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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8년 전
독자15
뜨자마자 얼른 달려왔어요! 우와 1등! 저번 화에서 암호닉 신청했던 귤입니당 저기 태형이 등장하는 장면이요.. 설렐 부븐 아니죠..?그쵸..? 저 왜 설렜는지 모를 일..(도키도키) 그나저나 윤기는 왜 더기 갔는지 모르겠어요 제 똥머리로는 한 번 더 읽어봐야 할 것 같네요!! 여주도 언젠간 적는하겠죠? 아직은 전개 중이라 궁금하기만 할 뿐입니다! 다음 편도 기다릴게요 연재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다원
1등!!!!우왁!!!1등!!!ㅎㅎㅎㅎㅎㅎ귤님 안녕하세요!!!ㅎㅎㅎㅎㅎ태형이는 등장만으로 설레야하니까 독자님이 이상한 게 아니에여..ㅎㅎㅎ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ㅠㅠㅠㅎㅎㅎㅎ독자님도 수고하셨어용!
8년 전
독자2
선댓
8년 전
독자3
선댓
8년 전
독자19
망고마이쩡이에용 ㅠㅠ 작가님 완전 대박 기다렸어요 하 진짜 발립니다 김태형 ㅠㅠ 아 입맞춤이라니... 하악 다음 편에도 저런 설렘 포인트를 주시면 아주 감사합니다!!! 호석이가 다음 편에 드디어 나오단 감덩 ㅠㅜ 근데 대체 현수는 거기에 왜 있던 것이며 윤기는 왜 다시 저기로 데려간 거죠 ㅠㅠ 매우 궁금쓰 근데 어떤 독자님이 뭐라고 말씀을 하셨나요!
8년 전
다원
망고마이쩡님 안녕하세요!!!기다려주셨다니!!부끄럽네여..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ㅎㅎㅎ저기 브금 적어놨는데....전 왜 자꾸 말이 끊길까여...인티가 절 싫어하나....으씨..
8년 전
독자4
선댓!!!
8년 전
독자12
엘리뇨에요!! 와 정말로 뭔가 태형이는 가장 마지막에 나올줄알았는데 뙇!! 나와서 놀랐어요ㅋㅋㅋㅋ 그나저나 현수를 발견한여주가 도망칠건지 아니면 그대로 윤기옆에 있을건지 저도 걱정되네요ㅠㅠ 그런데 작가님!! 궁금한게 애들은 살인하고 왜 피를 모으는거에요? 뒤에 나오는데 제가 괜한 질문을 한것같아 걱정되지만 너무 궁금해서요ㅠㅠ
8년 전
다원
엘리뇨님 안녕하세요!!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ㅎㅎ피를 모우는 게 궁금하시겠지만ㅠㅠㅎㅎㅎ이건 완전 중요한 반전 포인트를 넣을 생각이라....죄송해여ㅠㅠㅠㅎㅎㅎㅎㅎ빨리 빨리 그 비밀을 풀어내도록 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5
두둠칫
8년 전
독자21
안녕하세요!5화에 이어 6화도 다 읽었답니다!저 의문의 눈이 땡그란 남자는 태태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바람처럼 왔다가 조용히 사라졌네요 봤단건 왜 비밀로 하라는 건지 궁금....윤기는 여주를 시험해보는거같은데 여주가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ㅠㅠㅠ그나저나 현수를 봐버려서ㅠㅠㅠ에고ㅠㅠㅠ
8년 전
다원
두둠칫님 안녕하세요!!ㅎㅎ정답!!태태랍니다ㅎ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
산데!
8년 전
독자48
윤기야 입니다! 아ㅠㅠㅠ 태형이가 이제야 등장했네요. 애들이 태형이 얘기를 안 해줘서 궁금했는데 ㅠㅠㅠㅠㅠ 피를 모으는 이유는 아직도 궁금한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죠 불안해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다원
윤기야님 안녕하세요!!!ㅎㅎㅎ독자님 댓글을 보니 제가 뭔가 많이 숨겨놓긴 했나바여....ㅎㅎ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
스톡홀름입니다..!
8년 전
독자13
이번 편에서는 드디어 태형이가 등장했군요!!꿈처럼 왔다가 없었던 존재마냥 사라진 태형이..왠지 애들이 자꾸 태형이 얘기 꺼리고 하는게 뭔가 이유가 있을것같네요. 아 그리고 초반에 엄마를 나의 빛이라고 했는데 당신의 빛이 내가 아니었다..그 말이 절망적인 슬픔?그런 느낌이었어요 가슴이 찡하고 그런게 아니라 순간 뒤통수를 얻어맞은느낌. 아, 윤기가 여주 데리고 여주 살던데로 데려갔다는 건 이제 어느정도 믿음이 깔렸다는거겠죠? 그나저나 현수랑 마주친게 좀 불안하네요..현수 죽이러 간 건지 참...아무튼 오늘도 좋은 글 고맙습니다!!!♡
8년 전
다원
스톡홀름님 안녕하세요!!ㅎㅎㅎ제 글 보고 찡하셨다니ㅠㅠ그냥 제 글 읽고 감동을 느껴주셨다는게 너무너무 감사하네요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
말이 끊겼네요!!!!!
8년 전
독자9
어떤 독자님이 뭐라 하셨나요....!(두근)
8년 전
다원
으아...ㅋㅋㅋ왜 두근해요!!별 거 아니었습니당...그냥 브금 정보!!ㅎㅎ
8년 전
독자10
으앙 ㅠㅠ 말이 끊어졌어요 작가님! 핳
오늘도 어김없이 재미있는 글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1
ㅎㄹ꿀떡맛탕이에요.. 헐ㄹ헐ㄹ헐ㄹㅎ렇ㄹㅎ정국이랑 남주니목소리에 글이랑 아 너무 꿀이네요 그리고 오늘 글 대박이에여 아 뭐지 뭔가 몽글몽글해요 울적거리고 그런다해야되나 아 암튼 아 새벽감성이 터졌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다음글도 기대하겠슴니다ㅜㅜ
8년 전
독자14
아 그리고 어떤 독자님이 뭐라고 하셨나요.!
8년 전
다원
꿀떡맛탕님 안녕하세요!!ㅎㅎ재미있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ㅠㅠ그리고 독자님 말씀 다들 궁금해 하시는데ㅎㅎㅎ그냥 브금 정보였어용!!밑에 적어놨답니다!
8년 전
독자16
민트 헐 김태형 뭐야.. 갑자기 나타나서 왜 말하지말라고..또 애들이 태형이 좀 위험하다고했나? 아 궁금해ㅠㅠㅠㅠ 현수...ㅠㅠㅠㅠ 너는 거기에 왜 있구....아 다음화빨리보고싶어요ㅠㅠㅠ
8년 전
다원
민트님 안녕하세요!!!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셨다니 정말정말 감사해용!ㅎㅎ
8년 전
독자17
구구콘이에요!! 태형이랑 첫만남이 되게 강렬하네요..! 탄이 두고 신경전 벌이는 윤기랑 지민이도 귀엽고ㅠㅠㅠ 다음 편 기다릴게요!
8년 전
다원
구구콘님 안녕하세요!!!ㅎ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8
헐 복동에요!! 태형아 왜 말하지말라는거야...?그리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가그러면누가도망가ㅠㅠㅠㅠㅠㅠㅠ못도망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짐니는언제까지여자인척하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글은보면볼수록궁금중이늘어나는거같아여ㅠㅠㅠㅠ오늘도잘보고가여ㅛ!
8년 전
다원
복동님 안녕하세요!!으앜ㅋㅋㅋ재미있게 봐주신 거 같네여ㅎㅎㅎ정말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0
야꾸입니다! 태형이랑 만날 줄은, 그것도 저렇게 만나게 될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호석이도 얼른 나와줬으면 하네요 흐흐흐 윤기랑 지민이 너무 귀여워요 이번에도... 하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다원
야꾸님 안녕하세요!!ㅎㅎ반전 포인트가 먹혔다니 기분이 좋네여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2
뱁새에요!! 드디어 태형이가 나왔군요! 첫만남에 입맞춤이라니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다음편에는 호석이라니...(두근두근
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다원
뱁새님 안녕하세요!!ㅎ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두근)
8년 전
독자23
뚜르르예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진짜사랑해여ㅜㅜㅜㅜ태형인만나자마자뽀뽀라니겁나좋은데요?ㅎ그리고현수랑만난거진짜슬프고다음화가빨리보고싶어요♥
8년 전
다원
뚜르르님 안녕하세요!!저도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ㅎ
8년 전
독자24
잔디
8년 전
독자36
여주 꿈내용 넘나 찌통인것.. 아.. 저런꿈 꾸고 나서 일어났는데 김태형이 위에서 눈 똥그랗게 뜨고 있으면 진짜 놀랄것같아요ㅋㅋㅋㅋ아니 뭐 나야좋지만ㅎㅎㅎㅎㅎ 여주는 진짜 행복하겠어요 저런 애들이 자기 데려가려고 막 싸우니까..ㅎ 민윤기는 뭘 해도 발립니다 데려가려고 하는것도 발리고머리 쓰다듬어주는것고쓰다듬어주는것도 발리고 버리지말라고 하는것도 발려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나같으면 안버려ㅠㅠㅠㅠ근데 여주가ㅜㅠㅠㅠ현수를 만났네ㅠㅠㅠ현수를ㅠㅜㅠㅠ 오늘 글 진짜 좋아요 어쩜좋니 세상에.. 글 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다원
잔디님 안녕하세요!!!저라면...ㅎㅎ제가 힘 주면 태형이 날라갈 듯ㅎㅎㅎ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5
첼리에요!
으잉?사담이 끊겨있네요ㅜㅜ
음...자다가 악몽 꾸고 깼는데 태형이 눈 보면 진짜 심장 마비로 갈 수도 있겠다..하는 생각이 드네요ㅋㅋㅋ아니 태형아 너 무서울것같아8ㅅ8
자, 현수랑 마주친 여주가 어떻게 행동할까요 윤기는 알고 있었던건가..?ㅎㅎ다음편도 화이팅

