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이천원
"이천원만."
"이천원만."
"니가 뭐 그렇게 말하면(주섬주섬) 내가 뭐 줄 것 같냐?(이천원 뿅)"
부승관이 이지훈에게 이천원을 건네주었다.
"안 갚는다."
오구구 암호닉들! 암호닉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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