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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박지민] 21세기의 어느 사방신에 대하여 04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 - Miss Right

 

 

톡, 톡, 톡. 무언가가 어깨를 가볍게 건드리는 느낌이 들었다. 착각이라 생각하고 가만히 있자, 조심스러운 손동작에서 한 단계 나아가 흔드는 감각에 눈을 살며시 떴다. 그리고 바로 앞에서 날 쳐다보고 있는 얼굴 때문에 놀라서 황급히 머리를 뒤로 뺐다가 뒤통수를 나무등치에 쾅 박고 말았다.

 


"아야야...!"

"그렇게 놀랄 일인가."


 

민윤기가 시큰둥한 목소리로 내뱉었다. 의도치 않은 셀프 망충이짓 때문에 남아있던 잠기운도 싹 달아나버린 나는 얼얼한 뒷머리를 문지르며 그를 바라보았다. 민윤기는 바보스러운 내 행동에도 웃음기 하나 비추지 않은 채 입을 열어 내게 물었다.


 

"왜 여기서 자고 있었어."


 

이 물음에 그제서야 아까 술에 취한 박지민이 비틀거리면서 나에게 왔던 게 떠올랐다.

알고 지낸 지 이틀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그 시간동안 보여준 얼굴과는 완전 딴판인, 풀어진 나른한 얼굴로 어리광을 부린 박지민이 아프다며 내게 걸어와 칭얼거렸었다. 처음에는 취해서 주정부리는 건가 하고 생각했지만 짚어본 이마를 보고 그러한 내 생각이 틀린 것임을 알았고. 얘를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려던 때 내 손을 잡아올려 제 입술 위로 가져다 대었던 박지민. 몸에서 힘이 주욱 빠져나가는 기분이 드는 것과 동시에 어질해지며 눈앞이 깜깜해졌더랬다.


"아니, 박지민이 갑자기 열이 끓어서..."


말하려는 도중 다리가 저릿한 감각에 시선을 내리니 박지민이 내 오른쪽 다리를 짓누른 채 쓰러져 잠들어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반사적으로 손을 들어 열이 아직도 있나 확인하려 했는데, 그보다 조금 더 빠르게 흰 손이 박지민의 이마를 짚었다가 떨어졌다. 이제 괜찮은 거 같은데. 박지민의 이마를 짚어본 민윤기가 중얼거렸다.

다리가 저릿해서 빼고 싶었던지라 살금살금 움직이자 박지민이 내가 움직이는 방향을 따라 흔들흔들거렸는데, 그래도 일어나지는 않았다. 지금은 괜찮아 보이지만 아까 내 손에서 느껴지던 열은 이렇게 단시간에 내려갈 게 아니었기에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그... 얘가 갑자기 절 찾아와선 아프다고 해서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짚어보니까 진짜 심했었어요.



"불나는 듯 진짜 뜨거웠는데 정말 괜찮은 거 맞는 거에요?"

"응. 네가 다시 한번 확인해보던지."



손을 뻗어 이마를 짚자 정말 열이 다 떨어져 있었다. 사방신들은 보통 사람이 아니니까 아픈 것도 빨리 낫는 건가?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시켜주는 듯이 민윤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



 

"전에도 가끔 봤었으니까, 혼자서 끙끙 앓고 있는 거."


 

민윤기는 가볍게 대답했지만 그가 의도한대로 가볍게는 느껴지지 않았다. 왠지 내게 잘못이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워진 나는 잠들어있는 박지민을 바라보았다. 지난 몇 달 동안 가끔 이런 적이 있어. 미련스럽게도 지가 아픈 건 겉으로 티내지 않더라고. 그는 단조롭게 말을 이었다.

 


"이제 너를 찾았으니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그동안 억눌렀던 부작용이 아직 남아있던 모양이야."

"........."

"그래도 그런 정신없는 와중에도 잘 찾아왔네."

"........."

"제 생명수를."


 

민윤기가 날 바라보며 말을 마쳤다. 뭐, 점차 나아지겠지.

나는 박지민을 내려다보고 있던 시선을 올려 민윤기에게 주며 물었다. ...아까, 박지민이 제 손을 잡았는데... 여기서 난 박지민이 나에게 손키스 비스무리 한 것을 했단 설명은 제외하고 설명했다.

 


"갑자기 어질해지더니 정신을 잃었었나 봐요. 지금까지 계속 자고 있었던 걸 보면... 이건 왜 그런 거에요? 혹시 죽을병에 걸린 건 아니죠?"

 


불안함이 담겨있는 내 말투에 민윤기가 눈썹을 살짝 추켜올리며 되물었다.

 


"어지럼증이 느껴졌다고?"

"네. 몸에서 기운이 막 빠져나가는 기분도 들었고..."

"흠, 강제로 네 힘을 뺏어갔나 보네. 어지간히도 급했나 보다."


 

맨정신이었다면 그런 배려없는 행동은 하지 않았을 텐데. 아니면 아직 그만큼 너를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이려나. 중얼거리던 민윤기가 덧붙였다. 기분 나쁘지 않게 전자라고 생각해.



 

"무슨 소리에요?"

 


박지민을 슬쩍 내려다보던 민윤기는 또 재미없는 말투로 말을 이었다.


 

"내가 아는 박지민은 그런 배려없는 행동을 하지 않거든. 자기가 힘들다고 남이 힘들어지는 것을 택할 바에는 혼자 참고 있는 걸 택할 애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기분 더럽지? 그러니까 그냥 취해서 평소와는 달리 제멋대로 한 짓이라고 생각하라고. 원래 술에 취하면 180도 바뀌긴 하니까."



 

그러나 그 말을 듣고 있는 나는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나를 깊게 생각하지 않고서 이렇게 행동했다는 쪽이 더 사실이라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처음 만났을 때 나에게 했던 것과 방금 전의 일, 두 번이 계속되면 아무래도 박지민은 지금의 나를 단순한 '사신의 힘을 조절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라는 사실 그 이상, 그 이하로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 않았다.

내 표정을 본 민윤기가 차분한 목소리로 묻는다.



 

"마음 상했어?"

"그렇네요. 아무래도 박지민이 날 단순한 도움거리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거 같아서요."

 


박지민의 밑에 깔려있는 오른쪽 다리를 망설임없이 뺀 나는 쌀쌀맞게 내뱉었다. 쿵. 땅바닥으로 약하게 충돌한 박지민은 그 충격이 느껴진 건지 눈썹을 찡그렸다. 오랫동안 깔려서 고통을 호소하는 다리를 주무르면서 나는 민윤기에게 물었다.



 

"그래서? 술자리는 끝났어요?"

"아까 끝났어."

"그럼 어떻게 돌아가요? 나 혼자 얘를 끌고 가는 건 무리인데. 도와주면 안 돼요?"

"안 그래도 그러려고 찾으러 온 거야."

 


여기서 기다려. 짜증이 나서 톡톡 쏘아붙이는 내 말투에 처음으로 옅게 웃어보인 민윤기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멀어져가는 등을 보다가 나는 박지민을 흘끗 바라보았다. 날 단순한 도구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빴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계속 시선이 간다. 딜레마랄까. 아까 아팠던 건 거짓이 아니었단 걸 확인시켜주는 것처럼 어딘가 위태로워보이는 저 얼굴을 보면 괜히 마음이 찡해져서 도와주고 싶은데. 나는 박지민의 머리칼을 가볍게 쓸어넘겨주며 입술을 떼었다.

 


"박지민."

"........."

"아직 나는 널 잘 모르고, 너도 날 잘 모르잖아. 물론 첫인상 때문에 네가 좀 짜증나기도 하고 그래. 하지만 아프다는 사람을 밀어낼 만큼 난 매정한 사람은 아니야. 그러니까..."

「 미안한데. 내 생각도 좀 해줘, 제발. 」

 

"너도 날 배려해주면 좋겠어."

 


나보고 널 생각해주고 말하면 안되냐고 물어보았던 것처럼.

 

손가락 사이로 박지민의 머리칼을 헤집으며 멍하니 다른 쪽으로 시선을 주고 있는 나는 나머지 사람들을 이끌고 돌아가는 김태형을 볼 수 있었다. 호의 등에서 미끄러져 바닥으로 추락하려는 정호석을 무표정한 얼굴로 휙 집어채 뒤에 대충 던져놓던 김태형과 눈이 마주쳤을 때,  바람이 세차게 불어와 눈을 찌푸렸다. 그리고 다시 제대로 눈을 떴을 때는 그 바람이 우리를 데리러 돌아온 민윤기 때문에 일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주작궁 앞에 나와 박지민을 내려준 민윤기는 곧 다시 타고 왔던 동물 위에 올라타 하늘길을 따라 이동했다. 나는 박지민을 부축한 채 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박지민은 남자치고는 체격이 작은 터라 그렇게 무거울 것 같지 않았으며, 도와준다는 민윤기의 제안을 나보다 더 얇은 팔목을 보며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거 같아 그저 문 앞에까지만 데려다주면 괜찮다고 거절했었다. 하지만 별로 걸은 지 되지 않아서 나는 좀 전의 발언을 후회했다.

 

골격 자체가 달라서 그런지 몰라도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 무겁다는 게 빈말이 아니었다 보다. 나는 절실하게 느끼고 있었다. 게다가 술에 취한 사람을 옮기는 건 더더욱이다.

 

눈앞에 좌르륵 펼쳐져있는 계단을 보고 앞이 아득해져와, 그냥 여기다가 박지민을 버리고 나 혼자 방으로 가볍게 올라갈까 생각해보았지만 털가닥 하나 남은 양심이 찔려와 이를 악물고 박지민을 고쳐잡았다. 끙. 추욱 늘어져있는 박지민의 머리칼이 내 옆얼굴을 간지럽혀 미칠 지경이었다. 그 전에 더 환장할 노릇인 건, 보통 이렇게 절 끌고가는 느낌이 들면 깨야 하는 게 정상이지 않을까?

 


"너 나한테 반항하려고 사실 깼는데 일부러 자는 척 하는 거지, 지금."

 

 

 

눈알을 부라리고 박지민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붙잡고 있던 팔을 놓자 주르르 흘러내린다. 한 쪽 팔은 내 어깨에 걸쳐진 채로 사선으로 미끄러져 주저앉아 있으니 끄응, 하고 자세가 불편한지 웅얼거리는 소리가 미약하게 흘러나왔다. 그런 소리를 내는 걸 듣고 있자니 강아지 같아서 또 마음이 약해진다.

 


 

"..넌 내일 정신 말짱할 때 아주 두드려 맞을 줄 알아."

 


술도 약한 게 쓸데없이 승부욕만 세선.

 

이를 악물고 다시 박지민을 붙든 나는 마지막 계단을 올라섰다. 계단을 올라가는 데 체력을 다 써서 복도부터 방까지 걸어가는 동안에는 양 팔을 잡고 복도를 박지민으로 청소하다시피 끌고 갔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을 짐짝 취급했단 사실에 자책하진 않는다. 이렇게 데리고 온 것도 잘한 짓 아니냐.

 

마침내 박지민이 쓰는 방까지 무사히 데리고 간 나는 그를 푹신한 침대 위로 사정없이 던졌다. 풀썩. 거의 이불 속으로 파묻히다시피 엎어진 박지민은 꿈속을 헤매고 있는 와중에도 침대에 도착했다는 사실을 안 건지 베개를 찾아 꼼지락댔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나는 조용하게 중얼거렸다.

 


"....아니면 내일 치킨을 해먹어버릴까."

 


주작도 새의 일종이니까 치킨으로 만들 수 있겠지? 물론, 아니더라도 충분히 튀겨줄 의향이 있었다.

 

질질 끌고오느라 뻐근한 어깨를 주무르고 있던 나도 침대에 털썩 주저앉았다. 어느정도 풀린 느낌이 들자 뒤로 풀썩 누웠다. 몸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오는 이불에 절로 피곤함이 몰려왔다. 나도 내 방으로 가야 하는데... 바로 옆 방이라 더 움직이기가 귀찮았다. 조금만 쉬다가 일어나지 뭐. 그렇게 합리화를 한 나는 박지민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손끝으로 베개를 끌어온 그는 얼굴을 푹 파묻고서는 고른 숨소리를 내며 자고 있었다.


 

"........"

 

「 손이라도 잡아주는 게 어때. 가장 쉽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니까. 」

 


눈을 몇 번 깜박이던 나는 조심스럽게 오른손을 움직여 박지민의 왼손을 잡았다. 살며시 쥐기만 했는데 몇 초 쯤 뒤어 내 손을 감싸는 박지민의 손이 느껴져서 놀라 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깬 건가? 하지만 전혀 그런 기색이 없는 것을 보았을 때 무의식적인 행동인 것 같았다. 신기했다. 정말 뭔가 이어져있는 건 맞나 보다. 잠시만 누워있다가 돌아가려고 했는데 내 손을 꼭 잡은 그 손가락이 안쓰러워보여 나는 조금만 더 있어주기로 결정했다. 아까 돌아오면서 내게 말을 건네던 민윤기의 말이 떠올랐다.

 


「 겉보기에는 좋아보이지. 」

 

「 불쌍한 애들이야. 그저 사신 후계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원하지 않은 세계에 끌려들어와서 일을 해야 하니까. 」

 

「 동정심이 있으면 잘 챙겨줘. 」


 

* *


 

반짝. 자고 있던 지민이 눈을 떴다. 산발이 된 머리가 지민의 상태가 어떤지를 짐작할 수 있게 했다. 으, 소리를 내며 지민은 몸을 일으켰다. 양 손으로 마른 세수를 하던 지민은 반쯤 떠진 눈으로 제가 있는 곳을 자각했다. 언제 돌아온 거지... 어느 시점부터 기억이 깨끗하게 날아가고 없었다. 몇 번의 경험으로 아무리 애써도 생각나지 않을 것임을 알았기에 지민은 빠르게 기억하는 것을 포기했다.

 


"목 말라......"

 


 

방금 전까지 자서 가라앉은 목소리가 공기중으로 새어나왔다. 다행히 숙취는 없었으나 목이 정말 미칠 듯이 탔다. 안 씻어서 찝찝한 건 둘째 치고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일어난 지민은 방을 나가 차가운 물을 마시며 아직 잠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던 정신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하루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화창한 햇살이 창 밖에서부터 들어오고 있었다. 아직 덜 깬 채 한 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리며 돌아오던 지민은 문득 어제 자신이 무슨 일을 했나 두려워져 제 방 대신 옆 방으로 들어갔다. 한 쪽 눈을 부비며 들어간 방 안은 비어 있어 어딜 갔나,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며 몸을 돌리려던 참이었다. 욕실 쪽에서 찰박찰박 물소리가 나자 아, 저기에 있나 생각한 지민이 그 쪽으로 몸을 돌리며 입을 열었다.



 

"재인아, 나 어제...."



 

더운 공기 사이로 보이는 발그레한 뺨, 방금 씻어서 더 뽀얗고 혈색이 도는 부드러운 피부. 검은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아찔한...

 


".....아,"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제 옆에 있어왔던 서재인이 아니라, 김여주라는 새로운 짝을 며칠 전에 데리고 왔다는 걸 까먹었다. 정적. 수건으로 머리에 남아있던 물기를 닦고 있던 여주의 얼굴이 지민에게로 향했다. 순식간에 시뻘개진 얼굴.

 

당황한 지민의 얼굴로 물기를 먹어 무거운 수건이 직통으로 날아들었다.


 



 

 

 


"근데, 진짜 못 봤지?"

"못 봤다니까."

"진짜?"

"정말로."

 


한시간 넘게 계속되는 같은 질문에 이제는 지겹다는 얼굴로 대답하는 박지민을 보며 나는 약간 괘씸하긴 했지만 이만치면 되었으니 이제 그만 물어보기로 마음먹었다. 옷을 입기 전에 큰 수건으로 몸을 두르고 나가는 게 습관이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아니었으면 지금 이렇게 박지민과 말하고 있지도 못했을 것이다.

어제 너무 피곤해서 대충 이만 닦은 후 제대로 씻는 것은 아침에 하자고 마음먹었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난 나는 큰 욕실과 입욕제라는 것을 처음 써봤기에 잔뜩 들떠있었다. 다 씻고 나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물기를 닦아내던 중, 욕실로 들어오던 박지민과 정통으로 마주쳤다는 게 문제였지만. 다음부터는 문을 닫고 씻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아무튼, 박지민을 보자마자 번개같은 속도로 수건을 얼굴에 집어던진 후로 문을 잠그고 소리를 버럭버럭 질러댔다. 이 변태새끼야!! 


 

그래도 마지막, 딱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물어보자.


 

"...정말 못 본거 확실하지?"

 


내 말에 걸어가던 박지민이 허탈한 웃음소리를 흘리며 그 자리에 멈춰섰다. 날 돌아보며 내뱉는 목소리에는 이제 짜증이 반쯤 섞여나와 있었다.

 


"한번만 더 물어보면 안 데리고 갈 거야. 왜 네가 지상계에 있었는지 궁금한 건 내가 아니거든."

 


협박조가 다분한 말에 나는 치사하다는 듯이 입을 비죽이면서도 얌전히 다물었다. 지금 우리가 주작궁을 나가는 이유는 지난 20년 동안 '공식적인' 천문을 이용했던 기록을 찾아보기 위해서였다. 사방신들이 자유자재로 열 수 있는 비공식적인 문은 기록되지 않는다. 내가 도원 사람인데 왜 지상계에 있는지 궁금하다고, 어제 정호석이 말한 할아범이라는 사람에게 가서 물어보면 안 되겠냐고 했더니 박지민은 그 먼 곳까지 갈 필요 없이 기록 보관소에 가면 알 수 있을 거라고 했다. 20년 전쯤에 지상계로 내려갔던 사람들을 흝어가면 아기 때부터 왜 혼자 살았는지 알아낼 수 있을 거라던 말.

 

그래, 아쉬운 건 나지 너겠어요? 그 말을 속으로만 중얼거린 나는 그래도 내 끈질김이 너무했음을 인정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걸어가는 내 옆으로 온 박지민은 궁 밖으로 나가는 문이 열리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뜬금없이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정말 못 봤어."

 


네 얼굴밖에 안 보였어서.


* *


 

궁 밖의 이미지는 내가 상상하던 것과는 약간 달랐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나 상상해본 것은 거의 비슷했는데, 사방신인 박지민을 대하는 태도가 달랐다. 옛날 조선시대에 살던 왕 같은 느낌으로 허리를 굽히며 섬길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평범한 사람을 대하는 듯이 가볍게 인사를 하면서 제 갈길을 간다. 그래, 요즘 시대가 어떤데 그건 구시대적 발상일 뿐이지 하고 나 자신을 납득시키려 하고 있었지만 신선한 충격에 휩싸여 있었다.



 

"주작님이당!"



 

저 쪽에서 저희들끼리 깔깔거리고 놀고 있던 아이들 세 명이 박지민을 발견하고서는 까르르 웃으며 달려왔다. 금세 달려온 아이들은 박지민의 바로 앞에서 멈추어 서서 정신없이 입을 조잘조잘댔다.

