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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ilo - Wa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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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하ㄱ
8년 전
독자24
아 작가님 정말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가슴 아픈 사연일줄이야ㅠㅠㅠㅠㅠㅠ너무 가슴이아프네요... 함께하는 사람들 모두 엄청난 상처를 가지고 있는것도 가슴이 아프고...그럼에도 담담하게 살아나가는걸 보면 먹먹하기도하고... 오늘도 정말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8년 전
독자2

8년 전
독자3
슈팅가드에요 윤기가 장씨아줌마의 아들이었다니..이제야 이야기가 들어맞네요..진짜 생각도 못했는데..윤기는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엄마를 보면서 많이 힘들고 슬펐겠네요ㅠㅠ 마지막에 호석이가 한 행동도 가슴아프고..그들의 이야기를 알면 알수록 점점 안타까운 마음이 커가네요..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만든건지..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ㅠㅠㅠ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4

8년 전
독자28
셀럽 이예요 14화를 읽고 댓글을 남기던 중 신작알림이 떠서 급하게 들어왔습니다!! 이쯤되면 destiny...? 드디어 윤기와 장씨아줌마의 알려지지 않았던 관계가 드러났네요 저는 떡밥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눈치를 채지 못했었네요 속상하여라 그동안 국밥집에 오면서 마음이 아팠을텐데 그런 감정을 숨기느라 애썼을 윤기와 그 사정을 알게된 여주 모두 슬프고 안타까워요 그리고 앞으로 풀려질 석진과 호석의 이야기 모두 기대할게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8년 전
독자5

8년 전
독자6
바로달려왔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8년 전
독자40
진짜 작가니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금손ㅜㅜㅜ저는 떡밥을 눈치도 못채고있었네요ㅠㅠㅠㅠ항상 잘 읽고있습니다!!다른 멤버들 사연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7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 와ㅠㅠ 윤기에게 저런 사연이ㅠㅠㅠ 떡밥은 작가님게서 낭낭하게 뿌려주셧는데 받아먹질 못하는 저란 ..... 눈물 ㅠㅠㅠㅠ 호석이도 그렇고 다들 진짜 깊은 아픔이 존재하고 있네요ㅠㅠㅠㅠ 더 이상 잠식되지않고 헤어나올 수 잇으면 좋으련만...말처럼 쉬운게 아니짆아요 그쵸ㅠㅠㅠ 여튼 오늘도 너무 잘읽엇구요ㅠㅠ 정말 빨리와주셨네요!!!! 감사합니다ㅏ♡♡♡♡
8년 전
독자9

8년 전
독자30
이런 비밀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ㅠㅠ 자세히 알고 있어서 전 소름이라고 느꼈는데 엄마였다니 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각각 한 사람마다 안 좋은 사정을 갖구 있어서! 이번 화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0
또비또비
8년 전
독자36
와....자주 오시면 저야 감사해죠 ㅜㅜㅜㅜ 와근데 .,,,,윤기 ,,,!! 와 진짜 보면서 소리질렀네요 깜짝놀라서 ...정말 완전... 몰랐어요....
아들이라니.... 윤기가 여주가 말안했는데도 알고있었던 사실들은 그냥 다 윤기가 여주 뒷조사를 한줄알았는데 ㅜㅜㅜㅜㅜ대박 ㅜㅜㅜㅜ이런
가슴아픈 사연이있었군요 ㅜㅜㅜㅜ 호석이도 ㅜㅜㅜㅜㅜㅜㅜㅜ 더 미안해하는 모습 진짜 안쓰럽고 ㅠㅠㅠㅠ 와 근데 진짜 윤기가 아들이였던 건 진짜
소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

8년 전
독자11
딸기잼입니다ㅠㅠㅠ이번 편은 진짜 너무 찌통인 것..8ㅅ8.. 장씨 아줌마가 윤기의 어머니셨군요ㅠㅠ 그래서 윤기가ㅠㅠㅠㅠ(말잇못)ㅠㅠㅠ아 넘나 찌통이네요ㅠㅠ진짜 여기에 나오는 모든 등장인물들은 다 자기만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거 같아요...그래서 막 보듬어주고 싶고.. 하 진짜 머리가 나빠서 추리도 하고 떡밥들도 눈치 채고 싶은데ㅠㅠㅠㅠㅠ못하네요ㅠㅠㅠㄴ역시 난ㅠㅠㅠ쓸모없는애야ㅠㅠㅠ...그래도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자까님 담편도 기대할게요ㅠㅠ사랑해요ㅠㅠ
8년 전
독자12
경쨩입니다 와 전혀.. 생각지도 못했어요 장씨아줌마 아들이 민윤기... 와.. 진짜로 대박이네요 저만 눈치 못챈건가요...? 아무튼 오늘도 너무 재밌었어요ㅠㅠㅠ 그 뭐지 글 배경?이 검정색이라서 더 숨 죽이고 봤던거 같아요.. 아 항상 좋은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3
따슙
8년 전
독자29
아...!!!!!장씨아줌마가 윤기어머니였구나....!!허류.역시 추리바보는 떡밥들을 못 주웠네여ㅠㅠㅠㅠㅠㅠ 아휴ㅠㅠㅠ넘나 맘아픈거슈ㅠㅠㅠㅠ다들 사연이 깊어여ㅠㅠㅠㅠ 호석이도ㅠㅠ윤기도....석진이도 ㅠㅠ 얼른 알구싶네엿,, 오늘도 잘보고가요!!
작가님 지역에 눈이 많이 내렸나봐요! 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15
[흰둥아밥그만먹어] 아잠깐만 아아진짜 아 와 진ㄴ짜 심쿵.........아윤기진짜.......아.............진짜 헐.......진짜 와...........상상도 못했던 이야기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 전체 글자체 모두 좋지만 제가 제일좋아하는부분이 국밥집 이야기랑 윤기이야기인데......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너무슬픈거아닌가요ㅠㅠ아완전좋아ㅠㅠㅠ브금도 너무좋고ㅠㅠ작가님 빨리빨리오셔서 좋고ㅠㅠㅠ진짜 사랑합니다작가님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와 진짜 윤기 어머니가 장씨아줌마시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소름돋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짱.... 작가님 떡밥에 오늘도 소름돋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7
민슈가
윤기엄마가 장씨아줌마라니 헐... 머리를 한대맞은거 같아요 저는 추리이런거 잘못해서 그냥 읽는데 와... 엄마라니
기억을 잃은 엄마를 보는 윤기랑 장씨아줌마를 엄마처럼 느낀 여주는 국밥집에서 무슨 기분이었을지..
여기 나오는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다들 아픈상처가 있네요ㅜㅜㅜ 작가님 오늘도 잘읽었어요!!

8년 전
비회원9.145
다영이에요 와 저 정말 현실욕나왔어요 와... 장씨아줌마가 그랬었구나..... 아... 진짜 소름돋았어요 와 그 라이터의 정체가 아빠의 유품이었고.... 소름..... 윤기 가족사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어떡하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떡밥도 대단한것같고 작가님 필력도 덜덜합니다...
8년 전
독자18
아ㅠㅠㅠ윤기가 너우 안쓰러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19
침침참참
8년 전
독자220
아 역시!!!!!저도 약간 처음에 윤기가 라이터 놓고 간 게 뭔가 매개체이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요. 여주가 애들한테로 스며들게 해주는 역할이자. 뭔가 장씨아줌마에 대해 사람들한테 얘기하지 않았는데 윤기가 알고 있는 것 하며 뭔가 꽁기했어요 설마 설마했죠 장씨아줌마가 윤기의 엄마일거라고는 상상했는데 왜 당신의 아들을 못 알아볼까 하며 아닌가 했는데 알고보니 기억상실..소오름...거대 떡밥 하나 또 터졌구요! 제 소름도 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소름인데요 돋았어요) 아 그리고 호석이ㅠㅠ 우리 호석이 이야기도 참 궁금해요 여동생도 그렇구!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몸에 닿는 손을 쳐내는 그에게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던건지, 다음화도 기다리구 있을게요 작가님❤️ 감기 조심하시구 우리 다음화에 봐요!
8년 전
독자20
허류ㅠㅠㅠㅠ장씨아줌마가 윤기엄마였다니ㅠㅜㅠㅠㅠㅠㅠㅠㅠ떡밥을 줘도 못받아먹는 사람이 바로 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소름이네요ㅠㅠㅠㅠㅠ호석이의이야기도 언젠가 나오겠죠ㅠㅠㅠㅠㅠㅠㅠ다음글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21
야꾸예요! 헐 진짜 생각도 못 했는데.. 장씨 아줌마가 윤기 어머니이실 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알아채지 못 했을까요 에잉ㅅ에잇.... 정말 다들 안쓰럽네요....
8년 전
독자22
어머나 아아 세상에ㅠㅠㅠㅠ 떡밥 풀리는 순간 브금이랑 같이 소름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치즈입니다. 세상에... 전혀 예상치 못했어요.. 장씨아줌마와 윤기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을 거라고만 생각했지 아들이라곤....
8년 전
독자25
제 암호닉 등록 됐나안됐나 모르겠디만 일단
[꾸기뿌쮸빠쮸]
아대박....장씨아두머니가 윤기 어머님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오ㅓ글읽다가 뭔가에 푹 찔린느낌이에요 ..아대박

8년 전
독자26
망고에요 며칠만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글이 올라와있다니 감동이에요ㅠㅜ 윤기한테 그런 과거가 있었군요ㅠㅠㅠㅠㅠ 장씨아줌마가 엄마였다니ㅠㅠㅠ 호석이도 안타깝네요ㅠㅠ 무슨 비밀이 있을지ㅠㅠ
8년 전
독자27
와... 저 진짜 소름이 돋았어요 무슨 관계일까 생각은 했었는데 엄마일줄은 전혀 몰랐어서 놀란...
8년 전
독자31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 그게 다 떡밥이었군요ㅠㅠㅠㅠ 사람들마다 다 상처가 있네요...... 윤기 찌통...... 호석이도....
8년 전
독자32
쿠마쿠마 입니다! 와......장씨아줌마의 아들이었다니.... 와........ 너무놀랬어요! 윤기의 이마에 있던문신이 흉터를 가리기위한것이었다니ㅠㅠㅠ 윤기의 과거 너무슬프네요ㅠㅠㅠㅜ 유일하게 남은 가족이 나를기억못한다는게ㅠㅠㅠㅠ 작가님 글 재밌게 보고가요!!
8년 전
독자34
아 생각치도 못했다.... 윤기가 장씨 아줌마의 아들... 그리고 라이터가 유품일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다 윤기 이마에 나비도 흉터를 지울려고 그런거였고ㅠㅠ 호석이는 고아원에서 자란거였고ㅠㅠ 방탄이들에게 다 하나씩 크고 작은 상처들이 많군요 작가님의 글에 놀라고 갑니다 타팬인데도 글 잘 읽고 있어요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십쇼 :^)
8년 전
독자35
복숭아에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ㅠㅠ 엉엉 작가님의 글이 올라와있다니ㅠㅠ 밀려있던 글을 다 읽었습니다ㅠㅠ 오늘은 조금 예상하고 있던 장씨아줌마의 비밀이 풀렸네요ㅠㅠ 장씨아줌마가 방탄이들 중 하나의 엄마일 것이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그게 윤기라니ㅠ 오늘편 뭔가 찌통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
8년 전
독자37
오해피꾸기데이 입니다 :)

연재가 빨리와서 넘넘 좋은거있쬬~ㅋㅋㅋ 눈이 연재를 도와줬네요
장씨아줌마와 분명 무언가 관계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윤기의 엄마였을줄이야... 그래서 병원에도 가게해준거였고 국밥집을 매일 드나들었던거였네요...
아버지의 라이터로 인해 여주와 윤기의 첫만남이 시작되기도 했었고..
여러가지 의미로 이번화는 떡밥과함께 과거회상을 하게되는 이야기네요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연재도 빨리 돌아오시길 ^^

