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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일루와 일루와 드루와 드루와 남우현 | 인스티즈

타임 타임 남멍뭉이 식사 하고오실게요.

 

급식이 맛없어서 안먹었으면 집에 와서라도 먹었어야지.

얼마전에도 밥 잘 안챙겨먹어서 화냈는데, 내가 화내면 안무섭나봐요?

우현아. 얼른 밥 먹고 와요, 화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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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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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독자1
몽몽이 내꾸
10년 전
독자2
성규도 내꾸!
10년 전
하늘규
난 고기 먹으러 외식나가는데, 색시는 밥도 안먹고. 나도 확 굶어버릴까.
10년 전
독자3
여보야 화나면 무서워..
10년 전
하늘규
그럼 밥 먹고와야지 색시야?
10년 전
독자4
굶지마!
10년 전
하늘규
서방님 고기먹으러가요, 색시도 얼른 밥먹어! 답장 느릴수도있겠다..
10년 전
독자5
서방님 고기 꼭꼭하고 와, 기다리고 있을게요
10년 전
독자6
아이고 밥 먹으려니까 귀찮다
10년 전
하늘규
씁 얼른 먹어라ㅎ
10년 전
하늘규
밥안먹으면 키가 안커요~
10년 전
독자7
뒤에 ㅎ 붙이는거 무섭다니까!
10년 전
독자8
이미 키는 다 자랐어요-
10년 전
하늘규
오구오구 그래요~?♥
10년 전
독자9
웅 그래요
10년 전
하늘규
나 이제 고기먹고 학원가요..
10년 전
독자10
학원 가요? 더 있고 싶은데
10년 전
하늘규
이제학원가..
10년 전
독자11
야릇야릇한 널 향한 나의 맘
들리니, I need you, I love you
이런이런 날 어서 가져가줘
들리니, I need you, I love you

Ooh 내 맘을 담아 날리는 내 kiss
너를 향한 사랑 담아
넌 아직 잘 모를 거야, 내 맘이 어떤지
알면서도 이렇게 날 혼자 둔거니L(L) O(O) V(V) E(E) 사랑이란 이름 아래 난 내 맘
대(대) 로(로) 지(지) 이(이) 너도 역시 날 좋아하고
있을 거라고 믿는다네 난 너를 그려 매 순간에
하루 종일 현실을 난 망각해 하지만 이럴 수 밖에

아른아른한 너의 목소리
들리니, I need you, I love you
나긋나긋이 나는 대답하겠지
들리니, I need you, I love you

야릇야릇한 널 향한 나의 맘
들리니, I need you, I love you
이런이런 날 어서 가져가줘
들리니, I need you, I love you

L.O.V.E – L.O.V.E – L.O.V.E – L.O.V.E

아이, 그러지 말고 얘길 해봐
늦기 전에 말을 해봐
나 아닌 누군 가로는 안 되는 걸 알아
깐깐한 널 알잖아 나 밖엔 없잖아

내게 다가올 듯 말듯한 네 행동에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듯 해
언제나 니 시선의 그 끝은 바로 나나나 나였어
처음부터 느끼던 바였어
그대여 용기를 내, 어서!
솔직해져 봐, yeah that's all!!

아른아른한 너의 목소리
들리니, I need you, I love you
나긋나긋이 나는 대답하겠지
들리니, I need you, I love you

야릇야릇한 널 향한 나의 맘
들리니, I need you, I love you
이런이런 날 어서 가져가줘
들리니, I need you, I love you

I need you, I want you, I love you, L.O.V.E(Fly) 너와 함께라면 난
(Cry) I don't cry no more, aiight?
(네 세계로) 내가 들어가게
(나에게로) 다가와줘, ma babe~
그 누가 나를 차지해도 (I want you, need you, love you, babe)
Is it all right? Is it all right?
그렇지 않잖아, 모든 게 차이나!

