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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56 | 인스티즈


~?13명이라고?


☆몰카는 하지마세요. 심장에 양보하세요★




(여주가 남친이 생겼다는 몰카)

※순영이와 사귀기 전 몰카입니다. 그 점 유의하면서 읽어주세요!



며칠 전에 있었던 순영이가 여친생겼다는 몰카를 생각해내고 또 이를 갈았다.

나도 똑같이 복수해줄 거야. 시벨놈들. 쓸데없이 잘생긴 시벨놈들..




"응 여보!"




거실에서 목소리를 높여 통화를 하니 아이들이 모두 날 쳐다봤다.

표정을 보니 다들 똥씹은 표정이길래 한술 더 떠줬다.




"보고싶어? 방금 봐놓고 부끄럽게..!"




수줍은 표정은 덤으로 하니 이미 7명의 아이들이 일어나서 허리에 손을 올리고 나를 쳐다본다.

와.. 뼛속까지 통쾌해.



"뭐? 지금? 아 시러 부끄러워ㅠㅠㅠ"




어디 한 번 해봐. 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아이들을 보다가 놀리는 듯이 그쪽을 보며 사랑해~ 라고 해주자 아이들이 모두 달려온다.

몰카고 뭐고 무서워서 도망가는 와중에도 몰카란 걸 들키면 안된다는 생각을 한건지 이따가 전화할게 하며 끊는 척을 했다.

아무래도 괜히 몰카를 했나 싶기도 하다. 그 이유가.




"뭐라는 거야."




사람죽일듯한 표정으로 날 보며 말하는 지훈이와




"누구에요??"




매우. 굉장히. 조심스럽게 묻는 찬이와





"누군데!? 사랑한다니!?"




존댓말만하던 승관이의 반말과




"누나 니 연애해? 와.. 누나를 만나주는 남자도 있어?"




오늘도 죽이고싶은 민규와




"잠시만.. 사랑해..? 사랑해면.."


"연인인가봐."


"그 말이 그렇게 쉽니!?"




멍하게 말하던 승철이와 태연하게 대답하는 정한이와 발끈하며 말하는 지수와





"컴다운. 형들 잠시만 진정해봐요 우리."




진정하라고 애들한테 컴다운이라고 하지만 손톱을 물어뜯으며 불안한 눈빛의 한솔이와




"그래.. 진정.. 진정이란.. 진하게 정리하라는 뜻이야. 누나 이쯤에서 정리해."




오늘도 이어지는 원우의 개드립과




"아니 마리 돼..? 말이안되자나!!!!"




애들을 보며 묻다가 소리치는 명호와




"우리 허락도 안 맡고 지금 연애를 해? 안돼. 때려쳐."




오늘따라 안어울리지만 세쿠시하게 진지한 석민이와.




"朋友给我"




못 알아듣겠지만 굉장히 애절한 준휘와


제일 기분이 묘한 건 순영이가 말없이 날 아련하게 보는 것이다.

이정도면 됐어. 그래 남자친구 몰카. 관두자.




"누군데?"


"아.. 그게!"


"몰카라고 하기만해봐. 진짜 누나고 뭐고 없어."




지훈아.. 나 누나하고싶어.. 몰카라고 말하면 나 누나취급 안해주는 거니..?

휴대폰을 보다가 당당하게 밝혔다. 누나는 되야겠어.




"남자친구 생겼어."




내 말에 단체로 짠건지 이마를 짚었다.

아 애들은 모두 짜고 한건데 난 혼자라서 너무 외롭다.. 걸려도 13명이 다 나만 뭐라할거아니야ㅠㅠㅠㅠㅠ




"예쁘게 사겨. 그새끼가 조금이라도 뭐라하면 나한테 당장말해."




지훈이의 말에 모두들 뒤돌아서 방으로 들어갔다.

나라잃었니?! 내가 나라야!?


위로 올라가려는데 가만히 내 앞에 서있는 순영이 덕분에 가만히 우뚝 멈춰섰다.

..순영이한테 나 좀 살려달라고 해볼까..?




"저, 저기 순영아.."


"뭐라고 말해줄 필요 없어."


"응?"


"누나가 좋아서 만나는거면 나도 뭐라고 할 마음 없어."


"그게 무슨ㅅ.."


"방금 이지훈이 했던 말 내가 했다 쳐. 뭔 일 있으면 나한테 바로 말해."




그말만 남기고 방으로 올라가는 순영이에 의해 마음이 복잡해졌다.

아니.. 무슨 말이지? 나만 이해못해??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지나고.. 내 마음에는 돌덩이들이 하나씩 올려지기 시작한다.

위태위태하던 돌이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지만 이놈의 돌은 떨어지지않고 더 몰카하라고 부축이는 것만 같다..





"남친 만나러 가?"


"응..! 보고싶다고해서.."


