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whalien 52 - 23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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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 헐 아이고 ... 작가님 ... ㅠㅡㅠ 암호닉은 없지만 놀라서 얼른 댓글 달아버렸어요..! 오랜만에 작가님 신알신 받으니 정말 반갑네요! 우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그리구 이렇게 바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읽은 웨일리언 52인데도 여전히 너무 재밌네요! 전에 내용들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또 제가 특히 작가님이 글 앞에 넣으시는 글들 되게 좋아하는데요ㅠㅠㅠㅠ 진짜 저거 읽으면서 와 진짜 웨일리언 52구나 실감했네요 흐엉 처음엔 저도 석진이 책 속의 문구가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했었는데 읽고보니 외롭거 싶어졌다라 ..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 싶단 의미로 다가왔는데 맞게 해석한 건지 모르겠네요..! 석진이에게 강박처럼 남아있는 책임감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울지 그냥 마음이 ㅓ무 아파요 ㅠ.ㅠ 게다가 돌아오신 날 이러케 중요한 내용이 나올 줄이야ㅠㅠㅠㅠ 아이들의 아픈 상처들도 알게 되었는데 흐유ㅠㅠㅠㅠ 징짜 읽으면서 너무 안타까웠고 또 윤기가 잡혔다고 응어ㅠㅠㅠ 너무 놀랬어요 무사히 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ㅠㅡㅠ 작가님 정말 넘 반갑구 다음편두 기다리구 있겠습니당 ! ! 다음주에 뵈어요! 7년 전 다원 독자님 안녕하세요ㅠㅠㅠ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전 내용들이 기억이 난다니 다행이에요ㅠㅠㅎㅎㅎ저도 막 다시보면서, 너무 오랜만에 와서 독자님도 잘 기억이 안 나실텐데 어떡하지...하고 걱정했거든요ㅠㅠㅠ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주에 봐요!!ㅎㅎ 7년 전
	독자2 헐 7년 전
	독자3 할 7년 전
	독자4 와 대바 7년 전
	독자5 작가님꾸깆꾸기예요!오랜만에오신만큼 할 말도 진짜많아요ㅠㅠ일단이렇게whalien으로 돌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작사님 신알 신이 울려서 얼마나 행복했는데요! 작가님은 여전하시네요.... 변한 건 저 뿐인가 봐요....ㅠㅠ오늘은 석진이가 여주에게 점점 믿음을 준다는 것 같아서 뭔가 하나가 된다는 느낌이들어서 기분 좋은 화였어요 근데 마지막에 윤기가 잡혔다는 말보다 조금 많이 놀랐어요....윤기가.....!! 수능 많이 힘드셨죠?분명 노력하신 만큼 좋은 결과 나올 거라고 전 믿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이시니까 못할게뭐있나요?ㅎㅎ제가 응원하고 있었다는 거 아시죠?물론 지금도 응원하고 있고 앞으로도 쭉 응원할 거예요! 항상 좋은 글 예쁜 글로 찾아와주시니 저는 이렇게나마 힘이 되는 말로 작가님께 보답하고 싶은데 힘이 될는지는 모르겠네요...!그냥 작가님을 기다리는 독자가 있었다는 것만 알아주셔도 전 행복합니다! 오늘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다음 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7년 전 다원 안녕하세요 꾸깆꾸기님!!이렇게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ㅠㅠ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또 감사드리고 이제는 진짜 꾸준히 글 열심히 쓰도록할게요!!ㅎㅎ오늘 하루도 이렇게 끝났는데 좋은 꿈 꾸시길 바랄게요!!ㅎㅎ♥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 헐... 7년 전
	독자7 헐 7년 전 독자29 복동입니다!!! 작가님돌아오시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 홀 댑악 7년 전
	독자9 헐 대박 7년 전
	독자10 헐랭방구 7년 전
	독자11 헐ㄹㄹ 7년 전
