱짱

[독자160]

셀럽입니다 지민이, 엄마 그리고 새아빠 사이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게 당연히 지금의 지민이에게는 큰 영향을 줄 수밖에없었던것 같아요 지민이가 다시 엄마를 찾아갔던 그 부분은 언제봐도 참 찌통이에요 지민아 아프지마 도토도토잠보..! 언제쯤 상처가 다 나아 아물 수 있을지..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독자161]

저런...저런나쁜..... 하... 사실 왜 의처증이 있는 남자때문에 지민이가 여장을 해야햇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큐앤에이가 올라와있더군요!! 보러가야겠어요 ㅎㅎ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ㅠㅠ 너무 마음아프네여...

[비회원155.152]

태태침침입니다 작가님 ㅠㅠ
보는내내 마음아파 죽는즐알앗어여ㅠㅜ
지민이 새아빠가 너무미워서 너므너무밉네여ㅠㅠ
아픈지민이 이제 많은친구들과 여주가잇으니까
상처가 점점 나아지길 바랄뿐이에요ㅠㅠ
화를 거듭할수록 더더 궁금해지는 작품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많이 남은 이야기들 기대하게씀미당 작가님 항상 고마워요..♡

[비회원249.65]

난쟁이에요! 지민이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 어째ㅠㅠㅠㅠㅠㅠ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잘 보고 가요 작가님!

[독자163]

낑깡입니다!
아 지민아ㅜㅜ 진짜 예상은 대충했는데....
오늘도 잘읽었어요!!

[독자164]

글 재밌게 보고 있어요~

[독자165]

오늘 정주행했는데 너무 재미써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66]

진짜 새아빠가 너무나 큰상처를 안겨줬네요.. 완전 니쁜사람...진짜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가 있죠?? 작은아이가 뭔 잘못을 했다고 저렇게까지..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여ㅜㅜㅜㅜ

[독자167]

꾹아가 입니다♡♡ 생각은 했지만 예상보다 더 더욱 질 떨어진 새아빠란 사람이네요.. 지민이는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요 또 얼마나 큰 상처가 남았을까요ㅠㅠ 어린 아이가, 어린아이를ㅠㅠㅠㅠ 그 작은 아이를 탐하려 하던 그 자체가 정말 더러운 사람이에요.. 남아있는 엄마 생각에 편치 않았을 지민아ㅠㅠㅠ 다음편부터는 꽁냥꽁냥 꼭 넣어주시는 거에요 약속한거에요ㅠㅠ 이번편은 울다 가는것 같네요 흐어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독자168]

현이에요 ㅠㅠ
와 혹시나 혹시나 했었는데 세상에... 저런 사람이였다니 ㅜㅜ 무언가 안쓰러워요 많이
엄마께서 무슨 생각으로 받았나 싶기두 하구 그냥... ㅠㅠ 에구 ㅠㅠ 오늘 글도 작가님 필력에 감탄하구 갑니다 진짜루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사랑해요!

[독자169]

망개떡네방앗간이에요 ㅠㅠ 혹시... 에이 설마....아니길 빌었는데ㅠㅠㅠㅠㅠ새아빠는 천하의 나쁜놈이 맞았구요ㅠㅠㅠㅠㅠㅠ갓 태어난 아기새가 살려고 아등바등 거리는거 같아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 우리찜니ㅠㅠ
찌민아 그 상처 잘 아물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 아이구ㅠㅠㅠㅠㅠ

[독자170]

코코볼이에요! 자까님....오늘도 전 발리고 갑니다...네....누텔라에요 전..

[독자171]

진짜 마음고생했겠어요......과거가 생각보다 어둡네요...ㅠㅜㅠ

[독자172]

아 지민아....ㅠㅠㅠㅠㅠㅠ 진짜 마음이 아프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73]

아..진짜 너무 불편해서 사실 똑바로 읽지못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다행인건 여주랑 지민이랑 어쨌든 둘의 상처도 엄마라는존재로부터 온거지만 둘의 위로와 그런 감정공유...?를 할수있게해주는 역할을하네요.....맘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잘 치유되기를...ㅜㅜ

[독자174]

작가님 자몽쥬스에여...와 진짜 퀄리티 대박이에요....보고 소름돋았어요 지민이랑 지민이엄마가 너무 불쌍하다고 든 생각이 먼저였고 그 다음에 그걸 진짜 세심하게 최대한 깔끔하게 커버하려고 한 작가님의 필력에 또다시 소름...그리고 브금 완전 잘어울려요 진짜 감정이입하면서 봤어요....ㅠㅠ

[독자175]

동그레에요! 와 저 쓰레기....와ㅠㅠㅠ지민이ㅠㅠㅠ우리지미니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어린나이에 알지 말아야 할것들을 다 알고 너무 일찍 세상을 알아버린거 같아 마음아파요ㅠㅠ

[독자17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118.253]

☆이현☆입니다! 지민이의 과거를 더 자세히 알게된 편인 것 같아요ㅠㅠ 아 새아빠 너무...소름끼치네요 여주로 인해 지민이의 상처가 아물었으면 좋겠어요ㅠㅠ오늘도 글 잘읽고 갑니다:)

[독자177]

골드빈이예요ㅠㅠㅠ 자기전에 급히 댓글 남깁니다ㅠㅠㅠㅠ 짐니 과거가 이제야 끝이 낫네요ㅠㅠㅠ 저범편은 그래도 어느정도 생각을 했던건데 이렇게 까지 악질일거라곤 생각못햣어요ㅠㅠㅠㅠ맘이아파요ㅠㅠㅠ 잘읽고갑니다ㅠㅠㅠ항상감사해요ㅠㅠㅠ

[독자178]

아유ㅠㅠㅠㅠ지민이 과거가 참ㅠㅠㅠㅠ얼마나 상처가 컸을까ㅠㅠㅠㅠ 작가님은진짜 배경음악선택도 잘하세요ㅜㅜ짱ㅇ 분위기랑 완점 맞아요ㅠㅠㅠ

[독자179]

와진짜..ㅋ.....남편이라는작자가저렇게더러운사람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말이안나온다

[독자180]

아..지민이 이런안타까운사연이..여주가 힐링에주러아ㅠㅠㅠㅠㅠㅠ

[독자181]

오하요곰방와이에요! 미쳤...넘나 안쓰럽..남편 어느정도는 그럴거라생각했는데 이정도일줄이야..브금때문에 더 집중이 되네요ㅠㅠ역시 작가님글ㅠㅠㅠ재밌게 읽구가요 오늘도ㅠㅠㅠ사랑함니다

[독자183]

진짜 글 너무 재미있어요 ㅠㅠ 항상 보면서 느끼는 건데 글이 담고 있는 것이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재미있어요 이런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독자185]

정주행 완료했어요 그냥 너무 감정이입이 잘되는것같아요 진짜 너무 마음아리다 진짜 먹먹하다 ㅜㅜㅜㅜ 아 감히 타자로 제 심정을 표현하지는 못하는데 진짜 괜찮다는 말 저 한마디면 되는데 왜 내가 다 진짜 아 후.. 진짜 ... 고생많았어 지민아 ...