"통금 몇시인지 알지?"


"응! 12시."


"뭔소리야. 5시지."


"지훈아 지금 4시인데..? 만나고 인사하고 바로 오라는 거니..?"


"1시간이면 많이 만나는 거지. 난 친구랑 논지 30분만에 손 흔들고 집에왔어."


"인사만 하고 헤어졌니..?"


"쨌든 5시. 더이상은 안돼."


"몰라 미친듯이 놀다올게. 짜릿해 늘 새로워!ㅎ"


"저 누나가 진짜!"




문닫는 소리와 지훈이의 소리는 완벽하게 겹쳐들려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했다.

그래요. 나 지금 친구 만나러 나왔어요.


친구와 미친듯이 놀고있는데 빡치게도 1시간마다 전화가온다.

아니.. 나.. 왜.. 고나리받고살아..? 너네가 매니저야 뭐야?




"여보세요?"


"휴대폰에서 귀를 떼고 시간을 봐볼까 우리? 지금 시간이 몇시야?"


"이번엔 지수구나?ㅎㅎ"


"요즘 세상도 흉흉하고 난 본 적도 없는 남자라 못믿겠어. 이런 말 실례인 거 아는데 걱정되서 말하는 거야."


"내 남친 진짜 믿을만한 남자야. 엄청 듬직해!"




내 말에 앞에있는 친구들이 있지도 않은 알통을 만들며 웃었고 그모습을 보고 나도 터졌다.

아 망했다..




"즐거운가보네..."


"금방 들어갈게!"


"지금 당장 들어와 너. 들어올 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현관 앞에 서서 기다릴 거야."




폰을 뺏은 건지 엄한 승철이의 목소리에 지릴뻔했다.

당장 일어나서 달려갈준비 됐어!




"금방갈게.."




시무룩하게 끊긴 전화는 아이들의 재촉에 의해 잊혀졌다.

정신사나워!! 입에 모터달았나봐!!!!




"뭐래? 보고싶다고 들어오래?"


"맞다 그거네! 그거야!"


"딱이네! 보고싶다는 거네!"


"너네들 소설써? 그냥 들어올때까지 기다릴거래."


"그래. 사귀겠다고? 좋아."


"벌써? 빠르네."


"이미 사귀는 거 아니였어?"


"뭐래..!"




생각해보니까 얘네들 셋쌍둥이야?

한명씩 말할 타이밍 정해놨어? 겁나 정갈하게 한명씩 말하네..




"왜? 그 말 고백아니야? 안사귀고 뭐해?"


"ㅋㅋㅋㅋㅋㅋ순영이랑 사귈 거야."


"야 짝사랑의 아픔을 아니..? 다른 하숙집 애들이 널 짝사랑하고 있어봐. 얼마나 마음아프니."


"우리 애들은 짝사랑의 짝도 모르는 애들이야."


"짝소리나게 맞아볼래? 너가 워낙 눈치가 없어서 그래.. 백퍼 애들 중 한명은 너한테 관심있을 거다. 그게 순영이일수도 있고."


"에잏ㅎㅎㅎ 말이라도 좋네!ㅎㅎ"


"가서 제발 몰카라고 밝혀. 그러다가 큰일난다?"


"그건 그래. 언제밝히지..? 오늘이 만우절이였으면 좋겠어.."


"바보같이 웃으며 오늘이 만우절인지 알았지 뭐야~ㅎ 하핫! 나도 참 바보야~ㅎ라고 하며 머리에 꿀밤 한대 때리면 이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컨셉이 완성될 거야."


"아 그건 못해.. 순영이 앞에서 어떻게 해?"


"애들은 너 몰카할 때 어떻게 밝혔는데?"


"음.. 그냥 밝혔는데."


"그럼 너도 그냥 밝혀. 그때 몰카당한 거 갚아준거라고."


"지니어스..?"


"걱정하겠다 얼른 가 봐. 우리는 마저 즐길게."


"아쉬워.."


"기다린다고 했다면서! 얼른 꺼져! 고백 받으러가!"


"얼른 가!"


"꼭 받아줘야한다!ㅎㅎ"


"고백 아니라니까!!"




벌떡 일어나서 말하다가 인사를 하고 쿨하게 밖으로 나왔다.

집가는 길이 이렇게 암울하다니..




"나왔어."




진짜로 현관앞에서 기다리는 승철이에 의해 미안한 마음이 앞섰다.

아니.. 왜.. 미안하게..




"애들아 몰카야!"




크게 소리치니 거실에 있던 애들이 나에게 달려왔고 나머지 방에있는 애들을 불러오기 시작했다.

화를 낼 줄 알았던 내 예상과 달리 기뻐하며 강강술래를 하는 아이들을 보며 의아해했다.




"뭐야? 알고있었어?"


"진짠줄알았는데?"