	독자12 0522 헐 작가님 세상에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고 많으셨어요! 애들한테 저런 아픔이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의 상처가 윤기를 살린거라는 말이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 7년 전 다원 0522님 이렇게 와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려요ㅠㅠ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또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ㅎㅎ 7년 전
	독자13 헐허럴ㄹ 작가님 오셨네요ㅠㅠㅠ 독방에서 소식듣고 달려왔어요ㅠㅠㅠㅠ 인티회원 아닐때부터 보던 글잡이에여 제 인생글잡...ㅠㅜ왜 암호닉을 신청을 안했을까요 진짜 바보다ㅠㅠㅠ 그나저나 애들 과거 넘 슬프네염이번화도 짱짱ㅠㅠ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다원 독방이라니ㅠㅠㅠ오랜만이네요ㅠㅠㅠ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4 아 헐 세상에 자까님 ☆이현☆ 입니다 아 세상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웨일리언 오늘도 분위기 지짜 넘무 말로 표현할 수 없구여ㅠㅠㅠㅠ 필력은 여전히 대단하시고ㅠㅠㅠ 아이들의 과거가 오늘에서야 밝혀졌네요ㅠ 윤기가 잡혔다는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ㅠ 아 작가님 너무 보고 싶었어요ㅠㅠ 7년 전 다원 안녕하세요 독자님!!ㅠㅠ여전하다고 해주시니 정말 다행이에요...더 떨어질 곳도 없는데 안 좋아지면 어떡하나 걱정 많이 했거든요ㅠ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 ❤️슈가형❤️이에요 ! 헐래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들어오자마자 작가님 글이ㅠㅠㅠㅠㅠㅠ웨일리언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격) 7년 전 다원 ㅠㅠㅠㅠ글 올리자마자 독자님이 이렇게 딱!!(감격)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헐 와 진짜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나나입니다! 무슨 말로 시작해야할지ㅠㅠㅠㅠㅠ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 애들 과거도 거의다 밝혀진거 맞나요! 과거 정말 맴찢...ㅠ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 잘 읽고 가요❤❤ 7년 전 다원 나나님 안녕하세요!! 저도 정말 보고 싶었어요ㅠㅠㅠ과거 이제 거의 다 밝여진 것 같아요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7 헐작가님돌아오시다니....ㅜㅜㅜ진짜오래기다렷어요작가님진짜정말오랜만에읽어도작가님글은대박이예요앞으로글읽을수있는횟수가많아지는거죠?아무튼작가님정말보고싶었고글잘읽고갑니당다음글로뵈용❤❤❤❤ 7년 전 다원 앞으로는 자주 자주 쓰도록 할게요ㅠㅠㅠ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고ㅠ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8 헐 대박 와 7년 전
	독자19 헐 아니 작가님 헐 7년 전
	독자20 대박 헐 7년 전
	독자21 헐 7년 전
	독자22 대박 저 어제 독방에 글 썼는데 7년 전 독자23 와... 7년 전 다원 으아 감사해요 정말ㅠㅠㅠ 7년 전
	독자24 기다렸습니다. 반가워요. 정전국이에요. 이 글에 댓글쓰는게 얼마만인지.. 흑흑 7년 전 다원 정전국님 안녕하세요ㅠㅠ독자님 뵙는 것도 얼마만인지ㅠㅠ반가워요ㅠㅠ 7년 전
	독자25 아세상에 7년 전
	독자26 새벽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 아... 윤기가 잡혔다뇨... 과거를 듣게 되니까 뭔가 더 착잡해지네요... 서로의 아픔이 서로를 살렸다는 게...ㅠㅠㅠㅠㅠ 노래랑도 너무 잘 어울려서 더 네...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다원 새벽님 안녕하세요!!ㅠㅠ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ㅠ늦게왔는데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ㅠㅠ오늘도 좋은 꿈 꾸시길 바랄게요!!ㅎㅎ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7 헐 7년 전