8년 전
다원
첼리님 안녕하세여!!ㅎㅎ제 사담은 왜 자꾸 끊일까여...하...ㅎㅎㅎㅎ브금 정보 글이었답니다!!ㅎㅎ저도 태형이 눈 보면 기겁하고 소리 지를 거 같아여...ㅎ너무 커서!ㅋㅋㅋㅋ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6
헐 작가님저와운명인가요 ㅠㅠㅠ 5화댓글남긴지얼마안됐는데 신알신이 ㅠㅠㅠㅠ 사랑합니다 ㅠㅠ
8년 전
독자27
빨리애들다등장하고남은얘기도풀어나가지면행복할거가타염 ㅠㅠ맨날알람오면행복함다!!!!
8년 전
비회원26.30
찐슙홉몬침태꾹 이에요
태형이가 이렇게 나온다니 상상못했어요
윤기가 여주를 데리고간 이유가 너는 무조건 우리편이다 떨어질순없다 이런건가?
아무튼 오늘도 잘읽었어요

8년 전
다원
찐슙홉몬침태꾹님 안녕하세요!!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8
ㅠㅠ 태태가 등장하다니!현수가 등장한 이유가 막 궁금해지고ㅠㅠ다음글도 얼른 보고싶네요
8년 전
독자29
여름밤입니다아! 아 징챠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왤케 귀요워요ㅠㅠ
말이 끊겨써요~~ 하 참 진짜 거의 뭐 매력이 블랙홀수준이네ㅋㅋㅋㅋ
도대체 그 독자님이 뭐라고 하신거예요??ㅋㅋㅋㅋㅋㅋ
다시 수정하시겠죠?ㅋㅋㅋ 그 때 다시 댓글 남길게요 작가님=귀염둥이 ㅇㄱㄹㅇ

8년 전
다원
여름밤님 안녕하세여!!!ㅎㅎ으앜ㅋ저 왜 자꾸 진짜 말이 끊길까여...인티가 아무래도 저 싫어하는 듯....핳...ㅎㅎㅎ블랙홀이라니 여름밤님 말투가 왜케 귀여워여~~블랙홀님이야 말로 허 참 진짜 매력이 블랙홀 수준입니다~~ㅎㅎㅎ독자님=마이럽 ㅇㄱㄹㅇ
8년 전
독자30
빈쓰
세상에 방금 정주행 마치고 암호닉 신청하고 왔는데 벌써 글이 올라오다니ㅠㅠㅠ 암호닉 신청도 엄청 아슬아슬하게 됐네요! 영광입니다ㅠㅠ 글이 엉망이다니요 읽는 내내 쩐다.. 이 생각 밖에 안 들었던걸요ㅎㅎ! 앞으로가 너무 궁금해요 이 전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정말 완결까지 함께 하고싶네요! 여주가 현수를 보고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ㅠㅡㅠ 태형이의 첫등장이 아리송하네요 정체(?)가 궁금하기도 하고 호석이도 궁금하고! 앞으로도 정말 기대됩니다ㅠㅠㅠ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다원
빈쓰님 안녕하세요!!ㅎㅎㅎ으아 영광이라니여ㅎㅎ저야 말로 감사하죠!!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1
애플릭이에요ㅠㅠㅠㅠ 진짜 어떡해요ㅠㅠㅠ 너무 좋아요
8년 전
다원
애플릭님 안녕하세요!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8년 전
독자32
헐 태형이가 나올줄은 몰랐어요... 호석이는 어떻게 나올지궁금해요 다음글이 시급합니다!!!!! 오늘도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다원
저번 편에서 독자님이 브금 정보를 알려달라고 하셔서 올렸는데ㅠㅠㅠ

전 왜 자꾸 글이 끊기죠ㅠㅠㅠ 5편 브금은 Sarah McLachlan - Adia 였습니다!.

결국 브금은 항상 댓글로 알려드려야 할 운명인가봐요...

8년 전
비회원134.36
쿠마몬이에영! 정말 여주... 태형이랑 뽀뽀했으면 다시 잠들 수가 없을텐데 저...저 복에 겨운.. 그나저나 윤기의 뜻밖의 행동이 이번 편의 핵심인듯 하네요. 물론 그냥 궁예에영... 애정결핍? 집착? 미스무리한게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어하고 본인의 사람은 떠나보내고 싶어하지 않는 그런? 느낌이 폴폴폴! 그렇다는 말은 과거에 본인이 아끼던 사람에게서 버림 받았다는거 아닌가 싶네영... 버림 받고 싶지 않은 아이 같아서 더 안타깝고 막 그르네여... (먼 산)(아닌척 눈물을 훔친다) 흐규유ㅠ규퓨ㅠㅠㅠㅠ 궁예고 뭐고ㅠㅠㅜㅠㅠㅠ 그나저나 왠지 윤수... 이 녀석 불안한게 뭔가 얘 때문에 일 날듯... 그리고 태형이! 캬 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거기까지는 제 역량이 아닌걸로... 윤기가 떠나보낸 사람과 태형이와 무슨 관련이 있는걸까요? 멍청해서 모르겠숨다...
8년 전
비회원134.36
오늘도 넘나 재밌게 보고 갑니다! 매화 신선하고 제 상상을 뛰어넘는 글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오늘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에도 좋은 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이것만 생각하다 오늘 잠 못 잘듯해여.. ;ㅅ;
8년 전
다원
쿠마몬님 안녕하세요!!!ㅎㅎ으앜ㅋㅋ복에 겨운이라닠ㅋㅋ아니...복에 겨웠긴 했네여 생각해보니까....핳...ㅎㅎ으아ㅎㅎㅎ헐...이렇게 길게 적어주시다니...저 감동받아야 하는 부분 맞죠??ㅠㅠㅠ정말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구ㅠㅠㅠㅎㅎㅎ독자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지금 4일 된지 52분 지났으니까ㅎㅎ나머지 긴긴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8년 전
독자33
투덥이에요! 와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가면 아주 크나큰 오예죠ㅜㅠㅜㅠㅜ
윤기는 도대체 여주를 저기 왜 데려간걸까요ㅠㅡㅜ 여주가 자신들을 버리고 일상으로 돌아갈지를 시험해 보는 걸까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좋은 꿈 꾸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11

8년 전
다원
투덥이님 안녕하세요!!!ㅎㅎㅎ독자님 이렇게 댓글 예쁘게 적어주시면 저야말로 아주 크나큰 오예죠ㅠㅠㅠㅎㅎ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ㅠㅠ독자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8년 전
독자34
망개쿵떡집이에요 신알신 뜨자마자 달려왔네요 숨차라! 이렇게 빨리 돌아와주셔서 넘나좋은것 엉망이라뇨..감정몰입하면서 조마조마하게 봤습니다 마지막 인용글이 소름끼치게 맞아서 엄지 새웠습니다ㅠㅠ 태태가 오늘 의미심장하게 나왔는데 호석이 등장은 어떨지 기대되네요 담편 기다릴게요 훠오 싸라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다원
망개쿵떡집님 안녕하세요!!!ㅎ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하구ㅎㅎㅎ훠오 저도 사랑합니다 독자님!
8년 전
독자92
작가님 신알신이랑 쪽지로 사람 심쿵하게 만들었다...감옥가야해...제 마음 3번감..ㅇ..쿨럭..항상 잘보고있어요!!
8년 전
독자35
아 머죠 혹시 태형이가 뱀파이어...! 이런 건 아닐 거구 윤기 맘 아픈데 머싯구 막 이러네요 ㅠㅅㅠ 잘 바써요 자까님 정말 정말 담 편 기다려져요 최고예요
8년 전
독자37
작가님 늘잘보고있어여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윤기 마음이 궁금하군여..
8년 전
독자38
민슈가입니당
오늘 태형이가 나오다니ㅠㅠ
작가님 대박ㅠㅠ 그리고 윤기ㅠㅠ 설레쟈나여ㅜㅜㅜ

