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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렛 전체글ll조회 13182l 17

Q) 결말, 이게 최선입니까?

A) 이게 최선입니다....(대구리박

 

안녕하세요 비플렛입니다! 3개월간의 여정이 드디어 끝났어요! 짝짝짝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지만 그동안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아직 끝난 게 아니에요

(님들:?????완결이래매)

 

눈치챈 분이 있으실란가 모르겠는데, 마지막에 태형이의 시선으로 끝났죠? 따라서

번외로 태형 - 지민 순으로 이어집니다!

왜 저 둘만 있느냐, 하면 여주를 좋아했던 나머지 두 인물들의 마음도 쓰고 싶었거든요...쭈구리


그리고 텍! 파! 에 관한 것!

 

제가 설 연휴동안 텍파를 손보려고 1부부터 글 싹 다 긁어서 손보고 있는데...1화를 본 저의 모습:

천야일야 완결 후기 + Q & A | 인스티즈

 

....항마력..... 오탈자 많구.... 아 오글거려 어떡하죠 진짜.....

1부 너무 항마력이야 제 수명 깎아먹는 느낌...

대체 이걸 어떻게 읽어주신 거죠? 세상에 여러분들 다 천사인가봐....ㅠㅠㅠㅠ


아무튼 텍파를 손보면서 최대한 여주 이름이 안 나오는 쪽으로 하려고 하는데,

그래도 이름이 나올 부분이 있어서..이름 치환 문제로 여쭤보려고 찾아왔어욤 ;ㅅ;

투표 잘 올라가나?? 투표해주세요!!!

얘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겠는데!!!미리보기로 보니까 맨 위에 올라가있네요1!!

왤까!!!!!!! 위치 마음대로 못 정하나!?!?!?!?

아 맞아

 

텍파는 천천히 수정할 것이기 때문에, 번외 두 편이 먼저 나올 거 같아요!

 

 

 

자 여러분께 여쭤볼건 저거 하나였구 전 후기를 위해 오늘까지 달려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객전도지만 저는...후기가 너무 쓰고싶었어...1부 후기도 안썼드라구요 진짜 왜그랬을까..

 

사실 저 14화 쓰면서 아....이거 한 화만에 못끝나겠는데? 15화까지 가야겠는데...하는 생각을 했어요

근데 그러자니 저번에 떡하니 다음화가 완결이라고 써놨던 게 찔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한입으로 두말 잘 하는데...아... 마지막까지 이래서는 안 되지 않을까 하고 간신히 우겨넣었네요

막화 분량 폭발


* *

 

1. 지민이는 사실 1부때 계획해둔것과 달라진 캐릭터입니다 원래는 선악의 중간에 있는 인물이었어요

 

제가 사실 2부를 시작하면서, 여주의 가족과 모든 인연을 끊고 새로 적나라에서 시작할까 아니면 여주의 가족관계를 그냥 놔두고 시작할까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그러던 중 결과는 여주 나라와는 모든 인연을 끊고 진행하는 방향이 되었지만 사실 생각했던 건, 후자였어요. 밑에는 조금 길어질 거 같아서 접어놓겠습니다!

고치기 전의 지민이 캐릭터가 궁금하신 분은 눌러서 봐주세요 히히

수정하기 전 지민이의 캐릭터

1부때 여주와 지민이는 연무장에서 처음 만나고, 그 다음에 여주가 잃어버린 팔찌를 찾으러 나온 부분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가지게 되어요. 지민이는 그 부분에서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끼고, 여주를 사랑하게 됩니다. 1부 막화때 여주가 자신의 나라로 도망가고 좌천되는 것 까지는 똑같아요! 그 이후부터 달라집니다.