	비회원164.134 커몬요에요!!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글은 정말 몇번씩 의미를 생각하는 재미가 있는 글이에요ㅠㅠㅠㅠㅠㅠ 노래랑도 너무 잘어울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8 회전초밥입니다.. ㅠㅠ 신알신울린거보고 달려왔어요ㅠㅠㅠ 허억... 아이들 4명과거가 공개되었네요.. 마음아프고 그동안의 행동들이 회상되면서 착잡해지네요..글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30 아 작까님 사랑합니다 방금 다 보고 왔어요ㅠㅜ 아사랑해요 0711립니다아아아 아 어떡하져 진짜 다시 돌아오셔ㅓ 기뻐요!!!!!!!!! 하.. 사랑해여.. 7년 전
	독자31 꾹 아가입니다♡♡각자 슬픈 사연이 없을 거라고는 생각 안 했지만 막상 이렇게 들으려니 너무 가슴이 미어져요.. 처음부터 끝까지 숨을 참으며 읽은 것 같네요. 좋은 글 항상 감사드려요, 작가님 너무 보고 싶었어요!❤ 7년 전
	비회원9.105 초코에 빠진 도라에몽이에요 윤기가 잡히다니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0.248 와 대미친 7년 전 비회원180.248 와 작가님 지금 너무 소름돋았던게 지금 이글 정주행하고 있었는데...와...헐....와 진짜 너무 소륾돋아서..ㅠㅠㅠ와아아아ㅏ규ㅜㅠㅜ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 와대박 작가님 퓨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34 드디어 오셨네요ㅠㅠㅠㅠ 웨일리언오이 너무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돌아와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7년 전
	독자35 와 잠만... 작가님....와 내 인생 글잡 돌아왔어... 7년 전
	독자36 뉸기짱 7년 전 독자39 아니 잠깐만 작가님 ㅠㅠㅠㅠ 아 아 아. 진짜 대박 ... 수능 끝나고 막 글잡 작가님들 돌아오시길래 우리 작가님은 언제 오시나 했는데 드디어 오셨군요 퓨ㅠㅠㅠㅠ 일단 수고하셨어요 공부하느라 힘들었겠어요 ㅠㅠㅠㅠ 수능 끝났으니까 그동안 못했었던 것들도 맘껏 하시고 연재도 열심히 해주세요 ㅠㅠㅠㅠ 하 너무 오랜만이라 전 내용 다 까먹어써,,,,,,, 석진이와 아이들에게 저런 사연들이 있었다니... 밍 ㅠㅠㅠ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퓨ㅠ 윤기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 하 7년 전
	독자37 헐.....세상에.....추억입니다....작가님 다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세상에.. 7년 전
	독자38 닭갈비7인분 우와 작가님!!!고래 넘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작가님과 고래를 다시 보게되어 너무 행목합니다ㅠㅠㅠㅠ감사해요♥ 7년 전
	독자40 헐ㅜㅜㅜㅜㅜㅠ다시첨부터읽어야겠어요 작가님ㅜㅜㅜ넘나잘읽을께요! 7년 전
	독자41 쓰니워더 7년 전 독자43 끝이얼마안남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아 이게뭐라 ㅠㅠㅠㅠㅠ윤기아ㅠㅠㅠㅠ왜ㅜㅠㅠㅠㅇㄴ기야ㅜㅜㅠㅠ울석지니ㅠㅠㅠㅠ애들다ㅠㅠㅠㅓㄹ류ㅠㅠㅠㅠ 자가님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42 작가님ㅠㅠㅠㅠㅠ너무 보고싶었어요ㅠ퓨ㅠㅠㅠㅠㅠㅠ이렇게 다시 보니 너무 기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정주행 시작해야겠다..! 7년 전
	독자44 딘시 세상에 잠시만여 작가님.. 와 어떡해여 저 지금 감동이 흘러와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이 컴백했다니 어ㅏ 진짜 글 볼 맛나겠네여 ㅎㅎㅎ 수능끝날때까지 기다린다던 약속 지켰습니다!!!! 하 앞으로 신나게 달려봐요 작가님♥ 저 빨리 다시 정독해야할 것 같습니다 하 정말 넘 좋네여ㅠㅠㅠㅠㅠ 오늘 이야기에서 석진이가 여주를 믿었다는 게 좋은 거 겠죠..?하 믿음이 깨지지 않기를 더러운 원장! ㅠㅠㅠㅠㅠㅠ 아이들이 넘 안타깝네여..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5 밍 으아앙아아ㅏ아아아작가니ㅏ누ㅜ우우우ㅜㅜㅜ 미쳐다ㅜㅜㅜㅜㅜㅜ오랜만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잘지내셨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설레는거수ㅜㅜ 7년 전