너무나 평온하게 돌면서 말하는 석민이를 보며 의아함이 더 생겼다.

뭐지 이 똥싸다 덜닦은 느낌은..?




"근데 왜 이렇게 좋아해?? 속였는데 화 안나?"


"화보단 누나가 헤어진 게 더 중요해."




낄 줄은 몰랐던 지훈이도 신나게 돌고있어 어이가 가출했다.

앞으로 절대 안돌아올 것 같다.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며 들어온 순영이는 애들을 보며 왜저래..? 라는 표정으로 있다가 날 한 번, 애들을 한 번 보다가 내 앞에 와서 조심스럽게 묻는 순영이다.




"헤어졌어..?"


"아니.. 그게 헤어진 건 아니고."


"아 뭐야. 괜히 좋았네."




친구가 하숙집 애들 중 한명이 널 좋아할 수도 있다는 말이 생각나 순영이를 크게 불렀다.

그래...! 당당하게 몰카였다고 말하는 거야..!




"왜?"


"이건 몰ㅋ.. 아니 뭐래! 나 좋아해!?"




망했다. 몰카라고 하랬지 망할 내입아.

왜 난 생각없이 뱉을까. 

아까 친구가 알려준 이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컨셉으로 미친척할까..?




"몰카야?"


"어..? 그래! 그거야! 몰카야!"


"몰카라고 말한 다음에 한 질문은 알고 물어본 거지?"


"응..?"


"몰랐어? 나 누나 좋아해. 엄청 좋아하는데 몰랐구나.. 난 너무 좋아해서 티날 줄 알고 조심스럽게 행동했는데."




평소에 애들과 나누던 자연스러운 대화처럼 넘기려다가 다시 곱씹어보고 식겁했다.

뭐..? 날 좋아해..?




"거짓말..!"


"애들이 안봐서 말해주는 건데 나 누나 엄청 좋아해. 내 배경화면도 누나인데 보여줄까?"


"순영아..ㅠㅠㅠㅠㅠㅠ 누나 믿어도 돼?ㅠㅠ 진짜로?ㅠㅠㅠㅠㅠㅠ"


"내 말은 믿어야지. 누구 말을 믿으려고 질투나게?"


"헐..."




순영이가 서서히 다가왔고 얼굴이 가까워졌을 때 한마디했다.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56 | 인스티즈

"이리와 베이붸♥"




응???????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56 | 인스티즈

"컴온 베이비..♡"




아니 이게 뭐야!!!!!? 순영이가.. 순영이가 저렇게 말할 거 없어..!!!!!

눈이 번쩍 떠졌고 내 앞에 보이는 천장에 난 신명나게 웃다가 정색이 절로 나왔다.

이게 꿈이라면 순영이 나 안좋아하잖아.

방이 아니라 거실 소파에서 잠든 게 문제였어.. 이런 개꿈을 꾸다니!!!?




"나 살찐 것 같아.."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56 | 인스티즈

"베이비~ 넌 좀 마른 것 같아♥"




??????????????????????

옳다쿠나. 이석민 너가 범인이구나. 오늘 내가 이녀섭을 조지아로 조질것이다.




bonus

여주는 모르는 순영이와 의 비밀




"꼬꼬 냄새..?"


"응?"


"석민아 어디서 꼬꼬 삶아지는 냄새 나지 않아?"


"누나가 삼계탕 한다는데? 맞다 형 삼계탕 안좋아하지?"


"아, 아니. 삼계탕 제일 좋아해. 형은 자다가 깼을 때도, 아플 때도, 멍때리다가도 삼계탕 먹어."


"저번에 안좋아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잘못 들었나?"


"귀에 살쪘어?"


"난 좀 마른 것 같아 베이비♥"




석민이를 보며 웃어주다가 다됐다는 누나의 말에 식탁에 앉았다.

꼬꼬의 하얀속살.. 꼬꼬는 빨간 아이인데.. 왜 하얗지..?




"어때..?ㅎ"




누나의 말에 최면을 걸며 한입 떠먹었다.

이건 맛있는 거야.. 꼬꼬는 오래전에 정 끊었잖아! 연연하지말자..!

열심히 먹다가 누나랑 눈이 마주치자 엄지를 들어주니 해맑게 웃는 누나의 모습이 보인다.

그래.. 저렇게 해맑은데 내가 어떻게 못먹는다고하겠어.

뼈까지 싹 다 먹어야지.(이승탈출 넘버원)





아이닌님의 소재입니다!

역시 배우신분.. 이런 소재 옳아요 옳아!!

사실 엄청 쓰고싶은 소재였거든요ㅠㅠㅠㅠ 엄청 멘붕이였는데 쓰게 되서 정말 기뻐요!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


그래요. 아 싀발꿈!!!!!

여러분들의 말씀대로 사귀기 전에 있던 일이라고 쓰려고 했지만 생각해보니까 꿈이 괜찮겠더라구요!