8년 전
독자38

8년 전
독자39
뉸기짱입니다 8ㅅ8 와 헐 윤기엄마가 장씨아줌마라니 ...ㄷㄷㄷㄷㄷ 온몸에 소름돋고 입틀막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뿌려진 떡밥도 모르고 디지나치다니.... 바본가 ...하....작가님도 좋은 꿈 꾸시길바랍니다 :)
8년 전
독자41
전.정국 입니다
8년 전
독자46
와 ...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정말 작가님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많은 떡밥을 보고도 생각하지도 못한 저를 탓해도 젛습니다 ㅠㅠㅠ 항상 작가님 글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2
텔레토비입니다..와 이렇게 되는거였군요ㅠㅠㅠ 윤기의 어머니가 장씨 아줌마라니.. 윤기입장에서는 기억을 못하는 어머니를 볼때마다 얼마나 슬펐을까요ㅜㅜㅜㅜㅠ 호석이도그렇고 다들 아픈과거가 있어서 너무 안타깝네요..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3
미융이에요!
나름 추리한다고 매회 한 문장 한 문장 꼼꼼하게 읽었는데 작가님이 흘리신 떡밥을 단 하나도 줍지못했네요ㅠㅠ 그나저나 윤기가 저런 큰 아픔을 갖고 있었다니ㅠㅠㅠ 애들 다 큼지막한 상처들을 하나씩 갖고 있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열원소에오! ....아... 여주 뒷조사..?같을걸 해서 장씨아줌마를 알고있는줄 알았는데.. 여주한테 소중한사람이라서 병원도 보내주고.. 그렇게 챙기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와... 윤기 엄마였을줄이야... 진짜 충격...와... 어쩌면 윤기는 여주한테 고맙겠네요... 여주를 이유로 자신의 엄마를 도울수있었으니까...ㅜㅜ 진짜 잘읽고가요ㅜㅜㅜ!♡
8년 전
독자45
신알신 울리자마자 바로 달려왔어요!!!!와 윤기 예상치도 못했어요 호석이 행동 하나하나가 진짜 안타깝고 ㅜㅜㅜㅜ이번편도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48
와...와 진짜 소를 돋았어요... 세상에ㅜㅜㅜㅡㅜㅜㅜ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49
버건디에요ㅠㅠㅠㅠ윤기한테도 역시나 마음 아픈 사연이 있었네요 그게 장씨아줌마와 엮여있을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사고로 인해 가족이 죽었을때 또 어머니는 자신을 기억하지못할때 형용할 수 없는 아픔이 다가왔을 것 같아요 자기 비하는 하지 않았는지 걱정도 되네요 그래도 윤기가 지금까지 잘 있어주어서 다행이에요 잘읽었어요
8년 전
독자50
블락소년단인데여 .... 저 지금 충격에 휩싸여 이씁니다 .... 대박이네여 .... 완전 큰 떡밥 ㅠㅠㅠㅠㅠ 문신 라이터가 다 떡밥이군여 윤기의 마음은 되게 착잡했겠네요 ㅠㅠㅠㅠ 우리 호서기두 짠하구요 ㅠㅠ
8년 전
비회원224.30
연이에요... 윤기 사연이 이렇게 가슴아플줄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른래들듀 엄청 가슴아픈 사연을 가지고있네요..ㅜㅜㅜㅠㅜㅜ엉엉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1
나비입니다 진짜 헐 저 정말 와 저 소름 돋았어요 진짜 장 씨 아줌마가 윤기 엄마였다니.. 와.. 진짜 너무 마음 아프고.. 호석이도 진짜 너무 맘 아프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52
윤기가 왜 국밥집에 간다고 했는지 이해가 안됐었는데 이제 알게됐네요ㅠㅠㅠ 어유ㅠㅠㅠㅠ 이렇게 가슴아픈 일 있었을지는 상상도 못했네요ㅠㅠㅠㅠㅠ 얘들 다 좋게 극복했으면 좋겠네요ㅠㅠ 행복하죠 작가님 오늘도 작품 잘봤고요 다음 작품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53
밤비입니다. 와...제 궁예가 맞았어요....장씨 아줌마 아들이 윤기면 소름이라고 그랬는데...내 궁예가 맞았다니...! 소름 작가님 잘 보고 가영!
8년 전
독자54
설렘이에요 오늘은 뭔가 가슴한 켠에 나만 알고 있던 이야기를 세상 사람들에게 공개한 기분이에요 윤기스스로 말하기 정말 쉽지 않았을텐데 혼자서 고민을 하며 여주에게 말한 거겠죠 윤기는 여주에게서 마음을 조금씩 많이 열고 있는거 같은데 여주는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호석이도 고아원에서 자랐다고 하니 아픔이 꽤 있었을거 같아요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날카롭게 반응하고 호석이는 자신의 아픔을 석진이와 함께 공유한 거 같아요 그랬기에 지금까지 같이 온거라 생각해요 글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들은 깊고 또 깊었다는게 생각이 깊은걸까, 그들 사이의 관계가 깊다는건지, 상처가 깊다는건지 고민을 하게 만드네요 어쩌면 아예 새로운 걸 수도 있구요
8년 전
독자55
미니미니에요! 와 윤기가 장씨아줌마 아들이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 얼마나 가슴아팠을까요ㅠㅠㅠㅠㅠㅠ호석이도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56
윤기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맘아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프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하유ㅠㅠㅠㅠㅠㅠㅠ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로브에요! 장 씨 아줌마가 무슨 역할일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밝혀지네요! 제 생각보다 슬픈 사연이 숨겨져 있었네요ㅜㅜ얘들 모두가 참 아픈 기억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ㅅ;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59
룬입니다!!!!!!
...윤기도ㅠㅠㅠㅠ호석이도ㅠㅠㅠㅠㅠㅠ정말 눈물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은 떡밥에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예상도 못한 저를 매우 치세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76.145
나닛이에요 와... 대박.. 장씨 아줌마가 윤기엄마일줄은... 눈물나요ㅠㅠㅠㅠㅠ 상처만 있는 아이들이네요.... 너무 불쌍해요..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윤기랑 호석이랑 ㅠㅠㅠㅠㅠㅠ 진짜 맘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짠해 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60
슈가슛입니다! 저 진짜로 소름 돋았어요... 장씨아줌마가 윤기의 어머니였다는걸 그동안 떡밥 많이 풀어주셨는데도 왜 몰랐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그 와중에도 윤기가 엄마 걱정해주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오늘은 많은 것들을 알게되서 좋았고! 얼른 저 일들이 해결되서 다같이 행복했음 좋겠네요ㅠㅠ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고생하셨어요!♥
8년 전
독자61
언제봐도 모든 캐릭터들이 참 매력있는 거 같아요 일단 윤기의 사정에 일단 놀라고 맘이 참 아프네요ㅠㅠㅠ 진짜 윤기에게 이런 일이 있을 줄은 차마ㅠㅠ 맘이 아프네요ㅠㅠ 그리고 호석이가 방어하게 된다는 말이 찡하네요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62
다들.... 아픈과거가ㅠㅠㅠ 윤기하고 장씨아줌마는 정말 생각도 못했었는데요ㅠㅠㅠㅠ 그래도 가끔씩 찾아가는 윤기가ㅠㅠㅠ 그리고 같이 옆에있어주던 여주도ㅠㅠㅠㅠ 다들 왜이렇게 아프고 힘든 과거속에서 살았었는지ㅠㅠㅠ 이제는 행복해 질 수 있을까요ㅠㅠ 다들 힘들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ㅠㅠㅠ
8년 전
독자63
드라이기입니다 장씨아주머니의 막내아들이 윤기였다니 그부분 읽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쫙 돌았어요 그동안 떡밥 많이 뿌리셨는데 역시 저는 눈치곶아^^ 하나도 받아먹질 못했네요 석진이랑 호석이한테는 또 무슨 먹먹한 사연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8년 전
독자64
곰씨예요 닉네임에 맞게 둔한 저는 작가님의 실타래가 있는지도 모르고 오늘도 놀랩니다...ㅎ 와.. 윤기가 밥을 남기고 간건 원래 윤기가 입이 짧아서 안 먹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ㅎㅎㅎ 윤기가 정씨 아줌마네 아들일 줄은 전혀 생각도 못했어요 그리고 아줌마가 기억을 잃었다니ㅜㅜㅜ 우윤기가 다시 아줌마와 함께 가족을 이룰 수 있겠죠..? 그리고 호석이 여동생이라던 아이는 그러면 같은 고아원에 있던 아이인가요?? 이번편에서 호석이랑 석진이가 고아원에 있다고 하니까 그 부분이 먼저 생각이 났어요!! 이건 나중에 글에서 나오겠죠??? 오늘도 잘 읽었어요 작가님 감사해요♥♥♥
8년 전
독자65
부엉이예요 장씨아줌마가 윤기엄마라니ㅠㅠㅠ 뒷조사한줄알았는데ㅠㅠㅠ 진짜 에들 사연이 다 맴찢.. 이번글은 유독 막막하네여 ㅠㅠ 좋은글 감사해요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66
ㅈㅈㄱ 와 떡밥..눈치 못채고 있었는데..ㅜㅜㅜㅜ잘읽고가요 ㅣㅠㅠ
8년 전
비회원212.197
와피에요! 훌 세상에 일단 다시 일편부터 읽고 올께요 아니 그전에 윤기 너무 부짱... 오늘은 애들 과거 얘기를 푸는 편 같네요! 앙니 일편부터 읽고올께요 어머나 세상에
8년 전
독자67
뱁새에요 와 윤기가 이런일이 있었다니 정말슬퍼요... 상상도못했는데 진짜 가슴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ㅅ'♡
8년 전
독자68
문신에 그런 비밀이 잇는줄 몰랏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장씨아줌마느이 아들이라니..5가족에서 둘이살아남고 엄마가 기억을 잃어버린다면 그건 혼자 살아남는것보다 고통스럽지 않을까요..날 기억해줄수 있는 사람이 눈앞에잇지만 알아보지못하면..그 누구도 아닌 가장 믿고 사랑하는 가족이..너무 슬프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69
와..대박..진짜 작가님짱이에요ㅠㅠㅠㅠㅠ 스토리며 전개며 설렘포인트며.. 없는게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내용 빨리보고파요ㅠㅠㅠ♡♡♡♡♡
8년 전
독자70
밤공기에여 헐..장씨아줌마가 윤기 어머니였군요!!윤기사연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호석이가 자기 방어 한다는것도 슬퍼요ㅠㅠㅠ
8년 전
독자71
하ㅠㅠ 윤기야 ㅠㅠ 그런사연이 있었을 줄은ㅜㅜ
읽다가 울컥했네요...노래도 그의 맞게 어울려요..뭔가 계속읽다보니 뭔가 이상했는데ㅜㅜ 으아 하 ...맴찢이에요ㅜㅜ석진이랑 호석이는 왠지 더 깊은사연이 있을 것 같네요...

8년 전
독자72
버블버블
헐 장씨아줌마랑 윤기가 모자 관계였다니..호석이 자기 방어도 그렇고 윤기가 라이터를 두고 나간 것도 다 너무 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어쩌다 다들 이렇게 되었나..하는 심정입니다 그만큼 작가님이 글을 잘 쓰시는거겠죠ㅎㅎㅎㅎㅎㅎ!진짜 작가님 글 분위기 너무 좋어요ㅠㅠㅠㅠ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73
츄리닝이에요 헐 상상도못했어요..왜때문에 민씨아줌마가 있을거라생각한걸까요...ㅋ분명 아버지상 따라가는뎈 ㅋㅋㅋㅋ그나저나 참 한화에 찌통이 많네요 호석이 자기방어라니 얼마나 예민하게지냈으면ㅠㅠ윤기도 기억을 잃은 엄마를보며 속쓰릴거같아요ㅠㅜㅜㅜㅜㅠ홍길동도아니고 자기 엄마를 엄마라못부르고 휴ㅠㅜ혼자 썩히고있네 잘보구가요ㅠㅠ!
8년 전
독자74
칸쵸송이
아 그런거였어..바보ㅜ작가님이 그렇게 떡밥을 푸셨는데ㅜㅜㅜ헣 마음 아파ㅜㅜ평범한 환경 속에서 평범한 가족과 함께 했다면 참 행복할 사람들인뎁ㅜㅜ

8년 전
독자75
짐잼쿠입니다! 윤기가 장씨아줌마 아들이었다니...헐....그날 윤기가 국밥집을 찾고 라이터를 두고간게 우연이 아니었던 거네요!진짜 대박ㅠㅠㅠㅠㅠㅠ호석이가 자란 고아원은 도대체 얼마나 삭막하고 힘들었길래 그렇게 습관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자기방어를 하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들 갖고 있는 사연이 너무나 깊어요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갈게요!
8년 전
독자76
헐..........장씨아주머니가 윤기 어머니라니ㅜㅜ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 처음에 마냥 여주가 하지도 않은 얘기를 윤기가 알고있어서 윤기가 뒷조사를 했나 그랬는데 그런 사연이 있ㅇ르줄이야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ㅇ루휴ㅠㅠㅠㅜㅜㅜ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77
생각지도 못 했던 인연이 닿아있었네요.. 윤기가 그 국밥집을 가던 이유도 순전히 정말 깜빡하고 두고 간 줄로만 알고있었던 라이터도 이제서야 그 이유를 알았네요.
그냥 몇 화에 거쳐 지나가고 잊혀지는 인물인줄로만 알았던 장씨아줌마인데 이런 이야기가 숨어있을줄은 미처 몰랐어요.
기억을 잃은 엄마를 보러 찾아가던 국밥집 그 국밥집을 갈때마다 윤기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기분을 느꼈을지 너무 먹먹하고 막막하네요..

