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whalien 52 - 14 (짧음 주의)

 

 

 

 

 

 

 

 

 

 

 

 

 

 

 

 

 

 

 

 

 

 

 

도나웨일 - 비 오는 밤

 

 

 

[독자1]

퍼플 으와 진짜 다음편 궁금하다 ....(눈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담을 주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잘 쓰시는것...

[다원]

퍼플님 안녕하세여!ㅎㅎ눈치라뇨! 궁금해 해주시면 정말 감사한걸요ㅠㅠ오늘도 정말 감사드리고 좋은 꿈 꾸세요!ㅎ

[독자2]

잔디에요 작가님! 브금이 슬퍼서 아 오늘은 찌통이겠구나 했는데 브금이 여주 마음상태를 그대로 얘기해주고있는듯 해요. 지민이랑 태형이랑 같이 있는 상황에서 힘들지 않았으면 그래도 받아주고 했을텐데 말이에요. 아 국밥집에 윤기랑 같이 가는건가요.. 여주 저번처럼 막 슬프면 어떡해요8ㅅ8 그땐 저도 같이 울거에요 아마.. 아 작가님! 언제가 돼도 좋으니 천천히 오셔도 돼요!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다원]

잔디님 안녕하세요!ㅎ여주에 이렇게 몰입해주시면 감동 또 감동ㅠㅠ천천히 와도 된다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하구요ㅠㅠ글 재미있게 봐주셔서 또 감사해요ㅠㅎㅎ 좋은 꿈 꾸세요!

[독자3]

슈팅가드

[독자41]

으아...딱 여기서 끊으시다니..후...현기증 나여..빨리 다음편을 보여주세여...ㅠㅠㅠ오늘 지민이가 여주에게 더 징징거리는게 태형이랑 여주랑 있는게 질투나서 그런것 같아요..크으 넘나 귀여운 것..결국엔 윤기가 와서 다 정리했지만ㅋㅋㅋ마지막에 윤기 진짜 설렜어요ㅠㅠㅠ그렇게 다정하게 말하니까 좋네요ㅠㅠㅠ잘보고가요!

[다원]

슈팅가드님 안녕하세요!ㅎㅎ최대한 빨리 가져오도록 할게요ㅎㅎㅎ설레셨다니! 성공?ㅎ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ㅎ

[독자4]

ㅅㄷ

[독자32]

기다렸어요 작가님ㅠㅠㅠㅠ 여주가 많이 힘든거 같아서 맴찢이네요 그리고 다음 편에는 윤기와 국밥집에 가게 되는거 같은데 또 무슨 일이 생길지, 어떤 떡밥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독자5]

민슈가
오늘도 역시 브금과 인용구 짱짱ㅠ
아ㅜㅜㅜ설레요ㅜㅜㅜ
윤기가 여주를 아껴주는게 보이네요ㅜㅜㅜ국밥집ㅠㅠㅠㅜ떡밥이풀리다니ㅜㅜ
작가님 잘읽었어요!!

[독자6]

ㅅㄷ

[독자7]

달콤윤기예요ㅠㅠㅠ 브금 예술이예요ㅠㅠ 저는 이해력이 부족해서인지 태형이의 캐릭터가 아직 가늠이 잘 ㅠㅠ 석진이는 딱 냉정한 인물인것 같고 윤기랑 지민이는 여주에게 마음이 있는게 이미 눈에 보이고... 정국이나 호석이 남준니는 뭐 별 관심없는거 같은데 태형이는 잘 모르겠어요ㅠㅠ 그냥 장난끼가 많은건지 호감표시인지... 정말 종잡을수 없어요.. 윤기랑 여주가 다음편에 국밥집에 가서 어떤 상황들이 벌여질지 너무나도 궁금하네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독자8]

아아아

[독자10]

윤기 왜케 설레는거죠ㅠㅠ아ㅠㅠ진짜로ㅠㅠ

[독자9]

치즈

[독자24]

작가님 치즈입니다! 항상 글을 읽으면서 그 장면이 떠오를 정도로 묘사를 잘 하시는 것 같다고 느꼈었는데 역시 미술을 하셨군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시간 나실 때 천천히 오세요:D

[독자11]

헐ㅠㅠㅠ 작가님 기다렸어요 진짜ㅠㅠ 윤기가 드디어 국밥집을 데려가네요ㅠㅠ 기대되요 어떨지ㅠㅠ 잘보고갑니다

[독자12]

헉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무리하지마시고 천천히 와주셔두돼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당

[독자13]

동그레입니다ㅠㅠ오늘 설렘포인트 폭☆발☆ 윤기와지민이와 태형이ㅠㅠㅠㅠ아이시떼루작가님ㅠㅠㅠㅠㅠ제 최애는 작가님입니다ㅠㅠ

[독자14]

오오 오늘 보는글잡이 2개나 업뎃!!짱조으다 사랑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당

[독자15]

준이 에요 윤기 너무 설레고 귀엽고 진짜 다 해먹네요 지민이랑 태태도 귀엽고 윤기 뭔가 애틋한 느낌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6]

쀼뀨쀼뀨

[독자25]

흐어 지민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그나저나 국밥집이라니..이번에는 여주가 안 울고 잘 할 수 있겠죠ㅠㅠㅠㅠㅠㅠㅠ새벽에 좋은 글 감사해요♡

[독자17]

쓰니워더

[독자18]

윤기가 진짜 여주아끼는게 맞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국밥집가면 미련생길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 ㅇ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렇게 새벽에 글써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사랑행용

[독자19]

야꾸예요ㅠㅠㅠㅠㅠㅠ 천천히 와주셔도 되요 하 지민이랑 태형이랑 쌍으로 매달리니 힘들겠네요 허허 윤기가 진짜 여주를 아끼나 봐요 그냥 팍팍 느껴지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독자21]

[흰둥아밥그만먹어] 아진자 먼저 죄송하다는맔씀먼저드려요 제가...하....쓰차를....당해서...댓글을....지금쓰네여.....아짓짜ㅜㅜㅜㅜㅜ아ㅠㅠㅠㅠ읽고 이렇게 앓았어야했는데ㅠㅠㅠㅠ아진짜ㅠㅠ아주그냥ㅠㅠㅠ하.....윤기 왜이렇게 좋은거죠..?아너무좋다 아니 사실모두 다좋아요...아 빨리빨리빨리 떡밥이 터졌으면 좋겠네요 ㅠㅠㅠ사실 전 국밥집 얘기가 너무 궁금하거든요ㅠㅠ항상 잘보고있어요ㅠ사랑합니다..♥

[독자22]

으아ㅜㅜㅜㅜㅜ작까니무ㅜㅜㅜㅜㅜ 기다렸어여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국밥집가면 어떻게 될지....흐아 다음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독자23]

으앙ㅜㅠㅜㅜㅠ알림뜨자마자왔어요. 브금도좋고 내용도ㅜㅜ항상잘읽고있습니다!감사해요:)♡

[독자26]

으아...작가님...윤기야 국밥집에 가는거야?
가면 무슨 마음이 들지 모르는데?
윤기는 여주를 믿고싶은가봐요
아니 벌써 믿고있는것같기도해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독자27]

연연이에요ㅜㅜㅜㅜ 르으윽ㄱ 이제 윤기과거를 들을수있는건가여ㅜ으터ㅓ가걱

[독자28]

루이비에요 천천히 오셔도 괜찮아요 항상 작가님을 응원해요!

[독자29]

설렘이에요 아 윤기가 여주를 좋아하는게 이번화에서 느껴져서 뭔가 나중에 찌통이 될거같아요 남자들만 부글부글 있는데서 혼자만 여자이려니 고충이 남다를 거 같아서 뭔가 애잔하네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독자30]

봄인이에요 허어어얼ㄹ새벽에 이렇게 작가님글을읽다니ㅠㅠㅠㅠ감동이네요 짧다고하시지만 괜찮습니다 읽는 거에 감사해야져ㅠㅠㅠ오늘도 좋은 글 읽고갑니다!

[독자31]

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정말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해여...ㅠㅠㅠ

[독자33]

숯이입니다! 다음편에 떡밥이 풀린다니요ㅠㅠㅠㅠㅠ기대하고 있을께여! 여주는 브금처럼 뭔가 잔잔한듯 하면서도 정말 피곤해보이고 힘들어보이네요....

[독자34]

작가님 와줘서 고마워요ㅠㅜㅜ윤기..핰..설레네요ㅠㅠㅠ

[독자35]

달걀초밥입니다. 국밥집에 가더라도 여주한테 슬픈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ㅠㅠ 이미 멤버들은 여주한테 많은 걸 숨기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여.. 다음편 기대할게욤!