[독자186]

복동에요!!!흐어유ㅠㅠㅠㅠㅠ지민이새아빠너무했어진짜ㅠㅠㅠㅠ상처가얼마나컸을까지민이ㅠㅠㅠㅠㅠ허으 잘보고갈게요

[독자187]

지민아ㅠㅠㅠㅠ이진짜 ㅠㅠ어떻기 사라이 저럴수기있지

[독자188]

아흐으ㅠㅠ 지민이 너무나 불쌍해라..ㅠㅠ 대충 예상은 했지만 작가님 문체로 글을 마주하니까 또 느낌이 더 깊게 다가오네요ㅠㅠ

[비회원120.178]

쿤데라입니다. 그래서 지민이 어머니가 눈치를 채고 여장을 시켰군요ㅠㅠ 도망치라는 말에 상처받는 지민이를 보는것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글 잘읽었습니다 다음편 기다릴게요.

[독자189]

#V에요.. 지민이어머니의 마음도 이해가 가서 너무나도 마음아픈 이야기네요... 내 아이만은 행복하길바라며... 너무나도 힘든결정이였을텐데.... 그냥 아빠가 너무나도 나쁜 사람이네요...ㅜㅜㅜ 부디 지민이에게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길..ㅠㅠ

[비회원87.139]

태꿍망개
지민이의 과거는 정말...ㅠㅠ 큰 상처네요 의처증보다 더한 게 있었다니...ㅠㅠㅠㅠ
항상 연재 느리다하시지만 너무 잘보고있어요 분량 정말 말도 안되는것..♡ 오늘도 잘보고 가요!

[독자190]

우리 지민이ㅠㅠㅠㅠㅠ속상해라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새아빠진짜 .....(비속어) 저런인간은 진짜 살려두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ㅜㅠㅠㅠ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ㅜㅜ침침ㅠㅠㅠㅠㅠㅠㅠㅠㅜ

[독자191]

0207입니다! 아 이어렇게 음 지민익과거를 다든게되니까 뭔가 지민이가 되게짠하고 실제라며뉴옆에서 정말괜찮다고 다독여우고싶어요..

[비회원184.46]

리히뀽이예요!!ㅠㅠㅠㅠ이번화는 너무 슬프면서 되게 안쓰럽네옆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요즘 힘든일 있어서 되게 기분도 꽁기꽁기한데 지민이에게 해주는 괜찮아 너의 잘못이아니ㅇ라는 말듣고 감정이입해서 괜히 울컥했어요 ㅠㅠㅠㅠㅠㅠ진짜위로받는기분?항상 말하지만이런글 써주셔거 사해요

[독자192]

풀 / 이런 미친..미친 아버지; 진짜 봐요 의처증 정도가 아니야... 그냥 여자라면 미치고 남자라면 배척하는 그런 싸이코 더이상 말을 ... 하 ... 지민아 그래도 살아줘서 도망쳐서 다행이다. 고마워...

[독자193]

지민이가 많이 아파요..ㅠㅠㅠㅠㅠ 여주가 지민이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것 같아서 다행잉에요

[비회원248.197]

작가님 저번 편에서 [박지민]으로 암호닉 신청했던 한 여고생입니다. 이번 편까지 보니, 저번에 집에 들렸다 상처투성이가 된 지민이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네요. 지민이의 상처를 어루만져줄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해보여요..ㅠ

[독자195]

지민이가 너무 어렸을 때 큰 충격을 받았네요ㅜㅜㅜ계속 가슴속에 담고 살았을 지민이가 너무 안쓰럽네요ㅠㅜㅜㅜㅜ 슬퍼하면서 읽다가 마지막에 '아프지 말거라, 그거면 됐다.' 에서 뭉클했어요. 어머니께서 지민이한테 하는 얘기같았어요..여주가 지민이를 잘 위로래줬으면좋겠네요ㅠㅜ

[독자196]

지민이가 많이 힘들었겠어요... 어쩌면 좋..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지민이도 얼른 트라우마를 극복헀으면 좋겠어요!

[독자197]

과메에요 지민이의 과거에 저런일을 겪었었군요..ㅠㅠㅠㅠ 이번편은 조금 전보다 슬픈거같아요 빨리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8ㅅ8

[비회원225.126]

저번 편에 암호닉 신청했었던 [이구]임다! 지민이가 어린 나이에 받았을 상처들을 생각하니 마음 한켠이 쓰라리네요... 힘들었을 지민이를 꼭 안아주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저녁입니다ㅠㅠ

[독자198]

지민이가 얼마나 아팠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지민이에게 힘이되어줄수있어서 다행이네요

[독자199]

블락소년단이에요 지민이의 과거가 정말로 안좋았네요 ㅜㅜㅜㅜㅠㅠㅠ 저 새아빠 진짜 더러...워 ....ㅠㅠㅠㅠㅠㅠ우리 지미니 혼자 맘고생 심했겠어요 ㅠㅠㅠㅠ

[독자200]

우리 지민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ㅠㅠㅠ 얼른 서로 잘 됐으면 좋겠네요. 힘들지마라 얘들아 ㅠㅠ

[독자201]

지민이ㅠㅠㅠ 몸도마음도 다 이파보이네요ㅠㅠ 상처가 다 치유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지민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ㅠㅠ

[독자202]

침침 ㅠㅠㅠㅠㅠ울지마ㅠㅠㅠㅠㅠㅠ안타깝다 아니쥬침침이떠오르는건나뿐인가여?ㅠㅠㅠㅠ

[독자203]

밤공기에요 지민이의 상처가 너무 깊네요ㅠㅠㅠ새아빠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죠ㅠㅠㅠㅠ여주가 지민이를 잘 보듬어줬으면 좋겠네요

[독자204]

버블링입니다 지민이 얼마나 힘들고 맘고생했을까ㅠㅠㅠㅠㅠ새아빠 정말....ㅠㅠㅠㅠㅠㅠ

[독자205]

밤비에요. 음, 지민이가 많이 어두웠구나. 과거가그냥 여기 나오는 주인공들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그냥 행복했음 좋겠어요.