여주는 모든 걸 망치고 현나라로 돌아온 후, 그나마 친했던 오빠와 사이가 안 좋아지게 되죠. 오빠는 가문을 욕보인 여주가 밉습니다. 모든 걸 망친 인물이니까요. 그러다가 나중에 공녀로 가게 되는 여주를 이용해서, 현나라와 자신의 가문을 원래대로 돌려놓을 계획을 세웁니다. 적나라의 황제(정국이)가 황위에 올라서 모든 게 불안정하고 정국이에게 밀려난 신세력은 황제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죠. 그래서 그들과 내통해서 내부 반란+외부 공격할 계획을 세웁니다. 여주의 오빠에게 협력하는 사람들 중 하나가, 지민이. 지민이는 사실 반감이라기나 좌천에 대한 분노보다는 여주를 갖고 싶은 마음에 합류하게 됩니다. 그래서 친구인 태형에게서 몰래 정보를 빼내어 중요한 기밀도 가져다주고 그래요. 그리고 준비를 다 끝마쳤을 때, 반란이 시작되죠. 배경은 불이 난 황궁.

여주는 궁에서 뛰어나와 치솟는 불길에 헤매고 있을 무렵, 그 앞에 나타난 지민이가 손을 내밀며 자신을 따라오라고 그럽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비명을 지르면서 불에 타들어 가는데 마치 이 상황을 예상했다는 듯이, 손을 내미는 지민이에게 의심을 느끼는 여주. 그리고 내통자가 있다는 것을 간파한 태형이 황궁 안을 쏘다니다가 여주에게 손을 내미는 지민이를 보게 됩니다. 퍼즐 조각이 맞추어지듯, 순식간에 인과관계를 알아버린 태형이는 지민이에게 칼을 들이밀어요. 그리고 지민이는 결국, 태형이의 손에서 죽게 됩니다...

정국이는 불이 난 황궁 안에서 여주를 찾으며 칼을 휘두르는 씬이 쓰고 싶었...는데 안그래도 이 자체가 비현실적인 스토리인데 더 비현실적이고 너무 개연성 무여서 버리고 원래 스토리대로 진행했어요!ㅋㅋㅋㅋㅋㅋ


 

2. 호석이랑 윤기, 남준이는 원래 등장하지 않을 인물들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뭔가 방탄이들을 다 등장시키고 싶어!!라는 생각에 넣어버렸구..!

댓글중에서 호도기랑 윤기 캐릭터가 웃기다고 해주신 분이 있더라구요...괜히 뿌듯...(??)

남준이는 원래는 진짜 한번도 안 나올 인물이었어요.. 무슨 역할을 줘야할지 몰라서ㅠㅠㅠㅠ

근데  마지막에 등장하면서 꽤 큰 역할을 하게 되었네요.

모든 게 잘 해결된 후 다시 방랑자로 돌아가, 지민이랑 같이 여행을 떠나는 낮누~


3. 1부에서는 그냥 단순히 정국이와 여주의 관계를 보여드리는 것이었다면

2부에서는 그것도 있지만! 우정이나 가족애(?) 뭐 그런것도 나름 의도하고 썼어요

제가 의도한 바처럼 읽어주셨으면 햇는데...그래주셨나요....? (작아짐)

태형이나 지민이, 석진이나 윤기 이런 인물들의 관계도..!


4. 3부에 대해서는...많은 스토리가 있슴죠

3부는 원래 태형이랑 황녀로 쓰려고 생각했었습니다. (여러분:뭐??)

하지만... 22살 차이는 너무 아청하므로 그만두었습니다..양심이 찔리네요

 

적나라를 떠난 후 여행을 다니는 지민이의 이야기를 쓰려고 하기도 했고,

몇 년 후 정국이와 여주가 몰래 황궁을 나와 벌어지는 일로 쓸까 했는데

아마도 없을 거 같네요!

 

제가 이걸 연재하면서 시력이 많이 떨어진 터라(노트북에서 나오는 LED인가? 그거를 많이 보면 시력이 떨어진다구 해요ㅠ저는 미련하게 글쓸때 쉬지 않고 한 번에 몇시간 몰아서 쓰는 타입이라..도르르) 당분간은 컴퓨터를 할 시간을 줄이려구요ㅠㅠ더 이상 나빠질 게 없다고 생각헀는데..나빠지더라구요! 아하! 신기해!

 

몰라 이제 저 컴퓨터 하는 시간 줄일 거야...번외 두 편이랑 텍파만 끝나면....!

독방만 간간히 들어와서 정보 줍줍하고 그려러구요 큿ㅠㅅㅠ

 

+) 추가ㅎ..이걸 빼먹다니ㅠㅠ

 

5. 정국이와 여주가 한겨울에 결혼한 것

정국이는 여주의 말을 기억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온 황궁이, 새하얗게 물들면 아름다울 것이라고 했던 여주의 말!