 


"어디 가세요?"

"잃어버린 여름을 찾으셨다면서요! 엄마가 정말 다행이라고 하셨어요!"

"안 바쁘시면 저희랑 놀아주세요!"

 


세 명의 아이들이 제각기 할 말을 외치는 통에 말을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어 눈을 끔벅였지만 그 와중에도 박지민은 질문들을 잘 알아들은 것 같았다. 반짝반짝 눈을 빛내고 있는 아이들에 박지민은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하나씩 대답해주었다. 기록관에 가는 중이야. 놀아주고 싶은데, 할 일이 있어서 지금은 놀아주지 못할 거 같아.

 


"그리고 되찾은 여름은 누구냐면,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


그 말에 여섯 개의 눈동자가 동시에 내게로 모여든다. 초롱초롱한 눈빛들에 어색하게 웃어보이자 나보다 더 크게 미소지어보인다. 박지민에게서 내게로 쪼르르 이동한 아이들이 신나하며 또 말을 던져댔다. 언니네요! 언니? 바부야, 우린 누나라고 불러야 하는 거야. 쫑알쫑알 대는 목소리 사이에서 날 빼내준 건 박지민이었다.


 

 

"길이 막혀서 누나가 곤란해하는데 비켜줄까?"

 


그러자 아차 하는 표정으로 재빨리 비켜준다. 나중에 봐요 여름이 누나! 그리고서는 발랄하게 웃으며 저들끼리 통통 튀어갔다. 잠깐의 만남을 뒤로 하고 저 앞에 보이는 기록관쪽으로 다시 걷고 있던 나는 조금 전 아이들에게서 들었던 말을 따라했다. 

 


" '여름이 누나?' "

"사방신의 보좌관을 그렇게 부르는 경우도 있어서 그래. 각 계절별로... 애들이 부르는 거지만."

 


가까워지는 기록관을 보며 나는 중얼거려봤다. 여름이 누나라. 나는 낮은 계단을 올라가는 박지민의 옆모습을 바라보았다. 내가 있어서야 불완전한 계절이 완전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아서 간지러웠다.

 

기록관으로 들어간 나는 내부 모습에 낯선 광경을 다시 겪어야 했다. 이 곳으로 온 후 모든 게 새로움의 연속이었다. 큰 도서관 같은 느낌인데 문제는 한가운데에 책상 하나를 제외하고서는 아무것도 없었다. 앉아서 무언가를 정리하고 있던 사람은 우리가 그 앞으로 다가서자 하던 것을 내려놓고서는 놀란 눈으로 물었다.


"왠일이십니까? 혹시 찾으시는 거라도?"

"지난 20년간의 천문을 이용한 기록을 좀 보려고요."

"아, 그것 말이시면 지금 제가 정리하고 있는 게 바로 이겁니다."

 


남자는 얼핏 봐도 두께가 엄청나 보이는 책을 들어보였다. 엑. 둔기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은 책의 두께에 저걸 언제 다 찾냐,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남자가 손을 들어 책장을 훌훌 넘기더니 바로 우리에게 넘겨주며 말했다.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당황스럽게도 안에 기록되어 있는 글씨들은 별로 없었다. 2년 전, 3년 8개월 전, 7년 전, 10년 전. 띄엄띄엄 이용 기록이 있는 사이에서 익숙한 이름들이 보였다. < 12년 전, 전정국. 청룡 후계자 >. < 13년 전, 박지민. 주작 후계자> . <13년 전, 김태형. 백호 후계자>. <14년 전, 김남준. 현무 후계자>. 짚어가던 손이 점점 위로 올라갔다. 그러나 어디에서도 내 이름이나, 20년 전후 사이로 천문을 이용한 흔적이 남아있지 않았다.

 


"기록에 없어. 비공식적 문을 썼나 보네. 왜일까?"

 


중얼거리던 박지민이 날 쳐다보았다. 아까와는 달리 흥미가 생긴 눈초리였다. 내가 어떻게 알아. 내가 대꾸하자 박지민은 그건 그렇지, 하고 대답했다. 다시 밖으로 나온 그는 나를 돌아보며 물었다.


 

"어떻게 할래. 정 궁금하면 할아버지한테 가서 물어보는 방법도 있긴 한데. 물론 확실히 안다는 보장은 없지만."

 


 

솔직히 내가 왜 혼자서만 떨어져서 살아야 했는지 처음에는 그저 사소한 궁금증이었는데 이제는 오기가 생긴다. 무슨 일이 있어서도 나는 꼭 알아내고 말 것이다. 나는 대답했다.

 


"갈래."

"갔다오면 거의 반나절 걸리는데. 그래도 괜찮아?"

 


반나절 동안이나 걷게 된다면 다리가 아작이 나겠지. 사실 지금도 꽤 걸었던 터라 발바닥이 조금 아팠던지라 나는 갈등했다. 내가 대답을 미루고 있는 사이에 박지민은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잠시동안 고민을 하던 나는 대답했다. 어, 괜찮아. 갈래.

 


"그래? 그럼, 가지 뭐."

 


박지민이 갑작스레 내 허리를 낚아채 제 쪽으로 단단히 끌어당기더니 훌쩍 뛰어올랐다. 그와 동시에 바닥을 박차고 날아오르는 새의 날개짓이 느껴졌다. 무의식적으로 밑을 바라본 나는 빠르게 작아져가는 기록관과 비례해서 높아지는 높이에 놀라 하마터면 미끄러질 뻔 했으나 박지민의 빠른 대처 덕분에 떨어지는 꼴은 면할 수 있었다.

큰 새의 날갯짓에 세차게 일어나는 바람에 머리칼이 훌렁 까졌다. 뒤에서 날 받쳐주고 있던 박지민이 밝아진 목소리로 바람 사이를 뚫고 물어왔다. 아, 멀미 없냐고 물어보는 걸 깜박했네.

 


"걸어간다고는 안 했거든."

 


그와 동시에 우리를 태운 새가 빠른 속도로 하강했다.


* *


 

진심 죽이고 싶다. 멀미는 하지 않았지만 우리를 태운 새가 곡예를 하는 것을 즐기는 특성인지 중간에 급하강했다가 급상승하는 것을 반복해서 머리가 어질했다. 나는 멀쩡하게 내려서는 박지민을 보며 또다시 생각했다. 아니면 한 대라도 때리고 싶다. 썩어가는 내 표정을 보지 못한 건지 제 손에 머리를 비비며 애교를 부리는 새를 쓰다듬어준 박지민이 신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물었다.



 

"재밌지? 얘가 제일 재밌게 태워주거든."

 


진짜 죽여버릴까.

 

나는 휘날려서 잔뜩 엉킨 머리카락을 정리하다가 박지민의 발언에 아드득 이를 갈아보였다. 그러자 정말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어와 하!하고 웃음을 흘리다가 손끝으로 그를 짚으며 한 자 한 자 내 진심을 담아 말했다.



 

"한 번만 말한다, 갈 때도 얘 타고 가면 넌 죽는다."



 

다행히도 내 뜻을 알아먹은 건지 박지민이 말없이 그대로 그 새를 돌아가게 시켰다. 멀어져가는 새를 노려봐주던 나는 안개에 싸여 있는 골짜기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위로는 산들이 몇 개 치솟아 있어서 여기가 산기슭 쪽이라는 것은 알 수 있었는데 그 밑은 짙은 안개 때문에 뭐가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제대로 찾아온 게 맞으려나 하고 고민하는 사이에 박지민이 먼저 걸어들어가, 나도 걱정은 접어두고 그 뒤를 쫓아들어갔다.

 

안개 앞에서 한 발짝을 남겨두고 있었을 때는 여전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안개를 통과했을 때는 우거진 짙은 숲과 높게 떨어져내리는 웅장한 폭포가 나를 반겨주고 있었다.



 

"협조 잘 안해주는 신선들이 사는 데야. 그 중에서 딱 세 분만이 협조를 해 주는데, 그 중 한 명이 우리가 지금 만나러 가는 할아범."

"에잉, 할아범이라니. 이 놈이고 저 놈이고 말버릇이 저래서야."

"아야!"



 

언제 나온 것인지도 모를 노인이 나와 긴 막대기로 딱 하고 박지민의 정수리를 내리쳤다. 아프잖아요! 박지민이 소리를 높이자 노인은 어디서 목소리를 높이냐고 조용히 하라면서 계속해서 응징했다. 경쾌하게 울려퍼지는 타작음 소리에 처음에는 나도 고소하다 생각했지만 피하지도 못하고 계속 얻어맞고 있는 박지민이 불쌍해서 앞으로 나가서 말렸다.



 

"안녕하세요."

"현무 꼬맹이도 그렇고 지 편하자고 날 너무 귀찮게 한단 말.... 응? 넌 누구냐?"

"아, 전...."

"아니아니. 그럴 필요도 없구만. 요놈의 보좌관이구만?"

 


노인은 막대기 끝으로 박지민의 배를 쿡 찌르며 내게 말했다. 그리고서는 내게 얼굴을 가까이 하며 살펴보다가 그렇게 말했다.

 


"호오, 특이해. 천인인데 지상계의 흔적이 정말 많이 배어있어."

"그거 때문에 온 거에요."

 


박지민이 낼름 대답했다. 원래 재인이가 보좌관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변이 일어나서 징표가 안 나타났던 거 아시죠. 노인은 미간을 찌푸리며 생각에 잠겨있다가 툭 던졌다. 아니, 몰라. 그런 일도 있었단 말야? 박지민은 김이 샌 소리를 내다가 한번 더 얻어맏고서야 말을 이었다. 아무튼, 그런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제 보좌관을 찾았는데 도원 어느곳에서도 없는 걸, 지상계에서 찾아냈죠.

 


"무려 20년이 넘게, 처음부터 지상계에서 살아왔대요. 공식적인 기록에도 지상계에 내려간 흔적이 없어서 도대체 누가 내려보냈는지, 그리고 내려보낸 이유가 뭔지 궁금해서 찾아왔어요."

"혹시 아시나요?"


나도 덩달아 물었다. 노인은 생각에 잠겨있더니 입을 열었다. 그런 거라면 아마 서고에 있을 거 같은데. 아가씨도 따라올 텐가? 맛있는 차는 대접해줄 수 있네. 그 인자한 미소에 담겨있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나는 아까 새를 타고 왔었을 때를 떠올리며 거절했었어야 했다.


 

* *


"바빠? 잠깐만 시간 내주면 안 돼?"


밖으로 나가는 호석을 잡아끈 태형이 입을 열었다. 왜? 호석이 묻자 태형이 대답했다. 아니, 핸드폰 새로 사려고 하는데 어디서 사는지 몰라서... 같이 가주면 안 되냐고. 자신이 태어난 곳임에도 불구하고 지상계로 내려가는 것을 싫어하던 김태형이 내려가겠다는 의미에 호석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옆에 있던 남준이 받아쳤다.



 

"그새 또 질렸냐? 요새 디자인 좋은 거 없던데. 그냥 지금 꺼 좀 더 쓰다가 바꿔."

"내 꺼 사려는 거 아니거든."

 


태형이 받아쳤다. 긴 손가락으로 볼을 긁적이다가 대답했다. 내가 망가뜨린 거 갚으려는 거야. 태형은 첫날에 제가 망가뜨렸던 여주의 핸드폰을 생각했다. 며칠간 뻔뻔한 낯으로 뻗딩겨봤지만 꿈 속에서 구식 핸드폰에 깔려 허우적대는 악몽을 꾸다 보니 이건 새로 사다 바쳐야지 그 악몽을 안 꿀 것 같았다.

 

태형의 말에 똑같은 사건을 떠올린 호석이 그럼 뭐, 하고 고개를 끄덕거리다가 문득 생각난 사실에 태형에게 물었다. 근데 너 이거 석진이 형한테 알리고 내려가는 거야? 호석이 의문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지상계에 환장한 김석진의 성격상, 자신 몰래 갔다온 것을 알면 싸대기 백 번은 면치 못할 텐데. 들키면 그날에서야말로 정말로 호의 입에 잡아먹히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벌어질지도 몰랐다. 호석의 말에 태형이 씩 웃었다.

 


"미쳤다고 내가 알려주게?"



 

그리고 형 둘만 입 닫고 있으면 난 들킬 일도 없어. 입 닫아줄 거지? 호석은 제 어깨를 꽉 잡아오며 비밀을 지킬 것을 강요하는 무언의 압박에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속으로 중얼거렸다. 나중에 알아도 난 몰라.

 

 


 

사담

여주의 출생의 비밀...? 뭐야 뭐라고 해야하지

암튼 지상계에 있던 비밀은 다음화에 밝혀질 거 같아요!

제가 다 속이 후련하네요

벌써 밝힌 거 같은 기분 유후!

 

다음편은 조금 빨리 가져올 거 같아요!

사실 이제서야 말씀드리는거지만 제가 사건만 생각해두고 스토리를 어떻게 묶을지 생각을 안 해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는..

껄껄껄 이렇게 계획없는 자가 계획을 드디어 만들었네요 뿌듯

(그리고 양치기 소년이 되었다)

 

이제 사건 팡팡 터뜨리고 싶다.....! 빵야빵야

 

 

 

 

그리고 저 선물받았어요!!!!!!!!!!!!!!!

자랑하고 싶어서 허락받아써요ㅠㅠㅠㅠ여따가두 자랑할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탄소년단/박지민] 21세기의 어느 사방신에 대하여 04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박지민] 21세기의 어느 사방신에 대하여 04 | 인스티즈

 

 

망개요뎡님이 만들어주셨어요!

정말 감쟈합니다...ㅠㅠㅠㅠㅠㅠ

 

제 닉넴이 들어가 있는게 최큼....많이...부끄럽지마뉴ㅠㅠ짐니 너무 예쁜 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받고 정말 좋아서 육성으로 소리지르고 난동부리고 난리났었답니다

넘나 예쁜 것......망개......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0^


 

♡ 암호닉 ♡

#525/#그대에게/#김태태/#방치킨/@@뿌링클@@/@침니@/@피카츄/^^/+++/쑥쑥이//구데타마/꽃미소박지민/마츄/빨강/사랑둥이/슈가형/옥수수수염차/침쨔/침침보고눈이침침/#김태형만세/#오하요곰방와#/☆침침☆/#쩔어/

 

0070/0103/0121/0207/0219/0309/030901/0320/0328/0418/0419/0424/0511/0523/060909/0623/0628/0814/0906/0910/0913/1029/11과26/1205/3080/355/707/777♡/818/919191/92꾸이/9414/9559/991211/0917/0830/408613/10시 13분/1다다/8ㅁ8/965134/74/11023/109민

 

A#/abcd/ANM/Be Happy/Boice1004/eeggg/Flos/P해밀/travi/youth

 

가디언/가랑비/가온/갓태형/강변호사/강아지꾸꾸/감자/감자요정/개구락지/개털/게살버거/겨란마리/경쨩/계피/고꾸기♥/고답이/고대가고싶다/고무고무열매/고미/고삼/고슈가/골드빈/골룸/곰돌이/곰씨/공대생/공정쟁/공쥬별명/굥기/굥기요정/구구/구구콘/구리구리/구아바구아바망고를유혹사네/국국멍/국쓰/국정전/군주님/권지용/귀찌/규수/규짐/귤/귤멍멍/그뉵쿠키/그늘/그레/긍응이/기화/김까닥/김냥/김태태/까르보나라/까만꿀꿀이/깜비/깜지/깨꿍/꺄르르륵^^*/꼬맹이/꼬이/꽃길/꽃님/꽃시장/꽃이만개하리/꽃잎놀이/꽃치르미/꾱이/꾸기/꾸기쿠키/꾸기꾸기/꾸깃꾸깃/꾸꾸야/꾸꾸컴/꾸꾹까까/꾸르잠/꾸쮸뿌쮸/꾸치미♡/꾹꾹이/꾹아가/꾹초코/꿀돼★/꿀떡맛탕/꿈꽁/꿈틀/꿍디/뀨/뀨뀨/뀨앙뀨가/뀩/뀼/끙챠/꾸꾹이/꾸기부/계란두뷰/꽁치치/까망콩/꾹꾸/고돈치돈/김남준/감자도리/공배기/뀰♡/꽃반지/관계의회복이에요/깐돌이/계란후라이/굥기히트

 

나그네/나너조아/나니/나만볼래/나연희/나의 그대/나의별/나인/나침반/낙동강 오리알/난석진이꺼야/날아오르라주작이여/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낫띵라잌방탄/낭자/내맘에니콩/내손종/냉면/냔냐냐냐/너만본다/날아라주작아/너의귀가되어줄게/네티/넨네/넬스/녀누/노랑지우개/노래노래/녹는중/누가보면/누누슴/눈사람/뉴턴의사과/늙으니 눈이침침/니니/나비야/ㄴㅎㅇㄱ융기/너랑나랑너랑나랑너랑나랑너렁나랑너랑나랑너랑나랑거시기해잉/네버마인드/녹차라떼/너만볼래

 

다곰/다다눌/다비듀/다우니/다우니향/다을비/다이제/달달한비/당근/당딩동/댐므/덕키/덩율곰/데이디/도롱도롱/도메인/도비도비/돌고돌아서/돌핀이/됴종이/도레미파솔라시꾹/됼됼/두둠칫/두비두밥/둘셋빵탄/둥이/둥이마망/드라이기/들레/디바인/디즈니/딘시/딥크/딩동/따슙/딸기사탕/또또/또비또비/또이/똥개/뚜르르/뚱이/뜌/띠뚜/띠리띠리/둡부/단슈/도손/둥둥이/동룡/달고나/디어산타라뷰/다을비

 

라온하제/라임맛사탕/라임슈가/라임오렌지/라즈베리/라코/랄라/룰루랄라/랄랄랄랄랄/레드카드/레몬녹차/레몬맛샴푸/레몬사탕/레인보우샤벳/레티/로즈마리/론/롸롸롸/룬/룰루/르래/룰루랄라/리자몽/린/라일락/링링뿌/레드/로렌/로이스초코/럽럽

 

마늘/마망/마망마망/마시멜로/마운틴/마틸다/막꾹수/막대사탕/만우/맙소사/망개떠억/망개떡/망개찜/망개미/망개비플렛/망개요뎡/망개쿵떡집/망개한지민/망고/망고모찌/망고스무디/망무망무/망고구미/맞춤형꾹/매로나/매운족발먹고싶다/매화/맨럽/맨투맨/맴매때찌/머루/먹고죽자/멍뭉이/메이♥/메일우유/멜랑꼴리/멜로나/명언/모모/모니몬/모모지리/모지리/모찌햄찌/목캔디/몽또몽또/몽리/몽유/무리/무밍/무민/무인도/물망초/므앙고/미☆자/미끄럼틀/미누/미니/미니미니/미니언/미랑아/미름달/미스터침침/미역/미역₩/미융/민슈가/민아/민윤기다리털/민트/민트초코칩/밀짚모자/밍뿌/밑줄/미숮가루/ㅁr망/민윤기군주님/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말랑/매직핸드/매직레인/망개야사랑해/메비포유/민피디/마름달/미라클오라클/망떡

