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님들 안녕하세요~ 이제 우리 꽃님이들두 시험이 끝나서 한창 좋을 때네요~ 저는 여러모로 심란하구 생각도 많아요.ㅠㅠ 일단 핸드폰이랑 노트북을 같이 들고다니는 가방이 물에 빠져서 둘다 먹통이 되었슴니다. ㅠㅠㅠ 생각하니 또 울컥하네요. 그렇게 정신이 없는 사이에 개인의 연애사는 아직도 잘 안써지네요. 마지막으로 지수 글을 쓴게 어언 4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 다음글 하나에 매달리고 있어요... 이래도 되는건가 싶고 빨리 개인의 연애사를 우리 꽃님들한테 보여주고 싶은데 잘 안되서 너무너무 심란하네요. 일단 개인의 연애사는 레스트를 걸어둘께요. 소소하게 단편으로 좀 몸을 풀다가 장편 글을 올릴것 같아요. 개인의 연애사는 그래도 1달 쯤 안엔 돌아올꺼에요ㅠㅠ 그래야합니다... 개인의 연애사도 4편정도 남았으니 새 장편글과 연재하다가 완결을 낸 후 텍파를 꽃님들께 드릴 예정이에욧. 그럼 남은 주말 꼭 행복하게 지내시구 항상 사랑하고 감사하고 아낍니다❤️ +꽃님들!!!!! 개인의 연애사만 쉬는거구 제 글은 평소처럼 굴러가는거에욧!!! 우리 앞으로 볼날이 많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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