적나라에는 눈이 잘 오지 않으니까요!

여주에게 특별한 혼인 기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던...정국이는...석진이에게 빨리 입적시키라고 닦달했고..

그 결과 한겨울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로맨틱 전정규기

 

 

 

자 제 주저리는 여기서 끝이고, 혹시 궁금하신 게 있으시다면 마음껏 질문해주세요!!!

 

그리고 지금까지 저와 달려주신 천사 1004분(뭐지 라임 쩐다)

 

#525, #그대에게, #김태태, #방치킨, #원슙, #쩔어, @천일, , ☆요미☆, ☆이현☆, ☆침침☆, ♡♡♡♡♡, ♡모래♡, ♥슈가형♥, ♥침쨔, 0070056, 01, 0208태양, 0309, 030901, 0418, 0419, 0522, 0523, 0808, 0814, 0901, 0926, 1211, 1407, 17, 27cm, 2반♥ , 74, 777, 8, 9495, 970901, 97,  9월의 소년, cu호빵, D.시걸O. , Dr.Drug, eeggg, Flos, J, SAY, U, Whalien 52, 가온, 간장밥, 갈매빛, 감자도리, 갓태형, 강아지 꾸꾸, 게살버거, 겨란말이, 경단, 경쨩계란두뷰, 계피, 고기만두, 고무고무열매, 고미, 고삼, 골드빈, 곰돌이, 곰씨, 곰티콘, 공배기, 광어, 구구, 구름, 국쓰, 군주님, 굴레, 굿굿 ,권지용, 귤, 그뉵쿠키, 그대로 이야기, 그대에게, 긍응이, 긍이, 김까닥, 김빛사랑해, 김사장, 김육상, 김정봉, 김태태, 김태태♡, 김태형, 까만콩, 깐따삐야, 깜비, 꼬르륵, 꼬맹이, 꼬물이, 꼬소미 ,꼬이, 꼼데, 꽁꽁이, 꽃소녀꾸가, 꾸기꾸기가조아, 꾸기가준쿠키, 꾸기까꿍, 꾸기꾸기, 꾸기맘마, 꾸기쀼쮸빠쮸, 꾸기안녕, 꾸기쿠키, 꾸꾸야, 꾸우꾸, 꾸쮸뿌쮸, 꾸치미, 꾹꾹이, 꾹꾹이♥, 꾹봄, 꾹블리, 꾹이는 달콤해, 꾹잉, 꿀떡맛탕, 꿀링, 꿀비, 꿈빛, 꿈틀, , , ㄴㅎㅇㄱ융기, 나그네, 나니, 나연희, 나의 그대, 난나, 난석진이꾸야, 남장,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낭자, 내손종, 너나들이, 너랑나랑너랑나랑너랑나랑너랑나랑너랑나랑너랑나랑거시기해잉, 너를위해, 너와나의거리, 넌너무예뻤지, 넌봄, 네티, 넬스, 노란잠옷, 녹녹, 녹차, 누텔라, 눈부신, 눙누낭나, 다녀왔어, 다람이덕, 다람쥐, 다섯번째 계절, 다영, 다우니향, 다이오드, 다정, 다홍, 달님, 달보드레, 닭강정, 당근, 대나무, 대두, 대전, 댜룽, 던킨도너츠, 도롱도롱, 도메인, 도비도비♥, 도손, 돈까스, 돌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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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침, 침침모찌, 침침보고눈이침침, 침침아안녕, 침침이. , 침침참참, 카모마일, 카페오레, 칼집, 캔디, 커몬요, 켓흐, 코꾹이, 코코, 코코팜, 쿠마몬, 쿠마쿠마, 쿠야, 쿠야쿠야, 쿠쿠, 쿠키, 쿠키전, 쿡쿡, , , 키코, 탄뚱탄뚱, 탕수육, 태태(김태형) ,태태, 태태21, 태태야, 태태요정, 태태침침, 태태쿠키, 태태태탯, 태형오빠, 택부, 탱탱, 탵탵, 토끼, 토끼야토끼야, 토익, 토쿠, 투덥이, 트리케라슙쓰, 파란, 파랑새, 파스텔, 파우더, 파트너, 판다, 팔이, 팥빵, 팬돌이, 퍼플, 펀치, 평야, 포뇨, 포티아, , 퓨마, 퓨아, 프레시, 플랑크톤회장, 피닝, 핑슙, 핑콩이, 핑퐁, 하늘, 하늘하늘해, 하람, 하리보, 하울, 하이욤, 하트반지, 햇살 ,허니꿍, 허니버터잼, 허니비sss, , 헤르츠, , 현이, 현지짱짱, , 호떡, 호미국이, 호빈이호석이두마리치킨, 호시기호식이해, 혹주, 홈매트, 화양연화, 황금올리브유, 황제태태, 휴지는노랑색, 흑슈가, 희야, 힐링, ☆요다☆, 꾸꾹이, 밤열한시, 뫙뫙이, 1016, 