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전정국] 그 황제와 나의 천야일야(千夜一夜) : 2부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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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0]

이번편은 여러모로 주인공들이 안타까워 보이는것 같아요ㅠㅜㅜ

[독자571]

정국이 ㅠㅠㅠㅠㅠ 마음아픈데 설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572]

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서ㅏㅇ에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573]

정국ㅇㅣ 츤데레ㅠㅠㅠㅜㅠㅜㅠㅜ그리고 마지막 사진ㅠㅠㅠ너무 잘생긴거 아닙니까ㅠㅠㅠㅜㅠ

[독자574]

그래도 정국이가 마음을 좀 연거같아서 다행이에요 ㅠㅅㅠ

[독자575]

아 대박 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연이랑 여주랑 다시 만나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576]

정국이에게 한번더 치입니다ㅜㅜㅠㅠㅠㅠㅠ. 하우ㅠㅠㅠㅠ

[독자577]

정국이 ...강압적인데 음 ..뭔가말로설명할수없는그런게있네요 ㅠㅠㅜ흑 ㅠㅠㅠㅠ

[독자578]

윤기가 불만피울 때 은근히 사이다네요 ㅋㅋ 저도 윤민한이 꽤 짜증났던 참이라서 그런지

[독자579]

드디어 우리 정구기 마음푸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580]

정국이 걱정되가지고 바로달려오는데 이렇게 설렐수가ㅠㅠㅠㅠ 큰소리도 걱정되는 마음이라는게 느껴지네요ㅠㅠ

[독자581]

정국이 마음을 점점 여는것 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준이다!!!

[독자582]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빨리 다정해졌스면ㅠㅠ

[독자583]

그래도 연이는 들여보내주겠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연이 텍스트로 느껴지는 귀여우무ㅜㅜㅠ

[독자584]

츤데래네ㅠㅠㅜㅠㅠㅠㅡ후우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독자585]

차가우면서도 신경써주는 정국이ㅜㅜㅜㅠㅜㅠㅜㅜㅜ 얼른 다정다정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장애물도 없었으면..ㅜㅠㅠㅠㅠㅠㅜㅜ

[독자586]

정국이 ㅠㅠㅠㅠ 이제ㅜ조금씩 여주에게 마음을 여네요 ㅠㅠㅠ 얼른 예전처럼 되길 바래요 ㅎㅎㅎㅎ

[독자587]

정국이가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게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다시 예전처럼 그렇게 지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다음 화 보러 갈게요!!

[독자588]

점점 관계가 호전되서 다행이예요ㅠㅠ근데 와 브금 듣는 순간 소름..ㄷㄷ 글이랑 너무 어울려요! 짱!@!!

[독자589]

ㅠㅠㅠ 매 화마다 맘이 아프다ㅠㅠ 정국아ㅏㅏㅏ

[독자590]

애증이네요ㅠㅠㅠㅠㅠ 빨리 애정으로 바뀌었으면ㅠㅠㅠ

[독자591]

아ㅠㅠㅠㅠㅠㅠㅠㅠ맴찓이네요ㅠㅜㅜㅜㅠ오늘도ㅠㅠㅠㅠㅠ

[독자592]

정국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미지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독자593]

이미지가 다 맞는 느낌!!!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594]

이제 연이 들여보내주나여..?

[독자595]

정국이와 여주의 관계가 발전되고 있는것 같아요! 다음화도 빨리 보러가봐야겠네용

[독자596]

남준이도 나오는가 보네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독자597]

아이거ㅠㅠㅠ드디어 연이랑 만나는건가

[독자598]

드디어 연이를 만난다!!!!!!!!!!!!!!!!!

[독자599]

와 오랜만에 다시보는데 심장아린다 정말 제 인생빙의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