	독자46 아ㅠㅠㅠ진짜ㅠㅠㅠ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이렇게 힘든일을 자신의 친구들을 지키기위해서 어떡해...그 어린나이에... 7년 전
	독자47 헐 작가님이이이이잉 우아... 잘지내셧죠?? 다시 글 올려주셔서 진짜 감사해여♡♡♡ 7년 전
	독자48 오 저도 수능이 끝나고 오게된 고3입니다. 산하엽의 노래도 브금도 글도 모두 참 좋은 조화네요. 덕분에 좋은 글 읽고 처음부터 읽고 오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암호닉받으시는지요? 7년 전
	독자49 뜌입니다!! 작가님 분명 점수 날 나오실거에요ㅠㅠ 그리고 글도 이리 너무 재밌게 쪄오셔서 할 말이...☆ 읽는 동안 내내 아이들의 아픔이 생생해서 저마져도 너무 힘들었네여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50 아ㅠㅠㅠ작가님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제가 암호닉없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돌아버리겠어여ㅠㅜㅜ제가 많이기다렸어요 진짜 맨날맨날 생각한것같아요 암호닉있었으면 좋았을템데ㅠㅠㅠ저 작가님 신알신보고 춤출뻔했다니까요ㅠㅠ와주셔서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잊지않고 와주셔서 진짜 감사해요♥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게요 오늘 잘 읽고갑니다♥♥너무너무 반가워요♥ 7년 전
	독자51 비비빅이에요! 와ㅠㅜ신알신 온 것 보고 바로 오기는 했는데 뭔가 읽기가 아까워서 스크롤 내리는 것도 한참 망설였어요ㅠㅜㅠ또 오랜만에 보는데 정말 중요하고 마음 아픈 이야기를 본 것 같아서 안쓰럽기도 하고ㅠㅜㅜ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3 빠밤입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 내용이 생생하게 기억이나는건 정말 신기한것같아요 7년 전
	독자54 작가님 안녕하세요ㅠㅠㅠ [06130310]입니다! 와 대박 거의 현재 글의 전편이 연재된 걸 마지막으로 저도 어느 순간 글잡을 거의 읽지 않았는데 와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인생 글잡으로 다시 복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 감동을 다 말할 수가 없어요 정말... 이번 화에서는 아이들의 아픔이 다 드러나서 다른 편들보다 더 슬프고 먹먹하게 읽었던 것 같아요... 정말 작가님 글은 항상 매 화를 읽을 때마다 그 장면 하나하나가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게 신기해요..! 그만큼 장면 묘사나 아이들의 그 성격 하나하나의 특징까지 잘 집어 주셔서 글을 읽을 때마다 몰입도가 굉장히 높은 것 같아요! 정말 소재나 작가님의 필체 그 모든 면에서 제 취향에 딱딱 들어맞아서 역시 제 인생 글잡이구나 또 한 번 느끼게 된 글입니다! 돌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이번 편도 좋은 글 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7년 전
	비회원87.82 야꾸 다원 님 오랜만이에요! 제목 보고 놀라서 들어왔네요 이렇게 각각의 아픔을 알고 나니 더 마음이 무겁고 그렇네요 석진이도 여주를 믿게 된 것 같고.. 비로소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 사이의 거의 온전한 하나가 된 것 같네요 기분이 싱숭생숭해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ㅋㅋ 윤기.. 잘 돌아올 수 있길 바라면서.. 잘 읽고 갑니다 아, 그리고 수고 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55 저는 암호닉은 없지만 작가님가다렸어요ㅠㅠㅜㅜㅜㅜ 저도 같은 고3!!!!!!!앞으로내용 기대돼요 ㅜㅜ ㅜㅜㅜㅜ두근두근 7년 전
	독자56 슈팅가드에요 그 어린나이에 다들 그렇게나 심한 상처를 지니고 있었다는게 정말...가슴이 아프네요ㅠㅠㅠㅠ서로를 지키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그렇게 했다는 자체가 너무 슬퍼요ㅠㅠ 7년 전
	독자57 0207입니다 수능준비하시느라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드디어 작가님글을볼수있다니 하지만 글이 그닥 좋은소식이아니에요.. 이제애들비밀을다알기는했지만 그래도 윤기가 잡혔다는게 좀 맘에걸려요 빨리글일보고싶을뿐 ㅠㅠ 7년 전