내 웃음 뒤에 숨긴 눈물이
흘려 내려 버리기 전에

나의 손을 잡아줘
그리고 내게 말해줘 L.O.V.E

아른아른한 너의 목소리
들리니, I need you, I love you
나긋나긋이 나는 대답하겠지
들리니, I need you, I love you

야릇야릇한 널 향한 나의 맘
들리니, I need you, I love you
이런이런 날 어서 가져가줘
들리니, I need you, I love you

10년 전
하늘규
합방일 또 잡읍시다
10년 전
독자12
왜요!
10년 전
하늘규
노래로 막 어필을하네?
10년 전
독자13
그냥 노래 좋아서... 그나저나 서방님 오늘 시험 잘 봐써?
10년 전
독자14
수고했어요!
10년 전
하늘규
하하..잘..봤어!ㅎ
10년 전
하늘규
노래 좋다 어서 가져달라는데..?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5
잘 봤어? 으이구 우리 서방님 잘 했어요!
10년 전
독자16
날 가졌잖아 이미!
10년 전
하늘규
또 안고싶고.. 나는 늑대입니다
10년 전
독자17
성규는 늑대였습니다.. 난 또 잡아먹혀야하나요?
10년 전
하늘규
원래 이제는 날잡고 하는거 아닙니다. 분위기 잡히는날에 색시는 잡아먹혀요
10년 전
독자18
여보야가 저 옷을 입은게 괜히 입은게 아닌거같아
10년 전
하늘규
앙~ 잡아먹을거야
10년 전
독자19
너를 많이 많이 좋아해
똑같이 말하고 싶은데
내가 그래도 될까, 좀더 기다려볼까

10년 전
하늘규
나도 많이 많이 좋아해
사실 나 이런 맘이 처음인데

10년 전
독자20
여보야! 나 방금 밥 먹었어 잘했지♥
10년 전
하늘규
오구오구 잘했어!! 내색시 쪽쪽쪽! 이봐 이렇게 예쁘잖아!
10년 전
독자21
우리 오늘 37일이야
10년 전
하늘규
오늘도 사랑해 색시야♥
10년 전
독자22
나도 사랑해!♥
10년 전
하늘규
아 너무 배부르다..
10년 전
독자23
서방님 아직 학원이야?
10년 전
하늘규
응응 아직 한시간남았어...
10년 전
독자24
그럼 나도 한시간동안 공부해야지!
10년 전
하늘규
오빠왔다 애기야
10년 전
하늘규
공부 열심히했나!
10년 전
하늘규
으아 지금에서야 채점해봤는데 수학 등급 떨어졌어
10년 전
독자25
몇등급으로!
10년 전
독자26
안되는데!
10년 전
하늘규
1등급 커트라인이었는데 2등급 초반으로 내려갔다.. 으 이과가려고 공부중인데
10년 전
독자27
우리 여보야 왜 이렇게 공부를 잘해! 나중에 나 모르는거 있으면 알려줘♥
10년 전
하늘규
오구오구 알았어요 색시야♡
10년 전
독자28
우아 공부 잘 하는 성규! 나도 고등학교 가면 일등급 맞고 싶다
10년 전
독자29
여보야 나 지금 놀러가서 답 조금 띄엄띄엄 올 수도 있어!
10년 전
하늘규
괜찮아 색시야♥♥♥♥♥ 아 예뻐 나 신경쓰는거 너무 예뻐
10년 전
독자30
나 딱 한시간만 친구랑 놀고 오께!
10년 전
하늘규
밤에 조심히 놀고와 색시야!
10년 전
독자31
조심히 안 놀면 어떻게 돼요?
10년 전
하늘규
나말고 다른늑대한테 걸립니다
10년 전
독자32
다른 늑대!..
10년 전
하늘규
그니까 조심히놀고와요
10년 전
독자33
으아 근데 졸리다! 서방님 나 지금 친구랑 있어! 그냥 조금만 얘기하다가 집에 가야겠다
10년 전
하늘규
집에오면 일루와요
10년 전
하늘규
색시 오는거 보고자야하는데..너무 피곤해서 미리 자장자장해줄게.색시야 다른남자 조심하고 오늘도 사랑해♥ 자장자장내색시 내꿈꿔! 잠들기전에보고싶다
10년 전
독자34
여보야
10년 전
독자35
이제 왔는데 자요?ㅠㅠ
10년 전
하늘규
이제 자려고.. 색시왔다
10년 전
독자36
나도 오늘도 사랑해! 연합고사 잘 봐서 너무 예뻐 쪽쪽♥ 나도 성규처럼 잘 해야하는데. 오늘 힘든데 내가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서 미안해요
10년 전
하늘규
오늘 모의고사봤어요~ 쪽♥ 옆에있어주는게 해주는거야. 사랑해 ♥
10년 전
독자37
대신 뽀뽀 많이 해줄게 쪽쪽쪽
10년 전
하늘규
쪽쪽♥ 사랑해♥
10년 전
독자38
여보야는 모의고사였어? 무튼 잘 봤어! 수고했어:)♥ 사랑해
10년 전
하늘규
쪽♡ 사랑해 여보야. 여보도 바쁜하루 수고했어!
10년 전
독자39
자면서도 같이 있고 싶다.. 사랑해 사랑해 성규야
10년 전
하늘규
이제 자야겠다.. 일루와 일루와 앵겨
10년 전
독자40
으이구. 얼른 코 자고 일어나자! 내일? 오늘 금요일이야, 주말이 다가온다
10년 전
하늘규
주말이다!..근데 또 공부하네. 으으..
10년 전
독자41
내 사랑 먹고 힘내! 진짜 자야겠다. 여보야 잘자요
10년 전
하늘규
오늘도 사랑해♥
10년 전
독자42
잘 잤지?
10년 전
독자43
내 생각해!
10년 전
하늘규
오늘학교일찍마쳤는데 색시뭐해?
10년 전
독자44
나나! 이제 집에 왔여♥
10년 전
하늘규
오구오구 그랬어?
10년 전
하늘규
GIF
애교부려보세요~