8년 전
다원
민슈가님 안녕하세요!!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설레셨다니..ㅎㅎㅎ...성공이구만!
8년 전
독자39
댜룽이에요!! 캬 작가님 글 진짜 너무 좋아요ㅠㅜㅜ 인용글은 진짜 읽을 때 마다 감탄중.... 헝헡 담편이 넘나 궁금한것... 빨리 와주세요 >.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다원
댜룽님 안녕하세요!!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40
태형이조금나왔는데존재감bb
윤기가또여주무서운데?데려가는줄알았는데국밥집ㅠㅠㅠㅠㅠㅠㅠ와민윤기대박ㅠㅠ작가님감사해여ㅠㅠ이런글을읽을수있다니ㅠㅠ

8년 전
독자41
미융이에요!!
오늘 글은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ㅠㅠ 여주 곁에서 여주를 챙겨주고 관심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니.. 저라도 도망가지 않을거같아요ㅠㅠㅠ 근데 현수의 등장이 불안한 건 기분 탓인가요... 아 그리고 태형이ㅠㅠㅠㅠㅠㅠ 드디어 태형이가 나오다니ㅠㅠㅠ 태형이답게 첫 등장도 예사롭지않네요ㅠㅠㅠㅠㅠ 저는 이제 호석이가 등장하는 날만 기다리면 되는건가요ㅠㅠㅠ 언제까지라도 기다릴게여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다원
미융님 안녕하세요!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언제까지라도 기다린다녀ㅠㅠㅠ너무너무 좋은 말인 거 가타여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ㅠㅎ
8년 전
독자42
현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현수........ 현수는 무슨 생각을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쩨예요 먼가 윤기 첨이랑 다르게 젤 다정하게 잘 대해주는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무서워요......
8년 전
다원
쩨님 안녕하세요!!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44
전정꾸기꾸깃한 종이에요!! 태형이가 드디어 나왔네여 근데 도대체 무슨 애인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얼른 호석이도 보고싶고... 현수를 만나다니... 다음내용이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다원
전정꾸기꾸깃한 종이님 안녕하세요!언제 생각해도 독자님 암호닉은 굿...ㅎㅎㅎ와 엄청 마음에 들어여ㅋㅋㅋㅋㅋ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5
1126 입니다ㅜㅜ 아ㅠㅠㅠㅠ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하ㅠㅠㅠㅠ 오늘도 정말 좋아요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태태는 무슨 인물일지 정말 궁금하네요ㅠㅠㅠ 이제 곧 나올 호석이도ㅠㅠ!!! 그리고 가장 궁금한건 지미니가 남자라는게 밝혀지는 순간이..두둥!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항상 응원해요!!!!
8년 전
다원
1126님 안녕하세요!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ㅎㅎㅎ지미니가 밝혀지는 순간!!저도 언능 가져오고 싶어여....핳ㅎㅎㅎㅎㅎ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46
하 정말 다음화가 미치도록 궁금해요ㅋㅋㅋ이런 적 별로 없었는데 핳..드라마도 다음화 안궁금하면 바로 안보는 성격이라 궁금하게 만드는 작품들만 보는데 정말 넘나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빨리 호석이도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정말... 작가님 진짜.. 태형이라뇨...(감탄)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작가님 글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9
와...이번편엔 태태가 나왔네요...여주 진짜 놀랐겠다..갑자기 어떤 남자가 자기 위에 올라와 있으니까...얼마나 무서웠을까..
8년 전
독자50
글 지금서야 정주행했는데.... 암호닉이 끝났다니.... 그래도 작가님 글을 계속 구독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둘게요 ㅠㅠㅠ !! 소재도 너무 좋고 작가님 문체도 너무 좋아요 ㅠㅠㅠ 정말 잘 읽고 갑니다 !!!!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다원
양꼬치님 안녕하세요!!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저도 사랑해오!!ㅎㅎㅎ
8년 전
독자52
골드빈이예요!!!! 와 정말 태태의 등장이 생각보다 무섭네요 큐ㅠㅠ 그래도 나중에 멀쩡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겠져?? 호비호비가 나온다면 또 어떤 인물로 나올지 궁금합니당! 윤기랑 그 동네에 오다니ㅠㅠㅠ 아무리 그래도ㅠㅠ흔들릴텐데ㅠㅠㅠㅠ 현수ㅠㅠㅠ 어떡해요 막 현수가 사탕사준다고했던거 기다리고 막 계속 그러고있는거아니예요??아 마음아파ㅠㅠㅠ 윤기랑 같이있는동안 인사라도 한번하고오고싶은데ㅠㅠㅠ안떠나고ㅠㅠ떠나는거아니니깐 ㅠㅠㅠ 어떻게 될진 잘모르겠네요ㅠㅠㅠ기다릴게요 다음화! 오늘도 감사합니다!
8년 전
다원
골드빈님 안녕하세요!!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ㅎㅎㅎ이렇게 진지하게 봐주시고 계시다니ㅠㅠ여한이 없답니다ㅎㅎㅎ사랑해요!!ㅠㅠ
8년 전
독자54
김독잡니다!!
가장 궁금했던 태형이가 등장하긴 했는데,,, 아직도 뭔가가 꾸리하고,,, 몽글한게 궁금함이 더 늘어나네요ㅜㅜㅠ호석이는 어떤 인물일지 예상이 안가요ㅎㅎ 주인공은 엄마와 않좋은(?) 일이 있었던것 같네요 어찌보면 자책하는 감이 없잖아 있구요,, 작가님과 롱런하며 주인공의 사연도 하나하나 알아가는걸 올해의 목표중 하나로 삼겠어요!!>_>