8년 전
비회원222.101
수특이에요! 아...윤기 얘기도 마음이 아프고 호석이 모습도 너무 슬퍼요ㅜㅜ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하고 같은고3 화이팅!
8년 전
독자79
안녕하세요 수 많은 독자들 중 한명인 독자입니다.(암호닉신청을 아쉽게 받지 않아서 그냥 독자라고 적어놓겠습니다.) 라이터는 생각해봤었는데 상처를 생각치 못했었네요. 이렇게 숨은 복선이 있었을 줄이야, 앞으로 문장 하나하나 어떤 복선이 있을 지 생각해봐야겠네요. 윤기도, 호석이도, 그리고 나머지 아이들도 하나하나의 아픈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서 많이 아련합니다. 자기 자신도 힘들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여주는 자기 자신과 비슷하거나, 혹은 더 힘들게 살아가는 그들을 보면서 어떤 느낌이 들까요? 불쌍함? 애정어린 시선? 고민 하나하나를 털어놓으면 그들과 가까워지는 여주를 보니 뭔가 애틋하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8년 전
독자80
아 가슴이 너무 아파요...이 집 남자들은 왜 다들 상처가 많은걸까요ㅜㅜ여주가 다 힐링힐링 시켜줬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1
딘시
세상에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여..진짜루 1도... 대박이네여 ㅠㅠㅠㅠㅠ 윤기도 짠하고 호석이도 짠하고 이 집의 아이들은 아픔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부디 서로에게 좋은 영향만 가길 바랄뿐이네요8ㅅ8

8년 전
독자82
펄맛이에오...작가님...민윤기ㅠㅠㅠㅠㅠ아 장씨아줌마 이게 무슨...그냥 보면서 소름이 브금이랑 내용이 너무 잘 어울려서 몰입하게돼요 이 글이 끝나기전에 장씨아줌마가 기억을 찾을까요 아니면 이대로 쭉 윤기를 기억 못할까요... 호석이가 자기 방어하는게 습관이 됐다는말 그게 왜그렇게 안타까운지.. 집인데도 이렇게 날카롭게 반응하는걸 보니 괜히 맴찢... 잘봤어요 작가님 다음화에서 봬요!
8년 전
독자83
뚜르르예여 윤기사연이ㅠㅠㅠ다들행복해졌으면좋겠어요ㅜㅜㅜ오늘도잘봤습니다!
8년 전
독자84
헐와우....소름입니다...소름소름...장씨아주머니가 윤기 어머님이셨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때 여주가 라이터를돌려줬을때 윤기가무슨심정이였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
8년 전
독자85
까까에요 작가님! 어 일단 오늘 이 글을 14,15 둘 다 보게되서 기분이좋네여ㅎㅎㅎㅎ 윤기한테 이런 사연이 있는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라이터나 문신도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것 같아요 호석이도 그렇고 윤기도 그렇고 아픔을 많이 느꼈을 것 같네요 그래도 애들이 여주 믿으면서 여주한테 털어놓고 그러는거 보면 또 마음이 짠하고 그러네요...ㅠㅠㅠ 암튼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86
꾸기쿠키에요ㅠㅠ 윤기의 과거가 풀렸네요ㅠㅠ 장씨아줌마보고 우리엄마라고 칭할때 순간 심장이 쿵했어요ㅠㅠㅠㅠ 윤기도 너무안쓰러운데 고아원에서 자란 석진이랑 호석이도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애들이 깊고 깊다라는 말도 공감됩니다ㅠㅠ
8년 전
독자87
와..장씨아줌마의 아들이 윤기여서 윤기가 알고있었던거였구나..나비모양문신도..아진짜 눈물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85
설렘이에요...장씨아줌마가 윤기아니면 남준이 엄마라고 큰소리치던 친구 핵무시했는데 ㄹㅇ이였....걔는 근거없이 삘로 엄마라 했엄ㅅ는데 ...촉대박..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88
와 진짜 너무 소름돋아요..아..음...윤기 너무 불쌍해서 어쩌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도안돼 ㅠㅠㅠㅠㅠ정말 상상도못한전개....호석이도 안타깝고 여주도 윤기도 안타깝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하이쭈입니다! 윤기의 상처가 이것이였군요 ㅠㅠㅠㅠㅠ장씨아줌마가 윤기어머니라는 말을듣고 소오름이 ;ㅁ; 진짜 왜 이렇게 다들 깊고깊은 상처들로 가득차있을까요 ㅠㅠㅠㅠ 오늘 14,15 불다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ㅎㅎ15화도 빨리와주셔서 감사해용 ㅎㅎ 잘읽었습니다!! ㅠㅠ
8년 전
비회원191.123
긍응이에요 아.....윤기엄마일줄 전혀몰랐어요 진짜 다들 저마다 밝지만은않은 과거이야기들이 있네요 진짜 깊어보이는 기억들이네요 앞으로는 밝고 웃음이더 많은 추억들 가졌음 좋겠네요ㅠㅠㅠ잘읽어써요♡
8년 전
독자92
흐와.. 장씨아줌마가 윤기엄마였다니ㅜㅠㅠㅜ 작가님 짱이당..
8년 전
독자93
헐 세상에 이런 장씨아줌마가.윤기엄마라내 세상에 어쩜 오늘 글 왜이리찌통인가여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94
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 윤기한테 그런사정이있을줄은 꿈에도몰랐어요 ㅠㅠㅠㅠㅠ 슬픈거슈ㅠㅠㅠㅠㅠㅠ 다음화가 빨리나왔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95
아 왜이리 슬프죠...아ㅠㅠㅠㅠㅠㅠ왜 전 우는거죠 마음아파서...말이 안 나와요
8년 전
독자96
샤프에요
드디어 윤기와 장씨아주머니의 관계가 드러났네요!떡밥을 뿌려주셨는데도 모르는 나레기...다른멤버들 과거도 궁금합니다

8년 전
독자97
애들 다 찌통이야ㅠㅠㅠㅠㅠ다안쓰러워ㅠㅠㅠㅜ
8년 전
비회원62.228
운전입니다! 장씨아줌마 아들이 윤기였다니..! 14화때 말하셨던 떡밥이 이거였군요! 작가님 진짜 대단하신것 같아요 잘보고있습니다♡
8년 전
독자98
에델이에요 아 윤기 어머니가 장씨 아줌마라니..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안쓰러워..
8년 전
비회원67.85
작가님 안녕치킨❤️입니다 제가 왜 비회원이냐면 나결정을 사버렸는데 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이 너무 보고싶어서 이렇게나마 댓글을 씁니다ㅠㅠㅠㅠ 오늘도 작가님 글은 취향저격... 그리고 장씨아줌마와 윤기와의 관계를 알고 현실 소름 돋았어요 ㅋㅋㅋㅋ그 부분만 3번 읽은 것 같아요 ... 작가님 글을 보면 볼수록 웨일리언 52에 나오는 아이들의 아픔은 정말 깊고도 깊은 것 같아요... 윤기나 오늘의 호석이처럼 얼른 상처가 치유 되었으면 좋겠어요 퓨ㅠㅠ 아무튼 작가님 사랑합니다 항상 또 감기 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99
아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00
나쁜 기억에 아파하지않았으면 숱한 고민에 밤새우지않았으면 이 구절 엄청좋아하는데 십센치가사였군요..(놀람)(당황) 윤기가 그래서ㅠㅠ그골목에있었던거가ㅠㅠㅠㅠㅠㅜ와진짜 애들사연너무마음아프다요.. 앞으로 여주가ㅠ어떻게행동할지도 궁금하네요 사연은 이제 태태만 남은건가요? 아니지 낮누도있구나 정구기는..ㅋㅋㅋㅋㅋㅋㅋ지금제가뭐라하는지 저도잘모르겠어요 오늘도잘읽고가요! ㅎㅅㅎ
8년 전
독자101
아망떼
헐그런거였구나....대박작가님진짜천재인거같아여....와...오늘도너무잘보고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102
봄인이에요 다원님 글은 정말 집중해서 보게되는거같아요...글 정말 잘쓰시네요 떡밥눈치못해서 저에겐 정말 큰 충격이에요ㅠㅠㅜㅜ장씨아줌마랑 윤기라니ㅠㅠㅠㅠㅠ오늘도 좋은 글 읽고 갑니다 빨리오셔야돼요 전 항상 기다리고있습니다ㅎㅎ
8년 전
독자103
호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옴마래ㅜㅜㅜㅜㅜㅜㅜㅜ장씨아줌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야ㅜㅜㅜㅜㅜㅜ으허누ㅜㅜㅜㅜ ㅜ(눙뭉)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우ㅜㄹ루ㅠ루루우루루ㅜㅜㅠㅠ
8년 전
비회원87.139
태꿍망개
장씨 아주머니 떡밥이 이거였다니.. 전 정말 멍청한 독자에요...☆ 윤기ㅜㅜㅜㅜㅠ....... 어머니를 눈앞에두고 나올때 마음이 상상되서 더 애잔해요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26.30
찐슙홉몬침태꾹에요 그런일이있었구나...
8년 전
독자104
오타에여ㅕㅠㅠㅜㅜ아ㅠㅠㅠㅠ윤기야ㅠ ㅠㅠ윤기가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장씨아줌마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아들이어어ㅠㅠㅠㅜ아ㅠㅠㅠㅠ밓도안돼ㅠㅠㅠㅜㅜ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ㅅㅇ생ㅇ각치도 ㅁㅅㅎ했은ㄴ데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ㅊ진짜ㅓㅠㅠㅠㅠ아ㅠ뉴ㅠㅠ윤기야ㅠㅠㅠ아ㅠㅠㅠㅠ찌롱ㅠㅠㅜㅜ아ㅜㅠㅠ진짜ㅠㅠㅜㅜ호ㅓㅅㄱㄱ이랑유ㅠㅠㅠㅠ석진이가ㅠㅠ고아원이라니ㅠㅠㅠㅜ익ㄴ 또 무슨 얘기ㅠㅠㅠㅜ아ㅠㅠㅠㅠ작ㄱ가니무ㅠㅠㅠㅠ 더 풀어주시지ㅠㅠㅠ넘해여ㅜㅠㅜㅜㅜ더 해주세여ㅠ 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1.35
색소포니스트입니다
장씨아줌마..!! 윤기 어머니일줄이야...
정말 생각지도 못한 복선이 있었군여..
추릴 못하는 저로서는 여주가 눈치챘을 때까지 눈치채지 못했답니다..ㅎㅎㅎ
떡밥이 풀리고 나니 글이 새롭게 보여요
나중에 완결이 나고 그때 다시 정주행을 한다면 색다른 분위기의 글로 다가올 것 같아서 설레요