	독자58 호시기호식이해 입니다! 작가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도 수능으 ㄹ쳐서 오랜만에 인티에 들어왔는데 작가님이 다시 돌아와주셔서 다행이에요! 읽으면서 앞 내용이 기억이 안 날까봐 걱정했는데 읽다 보니까 하나 둘 씩 다 기억나서 감회로웠달까,,ㅎㅎ... 그나저나 윤기가 잡혀서 어떡하죠 ㅠㅠㅠ 우리 윤기를 구제해주세요 작가님 ㅁㅅㅁ ㅠㅠㅠ 7년 전
	독자59 리프인가 암호닉이 하아 작가 님 저 엄청 기다렸슴다 ㅜㅜ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ㅜㅜ 윤기는 경찰한테 잡힌 건가요? 엉엉 읽어도 전 내용들이 기억날만큼 작가 님 글은 진짜 그냥 뇌를 때리는 글이에요ㅠㅠㅠ 다음 편도 얌전히 기다릴테니 그냥 와주시기만 해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수고 많으셨어요 잘 읽고 갑니다 작가 님 사랑해요 사랑함다!!! 7년 전
	비회원191.123 흐어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긍응이에요 앞에거 좀 정주행하면서 봤는데 정말 작가님은 금손..? 진짜 설레는건 미칠듯이 설레고 긴장 넘치는건 넘쳐흐르고.. 분위기 너무 좋아요 오늘꺼도... 석진이가 쓴글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얘기를 듣고나니 이해가 되요 아픔은 지워지지만 상처는 지워지지않는다.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글앞네 문구들도 요즘 너무나 공감되는 이야기들이어서 더 몰입하고 읽은거같아요 항상 글읽을때마다 소름이 돋고 뇌르가즘..?을 받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ㅠㅜㅠ❤ 7년 전
	독자60 태태요정이에요ㅠㅠㅠㅠ작가ㅁ님 ㅠㅠㅠ이게 얼마만이죠ㅠㅠ 아무생각 없이 쪽지함봤는데 신알신 울린거 보고 깜짝놀래서들어왔어요ㅠㅠㅠㅠㅠ 세상에ㅠㅠㅠ 윤기가ㅠㅠㅠㅠ 아이들도 너무 찌통이네요ㅠㅠㅠ에구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8.19 와!!!!!!정말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암호닉을 신청했던것같은데 암호닉글보니까 제가 못찾는건지 없더라구요....멍청하게 신청을안했었나봐요...ㅠㅠㅠ항상 글의ㅈ분위기에 뭔가 숙연해지면서 읽는것같아요 오늘도잘읽고가요!! 수고많으셨어요 그동안!! 앞으로 자주봬요♡♡ 7년 전
	독자61 김치전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조만간 다시 정주행을 해야겠어요 다른아이들에게 그런과거가 있었다니 말해준 석진이도 여주를 믿게됐다는게 다행스럽고 좋은거겠죠 그리고 윤기가 잡혔다고ㅠㅜㅠㅜㅜㅜ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7년 전
	독자62 안녕하세요 작가님!!!!! 글잡을 알게된지 얼마안되서 오늘 처음으로 작가님글보게되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진쩌 숨도못쉬고 정주행한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 비록 암호닉은없지만 끝까지 함께 달릴께요❤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7년 전
	독자63 꽃소녀입니다!!! 작가님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애들 과거이야기 보는데 제가 다 맘아파서...ㅠㅠㅠ이제 자주 볼수있는거죠??자주봐요 우리!! 7년 전
	독자64 와..작가님 진짜 오랜만입니다.. 저도 정주행을 하고와야겠어요!! 그래도 읽으니까 앞내용이 조금씩 기억나는것같아요!! 7년 전
	독자65 허억.. 이거 꼭 텍파나 양장본으로 나왔은 좋겠네요 오늘도 아이들의 아픔에 같이 슬퍼하고 필력에 감탄하고 가요 ㅠㅠㅠ 7년 전
	독자67 햄버거입니다 이게 뭐에요 이렇게 글이올라오다니 각자 슬픔 호석이 석진이 남준이 윤기 슬픔 알고나니까 왜이리 마음이아픈지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어땠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마음아픈화였오요 7년 전