저 인용글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어쩜 제가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여서,,, 독자들 뿐만 아닌 작가님도 작품을 연재하거나 다른 일을 할 때 겪게되는 그런 시련들에 있어서 한걸음, 한걸음 딛어나갈 수 있기를, 그렇기에 성공할 수 있기를 소원해요>_>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다원
김독자님 안녕하세요!!ㅎㅎㅎ으아 궁금함이 더 늘어나셨다니..ㅎㅎㅎ언능언능 풀어드리고 싶은 욕구가..ㅎ제가 좋아하는 글이 독자님에게도 감동을 주었다니 정말 다행이고 기분이 좋네여!!저도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55
우와 진짜 재미있네요 ㅠㅠㅠㅠㅠ 독방에서 추천받고 왔는데 완전 보길 잘한덧 같아요. ㅠㅠ 작가님 정말 감사해요 !!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8년 전
독자56
정주행 하고 왔어요 대박!!!!! 작가님 사랑해여 잘 읽고 갑니다♥♥ 다음편 넘나 기대되요ㅠㅠ
8년 전
독자57
작가님 이제야 이 글을 보게되었는데ㅜㅜ 한시간전에만 이 글을 다 봤더라도 암호닉신청할수있었을텐데ㅜㅜ 너무 아쉬워요ㅜㅜ 나중에라도 암호닉 신청은 할수 없는건가요...드디어 인생 글잡을 찾았는데 너 아쉽구요..아쉽고..또 아쉬워요ㅜ
8년 전
독자59
왜이제야본걸까요이글을ㅜㅠㅠㅠ아좀만더빨리왔어도 암호닉신청할수있었을텐데..아쉽네요..ㅠ 분량은분명태형이가크지않은데 왜인지모르게 저장면이자꾸눈앞에그려지고 강한인상이된것같아요
8년 전
독자60
으아아아아아아거악 왤케 다음편이 궁금해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태태는 넘나 설레는것..
8년 전
독자62
빠숑이에요 다음편에는 호석이가 나온다니 기대되네여!!!!!
8년 전
독자63
정주행했는데 글이 정말 좋네요ㅠㅠㅠㅠㅜㅠ암호닉 신청이 마감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재밌게 볼 수 있다는 게 중요한거니까요!
8년 전
독자64
좋은 글 정말 감사해요♡
8년 전
독자65
태형이랑 뽀뽀라니요 ㅠㅠ ... 주르륵 태형이랑 뽀..뽀...라나여......... (발려뒤짐 ) 사랑해야 작가님...
8년 전
독자66
그 다음 말씀이 이번에도 잘린 거 같아요ㅋㅋㅋㅋ왠지 다음 하실 말씀이 예상이 가긴한데에ㅔㅋㅋㅋㅋ
8년 전
독자67
헉 암호닉신청 늦었네여ㅠㅠㅠㅠㅠㅠ 오ㅑ 이 명작을 이제 발견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쩌 넘넘 좋아요 이 그류ㅠㅠㅠ
8년 전
독자68
근육쿠기에요!!!
8년 전
독자69
세상에....태형이 야밤에 늘어진 티입고....여자위에......위험합니다....태형이가 위험해....그나저나 어쩜 좋아요ㅠㅠㅠㅠㅠㅠ현수 본 이후부터 어떡해야 할지 고민많을듯.....도망가기도 그렇고 예전생각도 나고...
8년 전
다원
근육쿠기님 안녕하세요!!ㅎㅎ헐..저 암호닉 근육쿠키로 올린 거 같아여..고치러 가야겠어여....핳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맞아여 태형이 위험해...저였으면 이렇게하고 저렇게 해서 이러쿵 저러쿵...
8년 전
독자70
치민아에여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등장왜케 태혀이담고 정말 귀여운거죠ㅠㅠㅜ그리고 윤기도..정말 아 참 밉기도한데 고마운사람같어요ㅠㅠ 현수를 보다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다원
치민아님 안녕하세요!!으아 태형이다웠다니 정말 다행이에요!!!ㅎ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71
와 민윤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므아아ㅏㅏㅏ!!!!!! 민윤기씨@!!!!!! 사랑해여.. 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잘조고갑니다 (글썽)
8년 전
독자73
로브입니다!오늘 태형이가 첫 등장했는데 되게 매력있는 것 같아요!저도 모모를 읽으며 저 구절이 가장 마음에 들었었는데 다시 한번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다음편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8년 전
다원
로브님 안녕하세요!!우와!!저랑 같은 구절을 마음에 드셔 하셨다니 저희 취향이 비슷한가 보군여!!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74
침침이에요 작가님 ㅠㅠ 진짜 글 정말 잘쓰세요 ㅠㅠ 잘보구갑니다♡
8년 전
다원
침침이님 안녕하세요!!칭찬 고마워여ㅠㅠㅠ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75
지니에여! 태형이 넘나 치명적인것.. 지민이도 너무ㅜ귀엽규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 현수 만나고 러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다음편만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ㅠㅠ 진짜 꿀잼 ㅠㅠㅠㅠㅠ
8년 전
다원
지니님 안녕하세요!!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6
삐용이에요! 작가님 글 진~~~~짜 잘쓰시는거같아요.. 왜 태형이는 저렇게 나타나서는 말하지말라는걸까요 이글을 보는거자체가 넘나좋은겋ㅎ
8년 전
다원
삐용이님 안녕하세요!!헐 이런 식으로 칭찬해주시면 전ㅎㅎㅎ부끄럽잖아여ㅎㅎㅎㅎㅋㅋㅋㅋ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7
예원입니다! 헐 뭐야 김태형 뭐야... 왜 애들한테 왔다고 전하지 않을걸까요오... 아 궁금해 궁금해서요 죽을 것 같아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작가님 하시던 말이 뭔가요!!!!!!! 사실 이게 더 궁금합니다. 흐흐 여트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다원
예원님 안녕하세요!!ㅎㅎ궁금해하셔요 어서어서!!ㅎㅎ그게 제 글의 묘미였으면 좋겠군여...핳ㅎㅎㅎ하던 말....브금 이야기였답니다ㅎㅎㅎ제 말 왜 자꾸ㅠㅠ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78
와.... ㄹㅇ 와....와...진짜 대박...진짜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말도 안 돼ㅠㅠㅠㅠㅠㅠ 무슨...와... 진짜 ㅠㅠㅠㅠㅠ 가게로 데리고 갈 줄은 몰랐는데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뭔데 융기 설레여...
8년 전
비회원87.139
태꿍망개입니다!
드디어태형이가 등장했네요... 등장부터 다른멤버들과는다른게 뭔가 이야기도 많을것같아요.
윤기가 데려간곳이 그전에살던동네...현수야ㅠㅠ
벌써다음편이기대되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8년 전
다원
태꿍망개님 안녕하세요!!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80