꿈이라서 뭔가 순영이의 느끼한 모습도 보고 좋지 않았나요..?(끼워맞추기)


소재신청방에 있는 소재를 다 쓰는 마법같은 일이 일어났답니다!!!!!!!! 예아!!!!!

그래서 다음편으로 가보며 혹시라도 신청하셨나 찾아보다가 발견했죠!!


1.승철이가 선생님 아이들이 아이들! 물론 유치원이요! (말이 안되죠? 믿으세요. 소재신청하신분과 저만 아는 비밀인걸로ㅎㅎ)

2.화장품 알바!(여주를 몰래 보며 흐뭇하게 미소짓는 아이들을 보여주는 소재!)

3.개강하고 나서 아이들 모습(이 소재는 개강하는 날쯤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4.하숙집 아이와 사귄다고 몰카하는 소재!(멤버는 여러분들이 정해주세요!)


만약에 신청했는데 이곳에 없다면 댓글에 써주세요!!!

땅을 치며 오열을 하고 추가해드리겠습니다..★


이 외에도 요즘 소재가 갑작스레 떠오르는 날이 있기 때문에 제 소재가 중간에 낄 수 있는점 양해해주세요!!!

샘솟아라 아이디어여!!!!!!



내살앙!


일공공사/지유/홉푸//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거/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반달/망고/쿱스쿠스/골룸/당근/스누피/뿌썩쑨/392/보름달/수녕앓../만세븐틴/세하/투녕/찬늘/예에에/미니미/나침반/지나가는독자/권순0/짐잼쿠/밍밍이/쭈꾸미/피치피치/코드네임/열두시/둥이/투덥이/뿌라스/부가이드/이과민규/안농밍구/문홀리/키우는순영/레몬수녕/투녕/블리/도메인/일칠/너누야사랑해/붐바스틱/알라비/순수녕/꽃님/쎄쎄쎄/워후/원우야밥먹자/모찜모찜해/햄찡이/지하/천상소/수녕수녕해/무기/더쿠/담요/차닝꾸/순제로/고양이의보은/옹동이/레드립/오징어짬뽕/새벽세시/천상소/1600/사과/순낀다/도른자/여르마부타케/체리립밤/0103/쏠라밍구/한라봉/소령/이이팔/옆집남자/부사랑둥이/착한공/츄파춥스/파루루/니뇨냐/쿱파쿱스/듕듕/후하/미니/원블리/또렝/1600/뿅아리/호시크린/토끼/달봉/정근/경입덕축/롤리폴리/또렝/민규샵VIP/1010/명호엔젤/젠틀홍/대머리ㅋ/1211/챠밍/대머리독수리/0101/베릴/boice1004/키시/오링/최허그/호시부인/문하/큰별/조아/애인/서영/오엠나/밍구리밍구리/꾸꿍/11023/의겸/1226/호시기두마리치킨/에그타르트/0917/수녕E/콘치즈/융요미/봄봄/플랑크톤회장/새콤달콤봉숭아맛/슈우/0890/꽃보다우리지훈/서영/0609/호우쉬주위보/퀀수녕/민슈프림/17라뷰/부둥부둥/우지힝/비글/망고맘/버승관과부논이/투데이/채꾸/1214/현지짱짱/4463/밍뿌/새벽/봉구/세포/쓴다/권표/햄찌/박뿡/우지마요/미키/수녕텅이/순별/윌리어/꼬꼬/순꼬/천사가정한날/호우내리시/우지직/뿌리염샥/눈누난나/애호박/사랑쪽지/귤멍/밍니언/마이쥬/갈비/바람개비/더쿠/사랑둥이/쑤녀/청포도/순영둥이/밍꾸/치피스/유유/비니비니/마그마/세봉세봉/란파/쟈몽/열일곱/순영수녕해/치킨반반/우리우지/허니하니/1122/초록색상/꼬솜/만두/하금/레인보우샤벳/찬이쏘쏘/쿱스민턴/꼬앙/챈솔/빽빽이/0516/당근/큐울/쑨쑨/동물농장/광어♥/수박민구/부르르/잼재미/블유/햄찌야순영아/심장호시대란/헬륨/샤세/팽이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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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ve..♥>〈/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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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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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문홀리
7년 전
독자14
헐 저 일등했어요... 아니 순영이 넘 귀여워욬ㅋㅋㅌㅋㄴㅋㅌㅌㅌㅋㅋㅋㅋㅋㅌㅌㅋ물론 꿈이지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민이는 요즘 승천할 시간이 자주 오는 거 같네요. 수녕이... 꼬꼬...☆★ 소재 중에요 4번 소재! 뭔가 차이나라인 중 한 명으로 하면 재밌을 거 같아요! 아 갑자기 보고싶은 거 생겼어요. 소재신청방에다 쓸게요. 그나저나 작가님 요즘 자주 오시네요♥
7년 전
독자18
못찾겠어요 그냥 여기에 쓸게여. 이제 사귀니까! 애들이랑 어디 놀러가면 집에서보다 더 챙김받는 여주+질투나고 티날까봐 더 못챙겨줘서 안달나는 순영이! 그리고 눈치빠른 음 민규? 지훈이? 여튼 눈치 빠른 하숙집 친구에게 걸릴 뻔도 하고! 근데 어디 놀러간다고 하죠. 볼링장? 한강?은 대학교에피 때 부석순이랑 갔고... 놀이공원?은 좀 따로 나뉘게 되는데... 어디로 갈지까지는 모르겠어요8ㅅ8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1등!!!! 소재 감사합니당! 어딜가야 잘갔다고 소문날까요..8ㅅ8 소재신청방 못찾겠죠?ㅋㅋㄱㅋ 세봉이네하숙집이 어러분들에게 볼일이있다고전해라에 있어욬ㅋㅋㅋ 미리 알려드릴걸그랬어요..★
7년 전
독자2