[독자207]

맹공자 아짜증나ㅠㅠㅠㅠㅠㅠ저놈의 새아ㅏㅡ바 자식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짐나ㅠㅠㅠ

[독자209]

와..진짜정주행했어요..아ㅜㅜㅜ너무좋아요 글대박..ㅠㅠㅠ

[독자210]

홍시입니다!잠을 일찍 깨버려서 시간때울겸 들어왔는데 알람이 떠있어서 놀랐어요 이번화의 지민이의 과거가 너무 안타깝네요..여주가 지민이에게 밝은 빛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어요

[독자211]

새아빠...ㅂㄷㅂㄷ.......도라이아니야 저....ㅠㅜㅜㅜㅜ다들 진짜 무거운 과거들을 가지고 있어서 안타깝네요...상처가 곪았을 지민이를 치유해 줄 여주를 구하며..

[독자213]

오늘도 너무잘읽고갑니다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독자214]

짐잼쿠입니다. 지민이는 엄마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삶을 포기한 것 같은데 저런 새아빠를 만나서.... 그동안 몸과 마음 모두 다 힘들고 지쳤을 거 같애요ㅠㅠㅠㅠ 그 상처와 아픔을 잘 알 수도 없고 또 위로한다고 위로되는게 아니겠지만 여주를 만나 지민이가 그래도 조금이나마 숨 쉴 곳을 찾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비회원173.90]

꿀

저 새아빠라는사람은 뭐하는인간이래요 ? 욕나온다.. 어린지민이가 그곳을 피해 엄마를 두고 나왔을때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ㅜ 하 .. 마음이 착잡해지네요
처음엔 그래도 살인을 저지르고 그런 조직? 같은 생활을하는곳에 여주가들어가서 걱정이됐는데 아직 다른 멤버들얘기를 알진 못하지만 이렇게 상처투성이인 아이들을 ㅠㅠㅠ 참 ...
그리고 마지막에 작가님 욕구도 푼다는말 ...^^ 기대할게요 ^^!! ㅋㅋㅋ오늘도 잘 봤습니당 !

[독자215]

아 지민아ㅠㅠㅠㅠ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 빨리 꽁냥꽁냥해주세요ㅠㅠ

[독자216]

안녕하세요 까까에요 아침부터 이글을 읽고있자니 진짜 먹먹하네요..ㅠㅠㅠ 지민이랑 여주랑 서로 잘 보듬어줘서 둘다 서로한테 힘이됐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독자217]

이번화 정말 소름끼치고 눈물이 나네요 ㅠㅠ
어린지민가 겪었을 고통과 상처...
왜 여장을 하고 나타났고
여주가 말을 안걸어오자 불안해하던 모습들
모두 겹쳐지네요ㅠㅠ
안타까우면서도 슬픈 과거사
감정이입이되서 가슴이 쿵쾅거리네요
나쁜 새아빠같으니라고!!!!!

작가님 글솜씨에 또 한번 놀래고 가네요!
좋은글 계속 써주세요
신작알림해놓고 보러올게요♥️

[비회원13.61]

3450이에요! 으익ㅠㅠㅠㅠㅠ설마설마했는데 진짜였네여....지민이..8ㅅ8 이제 과거에서 벗어나서 남자로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독자219]

텔레토비입니다..새아빠가 어떤사람일까 생각은했지만 이정도로 나쁜인간일줄은 생각도 못했네요..지민이가 저런 아픔을가지고있으면서 현재씬에서 밝게 자라준게 너무 고맙네요ㅠㅠㅠ 그래도 아직 상처가 많을테니 여주나 다른멤버들로인해서 잘 보듬어지길 바랍니다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글 너무 감사하고 주말 잘보내세요..!!

[비회원109.211]

비니입니다!
지민이가 과거에 저런일을..!ㅠㅠㅠㅠㅠ지민아.행복하자ㅜ!

[독자220]

발꼬락입니다... 저 새아빠 안좋은 건 자기가 다 하고 사네요. 망할 인간. 지민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ㅠ 엄마를 위해서 말도 못하고 혼자 참고. 엄마랑 떨어지게 되고ㅠㅠ 앞으로 멤버들이랑 여주랑 같이 오순도순 살면서 행복하길 바래요ㅠㅠ 잘 읽고 갑니다!

[독자221]

저 진짜 눈물 한방울 또륵 했어요 넘나 슬픈 것... ㅠㅠㅠㅠㅠㅜ지민이 밝은 얼굴 뒤에 아픈 과거가 있었네요 새아빠에 대한 지민이의 공포를 정말 잘 묘사하신 것 같아요 새삼 놀라고 갑니다...

[독자222]

진짜 이번편은 눈이 찌푸려질정도로 너무보기힘들었어요 지민이에게이런상처가있고.. 이렇게심각한일인줄 몰랐어요...그 새아빠라는분 새아빠라고도 부를 가치도 없는사람... 지민이에게 너무 큰상처가된거같네요 그냥 너무슬프네요...

[독자223]

마틸다예요 ㅠㅠㅠㅠ 지민이가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요 ㅠㅠㅠㅠㅠ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ㅠㅠㅠ! 마지막 말이 지민이에에 하는 말 같고 퓨ㅠㅠ

[독자224]

꾸기쿠키에요ㅎ 이렇게 지민이의 과거가 밝혀졌는데 의처증은 정말 무서운 병이군요ㅠㅠㅠ 말만 들어봐서 검색해보니까 진짜 지민이가 상처를 많이 받았을 것 같아요ㅠㅠ 암튼 오날도 잘 보고 갑니다!

[독자225]

초딩입맛이에요 아 지민아ㅠㅠㅠㅠㅠ지민이도 여주도 둘 다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독자226]

빠네빠네에요...지민이ㅠㅠㅠㅠㅠ서로 상처치료해주면서 꽁냥꽁냥하는날이 왔으면!

[비회원192.241]

솔릭입니다!!
엉엉 지민이 너무 짠해요...나머지애들도 다 저런 말못할사정이 있는거겠죠
여주가 잘 보살펴줬으면좋겠네여..

[독자227]

꾸루입니다.!지민이..저렇게안타까운 일이있는지 몰랐어요...ㅠㅠㅠㅠㅠㅠ이제지민이도 여주와같이 힘들었던 기억잊고 행복해졌으면좋겠어요ㅠㅠ

[독자228]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여주의 위로가 제발 지민이에게 좋은 위로가 되기를 ... 참 세상에는 악마가 많아요 상상도 못할 정도로

[독자229]

지민아ㅠㅠㅠㅠㅠ 그런과거가있었구나ㅠㅠㅠㅠㅠ어린아이가 얼마나 상처받았을까ㅠㅠㅠㅠ

[독자230]

소녀에요ㅠㅠ아 지민이 진짜 안타까워서 어떡해요ㅠㅠ그 어린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조차 안가요..ㅠㅠ

[독자231]

흐에엑......... 지민이 안타까워서 어떡해 진짜ㅠㅠㅜㅜ 이제는 그만 아팠으면 좋겠어요...