[독자36]

우와!! 오늘도 분위기 대박이에요ㅠㅠ 비쁘신데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ㅠㅠ

[독자37]

어머세상에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저 죽어요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

[독자38]

닭갈비7인분입니다....와 진짜...민륜기 너무 설레요....국밥집 데려가주고...볼에 붙은 머리카락도 때주고ㅠㅠ좋구만 좋아요ㅠㅠㅠ어늘도 잘 보구가요 작가님!!

[독자39]

미술하시면서 연재하는 것도 힘드실텐데 이렇게 문창과라고 해도 믿을만큼의 퀄리티를 내 주셔서 감사해요. 천천히도 기다릴 수 있으니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오세요! 화이팅 힘내세요!

[독자40]

홍시에요!인티들어오자마자 알람떠서 감격ㅠㅜㅜㅜ저번도 그렇고 운명인가봐요(ㅈㅅ...윤기가 여주에게 생각보다 많이 마음을 준 것 같아요!분량 작다고 하셔서 쪼끔 시무룩했는데 충분히 많아요♡바쁜신데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ㅎ

[비회원21.147]

뀩이에요!! 왜이리반가운지 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ㅎㅎㅎㅎㅎ 다음화기대할께요 ㅎㅎㅎ

[독자42]

1016입니다 자기 전에 인티 켰더니 작가님 글이 후 ㅠㅠ 역시 작가님과 저는 데스티니 ^ㅁ^ 오늘 글 분위기도 그렇고 브금도 그렇게 분위기 너무 너는 거 아님니까 ㅠㅠ 여주가 국밥집 가서 무슨 일만 안 당했으면 하는 바람...

[독자43]

자몽석류에요!와 이제막자려구햇는데 신알신떠서 달려왔습니다ㅜㅜ안자길잘햇어!오늘은 잔잔한 분위기네요 하...오랜만에 긴장이란것을 하지않앗다!다음편부터 떡밥회수라니...기대되요!작가님 다음화에서봬요♡♡

[독자44]

아윤기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ㅓ므설레는것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47]

청모예요 작가님 신알신 울릴 때마다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ㅠㅠㅠㅠㅠ 행복하네요 오늘도...

[독자48]

우오오오옹
대체 누구랑이어지는거야....!!!!!진짜궁금하닼ㅋㅋㅋ오늘따라 윤기한테 왜이렇게 설레니ㅜㅠ
재미잇게보고갑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용

[독자49]

닭갈비에요!! 브금되게 아련하네요8ㅅ8 ㅇ중간에 구해준 윤기가 너무나 반갑기만하네요ㅠㅠㅠ여주마음 잘이해해주는것같아서 더 좋구요ㅠㅠ자기전에 잘보고갑니다!!

[독자50]

1126이에요! 와!!!작가님!!! 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ㅠ 그동안 잘지내셨나요ㅠㅠㅠ 오늘편에 윤기등장!! 설렘을 안겨주네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 작가님 천천히 오셔도 되니깐 부담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독자51]

슈가슈가룬
옴마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히드실텐데 이렇게나마 글 올려주셔서 정말감사드려요ㅠㅠ짧다뇨...충분히긴데요ㅜㅜ!!!!!!어째뜬 또 떡밥이풀ㄹ린다니 ㅎㅎㅎㅎ기대가되네요ㅎㅎㅎㅎ핳 윤기한테 또 발리고갑니장...

[독자52]

낑깡
작가님 미술하랴 글쓰랴 바쁘시겟어여ㅜㅜㅜ 힘내세여!!!
염치없지만 작가님 글 너무좋아서 빨리 다음화 읽고싶어요!
오늘도 잘읽었어용!

[독자53]

두둠두둠이에요!! 여주가 힘들어보이네요ㅠㅠ 지민이는 태형이를 질투하는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귀엽고 ㅎㅅㅎ 윤기가 여주를 굉장히 아끼는게 눈에 보여요! 작가님처럼 저도 다음 편에서 빨리 떡밥을 보고싶어여..궁금하단말이에욬ㅋㅋㅋㅋㅌㅌㅌ

[독자54]

딸기잼이예요 지까님ㅠㅠㅠㅠ오랜만입니다ㅠㅠ드디어 오셨군요ㅜㅠㅠ이번 글은 뭔가 여주에게 딱 붙어있는 태태와 짐니를 보니 흐뭇하네요ㅋㅋㅋㅋㅋ근데 여주가 너무 피곤해보여...8ㅅ8 그렇지만 부럽...아 여튼 이제 융기와 함게 국밥집으로 가는것입니까아ㅠㅠㅠ이번엔 또 어떤 떡밥이!!!!(두근) 자까님ㅠㅠ이번 글도 잘 읽었습니더ㅠㅠ입시 준비로 바쁘실텐데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ㅠㅠㅠ미술이라니..넘나 멋있ㅅ으셔...(오열) 사랑해오 자까님ㅠㅠ❤

[독자55]

다음화 진짜 궁금하네ㅔ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ㅜ 무슨 ㅋ덕밥이 터질ㅋ사여 ㅠㅠㅠㅠㅠㅠ

[독자56]

텔레토비입니다!오늘은 분위기가 어두워보이는건 제 착각인가요..?하하하 애들끼리 티격태격하는거 보기좋습니다..ㅎ 오랜만에 윤기를 보니깐 반갑네요! 그리고 작가님이 짧다고 하시지만 전 짧아도 좋습니다..! 천천히 오셔도 됩니다 너무 부담 갖지마시고 천천히 오세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독자57]

아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랑 태형이도 뭔가 귀찮긴 하면서도 귀엽네요ㅜㅜ 윤기는 여주를 위하는 게 다 보여서 너무 예뻐요ㅜㅜ 오늘도 예쁘고 재미있는 글 잘 봤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분위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독자58]

와 크으 짧아도 뭔가 재밌어요!윤기의 과거가 나오는가 싶었는데 국밥집 크으 뭔가 일이터지겠죠...작가님 천천히연재해줘도 되요!!

[독자59]

윤기오빠.....!!!!! 오빠!!!!!!!!!!!!! 작가님 다음편이시급합니다!!!!!!!

[비회원28.18]

밍뿌입니다 민윤기.. 왤케 설레니... 진짜 잔잔하게 사람맘 움직이게 하네여... 근데 이번에도 혹시 여주가 국밥집에 갔다가 상처?라고 해야하나 받으면 어떡하져ㅜㅜㅜㅜㅜ 흡 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독자60]

윤기모찌 애요! ㅠㅠㅠ
ㅠㅠㅠㅠㅠㅠ지민이랑태형이넘귀여워요ㅠㅠㅠ애기애기하는것도넘설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괘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8ㅅ8ㅠㅠ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작가님 바쁘신데 시간내서글도써주시고 감사할따름은 독자인거같아요ㅠㅅㅠ날씨추운데 옷단디입고다니시죠? 감시조심하세요!ㅎㅎ

[독자61]

쿠마쿠마입니다! 분량이 어떻든 역시 재밌어요!!!
지민이가 상상이되서ㅠㅜㅜㅠ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 윤기도 우물쭈물하는거도 귀엽고ㅜㅜㅠㅠㅠㅠ 작가님 과제등등 하시느라 힘들시텐데ㅜㅠ 이렇게라도 연재해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작가님 몸 아끼시면서 하세요!! 오늘도 글 잘보고 가요ㅎㅎ

[독자62]

eeggg에요!윤기 정말 갈수록 진국인거같아요ㅜㅜ.....잊지않고 국밥집 데려가주는 윤기라우사랑흐ㅔ..

[독자63]

어엉ㅇ엉ㅇ엉 어쩜 웨일리언은 읽어도읽어도 안질리나요ㅠㅠㅜㅜㅜㅜㅜㅠㅠ 정말오늘도 심쿵당하고가여 ㅠㅠㅠㅜ 취향저격입니다 ㅜㅜㅜㅠ 사랑해요!!♡♡

[독자64]

아.... 윤기 좋다!!!!!!! 태태는ㅋㅋㅋㅋ 정말 태태스럽고 지민이는 귀엽고!!!! 윤기는... 사랑합니다!!!! 좋다 츤츤미!!!!!

[독자65]

블락소년단이에여 브금이 슬퍼서 감정이입되여 ... 와중에 윤기 설레요 ㅠㅠ 국밥집 떡밥이 뭔지 잘 찾아보겠슴니다 ㅎㅎ!

[비회원69.235]

둥둥이에요! 윤기가 다정다정하네요ㅠㅠㅠㅜ 다음편에서 떡밥이 풀린다고하니 벌써부터 기대되요!ㅎㅎㅎ 오늘도 잘읽고가요ㅎㅎ!!