 

바나나킥/바너바너/바라기/바람에날려/바지미/박력꾹/박방탄/박뿡/박지민/박지민들레/박침침/반지하/반짝여보/발꼬락/발라버린잼/밤사슴/밤식빵/밤열한시/밤이죠아/방소/방탄비글단/방형네넷째아들정호석/배고파요/백/버블티/범블비/베네/벨베뿌야/별콩벌콩/별하나/보고싶찐/보라괴물/보라돌이뚜비나나뽀/보마/복동/복숭복숭아/복숭아리뮤/본시걸/봄/봉글이/봉봉/봥탄소년단/부니야/부농이/부들부들/부산소녀/부산의바다여/부엉이/분수/분홍부농/분홍하늘/불닭발/붕붕카/뷔까번쩍/뷔켜/뷩꾹/뷰꿈/브라우니달/블락소년단/비딩/비바/비비빅/비행기/빅베이비/빙구/빙그레/빠밤/빠네빠네빠/빡찌/빨주노초파남보라/빵덕후/빵떡아좋아해/빵빠레/빵빵/빼꼼/뽁뽁/뾰로롱♥/뾰루지/뿌꾸/뿌뽀뿌/뿌얌/쀼르륵/쀼민/쀼비/쁘띠젤/삐리/삐요/삥꾸/삥땅삥땅/뿡뿡이/벚꽃난/바람떡/밤향/비담/뷔글이방탄/버블티/불꽃/빗물/베리베리스무디

 

사랑둥이/사랑아 지민해/사방신/사쿠라sakura/산들코랄/살구누나/살구잼/삼다수/삼월/삼월달님/상큼쓰/새벽/새벽별/새벽하늘/샐리/서닌장/서영/서입구/석진이시네/설날/설렁/샤워가운/설렘/설슈/설탕의단맛/섭징어/세송/세일러문/세젤예세젤귀/소다/소소/소녀/소진/소청/속눈썹/솔트말고슈가/솜솜/송아지친구/수푼/수학 엿먹으세오/순대/순백의달/순살/순수/숩숩이/쉬림프/슈가맨/슈가야악/슈가와/슈갭/슈밀/슈팅가드/슈퍼맨/슙/슙맨/슙슙이/슙프/슙짐/슙큥/스위츠/스케일은정국/스티치/시골소년태태/시래기국/시에/실버쿠키/심슨/싸라해/싸이퍼/썩은촉수/신선이/슈가야금/습습/샤군/​슈가프리세욤/시나몬/숲/상큼쓰/시나브로/

 

ㅇㅇㅈ/아꾹/아니두/아담/아디다스/아따배부릉거/아리랑/아리아나/아빠꾸꾸능/아스크림/아우야/아이/아침햇살/아쿠아/아티/아틸다/안녕치킨♥/안돼/안드로메다/안테나/알바하는 망개/암소/애기동자/애정/액희/애플힙/앤쑤아즘/앰플/야끙/야채/야호야호/얏호/양갱/양꽃/양양/양파/어그로/에이블/엑스/여름/여름달/여운/여자/여하/영이/연꽃/연두/연블리/열오/열원소/영덕대게/영원/예화♥/오레오/오아시스/오예쑤/오잉/오징어만듀/오타/오투/오해피꾸기데이/오호라/옥수수팝콘/옥히독히요/온도니/올때메로나/와구와구/왕짱맑은맹세/요쿠루우트/용용/우니꾸기/우당탕/우럭/우럭우럭/우리집엔신라면/우왕굿/우울/운전/웅떡웅떡/워더/워더아이/원형/유니/유다안/유월/유자/유자레몬티/유쟌/윤기야밥먹자/윤맹/윤슬/윤이나/윤기꺼야/융기는민슈가/융기쁑/융기융기해/융기태태쀼/음오아예/이브닝/이블/이스트팩/이울다/이졔/이즈먼/인생꾹팅/인절미/오리/이리다/아츄웡/애플망고/이진/양념치킨/은박지/오렌지/여름겨울/아카정국/이리오너라/아이쿠야/윤/요망개/있잖아요..?/유유유/에그/윤기안녕/여릉잉

 

ㅈㅁ/자기/자라/자몽/자몽더쿠/자몽석류/자몽소다/자몽쓰/자몽워터/자몽자몽♥/자몽쥬스/자몽타르트/자몽향기맛소시지/자민/작은별/재간둥이뿌뿌뿌/전시걸/전정국아내협회장★/전정국오빠/정국쓰스물인디/정국아/정국아블라썸/정국아여기봐/정국이마누라/정근/정닺뿌/정연아/정전국/정체구간침침/젤라또/조막부리/죠스바/즌증구기/즌증구기일어나라/지개매/지금은/지민새끼손가락/지민아박지민/지민이랑/지민이바보♥/지민이와함께라면/지블리/지민채율/지안/지호/지화자 좋구나/진라떼/진진/진진♥/짐니/짐니꾹/짐빈/짐잼쿠/짐짐/징징이/징쭈♡/짜몽이/짱구/짝짝/짱짱구리/짹짹이/쩌리/찌몬/찐빵/찜니뚜루/찜니야/찜침/전종국/조남자/지우개/정꾸요미/짐썸/짜빠게티/주222/정콩국/짐지매/정꾸기냥/저장소...13/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주름/찜꽁❤️/졸로키아/지하/짐니럽

 

차차/찰캉/창작/채꾸/챠캬챠캬/챠챠/천사소녀제티/청보리청/체리/체리맛콜라♡/체리쥬빌레/첼리/천해랑/초슈/초코쿠키/쵸코두부/춍춍/춘기/충전기/츄러스츄/칅칅칅/치과/치즈콘/치카초코/치키치키/치키타/치킨마요/침멍크/침을태태/침치미/침침꾹꾹꾸/침침모찌/침침보좌관/침침아까꿍/침침이

 

카라멜마끼아또/카스타드/캔디/커잠정쿠키/켈로그/켓흐/코코/코코몽/코코팜/콜라에몽/콩콩 /쿄쿄S/쿠마몬/쿠마쿠마/쿠브준/쿠앤크/쿠키/쿠키전/쿠키주주97/쿨피스/큄/퀚/크슷/킁러/커몬요/큠마몬/쿠야

 

태쁘♥/태쮸:)/태태/태태랑/태태마망/태태사랑태태/태태지잉/태태한 침침이/태형꿈/탱탱/텔라/토깽이/토끼/토끼풀/토마토/토토잠보/퉁퉁이/트리케라슙쓰/태형아 놀자/태꿍태꿍/토토네 당근가게

 

파란/파란하늘/파란빛/파란수국/파랑토끼/파스텔/파우더/파프파프리카/판다/팔이/팥빵/팬더눈/퍼플/펀치/페이볼/페이퍼/페이퍼코/페페/편지/포뇨/퐁퐁/풀/퓁시/플랑크톤/플랑크톤회장/피글렛/피노키오/피닝/피자사랑/피터팬/핑몬핑몬핑몬업/핑콩이/풍선껌/포마토/플렛님나랑결혼

 

하나비/하늘연달/하늘/하늘하늘해/하뚜/하람/하루이틀@/하리보/하울/하트반지/핫초코/항암제/햄버거/햄찌/허니귤/허니듀/허니레몬/허블/현이/현질할꺼에요/혱짱/호두마루/호롤롤로/호박죽/호비/호비요정/호빈이/호빗/호석이두마리치킨/호시기호식이해/홈매트/홉스/황막꾹이/황제태태/황토색/회전초밥단/후니/후룰룰/흐노니/흥흥/히동/힐링/하이린/호석이니?호식이니?/햇살/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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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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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워더
8년 전
독자41
나니 1등..!(감동)ㅋㅋㅋㅋㅋ지밍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ㅠㅠㅠㅎ흐글그쥬부ㅜㅜㅠㅠㅠ 이제 왜 여주가 지상에 있었는지 나오는군여!!다음편 넘나 궁그만것ㅎ 그나저나 박지민이가 니얼굴밖에 안보였다고한가 레알핵설레 후 지민아.. 흑 태형이 폰 사고 버노저장하쥬♡
8년 전
독자2
퍼플 우오오 스토리가 진행이 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동룡/ 일빠 놓쳤ㄷㅏ..그치만 틀자마자 미스라잇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두번 더 듣고 나갈겁니다 오늘은 짐니랑 여주랑 대화하는건 많이 안나와서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다음편에는 여주가 왜 지상계에 있었는지 나오니까 기대할게요ㅠㅠ 근데 재인..제가 기억을 못하는거죠? 서재인?이 어디나왔을까요ㅠㅠ 각화마다 설레는 장면만 생각나고 서재인을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나네요ㅠㅠㅠㅠ그리고 표지 너무 이뻐요
8년 전
독자4

8년 전
독자5
꿀떡맛탕
8년 전
독자64
제가 5등을 했습니다 룰루 소리벗고 팬티 질러 예아 ♧_♧ 그나저나 재인이라는 친구 누구지..? 으앙 여주가 왜 지상세계에 있었는지 다음화에 나온다고 하니 으앙 너무 기대돼요 다음화 빨리 오신다고 하니 기다리도 있겠습니다앙..!! 오늘도 잘 보고 가요!!!!!!사랑합니다 자까님 하투 뿅뿅♡_♡
8년 전
독자6
챠캬챠캬입니다 다음화에 여주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진다니... 벌써 부터 궁금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표지두 이뻐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여~
8년 전
독자7
사방신/우와!! 표지? 너무 예뻐요!! 이야기가 이제 전개된다니!!! 여주의 비밀이 다음편에 밝혀진다니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ㅠ 흐흫 열두시 되기 전에 비플렛님의 글을 뙇 읽고 이제 자야겠어요 다음편에서 봐용!
8년 전
독자8

8년 전
독자142
와......이번편 쩔어요
8년 전
독자9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여ㅛㅠ퓨ㅠㅠ퓨ㅠㅠㅠㅠㅠ 담편에 밝혀진다니 도키도키하네요ㅠㅠㅠ 이번 화도 재밌게 봤어요~~~ 작가님 글쓰느라 수고하셨어욤~~ㅎㅅㅎ
8년 전
독자10

8년 전
독자29
개털입니다! 와...대박.....저 이렇게 일,ㄱ 댓글달아보는거 처음이에요!!!!!꺄!!!!!!! 소리벗고 팬티질러!~!~!~!~!~!~!~!~~!~! 빨ㄹㅣ 여주의 그 비밀이 밝혀졌으면 좋겠ㄷ어요(두근....!) 오늘도 넘나재미있는것.....ㅅ...사....사탕ㅎㅐ요! +망개요뎡님 표지도 왕왕예쁘네요 진짜 책인줄.....ㅎㅑ^0^/
8년 전
독자11
ㅅㄷ
8년 전
독자49
지민새끼손가락에요
이번편은 뭔가 밍숭맹숭하네요
지민이가 여주를 깊이 생각하지 않는건가 ㅠㅠㅠㅠ 과거도 궁금하고 ㅠㅠㅠ 다음편 보고 싶어요 기다릴게요 재촉은 아니에요 ㅠㅠㅠㅠ 천천히 오셔두 돼요

8년 전
독자12
반짝여보
8년 전
독자34
와,,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비밀도 궁금하고ㅠㅠ재인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싶기도 하고ㅠㅠㅠ엌ㅠㅠㅠ진쩌 너무 재밌어요ㅠㅠㅠ작가님 많이 사랑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13
르래 와...오늘도 글은 최고입니다....8ㅁ8!!!!너무..재밌고...설레고 궁금해서 쥬글거같아요...애들 다 너무 귀엽고ㅠㅠ듀ㅠㅜㅠ여주의 비밀이 다음화에 밝혀진다니...저는 그걸 기다리면서 살아갈게요..♡사랑해요
8년 전
독자14

8년 전
독자42
완전대박ㅜㅜ왜 내려왔는지도 궁금하고ㅜㅜ 어서빨리다음화가보고싶어용
8년 전
독자15
ㅅㄷ
8년 전
독자32
[알바하는 망개]에요!! 지민이가 하앙... 그냥 발리네요ㅠㅠㅠ 여주 출생의 비밀이 뭐에요ㅠㅠ 너무 궁금해요!! 그리고 인자한 미소뒤에 그 부분 너무 마음에 걸리네요ㅠㅠㅠ 오늘도 재밋게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6
코코몽
8년 전
독자35
신알신 울리자마자 바로 들어왔는데 댓글 밀리고 ㅠㅠ 작가님 인기 짱 ....! 이제 다음 편이면 (두근) 출생의 비밀이 !!!!!! 궁금해요 ㅠㅠ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 저두 지민이와 새를 타고 날고 싶네요ㅋㅋㅋㅋ 어지러워도 ㅎ .. 작가님 표지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진짜 예뻐요 ㅎㅎ ! 잘 보고 가요 ~!
8년 전
독자17
ㅅㄷ
8년 전
독자75
링링뿌입니다!!!잼나게읽고가욧!!!항상재밌는글써주셔서넘나감사하고 고마운갓♡
8년 전
독자18
가디언
8년 전
독자65
헉 너무 재밌어요 와 이런 판타지ㅠㅠㅠㅠㅠㅠㅠㅠ취저예요ㅠㅠㅠㅠㅠㅠ 지민이와 재인이(?)의 관계도 궁금하고 그나저나 지민이가 여주 허리를 감싸고 새 이용한 것 너무///설레서///////정신을 차리지 못하겠습니닷 브금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미쓰라잇 통통튀는 버전이라니ㅠㅠㅠㅠ 하나하나 다 취저입니닼 다음편에서는 출생의 비밀을 알 수 있겠네요!! 그 노인의(?) 의미심장한 미소도 넘나 궁금합니다ㅎㅎㅎ 잘 읽었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3<3
8년 전
독자19
이진 입니다!!! 잠든 지민이한테 자기 마음을 말하는 여주가 짠하기도 하고 ㅠㅠㅠ 보면서 여주 성격이 시원시원 한거같아 읽을때마다 항상 즐겁습니다 ㅋㅋㅋㅋ 출생의 비밀이라니 다음편이 무지 기대돼요 ㅎㅎㅎ
8년 전
독자20
액희/자까님 오셨다네ㅠㅠㅠ어화둥둥 너무너무 감사하다능여ㅠㅠㅠ분량도 넘나 낭낭하고 지민이도 넘나 좋은것ㅠㅠ
8년 전
독자21

8년 전
독자90
오레오에요 헐 8초만에 들어왔었어요 진짜 이건 대박이야!!!! 이번달에 항상 주말에만들어와 평일에 올리신글들은 항상 5일후 그렇게 봤었는데 기분이 되게좋네요 흏흫 근데 막 생명수라하니까 기분이 좋네요 재인이? 어쩌다가 여주로 바뀐걸까요 헣 지민이 얼굴만 봤다는거 진심인가요 씨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여주 출생의 비밀이라니 기대되요 단순 사람인줄알았는데
8년 전
독자22
망개요뎡의 선댓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으앙 세상에 글자 하나하나 넘나 아껴읽느라 많이 걸렸네요.. 신알신이 오는데 좋아서 춤췄지 뭐에요ㅠㅠㅠㅠㅠ 생명수라니....박지민의 생명수...어우야!!!!지미나ㅠㅠㅠㅠ 너의 여름이라니..ㅠㅠㅠㅠㅠ 제가 여름이라는 이름을 좋아하는지 어떠케 아시고ㅠㅠ 흐엉엉 넘나 설레요!!!! 어떠케 그렇게 발리는 설정을ㅠㅠㅠㅠㅠㅠ그리고 저는 박지민이가 여주 샤워하는데 들어오고 앞에껄 다 까먹는 바람에 한번 더 읽었어요...... 지민이가..여주한테 얼굴밖에 안보였다 했을때 육성으로 어우야!!!!!!!!!!!11!!!!이래써요...8ㅁ8 작가님 절 정말 설렘사로 주겨버리실 작정인가요....? 좋으니까ㅠㅠ 더해주세요ㅠㅠㅠㅠㅠ 진짜 여주한테 의미심장한 일이 있었을 것만 같네요 지민이랑 관련된걸까여???할아범 말해주세욧!!!!!!!!!!!! 포스터가... 뭐 발까진 아니어보이고 열심히 만든거 같네여!!!ㅋㅋㅋㅋ 자까님 제맘알조 사랑해오..♡
8년 전
독자23
빨강이에요작가니무ㅜㅜㅜㅜㅜ하ㅠㅠㅠㅠ이번에도너무좋은거아니냔나며ㅜㅜㅜㅜㅜ여주핸드폰걱장하는태형이도넘나이쁜덧ㅇ...하핸드폰렉걸려서죽겠어요ㅜㅜㅜㅜㅐㅅ글을남기겠다는의지
8년 전
독자24
햄버거입니다 진짜 오랜만에 글잡보내용 ㅠㅠㅠㅠㅠㅠ 완전 잘보고 갑니덩
8년 전
독자25
호석이니? 호식이니? 입니다!! 항상 글 잘 보고가요!!! 다음편 기대하고 가요!!!!
8년 전
독자26
판다 환장하는 부분이구여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맙소사 저 아픈데도 작가님 글 보자마자 들어온 거 아세여??? 하ㅏㅇ 진짜 작가님의 마력은... 절레절레... 저를 영영 가져주세요 저 정도는 그냥 드릴게요 그러니까 글 많이 써주세요 이거 보면 너무 기쁘고요 즐겁구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윽... 진짜 내일 하루 종일 기분이가 넘넘 좋을 것 가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0418입니다ㅠㅠㅠㅠㅠㅠ다봤어요ㅠㅠㅠㅠ하꿀잼 잘봤습니다 작가님 감사해여!
8년 전
독자28
구구콘이예여 작가님!!!!!!!! 출생의 비밀이라니!!!!! 과연 뭘까여ㅋㅋㅋㅋㅋㅋ진짜 넘나 궁금한것!!!! 그나저나 망개요뎡님께서 만들어 주신거 넘나 예쁘네여ㅠㅠㅠㅠ 역시 우리 탄소들은 금손이 아주 많은거 가타여ㅠㅠㅠ나왜 안그런것ㅋㅋㅋ아무튼 다음편도 기다리구 있겠습니다여!!!^^
8년 전
독자30
춍춍!
8년 전
독자63
ㅠㅠㅠㅠ여주 출생의비밀 기다리다......가....죽겠어여...작가님....얼른와주세여....후....아나 지민이는 그리구 왤케 귀엽답니까...징짜....안되겠어여...제가 납치...호호호호호호홓
8년 전
독자31
0070
8년 전
독자40
와 느낌적으로 비플렛님 글쓰셨을거같아하고 인티들어왔는데 진짜라니ㅠㅠㅠㅠㅠㅠ다음화 여주 출생의 비밀밝혀지다니ㅠㅠㅠㅠ진짜 다음화는 어떻게 기다리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봉글이!
8년 전
독자51
아 진짜 여주랑 지민이가 귀여워 죽겠네요 ㅠㅠ... 태형이는 석진이한테 안 들키고 잘 다녀올 수 있겠죠?! 그리고 할아범이라는 그 분께서 의미심장한 미소라니... 뭔가 걱정되는데 괜찮길 바랄게요 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41.241
넘나 사랑스러운 짐니
둘 사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모모