꽃반지, 복동, 시금치, 침치미, 또또, 숟가락, 뽀뽀, 정국쓰스물인디,사랑꾼, 마리마린, 부농부농태태, 자몽사탕, 씨리얼민군주, 두부두부, 민유린, 또롱, 지오지오, 백, 망개쿵떡집, 허니통통, 재간둥이뿌뿌뿌, 보름달, 꽃잎, 수특, 굥기, 침침춍춍, 모찌햄찌, 쿠키주주97, 연블리, 짐짐, 망고, 허니쿠키, 승환유찬, 후레쉬팡, 소소, 망겅, 서나안서나, 우유선생, 민빵기, 꿀꾹, 봉글이, 뿔테, 톰톰, 론, 삐리, 여름겨울, 두비두밥, 별, 민슈프림, 팔포, 달이밝다, 19951013, 허니귤, 은굠, 섭징어, 모찌, 마망, 리블리, 이리다, 0221, 정국맘, 릴루랄루, 꼬꼬, 국국멍, 유니, 설, 레몬녹차, 몽실구름, 세젤귀, 모찌♡, 힘다, 국정전, 쿠브준, 명언, 침침아까꿍, 정국이는 침침이, 1234, 요레요레, 영덕대게, 꿀, 본시걸, 쩡국, 정국아전정국, 작은별, 황멍이, 고사미, 모니모니, 나의군주, 버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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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암호닉 없으신 분들도 다 제게 힘을 주셨다는 거 알고 계시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그대들은 내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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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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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2
작가님 ㅠㅠㅠㅠㅠㅠ정주행다했어요 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글써주셔서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번외도기다리고있을께요 ㅠㅠㅠㅠㅠ늦게알아서암호닉이아니라택파를받진못하지만 ;ㅅ; 보고싶을때마다와서볼꺼에요!!ㅠㅠㅠㅠㅠㅠ겨울에결혼한거....크으으으ㅡ으으bbbb 작가님연휴잘보내시고 감기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413
3부는정말안하실계획이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주르르륽)쇠고랑...ㅎㅎ....ㅎㅎ...(양심에찔린다)여주랑정국이 궁에서나오고하는에피소드도보고넘나좋은것.....암튼작가님수고하셨고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플렛
어머 정주행 일단 감사드려요! 제 글이 긴 편이라 읽으시는 데 시간 많이 걸리셨을 텐데...8ㅅ8 네 3부는 없어요...! 저두 사실ㅋㅋㅋㅋ양심리스라서 쓰고 싶었긴 했지만 그냥 얌전히 집어넣기루 했습니다ㅇ<-<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25
헐작가님이답글달아주셨어..,,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짱짱입니다 ♡♡♡
8년 전
독자414
말랑이에요! 이제 완결화까지 다 봤는데 이건 정말 제 인생글잡입니다!! 작가님 필력bb 지금까지 연재하느라 정말정말 수고하셨고 다음 시리즈도 기대하겠습니다!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플렛
말랑님에게 제 글이 인생글잡이라니...8ㅅ8 감동...감사해요ㅠㅠㅠㅠ그동안 저와 함께 달려와주셔서 고마워요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8년 전
비회원60.6