[독자66]

브금진짜먼가몰입하게해줘요!!작가님짱짱맨국밥집에가면무슨일이생길지궁금하네영기다리겠숩니다

[독자67]

경쨩입니다 헐... 짧다뇨 전 이정도로도 괜찮습니다 석진이는 뭐라고 하려고 했는지가 너무 궁금하네요... 그리고 다음화엔 드디어 국밥집에 가는건가요?? 아 기대돼... 아무튼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독자68]

자몽쥬스입니다!!!! 작가님!!!! 도대체 여주가 좋아하는 사람은 누군지도 모르겠어요ㅠㅠ 제가 바본가봐요ㅠㅠㅠㅠㅠㅠㅠ 국밥집에서는 또 어떤이야기가 펼쳐질지 진짜 너무 궁금해요'! 작가님 글은 항상 그 다음편을 너무 궁금하게 하는거 같아요!!ㅠㅠ 그래서 더 보고싶어요~❤️ 같은 학생 고쓰리탄으로서(고3맞으시겠죠...?입시준비하신다했으니까...?) 힘내세요!!❤️❤️

[독자69]

ㅠㅜㅜㅜ이제라도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안그래도 신알신 뜨기전까지 웨일리언 보고싶네 생각했는데 소오오오름!!! ㅋㅋㅋㅋㅋㅋ 제 마음 알아주시고 딱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회원100.233]

낭자이옵니다,,, 태태랑 지민이가 본의 아니게 여주를 열심히 괴롭혔네요... 그런데 또 윤기랑 국밥집 갈 거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눈물 나요ㅜㅜ 여주 국밥집 가서 또 눈물 뽑으면 어떡하죠 풀릴 떡밥도 궁금하구 다음펀 여러모로 기대되네요^ㅁ^

[독자70]

왕 작가님오랜만이에여!!!!!!!! 지민이가 애기라구할때마다 아주 좋아죽을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의애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글잘읽고있어용 표현은못하지만!!

[독자71]

딘시예여 흐아 웨일리언52의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애들이 많이 힘들어 보이네요..ㅠㅠㅠ 여주도..ㅋㅋㅋㅋ 귀여운 자식들! 국밥집에서 또 무슨 떡밥이 나올까여 사실 나와도 못 맞추는 게 바로 접니다 하핳 윤기가 항상 여주를 챙겨주는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고 좋아요 융기싸랑해

[비회원62.228]

운전입니다!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 지민이 삐져있는거 질투하는 건가요? 그리고 윤기 국밥집이라니..넘나 설레는것~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감사합니다♡

[독자72]

두부입니다! 아..브금 너무 좋아요. 슬픈데 잔잔하니까 음.. 약간 애절한? 잔잔해서 더 차분해지고 더 가라앉는 것 같아요. 국밥 집에 가면 풀릴 떡밥이라는게 여주는 윤기에게 아줌마에 대한 얘기를 한 적이 없는데 윤기는 아줌마를 알고 있었다는 것에 관한거겠죠? 아 진짜 미술 입시생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글이 너무 좋아요.. 작가님 늦어도 언제든지 오세요 상관없습니다 알림 오면 바로 읽으러 달려올테니까요 미안해하지마십쇼! 항상 재밌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독자73]

무미니 선댓

[독자80]

국밥집이라니ㅠㅠㅠ결국 거길 다시 가는 군요ㅠㅠ이번엔 여주가 너무 마음 아픈 일은 안 생겼으면좋겠어요ㅠㅠ쩌번 국밥집은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서ㅠㅠㅠ여주에게도 방탄이들에게도ㅠㅠ
그래도 새로운 떡밥이라니..벌써 설레요..♡♡♡
그나저나 태형이랑 지민이ㅋㅋㅋㅋ아 진짜 막 여주 괴롭히는(?) 모습이 눈에 선해서 귀여워요ㅠㅠ다리에 매달리고 어깨에 매달리고ㅠㅠ귀여우어ㅠㅠ

[비회원170.165]

☆이현☆입니다 브금 진짜 좋아요! 글이랑도 어울리는 것 같고! 여주가 힘들어 보이내요ㅠㅠ글이 짧아도 재밌어요 짧은 글 안에 모든이 표현되는 기분이예요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독자74]

뜌입니다ㅠㅠ 와ㅠㅠ 브금대박.. 시작할때 빗소리맞죠? 저 비는 싫어하지만 빗소리와 냄새는 좋아하거든요ㅠㅠ 브금진짜 예쁘네요ㅠㅠ 여주가 많이 힘들구나... 윤기 따라가서 더 힘들지만 안았으면 좋겠네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ㅠㅠ 그리고 분량 많은데요...? 이게 적다구요? ㅎㅎ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독자76]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윤기ㅠㅠㅠ 너무 좋네요ㅠㅠㅠ 작가님 천천히 오셔도되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오늘도 글 잘읽고 가요!!

[독자77]

현입니당 ㅠㅠ 저번 편에서 윤기가 자세히 알고 있는 게 너무나도 소름이였는데 다음화면 이제 그 내용을 알수 있겠쥬?! 오늘도 조은 글 감사함니다 작가님! 다음화 기다릴게융 ~♥

[독자78]

힝 윤기야ㅠㅠㅠㅠ도나웨일 비오는밤 이거 정꾸가추천한노래아닌가요?(예리한척) 진짜젛아여ㅠㅠㅠㅠ지민아 왜귀찮게하구그래ㅠㅠ오늘여주분위기뭔가 힘들어보이네요 축축쳐지는듯한..ㅋㅋㅋㅋㅋ굿밤하셔용!

[비회원192.241]

솔릭
요즘 거실에서 자서 브금도 못키고....(울뛰)
입시준비하느라 정신없고 바쁠텐데 와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해요..♡
다음편도기대합니당

[독자81]

버건디에요!!! 저도 미술 입시준비생이라 작가님 힘든거 잘 알죠ㅠㅠㅠ매주 하루 학원에서 실전처럼 시험보는데 진짜 오늘은 시원하게 말아먹고왔어요 시험보는 날은 진짜 기가 다 빨려서 허기짐도 빨리 찾아오고 그러는 것 같아요 암튼 여주가 국밥집에 가서 울지 않길 바래요.. 흔들리지 않고 윤기 옆에 있길.. 잘읽었어요

[독자82]

몬무이에요!!! 헐 이 브금 태형이가 추천해준 브금이져ㅠㅜ....잔잔하고 뭔가 쓸쓸해여 음악이..!!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독자83]

항상 브금이 너무 좋아요ㅎㅎ 글 분위기랑도 잘맞고요ㅎㅎㅎ 입시준비 힘내시구요 잘읽고 가요~ㅎㅎㅎ

[독자84]

룬입니다!!!!!
모두들 바쁘게 살아여 그니까 너무 부담갖지 않으셔도 되요 작가님이 사라지지만 않으면 되요 ㅎㅎ 잘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답니다
여주도 윤기도 생각이 많을 텐데 다음 화 기다리고 있을께요!!!

[독자85]

완전오랜만예요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보고싶었어요

[독자86]

진짜 작가님은 밀당녀에요
이제 와서보기시작했는데 암호닉안받는게 아쉽네요
진짜 잘봤어요♡♡

[독자87]

작가님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대박짧은글이지만오늘도역시재미ㅛ네요ㅠㅠㅠㅠ항상수고가많으세요 몸관리열심히하세요

[독자88]

맛짬뽕입니다! 윤기랑 잘 되는 건 안되나여ㅠㅠㅠㅠ큽... 다음 화가 굉장히 기다려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얼른 와 주세요ㅠㅠㅠㅠㅠㅠ

[독자89]

61
다음 편에서 풀리 떡밥이 무엇일지 너무 궁금해요!!(기대) 그나저나 미술 입시생이셨구나ㅠㅠ 진짜 힘드시겠어요ㅠㅠㅠㅠ 저는 이과인데ㅠㅠㅠㅠㅠ 진짜 얼른 차라리 수능 끝나버렸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90]

순대냠이에요 ㅠㅜ 하 이제 국밥집가믄 무순일이 일어날까요 ㅠㅠㅠ 너무 기다려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과제도하고 글도올려쥬신다고 수고많어요ㅜㅜㅜ♡♡

[독자91]

빠밤입니다~ 다음편에떡밥이있다고 하니 더 막 빨리보고싶고ㅠㅠ

[독자92]

자까님 ㅠㅠㅠㅠ [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 입니다ㅜㅜㅜㅜ 윤기 왜케 다정한거져 겁나 좋구만유...ㅋㅋㅋㅋㅋ 근데 국밥집에 가면 떡밥이 나오는건가요????!!! 사실 떡밥도 필요없는게 전 눈치도 못채고 멍청해섴ㅋㅋㅋㅋㅋ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하하하 그래도 이번엔 열심히 풀어보겠슴다 오늘도 글 재밌게 읽고 가요!!