10년 전
독자45
헤헤
10년 전
하늘규
ㅋㅋㅋㅋ귀여워 진짜
10년 전
독자46
여보야 사랑해♥
10년 전
하늘규
오구오구 진짜 어떡해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7
여보야 주말에 눈 온대!
10년 전
독자48
같이 맞고싶다
10년 전
하늘규
그러게, 같이 맞으면되지. 멍뭉이는 눈오면 신나서 폴짝폴짝 뛰어다니겠네?ㅋㅋㅋ
10년 전
독자49
성규도 내 손 잡고 폴짝폴짝 뛰게 할거야!
10년 전
하늘규
기력이 딸려요 형아는
10년 전
독자50
괜찮아! 내가 뽀뽀해주면 다시 살아날거야
10년 전
하늘규
그럼 쪽쪽 뽀뽀해줘
10년 전
독자51
쪽쪽쪽♥ 서방님 나 밥 먹고 올게요
10년 전
하늘규
꼭꼭하고 와~ 밥먹는다니까 좋네
10년 전
독자52
나와쪄
10년 전
하늘규
으ㅠㅠ 귀여워 색시야 뭐먹었어?
10년 전
독자53
버섯이랑 시금치랑 불고기!
10년 전
독자54
쨥쨥
10년 전
하늘규
쨥쨥 맛있게 먹었어? 편식 안하고?
10년 전
독자55