8년 전
독자105
되게 먹먹하네요 아이들의 얽혀있는 사연들이 되게 슬픈거 같아요 윤기의 나비문신..그 흉터를 보기싫고 기억하기 싫어서 문신을 했겠죠? 저도 그렇거든요 이마는 아니지만ㅎㅎ 사고라는게 참 안좋은 기억인데 그 기억을 안고 살아가야할 윤기가 걱정되네요 글이라고 생각되니까 다행이에요..다음화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06
자몽석류에요!실타래 한가닥이 풀린기분?아 뭔가 후련하고 시원하고 한편으론 아프고 안타깝고....다들 깊은곳에 상처가있는거같아요ㅠㅠ작가님 빨리오셔서 깜짝놀랐어요!너무좋아욯ㅎㅎㅎ다음에또봬요~♡
8년 전
독자107
다 사연이 있고 상처가 너무 깊다ㅠㅠㅠㅠㅠ엉엉ㅠㅠㅜㅠㅜㅜ행복하자 행복하자ㅠㅠㅠㅠㅠ아프지 말고ㅠㅠㅠㅠ와 그 라이터가 유품...그거 아니였음 여주가 방탄이들 만나지도 못 했겠지...아 석진이는 병원에서 만났을 수도..?
8년 전
독자108
안녕하세여ㅠㅠ2반♥입니다ㅠㅠㅜ그동안 제가 암호닉을 2반으로 신청했는지 2반♥으로 신청했는지 딴 걸루 신청했는저ㅠㅠㅠ기억이 안나서ㅠㅠㅡ암호닉없이 달다가....ㅠ암호닉신청했던 글을 찾으려 노력하다 포기했습니다..(울킥)....그나저나ㅠ민윤기...와 상상도 못했어요 라이터.....호석이도 그렇고ㅠㅠ다 아픔이 너무 깊어서ㅠㅠ가슴 아파요
8년 전
독자109
별이에요!라이터를 두고 나간 이유가 장씨아줌마 때문에 일부러 그런거라니ㅠㅠㅠㅠㅠㅠ역시나 윤기 아버지를 기억 못하시네요...맘찢...윤기는 자기를 기억 못하는 엄마를 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ㅠㅠ진짜 윤기말고도 모두 다 상처를 가지고 있네요...마음 아파요ㅠㅠㅠ작가님 제가 더 감사하고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10
애들 다 아픈 상처를 갖고 있고 그렇네요 여주로 인해서 그 상처들이 치유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와......윤기 엄마가 장씨 아줌마였다니..저 진짜 몰랐는데 진짜..와..너무 놀랬어요...이 집에 사는 모두는 각자 아픈 기억들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 안타까워요ㅠㅜ오늘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12
보라돌이뚜비나나뽀입니당!!!와작가님....알람울리고바로들어왔는데더불구하고...저계속읽었어요....윤기의어머니가장씨아줌마였다니ㅠㅠㅠ그래서병원도가게하고일부러여주하거국밥집가고ㅠㅠㅠ.....마음아프네요뭔가...현실은아니지만머릿속에서구상이돼어서윤기마음이얼마나아플지....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아참!그리도저희지역은완전쨍쨍했답니당...!!!!!!!이제날씨가좀풀릴려나봐요!!!그래더감기조심하시구작가님항상수고하세요
8년 전
독자115
진짜 짱짱이에요 항상잘보구가요!!
8년 전
독자116
헐 와 대박... 와... ㅇ와 .. 장씨아줌마가 윤기 엄마였다니 와.. ㅈ반전 진짜 아 ㅠㅠ 애들 아픈 상처 여주로 인해 치료되었으면 ㅠㅠ
8년 전
독자117
세상에... 윤기어머님이 장씨아줌마였다니 라이터에서 또 한 번 작가님의 섬세함에 놀라고 가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윤기야입니다 세상에 장씨아줌마랑 윤기가 그런 관계... 생각도 못했어요 정말 아 그랬군요ㅠㅠㅠ 그간 국밥집을 오며 얼마나 마음이 아렸을지... 여전히 기억을 하지 못하는 어머니를 보며 윤기의 마음이 어땠을지 정말 상상도 하지 못하겠어요 호석이의 아픔도 그렇고 방탄이들이 각자 얼마나 큰 아픔을 가지고 살아왔는지 또 얼마나 큰 아픔을 지니고 앞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8년 전
독자119
슈팅가드예요! 저 진짜 소름돋았어요..장씨아줌마가 윤기의 어머니였다니!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글은 언제나 여운이 남는 것 같아요 처음 부분과 마지막 부분을 장식해주는 글귀들 덕분에 더! 정말 항상 잘 읽고 가요ㅎㅎ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 기대할게요 그럼 안녕히!
8년 전
비회원119.25
굴 굴입니다! 장씨아주머니가 윤기 엄마가 맞으셨군요ㅜㅜㅠㅠ 혹시나했는데 역시나네요ㅠㅠㅠㅠ 아이고ㅠㅠㅠㅠ 윤기 오늘 왜이렇게 찌통이죠ㅠㅠㅠ 호석이도 그렇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3.55
김치전이에요 장 씨 아줌마가 윤기 엄마라는 사실이 너무 소름 돋았어요.. 와.. 다음 편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20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착하기만했던 두형에서 눈물날뻔했어요 왜이리찡한지...ㅜㅜㅜㅜ막내인데 모두를잃은슬픔이얼마나컸을까요 자신을기억못하는엄마까지 ...ㅜ
8년 전
독자121
1126이에요! 작가님ㅠㅠ정말 빨리 오셨어요ㅠㅠ 오늘 드디어 떡밥들이 풀렸네요..장씨아주머니 얼른 기억 찾았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래서 윤기랑 다시 만나길ㅠㅠ 호석이 오랜만에 나왔는데 찌통ㅠㅠㅠㅠㅠ힝ㅠㅠㅠㅠㅠ호서가ㅠ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8년 전
독자122
동그레입니다ㅠㅜ놀랍지않다뇨ㅠㅠㅠㅠ저심장내려앉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진짜 소오오름! 윤기한테 생각했던 것보다 더 깊은 상처가 있어서 놀라고 장씨아줌마에 한번 더놀라고 나비문신과 라이터에 또놀라고ㅠㅠㅠㅠ사랑해여 작가님ㅠㅠ 저최애는 작가님입니다ㅠ
8년 전
비회원221.239
진짜 복선 완전 까작 놀랬어요... 이렇게까지 치밀하게 준비하시구.. 감동...
8년 전
독자123
와 진짜 대박!!!작가님 진짜 너무 좋아요ㅎㅎ
8년 전
독자124
헐 장씨아줌마가...윤기엄마...그떄말했던..떡밥...헐...대박....작가님 진짜 오늘도 잘 읽고 가요 ㅠㅠㅠㅠ그리고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세상에ㅠㅠㅠ장씨아줌마와 윤기가 가족이었다니ㅠㅠ 상상도 못했어요 라이터도 복선이었고... 소름ㅠㅠ
8년 전
독자126
쓰니워더
8년 전
독자133
저는 심각하게 놀랐ㄲ답니댱..우ㅠㄴ기 생각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못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호석이...우울우울...
8년 전
독자127
대박... 대박...대박밖에말이... 와... 지금떡밥조금풀린건데도 이렇게충격이면 앞으로남은것들은..? 대박꿀잼..
8년 전
독자128
오 떡밥하나가 풀렸네요 생각지도못했던..! 오오오오오...방탄이들 다들 각자의 아픔을 가지고 있다닛...다른 멤버들의 비하인드스토리도 궁금해지네요! 이번편도 너무 재밌게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짱ㅠㅠㅠㅠ호서기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0.55
군주님이에요ㅠㅠㅠㅠㅠ진짜입이딱벌어져서다물어지지가않았어요....진짜...놀랐다.....진짜로...윤기과거가그럴줄은상상도못했는데의외로떡밥이많이뿌려져있었네요ㅠㅠㅠㅠ호석이도...안쓰러워...다음편이더궁금한화였어요진짜반전짱..ㅎ오늘도잘보고가요작가님♡
8년 전
독자129
쩡구가에요 장씨아줌마가 윤기 어머니셨다니... 와 엄청나네요.... . . . .
8년 전
독자130
삐용이에요 와..윤기가 장씨아줌마 아들일줄은 상상도 못했어요ㅠㅠㅠ 윤기도 많이 힘들고 아팠겠네요... 이 눈치빵인 저는 떡밥을 1도 몰랐네욯ㅎ..
호석이도 자신을 보호할려는 행동이 버릇이 되었다니ㅠㅠㅠ 맴찢ㅠㅠㅠ 하나같이 다들 아픈기억을 가지고있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31
치민아에요 윤기...아진짜 혹시나생각해봤는데 진짜 맞았네요 아 진짜 슬프다 진짜ㅠㅠㅠㅠㅠ애들 다 너무 슬픈사연을 가지거있아서 마음아프네요..
8년 전
독자132
쥬스에요ㅜㅜㅜ!!! 이렇게 빨리 와주시다니ㅠㅠ저말 짱이네요!!! 그나저나 장씨아줌마가 윤기의 엄마였다니ㅜㅜㅜㅜㅜ진짜맴찢ㅜㅜㅜ다들행복했으면ㅜㅜ
8년 전
독자134
헐 장씨아줌마가...헐 멍하니 봤네요..와...
8년 전
독자136
쿠키. ㅠㅠㅠㅠ 오늘 왜이리 맘 아픈 화일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도 나머지 아이들도 행복했으면 핮니다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호식이이에요
헐 장씨아줌마가 윤기엄마리리ㅠㅠㅠ
집이 무겁고 안타까워지네요ㅠㅠ 다들 사연 털고나서 언젠가행복해질수있겠지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0.233
낭자이옵니다 울 윤기ㅜㅜㅜㅠㅠㅜㅠㅜㅜㅜㅠㅜㅠ 아주머니한테 그런 사연이 숨겨져있는 줄 몰랐어요 자기를 못 알아보는 엄마를 바라보는 윤기는 어떤 기분이었을까요ㅜㅜ 만약 제가 그런 상황이면 정말 살기 싫을 텐데 두려웠을 텐데 오늘은 정말 마음이 쓰라리네요 살짝 눈물 고였어요,,,
8년 전
독자138
호시기호식이해 입니다 윤기가 장씨아줌마 아들....조금은 예상했지만 알고 나니 더 놀랍네요 그래서 라이터....이제 호석이가 나올 차례인가요??????연재 느리시다면서 이렇게 자주 찾아와주셔서 풀어주시면 정말 감사해요ㅠㅠㅠㅠㅠ 웨일리언 보는게 제 낙이예요 ㅠㅠ
8년 전
독자139
61
윤기가 장씨아줌마의 아들일 줄이야ㅜ ㅜㅜㅜㅠㅠㅠㅠㅠㅠ 완전 몰랐어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 ㅠ 그나저나 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0
아..헐..보고 완전 소름돋았다고해야하나..아무튼 완전 슬픈사연들이 많네요..ㅠㅠㅜ으어 완전 재밌어요 굳굳!!
8년 전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 대박..스고이...떡밥을 이제 알아들은 무능한 독자는 소름이 돋습니다..!!진짜 짱이에요..대박...윤기...워..
8년 전
독자141
매 화 꾸준히 챙겨보고있는 독자입니다ㅠㅠㅠ 인티 초보라 요번에 작가님을 알게돼서 1편부터 정주행 쫙하고있었어요!! 하 근데 우리 엄마 예쁘지에서 현실 육성나왔어요ㅠㅠㅠㅠㅠㅜㅠ 진짜 생각지도 못했는데 장씨 아줌마가 융기 엄마라니ㅠㅠㅠㅜㅠㅠ 작가님 어찌 그렇게 글을 쓰실수있나여 혹시 천재? 아 제가 말씀안드렸죠 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 흐아 다음편 너무너무 기대되요 맨날 봤음 저겡ㅅ어여ㅠㅠㅠ
8년 전
독자142
와 윤기...... 찌통.... 아 ㅜㅜㅜㅜㅜㅜ 진짜 현실 울음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필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43
헐 윤기와 호석이에게 이런 아픔이 ㅠㅠㅠㅠㅠㅠ 이제야 알게되었네요ㅠㅠㅠ 윤기 엄마가 장씨아줌마였다니 완전 서프라이즈..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44
아이구ㅠㅠㅠㅠ장씨아줌마ㅠㅠㅠ그랬구나ㅠㅠㅠㅠ마지막에 호석이 얘기도 안타깝네요
8년 전
비회원69.235
둥둥이에요! 아니 이럴수가ㅠㅠㅠㅜㅜ윤기어머니였다니요ㅠㅠㅠㅜㅜㅜㅜ 복선에 또한번 놀라고 작가님 필력에 두번 놀라고갑니다ㅠㅠㅜㅜ 오늘도 글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145
윤이에요!!윤기랑장씨아줌마랑 그런 사연이있었다니...세상에나...상상도못했네요..점점갈수록 애들의 과거가 나오는데 다들 너무아픈과거를 가지고있네요..맴찢.....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46
으아ㅜ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장씨아줌마가 엄마였군요....ㅠㅠㅠㅠ넘나찌통인것 ㅠㅠㅠㅠㅠㅠ호석이두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분위기갑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망고에요!!!이렇게 빨리 와주시다니....그것도 여전히 좋은 글로....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그런대 드디어 윤기의 사연이 나왔네요 윤기는 혼자가 돤 것 같은 느낌을 받았지 않았을까 하네요...진짜 애들 한명한명 깊은 사연가지고 있는 거 보면 마음아프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8
와ㅠㅠㅠㅠㅠ 대바규ㅠㅠㅠ 오늘도 좋네요ㅠㅠㅠ 작가님 빨리 돌아오셔서 너무 좋네요ㅠㅠㅠㅠ 와ㅠㅠㅠ 정말 그런 사연이ㅠㅠㅠㅠ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더!!
8년 전
독자149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한테 저렇게 아픈사연이있는줄몰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에 안아픈사람이 어디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0
토마토마에요~ 와 저 진짜 눈치가 없나봐요ㅋㅋㅋㅋ전 장씨아줌마한테 방탄멤버들이 원한이 있거나 그럴줄 알았어요ㅎㅎ 어떤면에서 보면 윤기가 젤 불쌍한거 같네요ㅠㅠ 엄마가 살아있어도 살아있는게 아닌 느낌이 들어서 마음아프네요ㅜ
8년 전
독자151
와세상에............윤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찌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요절복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장씨아줌마와 윤기ㅠㅠㅠㅠㅠ너무나도 마음아프네요 다들 하나같이 아픔이 있네요ㅠㅠㅠㅍㅍ가숨아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54
레몬입니다
진짜 대박인거같아요.. 윤기에게 이런 사연이 있었는지 ㅠㅠ 호석이도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다들 행복하면 좋겠어요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ㅠㅠ