	독자68 미니미니에요! 헐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ㅛㅠㅠㅠㅠㅠㅠㅠ완전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수능보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바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당ㅠㅠㅠㅠㅠ와 석진이가 책임감때문에 얼마나 힘들었ㅇㄹ까요ㅠㅠㅠㅠ근데 윤기가 잡혔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구갑니당!!! 7년 전
	독자69 꼬이에요!석진이에게는 이런 아픔이 있었네요... 그래도 석진이 역시 상처를 딛고 여주에게 마음을 연것 같아 다행이었어요 그런데 윤기가 잡혔다니.....(울먹) 작가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 좋은일 가득하길 바랄게요 오늘도 예쁜 글 감사히 읽고가고 정말 늘 응원해요 참 그리고 감기 조심하셔요!!!!!!!!!!! 7년 전
	독자70 맴매때찌 작가님ㅠㅠㅜ정말 오랜만입니다ㅠㅠㅠㅠㅠㅜ거의 2개월만인데도 너무 자연스럽게 그 전편이 생각나면서 쭉 읽히네요 역시....❤ 그동안 수험생활 하느라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71 유비입니다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랜만에 오셨는데 이런 천사같은 분량에... 석진이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민윤기가 잡혔다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응원해용!! 7년 전
	독자72 애플망고예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습니다 웨일리언 너무 기다렸어요.. 아이들한테 저런 과거가 있었던거군요.. 다들 너무 아픈 과거를 가져서 이렇게 여주에게 말을 꺼내준 것만으로도 이미 서로를 신뢰하고 있다고 느껴지네요 석진이가 여주에게 읽으라고 건내준 책에 적힌 그녀는 아마 보육원의 원장이였겠죠 그녀의 말을 지독히도 싫지만 아직 잊지 못한 그 감정을 적어놓은 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윤기가 잡혔다는 건 뭘까요 대체 누구한테 잡힌건지ㅠㅠㅠㅠ 다음화가 넘 궁금하네요.. 작가님 기말고사도 화이팅입니다!! 7년 전
	독자73 와 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한편한편마다 최고 집중력이 생겨요 작가님 글은 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74 ㅠㅠㅠㅠㅠㅠㅠㅠ석진이ㅠㅠㅠㅠㅠㅠㅠ이제 애들 과거 다 알게된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 어떡햐요ㅠㅠㅍㅍㅍ 7년 전
	독자75 쿠마쿠마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수능보시느라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ㅜ 이제 제가 바통받겠습니다ㅠㅠㅠㅠㅠ 호석이가 왜그렇게 놀랬는지ㅠㅠㅠ 알게되네요ㅠㅠㅠㅠ 윤기어쩌죠ㅠㅠㅠㅠ 잡혔다니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76 헐 오랜만이에여ㅜㅜㅜㅜ 종강하면 다시 정주행해야겠어요ㅡㅜ 7년 전
	독자77 윤기가 잡히다니 ㅠㅠ 큰일이네요 겨우 평화롭게 지낼 줄 알았는데 역시 죄값은 치뤄야하는 거겠죠 7년 전
	독자78 맛짬뽕입니다! 아 작가님 너무 오랜만입니다ㅠㅠ 그리고 수능이 끝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준비하고 치르느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기말고사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고 또 보기를 바라며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79 요2예요!!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예요!!작가님도 수능을 보시고오셨군요!!저도 보고왔습니다!!정말 수고 많으셨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0 망개떡네방앗간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수능치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열심히 공부한 당신 쉬어야죠ㅎㅎ 앞으로 주어진 자유시간 마음껏 즐기세요 고생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81 으아 아ㄴ녕하세요 잗가이뮤ㅠㅠㅠㅠㅠ증원이에요 진짜 몇달만에 들어오는 인티란8ㅅ8....그동안 작가님 글 못봐서 현기증 나버렸어요ㅠㅠㅠㅠ강탈당해서 다른 아이디이긴하지만... 안본지 돼서 그런지 많이 나왔네요!.. 방학때 차근차근 읽어봐야겠어요 :-) 7년 전