뒤늦게알아서정주행한독자에여ㅠㅠㅠㅠ 아태태랑짐니번외라니....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내새끼들ㅠㅠㅠㅠ 정말수고하셨구요 텍파못받는다는게정말너무아쉬울뿐ㅜㅜㅜㅜㅜ 혹시3부계획은없으신지요.. 정말수고하셨어요작가님ㅠㅠ
8년 전
비플렛
3부계획은 없습니다! 사실 쓰려고도 했지만 그냥 놔두려고요! 뭔가 쓸데없이 길어지는 것 같아서ㅠㅁㅠ 헝 정주행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15
꼬맹이입니다!!!작가님ㅠㅠㅠ작가님 필력은 대박인것 같아요ㅠㅠ제 인생글잡픽이에요ㅠㅠㅠ항상 이렇게 좋은글써주셔셔 감사합니다ㅠㅠㅠ제 심정을 어떻게 글로 써야할지 모르겟어요ㅠㅠㅠ이럴땐 글솜씨 없는제가 너무 싫은것 같아요ㅠㅠㅠ작가님 그냥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플렛
흐엑 꼬맹이님에게 제 글이 인생글잡이라니ㅠㅠㅠ넘 좋게 봐주셔서 감...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저두 사랑해요~!!!!!!!! 제 사랑 받아가~!!!♡♡♡
8년 전
독자417
미랑아 입니당! 작가님ㅠㅠㅠ 이렇게 재밌고 좋은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ㅠㅠㅠㅠ글잡 레전드ㅠㅠㅠㅠㅠㅠ제 인생글입니다 마음속 넘버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부터 같이 달려왔는데 작가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8년 전
비플렛
미랑아님의 맘속 넘버원이라니 그만큼 넘넘 재미있게 읽어주신거 같아서 무척이나 행복하네요ㅠㅠㅠㅠㅠ저야말로 이렇게 완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418
공책이에요ㅠㅠ 작가님 수고 많으셨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했어요ㅠㅠ 신알신 뜰 때마다 얼마나 가슴 조리면서 봤는지 몰라요ㅠㅠ 다음 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비플렛
공책님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용! 남은 하루도 즐겁고 활기차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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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비플렛
대두님 빈혈....? 몸이 아프셨다구요....? 동공지진...ㅠㅠㅠㅠ안돼요 아프지말아요 아픈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단 말이에요ㅠㅠ빈혈에는 철분젠데! 약 잘챙겨드시구 계시려나 모르겠어요ㅠㅠㅠㅠ저는 사실 판타지 덕후입니다 그래서 엄청난 해리포터 덕후, 트와일라잇 덕후, 셜록 덕후(이건 아닌것같지만)에요 대두님 음악관련쪽으로 일하고 계시는 건가...? 실용음악과 이런거요! 너무 무리하시진 마세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이니까요!ㅠㅠ이렇게 완결까지 와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려요 오늘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실 수 있길!!ㅇ^-^ㅇ
8년 전
독자420
뚱바입니다! 그동안 바빠서 잘 들어오지를 못했는데, 이렇게 몰아서 봤네요!!!!♡♡ 짜식들... 돌고 돌아서 행복해져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지민아! 저랑 결혼합시다! 지민이를 저에게 주세요!
8년 전
비플렛