[비회원70.209]

와...마지막 말 보고 진짜 울컥했어요... 그거면 됐다고... 지민이도 지민이 엄마도 너무 안타깝고 여주도 엄청 안타까워요ㅠㅠㅠㅠ그말이 얼마나 듣고싶었으면..ㅠㅠㅠㅠ

[독자232]

와시..ㅜㅠㅠㅠㅠㅠㅠ지민이..정전국이에요! 지민이한테 그런 .....몹쓸일이있었다니.. 엄마가 행복하면 된다고 그 어린나이에..여러가지생각이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152.139]

❤️슈가형❤️이에요ㅠㅠㅠㅠㅠㅠ
지민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혼자얼마나힘들었을까ㅠㅠㅠㅠ새아빠라는 사람이..마지막 노래가사찡하네요ㅠㅠㅠ

[비회원114.223]

사스가민군주님입니당 지민이 과거가 끝이 났네요 지난편 보면서 설마설마 했던게 진짜였을줄이야..어린나이에 거생한 지민이도 안타깝고 지민이를 위해서 결혼했지만 결국 저렇게 된 어머니도 안타깝고 참 그렇네요 이제 여주가 달래주면서 서로 힐링해갔으면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용

[독자233]

지민이가 많이 속이 아팠던 아이군요ㅠㅠ 지민이가 여주에게 위로받은거 같아 다행이예요ㅠㅠ

[독자234]

지민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얼마나 힘들었을까.. 여주도 그렇지만 다 각자 사연이 너무 마음아픈거같아요..오늘도 잘보고 가요 작가님!

[비회원214.25]

작가님 우니꾸기예요! 지민이가 이렇게 아픈과거를 가지고 있을지 몰랐어요ㅠㅠㅠㅠ 그래도 여주와 아이들이 지민이에게 위로와 힘이되는 존재겠지요ㅠㅠㅠㅠㅠ오늘도 스토리랑 작가님 필력에 감탄하고갑니다ㅠㅠㅠ 지민이처럼 다른아이들도 지금 이렇게 살인자가 되기까지 아픈과거를 가지고있지않을까해서 마음이아파요ㅠㅠㅠㅠ항상좋은글감사드려요ㅠㅠㅠㅠ작가님 글 New뜰때마다 얼마나좋은지몰라요ㅠㅠㅠ요즘 감기유행이던데 조심하시구요♡

[독자235]

청춘입니다. 지민이한테 이러한 사연이 있는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이렇게 아픈 사연이 있었다니.. 어린 나이에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ㅠㅠㅠ 여주도 지민이도 옛날의 기억을 얼른 극복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독자236]

현지짱짱이에요 지민이한테 이런 사연이 있었다니ㅜㅜ 정말로 맘 아프네요ㅠㅠㅠ어린나이에ㅠㅠ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씨도있고ㅠㅠ 지민이같이 착한애가 어딨어요ㅠㅠㅠㅠ 지민이가 얼른 옛날 안좋은 기억들을 잊었으면 좋겠네요ㅜㅜ!! 오늘도 재밌게 읽다가 갑니다!!

[독자237]

체니체니첸입니당ㅠㅠ
지민이과거가슬프다고예상은했는데이렇게슬플줄은...ㅠㅠㅠ빨리행복해졌으면좋겟어요ㅠㅠㅠ

[비회원8.160]

창문너머할매에요 지민이에게 그런 과거가 있었다니... 새아빠 정말 요 지민이랑 여주랑 같이 함께 있으며 서로어ㅔ게 더욱더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비회원172.155]

홉스에요! 와...진짜 의처증만있는줄알았는데 심각하네요..지민이가 너무불쌍해요ㅜㅜㅜㅜㅜㅜ

[독자238]

오 지민이가 생각보다 심각한 과거가 잇었네요ㅠㅠㅠㅠㅠ 제가 다 안쓰러워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는지...

[독자239]

[살구누나] 에요 지민이 아 진짜 과거편이 나오면 나올수록 진짜 안타깝고 슬프네요 그 어린 아이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자랐을지 걱정도 되고 지민이의 아픔을 여주가 잘 달래줘야 할텐데 말이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독자240]

지민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ㅠ 그것도 모르고 조금 어울린다는 생각을...(퍽) 지민아 이제 아프지 말자ㅠㅠㅠㅠ

[독자241]

방귀대왕뿡뿡이에요 지민이한테 이런 과거 있었군요.. 어린 나이에 무슨 고생인지..ㅠㅠㅠ 지민이가 이제라도 행복 했으면 좋겠네요 글 읽으면서 몰입 되서 지민이가 더 짠했던 것 같아요.. 오늘도 넘나 잘보고 갑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독자242]

작가님 안녕치킨❤️입니다 지민이의 첫번째 번외를 보고 그런 아픔을 품에 가지고 있을 줄은 몰랐는데 오늘 두번째 번외 편을 보고 정말 안쓰러웠어요 ... 앞으로 여주든 누구든 지민이를 잘 보듬어 주면 좋겠어요 유유ㅠㅠㅠㅠㅠㅠㅠ안쓰러워 안아주고싶어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요!!!!!!!!! ㅠㅠㅠ

[독자243]

eeggg에요!지민이 과거가 너무 슬프고 안쓰러워요ㅠㅠㅠㅠ이제 달달한 내용도 기대하면되는고죠?헤헤ㅔ....

[독자244]

체리블라썸 입니다 ㅎㅎ
나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사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화에 이어 이번화도 제 눈물을 글썽이게 만드시다니 !!!
Q&A 보러 갑니다 :)

[독자245]

61이에용! 하ㅠㅠㅠㅠㅠㅠ 지민이 과거가ㅠㅠㅠㅠㅠㅜ 너무나도 불쌍하고 슬프네요ㅠ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

[비회원47.115]

도손
이번편 보니까 마음이 되게 뭐랄까...측은해 지네요..지민이의 과거를 직면으로 보니까 이해도 되면서 마음이 되게 안 좋아요 지민이가 얼른 여주와 함께 살아가면서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독자246]

흐어 ㅠㅠㅠㅠㅠㅠㅠ 속인다는게지민이가 여자가아니엿다는거를 말하는거겟죠? 잘읽엇어요 ㅠㅠㅠㅠㅠ 울 짐니...

[독자247]

핑쿠몬이에여 아 진짜 새아빠라는 사람이 ..저런일이 현실에서도 뉴스로 많이 나와서 더 기분이 나빠여(작가님 글이 기분나쁘다는건 아니에옇ㅎ) 그리고 마지막 구절 너무 마음이 먹먹해여ㅠㅠ오늘편도 진짜 잘봤어요!

[독자248]

안녕재화나예요. 지민이의 과거가 알려졌네요..
지민이의 과거에 저런 일들ㅇㅣ 있었는게 안타까워요.. 그래서 여장을하고 다냤구나 하고 다 이해가 가더라구묘..지민이의 입장이 다되지는 않지만
조금이라도 해보려했는데.. 쉽지않았어요..ㅜ
작가님 필력 짱ㅇ이ㄴ걸 여기서느껴요.. 자까님 이번글도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편 기대할게요!