[비회원87.139]

태꿍망개
짧아도 머릿속에 장면들이 하나하나 그려져요..ㅠㅠㅠㅠ 역시 금손작가님..
다음편..떡밥...핡..!(기대기대)

[비회원255.138]

맨맨이에요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 보고싶었습니다!!!><

[독자93]

헐 다음편 기대돠요.. 진심림.. 국밥집가면 또 펑펑울겠죠?? ㅠㅠ 윤기오랜만에 등장한것같은건 기분탓인가? 짱로랜만

[독자94]

슈팅가든데여 헐.. 뭔데 윤기 분위기ㅠㅠㅠㅠㅠ 왜 슬픈건데ㅠㅠㅠ 국밥집가는데 왜 슬퍼해ㅠㅠㅠㅠ 근데 bgm 딱 끝나자마자 다 읽어서 완전 뿌듯....했는데 왜그랬는지는..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왜 마지막인것처럼 막 그렇게 분위기잡고 그러니 윤기야ㅠㅠㅠ

[비회원40.55]

군주님이에오작가님!미술학원이아니라끊기학원을다니시는건아닌지^^...힘들텐데 힘내세요♡8ㅅ8
윤기 설레고...지민이...너무귀여워ㅠㅠㅠ질투하는거ㅜㅜㅜ내가납치할꺼야...국밥집드디어가네여떡밥이탕탕터젺으면하는바램입니당다음편에서봬요!

[비회원189.141]

환타입니다다음편이 시급합니다!! 그래도 입시로바쁘실텐데 와주셔서감사해요!!

[독자96]

와ㅠㅠㅠㅠㅠㅠ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넘나다정함ㅠㅠㅠ 석진은 뭔가 모르게 무서우무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

[독자97]

초코송이예요! 드디어 본격적인 러브라인 형성이 시작되는 건가요ㅋㅋㅋ오늘은 윤기가 멋있었지만 다음은 정국이가 멋있고, 그 다음은 지민이가 멋있고---그럴 느낌이 강하게 오기 때문에...아 하고싶은 말이 더 많은데 오늘은 너무 너무 피곤해서 눈이 감겼다 떴다 하기 때문에ㅠㅠㅠ항상 재밌게 보고가요. 사랑해요!!

[독자98]

디셈버에요 힘드실텐데 그래도 와주셔서 진짜감사해요ㅠㅠㅠㅠ항상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당 오늘도 잘보고가요

[독자99]

뱁새에요!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ㅜ윤기가 진짜 여주를 아끼는거같아요ㅠㅠㅠㅜㅠㅜ
와중에 지민이랑 태형이는 넘나 귀여운ㅋㅋ큐ㅠㅠㅠㅠ
저도 일상에 치여 이제 겨우 밀린 글 다 읽고왔어요ㅠㅠㅠㅠㅜ
오늘도 잘읽고가요♡

[독자100]

작가님글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브금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01]

요절복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 융기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02]

자까님 미술입시하시는군요.. 친한친구들이 미술입시생들이라 얼마나 힘드실지 알아서 더 맘이 아파요ㅜㅜㅜㅜ 천천히 오셔두 돼요 늘 감사함다

[독자103]

ㅠㅠㅠㅠ대박이더ㅠㅠㅠ윤기랑국박집 ㅠㅠㅠㅠ지민이인제남자로사는건가

[독자104]

작가님의 분위기....워.. 신알신 제가 안했나봐요 급하게라도 하고 갑니다ㅜㅜ 윤기랑 이어... 안되겠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ㅜㅜ

[독자105]

태태요정입니다 작가님! 아이구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 국밥집가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지민이랑 태형이는 여기서도 둘이 너무 귀여운 ㅋㅋㅋ쿠ㅜㅜㅜ 이번편에선 윤기가 너무 귀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게요! 미대입시준비도 많이 힘드실텐데 매번 오셔서 글 써주시니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독자106]

저도 어쩔수 없는 민빠답ㅜㅜㅝ 민윤기 진짜 설레자나ㅜㅜ 작가님 입시준비 화이팅하세요!!응원하겠습니다♥♥

[비회원248.123]

연재 느린걸 떠나서 갈수록 분량도 적어지는 느낌...

[독자107]

ㅠㅠㅠㅠㅠㅠㅠㅜㅠ이게 짧은 거에여.....?ㅠㅠㅠㅜㅜㅠㅠㅠㅠ너무 만족해요 작가님 몸조심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릴수 있어요!!!!!정말 최고의 글이에요

[독자108]

오늘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석진이는 무슨말을 하려 했던 거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짐니랑 태형이도 귀엽고 잘보고가요

[독자109]

뷩꾹이에요!별로안짧아요!!!길이는 상관없슴다ㅜㅜ오늘도 재밋게읽고가요!!감기조심하세요♥

[독자110]

기다렸어여ㅠㅠㅠㅠ 국밥집에서 무슨 떡밥이 풀릴지 벌써부터 기대되구여... 윤기랑 지민이 둘 다 좋은데 어떡하죠?흐엉 벌써부터 맴찢...ㅠㅠ
작가님 화이팅하세요,♡

[독자111]

소녀에요ㅠㅠㅠㅠㅠ국밥집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넘나 궁금한것....
그나저나 작가님 미술입시생이라녀ㅠㅠㅠㅠㅠ저도 미술하는 입시생이에요ㅠㅠㅠㅠㅠ동지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12]

맹공자 저는 늦어도 상관 없습니다ㅠㅠㅠㅠㅠ짧아도 상관 없숩니다ㅠㅠㅠㅠ오시기만하면 좋습니다ㅠㅠㅠㅠㅠ예체능이라니..★ 동지군녀
국밥집에서는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비회원249.65]

난쟁이예요!! 국밥집ㅜㅜㅜㅜㅜ 윤기가 국밥집에 데려가네여ㅠㅠㅠ 저도 미술해서...ㅠㅠ 작가님 심정 잘 알고 있어요 잘 보고 가요 작가님!

[독자113]

ㅠㅠㅠ잘지내는것같아요ㅠㅠㅠ 국밥집을 가다니ㅠㅠ 담편은 또 슬프려나ㅠㅠㅠ 맴찢ㅠㅠ

[독자114]

오타에여ㅠㅜㅜㅜㅜㅜ으아ㅜㅠㅠㅜㅜ질ㄹ투하는ㄴ 지민ㅇ이의 모습 ㅜㅜㅜㅠ고나리하는ㄴ 지민이의 모습ㅂ ㅠㅠㅠㅜㅜ더 보고싶앜ㅅ눈ㄴ대ㅠㅠㅠㅠㅠㅠㅠ아슈ㅣㅂㅈ에려 ㅠㅠㅠㅜㅠㅠㅠ지민ㄴ이 질투하는ㄴ거 넘ㄴ나 귀엽 ㅜㅜㅜㅠㅠㅠ왜 자기한테마 하냐고 하는ㄴ거 넘나 귀엽 ㅜㅜㅜㅠㅠㅠㅠ브금 디게 잔잔하네여ㅠㅠㅜㅜ그 글귀,,ㅡ 그거ㅓ랑 ㅈ더ㅣ게 잘ㅇ어울ㄹ려요ㅠㅠㅜㅜㅠㅜ잔잔 ㅠㅠㅠㅠㅠㅠ아 윤기 박력...! 국ㄱㄱ밥집... 또 어떤 에피소드가 기다리고 있을까여.... 기대....

[독자115]

짐잼쿠입니다!미술입시준비생인데 글도 잘 쓰신다니!!작가님 진짜 대단해요!!!윤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힘들어하는 여주보고 태태하고 지민이 떼어내주고...?ㅋㅋㅋㅋㅋ국밥집에 가자니ㅠㅠㅠㅠㅠ설마 민윤기가 여주를 다시 돌려보내줄생각하고있거나 뭐 그런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그럼 안돼 윤기야ㅠㅠㅠㅠㅠㅠ와 다음편이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가겠습니다!

[독자116]

아 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너무 설레네요... 여주한테 매달리는 지민이 태형이는 왜이렇게 귀엽구요 ㅠㅠㅠㅠ 저 심장 아파요 작가님 ㅠㅠㅠㅠ 다음편 정말 기대되네요! 떡밥!

[독자118]

기쁘다 웨일리언 오셨네~~~ㅠㅠㅠㅠ작가님 정국맘입니다!!! 어찌나 기다렦는지요ㅠㅜㅜㅠㅠㅠ언제오시나 했는데 ㅠㅠ알람울리자마자 못본게 한이에요ㅠㅠㅠㅠㅠㅠ드디어 국밥집을 가는 군요! 가면 또 혼란스러울텐데 여주가 마음 정리 잘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독자119]

기다렸쪄오ㅜㅜ 드디어 국밥집에가는것인가요!!!!!@@완전기대기대

[독자120]

태태침침이에여
미술입시생이시라니..대단하세요 좋은결과있길 바랄게요~
이번편은 다음편이 굉장히 기대되는 편이에여ㅠㅠㅠㅠㅠ 국밥집에가면 또 어떤일이 일어날까ㅠㅠㅠ기대하고있겠습니당

[독자121]

0207인데여ㅜㅜㅜㅜㅜㅜㅜ국밥집하면그냥 뭔가마음이안좋아요..현수보러가면또다시 마음약해질까봐..