와 태형이부분 아무리봐돗 ㅓㄹ레는부분은 아닌데 전 왜 설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입맞춤이라니ㅠㅠㅠㅠㅠ아 근데 저기 현수는 왜 ㅈ서있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설마 현수한테 나쁜일있는건 아니겠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와 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ㅠㅠㅠㅠㅠㅠㅠ발려요완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 완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보며누참 자상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와 독방 타고 왔는데 너무 대작 냄새가 나서 놀라고 작가님 필명이 제 이름이어서 놀라고 암호닉 안 맞으셔서 슬퍼요ㅜㅜ 그래도 댓글은 꼬박꼬박 달게요! 와 제가 이런 글 좋아하시는 건 어떻게 아시고! 취향 저격 빵이야 빵이야! 신알 신하고 갈게요!
8년 전
다원
헐 필명이 독자님 이름이라니ㅠㅠㅠ제가 좋아하는 단어인데ㅠㅠ이름 겁나 이쁘세여ㅠㅠㅠㅎㅎㅎ암호닉ㅠㅠㅠ슬프네여ㅠㅠ10화때 꼭 와주시길 바랄게여!!ㅎㅎ이름 얘기해주시면 꼭 기억할텝니다!ㅎ
8년 전
독자83
으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금쪽같은 글을 이제야 읽어버려서 암호닉은 신청 못 하지만 엄청 대박이에요.... 6화까지 진짜 홀린듯이 정주행했습니다ㅠㅠㅠㅠㅠ 현수가 탄소를 봐버려서 무슨 일이 일어날거 같기도 한데 어서 다음편이 보고싶어요ㅠㅠ
8년 전
독자84
태형이가 새로운 인물인줄 꿈에도 몰랐어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에게 어떤 사연이있을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아아아 암호닉신청 늦어버렸어요ㅠㅠㅠㅠㅠㅠ나중에 다시 받으실거죠???? 여주가 애들을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 태형이는 대체 어떻게 알고 밤?새벽?에 여주를 찾아온거죠??? 다음편이 너무 궁금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86
아ㅠㅠㅠ 암호닉 신청하려고 했는데 늦었네요8ㅅ8.. 너무 재밌어서 6화까지 정신없이 봤어요 ㅋㅋㅋㅋㅋㅋ 태형이가 먼저 나와서 작가님 말씀대로 반전이었슴다..b 이번 편에서 태형이가 한거라곤 짧은 입맞춤밖엔 없었는데 제 심장은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5.248
허류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미있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헐 윤기말하는게 왜뭔가 안쓰러워보이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숯이입니다! 태형이가 처음 등장했는데 되게 뭔지 뭐를 오묘함이 느껴지네요...그리고 현수를 봤다니ㅠㅠㅠㅠㅠ기분이 어떨까요...
8년 전
다원
숯이님 안녕하세요!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90
침침보고눈이침침입니다!!!! 므아 왜 애들은 피를 모으는 걸까요...지민이의 비밀은 언제쯤... 궁금해 미치겟지만 작가님이 풀어주실땨까지 기다리구 잇겠굽니당
8년 전
다원
침침보고눈이침침님 안녕하세요!!ㅎㅎㅎ으아 제가 언능언능 풀어드릴게여~~ㅎㅎ
8년 전
독자91
꾸기쿠키에요..! 피모은다는걸 태형이가 직접 언급했네요! 태형이는 여주와 만난걸 왜 비밀이라고 했을까요?ㅎㅎ
8년 전
다원
꾸기쿠기님 안녕하세요!!ㅎㅎㅎ그건 쉿 비밀이지여ㅎㅎ
8년 전
독자93
슈비예요! 자까님 넘 늦어서 재송해오... 아 김태형... 아... 아... (feat.가오나시) 민윤기는 뭔데 또 다정다감... 츤데레... 주륵... (민빠답, 죽은 자의 온기) 자까님 제가 요새 작가님 글만 기다리면서 살아오... 넘나 재밌는 것... ㅎㅏ... 이런 어두운 분위기 넘 좋다구요 엉엉 또 막 추리소설 확 끌리는데 바쁘기 때무네 나중을 기약하며 작가님 글만 읽겠읍니다 작가님 사랑해오 이제 다음 편 읽으러 가욤..!
8년 전
독자94
..............현수라뇨........애달프게버리지말라는윤기바로뒤에현수라뇨........
차라리저를죽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태형이잠시나왔눈데 왜 설레죠.... 난 애들이태형이 무섭게말해서 여주보자마자 죽이는줄알았어요 근데 저런행동을 하다니 올레입니다...
8년 전
독자96
와...현수에서 진짜 심장이 쿵 내려앉았어요 왜인진 모르겠지만 현수가 그장면을 봤다는것에 어쩌면 하염없이 현수가 그 골목에서 기다릴동안 새로운 사람들과 예전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있던 주인공이 미안함같은 정확히 미안함은 아니지만 딱맞는 단어가 기억이 안나서ㅠ 여튼 그런 기분에 쿵했어요ㅠ 현수에게 정말 미안할꺼같네요
8년 전
독자97
헐 현수라니... 현수야 ㅠㅠㅠ 민윤기 츤데레 짱이네요 ㅠㅠㅠ 그리고 태형이 어떤 성격인지 궁금해요 ㅠㅠㅠ 저렇게 잠시 왔다가 가면 궁금하잖아ㅠㅠㅠㅠ 다음 편이 시급합니다!!!
8년 전
독자98
헐 현수...현수도 나를 아 여주를 알아봤을까요 ㅠㅠㅜㅜ으아 ㅜㅜㅜㅜㅜ왜 여길 온거지 진짜 고망가는지 확인할려구...?
8년 전
독자99
퍼플 이 윤기 잔인한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여주 마지막 말이 찡해서 집중해서 읽고 있는데 현수라니!!! 깜찍놀랐어요 여주가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해지네용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03
ㅜㅜㅜㅜㅜㅜㅜㅜ저왜 이제 봤죠 새로뜬걸 못봤어요ㅠㅠㅠㅠ이제라도 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으아ㅠㅠㅠ암호닉끝난건가요ㅠㅠ좀만일찍읽을꺼류ㅠㅠㅠ으허ㅠㅠ다음에한번더받아주시기류ㅠ
8년 전
독자105
ㅠㅠㅠ암호닉 너무 아쉽네요 ㅠㅠㅠ 마지막에 현수 등장으로 여주는 혼란이 많이 왔겠네요 ...
8년 전
독자106
여주 너무 짠하네요ㅜㅜㅜㅜ현수도ㅜㅜㅜ감수성 폭☆발 너무 재밌게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07
암호닉 아쉬워요...하아 현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맴찢이에요... 여주..야...
8년 전
독자108
ㅠㅠ오늘 편은 뭔가 좀 슬프네요...여주가 꾼 꿈도 윤기가 여주한테 한 말도 마지막에 마주친 현수도..ㅜㅜ태형이는 어떤 캐릭턴지 짐작도안와요...!빨리 다음편을 보러가겠습미다ㅏ
8년 전
독자109
아 윤기 넘나 설레는 것ㅠㅠㅠㅡ그나저나 태형이 조금 무섭네요 어떤 인물인지 정말 궁금해요 태형이가 제일 위험해보이는 인물로 나오는 것 같은데 아무튼 담편을 보는게 답이겠죠 오랜만에 현수를 보았네요ㅠㅠㅠ그래도 흔들리지 말아야 할텐데
8년 전
독자110
두부입니다ㅠㅠㅠㅠㅠㅠ인티 오랜만에 들어와서 지금에서야 봤네요ㅜㅜ 아진짜 김태형과 피는 무슨 관계일까요 아 그리고 윤기..너무 설레요.......♡ 이름을 불러주다니..! 감사합니다 작가님 많이 설렜습니다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11
현수라니!빨리다음편봐야겟어요ㅜㅜㅜㅜㅜ그와중에 윤기발린다ㅠㅜㅜ
8년 전
독자114
태형이의 첫 등장인데 태형이가 어떤지 모르겠네요 윤기가 여주를 많이 아끼고 좋아하는거같아요ㅠㅠ 이제 호석이만 나오면 되네여 설레요ㅠㅠㅠ
8년 전
독자115
ㅜㅜㅜㅜㅜㅜ윤기야 너무 설레자나ㅜㅜㅜ이번화는 슬프네요ㅜㅜ
8년 전
독자116
태형이가 드디어잠깐나왔네요ㅠㅠ 재밌게잘보고있습니다ㅠㅠ
8년 전
독자117
태형이가 드디어!!! 얼른호석이르볼 ㄷ음화르가야겠어요!!
8년 전
독자118
.......아. 이 글을 일찍 읽지 못해서 암호닉 신청을 못하는게...ㄴ..너무 슬퍼요ㅠㅠ으앙
히히힣 그럼 저는 다음 화를 읽으러 갑니다 총총총