짜식들ㅋㅋㅋㅋ뚱바님 말투 너무 친근해욬ㅋㅋㅋㅋㅋㅋ저 맨날 친구들한테 짜식들 이러구 다니는뎈ㅋㅋㅋㅋㅋㅋㅋ네? 아니됩니다 지민이는 지민이 자신의 것이에요(단호) 망개...보내드릴 수 없어!(지민이 엄만줄) 그동안 감사했어요~!!
8년 전
독자421
와 진짜 오랜만에 인티들어와서 인기글봤는데 작가님 글있어서 우연히 접하고 어제오늘 일상생활 불가합니다...ㅎ 진짜 작가님 필력쩔고.......정국이의 섹시함에 발려버리고......진짜 너무너무재미있게다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 금방끝난거같아서 너무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3부가필요해ㅜㅜ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작가님이 번외도 주신다고하셨고 차기작도 준비중..이실거니까 기다리고있을게요ㅠㅠㅠㅠ 너무 재미맀렀어요ㅠㅠㅠㅠㅠ내일 개학인데..ㅎ 학교못갈것.....사랑합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
8년 전
비플렛
정주행 재미있게 해주신거 같아서 저는 막 기분이 좋구 그러네요 제 글이 긴 편이다보니 많이 걸리셨을 거 같은데! 금방끝났...나요? 저 나름 엄청 길게 끝거 같은데(동공지진) 오늘 학교가셨겠군요! 잠깐....댓글 다신 시간을 보니 별로 못 주무신 거 같은데ㅠㅠㅠ지금 괜찮으신 거 맞으시죠??ㅠㅠㅠㅠㅠㅠㅋㅋㅋ저두 사랑해요 ♡
8년 전
독자442
자까님 혹시 비암호닉은 텍파 못받나요?ㅠㅠ
8년 전
비플렛
넴ㅠㅠ어차피 텍파에 따로 들어가는 내용은 없어요...! 암호닉 분들만을 대상으로 보내드릴 생각입니다ㅠㅅㅠ
8년 전
비회원31.170
자몽향기맛소시지입니다! 끄아아아아앙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가지말아여ㅠㅠㅠㅠㅠ 천야일야는 제 인생에 행복을 가져다 준 작품이라 햐도 정말 과언이 아닙니다ㅜㅜㅜ 완결이라니...하.....이제 무슨 낙으로 살까요?ㅜㅜㅜㅜㅜ 번외 두 편과 텍파를 기다리면서 살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비플렛
자 저는 갑니다~ 간다 미지의 세계로~(자몽향기님: 저사람 이상해....) 제 글로 인해 조금이나마 행복을 느끼셨다니 진짜..ㅠㅠㅠㅠㅠ감격이에요 번외 써야하는데!! 완결이라구 떡하니 써놓으니 왜이렇게 키보드 두드리기가 귀찮은 것일까요...아냐 곧 들고올거에요!!ㅋㅋㅋㅋㅋ저두..알라뷰 하트 뿅뿅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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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비플렛
투표 지금보니까 성이름이 압도적인데 젘ㅋㅋㅋ텍파에 정국이가 여주 이름 부를때 "성이름!" 이렇게 부를 생각을 하니 진짴ㅋㅋㅋ너무웃겨요 노앤썰....여주의 이름을 발버둥쳐서라도 단 한번도 안나오게 해야겠어요ㅠ.ㅠ 정국이는 겉으로는 여주를 위해서 그랬다고 생색내진 않지만 속으로는 나름 많이 생각하고 있는 캐릭터라고 저 혼자 설정했습니다 여름달님 지금까지 저와 달려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23
아 눈물ㅠㅠㅠㅠㅠㅠ진짜 끝이라뉴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침침이. 눈물 흘리고 가요ㅠㅠㅠㅠㅠ작가님 감사했습니다ㅠㅠㅠㅠ
8년 전
비플렛
침침이님 눈물 흘리지 말아요....내 맘 아포...(침침이님: 별...)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8년 전
독자427