[독자122]

헉 국밥집 가나요! 석진이의 반응이 저는 뭔가 신경 쓰이네요... 지민이랑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 아아... 국밥집 가서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다음 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 천천히 쓰셔도 전 기다릴 수 있어요!

[독자123]

침침참참입니다! 브금 엄청 잔잔하고 좋아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들으면서 읽으니 몰입도 잘 되네요 역시 작가님 쵝오b 드디어 국밥집에 가나봐요. 뭔가 장씨아줌마에 대한 그런 비밀이나 떡밥 같은 게 빨리 풀렀으면 좋겠어요 궁금해서 도라도라돌림판~~~~ ;
그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지민이랑 태형이가 여주에게 장난치고 달라붙곸ㅋㅋ이제는 스스럼없이 여주가 애들 사이에 스며든 것 같아요!
작가님 하시는 일두 많고 바쁘신대도 이렇게 와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쨔랑해요❤️

[독자124]

보라돌이뚜비나나뽀입니다!!!!작가님ㅠㅠㅠㅠ짧든뭐던진짜작가님글은짱이에요....어제밤에봤어야할것을아침에보내요꺌.......미술입시생이라니힘내시구조금늦더라도독자들은분명이해해줄거얘요!!저도그렇구♡

[독자125]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진짜 웨일리언 제 사랑 ㅠㅠㅠㅠ 늦게 오시든 일찍 오시든 작가님과 웨일리언을 향항 저희의 마음은 변하지 않으니깐 너무 걱정마시고 작가님의 일에 소홀해지진 않으면 좋겠어요!!! 작가님이 더 중요한걸요♡ 진자 항상 글 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사랑해요♡♡♡ 주말 잘보내세요!!!

[독자126]

꾹아가 입니다♡♡ 지민이가 질투하는건가? 그나저나 윤기랑 국밥집 가는건가요 어떻게 될지 기대되요! 안 좋은일은 없었으면 좋겠는데 흐헣 글 천천히 가지고 오셔도 되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독자127]

다음편.....우허훠
국ㅂ밥집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ㅠㅠㅠㅠㅠㅠ우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어훠루루후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국법지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28]

다음편진짜궁금하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쁘신중애 수고가많으시네요ㅠㅠ

[독자129]

토마토마에요~미술입시생이셨군요! 진짜 미술이 일이 많잖아요ㅠㅠㅠ 근데도 이렇게 재밌는 글들을 올려주시니 마냥 감사합니다!!

[비회원44.42]

빵빠레에요! 뭔가애들관계가시한폭탄처럼느껴지는건왜일까요..?당장엔아무일도없지만뭔가불안하고위태로워보이네요ㅠㅠ다음편기대됩니다~
그나저나작가님미대입시라니ㅠㅠ힘드시겠네요ㅠㅠㅠㅠㅠ공부와실기를다잡아야하는어려운경우죠ㅠㅠㅠㅠ좋은결과있을거예요~~수고많으셔요♡

[비회원222.101]

수특이에요!!!! 꺄아아아ㅏ가아악 이 글 정말 기다렸어요ㅠㅠㅜㅠ역시나 재밌는 것..다음편 기대할게요!!!!!ㅎㅎㅎ

[독자130]

별이에요!아니 윤기는 뭐 때문에 저렇게 잘해주는거죠?국밥집에 데려다주려고도 하고...아 그런데 머리카락 떼주는거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에 떡밥이 하나 더 풀린다니!다음편에선 제가 꼭 발견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시간 내주시면서 글 써주시는 거 너무 감사합니다~♥

[독자131]

까까에요 작가님! 오늘도 볼거리가많네요! 밝은 지민이랑 태형이도있고 드디어 국밥집으로도 가고.. 짧음주의라고 쓰셨지만 짧다니요..ㅠㅠㅠㅠㅠ 전혀 짧지않아요ㅠㅠㅠㅠ 미술입시생이시면 엄청 바쁘고 힘드실건데 힘내세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독자132]

치민아에요 으아아아 드디어 국밥집을가네요 여주가 마음변치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 애들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독자133]

오늘 지민이랑 태형이랑 너무 귀엽네여 진짜 사랑스러운ㅜㅠㅠㅠㅠ 그리고 윤기야ㅜㅜㅠㅠㅠㅠ 너가 그냥 다해먹어ㅜㅜㅠㅠ 너가 짱이다

[독자134]

안녕재화나예요!! 짧다고 하셨지만 전혀 짧지않았는데ㅜㅜ 윤기가 국밥집도 데리고 가려하고ㅜ
지민이도 여주한테 더 징징거렸던거 태형이 질투해서 그랬던건가...??? 겁나 재밌었어요ㅜ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독자135]

지민윤기입니다! 헐 윤기야ㅠㅠㅠ사랑해ㅠㅠㅠㅜㅜ 진짜루 ㅜㅜㅜ 내가.많이.사랑해ㅠㅠㅠㅠ 이쁘다ㅠㅠㅠ 너무 좋아ㅜㅠㅠ

[독자136]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기서 끊어버리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내용궁금해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 넘나설레구..많이힘드실텐데 이렇게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독자137]

역시윤기.. 믿음직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38]

윤기야입니다! 윤기가 여주를 진짜 아끼네요 보기 좋드아... 분량은 어떻든 괜찮습니다! 미술 입시도 힘드실 텐데 천천히 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독자139]

몬스터 주식회사입니다! 와 작가님 미술을 하면서 연재도 병행하다니 고생이 많아여TAT 이제부터 러브라인 시작인가여...브금도 취향저격!!

[독자140]

쥬스에요!! 드디어 오셨군요ㅜㅜㅜㅜㅜㅜㅜ지민이 너무 귀엽구 윤기도 너무 멋있네여ㅜㅡㅜㅜㅜㅜ

[독자141]

뉸기짱입니다 !!!!작가님 기다렸어용 ㅠㅠㅠㅠ 학교다니면서 글쓰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ㅠ하아앙앙앙ㅇㅇㅇ윤기ㅠㅠㅠ윤기가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 기대되네요ㅠㅠㅠㅠ 작가님 쉬어가면서 하세요!!감기조심하시고 ♡

[독자142]

쩡구가에요 지민아 ㅜ ㅜ 어쩔슈없었어 ㅜ 드디어 떡밥이 하나 풀리나요?!?!

[독자144]

슈가슛입니다! 짧아도 진짜 재밌었어요ㅠㅠㅠㅠㅠ이렇게 와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려요! 오늘은 지민이의 질투가 귀여웠고 윤기의 진지함에 발렸습니다...ㅎ 국밥집에서 무슨 얘기를 할지 현수는 또 어떻게 말날지 장씨아줌마는 어떻게 되는건지 벌써부터 궁금한 것만 가득이네요! 다음화까지 기다리고 있을게요 글 써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독자145]

0523이에요! 국밥집에 간다니!!! 그리고 떡밥이 풀린다뇨!!!!!! 훠후!!! 담편 진짜 기대되는데요!!!!! 진짜 군주님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챙겨주는 모습 너무 발립니다ㅠㅠㅠㅠ 국밥집에도 데려다주고 지민이랑 태형이가 귀찮게 하니까 떼어내는 모습까지ㅠㅠㅠㅠㅠㅠ

[독자146]

늘예솔입니다 여주가 지민이 한테만 뭐라한걸 지민이가 약간 상처받은거 같네요 여주가 지민이가 두드렷을꺼 같다고 하니 둘은 가까운사이가 된거같고 지민이일꺼같다고 머리를 정리하는것도 여주가 지민이를 신경쓰고 있다는거 같아서 진짜 러브라인이 시작된거 같아요 윤기도 어느새 여주를 신경쓰고 있고.. 다음화 국밥집에서 무슨일이 일어날까 궁금해요! 작가님 조금짧은데 포인트도 내려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글 항상잘본답니다 응원해요

[독자147]

또비또비입니다! 윤기가 진짜 여주를 아끼고 생각해주는게 눈에 보이네요 ㅜㅠㅠㅠㅠㅠㅠ 윤기 ㅠㅠㅠㅠ너무 설레고..미술 입시하시는구나 ㅜㅜㅜㅜ 제 친구도 미술입시하는데ㅜㅠㅠㅠ힘내시고 작가님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비회원147.58]

설렘이에요 자까님 기다렸습니당ㅜㅜㅜㅜㅠ미술 많이 힘들죠 입시준비하는거..장난아니던데 하는거 보니까...늦게 와도 괜찮습니다 학업이 중요하니까요! 오늘 글도 감사합니다♡

[독자148]

로브입니다!태형이랑 지민이가 투닥투닥 하는게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지민이가 삐져서 칭얼칭얼 대는것도ㅜㅜㅜㅜ윤기가 점점 여주를 더 챙기고 아끼는게 눈에 보이네요!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149]

허허 지민이랑 태형이 넘나 귀여운 것 ... 여주 호감있는데 석진이 눈치보는 윤기도 귀엽꼬 ... 요즘엔 애들이 사람 죽이는 걸 여주 앞에서 잘 안 보여줘서 다행이네요! 병에 피 담는 것도 궁금하지만 다음화를 기다리며 ..☆

[독자150]

아망떼
지민이랑태형이넘나사랑스럽ㅠㅠㅠㅠㅠ빨리다음편이 궁금해지네요!