8년 전
독자155
지민윤기입니다ㅜㅜㅜ 아 윤기네.엄마가 장씨아줌마였구나ㅠㅠ 그래서 그렇게 국밥집에 애착을..ㅠㅠ 현수에게 그렇게 했던 것도ㅜㅜ 아 진짜.얼마나 예쁘냐 저 모습이 ㅜㅜ 장씨 아줌마는 그렇게 바라던 아들이.앞에 있는데도 못알아보게 되었고ㅠㅠ 그론 자신이.얼마나 싫을까요ㅠㅠ 호석이도 맴찢이고..ㅠㅜ 오늘은 깊네요
8년 전
독자156
헐????세상에????????와 장씨아줌마가 윤기엄마였다니 와..........진짜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너무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7
뷩꾹이에요 윤기에게 저런과거가 있었네요..실타래가 하나풀린기분이에요 아이들이다너무불쌍하네요ㅠㅜ잘보고가요작가님!!
8년 전
비회원249.65
난쟁이예요! 아줌마랑 윤기랑 그런 사연이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58
0523이에여ㅠㅠㅠ 윤기한테 그런 사연이... 진짜 몰랐어요ㅠㅠ 작가님이 떡밥을 던져주셔도 받아먹지 못 하는 나레기ㅠㅠㅠㅠ 그나저나 윤기 어머니가 장씨아쥼마라니ㅠㅠㅠ진짜 반전이에요ㅠㅠㅠㅠ 그래서 윤기가 국밥집에 국밥을 먹으러 가서 반이나 남기고오고 라이터도 일부러 두고오고 ㅠㅠㅠㅠㅠ 바로앞에 엄마가 있는데 엄마라고 부르지 못하는게 너무 찌통입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첼리에요
8년 전
독자161
우리엄마, 예쁘지
여기에서 진짜 저 폭풍오열한거 알아요?갑자기 울컥해섴ㅋㅋㅋㅋ이 페이지 들어온건 17분인데 제가 속독하는 습관이 있어서 보통 아무리 길어도 3분정도면 다 읽고 내용정리 하는데 지금 댓글 쓰는데 22분이네요ㅋㅋㅋ코 쓱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뭐 누구가 아들일거다? 아니다 많이 추측하셨는데 윤기라니 저런 사연이 있었다니..진짜 사연 없는 사람은 없나보네요 석진이랑 호석이도 그렇고...
브금이랑 윤기, 호석이의 이야기가 너무 잘 어울어져서 더 집중해서 읽고, 그만큼 감정선도 잘 나온것같아요!저번에도 한 번 말한적 있는것같은데 작가님은 필력도 필력대로 좋으신데 브금 선택하시는 선택감?이 진짜 탁월하신것같아요 가끔 보면 글 쓰는 시간만큼 브금 고르는데도 시간 많이 걸렸겠다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요ㅎㅎ진짜 이 글 읽은것부터 제일 먼저 암호닉 신청한것까지 제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당!! 말이 너무 길었나ㅏ 읽는데 짜증나실것같아요ㅋㅋㅋ(셀프 뺨
무튼 주말 잘 보내시고 눈 많이 왔다고한거보면 저희동네랑은 많이 먼듯..?헣 조심해서 다니세요 미끄러지면 큰일나요 오늘도 사랑꾼 첼리는 하트를 날립니다 뿅 - ♡

8년 전
독자163
와 내 댓글 갤노트2 화면보다 길다...뎨둉해여 헿
8년 전
비회원218.27
저정말 댓글 안쓰고 글만 읽고 가는데 다원님 글 너무좋아요 ㅠㅜㅜㅠㅠ 진짜 매일매일 기다리고잇어여ㅠㅠㅜ 이렇게 일찍오니까 너무 좋네여 ㅠㅠㅜㅠ 미술입시 힘든거 제가 잘알져 ㅠㅜ 미대생으로써 정말 힘든거 알고 이렇게 글올리는것도 참 힘들텐데 너무대단하네여 ㅠㅜ 앞으로도 화이팅하시고 항상 응원할께여 ㅠㅜㅠ 지민이와의 두근두근한 내용도 빨리보고싶네요오 ㅠㅜ 최고예요옹
8년 전
독자160
뱁새에요!
윤기 엄마가 장씨아줌마였다니ㅠㅠㅠㅠㅠㅜㅜㅜ호석이도 안타깝네요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
다들 행복해질수있겠죠??ㅜㅠㅠㅜㅠㅠㅜ
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162
뚜야입니다!
장씨아줌마가 윤기의 어머니였다니ㅠㅠㅠㅠ 윤기한테 마음 아픈 사연이 있을거라고는 생각했었지만 저렇게 충격적인 사건일지는 몰랐어요ㅠㅠ 너무 안타까운 우리 윤기ㅠㅠ 장싸아주머니 아프지 마셔요ㅠㅠ 얼른 기억도 되찾으시길ㅠㅠ 오늘도 작가님 필력에 놀라고 갑니다!!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64
순대냠이에요 하...윤기랑 장씨아줌마........ㅜㅜㅜㅜㅜㅜ 너무 마음아파요 윤기가 일부러 그랬건거였군요ㅠㅠ ............6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165
안녕재화나예요!!! 윤기와 장씨아줌마사이가...ㄷㄷㄷㄷㄷ 진짜 저건 생각지도 못했늠데ㅜ
자까님 쩔어요ㅜ 오늘다 진짜 잘보고 가요ㅜ
오늘은 감탄만 하고가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66
닭갈비7인분이에요!!!윤기랑 장씨아줌마 사이에 이런 연결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그럴 줄은 몰랐다ㅠㅠㅠ오늘도 잘 읽구가요!!
8년 전
독자167
헐... 윤기랑 장씨아줌마가 저런 관계였다니... 아 마음이 아파요 기억도 못하시고... 윤기만 알아볼 수 있고... 오늘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아... 저런 이유로 윤기가 라이터를 두고 갔던 행동을 한줄 몰랐어요... 작가님 잘 읽었습니더 감사해요 다음 평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68
역시 그런거였구나ㅜㅠㅠㅜㅜ 윤기의 상처가 너무 커보여서 달래주는거 조차 무서워요ㅜㅜㅠㅠㅜ 그리고 호석이도 얼마나 자기방어에 익숙해지면 ㅜㅜㅠㅠ
8년 전
독자169
와ㅠㅠ 윤기와 장씨아줌마.. 라이터라니ㅠㅠㅠㅠ 생각하지두 못했어요!!! 그나저나 호석이 상처가 많아보여요ㅠㅠ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71
와 대박 떡밥이 이렇게 풀리다닛!!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대박이네요!!
8년 전
독자172
슈가슈가룬이에요 헐뭐야 ....다 작가님이 생각해두셧던거에요...? 와핵소름.....저는 또 왜 융기가 계속 국밥집이랑 연관이 생길까햇더니ㅜㅜㅜㅜㅜ장씨아줌ㅁ마ㅠㅠㅠㅠ아프지마세여ㅠㅠㅠㅠ호석아ㅠㅠㅠㅠ너도 맴아파하지마로라...
8년 전
독자173
세상에ㅜㅡㅜㅜㅠ윤기어머니라니ㅜㅜ대박... ..?작가님짱짱
8년 전
독자174
헐... 놀랍지 않을 떡밥이라뇨.. 전혀 상상도 못했던 떡밥인걸요... 와 그런 사연이 숨겨져 있을줄 몰랐어요ㅠㅠㅠㅠ 윤기가 왜 씁쓸했는지.. 알겠네요 불쌍해요ㅠㅠㅠㅠㅠ 이 집 사람들은 너무 상처기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더 서로를 아껴주는것 같기도 하네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75
위에 글귀가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마음속에 아이 하나씩은 있다는 그말 그리고 그 밑 내용들 너무 좋았어요.... 저 깊고 깊은 상처들을 다 어떻게....
8년 전
독자176
ㅠㅜㅜㅜ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런사연이....진짜맘찢하네여
8년 전
독자177
내리면서내내끝나지마라 끝나지마라했눈ㄴ데끝나서너무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항상볼때마다아쉬워요더보고싶운ㄴ그런맘이랄까요ㅠㅠㅜㅠㅠ진짜잘보고있어요
8년 전
비회원21.147
뀩이에요!!! 이런우연이..... 점점더제미있어져욯ㅎㅎㅎ 다음화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ㅎ
8년 전
독자178
0207입니다..진짜 전혀 생각지도못했던 이야기에요..장씨아줌마가윤기어머니샸다니 진ㄴ짜 너무생각지도못한이야기에요...
8년 전
독자179
발꼬락입니다. 그래서 윤기가 국밥집에 있었던거군요. 그런 사연이 있을 줄 몰랐어요. 흉터랑 라이터 등등 떡밥인줄도 몰라서 받아먹질 못했네요ㅠㅠ 더 흥미로워 지는 것 같아요!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80
와 진짜 소름 돋았어요.... 대박..... 장씨아줌마네 아들이라니... 와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비회원214.25
우니꾸기예요.. 우리 엄마 이쁘지?하는데 저도 모르게 소리질렀어요 그때 윤기가 장씨아줌마에대해 뭔가 알고있는거같다는 생각은했었는데 엄마일줄이야아ㅠㅠㅠㅠㅠㅠ 사고로 가족 중에 3명을 잃고,기억을 잃은 엄마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어야 했던 윤기가 얼마나 힘들고 아파했을지 상상도 안가네요.. 이런 이야기들을 여주한테 다 꺼내놓은거보면 여주가 윤기한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 되었는지도 느낄수있었던 화였어요! 항상 재밌는 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81
뚜뚜루뚜뚜에요! 글 읽다 보다가 장씨아줌마가 윤기 엄마일것 같단 생각이 들었는데 맞았네요! 그래서 병원에 장씨아즘마가 있었군요 윤기가 석진이한테 부탁해서.. 호석이도 뭔가 상처가 있는거 같아요 오늘도 잘 읽었엉ㅅ!
8년 전
비회원28.18
밍뿌입니다... 아... 윤기.. 장씨아줌마.. 오늘은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좀 착잡합니다.. 여러가지로 차분해지는 밤이네요..ㅜㅜ
8년 전
독자182
슈팅가든데여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 그랬구나ㅠㅠㅠ 그랬었어ㅠㅠㅠㅠ 근데 그 라이터 덕분에 지금까지 이어오게됐는데... 그게 좋아해야할일인지..ㅠㅠ
8년 전
독자183
리자몽입니다... 세상에 장씨아줌마가 윤기 엄마였다니 충격적인데요......진짜 생각도 못했어요...허허허허허허헣ㅎㅎㅎㅎ저 국밥집은 여주한테도 슬픈 곳이고 윤기한테도 슬픈 곳이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5
정말.. 정말 몰랐어요 윤기한테 그런 과거가 있을줄은..ㅠㅜㅠㅜㅠㅜㅠ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ㅜㅠㅠㅜ
8년 전
독자186
정쿠키런입니닽!! 헉쓰 윤기에게 이런 내면이 있었다니 ㅠㅠㅠㅜㅜㅜㅜ 바보같은 저는 1도 눈치를 못 챘습니다...허헣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웨일리언 52가 뒤로 갈수록 더 흥미진진 해져서 넘나 재밌습니다 ㅎㅎㅎ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189.141
환타 떡밥이하나하나풀릴수로ㄱ 나머지도 너무궁금해지네요 여주의아픔도 애들이알아줫으면좋겟네요 애들도힘들겟지만 여주혼자다짊어지는것?같아서ㅜㅠ
8년 전
독자187
와 작가님 진짜 대박이네요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엄마 예쁘지할때 소름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8
청모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었어요 우리엄마 예쁘지에서.... 작가님 표현을 애틋하게 잘하시는 거 같아요 눈물나게.... 여운남고요,,,,, 호석이도 너무 안쓰럽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우울해지네요
8년 전
독자189
두둠두둠이에요! 윤기 대사에서 소름이 ㅠㅠㅠ 라이터가 뭔가 있을 것 같긴 했는데 이거일 줄이야.. 윤기네 엄마라니 ㅠ 진짜 작가님 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90
오 어제에이어서 빠른업뎃!!짱이에요 늘 잘읽구갑니당 좋은하루보내세요
8년 전
독자191
와 윤기 진짜 대박이에요.. 저 보다가 소름돋고 잘못본줄알고 계속 다시 읽었어요..헐..진짜 작가님 대박..사랑해요
8년 전
독자192
몬무이에요! 오늘 가슴이 먹먹하네요ㅠㅠ.... 라이터와 나비가 떡밥이었다니....ㅠㅠㅠㅠ 작가님 변태시져?!ㅠㅠㅠㅠ 소오름.... 자신을 기억하지마 못하는 엄마를 보는 윤기는 얼마나...가슴이 찢어질까요ㅠㅠ... 마지막에 호석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방어하는 습관의 베어버린것도 넘나 마음이 아파요ㅠ...
8년 전
독자193
와 진짜 소름 생각지도 못했어요 진짜...와 입이 딱 벌어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ㅜ 아진짜최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94
....ㅠㅠㅠㅠㅠㅠ진볼ㄸ마닼지통인거강음...어째서야ㅠㅠㅠㅠㅠㅠㅠ진짜루ㅠㅠㅠ
8년 전
독자195
달걀초밥이예요. 아니 윤기가...! 엄청 놀랐어요ㅠㅠㅠ 생각도 못했던지라 더 놀랍네여.. 다들 아픈 기억을 갖고 있는게 안타까워요 윤기는 국밥집을 드나들며 어떤 수많은 생각을 했을까요...ㅠㅠㅠ
8년 전
독자196
진짜 소름이네요...진짜....
상처없는 애들이 한명도 없어서 그게 더 맘아파요ㅠㅠㅠ 호석이도 그렇고..ㅠㅠ