	독자82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이전화 다시 읽진 않아도 이번 걸 읽으면서 그 분위기를 자연스레 떠올린 것 같아요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8.157 030915 아 다원니뮤ㅠㅠㅠㅠ 기다리고 있었어요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며칠 전에 사실 웨일리언 다시 몰아서 봤는데 오늘 혹시나 해서 글잡 왔더니 웨일리언이 있다니.. 이건 정말 기적이에요 유후 너무 좋아요 너무. 우선.. 아픔이 사라져도 상처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게 너무..ㅠㅠ 공감도 되고 가슴도 아프고 그러네요. 웨일리언에는 모든 아이들이 다 상처를 가지고 있어서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상처를 치유해도 그 흔적이 남는다는 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상처의 흔적,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서 모두가 진심으로 행복해지는 날이 오기를 정말 ㅠㅠ.. 다음 주에 돌아오신다니 몇 달을 기다리던 때가 꿈만 같아요 기다리고 있겠습다!!! 마지막에 윤기..뭐죠 윤기 걱정도 되구.. 기다렸어요. 한번 더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3 차우에요! 정말 오랜만 입니다ㅜㅠㅜㅜㅜ 온김에 다시 정주행 하러 가야지 총총 수능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84 아 세상에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와 저.....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 글 앞에 넣어주시는 인용구들이 다 너무 좋아서 그 책들 나중에 다 읽어보려고 메모장에 써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석진이 호석이 남준이 정국이 지민이 태형이 윤기 마지막으로 탄소까지 다들 너무 아프게 살아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작가님 이제 암호닉은 안받으시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7.211 세상에..마상에...작가님 정말 오랜만입니다ㅠㅠㅜㅜㅠ 비회원에 암호닉도 없고 또 소심한 성격탓에 댓글로 티는안냈지만 whalien 52..정말 제가 애정이가고 기다렸던 글이랍니다ㅠㅜㅠㅠㅠ 다시 이렇게 돌아와주셔서 감사할따름이에오..♡ 작가님과 다시 같이 달릴수있어 기뻐요ㅜㅠㅜ 작가님이 매 화마다 글첫부분에 써주시는 인용글과 작가님글에서 항상 무언가를 배우고가는거같아요 인용글에 감동을 받아서 따로 메모장에 적은적도있고 책을 찾아읽은적도있거든요ㅎㅎ 감사하단말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정말 도움이 많이됐거든요 조만간 다시 정주행해야겠어요ㅋㅋ 작가님글은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가않습니다 대다네요... 다음화가 벌써 기다려지네요 기대하고있겠습니다 작가님! 행복하세요-♡ 7년 전
	독자85 1화부터 23화까지 단숨에 읽어버린 예비 고삼입니다 진짜ㅜㅜㅜㅜㅜㅡㅜㅠ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세요 진짜...아 너무 재밌고 흥미진진하고 깊은 이야기인거 같아요 엉엉 진짜 이 대작을 이제야 본 게 아쉽기도 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연재해주세요 이런 글 써주셔서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86 줍줍이에요작가님!ㅠㅠㅠㅠ오랜맘에본 웨일리언 ㅠㅠㅠㅠㅠㅠ아 ㅜㅜㅠㅠㅠㅠㅠㅠㅠ고3들수고해써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룬입니다!!!!!!!!!! 슥슥슥 읽다보면 내용이 막 기억나고 그래요~~ ㅎㅎㅎ 7년 전