8년 전
독자119
핑쿠몬이에여 현수...ㅠ어또케 기다리라했는데ㅠㅠㅠㅠ잘봤어용
8년 전
독자120
현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 왜 이곳으로 다시 온걸까여ㅠㅠㅠ
8년 전
독자121
청춘입니다! 태형이가 등장을 했다니 기뻐요ㅠㅠ 윤기가 여주를 많이 생각해주는 것 같아요. 근데 현수를 만나버려서 어떻게 될련지ᅲᅲ 마음이 흔들리거나 그러지는 않겠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2
ㅌㅌㅋㅌㅌㅌㅋㅋ왜 작ㄱ가님 글은 항상 마지막이 짤리는 걱ㅈ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궁금하네옄ㅋㅋㅋㅌ오늘은 대글도 안달으셔거 더웃 금굼ㅋㅌㅋㅋㅋㅋㅋㅋ결국 태형읶지.등장!!!!!아니 잆....입술ㄹㄹ에 도대체 뭐가 닿은건지.모르겠네 ~ㅎ /ㄹㅎㅎㅎㅎㅎㅎㅎ 태형ㅇ이 등장 넘나 좋은 등장하고 서라지네옇ㅎㅎㅎㅎㅎㅎ도대체 ㄷ태형이가 맡은건 어떤 일일지.... 그리도 피를 모은는이유가 태ㅕㅇ이랑 관련이 있는건가...! 현수를 만ㄴ난 ㅎ여주는 어ㅓㄷㅎ게 할것인가... 횬수는.어떤 행동을 할것인가... 민윤기는 오주를 좋아하는 것인가....! 박지민 또한 그런가...! 궁금한것 ㅊ투성이... 태형이는 왜 새벽에만 나탄ㄴ 것인가...!
8년 전
독자123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현수ㅠㅠㅠㅠㅠㅠㅠㅠ기 사탕준 현수라고 이것아ㅜㅠㅠㅠㅠㅠㅠ와 진짜 나라면 도망갈텐데.. 그러면 죽이려나..ㅋㅋㅋㅋ 웃을일이 아니지ㅇㅇ 아 나 약간 밤이라 봐
8년 전
독자124
헐 윤기야 왜구랩..... 안그래도 태형쓰 때문에 난리났는데 너까지....
8년 전
독자125
태형이 뽀뽀뜬금없어ㅋㅋㅋㅋㅋ근데 윤기설렌다ㅠㅠㅠ
8년 전
독자126
민윤기 무슨 소리하나했는데 국밥집으로 데려가다니요 ㅠㅠㅠㅠ 여주도 엄마로 인해 많이 힘들었겠죠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현수라니ㅜㅜㅠㅠㅠㅠㅠ태형이도 무슨 인물인지 궁금하고ㅠㅜㅠㅠ빨리 다음편보러갈게요!
8년 전
독자128
현수를 뭘 어떻게 하지는 않겠죠? 그렇게 된다면 여주가 도망을 안 간다는 보장이... 안 가더라도 윤기와의 관계가 썩 좋지 않을 거 같은데, 그 와중에 태형이는 뭐죠. 뭔데 밤에 그렇게 아니 새벽에 네.
8년 전
독자129
ㅠㅇㄴ기는 마음이 따뜻한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마도 탄소가 그리워 할까봐 인사하라고 대려온게 아닐까요ㅠㅠ...?
8년 전
독자130
미안 현수야 나는 애들거야 안돌아가(단호)애긔들 다 설레요 특히 윤기태형이 죽음입니다ㅠㅠ
8년 전
독자131
아ㅠㅠㅠ태형이는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요ㅠㅠㅠㅠ이번편도 잘봤습니당!!
8년 전
독자132
윤기 여주한테 행동하는 거 왜이럴게 설레니ㅠㅠ근데 여주 악몽 너무 마음 아프다....그리고 태형이가 마지막에 하고 간 말은 뭐고 왜 애들한테 말하지말라고 한걸까 현수는 여주보고 얼마나 놀랐응까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와 대박... 얼른 다음편 보러 갈게요 총총
8년 전
독자134
현수...? 설마 현수가 타겟인가요 ..(동공지진) 아 ... 너무 잔인한 윤기 ..ㅠ.ㅠㅠㅠ 민윤기 너무 잔인해요 너무해
8년 전
독자135
태형이 등장 빠밤! 여주가 정을 느껴서 떠날수가 없게 되었네여ㅠㅠㅠㅠ 윤기 너무 다정해ㅠㅠㅠㅠ 현수를 만나다니..
8년 전
독자136
오오 태형이등장인가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태형이저기서 캐릭터가되게귀엽네여 취저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 진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동글동글은지민이일까요...?으아누구죠ㅠㅠㅠㅠㅠㅠㅜㅠ매우궁금쓰..아그리고현수...현수가그골목길을바ㄴ라보고있었다는게매우소름이네요...
8년 전
독자139
헐....헐...현수ㅠㅠㅠㅠㅠ도대체저동네에왜또여쥬를데려간걸까요ㅠㅠ
8년 전
독자140
Z아ㅠㅠㅠㅠㅠㅠ현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금갗음글을 ㅠ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3.90