8년 전
독자36
안녕하세요 몽리에요! 으어어어어어 작가님에게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작가님은 중요한 부분에서 너무 잘 끊으시는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다음편이 보고 싶네요!! 지민이가 계속 말하는 재인?이라는 사람이 누군지도 궁금하고 과연 태형이는 석찌에게 들키지 않고 잘 다녀올수있을지!!! 으헝헝헝 저는 여기서 얌전히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37
김남준
앞으로스토리가 너무기대돼요ㅜㅜ 작가님은 진짜 이런생각들은 어떻게하시는건지 읽을때마다 감탄하고갑니다ㅜㅜ

8년 전
독자38
꿍디

헐 드디어 여주의 출생비밀이 밝혀지는건가??!!!
ㅠㅠㅠㅠㅠ다음편 기대되네용 오늘도 잘 읽었습니당

8년 전
독자39
나그네입니다.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윤기의 다정한 면이 너무 설레고 좋네요. 그리고 선물 받으신 것도 너무 예뻐요. 진짜 영화 포스터 같은. 만약에 영화로 나온다면 개봉한 날부터 내려가는 날까지 계속 찾아가서 영화관람했을 거예요. ㅠㅠ 이제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좋은 날만 보내세요 작가님.
8년 전
독자43
엑스에요! 안 자길 잘했네요ㅠㅠㅠ이렇게 딱 작가님 글 올라오고ㅠㅠㅠㅠ여주의 출생의 비밀ㅠㅠㅠ다음화가 시급합니다... 잘 보고 가요! ♥
8년 전
독자44
쵸코두부입니다아!! 사방신 표지 이뽀요!!! 징짜 이뻐여!!! 이제 스토리 진행인가요!! 기대 만빵!!! 여주 이야기와 비밀이 풀리겠네요!! 와! 이제 두근두근 거려요~!!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5
국정전이에여@ ㅜㅜㅜㅜ드뎌여주비밀이!@!밝혀지는군여 넘 궁금했어여 사실지금도 궁금해요ㅎㅎㅎㅎㅎ 으아니 왜 공식적인문을 쓰디 않은거져!@! 누구야!!!!! 음모임이 틀ㄹ린없..!!!! 헤헤 작가님 오늘도 넘 잘보고다여ㅠㅠㅠ
8년 전
독자46
커잠정쿠키
8년 전
독자60
작가님 오랜만임니다ㅠㅠㅠㅠㅠㅠㅠ 흑흑 현생에 바빠부러서 그동안 댓글 남길 시간이 없었는데 드뎌 댓글 남기비니댜ㅠㅠㅠㅠ 아악 도대체 여주 뭐라구 하지 여튼 비밀이 몰까요ㅠㅠㅠㅠ 그동안 왜 지상에 있어서 지미니 힘드루게 한 고야ㅠㅠㅠㅠㅠㅠ 학 이제 사건 하나씩 뽱뽱 터지나유ㅠㅠ 그름 찌통하는 일도 있겠조...? 사실 지금처럼 평화로운 것도 좋은데... 아니 그치만 자까님은 뭔들...(병입니다 지나가세요) 히히 담편도 왕왕 기대하께오ㅛ 자까님~!~~!~!!~!~~!~ 라부(하트)
8년 전
독자47
자기
일찍 안자길 잘했네요 자까님 글이 올라오다니ㅠㅠㅠ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여주랑 지민이 케미는...크 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하... ♡
8년 전
비회원182.112
망개비플렛이에요ㅠㅠㅠㅠㅠㅠ 잘읽고가여ㅠㅠㅠㅠㅠㅠ여주랑 망개 왜이리 설레는지ㅠㅠㅠㅠㅠ브금도 취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뷩꾹이어요! 드디어 여주의출생ㅇ이밝혀지겟군요!엄제봐도 사방신지민이는세쿠시합니다..☆헣잘ㄹ읽고가요♥
8년 전
독자52
둡부에요!!!와 이재 여주의 출생의 비밀이!!두큰... 다음편 빨리보고싶어요ㅠㅠㅠ 오늘도 재미있게 보구가여!
8년 전
독자53
travi입니다. 하아...하아.....정말.....진짜 글 너무 발려요. 소재자체가 겁나 발림 진짜 작가님 이런거 어케생각해내셧어요? 박분홍 이미지에 딱맞아요 정말.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54
진진❤️이에여!
여주전에는 누가 잇던거죠 여잔가요..그리고 여주는 왜 지상계에 출생의 비밀이 하이라이트죠..!!태형이 귀엽ㅠ

8년 전
독자55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으어....이제 여주에 대한 더욱 자세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건가요!!!!!!
그나저나 재인이는 뉴구죠???
지민이와 굉장히 가가운 사람인 것 같은데
여자인지 남자인지동 ㅏ직 잘 모르겠어요..하핳
다음화가 벌써부터 기다려쥬ㅡㅕ요!!!!!
잘읽었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56
샐리
8년 전
독자234
끄앙ㅠㅅㅠ 어제 댓글 달았는데 오늘 다시 다는 독자 샐리입니다..우럭.. 다른 아이들은 전혀 안그렇고 서로를 위하는 것 같던데 설마 지민이가 여주를 도구로 생각하겠습니까..아무리 지민이의 처지가 불쌍하다고 해도 (절레절레) 그건 아니야..이건 아니야..아니기를 빌어요..근데 지민이가 여주가 씻고 나와는 모습을 보았을 때 벙찐 걸 보면 나름 앞으로 아리까리..어..썸이라든지..꽁냥꽁..냐..ㅇ..이라든지 그렇게 진전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에..(먼산)(시선 회피)(동공 지진) 다음 화에 여주의 비밀이 밝혀지는 군요..아니 자꾸 신경 쓰이는 게여주 친구(이름을 까먹었다.)랑 서재인씨 라는 거죠..별로 좋지 않은 촉이 가오..(이래놓고 아니면 도망간다)(총총총)
8년 전
독자57
캔디입니다~ 인강하나 듣고 들어오니까 사방신이 딱! 작가님이랑 저랑 운명인가 봅니다 그렇죠? 네? ㅎㅎ 다음 화에 여주의 비밀(?)이 밝혀진다니 저도 벌써 본 것처럼 후련하네요!! 궁금해서 잠이 안옵니다... 매화 봐도 또 보고싶고 또 궁금하고 또 좋아요ㅠㅠ 평소에 받는 스트레스를 비플렛님 글로 힐링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천야일야때도 그렇고 작가님의 문체가 정말너무 좋아요ㅠㅠㅠ 어떤 글을 겨냥하는 건 아니지만 글을 읽다보면 내용이 잘 상상가지 않을 때도 있고 이해가 안 될 때도 있는데 작가님글은 제 상상력을 높게높게... 실제로도 저런 사방신들이 있다면 여름에 덥다고 짜증내지 않겠죠? 지민님의 사랑이 이이~~만큼이나!! 할 거에요ㅎㅎ 이번 화도 잘 보고 가요! 아직도 여운이 남네요 전 다시 또 보러 가요! 다음 화때 뵈요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80.100
라즈베리에요 서재인이 여잔지 남잔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남자여라 지민이가 정말여주를 가볍게생각하고있는건 아니겠죠...? 그런거라면 마상 8ㅅ8 얼른 비밀이 풀려서 짝짜궁해쓰묜 좋겠당
8년 전
비회원135.134
0219입니당ㅠㅠㅜㅜㅜㅜㅜㅠ뭔가 글이 올라와있을 것 같아서 들어와봤더니ㅠㅠㅜㅡㅠㅠㅠㅠ스토리도 착착 진행되고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ㅎㅎㅎ오늘도 잘 읽고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58
라온하제에요ㅜㅜㅜㅜㅜ와ㅜㅜㅜㅜ신알신울려서바로왔어요ㅜㅜㅜㅜㅜㅜ잘봤습니다ㅜㅜ
8년 전
독자59
[내맘에니콩]이에요 지민이가 술 취한 모습 상상하니까 너무 귀여워요 근데 지민이가 여주를 정말 보좌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존재로 생각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되네요ㅠㅠ 힝 맘 아파요 지민이가 정말 여주의 몸을 못 봤다는 게 믿어야 할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주의 얼굴의 순간 홀렸다고 생각하고 있을게요 저 노인은 누구시기에 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시는 건지.. ㅠㅠ 여주에게 안 좋은 일이라도 발생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들어요 여주의 출생의 비밀 정말 궁금합니다 ㅎ 다음 화는 조금 빨리 업로드된다고 하니까 기대하고 있을게요 언제나 드라마 보는 것 같이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셔서 새로운 주를 가벼운 마음으로 맞으셨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굿밤 하세요~
8년 전
독자61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신알신 보고 바로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정말 못봤어" 네 얼굴 밖에 안보였어서 이 부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출생의 비밀이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얼른 다음편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유니에요 드디어 여주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네요!!너무 궁금했어요!!!지민이가 많이 아픈게 아니였어서 다행이구요!!ㅎㅎ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33.161
삼월달님이에요!
아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여주가 왜 지상계에 있었는지 궁금해요 빨리 다음편 나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 너무너무 잘봤습니당!

8년 전
독자66
너만볼래예요!!! 우와아아 진짜 재밌어요!!!출생의비밀!! 진짜 궁금하당ㅎㅎㅎㅎㅎ 다음편 빨리오길 바라면서 뿅!
8년 전
비회원239.64
A#입니다! 지민이...귀엽네요ㅎㅎㅎㅎㅎ안봤다니! 봤겠지!ㅋㅋㅋㅋㅋ그리고 여주의 탄생비밀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117.237
이브닝이예용 드디어 여주 비밀 밝혀지나요오? 지민이 중간에 넘나 설레고요 휴휴 다음편 빨리 보고싶어요! 항상 홧팅입니당
8년 전
독자67
누가보면
꺄아아아!!! 드디어 오셨어요ㅠㅠㅠㅠㅠ
우와 다른 글들하고 다르게 여주에게 비밀이 많네요?? 게다가 여주도 모르는ㅋㅋㅋㅋㅋㅋ
다음편이 너무 궁금합니다ㅠㅠㅠ 시급해요!!!!
요즘 바쁘실텐데도 시건내서 와주셔서 감사해요
이번화 잘봤어요♡♡♡♡

8년 전
독자68
초코쿠키입니당 본내용으로는 진짜 오랜만이 뵈요 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왜 지상계에서 살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태형이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핸드폰에 깔리는 악몽이라니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9
꼬이에요!출생의비밀두구둥!!!취미니... 여주한테 반해가고있니?! 태태 신경끄고 있을줄 알았더니 이열 할아범이 뭘했길래 거절했어야했다고 한걸까요 작가님 끊는 수준이 최상이여요... 오늘도 너무 잘 보고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0
짐빈이에요. 지민이 왜이렇게 설레는 걸까요. 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에 여주 과거가 나온다니 설렌다. 도키도키해요오!!

8년 전
비회원144.133
0910입니다!! 뭔가 지민이가 여주에대해 조금씩 각별하게 생각하는것같아서 엄청 설랬네요ㅎㅎ 글구 샤워씬이라니..//
8년 전
독자71
워후!!윤이나애오 오늘도 넘나 재밌어오ㅠㅠㅠㅠㅠ눙물ㅠㅠㅠ짐니가 생명수 찾아가는거 참 안쓰러우면서도 귀여워요8ㅅ8여주의 비밀이 드디어 풀린다니 다음편 기대하고있을게요!!감사해여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25.157
으어어우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와진짜 드라마로제작해도손색없을꺼예요분명 와진짜비플렛님 저 천야일야읽을때도 육룡이나르샤같이 엄청웅장한느낌받아서 ㅜㅠㅠㅠㅠㅠ평생가요우리
8년 전
독자72
무리에요! 다음 화에는 여주의 출생이...!!! 너무 기대됩니다!!!!!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읽고 가요! 지니 넘나 좋습니다ㅜㅜ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윤기가 말한 생명수라는 말이 왜이리 설레는지..!ㅜ 그리고 여주 출생의 비밀이라닛! 궁금하네요ㅠㅜ
8년 전
독자73
수푼이에요 아좋다ㅠㅠ다음화또 언제기다려ㅠㅠㅠㅠ휴우 기대할게요잛ᆞ구기ㅡ요
8년 전
독자76
0523이에요! 여주가 지상계로 내려간 이유가 공식 문서에 없고 왜 비공식 문서에 있는 걸까요! 저 할아버지가 담편에 의미심장한 얘기를 해줄 것 같아서 제 심댱이 두근두근 뜁니다...
8년 전
독자77
지하에요 와 다음편에는 여주의 비밀이! 완전 기대돼요
8년 전
독자78
망고에요 작가님!!! 오늘도 분량 넘나 낭낭한 것ㅠㅠㅠㅠㅠㅠ♥ 여주는 왜 지상계에 살고 있었던 걸까요?? 점점 궁금해집니당 그리고 그 할아범? 여튼 할아버지의 서고에 들어가면 무슨 일이 있을지, 태형이가 지상계에 내려가면 무슨 일이 생길지!!! 궁금한 것 투성이에요ㅠㅠㅠ 하지만 작가님이 차차 밝혀주실 거니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릴 거에여ㅎㅎㅎㅎ 오늘도 너무 잘 읽었고 다음화 기다릴게요 작가님!! 사랑합니당^ㅁ_
8년 전
독자79
칅칅칅이에요ㅠㅠㅠㅠ하 증말 작가님 글이 제 삶의 낙입니다....♥그나저나 서재인이라는 그 친구 정말 궁금하네요!!여주 출생의 비밀까지!!!!!!오늘도 잘 봤습니다♥
8년 전
독자80
abcd입니다!! 헉...다음화 너무 기대되는데요???? 여주가 지상계에 있던 비밀이 밝혀진다니 오....그리고 재인이라는 보좌관 후보분은 각성이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주작궁에 지민이와 함께 있었던건가요?? 지민이가 습관적으로 찾는걸 보아하니..!
8년 전
독자81
군주님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ㅡㅁ편에 여주가 지상계에 있었던 이유가 나온다니 엄청 기대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태 악몽 꿔서 핸드폰 사러 간다는 거 왜이렇게 귀엽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미니미니에요! 와 여주가 왜 지상계에 있었는지 진짜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재인이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83
와... 이거 업뎃 된거 보고 바로 들어왔습니다 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뀩이에요!! 아...나도일등해보고싶다...... 여주는 왜 지상계에있었을까요....?그것도 처음부터...... 빨리알고싶어요! 다음화기대됩니당 ㅎㅎㅎ
8년 전
독자85
안녕하세요!작가님 Be Happy에요!오늘편..ㅠㅠ윤기 지민이 태형이 다 설레네요ㅠㅠㅠ특히나 지민이가 속으로 생각한..건가요??너 얼굴밖에 안보여서??라고 했나..정말 설레네요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86
안녕하세요 작가님 박지민이에요!
정말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글자 하나 안놓치고 몰입해서 봤어요..저 세계가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면서 다 상상이 가게 하는 작가님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대단해요 드디어 여주의 비밀이 다음편에 밝혀지는군요..!근데 재인이란 아이는 누군지 너무 궁금해요..그리고 저 할아버지도 무슨짓을 할지 궁금하고..그냥 다 궁금하네욬ㅋㅋㅋㅋㅋ여주 망가진 핸드폰 생각해주는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아 그리고 망개요뎡분이 만드신 작가님 선물표지 너무 예쁘네요 저도 맘같아선 29291047개를 만들고도 남았지만 똥손이니 포기해요..오늘도 잘 보고가요!항상 정말 감사드려요 작가님♡♡♡

8년 전
독자87
[정연아]에요!
박지민이 뭔가 멋짐...한편으로는 후계자들이 가엾기도 한화였습니더..
애들보다 내가 더 술이 세다는 설정에 걸크...(이런거 좋아함)ㅎ히히><
진짜 매번 재밋게 읽고있는데 자까님에게 해줄 수있는게 없어서 마음에걸리네요...제 사랑이라도 받아주세요..제포인트도..♥️ 다음편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89
짹짹이입니다ㅠㅠㅠㅠ 완전 오늘도 쟈미있네요ㅠㅠㅠ 신선한 소재라서 그런지ㅠㅠㅠ 너무 ㅠㅠㅠㅠ읽을때마다 신기하고 좋네요. 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진짜로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나니입니다다음편의밝혀질비미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궁금하네요그리고재인이라는사람도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노래노래입니당! 윤기가 여주를 생명수에 비유한 대사를 보고 심쿵했습니다...ㅎ 여주와 지민이가 진짜 서로에게 없어선 안 될 존재라는 걸 확실히 보여주는 대사같아서요!!
점점 더 주작과 그 보조관이 아닌 연인사이로서의 관계가 될 수 있겠죠???ㅎㅎㅎㅎ

8년 전
독자93
가랑비입니다 태형이 너어~ 걱정 안 하는 척 하더니 여주 핸드폰 사주려고? ㅎ 거매워 (?) 여주 출생의 비밀 엄청 궁금하네요 도대체 왜 지상계에서 살아온 건지... 이미 정해져있다면 그렇지 않았을텐데 그것도 궁금하고 지미니가 여주 씻을 때 여주 얼굴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설렘사 할 말도 해줘서 오늘 잠은 다 잤네요 이번 생은 즐거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아님)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45.160
맞춤형꾹이에요!!!! 이제 한단계 한단계 밟아가는 건가요?! 벌써 두근두근 설레네요ㅠㅠ! 짐니 터치가 자연스러운게 참 좋으네요^^!!!!! 작가님과 함께 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8년 전
비회원153.24
천사소녀제티에요ㅎㅎ 여주 지민이 나르느라 애썼다ㅋㅋㅋㅋ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여!!
8년 전
독자94
레티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신알신이 와있네요ㅠㅠㅠ 지민이가 말하는 재인이라는 사람은 누군지 그리고 여주가 지상계에 있었던 이유 다 너무 궁금하네요 그리고 왜 의미심장한 미소를 알아차려서 거절해야 했다고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과연 호석이와 태형이는 석진이에게 안걸릴까욬ㅋㅋㅋㅋㅋ 다음 편도 너무 기대되고 오늘도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5
두둠칫이에요!보정하다가 작가님 글 올라온지도 몰랐네요8ㅅ8...오늘편 지민이 뭔가 설렙니다ㅜㅜㅠㅠㅠㅠㅠ화장실 씬 어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들한테 다정한 것도 그렇고ㅠㅠㅠㅠㅠ아주 바람직해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출생의 비밀은 과연 뭘지 넘나 궁금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96
파란이에요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미니언
8년 전
독자98
ㅠㅠㅜㅜ작가님ㅠㅠㅠ보고싶엇저여ㅠㅠㅠ그나저나 여주의 출생의비밀이뭔지ㅠㅠ다음편이 심하게 기다려지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난 석진이꺼야예요 . 다음화 기대되는걸요? ㅋㅋㅋ다음화도 얼른 오세융 ♥
8년 전
독자100
#김태태
8년 전
독자124
역시 비플렛님의 필력이란..오늘도 넋을놓고 봣어요!! 출생의 비밀이 무엇인지 완전궁금ㅠㅠㅠㅠ다음편이 완전 기다려집니다..ㅎㅎ
8년 전
독자101
빡찌예요!
출생의비밀....!!흥미진진해요ㅠㅠ 근데 오늘 지민이 너무나 설레는구 아닌가요..? 니얼굴밖엔 안보였대!!!!!! 여주야!!! 얼마나 이쁘면! 너얼굴밖에 안보였대!! 77ㅑ♡ 근데 서재인이 누구죠...? 제가 기억을 못하는건가요;0; 설마 여자는 아니게찌 지민이곁에 여주말고 다른여자가 있었으면...크흡 여주야 서둘러라ㅋㅋ 사랑함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66.55
피자랑입니다..! 재인이는 누구죠ㅠㅠㅠㅠㅠ 또 나오는 건가요..? 작가님 말씀대로 썸인듯 쌈이 아닌듯 한 사이네요ㅎㅎㅎㅎ 얼른 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잘 보고 있어요!!!
8년 전
독자102
박침침입니다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박지민 넘나 설레여ㅠㅠㅠㅠㅠ 재인은 누구일지 궁금해요 또 다음편을 보고싶은건 욕심이겠쪄ㅠ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시나몬이에요ㅠㅠㅠ잉잉 오늘편도 최고ㅠㅠㅠㅠ지민아 좋아해.......♥누가 너랑 내 사이를 갈라놨을까ㅠㅠ혼나야 되겠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상큼쓰입니다
ㅠㅜㅜㅜㅠㅠㅠ와우 너무좋아요 ㅜㅠㅠㅜㅜ 세상에 마상에 ㅠㅠㅠㅜㅜㅠㅠㅜㅠㅍ퓨ㅠ
여주의 비밀 너무 궁금해료!!!!!