	독자89 모아니면도 에요!!알림 떴는지도 모르고ㅠㅠ이제봤어요ㅠㅠ음..이번화에서 모든게 다 밝혀진건 아니지만 거의 윤곽은 잡힌거 같아요!!저번화까지 이해못했던 내용을 이번화보면서 이해가 가네요!!작가님 진짜 소설작가해도 될거같아요ㅠㅠ글을 왜이리 잘 쓰나요??! 이번화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0 와주셨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이 작품 기다려왔었는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능 정말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91 오랜만이에요! ㅋㅋㅋㅋ저도 고3이라 얼마전에 수능끝내고 웨일리언다시재탕하고왓네용 다시봐도 분위기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ㅠㅠㅠ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며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93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ㅜ 보구싶ㅍ었어요.. 7년 전
	독자94 헐 작가님 ㄹ헐 아아 암호닉 없는 제가 너무 짜증나네요; 나렉 과거에 뭐했냐 7년 전
	독자95 아 ㅠㅠㅠㅠㅠ 이제야 석진이가 왜그렇게 따뜻한듯 차갑게보였는지 알것같아요 ... 다들그냥 다 ㅂ마음이아파요 ㅠㅠㅠㅠㅠ 잘못이없는 사람글만이렇게 아파하는건 너무해요 ㅠㅠㅠㅠ엉어 ㅠㅠㅠ 7년 전
	독자96 굥기요정이에요❕❕ 오랜만에 52라니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 7년 전
	독자97 아ㅠㅠ저는 이 어마어마한걸 왜 이제야 봤을까요ㅠㅠ윤기 어떻게 되는거야ㅠㅠ윤기가 저는 제일 찌통같아요 그 아픔속에서 여주를 좋아하지만 지민이를 위해서 포기하고 이젠 잡히기까지..제발 무사히 넘길수있기를ㅠㅠ 7년 전
	독자98 윤기야밥먹자에요 아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가슴아프네요ㅠㅠㅠㅜㅠ아픈 기억이 윤기를 살리고ㅠㅠㅠㅠ근데 마지막에 윤기가 잡혔다니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다음화 기다릴게요!! 작가님 늦었지만 수능 너무 고생많았어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99 으아아ㅏㅏ작가님!!!!!!!대바구ㅜㅜㅜ저두 수능 끝나구 돌아왔자요ㅜㅜㅠㅠㅠ이제 다시정주행갑니다!!!!!!! 7년 전
	독자100 안두대ㅜ우듀듀ㅠㅠㅠㅠ ㅠㅠㅠ윤기가 왜 잡힌거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의 상처가 윤기를 살렸다는 구절이 굉장히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1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두편이나 나와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윤기 잡혀가지말어라ㅠㅠㅠㅜ윤기야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03 대박.... 윤기야ㅠㅠㅠㅜㅠ 제발 아무일이 없기를....제발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5 그렇게 사람을 못믿던 석진이가 드디어 여주를 믿고 자기이야기를 해줬는데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 잡히다니ㅠㅠㅠㅠㅠㅠ말이됩니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예화예요!!!! 으구ㅠㅠㅠㅠ 석찌 ㅠㅠ 슬퍼 ㅠㅠ 윤기는 왜 잡힌 거야 ㅜㅜ 누가 우리 윤기 신고했나 ㅠㅠ 흑흑 7년 전
	독자107 헐 윤기 어떻게 되는거죠ㅜㅜㅜㅜ....재밌게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08 드디어 석진이가 자시의 이야기를 해줬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먹먹해지네요 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윤기가 행하던 것들이 그릇 된 것은 맞다만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0 정주행중이였는데요...아진짜각자아픔과상처가.... 너무마음아프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진짜다들서로를위하는마음이 7년 전
	독자111 흐아구ㅜㅜㅜㅜㅜㅜ맘아파 애들 왤케 슬픈 이야기속에 갇혀있어요ㅠㅠㅠㅠㅠ행복하게만 해주고샆어.. 6년 전
	독자112 정주행 중이에요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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