10년 전
하늘규
진짴ㅋㅋㅋㅋㅋ멍뭉이랑 똑같이 생겼다ㅋㅋㅋ
10년 전
독자56
몽몽
10년 전
하늘규
쪽쪽
10년 전
독자57
뽀뽀 받았다!
10년 전
하늘규
가는게있으면 오는것도 있어야하는데?
10년 전
독자58
난 잘 모르겠어요!
10년 전
하늘규
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 잘모르겠어요?ㅋㅋㅋ
10년 전
독자59
(장난)
10년 전
하늘규
얼른 빨리!
10년 전
독자60
음...어, 그러니까..
10년 전
독자61
쪽쪽
10년 전
하늘규
쪽쪽쪽♡ 우리 색시 예쁘다.
10년 전
하늘규
우현이한테 뭔가 해주고싶은데.. 받고싶은거 있어?
10년 전
독자62
받고싶은거? 우리 서방님 사랑!
10년 전
독자63
마음!♥
10년 전
하늘규
그건 매일 주고있잖아!
10년 전
독자64
받고싶은거... 편지?
10년 전
독자65
이벤트는 여보야가 너무 힘들거같아
10년 전
하늘규
나 괜찮은데! 편지? 어떤편지 써줄까?
10년 전
독자66
아무거나!♥
10년 전
하늘규
ㅋㅋㅋ알았어요 색시야
10년 전
독자67
다 좋아요!
10년 전
하늘규
쪽쪽쪽 예쁘다 내 색시 다 해주고싶어
10년 전
독자68
서방님은 받고 싶은거 뭐 없어요?
10년 전
하늘규
나도 마음?♥
10년 전
독자69
마음 말구!
10년 전
하늘규
그럼 나도 편지!
10년 전
독자70
말만해! 편지 써드릴게요♥
10년 전
하늘규
오구오구 고마워요~
10년 전
독자71
여보야 정말 더 원하는거 없어?
10년 전
하늘규
응 나는 색시만 있어도 좋아!
10년 전
독자72
나도 서방님만 있어도 좋은데! 학원 갔다 올게요♥
10년 전
하늘규
잘다녀와`▽´♡
10년 전
독자73
사랑해!
10년 전
하늘규
나도 사랑해!♥
10년 전
독자74
여보야 빨리 뽀뽀해줘 뽀뽀
10년 전
하늘규
계속 수업이에요 색시야..ㅠ
10년 전
독자75
으아 내신대비 너무 싫어! 여보야 힘내♥
10년 전
하늘규
비평준화 지역이야 색시야? 색시도 힘내! 쪽♥
10년 전
독자76
여보야 나 손톱이 살에 들어가서 너무 아파ㅠㅠ
10년 전
독자77
너무 짧게 잘랐나바
10년 전
독자78
흑흑
10년 전
하늘규
오구 어떡해 (손가락 쪽쪽 빨아주는) 아프지말아라
10년 전
독자79
막 피나.. 왜 이래!
10년 전
하늘규
왜그러지..지혈해봐 색시야
10년 전
독자80
성규형아 알럽!
10년 전
하늘규
오빠♡해보세요
10년 전
독자81
아빠!
10년 전
하늘규
엄마!
10년 전
하늘규
앞으로 어머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10년 전
독자82
힝 나 엄마 아닌데
10년 전
독자83
아빠!♥
10년 전
하늘규
내가 아빠면 색시는 엄마야.
10년 전
독자84
우리 아가는 없어?
10년 전
하늘규
아가 만들자
10년 전
독자85
내가 엄마고 서방님이 아빠면!
10년 전
독자86
아가 만드는거...
10년 전
독자87
부끄러워!
10년 전
하늘규
좋기도하잖아ㅋㅋㅋ
10년 전
독자88
(찔림)
10년 전
하늘규
내일 아가 만들자
10년 전
독자89
내일 아가 못 만들어
10년 전
독자90
!
10년 전
하늘규
..왜...
10년 전
독자91
나 내일 수행평가에 피아노 레슨에 9시나 돼야 여보야랑 놀 수 있을거같은데?
10년 전
하늘규
그럼 일요일
10년 전
독자92
나 기 빨리는데 T^T 서방님이 원한다면 뭐...
10년 전
하늘규
색시 안좋으면 안할건데?
10년 전
독자93
그럼 여보야는 어떡해!
10년 전
하늘규
그러게..어쩌지?
10년 전
독자94
음, 여보야도 좋고 나도 좋은 방법 없을까...
10년 전
하늘규
내가 참지뭐, 색시가 싫다는데..
10년 전
하늘규
색시가 있어도 나는 참아요~ 나는 부처님입니다~
10년 전
독자95
서방님 돌처럼 굳으면 안되는데
10년 전
하늘규
나는 절대 괜찮아ㅎ 색시가 있지만 나는 참아야해ㅎ
10년 전
하늘규
아무래도 색시 뽀뽀도 안해줘서 안아달라고 조르게 만들어야겠어..
10년 전
독자96
나 뽀뽀해줘 뽀뽀!
10년 전
하늘규
안돼.
10년 전
독자97
왜-
10년 전
하늘규
안달나게만들거야.
10년 전
독자98
으응, 빨리 뽀뽀오
10년 전
하늘규
(고개돌리는) 안돼 애교부려서 해줄거면 나도 애교부렸어.
10년 전
독자99
흐웅 오빠 뽀뽀!
10년 전
하늘규
..오빠..아,
10년 전
독자100
오빠♥
10년 전
하늘규
(뒷통수잡고 고개틀어 급하게 입맞췄다때는) 뽀뽀로 안끝날것같아. (살짝 벌어진 입술을 핥고 앞니 톡톡 건들이며 허리감싸안는)
10년 전
독자101
(손을 어깨에 두르고 밑 입술을 빨아들이듯이 핥다가 잠시 떼고) 뽀뽀로 안 끝나면 어디까지 하게요?
10년 전
하늘규
...키스까지만 할꺼에요
10년 전
독자102
정말요?
10년 전
하늘규
으응..
10년 전
독자103
그 자신없다는 말꼬리는 뭐야!
10년 전
하늘규
여보가.. 아직
10년 전
독자104
내가 왜요?
10년 전
하늘규
으, 아니에요. 뽀뽀만해요..
10년 전
독자105
쪽쪽♥
10년 전
하늘규
쪽쪽쪽! 여보 성규 많이 사랑해요? 응?
10년 전
하늘규
얼른 사랑한다고해줘요 색시야
10년 전
독자106
응응 너무 사랑하지! 넘치도록 사랑해요♥
10년 전
하늘규
으으 갑자기 너무 듣고싶었어 매일해주는데도 매일 듣고싶어 색시야♥
10년 전
독자107
불안한 일 있었어? T.T
10년 전
하늘규
아니아니 갑자기 듣고싶었어!
10년 전
독자108
사랑해♥
10년 전
하늘규
나도 사랑해♥
10년 전
독자109
사랑해사랑해
10년 전
하늘규
뽀뽀하면 키스하고싶고, 키스하면.. 더하고싶고. 나는 욕심쟁인가봐
10년 전
독자110
아니야 그게 당연한거에요!
10년 전
하늘규
당연한거면 색시도 그런거야?
10년 전
독자111
음,
10년 전
독자112
사실
10년 전
독자113
나도
10년 전
독자114
그래요
10년 전
독자115