수박마루에요!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 그동안 나올때마다 챙겨보고 정국이랑 지민이가 아파할때마다 더슬퍼하고 아련해했는데 벌써 정국이하고 여주하고 결혼해서 애기를 낳다니 ... 여주가 유산했을때 저까지 얼마나 슬펐는데 ㅜㅜㅜ옆에서 슬퍼하는 정국이는 또 얼마나 슬펐는데여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읽을수록 내스탈.....♡ㅜㅜㅜㅜ 그와중에 지민이는 너무 찌통이고ㅠㅠㅠ태형이도ㅠㅠㅠㅠㅠ 진짜 제인생글.... 작가님 차기작도 내인생글 예약해놓는걸로.. 내사랑
8년 전
독자429
저 진짜 지금 다 읽고 왔어요ㅠㅠㅠㅠ.. 독방이나 주변에 인티하는 탄소들에게 글잡글을 추천 받았을 때 가장 많이 나오던 글이 천야일야! 였어요 꼭 보라면서.. 근데 뭔가 궁? 이런 분위기는 너무 찌통이어서 나중에 끝나면 그때 몰아봐야지 했었는데.. 그렇게 전 오늘 다 읽었습니다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일어나자마자 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 밥 먹고 읽고 화장실 갔다가 읽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 작품.. 제 뇌에 콕 박혀있을 작품 같아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아 그리고 투표는 김여주가 참 많지만.. 전 탄소라고 해두고 읽었기 때문에ㅠㅠㅠ 작게나마 김탄소 추천하고 갈게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 ♥ 신알신 신청하고 가요!
8년 전
독자430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구독료를 더내고싶은 마음이 가득했어요 작가님 차기작 넘나 기대되네요 지민맘입장에서 지미니가 아주 훈훈쓰한 결말을 갖게돼서 기쁘네여 작가님 고생많으셧슴당!~♡ 글구 담작품에서는 저도 암허닉신청하려구여 ㅠㅠ 꺄
8년 전
독자431
맑공입니다! 드디어 길고 긴 여정이 끝이 난 건가요...큽; 1부하고 2부를 본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끝이라뇨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정국이 이제 모...못봐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그리고 차기작 예고편 저 독방에서 봤어요............ㅎㅅㅎ 기대하고 있을테니까 언능 찾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항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432
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 자까님글 막화에 와서야 정주행 시작해서 금방다봤어요..♡인생 글잡이 될듯한 3부여부가 젤궁금했는데 안하는군요..(시무룩)그래도 너무 즐거웠슴다!!!!감사해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56.113
짜끄리에요!!! 히야 외전도 두편이나 더 있다니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게다가 텍파까지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을 보면서 행복했던 저는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ㅠㅠㅠㅜㅠ눈건강 챙기면서 쉬엄쉬엄 작업하세요후!!!
8년 전
독자434
텍파는 암호닉없어도 받을수있나요?ㅜㅜ
8년 전
독자438
오늘 정주행 했슴다ㅜㅜㅜ끝이라니요ㅠㅠㅠㅠ 태태와 황녀도..죠은뎅ㅎ.ㅎ
8년 전
독자441
정주행2번했습니다 진짜 최고의 명작이에요 여운이 낭낭해서 주체를 못하겠어요.. 아마 조만간 또 읽으러 오지않을까 싶네용
근데 이제는 암호닉 더이상안받겠죠...?
늦게 보기시작해서 암호닉 신청못했는데ㅠㅠ 비암호닉은 텍ㅍㅏ못받을까요..? 못받으면 어쩔수없지만 받으면 틈틈이 매일 읽기 좋을꺼같아요