8년 전
독자105
세일러문이에요~ 와우 표지 정말 예쁘네요 ㅜㅠㅠ 여주의 출생의 비밀도 완전 궁금한데 재인의 정체도 완전 궁금하네요 ㅜㅠㅠㅠ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될지 완전 기대되요 ㅠㅠㅠ 게다가 다음편은 좀더 빨리 온다니! 역시 작가님 최고 ㅠㅠㅠ 항상 재미있는글 감사합니다아♡♡♡
8년 전
독자106
이제 다음편에서 다 밝혀지는 건가요..!!!!
8년 전
비회원234.161
1029
으하 잘려고누웠다 마지막으로 들어왔는데 글이 똭! 하고 올라와있어 기분이 너무 좋아요ㅠㅠㅠ 다음편에서 밝혀질 여쥬의 이야기가 매우 궁금합니다ㅠㅠㅠㅠ 헝 그리고탸형이ㅠㅠ 휴대포뉴ㅠㅠ 너무 귀여워요ㅠㅠ 작거님도 주말 잘보내세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비회원99.168
호비입니다!
다음화에 여주의 출생의비밀이 밝혀지다니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ㅎㅎ
표지 이뻐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07
태쁘❤입니당! 다음 편에서ㅜㅜㅜ 다 밝혀지나봐요! 어떤 일인지 상상이 안 된다... 기대하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109
뭔대뭔데무슨일인데ㅠㅠㅠ뭔가기나긴스토리가있남..궁금한데ㅠㅠㅠ담편언제와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1.133
지개매예요!!왜 할아범님..?이 의미심장한미소를ㅠㅠㅠㅠㅠ벌써 부터 담편이 걱정되는건 왜일ㅋ가요..☆?제발 아무일도 없기를..☆
8년 전
독자110
서영이에요! 다음 화 정말 기대됩니다 출생의 비밀이라니 (둨흔)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화이또!
8년 전
독자111
태태한 침침이에녀ㅜㅜ작가님 ㅜㅜ으어엉 대박 ㅜㅜ아으ㅜㅜㅜ 설레여 짐니ㅜㅜㅜ날아가다니ㅜㅜㅜ으어어ㅜㅜ
8년 전
독자112
사랑둥이입니다훃ㅎㅎㅎㅎㅎ대박ㅎㅎㅎㅎㅎㅎ헗ㅎㅎㅎㅎㅎㅎㅎㅎ기분짱좋아요 자기전에 작가님 작품 딱 읽고 잘 수 있다니..지미니 말하는거랑 그냥 모든게 선덕선덕하구만요 작가님 감사해요 잘 읽고 가여!
8년 전
독자113
밀짚모자
오오....갈수록 흥미진해지네요....여주가 천인임에도 불구하고 지상계에 내려가 있던 이유가 밝혀지는건가요!?

8년 전
비회원155.127
멜랑꼴리에요!! 여주의 출생의 비밀이라니ㅎㅎ 왜 때문에 여주는 지상계에서 살게되었는지 궁금했는데 다름편레 다 나오는군요!! 그나저나 지민이 여주얼굴밖에 안보엮다고 한것 넘나 설레는것.. ㅎ
8년 전
독자114
바너바너예욥...ㅠㅠ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오늘 지민이의 모습은 천진한 아이? 같았네요..ㅠㅠ

8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회를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점점 여주의 출생의 비밀과 가까워져서 더 흥미진진하네요!다음 내용도 완전 기대되고 궁금해요!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199.229
숩숩이입니다ㅠㅜㅠㅜ오늘도 잘보구가요ㅠㅜㅠㅜㅠㅠㅠㅜㅠㅜ사랑합니다 작가니뮤ㅜㅠㅜㅠ너무 귀여뷰ㅜㅜㅠ
8년 전
독자115
디어산타라뷰에요! 니얼굴밖에 안보인다니....ㅠㅠㅠㅠㅠ넘설레서 쥬금 하...진짜 재밌어요
8년 전
독자116
미역₩에요!!
작가님 기다렸습니다!! 박지민은 항상 설레네요ㅠㅠㅠ 다음편 뭔가 여주의 비밀이 밝혀지겠죠?? 다음편 궁금하네요!!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117
체리쥬빌레에요오오 뭐예요 왜 여주가 지상계에 있었는지 다음화에 밝혀질까요???????????
8년 전
독자118
도롱도롱이에요!!!! 표지 넘나 이쁜 것ㅠㅠㅠㅠ우리 지미니ㅠㅠㅠㅠㅠㅠ넘나 사랑스러운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비밀이 밝혀지나여...! 안좋은 일일까봐 걱정되네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침침
으어....여주상상만으로도 여신이쟈나요..부럽당...애들다 귀엽고 섹시하고사랑스러워요ㅠㅠ

8년 전
독자119
토끼입니다ㅠㅠㅠㅠ너무귀여워요보면서아너무귀여워서내가사라질것같아이러면서봤어요ㅋㅋㅋㅋ다음화에서비밀??!도밝혀진다니!!!!!+!!또엄청기대되고그러네요ㅎㅎ
8년 전
독자120
eeggg에요!드디어 여주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는곤가여!너무 기대되요!
8년 전
독자122
민트 어떡해어떡해 진짜 이거 넘 좋아요 담화에 출생얘기 나올거고ㅠㅠㅠㅠ 기대돼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89.126
뽁뽁이에요!!오늘도 정말 재미있게 읽고가요! 작가님 글은 항상 다음편이 기대되요..♥헿ㅎㅎ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5.173
띠리띠리입니다!!! 아 좋다.. 좋아... 정말 어쩜 읽을때마다 좋아요? 뭔가 글더 읽기 좋게 편하게 쓰여있고 그냥 좋아요.. 이야기는 말할게 없고.. 그래서 다음화는 언제 올라온다구요?
8년 전
독자123
워ㅜㅠㅠㅠ춘기입니닷작가님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작가님글은믿고본다니까요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ㅟㅈㅣㄴ짜여주출생의비밀은무엇일까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진짜어ㅜ너무너너무궁금해여ㅜㅜ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재인이라는분은여지에여남자에요?????하다궁금하다ㅜㅜㅠㅠ작가님이다알랴주시겠죠..
8년 전
독자125
꽃님이에오ㅋㅋㅋㅋㅋㅋ
우와 축하드려요 작까님!!!!
양치기 소년이 되지 않으시길..!ㅋㅋㅋㅋㅋㅋ
분량이 꿀이네오
드댜 다음화에 여주의 비밀이...두둥)(
기대기대

8년 전
독자126
규짐이에요!!!오늘도 역시 흥미진진!!!!다음편도 정말로 많이많이 기대할께요 주말 잘보내세요~~
8년 전
독자127
와 이번화도 역시 재밌네요! 이제 다음화에선 드디어 여주의 비밀(?)이 밝혀지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기대되요!
8년 전
독자128
띠뚜에요!
지민이가 여주를 좋아하는 기분이 드는듯 안드는듯 애매모호해요 8ㅁ8 끄앙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제 워더님♡

8년 전
비회원104.141
애플망고예요 할아버지께서는 왜 여주가 지상계에 있었는지 해답을 찾아주실수 있을까요?? 태형이 휴대폰사려는거 너무 귀엽잖아요ㅋㅋㅋㅋㅋㅋ 지상계에 내려간거 석진이에게 걸린다에 한표 던지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30
전시걸이에요!!
이제 여주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는군요!!!완전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ㅜ표지도 넘나 옙븐것..!!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31
별콩벌콩이에여어어 자기전에 인티들어왔는데 쪽지가...헣ㅋㅋㅋㅋㅋㅋ오늘은좀 제가늦었네유ㅠㅠ작가님...벌써일요일이네요...(울컥)이런슬픈날에 사방신이나오다니~~여주 비밀도궁금하군요 담화가 기다려진당흫헿 그리고저 포스터(?)짱이뻐요ㅠㅠ뭔가 재밌는 소설책 표지같은 느낌ㅋㄱㅋ작가님 넘나잘보고이써요 일요일잘보네세유♥
8년 전
독자132
대박 ㅠㅠㅠㅠ곱나설렌다ㅠㅠㅠㅠ지미나ㅠㅠㅠ대박
8년 전
비회원31.222
안녕하세요! 영덕대게 입니다! 헣허 서재인은 누굴까요..! 벌써 촉이...촉이 오네요...! 그나저나 결국 폰 사주는 태형이~ 넘나 긔여운것~ㅎ
8년 전
비회원165.57
우리집엔신라면입니다ㅠㅠㅠㅠㅠㅇ잉ㅇ 민윤기 넘나설레는것 저만 처음 말투에서 설렘을 느꼈나요
8년 전
독자133
들레에요ㅠㅠㅠㅠㅠㅠ주말엔역시사방신!!!!계속기다렸습니당
8년 전
독자134
나의별이예요! 태형이가 휴대폰 부순게 마음에 걸렸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 여주는 도대체 무슨과거를 가지고있길래!!! 지민이는 항상...설레고....헤헤헤헤헤헤헤ㅔ헤헿ㅎ 작가님 글을 항상 기다리고 있답니다!!
8년 전
독자135
그뉵쿠키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여 ^ㅁ^!!!!
8년 전
독자136
꺄아 작가님 저 왔어요! 음오아예 왔습니다!!! 아 오늘도 우리의 사방신과 보좌관들은 사랑입니다...❤ 작가님도요!! 이제 다음 편이면 드디어 여주의 출생비하인드가..?!! 핳 벌써 심장이 도키도키!!ㅋㅋㅋㅋㅋ 너무 기대되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뷔까번쩍입니당 역시작가님글은 믿고보는것같아요!! 항상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8
빠밤입니다 세상에 할아버지 의미심장한미소는 도대체 어떻게...
8년 전
독자139
아ㅠㅠㅠㅠ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화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흥미진진
8년 전
독자140
망고모찌에요!!태형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여주 폰 부순게 마음에 엄청 걸렸나봐요ㅠㅠㅠ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ㅠㅜㅜ여주 출생의비밀도 궁금하고!!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41
까만 꿀꿀이입니다!! 빨리 안 잔 보람이 있군요 ㅎㅎ 오늘도 역시나 분량혜자 :) 감사해요! 여주 출생의 비밀 얼른 알고 싶네요 뭔가 엄청난 게 숨겨져만 있을 것 같아요 다음 편 엄청 기대되는데 조금 빨리 들고 오신다니... ㅜ 어느 방향으로 절을 올릴까요 ㅋㅋㅋㅋ 항상 대기하고 있을게요 아무튼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
8년 전
비회원83.60
앰플임니다
자기전에 글 읽고 자서 뭔가 내일 일어날 때 기분 좋데 일어날 거 같아옇ㅎㅎㅎㅎ 오늘이 약간의 떡밥이 있나요..?(추리력꽝임) 전 코난이 아니니 걍 보기로 하겟슴다 그냥 오늘의 설렘 포인트는 민윤기 였던걸로.

8년 전
독자144
아 박지민 성격 발린다 진짜ㅜㅜㅜㅜ다음편이 진짜 재밌겠네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45
시에예요! 재인이는 누굴까요...! 호석이랑 태형이 지상계에 내려가면 뭔가 일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ㅋㅋㅋ 이번 편도 잘 읽었어요 :)
8년 전
독자146
여름입니다!!!!! 헠헠..작가님글....더럽...the love....ㅋㅋㅋㅋㅋㅋ너무좋아여ㅠㅠㅠㅠ재인이도 먼가 섭섭했울것같고ㅠㅠㅠ 쟈인이랑 만나는것도 재밌울것같아어ㅋㅋ 다음화 미리보기결재하고싶어옄ㅋㅋㅋ큐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47
0309에요! 표지 진짜 짱짱 이쁜 것 같으ㅏ요! 진짜 금손ㅜㅜㅜ여주 출생의 비밀이 궁금합니다 왜 여주는 지상계에서 있었을까요ㅠㅠㅠ그리고 지민이가 여주에게 반한거 맞죠?ㅎㅎㅎ귀요미....♡앞으로가 궁금해지고 기대되는 사방신이네여 잘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48
히동이에요! 얼른 어떻게 된건지 알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ㅜ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50
베네 입니다. 혹시 몰라서 들어와 봤는데 역시 작가님 글이 올라와 있었네요!!! 그 재인이라는 사람 때문에 뭔가 지민이와 여주 사이에 갈등이 생길 거 같기도 하고, 이제 다음 화에서 밝혀질 여주의 비밀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지민이... 너... 진짜 안 본 거 맞지..?
8년 전
독자151
안녕하세요 불닭발입니다 흐ㅓ어어 역시 짱이예요 젤 좋아요 사랑해요 진짜 ♡♡ 오늘두 재밌게 잘 읽구 갑니당
8년 전
독자152
다음화에 출생의 비밀이 밝혀진다니?!!!! 벌써 사이다를 눈앞에 두고있는듯한 느낌입니닿ㅎㅎㅎㅎㅎ 기대할께영
8년 전
독자153
부엉이예요 여주의 출생의 비밀이라닝 넘나 궁금한것 맨날 작가님 글 기다리고 있어용 다음글도 얌전히 기다7♡
8년 전
독자154
자몽쥬스에어ㅠㅜㅠ 포스터라해야하나요??ㅠㅠㅠ 진짜 예뻐요...... 나중에 저렇게 책으로 만들어주시리라 믿어요ㅎㅎㅎㅎ헷 ㅠㅠㅠㅠㅠ 작가님 드디어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궁그해요.....그리고 작가님 혹시 사방신에는 삼각관계라해야하나요 그런건 없나요?!!?
8년 전
독자155
방소에요!!! 오늘도 고퀄이에요 ㅠㅠㅠㅠㅠㅠ감동 작가님 제가 천야일야 시리즈때 암호닉이 없었지만 처음부터 제가많이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56
연꽃이어요! 아니ㅋㅋㅋㅋ 박지민 개귀엽네 눈치가 없는듯 하면서 있고ㅎㅎ 게다가 얼굴만 보였다는 그런말 아니 생각인가ㅎㅎ 넘나 설레는것 자식 여주의 탄생의 비밀이 너무나 궁금해요 다음편 기대기대!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57
#쩔어이에요!!! 벌써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나요??? 헐!!!!!!! 이야기 흐름이 생각 보다 빠르지만 너무 좋아요ㅠㅜ
8년 전
독자158
오예쑤입니답! 출생의비밀너무궁금..ㅜㅠㅠㅠㅠㅠ 오늘도 지민이는 설레네요..♡ 잘 읽다갑니다!@!
8년 전
독자159
아츄웡이에요! 드디어 ㅠㅠㅠ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는 건가요!! 두근두근! 어떤 사연일지 짱짱 뿡뿡 기대되는 부분이어유... ㅠ 아 근데 기록관에서 할아버지 만나러 갈 때 지민이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여 ㅠㅠ 응어ㄹ으어 ㅠㅠㅠㅠㅠ 재밌지? 얘가 제일 재밌게 태워주거든 이 대사도 ㅠㅠㅠ 왜 이렇게 좋져... 하... 오늘 새벽은 덕질로 불태워야겠어요 작가님 글 읽고 덕후심이 활활 타오르고 있네염 주작처럼!!! 지민앜!!!!! 헐 왜 아무것도 안 했는데 2시죠? 괜히 억울하네요 ㅠ 오늘 저 독감이래서 격리됐거든요 ㅠㅠ 정신없이 방에만 누워있었더니 시간 개념이 없는 것 같아요... 작가님은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 독감 조심하세요~ 엉엉 서러운 인생... 이제 전 사방신 정주행하고 덕질하러 가겠슴다! 그럼 20000!%@₩^~
8년 전
독자160
쿠마쿠마
재인이는 누굴까요?? 너무궁금해요!!!! 여주의과거 이야기도 궁금하고 지민의 과거 이야기도 궁금해요!!!! 그냥작가님 따라가면 알아서 알게 되겠죠?? ㅎㅎㅎㅎ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61
맨투맨이에여...ㅈ..ㅣ...ㅁ..ㅣ....ㄴ..ㅇ...ㅏ...ㅈ..ㅣ..미...ㄴ....박!!!지!!!민!!!워후!!이것만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지민이 너무 좋아요ㅠㅠㅠ주작 왤케 잘 어울리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여주를 단순한 도움거리로 생각 안할거라 믿어요ㅠㅠㅠㅠ아닐거야ㅜㅠㅠㅠ이렇게 망개한데(?)ㅠㅠㅠㅠ그리고 여주 출생의 비밀 넘나 궁금하게 적절하게 끊으셔서 다음편이 빨리 보고싶어요!!!다음편 조금 빨리 나온다니 다행이네요(껄껄껄)표지 선물받으신것도 이쁘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2
꾸꾹이예요! 아 여주가 알려드니까 뭔가복잡해지네요ㅋㅋㅋㅋㅋㅋ대충살지..ㅋㅋㅋㅋㅋㅋ지민이랑꽁냥거리는거보고싶은데ㅎ 재인이는또누굴까툐
8년 전
독자163
♥꽃미소박지민♥입니다~~ 흑 작가님 기다리구 있었어요..♡ 진짜 이번편도 넘나 재밌는것....☆ 여주 출생의비밀 진짜 궁금합니당!! 짤막하게 등장한 윤기,태형이는 왜때문에 설레는거죠??!!ㅠㅠㅠ 다음편도 얼른 보구싶네요♥♥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8년 전
독자164
달달한비에요! 여주 출생의 비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이제 밝혀진다니 너무 기대되네요!! 기다리고있겠습니다앟ㅎㅎ
8년 전
독자165
퉁퉁이에요 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생의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는거신가 ㅜㅜㅠㅠㅠㅠ 근데 진짜 그냥 지민이가 여주를 그렇게만 생각하는것같아서 왠지 서운ㅎ.... 재인이 그애이름나올때도 뭔가 꽁기해요... 왜지....퉁퉁이의질투란..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166
오투예요!!오랜만이예요ㅜㅠㅜㅜ여주의 출생의 비밀이라니ㅠㅜㅜㅠㅜㅜㅠ신선할아버지는 알고있는것 같은데....ㅎㅎㅎ
8년 전
독자167
미역이에요! 드디어 여주가 지상계에서 지내게 된 이유가 나오네요! 다음화 진짜 기대되요ㅠㅠ 오늘도 글 잘 보고 가요!ㅎㅎ
8년 전
독자168
여주의 비밀이 이제 밝혀지는 건가요!! 다음화가 정말 기다려지네요ㅎㅎ 작가님 늘 재밌게보고가요!
8년 전
독자169
황막꾹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ㅎㅎ
자기 전에 인티에 들어왔는데 작가님 글이
올라왔다길래 바로 보러 왔어요!
지민이가 여주를 어떻게 생각하는 걸까요?
지민이가 여주를 보관으로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
여주의 출생의 비밀이 다음 화에 밝혀진다니 엄청 기대돼요!!
자기가 여주의 폰을 망가뜨려서 새로 사러 간다는
태형이도 귀여워요ㅋㅋㅋ
표지 선물 받으신 거 축하드려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요ㅎㅎㅎ
다음 화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170
아진짜 작가님 ㅠㅠㅠㅜㅜ 이런류의글 진짜 기다려왔는데 , 너무재미있어서 두번이나 돌려봤어요 ㅠㅠㅠ 진짜 오랜만에 들어온 인티인데 작가니글올라와서 행복해요 ㅎㅎ
8년 전
독자171
후니에요!
여주의 출생의 비밀?!! 다음화가 시급하네요ㅠㅠ 그나저나 지민이 새가 재밌게 태워준다고 신나하는게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태형이는 구식핸드폰이 꿈에 까지 나왔대ㅋㅋㅋ아진짜 애들이 하나같이 다 넘넘 귀여워서ㅠㅠㅠ 오늘도 너무너무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72
와여주의비밀이라니ㅜㅜ궁금해용
8년 전
독자173
여주가 지상에 있었던 비밀이 밝혀지나요?????!!!!!!!
8년 전
독자174
너의귀가되어줄게에요~~지민이가 정말로 그렇ㄱ 생각하는거라면 좀 서운하네요ㅠㅠㅠㅠㅠ힝 재인이는 또 누구고!!!!!!! 의문투성이에요 작가님 요즘 바쁘시죠ㅠㅠㅠㅠㅠㅠㅠ힘내세요
8년 전
독자175
소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여주의 탄생에 어떤 비밀이 담겨있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정말 작가님 문체는 최고시져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0.55
썩은촉수에오ㅠㅜㅜㅜㅜ작가님글뜰때마다너무행복해염......다음화에여주출생의비밀알려진다니까더기다려지네요!그리고지민이....(죽은자의온기)넌그냥뭘해도...8ㅅ8막상상되는데가정에1인1박지민도입해여되는거아닌가..?그럼세상행복일텐데...☆오늘도잘보고갑니다작가님!
8년 전
독자176
아이쿠야에요 출생의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는군요???!!!!완저궁금했는데 예~~!
8년 전
독자177
스티치
나도 새 타보고 싶다 우왕 호도 타보고 싶고.. 여주 출생의 비밀 뭐시기랑 할아범의 의미심장한 미소도 궁금하고.. 암튼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작가님 감사해용~