10년 전
하늘규
으 예뻐 색시야 나씻고올게요
10년 전
독자116
뽀득뽀득하고 오세여!
10년 전
하늘규
서방님왔다!
10년 전
독자117
오셨사옵니까 서방님. (단정)
10년 전
하늘규
오구오구 왔습니다 색시야
10년 전
독자118
우리 여보야!
10년 전
하늘규
색시야 안자?
10년 전
하늘규
분명처음에는 항상 색시가 열한시면 먼저 자러갔는데 요즘 점점 내가 먼저자려고하네..피곤해서그런가
10년 전
독자119
여보야랑 더 놀려고 잠을 줄이다 보니까!
10년 전
하늘규
요즘 시험기간이라 그런가.. 피곤하네 매일 이래서 미안해. 이번시험만 끝나면 한동안은 자유니까..
10년 전
하늘규
미안해색시야.. 시험 10일도 안남았다..
10년 전
하늘규
조금만 더 기다려줘 알았지? 착한 내 색시
10년 전
독자120
여보야 난 기다릴수있어
10년 전
독자121
너무 미안해 하지마!
10년 전
하늘규
고마워 색시야.. 내일은 학원 여섯시전에 마쳐 점점 일찍 끝나지?!
10년 전
독자122
성적 당연히 중요하지♥
10년 전
하늘규
색시도 그만큼 중요해요..♥
10년 전
독자123
천천히 와도 돼! 오기만 하면 난 좋아요
10년 전
하늘규
색시야 내일 아침에 일어나는대로 올게요 오늘은 색시도 이만 자자. 자장자장 우리 우현이, 너무 예쁘고 착해서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색시야♥
10년 전
독자124
응 푹 자고 일어나! 오늘도 사랑해♥
10년 전
하늘규
나도, 오늘도 내일도 항상 사랑해♥ 쭉 예쁘게 사랑하자.
10년 전
독자125
일어났어요?
10년 전
하늘규
응 색시야 좋은아침!
10년 전
독자126
아 밖에 나가야되는데 귀차나...
10년 전
하늘규
수행평가하러가?
10년 전
독자127
웅ㅠ.ㅠ
10년 전
하늘규
얼른 준비하고 잘하고와야지 색시야♥
10년 전
독자128
에이 그냥 동영상 촬영하는건데!
10년 전
하늘규
뭐든지 열심히합시다!
10년 전
독자129
서방님 보고싶다...
10년 전
하늘규
쪽쪽♥잘하고와 색시야. 몇시쯤에 와?
10년 전
독자130
1시전에는 올거같은데! 한시부터 피아노 레슨이써..
10년 전
하늘규
으아..나는 한시부터 학원가! 한시전에 만나고 여섯시 되야 만날수있겠다.. 피아노는 몇시에끝나?
10년 전
하늘규
색시 피아노치는거 예쁘겠다
10년 전
독자131
피아노 세시에
10년 전
독자132
!
10년 전
하늘규
그럼 나 학원 다녀와서 쭉 놀수있겠네~
10년 전
독자133
근데 나 수행평가 영상 편집해야 돼요... 빨리 끝내야게따!
10년 전
하늘규
화이팅해! 난 이제 학원갈준비하고 숙제 슬슬해야지.. 색시도 오늘 잘보내고! 수행평가잘해, 쪽
10년 전
독자134
여보야 학원이야?
10년 전
독자135
ㅠㅠ
10년 전
하늘규
아직 아니야~ 이제 곧 가!♥
10년 전
독자136
보고싶어..
10년 전
독자137
너무 힘들어!
10년 전
하늘규
오구오구..힘들어? 쪽쪽♡ 서방님 학원다녀와서 놀아줄게요~
10년 전
독자138
여보야 네시간째 컴퓨터만 보려니까 눈이 빠질것같아ㅠㅠ
10년 전
하늘규
색시야 나 지금 학원 끝나고 왔어요 잘하고있어?
10년 전
독자139
으앙 너무 힘드러
10년 전
하늘규
오구오구 서방님 왔으니까 힘내요, 뭐하는데 지금?
10년 전
독자140
이제 다 찍고 편집하고 있어!
10년 전
하늘규
얼른 편집하고 서방이랑 놀자
10년 전
독자141
무비메이커 자꾸 꺼져서 힘들어...
10년 전
하늘규
아..무비메이커...(화남)
10년 전
독자142
아직 편집할게 이분이나 남았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3
육분하는데 두시간 걸렸는데!
10년 전
하늘규
왜이렇게 오래걸렸어.. 힘들겠다 색시야. 무비메이커 말고 다른프로그램 내가 쓰는거 있는데 뭐였더라
10년 전
독자144
머리가 아파 멋진 성규를 불러줘ㅠㅠㅠ
10년 전
하늘규
GIF
왔습니다, 멋진성규.