8년 전
독자197
빠밤입니다~ 윤기가 윤기의 이야기가 가장먼저 풀렸네요 그러게요 뭐가이렇게깊은걸까요..
8년 전
독자198
ㅠㅠㅠ짱이에요ㅠㅠㅠ아ㅠㅠ진짜 정말 깊네요 깊다는 게 여러가지로 해석되는것같기두하고
8년 전
독자199
아 그랬던거구나 윤기야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맘이 아프다..ㅜㅜㅜㅜㅜㅜㅡ 미안해하는 호도기의 아픈과거도 맘이 아파여
8년 전
독자200
헐....윸기진짜소름이에여작가님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1
평야에요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라이터가 그런 라이터였다니..맴찢
8년 전
독자202
ㅠㅠㅠㅠ 오늘도 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어쩜 애들이 다 하나같이 안타까운 사연들을 가지고 있는지.. 작가님ㅠ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ㅠ 제발 애들 행복하게 해주세여..
8년 전
독자203
윤기 ..... 윤기 개소름 ㄷㄷㄷㄷㄷ 다른 애들도 알고있나...근데 왜 어머니라고 안해ㅠㅜㅜㅜ더애잔하게ㅠㅠㅠ
8년 전
독자204
아윤기ㅜㅜㅜ어떡해요ㅜㅜㅜㅜ장씨아줌마가엄마엿다니 ㅜㅡ
8년 전
독자205
세상에...윤기가 아주머니랑 연관이 있겠다 싶었는데 가족일 줄이야. .. 항상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06
탱탱이에요! 헐 장씨아줌마가... 헐.. 생각치도 못 한 딱밥이였어여..
8년 전
비회원207.91
와.. 생각치도 못한 떡밥이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최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2.205
뿅아리에요ㅠㅠㅠ 쓰차를 먹어서 비회원으로 댓글을 달아요ㅠㅠ 장씨 아주머니가 윤기 어머니일줄이야ㅜㅠ 상상도 못했구요ㅜㅜ 오늘도 탄탄한 스토리에 감덩하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7
맹공자. 와 정말 생각치도 못 했던... 저는 몬촌이 인증인가 봅니다 와 정말 대단하세오ㅠㅠ
8년 전
독자208
꾸기입니다. 작가님 진짜... 천재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새벽 감성이랑 겹쳐서 눈물 터질 거 같아여... 윤기 어머니가 장씨 아줌마였다니. 기억을 잃었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현수는 어디 갔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풀릴 이야기들도 기대돼요. 또 무슨 떡밥 흘려있을까봐 글 열심히 읽어야겠닿ㅎㅎㅎㅎㅎ 진짜 작가님 필력에 감탄 또 감탄하고 갑니다아♡
8년 전
독자210
와ㅠㅠㅜ복선ㄹㅇ소름....진짜이새벽에소름돋았쟈냐요ㅠㅠㅠㅠㅜ하..역시짱짱
8년 전
독자211
워...윤기..생각지도 못했어요ㅠㅜㅜㅜㅜㅜㅜ 라이터 유품이었다니 엉엉ㅜㅜㅜㅜㅜ다들 왜이리 찌통인지 그냥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8ㅅ8 작ㅇ가님은 개학 하신 것 같은데 저도 곧 개학이라 눈 앞이 캄캄합니다 엉엉 여튼 좋은 글 감사합니당 제가 많이 애정해오♡
8년 전
독자212
우와 완전 소름..대박..이런 반전이 잇다니...작가님 짱이에요...순간 너무 멍햇어요 와..오늘편은 와..한단어로 정리가 되는거같아요...
8년 전
독자213
맛짬뽕입니다. 설마 했는데 정말이네뇨, 윤기랑 장씨아줌마의 관계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집 사람들 정말 글에서 표현 된 것처럼 깊고도 깊네요. 얼마나 다들 힘들었을지...ㅍㅍ퓨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4
꾹아가 입니다♡♡ 장씨 아주머니가 윤기의 엄마 였군요.. 이제서야 맞춰지는 거네요 소름ㅠㅅㅠ 윤기 이야기 들으니 너무 안됐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70.165
☆이현☆입니다 아 이런일이 있었군요ㅠㅠㅠㅠ윤기가 얘기 꺼낼 때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ㅠㅠ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이 집사람들의 상처는 깊어도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인 것 같아요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15
윤기너무마음아프네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저런사연이 있었다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6
마망임니다
우리엄마 예쁘지라는말을 듣고 소름이쫘악!!!돋았습니다 와 짝가님 표현력 짱짱

8년 전
독자217
으요ㅏ 윤기가 우리엄마 이쁘지 할때 진짜 소름... 대박 다들 이어져있군요 정말 예상치못한 전개 감탄하고 가요 현수ㅠㅠㅠ 현수가 그립네요 .ㅎ 호석이 넘 착해 과거를 말하기 힘들텐데도 여주가 상처받앗을까봐 자신의상처를 말하여 여주에게 오해를풀어주는 조금은 예전보다 여주가 믿음직 스러워진걸까요 ?? 얼른 다음화가 고파지군요 !
8년 전
독자218
떡밥이 진짜 와... 작가님 진짜 대박이에요ㅎㅎㅎ 오늘도 잘읽고 가요~ㅎㅎㅎㅎ
8년 전
독자219
장씨아줌마.......민윤기....(입틀막) 그런거였구나ㅜㅜㅠㅜㅜ그런거였어ㅠㅜㅜㅜ마음 미어터지네ㅜㅜㅜ 진짜 작가님이 쓰신 말처럼 글에서의 방탄 역할들은 너무 깊네요 심연같아요...어흐흐구ㅠㅜㅠㅜㅠㅜ진짜 마음이 참 아려ㅠㅠㅜㅜ
8년 전
독자221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진짜 보다가 소름 돋았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2
웃웃웃입니다
으아....윤기의엄마가장씨아줌마ㅠㅠㅠㅠ으잉 우리현수는어디갓을까요ㅠㅠ오늘도진짜대박이예요

8년 전
비회원137.164
도손/헐...헐... 이건 진짜 역대급 반전이네요...와..와우...글 속의 말 처럼 진짜 엉킨 실타래가 뿔린 느낌?
8년 전
독자224
핑쿠몬이에여 진짜..와....자까님...와 진짜 소르 진짜ㅠㅠㅠㅠㅠ글 너무 잘쓰세여 오늘도 잘봤습니당♥
8년 전
독자225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한테 그런과거가있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6
역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믿읽다윈입니다ㅠㅜㅠㅠㅠㅜㅠㅠ 윤기에피소드가매우궁금랬었는데... 상상치도못한.... 나비문신은 윤기한테 뭔 큰 사고가있을것이라고 어렴풋이 예상허고있었는데 장씨아줌마는ㅋㅋㅌㅋㅋㅋ왘ㅋㅋㅋㅋ 상상도목했고 라이터도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작가님최고
8년 전
독자227
와 스토리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씨아줌마가 윤기 엄마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이런 사고를 당했고 슬픔을 가졌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8
아이고 윤기야 ㅠㅠㅠㅠ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요... 장씨아줌마가 얼른 윤기를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8년 전
독자231
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아아아아아아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ㅜㅜㅜㅠㅠㅠㅠㅜㅜㅠ호석아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행복하자
8년 전
독자232
윤기가 장씨아줌마의 막내 아들이라서 알고 있던 거네요ㅠㅠㅠㅠㅠㅠ엄마가 앞에 있는데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다..정말 슬플 것 같아요..제 생각이지만 호석인 고아원에서 그리 좋지 않은 날들을 보냈을 거 같고..모두들 상처가 깊은 것 같아 마음이 쓰리네요
8년 전
독자233
초딩입맛이에요 아 장씨아줌마랑 윤기랑ㅠㅠㅠㅠ그런 인연이었군요
8년 전
독자234
민트 헐 윤기...아 어떡해 울윤기 넘 안쓰러워서.. 엄마...윤기야ㅠㅠ 안힘들어했음좋겠다ㅠㅠㅠ 호석이도 .ㅠㅠㅠ
8년 전
독자235
처음에 장씨 아줌마한테 아들이 있다고 할 때 윤기일 것 같다고 예상은 했는데 진짜였네요ㅠㅠㅠ 기억을 잃은 엄마를 지켜보고 있어야하는 윤기의 상황도 마음이 아프고 라이터가 마지막 유품이 되었다고 할 때 맴찢...오늘도 배경음악이랑 글 분위기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36
윤기 사연에 정말 소름돋았어요.. 처음에 라이터를 일부러 두고 간 게 혹시나 아줌마께서 기억하실 까봐 그런거였다니ㅜㅜㅜ정말 슬프네요 사랑하는 엄마를 가까이 두고도 엄마라고도 못하고.. 윤기가 검진받고 입원하게끔 한 이유가 이거였다니ㅠ이번편 정말 슬프네요. 윤기가 여주에게 털어놓는 장면이 너무 가슴아파요 자신의 고통을 말할정도로 여주에게 마음을 준 것 같아서 더 찌통이네요..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237
2젠4랑입니다...
와...저는 왜 아무것도 몰랐을까요..ㅠㅠㅠ
윤기가ㅜㅜㅜㅠㅠㅠㅠ 오구ㅜㅜㅜㅠ