8년 전
독자178
개구락지에요!!! 으어어어어 드디어 출생의 비밀을 알게되는군요!!ㅡㅇ어ㅓ엉 궁금증이 다음편에 풀린다니 너무기대됩니당..! 그나저나 지민이와 여주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지 넘나궁급ㅂ하구요! 흐어어어어 오늘고 재밌게 읽고 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79
딘시
헐 드뎌 밝혀지는곤가여 태형이가 여주한테 신경써주는건가요? 그런거라면 좋네요 흫 지민이랑 여주 티격태격하는 거 너무 좋아용 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이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 다 밝혀져서!

8년 전
독자180
데이디입니다!! 아 작가님 쓰시는거 너무 존경스럽...☆
표지도 진짜 이쁘네요ㅠㅠㅠ 만들고 싶으나 저같은 망할 똥손은 울고가야죠8ㅅ8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 입니당 재인이가 누군지 진짜 궁금해요ㅠㅠㅠ재밌는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81
분수에요!
여주 출생의 비밀도 궁금하고ㅠㅠ 재인이라는 사람도 궁금하네요ㅠ 얼른 다음 화 들고 와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ㅠ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 엄청 집중해서 봤어요ㅠㅠ 최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83
뜌입니다!! 이번편 여주 혼자 삽질인가.. 설마 지미니가 그런 생각으로 여주를 대할까요?ㅠㅠ 그리고 빨리 여주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싶어요!! 두근두근ㅋㅋㅋ 그리고 과연 태태의 미래는ㅋㅋㅋㅋㅋ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ㅎㅎ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여❤❤❤❤❤
8년 전
독자184
얏호입니다
우오오 지민이가 니얼굴밖에안보였어서 에서 완전 심쿵..♡ 너무설레요잉ㅠㅠㅠ짱짱 그리구 여주의출생비밀!! 정말기대되요!

8년 전
독자185
매로나에여! 드뎌 여주의 비밀이 밝혀지는군요 다음편 기대하고있을께요!!!!!!
8년 전
비회원211.200
라즈베리/ 오늘은 되게 드라마 같았다가 이누야샤 같았다가!! 술취한 지민이를 여주가 끙끙대며 옮기고 새를 타고 이동하는 건 또 판타지 같고!! 그게 매력인거 같아요♡ 현실같은 판타까...?
8년 전
독자186
윤기야밥먹자에요!! 워...궁금해요 여주 출생?의 비밀! 할아범의 그 의미심장한 미소...는 뭘 뜻 하는걸까요 혹시 청소...라던지...막 부려먹는다던지...헿 와 망개요뎡님 저 포스터? 대박 진짜 무슨 영화 포스터같...아니면 책?이라던지...크으으으bbbb 다음화 기다릴게요!!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87
오ㅏ 오랜만이에여 작가님ㅎㅎㅎㅎ 오늘은 지민이귀엽고 여주도 예쁘고 태형이도 매력덩어리고 하네욯ㅎㅎ
8년 전
독자188
오오오오오오오오옹 진짜 재밌어요 다음편이 기대돼요 카커카ㅏ카카
8년 전
비회원70.209
비행기에요!! 오오오 드디어 할아버지를 만났네요!! 다음화 진짜 기대됩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89
서닌장이에요! 와 저도 그새 타고 싶은데 제가 한번 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저도 지민이가잡아주나요?ㅠㅠ그리고 지민이 낮는 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태형이가 핸드폰 악몽 꾸는 것도 그렇고ㅠㅠ다음회 기대돼요!!
8년 전
독자190
민슈가 입니다! 드디어 여주의 출생이 밝혀지는 건가요ㅠㅠㅠㅠㅠ궁금했었는데ㅠㅠㅠ 근데 표지 진짜 예뻐요...! bbb
8년 전
비회원56.142
잘봤습니당 담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91
유쟌이에요!!비밀이다음화에서밝혀진다니ㅠㅠ기다려져요ㅠㅠㅠ그리고재인이는또누구양ㅠㅠㅜㅠ진짜진짜기다려져요ㅠㅜ
8년 전
독자192
오옷 다음편에서 여주출생의비밀이???그나저나 재인이는 또 누군가요..?
정말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93
삼월이에요~여주 출생의 비밀이 다음화에ㅜ밝혀진다니 빨리나와서 정말좋아요ㅜㅠㅠ그리고 재인이가 누굴까요...누구길래 짐니와 그렇게 친해을까요ㅠㅠㅠ작가님이 궁내부 사진보여주신것 때문에 읽을때 상상이 아주 잘됩니다유
8년 전
독자194
매운족발먹고싶다예요!!!!
아... 이런 대미친 ... 회를 거듭할수록 더 재밌어지는 사방신... 주말 아침부터 너무 좋네여... 여주랑 지민이 넘나 잘어울리는데 얼른 더 친해졌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ㅠ 저도 지민이랑 새 타고 여기저기 날아댕기고 싶어여... 여주 출생의 비밀... 넘나 드라마... 아니 영화같고 흥미진진해요....ㅜㅜ... 세젤잼... 글구 태형아 요즘 대세는 롤리팝이란다!^^ 화이팅 자까님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5
새벽입니다! 이이ㅠㅠㅠ 무의식적으로 찾는다니..ㅠㅠㅠ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거잖아요ㅠㅠ 좋아요.. 출생의 비밀이 다음 편에서 밝혀진다니 다음편이 더 궁금해집니다 헣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96
이제 여주가 왜 지상계에 있었는지 나오겠구만!!!
8년 전
독자197
드라이기입니다 이제 곧 밝혀지겠네요!!
8년 전
독자198
충전기에요 누가 여주를 지상계로 보냈을까요? 넘나 궁금한것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9
미☆자입니다ㅠㅠ 지민아 아 중간중간에 있는 말 한마디가 절 줏일 거 같라요 ㅁ지미나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0
♥️사랑둥이♥️ 예요 작가님 ! 글이 너무 귀엽네요 8ㅅ8 지미나 ... 태형아 ... 지민아 ... (앓다가 숨짐) 아아 ........
8년 전
독자202
찜침입니다!! 여주출생의 비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왜 지상계에 오랫동안 있었을까요??? 재인이는 누굽니까 작가님ㅠㅠㅠ
8년 전
독자203
윤맹이에요♡ 이번 편 지민이 왠지 모르게 섹시한 건 저 뿐..? 아무튼 여주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진다니 도키도키 하네요♡
8년 전
독자204
예화예요 와 대박 담 편에 우리 여주에 대해서 나오는구나 아이고 신나라 훠우 좋다 예!!! 누군가 억지로 여주를 보낸 걸까요? 아 빨리 다음 편 보고 싶어요
8년 전
비회원69.49
(자몽더쿠에요) 헣 중간에 읽다가 '박지민이 걸어가던 박지민이' 라고 쓰여있는 부분에서 넘나 귀여워서 웃었어요ㅎㅎ 아, 그 할아범(?) 만나러 가서 만나러가지말았어야했다? 라고 된부분 너무 신경쓰여요..그곳에서 무슨 일이 있는걸까요ㅠㅠㅠ다음편에 제발 끊기지말고 여주가 지상에 있었던 이유가 다 풀어지기를 바래요..♥
8년 전
독자205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ㅠ읽는 내내 선덕선덕하고 도키도키한것이 참 바람직하네요ㅠㅠㅠㅠㅠ 너무 재미지잖아요ㅠㅠㅠㅠㅠ책임지셔요ㅠㅠㅠㅠ 얼른 비밀이 밝혀지길바랍니다ㅠㅠㅠ궁금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6
맴매때찌입니다!!!
재인이가 누구죠...흠(경계) 그나저나 여주가 천인인데도 왜 지상계에 그렇게나 오래있었는지 진짜 궁금해요!!! 다음편 기대헐게요!!

8년 전
독자207
빵빵이예요 드디어!!!여주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다니 완전 궁금했는데ㅠㅠㅠㅠ재인이는 누구고...작가님 글음 항상 흥미롭고 재미있네요ㅠㅠ항상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208
옥수수팝콘입니다!! 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09
ㅜㅠㅜㅜㅡㅜㅠㅜㅜㅠㅠ와아아ㅏ아아 여주의 출생의 비밀이!!! 드디어!!!!!!
8년 전
독자210
이제 곧 여주가 지상에 머물던 이유를 듣게되겠네요 궁금해궁금해
8년 전
독자211
귀찌에요 작가님!!
이건정말.... 후... 너무 재밌는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 진짜 글 읽는 내내 너무 행복 합니당ㅠㅠ♡ 진짜 제본 만들어주셨음 좋겠어요...(간절) 얼마라도 살텐데...

8년 전
독자212
배고파요입니다
혹시 작가님 안 오셨나 하면서 들어와 봤는데 기분 좋은 신알신이 떴길래 잽싸게 보고 왔습니다!
여주의 출생의 비밀 너무 궁금하네요 다음 편은 좀 빨리 오신다고 했으니까 얌전히 기다릴게요ㅎㅎ
황태자와 천일야화를 읽으면서도 항상 느꼈던 게 작가님 단어 선택이 참 예쁘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근데 이번에도 중간중간 예쁜 구절들이 많이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ㅎㅎ 특히 오늘 기록관에 가는 길에 아이들이 지민이한테 '잃어버린 여름을 찾으셨다면서요!' 하는 부분이 너무 예뻐서 몇 번이고 읽었어요ㅋㅋ
여름이 누나라고 부르는 것도 너무 귀엽고 그냥 다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책 표지 진짜 예쁘네요! 이제 책 내시면 됩니다!
진짜 책만 내주시면 제가 박스째로 사제 껴서라도 베스트셀러 만들어드릴 자신있어요ㅠㅠ 먼 훗날 작가님의 이름으로 책이 나오길 바라며 그럼 저는 빠르게 사라지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바쁘실 텐데 항상 넘치는 분량으로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87.139
브라우니달
지미나ㅜㅠㅠㅜㅜㅠㅠ 그 작은손이 꽉 맞잡을걸 생각하니 넘나 발리는것......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8년 전
독자213
꾸기쿠키입니다! 재인이 처음봤을때 순간 당황했습니다 ㅋㅋㅋㅋ 재인이는 누구냐! 그리고 여주가 지상세계로 간 이유가 궁금할 뿐 입니다ㅠ 태형이가 지상세계에 간 것도 궁금합니당! 담편 기다려져요ㅋㅋ
8년 전
독자214
빙구에요 지민이 아진짜 아...오늘도 앓고가요
8년 전
독자215
다곰입니다!!드디어..드디어!!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는것인가요!!!근데 불안하게 왜 거절을 했어야했는지...으아아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8ㅁ8 그리고 태태...나중에 걸려서 석찌니한테 엄청 맞을것같은 느낌은ㅌㅋㅋㅋㅋㅋ표지도 너무 이쁘고 잘 보고갑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216
ㅎㅎ 회원이 되서 읽는 글ㅎㅎ 너무 좋아요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17
이졔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박지민 끙끙...앓아다 죽을것 같아여 하 태형이는 ㅜㅜㅜㅜ 재인도 궁금해지고 여주의 비밀도 궁금해지구...
8년 전
비회원110.112
꾸쮸뿌쮸에요!출새으이 비밀이 드어 밝혀진다니ㅠㅠㅠㅠ 진짜궁금했는제ㅠㅜㅜ 아직 뷰지도 않았는데 상상만으로도 저까지 속이 뚫리는 기분이에욬ㅋㅋㅋㅋ 작가님 글은 진짜 몰입해서 보게 되는거같아요 진짜진짜... 그래서 천야일야도 지금 또 돌려보고있어요 언제봐도 재밌는 춘야일야...♡ 오늘도 잘보고가요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18
망개쿵떡이에요 여주 출생비밀이 나오려하는데 얼른 담편기다리겠습니당
8년 전
독자219
하늘하늘해 에요!!!!
여주 출생의 비밀..!!!왜 비공식ㅜㅜㅜㅜ 넘나 궁금히기도한데
오늘 망개 왤케 카와이하게..(입틀막)

8년 전
독자220
또 복습해요 진짜 제본...제본을 원한다!!!!ㅠㅠ 내 지갑은 열릴 준비가 돼이쒀!!!!!!!!!!!!!!!!!!!!!!!!
8년 전
독자221
그레에용! 얼굴밖에 안보여서 아무것도 못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네요..
8년 전
비회원191.123
흫헣핳핳핳핳라랄핳핳 긍응이에요.. 정말로 너무 너무!!!!! 재밌어요 진짜.... 짱입니다ㅠㅠ♡ 박지민 너무 귀엽고 섹시하고 하... 얼른 담화보고싶네요ㅠㅠㅠ담화 유료결제 있으면 다할꺼같습다 잘보고가요 ♡♡♡♡
8년 전
독자222
#그대에게입니다ㅠㅜ 워후 출생의 비밀 너나 궁금한 것!!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가여
8년 전
독자223
뾰로롱❤️입니다ㅠㅠ여주의 출생이라니ㅠㅠ궁금하다.그리고 지민이랑 여주는 언제쯤 럽럽하게 될지...여튼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224
룬입니다!!!!!
오오오오오오 이제 비밀이 드러나는건가요!!!!! 우와 다음화를 기다리고있어야겠어요

8년 전
독자225
꽃길 작가님진짜이번화도,,,,장난없네욯ㅎㅎㅎㅎ
망개요뎡ㅇ님금손이신거가태효ㅠㅠㅠ넘잘만드럿써.....