아 윤기 역시나 역시 역시 따뜻한사람 ㅠㅠ...사탕줄 때 부터 알아봤어
여주가 그리워하는거 알고 데리고 온 거니 ㅠㅠ

8년 전
독자141
끄아아아 여기서 끊기다니 ㅜㅅㅜ 얼른 다음편을 보러 가야겠습니다 ! 지민이랑 윤기의 신경전이 여기저기 보이는게 너무 좋네요 !! 이번편도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42
피가 태형이랑 관련이 있는가 같은데.. 마무 궁금하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7.110
작가님 정말 금손이세요 그리고 혹시 bgm뭔지 알수잇을까요 ?? 노래가정말 좋아요...
8년 전
독자143
어서 호석이가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호석이는 또 어떻게 등장할 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헉시 태형이가 뱀파이언가요?
8년 전
독자144
와 현수.... ㅠㅠㅠㅠㅠ 아 진짜 현수랑 마주친다뇨 윤기가 버리지 말라고 하는게왜잃게 짱한거죠....ㅠㅠㅜ 아 진ㅁ자 너무 짱해요 정말정말 잘 잏ㄱ었어요!!!
8년 전
독자146
도대체 피는 왜때문에 모으는 걸까요.. 궁금궁금 스토리 완전 흥미진진해요!
8년 전
독자147
윤기가 하는 말이 생각보다 크게 와 닿네요.. 버리지 않을거지 라고 물어보는게 참 마음이 아파요
8년 전
독자148
저번편에 암호닉 신청했던 됴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이름불러주면서 도망안갈거지 버리지 않을거지 하는데 마음이 짠하고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으로 이름을 제대로 불러준거 같은데 하필 상황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그 국밥집으로 올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 처음 등장하자마자 굉장히 임팩트가 강하게 나왔네요ㅎㅎㅎ 어떻게 나올지 앞으로 매우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호석이도 얼른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냥 먹먹해지는 것 같아요 여주가 꾼 꿈도 갑자기 나타난 태형이도 여주를 애기라고 칭하는 지민이도 윤기가 약속이라고 꼭 지켜달라고 한 말도 그리고 마지막에 마주친 현수도
8년 전
독자150
헐헐헐진짜처음부터끝까지헐밖에안나와요.....태형이모야모야...윤기가하는말먼가맴찌쥬ㅠㅠㅠㅠㅠ아현수가있었오오떻게ㅠㅠㅜㅠ
8년 전
독자151
브금 매편마다 정말 좋아요...bbb 태형이...워후...
8년 전
독자152
윤기가 여주 이름을 부를 때 뭔가 슬퍼요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현수라니..!!다음편을 봐야겠어요!!
8년 전
독자15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수야 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이렇게 댓글 쓰고 보니까 묘하네요 사실 제 동생 실제 이름이 현수라서 ㅋㅋㅋ 그것도 똑같은 남동생..ㅋㅋㅋ 이번 편 보니까 어제 고베에 갔다던 윤기가 떠오르기도 하고 마음이 많이 묘하네요 ㅠㅠ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54
헐 현수ㅠㅠㅠㅠㅠㅠ 어케 해요ㅠㅠ 현수 때문에 흔들리는 거 아니애오?ㅜㅜㅜㅜ 설마...ㅎㅎ 윤기랑 여주랑 데이트 와아아앙 둘이 이어지나요...!
8년 전
독자155
엉엉 저는 이걸 지금알아서 암호닉을 신청할수없다는게 너무너무 아쉬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157
현수라면 첫화에나왔던 그ㅠㅠㅠㅠㅠ 또 무슨일이 일어날까 궁금하기고하구ㅠㅠㅠㅠㅠ재ㅣㅁㅆ엉요ㅠㅠㅠ
8년 전
독자158
현수를 마주친것도 그렇고 글전체가 오늘은 아련했ㄴ네요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59
ㅋㅋ....현수야...윤기는ㅇ애거기데래ㅕㅕ간겨ㅠㅠㅠㅠ아아아아앙z
8년 전
독자161
현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수 등장하니까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2
전부터 든 생각인데 저랑 책취향이 비슷하신 거 같아요! 0화 1화때 인용했던 살인자들과의 인터뷰와 이번 모모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여간 오늘 글도 짱짱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63
윤기너무설래는ㅠㅠㅠㅠㅠㅠ아그라고브금도너무젛아요작가님!!!!♡♡♡♡♡♡♡얼른다음편읽으러가야겠슺니다!@@@궁금해미칠것같슴!다!!!!!!!
8년 전
독자164
오늘 화는 되게 여운이 남는 화였던 것 같아요 여주의 꿈도 그렇고 태형이와 현수까지. 작가님 짱...
8년 전
독자165
허...현수...잠시 잊고있었는데 와작가님 무슨영화를만들고계시네여..이건진짜돈주고바야해 ..
8년 전
독자166
항상 한 화 한 화 많은 내용이 담겨있는 거 같아요ㅠㅠ 너무나도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67
오늘편은뭔가ㅠ여주라유태형이가보였다고해야하나 태혛ㅇ이가 ㅇ약간피를마시는거같ㄷ고 여주는 되게 짠하다ㅠㅠ
8년 전
독자168
헐 태형이...뮤ㅓㄴ가 위험해 그나저나 현수 ㅠㅠㅠ 봐버렸는데 어째요 8ㅁ8
8년 전
독자169
윤기야ㅠㅠㅠㅠㅠㅠ오ㅑ그라ㅠㅠㅠㅠㅠㅠㅠ 현수나왔을때 헉 했어요....
8년 전
독자170
애들의 과거가 제일 궁금하네요ㅠㅠㅠ애들이 어쩌다가 살인을 하게 되건지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9.221
작가님 ㅠㅠ노래 궁금해요..정국이 목소리는 알겠는데 노래 정보 주실 수 있나욤...!
8년 전
독자171
현수봐서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아 이제 여주가 안떠난다고했으니 아 모르겠다
8년 전
독자172
아...현수ㅠㅠㅠ현수가여주를봐버리다니 너무마음아파여ㅠㅠㅠ
8년 전
독자173
윤기가 왜 그곳을 갔을까요ㅠㅠㅠㅠ궁금하네요 호석이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8년 전
독자174
여주가 안떠난다고했지만 현수라는 말을들으니 맘이아파요ㅜㅜㅜ
부디 모두들행복할수있기를

8년 전
독자175
아 이번편 왜이렇게 슬프죠ㅠㅠ 긴것도 아닌데 왜.. 자기 자신을 판단하는게 가장 어렵고 현명해야하는거 같아요.. 윤기가 말하는것도 그렇고 마지막에 현수도 그렇고 만약 제가 저런 상황이라면... 진짜ㅠㅠ
8년 전
독자176
아이고 현수.. 여주가 떠난 국밥집은 어땠을까요. 여주도 애들도 이제는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많이 친해진 것 같아요.. 여주의 말도 그렇구. 태형이는.. 음... 설마요.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77
헐...태형이가 이렇게 등장할 줄 몰랐어요!!!!!!!헐....처음에 여주 잘못되는거 아닌가 싶었스요....어휴 간쫄릴뻔.....
8년 전
독자178
진짜 알가가도 모르겠지만 자신이 성향을 유지해나가고 있네요 잘보고가요 ㅜㅠ
8년 전
독자179
첫부분에 여주 너무 안쓰럽구ㅠㅠㅠ... 와 태형이 등장 진짜 임팩트 빡! 윤기ㅠㅜㅜㅠ 원래 지내던곳에 가볼수있게해주다니ㅠㅜㅜㅠㅜ 다정한남자...
8년 전
독자180
태형이 말하는거 되게소름돋았어요 진짜대박 근데 현수만나는부분진짜 되게슬펐어요ㅠㅠ 현수ㅠㅠ애잔킹ㅠ 윤기는설레고..대박..
8년 전
독자181
허류ㅠㅠㅠㅠ현수가 여주를 봤나보네여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2
으와 현수라니.. 어떻게될지 너무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3
윤기는 또 무슨일이 았엇울까요.. 현수는 좀 위험할거같고ㅠㅠ
8년 전
독자184
현수야..너왜거깄니...??나기달린거니?
8년 전
비회원41.120
너무 슬프다. 현수는 새우깡 사온다던 누나를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결국 자신을 두고 간 누나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을 아꼈던 누나의 마지막 행동을 외면하거나 평생 상처를 받겠지. 어떻게 이야기가 풀리든 현수에게는 상처를 줄 수 밖에 없구나.
8년 전
독자185
현수야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는갈수기앖어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민윤기랑놀아야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ㅠ
8년 전
독자186
태형이 등장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현수는..참ㅠㅠㅠㅠ어떡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이번 편은 뭔가 앞에 글들과는 다른 먹먹함이 남아있게 되는 글이네요 도망가지 말라고 하는 윤기를 보고 어디를 가려고 그러는지 걱정했는데 저런 뜻일 줄은 몰랐어요ㅠㅠ이번편도 잘 읽었습니다!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88
억 현수..? 뭔가 좀 맘에 걸리네요... 윤기 감동이야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61.62
아 내내 현수가 걱정됐는데....드디어 만나는군요 ㅠㅠㅠㅠㅠ 현수 새우깡 오래 기다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 이미 짠해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89
태형이의 등장이라니 ㅠㅠㅠㅠㅠ 태형이는 어떤 아이일까요ㅠㅜㅠㅠㅠㅠ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 그리고 윤기가 안버릴꺼지 라니 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아련라랸 하면서도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젛아요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90
헐...마지막에.ㅠㅠㅠ현수 ㅠㅜㅜㅜㅜㅜ대브악 ㅜㅜㅜㅜ
8년 전
독자191
태형이랑 뽀뽀...했을때 피 맛이 느껴졌다니... 태형이는 도대체 뭐하는 애일까여... 오늘 되게 여주가 슬펐어여 꿈도 현실도..ㅠㅠㅠㅠ 현수를 봤어도 애들을 버리지 않기를..ㅠㅠㅠ
8년 전
독자192
오늘 뭔가 너무 슬퍼요 윤기 마지막 말도 현수 마주친 장면도 ㅠㅜㅠ
8년 전
독자193
윤기야..ㅠㅠㅠㅠ 안 도망갈거지 우리 안 버릴거지 하고 여주에게 묻는 게 왜이리 슬프고 안타까워 보이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4
피가 뭘까요... 왜 피를 모으는건지..???ㅜㅠㅠㅠ 그리고 현수 진짜 오랜만인데ㅜㅠㅠ 새우깡도 못 사주고 왔는데..
8년 전
독자195
오늘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ㅡ윤기가 그곳으로 데려간 것도 현수가 너무 찌통이네요ㅠㅠ
8년 전
독자196
아 윤기 넘나 다정하네요..ㅠㅜㅜㅡㅜㅜㅠㅠ현수가 본게 해가되지않기를..
8년 전
독자197
아ㅠㅠㅠㅠ찌통ㅠㅠㅠㅠㅠㅠㅠ 여주도 그렇고 윤기도 그렇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 윤기가 너무 다정해서 그것마저 슬픈기분이에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8
현수다ㅠㅠㅠㅠ도망안갈거야윤기야ㅠㅠㅠㅠ절디
8년 전
독자199
정주행시작합니다!!!!!!!!!!!!!!!!!!!!!!모두가길을비켜랏빠야빵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8년 전
독자200
태형이가 나왔네요........!!!!!아직은 궁금투성이 태형이...!!윤기는 다정하지만 ㅠㅜㅜ여주를 처음만난곳에 다시데려갔네요 ㅠㅠ 제가다 불안불안하네요 얼른다음편을 보러 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201
윤기 말이 왜이리 먹먹할까요. ㅠㅠ 현수도... 짠하네요. 태형이 얘기 궁금해요. 왜 말하지 말라고 했을까,,
8년 전
독자202
김태형 피먹고 다니는구나..덜더리 한것이구나...그나저나 이번 편에서는 여주 과거가 나오네요.. 하유ㅜㅜㅜ 슬퍼라ㅜㅜㅠㅜㅜㅜ골목길에서 현수라..현수 설마 죽는건ㄱ....안돼ㅜㅜㅜㅜ
8년 전
독자203
윤기 왜저렇게 설레는거죠?ㅜ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204
넘나 좋은것..도망은무슨..
8년 전
독자205
워 윤기는 왜 저기 데려갔을까요.. 여주가 그리워하는거 알고 데려가준건가요 으엉
8년 전
독자206
도망이라니....와...윤기...설렌다....
도망은무슨 천년만년 살꺼다...