8년 전
독자443
작가님 암호닉 신청 되나요?ㅜㅜㅜ비암호닉 텍파 못받나요..?어쩔수없는거지만..ㅜㅜㅜㅜㅜㅜ되면 뿡연이로 신청할께요! 그리고 글 진짜 짱...
8년 전
독자444
와.. 작가님 어제밤에 1편부터 쭉 정주행하고 왔어요! 일단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요ㅜㅜ 왜 이제서야 찾아서 읽었는지 제 자신이 원망스럽네요.. 더 빨리 왔으면 암호닉도 신청했을텐데!ㅜㅜ 그건 그렇지만 글이 몰입도가 정말 장난아니에요 제가 원래 상상력이 뛰어난 편이 아니라 글을 읽어도 막 머릿속에서 장면이 삭삭(?) 떠올려지지 않는데 묘사가 너무 잘돼있어서 진짜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진짜 한편한편 읽을때마다 너무 읽기가 아까워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했네요ㅠ 진짜 처음부터 달렸으면 연재될까지 기다리는 묘미도 있었을텐데 그것도 너무 아쉬워요! 진짜 조금씩 아껴가면서 읽고싶었는데 몰입도가 장난이 아닌지라 주체를 못했네요ㅋㅋㅋ 아 완결이라니ㅠㅠ 너무 아련하고 진짜 저 장소 저 시간에 아직도 방탄이들이 저러고 살고 있을것만 같네요ㅎㅎ 읽으면서 찌통 올때도 많았지만.. 중간에 갈등이 있었기 때문에 결말이 더 빛나는것같아요 진짜 인생글잡인 느낌ㅠㅠㅠ 나중에 텍파 나오면 다운받아서 두고두고 읽으거에욧8ㅅ8 이런 글 읽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445
ㅠㅠㅠㅠㅠ이제야 글읽게된 제 자신이 매우 후회되는 시간이에요ㅠㅠㅠㅠ암호닉 신청 이제 안 받으시는건가요?ㅠㅠㅠㅠ진짜이건제인생글인데ㅠㅠㅠㅠ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67.85
작가님 안녕치킨♥ 입니다 제가 이 공지를 보지 못했군요 ㅠㅠㅠㅠㅠㅠ 이런 이 작가님 푹 쉬세요! 정말 작가님 글 읽을 때마다 미친 분량에 매번 놀랐습니다 분량도 분량이지만 퀄리티가... 정말 제 인생 글잡입니다 와 지민이가 원래 나쁜 인물로 나올 수 있었던 아이라 생각하니까 생소하면서도 나름 잘 어울려요! 그 나름대로도 섹시했을 것 같아요... 지민 is 뭔들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작가님 작품 속에서 남준이 역할이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ㅠㅠㅠ 남준이랑 너무나도 잘 어울려서요 방랑자라니.... 그것도 약초....잘.....다뤄........섹시해.........미쳐.... 검을 쓰면서 사람을 해하길 싫어했던 남준이 , 약초를 이용해 사람을 돕고 싶었던 남준이 그냥 그 역할이 너무나도 잘 어울려서 읽으면서도 헉하면서 봤습니다! ㅠㅠㅠㅠㅠㅠ 그냥 정국이 뿐만 아니라 애들 나름대로의 성격이 나타나 있는 것 같아서 정말 재밌게 봤어요! 작가님 미래에 차기작으로 돌아올 생각 있으시다면 그 작품 속에서도 안녕치킨♥라는 암호닉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매번 저희에게 최고의 퀄리티 있는 작품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많이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사랑하고요 정말 고맙습니다...!
8년 전
독자447
크. 정말 1부부터 즐겁게 읽었어요. 감사해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사실 글을 쓰면서 감정소비도 많이 될텐데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여주의 일생이 참 파란만장해요. 아니 사실 등장하는 인물들 모두 아이들 모두 파란만장한 것 같네요. 어느 누구하나 중요하지 않은 인물이 없고. 아직 남은 태형이와 지민이 번외도 너무나 기대되요. 둘 모두 행복하기를. 사실 지민이는 여주를 좋아하게 된 과정? 계기? 아 무어라고 할까요. 여튼 지민이는 여주를 처음부터 성을 여성으로 인식했는데 태형이는 과연 언제 알았는지. 또 언제 어느 순간에 감정을 느꼈는지 궁금하네요. 크으. 진짜 혜자분량 항상 감사했어요. 탄탄한 스토리로 낭낭한 분량 뽑아주시는데 말주변이 없어서 항상 댓글도 짤막하게 남겼어서 등록하는 순간에도 죄스럽기도 했는데. 튼. 천야일야 너무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48
자까님이랑 저랑 뇌트워크 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마지막화 보면서 어린 황녀와 태형이 사이의 썸(????)을 느꼈어요. 마치라잌 트와이라잇 시리즈 끝날때 딸 이름이 뭐더라 암튼 그 아이가 미래에 제이콥과 연결되자나요. 약간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욬ㅋㅋ 저는 그렇게해도 좋았을거 같아요 :D 누군지도 모르는 놈들한테 곤듀님 보내는거 보다는 우래기들이 낫죠 물론 정국이가 절대 반대하겟지만ㅋㅋㅋㅋㅋㅋㅋ 사방신 먼저보고 천야일야를 보게 됐는데, 첨부터 끝까지 정말 잘봤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449
아ㅏㅏㅏ....좀 일찍 이거를 접했으면 좋았을걸 그랬어요ㅠㅜㅜㅜㅜㅠㅜ아쉽네요 여튼 좋은 작품 남겨주셔서 ㄴㅓ무너무너어어엉어어ㅓ무감사해요♥♥♥♥♥♥♥제가 뭐 어떻게 표현을 해야더ㅣㄹ지 잘 모르겠어서 이러는데 정말 이 작품 최고입니다 책으로 내주세요 내가제일먼저살거야ㅠㅠㅜㅜ여튼 진짜 작가님짱짱 사랑해요♥♥♥♥♥
7년 전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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