[독자249]

ㅠㅠㅠ 이번화에서 지민이가힘든거털어내는데 여주가 지민이의아픔을감싸는게 너무슬프고아련돋고 애잔하고 감동이랄까ㅠㅠ 엄청나네요 다른애들이야기는 어떻게풀지기대됩니다ㅠㅠ!!

[독자250]

망개!망개 입니다~ 드디어 이번화에서 지민이의 과거가 나오네요! 새아빠.. ㅂㄷㅂㄷ
이번글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독자251]

아이구ㅜㅜ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 힘들었겠다ㅜㅠㅠㅠㅠ

[독자252]

견디기 힘들었던 밤을 지민이는 엄마만을 생각하며 견뎌왔네요ㅠㅠ 잘보고가요

[독자253]

앙엉 ㅠㅠㅠㅠㅠ지민야 ㅠㅠㅠㅠㅠ내소중한지민아 ㅠㅠㅠㅠㅠㅠ

[비회원226.156]

자까님 외계고래오이입니다! 지민이의 과거는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여주가 짐니 위로해주는 것도 슬프고ㅠㅠㅠㅠ 여주의 말은 저에게도 위로가 되었던 것 같아요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가요!

[독자254]

지민이에게 이런 사연이 있었다니ㅠㅠㅠㅠㅠ 너무 안타까워요..어린나이에 얼마나 감당하기 힘들었을까ㅠㅠㅠ

[독자255]

지민이에게 여주의 위로가 도움이 되듯 여주에게도 지민이가 위로가 되어주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56]

고래입ㅁ니다!
엉엉 지민이의 과거가 이렇게 끝났네요,, 서로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으니까 서로에게 더 의지하려고 할 거 같아요,,(쭈굴 오늘도 잘 보고 가요!

[독자257]

아 진짜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짠내난다ㅠㅠㅠㅠㅠㅠ너무 안쓰럽다.ㅠㅠㅠ

[독자258]

저 꾸기에요... 아, 이번편 진짜 여태 편중에 역대급으로 슬픈 거 같아요. 지민이 어떡해... 얼른 여주가 치유해주고 그러는 부분이 나오면 좋겠다. 아, 진짜.. 너무 손 떨리고 막... 그러네여. 작가님은 천잰가여? 천재 맞져. 어쩜 이렇게 똑똑하셔 8ㅅ8 사랑해요. 다음편 오또케 기ㅏ리지디...

[독자259]

지민이...안쓰러워..........아빠라는게....아니개다개.....에휴......지민아.........아고.....

[독자260]

두부입니다
우리지민이ㅠ얼마나힘들었을꼬ㅠ내새끼ㅠㅠ 엄마죽는걸다봤다니...설정이지만 너무 불쌍하고 잔인해요ㅠ새아빠 ㅂㄷㅂㄷ...새아빠의 행방은 모르지만 지민이가 꼭 복수했으면 합니다 저런사람이 실제로있어서 더문제...

[독자261]

와나ㅣ세상에 숨도 못쉬고 읽었어요 심지어 브금이랑 글이랑 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사랑해요

[독자262]

호식이이에요
지민이의 숨겨진 과거가 이렇게 슬프다니ㅠㅠ
이제 여주한테 마음도 풀고 의지도하고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야하는데ㅠㅠ

[비회원134.117]

달조각이에요!! 지민이 새아빠란 사람.. 상상이상으로 인간 이하인 사람이었네요ㅠㅠㅠㅠㅠㅠ 지민이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지.. 이렇게 지민이의 과거시점에서 보니 그 때 지민이를 서둘러 내쫓았던 엄마의 마음도 어쩌면 조금 이해가 가네요... 어쩌면 아이를 지키고 싶었던 엄마의 마음이 아니었을지! 하지만 그래도 지민이의 마음의 상처는 그대로겠죠..? 우리 여주가 얼른 예쁘게 토닥토닥 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

[독자264]

정독했는대 진짜재밌네요 잘보고가요

[독자265]

방금 정주행 하고 오는 길입니다! 조금 더 빨리 봤으면 암호닉 신청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진짜 이거 내용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지민이아 여장한 이유가 궁금했는데 진짜 과거를 듣고 너무 슬프네요 ㅠ그래도 석진이를 만나서 다행이였네요!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독자266]

곰씨예요!! 계속 못보다가ㅜㅜㅜ 이번에 몰아서 봤는데 우리 짐니ㅜㅜㅜㅜ 엄마가 지민이를 위해서 같이 살려고 그렇게 힘들게 변장해서 살았는데 새아빠라는 사람이 그런식으로 행동을 해가지고 결국 엄마랑 떨어져서 살게됐네요ㅜㅜ 글을 읽으면서 진짜 처음으로 부들거리면서 봤어요 작가님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다음편 부터는 다시 꽁냥꽁냥을 기다리면서!! 작가님 뿅♥

[비회원100.233]

지난번에 낭자로 암호닉 신청한 독자입니다ㅜㅜ 정말 저 새아빠라는 인간 요. 추악하고 더럽고 더러워서 흙탕물보다도 탁해요. 보는 내내 화가 나고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 흘리면서 봤습니다. 그런데 또 여주가 지민이 위로하는 모습에 눙무리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번편도 역시 꿀이네요 감정이입 두번째로 잘 된 화이어요ㅜㅜㅜㅜ

[독자267]

봄봄이예요ㅠㅜ짐ㅁ니....착해....저런안좋은 과가를가지고도 예쁘게 살아주는게 고마울따름이죠..8ㅅ8..

[독자268]

지민이 진짜 힘들었겠다...어떻게 사람이 어린 아이한테 그럴 수가 있지 지민이는 그 속에서 얼마나 괴로웠을까...그래도 지금 여주가 지민이한테 힘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다ㅠㅠ

[독자269]

빈쓰
진짜 대박 작가님 대박이에요 와 몰입도가..ㄷㄷ
지민이 과거 일을 알고나니까 먹먹하네요 그 작은 아이가 저 고통을 겪었다니 얼마나 괴로웠을까요..설마했는데 새아빠가 정말.. 말 하기도 힘드네요
오늘도 잘 보고가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270]

지민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잘 읽었어요!

[독자271]

끼야아아아ㅏ아 오늘도 감사합니다 언젠가 제가 이런 식의 글을 써보고 싶단 생각이 있었는데 작가님이 제 욕구를 풀어주시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초록글 되신것도 축하드려요:)

[독자272]

지민이가 저런 일을 겪었다니ㅜㅜㅜㅜㅜㅜㅜ 애기 얼마나 맘 고생 심했을까 오구...