8년 전
독자238
뜌입니다ㅠㅠ 와 대박ㅠㅠ 전 궁예고자라서 아무리 떡밥을 차려주셔도 전 못 주워 먹거든요? 그래서 이번편은 정말 대박이였습니다ㅠㅠ 윤기야ㅠ 장씨아줌마가 왜이렇게 많이 등장하지?라는 느낌으로만 읽었는데 이렇게 중요한 인물이라니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었구요ㅠㅠ 다음편 기다리고있을게요♡
8년 전
독자239
와... 전정꾸기꾸깃한 종이입니다.... 전 정말 생각지도 못했어요... 장씨아줌마의 아들이 윤기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세상에 너무 마음 아파요.... 그리고 호석이는 괜찮은걸까요 왜 그러지ㅠㅠㅜㅜㅜㅜㅠ 애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8년 전
독자240
꾸꾸야입니다 작가님! 헐... 윤기가 장씨 아줌마 아들일지 상상도 못했어요...
8년 전
독자241
샤르미에요ㅠㅜㅜㅜㅜ암호닉 신청된지더 모르고 계속 그냥 댓글만 달고 있었네요 윤기랑 호석이 사연이 너무 슬프네요ㅜㅠㅜㅜㅜ윤기 어머니가 장씨아주머니라니ㅜㅜㅜㅜㅜ정말 생각하지도 못 했어요ㅠㅜㅜ
8년 전
독자242
아 어떡해 너무 슬퍼 윤기 엄마 호석이
8년 전
독자243
빈쓰입니다! 학교에서 14화 몰래 보고 독자인 친구와 신나게 떠들었는데 학교인지라 댓글을 못 달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엄마 예쁘지.. 이 말 너무 가슴 아프네요.. 각자 다 사연이랄까요.. 호석이도 그렇고ㅠㅠㅠㅠㅠㅠ먹먹하다ㅜㅜㅜㅠㅠㅠ작가님 떡밥은 언제나 소름이네요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 다음 편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244
작가님 와ㅠㅠㅠㅠ 윤기가 장씨 아줌마가 딱 지나갔을때 우리엄마 예쁘지 이런게 소름돋으면서도 슬프면서도 뭐랄까.. 놀라서 말이 안나왔었어요ㅠㅠ 소오름 ㅠㅠ 생각지도 못했는데ㅠㅠㅠ 와ㅜㅜ 대빅이예요ㅠㅠ
8년 전
독자245
와 진짜 ㅠㅠㅠㅠㅠㅠㅜㅜㅠ 우리 엄마 예쁘지 할때유ㅏ........ 진짜ㅏㅅ소름돋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6
헐 기억도 못했는데 그런 사소한게 다 떡밥이었다니... 작가님 진짜 대단하세요bbb
8년 전
독자247
정말이지 다들 상처가 크고 깊네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윤기가 우리 엄마 이쁘지 하는데 심장이 내려 앉는 기분이었어요 아들인 자신을 못 알아 보고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인냥 쳐다보는 눈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지...상상이 안가요
8년 전
독자248
이제서야 실타래가 풀렸군요 저도사실 이제 알았어요하하 윤기 엄마였다니..
8년 전
독자249
들레에요...헐...대박..ㅠㅠㅠㅠㅠㅠ아무것도몰람ㅅ던저는바보인가봐요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나많은떡밥을흘려주셨는데....아무것도받아먹지못하도..ㅎㅅㅎ...☆★....그래서그런지엄청나게소름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윤기가계속여주를데리고오려고했던거구나ㅠㅠㅠ
8년 전
독자250
와 ㅠㅠㅠ 작가님 망고마이쩡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장씨아줌마가 윤기 엄마일 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 뭔가 가슴이 뭉클 하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책임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반전이네요 라이터도 그렇고 다른 것도 그렇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0.14
포도가시에요..ㅠㅜㅠ 윤기 어머니가 장씨아줌마였다니..ㅠㅠㅠㅠㅠ진짜 한개도 몰랐어요...8ㅅ8
8년 전
비회원65.167
뎡이에요ㅠㅠㅠㅠㅠㅠ 하 오늘 대박이네요ㅠㅠ
장 씨 아줌마가 엄마라니ㅠㅠㅠ 맘이 아프네용...ㅠㅠㅠㅠ 윤기 맴찢ㅠㅠㅠㅜㅜ 호석이도 맴찢ㅠㅠ 진짜 다들 아픈 상처가 하나씩은 있네요......
정말 보다가 울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헿...
잘봤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ㅜ

8년 전
독자251
태태요정입니다 작가님...와.. 이런 사연이 있을줄이야.... 글을 읽는데 소름이.. 윤기과거가 이랬던 거군요.. 이제서야 전에 내용이 이해가가네요.. 아 너무 잘읽고갑니다 항상 너무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52
와..대박이다.. 난 왜 이런 글을 이제야 알았을까ㅠㅠㅠ 비록 암호닉을 달 수 없지만 정말 재밌네요.. 반전도 장난아니고..와..반전에 소름이 돋았는데 그게또 슬프고..와..감사해요 이런 글 써주셔서..
8년 전
독자253
777이에요 헐 복선이 이렇게 풀리다니... 충격이에요ㅠㅠ 윤기가 장씨아줌마 아들이었다니...!!! 매 화마다 점점 재밌러져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4
0808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ㅠㅠ 둔한저는 그게 떡밥인줄도 몰랐어여ㅠㅠㅠㅠ 또 윤기가 장씨아줌ㅁ마 아들이라닛...! 게다가 기억 상실...대박입니다...8ㅅ8...오늘도 글잘읽었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55
퍼플 어우 대바두ㅠㅠㅠㅠㅠㅠㅠㅏㅇ도언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6
드디어 다 봤어요. 독방에서 조직물이야. 꼭 봐. 이러길래 다른 조직물과 똑같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깊고 또 깊을 수가 없는 글이네요. 오늘 저는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아요. 여느때보다 좀 더 깊게 표류하며,
8년 전
독자257
와... 대박 작가님 천재?.. 전혀 생각도 못했어요 그냥저번에 내가 장씨아줌마얘길했었나? 라고 여주 가 생각했을때전 단골이구낭... 하고 넘겼는데 ㅋㅋㅋ 그런 반전이 짱이에요
8년 전
독자259
와진짜소름.... 퍼즐조각이맞춰지는느낌이에요... 윤기가말을내뱉을때진짜소름이쫙돋앗어요... 어떻게이런생각을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기다리고잇을게요 얼른와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0
작가님 감사하빈ㄴ느 ㅠㅠㅠㅠ 좋아해요 윤기 떡밥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8년 전
독자261
새벽입니다!ㅠㅠ 글을 몇 번 다시 읽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윤기가 그랬던 거고..ㅠㅠㅠ 호석이도 그런 상처가 있을 줄은 몰랐는데 직접 저렇게 입으로 말하니까 뭔가 기분이..ㅠㅠㅠㅠ자동반사인 게 너무 안타깝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3
장씨아줌마가...세상에.......우리엄마 예쁘지ㅠㅠㅜ세상에ㅜㅜㅜㅜㅜㅜ정마루ㅜㅜㅜㅜ그래서 윤기가 국밥집에 왔던 것ㅇ이었군요 허어ㅠㅠ 너무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64
오 나비모양 문신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ㅠㅠ 윤기랑 나비 왤케 잘어울리는지ㅠㅠ 작가님 매번 좋은글 감사합니다 ㅎㅎ
8년 전
독자265
와ㅠㅠㅠㅠ전혀 몰랏어요ㅠㅠㅠㅠㅎ\윤기ㅠㅠㅠㅠㅠㅠ 윤기도 국밥집에 뭔가 있을거란생각은 했는데 이런거일줄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5.42
너와나의거리 예요!!!
대박 완전완전 소름이예여..!!!!!!!!!!!!!!!!
국밥집 아줌마 아들이 윤기라닛..!!
오늘도 너무 잘보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66
큄입니다 윤기엄마가 국밥집 장씨아줌마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 윤기이야기 너무 가슴아픈거같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8
닭갈비에요ㅠㅠㅠ 윤기가 장씨아줌마의 아들이였다니ㅠㅠㅠ 이제 이야기들이 하나둘씩 들어맞네요ㅠㅠㅠㅠㅠ 마음아파요 진짜ㅠㅠㅠ 호석이랑 석진이의 과거도 조금알게돼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힝
8년 전
독자269
헐... 소름돋았어요 윤기 엄마라니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ㅠ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엉어엉
8년 전
독자270
됴종이에요ㅠㅠㅠㅠㅠㅠ장씨아줌마가 윤기의 엄마였다니... 연관이 있긴할거라 생각은 했지만 가족이었을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윤기가 국밥집에 왔던것도 문신도 라이터도 그냥 만들어진 우연같은게 아니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억을 잃은 모습을 눈앞에서 보면서 윤기가 무슨 생각을 했을지ㅠㅠㅠㅠㅠㅠㅠ호석이랑 석진이가 고아원출신이었다니.. 그래서 석진이 태도가 다른애들에 비해 조금 더 냉정하고 차가워보였던게 어찌보면 일종의 자기 방어같은거 였을수도 있네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5.126
이구입니다 하 진짜 호석이 뭔가 아련하고... 윤기 진짜 너무 슬퍼요ㅠㅠ 그리고 장씨 아줌마가 윤기 어머니였다니... 혹시나해서 라이터를 두고간 윤기의 심정이 어땠을까요...
8년 전
독자271
박력꾹이에요 설마 혹시나 했는데 정말 정말이었네요 라이터가 그런 의미였구나 윤기 얼마나 힘들었을까 기억 못하는 엄마 보면서 얼마나 마음아팠니 정말 여주 말대로 저들 모두 너무 깊네요
8년 전
독자272
망개떡네방앗간이에요! 역시 자까님의 떡밥 회수는 진짜 짱짱!!! 새로운 편이 하나씩 올라올 때마다 예전글 정주행 하면서 뿌려져 있는 떡밥 골몰하고 있었는데ㅎㅎ
여기서 예상못한 라이터와 나비문신.... 라이터?? 설마 이것도 떡밥인가...이럼서 혼자 열심히 궁예하던 중이었는데 글 읽고 소름돋았어요ㅠㅠㅠㅠ 진짜 최고최고ㅠㅠㅠ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엄마와 모든 걸 다 기억하는 윤기.... 장씨 아주머니 입에서 내 아들 윤기야..라는 말이 나올 수 있을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3
...아..ㅜㅠㅠㅠㅠ윤기야ㅜㅜㅜㅜ맴찌주ㅜㅜㅜ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우리엄마예쁘지ㅜ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아들 못알아보는 장씨아줌마도 안타깝고 무엇보다 윤기가 너무 안타까워여ㅜㅜㅡㅜㅜㅠㅡㅠㅠ
8년 전
독자274
아이구ㅜㅜㅜㅠ 다들 아픔을 가지고있네요ㅜ 맘아파라... 그래도 짐니는 회복중인거 같아서 다행인데 다른애들으뉴ㅠㅠ 담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닿ㅎㅎ
8년 전
독자275
청춘입니다. 아니 이렇게 많은 것을 알게되다니ㅠㅠ 장 씨 아줌마가 윤기의 엄마였다니.. 우리 엄마 예쁘지라고 할 때 놀랬어요..! 라이터를 두고 간 것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랬나는 점이 너무나 슬프네요.. 그리고 호석이는 자신에게 실망을 한걸까요ㅠㅠ 다음 편이 궁금해집니다!
8년 전
독자276
헐..그랬던거였군요ㅜㅜㅜㅠ이제 이해가 가네요..윤기야ㅜㅜㅜㅠㅜㅜㅜ헝
8년 전
독자277
헐 장씨아줌마가 윤기의 엄마였다니... 정말 상상도 못 했어요 ㅠㅠㅠㅠㅠㅠ 윤기가 그 날 라이터를 두고 가지 않았다면 여주와의 인연도 생기지 않았었겠죠? 호석이도 자기 방어가 습관이 된 게 너무 안타깝고 ㅠㅠㅠㅠㅠㅠ 애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비회원176.45
리히뀽이예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오랜만에 봤는데 윤기 떡밥이 풀렸다니ㅠㅠㅠㅠㅠㅠ먼가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떡밥들이 풀어져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감동이ㅔ여

8년 전
독자278
융봄이에오ㅜㅠㅜ 작가님 떡밥이 아주..ㅎㅎ 윤기가 우리 엄마 예쁘지 할 때 맘이 너무 뭉클했어요 정말 ㅜㅜㅜ 윤기 라이터 두고 나오는 것도 그렇고 마음씨가 너무 예쁜 것..♡ 윤기랑 뭔가 교집합이 생겨서 앞으로 어떻게 변화될지 너무 궁금해여! 호서기도 진짜 너무나 아프네요.. 아 부디 혼자서 상처 받지는 않길 바라며, 다음 화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79
늘 예솔입니다 와 진짜 윤기가 그런 사연이 있을 줄은 몰랐어요 처음 국밥집에 왔던 이유도 알겠네요 라이터도 그렇고 엄마라고 할 때 너무 소름 돋고 신기했어요 교통사고로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자기를 못 알아보니 엄청나게 슬프겠어요..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유품도 제대로 못 챙기고.. ㅜㅜ 호석이가 고아원에서 태어나 자기방어를 하는 게 너무 슬프고 아프네요.. ㅜㅜ 석진이가 저번에 병원에서 딱 잘라 얘기한 것도 고아원에서 태어나 버려질까 그런 건지.. 얘들 이야기가 많이 궁금하네요 작가님 오늘도 글 잘 보고 가요 응원해요 ~♡
8년 전
비회원154.65
하....여름겨울이에요,,,,이렇게가슴먹먹하게,,,,,ㅜㅜㅜㅜㅜㅜ너ㅁ무마음이아파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80
왜 아이들은 다 상처를 끌어안고 있는건지...하루빨리 서로에 의해 치유 받았으면 좋겠네요ㅜㅜ
8년 전
독자281
복동입니다! 윤기의엄마가장씨아줌아였다니....국밥집에있던이유가....윤기의사연도가슴이아프고ㅠㅠㅠㅠㅠ호석이행동도가슴이아프고ㅠㅠㅠㅠㅠㅠㅠ알면알수록안타까운거같아요ㅠㅠㅠㅠ잘읽고가요
8년 전
비회원1.83
창문너머할매
와... 세아들이라고 해서 김씨만 생각했었는데 완전히 빗나갔네요... 윤기였다니 너무 아련하고 불쌍해서ㅜㅜㅜㅜ
호석이는 고아원에서 자랐는데 그럼 여동생은...? 정말 다들 너무 깊은 사연이 있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감사해요ㅎㅎㅎ