[독자151]

브금이 진짜 제대로 한몫했네요.. 명중입니다 하.. 여주마음이 너무 잘 드러나는거같아서 좋았어요!

[비회원63.249]

우와..작가님은 글을 엄청잘쓰세요!
본받고 싶어집니다1!

[독자15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맘이 애려요

[독자154]

민윤기 뭔데 설레죠ㅠㅠㅠㅠㅠㅠㅠ너와 어디든 갈 준비는 되어있슴다ㅜㅠㅠㅠㅠ너무 좋네요..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독자155]

제가 암호닉을신청한거같은데 뭐라신청했는지..생각이안나네요... 여주는머런일에 시달리면 엄청난 스트레스가올거같긴해욬ㅋㅋㅋ 이제 국밥집을 가네요... 거기서 무슨일이터질지...두렵네요

[독자156]

아 작가님 태형이랑 지민이 너무 귀여워요ㅠㅜㅜㅜ윤기는 캡 멋있어ㅠㅠㅠㅠㅠㅠ다음화 기대두근두근하는구먼요

[독자157]

와 역시 작가님 글 분위기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 편하게 연재해주세요~ 좋은글 항상 감사합니다

[독자158]

글도너무너무좋지만 작가님이올리시는글귀모두가 너무 맘에들어요 책을사서보고싶을벙도예요 ..짱입니다

[독자159]

꾸기쿠키에요! 러브라인이 지민이랑 태형이랑 윤기랑.. 되게 많네요! 좋은거죠 뭐 핫.. 빨리 국밥집가서 떡밥을 풀고싶습니당

[독자160]

작가님 오늘도 글 재밌게 봤습니다!

[비회원240.108]

안녕하세요! 은하수꾸기입니다! 비회원이라 알림도 못받고해서 한동안 안들어왔었는데ㅠㅠㅠㅠ 이러ㅓㄴ 마음 아픈 글들이 다 올라왔더라구요ㅠㅠㅠㅠㅠ 지민이랑 태형이 너무 귀엽고 윤기는 또 왜이렇게 멋있게 챙겨주는 건가요ㅠㅠ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정말 멋져요!!!!!

[독자161]

복동입니다!! 힘드실텐데 와주셔서 감사해요!! 윤기랑 럽라더ㅣ는건가요~?지민이랑 태형이 귀여워ㅠㅠㅜㅋㅋㅋㅋㅋㅋ 석진이는..석진이랑 사이는 음...ㅎ 보면 알겠죠?

[독자162]

하 드디어 정주행을 끝냈네요ㅠ 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크흡 감사합니다ㅠㅠㅠㅠ이런 글 써주셔서ㅠㅠㅠㅠㅠㅠ하 독방에서 자꾸 얘기 나올때 진작 읽었어야 하는건데 바보가 왜 이제서야 보게된건지ㅜㅜ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암호닉도 끝나고 지짜 속상하네요 흐엥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신알신 하고 사라집니다 뿅

[독자163]

짧지않아요ㅠㅠㅠㅠㅠㅠ 많이 기다렸어요!!! 저번화까지 정주행하고 또 다시 곱씹으면서 며칠을 보냈어요 중간중간 글귀(?) 때문에 생각을 많이 하게되네요..!

[비회원26.30]

찐슙홉몬침태꾹 이에요 먼가 불안한느낌....

[독자164]

[비림]이에요! 드디어 국밥집에 가네요! 제가 다 떨려요ㅠㅠㅠ 다른사람들반응은 어떨지ㅠㅠㅠ

[독자165]

웃웃웃입니다
우아...드디어국밥집에가나요...!!! 기대됩니다ㅠㅠ정말정말

[비회원119.25]

굴 굴입니다! 아이고ㅠㅠㅠ 민윤기ㅠㅠㅠㅠ 설레 죽어요ㅜㅠㅜㅠ 브금도 잔잔하고 너무 좋아요ㅠㅠㅠ!

[비회원143.55]

김치전이에요! 올라오는 글에 태형이랑 관련됐다 하신 글!! 볼 때마다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윤기랑 국밥집 가는 것도 기대됩니다

[독자167]

아윤기진짜ㅜㅜ심쿵이네오ㅠㅜㅜㅜ너무조아요ㅜㅜㅜ

[독자168]

첼리에요!
윤기가 하려던 말이 뭐였을까요 뭐긴 뭐야 당연히 나보고 사랑한다고 말하려던거지 (아님
ㅎㅎ미술 많이 힘들죠ㅠㅠ성적 실기 경험까지 다 잡아야하고 심지어 입시도 늦게 끝나고..예체능의 비애...☆ 조금만 더 힘내요, 우리!

[독자169]

그리고 다음에도 늦게 오면 궁디팡팡할꼬얌ㅁ 생존신고로 점이라도 하나 찍어줘여...미늉기처럼 가출신고 들어가기전에ㅎ ㅎㅎ

[비회원70.209]

담요에요!! 와... 윤기 진짜 여주 많이 생각하나봐요ㅠㅠㅠ석진이랑 무슨 얘기 한거같아서 뭔가 걸리긴 하는데 자기 마음 아파하면서까지 여주 국밥집 데리고가는거면 뭔가 더 있을거같기도 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작가님이 맨앞에 쓰시는 인용구?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저번에 미움받을 용기하고 오늘 익숙한 새벽 세시가 제일 좋은거같아요!! 지금 제 상황이랑 엄청 잘 맞아서 마음에 굉장히 와닿기도 하구요... 작가님 좋은글 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독자170]

곰씨예요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글 써주시는게 어디예요ㅜㅜㅜ 오늘 보면서 드는 생각은 석진이가 무슨 말을 할려고 하였는가 예요 무슨말을 할려고 저렇게 말하다가 끊고 누워버리는 걸까..? 잘모르겠어요ㅎㅎ 힘드신와중에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작가님♥

[비회원9.145]

다영입니다! 오~~~ 민윤기 여주 좋아하는거 티나는데~~~~ 이제 러브라인이 점차 보이기 시작하는것같은데 진짜 저로썬 넘나 오예인것이며 행복한것입니다ㅜㅜㅜ 세상에나 근데 정말로 일곱남자가 저렇게 신경써주고 좋아해주면 정말 행복하겠네오... 꼭 방탄이 아니더라도 저렇게 같이 지내면서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일곱명이나된다는건 축복받은 삶을 사는것이겠죠!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독자171]

침침이<
작가님 넘나 잘끊으시는거.. 담편도 매우 기대되요!!

[비회원201.140]

제인이에요! 바쁘신데 글써주셔서 감쟈합니다♥ 오늘도 넘나 재밌게 잘봤어융!!♥♥

[독자172]

짧긴요 무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길어요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가요!!♡

[독자173]

에델이에요 설마 그 국밥 집이 제가 생각하는 그 국밥 집인가요.. 드디어 국밥 집에 가네요

[독자174]

윤기가알게모르게여주를굉장히 많이챙겨주세요..넘나멋진것ㅎㅎ 지민이와태형이가 들러붙어있다니 너무좋은ㅎㅎ

[독자175]

동도롱딩딩입니다! 윤기가 진짜 많이 챙긴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 글이네요 오늘도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짧지 않으니 걱정 마셔요

[독자176]

뚜뚜루뚜뚜에요! 이제 삼각관계가 서서히 만들어니는건가요..! 윤기는 진짜 여주 엄청 아껴주네요 으앙 오늘도 잘 봤엉ㅛ!

[독자177]

왜 이제야 읽엇을까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너무귀여워욬ㅋㅋㅋ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78]

흐아..........윤기넘나좋은것...............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다원]

헐 저 다음 화 적고 댓글 보러 왔는데요 너무나도 코난이신 듯...그 라이터 일부러 두고갔다는 거 맞추셨을 때 흠칫했는데 태형이 방어적인 그거 말하실 때 소름이...제가 원래 댓글을 다 못 적어드려서 한 두분 적기보단 차라리 안 적는 편인데요ㅠㅠ이번엣 그냥 넘어갈 수 없었어요 소르음...ㅎㅎ저도 사랑하는 거 아시죠? 기다렸어요ㅎㅎ

[독자180]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금 봤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ㅜ잘보고 가요 작가님ㅎㅎㅎㅎㅎ

[독자181]

미니미니에요! 국밥집가서 슬프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태형이랑 여주한테 질투나서 징징거린거맞죠ㅠㅠㅠㅠㅠㅠㅠㅠㅈ이번편도 잘읽고갑니당!