[독자27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아빠정말너뮤하네여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ㅠㅠㅠㅠㅠ너무불쌍햐여퓨ㅠㅠ

[독자274]

으아 ... 그런 과거가 있었구나. 근데 왜 꼭 여자아이여만 햇죠!..? ㅎㅎ... 이해력 고자껄껄...

[독자275]

숯이입니다! 뒤늦게 지민이의 남은 번외를 보게 되었네요ㅠㅠㅠㅠ 새아빠 이 나쁜사람 ㅠㅠㅠ 정말 최악중에 최악이네요 ㅠㅠㅠㅠ 지민이가 얼마나 상처받았을지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위로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네요ㅠㅠㅠ

[비회원57.70]

짐민........ 지민...아............................좋아행..............작가님......젛아해여.......

[독자276]

넌봄입니다 박지민...진짜 맴찢ㅠㅠㅠㅠㅠ 여주가 딱 문 열고 들어가서 지민이를 보듬어줘서 다행이지만... 진짜 너무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77]

헐어떡해ㅠㅠㅠ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 이제 1편만더보면된다

[독자278]

작가님ㅠㅠㅠ 정주행 했는데 왜 이제서야 이 글을 읽은건지 후회스럽네요ㅠㅠㅜ 항상 좋은 브금과 항상 좋은 이야기들을 써주셔서 감사해요 늦게봐서 암호닉 신청을 하지 못한게 많이 아쉽지만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독자279]

오타
아ㅏㅡㅠㅠㅠㅠ아ㅠㅠㅠㅠㅜ아 지민아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ㅜ걺설마ㅏㅏ했는데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ㅇ떻규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 ㅠ그래서 그 가면이ㅠㅠ ㅠㅜ아ㅠ ㅠㅠㅠ진ㅅㅁ ㅠㅠㅠㅠㅜ아ㅠㅠㅠㅠㅠㅜ진짜 그 엄마가 나한테 가라고 하면 어떡하냐고 하는 그 구절이 진짜 뭔가 ㅠㅠㅠㅠ마음이 아프네여퓨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진짜ㅠㅠㅜㅜㅜ박지민 넘 ㅠㅠㅜㅜㅜㅠㅜ넘나 ㅠㅜㅜ찌롱이야ㅠㅠㅠㅠ아ㅠㅠㅠㅠㅜㅜ왜그러냐 진짜ㅠㅠㅜㅜㅜㅜ슬프다ㅠㅠㅠ브금도 아ㅠㅠㅠㅠ너무 잘어울려서 진짜ㅠㅠㅠㅜㅠㅠ

[독자280]

아ㅠㅠㅠ 아가야.. ㅠㅠㅠㅠ지민아... 어쩜 그리 힘든 시간을 버텨왔니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

[독자281]

아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마음 아프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새아빠 왜 그러냐 진짜ㅠㅠㅠㅠㅠㅠ지민이 엄마는 대체 무슨 죄냐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

[독자282]

헐..진짜 너무 슬퍼요...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릴게요!

[독자283]

자신에게해주고싶던말이라니..ㅜㅜㅜㅠ아 너무슬퍼요 이 밤에 더 감성젖어갑니다..

[독자284]

ㅈ...ㅣ....ㅁ....ㅣ.....ㄴ.........

[독자285]

ㅠㅠㅠ진짜ㅠㅠ슬프네요ㅠㅠㅠㅠㅠ

[독자286]

와지ㅣㄴ짜 정말 대박 ㅠㅠㅜㅠ어떻게 글을 이렇게 잘쓰시나요 ㅜㅜㅜㅜㅜ완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이번편 지민이의 과걸 알게됐어요퓨

[독자287]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야 너가 지민이 좀 잘 힐링해주라줘 아가가 고생했을거생각하면 왜 내가 다 마음이 아픈지모르겠다

[독자288]

세상에...ㅠㅜ 우리 지민이ㅠㅜㅜ 새아빠 진짜 무서운 사람이네요..

[독자289]

0808아 지민이가 그런 과거를 겪었군요...!그래서 여장을...!(맴찢) 글 감사해요ㅠㅠㅠㅠ

[독자290]

헐 ㅠㅠ 지민이 과거가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 새아빠라는 사람이 ㅠㅠㅠ 이번편도 잘보고 가용!

[독자291]

지민이 진짜 찌통이라 어떡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 고생 많았어 지민아 진짜 고생 많았어 ㅠㅠㅠㅠㅠㅠ

[독자292]

지민아 ㅜㅜㅜㅜㅜㅜ 너무 아픈데 덤덤해 ㅜㅜㅜㅜㅜㅜ

[독자293]

와...ㅠㅠㅠㅠㅠㅠㅠ어렸을때 그런 고통을 겪었다니...ㅠㅠ새아빠가 너무하네요ㅠㅠㅠㅠ이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ㅠ

[독자294]

와..박지민..진짜 과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95]

아 새아빠ㅠㅠㅠㅠㅠㅠㅠ 아버지라고도 부르기 싫은 사람이네요 엄마가 없는 자신의 삶은 상상도 해본 적이 없다는 구절이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96]

어휴ㅠㅠㅠㅠ맴찢이네여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97]

박지미뉴ㅠㅠㅠㅠㅠㅠㅠㅠ 담편부터 꽁냥꽁냥이라니 핡 ㅠㅠㅠㅠㅠㅠ 좋아요 담편보러갑니나

[독자298]

지민아ㅡ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글 보다가 한참 울었어요..............여주도 그렇고 지민이도 그렇고 둘 다 너무 딱해서.......

[독자299]

라임오렌지입니다!!!!ㅠㅠㅠㅠ지민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독자300]

진짜 너무 화가 나네요ㅠㅠㅠ 새아빠란 사람.. 아니 사람이라는 말도 너무 아깝네요 그게 사람이 할 짓인가요ㅠㅠㅠㅠ 어머니랑 지민이는 또 얼마나 힘들었을지ㅠㅠ 진짜 내가 다 울컥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01]

J 마지막 글귀 읽고 울컥했어요ㅠㅠㅠ 엄마가 행복하길 바랐는데 결국엔 엄마는 불행해졌네요ㅠㅠㅠㅜㅜ 지민아 이제 행복하기만 해라 좋은 일만 있어라ㅠㅠㅠㅠㅠㅠ

[독자302]

아ㅠㅠㅠ지민이 너무 슬픈데 또 꽁냥꽁냥할거 생각하니까 기대되는데요?!?!ㅎㅎㅎ

[독자304]

새아빠 진짜ㅠㅠㅠ천벌받아야돼ㅠㅠㅠㅠㅠ지민이 너무 불쌍해요ㅠㅠ이제 여주에게위로받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독자306]

응가똥임니다 아 증말 ㅣ짐니가 어렸을 때부터 성숙한 마음을 가진 게 지짜 너무 속상해요 글고 고래는 머죠......? 멀까요...... 고래에 큰 뜻이 있는 것 같은데 아님 말구요 총 총 총 ㅎㅎ 저는 갠적으로 석진이 횽과 짐니 그것도 궁금해요 자까님 감사합니바!!!