10년 전
독자145
우와! 멋진 성규랑 섹시한 성규도 왔네!!
10년 전
하늘규
응, 왔어요. 색시랑 얼른 쉬고싶다
10년 전
독자146
나도 쉬고싶다... 눈에서 막 눈물나와
10년 전
하늘규
오구오구 (눈가에 쪽쪽 입맞춰주는) 쉬면서하지
10년 전
독자147
나도 이제 시험공부 하려고 빨리 끝내느라... 쪽쪽 여보야 나 다 해따!!!
10년 전
하늘규
잘했다 우리 색시! 오구오구 수고했어요~
10년 전
독자148
나 안아줘 토닥토닥! 너무 힘들어...
10년 전
독자149
쪽쪽쪽
10년 전
하늘규
(토닥토닥) 수고했어요 색시야~
10년 전
독자150
고마워요!♥
10년 전
하늘규
우리색시 오늘 하루종일 수행평가하랴 피아노치랴 힘들었겠다, 으으. 오구오구 잘했어. 역시 내색시야
10년 전
독자151
몸이 세개가 되고싶은 마음이였어...
10년 전
하늘규
그럼 내꺼도 세개야?
10년 전
독자152
피아노 재밌다!
10년 전
하늘규
나중에 괜찮으면 한번 쳐줘, 나는 피아노 잘 못쳐
10년 전
독자153
피아노 쳐주고싶다! 무슨 곡을 쳐 드릴까... 근데 우리집 피아노 소리가 요즘 맛이 가써요..
10년 전
하늘규
색시가 쳐주면 다 좋을것같아, 색시가 제일 자신있는걸로.
10년 전
독자154
뭔가 의미있는거 들려주고싶어!
10년 전
독자155
그나저나 여보야 꼭꼭 했어요?
10년 전
하늘규
아직 안먹었어, 색시는 꼭꼭했어요?
10년 전
독자156
아니! 아직
10년 전
하늘규
뭐먹을지 고민중이야, 집에있는걸로 대충 때우고 피자시켜먹을까..
10년 전
독자157
안돼, 시켜먹더라도 밥 먹어! 몸 상해
10년 전
하늘규
그래야겠다.. 색시는 뭐먹을거야?
10년 전
독자158
난 배 안고파... 안 먹는것도 생각중이야!
10년 전
하늘규
쓰읍, 안먹는건 안돼.
10년 전
독자159
먹기 싫은데...
10년 전
하늘규
혼나!
10년 전
독자160
T^T
10년 전
하늘규
울지말고, 뚝! 밥먹어야죠
10년 전
독자161
밥 먹는거 귀찮아... 밥 맛없어여!
10년 전
하늘규
색시 그럼 뽀뽀없어요!
10년 전
독자162
뽀뽀 없으면 안되는데... 여보야 나 렉걸려요!
10년 전
하늘규
색시가 불판갈아봐요!ㅋㅋㅋ
10년 전
독자163
내 필명으로?!
10년 전
하늘규
응응 색시도 나한테 들려주고싶은노래 틀어줘
10년 전
독자164
으아 노래 아직 안 하고 그냥 눌렀다! 아직 들어오지마
10년 전
하늘규
기다릴게! 으 귀여워
10년 전
하늘규
밥먹고올게 예쁜 내색시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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