7년 전
독자11
순영의캐럿)) 아 순영아ㅠㅠㅠ
7년 전
독자3
나는야잼재미
7년 전
독자5
오느ㄹ은 빨리봤어요ㅠㅠㅠㅠㅠ 쿰이라니...꿈이라니... 소재보니까 다음화넘나기다려지는것...
7년 전
독자4
계지계맞이에여!!@! 꿈마저도베이베 널따라다니는꿈꿔어떡해 ㅋㅋㅋㅋㅋㅋ꿈에서의 순영이ㄷ도귀엽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
갈비에여!! 베이베에 심장 폭행 당했어열... 우와 소재들 좋은거 주셨다 몰래 하는거면 전 서쿠 추천쓰 합니다.. 뭔가 어울리는..네.. 아니면 정한상..? ㅎㅎㅎㅎ오늘 편도 재밌어옇ㅎㅎ
7년 전
독자7
1122입니당!! 이런 몰카... 아주 나이스합니다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거 뀌여우ㅏㅠㅠㅠㅠㅠㅠㅠ 다른멤버들이랑 몰카하는것도 재밌을것같아요..! 평소에 순영이가 많이 경계ㅋㅋㅋㅋ하는 승철이는 어떠신가요..?? 덤으로 제 망상도 만족하고..^^ 일석이조랄까
7년 전
독자8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신청안하고 그냥 보는 독자인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꺼 보고 진짜 콧물터지고 끄ㄲ끅끆거리면서 봤어요.......진짜 ㄴㅓ무 웃긴거아닌가요. 사랑해요. 좋은 글 잘보고 있씁니당
7년 전
독자9
꼬솜이에요!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꿈이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나저나 고나리하는 아이덜.. 왜케... 설레요...아니...아...아...8ㅁ8 저 가오나시 될 것 같아요..☆ 그저 아이들의 반응에 탄성만 나올뿐..☆ 근데 애들 강강술래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강술래 뛰는 애들 생각하니 넘나 귀여운 것..♡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넘 귀여운데 그와중에 여주가 해준거라고 싫어하는 음식 먹어주는 수녕가 넘 설레는거고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
수녕수녕해에요ㅠㅠㅠㅠ수녕이 꼬꼬ㅠㅠㅠㅠ못먹는데 먹어주는 거 넘 발리는 부분ㅠㅠㅠㅠㅠㅠ엉엉 사랑해요ㅠㅠㅠ융유유튜ㅠ튜유ㅠ현실 순영이같아여유ㅠㅠ유ㅠㅠㅠ
7년 전
독자15
비글입니다ㅠㅠㅠㅠㅠㅠ순영이너무좋다...주르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앗 전ㅂ 다 꿈이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요 ㅠㅠㅠㅠㅜ 전 밝힌 부분만 꿈인줄알고 ㅋㅋㅋㅋㅋㅋ ㅎ혈 어떡해 그럼 다시 밝혀아돼??? 이러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7
순수녕이에요!! 으아닛... 꿈이었다니... 아쉽군요... 아이들의 무한 질투와 걱정을 느낄수있었는데...!! 거기다 의외의 순영이 모습도...!! 뭐 그래도 저번 몰카가 약오르긴 하지만 차라리 꿈인 편이 좀더 마음이 편한것같아요^0^ 약간의 죄책감이 들기도 했으니까요...하핳 오늘도 잘 읽고 가용!! 다음화때 봬어요~~
7년 전
독자19
햄찌야순영아에요!!!!!!!0!00!♧!♧!♧! 오늘도 애들 나이스.... 그렇게 계속 걱정해줘.... 수뇽 역시 백숙못먹는데 누나가 한거라 먹은거여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꼬꼬를 잘먹길래 헤에...? 했는데 역시 그런거여써ㅠㅠㅠㅠㅠㅠ 아이구 귀여워.. 석민이는 좀 마른거같아 ㅂㅔㅇiㅂㅜI..☆
7년 전
독자20
석미니랑 사귀는걸로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섯미니 잘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1
큐울입니다 ㅎㅅㅎ 아 넘나 좋은 것...! 이와중에 수녕이 꼬꼬 생각... 하아 그래도 꿋꿋하게 먹는 넌 내 남편감이야 끄덕끄덕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2
수녕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이리와 베이비♡
아항항항ㅋㅋㅋㅋㅋㅋㅋ 석민이 넌 좀 마른거같아 베이베 앙ㄱ!!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3
눈떠보니 세븐틴은 언제 올라와요?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하핫(먼산) 아직안썼어요.. 하숙집에 빠져가지고 허우적대는 나란사람..★ 최대한 빠르게 써볼게요..8ㅅ8
7년 전
독자24
여르마부타케에요..... 오늘 수녕이도 참 박력남친.ㄴ군요 안타깝게도 꿈이었지만ㅠㅠㅠㅠㅠ 강강술래를 하는 아이들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그리고 여주의 친구들ㅋㅋㅋㅋㅋㅋ친구들도 여주처럼 되게 똥꼬발랄하네요ㅎ 소재를 신청해 볼게요 정한이와 하숙집 아이 두명해서 총 세명을 데리고 쇼핑하러가는 여주가 보고싶어요!!! 사실 원래는 지훈이의 옷을 사려고 했는데 여주가 더 옷을 많이 사는...그런.. 정한이 지훈이 원우 이렇게 셋이 옷을 사러가는데(지훈이가 여주에게 먼저 옷사러가는데 봐달라고 하지만 마침 우연히 집에 원우랑 정한이 둘이 남아있어 따라온상태) 여주는 손바닥만한 야한 옷과 나시 오픈숄더를 입고싶은 그런 욕망이있는거죠 막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이거 내 취향이야 저거 내 취향이야 그러면서 아 이런 남방은 검정속옷만 입고 아무것도 안입어야 하는데이런 말도 서슴없이 하고 지훈이나 원우가 당황하면 뭐가 잘못된지 모르는ㅋㅋㅋ 쇼핑하면서 지훈이나 원우는 여주가 짧은 옷 보면서 사고싶다고 할때마다 고나리하지만 정한이는 ㅇ야 너가 이런 옷 입으면 애들이 가만 둘거같아? 한다던가 이 옷 이쁘네 입으면 아주 짧고 좋겠어 한다던가 이 나시 한번 사봐 이런건 너한테도 괜찮을거같은데?같이 야한옷 추천을 서스럼없이 하는ㅋㅋㅋㅋㅋ하 설명이 제댜로 된거같진 않지만 이런 뭔가 대환장파티같은 모습이 보고싶네욬ㅋㅋㅋㅋㅋ 쇼핑후에는 여주와 정한이빼고 다른 사람들은 지쳐있고 둘만 멀쩡한.. 아 잘놀았다 이런 모습이 보고싶어욬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핫
7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이런 세세한 소재 아주 옳아요!!!! 야한옷ㅋㅋㅋㅋㅋ 여주 아주 서슴없네요!! 아주 파격적이야..!!! 소재감사합니다ㅠㅠ 열심히쓸게용♥
7년 전
독자34
싸랑합니다 댜까님
7년 전
독자25
[두비두밥] 암호닉신청합니다! 드디어 정주행을 끝내고 암호닉신청을 하네요 한화한화 너무 재밌어서 알바하다가 짬날때보면서 웃었네요! 제 알바인생의 비타민...⭐️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6
ㅠㅠ4번 찬이랑 사귄다고 하면ㅋㅋㅋㅋ형들 반응이 어떨지 궁금해요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7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승탈출 넘버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8
열일곱
ㅋㅋㅋㅋㅋㅋ모든게다꿈이었엌ㄲㅋㅋㅋㅋㅋㅋ몰카하는중에꾼꿈이어서몰카끝내야지~할줄알았더닠ㄱㅋㅋㅋㅋㅋㅋ아예통째로다꿈이었엌ㅋㅋㅋㅋㄲㅋ