[독자307]

지민이 숨겨진이야기 너무 안타까워요.... 슬프네요많이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308]

[현지] 아아.... 진짜 쓰요.. 사랑해줘도 아까울 아이에게 무슨짓을 하는건지..휴 답답합니다.. 비지엠도 글에 어울려서 더 가슴이 애려요..

[독자309]

정말이지ㅠㅠㅠㅠㅠ어떻게 저런 쓰레기가.....지민아ㅠㅠㅠㅠ여주가 잘 보듬어 줬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독자310]

으아....지민이가 아픈과거를 거지고 있다는 것을 예상했지만
이정도일줄은....감히 제가 상상도 못했습니다
상상하기도 미안했거든요...
그 벌레같은 더럽고 역겨운 손길에도 제엄마를 생각하며 참았을 어린날의 지민이가 안타까워요...
정주행을 하고 이제 슬슬 저도 같이 작가님의 글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비록 암호닉은 달지못했지만
너무 재미있눈 작품을 만나서 좋아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독자311]

아 지민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맴찢 진짜ㅜㅜㅠㅠㅜㅠ아 지민아 너무 불쌍해ㅜㅜㅜㅜㅜㅜ

[독자312]

지민아ㅠㅠㅠ 혼자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어ㅜㅜㅜㅜㅜㅜㅠㅜ 진짜 저 아저씨 혼꾸녕을 내버려야돼ㅜㅜㅜㅜㅜㅜ아주 그냥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독자313]

와 진짜 마음 아픈 상황이다ㅠㅠㅠㅠㅠ지민이도 그렇고 지민이 엄마도 그렇고.....어쩔수 없는 선택이였지만 결과가 너무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14]

새아빠 진짜 나쁜놈이네요 지민이한테 어떻게...근데 지민이엄마는 어떡하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

[독자315]

지민이 진짜... 아픈 과거가 있었네요 아빠가 의처증만 있는 게 아니라 좀 더러운 거 같아요 진짜 그렇게 된 이후로 지민이랑 엄마랑은 만났을까요..?

[독자316]

지민아....ㅠㅠㅠㅠㅠ 많이 아팠겠다ㅠㅠㅠ... 수고했어 아프지말아줘..ㅠㅠ

[독자317]

아... 어머니가 돌아가신 거였어요? 전에 지민이가 찾아갔을 때 어머니가 놀란 눈으로 우셨다고 한 거 같은데 아니었나 봐요 재밌게 보고 가요~

[독자318]

지민이 맴찢.... 엄마한테 자신의 부모한테 다시는 오지말라는 그런 소리 들으면 얼마나 맘아플까요.. 진짜로.. 남이 모르는 그런 .. ㅠㅠㅠ

[독자319]

어헝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진짜 새 아빠 부들부들ㅜㅜㅜㅜㅜㅜ세상에 엄마가 전부였는데 그런 엄마한테서 도망가라는 소리 듣고 지민이 진짜 맴찢 찌통ㅜㅜㅜㅜㅜㅜㅜㅜ속상해ㅜㅜㅜ그래도 여주가 괜찮다고 안아줘서 다행이지만 여주도 너무 마음 아프고ㅜㅜㅜ그냥 정말 글 분위기 쩔어줍니다ㅜ

[독자320]

두부입니다. 아 진짜 새아빠라는 사람은 아니지 사람도 아니지 와 진짜 어떻게 어린애한테 그럴 수 있지 아진짜ㅠㅠㅠ 작가님 글 처음 쓰시는거 맞아요? 아니 진짜 몰입도 대박이야 진짜 사랑해요 작가님♡

[독자321]

세상에// 저도 보다가 울뻔했어요ㅛ....작가님이 처음에 인용글로 써주시는거 볼때마나 뭔가 제가 위로가 되는것 같아요 정말로..

[독자322]

지민이 과거 너무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

[독자323]

와 지민이 과거ㅜㅜㅜㅜㅠㅜㅠㅠ여자로 변장할수밖에 없었던게 저거군요 살겠다고 발버둥치는게 찌통..

[독자324]

흐어...허.....짐..짐니가...아아...나빴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지ㅣ밍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25]

어떻게 그런 일을 견뎠을까..어린 아이가 겪었을 감정 공포가 마음을 쓰리게 하네요..ㅠㅠㅠㅠㅠ나중엔 지민이도 여주도 서로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아물길 바라요...ㅠㅠㅠㅠㅠㅠㅠ

[독자326]

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은너무슬프네여ㅠㅠㅠ 지민이랑여주가서로에게위로가되어주엇으면좋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27]

아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 ㅠㅠㅠㅠㅠ엄마 진짜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28]

진짜ㅜㅠㅠㅠㅠㅠㅠ 새아빠 너무 싫다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어어어엉ㅇ 끔찍해라ㅠㅠㅠㅠㅠ

[독자329]

됴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과거에 그런일이 있었을줄이야...행복해지기 위해서 숨겨왔었는데 그게 오히려 독이 됐던거네요ㅠㅠㅠㅠㅠ새아빠란 사람 정말 ......어떻게 어린애한테 그럴수가 있는지 정말 화가 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만 바라보며 살던 지민이가 그때 심정이 어땠을지 이해가 되면서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

[독자330]

헝..지민아ㅜㅜㅜㅜㅠ아이고...진짜ㅜㅜㅜ어떡해.. 저런사람이 새아빠라니 넘 끔찍하네요... 정주행 하고갑니다!

[독자331]

우려했던 내용이 나오고야 말았네요ㅜㅜ우리 지민니ㅜㅜ

[독자332]

아 ㅠㅠㅠㅠㅠ진짜 나쁜새아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불쌍해서 어ㅜ떡해요ㅠㅠ

[독자333]

박지민도 박지민인데 여주가 너무 불쌍해요

[독자334]

아 진짜 지민이 너무 불쌍하다...ㅠㅠㅠㅠㅠㅠㅠ어린나이에ㅠㅠㅠㅠ

[독자335]

마지막이 엄청 짠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새아빠 저런 쓰레기ㅠㅠㅠㅠ지민이가 되게 안쓰럽고 그렇네요...잘 읽고 갑니다!