[독자182]

뾰로롱❤️입니다!!!숨겨진떡밥이라니ㅠㅠㅠ안그래도뭘까궁금했는데더궁금해지네요ㅠㅠㅠ그리고입시ㅠㅠ미술로ㅠㅠㅠ제친구도진짜힘들어했는데.그래도잘이겨내시고원하는것하시길바랄게요.

[독자183]

핑쿠몬이에여 태형이랑 짐니 왜케 귀엽졐ㅋㅋㅋㅋㅋ융기 설레고...근데여 자까임 미술입시생인데 글도 이렇게 잘 쓰시면..안되여ㅠㅠㅠㅠ암튼 잘봤습니당♥♥

[독자18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 태형이 너무 귀여운거아니에요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거기다 설레는 윤기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곱니다 ㅜㅠㅠㅠ

[비회원191.123]

긍응이에요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왜케다정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두근거리게..하 밧지민김태형은왜이리기여운거ㅠㅠㅠㅠ? 브금은또 겁나아련하네요 하.. 브금너무좋은거같아요 ㅠㅠㅠㅠㅠ오늘도너무너무잘봤어요 감사합니다ㅠㅠ♡

[독자185]

ㅈㅈㄱ 짧은 글이어도 괜찮아요 잘 읽고 가요!

[독자186]

밤비 입니다. 분량 신경 1도 안 쓰이게 재밌어요ㅠㅠ 국밥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대도 되고, 또 윤기가 여주 좋아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다음 편도 기대합니다

[독자187]

드라이기입니다 지민이랑 태형이 상상하니까 진짜 귀엽네요ㅠㅠㅠㅠㅠ 윤기랑 국밥집에서 떡밥이 하나 풀린다는데 궁금하네요!!

[독자188]

밤공기에요!!여주한테 들어붙는 태형이랑 지민이가 귀엽네요ㅎㅎㅎㅎ

[비회원212.197]

와피에요! 뭔가 윤기가 여주한테 쩔쩔 매는게 조금 이상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만사 다 이길 것 같은 윤기가 저렇게 쩔쩔 매다니! 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도 그렇고 윤기도 그렇고 마음을 조금씩 표현하고 있는것 같아 보기 좋아요, 그래도 둘 중 하나는.... 흡.... ㄴ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독자189]

체리블라썸 입니다 ㅎㅎ
무지 밝음과 무지우울?의 조화란...
작가님 무지 바쁘시겠네요 ㅠ 친구들중에 미술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잘 알아요 ㅠㅠ

[독자190]

아 이번편도 재미져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 글 팬 아닌 제 친구도 본다는 거 아세요?ㅠㅠㅠㅠ완전 좋아 증말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대할게요ㅠㅠㅠㅠ

[비회원135.4]

도손이에요!! 남주니랑 호석이 언제 나오는지 급 궁금 해졌어요?ㅠㅠ 쨌든 오래간만에 글 봐서 좋았어요!!

[독자192]

삐용입니다 항상 떡밥을 기다리는 저에겐 짱짱이네욯ㅎ 매편마다 진짜 재밌게보는거같아요ㅠㅠㅠ

[독자193]

마망입니다 바빠서 지금읽는데 짧아도 좋아요ㅠㅠ

[독자194]

망고에요!! 분량 작지 않아요!!!그리고 오늘도 분위기 진짜 대박이고 취향저격인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제발 윤기랑 국밥집가서 아무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그 와중에 지민이랑 태형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ㅜㅠㅠ

[독자195]

와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ㅠㅠㅠ 작가님 글을 항상 좋아요ㅠㅠㅠ 정말 재미있네요ㅠㅠ 그리고 다음내용이 너무 궁금해요ㅠㅠㅠ 다들 행복했음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그럼 다음화도 기다리겠습니다!!

[독자197]

레몬입니다!!
지민이 너무 귀엽잖아여ㅠㅠㅠㅠㅠ 윤기는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국밥집에서 무슨일이있을지 궁금해여ㅠㅠㅠ

[독자198]

ㅜㅜㅜㅡ으아ㅡㅜㅜㅜㅡ너무재밋어요ㅜㅜ아자까님미대입시준비하시는구나ㅜㅜㅡ전이번년에미대입시했는데ㅜㅜ힘드실텐데좋은글감사해요♡

[독자199]

이야ㅠㅠ오늘도 분위기 발리네여ㅠㅠ잘 읽고 갑니당!!

[독자200]

뭔가 잔잔한 일상같지만 브금덕분에 속에는 얼마나 클지 가늠할 수 없는 슬픔이 자리잡고 있음을 느껴요 얼른 다음편 읽으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독자201]

박력꾹이에요 ㅠㅠㅠㅠ 어후 여주가 지민이랑 태형이 사이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가 잘 느껴지네요 ㅠㅠㅠㅠ 국밥집가면 어떤 떡밥이 풀릴지 ㅠㅠㅠㅠ

[독자202]

작가님이 항상 쓰시는 브금 너무좋아여...ㅎ
위에 풍선글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에서 왠지모르게 아련하네요...ㅜㄴㅜ
글 잘보고갑니다!!

[독자203]

라임오렌지예요!!!이번편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독자204]

구독료 지불 해놓고 아껴 보려고 이제서야 봤어요 ㅠㅠ 바로 다음화 보러갑니다 작가님 ㅅ댜랑해요

[독자205]

드디어 국밥집 가네..... 또 그 아이 만날테고 아주머니도 만나겠네..ㅜㅜ

[독자206]

꾸기입니다. 저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달라붙으면 진짜 저 코피 팡... 드디어 국밥집 아주머니들이랑의 의문이 풀리는 건가요. 궁금하다 ㅠㅠㅠㅠ 다음편 읽으러 가야지. 히챠!!

[독자207]

괜찮아요! 그리고 전혀 짧지 않은 글이니 너무 미안해 하지 마세요♡ 그나저나 여주는 레알 복 받은 여자네요...어깨는 지민이 다리는 태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드디어 윤기랑 다시 국밥집으로 가네요 언능 다음 화 보러 갑니당! 그리고 공부도 제대로 안 하는 저도 요세 지치는데 미술까지 하시고 대단하세요ㅜㅜ 고생하시는데 연재 꾸준히 해주셔서 감사해요 애정합니다 작가님♡

[독자208]

내 심장아.....후...나대지마라 진짜ㅠㅜㅜㅜㅜㅠ김슥찌 정말 무섭긍..나머지 세명은 다들 설레게ㅜㅜㅠㅠㅠ빡찌 귀염게 설레고 김태태는 화나게 설레고 굥기는 그냥 누텔라처럼 발린다... 그나저나 국밥집 가면 이제 어떨지..진짜 심장 떨리네..

[독자209]

아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윤기랑 국밥집을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12]

뭔가 윤기가 챙겨주는 만큼 여주는 관심이나 별 생각이 없는 느낌이 드네요..ㅠ 국밥집 약속도 그렇구..제 느낌..☆ 윤기야ㅠㅠㅠㅠㅠ국밥집에서 무슨 떡밥이 풀리려나요

[독자213]

태형이와 지민이에 의해서 피곤해하는 여주의 모습을 보니까 덩달아 저도 피곤해지는 것 같아요ㅋㅋㅋ 여주가 축 처져있는 모습을 보니까 지민이가 잘 달래줬으면 했는데ㅜㅜㅜ 역시 윤기가 오니까 상황이 정리되고... 설레네요ㅎㅎ 국밥집에서 무슨 일이 있을지, 여주가 어떤 감정변화를 겪을지 궁금해지네용 잘 보고 가요!!

[독자214]

전정꾸기꾸깃한 종이에요ㅠㅜㅠㅠ어우 저러면 여주가 힘들 것 같긴하네여 겁나 붙고.... 구세주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독자215]

보는 제가 다 지치네요 하하..지민이 태형이가 참 여주를 좋아해ㅋㅋㅋㅋ그래도 윤기가 도와줘서 다행이에요 넘나 다정한것ㅠㅠㅠㅠㅠ뭐 자기 여자한테만 그렇다 이거야ㅠㅠㅠㅠㅠㅠ

[독자216]

0808 읍 윤기가 머뭇거리는게 넘나 귀여울것...! 무슨일이길래 저렇게 수줍수줍 할까요 궁금하네여 ㅇㅅㅇ...!

[독자217]

오아,,, 박보영 떠난다! 알고있던 노랜데 요렇게 가사만 읽어보니까 묘하게 이야기에 맞는듯하기도하구 음. 머랄까 제가 원래알던 노래가 아닌거같아요 ㅋㅋㅋㅋ 신기해용 !