8년 전
독자226
꾸기에요 갸악 너무 재밌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 글을 왜이렇게 잘쓰세요 몰입도 잘되고 아까 새타고 날아갈때는 애니메이션 보는거 같았어요ㅠㅠㅠ드디어 여주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는건가요? 아 기다려지네요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227
ㅠㅠㅠㅠㅠ 드디어 여주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네요 ㅎ훟후 기대되요 다음편 .. 요즘 사방신 보는 맛으로 사는데여 진짜 재밌어요 작가님 만세 !!!!!!!!! 다음편도 기대할게용
8년 전
독자228
[#525] 오늘도 잘 보고 가요 :)
8년 전
독자229
침침아까꿍입니다! 하..오늘도 짐니 귀여워서 심쿵ㅠㅠㅠㅠㅠㅠ니 얼굴밖에 안보인데ㅠㅠ세상에...ㅠㅠㅠㅠ그리고 작가님 글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욧❤️
8년 전
독자230
표지..넘나 이쁜것..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1
쉬림프
오 다음편에 드뎌 여주 출생의 비밀이.... 근데 지민이가 여주를 그냥 도구로 생각하면 안돼는데..ㅠㅠ

8년 전
독자232
햄찌에요!! 지민잌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33
비비빅이에요! 여주의 출생의 비밀이라니 더 궁금해지네요ㅋㅋㅋㅋ태형이도 잘 갔다온다 해도 왠지 들킬 것 같은 기분이ㅋㅋㅋ윤기가 여주한테 해준 말도 아직은 서로 만난지 얼마 되지않아서 그런거면 좋겠네요ㅠㅜㅜ서로에게 중요한 존재가 되는만큼 점점 더 좋아지겠죠ㅠㅜ
8년 전
비회원24.155
꽃이만개하리 입니당!!지민이가 여주를 좋아하고 있는건가..?ㅠㅠㅠㅠㅠㅠ넘나좋은것..여주 출생도 진짜 궁금했는데 다음화에서 밝혀진다니..!! 기대기대...♡ 작가님 늘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35
론이에요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드디어 여주가 왜 지상에서 태어나게 됐는지 알 수 있게 됐군요...막 부모님이 빼돌린 거라든가 아니면 납치를 당했다던가...넘 궁금해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0.98
하루이틀@ 입니다ㅠㅠㅠㅠㅠ재인이라니ㅠㅠㅠㅠ재인이가 누굴까요ㅠㅠㅠㅠㅠㅠㅠ뭔가 불안불안 한거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여주 출생의 비밀이!!ㅠㅠㅠㅠ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9.178
이울다에요!!드디어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는군요!! 다음화도 너무 기대돼요!!
8년 전
독자236
삥꾸에여ㅜㅜㅜ 드디어 여주에 출생이 밝혀지는 건가여 후후
8년 전
독자237
ㅠㅠㅠㅠㅠㅠㅠㅠ재인이라니 맴찢
8년 전
독자238
근데 재인이는 지민이가 보좌관인줄 알고 함께했던 남자사람 아닌가요...? 남자인줄 알았는데 여주 여자가 보좌관이라서 놀란거고. 왜 독자분들이 우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39
유다안이에요
오예 다음화에서 비밀이!!!기다려져요 작가님ㅎㅎㅎ 근데재인이가 누굽니까...여자같은데 나중에 등장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8년 전
독자240
꿈틀이에요!태형이 너무귀여워ㅋㅋㅋㅋㄱㄱㅋㅋ
8년 전
비회원157.16
이즈먼이에요!!!! 여주한ㅌ 여름이라고 하는거 너무 사랑스럽네요ㅠㅠㅠ 잘어울려요ㅠㅠㅠ 여주는 왜 지상계로 내려가게 된 걸까요?
8년 전
비회원217.69
짱짱구리입니다 저번에 누가 재인이형이라고 하지않았나여..? 남자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저번화에 나온 여주친구가 더 불안해요ㅠㅠㅠ 뭔가 복잡한 사연이 얽혀있을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건 그렇고 이번 화에도 역시 지민이는 설레네요 얼ㄹ른 여주가 자기 출생의 비밀을 알고 지민이랑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너무재미써여유ㅠ
8년 전
독자241
귤입니다! 다음화에 밝혀진다니진짜 너무기대되고 궁금하네요ㅜㅜㅜㅜㅜㅠㅠㅠ잘읽고갑니다! 이번편도 너무 재밌었어요ㅠㅜㅜ♥
8년 전
독자242
호박죽이에오! 아 너무 재밌어요 사방신 진짜ㅠㅠㅠㅠㅠㅠㅠ 막 웹툰에 미리보기 서비스 있는 것처럼 미리보기 하고 싶은 심정이랄까ㅠㅠㅠㅠ 여주 출생의 비밀도 너무 궁금하고!!! 그리고 여주랑 짐니뿐만 아니라 다른 커플들?ㅎㅎㅎㅎ의 이야기도 너무 재밌어요!! 계속 보고싶다ㅠㅠㅠ 암튼 다음편은 더 빨리 올거라고 하시니 더 기다려지네요! 기다리고 있을게여 작가님 화이또!
8년 전
독자243
설날이에요!! 으어오유어우 무슨 일이있는거에오ㅜㅜㅠㅠ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지민이 손 잡는거 넘 설레서 발려요 핡할...
8년 전
비회원136.89
헐.........너무 재밌어요!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 [뿌리염샥]으로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244
쿨피스입니다! 역시 오늘 편도 재밌었어요ㅠㅠㅠㅠㅠ 악몽 꿨다던 태형이도 너무 귀엽고! 석진이한테 들키면 안될텐데 말이죠ㅋㅋㅋㅋㅋ 지민이도 귀엽고...! 완전 재밌게 읽었습니당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45
정닺뿌에요! ㅎr.... 배경 너무 좋아요ㅠㅠㅠ 제가 판타지 성애자라 사랑합니다 자까님 너무하신거 아니에요? 어떻게 순식간에 다 읽힐수가....! 다음편이 시급하군여 미래여행하고싶네요..
8년 전
독자246
어그로입니다 아 박지민 진짜 미쳤어요 제 심장 이렇게 만들어 놓고 ㅠㅠㅠ 너무 설레네요 제가 여주가 되고 싶을 만큼! 드디어 여주의 출생의 비민ㄹ이 다음 화에서 공개된다니 저 벌써부터 설레네요 물론 의미심장한 미소와 여주의 마지막 말이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얼른 보고 싶어요 그리고 저도 주작 한 번만 타고 싶네요 저 되게 스릴 좋아하는데 ㅋㅋㅋ 그럼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47
다음편이보고싶은건 저만그런거에요...?
8년 전
독자248
밤열한시 왔어요~ 드디어 여주가 왜 지상에 있었는지 알게 되는 건가요?! 그리고 태형이. 그냥 그 일에 대해 아무 생각도 없을 것 같았는데 악몽이라니ㅋㅋㅋㅋㅋㅋ깜찍해..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49
뿌비에여 겁나 궁금하네여 출생의비밀 ㅎㅎㅎㅎㅎㅎㅎㅎ 기대하고가유
8년 전
비회원82.173
몽또몽또/어어어어어엉어유ㅠㅠㅠㅠ지미나...넘나설리설리ㅠㅜㅠㅜㅜㅠ표지 넘나 이뿌네요 어떻게 만드신거지.....???/ 똥손인저는 시도조차 못합니다ㅋㅋㅋㅋㅋ 매직핸드이거등욬ㅋㅋㅋ잘보고갑니다!!11
8년 전
독자250
꾸깃꾸깃입니다!!!!!자까님ㅠㅠ보고싶었어여ㅠㅠㅠ
우리지민이ㅠㅠㅠ정말멋있고든든하게보이면서도안타까운맘이생기네요ㅠㅠ게다가여주가지상계에서그렇게오랜시간머물었던이유는무엇일지넘나궁금!!!!!다음편기다릴게요!!응원합니다♡♡

8년 전
독자251
꾹아가 입니다♡♡ 여주의 출생의 비밀이라니.. 여주가 오랜 시간 지상계에 머물렀던 이유는 뭘까요? 새를 타고 올때 거절했었어야 한다는 건 무슨 뜻인거죠. 또 재인이는 누구인거고.. 흐어, 알아갈게 산더미네요! 그리고 또 잃어버린 여름을 찾았다는 문장에서 정말 작가님은 예쁜 단어들만 쓴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이번 편으로 다음 편이 더 궁금해지네요ㅠㅅㅠ 매번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241.163
플렛님나랑결혼

글 분위기랑 브금 분위기랑 넘나 잘 맞고 취향저격인 것ㅜㅜㅜㅜㅜㅜ 이런 청량청량하고 하늘하늘한 분위기 좋습니다ㅠㅠㅠㅠㅠ오예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플렛님 나랑 결혼해요!

8년 전
독자252
빵떡아좋아ㅏ해입니다! 드디어 다음화에 여주의 출생의 비밀이밝혀지는군요... 읽으면 읽을수록 직가님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어떻게 스토리 구성을 이렇게 짜시는지 감탄할 정도네요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8년 전
독자253
순수입니다!! 오오오 드디어 여주의 비밀이 밝혀지는 군요!!! 넘나 궁금해오오옹 오랜만에 오셨는데 바로 못봐서 너무 아쉬워요... 어제 일찍잔 절 원망하고 있어요... 허허허헣 전까지 보좌관이라고 생각했던 아이 이름이 서재인이었군요!! 전 처음에 지민이가 재인이라고 하길래, 응?? 내가 치환을 안했나?? 라고 생각하다가 제대로 한거 확인한 후에도 재인이가 누구여... 이러고 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 바로 몇줄만 내려가면 그 전 보좌관이라고 적혀있었는데 말이죠... 크헿 근데 꼭 여자이름 같아요 저번에 읽었을땐 남자라고 하셨던것같은데 이름이 여성여성(?)해서 더 누군지 생각했어욬ㅋㅋㅋㅋㅋ 바보순수... 헤헣 그리구 태형이가 핸드폰 사러 지상계에 간다고 했을때 직감으로 오 김태형 그래도 책임은 지는구만?? 하고 있었는데 온전히 여주에게 미안해서가 아닌 자기 악몽때문이라고 했을땐 쪼끔 김이 샜었어요... 하지만 여주에게 미안한 마음이 없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만요ㅎㅎㅎㅎㅎㅎ 후 방금까지 봉사갔다와서 조금 힘들었지만 오늘도 너무 재밌어서 즐겁게 읽고 갑니당ㅎㅎ 다음화는 빨리 올리신다고 하시니, 더더 기대됩니다요ㅎㅎㅎㅎㅎㅎ 어서 여주의 비밀을 알고싶은 독자1의 마음입니다...ㅎㅎㅎ 그럼 다음화때 뵈어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0^
8년 전
독자254
나침반이에요!! 와.. 아니 글의 퀄리티가 이렇게 높을 수 있는 건가요?? 아니, 와.. 진짜 감탄만 나오네요..짐니.. 넘나 머찐것.. 오늘 꿈에는 지민이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비회원41.80
밤이죠아에요!세상에...지민아ㅋㅋㅋㅋㅋㅋ일쳤넼ㅋㅋㅋㅋㅋㅋ그보다 우리 민슈가가 웃을줄은 몰랐네요! 이 글에서 윤기가 생각보다는 다정한편으로 나오는것 같아요!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5
코코입니다!! 으메 아따 시방 겁나게 좋은것이여ㅠㅠ 지민이가 저러코롬 이쁘장하기 하며는 지는 나가 뒤지라는 것이여? ㅠㅠㅠ 아따ㅠㅠㅠ 겁나게 이쁜거슈ㅠㅠㅠ
8년 전
독자256
드디어 여주의 출생일화가 빠밤!!
8년 전
비회원242.201
있잖아요..?
아 죽겠네요 아 좋다 다음편이면 비밀이 밝혀진다니 그리고 오늘은 재인이라는 사람이 궁금해요 느낌상 여자같은데 으ㅏ아ㅏ

8년 전
독자257
자몽석류에요!드디어 다음화에 여주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는건가요!!!!!궁금하다 궁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의 높은 퀄의 글 매번 감사드립니다ㅠㅠㅠ여름이 누나!이거 너무 예쁜거같아요 간질간질한데 맘에들어요!ㅎ
8년 전
독자258
침쨔입니다!! 여주가왜 지상계에 있ㅇㅓㅆ는지 넘나 궁금한것...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작가님
8년 전
독자259
복동
지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재인이..뭔가 찜찜하지만 뭐 상관없겠ㄴ...아니 태형아!!! 혹시 여주를...하악 다음화가 기대된다!!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100.52
다다눌입니다!! 끄앙 이번 작품은 글을 읽는 것 만으로도 잔잔함? 여유로움 속의 행복같은 느낌ㅋㅋ이 들어서 너무 편안해져요ㅜㅜ 표지도 갱장하다..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응원합니당..ㅎㅎ
8년 전
비회원238.182
샤군이에요 점점 미스테리로 가는듯한!!!
8년 전
독자260
바라기입니다!!!훙너라륻ㄹ 말도 안돼!!!! 와 진짜 여주의 정체 뭡니까!!!! 와 태형아 사랑해...민윤기도 사랑해,,..흐어오아우유ㅜ 호에에우유ㅠ 어쩌죠 저 진짜 너무 빠져버린 것 같아요ㅜㅠ 진짜 와 세상에 작가님은 글이 아니라 작품을 연재하시네요... 한편의 책! 저의 목표중 하나가 나중에 출판사를 내는 것인데 작가님 저랑 같이 책 냅시다!! 저는 진짜 와 사랑해요 제가 나중에 그것을 이루게 되면 작가님한테 바로 다시 올게요 진짜 대박 작가님 그러니까 사라지거나 이걸 없애시면 안돼요ㅜㅠ 진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61
안녕하세요 크슷입니다
아..진짜넘나좋네여 끜끜 궁에서나와서 아이들이편하게 말거는모습이며 다좋구 할아버지 넘나귀여우신듯ㅋㅋㅋ에잉할아범이라닠ㅋㅋㄲ 다음화너무기대되오 여주출생의비밀밝혀지는것!!!

8년 전
독자262
꺄ㅜㅜㅠㅠㅠㅠ 라일락이옝요 여주 궁금하다ㅠㅠㅠㅠ 지민이... 네 얼굴밖이 안보였다는 건 어떨게 받아드리면 될까ㅜㅜㅜ
8년 전
독자263
와 진짜 이거 대뱌구ㅜㅜㅜㅜㅜㅜ이제 암호닉 안받는다니 슬프네요ㅜㅜㅜㅜㅜㅜ그냥 저 비비디로 알아주세요. 매일매일 댓글 달거니까! 기억해줘요ㅜㅜㅜ
8년 전
독자264
혹시 서얼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의 실수 때문에 여주가 지상계로.,.간건 아니닐까아ㅕ 아ㅓㅎㅁ니ㅜ힌엏
8년 전
독자265
팬더눈!.! 아 왜 태형이 설레죠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 넘나 귀여운 것..! 중간에 갑자기 재인이라 불러서 잉? 했는데ㅎㅎㅎ그나저나 여주는 왜 지상계에 있었을까요.. 의문이네...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혹시... 음..., 재밌어요ㅠㅠ잘보고가요ㅠㅠ
8년 전
독자266
전체적으로 굉장히 오묘하고 그르네요 참 좋다 ㅠㅠㅠ 아 전 마시멜로에요
8년 전
독자267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잌ㅋㅋㅋ웃고넘길줄알앗더니 또 신경쓰이나보다 아이고 구ㅡ여워라 ㅋㅋㅋㅋㅋㅋㅋ이제 어캐된일인지밝혀지는건가유
8년 전
독자268
마망임다 드디어 여주의 출생의비밀이!!!@@@@@@!!!!표지도예쁘고 자까님도예쁘고...♡
8년 전
독자269
와 대박이에여.. 첫화부터 쭉 읽고 왔는데 정말 짱인것 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왜 지상계에 있었는지 밝혀지나요 드디어..!ㅋㅋㅋㅋㅋㅋ 암호닉 신청 되나요..8ㅅ8 [두둠두둠] 으로 부탁드려요!
8년 전
독자271
암호닉 재신청 대기중인 독자입니다
지민이 넘나 사랑스러운것...... 다른 사람들도 신기하고 세계관 너무 좋아요!!!!!

8년 전
비회원89.220
도메인입니다! 와! 오늘 뭔가 의미심장한 화네요! 복선이 엄청 많을 것 같은...ㅎㅎ 다음 화에서 여주의 비밀이 밝혀지는건가요!(두근)
8년 전
독자272
끙챠입니다! 드디어 다음화에서 비밀이 밝혀지나요..!! 다음편 기대하고 있어야겠어요!!ㅎㅎ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273
헐 너무 재밌러요 진짜!!! 지민이....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불구덩이 속에서 혼자 있던 시간들이 마음 아파요ㅠㅠ이제 여주가 잘 보살펴주겟졓ㅎㅎㅎ그리고 지민아 진짜 못본거 맞니?흐흫...아 여주도 궁금하고 태형이도 살짝 궁금해지려구하네옇ㅎㅎ
8년 전
독자275
자몽자몽♥에요 아 저 진짜 왜 이제 왔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온 저를 매우 치세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276
복숭복숭아에요 아진짜 야자 뿌시고 싶다!!!!!!!!!!! 진짜 재밌어요ㅜ진짜로 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100.233
워후 낭자이이옵니다 재인이는 뭐죠 거슬립니다 악녀는 아니기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울 태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몽 꾸기 싫어서 폰 사러가는 것도 구ㅣ엽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은 미스라잇이라 더욱 좋구요ㅎㅎ 다음편에는 드디어 여주가 왜 지상계에 있었는지 밝혀지는 건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 왠지 서재인이 관련되어있을 것 같네요 에잇
8년 전
독자277
망고구미에요!!!!윤기가 말 안해줬으면 애들한테 그런 사정이 있는지 모를뻔했네요....애들도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겠어요ㅠㅠㅠㅠ근데 할아범의 의미심장한 미소는 뭘까욧....오늘도 재밌어요!!!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78
메비포유에요!!이제 여주의 태생의비밀...?이ㅠ밝혀지겠군요!!!그리구 지민이랑 여주사이가 사건들이 앞으로 터지면서 더욱 가까워지겠죠???ㅎㅎㅎㅎㅎㅎ빨리 가까워졌으면좋겠네요....그리고 핸드폰을 다시 사주려는 태형이도 귀엽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다들다들 어울려서 친해져서 재밌는일이 터졌으면.....ㅎㅎㅎㅎㅎㅎㅎ그리고 선물받으신거 넘예쁘고 스토리와 정말 잘어울리네요!!!!
8년 전
비회원107.222
웨메웨메 전정국아내협회장임다....여주 ㅜㅊㄹ생의 비밀이 밝혀진다니 넘나 기대되는것 꺄아아아아너무 재밌어ㅠㅠㅠㅠㅠ 치킨으로 튀겨먹겠다니 그럴바엔 제가 갖는게 ..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80
헐 재인이라는 사람은 누군가요? 설마 재인이 여주를 보낸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1
온도니에요! 오늘도 역시 재밌어요ㅠㅠㅠㅠ세상에ㅜㅜㅜㅜㅜㅜ너무 좋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82
호두마루예요!!
지민이 정말 귀엽네요ㅠㅠㅠㅠㅠ 개구쟁이같아요!!!!
어떤 경위로 지상계에 있었는지도 궁금하네요 ㅎㅎㅎ

8년 전
독자283
당근이에여! 우오아아ㅏ앙 금손님이시네여 선물 넘나 예쁜것..
아 우리 박지미뉘 징짜... 목욕탕 그 사건 얘기할때 여주 얼굴만 본다고 아무것도 못봤데여.. 하악 설레라 박지미니 때문에 제 심댱이 남아나질 않슴다..후 아 태형이도 핸드폰 뽀산일에 미안한지 사러가는디 아 귀여워..하
오늘도 잘 보다 갑니다!