7년 전
독자29
뿌썩쑨팁니다!!!! 헤어졌냐고 물러보는거 너무 귀여운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ㅠㅠ 귀야어 이맛에 하숙집 봅니다 봐요!!
7년 전
독자30
일공공사 / 권순영 저렇게 설레도 되나요? 그나저나 넌 좀 마른 것 같아 베이베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저 영상 저가 너무 좋아하는 영상인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잗가님 너무 좋아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1
예에에/ 와 순영이가 막 설레게해서 보고있었는데 베이베 이러는 순간 ???? 이랬자나옄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이니까 가능한 느끼한 순영이...ㅋㅋㅋㅋㅋㅋㅋㅋ 꼬꼬 못 먹는 순영이 누나가 해줬다고 잘 먹는 것도 귀ㅕㅂ고ㅜㅜㅜㅜ
7년 전
독자32
햄찌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꿈이라니..뭔가 강강술래부터 알아봤긴무슨 속았져..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33
밍밍이입니다!!!ㅋㅋㅋㅋㅋ몰카라고 했는데 막 뭐???!!!!!!이러는 반응이 없어서 제가 더 당황했는데ㅋㅋㅋㅋ반응이ㅋㅋㅋㅋㅋ헤어진게 더 중요해서 기쁘단 반응ㅋㅋㅋㅋㅋ뭔가 애들스러운 반응이에요!!그리고 순영이....꿈이여서 안타깝네요...뭐!!현실은 비밀연애 중이니까 괜찮아여!! 저 그리구 그 4번 소재!! 몰카의 남주는 정한이였으면 좋겠습니다!!약간 아장달인 정한이의 말과 그 말을 받아쳐주는 여주!!그러다가 서로 오글거려서 못 참고 진짜로 투닥거려서 몰카인게 허무하게 밝혀지는 그런...ㅎㅎ
7년 전
독자35
붐바스틱이에요!! 꿈이라닠ㅋㅋㅋㅋㅋ 사실 수녕이가 말하는거보고 깜짝놀랐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36
너무귀여워요ㅠㅠㅠ 수녕이랑 사귄다고 말했다가 애들반응ㅁ보고 몰카야! 라고 하는건어떨까유ㅠ
7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입니다 ㅇㄴ 꿈이였다니ㅋㅋㅋㅋ아니 꼬꼬 속살이랑 그냥 베이뷔에서 터졌네욬ㅋㅋㄲ
7년 전
독자37
어뜨켘ㅋㅋㅋㅋㅋㅋㅋ너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아아ㅏ앙아아ㅏ아 수녕아!!!!!!나랑사곀ㅋㅋㅋㅋ
7년 전
독자3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이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가 저런말해서 깜짝놀랬네영ㄹ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민이 말하는것봨ㅋㅋㅋㅋㅋㅋ 매력덩어리~❤️ 역시 순영이는 옷을 입혀줘야 먹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꼬꼬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11023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넘나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 진짜 넘나 좋은것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진짜 몰카라고 했을때 반응 없어서 음....뭐지.....(당황)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튼 너무 잘 읽구 가요!!
7년 전
독자40
크 역시 열일하시네여ㅠㅠㅠㅠㅠㅠㅠ최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레인보우샤벳 순영이 꼬꼬못먹지...옷입은거아미면 ....사랑의힘이!!!!!
7년 전
독자42
ㅋㅋㅋㅋ앜ㅋㅋㅋㅋ꿈이었네욬ㅋㅋㅋ이리와 베이비 웃겼어요ㅌ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3
만두입니다!!!! 아 겁귀 지훈아..끙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었어요!!
7년 전
독자44
치피스입니다!!!
7년 전
독자45
크으 애들 질투인지 화내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넘나 좋구여~~ 그리고 순영이는 또 오늘도 제 마음을 뒤흔들어 놓네요.. ㅠㅠㅠㅠ 순영이 저런 모습도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 순영 이즈 ㄷ뭔들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46
뀨뀨입니다! 이런 몰카 넘 좋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녕아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아 수녕이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
4번째 소재주인공은 지훈이가좋을꺼같아요!!