[독자218]

브금이랑인용글이랑글까지너무좋아여ㅠㅠㅠㅠ 진짜제취향자격입니다ㅠㅠㅠㅠㅠㅠ

[독자219]

새벽입니다ㅠㅠㅠㅠ이제야 댓글을 다네요ㅠㅠ그동안 손이 얼마나 근질거렸는지.. 국밥집과 윤기가 무언가 연관이 있는 것 같아요ㅠㅠ 저렇게 어두운 얼굴로.. 또, 저번에도 그랬고..ㅠㅠㅠ얼른 다음 편 읽으러 가야겠어요!

[독자220]

퓨ㅠㅠㅠㅠㅠㅠㅠ윤기 완전설레요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국밥집에 또가다니ㅠㅠㅠㅠ

[독자221]

천천히 오셔도 됩니다ㅠㅠㅠㅠㅠㅠ 전 언제라도 기다릴 수 있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화이팅

[독자222]

됴종이에요!! 국밥집에서 또 떡밥이 하나 풀릴거라니.......굉장히 기대가 되요 어떤 떡밥이 풀릴지ㅎㅎㅎ 윤기가 여주를 생각하는 마음이 큰거같아서 너무 고맙고ㅠㅠㅠㅠㅠ브금이 너무 슬퍼서 왠지 마음이 슬퍼지는 기분이랄까ㅠㅠㅠㅠㅠㅠ

[독자223]

우워어어어ㅓ 윤기랑 짐니 둘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예전엔 윤기가 더 좋았는데 지금은 짐니가 더 좋은거 같기도 하고ㅠㅠㅠㅠ 뭔가 설레는 남주감은 윤기? 짐니는 귀여운이미지인거 같은데 암튼 둘다좋슴다 어떤전개가 될지 기대기대

[독자224]

청춘입니다. 지민이랑 태형이가 여주한테 붙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ㅎ 버금이랑 글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집중도 잘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국밥집에서는 어떠한 떡밥이 풀릴지.. 너무 기대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독자225]

오오 또 어떤 떡밥일지 넘궁금하네여!! 정주행하고갑니다~

[독자226]

국밥집, 그곳이 알고 싶다.

[독자227]

순대곱창이에요 지민이..예뻐..핡 늘 잘보고 있어요 윤기랑 이어지는 건가요 핳

[독자228]

지민이랑 태형이 귀여워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짧은 분량이라고 하셧는데 딱히 짧게 느껴지진 않앗어용

[독자229]

어후. 브금덕분에 여주 감정에 물들어 읽은 것 같아요. 윤기는 정말 여주를 아끼는 것 같아요. 여주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해야하나...

[독자230]

지민이 귀여워여ㅠㅠㅠㅜ 윤기도 되게 아껴주는것 같아서 좋아요ㅠ

[독자231]

작가님 브금선택이 너무 좋으신 것 같아요!브금 덕분에 더 몰입하면서 읽었어요♡짧다고 하시는데 짧아도 좋습니다..!!

[독자232]

우아우아 떡밥 보러 얼른 다음 편으로 가야겠어요

[독자233]

와...궁금해요 무슨 떡밥일까옹.....

[독자234]

ㅠㅠㅠㅠㅠㅠㅠ브금 잔잔한 거 좋아요 정말 몰입해서 잘 봤습니다! 재밌어요ㅠㅠㅠㅠㅠ

[독자235]

J 우왕ㅇ 떡밥 하나가 풀린다고여...! 그럼 현수 또 만나요?ㅠㅠㅠㅠ우리 현수ㅜㅜㅜ 잘 지내니ㅜㅜㅜㅠㅠㅠ 저는 이해력고자에 추리력고자라 떡밥을 줘도 못받아 먹기 때문에 빨리 다음 편을 봐야겠어요

[독자236]

풀입니다. 혹시 윤기가 ...8ㅅ8 여주를 보내려고 하는건 아니겠지요...? 이게 무슨.. 무슨일이얌... ㅠㅠㅠㅠ

[독자237]

와ㅜㅠㅠㅠ윤기 진짜 나긋나긋한게 핵설레네요ㅜㅜㅜㅜㅜ진짜 국밥집에서의 일도 기대됩니닺잘보고 가용!

[독자238]

태형이와 지민이가 밝은모습 보기 좋아요! 윤기랑 지민이 여전히 투닥거리는 모습도 귀엽구요 이젠 형이란 소리가 잘도 나온다? 라는 윤기의 말이 현실투과 너무 잘 된 것 같아서 조금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윤기도 윤기지만 석진이와 윤기의 관계도 궁금하네요 저번에 윤기는 석진이가 주워왔다고 했으니까요, 국밥집 이야기를 주인공에게 했을 때 약간 눈치를 보는 듯 한 윤기도 내심 마음에 걸리구요

[독자239]

살구누나입니다 짧지 않았어여... 글에 귀여움과 설렘 포인트가 다 들어 있어서ㅠㅠ 아 국밥집 가면 또 떡밥이 풀린다니 바로 다음편 보러 갑니다ㅠㅠ

[비회원26.77]

❤️슈가형❤️
윤기 넘나자상해..국밥집가면 떡밥이 ㅜㄹ릴거라니..!이득!!!!

[독자240]

뭔가 윤기와 여주를 강력하게 이어주는 떡밥이라면 떡밥이라 할 수 있는 장소가 국밥집이니 국밥집을 간 윤기와 여주를 본다면 뭔가 알아내는게 있겠죠? 작가님의 말을 보고 더욱 확신했어요!

[독자241]

분량이 짧았나요...? 전혀 느끼지못한... 윤기다정해 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네요 ㅠㅠㅠㅠㅠ

[독자242]

후 과연 장아줌마.. 아직 병원에 계시나? 아줌마 떡밥이 풀릴것인가..!

[독자243]

어머어머어쩜좋아

[독자244]

지민이하고 태형이가 귀엽네요!!!

[독자245]

돈까스 입니다!!!!다음편에 떡밥이 풀린다뇨ㅠㅜㅜㅜㅜㅜㅜㅜ빨리 담편보러가야겠어요!!!

[독자246]

다정다정한 윤기ㅠㅠㅠ 윤기는 여주에게 마음이 있는걸까요ㅠㅠㅠ 차가운 남잔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정한면도 있을 줄이야ㅠㅠㅠ 국밥집에가면 또 무슨일이 일어날지ㅠㅠ 떡밥이 하나 풀린다니 두근두근 하네요!!

[독자247]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이 너무 조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국밥집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기대되는것!!!!!!!!1

[독자248]

윤기에게도 무언가가 있는 게 분명한데 아마 다음화에 밝혀지겠죠? 윤기도 많이 아팠을 것 같네요

[독자249]

으어우ㅜㅜ머야ㅜㅜㅜ궁금해요ㅜㅜㅜㅜ빨리읽어버려야지원....참...

[독자250]

윤기가 점점 더 다정해지고있다ㅠㅠㅠ

[독자251]

윤기는 대체 뭘까요..무슨 생각일까요ㅠㅠ석진이는 여주가 국밥집에 다시 가는걸 싫어하는 눈치던데..윤기는...

[독자252]

아ㅠㅠㅠㅠ남주지민이에요?윤기에요?지민이일거같다하면윤기나오고.윤기일거같다하면지민이나오고ㅠㅠㅠ이제다음화읽으러가겠습다

[독자253]

뭠가잇능거같애...국밥집이랑...윤기랑...아니...장씨아줌마라고해야하나...뭔가잇다...

[독자254]

아이고 윤기의 다정함에 오늘도 누텔라가 돼버렸네요ㅠㅠㅠㅠ

[독자255]

오오오! 국밥집을 다시 가다니...윤기가 여주를 많이 믿나 봐요!! 여주도 얼른 애들을 믿고 서로 행복해졌으면...ㅜ

[독자256]

분량은 전혀 신경쓰이지않아요ㅠㅠ써주시기만해도 감사할따름입니다❤️이번화도 잘보고가요 작가님!!하트뿅뿅❤️

[독자257]

아..윤기야..왤케 내맘을 아프게해ㅜ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ㅠㅜ7헐 그러고보니 분량 작다고 해놓으셔ㅛ네...진짜 읽는동안 그마저도 잊어버린..내용 탄탄 ㅠㅠㅠ

[독자258]

브금이아련하고좋아요 항상글읽을때브금다좋더라고요ㅎㅎ 윤기가여주한테다정하고약간어쩔줄몰라하는모습이귀엽게느껴지네요

[비회원135.135]

빗소리가너무아련하게잘맞아떨어져요 마음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독자259]

윤기는 여주를 배려해주는 것 같아요 머리카락 떼줄 때 설렜어요 ㅎㅎㅎ

[독자260]

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아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많이 힘들었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랑 국밥집 가면 또 무슨일이 생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대 반 걱정 반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262]

하 ㅠㅠㅠㅠ 윤기 ....너무너무달다랗하에에요 ㅠㅠㅠ

[독자263]

으헣허 윤기 쏘 스윗하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오빠라고 할땐 언지고 형이라거 하니까 왜 더 좋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