8년 전
독자284
토끼풀이에요!! 진짜 재밌어요!! 저 의미심장한미소는 뭘까여.. 작가님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85
자몽향기맛소시지
아 일단 브금부터가 아주 최고네요~♥ 그리고 내용도 최고고~~~ 이번편을 읽으니깐 정말 갑자기 여주 출생의 비밀이 궁금해졌어욬ㅋㅋㅋㅋ그리고 전 왜 재인이의 존재를 모르는걸까요...이번에 처음 나온건가...? 이것이 저의 기억력의 한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86
래인보우샤벳이요 ㅠㅠㅠ아 비밀 얼릉 알고싶로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7
재인이란 천인은 지금 어디에 있을지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음. 여주는 진짜 왜 지상계에 내려가 있었을 까요. 다음편에 나온다니 더욱이 다음편이 궁금해집니다!
8년 전
독자288
조막부리입니닷 이번편 너무 재밌어서 빠져 봤습니다ㅠㅠ 치킨 만든다고하고 막 화내는거 너무 귀여워요 반대로 윤기가 막 잘해주라고 하는 부분 좀 찌통이어서..읽을수록 진짜 애들 성격 고대로라 진짜 사방신에 몰입해서 봤어요 무슨 스토리라인이 과거까지 가고 (씐나!!!) 너무너무 궁금해요!! 정말 스케일에 있어서 사방신 대단한거 같아요ㅠ 잘읽고 갑니다 포스터보고 느낀건데 만약 실사판 나오면 무지무지 오글 거릴거 같으면서도 보고 싶기도 할것 같기도하고 ㅋㅋ 다음편에서 뵐게요 :)
8년 전
독자289
호빈이예요!넘나 오랜만인것ㅠㅜㅠㅠ핸드폰금지당했는데 그런거 저에게 통하지않습니다!!(?)
암튼 지민이..ㅎㅎㅎ허ㅓㅎ헣만난지 며칠됐다고 벌써 어유...ㅎㅎㅎ죄송합니다 음마가 좀 끼었죠ㅋㅋㅋ그리고 태태ㅋㅋㅋ다음화부터 사요나라인가욬ㅋㅋ석진이의 복수를 받게될것이다!다들 즐겁게 노네요ㅋㅋㅋ

8년 전
독자290
[0623]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시만여 저 지금 뇌에 무리가 와서 조금 정리가 필요한대... 하아... 일단 지민이는 나를 그저 생명수로 생각한다, 안한다 이거랑 여주는 누가 지상계로 데려갔나, 이게 큰 뼈대? 아 그리고 보좌관이랑 주작이라 그런지 삽질 꽤나 할것같아요 아니면 다행이지만! 이쁘게 사귀면 좋겠지만 나중에 헤어져도 참 골치아플 관계네요 거기다가 후계자만 노화가 거의 안되니까... 이야 진짜 이렇게 써놓으니까 진짜 판타지인거 실감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기대됨니딩
8년 전
독자291
030901
아.. 진짜 스토리 빵빵하고 작가님 금손이고..
넘나 좋은 것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ㅡㅠㅜ
어제 천야일야 다시 읽었었는데.. 작가님 글은 언제봐도 꿀잼! 허니잼!

8년 전
독자292
아.....진짜스토리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좋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잠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리가필요하다 ㅠㅠㅠㅠㅠㅠ머리터질것같ㅇ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237
흐헐.... 진짜 지민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보고 또봐도 주작 너무 잘어울려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여주의 출생의 비밀?이 나오는군요 진짜 완전 기대중이에요!!! 항상 잘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93
막대사탕이에요 오늘 브금이 아주 제취향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윤기가 한 말들이 너무 직설적이여서 상처받겠어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295
꽃치르미예요!!
할아부지의 의미심장한 미소는
대ㅔ체 뭘까요!?3!?!?

8년 전
독자296
뭐야뭐야 난 이런거 겁나 좋아 출생의 비밀!!!!!다음편이 시급합니다!!!!!!
8년 전
독자297
꾹꾹이
지민이 그냥 좋다 태형이도 귀엽고 그냥 귀여워ㅠㅠㅠㅠ영엉엉ㅇ

8년 전
독자298
양꽃입니다! 여주 출생의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는건가요!!!!너무 기대돼요 표지도 너무이뻐요 금손독자님 ㄷㄷ
8년 전
비회원255.95
빗물입니다!! 이런 평화로움 아주 좋슴돠ㅋㅋㅋㅋ하지만 출생의 비밀 알려지고 슬슬 위기가 찾아오겠졍....?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9
침침모찌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너무재밌어서 어떡하죠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판타지소설 ㅠㅠㅠㅠ흐엉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재밌어요 ㅜㅜㅜ작가님 너무 대단하셔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6.215
바람에날려입니다!!태형아 넌 이제 석진이한테 싸대기 100번 예약이닷ㅎㅎㅎ석진이가 모를것 같니?다알고 있을거얍ㅎㅎ할아버지가 여주에대해서 말해주는거 기대된다요~~
8년 전
독자300
잘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1
보마여! 여주의 비밀이 밝혀진다는거건 왜 여주 혼자 고아가 되서 지상계에 살게된지 알게 된다는거네욥 불길한 예감이 드는건 안좋은 이유때문일까요? 아니면 다음화에 쭈글거릴게여 8ㅅ8
8년 전
독자302
챠챠에요!
여주는 왜 지상계에 떨어지게 된 걸까여ㅠㅠㅠㅠㅜ 우리 짐니..안쓰럽...융기가 잘 해주라고하니까 더 찌통이에여ㅠㅠㅠ

8년 전
독자303
616이에요!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0.120
오하요곰방와이에요! 아..너무 재밌어 진짜...아 어떡해..아앆... 너무 재밌어서 일상생활불가능..사랑해여 진짜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읽구가요! 다음편 넘나 궁금....감사해영!
8년 전
독자304
부니야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이번 편도 대박입니다 다음 편에는 여주가 왜 지상에 있었는지 나오는 건가요? 두근두근 거리네요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05
윤이에요! 어후 힘든일상에 사방신이 나타나서 너무 행복해요...(광대승천)여주의 출생의비밀..?이 공개될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김태형 지상계갔다가 김석진한테 걸려서 뺨 백대맞을거 눈에 훤히 보이네요 하핫 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22.101
꾸기꾸기입니다! 여주가 왜 지상계있었을까요.. 아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306
오타에여ㅠㅠㅠㅠㅠ영ㄱㄱ시 꿀ㄹ잼예상 ㅠㅜㅜㅠㅠ아ㅠㅠㅠㅠ여주의 출ㄹ생의 비ㅂ밀이라니ㅠㅠㅠㅠㅠㄴㅁㅁㅁ나 기댜되는 ㅠㅠㅜㅠㅠ아ㅠㅠㅠㅠㅠㅠ재밌을ㄹ더 같ㅇ아유ㅠㅠㅠ태형ㅇ이 지상계 내려가는ㄴ것두 재밌을ㄹ거같고ㅠㅠㅠㅠㅠ끄앙 ㅜㅠㅠㅠㅠㅠ지미니ㅠㅠㅠㅠㅠ손가락 잡는거ㅠㅠㅜㅠ애기같고ㅠㅠㅠㅜㅜㅜ좋ㄹ네여ㅠㅠㅠㅠㅠ뀨ㅠㄹㄹ 샡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재밌게 타워준ㄴ다닡ㅌㅌㅌㅌㅌㅌ해말ㄹㄱ은 지미니ㅠㅠㅠㅠㅠㅠ귀여우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7
디즈니예요 여주가 왜 지상계에 있었는지 드디어 다음화에 나오는군요!!! 지민이가 여주가 없는동안 자주 저렇게 아팠나보네요 보좌관의 존재가 정말 중요한거구나 태형이가 여주폰을 생각하고 있었다니ㅎㅎㅎ
8년 전
비회원81.54
에이블
끄엉... 3월 되고나서는 글잡 글들이 업뎃속도가 많이 느려졌는데, 역시 주말은 다르네요ㅎ 잠깐 안들어온 사이에 뭐가 이리도 많이 올라왔는지.. 할아버지한테서 느낀 요상한 느낌의 정체가 매우 궁금하군여...!! 다음편 기다릴게요~ 헷

8년 전
독자309
너무 재밌어용ㅜㅜㅜ 왜 지상계에 있었을까요를레히 왜 이틀 후에나 본건지ㅜㅜㅜ
8년 전
독자310
정국아입니다!!!!!! 여주 출생의비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궁금해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1
박력꾹이에요 하 정말 넘나 재밌는것 ㅠㅠㅠㅜ 그냥 진짜 이거는 재밌는 책을 읽고있는거같아여 ㅠㅠㅠㅜ
8년 전
독자312
정국이마누라에요!
하 이제서야 이 편을 읽다니..8ㅅ8 고등학교 생활이 원래 이렇게 힘든가여..ㅜㅜㅜㅜㅜ 매일 집에 늦게 들어와서 이렇게 밤 늦게까지 못 자고 숙제(라고 쓰고 밀린 비플렛님 글 읽기라고 읽는다)해요ㅜㅜㅜ 하.. 아 근데 진짜 읽으면 읽을 수 록 너무 재미있는거 같아요ㅜㅜㅜ 진짜 사방신들이 있는거같기도하고 하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ㅜ 다음편에서 뵈요❤

8년 전
비회원112.147
민윤기군주님이에요 너무오랜만이죠.. 학교 !!으어ㅓㅓ 이제 매일매일ㄷ들어올꺼에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재밌어요퓨ㅠㅠㅠㅠㅠ정주행 5번은 더한듯해요퓨ㅠㅠ진짜ㅠㅠㅠ이제 여쥬의비밀 알려지나여? 헤헤 오늘도 잘보구가요
8년 전
비회원20.210
망고스무디입니다!역시이번편도꿀잼ㅠㅠ지민이랑여주가까워졋다고생각햇는데아직은아니엇나봐요ㅠ여주는왜지상계에잇엇는지...!담편얼른보고싶어요..♡♡
8년 전
독자313
미끄럼틀이예요! 대체 여주는 왜 천상계애서 인간계로 내려간걸까요ㅜㅜㅜ 궁금증이 회마다 계속 되네요 잘 읽고 갑니당 작가님!
8년 전
독자314
태태에요ㅠㅠㅠ아진짜ㅜㅜㅜ너무재맜어요ㅠㅠ뷴령도촤고ㅠㅜㅜㅜ작가님 싸랑합니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315
으허아ㅓ 겁나재미있어요ㅠㅠㅠㅠ 자야되는데 ㅋㅋㅋ 오늘은 잠 다잔듯하군요 ㅋㅋㅋㅋ
8년 전
독자316
818이에여 주황머리 지민이가 주황색 주작을 타고 난다고 상상하니 발려버렸다...
작가님 글은 전개가 느린듯 빨라요 그래서 좋다구여ㅎㅎ 한편, 한편 스토리가 주옥같달까..?

8년 전
비회원123.66
망개한지민입니다!
열심히읽고 미쳤다고 댓글을 안남겼나보네요..;ㅡ;
도대체 어떻게 여주가 지상으로 내려가게 된건지 넘나 궁금한것..!
그리고 지민이 여주를 그렇게 도움거리로만 보는거 아닐거야..아닐거라믿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7
하늘연달입니다 재인이 누군가 했더니 원래 지민이의 보좌관 역할을 해야했던 아이군요. 여주는 와 지상계에서 20년이나 흔적도 없이 살고 있었을지... 점점 여주의 출생비밀이 더 궁금해지네요 그것보다 윤기가 하는 말을 들으니 뭔가 어린애들의 모습이 보였던 아이들이 지금은
안쓰러우면서도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8
부농이에요!! 너무 궁금해요!! 여주가 왜 지상계에 있었는지 왜 안나와있었는지ㅠㅠㅠ 진짜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 설마 서재인이 서연이는 아니겠죠..? 아니겠죠 10년동안 지민이랑 있었다고 했으니깐 아닐테도... 재인이라는 애는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구요!! 태형이 너무 착한거 아닙니까? 폰도 사다주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319
탱탱이에요!!!! 여주 출생의 비밀이 정말 궁금합니더@!!!!!! 그러ㅣㄴ 작가님이 얼른 와주셨으면 조켔숩니다!!!!!!
8년 전
독자320
정근이에요! 지민이도 함께 해주던 사람이 있었네요 누군지 되게 궁금해요! 윤기도 무뚝뚝하지만 다정한 것 같아요 그리고 지민이가 얼굴만 보였다는 말이 너무 설레요...ㅠㅠ 진짜 여주가 왜 지상계에 있었는 지도 궁금하고... 태형이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꿈도 귀엽고...ㅠㅠ
8년 전
독자321
둥이마망이에요! 너무 늦게 읽었네여ㅠㅠ! 급하게 읽었더니 멍청한 제 머리는 이해못하는거 같아서 한 번 더 읽으러 가야겠에요 항상 감사합니닷
8년 전
독자322
달고나입니다!! 지민이의 생명수. 뭔가 어감이 놓아요 여름이 누나도 그렇고 활기차고 싱그러운 느낌! 여주는 왜 지상에 있었을까나? 지민이 아프지 말아여 8ㅁ8
8년 전
독자324
youth에요 오늘도 잘 읽구가요 자까님♡ 지민이가 점점 여주를 좋아하는게 보입니다 재밌어요!!!!
8년 전
독자325
할아범 뭔가 아는데 안 가르쳐주는 거 같기두 하궁ㅠㅠㅠㅠ지미니랑 여주는 언제 알콩달콩해지나요...
8년 전
독자326
왜 무슨차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하게만드러어어어 석진이가 지상계를 젛아한다닠ㅋㅋㅋㅋ태형아 너그러다 걸리면 어쩔랴고ㅠㅠㅠ불안햐야애
8년 전
독자327
설마 태형이...아니겠지ㅠㅠ 난중에 짠내나는거 아니겠지 ㅠㅠ 그래도 좋다 ㅠㅠ 지민이 여주랑 좀 더 친해졌으면 ㅠㅠ
8년 전
독자328
양치기작가님!!!!!!!!!!!!!!!!!!!!!!!!!!!!!!!!!!!!!!!!!!(울뛰)
8년 전
독자329
와 분량 진짜 짱이에여
작가님 앞으로도 재밋는거많이써주세여
지민이넘귀엽당

8년 전
독자330
핫초코입니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민이 왜이렇게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이와중에 얼굴밖에 안보여서 그랬다는 거 왜이렇게 설레...... 미쳤따.....

8년 전
독자331
☆쑥쑥이☆에요!! 오늘도 역시 짱짜ㅇㅠㅠㅠㅠㅠ 지민이 진쩌 못본거맞죠????? (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술먹고 기억 아무것도 안나는거에요? 손잡운것도? 힝ㅇ 아쉽더..ㅋㅋㅋㅋ
8년 전
독자332
빼꼼이에요!이제 드디어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는건가요ㅠㅠㅜㅜㅜ지민이 진짜 너무 좋아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333
408613이에요 ! 와 드디어 출생의 비밀!!!빨리 알고 싶네요ㅠㅠ근데 지민이 얼굴밖에 안 보였다고 한 거 미친거 아니에요?ㅠㅠ제 심댱 힘들어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4
아후ㅠㅜㅜㅠ 지민이 나무 ㅜㅠㅜㅠ너무 좋다 ㅜㅠㅜㅠ 서로 몽글몽글 마음이 생겨나는거같아서 좋아요 ㅜㅠㅜㅠ설레구 ㅜㅠㅜㅠ네네에 ㅜㅠㅜㅠ
8년 전
독자335
기화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너무 늦게 왔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작가님은 왜 아직도 안 오시고 계시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지민ㅠㅠㅠㅠㅠㅠ 손 잡는거 귀여워 진짜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서재인인가 뭔가 그 애 이름 얘기하지 말라구!!!!! 질투난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6
음...지민이ㅋㅋㅋㅋㅋ 손 잡는 거 뭔데 ㅋㅋㅋㅋ 갑자기 지민이의 오동통한 망개 손이 생각나고 그러면스...★ 하아..귀여운 것...분량도 짱 길고 소재도 완전 신선하고 아주그냥 이 작품에 푹 빠져버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 앗 저 [영남]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8년 전
독자337
할아범 야기 빨리 듣고싶어요!!
언제 오세요 작가님!!ㅠㅠ

8년 전
독자338
작가님 기다리구이써여 돌아와요...♡내사랑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9

8년 전
독자340
전 생존중입니다! 악착같이 시험기간을 버텨서 생존...ㅎ 기다리구이써여~
8년 전
독자341
작가님 기다리고 이써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2
작가님 언제와요ㅠㅠㅠ
8년 전
독자343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사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가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4
이로케 나랑 밀당하묜 미오미오!!ㄴ
8년 전
독자345
작가님!!!!!삼월이에요!!!!!전 여기 잘 살아있답니다 작가님 오실때까지 기다리고있을게요♥
8년 전
독자346
빠네빠네빠입니다 오늘도 역시 재밌네요ㅠㅠㅠㅠ다음편ㅇ기대하겠습닏당
8년 전
독자347
페페입니다ㅠ 작가님 어서 돌아오셔요~ 기다리고있습니다!
7년 전
비회원121.38
작가님 파란이에요 그냥 갑자기 작가님이 보고싶어서 댓글 남겨요 작가님 보고 싶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8
다음화 완전 기대돼요 ㅜㅜㅜㅜㅜ 할아범이 어떤 얘기를 해줄까요 .... 크
7년 전
독자349
와 ... 너무 재밌어요!!! 다음화가 기다려져요오오오어!!
7년 전
독자350
재인이에 대해도 궁금하고 여주의 비밀도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351
안녕하세요 작가님! 처음 댓글을 달아보는 독자입니당ㅎㅎ 오늘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어서 잠도 안오길래 글잡 재밌는거 읽고 싶단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 글잡 화력이 예전만 못하잖아요ㅠㅠ 그래서 예전에 읽었던걸 떠올리다가 천야일야가 생각나서 적국황태자랑 천야일야랑 사방신 쭉 정주행했어요!! 한창 연재하실때는 제가 회원도 아니었고 시기를 놓쳐서 제본도 못샀는데ㅠㅠ 이제는 어엿한 회원이 되었답니다! 그간 방타니들도 쭉쭉 성장해서 이제 정말 누구도 반박못할 월드와이드가 되었네요 크..bb 이제 글잡에 안계실수도 있지만... 오랜만에 떠올리고 다시 재밌게 읽고 힐링하고 갈 수 있는 글을 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늦게나마 말씀드리고 싶어서 새벽감성 섞어 댓글 남겨봐요ㅎㅎㅎ 베메체도 정주행하고 싶은데 내일을 위해 이만 자야겠어요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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