8년 전
독자207
숨도 못 쉬고 봤어요.... 아..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08
현수다....현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9
꺄악ㅠㅠㅠㅠㅠㅠㅠ 너무글잘쓰세요ㅠㅠㅠㅠ꾹이 묵소리대박 종이심장ㅜㅠ
8년 전
독자210
아ㅜㅜㅜㅡㅠ윤기대사가..울컥하게만들어요ㅜㅜㅠㅜㅜ거기다가 브금까지..어서 이감정그대로 다음편보러가야겠어요
8년 전
독자211
태...형....... 섹.....시.......... ○<-<
8년 전
독자212
아ㅠㅜ대박ㅠㅠㅠ 그래도 여주가 많이 위험한게 아니니까ㅠㅠㅠ
8년 전
독자213
여주도 엄마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는 아이인것 같아요 태형이는 뭔가 소름 돋게 무서운데 윤기는 왜 이렇게 설레는지 ㅠㅠ
8년 전
독자214
오오ㅓㅏㅏ아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ㅜ대박이야요 ㅠㅠㅠㅠㅠㅜㅜ진짜 감히 누굴 버리고 가겠어 ㅠㅠㅠㅠㅠ근데 현수..현수는 어떡하죠 ㅍ퓨ㅠㅠㅠ
8년 전
독자215
와 윤기 엄청 설레는데 무서워요 알면서 일부러 데리고 온거 보면 ㅜㅜㅜㅜ그라듀 말투 넘나 다정한것
8년 전
독자216
융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망은 무슨 평생 네 곁에서 살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7
태형이혹시 그피를..이거말하면안되게ㅛ군여..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8
미하엘엔데 책은 넘나좋은것ㅠ 아이고 태형아....... 나 죽는ㄷ...ㅇ<-<
8년 전
독자219
아........국밥집.......으어ㅜㅜㅜ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 윤기랑 첫만남으로 애들을 알게되었더고 햐도 너무 윤기 잔인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ㅠㅠㅠ 국밥집으로 오다니.....아니ㅜ그랴도 윤기는 좋아요....
8년 전
독자220
어우 태형아....정말 꿈같은 태형이ㅠㅠㅠㅠㅠㅠ 어흑..(심장을 부여잡는다) 윤기도 넘나 다정한것 여주가 살던 곳을 다시 오다니ㅠㅠㅠㅠㅠㅠ현수야ㅠㅠㅠㅠㅠㅠㅠ 둘을 쳐다보고 있을 현수가 상상이 가서 울컥
8년 전
독자221
윤기 웃는고..! 많이 웃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수는 어떡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2
헐 현수가!! 현수가 지능은 낮아도 뭔가 중요한걸 알고있을 것 같은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8년 전
독자226
작가님 제발 브금 알려주세요... 제발 진짜요 네이버 앱 검색해도 안나오고 제발... 현기증나요... 작가님... 젭알... 제가 보면서 느낀건데 맨 앞의 인용구와 브금과 글 내용과 아니 뭐든 하나 빠지지않고 너무 좋아요 인용구 너무 좋아서 진짜 공책에 옮겨 적었어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 자식! 레알 살면서 이렇게 금글을 보다니... 정말 좋아욬ㅋㅋ 진짜 웃음밖에 안나오네...(흥분) 진쨔루 책으로 내시잖아요? 전 돈주고 볼 수 있어요(단호) 모든 것이 제 취향입니다. 작가님 그거 아십니까? 제가 정말 작가님 사랑해요 저랑 사실래요? (급고백) 하하하하하하하 결론은 사랑한다구요 항상 응원할게요 너무 무리는 하지마세요! 좋은 글 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8년 전
다원
으아ㅎㅎㅅ저도 진짜 사랑하구요!ㅎQnA에 브금 정보 올려놨답니다!고마워요!ㅎ
8년 전
독자227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28
작가님 존재해주셔서감사합니다ㅜㅜㅠㅠㅠㅠㅠㅠ 좋은글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 아 중간에 세모눈 상상돼서 조금웃겼어요ㅎㅎㅎㅎ
8년 전
독자229
태형이 아주 잠깐 등장했지만 엄청난 설렘을 주고 가셨다....(울먹)윤기 세모눈에 터졌어요ㅋㅋㅋㅋㅋ아 귀여워 애들이 다 따뜻하고 좋은 것 같아 다행이에요ㅠㅠㅠ현수랑은 어떻게 될지...
8년 전
독자230
뭔가 놓친게 있는거 같아서 다시 봤는데...태형이랑 입맞췄는데 비릿한 피 맛?..피를 먹거나 그런건가?병에 피모으는 이유도..?태형이?태형이가 젤 궁금합니다ㅠㅠ그리고 주저리 짤린채 보여서 넘나 마음아픈것.....(눈물)
8년 전
독자231
워...태형이...글을 시작하고 회색으로 쓰여진 글을 읽은다음
천천히.검은 배경을 쓸면서 내려오다가 글속에 자리하고 있던 태형이 사진을 보고 감탄울 했어요...
어쩜 저렇게 눈이 크고 동그랗지..?
그런데 작가님글속에도 나오더라구요
동그랗게 생긴 사람...그냥 태형이네요..
호석이를 만나러 가볼게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232
아 윤기는 나올때마다 설레네...ㅎㅎㅎㅎ아 민빠답 진짜....ㅎㅎㅎ
8년 전
독자233
워...세상에..김태형 첫 등장 발리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처음부터 뽀뽀라니 헣허허허 넘나 좋은 것 아 근데 여주 너무 안타깝네요 꿈ㅜㅜㅜㅜ맴찢어져라ㅜㅜㅜ얼마나 상처를 많이 받았을지 안쓰러워요ㅜㅜ 마음 잡은 여주가 아끼던 현수를 만난 뒤로 어떻게 뎔지 넘나 궁금한것! 계속 정주행해오
8년 전
독자234
아ㅠㅠㅠㅠㅠㅠ태태가 뽀뽀.....(기절) 윤기는 마음이 넘나 깊고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번 화 정말 정말 좋아요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 울 태태 첫 등장쓰... 마음이 콩닥콩닥......(?
8년 전
독자235
와와.....태태가 훅 치고 들어오네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이번 글도 분위기 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이름 부를때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6
태형이 무섭지만 설레는거 뭐죠ㅠ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그리고 국밥집에 데려가다니...
8년 전
독자238
구릿빛 남자는 태형인 거 같아요 애들한테 말하지 말라는 것으로도 보아서... 게다가 윤기가 시험해본다는 건 현수를...
8년 전
독자239
윤기야..너무한다..ㅠㅠㅠ 제가 여주였다면 진짜 가고 싶았을 것 같아요...그래도... 더 오래 지내왔고..ㅠㅠ....으아...전 왜 늦게 읽어서 암호닉도 신청못하고ㅠㅠ..그래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240
아 뭔가 윤기가 현수 죽을 거 같고 막 그러네요 태형이가 나오자마자 뽀뽀한 것도 그렇고 이번 편은 막 어 네 좋아ㅛ슴다!
8년 전
독자241
으아ㅠㅠㅠㅠㅠ작가님 절가져요ㅠㅠㅠㅠ세상에ㅜ어후 들숨날숨 ㅠㅠㅠㅠ너무배밌어요
8년 전
독자242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뽀뽀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이름을부르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부터끝가지 안좋은게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43
태형이!!!!!! 인용글의 태형이!!!!! 궁금하네요ㅎㅎㅎㅎ 현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4
헐 뭐야뭐야ㅝ뭐랴하나ㅏ아흐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애 뭐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5
헉..심쿵 저도 태형이가 먼저 나올 줄은 몰랐는데! 태형이 위험한 것 같은데 뭔가 설레..윤기는ㅠㅠㅠㅠㅠㅠ과격한 듯 해도 다정한 면이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괜히 찡..심장에 해롭다..마지막에 현수라는 이름이 나와서 숨이 멈춤..뭘까요..?
8년 전
독자246
태형이등장이라니ㅠㅠㅠㅠㅠ 그리고윤기행동도ㅠㅠㅠㅠㅠ 이번화도포인트가너무많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7
와 ㅠㅠㅠㅠㅠㅠㅠ현수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마음아ㅡ프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8
뭐지 왜 도망가지 말라는거지... 혹시 막 죽인다거나 그러진 않겠죠 작가님ㅠㅠㅠㅠ 어어엉어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9
으에..태형인 갑자기 나타나서 뭐하는거죠오ㅜㅜㅜ설렘사로 털썩....
8년 전
독자250
감동이에요 글 자체가ㅠㅠ
8년 전
독자251
현수 현수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52
아....윤기야...윤기 넘 다정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현수 생각하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3
뭔가 슬프네요ㅠㅠㅠㅠ정말 이건 하아 최고에요 그나저나 태형이 ㅎㅎ...
8년 전
독자254
아ㅠㅠㅠㅠㅠ현수ㅜㅜㅜㅠㅠㅠ마음이 아프네ㅜㅜㅜ근데 이와중에 윤기 겁나 설레요ㅜㅜㅜ왜케 설레는 지 진짜 심장이 남아나질않네요ㅜㅜ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55
태형이가 스쳐지나갔는데 입맞춤했는데 와 정말 강렬한 첫등장.. 여자 피가 필요없다고 하고, 입맞춤 한 그곳에서 비릿한 피냄새가 나고 그래서 초반에 나오던 피를 모으던 윤기랑 지민이 그리고 정국이의 행동이 떠오르네요 그러고 보니 다 남자였다는 것도요. 는 윤기가 말한 정신단련 정말 정신적으로 세네요 그 날 악몽을 꾼 주인공한테 더 크게 다가오지 않았을까.. 또 그걸 지켜보는 현수와의 이야기도 기대되네요
8년 전
독자256
와와와 태형아...? 입맞춤은뭐얗ㅎㅎ... 나같아도 도망못가겟드...
8년 전
독자257
태형이 엄청나게 어두운 인물일거같네요 잠깐 등장만으로도 이렇게 숨막히는 어둠인데...마지막에 현수는...뭔가 가슴아파요
8년 전
독자258
세상에ㅜㅜㅜ저도 모모라는 소설 진짜 좋아하고 인상깊게읽었었는데... 여기서 오랜만에 저 말 보니까 가슴 깊게 와닿네요...감사합니다 태형이 첫인상 엄청 미스테리하네욬ㅋㅋㅋ
8년 전
독자259
윤기의 시험인건가요? ㅠㅠ 왜 여주를 시험에 들게하는거냐 ㅠㅠ
8년 전
독자260
아.......설렘사 근데.태형이 뱀파이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뱀파이어같앜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61
태형아..... 그러고 가버리면..... 설레는건 안비밀..
8년 전
독자262
안버릴거지 할때 뭔가 설레네요ㅜㅜㅜㅜ 빨리 다음편볼게요!!
8년 전
독자263
현수... 현수를 만났다니ㅠㅠㅠㅠ 윤기야... 아니 이거 고문이야ㅠㅠㅠㅠㅠㅠㅜ 어떻게 도망을 안 갈 수가 있어...
8년 전
독자264
도망안가요.....눌러붙어 살아야지......
8년 전
독자265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도망가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설레게 해놓고서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현수를 만났따니...!!!!!!!!!!!!!!!!!!!!!!!
8년 전
독자266
뭐야갑자기자다깬애한테뽀뽀를!....와김태형성격완전반대로나오는건가요??까리한데~김태형~~~
8년 전
독자267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68
아직 궁금한 것도 많고 의문도 되게 많은 것 같아요 차차 보면서 풀리겠져? 작가님 진짜 글 대박 잘 쓰시는 것 같습니닷
8년 전
독자269
윤기는 대체 뭔생각인건지ㅠㅜㅜ태형이 흉터는뭔지ㅜㅜㅜ정말 ㅜㅜㅜ으어어어엉우ㅜㅜㅜ대체 뭐까요ㅜㅜㅜ으어어ㅜㅜ
8년 전
독자270
태형이ㅋㅋㅋㅋ등장이 정말 임팩트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새벽에 누가 저 저렇게 쳐다보고있으면 기겁할거같아요..등장도 예사롭지 않은 태형이..ㅠㅠ태형이에 대한 얘기가 너무 기대되요!잘읽고가요~아 그나저나 민윤기는 이번편에서도.....(쥬금)
8년 전
독자271
윤기대사 그래,착하다 저만설렌거에요?!ㅠㅠㅠ저도저런말들을줄알고도망안갈수도있는데ㅠㅠㅠ작가님 너무재밌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72
내가 도망을 왜가ㅠㅠㅠㅠㅠ니가 나한테서 도망안가는게 다행이지ㅜㅠㅜㅜㅜ현수는 어떠케되는거지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4
현수가 나와서ㅠㅠ여주가 어떤 선택을 하게될까요ㅠ
8년 전
독자276
태형아..!!생각지도 못한 장면이 나와 행복해요..
8년 전
독자277
헐 현수다 현수.... 그래도 작별인사는 해야할텐데ㅠㅜㅜ
8년 전
독자278
태형이 뭘까 아직도 왜 윤기와 지민이는 피를 받는 걸까요 피를 헌열하기위해 뽑는 거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79
제가 이 대작을 너무 늦게...그것도 너무많이 늦게 본게 아쉽다..눈물이 흐른다..☆ 담편 읽으러 가여 총총총
8년 전
독자280
평생도망안갈자신있습니다!
절데려가주세여!ㅠ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281
하..이번화는 숨도 못쉬고 봤어요ㅠㅠㅠ태형이는 무슨 역할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ㅠㅜㅠ그나저나ㅠㅠㅠ윤기ㅠㅠㅠ너무ㅠㅠㅠ설래요ㅠㅠㅠ잘보고가요ㅠ
8년 전
독자282
으어ㅓ윤기야...윤기윤기야ㅜ....
8년 전
독자283
와 태형이 나올거라는건 상상도 못했는데 후하... 첫만남부터 흥미진진하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4
와 그런뜻으로 도망이었구나..윤기야..그러고 다정하게 웃으면 설레잖아..엉엉
8년 전
독자285
첨에인용글정말좋아요...태형이도등장했고 윤기의대사도 마음저리네요ㅜㅠㅠㅜㅠ울컥ㅜㅜ
8년 전
독자286
헐 .. 태형이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 아 근데 윤기도 여주를 많이 아끼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 여주도 저런 대우를 처음 받아본다고 하니까 .. 아 근데 현수를 만나다니 .. 어떻게 되는 건가요 ㅠㅠㅠ 다음화도 빨리 보러 가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7
헐 현수.. 어떡해ㅠㅠㅠ 어떡해.. 현수 과자 사줘야하는디... 근데 약속도 했는데..
7년 전
독자288
허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35.135
으아아아ㅏ 김태형섹시...ㅎr...☆★
7년 전
독자289
여주도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그런데 현수도 살인을 목격했나요?
7년 전
독자290
헐 뭐지 윤기가 왜 저기를 갔지...왜갔을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등장부터 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1
허류ㅠㅠㅠ태형ㅇ이가 그드디어나놧네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2
우리안버릴거지 여기부분이 킬링포인트.....
태형이는도대체정체가뭘까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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