7년 전
독자48
심장호시대란이예요!!!!! 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꿈이여서 다행이야 얼마나 맘졸였다구....☆☆ 오늘도ㅠㅠㅠㅠㅠ하숙집은 ㅣㅠㅠㅠㅠㅠㅠㅠ설렘으로 가득차구요ㅠㅠㅠㅠㅠ엉엉ㅜㅠ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49
[고라파덕]으로 신청할게요! 세상에 쑤뇨ㅠㅠㅠㅠㅠㅠㅠㅠ내맘때린다ㅠㅠㅠ하숙집은 매편마다 열세명한테 발려요 특히 순영이ㅠㅠㅠㅠㅠ자까님 사라해염..♥
7년 전
독자50
44444(오히려 석민이나 버논이요!!! 의외라서 되게 설렐거같아요...ㅎ)
7년 전
비회원165.61
닭키우는순영 크으으으 작가님 열일하셔서 소재신청방에 있는 소재들을 벌써 다 소진...크으으으 아니 붸이붸 뭐예욬ㅋㅋㅋㅋㅋㅋ짱웃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의 쿵짝쿵짝은 역시! 왜 친구인지 알것같아요 룰루 나랑 딱인걸요!
7년 전
독자62
우와아앙ㅇ 닭순 쓰차끝났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마릴린 입니다! 여주 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네욬ㅋㅋㅋㅋㅋㅋ이석민 이눔시키! 꿈을 꾸게하다니..너무좋다
7년 전
독자52
아ㅜㅜㅠ얘들아나한테집착해죠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243.106
지수랑 사귄다고 해요!!!!지수야!!!@!!!♥♥♥♥
7년 전
독자53
민규야
7년 전
독자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럽다여주^^..여주는 그래두 몰카할 남정네두있고~!!ㅠㅠㅠ순영이는 너무나귀엽삽니더
7년 전
독자55
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웃겨옄ㅋㅋㅋㅋㅋㅋ아 저는 4번 소재 보고싶숩니다!!!! 상대는 석민이??? 뭔가 애들이 안믿을것같은데 막 석민이가 되게 설레게 해줄것같...ㅎㅎ아 지금 새벽이라 아무말이나 막 나오네여ㅋㅋㅋㅋ글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56
밍꾸/ㅋㅋㅋㅋㅋㅋ베이벸ㅋㅋㅋㅋㅋㅋ석민이 음성지원 돼서 엄청 웃겼어요ㅋㅋㅋㅋ하숙집 애들 진짜 설레요ㅠㅠㅠ승행설 겸보르기니ㅠㅠㅠ이지훈도ㅠㅠ마지막에 순영이가 갑자기 느끼할때 뭐지 싶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그것마저도 귀여워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57
[딸기]로 신청할게요~드디어 정주행 끝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돠ㅠㅠㅠㅠ작가님 짱짱♥