8년 전
독자282
00편부터 15편까지 정주행으로 방에서 혼자 불끄고 몰입하며 보고있었는데 전 진짜 장씨아줌마가 민윤기랑 관련되어 있을거라곤 정말 진짜 1도 몰랐어요... 너무 충격인데다 그 사고났다던 상황이 너무 슬퍼서 눈물까지나네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슬퍼ㅠㅠㅠㅠ암호닉신청이 안돼서 아쉽지만 열심히 작가님 글 읽고있습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또 앞으로도 쭉 응원할테니 좋은 글 부담없이 써주세요! 다음글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283
맙소사 이 글을 이제야 봤다니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요ㅠㅠㅠㅠ 00화부터 쭉 정주행하고 제일 최근 글인 이번 화에 댓글 달아요. 아이들의 상황과 상처가 하나씩 밝혀질 때 마다 먹먹하고 그러네요ㅠㅠㅠ.. 어서 다음 글도 보고싶네요. 신알신도 신청하고 갑니다. 응원할게요!
8년 전
독자284
순대곱창입니다ㅠㅠㅠ아니ㅠㅠㅠ윤기야ㅠㅠㅠ잉ㅠ아아ㅏㅠㅠ울면서 보고 있어요ㅠㅠㅠ아줌마ㅠㅠㅠ기억해줘요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5
숯이입니다! 오늘은 모두다 찌통이네요ㅠ ㅠㅠㅠㅠㅠ 윤기의 과거도 너무 안타깝고 호석이의 과거도 너무 안타깝고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6
와 떡밥 진짜 생각지도 못했어요 특히 라이터는요 호석이 자기몸 방어하는게 몸에 베였다는게 넘 마음 아프네요ㅠㅠ
8년 전
독자287
저는 생각도 못했어요. 장씨아주머니의 가족이 윤기였구나. 윤기에게는 이런 사연이 있었구나. 있구나. 가엾죠.... 호석이는 또 석진이는 어떤 아픔이 있을까요. 아이들이 행복해지면 좋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288
아ㅠㅠㅠㅠㅠㅠ윤기가 왜그랬는지..이해가가네여
8년 전
독자289
헐....헐 대박이네여.... 작가님 짱bbb
8년 전
독자290
와..이런 떡밥이 있을줄이야...라이터에 그런 의미가 담겨있는지 몰랐어요
8년 전
독자291
우와 진짜 저 거짓말 안하고 진심으로 우리 엄마 예쁘지라고 할 때 헐 대박 헐 했어요 진짜
8년 전
독자292
와 윤기한테 이런 사연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3
뭔가 아련하네요 먹먹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 상처가 있네요... 좋은 글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정주행 했는데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 잘 해서 읽었어요!
8년 전
독자294
[현지] 아아 윤기야...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현실 너무 안쓰럽고 안아주고싶어요.. 자주오시면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95
두부입니다. 아 알림 안 와서 한편 밀렸어요 죄송해요ㅠㅠ 그나저나 윤기의 어머니가 장씨아줌마이셨다니.. 와 그럴 줄은 진짜 꿈에도 생각 안 했는데.. 그리고 호석이랑 석진이.. 고아원.. 아 이 집 사람들은 정말 왜 그럽니까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 다음편 보러갑니다♡
8년 전
독자296
J 워우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진짜 어머니라닝...! 이제 떡밥 풀렸네여 헤헤헤헤ㅔ헤 근데 호도기ㅠㅠㅠ (((호시기호시기))) 여주도 상처받고 호석이도 상처받고ㅠㅠㅠㅜㅜ 아프지뭬...
8년 전
독자297
아뇨...작가님.저는 너무너무 뭐랄까요
탁하고 무언가가 풀어진느낌?
아...말로 표현을 잘못하겠어요
장씨아줌마부터???? 국밥집에 라이터를.두고간 윤기....아...머리가 어지러워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자신이 앞에있는데
자신을 기억해내지못하는 엄마가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298
아ㅠㅠ 대박 윤기 엄마일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다들 사연이너무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8년 전
독자299
풀/ 아니요.. 저는 상상하지도 못했어요... 대박 ... 저는 떡밥을 설명해줘야 받아먹는 그런 사람이기에 ... 맙소사 윤기야 ... 우리 윤기.. (울컥) 거기에 마지막 호석이까지.. .정말 이 멤버들은 너무 상처가 가득해서 늪같은 아이들이에요.. 도저히 빠져나갈수도 빠져나가는 길도 모르겠어요...
8년 전
독자300
망개!망개/쓰차가 드디어 풀려서 이제서야 댓글 달아요ㅠㅠㅠ 윤기에게 이런 사연이 있을줄이야...ㅠㅠㅠㅠ 먹먹하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301
자몽석류에요!쓰차풀려서 이제야 댓글써요ㅠㅠㅠ작가님 항상 잘보구있습니다~♡
8년 전
독자302
와ㅠㅠㅠㅠ윤기가 장씨아줌미 얘기를 어떻데 알았나 했더니 엄마였어ㅜㅜㅜㅜㅜㅜㅜ진짜 마음이 아파온다ㅜㅜㅜㅠ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303
쓰타였어서 이제야 읽었어요! 윤기가 장 씨 아줌마의 아들일 거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었는데 읽다가 놀라기도 하고 하나씩 다 연결이 돼가서 신기하기도 하고 그러다가도 윤기의 심정이 이해가 돼서 안타깝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편도 보러 갈게요!
8년 전
독자304
사실 전에 아니 전에 라고 말하기도 애매하네요. 그러니까 몇 시간 전에 댓글로 얼토당토않은 추측을 한 적이 있어요 장씨아줌마가 일부러 주인공에게 라이터를 준게 아닌가요? 하고요. 이로써 두번째 미스네요ㅎ 이렇게 하나씩 의문이 풀려가는게 절대 다들 가벼운 사람들은 아니구나 라는 마음이 드네요 윤기가 국밥집에 들렀던게 어떤 마음일지 그 아픔이 얼마나 클 지 가늠조차 안되지만 꼭 훌훌 털어내고 장씨아줌마가 기억찾아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8년 전
독자305
허류ㅠㅠㅠ윤기ㅠㅠㅠㅠㅜㅠㅠㅠ그런얘기가있었더니ㅠㅠㅠ너무슬프네요ㅠㅠ진짜애들하나하나다들아픈기억이있다는게안타깝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6
살구누나입니다... 윤기한테도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네요 문신부터 라이터에...;ㅅ; 호석이나 석진이도 그렇고 다들 사연이 있으니 그저 안타깝네요 빨리 전부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ㅠㅠ
8년 전
비회원26.77
❤️슈가형❤️이에요ㅠㅠㅠㅠ
윤기엄마가 장씨아줌마였다니ㅠㅠㅠㅠㅠ완전 반전이에요..그동안 윤기가 국밥집에 있던거 생각하면 찡하구..유품이 라이타인것도 그렇구..여기사람들은 다 상처가 있네요..

8년 전
독자307
처음에 나온 나비문신은 뭔가가 있을거라 짐작했는데 이거였군요...장씨아줌마의 아들이 윤기였다니...
8년 전
독자308
이야... 이게 떡밥일줄은...상상치도 못했는데... 작가님의 글이 더욱 더 기대대되는 이유네요 ㅎㅎㅎ
8년 전
독자309
아..뭔가 이번 화를 보기 시작하면서 윤기 엄마가 장씨아줌마일 거라는 직감이 왔어요,,근데 기억을 잃었다는 부분에서는 좀 예상치 못해서 마음이 아팠네요ㅠㅠ
8년 전
독자310
뭔가그럴것같다는생각은했지만진짜엄마가장씨아줌마라놀랬어요...현수는..그럼 현수는 뭐지..(동공지진)전 현수가 장씨아줌마아들인둘알았는데...맞지않아요?
8년 전
독자311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로 장씨 아줌마가 윤기의 엄마였구나... 진짜 저 집 사람들은 너무나도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네요ㅠㅜ
8년 전
독자312
아ㅠㅠㅠㅠ 여주하고 윤기때문에 마음이 먹먹하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3
장씨아줌마가 윤기의 어머니였다니..... 이런 떡밥이..... 와... 작가님.....
8년 전
독자314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아픈 사연이 있을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지도 못했던 거라서 더 마음이 아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들을 못알아보는 장씨아주머니도 너무 안타깝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덤덤하게 말하는 윤기도 넘나 마음 아픈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0.49
구칠칠이예요!! 요새 바빠서 이제야 읽었어요ㅠㅠㅠㅠ 윤기에게 이런 사연이 있었다니 이제야 앞이 나왔던 일들이 이해가 가요 항상 글 읽으면서 앞부분에 써주시는 글귀들을 되새기면서 많은 생각을 하는데 오늘도 그러네요 이 집 사람들은 너무 깊다, 고 말하는 그 어두운 분위기 각자의 상처 이런게 잘 드러난 것 같아요!!! 흐흫 뒷부분은 시간이 부족해 오늘은 못읽을것 같아요ㅠㅠ 곧 읽고 또 댓글 남기겠습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독자315
윤기 이야기도 역시나 마음이 아프네요 호석이의 행동도... 아이들도... 다 슬픔을 감추고 살아가는 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8년 전
독자316
으엉어어우ㅜㅜ윤기야ㅜㅜㅜㅜ장씨아줌마랑 그렇고그렇다니ㅜㅜㅜ으어ㅓ어우ㅜㅜ댑ㄱ이에여ㅜㅜㅜ
8년 전
독자317
뭔가 대충 짐작은 하고있었는데 장씨아주머니 아들이 윤기라니...기억을 못하신다니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8
세상에나.......장씨아줌마가 윤기 엄마였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저 집 사람들은 다들 아프네요ㅠㅠ
8년 전
독자319
허ㅠㅠㅠ장씨아줌마가윤기엄마였다니ㅠㅠㅠㅠㅠ윤기가국밥집가자고할때 글이지만 아른거린걸느꼈어요ㅠㅠㅠ아ㅜㅠㅠㅠ호석이랑석진이는또뭐죠ㅠㅠㅠ
8년 전
독자320
역시ㅠㅠㅠㅠㅜ장씨아줌마랑ㅠㅠㅠㅠ진짜 애들 전부 아픔이 너무 깊은거같아서 내맘이더 아프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1
읽으면서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장씨아줌마가 윤기의 어머님일줄이야...
8년 전
독자322
헐 저 처음 시작할때 갑자기 삘이와서 윤기가 장씨아줌마의 아들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맞았네여!!우워 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323
윤기가..장씨아줌마 아들이였군요...ㅠㅠ윤기랄 못알아본다니ㅠㅠㅠ너무 윤기가 측은해보이는 이번화였네요ㅠㅠㅠ오늘 호석이도ㅠㅠㅠ고아워뉴ㅠㅠ자기방어ㅠㅠㅠ불쌍해요ㅠㅠㅠ잘보고가요ㅠ
7년 전
독자324
이집에사는아이들은각자너뮤나큰상처를갖고잇는것같아서그게너무마음이아프네요
7년 전
독자325
와 진짜 소름...진짜 읽으면서 안믿겨졌어요..너무 몰입해서 봤나 와 진짜 읽으면서도 내가 헛것을 보나 아 설마 아닐거야 하면서 막...헐...윤기야..와 진ㄴ짜 작가님 스토리ㅣ 아침드라마 급 반전....
7년 전
독자326
헐...윤기엄마가 장씨아줌마였다니...한명한명 모두 상처가 깊고아리네요 참 가슴먹먹해지게...브금도 어울려서 더 몰입하고 볼수있었어요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206.209
저이거 보고울엇어요 진짜 최곤것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진짜 윤기이야기가너무슬프잖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7
진짜 대박 ... 떡밥이었다니 나비도 라이터도 장씨아줌마도 !!!!! 진짜 ㅠㅠㅠㅠㅠㅠ 너무 짠내나요 ㅠㅠㅠㅠㅠㅠ 다들 아픈추억이 하나씩 있네요 ㅠㅠㅠㅠㅠㅠ 하..
7년 전
비회원135.135
정말 한명한명 전부사연이있고 아픔이있고 또그속에숨겨진이야기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좋은글을이제야본제가정말 미련스럽습니다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328
호석이 석진이 윤기 모두 사람을 잃은 상처가 있군요 그래서 위험한 일을 하게 된 거구요
7년 전
독자329
아 진짜 애들 사연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같이 살고있는 아이들이 다 큰 상처를 가지고있다는게ㅡ 너무 속상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1
아 ㅠㅠㅠㅠㅠ 설마설마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륜기야 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어떡해요 애들 ㅠㅠㅠㅠ 하나같이다안쓰러워죽겠어요 ㅠㅠㅠ
7년 전
독자332
헐 세상에 윤기가 장씨아줌마 아들이였어 헐헐 진짜 제가 눈치가 없는건지 헐헐헐 대박라는 말 밖에 안나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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