[독자336]

아 진짜 ㅔㅜㅜㅜㅜㅜㅜㅜㅜ마음이 너무 아픈거 있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읽으면서 그냥 눈물이ㅜㅠ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다...ㅠㅠ

[독자337]

인간이 어쩜 저럴까요 저럴 수가 있나요 사람이, 왜 그 작은 어린아이에게 잊지 못 할 상처를 주는건지 주었던건지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에 앞서 화나는 마음이 커요 두 사람의 행복을 앗아갈 만큼이나 그렇게 큰 잘못을 저지른 건가요? 아 정말 진정이 되질 않네요 너무 화나. 주인공이 지민이 잘 어르고 달래서 지민이를 위로 하며 자신도 같이 치유 될 수 있길 바래요 그들이 잘못한것은 하나도 없으니까요

[독자338]

으아 자야되는데 정주행중 ㅠㅠㅠㅠㅠㅠ 지민이 과거가 다나왔네요 ㅠㅠㅠㅠ 안타까워라

[독자339]

지민이의 상황이 안타까워요...지민이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고 지민이 엄마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어서 그냥 이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

[독자340]

아 세상에ㅠㅠㅠㅠㅠ울컥하네요 새아빠라는 자식이 뭐 저래ㅠㅠㅠㅠㅠ변태아니야 진짜ㅠㅠㅠㅠㅠㅠ나쁜놈ㅠㅠㅠㅠㅠ

[독자341]

지민이과거너무아프다....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꽁냥해진다는다음화가기대되네요

[독자342]

헐ㅠㅠㅠㅠ 지민이가 많이 안타깝네요ㅠㅠㅠㅠ

[독자343]

아 지민아ㅠㅠㅠㅠㅠ 새아빠 진짜 미친 것 같아.. ㅠㅠㅠㅠ

[독자344]

지민이에게 이런일이 있었을 줄이야ㅠㅠㅠㅠㅠ 새아빠 진짜 나빠ㅠㅠㅠ 엄마에게도 폭력을 가했던 건가요ㅠㅠㅠ 지민이는 왜 아직까지 여장을 풀지 않고있는걸까요ㅠㅠ 못풀고 있는건가ㅠㅠㅠ 그래도 여주가 지민이를 잘 보듬어 줘서 다행이예요ㅠㅠ 정말... 지민이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ㅠㅠ
(잘 보고가요 작가님

[독자345]

너무 아파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들었을텐데 이렇게나 잘컸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46]

새아빠가 어떻게 아이에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보면서 내내 아팠을 지민이 생각을 하니 제가 다 미안하고 속상하더라구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겠지만 지민이 어머님도 너무 안쓰럽고 지민이도 너무 안쓰러워서 마음이 아프네요

[독자347]

아아ㅜㅜㅜ짐나ㅜㅜㅜㅜㅇ구ㅜㅜ괘찮우ㅜㅜㅜㅜㅜ괜찮아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작가니 존경해여ㅜㅜㅜㅇㅇㅇ어어

[독자348]

나쁜사람ㅠㅠㅠㅠㅠ지민이 맴찢 ㅠㅠ

[독자349]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세상에 저런 더러운 자싣들은....(비속어)(나쁜말)ㅠㅠㅠㅠㅠ

[독자350]

새아빠...자기가새아빠면다에요?ㅠㅠㅠㅠ애기를사랑해줄수있어야지ㅠㅠ지민아ㅠㅜㅠㅠ맴찢. .

[독자351]

아...지미나ㅠㅠㅠㅠㅠ어떠케 우리지미니한테....그런 짓을...ㅠㅠㅠㅠ하..ㅠㅠㅠㅠ

[독자35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54]

지민이는 그저 행복하고 싶었던건데 아빠라는 인간이 참...

[독자355]

지민아 진짜ㅠㅠㅠㅠ 얼마나 그 어린아이가 먾은 충격을 받았을까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었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56]

엉 ㅠㅠㅠㅠㅠㅠ지민이에게 그런과거가 있는줄은 몰랐어녀 ㅠㅠ석진아 지민이 구해줘서 넘나 고맙다!! 여주랑 행복해져라...

[독자357]

과거가너무ㅠㅜㅠㅠㅜㅜ슬퍼여ㅜㅜㅜㅜ
몇시간전부터 정주행중ㅠㅠㅠ필력bbb

[독자358]

ㅠㅠㅠ지민아ㅠㅠㅠ아카ㅠㅠㅠㅠㅠ새아빠..ㅂㄷㅂㄷ엄마가ㅠㅠ가라고 하는게ㅠㅜㅠ너무 슬펐어요ㅠㅠㅠㅠㅠ우헤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

[독자359]

아ㅠㅠㅜㅜㅠㅠㅠ진짜새아빠ㅠㅠㅠㅠㅠㅜㅠㅠㅠ지민이한테이런일이잇엇는지정말꿈에도몰랐ㅆ어ㅛㅍㅍㅍㅍ

[독자360]

아 저 새아빠 진짜스레기ㅜㅜㅠㅠㅠㅜㅜㅠㅜㅠㅜㅠㅠㅠ지민이하거 지민이엄마는 무슨 죄ㅕ야ㅠㅠㅠㅠㅠㅠㅜㅜㅜ여주가 지민이 슬픔을 달래줄수있어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하고있어..ㅇ지민이 상처 좀 보살펴줘ㅜㅠㅠㅠㅠㅠ

[독자361]

아ㅜㅠㅜㅜㅜㅜㅠ지미뉴ㅜㅠㅡ지민아ㅠㅜㅠㅜㅠ새아빠소름돋을정도로끔찍하네요ㅠㅜㅜ지민이의과거가너무안타깝고ㅠㅜㅜㅜㅠ정말고생많았네요ㅠㅠ

[독자362]

미이네요 ... 하 ... 지민아 ㅠㅠ 얼마나 상처였을까 ㅠㅠㅠ 응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유

[독자363]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ㅠㅠㅠㅠ

[비회원135.135]

아 어쩜 그리 필력이... 볼 때마다 다시 한번 다 곱씹어 보고 지나가는 글이네요 그리고 처음과 끝에 나오는 인용문구들이 정말 정말정말너무좋아요ㅠㅠ 심지어 브금도정말맘에들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독자364]

지민이 엄마도 지민이도 안쓰러워요 ㅠㅠ 재혼한 남편은 사람도 아니네요

[독자365]

와 헐 진짜 상상 이상의 쓰레기였네요...세상에...............진짜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겪었을 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하면좋어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67]

아 ㅠㅠㅠㅠㅠ진짜 새아빠너무못됐어요 ㅠㅠㅠㅠㅠㅠ 지짜어떻게그럴수있어요사람이 ㅠㅠㅠㅠ 하 ㅠㅠㅠㅠㅠ 지민이진짜 ㅠㅠㅠㅠㅠ 마음아파죽겠어요 엉ㅇ어ㅓ ㅠㅠㅠㅠ

[독자368]

지민이 그동안어떻게살아온거야ㅠㅠㅠㅠ힘들었을텐데ㅠㅠㅠㅠㅠ와ㅜㅜㅠ진짜눈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