7년 전
독자58
헐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영이못먹는거 ㅋㅋㅋㅋㅋ이제생각났어요ㅠㅠㅠㅠㅠ 그와중에 누구말을 믿으려고에 심쿵해서 와와..이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이비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재밌게보구있어요작가님~♥
7년 전
독자59
사랑둥이입니다!!!!
정말.. 오늘도 진짜 재밌는 글이었습니다 보면서 미소가 떠나질 않았어요ㅋㅋㅋ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

7년 전
독자60
순별
ㅋㅋㅋㅋㅋ 오늘은 뭔가 꿈이라서 다행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1
지유에요!! 아 진짜 마지막에 이석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자꾸 음성으로 생각나서 미치는줄 알았네요,.!!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50.74
란파에요! 고나리하는 지수 갖고싶어요ㅎㅎㅎ그리고 승철이가쌤이고애들이 유치원생하는거 얼른보고싶어요ㅠㅠㅠ 물론지금의도른맛은볼수없겠지만그랟일테니까!!!!
7년 전
독자63
세봉세봉이에요!!! 여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꿈 꿨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4
한라봉 / 작가님 정말종말정말 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 그동안 사정이 있어서 인티를 못 했어욤 ㅠㅠ 그 사이에 하숙집 글들이 왕창 떠있더군요..❤️ 방금 막 다 보고왔어용ㅋㅋㅋㅋㅋ 순영이랑 드디어 사귀는건가요... 54편 최고존엄합니다ㅠㅠ 비밀연애도 좋지만 얼른 공개해라!!!!!!!!!!!!! 순영이때문에 일상생활 불가능하네요...
7년 전
비회원235.151
17라뷰에요..!!처음에 암호닉신청하고 지금까지 한번도 댓글을 못달앗어요.. .변명처럼 들리시겟지만 폰은 투지폰으로바꾸고 그롷다고 공기계랑 컴퓨터는 고장나고 집에서는 공부하라카고...그래서 못왓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너무 늦게와서 죄송합니다ㅜㅠㅠㅠㅠㅠ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65
샤세❤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워용 흑 수녕아 너 때문에 오늘도 나는 심쿵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강술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이라니... 현실에서도 수녕이가 능글맞게 해 주면 좋겠어용 히히히리히리힐 작가님 잘 봤습니당~
7년 전
독자66
투데이예요!ㅋㅋㅋㅋㅋ진짜 순영이가 능글거리는 줄 알고 놀랐어요ㅋㅋㅋㅋㅋㅋ어쩐지 말투가 석민이랑 똑같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67
유유에요!!ㅠㅠㅠ수녕아ㅠㅠㅠ꼬꼬ㅠㅠㅠ못머그면서 먹어준거봐ㅠㅠㅠㅠ하아으ㅜ유ㅠㅠㅠ아니 근데 아무리 몰카여도...남친 생겼다는데 걱정해주는건(?) 좋지만 그렇게 무섭게 반응하기냐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46화에 독자33입니다...! 그때 짧은 소재를 던지고 갔었어요...! 엉엉ㅇ 그나저나 정주행중인데 왜이렇게 설레고 막 내 심장이 다 몽실몽실해지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와 지훈이 박력.... 저런 동생하나 있었음 싶네요 그치만 전 외동(쭈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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